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사회 2026-09-19

"차은우 대화 몰래 엿들었다"…카페 테이블에 도청장치 단 50대 팬 경찰에 덜미

유명 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의 사적인 대화를 엿듣기 위해 카페에 도청 장치를 설치한 5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자신을 차씨의 팬이라고 주장한 A씨는 지난달 30일 설치해 둔 도청 장치를 수거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신논현역 사거리 달리던 1t 트럭에서 불…심야 교통혼잡

이 화재로 운전자 1명이 대피했으며, 차량 엔진 일부가 소실됐다.



[속보]중동전쟁 틈타 석유화학 ‘15조원대 담합’…석화업체 경영진 2명 구속

15조원 규모의 담합 의혹를 받는 국내 석유화학업체 전·현직 경영진 8명 중 2명이 구속됐다. 김유신 OCI 대표 등 나머지 6명은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배모 PKC 영업본부장 등 국내 석유화학업체 전·현직 경영진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김 대표와 장영수 전 PKC 대표 등 나머지 전·현직 경영진 6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검찰이 파악한 담합 규모는 15조원 이상으로, 검찰이 수사한 담합 사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전쟁 틈타 석유화학 담합' 2명 구속…OCI 대표는 구속 면해

금액만 15조원에 이른다.다만 OCI 김 대표와 PKC 장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취임 한달 못넘긴 역대 법무장관의 의혹은?…김승원 임명될까[서리풀살롱]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에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소속인 검찰이 개혁 대상으로 지목된 이유도 본연의 역할인 수사와 기소에 있어 '정의롭지 않게 선택적으로 판단한다'는 비판 때문이죠.그만큼 법무부 장관의 도덕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검증도 엄격합니다. 사정기관을 총괄하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아들의 퇴학처분 무마 의혹 등도 논란의 대상이었죠.취임한 이후 최단기간 경질된 법무부 장관은 안동수 전 장관입니다.김대중 정부에서 임명된 안 전 장관은 취임 직후 '취임사 초고'가 언론에 공개됐는데요. 수사권을 가진 기관인 경찰과 중대범죄수사처 모두 행안부 소속이 되고, 법무부 소속인 공소청은 기소와 공소유지 기능만 담당합니다.그렇다고 해도 법무부가 '정의부'인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전국 맑은 오후 날씨…강원·경상 동해안·제주 약한 비

토요일인 19일은 전국 대부분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오전까지 흐리겠다.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와 경북 남부 동해안, 제주도 산지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와 제주도 산지 5㎜ 미만, 경북 남부 동해안 5㎜ 안팎, 울산 5㎜ 미만이다.



코로나 때 日대사관 앞 '오염수 반대' 시위…전원 무죄, 이유는?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진연 회원 A씨 등 7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일대 집회를 금지한 종로구청 명령을 위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들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이며 확성기로 "일본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짓밟고 있다"고 발언하거나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방침을 즉각 취소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미국 대사관 앞에선 미신고 회견을 열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 절대 반대한다", "방위비 분담금 압박하는 미국은 이 땅을 떠나라" 등을 제창했다.



30만 유튜버 "성추행 당했다"…롤러코스터 출발하자 손 '덥석'

도민이는 A씨의 계속된 질문에 두려움을 느껴 일행이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놀이기구를 타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에 무서웠다. 내리고 싶었지만 출발 직전이라 탈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도민이는 롤러코스터가 출발한 뒤 A씨의 행동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놀이기구에서 내린 이후에도 A씨가 계속 말을 걸어왔다고 했다. 놀이기구에서 내린 도민이는 A씨가 뒤따라올 수 있다는 생각에 곧바로 놀이공원을 나왔다고 했다. 그는 "롤러코스터에서 내린 뒤 친구에게 전화하면서 펑펑 울었다.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 비…내륙 일교차 크게 나타나

토요일인 19일 강원남부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강원내륙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강원동해안과 산지는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한편 당분간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나고, 강원동해안에는 너울이 일 수 있어 해안가 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충북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져…낮 최고 25∼29도

토요일인 19일 충북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남 완도여서도에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완도여서도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19일 오전 6시 1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완도여서도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19일 오전 6시 1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노인 3명 중 1명 빈곤…"기초연금 하후상박·일자리 연계해야"

저소득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와 근로장려금, 의료·돌봄 등을 연계해 소득과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인 인구 3명 중 1명꼴로 중간 소득 수준의 절반도 벌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연구진은 특히 빈곤선 바로 아래에 걸쳐 있는 노인 9.8%에 주목했다. 비교적 적은 금액만 보태줘도 당장 빈곤층 명단에서 벗어날 수 있어, 한정된 국가 재정으로 노인빈곤율을 가장 빠르게 끌어내릴 수 있는 핵심 구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행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는 구조여서 빈곤 정도에 따른 지원의 차이가 크지 않다. 연구진은 한정된 재원을 빈곤 정도가 심한 노인에게 더 집중하는 '하후상박' 방식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조금만 보태주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차상위 계층 노인들에게는 제도의 결합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어려운 사람에게 더 많이 주는 방식으로 기초연금을 개편하고, 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근로장려금과 공익형 일자리를 패키지로 묶어주는 방식이다.



제주 오전 산지 가끔 비…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지 5㎜ 미만이다. 그 밖의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 대부분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빗방울…오후부터 맑아져

토요일인 19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21.4도, 울산 20.8도, 창원 20.8도, 밀양 21.8도, 통영 20.8도 등 이다.



동료 재소자 상습 폭행해 고막 손상시킨 20대 징역 3년

A씨는 폭행 과정에 B씨의 뺨과 귀 부위를 강하게 때리기도 해 고막에 손상을 입혔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약 한 달간 이어지다가 다른 동료 재소자가 교정 당국에 이를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대전·세종·충남 오전까지 강한 바람…낮 기온 27∼30도

19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대구·경북 가끔 구름 많고 동해안 일부에 비…낮 최고 28도

19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해안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전북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26∼30도

토요일인 19일 전북은 대체로 맑겠다.



인천 아파트서 사다리차 구조물에 끼여 50대 작업자 사망

인천 한 아파트에서 50대 작업자가 사다리차 구조물에 끼여 숨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윤석열이 만약 그의 출금을 알았더라면”···‘이종섭 호주도피’ 1심 무죄 만든 세 가지[판결 돋보기]

채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수사외압 의혹 피의자였던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024년 3월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은 시작부터 끝까지 논란의 연속이었다. 이 전 장관 의 임기는 ‘도주대사 의혹’ ‘런종섭 의혹’이라는 오명만 남긴 채 25일 만에 끝났다. 이 의혹은 이명현 특별검사팀의 주요 수사 대상이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당시 호주대사 임명과 인사검증에 관여한 외교부, 법무부, 공직기강비서관실 고위직 6명을 ‘범인도피’ 혐의로 한꺼번에 재판에 넘겼다. 법원의 첫 판단은 ‘무죄’였다. 1심 재판부는 크게 세 가지 이유로 특검팀의 입증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이종섭은 공수처에 고발만 됐을 뿐, 임명 절차가 시작될 때까지도 아무런 실질적인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봤다. 공수처가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했다는 사실은 호주대사 임명 다음 날인 2024년 3월5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도 출국금지 사실을 이때 처음 알게 됐다고 판단했다. 호주 대사 임명을 지시하고, 실제 임명을 할 때까지도 윤 전 대통령은 이 전 장관이 출국금지된 상태인지 몰랐다는 판단이다. 특검팀은 대통령실이 인사검증 과정에서 출국금지와 수사 진행 상황을 인지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내정 사실이 2023년 9월 무렵 언론을 통해 알려졌던 점, 그런데도 법무부가 여러 차례 출국금지 조치를 연장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법무부가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조치를 두고 대통령실과 긴밀히 소통했다면, 대통령의 의사에 반해 출국금지 연장을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취지다.



내성적인 성격 고치겠다며 동창 때려 숨지게 한 20대

함께 살던 동창을 반복적으로 괴롭히다가 때려 숨지게 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 5월 22일 오후 6시 10분께 대전 주거지에서 함께 살던 중·고등학교 동창 B씨가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B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위클리 건강] 병원에서도 '내 안전' 챙겨야…환자가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처방된 약을 먹고 안내받은 검사와 치료를 받으면 환자가 할 일은 끝났다고 여기는 것이다. WHO는 매년 9월 17일을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로 정해 예방 가능한 의료 위해를 줄이기 위한 국제적인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비감염성질환의 안전한 의료'(Safe care for noncommunicable diseases)다. 심혈관질환과 암, 당뇨병, 만성호흡기질환처럼 오랫동안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서 환자 안전을 높이자는 취지다. 치료 과정이 길고 복잡해질수록 약물이나 검사 결과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등 안전의 빈틈이 생길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 이에 WHO는 올해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만성질환자와 보호자가 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수칙을 제시했다. WHO가 환자에게 주문한 첫 번째 원칙은 자신의 건강정보를 스스로 챙기는 것이다. 자신의 증상과 검사 결과, 복용약, 진료 일정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의료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라는 게 핵심이다. 특히 다양한 질환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먹는 고령자에게는 복용약 관리가 중요하다. 새로운 병원을 방문하거나 입원할 때는 현재 먹고 있는 약의 이름과 용량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WHO가 올해 강조한 또 하나의 원칙은 검사 결과를 환자 스스로 확인하라는 것이다. 예컨대 입원 전에 먹던 약 가운데 어떤 약을 계속 먹어야 하고 어떤 약을 중단해야 하는지, 입원 중 새롭게 추가된 약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퇴원할 때는 더욱 중요하다. WHO는 환자가 진료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자신이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며,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안전한 의료를 위한 중요한 행동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런 환자 안전의 중요성은 최근 국내 연구에서도 확인된다. 결국 환자 안전은 의료진과 환자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길에서 여자친구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항소심도 징역형

당시 머리를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힌 피해 여성은 뇌출혈 증세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닷새 뒤 사망했다.



"돈 빌려줘"…거절하자 고령 어머니 상습 폭행한 40대 패륜아들

노인 학대죄로 실형 살고 또 범행…춘천지법, 징역 1년 선고 노인 학대죄로 실형을 살고도 고령의 장애인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한 40대 아들이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가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자 이같이 범행했다. 이튿날에도 어머니가 돈을 주지 않자 머리카락을 잡아 흔드는 등 폭행을 지속했다.



[로컬의 재발견] 미로 정원 같은 모래언덕 마을…제주 평대리

이를 통해 지역의 자부심 제고, 관광 활성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는 바닷가에서 불과 수백m 떨어진 해안사구(바닷가에 형성된 모래언덕 등 모래지대) 일대에 자리 잡은 마을이다. 마을 인근 농경지에서 농사를 짓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바다로 나가 어로 활동도 한다. 평대리 주민들이 '벵디'라고 부르는 평탄한 농경지를 지키면서 해안 가까이에 정착할 수 있었던 데는 모래언덕 등 해안사구가 큰 역할을 했다. 평대리가 있는 제주 구좌읍에는 바다에서 강한 북서풍이 육상으로 불어오는데, 이때 백사장 등 해안의 모래가 강한 바람을 타고 육지 안쪽까지 날아든다. 해변에서 날아온 많은 양의 모래가 바위 지대나 땅 위에 쌓이면서 평대리 인근 김녕리에는 1970년대 말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가 형성됐을 정도였다. 평대리 옛 주민들은 해안에 높게 쌓인 모래언덕 안쪽 평탄한 지형에 집들을 낮게 지어 강한 모래바람을 피해 마을을 조성했다. 1980년대 들어서는 평대리 사구의 모래밭에서 당근 재배가 본격화됐다. 평대리 옆 마을인 한동리 주민들은 마을 내 해안사구인 '단지모살' 조림 사업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받은 임금의 절반을 모아 마을 우물이나 학교를 조성하는 비용으로 사용했다.



50대가 가장 힘들었다…서울 50~54세 62.1% 부모·자녀 동시 부양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상당수가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서울에 거주하는 만 40~64세 205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장년층의 삶의 만족도는 취업 여부보다 주거 형태와 소득, 혼인 상태에 따라 더 큰 차이를 보였다. 전체 평균은 5점 만점에 3.18점이었으며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격차는 0.06점에 그쳤다. 반면 주거 점유 형태에 따라 최대 0.69점, 소득 수준은 0.65점, 혼인 상태는 0.57점까지 차이가 나타났다. 주거 형태별로 보면 자가 거주자의 삶의 만족도는 3.31점이었지만 보증금 없는 월세 거주자는 2.62점이었다.



"학폭도 골든타임"…법무법인 두현, '48시간 법률대응' 승부수

법무법인 두현이 학교폭력 사건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다.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진 가운데 사건 초기부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불복 절차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19일 법무법인 두현은 학교폭력 법률 서비스 '도와줘 학폭'을 출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교육부의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9%로 2013년 전수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피해 학생은 약 9만1600명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추석 명절 고속도로 정체시간 상위 5곳 모두 '서해안선'

지난 5년간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총 61건 발생…49명 사상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정체가 심했던 구간 상위 5곳이 모두 서해안선으로 나타났다. '일직JC → 금천IC' 추석기간 정체 시간이 67시간으로 가장 붐볐다. 2022년 추석 명절부터 연휴 기간 가장 정체가 심했던 노선 또한 줄곧 서해안선으로 나타났다. 교통량 증가 및 정체와 더불어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지난 5년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총 61건으로, 이에 따라 4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 연도별로는 2024년 추석 연휴에 가장 많은 사고와 사상자가 발생했다.



[청주소식] 내달 14일 '청주시민 정책토론회'

토론회는 '우리가 바라는 청주, 일상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가 원탁토론을 진행한다. 지난 4∼7일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 사전 조사에 2천360여명이 참여했고, 시는 이를 토대로 토론 주제를 확정했다. 청주시는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청주시민 정책토론회'를 내달 14일 연다고 19일 밝혔다.



'장윤기 사건' 이후 광주경찰 첫 인사…수사 부서 기피 '뚜렷'

수사권 조정 이후 늘어난 업무 강도에 더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수사 과정에서의 한순간 판단이 형사처벌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경찰청은 전날 경정 이하 직원 84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는데, 일선 경찰서 대다수가 수사 부서 인력을 충원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어려움은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다수의 수사 부서 직원들이 입건되거나 여러 차례 조사를 받은 광산경찰서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존 수사 부서 직원들이 지구대·비수사 부서 직원들에게 직접 연락해 지원을 독려하는 이른바 '모객' 행위가 반복됐고, 가까스로 인력을 채운 사례도 있었다. 서부경찰서의 경우 이번 인사로 전체 인원이 14명 늘었는데, 수사 부서 전입에는 상당수가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현장서 세 차례 수색에도 시신 놓친 소방관 '불문경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시흥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에서 진행된 인명 수색 과정 전반에 대한 감찰을 벌여 현장지휘단장을 맡았던 시흥소방서 소속 소방관 A씨에게 불문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이들이 화재 현장의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살피는 등 정밀한 인명 수색을 하지 않아 시신을 신속하게 발견·수습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A씨의 경우 현장 지휘·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소속 소방관들은 화재 발생 당일 3차례에 걸쳐 현장을 수색했으나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철수했다. 소방대가 화재 현장을 수색한 뒤 인명 피해가 없다고 판단한 지 약 17시간 만이었다.



해군 숙소 관리비 3억6천만원 빼돌린 민간 공무직 근로자 징역형

A씨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서 민간 공무직 근로자로 근무하면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상사 B씨와 공모해 85회에 걸쳐 해군 간부 숙소 관리비 약 3억6천5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술김에' 창원 무인 성인용품점 2곳서 절도…20대 남성 입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부터 7시 사이 창원시 성산구 무인 성인용품점 2곳에서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부산푸드뱅크, 경남서 물류센터 더부살이…대책 마련해야"

부산광역푸드뱅크가 부산 시내에 기부받은 식품 등을 보관할 물류센터가 없어 경남 양산에서 더부살이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부산 시내에 물류센터를 구하지 못해 경남 양산에 있는 약 99㎡ 규모의 민간 냉동창고를 무상으로 빌려 물류센터로 활용 중이다. 이 때문에 기부받은 식품을 보관할 공간이 부족하고 옮기는 데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추석 고속도로 '정체 최악' 5곳 모두 서해안선…최장 67시간

지난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가장 심했던 구간 5곳이 모두 서해안선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혼잡했던 구간은 일직JC에서 금천IC까지로, 연휴 기간 누적 정체시간이 67시간에 달했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고속도로 정체시간 상위 5개 구간은 모두 서해안선으로 집계됐다. 일직JC→금천IC 구간의 정체시간이 67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2022년 추석 이후 명절 연휴마다 가장 오랜 시간 정체가 발생한 노선은 줄곧 서해안선이었다. 연도별로는 2024년 추석 연휴에 사고와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나들이하기 좋은 맑은 오후…강원·경북·경남엔 약한 빗방울

토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오전까지 흐리겠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애국가 5번이나 울렸다…'70대 세계 1위' 신행철의 5관왕 도전기[페이스메이커]

우린 형제입니다"…'70대 세계 1위' 신행철의 5관왕 도전기 "7개 종목을 신청했는데, 금메달 5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인터뷰 당시) 트랙 1500m 결승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는 신행철 고수. 이우섭 트랙 1500m 결승 출발 순간. 신행철 고수가 가장 앞으로 달려 나가고 있다. 이우섭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선두를 내주지 않는 신행철 고수. 이우섭 신 고수가 선물한 모자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세 선수. 신 고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트랙 1500m 결승을 앞두고 있었다.이미 4관왕에 오른 상태였다. 크로스컨트리는 신 고수의 주 종목이 아니다. 반면 뤼시앵은 이 종목에 참가하지 않아, 신 고수보다는 체력 부담이 덜한 상태였다.앞서 8월 27일 진행됐던 트랙 5000m 경기에서 두 선수는 치열하게 맞붙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 끝에 신 고수가 결승선 바로 앞에서 뤼시앵을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신 고수는 19분 11초 61, 뤼시앵은 19분 12초 39를 기록했다.당시 경기 영상은 해외 러너들의 관심을 끌었다. "두 선수 모두 존경 받아 마땅하다", "나는 40대지만 이분들과 비교도 안 된다", "자기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다행히 출발 직전 비가 멈췄고,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됐다.가장 바깥쪽 레인을 배정받은 신 고수는 선수 대열 마지막에서 경기장에 입장했다. 출발 전까지 신 고수는 신중했다. 신 고수는 예상대로 가장 빠르게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하지만 라이벌 뤼시앵 역시 만만치 않았다. 신 고수 뒤에 바짝 붙어 추격했다.전략적으로 앞서 나가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다. '신행철 선생님이 1등을 하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하지만 신 고수는 괜히 세계 1위가 아니었다.시작부터 끝까지 가장 앞에서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신 고수는 뤼시앵과 거리를 더 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뚫었다.최종 기록 5분 12초 02.



예산 예당저수지에 50대 낚시객 빠져 숨져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에서 50대 낚시객이 물에 빠져 숨졌다.



김해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의료·교통 공백 차단 등

경남 김해시는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201명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당직 병의원 70개소(병원 23개소·의원 47개소)와 휴일 지킴이 약국 85개소를 운영하고,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의료 공백에 대응한다. 생활 쓰레기는 24일과 27일 정상 수거한다.



자녀 등원시키다 시비 붙자…어린이집 학부모 폭행한 현직 경찰관

현직 경찰관이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다른 학부모를 폭행해 형사 입건된 사실이 알려졌다. 18일 경기 과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서울경찰청 소속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부내륙고속도로서 25t 트레일러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 숨져

4㎞ 지점에서 40대가 몰던 승용차가 25t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19일 오전 1시 20분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 인근 서부내륙고속도로 익산 방향 107. 경찰은 승용차가 2차로를 선행하던 트레일러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짧은 명절 연휴로 더 피로해진 일정에 비타민B가 보약

다가오는 추석 연휴는 예년보다 비교적 짧은 편이어서 그만큼 몸과 마음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친척과 만난 술자리에서 기름진 명절 음식을 과식해 생기는 문제까지, 제약업계에선 이런 건강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분들을 소개한다. 피로 개선에는 활성형 비타민B군을 구성하는 성분인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B1 유도체인 이들 성분은 육체피로·신경통·근육통에 필요한 비타민B1을 체내에서 이용되기 쉬운 형태로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활성형 비타민B12에 해당하는 메코발라민 성분은 신경 기능 유지에 관여하며,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타우린 성분까지 더하면 더욱 효과적인 피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



[내일날씨] 전국 맑은 하늘…10∼15도 큰 일교차 건강 유의

일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지역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경북대 산학협력단, 학생창업 산실 '스타트업 빌리지' 재단장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학생 창업보육 공간인 '스타트업 빌리지'를 재단장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창업동아리 활동 성과를 알리는 홍보존도 신설했다.



교차로서 신호 위반해 스쿠터 친 오토바이 운전자, 금고형 집유

A씨는 지난해 5월 25일 오후 5시 2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교차로에서 대형 오토바이를 몰다가 B(32)씨가 탄 소형 스쿠터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집 나간 아내 흉기 들고 기다리며 배회 40대 살인예비죄 집유

집을 나간 아내를 살해하려고 흉기를 든 채 집 주변을 배회한 4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사흘 전 집을 나간 아내와 연락을 시도하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이후 아내가 "이런 건 어디서 배웠노? "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자신을 조롱한다고 생각해 살해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만취 무면허 운전하다 '쾅'…음주 측정 요구한 경찰 걷어찬 20대

A씨는 지난 1월 12일 화천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4%의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단독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4년 3월 대구지법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거부죄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고도 재차 범행했다.



창원 미혼남녀 주선 '청춘만남 네트워크' 참가자 80명 모집

경남 창원시는 지역 미혼남녀가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춘만남 네트워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귀포시 동부·제주시 동부 강풍주의보 해제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융프라우 라면맛 최고"…'700억 어디 썼냐' 난리난 여수섬박람회 출장보고서 '황당'

이번에는 융프라우 라면과 산림욕 등을 언급한 소감이 담긴 여수시 공무원들의 국외출장 결과보고서가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여수시 공무원들의 출장보고서를 갈무리한 것으로, 출장 횟수와 내용 등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해당 보고서에는 융프라우 방문 뒤 "웅프라우(융프라우) 정상에서 먹은 라면 맞(맛)은 역시 최고였다"는 문장이 적혔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출장보고서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수준, 초등학생 일기도 이렇게 안 쓰겠다", "이게 출장보고서인지 견학소감문인지? ", "이런 보고서라면 나도 100개는 쓸 수 있다, 공무원 대신 날 데려가라" 등의 비판과 조롱이 이어졌다.



안동 탈춤·구미 라면축제 등 인파 대비…경북, 축제 안전점검

경북도는 오는 11월 22일까지 가을철 축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순간 최대관람객, 전체 방문객 규모, 축제 특성 등을 고려해 집중 현장점검 대상 축제 20개를 선정했다. 순간 최대관람객 5천명 이상이 예상되는 축제를 기본 대상으로 하고 전체 방문객 10만명 이상이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도 포함했다.



고 오요안나 유족, 가해 지목 기상캐스터 증인신문 포기…"과태료도 소용 없더라"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씨 유족이 직장 내 괴롭힘 손해배상 소송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에 대한 증인 신문을 포기했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유족은 현재 진행 중인 손해배상 소송에서 가해 지목 기상캐스터 2명에 대한 증인 신문을 철회하기로 했다. 유족 측은 당초 가해 지목 기상캐스터 2명과 고인의 동료 기상캐스터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피고 측은 기상팀 PD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그러나 가해 지목 기상캐스터 2명은 예정된 증인 신문에 출석하지 않았다. 1명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고, 다른 1명은 공시송달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내주날씨] 아침엔 선선하고 낮에는 더워…큰 일교차 주의

추석 연휴가 낀 다음 주(21∼25일)에는 아침에 선선하고 낮에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3∼39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기온 13∼18도, 최고기온 23∼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일 11∼19도, 22일 13∼20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1일과 22일 모두 24∼30도로 예상된다.



용인시, 인구밀집지역 정전 시 도서관 '심야대피소'로 활용

경기 용인시는 아파트 단지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할 경우 인근 공공도서관을 심야대피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심야대피소로 개방되는 도서관은 관내 공공도서관 21곳 중 소규모인 3곳을 제외한 18곳이다.



울산 동구,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청년정책 발굴·제안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 참여 기구다.



김제서 돈사 화재로 새끼돼지 300마리 폐사…3천여만원 피해

19일 오전 5시 35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용호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추석에 아프면 어디로? 경북 응급의료기관 36곳 24시간 운영

경북도는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곳은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맡는다. 소아 진료를 위해 권역별 24시간 소아응급실 4곳과 야간·휴일 진료 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곳을 운영한다.



스키즈 방찬, 재활센터 구축·네팔 피해 복구에 총 2억원 기부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방찬은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1억원씩을 기탁했다.



"홈쇼핑 방송 90분 전 취소 통보"…조민, 홈쇼핑 출격 직전 쫓겨난 이유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 조씨는 2024년 11월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를 론칭해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사진=조민 인스타그램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씨가 롯데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앞두고 회사 측으로부터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받아 출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태권도 열기에 춘천 들썩…'절도와 통일' 품새 매력에 흠뻑

83개국 정상급 선수 열전 이어져…도심 숙박·음식점 '불야성'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태권도 선수들의 열기로 강원 춘천의 가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주말을 맞아 참가 선수들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연일 절도 있는 동작과 힘찬 기합을 쏟아내며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회가 열리는 기간 선수단과 임원, 대회 관계자들이 숙소와 음식점 등을 찾아 춘천 도심 곳곳에서는 늦은 시간까지 외국인 선수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낮에는 세계 태권도인들의 기합으로 경기장이 달아오르고, 야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도심으로 나오면서 춘천의 밤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로 17일 밤에는 도심 번화가인 퇴계동의 음식점 밀집 지역과 숙박시설 인근 공지천 일대에서는 각국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식을 즐기거나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 주말을 맞아 대규모 숙박시설도 예약을 하기 힘든 상황이다. "얍!" 특히 복식과 단체전에서는 여러 선수가 만들어내는 통일성이 품새의 매력을 더한다. 83개국에서 춘천을 찾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쟁은 20일까지 이어진다.



세종포천고속도서 화물차가 SUV 추돌…2명 심정지·2명 부상

SUV 운전자 50대와 조수석에 있던 40대 남성 등 2명도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부부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거문도·초도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거문도·초도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거문도·초도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남해 먼바다 풍랑주의보 해제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귀환에서 정착까지'…광주 고려인마을 공동체 학술적 조명

광주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지난 20여년간 일궈온 귀환과 정착, 미디어와 의료·돌봄 공동체의 역사를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 고려인마을 산하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는 지난 17일 고려인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귀환과 정착, 그리고 공동체-광주 고려인마을의 형성과 실천'을 주제로 제1회 국내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 500가구 단수…"교차로 공사 중 상수도관 파손"

초사동·기산동·방축동에 생수 긴급 지원…"오후 6시까지 단수 예정" 충남 아산시는 초사동, 기산동, 방축동 일대에 오후 6시까지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50년간 이어진 독도 노래 193곡, 영토 수호의 귀중한 자산"

'독도가수'로 알려진 서희(본명 서선택) 박사가 지난 50년간 발표된 독도 관련 노래 193곡을 분석해 문화예술을 통한 독도 영토성의 의미를 조명하는 '문화뿌리영토론'을 제시했다. 그는 연구를 위해 지난 50년간 창작·가창된 독도 관련 노래 193곡을 분석했다. 독도 수호에 대한 인식이 지리·역사·국제법적 접근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와 노래를 통해서도 국민의 삶 속에 이어져 왔다는 게 연구의 핵심이다.



"잠자는 고객 계정에 1억씩"…13억 예치금 만들어 골드바 산 직원 [사기꾼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고객 계정에 예치금을 넣으면 돈을 빼돌릴 수 있다." 고객 민원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에게 회사 전산시스템의 허점은 돈을 만들어내는 통로가 됐다. 회계 전산시스템과 자동 연결되지 않은 가상계좌 입금 내역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예치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노렸다. A씨는 지난 2013년 7월 피해 회사에 입사해 고객 민원 처리와 환불, 예치금 전환, 고객정보 처리 등을 담당했다. A씨는 데이터상의 금액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예치금으로 전환한 뒤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고객 계정에 넣었다. 지난 3월에는 서울 강동구 회사 사무실에서 상담시스템에 접속해 미연결 데이터 1억1231만3000원을 예치금으로 전환한 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고객 D씨 계정에 임의로 넣었다. 이 같은 방식으로 A씨는 지난 2024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신이 관리하는 고객 등 23명의 계정에 총 13억2693만3013원 상당의 예치금을 생성·부여했다. A씨는 지난 3월 D씨의 휴대전화번호를 자신의 번호로 변경한 뒤 D씨 계정에 1억1231만원 상당의 예치금을 넣었다. 특히 A씨는 지난 2월 몰래 알아낸 동료 직원 E씨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회사 상담시스템에 접속했다. 이후 E씨 계정을 이용해 고객 휴대전화번호 등을 변경하고 골드바를 구매한 뒤 고객 계정을 탈퇴시키는 방식으로 범행했다.



공소청 할일 산더미인데…길어지는 법무장관 공백, 대혼란 예고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직은 제71대 정성호 장관이 지난달 26일 물러난 이래 한 달 가까이 공석이다. 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사퇴하면서 또다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고 인사청문회를 비롯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법무부 장관은 현 정부가 추진해온 검찰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면서도 그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장관 임명이 늦어지면서 새로운 제도의 연착륙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당장 법무부 장관이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현안은 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공소청 출범을 앞둔 조직 개편과 하위 법령 정비다. 법무부 장관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검찰개혁 취지를 살리면서도 사건 처리가 지연되지 않도록 인력과 기능을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직제안을 보완하고 공소청 출범 전까지 조직 정비를 마무리해야 한다. 공소청 출범을 진두지휘해야 할 법무부 장관 공백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검찰의 중대범죄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수청 수장마저 임명이 지연되고 있다.



BNK부산은행, 추석 맞아 부산 16개 구·군서 '온기 나눔' 봉사

수영구와 해운대구, 부산진구, 영도구에서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주는 활동을 했다.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명절 음식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과 나눴다.



보이스피싱 건당 피해액 5384만원…4년 새 2배 넘게 늘었다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는 2021년보다 줄었지만 피해액은 오히려 크게 늘면서 한 번 피해를 입었을 때 발생하는 금전적 손실이 커지는 모습이다. 건당 평균 피해액도 가파르게 늘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한 건당 피해액은 약 5384만원으로 2024년 약 4100만원보다 31.3% 증가했다. 2021년 약 2500만원과 비교하면 약 2.2배 수준이다. 같은 기간 발생 건수는 3만982건에서 2만3360건으로 24.6% 줄었지만 전체 피해액은 7744억원에서 1조2578억원으로 62.4% 뛰었다. 기관사칭형 피해액은 2021년 1741억원에서 지난해 9884억원으로 약 5.7배 증가했다. 전년과 비교해도 기관사칭형 피해액은 2024년 5349억원에서 지난해 9884억원으로 84.8% 늘었다.



충북 영동서 음주운전 트럭이 도로 작업자 치어 3명 중경상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2명이 중상을 입고 20대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법원도 "석연치 않다" 했지만…CCTV 속 손동작만으론 부족했다[사건실화]

술을 마시고 자리를 뜬 피해자 A씨는 집에 돌아간 뒤에야 소파에 가디건을 두고 온 사실을 떠올렸다. A씨는 클럽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뒤 옆자리에 앉아 있던 남성이 가디건을 가져간 것으로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CCTV에는 A씨 옆에 나란히 앉아 있던 B씨가 일행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B씨가 가디건을 자신의 옷 배 부위에 숨겨 몰래 들고 갔다는 취지였다. 그는 수사기관에서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자신이 들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자신이 들고 있던 물건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B씨가 "잘 모르겠다"고 답한 점은 석연치 않다고 판단했다.



약 않겠다던 그가 어느날, 텔레그램에 가입했다[끊는 사람들]⑥

서울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양껏 한 ... 2024년 9월의 어느 밤 휴대폰에 알림이 떴다. 썬을 알고 지낸 지 1년이 조금 안 됐을 때였다. 약을 끊겠다고 매일 새 의지를 다지며 하루를 시작하던 사람이 갑자기 텔레그램이 가입할 일이 뭐가 있을까. 바로 전화를 걸어 봤지만 썬은 받지 않았다.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문자도 보냈으나 답장이 없었다. 연락이 안 되는 일이 좀처럼 없던 그였다. 썬은 단약을 잘 이어 오고 있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일상을 곧잘 공유하곤 했다. 언젠가부터 통화가 안 되거나 문자가 띄엄띄엄해졌다. 메시지 답장이 하루 있다가 오기도 했다. 연락이 안 닿는 것만으로 상태가 안 좋아진 게 아닌가 단정하고 싶지는 않았다. 썬은 의지가 강했고 가족과 친구의 지지가 굳건했으니 별 일 없을 거라 믿기로 했다. 일본의 약물 중독 재활시설 다르크(DARC)와 미국의 약물법정 취재를 간다는 말에도 반응이 없을 땐 정말로 이상했다. 썬은 자신도 자신이지만, 다른 중독 당사자들이 의지할 수 있는 회복시설이 극히 부족하다는 데 늘 마음 아파했다. 그해 일본과 미국 출장은 계속 썬을 생각하며 다닌 시간이었다. 썬은 ‘재발했다’. 단약에 실패했을 때, 약물에 다시 손을 댔을 때 중독 당사자들은 ‘재발했다’고 말한다. 썬은 진심으로 회복하고 싶어했다. 2023년 말 경기도의 한 회복시설에서 썬을 처음 만났다.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보는 묵상 일기를 쓰고 그걸 자신의 회복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었다. 운동을 빼놓지 않았고, 중독 당사자 자조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했다. 썬을 가까이 알고 지내면서 내 삶을 자주 돌아보게 됐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삶에 느슨해질 때가 있다. 과음한 다음날은 간밤 술김에 한 행동거지와 말 때문에 괴롭지만 이내 잊고 지내게 된다. 과소비를 한 달은 카드값 막기가 힘들지만 몇 달 절약하면 회복할 수 있다. 약물은 다르다. 각고로 애써서 몇 달 동안 ‘갓생’을 살아도 무너질 수 있다. 2024년 9월 이후 재발이 몇 차례 더 있었다. 썬은 그해 12월에는 인천 참사랑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썬은 쭈라가 온 상태로 경찰서에 가 자수를 했다고 했다. 재발이 찾아왔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 썬을 북돋았다. 치료 중에 재발할 수 있어요. 아니, 오히려 재발해야 극복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재발의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알맞은 대응책을 처방해줄 수 있어요.” 마약류 투약은 법이 정한 죄다. 범법을 저지른 후에는 뉘우치고 돌아올 수 있어야 한다. 중독 문제의 대전제다. 더 자주 연락을 해야 했을까? 사람은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 벌어졌을 때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내고 싶어한다. 단약을 하고 일을 구할 때마다 다시 약에 손을 댔다고 했다. 썬은 마약 중독 기사에 달린 악플과, 자신의 선처를 탄원하는 사람들의 탄원서를 번갈아 읽어본다. 사람 안 변한다.”“피탄원인 썬은 재활에 진정과 열심을 보였습니다. 이제는 확신할 수 있다.



안성 플리마켓 행사장으로 트럭 돌진해 2명 심정지·4명 부상

19일 오전 11시 18분께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해 6명을 들이받았다.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연주…AG 남자 하키 ‘사고’에 조직위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남자 하키 경기장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된 사고와 관련해 대한체육회에 공식으로 사과했다. 전날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방글라데시의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경기 시작 전에 애국가가 아닌 북한 국가가 잘못 연주됐다.



추석 때 ‘짜증 구간’ 가장 많은 고속도?···작년 ‘최장 정체’ 5곳 모두 ‘서해안선’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정체가 심했던 구간 상위 5곳이 모두 서해안선이었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고속도로 정체시간 상위 5곳은 모두 서해안선이었다. 2022년 추석 명절부터 연휴 기간 가장 정체가 심했던 노선 또한 줄곧 서해안선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은 ‘주시 태만’이 31건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이틀째 상어 출몰…부산시 "안전 유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어가 발견돼 관계당국이 안전 유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께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안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전날 오전 8시 57분께에도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길이 3∼4m 크기의 상어가 발견됐다.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됐다.



[동정] 오세훈 시장, 제76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 참석

오 시장은 "1950년 9월 28일 서울수복은 대한민국의 심장을 되찾고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 역사적인 승리"라며 "서울수복의 전장에서 맺어진 대한민국과 미국의 연대는 전쟁 이후 한미동맹으로 이어졌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76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 참석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9·28 서울수복의 역사를 되새겼다. 오 시장은 "1950년 9월 28일 서울수복은 대한민국의 심장을 되찾고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 역사적인 승리"라며 "서울수복의 전장에서 맺어진 대한민국과 미국의 연대는 전쟁 이후 한미동맹으로 이어졌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종로구 누상동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이 90분만에 진화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창원 레미콘 업체서 60대 차주, 차량 수리 중 참변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거리 나온 수험생·학부모…"6시 이후 접수 수시원서 취소하라"

이들은 시스템 오류로 원서를 제때 내지 못한 수험생을 구제한 교육부의 결정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기존 마감시간 이후 접수한 원서를 전면 취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교육부는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했지만 이 조처에도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자 구제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집회에 나온 고3 A(18)군은 "학교 선생님도, 대학 모집 요강에서도 '서버가 다운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수험생연대는 늘어난 마감시간 동안 17개 대학이 경쟁률을 공개해 당초 마감시간에 맞춰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이 상대적으로 불리해졌다고도 지적했다. 가족이나 친구가 경쟁률을 본 뒤 이를 수험생에게 알려주면 수험생 본인의 계정으로 경쟁률을 확인하지 않고도 원서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3명뿐이라는 교육부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며 "경쟁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는 많기 때문에 전산 기록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상어가 또 나타났다”···부산 북항 친수공원 연이틀 출몰 ‘주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어가 발견돼 관계당국이 안전 유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안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전날 오전 8시 57분쯤에도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길이 3∼4m 크기의 상어가 발견됐다.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됐다.



안성 플리마켓 인파에 트럭 돌진…어머니와 아들 사망·5명 부상(종합)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t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7명을 들이받았다. 이들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을 앞두고 다수의 사람이 모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은 안성시 소유로 파악됐다.



아산 공장 건물서 공조설비 작업 중 60대 근로자 추락사

충남 아산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4m가량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세종포천고속도서 화물차가 SUV 추돌…남매 부부 4명 사상(종합)

이 사고로 SUV 뒷좌석에 타고 있던 50대와 4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SUV 운전자 50대와 조수석에 있던 40대 남성 등 2명도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랑하는 부모님께"…'유서' 공개하고 해명한 장성범 "놀라셨죠, 소품이었다"

장성범은 18일 자신의 SNS에 "유서 아니에요. 놀라셨죠"라는 글과 함께 자필 편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편지 상단에는 '유서'라는 글자가 적혀 있고,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께"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장성범은 "모두들 드라마는 잘 보고 계실까요? 그래도 촬영 중 참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장성범은 마지막으로 "'신병4' 같이 끝까지 봐주실 거죠?



서울 도심 행진 환경단체들 "기후파괴 메가프로젝트 중단하라"

시청역 일대 7천여명 모여…"물·전기·땅 수탈…온실가스 배출 급증" 환경단체들이 토요일인 19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조직위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해 2035년 온실가스 국가감축목표(NDC) 달성이 불가능하다"며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로 정의로운 에너진 전환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후위기 속에서 노동권과 주거권, 건강권 등 모두의 기본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포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승용차 추돌…남매·부부 4명 사상

19일 오전 8시45분쯤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방향 포곡1터널을 진출한 3.5t 화물차가 니로 승용차 뒤를 들이받았다. 앞좌석에 있던 40대·50대 남성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저도 애 아빠인데"…식당서 사탕 삼켜 숨 멎은 아이, 옆 테이블 시민이 하임리히법으로 살렸다 [따뜻했슈] [영상]

지난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의 한 식당에서 아이 엄마가 목에 사탕이 걸린 아이를 안고 응급처치를 시도하고 있다(왼쪽). 이를 본 황승욱 포스코퓨처엠 파트장이 아이에게 하임리히법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KBS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 내화물2공장 황승욱 파트장은 지난 16일 오후 9시쯤 포항시 남구 송도동의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하던 중 뒷좌석 테이블에서 비명과 함께 소란이 이는 것을 목격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무안 정미소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소방 당국은 2시간 만에 진화를 마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사건·사고 얼룩…산악·교통사고로 1명 사망, 1명 심정지

토요일인 19일 강원지역에서 산악사고와 교통사고로 2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에 이송돼 1명이 숨지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께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 검봉산 육개봉 인근에서 A(46)씨가 산악마라톤(트레일 러닝)을 하던 중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돼 춘천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사망했다. 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더 지체할 시간 없다"…옛 마산 롯데백화점 대책 촉구

마산상인연합회와 마산합포구 주민자치회 회장협의회는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대책 촉구 시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 상인들과 최형두 국회의원, 창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공실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면서 공공·교육·문화·민간투자 등 여러 가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KB자산운용이 소유한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매출 감소를 이유로 2024년 6월 폐점했다. 백화점이 문을 닫은 이후 주변 소상공인들은 상권 침체를 체감하고 있다.



인천 청라동 교차로서 차량 2대 충돌…3명 부상

19일 오전 11시 30분께 인천시 서해구 청라동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권순우 2승’ 한국 남자 테니스, ‘세계 8강’ 데이비스컵 도전 첫 역사 썼다

한국 남자 테니스가 데이비스컵 도전사에서 첫 세계 8강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대표팀 ‘에이스’ 권순우(157위·충남체육회)가 대표팀 첫 승과 마지막 승리를 책임졌다. 1라운드에서 아르헨티나에 3-2로 이겨 2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인도까지 제압하며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파이널(8강)에 사상 처음으로 진출했다. 1960년 시작한 데이비스컵 도전사에서 처음으로 파이널에 올랐다. 정종삼 대표팀 감독은 “최초로 데이비스컵 8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쓰게 돼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정현은 “호주오픈 4강에 데이비스컵 8강 멤버로 함께 하게돼 기쁘다. 보고 배울 수 있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미있을 것 같다.



오세훈 "부동산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전세난 책임져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부동산 문제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 대통령은 전세 물량을 사라지게 만든 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회견에서 서울 부동산 가격 급등 원인으로 오 시장 등을 지목한 데 대해서도 재차 반박 의견을 내놨다. 서울 전세난과 관련해서는 "전적으로 대통령이 만드신 상황"이라며 "실거주 집착이 낳은 대참사가 전세 매물 실종"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서는 "이것을 (대통령이) 공소 취소를 포기한다는 사인으로 보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용산공원에 주택을 짓는 구상에 대해서는 "용산공원에는 1cm도 손을 대면 안 된다"며 반대 의지를 재차 밝혔다. 반도체 세수 호황을 기반으로 조성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도 "잘못될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경주 주택서 불…진화 중 건물 일부 붕괴로 소방관 1명 부상

19일 낮 12시 33분께 경북 경주시 천북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1명과 80대 거주자 1명 등 2명이 부상했다. 부상한 소방관은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야 변하지마! 우리가 변할게” “기후정의야호”…함께 사는 미래 외친 ‘기후정의행진’

2019년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린 이날 기후정의행진에는 620개 환경·노동·종교 단체와 1800명이 넘는 추진위원(추진이), 시민 등 2만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온실가스 배출을 늘리고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비판하며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라고 외쳤다. 정부는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단위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을 구축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도 행동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이노양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여름이 힘들다”며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 다니는 등 실천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농지와 물을 개발 사업에 내어주는 정책을 멈추고 농민과 농업을 지킬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한국에서 살아가는 290만 이주민, 이주노동자는 폭염, 폭우, 한파에 취약하다”며 “올여름에도 폭염 속에 이주노동자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했다. 본집회 이후에는 거리 행진이 이어졌다.



“찰스가 그렇게 말했고, 난 그대로 썼다”…다이애나 동생, ‘독설’ 반박한 왕실 재반박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첫 부인 다이애나 왕세자빈 사망 당시 다이애나에 관한 독설을 퍼부었다는 주장에 왕실이 반박하자 다이애나의 남동생 찰스 스펜서 백작이 재반박에 나섰다. 첫 발췌본 공개 직후 버킹엄궁은 이례적으로 스펜서 백작이 “슬픔으로 이성이 흐려지고 판단력을 잃어 기억이 왜곡됐다”는 입장을 냈다. 스펜서 백작은 “내 평생 그와 전화 통화는 단 두 차례였다.



[날씨] 나들이하기 좋은 일요일…일교차 최대 15도 유의

일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로, 나들이하기에 좋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일교차는 10∼15도로 크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성 플리마켓 인파에 트럭 돌진…어머니와 중학생 아들 사망(종합2보)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t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7명을 들이받았다. 이들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을 앞두고 다수의 사람이 모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 인근 CCTV에는 트럭이 갑자기 공원 안쪽으로 25m가량 밀고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차량은 안성시 소유로 파악됐다.



로또 1242회 당첨번호 ‘2·4·10·16·31·41’…1등 당첨금 32억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각 32억8102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4명으로 각각 4732만원을 받는다.



"1000년 전 이성산성의 울림, 미사호수공원에 울려 퍼졌다"

19일 오후 경기 하남시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하남 이성산성 문화제(19~20일)'를 찾았다. 이성산성에서 출토된 고대 타악기 '요고(腰鼓)'를 매개로 1000년 전 하남의 이야기를 오늘날 시민들에게 전한다는 취지다. 호수 주변을 산책하던 시민들이 하나둘 발걸음을 멈췄다. 주변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었다.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김민석씨(55)는 "주말을 이용해 아이와 함께 찾았다. 미사호수공원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 이성산성 등 하남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는 체험이 제일 만족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40대·여)은 "미사호수공원 하면 분수가 떠오르는데, 분수대가 운영하지 않아 아쉬운 느낌이다. 같이 운영했으면 축제 분위기가 더 배가되지 않았을까 싶다"며 "호수와 어우러지면 볼거리는 더욱 많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후 5시께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이 시작되자 무대 주변은 관람객들로 빽빽하게 들어찼다. 오후 7시, 조명이 어두워지자 무대 위에 대형 요고와 대북이 모습을 드러냈다.



1242회 로또 1등 9명 '32억8000만원'…인천 검단서 유일한 '수동 대박'

19일 제124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2, 4, 10, 16, 31, 41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각각 32억8102만9250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안성 나눔장터 덮친 트럭에 자원봉사 나선 모자 참변(종합3보)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t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7명을 들이받았다. 이들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한 40대 여성은 자원봉사자였으며, 아들을 비롯한 나머지 부상자들도 이날 행사를 돕기 위해 나온 봉사자 등 관계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행사장에서는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다수의 사람이 모여 행사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 인근 CCTV에는 트럭이 갑자기 공원 안쪽으로 25m가량 밀고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급발진했다"고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25m 질주해 천막 덮친 1t 트럭…자원봉사 모자 등 7명 '참변'

19일 오전 11시18분께 경기 안성시 공도읍 공도10호어린이공원에서 시 주최 녹색장터 행사에 시가 운영하는 중고용품 수거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안성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10호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t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40대 여성과 10대 남성 모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19일 오전 11시18분께 경기 안성시 공도읍 공도10호어린이공원에서 시 주최 녹색장터 행사에 시가 운영하는 중고용품 수거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사상자 7명 모두 봉사자였다…안성 나눔장터 덮친 1t 트럭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의 한 어린이공원. 주말을 맞아 이웃과 나눌 중고 물품을 정리하고 천막을 치던 자원봉사자들의 분주한 움직임은 난데없이 덮친 1t 트럭에 의해 순식간에 멈춰 섰다. 행사는 안성시와 안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고 충격으로 B씨 모자는 숨졌고 나머지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트럭이 공원 안으로 무리하게 진입하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급발진했다"고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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