2026-09-12

정치 2026-09-12

김승원 법무후보, 9살·6살 자녀 '분당 8학군' 위장전입 의혹 사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서현동은 분당 내에서도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명문 학군지로 꼽히는 곳이다. 반면 김 후보자 부부와 당시 2살이던 차녀는 두 자녀의 전입 일주일 뒤, 해당 주소지에서 약 10km 떨어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美하원의원, 트럼프 행정부에 '북한여행금지' 해제 촉구

브래드 셔먼 "10만명 한국계 미국인, 북한 가족과 상봉 희망" 박성민 미국 연방 하원의 야당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북한 여행 금지 해제를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 7월 20일 자국민의 북한 여행 금지를 내년 8월 31일까지 연장하는 공지를 연방 관보를 통해 발표했다.



[단독]브로커 "식약처에 자금 풀었나?…김승원한테도 써야"

"라고 물었다.이에 강씨는 놀라며 "요즘 세상에 그랬다가 X되게? "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양씨는 "제넨셀에서 그거 담당하는 사람 없어요? 이거 요즘 세상이 아니라, 다 그렇게 소통이 돼요"라고 했다.그러면서 양씨는 과거 자금 로비를 통해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그는 "○○○○ 저희 어떻게 사입이 됐는데"라며 "위에서 캐시로 3천 넣어 갖고 저기 했다"고 설명했다.양씨는 "승원 오빠한테 대놓고 조금 물어보고. 이거 이분한테도 자금 써야 돼요"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거론했다. 강씨는 "응. 윗선에서 지금 머리 아프게 해가지고 더 힘들지"라고 했다.이 같은 대화가 오간 것은 김 후보자가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에 관해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연락한 이후다. 김 후보자의 연락에도 식약처의 승인이 늦어지자 양씨가 다른 로비 방법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같은 날 이뤄진 다른 통화에서 강씨는 "식약처에서 또 보완해 달라고 주말까지 일할 테니까 보내 달라고. 그는 김 후보자에 대해 "여야 상관없이 이분을 되게 좋아라 한다.



다층적 난제로 지지율 최저치…李, 추석 전 '승부수' 고심

범여권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공개적인 반대가 나오면서 향후 정국의 뇌관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커졌다.일단 청와대는 11일에도 두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일 자체가 검증 과정이라며 지명 철회에 선을 그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분들은 청문회를 통해 자신의 직무 적합도나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



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이면 23일만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뉴시스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美태평양사령부 "北 미사일 발사 인지…즉각적 위협 아냐"

홍정규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11일(현지시간) "최근의 (북한)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23일 만의 발사다.



해양폐기물, 4년새 20% 증가…수거·처리 예산도 급증

이성권 "사전 차단·재유입 방지 등 실효적 해법 마련해야" 전국의 바다에서 수거되는 해양폐기물이 4년 사이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폐기물 수거·처리 예산은 2021년 754억5천600만원이던 해수부의 폐기물 수거·처리 예산은 2024년 1천2억5천600만원으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



[픽! 파주]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파주 6·25 유해 발굴 현장

서늘한 가을 기운이 가득한 산기슭에 장병들의 구호가 울려 퍼졌다. 육군 2기갑여단 용호대대 장병 150여 명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0일 오전 경기 파주시 광탄면 비호봉 영장리 367고지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에 나섰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고지 인근 주차장에 모인 이들은 식수 등 기본 물품을 배낭에 넣은 채 임도를 따라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태극기 앞에 모인 장병들은 경례 및 묵념을 한 뒤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라며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글, 사진 = 임병식 )



김해공항 긴급여권 발급 1천건 넘어…20대 가장 많아

지난 3월 김해공항에서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발급 건수가 1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개소 이후 지난 2일까지 긴급여권 발급 건수는 총 1천9건으로 집계됐다. 재외공관이나 인천 및 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여권사무대행기관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北, 유엔총장 9·9절 축전 공개…"대화·연대 가치 상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9·9절)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9일 발송한 축전에서 북한의 국경절을 축하하면서 "국경절은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대응하는 데서 대화와 연대성이 가지는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고 말했다.



[북한날씨] 오후부터 흐려져…평양 아침 16도

기상청은 평양의 낮 최고기온을 26도로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월26일 보도했다.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12일 새벽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5시2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미국과 함께 발사된 제원에 대해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김남국, 용혜인에 "따박따박 해명...옹호 쉽지 않아"

기자회견에서 국민 정서와 눈높이를 더 고려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11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전날 열린 용 후보자의 기자회견을 평가했다. 그는 "따박따박 반박하면서 국민과 싸우는 듯한 모습이 국민 정서에 과연 지금 좋게 보일까 의문이 들어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용 후보자 논란이 법 위반 문제와는 다른 성격이라고 했다. 해명 태도에 대해서도 낮은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용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도 말했다. 용 후보자의 소속 정당 문제도 말했다. 김 의원은 용 후보자가 기본소득당 소속이라는 점을 두고 "어쨌든 야당 소속 의원"이라고 했다. 이어 "기본소득당에서 본인의 소속 정당에 대한 이야기를 방어하는 게 기본소득당을 존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홍 수석은 용 후보자 문제에 대해 "좀 예민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국민들께 설명을 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했다.



[반도 앨리스] “파병 거절해도 받아들여지는 시대” 희망한 노 전 대통령…23년 지나도 ‘파병 딜레마’

노무현 대통령이 2004년 12월 8일 오전(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주둔 중인 자이툰 부대를 전격 방문, 환영하는 한 부대원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이라크 파병은 옳지 않은 선택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 차근차근 변화를 이루어 나가면 언젠가는 옳지 않은 전쟁에 대한 파병 요청을 거절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올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서전 <운명이다>에서 2003년 3월 이라크전 파병 결정 당시의 고뇌를 이같이 회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에 미·이란 전쟁으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할 것을 압박하고 있고, 정부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고심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노 전 대통령의 이라크 파병 당시 청와대와 정부에서 근무한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의 경우 명분과 실익이 더욱 떨어진다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라크 파병 관련 통일외교 안보 관계장관회의를 하고 있다. 다만 파병 대가로 핵추진잠수함 확보, 원자력협정 개정 등 한·미 안보 협상의 진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속보]北,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탄도미사일 도발은 23일 만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재개다. 해당 미사일은 300여㎞를 비행했다.



北, 한미일 '프리덤에지' 훈련 끝나자마자 탄도미사일 도발(종합)

합참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수발 발사"…지난달 한미연합 UFS 때도 미사일 발사 북한이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날인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참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일 3국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한 프리덤에지 군사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서만 13번째다. 하지만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행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다.



합참, 北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종합)

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23일 만이다. 군은 상세한 발사체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 중에 있다.



정옥임 "용혜인은 상수, 김승원은 변수"[한판승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류영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9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창원 ◇ 김광일> 네, 한판승부 2부 열어갑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얘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었고요. 지금은 이 후보자의 일명 식약처 로비 의혹 내용에 대해서 좀 어느 정도 짚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김승원 후보자가 고충 민원 처리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좀 얘기를 해 드리면 식약처장께 단 한 번 전달하고 문자 메시지 한두 번 주고받은 게 다입니다. 그 정도는 판사인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했습니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저기 그리고 오늘도 저기 법조에 있다 보면 청탁을 받아보기도 하고 하는 것도 있고 다 있는데 굉장히 사람 사는 세상이니까 그런 일이 있더라도 조심하고 그다음에 드러나면 잘못했다. 누구를 알고 이게 네트워크가 있으니까 하는 거지 평범한 사람들은 꿈도 못 꿀 일인데 거기다 대고 법무부 장관이 그렇게 정당하다고 하고 있으면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건가? 앞으로도 자기 아는 사람이 와서 재판이 빨리 진행이 안 되는데 이거 좀 해주세요 하면 할 건가? 수사 얘기할 건가? 이게 말이 안 되는 해명이죠.◇ 김광일> 여기서 저희 CBS가 확보한 녹취 하나를 좀 말씀을 드릴게요. 보도 이미 한 거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뭐 이런 전화를 주고받았거든요. 그게 그리고 그때는 다 그랬으니까 그걸 안 한다고 하면 좀 별난 사람이 되는 거니까 거기 섞일 수가 없어요. 사실은 이거는 만약에 따져보자면 그날 신용카드 가지고 따지면 김영란법 위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은 모르지만 그거를 정말 옛날에 근무했다. 때문에 저는 김승원 의원이 오늘도 보면 본인이 판사로서 그 정도 민원 처리할 수 있다고 그 당시 판사가 아니었잖아요.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거를 강조하려고 그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태도로 저는 청문회에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적절한 거죠. 그리고 변호사 시절에 수임을 받았을 때도 이 청탁과 민원에 대해서 소위 청탁이라고 하는 건 직접 가서 뭘 하면 이건 다 청탁이라는 그러한 정의를 가지고선 자기가 변론을 했다는 보도를 봤거든요. 식약처장이 다른 데도 아니고 식약처에 특정 제품을 지칭하면서 잘 챙겨달라고 하는 경우가 없고 개별 회사를 언급한 건 예외적이라고 이거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예요. 청탁이든 민원이든 다른 데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김승원 의원의 전화 이후에 이게 다른 것보다 굉장히 트랙이 빨리 넘어갔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원래 대상포진약이었다잖아요.◇ 김광일> 처음에 개발할 때.◆ 정옥임> 그런데 그 대상포진의 임상 시험을 할 때도 간독성이 크게 나타나서. 그런데 그때부터도 이게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식약처장한테 전화하고 2상, 3상 시험에 대한 승인이 그렇게 빨리 났는지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봐야 된다. 근데 알고 봤더니 그냥 민원이 아니고 잘 아는 여동생이었다 이런 부분이 지금 다 걸려드는 거예요.◇ 김광일> 김한규 의원님 말씀 듣기 전에 한 가지만 정리만 한번 이제 하고 페이지를. 식약처장한테 김승원 의원이 전화한 건 사실입니다, 본인도 인정을 했으니까. 그런데 이 사안은 좀 특수한 게 이미 수사기관에서 또 법원에서 판단이 난 사건인데 그거를 갖고 우리가 다시 법적으로 유죄니 무죄니 하는 거는 저는 뭐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요. 이건 충분히 비난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이거는 법에 그냥 예외들이 쭉쭉 있는 거거든요. 만약에 그런 문제가 밝혀지면 이거는 완전히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금태섭> 그러니까 그런 게 밝혀지면.◆ 김한규> 그런 부분은 없는 거죠.◆ 금태섭> 그런 게 밝혀지면. 법무부 장관을 한다고 하니까.◆ 정옥임> 그렇지.◆ 금태섭> 그거는 위법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강 이제 대표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2023년 8월까지 7번 동안 조사를 받는 동안 계속 식약처 로비 민주당 관련 조사만 받다가 그게 잘 안 됐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 수사 자체가 사실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했던 그 시기에 시작이 됐고 기소유예도 이제 윤석열 정부 시절에 이 검찰에 내렸잖아요. 그 자료를 갖고 지금 공세를 펴는 게 앞뒤가 맞느냐 뭐 이런 지적도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김한규> 그러니까 1차적으로 당시 지금 수사받은 사람이 얘기하는 게 디지털 정보를 포렌식하죠. 그리고 이 지금 한동훈 의원이 제기하고 있는 자료들 이거는 저희가 법무부에 확인해 보니 본인들이 확인한 검찰 사건 처리 계획서에 첨부된 증거들이 쭉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당시 수사 라인에 있는 사람 외에는 누구든 가져갈 수 없다. 그러면 이게 한동훈 의원이 어떻게 입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봤을 때는 불법적인 자료는 확실하다고 보는 거죠.◆ 박원석> 이거는 추후에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죠. 그래서 특검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금태섭> 아니, 그러니까 이게 좀 다른 얘기로 가는데.◆ 박원석> 아니, 저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게 결국에는 나중에 가서 탄핵 직후에 민주당을 봐줬다 이런 어떤 심증을 가지고.◆ 금태섭> 그러니까요. 우리가 지금 한동훈 의원의 주장을 가지고 옳으냐 저는 뭐 하러 특검을 하냐고 생각을 해요. 이거 뭐 특검할 일.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검사 생활을 오래 하고 검찰에 있을 때 특수부 검사를 오래 해서 그런지 뭐든지 특검, 검찰, 수사 이걸로 해결하려고 그러는데 사실은 그거를 안 해야 됩니다. 그게 검찰 개혁인 것이고 그런데 그거를 한동훈 의원만 그런 게 아니라 조국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도 그 특수부 살려가지고 그걸 계속 하려고 들었어요. 양쪽 정권이 다 그걸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거는 안 맞고 지금 한동훈 의원의 그런 주장에 대해서 얘기할 것이 아니라 지금은 김승원이라는 분이 법무부 장관으로 그게 있느냐? 어제 제가 국회 로텐더홀에서 한동훈 의원 회견을 갔었거든요. 그거 가지고 뭐 사찰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렇게까지 볼 문제는 아니지만 저는 글쎄요. 그런데 이게 총리실 과장이면 상당히 중요한 자리거든요.◇ 김광일> 그렇죠.◆ 금태섭> 그러니까 이 공무원 중에도 상당히 엘리트예요. 그런 사람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벌인 건데 첫째는 공직 기강이 땅에 떨어진 겁니다. 국회 업무에서 하는. 또 하나는 저는 이건 시킨 게 아니지만 이건 정말로 저는 이게 민주당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민주당이 지금 야당을 적으로 봐요. 그러니까 이 사람 생각에는 한동훈 의원이 얘기하는 게 틀렸고 거기에 대해서 내가 반박을 해야겠다, 그렇게 생각을 한 거거든요. 다만 이게 사찰이라고 하는 거는 한동훈 의원의 과대 포장이죠. 저도 사찰했다고는 안 봐요. 그게 공무원들한테 다 영향을 주는 겁니다.◆ 정옥임> 그렇죠.◆ 금태섭> 여당 대표가 국회의원을 법을 만들어서 과반 찬성하면 제명하겠다고 지금 하고 있으니 이게 당연히.◆ 김한규> 아닙니다. 저희 그런 적 없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 나온 게 엄중 경고잖아요. 그러니까 당장 한동훈 의원이, 엄중 경고는 그 공무원한테 잘했다고 하는 것이다.◇ 김광일> 문책해야죠. 저는 사실은 김승원 의원이 지금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저는 김승원 의원의 가장 큰 문제가 GSGG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 2분 정도 남았죠. 오늘 청와대가 이렇게 밝혔습니다. 많이 듣고 계신데.◆ 금태섭> 아니, 그건 있는 그대로 얘기한 거라서. 제가,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김광일> 인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듣고 계신 분들께는 대신 좀 사과를.◆ 금태섭> GSGG라고 했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김광일> 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박원석, 정옥임, 김한규, 금태섭> 고맙습니다.



청와대,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긴급회의…"안보리 결의 위반"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소집한 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군의 대응 상황과 향후 필요한 조치 사항 등을 점검 및 지시했다. 또 우리의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靑, 北탄도미사일에 "안보리 결의 위반"…긴급안보점검회의 개최

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혓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속보]합참 "북한 원산 일대서 동해상 발사 탄도미사일 수발 포착"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일 3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가 끝난 지 다음날 도발에 나선 것이다.합참은 이날 "오전 5시 2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 한·미·일 훈련 끝나자마자 미사일 도발…청와대 “안보리 결의 위반”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2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일 3국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한 프리덤에지 군사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北 원산 일대서 SRBM 수발 발사, 동해상 250Km 비행(종합2)

노동신문 캡처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달 20일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KN-25 계열, 600㎜ 초대형방사포로 추정) 10여발을 발사한 지 23일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 재개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5시20분께부터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이날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결의 위반"

청와대는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하자 즉각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2일 긴급회의를 열고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北, 한미일 프리덤에지 훈련 직후 단거리탄도미사일 수차례 발사(종합2보)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들은 대표적인 단거리탄도미사일인 화성-11계열과 600㎜ 초대형 방사포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날 미사일들은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 표적지로 자주 사용하는 동해상 알섬을 향해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일 3국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한 프리덤에지 군사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해석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UFS 한미 연합연습, 프리덤에지 한미일 연합훈련 등 북한을 염두에 둔 연합 군사훈련에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로 반발하는 모양새다. 군사기술적 수요에 따른 시험발사 가능성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서만 13번째다.



회기 중 女와 모텔 간 광명시의원 "사생활 있는 것 아니냐"...민주당 탈당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A 시의원은 전날 오후 한 여성과 함께 서울 금천구 소재 모텔을 다녀왔고, 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지역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기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있던 A 시의원의 사임안도 함께 가결했다. 특히 A 시의원은 광명지역신문에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숙박업소에) 갔다"며 "시의원도 사생활이 있다"는 취지로 해명해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번 논란으로 광명시의회 윤리특위가 가동되면서 A 시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北, 원산 일대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250㎞ 비행(종합)

북한이 한미일 3국의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 종료 하루 만에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우리 군은 오전 5시 20분쯤부터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한미일 3국의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가 종료된 다음 날 이뤄졌다.



한 주간의 핵심 뉴스를 '윅퀵'이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노컷브이]

이번 주 무슨 일이 있었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소집 1시간 만에 안건을 의결했고, 노동계와는 형식적 협의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옵니다.효율을 높이려는 정부와 뿔난 시민사회와 노동계, 접점은 아직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한동훈, 김민석 겨냥 "짖어놓고 물 용기 없으니 경찰 동원"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는 "'짖어놓고 물 용기는 없으니' 경찰 동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신을 고발한 김동아 민주당 의원을 겨냥해서는 "게다가 민주당이 경찰에 보내는 저 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장동 변호사네요. 예쁜 사랑 하세요"라고 했다. 한 의원은 경찰을 향해서도 "보완수사 폐지로 치안 구멍 송송 나는 상황에서 할 일이 그렇게 없습니까"라고 비판했다.



"북러, 2023년부터 파병 협상 시작…북한군 사망자 2천여명"

산케이는 북한이 파병 활동을 기려 평양에 건립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다녀온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2023년 7월 방북한 러시아군 대표단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파병을 요청했고 이를 계기로 파병 협상이 시작됐다는 내용이 기념관 전시 자료에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파병된 북한군 사망자 숫자는 2천288명으로 이 기념관에 기록돼 있다고 산케이가 전했다.



[아시안게임] 대회 역사상 처음 일본 땅 밟은 북한…68년 만에 풀린 빗장

1958 도쿄 대회엔 자격 없어…1994 히로시마 대회 때는 스스로 발길 돌려 이번 대회에는 14개 종목 180여명 파견해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선수단이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땅을 밟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은 축구 경기가 열리는 오사카의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지난 11일 일본에 입국했다. 이번 대회에 북한은 축구와 역도, 레슬링 등 14개 종목에 선수 107명을 파견했다.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일본을 찾은 북한 대표단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남자 선수 42명, 여자 선수 65명이며 축구가 남자 22명, 여자 23명으로 가장 많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58 도쿄, 1994 히로시마 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러나 북한이 일본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선수단을 보낸 적은 한 차례도 없었다.



김승원, '공소 취소' 질문에 "검찰 중립성 지키도록 지휘·감독"

"과거 입장이 사건 처리에 영향 주지않게 할 것…필요시 직무회피" 인사청문 서면답변…"檢수사권 전면 폐지 타당,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에 집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형사 사건에 대해 "법령과 규정에 따라 모든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하고,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휘·감독하겠다"고 밝혔다.



與 "용혜인에 들끓는 청년 여론 좌시못해"…내일 고당 논의 주목

용 후보자에 대한 당내외 의견을 비상 취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이어 13일 고위당정 협의를 앞두고 용 후보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어서다. 어떠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최고위 뒤 용 후보자에 대한 당내 의견을 취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당시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 내외의 평가와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민석 대표 등 당 지도부가 고위 당정에서 용 후보자에 대한 당내 의견을 전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이 김민석 대표를 향해 이빨을 다 뽑겠다고 했다"며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에게 쓰는 말이 아니다. 한 의원의 언어는 검사 시절 그대로"라고 비판했다.



박지원 "순천대 의대후보 선정 무효화 요구에 민형배 시장 완강"

박 의원은 "정의와 공정을 위배한 순천대로의 결정은 무효화 선언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심사 결과에 대해서도 "심사기관에서도 이런 불법적인 서류로 심사한 것은 불공정 심사로 받아드릴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결론적으로 저와의 면담은 실패했고 (민 시장은) 매우 완강한 자세였다"며 "강성휘 목포시장, 김원이 의원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힘 "김민석 '서울시장 후보' 수첩, 사법부 겁박"…與 "호들갑"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진행 중인 재판의 결론을 멋대로 예단했다"며 "보궐선거를 기정사실로 한 서울시장 후보 하마평으로 사법부 압박과 여론 호도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대표가 지금 들여다보아야 할 것은 섣부른 선거판이 적힌 수첩이 아니다"라며 "고통받는 국민의 삶이 있는 민생 현장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모 한 줄에도 그토록 엄격한 국민의힘은 왜 자신들의 일에는 한없이 관대한가? "라며 "자기편에만 예외를 두는 뻔뻔한 이중잣대를 국민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공정과 사법절차를 말하려면 자기편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힘 "李대통령 龍에 약점잡혔나…金 '잘된 인사' 주장은 오만"

국민의힘은 이 과정에서 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낙마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압박했으며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방어막이 '민심 무시'라는 점을 부각했다. 그러면서 " 사칭, 일반인 사칭 총리실 과장을 파면하고 추가 관련자 조사하도록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요구했다"고 밝혔다.



국힘 "北 미사일 쏘는데 정부는 가짜 평화·느슨한 안보관 일관"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우리 군의 전력을 더 강화하고 한미 동맹을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할 일이고, 정부의 책임이다"며 "하지만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은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며 "국방부 장관 지명자는 내일 전작권 회수해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다.



민주당 “용혜인 논란에 청년 여론 들끓어”···13일 고위당정서 ‘대응 논의’

조계원 대변인은 12일 국회 브리핑 뒤 들과 만나 용 후보자와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 최고위 뒤 용 후보자에 대한 당내 의견을 취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김민석 대표 등 당 지도부가 고위 당정에서 용 후보자에 대한 당내 의견을 전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대통령 공소 취소’ 묻자···김승원 “검찰 중립성 지키도록 지휘”

김승원 법무부 장관은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형사 사건에 대해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휘·감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김 후보자에 대한 공세가 이어졌다. 이날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 후보자를 두고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평한 일을 언급하며 “기가 막힌다”고 했다.



민주당 용혜인 손절 수순?...13일 고위당정협의서 논의

12일 민주당은 용 후보자에 대한 당내외 의견을 비상 취합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하루 뒤인 13일 고위당정협의를 통해 해당 건을 논의할 전망이다. 어떠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뒤인 13일 고위 당정 협의에서 용 후보자 문제가 논의될 수 있다고 밝힌 뒤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도 논의할 것 같다"고 했다.



"북한, 서방 IT기업 위장취업 단속에 외국인 꾀어 대리면접"

북한의 새로운 수법은 이란과 시리아, 레바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제3국 인력을 실제 구직자로 내세워 화상 면접을 대신 보게 하는 것이다. 대리면접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면 북한 IT 인력이 업무를 넘겨받는 방식이다. 일부 대리면접자는 시험을 대신 치르거나, 기업 관계자와 직접 대면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정보업체 플레어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최소 14명의 이란인이 북한 IT팀에 대리면접 인력으로 모집됐다. 이 가운데 최소 2명은 북한 측 지원자를 대신해 미국 기업의 채용 절차를 통과한 뒤 정식 채용 제안서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외국인을 대리 면접자로 내세우는 것은 서방 기업들이 위장 취업을 막기 위해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게임] '단일팀 인연' 북한 카누, 亞연맹 한국인 총장에 이례적 연락

메일로 카누 2대 빌려달라 요청…대회 조직위 거쳐 대여 절차 진행 북한올림픽위원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종목 출전을 앞두고 한국 측 인사에게 경기용 배를 대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취재에 따르면 북한올림픽위원회 관계자라고 밝힌 발신자는 아시아카누연맹(ACF) 사무총장인 대한카누연맹 김은석 사무처장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번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경기에 쓸 배 2대를 대여하고 싶다고 문의했다. 통상 아시안게임 카누 종목에서 선수들은 부피가 큰 보트를 직접 가져오는 것이 번거로워 현지 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빌리는 경우가 많다. 남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카누 용선 여자 500m 종목에서 단일팀을 결성해 국제 종합대회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김민석 "지분 나누기 없다…혁신당과 연대·합당 원칙은 경쟁력"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인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의 길을 민주당은 갈 것이다. 진보 개혁정당, 중도보수 세력과 연대하고 대화하겠다"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어떤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 그것은 구정치"라면서 "우리 정당과 다른 당이 연대를 해도 경쟁력으로 단일화가 될 것이며, 당내에서도 경쟁력으로 후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도 지난 선거에서 조 원장과 경쟁을 벌였던 김 위원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율이 처음보다 떨어져 있다"며 "결국 정치의 근본은 민생이고, 민생을 살리는 것이 상황을 극복할 유일하고도 정확한 답"이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추석 성수품 공급·유통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경기도 안성시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롯데마트 안성점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공급·유통 상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APC에서 대표적인 추석 성수품인 배의 선별·출하 작업을 둘러본 뒤 "명절 직전까지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석 “대통합 길 갈 것…합당하든 연대하든 대원칙은 경쟁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2일 “우리 당은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적 개인, 보수적이면서 합리적이고 유능한 분들을 다 함께 끌어안는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인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의 길을 민주당은 갈 것이다. 당선자는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이었다.



日, 3년째 사도광산 추도식서 '조선인 강제노동' 언급 안해

올해 추도식에서도 조선인 강제 노동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2024년부터 열린 추도식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추도식은 일본이 2024년 7월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조선인 강제노동을 포함한 전체 역사를 반영할 것을 요구하자 한국 측 협조를 얻기 위해 약속한 사항이다. 일본이 2024년 첫 추도식을 준비하면서부터 행사 이름과 추도사 등에서 조선인 노동 강제성 등을 둘러싸고 한국 측과 큰 견해차를 보이자, 한국 정부는 별도의 사도광산 희생자 추도식을 해마다 열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올해도 일본 측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한다고 발표하면서 "정부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관련 결정에 주목하며 일본 측이 결정상 권고를 충실하고 완전하게 이행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국제유가 폭등에도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 안정···걱정 안 해도 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제 원유와 정제유 가격 폭등 우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유가에 관한 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를 통해 “국민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며 국내 유가 안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호르무즈 파병 요구 거부해야"…시민사회단체, 청와대까지 행진

시민사회단체들이 12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며 서울 도심을 지나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참여연대, 자주통일평화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 앞에 모여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 대행진' 집회를 열었다. '미국은 침략전쟁을 멈춰라', '한국 정부는 호르무즈 파병 거부하라' 등이 적힌 손팻말도 들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후 주한미국대사관을 지나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李대통령, 국제유가 급등에 "걱정 안해도 돼…국내는 계속 안정"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매점매석과 담합을 완전히 막고, '착하디 착한 주유소' 선정 등 선의의 경쟁 체제를 유지시켜 시장 교란도 철저히 봉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 정유사들은 국제 정제유가 폭등에 따른 이익이 크고 국내 가격과 수출물량 통제에 따른 손실은 정부가 보전해 사상 최대 수준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현재의 위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오히려 기회로 바꿔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日, 3년째 사도광산 추도식서 '조선인 강제노동' 언급 안해(종합)

올해 추도식에서도 조선인 강제 노동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는 이어 "안타깝게도 이곳에서 목숨을 잃은 분들도 있다"며 애도를 표했지만 재작년이나 작년과 대동소이한 추도 내용만 담았고, 당시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2024년부터 열린 추도식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추도식은 일본이 2024년 7월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조선인 강제노동을 포함한 전체 역사를 반영할 것을 요구하자 한국 측 협조를 얻기 위해 약속한 사항이다. 일본이 2024년 첫 추도식을 준비하면서부터 행사 이름과 추도사 등에서 조선인 노동 강제성 등을 둘러싸고 한국 측과 큰 견해차를 보이자, 한국 정부는 별도의 사도광산 희생자 추도식을 해마다 열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올해도 일본 측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한다고 발표하면서 "정부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관련 결정에 주목하며 일본 측이 결정상 권고를 충실하고 완전하게 이행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얼굴·실명 공개한 ‘올다르크’···황교안 정당 최고위원 출마한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얼굴을 공개한 ‘올다르크’ 오자연씨.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씨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의 최고위원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다. 오씨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황교안TV’에서 생중계된 최고위원 후보자 기호 추첨 행사에 참석해 기호 5번을 뽑았다. 올다르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제 용기와 열정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북한단신] 농근맹, 11월 제10차 대회 소집

북한의 '4대 근로단체' 중 하나인 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이 중앙위원회 제9기 제13차 전원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상순 평양에서 제10차 대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李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英도착에 "역사적 첫길 축하"

"북극항로 개척 응원…강력지원으로 해양수도 부산 앞당길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영국에 도착한 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약속드린 대로 강력한 추진과 지원으로 북극항로 시대, 해양 수도 부산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유가 전혀 걱정 안해도 돼…휘발유·경유 가격 계속 안정"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중동 지역 불확실성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관련해 "국민여러분께서는 유가에 관한 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면서 가격 안정을 강조했다.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수입다변화는 앞으로도 계속 강력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비축유 스왑제 도입으로 전략비축유 소진없는 원유공급 안정성도 유지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원유와 국제 정제유가는 폭등중이지만, 국내 정제유는 최고가격제와 수출물량 통제로 무리없이 안정적 가격과 공급물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속보]李대통령 "유가 걱정 않으셔도 돼…가격 계속 안정"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특사 파견 등 원유 외교 강화로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장거리 수송비를 보조하는 등 조치로 70%에 이르던 원유 중동 의존도를 몇 달 만에 50%대로 낮췄다"며 "전략비축유 스왑 제도 도입으로 전략비축유 소진 없는 원유 공급 안정성도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원유와 국제 정제유가는 폭등 중이지만, 국내 정제유는 최고 가격제와 수출 물량 통제로 무리 없이 안정적 가격과 공급 물량을 유지하고 있다"며 "매점매석과 담합을 완전히 막고, '착하디착한 주유소' 선정 등 선의의 경쟁 체제를 유지시켜 시장 교란도 철저히 봉쇄 중"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국내 정유사들은 국제 정제유가 폭등에 따른 이익이 크고, 국내 가격과 수출 물량 통제에 따른 손실은 정부가 보전해주므로 사상 최대 수준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현재의 위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오히려 기회로 바꿔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북극항로 개척 응원…해양수도 부산 앞당길 것”

북극항로 시범운항 컨테이너선인 ‘팬스타 아크로(PANSTAR ACRO)’가 지난 22일 북극항로로 출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해양수도 부산의 꿈과 본격적인 북극항로 개척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영국에 도착한 데 축하의 뜻을 전한 것이다. 북극항로 개척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다.



與 "기존 대법관 후보 중 재제청해야"…국힘 "사법부 장악 야욕"

이어 "이미 추천된 후보자들을 제쳐두고 추천위원회부터 다시 구성해 후보군을 원점에서 짜려 한다면 대법관 인선을 장기화하는 또 다른 꼼수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구성해 판을 새로 짤 생각으로 막무가내식 제청한 것이 아니라면, 재제청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대법관 공백의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국민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제공하는 것이 사법부가 지켜야 할 헌법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아시안게임] '단일팀 인연' 북한 카누, 亞연맹 한국인 총장에 이례적 연락(종합)

12일 취재에 따르면 북한올림픽위원회 관계자라고 밝힌 발신자는 아시아카누연맹(ACF) 사무총장인 대한카누연맹 김은석 사무처장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번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경기에 쓸 배 2대를 대여하고 싶다고 문의했다. 통상 아시안게임 카누 종목에서 선수들은 부피가 큰 보트를 직접 가져오는 것이 번거로워 현지 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빌리는 경우가 많다. 배경에는 과거 국제무대에서 남북 카누가 함께 쌓은 연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카누 용선 여자 500m 종목에서 단일팀을 결성해 국제 종합대회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김 총장은 당시 대한카누연맹 소속으로 북한 카누팀과 직접 교류한 인물이다. 도쿄 대회 때는 참가 자격이 없었고, 히로시마 대회 때는 불참했다. 북한이 요청한 배는 스프린트 경기에 쓸 폴란드 플라스텍스 제조사의 보트 2대다.



李대통령 "개혁 포기한 적 없다…과격한 선명성 선동 경계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엑스)에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박태훈 청년오늘연구소장의 글을 인용하고 "틀린 말씀이 단 하나도 없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저는 개혁의 목표와 가치를 한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다"면서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 이어 "개혁은 최대한의 공감 아래 섬세하고 절차적이어야 하며, 고통과 저항을 최소화하여 실효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누가 모두를 대표할 것인가를 정하는 선거와 누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인가를 정하는 전쟁은 다르다"라고도 지적한 뒤 "공직은 모두를 위한 봉사자여야 한다. 나아가 "개혁에는 필연적으로 반발이 수반되지만, 개혁이 없으면 반발도 없다"며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통령 “개혁 한순간도 포기한 적 없어···과격한 선동 경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의례 후 착석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을 필히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박태훈 청년오늘연구소장의 글을 인용하며 “틀린 말씀이 단 하나도 없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저는 개혁의 목표와 가치를 한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다”면서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 이 대통령은 이어 “누가 모두를 대표할 것인가를 정하는 선거와 누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인가를 정하는 전쟁은 다르다”라고도 지적하며 “공직은 모두를 위한 봉사자여야 한다.



박지원 "순천대 의대 무효", 민형배 "법원 판단 존중"(종합)

박 의원은 "정의와 공정을 위배한 순천대로의 결정에 대해 무효화 선언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심사 결과와 관련해서도 "불법적인 서류로 심사한 것은 불공정 심사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결론적으로 저와의 면담은 실패했고 (민 시장은) 매우 완강한 자세였다"며 "강성휘 목포시장, 김원이 의원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지분나누기 없다"…혁신당 "우당을 가상의 적으로 규정"(종합)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인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의 길을 민주당은 갈 것이다. 진보 개혁정당, 중도보수 세력과 연대하고 대화하겠다"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어떤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 그것은 구정치"라면서 "우리 정당과 다른 당이 연대를 해도 경쟁력으로 단일화가 될 것이며, 당내에서도 경쟁력으로 후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도 지난 선거에서 조 원장과 경쟁을 벌였던 김 위원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대표 취임 직후 김 위원장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혁신당은 김 대표의 발언을 거론하며 "우당을 지분이나 챙기려는 세력이자 가상의 적으로 규정하는 행태"라며 반발했다. 임 대변인은 송 의원에 대해서도 "'진짜와 가짜'를 감별해 대놓고 편을 가르겠다는 속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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