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정치 2026-09-18

젤렌스키 "북한군 러 파병은 태평양 안보 문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북한이 3만~5만명의 병력을 러시아에 보냈다"며 "특히 태평양 지역 안보 측면에서 매우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중국산 미사일은 보지 못했다"면서도 "중국의 기술이 러시아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했다. 또 "중국은 러시아 쪽에 조금 더 가까이 있다"며 "중국이 중간에 서 있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에 대해서는 "정부 간, 기업 간 군사기술 협력관계 구축을 매우 원한다"고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과 "드론 협정을 체결하고 싶었다"며 "일본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북한 풍계리 6차 핵실험 후 잠자던 단층 다시 움직였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이 만탑산의 잠자던 단층을 다시 움직였다'는 제목의 연구 논문은 이날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풍계리 만탑산 일대에서 1차 핵실험이 있었던 2006년 이전에는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6년부터 6차 핵실험이 이뤄진 2017년까지 60차례가량 지진이 발생했다. 3차 핵실험이 있었던 2013년 이후 서서히 지진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광희 교수는 지진이 집중되는 길이 24㎞ 단층대가 한꺼번에 재활성화될 경우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우리나라 지진의 발생 깊이는 통상 15㎞ 안팎이지만, 풍계리 만탑산 일대에서는 대부분 1㎞ 이내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 검증 과정에 고려해야 할 내용이다. 북한 풍계리 6차 핵실험 후 잠자던 단층 다시 움직였다 영상 닫기 북한 풍계리 6차 핵실험 후 잠자던 단층 다시 움직였다 [부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북한 풍계리 6차 핵실험 후 잠자던 단층 다시 움직였다(종합)

연구팀에 따르면 풍계리 만탑산 일대에서 1차 핵실험이 있었던 2006년 이전에는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6년부터 6차 핵실험이 이뤄진 2017년까지 60차례가량 지진이 발생했다. 3차 핵실험이 있었던 2013년 이후 서서히 지진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017년 규모가 가장 컸던 6차 핵실험이 있은 지 20일 후부터 지진활동이 본격적으로 나타나 지금까지 무려 1천330차례나 지진이 발생했고, 2개의 북북서 방향 길이 24㎞ 단층대에 집중됐다. 이전 핵실험 후 지진 활동은 빠르게 소멸하는 단기간 지진으로 나타났지만, 2017년 실험 3주 이후 지진 활동이 증가했고, 2025년까지도 빈도와 규모 모두 지속해 증가했다. 지진 규모도 1.0∼1.3에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 2023∼2024년에는 규모 3대로 올라갔고, 최고 3.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희 교수는 지진이 집중되는 길이 24㎞ 단층대가 한꺼번에 재활성화될 경우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우리나라 지진의 발생 깊이는 통상 15㎞ 안팎이지만, 풍계리 만탑산 일대에서는 대부분 1㎞ 이내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것이 무작위적인 지진 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단층 재활성화를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핵실험 감시뿐만 아니라 인간 활동으로 촉발되는 지진 전반에 대한 이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후배 너무 깊이 찌르지 마시길"...박지원 쓴소리에 서운함 못감춘 조국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최근 자신의 '레드팀' 행보를 "낙선 분풀이"라고 비판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대권 욕심으로 당을 흔드는 이들은 따로 있다며 "진영을 쪼개는 간신들을 꾸짖어 달라"고 날을 세우면서도, 오랜 인연에 대한 서운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조국혁신당 소속으로는 대권이 어렵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민주당)로 들어와야 한다"며 조 원장의 민주당 입당을 압박했다. 조 원장은 지금의 대권 지지율 여론조사는 무의미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2028년 총선 승리가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박 의원께서 추석 선물로 보내주신 전복은 감사히 잘 먹겠다"며 "답례로 평택 소재 업체에서 빚은 전통술을 보냈다"고 전했다.



與 "교섭단체 15석"에 혁신당 발끈…합당 논의 멀어지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행 20석에서 15석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하자 조국혁신당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한 혁신당 관계자는 "국회법 개정 결정권은 과반 의석을 가진 민주당에 있다. 정치권에서는 혁신당이 독자 교섭단체(10석)를 고집하는 것을 민주당에 흡수 합당될 의사가 없다는 방증으로 해석한다. 반면 김 대표의 15석 제안은 혁신당과의 합당보다는 범야권 '연대'에 초점을 맞춘 포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민주당 내부에서도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회의론이 적지 않다. 겉으로는 대통합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실리적 차원에서 당장 득 될 것이 없다는 시각이다. 이에 대해 혁신당은 "어떠한 사전 접촉도 없이 계속 합당을 말하는 것은 관계 및 신뢰 회복에 있어 부적절하다"고 날을 세웠다. 이틀에 걸쳐 민주당이 화두를 던지고 혁신당이 반발하는 양상이 반복되면서, 여권 안팎에서는 양당의 연대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선 언론을 통한 기싸움부터 멈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 사람 몰라예" 명태균 녹취, 오세훈 '반전카드' 될까

명태균 : 그런 거, 그럴 생각할 필요 없어예. 지가 뭐 하든 어쨌든 그건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그거는 진짜 김종인 아니면 할 수, 이길 수가 없어요. 그런데도 뭐. 김한정 : 그거, 야 그게, 응. 그게 나중에 다 알겠지 뭐, 지금 뭐. 명태균 : 나중에 뭐, 그 사람 모릅니다, 형님. 아는 게 뭐 형님, 내가 그 사람 나중에 알겠다가 아니고예. 명태균 : 알릴 필요도 없어예, 형님. 그건 그 사람 밥그릇이니깐예. 명태균 : 그 몰라예 모르고. 내가 알아서 합니다. 김한정 : 그러니까 나도 할 얘기도 없고, 뭐 생색낼 것도 없잖아. 그 괜히 내가 ○○놈 돼. 내가 ○○놈이 됐잖아. 그래서 내가 니하고. 김한정 : 나중에 그래, 그걸 알아야 된다니까. 김한정 : 그러니까 여기를 내가 진짜 이 사람, 이 양반 돕고 싶어서 내가 일을 했잖아. 아이 그거 뭐 거기서 원해, 원한 것도 아니고 내 혼자 해가지고. 이거 니, 니, 니를, 그러니까 나는 결과, 뭐 얘기고, 뭐 할 얘기가 없잖아. 항소심 재판부는 16일 김씨 측에서 제출한 통화 녹음파일 3건을 탄핵증거로 채택했다.



서정욱 "김승원, 조국처럼 35일 못 넘기고 물러날 듯"[한판승부]

황진환 ◇ 박재홍> CBS 박재홍 한판승부. 먼저 더불어민주당 강성필 전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강성필> 안녕하세요.◇ 박재홍> 그래요. 그리고 국민의힘 윤희석 전 대변인.◆ 윤희석> 안녕하세요.◇ 박재홍> 잘 오셨고요. 영혼의 단짝 강수영 변호사와 서정욱 변호사 두 분도 어서 오십시오.◆ 강수영, 서정욱> 안녕하세요.◇ 박재홍> 그러면 또 따끈따끈한 현안으로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청와대에서 오늘 채택하라고 오더 온 거냐 반발하면서 퇴장을 했는데 이거 어떻게 보셨는지 민주당부터 한번 얘기를 들어볼까요?◆ 강성필> 일단 뭐 송구스럽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그런데 이게 뭔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정해진 대로 가는 것 같아서 국민들도 조금 식상하겠다. 그러니까 청문회가 시작되니까.◇ 박재홍> 싸워.◆ 강성필> 무조건 시작은 사퇴하라부터 시작하고 중간에 싸우고 그리고 끝난 다음에 또 나가버리고.◇ 박재홍> 그렇죠. 좀 이렇게 시스템을 여야가 합의해서 해줬으면 좋겠다.◇ 박재홍> 기록을 남겨서 투명하게 하자 이런 취지의 말씀인데. 강성필 대변인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우리 강성필 대변인은 장관 하면 굉장히 잘 할 것 같아. 그런데 인간사를 다 법으로 재단할 수가 없어서 또 그런 법이 생기면 그 법 틈을 또 어떻게 파고들어가는 일들이 벌어질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봐요. 이번에 민주당 입장에서야 당연히 김승원 후보자를 청문회에서 많이 방어를 하고 또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뭔가를 했어야 하는 거는 이해합니다. 여당 되면 다 그런 거예요. 김승원 후보자 할 말이 정해져 있었겠죠.그런데 제가 이 과정에서 아쉬운 거는 결론이 정해져 있는 거니까. 법사위에서 인사청문회 하는 과정을 꼭 그렇게 가져갔어야 됐느냐. 민주당 입장을 얘기하는 거예요. 위원장이 청문회 진행을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 과연 맞느냐. 저는 정말로 서영교 위원장 반성해야 된다고 봐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보여준 그 편파성과 정파성에 정말 저는 질려버렸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제가 이런 표현 정말 쓰기 싫은데 이렇게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은 민주당에서 짚고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재홍> 우리 강수영 변호사도 한 말씀해 주세요.◆ 강수영> 네. 국민으로서 그런 의문이 예전부터 계속 있어서 제가 이제 제안하는 건 이제 수영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랜덤으로 회기마다 한 명씩 여야 1명씩 국회의원을 갖다가.◇ 박재홍> 저도 깜짝 놀랐죠. 원래 되게 밝은 분이에요.◆ 강수영> 네. 국회의원들이 뭐가 그렇게 표 받았다고 다 끝난 겁니까?◇ 박재홍> 계속 그 임기 내내 검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긴장을 가져라.◆ 강수영> 그렇습니다. 저는 청문회 보면서 세 단어가 생각나더라고요. 하나는 이제 눈물.◇ 박재홍> 눈물.◆ 서정욱> 그다음에 그 문과.◇ 박재홍> 문과.◆ 서정욱> 그다음에 위증인데요. 말도 안 되는 걸로 이렇게 울고 있더라고요. 지금 와서 이게 문과인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마지막으로 이게 위증 문제인데요. 근데 보니까 2013년에 선임했어요.이기고 지고 중요한 게 아니고 이거는 기억을 못할 수가 없어요. 이게 기억이 안 날 수가 없어요. 근데 착각을 했대. 이거 고발하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기소유예 안 될 겁니다. 기소될 거예요. 이거 기소유예 사유 아닙니다.◇ 박재홍> 서 변호사님이 기소하실 거예요?◆ 서정욱> 검찰이 하죠.◇ 박재홍> 검찰에 고발한다?◆ 서정욱> 국민의힘이 고발하죠, 다 위증이니까. 이렇게 세 가지 여기가 얼룩진 이걸 임명하면요. 지지율 바로 이게 20%대로 갑니다.◇ 박재홍> 우리 서 변호사님도 청문위원 하면 잘하실 것 같아. (웃음)◇ 박재홍> 변협에서 좀 징계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을까? (웃음)◆ 강성필> 저분도 참 순수해서 문제예요. (웃음)◆ 윤희석> 오신 첫날부터 힘들게. (웃음)◇ 박재홍> 지금 댓글에서 자꾸 웃지 말라고, 걱정된다고.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께서 어떻게 보셨는지?◆ 윤희석> 뭐 여러 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아마 이런 평을 받은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박재홍> 서 변호사님 어떻게 보셨어요? 뭐랄까, 더 좀 야당다운 청문회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서정욱> 그렇죠. 근데 한동훈 잘한 거예요. 근데 저는 국민의힘도 아주 못한 건 아니라고 봐요. 그러니까 이제 평가는 누가, 심판이 누구냐.◇ 박재홍> 누구예요?◆ 서정욱> 국민이에요. 여론.◇ 박재홍> 여론.◆ 서정욱> 그러면 임명해야 된다, 25. 예를 들어 임명 안 해야 된다, 52.◇ 박재홍> 예를 들면.◆ 서정욱> 아니, KSOI인가 뭐 이런 데 나왔잖아요. 이게 국민 여론이, 국민의 심판이에요. 국민 여론 무서운 줄 알아야 해요.◆ 강성필> 근데 이제 물론.◇ 박재홍> 강성필 대변인.◆ 강성필> 여론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뭐 저희가 다 잘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 주진우 의원하고 김태규 의원이 저는 이 청문회 망쳤다고 생각해요. 바우처가 제대로 된 어떤 제도인지 알면.◇ 박재홍> 주진우 의원?◆ 강성필> 네, 발달장애인이 가져가야 할 돈을 가족들이 가져갔다. 바닷가에 있는 것처럼 이제 김승원 후보자랑 양 모 씨. 이런 논란이 있었습니다.◇ 박재홍> 원본이랑 같이 비교한 사진. 어플 쓴 사진인데 오른쪽에 있는 게 이제 국감장에서 김태규 의원이 제시한 사진인데 뭔가 이제 배경에 바닷가를 연상하는 그러한 사진을 이제 띄워서 조작했다. 이거는 강수영 변호사님.◆ 강수영> 그런데 조작이라기보다 지금 보면 사진이 좀 확대가 돼 있어서 위에 비상구가 없죠. 그다음에 이제 색깔이 다르잖아요. 제가 솔직히 얘기해서 왼쪽 사진을 봐도 이게 하늘을 찍은 건지 그걸 모르는데 이걸 가지고 바닷가 갔냐고 묻는 게 무리한 거지.◆ 강성필> 그렇죠. 그렇죠.◇ 박재홍> 그게 그 부분이죠.◆ 윤희석> 사진을 조작해서 바닷가로 보이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강성필> 그렇죠. 그게 저는 중요한 게 아니고요.◇ 박재홍> 어플을 썼다, 같이.◆ 서정욱> 고양이 필터로 해서 수염도 그리고 귀에, 이게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웃음)◆ 강수영> 그래요? 아니, 그걸.◇ 박재홍> 참고로 다섯 명 모두 문과입니다.◆ 강수영> 그렇군요.◆ 윤희석> 자폭하시는 거예요? (웃음)◇ 박재홍> 계속해 봐요. 그런 것도 막 나오잖아요.◇ 박재홍> 이분은 그냥 남성 손님은 무조건 오빠로 칭하시는 거 아니에요?◆ 강수영> 그러니까 가깝게 지내려고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나.◆ 윤희석> 생물학적으로 나이가 많으면 오빠입니다.◆ 강수영> 뭐 그렇긴 한데 솔직히 이렇게 다 큰 어른들이 이렇게 함부로 오빠라는 표현을 잘 안 쓰잖아요. 김승원 의원은? 그게 핵심 아니겠어요?◇ 박재홍> 그래서 임명이 아마 강행되는 기류죠? 김승원 후보자는. 그리고 이게 또 이게 사건이 미제 사건이 많아요. 왜냐하면 이게 새로운 게 미래위원회에서 나온 게 없어요. 그건 자신이 없어요, 저는 솔직히. 솔직히 저는 자신이 없고 다른 대안이 있다면 다른 사람이 하는 게 낫다는 생각까지 저는 솔직히 합니다. 그렇게 하는데 뭐 모르겠어요. 제가 대통령이 아니고 또 뭐.◇ 박재홍> 지금 강성필 대변인이 힘들어 했어.◆ 강성필> 야, 너 뭐야. (웃음)◆ 강수영> 제 사견이에요, 제 사견인데.◇ 박재홍> 당원이 아닙니다. 우리 강수영 변호사 당원이 아니잖아요.◆ 강성필> 항상 자신감을 심어주잖아요.◆ 강수영> 근데 뭐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 김어준 월드에서.◇ 박재홍> 김어준 월드.◆ 강수영> 그러니까 제가 지금 참 이게 국정이 그렇게 어렵구나.



김여정, 美주도 훈련에 반발해 강력 대응 시사…"적대성 신기록"

이틀 연속으로 국제사회 움직임에 담화…"핵전쟁억제력 고도화, 변침 없어" 북한이 한국이 동참한 미국 주도 아태지역 연합군사훈련에 또다시 반발하며 "비례성을 능가하는 반응행동"이 필요하다고 위협했다. 그는 한미일 3각 군사협력의 주 목표가 북한이라며 "미국의 패권지향적인 무모한 도발적 행보에 의해 정세격화의 악순환만이 반복되고 있다"고 성토했다. 김 부장은 '개인적 견해'를 전제하면서 "국가안전에 가해지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증대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물리적 힘 역시 끊임없는 강화에로 이어지게 되여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김여정 부장의 담화는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는 실리지 않았다.



이산가족·탈북민과 닮은 중동 실종자 가족…'상실' 치유 필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이 축적해 온 연구 자료와 정책 역량이 국제 인도주의 지원 실무에 접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장 박사는 특히 트라우마 지원을 국가의 책임으로 제도화한 한국의 대표적인 사례로 국립트라우마센터를 꼽으면서 "심리적·의료적 지원은 이제 단순히 선택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지속적인 공공의 책임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료·심리·행정·법률 지원을 하나로 통합하는 국가 책임의 지속적 제도화가 필수적"이라고 제언했다.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 적응을 연구해온 김경아 박사는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해 탈북민과 분쟁 지역에서 실종자 가족의 심리 상태에서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 박사는 또 지원 정책의 초점이 물리적 부재 자체뿐 아니라 가족 단위를 아우르는 심리 지원 체계 구축에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로커 양모씨 "한동훈 '룸살롱 마담' 소리 제일 억울…김승원엔 죄송"

양 씨는 지난 16일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독한기자 킨'과의 인터뷰에서 "온 국민의 적이 된 것 같다"면서 "사실 저는 김승원 의원께 죄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자에게) 너무 죄송해서 연락을 당연히 못 드린다. 무슨 염치로 그분께 연락을 드리겠느냐"며 인터뷰에 자발적으로 나왔다고 했다.



"추미애 당적 버려라" 도민 청원 1만명 넘었는데 종료…경기도 "정책과 무관"

17일 도 대변인은 해당 청원이 종료된 것과 관련해 "경기도의 주요 현안 또는 정책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문제의 청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청원 게시판에 처음 게시됐다. 해당 청원은 '추미애 도지사님 자진하여 당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17일 오전까지 동의자 수 1만명을 넘겼다.



서정욱 "나라면 기자회견 말려…李지지율, 떨어지는 칼날"[한판승부]

박종민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은 장외 투쟁 언급하고 있고 한동훈 의원도 거리로 나가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어요. 그런 다음에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당 대표를 포함해서 국민의힘 의원들 전원인 것 같은데 추석 선물과 손편지를 쓰셨어요. 제가 보니까. 다만 한동훈 의원은 지속적으로 이런 자신만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는 효과. 방금 청문회에서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동훈 의원이 제기했던 의혹에 대해서 같이 동참하기 어려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박재홍> 국수 잘 받았다.◆ 윤희석> 뭐가 있겠죠. 서정욱 변호사님 혹시 받으셨어요? 구포국수.◆ 서정욱> 아니요, 제가. 그런데 저는 뭐 복당까지는 이번에 안 되더라도요. 투쟁을 이렇게 공동으로 하는 게.◇ 박재홍> 맞다?◆ 서정욱> 효율적이다. 우리 옛날에 탄핵 반대할 때도 어디는 광화문에서 하고 또 이게 어디는 여의도에서 하고 막 갈라졌거든요.◇ 박재홍> 그렇지.◆ 서정욱> 그러면 이게 약해요. 그런데 이번에 장동혁 대표하고 한동훈 따로 하면요. 그러니까 저는 광화문이면 광화문, 모아서, 100만 모아서 그러니까 이재명 정권을 뒤엎어버리자. 그리고 이렇게 김승원 빨리 사퇴시키자 이렇게 총궐기를 해야 돼요. 서로 힘을 합쳐야 돼요.◆ 강성필> 확실히 위드후니가 무섭기는 합니다. 지금 유튜브를 위해서.◇ 박재홍> 서정욱TV.◆ 강성필> 구조적 확장을 하는 것 같다, 그런 느낌으로. (웃음)◇ 박재홍> 구독자 관리?◆ 강성필> 저는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웃음)◇ 박재홍> 실시간 관리?◆ 서정욱> 이 말 하면 제 구독자들이 싫어해요.◇ 박재홍> 그래요?◆ 서정욱> 자꾸 한동훈 편든다고. 한동훈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요. (웃음)◆ 강성필> 보수의.◆ 서정욱> 합쳐야 됩니다.◆ 강성필> 그러면 유튜브 그, 수익 내역을 공개하십시오. (웃음)◆ 강수영> 아니, 요새 맨날 자랑해요. 조회 수 많이 나온다고(웃음)◇ 박재홍> 요즘 상승세입니까?◆ 서정욱> 제가 장관 후보자 되면 공개할게요. (웃음)◇ 박재홍> 김승원 후보자 임명이 강행인데 이렇게 후폭풍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한동훈 의원, 지금 혼자서 굉장히 잘 싸웠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강명구 조직부총장도 잘한 건 인정하지만 거꾸로 민주당의 작전에 휘말린 것도 있다. 이렇게 또 말씀을 하고 있어서 애써 외면하는 것이냐. 그러니까 이런 반응이 안 나오고 잘했다고 칭찬할 정도면 이미 같이 협력을 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 어땠습니까.◇ 박재홍> 출구 전략이 없었어.◆ 강성필> 그 출구 전략은 둘째 치고 일단 이 기본적으로 이 전략 기획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박재홍> 동선, 동선?◆ 강성필> 나가잖아요? 그리고 옆에는 막 이스라엘 국기 있고 미국 국기 하면.◇ 박재홍> 성조기.◆ 강성필> 보기 좋습니다. 제발.◇ 박재홍> 나가라고요? 제발 나가라.◆ 강성필> 네, 나가세요. 저는 장외 집회 많이 가봤잖아요. 다 타고 다 뜨거워서 종이컵 이런 거. 말씀하신 대로 장동혁 지도부가 언젠가 작년인지 행진을 한 번 했었잖아요, 여의도에서.◇ 박재홍> 맞아요. 기억나요.◆ 윤희석> 광화문까지. 한동훈 의원도 '장외 집회합니다' 이게 아니고 '국민들이 거리로 나갑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박재홍> 나가야 한다. 이 정도 톤이죠.◆ 윤희석> 나가야 한다. 그 지점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재홍> 강수영 변호사.◆ 강수영> 저는 어떤 대화합이 이루어져서 보수 단일 대오로 장외 집회를 하는 그런 것을 꿈꾸는 분들인데 불가능하다. 이거는 지지자들끼리 같이 한 공간에 있으면 싸웁니다.◇ 박재홍> 그런가요?◆ 강수영> 친한계 지지자분들하고 장동혁 지지자분들이.◇ 박재홍> 결이 다르죠.◆ 강수영> 결코 용화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박재홍> 원수, 무슨 원수가 있어요. 이게 감정의 골이 무지하게 깊어서.◇ 박재홍> 서로 흔들었다.◆ 강수영> 뭐 같이 뭘 한다라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저는 그렇게 보고.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그러니까 지금 정국 전환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뭔가를 실천해 보기도 전에 뭘 제안을 했다가도 국민들에게 별로 환영받지 못하고 흐지부지되는 정권처럼 취급될 수도 있어요. 매우 걱정되는 분수령이라 뒤에서도 준비돼 있겠지만 내일 회견에서 대통령께서 어떤 메시지를 내주시냐와 그리고 그걸 여당이 어떻게 받아서 실천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박재홍> 매우 중요하다.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옛날에 조국 사태만큼 장외 집회에 많이 오지는 않을 거예요. 이걸 국민의힘도 결집하고 거기에 한동훈 측도 결집하면 보수가 대결집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분노, 이게 불붙으면요. 그때보다 더 장외 집회에서는 성공할 수 있다. 김승원만 가지고 안 되지만. 지켜봐야 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90분간 하고. 준비는 잘 하고 계시겠죠?◆ 강성필> 그러시겠죠? 근데 공소 취소까지는 뭐 하실 필요가 있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연임을 하냐, 마냐 그리고 이제 공소 취소하겠다, 안 하겠다 이게 어떻게 보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것 같아요. 그래서 힘을 실어주는 저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하나는 당연히 연임을 위한 개헌은 생각도 안 했고 안 한다. 아주 간단하게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하게 말씀하셔야 된다고 보고 그건 하실 것 같아요, 제가 볼 때.그런데 이제 두 번째가 공소 취소예요. 공소 취소를 하려고 하는 본인의 마음, 이런 거 사정 이런 건 다 저희가 알잖아요. 연임해서 누가 좋아요 대통령이 좋아요. 공소 취소되면 누가 좋아요. 저는 그거는 맞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신경 쓰고 계시다는 건데 이거를 안 내려놓으시면요. 이 임명은 공소 취소하겠다는 거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자르기 위해서라도.◇ 박재홍> 내일이 중요하다.◆ 윤희석> 예. 대통령 자기 정치 하시면 안 됩니다. 모두의 대통령 되시겠다면서요.◇ 박재홍> 예. 강수영 변호사.◆ 강수영> 근데 저도 이제 공감하는 말씀이시고요. 이렇게 계속해서 공격해 왔던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이 앞에, 앞단에 이런 두 가지 문제에 천착해서는 뒤에 있는 것도 아무리 뭘 잘하려고 해도.◇ 박재홍> 미래를 갈 수 없다.◆ 강수영> 안 생겨요, 동력이. 지금 이걸 얘기했다가 혹시. 완전히 바지, 저고리를 잡고서라도 회견 말립니다.◇ 박재홍> 그래요? 왜요, 하면 안 돼요?◆ 서정욱> 이럴 때는 하는 게 아니에요.◇ 박재홍> 왜, 왜?◆ 서정욱> 지지율이 급전직하, 수직 낙하하고 있잖아요. 이게 지지율 때문에 갑자기.◇ 박재홍> 하강, 하강 추세로 하겠습니다.◆ 서정욱> 예, 하강하고 있는데 이걸 막기 위해서 회견 하면요. 어떻게 해도 성공적으로 안 돼요. 해봤자 이게 어차피 김승원 임명하잖아요. 무슨 이게 진정성이 있어요? 그거는 이해가 되잖아요.따라서 국민을 만족시키는 게 아무것도 안 나올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런 회견을 참모들을 많이 다 막았을 것 같아. 과거에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 때 사례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방금 이제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이. 시작부터 하면 안 돼요 하는 거 보니까 국민의힘 인사청문회하고 똑같은 것 같아요. 이래서 안 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거는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박재홍> 내일 또 중요한 건 우리 들의 질문입니다. 들이 이제 꽤 많이 했잖아요. 뭐 이렇게 하면 질문의 맥이 끊기잖아요. 저는 이게 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좀 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강성필 대변인 식사하셨습니까? 자, 강수영 변호사' 이렇게 하면 이어지지가 않아요. 왜 안 드셨어요? 뭐 정치 시그널 다 하는 거예요, 같이. 아이디어는 좋지만 그러면 또 난리 납니다.◇ 박재홍> 그래요?◆ 강성필> 왜 CBS를 왼쪽에 앉혔냐. (웃음)◇ 박재홍> 97만 5000. (웃음)◆ 강성필> 97만 5000인데. (웃음)◇ 박재홍> 100만을 만들어주세요. (웃음)◆ 강성필> 2만 5000 채워서 나와야지 이런다고요. 서정욱은 왜 안 불렀냐. 그런다고요.◇ 박재홍> 그럴 수 있겠네. 그래서 앞뒤가 조금 안 맞는 느낌이 드는데. '밀리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된다' 이 얘기인데. 밀리면 안 된다. 윤희석 대변인. 이거는 정치인들도 밀리면 안 된다 다 생각하잖아요.◆ 윤희석> 밀리면 안 된다의 그 대상이 뭐냐를 봐야 되겠죠. 이렇게 타박도 받고 김승원이 많이 잘했잖아. 국정상황실장.◇ 박재홍> 국정상황실장을 했으니까.◆ 서정욱> 그러니까 저는 문재인 세력을 대변해서 말한 거고요. 이거 대통령이 할 수 있나요? 보통 사람 같으면 국정이고 뭐고 내가 지금 교도소 가서 무기징역 받을 수 있는데 다른 게 손에 안 잡혀요. 그런 것도 좀 유연하게 생각해 주시라 당부도 드립니다.◇ 박재홍> 예, 좋습니다.



[북한날씨] 평안남도·함경도, 곳에 따라 비

북한은 18일 평안도·황해도에 구름이 많다가 대체로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평안남도는 오전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전직 美차관보 "中, 북미대화 막진 않겠지만 관계 개선 의구심"

이러한 전망은 오는 24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김 위원장과의 북미 대화 재개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하더라도 중국이 적극적으로 조처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풀이된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일반적인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지만, 김 위원장과 대화를 재개하는 데 시 주석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북한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지만, 의미 있는 합의가 이뤄질지에 대해선 회의적"이라고 전망했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북한 비핵화 공약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엔 "양측 모두 비핵화에 대한 오랜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다만, "(지난 5월) 베이징 때와 마찬가지로 양측이 공개적으로 어떻게 입장을 설명할지는 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강성필 "두 달된 추미애, 좀 조용히 도정 집중해야"[한판승부]

류영주 ◇ 박재홍> CBS 박재홍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한 달 만에 복귀했습니다. 아마도 내일 회견 때 대통령이 관련 언급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이제 범여권의 강경파 의원들 혹은 지자체장들이 후보자 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미애 경기지사가 굉장히 강력하게 말씀하고 있어요. 밀정은 그.◆ 강성필> 스파이.◇ 박재홍> 그렇죠, 스파이. 일제 강점기 때 그 스파이.◆ 윤희석> 영화도 나왔죠.◇ 박재홍> 나치, 아이히만 이런 표현까지 쓰고 있습니다. 강성필 대변인.◆ 강성필> 그런데 이제 제가 들어보니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에 제일 먼저 검사장으로 승진시켜준 분이 이분이라고 하더라고요.◇ 박재홍>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강성필> 네. 그런데 또 저는 의문이 생기는 게. 그래서 찍혀서 이제 좌천당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 사람은 반대편에 있었다는 것 때문에 일을 편향되게 한다는 오해받기 싫어서 또 최소한의 중립을 지켜 나가는 장점도 있어요.◇ 박재홍> 자기 검열을 하게 되죠.◆ 강성필> 네. 아니, 이렇게 동네방네 다 떠들어버리면. 아니, 추미애 지사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아니 대통령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세요.◇ 박재홍> 기분 나쁘죠.◆ 강성필> 아니. 아래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박재홍> 그렇죠.◆ 강성필> 그래서 저는 일단은 이제 도지사 된 지 두 달 됐잖아요. 이렇게 팩트 체크가 지금 돼야 될 것 같고요. 어쨌든 대법원 가서.근데 이 정 검사를 기소하는 데를 갖다가 추미애 지사가 그 당시에 이거 막 밀어붙였어요. 그런데 이게 정 검사를 기소하는 문제에.◇ 박재홍> 정진웅 검사.◆ 강수영> 정진웅 검사를 기소하는 문제에 이 후보자가, 김지용 후보자가 관여했다고 주장하는데 관여한 건 아니다. 그럼 중수청이 안 돌아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좀 말끔하게 설명해 가면서 좀 이렇게 설명을 했으면 좋겠다.◇ 박재홍> 자, 그리고 또 법조계의 마당발 서동욱 변호사님. 김지용 후보자 어떤 사람입니까?◆ 서정욱> 제가 근데 그 김승원, 김지용, 저하고요. 다 이게 동기입니다.◇ 박재홍> 서울 법대?◆ 서정욱> 잘 알죠. 아니, 연수 28기.◇ 박재홍> 연수원. 28기.◆ 서정욱> 김지용도 28기. 김승원도 28기.◇ 박재홍> 동기, 동기.◆ 서정욱> 근데 김지용은요. 윤 대통령이 김지용은 인간 취급 안 해. 추징금 안 냈잖아. 다 이거 기사까지 나 있어요. 그러니까 좌파든 우파든 검사로서 그냥 무자비하게 수사만 해버린 사람이죠.◇ 박재홍> 검사로서 검사의 역할에 충실한 사람이다?◆ 서정욱> 그렇죠. 이 사람이 음주도 안 하고 위장전입도 안 하고 청탁도 안 하고. 그러니까 이렇게 반대하는데. 저는, 아니, 검찰로서는 올바른 태도잖아.◇ 박재홍> 그러니까 검찰의 조직이 있던 사람이니까 검사로서 생각할 수 있겠다.◆ 서정욱> 그렇죠. 근데 뭐.◇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님 찬성하니까 더 안 될 것 같은데, 근데? (웃음)◆ 서정욱>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요. 추미애 지사가 악의 평범성, 나치, 밀정 이렇게 얘기하는데.◇ 박재홍> 아이히만.◆ 윤희석> 그럼 이 정도 가지고 나치에 비유를 한다는 얘기예요? 뭐 때문에 이런지 대충 짐작은 가는데 너무 비약이 심하니까.◇ 박재홍> 언어의 인플레이션.◆ 윤희석> 예. 추미애 지사 보면. 그건 거기서 잘 정리하시기를 바라고.◇ 박재홍> 거기서 잘 정리하시래. (웃음)◆ 강수영> 정리가 어려운데.◆ 윤희석> 예, 정리를 하시고, 뭐 우리가 할 수는 없잖아요. 한동훈 편들었던 김지용 검사는 안 된다. 강수영 변호사가 얘기했잖아요. 검사 정원 관련해서.◆ 강수영> 네.◆ 윤희석> 그런 얘기부터 하나하나 검증 들어갈 수 있잖아요. 그런 내용입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것도 좀 잘못한 거 아니야.◆ 윤희석> 여기도 재제청입니까?◇ 박재홍> 그러니까 이거 좀 약간.◆ 강성필> 그래서 제가 방금 말했던 게 그럼 누구 하란 말이냐. 경기도지사가 대통령에게 전화 못 할 사이입니까?◇ 박재홍> 그렇죠. 할 수 있겠죠.◆ 강성필> 둘이도 원래 가까웠었는데.◇ 박재홍> 박지원 의원 주장이 그거잖아요. 왜 이렇게 하는 거예요? 거기서 알아서 하시고요, 그래버리면.◇ 박재홍> 윤희석 대변인이 방송을 잘하시는 거고. (웃음)◆ 윤희석> 미안해요. (웃음)◇ 박재홍> 강수영 변호사. 민주당 후보는 절대로.◇ 박재홍> 되면, 후보가 되면.◆ 강수영> 그렇죠. 안 될 거라고 규정하고 있구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강성필> 그럼 ABC에서 B야?◆ 강수영> B죠.◆ 윤희석> 그렇죠.◆ 강수영> 우리 3월에 그 얘기했잖아요. 한준호 밀은 거 다 천하가 알잖아요.◆ 강성필> 누가 밀어요?◆ 서정욱> 아니, 우리 대통령의 마음이 서울시장 정원호, 경기지사 한준호 이렇게 다 생각했단 말이에요. 추미애를 안 밀었단 말이에요. 이번에 왜 정청래, 이번에 김민석이 밀었다는 건 천하가 다 알잖아요.◇ 박재홍> 당 대표를.◆ 서정욱> 그러면 내가 정청래라도 대통령의 중립을 지켜줘야지 대통령이 왜 한쪽 편을 드느냐. 대통령이 자업자득이 큰 거예요.◆ 강성필> 그런데 제가 과거에 우원식 의장 당선될 때 유일하게 방송에서 제가 우원식 당선될 수 있다고 하니까 다 비웃었어요. 제가 봤을 때 대통령이 밀었으면 당선됐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대통령을 그렇게 막 근거 없이 끌어들이면 안 돼요. 아니, 신문 보셨잖아요◇ 박재홍> 이런 가운데 김민석 당 대표가 또 세게 말했어요. 그런데 지금 와서 이렇게 한다?◇ 박재홍> 제왕적 단체장.◆ 윤희석> 이거 제가 볼 때는 이 상황에서 적어도 김민석 대표는 이 싸움에서는 이길 수가 없어요. 아무리 그래도.◇ 박재홍> 추미애 지사와의 갈등?◆ 윤희석> 본인을 십몇 년 만에 구원해 준 사람한테 이럴 수 있어? 이렇게 나올 겁니다. 근데 알고 봤더니 추미애 전 대표가 구원해 준 사람인데 입장을 이렇게 달리해? 그러면 적밖에 안 남아요.◆ 강성필> 우리 윤희석 대변인, 윤석열 전 대통령 1호차에도 탔었잖아요.◆ 윤희석> 석 달 탔습니다. (웃음)◆ 강성필>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계엄 일으키니까 그 편에 섰습니까?◆ 윤희석> 그건 아니죠.◆ 강성필> 그렇죠. 추미애 도지사가 계속해서 이렇게 대통령을 공격하면 이 국정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윤희석> 오케이. 총대를 메야 됩니다.◇ 박재홍> 그래요. 우리 강성필 대변인이 세네요, 오늘.◆ 윤희석> 정리할 게 많네요, 거기에. 당 고문.◆ 윤희석> 고문.◆ 강수영> 그래서 제가 지금 그러다가 한 한 달 전에 지금 경기도로 이사를 왔지 않습니까?◇ 박재홍> 아, 맞네. 방송이 많아서.◆ 강수영> 갑자기 도지사가 또 검찰이.◇ 박재홍> 경기도 도민으로서 힘드시구나.◆ 강수영> 그러니까 도정을 하셔야지, 지금. 이거 지금 해서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데.◆ 강수영> 우와, 정말 잘하셨네요. (웃음)◇ 박재홍> 그러니까 재정에 지금 굉장히 관심을 가지시고 재정 비상 선포. 강성필 대변인, 재정 비상이야.◆ 강성필> 그러니까 뭐 그거는 이제 뭐 이미 나와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괴로운 게 이런 거예요. 아니, 서정욱 변호사님 앞에서 얼마나 흐뭇하게 바라봅니까?◇ 박재홍> 웃고 있어요, 계속 지금.◆ 강성필> 정말 부탁드리고 싶어요. 이게 추석 전쟁.◇ 박재홍> 제가 복귀한 지 얼마 안 돼서 바로 캐치가 안 되네. 추미애, 김민석 추석 전쟁.◆ 서정욱> 이게 아마 좌파를요, 공멸로. 저는 그 정도로 여론이 안 좋고요. 그냥 하루 만에 거의 3만 가까이 와서 문 닫아놨잖아요.◇ 박재홍> 예, 맞아요.◆ 서정욱> 사퇴하라고. 그러니까.◇ 박재홍> 기술이 있다, 기술 들어갈 수 있다?◆ 강성필> 기술이 있어요. 세련되게 할 수 있어요. 근데 제가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 박재홍> 말씀하지 마세요.◆ 강성필> 좋게 화해했으면 좋겠어요.◇ 박재홍> 좋게, 좋게 좋게.◆ 강성필> 그러면 안 돼요. 진짜, 추미애 지사님.◇ 박재홍> 추미애 지사님 그런데 왜 이렇게 화가 나시고 왜 이렇게 좀 급발진하시고 약간 좀 더 차기주자의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의지가 더 강해지신 겁니까? 첫 번째.◇ 박재홍> 첫 번째.◆ 강성필> 그 어떤 룰이 변경되더라도 그건 23대 총선 때 적용하는 겁니다. 그러면 민주당하고 합당 안 할 겁니까? 합당을 할 거면 교섭단체 완화할 필요 없지 않나요?◇ 박재홍> 어차피 같이 갈 건데.◆ 강성필> 네. 여튼, 그래서.◇ 박재홍> 그런 주장하시는 분들 간혹 있어요.◆ 강성필> 결론은.◆ 윤희석> 우리랑 관계 없는 얘기야.◆ 강성필> 국민의힘하고도 이게 합의가 돼야 되지. 두 번째 조국혁신당 합당 안 할 건지 결정부터 해야 됩니다.◇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 20초.◆ 서정욱> 김민석 대표가 불능 조건을 걸었어요. 합당 물 건너간 거예요.◇ 박재홍>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강수영, 서정욱, 윤희석, 강성필> 감사합니다.



[현장영상] 김재원 "이젠 국민이 나설 때"... 강력 투쟁 예고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법무부·국방부 장관 후보자 임명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강력한 장내외 투쟁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 오늘 10시 기자회견… 공소취소·연임개헌 언급에 쏠리는 눈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견을 한다.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에 대한 원인과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공소취소·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어느 정도의 메시지를 내놓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취임 후 7번째인 이날 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국정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하는 상황에서 원인 진단과 국정 운영 기조 설명이 주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정책, 호르무즈 파병 등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속보]이 대통령 현안 기자회견 30분 연기..오전 10시30분 시작

청와대 대변인실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은 30분 연기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은 30분 연기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은 30분 연기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힘 "레버리지 ETF, 1월부터 각본 짰나…몸통 밝혀야"

국민의힘은 18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 규명해야 한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난 1월 6일 금융위원회와 업계 간 논의 과정에서 금융투자협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제안했다는 정황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의힘은 1월 6일 업계 논의와 1월 13일 김 전 실장이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가진 비공개 회의의 연관성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속보] 이 대통령 기자회견 30분 연기…오전 10시30분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기로 한 회견을 30분 연기했다.



김민석, 추미애 겨냥 “박시영에 21억원 지출? 가격 적정성 들여다볼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추미애 경기지사가 6·3 지방선거 당시 친여 성향 박시영씨의 정치컨설팅 업체에 약 21억원을 지출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김 대표와 경쟁했던 정청래 의원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있다. 김 대표는 박씨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이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정 의원을 의도적으로 잘라냈다는 조작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김 대표는 교섭단체 요건 완화 추진을 밝히기 전 사전 접촉이 없었다는 혁신당 주장도 반박했다. 김 대표는 교섭단체 요건을 현행 20석에서 15석으로 완화하자고 주장한 이유도 추가로 설명했다. 다만 혁신당은 유신 이전인 10석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속보]李대통령 기자회견 30분 연기…"마지막까지 가다듬어"

회견장에는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글귀가 붙을 예정이다.



김민석, 박시영 계약 논란에 "문제 제기되면 깊이 들여다볼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박시영 정치컨설팅업체 대표를 둘러싼 선거 컨설팅 계약 논란과 관련해 계약 가격과 내용, 과정의 투명성 등에 문제가 제기될 경우 당 차원에서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당의 공적 지원금이기 때문에 거기서 이뤄진 계약의 가격이 적정했는가는 국민 세금으로 이어지는 것이어서 저희도 공적 책임이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저희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딱 지적하고 보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문제가 제기되면 당도 관여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어서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현안 기자회견 30분 연기…오전 10시30분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 발언을 듣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예정된 기자회견 시작 시간을 30분 연기했다. 당초 오전 10시로 잡혔던 회견은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된다.



'4성장군 아빠' 군복무 중 카톡 '프사'한 강신철 아들…천하람 "부대서 몰랐겠냐"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소위 시절 카카오톡 프로필로 사용한 사진 /천하람 의원 제공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군 복무 시절 현역 4성 장군이던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올린 데 대해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거듭 비판하고 나섰다. 천 의원은 1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실제 4성 장군 아들 정도면 프로필 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부대 사람들은 '우리 부대에 장군 아들이 온다'고 다 알 것"이라면서 "그런데도 프로필에 (사진을) 해놓는 건 같이 근무하는 동료뿐만 아니라 여러 상관들도 굉장히 불편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당시 천 의원은 "요즘 군대 내에서 카카오톡으로 서로 많이들 소통한다"며 "제가 그 부대에 있었다면 '현역 4성 장군 아들이 우리 부대에 왔다'는 것인데 어마어마한 일이지 않겠냐, 이렇게 되면 부대에서 특별관리, 특혜 같은 게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 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8일 밝혔다.



목소리 커진 김여정, 연이틀 대외 성명..한미일·IAEA에 반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 부장은 이번주에만 벌써 두 차례 대외성명을 내면서 국제사회의 북한 압박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김 부장의 이같은 대외 성명은 이달중 개최되는 유엔총회에서 북한문제가 거론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대응 성격이 짙다.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장은 전날 담화에서 미국 주도의 '퍼시픽 뱅가드 2026'을 언급하며 "철두철미 미국이 지역에서의 진영대결을 위해 고안해낸 또 하나의 위협적인 전쟁놀이"라고 비난했다. 김 부장은 한미일 연합훈련에 대한 대응의사를 내비쳤다. 김 부장은 "핵전쟁 억제력을 고도화해가는 노정에서도 변침은 추호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IAEA 총회 "북한 핵보유국 지위 인정 안한다" 결의

결의는 "북한의 핵활동이 지속적으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며 북한 정부에 "모든 관련 활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결의는 북한 핵시설에서 최근 관측된 활동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특히 영변 5메가와트 원자로와 경수로의 지속적인 가동 정황을 심각한 우려 사항으로 지목했다. IAEA 총회는 그동안 연례 결의안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정청래, 응급실 입원…"3일째 물 한 모금 못 마셔"

이어 "1주일 정도 병원에 있어야 할 것 같다"며 "그래도 주렁주렁 매달린 고마운 저것 덕분에 밥 안 먹고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파보니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하더라"며 "여러분도 무리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방사청, 방산 중소기업 '전용 트랙' 신설 "대기업 경쟁 부담 덜어낸다"

18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된 중소기업 대상 신속시범사업 설명회에서 이도훈 방위사업청 기술도전과장(사진 왼쪽)이 발표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국내 우수한 첨단 기술을 보유한 방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의 직접적인 경쟁 부담을 덜고 실전 군 운용환경에서 기술을 입증할 수 있는 전용 국방 시장 진입로가 열린다. 방위사업청은 18일 오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방산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대상 신속시범사업 설명회'를 최초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개발 역량을 확보한 중소기업의 성과를 신속 연구개발(패스트트랙) 제도로 연계해 후속 소요 및 전력화 납품까지 성공하도록 돕는 '성장 사다리 구축'의 첫 단추로 평가받는다. 전통적인 군 무기 소요 제도는 기획부터 소요 결정, 연구개발, 시험평가를 거쳐 실전 배치에 이르기까지 통상 10년 안팎의 장기간이 소요됐다. 이에 따라 방사청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신속시범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제도개선 방안을 함께 소개했다. 신속시범사업을 통해 군 실증을 완수하고 실제 정식 전력화 배치 및 후속 물량 납품으로 직행한 대표적 성공 자산이 지상과 공중 전 영역에서 포착된다.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지원사업의 성과를 신속시범사업과 연계해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이 실제 국방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정점식 "李 대통령 '재판 암장' 끝까지 추적"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이어 "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는 순간 성난 민심은 이 대통령을 덮칠 것"이라며 "국민이야말로 이 대통령의 재판 암장을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정욱 "李 지지율 급전직하인데 기자회견? 더 폭락 예상"[뉴스락]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김종혁 전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그리고 하헌기 전 부대변인 네 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영희, 김종혁, 하헌기, 서정욱> 안녕하세요.◇ 박성태> 오늘 이재명 대통령 회견입니다. 어떤 평가가 나올 걸로 보이시는지 이건 사실은 대통령이 회견을 어떤 식으로 할지를 전제하고 하는 겁니다.◆ 김종혁> 근데 모르잖아요, 그거를. 대통령이 제가 바라는 거는 회견 길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요. 또 미주알고주알 이게 저렇고 저게 저렇고 이게 길면 길수록 임팩트가 적어져요. 이렇게 얘기하면서 짧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구조적으로 보면 본인이 이거, 이거 잘못됐다. 그러면 고치려고 해야 되는데 그러면 인사 문제에 대해서 이거 김승원을 임명을 하면서 인사 문제가 잘못됐다라고 얘기하는 거 이거 논리적인 앞뒤가 안 맞잖아요. 그리고 공소 취소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한 아주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 저는 그거 넘어가기 쉽지 않을 것이다. 하면서도 대통령의 회견이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그런 경우를 좀 봤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상황을 악화시킬 가능성. 노영희 변호사님은요?◆ 노영희> 대통령이 사실은 절치부심하고 회견을 하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우리 김종혁 평론가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상황을 악화시키는 쪽으로는 안 갈 것 같고 분명히 추석 전에 소구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고 지금 현재 이제 이 상황이 내부적인. 그래서 저는 오히려 추석 전에 이거 하시면 좀 더 어루만져주면서 고충을 호소하는 그리고 끝까지 한번 나를 믿어달라는 이런 쪽으로 갈 것 같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서정욱 변호사님한테는 이걸 여쭤볼게요. 뭐냐 하면 이슈들이 있잖아요. 먼저 연임 개헌과 공소 취소. 정답은 뭐고 어떻게 답변할 건지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정답은 공소 취소는 절대 안 한다. 그리고 반드시 재판 받겠다, 이게 정답인데. 연임도 이게 원래는 어떻게 개헌하든 어떻든 나는 절대 출마 안 한다. 중임이든 연임이든 절대 안 한다. 이래야 되는데 이게 저기 도둑질 안 한다는 말을 꼭 해야 됩니까? 이런 식으로 애매모호하게 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이렇게 보고요. 제가 조금 전에 하려고 말을 10초만 하면 제가 진짜 참모라면 완전히 결사적으로 막았을 겁니다.◇ 박성태> 회견.◆ 서정욱> 왜냐하면 이게 떨어지는 칼날은 잡으면 안 돼요. 이렇게 지지율이 급전직하할 때 회견 하면 멘탈이 붕괴돼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이거는 반드시 이게 사고 납니다. 어떤 형태로라도 이게 지지율이 더 폭락할 겁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안 하기를 추천했을 텐데. 이미 이제 하기로 결정은 됐고요.◆ 하헌기> 근데 지지율 안 떨어지고 있으면 긴급 회견 할 일이 뭐가 있습니까? 이런 거에서 조금 탈피하니까 이제 지지율이 많이 올라갔었거든요. 첫째는 부동산. 이거 조금 뭐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을 고쳐보겠다. 네 번째, 다섯 번째는 연임 관련해서는 나는 이렇게 공세하는 게 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명시적으로 말씀드린다. 기본적으로 공소 취소를 목적으로 하는 조작 기소 특검 같은 건 안 한다. 그래야 이제 권력기관이나 수사기관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 5가지 정도를 얘기를 하면 또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박성태> 사실 연임하고 공소 취소를 여쭤봤는데 다섯 가지에 대한 하헌기 대변인이 생각하는 모든 정답. 그런데 대통령이 되고 나서 1년 6개월 동안 대한민국에서 문제가 되는 모든 것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그 주변에 있는 분들이 만들어낸 거예요. 아니, 레버리지 ETF도 지금 완전히 주식 시장을 막 난리 나게 휘집어 놓은 거. 그리고 부동산 폭등과 세제 뭐 논란도 그거 누가 만들었습니까? 농지 지금 조사 지금 농촌에 가보면 난리가 났어요. 말이 안 되는 짓을 지금 만들어 내고 있어요. 공소 취소 이것도 본인들이 만들어낸 거잖아요. 이거 보완수사권 이것도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정치권을 뽑아놨더니 자기들끼리 모여서 뭐 이게 옳네, 저게 옳네. 지금 1년 반 동안 뭐 하신 거예요,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마음이 아프고 그런데 대통령이 지금 너무 여러 가지를 다 개혁하려고 하다 보니까 저는 이게 한꺼번에 시작하는 것이 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농지 전수조사하면서 이 농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연세 드신 분들 이제 힘들기도 하고 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좀 합리적으로 이걸 잡아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었겠죠. 저는 검찰 개혁은 사실은 검찰 씨를 말리는 게 아니라고 한다면 이 정도 해야지 더 이상은 어떻게 하면 정말 완전히 망가진다, 되돌릴 수가 없다. 그런데 이제 결국은 그 문제도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사람들의 본능을 이기는 그런 것들을 자꾸 건드리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제 그런 부분들이 정책적으로는 조금 방향을 수정해야 될 부분들이 좀 생겼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거는 정말 잘해보려고 하다가 좀 문제가 생긴 거라서 뭐 개인적으로 욕심 부리고 그런 건 아니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하고 좀 얘기를 많이 하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런 거 말고 계속해서 대통령이 일을 하려고 그러는데 일을 못하게 하고 이분의 성과는 항상 그 임기 말 정도에 나와요. 예전에 그 대통령 되자마자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선포해서 사실은 기름값이 엄청나게 올라갈 뻔했잖아요. 근데 대통령 선제적으로 나서 가지고 정리해 줬잖아요.◇ 박성태> 최고가격제.◆ 노영희> 그리고 사실은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처럼 이 기름값에 대해서 이렇게 걱정 안 한 나라가 사실 없을 정도였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트럼프하고 이제 이란하고 서로 간에 이제 막 싸우다가 결국에는 좀 화해했다가 다시 또 이제 문제가 생기니까 또 올라갈 뻔했잖아요. 그것도 대통령이 해결해 주고 있다고 저는 봐요. 사실은 성과는 많다라는 게 노영희 변호사님의 주장입니다.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한마디로 저는 이제 이거 대통령이 만기친람 이게 제일 문제라 봐요. 지금 이제 대통령이 투표 참정권 걱정해야지 암표 걱정합니까? 대통령이 암표 단속까지 하러 다녀야 됩니까? 또 여기 임신 중절 뭐 이게 약물이 어쩌고저쩌고 또 올려놓고요. 또 이게 옛날에는 뭐 생리대 값이 높다고 몇 번 이야기해서 국세청까지 동원해 다 했잖아요. 대통령이 면장입니까? 사실은 미프진 얘기만 놓고 보면 임신 중절 할 수 있는 약이죠. 그런데 대통령이 직접 나섰기 때문에 헌재의 판단 이후라도 7년 만에야 이제서야 됐다라는 얘기도 있고 이것까지 대통령이 나설 일인가라는 주장도 있고 하헌기 대변인님.◆ 하헌기> 저는 나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금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경청을 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김종혁 최고위원님.◆ 김종혁> 아까 저는 얘기 다 했는데.◇ 박성태> 알겠습니다. 얘기 다 하셨으면 넘어가겠습니다. 대통령이 국민들의 뜻을 듣겠다라고 했지만 일단 인사청문회 김승원 후보자의 문제.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어차피 이제 여당 주도이긴 하지만 인사청문회에서 청문 보고서를 올린 것이고 거기에서는 이제 임명하시라는 쪽으로 얘기가 나간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이제 와서 새로 누군가를 뽑고 어쩌고저쩌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다 아시잖아요. 그게 지금 이번에 인사청문회를 둘러싸면서 김승원 후보자 임명하면서 국민들이 다 등을 돌리고 있는데 그거를 강행하는 이유가 뭐예요? 저 사람 그래서 밀어붙이려고 하는 거구나, 그런 생각 안 할 수가 없어요. 국민들은 그걸 보면서 이게 뭐 하는 짓이야라고 생각할 거예요. 이제 그런 유형이 성공한다는 거예요. 김승원 후보자 저는 부적격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데 국민이 별로 원하지 않잖아요. 저는 그림이 그려져요. 두 번째 검사 직제 규정이라는 게 있어요. 지금 검사 정원이 옛날하고 똑같거든요. 그런데 이걸 대통령이 줄이라는 거예요. 여기 보면 이게 이제 알선수재. 그러면 이게 이번 위증 2개는 기소 유예 안 됩니다. 기소됩니다.◆ 노영희> 제가 하나만 말할게요. 패소했잖아요.◇ 박성태> 패소했더라고요.



李대통령 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부동산·인사에 발목

부정 평가는 56%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부동산 정책과 인사 문제가 부정 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중도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 중도층의 긍정 평가는 38%, 부정 평가는 56%로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긍정 평가가 57%,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75%였다. 성별로는 남성의 긍정 평가가 30%, 부정 평가가 64%였으며 여성은 긍정 44%, 부정 48%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부정 평가가 팽팽했고, 이외 연령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부정 평가의 가장 큰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꼽혔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역할 수행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30%, 부정 평가가 48%였다.



김남희 "성폭력처벌법 개정안? 검찰개혁정신이 미성년자 보호 말란 건가?"

◇ 박성태> 금요일 첫 번째 인터뷰는 검찰 개혁 진행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그리고 또 중요한 경찰 개혁은 앞으로 어떻게 될 건지를 집중적으로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국회 법사위 위원인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남희> 안녕하십니까?◇ 박성태> 먼저 이 얘기부터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조항 때문에 다툼이 있었던 건가요?◆ 김남희> 문제가 됐던 조항은 성폭력 처벌법 30조와 30조의 2에 관련된 내용인데요. 그게 어떤 내용이냐면 19세 미만의 아동 성폭력 피해자의 경우에는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할 때 녹화를 하도록 되어 있어요.◇ 박성태> 영상 녹화.◆ 김남희> 영상 녹화를. 그래서 이 녹화를 그 증거로 쓸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조문의 취지가 이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불안정한 상황이잖아요. 성폭력 피해자 같은 경우에는 더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진술이 계속 변해요. 그러니까 이제 막 이렇게 말을 했다가 좀 어떤 상황에서는 다르게 말하고 이렇게 진술이 일관되지 않은 거예요.◇ 박성태> 그럴 가능성이 더 크다.◆ 김남희> 그런 일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조문입니다.◇ 박성태> 그런 조문인 거죠.◆ 김남희> 그런 조문이 있는데.◇ 박성태> 그게 이제 기존에 있었던 거고.◆ 김남희> 기존에 있는 조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검찰 개혁을 하면서 검사가 이제 수사를 못하잖아요. 검사는 수사 주체가 아니니.◆ 김남희> 아니기 때문에.◇ 박성태> 수사 주체가 아닌 사람이 면담한 거는 그냥 면담이지. 법정 증거가 안 된다, 이 논리네요.◆ 김남희> 그런 조문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어쨌든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보호보다 중요한 건 없다. 그리고 뭐라고 얘기하셨냐면 수사 검사에게 수사 인력을 두어야 된다라는 그런 주장을 하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게 이거는 법적으로 검사는 피해자가 요구하면 면담을 하도록 되어 있고 그리고 녹화하는 데 인력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일부 이제 김남희 의원님 안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검찰 개혁으로 검사에게 일말의 수사할 수 있는 여지도 주면 안 된다. 이거군요.◆ 김남희> 그렇죠. 현장에서 이렇게 예외적인 케이스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걸 강력하게 얘기를 하니까 되게 반발을 하시더니 저는 조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이제 법안 소위에서 나가버리셨기 때문에 파행이 됐고요. 그렇습니다.◇ 박성태> 파행이 됐고 사실 결국은 어제 김남희 의원님 안대로 그러면 본회의 통과한 거죠, 이거는.◆ 김남희> 제가 주장한 게 받아들여졌고요. 이렇게 통과되면 안 된다.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그런 문자와 이런 여러 가지 그 글들이 쏟아졌고요. 그래서 그 이후에 이제 법사위에서 다시 논의를 좀 했습니다. 검찰 개혁을 하다가 검사에게 모든 수사권 또는 수사에 관여할 수 있는 부분. 특히 성폭력 피해자들. 특히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들. 약한 분들에게 검사들이 했던 역할이 있는데 이건 어떡할 거냐라는 질문이었던 거죠.◆ 김남희> 검사가 인권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검사가 인권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걸 과도하게 제한을 해서 국민들의 피해가 생기는 그런 상황은 막아야 되지 않겠냐, 검사 보고 수사를 하라는 게 아닙니다. 지금 김남희 의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범죄 피해자. 이게 돼 있느냐라는 의문이 당연히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김남희> 맞습니다.◇ 박성태> 어떻게 보십니까?◆ 김남희> 지금 이제 현장에서는 이제 다양한 변화가 있잖아요. 굉장히 큰 변화죠. 준비가 다 돼 있냐, 여기에 대해서는 현장의 얘기를 들어보면 아직 이제 그 준비 과정에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서 제가 보완수사권이 폐지된 되는 것. 폐지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검사와 경찰이 제대로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맞습니다.◇ 박성태> 성폭력 처벌법 같은 경우는 이제 여성단체 같은 경우에서도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 라고 성명을 낸 바가 있습니다.◆ 김남희>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계시는데요. 그런 걱정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최대한 보완 장치를 만들고요. 그리고 저는 앞으로 제도가 운영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면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수정 같은 것은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TF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 건가요?◆ 김남희> 지금 경찰개혁 추진단이 구성이 되고 나서요. 그래서 그동안 형사 절차에서 피해를 입은 형사 피해자들의 그런 이제 간담회를 개최를 해서 실제 경찰 수사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얘기를 들었고요. 이미 이전부터 제가 다양한 경로. 저와 이제 여러 의원님들이 다양한 경로로 현장에서 실제 수사를 하시는 많은 분들과 직접 소통을 했어요. 경찰이 형사 사건을 다 담당하니까 형사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들도 많이 만나서 현장 얘기. 이런 거 많이 들었다고 하는데.◆ 김남희> 맞습니다.◇ 박성태> 그분들의 얘기는 뭡니까? 그런데 그 수사 경찰 같은 경우에는 지금 승진도 그렇게 유리하지가 않고요. 그리고 수당도 별로 좋지가 않고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그 책임은 이제 부여가 되는데 앞으로 이제 형사사법 절차가 개편이 되는 과정에서 일거리가 훨씬 더 많아지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는 하는데 하기는 하는데 실질적으로 개별 사건에 있어서 이제 그 개개인이 책임. 개개인이 거의 책임을 다 부담하고 사건을 하는 시스템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크고요. 그런 것들은 제가 현장에서 얘기를 들으면서 느끼고는 있습니다.◇ 박성태> 그러니까 그런 문제들은 사실은 보상이나 수당 이런 걸로 될까라는 의문들이 있어요.◆ 김남희> 근본적인 문제가 많이 있죠. 그러니까 수사 경찰이 좀 더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그동안 논의했던 내용들이 있긴 하거든요, 현실화되지 못했던.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끄집어내서 정말 그런 이제 예를 들면 이제 수사를 혼자 다 부담한 시스템이 아니라 좀 내부적으로 리뷰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가 있고 아니면 또 이제 수사를 좀 봐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어떻게 하면 현장에서 잘 정착을 시키면서 수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광주의 장윤기 사건도 그렇고요. 제주의 부 모 경장 사건. 여기에서도 이제 경찰에서 나온 대책은 이런 게 있을 때마다 TF가 나오고 모니터링단을 만들어서 대책을 만들고 일단 인력을 투입하거든요. 그런 비판들이 있어요. 이런 얘기까지 나와요.◆ 김남희> 근데 어쨌든 국민들의 피해가 없는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최대한 빨리 좋은 대책을 마련해서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남희 의원님이 노력하신다고 하니까 일단 믿어보고요. 제가 한 석 달 뒤에 다시 모셔서 진행 상황을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김남희> 알겠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김남희> 제가 이제 그 청문회에서 이제 대응을 했고요.◇ 박성태> 법사위 소속이죠.◆ 김남희> 저희 법사위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발달. 이게 이제 국가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이 됐다는 걸 가지고 특혜라고 문제를 했는데 이제 국가 바우처 제공 기관이 되는 게 대단한 특혜가 아닙니다. 특혜라고 할 수가 없는데 이제 이 구조 자체를 잘 이해를 못하고.◇ 박성태> 그거 이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또 공감하시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김승원 후보자가 법적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특히 이제 검찰에서 뭔가 마음을 먹고 엄청 털었는데도 결국은 이제 발견을 못 한 거잖아요. 그래서 국민들의 여론과 또 이제 이게 실제 그 문제가 없다는 것과는 좀 별개일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 안에서 어떻게 사실은 일상생활이 가능합니까?◆ 김남희> 저는 좀 유감인 게 사실은 제가 그날 첫 번째 발언을 했거든요. 약간 협의와 뭔가 매듭으로 성과를 내놓는 그런 모습들이 보이기를 바라고요.◆ 김남희> 감사합니다.◇ 박성태> 김남희 의원님 얘기. 고맙습니다.◆ 김남희> 감사합니다.



하헌기 "김지용 '아이히만' 빗댄 추미애, 李 대통령 히틀러란 건가?"[뉴스락]

◇ 박성태> 광고 시간에 저희가 잠깐 또 즐거운 한 때를 가졌는데 추석 선물 얘기로 화기애애했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님이 저기 청와대에서 선물을 받으셨다고.◆ 서정욱> 그러니까 너무 욕 좀 덜 하라고 보낸 게 아닌가. 비판을 너무 하니까.◇ 박성태> 청와대 선물. 참 대범하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종혁> 뇌물 주는 사람들은 다 대범하겠네.◆ 노영희> 옛날에 윤석열 정권 때는요. 지금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은 많이 받았어요. 사실은 뭐 이렇게 아는 분들이 있으면 보통 이렇게 주곤 합니다. 한동훈 의원이 현역들만 딱 보낸 거예요. 당대표.◆ 노영희> 우리한테도 좀 보내드려.◆ 서정욱> 그다음에 패널들로 좀 보내라고 저희.◇ 박성태> 지금 나오네요, 화면에. 이게 이제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한테 다 보냈죠.◆ 서정욱> 현역만.◇ 박성태> 현역만. 전직은 안 보냈습니까? 전직 근처도 뭔가 변호사 분들은 또 따로 이렇게 안 보내신.◆ 서정욱> 현역만 보냈다고 하더라고.◆ 김종혁> 저도 안 받았어요. 그거 갖고 그래◆ 노영희> 친한이라며 왜 안 줬어요?◆ 김종혁> 네?◆ 노영희> 왜 안 줬어?◆ 김종혁> 몰라. 야, 나 지금 우리 변호사님들이 이렇게 그 국수 하나 선물 하나 가지고 이렇게까지 목매는 줄 처음 알았네. 뭐가 그렇게 중요해요? 그게.◇ 박성태> 원래 갱년기 되면 다들 이런다죠. 뭐냐 하면 한동훈 의원 마침 얘기가 나와서 왔는데 시사인이 한국 갤럽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신뢰하는 정치인 1위에 한동훈 의원이 올라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보다 조금 높은데 자세한 내용은 이제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김종혁> 제가 얘기해요? 저는 지금 이번에 그러니까 그랬잖아요. 이제 이번 김승원 사건과 관련해서 많은 평론가들이나 정치인들이 야, 한동훈이는 아직도 검사야. 이러면서 비아냥대고 공격하고 그러니까 너는 지지를 못 받아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최근에 이제 어제, 그제 막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들의 그런 판단이라든가 생각은 그런 주장과는 전혀 동떨어진 곳에 있다는 것들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뒤로 물러나 주고 퇴로를 열어주고 이런 것이 정치적이다, 이런 것이 정치적인 능력이다라고 얘기하는 그런 정치인들의 문법에 대해서 국민들은 그런 거 지긋지긋하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원한다라는 걸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오히려 이제 저는 저쪽에서 민주당 쪽에서 계속 한동훈을 때리면서 한동훈의 체급이 더 올라가 버린 거죠. 그러면서 이게 참 잘 싸우네, 싸우기는 잘한다. 여기에 대해서 이제 우리 장동혁 대표나 당 지도부도 이걸 이게 좀 시기, 질투보다는 오히려 선의의 경쟁으로 우리 보수가 한동훈 의원이 올라가니 좋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장동혁 대표도 잘해서 선의의 경쟁을 해서 신뢰도 올라가면 서로에게 보수가 좋은 거 아닙니까? 이렇게 서로에게 저는 뭐 원팀으로.◇ 박성태> 원팀으로 간다.◆ 서정욱> 우리가 이렇게 합쳐야 돼요.◇ 박성태> 당권파하고 가까운 서정욱 변호사님은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된다. 지금은 제가 봤을 때는 조금 약간 하수의 정치를 지금 한동훈 의원이 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김종혁> 하수의 정치를 했는데 늘어나요? 그 논리적으로 말이 돼요?◆ 노영희> 내가 지금 설명했잖아요. 뭐가 문제예요, 지금.◆ 김종혁> 싸우고 싶지 않아서.◇ 박성태> 지금 속보가 하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 늦어지는지는 이제 나오지 않았고 혹시 이제 알려지게 되면 저희가 따로 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제 추정이니까.◇ 박성태> 사실 10시 반에 시작을 한다면 2시간 이상 하기는 어렵겠네요.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그 이전에 끝내겠다라는 얘기인 것 같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중간 제목 이재명 대통령을 제쳤다, 이렇게 적어놓는 게 더 조금 그랬는데. 그러니까 여론조사상 지지율이야 항상 주간마다 오르고 등락이 있는 건데 이번 전국에서는 이제 현안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반사이익을 많이 가져갈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의원이. 저는 그걸 신경 쓰기보다는 지금 더불어민주당이나 여당에 대한 국민들의 어떤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는 부분이 더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대통령의 회견이 30분 미뤄진 것에 대해서는 청와대 관계자 얘기고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청와대 관계자가 이제 얘기하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앞서 이제 김종혁 최고위원님 말씀과도 약간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뭐 그거를 대통령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뭐 만기친람 얘기도 나오지만 저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그 장관들을 깨는 모습 정말 안 좋거든요. 그리고 영이 안 서요. 그런데 저는 그걸 보면서 야, 대통령이 왜 저렇게 하지. 제가 볼 때 호르무즈나 공소 취소나 김승원 문제나 30분 더 고민한다 해서 과연 이게 답이 나올까.◇ 박성태> 몇 가지 대통령이 더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이런 얘기도 저는 정확하게 하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신하가 왕한테 가서 이게 맞습니다. 이게 다 맞습니다. 이대로 안 하면 큰일 납니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왕이 유권자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충신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요새는 간신이라는 표현이 유행이긴 합니다.◇ 박성태> 간신이 유행이구나. 기억, 니은, 디귿 이렇게 생각이 나서 제가 말씀드렸고요. 서정욱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서정욱> 김지용하고 이제 김승원이가 같은 동기거든요. 제가 볼 때는 이게 진짜 검사로서 원칙주의자예요. 근데 왜 반대하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원래는 이게 기소를 안 하니까 재조사를 해라 이래가 윤석열 대통령이 김지용 하면 이를 갑니다. 막 엄청난 욕을 하는 거 제가 들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김지용을 인간 취급 안 해요.◇ 박성태> 당시 대검 형사부장일 때죠.◆ 서정욱> 그렇죠. 저는 그래서 이분이 이제 하는 게 맞는데 진보 쪽의 일부분이 이분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추미애 지사가 사실 되게 비판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이제 독립 정부만 해방 이후에 경찰 간부를 맡기는 격이다.◆ 김종혁> 밀정이다.◇ 박성태> 검찰의 중요한 그러니까 완전 검찰주의자다, 검사 입장에서. 이런 비판이 내부에서 있었는데 지금 노영희 변호사님은 그렇게 볼 일은 아니다라는 말씀이시고.◆ 김종혁> 저는요. 추미애 의원 지금 추미애 씨가 지금 얘기하는 것들을 왜 듣습니까? 김종혁 최고위원님 말씀처럼 추미애 지사께서 저기 지금 김지용 후보자를 아이히만에 지금 비유를 한 건데 그럼 뭐 대통령이 히틀러라는 얘기예요.◇ 박성태> 그러네요. 그래서 그런 비유는 너무 과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네 분 고맙습니다.◆ 노영희, 김종혁, 하헌기, 서정욱> 고맙습니다.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호우 피해 복구비 국비 추가 지원

정부가 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등이 침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복구비 일부가 국비로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게는 세금 납부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오후 9시께 대통령 재가를 받아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통령 지지율 37%, 또 최저치 경신…부정평가 전주 대비 5%↑[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37%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조사결과가 18일 나왔다. 같은 기관 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긍정 평가가 30%, 부정평가가 48%를 기록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을 꼽은 응답이 20%로 가장 높았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5%포인트 올랐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에 대한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0%, 부정 평가는 48%이었다.



[속보] 이 대통령 “선거 이후 국민 실망 직면해 당황…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 [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지방 선거 이후로 일면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라는 것”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선명한 주장이나 선언이 아니라 실행을 통한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에 민생, 개혁, 통합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갈등과 아픔에 충분히 공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속보] 이 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어” [이 대통령 기자회견]

여권 분열상 염두 “우리 모두 친문, 친노, 친김대중, 이재명의 동지들” 1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 방송이 생중계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연임 개헌 논란과 관련해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개헌 필요성은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된 검찰개혁을 두고는 당위성을 강조하며 보완 의지를 밝혔다. 최근 여권 분열상을 염두에 둔 발언도 나왔다. 더 많이 듣고, 더 소통하고, 먼저 손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野위원장' 국토·산자, 내주 홍지선·이소영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국민의힘 소속 산자위 핵심 관계자도 "잠정적으로 21일쯤 전체회의를 열어 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보고서 채택 여부에 대해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의 거취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시장 선거 도운 인사들 시 안팎 곳곳 포진…"보은인사" 비판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접전 끝에 다음 날 새벽이 돼서야 승리를 확정지은 강 시장은 당선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너무 감사하다. 임기 내 한분 한분 꼭 갚도록 하겠다"며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는데, 그 대상들이 인선 대상에 다수 포함됐다. 경남로봇랜드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로 최근 뽑힌 박태훈 씨도 이 중 한 사람이다. 경남로봇랜드재단 대표이사 임용 권한은 경남지사에게 있지만, 창원시가 1천100억원을 출연한 영향으로 경남도와 창원시가 대표이사를 번갈아 추천해왔다. BNK경남은행, 국민의힘 윤한홍 국회의원 보좌관 근무 등 이력이 있는 박씨는 지난 6·3 지방선거 때 당시 후보이던 강 시장을 도왔다. 강 시장은 지난 6월 4일 오전 봉암동 선거캠프에서 지지자들을 만나 박씨를 비롯한 보좌관 출신들을 거론하며 "아주 맹활약을 해줬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도의회가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는 했지만, 민주당 창원시의원들은 박씨 임용 추진을 두고 보은 인사, 전문성 부족 등을 이유로 인사 철회를 촉구한다. 이씨는 지난 지방선거 때 당시 후보이던 강 시장과 함께 선거운동 현장에 참여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 시장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한영애 씨와 조옥자 씨도 이달 창원시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각각 가급 시민소통특보, 마급 여성가족과 근무)됐다.



육군, KCTC 훈련장서 'K-국제 과학화전투경연대회' 개최

육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소재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자 검거 도운 육군 제31사단 부사관 경찰 표창

야간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육군 부사관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해 검거를 도와 경찰 표창을 받았다. 당시 야간 훈련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문 상사는 차량으로 다가가 운전석에서 잠이 든 운전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李대통령 "헌법개정 통한 연임 불가능…연임할 생각 전혀 없어"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역사적 과제인 불가역적 검찰 개혁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검찰 보완수사권 부재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경찰 수사에 대한 철저한 견제 보완 장치로 해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통합하려다 개혁이 흐려졌다는 질책을 받기도 했고, 개혁을 추진하며 통합의 진정성을 의심받기도 했다. 여권 지지층 간 분열에 대해서는 "목숨 바쳐 내란을 이겨내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마음으로 함께 했던 분들이 서로 혐오의 언어를 주고받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돌아봤다.



李대통령 "연임 생각 전혀 없다…헌법상 불가능"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개헌 의지는 거듭 강조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 제 부족 때문…국민 존중 부족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하락하는 원인과 관련, "결국 모든 것을 합쳐서 저의 부족 때문"이라고 말했다.



[영상] 한반도 상공에 F-35·라팔·급유기…한·프랑스 연합훈련 실시

16일 우리나라 공군과 프랑스 항공우주군이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 공중작전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훈련은 프랑스가 2018년부터 인도·태평양에서 전개해 온 연합공중작전 '페가수스'(PEGASE)의 일환입니다.



이 대통령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언제나 국민은 옳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의지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아픔과 상실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전문]이 대통령 “개혁의 목표와 가치, 한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어”[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지지율 하락에 대해 “지방 선거 이후로 일면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역사적 과제 검찰개혁, 책임 있게 완수"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역사적 과제인 불가역적 검찰 개혁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부재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경찰 수사에 대한 철저한 견제 보완 장치로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적은 인권과 피해자 보호, 사회 질서 유지라는 수사 소추 기관의 권한과 역할이 정치적 수사와 기소로 악용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검찰개혁이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하고, 공정하고 타당한 사회 질서 유지에만 매진할 수 있게 하여 단 한 톨의 억울한 피해도, 작은 빈틈조차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혹여라도 수사 기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피해자와 국민의 인권 보호에 지장을 초래해선 안 된다"며 "고강도 경찰개혁을 통해 수사권 독점에 따라 경찰이 무소불위 권력기관으로 퇴행할 수 있다는 국민의 우려를 불식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도 밝혔다.



[속보]이 대통령 “김승원 임명, 아직 결론 못내···국민 눈높이 고려해 결정” [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와 관련해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차제에 인사 시스템을 점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지지율 37%로 4주연속 최저치…부정 평가는 56%로 최고[한국갤럽](종합)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한국갤럽 조사 기준으로 4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5%p 상승한 56%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무수행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26%로 가장 높았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0%로 가장 많이 꼽혔다. 부동산 정책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부정평가 이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당선된 이 대통령은 이달 들어 취임 2년 차 1분기를 넘겼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75%로 가장 높았고, 김대중 전 대통령(60%), 김영삼·박근혜 전 대통령(각 55%) 순으로 이 대통령을 앞섰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p 올랐고 국민의힘은 2%p 떨어졌다. 김 대표 48%, 장 대표 61%로 두 대표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장 대표는 직전 조사까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긍정 여론이 우세했으나 이번 조사에서 역전됐다.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결론 못내…국민 눈높이 고려 신중결정"

그러면서 "인사 시스템을 지금 재점검을 해보려 한다"며 "앞으로도 완벽하게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 장담하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2

개헌은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와 국민이 하는 것이다. 개헌에 대해서는 저의 입장을 이미 밝혔기 때문에 국회에서 여야 간의 협의 그리고 국민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서 하시면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 지지율이 왜 떨어졌을까 저도 많이 고심했다. 많은 것들이 부족할 것이다.



[속보]이 대통령, 국회에 특검 공소 취소 권한 삭제 요청 “논란 발생하지 않게 해달라”[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조작 기소 특검 권한 중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를 취소할 수 권한이 담긴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이 대통령이 자신의 사건을 특검을 활용해 공소 취소하려고 한다는 의혹을 원천적으로 없애달라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3

중수청장 후보자는 재검증까지 이어졌다. 대통령께서는 이를 개별 후보자의 문제로 보시는지, 아니면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의 문제라고 보시는지 궁금하다. 인사 검증 시스템의 문제라고 보신다면 인사 검증 라인이나 참모진의 개편도 염두에 두고 계시는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면 좋겠다. 인사 시스템을 지금 재점검해 보려 한다.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 하루 평균 200개 팔렸다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이 하루 평균 209개씩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받은 국립공원공단 캐릭터상품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총 27만3천162개, 하루 평균 209개꼴로 판매됐다.



李대통령, 국회에 '조작기소 특검법안 내 공소취소 조항 삭제' 요구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이 자리에서 명백히 국회 측에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조작기소 의혹 사건은 국회가 신속히 특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상을 밝히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4

많은 오해들이 발생되고 있다. 불필요하게 어떤 표현들 때문에 정치적 공방이 이어지는 것, 또는 저나 정부에 대한 오해들이 확산되는 것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저로서는 알고 있는 진상이 있지만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은 또다시 필요할 거다. 지난 정부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무리하게 수사 기소를 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저만이 아니다. 이런 악의적 수사 조작이 의심되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특검을 통해서 진상을 규명하는 게 맞는다고 본다. 제 지휘하에 있는 수사 기관들이 또 수사 소추 기관들이 그 일을 하게 되면 또 오해가 발생할 것이다.



김여정, 美주도 훈련에 반발해 강력 대응 시사…"적대성 신기록"(종합)

특히, 한국과 일본이 이들 연합군사연습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며 "미국을 위시한 호전적인 군사적 움직임이 본격적인 가동상태에 있는 미일한 3자 군사공조체제를 기축으로 하여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미일 3각 군사협력의 주목표가 북한이라며 "미국의 패권지향적인 무모한 도발적 행보에 의해 정세격화의 악순환만이 반복되고 있다"고 성토했다. 김 부장은 '개인적 견해'를 전제하면서 "국가안전에 가해지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증대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물리적 힘 역시 끊임없는 강화에로 이어지게 되여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한미연합군사연습 축소를 지시하고 연내 북미 회담 추진 의사를 밝힌 후 한미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연합훈련과 군사협력에 대한 공개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5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모임 대표 이력,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으로 진보 단체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방미' 조현, 美 상·하원의원들 만나…오늘밤 루비오와 회담(종합)

방문 첫날 곧바로 미 연방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한미 관계와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11월 중간선거 이후에도 미 의회가 한미 동맹에 대한 변함 없는 지지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해거티 의원은 한국이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호혜적으로 발전시켜왔다는 점을 평가하고, 테네시주에 진출한 한국 기업 지원 등 필요한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조던 위원장은 양국 현안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호혜적인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다.



[속보] 이 대통령 “전쟁 파병 없다…불관여·불개입 원칙 지킬 것” [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두고 “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 이 대통령은 “분명하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전쟁 파병은 없다”며 “전쟁 불관여, 불개입 원칙도 지금까지 지켜왔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여부, 아직 최종 결론 못 내"

이어 "그 역시 그러한 점에까지 대비하고 준비하지 못 한 우리의 잘못이고 부족함"이라며 "인사 시스템을 재점검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추천 인사들에 대해서 아무런 지적 없이 칭찬 받기만을 바라는 것은 과욕"이라면서도 "우리로선 최선을 다했지만 또 추가로 발견되는 문제들도 있고, 또 우리가 판단한 것과 또 다른 판단들이 제기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국민 검증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 걸 보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파병 관련 질문에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답변했다. 또 "청해부대가 파병돼서 국민 안전에 대응하고 있다. 이를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를 주제로 이 대통령의 여는 말과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분야에서 들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국민의 명을 받아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최종 책임지는 무거운 자리로 옮겨온 그 순간부터 저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생각하며 지난 472일간 초심을 아껴가며 나름의 최선을 다해 왔다. 그런데 지방선거 이후로 일면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다.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다. 오로지 국민과 국가만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권력이기에 더 섬기는 자세로 임했어야 마땅하다. 국민에 대한 두려움을 되살리고 모든 일에 더 세심하게 더 낮게 더 치열하게 임하겠다. 국정의 최고 목표는 민생, 즉 국민의 더 나은 삶과 국가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경제 지표는 개선된다는데 내 삶은 왜 바뀌지 않는가 아니 왜 더 나빠지는가라는 물음에 더 적극적으로 답하지 못했다.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회복하는 것과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것은 어느 하나 경시할 수 없는 주요 과제다. '위기 극복과 성장 회복이 더 시급했다', '민생 개선에도 최선을 다했다'는 변명을 하기보다 회복과 성장만큼 민생 개선에 더 집중하겠다는 말씀드린다. 국민 여러분께서 내란을 이겨내고 국민 주권 정부를 만들어 주신 것은 단지 정권의 색깔 하나 바꾸자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성남시장 이재명에게도, 경기도지사 이재명에게도, 당 대표 이재명에게도, 그리고 대통령 이재명에게도 우리 국민께서 바랐던 마음과 기대는 한결같을 것이다. 힘 없는 사람도 억울하지 않고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억강부약의 공정한 나라, 서로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희망의 대동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저 역시 정치를 하는 동안 일터는 달라졌으나 개혁의 목표와 가치만큼은 한 순간도 변한 적이 없다. 굳이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의 저는 옳다고 믿는 것을 주장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냉엄한 현실 속에서 국민이 부여하신 권한으로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하는 국정의 최고 책임자라는 것이다.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한다. 더 합리적이고 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러한 변화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의 조직적 반발은 콘크리트처럼 강하다. 선출된 공직자에게 주어진 권한은 반발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힘이고, 모래알을 콘크리트로 만들어 저항을 이겨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것은 대통령인 저의 역량과 책임이다. 다만 제가 고민했던 것은 개혁 과정에서 선명성을 드러내다 더 큰 저항을 불러와 개혁의 속도는 오히려 늦어지고 심지어 실패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전 정부의 의료개혁처럼 소리는 요란해 정부의 개혁 의지를 국민에게 알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실제 성과는 없이 사회 혼란이라는 더 나쁜 결과를 만들어내는 그 과오를 결코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센 말이나 거친 방식으로 개혁의 과정에서 주목받기보다 마지막 단계에서 국민의 삶을 개선한 성과로 평가받는 것이 국민께 진정으로 보답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원칙도 이런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저와 정부가 과정과 방법에서 부족했던 것이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달라진 것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실천했던 그 누군가가 배제의 대상으로 지목돼 상처받고 아파하는 모습이 참으로 가슴 아프다. 민주주의와 진보, 개혁의 이상을 꿈꾸며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행동한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 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이다. 더 많이 듣고 더 소통하고 먼저 손을 내밀겠습니다. 작은 차이가 서로를 밀어낼 이유가 아니라 더 좋은 해답을 찾아가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각오로 더 노력하겠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역사적 과제인 불가역적 검찰 개혁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 검찰 개혁의 목적은 인권과 피해자 보호, 사회질서 유지라는 수사 소추 기관의 권한과 역할이 정치적 수사와 기소로 악용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혹여라도 수사 기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피해자와 국민의 인권 보호에 지장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검찰 개혁이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하고 공정하게 하고 타당한 사회 질서 유지에만 매진할 수 있게 하여 단 한 톨의 억울한 피해도 작은 빈틈조차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 검찰 보완수사권 부재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경찰 수사에 대한 철저한 견제 보완 장치로 해소하겠다. 고강도 경찰 개혁을 통해 수사권 독점에 따라 경찰이 혹여 무소불위 권력기관으로 퇴행하지 않을까 하는 국민의 우려를 불식하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모두의 대통령이어야 한다. 가치와 지향, 공약이 다른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이 국민의 선택으로 대통령이 되긴 하지만 대통령이 된 이상 그는 모든 국민을 대표해야 한다. 모두의 대통령이 됐다고 하더라도 그가 제시한 가치와 신념, 정책을 선택한 국민의 의사도 여전히 존중돼야 할 것이다. 국민들께 제시한 개혁과 진보의 가치를 잃지 않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최대 다수 국민의 합리적 의견을 최대한 국정에 반영하는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 통합을 위한 인선과 정책이 도리어 갈등과 균열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더 깊이 숙고하고 더 많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가겠다. 개혁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통합은 더 많은 국민과 함께 더 유효하고 더 많은 개혁을 지속하는 토대이기 때문이다.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며 국민의 뜻에 따라 흔들림 없이 민생 개혁 통합의 길을 걸어가겠다. 그 많은 약속과 또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실행하여 더 큰 신뢰를 쌓고 국민의 더 나은 삶,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 회복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이대로라면 언젠가 직면할 수밖에 없는 잃어버린 30년을 피할 수 있도록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시키겠다.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 희망 있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 정치 상황에 대한 타협의 산물로 탄생한 1987년 헌법은 더 이상 오늘의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이다.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다. 내각 책임제나 이원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인사권을 포함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인사 행정을 포함한 모든 국가 권력을 행사함에 있어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겠다. 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한다. 국민의 집단 지성을 등불 삼아 국민만을 믿고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 단결된 국민의 저력 국민의 의지와 지혜야말로 국력의 원천이자 국익의 토대임을 믿고 정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 품었던 마음을 다시 새기겠다. 흔들린 적이 없다고 한다면 지친 적이 없다고 말하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 국정운영 긍정 평가율이 낮아진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개헌은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와 국민이 하는 것이다. 지지율이 왜 떨어졌을까 저도 많이 고심했다. 많은 것들이 부족할 것이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면 좋겠다. 또 그 업무에 적합한 유능한 인물들을 많이 발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 현재 모든 추천 인사들에 대해서 아무런 지적이 없이 칭찬받기만을 바라는 것은 과욕일 것이다. 그것은 역시 그러한 점에까지 대비하고 준비하지 못한 우리의 잘못일 것이다. 부족함일 것이다. 인사 시스템을 지금 재점검해 보려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많은 오해들이 발생되고 있다. 모든 일은 순리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되면 된다. 저로서는 알고 있는 진상이 있지만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은 또다시 필요할 거다. 제 지휘하에 있는 수사 기관들이 또 수사 소추 기관들이 그 일을 하게 되면 또 오해가 발생할 것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기존 사건에 대해서 공소 취소를 하자 또는 할 수 있게 하자라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제가 명백하게 국회 측에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있다. 지금 논란이 되는 특검의 권한 사항 중에 기존 기소 사건들에 대한 이송 또는 처분에 관한 조항들은 삭제하시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 주시기를 바란다. 나름의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는 하지만 또 국민 검증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발생하고 있는 걸 보고 있다. 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많은 사안과 지적들, 그리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또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을 하도록 하겠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질적 기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지 생각을 듣고 싶다. 용어 정리부터 해야 될 것 같기도 하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들에 객관적인 한계들이 서로 달라서 오해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근데 그 안에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 청해부대의 활동 영역도 지금 많이 확대돼 있는 상태다. 제가 나중에 알았다. 나중에 알아서 위험성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받는 고통이 너무 크다. 그건 제가 책임져야 할 일이다. 그러나 그 비난은 제가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순간순간 제가 판단해야 할 또는 결단해야 할 요소들이 많아진다. 군 파병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전쟁에 관여, 개입은 없다. 다만 우리로서는 다른 국가들이 하는 것처럼 자국의 상선과 원유 수송로, 국민들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된다는 점도 분명하다. 전쟁 불관여·불개입 원칙은 지금까지도 지켜왔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질 것이다. 그 믿음은 변함이 없다.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북과 소통하기 위해, 대화하기 위해서 지금까지도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다. 북미 대화를 하는 것은 지금 남북 관계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 안정에 매우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일단 어떤 합의를 할 것이냐는 다음의 문제이고, 서로 무엇이 필요한지 대화해야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를 원하고 있고 저 역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를 원하고 있고, 또 북미 대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우리는 사전 조정 작업을 나름대로는 계속하고 있다. 패싱이라고 하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저는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한다. 저나 또는 우리 측의 일부 이익을 단기적 이익을 위해서 전체적인 장기 이익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저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같을 것이다. 국민과 국가의 장기적이고도 전체적인 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그 지지층을 이렇게 저렇게 분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지금 뉘앙스로 보면 좀 더 과감한 개혁을 바라는 분들이 있다.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이런 논란들이 많이 생겼다. 대통령 입장에서 또는 민주당의 제1 당원 입장에서 알지만, 또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말들이 많다. 검찰 개혁은 제가 공약한 바이기도 하고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이제는 검사는 아예 수사를 못 한다. 소속도 수사를 하는 모든 기관은 행정안전부 소속이다. 법무부 휘하에는 소추 집행을 담당하는 검사밖에 없다. 이미 이거는 확정된 것이다. 걱정을 하는 건 이해합니다. 그 걱정을 없애는 것도 저의 몫일 것이다. 사후 조치들을 통해서 불가역적으로 검사가 다시는 수사에 관여할 수 없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게 되돌아갈 수도 없게 철저하게 할 것이다. 그럴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최대한 막아놔야 한다. 방법이 없다. 상호 견제를 하게 해야 한다. 변호사는 검찰에 대한 사적인 감정이나 판단을 배제하고 이 검찰이 또는 수사기관이 그 기관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게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개인적인 관계, 정치적인 관계를 고려해서는 안 되는 거다. 이 개혁 과정에서도 이 마지막 최종 목표를 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저는 특히 그렇게 해야 될 의무가 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그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또 또 하나의 가능한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된다.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사실상 안 하려고 한다'라는 그런 공격들도 있다. 제가 알고 있다. 그들로부터 얻을 것도 없다. 부탁드리면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인데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커도 우리가 이겨내야 될 그 상대와의 거리만큼 멀지 않다. 제가 그걸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 경제 분야에서 가장 관심이 큰 부동산에 대해 질문드린다. 가장 근본적인 것은 수도권 집중이다. 서울은 한 곳에 지하철이 3개, 4개가 지나가기도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국토 균형발전 정책을 정말로 죽을힘을 다해서 하는 거다. 기업들을 설득하고 재정을 지방에 더 분산하고 지방에 특혜를 부여하고. 가진 자산이 가장 많은 게 부동산이라고 하지 않나. 어쨌든 대한민국 경제가 턴을 하면서 엄청난 유동성이 생겨나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 될 수가 있을 거다.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는 말씀 드린 것처럼 대한민국의 부동산 블루, 부동산 투기공화국, 부동산 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다. 다들 하려고 하다 안 됐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 정부는 한다.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다. 국내에서 하면 그럴 필요가 없다. 그거 알면 모두가 부자가 됐을 것이다. 그런데 하향세로 전환이 되니까 손실이 이제 두 배가 된 것이다. 이익이 두배가 되다가 하락이 되니까 손실이 2배가 되고 그게 매수 시점보다 더 떨어지니까 손실이 막 2배로 확대되면서 커진 분들이 꽤 있는 것 같다. 보완을 했다는 건 그런 것이다. 우리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사업만 한다. 국익이라고 하는 건 정말로 중요하다. 제가 가진 원칙이 그렇다는 거다. -- 현재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에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 내에 반도체 공장을 더 많이 지을 수 있도록 압박한다. 어느 정도 규모로 더 늘릴 것인지는 기업의 경영 판단도 있고, 대한민국의 산업 전략과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기업의 의견 존중해가면서 대한민국의 국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합리적 결론을 만들어갈 것이다. 또 대통령이 직접 결정해야 할 현안과 부처에 맡겨야 할 현안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국정은 워낙 복잡다단해서 제가 다 관여하래도 할 수가 없다. 제가 지금 청와대 참모진한테도 이렇게 지시해 놓은 상태다. 각 부처의 일상 사무에 대해서는 가급적 관여 또는 보고받거나 하는 것을 자제하고 우리가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이나 사안들을 검토하는 데 집중하자. 그래서 국민 속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 또는 과제들을 발굴해서 각 부처로 넘겨주는 일을 우리가 한다 이렇게 지금 방침을 정하고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런 것이다. 저는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제가 많은 국민들로부터 또는 일부 국민들로부터 이렇게 원망의 대상이 돼 가는 것도 저는 이해한다. 그냥 하면 되는 일을 무지 잘한 것처럼 포장을 잘 한다. 언젠가는 우리 국민들께 이 진정성을 제대로 잘 설명해야 될 것이다. 반발이 계속 쌓이고 있는 거 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농사짓겠다고 써서 허가받아 사놓고 실제 농사 안 짓고 딴 데 쓰는 것이다. 반발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노력한다. 그거 당연한 것이다.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존중하고 그러나 당초에 하고자 했던 일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힘들여서 계속해 나가겠다.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법에 '공소취소' 조항 삭제하라"

국회는 공소취소 논란이 발생하지 않게 조치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속보]이 대통령 “한국 패싱 우려 안 해도 돼…북·미대화 사전 조정 작업 중”[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만남이 성사될지는 저로서도 단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북미관계 진전에 韓 역할 있어…패싱 우려 안해도 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북미 대화 과정에서 한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패싱'이라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며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쇼츠] 한반도 상공에 뜬 F-35·라팔…한·프랑스 연합 공중작전

16일 우리나라 공군과 프랑스 항공우주군이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 공중작전을 실시했습니다.



與 '학생 전용 스마트폰 도입' 검토…'알파폰 프로젝트'TF 구성

더불어민주당은 18일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몰입을 방지하고자 학생 전용 스마트폰을 도입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에 백승아 의원을, 중소기업특위에 권향엽 의원을, 동북아특위에 부승찬 의원을, 정보통신특위에 이주희 의원을 각각 임명하기로 했다.



李대통령 "이란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 없다"

그러면서도 "청해부대가 파견돼서 해적 등을 포함한 선박 수송로, 국민 안전 위협에 군이 대응하고 있는데 이를 강화하는 부분에 있어서 검토하고 고심하고 있다는 건 사실"이라며 해상교통로 보호 등을 위한 파병 가능성 자체는 열어 두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이 하는 것처럼 자국의 상선과 원유 수송로 또는 국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된다는 점은 분명하다"며, "혹여라도 경계선이 불명확해서 뒤섞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께서 걱정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이슈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해 "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며 "그런 형태의 파병이든 군 자산 파견이든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국민안전 강화 부분은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회견에서 "그런 형태의 군 자산 파병은 없다는 원칙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전쟁 파병은 없다"고 강조했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6

-- 우리 정부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서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 항행의 자유, 한미 동맹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는 반면 국민 안전, 참전 명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파병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질적 기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지 생각을 듣고 싶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들에 객관적인 한계들이 서로 달라서 오해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단 객관적인 상황을 좀 보면 호르무즈 인근에 각국이 군사 자원들을 파견하고 있다. 호르무즈 내냐 아니면 밖에 인근이냐. 목적도 다르겠다. 인력을 보낼 것이냐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근데 그 안에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 이미 많은 국가들이 그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군 자산을 파견하고 있다. 대한민국도 이미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청해부대가 나가 있다. 청해부대의 활동 영역도 지금 많이 확대돼 있는 상태다. 우리 상선들 특히 원유 수송선들이 이 전쟁 초기에 홍해에 진입하지 않고 있었다. 위험하다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전쟁 초기에 원유 수급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었다. 제가 나중에 알았다. 그건 제가 책임져야 할 일이다. 우리나라가 의외로 다른 나라보다 원유 수급이 안정적인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다. 순간순간 제가 판단해야 할 또는 결단해야 할 요소들이 많아진다. 전쟁에 관여,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 전쟁에 관여, 개입은 없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7

-- 대통령께서는 올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회담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남북 관계의 안정도 중요하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보다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다. 그 믿음은 변함이 없다.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 북미 대화를 하는 것은 지금 남북 관계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 안정에 매우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마저도 지금 단절돼 있는데, 북한과 미국의 대화가 재개되는 것이 남북 간 대화가 재개되는 것보다는 훨씬 쉽고, 또 그것이 남북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만남이 성사될지는 저로서도 단정할 수는 없다. 저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같을 것이다.



이 대통령 "공소취소, 법·원칙 따라 처리하면 돼"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명백하게 국회 측에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불필요하게 공소취소 논란이 발생하지 않게 조치해주길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저로서는 알고 있는 진상이 있지만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은 또다시 필요할 것이다.



임문영, '아파트 회계 감사 재검증'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발의

개정안은 공동주택 외부 회계 감사, 관리주체의 회계 장부 작성이 규정대로 적법하게 이뤄졌는지 시장·군수·구청장이 감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때문에 최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는 경리 업무를 담당한 직원이 장기간 장기수선충당금·관리비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북미관계 진전에 한국 역할 있어…패싱 우려 안해도 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북미 대화 과정에서 "(한국의) '패싱'이라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북미 대화 재개가 남북 간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고도 답변했다.



[속보]이 대통령, 범여권 내 혐오발언에 “저로 인해 생긴 측면…볼 때마다 너무 가슴 아파” [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누군가를 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증오하거나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속보]이 대통령 “검찰 패악으로 가장 큰 고통 겪는 사람 중 하나가 저…개혁 후퇴 의심 거둬달라”[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사후 조치들을 통해서 불가역적으로 검사가 다시는 수사에 관여할 수 없게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방법이 없다.



李대통령 "한국 패싱 우려 않아도…북미대화 위한 사전조정 중"

그러면서 "북미 협력을 하기 위해서도 우리 정부의 역할이 없을 수가 없다"며 "패싱이라고 하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북미) 대화가 진전되는 초기에는 우리가 좀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지만, 북미관계 진전을 위해서는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될 역할이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미대화 과정에서 이른바 '한국 패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패싱이라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며 한국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민주당 정준호, 정치자금법 등 재기소 사건 1심서 당선무효형

벌금 1천만원·추징금 5천만원 선고…정 의원 "항소심서 다투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전남광주 북구갑) 의원이 정치자금 부정 수수 등 혐의 재기소 사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장우석 부장판사)는 18일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게 벌금 1천만원, 추징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최재성 “당내 통합의 근력 매우 취약···이 대통령 회견, 톤 앤 매너가 중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지도부 의원들이 18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회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단장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8일 당내 분열상에 대해 “단합·통합의 근력이 매우 취약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 전 수석은 이날 진행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에 대해 “국민들에 대한 말씀, 톤 앤 매너를 이번에는 중요하게 보고 싶다”며 “공소취소와 연임은 말씀하시는 게 좋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8

선정적인 혐오의 말도 못 하게 막아달라". 답변 부탁드린다. 그러나 그 지지층을 이렇게 저렇게 분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이런 논란들이 많이 생겼다. 대통령 입장에서 또는 민주당의 제1 당원 입장에서 알지만, 또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말들이 많다. 검찰 개혁은 제가 공약한 바이기도 하고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이제는 검사는 아예 수사를 못 한다. 소속도 수사를 하는 모든 기관은 행정안전부 소속이다. 법무부 휘하에는 소추 집행을 담당하는 검사밖에 없다. 이미 이거는 확정된 것이다. 걱정을 하는 건 이해합니다. 그 걱정을 없애는 것도 저의 몫일 것이다. 사후 조치들을 통해서 불가역적으로 검사가 다시는 수사에 관여할 수 없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게 되돌아갈 수도 없게 철저하게 할 것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은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최초에는 경찰이 독재에 복무했다. 두 번째는 총을 든 군인들이 독재에 복무했다. 세 번째는 수사기소권을 가진 검찰이 독재에 복무했다. 그럴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최대한 막아놔야 한다. 권력은 상호 견제시킬 수밖에 없다. 방법이 없다. 제도를 아무리 잘 만들어 놔도 운용하는 측이 악용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상호 견제를 하게 해야 한다. 변호사는 검찰에 대한 사적인 감정이나 판단을 배제하고 이 검찰이 또는 수사기관이 그 기관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게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저는 특히 그렇게 해야 될 의무가 있다. 검찰의 수사권 박탈, 그다음에 수사와 소추 기능의 분리, 견제 이건 철저하게 해야 한다.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다. 제가 알고 있다. 그들로부터 얻을 것도 없다. 그래서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던 신념과 가치 지향 정책들을 우리는 반드시 실현해야 된다.



추미애 측 "선거비용 논란 유감…전문업체 계약은 상식"

앞서 일부 언론은 추 지사의 지난 6·3 지방선거 비용은 55억6천여만원이고 이 가운데 20억9천여만원을 친여 성향 유튜버 박시영씨가 운영하는 정치컨설팅 업체에 지출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영상] 김민석 "TBS·YTN 정상화, 덮어두지 말고 해결해야"

그것이 모든 미디어나 언론 문제를 다뤄가는 정치·정당의 기본자세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안부, 8월 호우 장기대피 107세대 월세 체제비 지원한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집을 떠난 이재민 가운데 주택 파손 등으로 당장 귀가하기 어려운 107세대에 월세와 친인척집 거주 체재비가 지원된다. 공동주택 단전·단수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들은 복구가 마무리되면서 대부분 집으로 돌아갔지만, 127세대 226명은 아직 숙박시설이나 친인척집 등에 머물고 있다. 주택 침수나 공동주택 단전·단수 때문에 집을 떠났던 일시대피자는 현장 복구가 끝나면서 대부분 귀가했다. 문제는 주택 파손이나 사면 유실 등으로 단기간에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이재민이다. 친인척집에 머물다가 월세 주택으로 옮겨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됐으며 이재민이 집으로 돌아가거나 주택 복구가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李대통령 "부동산 시장 안정, 이 정부는 반드시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라며 "어렵지만 분명히 말씀드린다.



[속보] 이 대통령 “부동산 투기공화국 벗어나는 게 중심과제···이 정부는 한다”[이 대통령 기자회견]

부동산 문제 원인으로 수도권 집중, 부동산 불패 신화 꼽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부동산 투기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이 정부의 중심과제”라며 “다들 하려고 하다 안 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규제, 공급, 세제 등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급 금융확대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는 수도권 집중과 부동산 불패 신화를 들었다.



李대통령, 曺 '사법부 독립' 발언에 "독립성부여 이유 생각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회견에서 조 대법원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전날 "사법부와 입법부, 행정부 사이의 협력은 사법부의 독립을 보장하는 가운데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길수, '김현지 부속실장 감찰'에 "법상 수석비서관 이상만"

최 후보자는 "특별감찰관법을 개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꾸 하라는 것은…"이라고 덧붙였다. 코인 사기에 가담하거나 이용당하는 게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하자 "사실관계를 모르는 상태다.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감찰"이라고 답했다. 그는 주 의원이 '정황이 나오는데 발뺌한다'고 재차 몰아붙이자 "만약에 된다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는 '이 대통령 아들의 재산이 급증했다'는 지적에는 "확인 한번 해보겠다"고 답했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9

-- 경제 분야에서 가장 관심이 큰 부동산에 대해 질문드린다. 원인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다. 가장 근본적인 것은 수도권 집중이다. 모든 경제력, 모든 기반 시설, 모든 정주 여건이 다 서울로 경기도로 인천으로 집중되고 있다. 서울은 한 곳에 지하철이 3개, 4개가 지나가기도 한다. 그런데 지방으로 가면 도로가 제대로 돼 있지 않다. 취직할 데도 마땅치가 않다. 교육 여건도 좋지 않다. 아이들 키우려 해도 영화 한 번 보려 해도 마땅한 곳이 계속 사라지고 있다. 다 서울로 경기도로 인천으로 온 거다. 그런데 집과 땅은 제한돼 있지 않나.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국토 균형발전 정책을 정말로 죽을힘을 다해서 하는 거다. 기업들을 설득하고 재정을 지방에 더 분산하고 지방에 특혜를 부여하고. 또 하나의 이유는 부동산 불패 신화다. 가진 자산이 가장 많은 게 부동산이라고 하지 않나. 이런 정책적 문제, 또 부동산 불패 신화도 큰 원인이다. 이게 단기적 원인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토지거래 허가를 풀어서 특정 지역의 집값이 폭등했다. 똘똘한 한 채, 그래서 거기가 집값이, 한 채 아파트, 사는 집이 100억이 넘고 그러지 않나. 그래서 이게 선도하고 나머지 지역들이 그렇게 쭉 따라가게 된 거다. 그것도 한 원인이겠다. 어쨌든 대한민국 경제가 턴을 하면서 엄청난 유동성이 생겨나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 될 수가 있을 거다. 전에는 이렇게 수직이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는 말씀 드린 것처럼 대한민국의 부동산 블루, 부동산 투기공화국, 부동산 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다. 다들 하려고 하다 안 됐다. '사라질 것'이라고 한 것으로 기억한다.



[속보]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정책 불완전했다…차기 정책실장은 고심 중”[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와 관련해 “정부 정책에 불완전성이 있던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레버리지 ETF 사태 등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 인선을 두고는 “적당한 인물을 찾는 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레버리지 상품을 산 분들이 손해를 많이 보니 원성이 커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기 청와대 정책실장 인선은 “여전히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도입, 부족함 있었던 것 맞다"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회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중심을 이동해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다"며 "그 점에 대해서도 고심 중이어서 적당한 인물을 찾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속보]이 대통령, 대미 투자 합의 “동의 어려운 부분 있어 또 얘기중”[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엄청 어려운 일이고 다른 나라에는 없는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런데 이제 구체적인 투자 협의를 시작하니까 이제 그게 또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사업만 한다.



李대통령 "부동산 공급 최대한 신속히 늘릴 것…매주 진척 확인"

아울러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금융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다"며 "그래서 공급은 많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 급등의 원인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집중을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으면서 "정책적인 문제와 함께 부동산 불패 신화도 큰 원인"이라고 짚었다.



李대통령, 20분 모두발언서 "국민이 옳다"…차분·진중 답변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회견이 열린 청와대 영빈관에 들어섰다. 회견장 연단에는 평소와 달리 이 대통령이 앉을 의자가 놓이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20분 분량의 모두발언과 이후 질의응답까지 선 채로 이어갔다. 이 같은 구성에 관해 청와대 관계자는 "국민의 뜻을 더 겸허히 경청하고,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진솔하게 전달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익숙한 길이 아니었기에 쉽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며 "더 섬기는 자세로 임했어야 마땅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회견장 배경에 적힌 표어 역시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였다. 이날 이 대통령의 복장에 관해 청와대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며 책임감을 무겁게 갖고 흔들림 없이 민생의 길을 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대법원장 '사법부 독립 보장' 발언에 "독립성부여 이유 생각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가기관에 독립성을 부여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대미투자 합의안, 동의 어려운 부분 있어 다시 논의중"

1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 방송이 생중계되고 있다.



李대통령, 대미투자에 "한미 양국 도움되도록 치열하게 협의 중"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대미투자 문제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거의 합의가 됐다고 하는데, 제가 내용을 보니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좀 있다"며 "다시 얘기를 또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구체적인 투자 협의를 시작하니 그게 또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사업만 한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10

-- 레버리지 ETF 도입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고 보는지, 관련해서 정책실장 인선은 언제 할지, 그 기준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레버리지 ETF가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다.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서는 저도 당시에 보고 받은 바가 있다. 요지는 이미 홍콩 등등 해외에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등에 대한 레버리지 ETF 상품이 개설돼 있다. 그런데 우리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에는 그 제도가 없기 때문에 레버리지 ETF 투자를 위해서 해외로 계속 나간다. 당시에 환율이 엄청나게 높아서 환율이 문제가 될 때다. 첫째로는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외환시장 안정에 즉 하향 안정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지금도 해외에는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가 많다. 그런데 하향세로 전환이 되니까 손실이 이제 두 배가 된 것이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12

-- 1년 3개월 만에 지지율이 반토막 났는데, 가장 큰 원인이 부동산 문제라 생각한다. 해법은 이미 들었다. -- 현재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에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 내에 반도체 공장을 더 많이 지을 수 있도록 압박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미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다. 여전히 논쟁거리다.



[속보]이 대통령, 대법관 제청 갈등에 “국가기관에게 독립성 부여하는 이유 뭔지 생각해봐야”[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11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서면 제청을 했고 이에 대해 청와대는 절차적 완결성을 갖추지 못했다면서 재재청을 요구했다. 대법관 서면 제청 그리고 재제청, 일련의 사안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다. 대미 투자 문제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다. 일단은 한미 관계에 정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당초 우리가 합의 과정에서 몇 가지 논쟁점들이 있었다. 특히 상업적 합리성을 내가 반드시 합의문에 넣어야 된다. 다행히 우리가 원한 바대로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표현을 넣었다. 이제 구체적인 투자 협의를 시작하니까 이제 그게 또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우리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사업만 한다. 상업적 합리성을 심사하게 돼 있다. 국익이라고 하는 건 정말로 중요하다.



李대통령 "일·결과에만 너무 집중…세심하지 못했다"

1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 방송이 생중계되고 있다.



이 대통령 "주택공급 늘릴 분야, 금융 최대한 확대 중"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건축 허가를 포함한 택지 개발 또는 재건축, 재개발, 도시 정비 등 공급을 최대한 신속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공급은 많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석인 정책실장 후임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심 중"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농사 못 짓는데 강제로 팔아라? 진실 아냐"

1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 방송이 생중계되고 있다. 박종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오해와 반대 여론이 쌓이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부동산 투기가 명확한 농지를 가려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속보] 이 대통령, 임신중지 약물 허용에 “미프진, 직접 지시 않았으면 임기 끝날 때까지 이 상태였을 것” [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임신중지약 미프진 허용에 관한 질문에 “보통 이런 경우는 아무것도 안 해 버린다. 저는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래서 개혁의 힘이 점점 약화되고, 결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속보]이 대통령 “제가 부족한 게 많다…세심하지 못한 문제 아프게 깨달아”[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회견 마무리 발언에서 이같이 말한 뒤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직까지는 반발이 없는 일, 그냥 하면 되는 일을 무지 잘한 것처럼 포장을 잘하고 싶지는 않다”며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했다.



李대통령, 국회에 '조작기소 특검법안 내 공소취소 조항 삭제' 요구(종합)

다만 조작기소 여부에 대한 진상 조사는 필요하고, 이는 특검에 의해 이뤄지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분명히 밝혔다. 언론인과 언론사도 있고, 공무원도 있고, 정치인도 있고, 민간인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조작기소 의혹 사건은 국회가 신속히 특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상을 밝히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레버리지ETF 도입에 부족함있어…정책실장 인선 고심"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정부 정책에 불안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레버리지 ETF가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칙적으로 맞는 얘기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 보니 이게 주가 상승기 거의 마지막 단계였던 것 같다. 이 대통령은 신임 정책실장 인선에 대해선 "여전히 고심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상중계] 李대통령 기자회견-13(끝)

또 대통령이 직접 결정해야 할 현안과 부처에 맡겨야 할 현안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국정은 워낙 복잡다단해서 제가 다 관여하래도 할 수가 없다. 제가 지금 청와대 참모진한테도 이렇게 지시해 놓은 상태다. 각 부처의 일상 사무에 대해서는 가급적 관여 또는 보고받거나 하는 것을 자제하고 우리가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이나 사안들을 검토하는 데 집중하자. 그리고 우리는 행정 부처는 정해진 일을 안정적으로 하는 조직이고, 대통령은 국민에게 직접 선출된 국가기구이기 때문에 국민과의 접점을 늘려야 된다. 그래서 국민 속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 또는 과제들을 발굴해서 각 부처로 넘겨주는 일을 우리가 한다 이렇게 지금 방침을 정하고 하고 있다. 제가 가진 기본적인 원칙이 '권한은 주고 책임은 확실하게 묻는다'이다. 제가 그걸 통해서 성남시정도 경기도정도 성공했다. 다만 지금 이 맡겨야 될 일과 대통령이 결단해야 될 일의 구분을 말씀하셨는데 부처의 통상 사무들은 당연히 각 부처가 하면 된다. 또 부처가 결단해야 될 일도 부처가 하면 되는데 부처가 결단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이런 것이다. 저는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보통 모두에게 필요한, 다수에게 필요한, 그러나 소수가 저항·반발하는 일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런 걸 우리는 개혁이라고 부른다. 제가 많은 국민들로부터 또는 일부 국민들로부터 이렇게 원망의 대상이 돼 가는 것도 저는 이해한다. 결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된다. 그냥 하면 되는 일을 무지 잘한 것처럼 포장을 잘 한다. 저는 아직까지는 그러고 싶지 않다. 저는 대통령이 된 게 권위를 누리거나 명예를 누리거나 자리가 좋아서 한 사람이 아니다. 일을 하고 싶어서 했다. 반발이 계속 쌓이고 있는 거 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농사짓겠다고 써서 허가받아 사놓고 실제 농사 안 짓고 딴 데 쓰는 것이다. 그거 당연한 것이다. 저는 그거 이해한다.



이 대통령, 대미투자에 "동의 쉽지 않은 부분 있어서 다시 얘기 중"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미투자 협상 상황과 관련해 "한미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사업을 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논쟁하고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구체적인 투자 협의를 시작하니 그게 또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사업만 한다.



강릉 무장공비 소탕 뒤 30년간 악몽…참전 소령 행정심판 제기

이 악몽은 끔찍한 전투의 참상을 경험해보지 않은 이상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이 예비역 소령은 침투사건 발생 나흘째인 그해 9월 21일 중대원 87명과 강릉 칠성산 종심 작전에 투입돼 지형 분석과 야간 매복, 도주로 차단 등 작전 전반을 지휘했다. 추위를 견디며 어둠 속에서 온 신경을 집중해 밤을 지새우던 이 예비역 소령과 부대원들은 9월 22일 새벽 약 5m 떨어진 바위 뒤편에서 민간인으로 보이는 40대 추정 남성을 발견했다. 이 과정에서 고(故) 강정영 병장(당시 상병·21)이 머리에 총상을 입어 숨졌다. 아직도 산악지형을 피하고 군 관련 뉴스도 끝까지 보지 못합니다." 이 예비역 소령은 "무장공비를 사살한 뒤 장비를 수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시신에서 옷과 장비를 직접 수습해야 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 예비역 소령은 당시 군에서는 지휘관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진급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해 어디에도 하소연하지 못한 채 술에 의지하며 홀로 견뎌낸 날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던 이 예비역 소령은 사건 발생 약 1년 9개월 뒤 전역했다. 이 예비역 소령은 PTSD 증상과 무장공비 잠수함 침투사건 사이에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지난해 12월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다.



與, 李대통령 기자회견에 "민생·개혁·국민 통합 의지 확인"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 대통령 회견 중계방송을 시청한 뒤 들과 만나 "회견을 보는 동안 대통령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그간 국민의힘은 연임 개헌이라는 프레임을 앞세워 개헌 논의를 거부해 왔지만, 이는 애초에 있지도 않은 연임 구상을 포기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는 정치공세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특별감찰관 청문회 여야공방…"尹정부 감찰도"·"김현지도 조사"

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선 민정수석을 임명하지 않을 아무런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임명하지 않고 비서관을 통해서 업무를 대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불법적인 청탁과 인사개입 행위들이 있었고, 그런 부분이 지금 청와대의 자료 검토를 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면 충분히 감찰해야 한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같은 당 박지원 의원(5선)도 "법에도 전 대통령 수석들의 비리에 대해서 수사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윤석열 정권은 내란 정권이다. 내란 특검에서 수사하고 많은 심리를 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감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질의에 하나하나 코멘트하면 안 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서영교 위원장은 "특별감찰관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정확하게 법에 정해져 있다"며 "아무거나 막하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원, 방첩전략회의…"'대상 확대' 간첩죄 대응 공조"

국가정보원은 간첩죄 대상 확대를 계기로 제13차 국가방첩전략회의를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간첩죄 대상을 73년 만에 '적국'에서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로 확대하는 형법 개정을 계기로 소집됐으며 2022년 후 4년 만에 대면회의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간첩죄 대상 확대에 따른 국가방첩체계 확충, 국토안보 분야 협업 제고, 국가 연구개발(R&D) 보안 강화 등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李대통령, 농지전수조사에 "명확한 부동산 투기 가리기 위한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한 회견에서 "이 사안으로 엄청나게 저에게 욕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비판하는 사람들은) '우리 아버지가 농사를 짓다가 힘들어서 이제 농사를 못 짓는 것인데 강제로 팔라는 말이냐'라고 항의를 한다"며 "그러나 이는 진실이 아니다. 이 대통령은 "(제도 개혁을 할 때)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은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해 조직된 콘크리트처럼 주변에 선동도 한다"며 "저도 이해를 한다. 당연한 일"이라고 부연했다. 또 "(개혁을 하면) 우군도 생기지만 반대자도 생기고, 우군보다 반대자의 힘이 10배 이상 강하다"며 "이래서 개혁의 힘이 점점 약화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일을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레버리지ETF 도입에 부족함있어…정책실장 인선 고심"(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정부 정책에 불안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레버리지 ETF가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칙적으로 맞는 얘기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 보니 이게 주가 상승기 거의 마지막 단계였던 것 같다. 이 대통령은 신임 정책실장 인선에 대해선 "여전히 고심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李 기자회견 내내 같은 생각·같은 마음"

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민생·개혁·통합을 국정 기조로 재확인한 데 대해 "대통령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소회를 밝히며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지지율 하락에 대해 "저의 부족 때문"이라며 소통과 배려가 부족했다고 몸을 낮췄다. 개헌과 관련해서는 대통령 연임제 도입 필요성을 재확인하면서도 자신의 연임 가능성에 대해서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野, 李대통령 기자회견에 "반성 없이 자화자찬·남탓·변명만"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이재명 대통령, 생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현란한 말재간만 남은 회견"이라고 평했다. 장 대표는 '"모두의 대통령'이라면서 좌파들에게만 손을 내밀었다. 이어 "그러면서 김승원은 '최종 결론'을 못 내렸다고 했다"며 "결국 '공소취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에게 기대할 것이 없다는 걸 확인한 회견이었다"며 "국민 심판의 날만 더 가까워졌다"고 썼다.



실시간 교전데이터로 실력 겨뤘다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 성료

육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에 참가한 장병이 산악지역 전투수행 간 적진을 향해 사격을 하고 있다. 18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경연대회(K-ICTC)'를 개최했다.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에 참가한 장병이 산악지역 전투수행 간 적진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에서 경기가 끝난 후 한국, 폴란드 장병이 손을 맞잡고 우호를 다지고 있다. 육군 제공 국가대항 리그전이 종료된 이후에는 참가국 장병들을 유기적으로 혼합 편성한 고난도 다국적 연합훈련이 전개됐다.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도시지역 전투 수행 간 은ㆍ엄폐하여 이동하고 있다. 육군 제공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성료는 대한민국 과학화 교육훈련의 미래 전술적 청사진을 제시한다.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에서 외국군 참가 장병이 도시지역 전투를 수행하며 전차 뒤에서 은ㆍ엄폐 후 총구를 겨누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에 참가한 2작전사령부와 폴란드 장병들이 경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쇼츠] AI로 조준·360도 기동…軍 UGV '아리온스멧' 공개

한국군의 첫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이 기동 시연을 펼쳤습니다.



"기억해야할 마음, 잊지않을 이야기"…제4회 이산가족의 날 행사

'기억해야 할 마음, 잊지 않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기념행사에는 이산가족 1~4세대 350여명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다. 해외 이산가족 30여명도 초대받았다.



학교 앞 차도·보행로 분리한다…행안부, 146억원 투입

행정안전부가 올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6억2000만원을 투입해 44개 초등학교 주변에 보도를 설치하고 104곳의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이면도로를 비롯한 어린이 통학로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8일 경기 화성시 송화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송화초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보호구역에 보도가 설치돼 있는지와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살폈다.



[영상] 덴마크 헬기에 조명탄 발사한 러 군함…"러 국방, 함장에 훈장"

러시아 군함이 발트해에서 덴마크 헬리콥터를 향해 비상 조명탄 2발을 발사했습니다. 예페 브루스 덴마크 국방장관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조명탄 발사 전 어떤 경고나 무선 교신도 없었고 조명탄이 헬기에서 불과 몇m 떨어진 거리까지 접근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국방부는 사건의 책임을 덴마크로 돌렸습니다. 영상: 로이터·AFP·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덴마크 국방부 유튜브



창원시의회 민주당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임용 즉각 중단해야"

이어 "이것이 후보자를 부적격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라며 "더욱이 후보자가 과거 윤한홍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경력이 알려지며 정치적 인연에 따른 인사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또 "창원시민과 경남도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로봇랜드는 누구의 보은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며 "박완수 경남지사가 도의회의 적합 판정만을 이유로 임용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관련 뉴스 창원시장 선거 도운 인사들 시 안팎 곳곳 포진…"보은인사" 비판



李대통령, 절제한 100분 기자회견…유머 뺀 채 "국민이 옳다"(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회견이 열린 청와대 영빈관에 들어섰다. 이 대통령은 20분 분량의 모두발언과 이후 질의응답까지 선 채로 이어갔다. 이 같은 구성에 관해 청와대 관계자는 "국민의 뜻을 더 겸허히 경청하고,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진솔하게 전달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익숙한 길이 아니었기에 쉽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며 "더 섬기는 자세로 임했어야 마땅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것으로 대체하겠다"고 일축하기도 했다. 선정적인 혐오의 말도 못 하게 막아달라"고 이 대통령에게 대신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도 "국민 여러분, 제가 부족한 게 맞다. 일과 결과에 집중하다 보니 그 과정에서 세심하지 못한 게 매우 큰 문제인 것을 이제 많이 아프게 깨닫게 됐다"며 "더 많이 소통하고 존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대통령의 복장에 관해 청와대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며 책임감을 무겁게 갖고 흔들림 없이 민생의 길을 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앞선 회견에서는 사회자가 회견을 끝내려 하면 통상 "질문을 더 받으시죠"라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는데, 이날은 예정된 시간인 90분을 크게 넘기지 않고 종료했다.



민주 세종시당, 李 "서울-경제·세종-행정 2수도" 발언 환영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 2수도 시대 선언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세종시당은 설명했다.



방미 조현 장관, 미 상하원 의원들과 워싱턴서 면담...한반도 문제 논의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빌 해거티 상원의원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한미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방미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 상하원의 의원들과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해거티 의원은 우리 정부가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초하여 한미일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의회 내 한미동맹에 대한 초당적 지지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양국 간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미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국방부, 격오지 애환 위로한 '힐링데이' "안보 동반자, 군인가족 실리적 지원 다각화"

18일 오전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3회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군인가족 수기공모전 우수 수상자로 선정된 군인가족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국방부는 1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제3회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국가안보에 헌신한 모범군인 60명에게 장관표창이, 곁을 지킨 가족 60명에게는 국방부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 차관은 기념사에서 "군인가족의 조용하지만 강인한 헌신이 있었기에 안보가 굳건했다"라며 "주거, 양육, 복지 전반에서 끝까지 보살피는 가장 가까운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제78주년 국군의 날 및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10월 말까지 대형 민간 기업들과 제휴한 'K-HERO 페스타' 이벤트를 연계한다. 18일 오전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3회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행사에 참석한 군인 및 군인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8일 오전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3회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李대통령 "연임 생각 전혀없어…특검법內 '공소취소 조항' 삭제"(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한 회견에서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 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87년 헌법은 더는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으로,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헌 추진 의사는 명확히 밝혔다. 그러면서도 "내각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정부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무리하게 수사 기소를 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저만이 아니다. 또 "선출된 공직자에게 주어진 권한은 반발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힘이고, 모래알을 콘크리트로 만들어 저항을 이겨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것은 대통령인 저의 역량과 책임"이라고 언급했다 . 같은 맥락에서 여권 지지층 간 분열에 대해서도 "서로 혐오의 언어를 주고받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자제를 요청했다. 이어 "민주주의와 진보, 개혁의 이상을 꿈꾸며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말했다.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돌아봤다. 완벽하게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 장담하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누군가 결정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정책에 불안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다"고 부연했다. 외교안보 사안 중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서는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오세훈 "서울 집값 뛰기 시작한 시점, 대통령 취임 시기와 맞물려"

서울 외곽 지역의 '키 맞추기 상승' 역시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고 보고 계신 듯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오세훈 탓을 백 번 하셔도 좋다. 그 백 번 가운데 단 한 번만이라도 집을 구하지 못해 좌절하는 청년과 대출 문턱 앞에서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신혼부부의 현실을 제대로 봐달라. 그리고 자기 확신의 과잉부터 거두시라"고 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삶이 더 무너지기 전에 대통령의 머릿속부터 완전히 리셋해야 할 것"이라고 글을 맺었다.



[게시판] 하나재단, 북향민 귀어·귀촌 현장교육

이번 교육에는 귀어·귀촌에 관심이 있는 북향민 20명이 참여한다.



李대통령 "9·19 길잡이로…북미대화·한반도 전쟁종식 최선"

이 대통령은 "2018년 평창에서 움튼 한반도 평화의 바람은 판문점과 싱가포르를 거쳐 평양으로 이어졌다. 남과 북은 서로를 겨누던 총구를 천천히 거두고 다시는 싸울 일이 없게 하자고 약속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아쉽게도 그 바람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바람이 잦아든 자리에도 이정표는 남아 있다"며 "엉킨 실타래일수록 서두르지 않고 한 올씩 풀어야 한다.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해나가며 한반도에 평화의 숨결을 다시 불어 넣겠다"고 약속했다. 그 바람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민석 "노선 차이 없던 일 못해…당내 갈등 키우지 않는 게 중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는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정청래 전 대표와의 노선 차이를 비롯해 최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강경파 및 조국혁신당 등과의 갈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대통령 지지율이 60~70%일 때도 2030의 지지율이 20% 차이 났다"며 "문제를 해결 못하면은 우리 당의 미래는 없다. 5년 후에 우리 당은 그때부터는 어떤 선거에서도 승리하지 못하고 국민의 선택을 못 받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칭 청년 당사를 '당사'라는 표현을 쓰지 말고 '허브 1, 2, 3'이라고 하자고 했다.



민주당 전남광주시당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통과 환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18일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확정을 환영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시의회 본회의 전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을 만나 상생과 협력을 당부했다.



'닥공' 의지 거듭 강조한 李대통령…"일주일마다 보고받아"

아울러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금융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다"며 "집값 잡는다면서 왜 금융을 늘리냐고 비난하던데 거기는 핀셋 정책"이라고 했다. 이는 신규택지를 포함한 수도권 23만가구+α 공급, 부동산 PF 공급 보증과 자금지원 대폭 확대 등 주택 공급과 금융지원책을 망라한 8·13 대책을 차질 없이 신속히 이행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최근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세도 유의미한 추세로 언급하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과 경제 환경 등을 고려할 때 향후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 금리 상황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 대통령은 "규제, 공급, 세제 등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할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은 점차 안정돼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는 냄새에 신고 후 소화기 진화…이민혁 중위·전선구 씨 표창

주민 대피 유도해 피해 줄여…강릉소방서, 화재진압 유공 수여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압 활동을 한 군 간부와 대학생이 소방서로부터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이후 건물 내부로 진입해 각 세대 문을 두드리며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AI 가짜뉴스·사이버공격 등 …을지연습 '신종 위협' 대응 강화

정부가 올해 을지연습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뉴스와 사이버공격, 드론테러 등 새롭게 부상한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훈련을 강화했다.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충무계획과 전시 국민행동요령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18일 2026년 을지연습 사후강평회의를 열고 훈련 결과와 보완 과제를 점검했다. 위기 상황에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업 절차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시설에 드론이 접근하거나 공격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와 현장 대응 과정을 확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4실·7본부·28국 체제

10월 7일부터 가동…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 균형 활용 반도체산업지원실·시민주권본부·지역의료혁신본부 신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조직개편안이 18일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통합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3개 청사의 균형, 핵심 기능 강화,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개편했다고 통합시는 전했다. 전남동부·무안·광주 등 3개 청사에 권역별 행정수요와 특성을 고려해 기능을 배분했다. 지역 미래 성장과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조직도 새롭게 가동된다. 통합시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주권본부를 신설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연임 생각 전혀 없어, 전쟁 관여·개입 파병 없다"(종합)

이 대통령은 "언제나 국민은 옳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언제나 국민은 옳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인사드린다"며 "작은 성과와 국민들께서 보내주시는 큰 성원 앞에서 두려움과 겸손함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극복과 성장 회복이 더 시급했다, 민생 개선에도 최선을 다했다는 변명을 하기보다 회복과 성장만큼 민생 개선에 더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 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내각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대 현안 중 하나였던 호르무즈 파병 관련 질문에는 "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답변했다. 대응하고 있다"며 "근데 이를 좀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고 있다는 건 또 사실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선 "건축 허가를 포함한 택지 개발 또는 재건축, 재개발, 도시 정비 등 공급을 최대한 신속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금융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다. 그래서 공급은 많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전월세 입주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세부적인 정책을 나름대로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주가가 상승을 할지 투자를 통해 이익을 볼지 손해를 볼지는 귀신도 모르는 것"며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부 정책에 불안정성이 좀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고도 했다. 공석인 정책실장 후임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심 중"이라고 했다. 그 점에 대해서도 고심 중이어서 적당한 인물을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대미투자 협상 상황과 관련해서 이 대통령은 "한미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사업을 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논쟁하고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거의 합의가 됐다고 하는데, 제가 내용을 보니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좀 있다"며 "다시 얘기를 또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구체적인 투자 협의를 시작하니 그게 또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사업만 한다. 국익이란 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북미 대화 과정에서 한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패싱'이라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스틸 美대사 "전쟁으로 만들어진 한미동맹…깨질 수 없는 연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평화·안정의 핵심 축"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한미 상호방위조약은 절대로 깨질 수 없는 연대"라며 "단순한 정부 간 조약을 뛰어넘는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선거비용 저격에 추미애 측 “논란 유감…전문업체 계약은 상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미애 경기지사의 선거비용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추 지사 측이 “상식적인 계약이었다”며 반발했다. 당으로부터 상당액을 차입 받아 선거를 치렀고 선거 후 당에 전액 상환하는 이례적 모범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지지자의 소중한 후원금도 알뜰살뜰 절약하며 충실히 집행했다”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때아닌 선거비용 논란이 제기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



文, 김정은에 "트럼프에 화답해 대화 나서야…절호의 기회"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 기념식에서 "북한은 북미대화와 함께 남북대화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북미대화와 남북대화는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체하는 관계가 아니다"라며 "서로를 견인하며 동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관계"라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은 이에 화답하고 하루빨리 대화의 장에 나오길 촉구한다"며 "북한에게도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부족했다" 반성문 쓴 李대통령…지지율 위기 탈출 계기 될까

또 "저는 연임할 생각은 전혀 없다"면서 이른바 '연임 개헌' 논란에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경제정책을 비롯해 국정 방향의 대대적인 전환 선언도 없었다. ◇ "송구·부족·겸손" 거듭 반성…"소통과 대화로 '통합의 대통령' 되겠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의 모두발언의 첫 마디부터 "송구한 마음"을 언급했다. 이어 "언제나 국민이 옳다",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 "두려움과 겸손함이 줄어들었다" 등 반성의 말이 이어졌다. 또 인사 시스템의 재점검을 언급하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두고도 "여러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도 "피해자와 국민의 인권 보호에 지장을 초래해선 안 된다"며 철저한 점검·보완과 고강도 경찰개혁 등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과 진보의 가치를 잃지 않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최대 다수 국민의 합리적 의견을 최대한 국정에 반영하는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내각책임제나 이원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여권 지지층 일각의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공소 취소 문제와 관련해서도 "조작기소 특검의 권한 중 기존 사건의 이송 및 처분에 관한 조항을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하도록 해 달라"고 언급했다. 현재 시장 상황을 두고는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강남이 하락하면서 (비강남으로) 하락이 확산하고 있다"며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앞으로 전망과 관련해서는 공급의 신속한 확대와 규제, 세제 등 조치를 언급하며 "부동산 시장은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부동산 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이 정부의 중심 과제"라며 "분명히 말씀드리면 이 정부는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레버리지 ETF가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文전대통령 "트럼프 대북 대화 의지 다행…김정은도 화답해야"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李대통령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청해부대 활동강화 검토"(종합)

"전쟁은 불관여 원칙…국민 생명·안전 보호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회견에서 "그런 형태의 군 자산 파병은 없다는 원칙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는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청해부대의 활동 영역도 (처음보다) 많이 확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전쟁 파병은 없다"고 밝혔다.



원주시-민주당 원주갑·을 당정협의…현안·국도비 협력

창업도시·첨단의료복합단지 등 공유…내년 9천500억원 확보 논의 강원 원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원주갑·을 지역위원회가 창업도시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18일 원주시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원주시와 민주당 원주갑·을 지역위원회가 주요 현안을 놓고 함께 논의한 자리다.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과 예산 확보 상황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中 당정군 청년간부 대표단, 7년만에 방북…중국군 묘지 참배

회창·개성·안주 방문…"평화적 환경 수호하고 항미원조 정신 고양" 정성조 북중 관계 개선 흐름 속에 중국의 당·정·군 청년 간부들이 7년 만에 대표단을 조직해 북한을 방문했다. 18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퇴역군인사무부가 조직한 제3기 중국청년간부 대표단 일행 48명이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북한을 방문해 닷새 동안 중국군 묘소 참배와 대북 교류 활동을 했다. CCTV는 한국전쟁 기간 약 240만명의 중국인민지원군이 참전했으며, 북한과 중국의 현장 조사 결과 북한 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기념시설은 총 72곳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번 제3기 대표단 방북은 7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국민의힘, 이 대통령 기자회견에 “생각 하나도 바뀌지 않아…국민 더 열받게 하는 게 목표였나”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대통령 회견에 대해 “대통령의 진심에 국민은 없었다”, “절망적인 회견”, “생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이 대통령의 진심이 드러난 회견이었다. 현란한 말로 포장했지만, 대통령의 진심에 국민은 없었다”며 “국민은 언제나 옳다라고 결론을 내려놓고 이재명만 옳다, 그 말이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 생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현란한 말재간만 남은 회견이었다”고 적었다. 국민 심판의 날만 더 가까워졌다”고 썼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절망적인 회견이었다”며 “국정 기조 전환의 의지가 전혀 없다는 걸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인사시스템 재점검하겠다…김승원 임명, 아직 결론 못내”

이 대통령은 대법관 후보 재제청 문제로 갈등을 빚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해 “국가기관에 독립성을 부여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국민 검증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발생하고 있는 걸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인사 시스템을 재점검해보려고 한다”며 “앞으로는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부 독립’ 발언에 대한 생각을 질문받자 “국가기관에 독립성을 부여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전날 서울 용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 개회사에서 “사법부와 입법부, 행정부 사이의 협력은 사법부의 독립을 보장하는 가운데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권력은 상호 견제시키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혜인이처럼 입어라" "학벌 낮은 애들이 알바"...용혜인 남편 과거 발언 '재조명'

박 최고위원은 "용혜인처럼 입어라" "화장이 너무 진하다" "언론은 학생 같지 않은 화장 안 좋아한다" "우리 혜인이는 코디도 한다. 대학생 이미지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등 외모를 비교 평가했다. 박 최고위원은 "여성활동가들은 멘탈이 약하다" "여성활동가들이 연애하면서 망가지는 경우 많이 봤다" 등의 말을 했다.



李대통령 "북미대화 재개, 한반도 전쟁종식·평화체제 구축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멎었던 바람이 다시 일 기미가 아주 조금씩 보인다. 축사는 김경수 대통령 정무 특보가 대독했다. 다만 "아쉽게도 그 바람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 대통령은 "8년 전에 비해 북측의 핵 능력은 고도화되었고, 대외 환경도 결코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다. 이어 "그 이정표를 길잡이로 삼겠다. 엉킨 실타래일수록 서두르지 않고 한 올씩 풀어야 한다"며 "우선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해나가겠다. 한반도에 평화의 숨결을 다시 불어 넣겠다"고 덧붙였다. 이제 그 바람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했다.



“모두 저의 부족함” “국민께 송구” 몸 낮춘 이 대통령…웃음기 사라진 ‘스탠딩 100분’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취임 후 일곱번째로 열린 회견 내내 웃음기를 뺀 굳은 표정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비교적 솔직하게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 등을 통해 최근 지지율 하락에 대해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밝히는 등 몸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회견은 당초 예고된 오전 10시에서 30분 늦춰진 10시30분에 열렸다. 오전 10시30분 남색 정장 차림을 한 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 입장하며 회견은 시작했다. 취임 100일·신년·1주년 등의 계기에 맞춰 실시된 이전 회견 당시와 비교해 이 대통령의 표정은 시종일관 무거웠다. 3시간 가까이 진행됐던 지난 1월21일 신년 회견 등 이전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의자에 앉아서 회견을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서서 모두발언을 하고 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대통령은 20분간 진행된 모두발언의 첫 마디부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인사린다”고 했다.



파병·대미투자 외교안보 난제 앞 고민 드러낸 李대통령

이 대통령은 먼저 이날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해 "전쟁에 관여,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직접적인 전투 참여나 국내외에 전쟁 당사국으로 비칠 수 있는 형태의 군사적 개입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마지노선을 설정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에 있어 한국의 일정한 역할 변화의 문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상선이나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필요하다면서 현재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청해부대의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사업만 한다"며 "국익이란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미 간 협상이 거의 합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 다시 논의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북미대화 문제에서도 현실주의적 접근을 드러냈다.



최길수 "김현지 부속실장, 감찰 대상 아냐"…여당, 尹 감찰 촉구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윤창원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연임 생각없다" 李대통령에 시민단체들 "환영…개헌논의 시작해야"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을 통한 연임 추진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자 시민단체들은 환영의 의사를 밝히는 한편 개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한 회견에서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도 "대통령이 청해부대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우회 파병'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며 "검토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여야 의원 88명, 북미정상회담 개최 촉구안 공동 발의

결의안에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대변동 속에서 대한민국 국회가 분단의 시술을 끊어내고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이끌어내기 위해 여야 의원이 모여 북미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송 의원은 또 "정부와 국회는 구경꾼에 머무르지 않고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으로 이끄는 페이스메이커가 돼야 한다"며 "백악관과 미 의회를 설득할 국회 대미평화특사단도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회견에서 "보수와 진보, 여와 야를 넘어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라며 "바로 지금이 한반도의 운명을 바꿀 '골든타임'이자, 다시 오지 않을 역사적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점식 "부동산·주식·농지 등 '국민자산 수탈' 반성없는 회견"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 안중에 국민은 없고 좌파만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뻔뻔한 적반하장이 어딨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두고는 '누군가는 결정했겠죠'라고 무책임하게 발뺌했다. 54조원의 국민 손실을 입혔는데 '누군가 결정했겠죠'라니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ETF 특검법'을 추진해 무책임한 대통령에 맞서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했다. 아울러 "사법부 독립과 삼권분립 파괴에 대한 반성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 정말 비겁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연임 생각 없다'고 한 데 대해서도 "의미 있는 발언이라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의문이다.



[아시안게임] 北선수단 선수촌 공식 입촌…'북한의 조던' 박천종이 단장

조직위 운영 미숙으로 입촌식 1시간 반 시작 지연 '해프닝'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선수촌에 공식 입촌하고 선전 의지를 다졌다. 북한 선수단은 18일 오후 나고야항 가든부두 후지광장에 마련된 선수촌에서 예정보다 늦은 오후 3시에 시작된 입촌식에 참여했다. 북한 선수단 단장인 박천종 체육성 부상이 흰색 재킷과 푸른색 하의의 단복을 갖춰 입고 고철호 북한올림픽위원회 서기장 등과 함께 입촌식에 참여했다. 김 체육상은 북한의 장관급 인사로는 8년 만에 전날 일본에 입국했다. 이날 입촌식에서는 북한 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인공기가 공식 게양됐다.



류희림 체제 방심위 법정제재 30건 모두 패소…처분 취소

황정아 의원실 자료…MBC 18건 등 8개 방송사 제재 모두 취소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체제에서 방송사에 내려진 법정 제재 30건과 관련한 소송에서 방심위 측이 모두 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황 의원은 지난 4월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고광헌 당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류희림 체제의 법정 제재 관련 소송 결과를 지적했다.



[영상] 기관포로 드론까지 잡는다…한화·록히드 '대드론 레드백' 공개

지상 표적은 물론 공중의 적 드론까지 타격할 수 있는 40㎜ 기관포 탑재형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가 공개됐습니다. 한화의 궤도형 차체에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신형 포탑을 결합한 시범 모델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무인기 대응 방공 능력입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규격을 충족하는 40㎜ 기관포를 장착해 지상전과 단거리 방공 임무를 겸합니다.



소방 고위직 인사, 필요시 대통령·소방청장이 직접 한다

소방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대통령·소방청장의 보완적 임용권 행사와 소방 고위직 역량평가 도입, 교육훈련기관 및 채용 관련 명칭 정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선 대통령이나 소방청장은 임용권을 위임한 경우에도 전국 단위 인사 운영에 필요한 범위에서 해당 임용권을 직접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소방청과 시도 소속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준감·소방감 승진임용, 소방정 이상 간부의 소방청과 시도 간 또는 시도 상호 간 전보·파견, 시도별 정원 조정에 따른 전보·파견 등이 대상이다.



李대통령, '개혁불변' 강조하며 코어 끌어안기…혐오중단 호소도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역사적 과제인 불가역적 검찰개혁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여러 차례 강력한 검찰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회 대개혁을 위한 빛의 연대 정신을 실천하라는 역사적 명령도 여전히 유효한 개혁 대통령 이재명의 나침반"이라며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사실상 안 하려고 한다'는 공격들도 있다. 제가 알고 있다"며 "좀 잘 가려봐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들로부터 얻을 것도 없다"며 "검찰을 편들어서 뭘 하려고 한다거나 개혁 후퇴를 한다는 의심은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친문'(친문재인)이고 '친노'(친노무현)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목숨 바쳐 내란을 이겨내고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마음을 함께 했던 분들이 서로 혐오의 언어를 주고받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에도 "저로 인해 생긴 측면이 없지 않다.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저도 아프다"며 "누군가를 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증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野 "더 이상 李 대통령 기대 없다..국민 심판의 날 가까워져"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며 "연임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선언이 그리 어려운가"라고 말했다. 이어 "공소 취소만 빼고 소위 기소 조작 특검은 하겠다고 했다"며 "여전히 본인을 정치적 수사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고 했다. 또 "김 후보자는 최종 결론은 못 내렸다고 했다. 결국 공소 취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끝끝내 '재판받겠다'는 말씀은 하지 않았다"며 "특검이라는 우회를 통해 공소 취소와 똑같은 효과를 보겠다는 암수"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 임명을 신중 고려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입장에 대해서는 "이것 역시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라며 "잠깐 미룬 것이고 결국은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방부-강원도, 강원 접경지 군사 규제 풀고 민·군 상생 추진

국가 안보의 핵심 축이자 군사시설이 집중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의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군 자산을 지역 경제 활성화 인프라로 전환하기 위한 민·군 상생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국방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 오후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에서 '제13차 국방부-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공동 개최했다. '국방부-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보와 지역발전의 조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2월 최초로 출범한 국장급 협의체다. 이번 제13차 협의회는 천승현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국방부 및 지자체 관계 부서장과 접경지역 5개군의 부군수 등이 한자리에 모여 밀도 높은 상생안을 교환했다.



金여사, 장애인 치과 진료현장 찾아 "나비처럼 희망 퍼지길"

김 여사는 진료센터 내에 마련된 '치유갤러리'에 들러 장애인 작가들의 그림전을 관람했다. 김 여사는 행사가 시작되자 단상 위에 올라가 "장애가 있는 입장에서는 치과를 가기가 쉽지 않은데, 누구나 필요한 때에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을지연습 평가 회의…韓총리 "철저 준비·반복 훈련 중요"

정부는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강평회의를 열어 올해 연습 성과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올해 을지연습 결과에 대해 면밀히 분석해 정부의 비상대비태세를 발전·보완하는 계기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석, 이 대통령 기자회견에 “저부터 몸 낮추겠다”…조국 “국정동력 회복, 민주당 태도에 달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가 18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회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에 대해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펴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 회견이 끝난 직후 국회에서 들과 만나 “대통령 회견을 보는 동안에 대통령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회견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국정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더 낮고 겸손한 태도로 국민을 섬기겠다. 무엇보다 민생입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의원은 페이스북에 “회견을 이렇게 마음 졸이며 본 적은 거의 없다”며 “오늘 회견을 보니 적잖이 마음이 놓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청와대 민정 부문은 비검사 출신으로 재편하시라”고 말했다.



[게시판] 남대문서·던필드그룹·참수리사랑, 순직·공상 경찰관 지원 MOU

던필드는 참수리사랑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영상] 美국무부, 사우디에 F-35 48대 판매 승인…약 33조원 규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243억 달러(약 33조원) 규모의 최첨단 F-35 라이트닝Ⅱ 전투기 48대를 판매하는 방안을 17일(현지시간) 승인했습니다.



"6월 국내선 청사에 잘못 내린 국제선 승객, 9시간 바깥 활보"

이에 따라 국제선 승객 4명이 다른 국내선 승객에 섞여 같은 날 오전 11시 50분 공항을 나갔다. 이 중 3명은 같은 날 오후 4시 22분에 복귀했으나, 마지막 1명은 이탈한 지 약 9시간이 지난 오후 8시45분에야 공항으로 돌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늦게 복귀한 승객은 일본 국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당시 관계기관은 이들의 공항 이탈 사실을 이탈 2시간 30분 뒤인 오후 2시 20분에야 처음 인지했다. 관련 뉴스 국제선 승객을 국내선에…4명 공항 나갔다 뒤늦게 입국심사



법제처, 아시아 협의체 총회 개최…법제현안 협력 방안 논의

법제처는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 총회(CALI)를 열어 참가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아시아 국가 간 실질적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협력의 결실이 법과 제도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쇼츠] 한화 차체에 록히드 포탑 얹었다…방공망 갖춘 '레드백' 공개

지상 표적은 물론 공중의 적 드론까지 타격할 수 있는 40㎜ 기관포 탑재형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가 공개됐습니다. 한화의 궤도형 차체에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신형 포탑을 결합한 시범 모델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무인기 대응 방공 능력입니다.



혁신당, 李대통령 회견에 "檢개혁 진전 평가…민심과는 온도차"

임 대변인은 여권 일각에서도 반대하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후보자 인선을 두고는 "이 대통령의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강행 의사는 검찰개혁의 진정성을 되묻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민정 부문은 비(非) 검사 출신으로 재편하라"고 요구했다.



美연합훈련 일일이 비난 김여정…통일부 "美대화 추진상황 주시"

동북아 지역에서 수행할 북한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향후 북미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화의 문턱을 높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공화국 벗어날 것…이 정부는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이대로라면 언젠가 직면할 수밖에 없는 잃어버린 30년을 피할 수 있도록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시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2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근본적인 것은 수도권 집중이다. 모든 경제력이 모든 기반 시설이 모든 정주 여건들이 다 서울로 경기도로 인천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가 턴(turn)을 하면서 엄청난 유동성이 생겨나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에 강남을 포함한 지역에 계속 하락이 확산되고 있다. 물론 외곽 지역은 오르고 있다"며 "전에는 수직적이었다.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하려고 하다가 안 됐다"면서도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정부는 한다"고 강조했다. 공급 분야에 대한 금융 확대도 하고 있다"면서 "공급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금리 상황이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것으로 (답변을) 대체하겠다"고 답했다.



북미정상회담 가능한가? 북한연구소 전문가 세미나 개최

북한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의 개최 가능성과 회담 촉진 및 제약 요인을 분석하고, 북미관계 변화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는 정구연 강원대 교수가 '미국 중간선거와 북미 정상회담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하며, 손대권 서강대 교수와 이정호 고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성옥 북한연구소 석좌연구위원이 '북미정상회담의 가능성 평가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하고, 신범철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위원과 오경섭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을 진행한다.



경기도, 21일 민주당과 예산정책 협의…현안 논의

경기도는 21일 의정부에 있는 북부청사에서 민선 9기 들어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을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추미애 지사가 그동안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강조한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제도 개선안과 반환 미군기지 개발 활성화 등 경기 북동부 발전 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지방선거 당선 현수막 설치하다 추락사…업체 대표 입건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현수막 제작·설치 업체 대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4일 정오께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의 한 길가에서 현수막 설치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 B씨에 대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日경찰 "北사이버집단, 헤드헌팅 위장해 암호자산 145억원 탈취"

일본 경찰이 미국 등 다국적 수사기관과 연계해 북한 사이버 집단이 전세계에서 헤드헌팅으로 위장해 거액의 암호자산을 빼돌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청은 워터플럼이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313 총국의 지휘하에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청은 이와 함께 조선노동당의 지휘하에 북한의 IT 노동자가 일본 내 '조력자'(Domestic Enabler)의 컴퓨터를 원격으로 조작해 외화벌이 활동을 하는 것도 파악했다고 밝혔다.



최길수, '김현지 실장 감찰'에 "법상 수석비서관 이상만 대상"(종합)

최 후보자는 "특별감찰관법을 개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꾸 하라는 것은…"이라고 덧붙였다.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감찰"이라고 답했다. 그는 주 의원이 '정황이 나오는데 발뺌한다'고 재차 몰아붙이자 "만약에 된다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이 대통령 아들 감찰에 착수할지를 묻자 "감찰 착수는 신빙성이 있고, 객관적 상당성이 있어야 한다. 오늘 (사안을) 처음 봤다"며 "만약에 한다면 알아보고 착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것 자체가 대통령 신분 이전의 일인지 이후의 일인지도 사실은 조금 불분명하다"며 "이전이면 감찰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전쟁개입 호르무즈 파병 배제…청해부대 거론하며 상선보호 방점

이는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는 여론이 강하고 여권 내에서도 반발이 분출하는 상황을 고려해 국내 논쟁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울러 호르무즈 파병 문제를 다룰 것으로 예상되는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앞두고 일종의 한미 협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전쟁을 벌이는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병력이나 군 자산을 보내는 데 대한 국내 우려와 논란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쟁 불관여·불개입' 원칙을 천명한 셈이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최근까지 정부 내에서 검토됐던 것으로 알려진 P-8 해상초계기 등 군 자산 파견 방안보다는 더욱 신중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전쟁 개입' 성격의 행동은 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은 것으로, 우리 원칙을 명확히 밝혀 반대 여론을 누그러뜨리고 여권 내 분열도 해소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는 "이미 청해부대가 파견돼 해적 등의 국민 안전 위협에 대해 대응하고 있다. 이를 좀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는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청해부대의 활동 영역이 "지금 많이 확대돼 있는 상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청해부대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우회 항로인 홍해를 통과한 한국 유조선에 대해 원거리에서 여러 차례 호송 지원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與 "국힘, 이제 개헌 거부 명분없다…공소취소 논란도 일단락"(종합)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 대통령 회견 중계방송을 시청한 뒤 들과 만나 "회견을 보는 동안 대통령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권 여당으로서 더 낮고 겸손한 태도로 국민을 섬기겠다"며 "무엇보다 민생입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대통령께서 입장을 확고히 하신 만큼 이제 국민의힘도 소모적인 정쟁과 무책임한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6선의 박지원 의원은 "특검이 진상규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공소취소 내용을 삭제해 줄 것을 국회에 명확하게 요청한다는 말씀으로 논란도 일단락됐다"고 평가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 최고위원은 "이제 서로를 향한 혐오와 배제의 언어를 거두고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회견에 여야 반응 상반 "의지 확인" vs "대통령 자리 내려와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국정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민생 회복과 개혁, 통합에 대한 이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제 (이 대통령은)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생회복과 개혁, 그리고 통합에 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견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국정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정치 공세 소재로 삼아온 여러 사안에도 직접 (이 대통령이) 답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민생 입법과 정책, 그리고 예산을 통해 국민의 실제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더 이상 이 대통령에게 어떤 변화도, 통합도 기대할 수 없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된다. 아직도 연임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선출 권력이니, 임명 권력이니 하면서 사법부 독립을 짓밟은 사람이 이 대통령 본인"이라며 "그 말 그대로 이 대통령에게 돌려드린다"고 했다.



北 호응 없는데..與·정부, 경원선 복원 등 '나홀로 평화 메시지'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동영 통일부 장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조정식 국회의장, 문 전 대통령, 김 여사. 반면 정책 현장에서는 남북 연결이라는 청사진에 앞서 국내 교통 수요와 철도 인프라부터 챙겨야 한다는 현실론이 나오고 있다. 18일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국회에서 경원선 복원과 접경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경원선은 서울에서 경기 연천·강원 철원을 거쳐 북한 평강·원산으로 이어졌지만 분단 이후 끊긴 철도다. 이번 경원선 복원은 약 10년간 멈춰 있던 사업을 다시 추진하는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와 남북 도로·철길 단절을 언급하면서도 "북한은 북미대화와 함께 남북대화에도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 “농지전수조사, 투기세력 ‘강제 매각’ 선전은 진실 아냐…레버리지 ETF 부족함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 정부는 한다”고 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결정에 대해서는 “부족함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공급, 세제 등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할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은 점차 안정되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출 규제와 초고가 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강화에도 집값이 안정되지 않는 근본 원인으로 ‘수도권 집중’과 ‘부동산 불패 신화’를 꼽았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국토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주택 공급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그 틈새에서 전월세 피해자, 전월세 입주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저희가 세부적인 정책들을 나름대로 마련해서 시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는 비판을 받는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해선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맞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사퇴한 김용범 전 정책실장의 후임 인선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게시판] 국방부, 제3회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 개최

국방부는 1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제3회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상] 러, 동해서 잠수함 순항미사일 발사 훈련…"1천㎞ 표적 명중"

러시아 태평양함대가 동해에서 신형 잠수함 '우파'를 동원해 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영상: 로이터·AFP·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사이트 타스



[북한단신] 각지 농촌에서 벼 수확 시작

각지에서 가을철 산불방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李, 9·19 8주년 맞아 "할 수 있는 일부터…평화 숨결 불어넣겠다"

윤창원 이재명 대통령은 9·19 평양공동선언과 군사합의 8주년을 맞아 "우선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해 나가겠다. 9·19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는 '싸울 필요가 없는' 한반도를 위한 실마리를 어디서부터 풀지 남과 북이 함께 고민해 만든 소중한 약속"이라며 "이정표를 길잡이로 삼겠다. 엉킨 실타래일수록 서두르지 않고 한 올씩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우선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해 나가겠다.



공소취소·연임개헌에 입장 내놓은 이 대통령…30%대 지지율 하락세 멈춰세울까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 “조작기소 특검의 권한 중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 및 처분에 관한 조항을 삭제하고 진상규명에만 집중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연임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분명하게 입장을 밝혔다. 취임 후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에 이른 상황에서 공소취소와 연임 개헌에 관한 이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지지율 하락세를 멈춰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민주당이 지난 4월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에는 윤석열 정권 당시 조작수사·기소 의혹이 있는 특정 사건들에 대해 특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검사가 수사·기소·공소 유지 중인 사건의 이첩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특검법에는 특검이 이첩받은 사건의 공소유지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했는데 이를 두고 공소취소 권한 부여 논란이 빚어졌다. 다만 이 대통령은 특검을 통한 조작수사·기소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연임 개헌론에 대해서는 비교적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면서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개헌 필요성은 재차 강조했다.



與, 대통령 기자회견에 "지지율 반등 기대…전환점 될 것"

윤창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에 대해 "지지율이 반등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정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평가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회견 후 취재진과 만나 "회견을 보면서 대통령님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펴가겠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오후 민주당 서울시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보다 구체적으로 감상평을 밝혔다.



추미애, 李대통령 회견 날에 "개혁, 말 아닌 실천해야 신뢰생겨"

그는 "지금은 평화를 향한 속도를 내야 하는 때이고 평화에 대한 약속을 우리 국민께도 보여드려야 하는 때"라며 "지도자의 눈빛이 어디로 향하는지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추 의원은 최근 이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과 관련, "내란 세력에 업혀서 왜 전전긍긍하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회견에 "국민은 없고 남탓만"

정점식 원내대표도 부동산 정책,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농지 전수조사 등 구체적 현안을 짚으며 이 대통령의 국정 인식을 문제 삼았다. 농지 전수조사를 놓고서도 이 대통령이 지시했으면서 부동산 투기꾼이 선동하는 것이라고 몰아갔다며 공세를 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결론을 내려놓고 이재명만 옳다는 말이었다"며 "좌파랑 손잡고 내 갈길 가겠다는 선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임 생각없다" 李대통령에 시민단체들 "환영…개헌논의 시작해야"(종합)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을 통한 연임 추진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자 시민단체들은 환영의 의사를 밝히는 한편 개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한 회견에서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 참여연대는 "부동산 정책은 공급 확대에만 쏠려 있고 전월세 시장 안정과 세입자 보호는 후순위"라며 "경제 정책도 첨단산업 투자에 집중해 경제력 집중 완화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시민단체들은 아울러 이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 관련 전투 병력 파병 대신 비전투 분야 지원 가능성을 열어뒀다며 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도 "대통령이 청해부대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우회 파병'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며 "검토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張, 李대통령 회견에 "공소취소에 여전 미련…연임도 포기 안해"(종합)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현란한 말로 포장했지만 대통령의 진심에 국민은 없었다. 국민이 뭐라 하든 좌파들 손잡고 내 갈 길 가겠다는 선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여전히 왼쪽만 챙기겠다고 한다. 친노·친김대중 하나하나 들먹이면서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선언했다"며 "친노·친김대중 아니면 이 대통령에게는 청산의 대상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 쉬운 말을 놔두고 왜 세상 억울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느냐"며 "결국 나중에는 '국민 결단' 운운할 거 아닌가. 아직도 연임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소원이 재판취소라는 사실을 온 국민이 알고 있다. 장 대표는 "이제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했다.



특별감찰관 청문회 여야공방…"尹정부 감찰도"·"김현지도 조사"(종합)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가 임명될 시 전임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감찰도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한 반면, 국민의힘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의 자제에 대한 감찰을 촉구했다. 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선 민정수석을 임명하지 않을 아무런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임명하지 않고 비서관을 통해서 업무를 대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불법적인 청탁과 인사개입 행위들이 있었고, 그런 부분이 지금 청와대의 자료 검토를 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면 충분히 감찰해야 한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같은 당 박지원 의원(5선)도 "법에도 전 대통령 수석들의 비리에 대해서 수사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윤석열 정권은 내란 정권이다. 내란 특검에서 수사하고 많은 심리를 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감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주 의원이 공개한 사진과 관련, "진행자가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기소 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작년에 '충격 단독'이라고 공개한 사진"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 “전쟁 관여·개입하는 파병 없다”…청해부대 임무 확대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안을 두고 “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 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자국의 상선과 원유 수송로, 국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분명하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전쟁 파병은 없다”며 “전쟁의 관여, 개입은 없다. 그런 형태의 파병이든 군자산 파병이든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쟁 불관여, 불개입 원칙도 지금까지 지켜왔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청해부대가 나가 있다”며 “청해부대 활동영역도 지금 확대돼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이란 전쟁에 직접 관여·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면서, 중동 지역에서의 원유 수송과 국민 보호 등을 위한 군 자산 투입 가능성은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북·미 대화 추진 과정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를 두고 “패싱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李, 전격 현안 기자회견서 "연임 없다…'공소취소' 삭제"

[]네, 청와대에 나와있습니다. [앵커]오늘 회견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개헌과 연임 문제였는데, 대통령의 입장 어떻게 나왔습니까? []네, 시작부터 아주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본격적인 회견 시작에 앞서 나선 모두발언에서, 그러니까 아무 질문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이 부분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명 대통령]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현행 헌법상으로도 불가능하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다는 건데요. [앵커]그 다음으로 큰 관심을 끌었던 것이 공소 취소 부분 아닙니까? [앵커]그런가하면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임명 문제도 최대 현안이잖아요. []이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서 매우 곤혹스러운 반응이었습니다. 다만 "여러 지적들과 국민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앵커]외교·안보 현안도 뜨거운 이슈죠. []파병에 대한 국민들의 가장 불안한 부분은, 남의 전쟁에 우리가 참여해서 애꿎은 우리 장병이 피해를 입는 것 아니냐, 이 부분 아니겠습니까? [앵커]여기까지가 정치·외교 분야였다면, 그 외에 경제 정책과 관련해서도 질문과 답이 있었나요?[]네. [앵커]이 가 첫번째 질문자로 나섰던데, 전반적인 회견 분위기나 대통령의 태도는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아무래도 이번 회견, 지지율이 낮아질 대로 낮아진 상황에서 열린 전격 회견에 가까운 일정이지 않았겠습니까? 모두발언 때부터 "국민에 대한 두려움을 되살리고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고개를 숙였고요. [이재명 대통령]사라질 것이라고 한 걸로 기억하는데요. []물론 사라질 것과 사라져야 할 것,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질문이 잘못된 측면도 있습니다. 앞선 이슈들에 대해 답변하던 태도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했습니다.[앵커]그랬군요. 모든 것이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이 대통령의 호소가 지지율 반등을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앵커]그렇군요.



李대통령 '공소취소권 삭제' 요청에 여야 특검 놓고 재격돌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공소취소 논란이 해소된 만큼 특검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공소취소 의지를 명확히 포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특검을 추진할 수 없다고 맞섰다. 다만 "악의적 수사, 조작이 의심되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는 것이 맞다"며 조작기소 여부에 대한 진상조사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도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수사·조작기소, 특검으로 진상규명하고 처벌해야 한다"며 특검법안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민주당 원내관계자는 통화에서 "공소유지 권한을 주는 조항이 삭제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오늘 이야기가 나왔으니 앞으로 회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검법에서 공소취소 조항을 삭제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조작 기소로 결론을 내려놓고 특검을 하는 것 자체가 공소 취소를 추진하는 것"이라며 "어용 특검이 공소취소라는 '어용' 결론을 내려놓고 특검을 하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멈춰 선 재판대 앞에 다시 서겠다는 말이냐"며 "그렇다면 공소취소를 주창해 온 김승원 후보자부터 철회하라.



野, 李대통령 기자회견에 "나홀로 찬가에 국민만 피눈물"(종합)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에게 기대할 것이 없다는 걸 확인한 회견이었다"며 "국민 심판의 날만 더 가까워졌다"고 썼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간담회에서 "절망적 회견이었다. 본인의 국정 인식이 잘못됐다는 성찰이 전혀 없었다"며 "특히 부동산, 주식, 농지 등 국민의 자산을 수탈하는 정책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회견은 국정기조 전환에 대한 전면적 거부 선언인 동시에 지지층의 와해를 막아보려는 '왼쪽 챙기기, 좌파 달래기'였다"며 "정말 비겁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이 정책을 걱정하는 데 대통령은 문제가 없다고 강변하고, 결과가 나쁘면 남 탓만 한다"며 "국민만 피눈물을 흘리라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인 줄 알았다"라고도 꼬집었다. 결국 재판 안 받겠다는 공개 선포"라고 말했다.



靑 "李대통령 '평탄화' 발언,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

회견 언급에 해명…"非강남 집값 상승, 무겁게 받아들여" 청와대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 중 '일종의 평탄화'라는 발언은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이같이 해명하며 "정부는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집값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진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속보]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김 대법관은 이로써 현 정부 출범 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 됐다.



국힘, 이준석과 수도권 부동산 포럼 출범키로…30일 창립총회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수도권 부동산 문제 해결과 대안 모색을 위한 공동 연구 단체를 출범한다. 이들은 전날 국회에서 포럼 출범을 위한 준비 모임을 가졌다.



"국민 눈높이" 李대통령, 김승원 카드 '장고'…추석前 결단 주목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가 여당 주도로 채택됐을 때만 해도 이 대통령이 당일에 바로 임명을 강행하는 '속도전'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에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인사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며 "인사의 기준, 판단의 근거들도 다 다르다. 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선택지도 열어놓은 답변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여권의 한 관계자는 "사실상 김 후보자에 대해 재검토를 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 아닌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이 대통령이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이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한껏 몸을 낮춘 상황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은 한층 무겁게 다가올 수 있다.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이번정부 첫 대법관 취임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1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26.9.18 [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소방 고위직 인사, 시·도 벽 넘는다…소방청장 권한 강화

2026.9.17 ⓒ 뉴스1 황기선 기자 /사진=뉴스1 시·도에 묶여 있던 소방 고위간부 인사를 전국 단위로 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소방준감·소방감 승진과 소방정 이상 간부의 시·도 간 전보·파견에 대통령이나 소방청장이 직접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간 인사교류와 재난 대응 경험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개정안의 핵심은 대통령이나 소방청장이 임용권을 시·도 등에 위임했더라도 전국 단위 인사 운영에 필요한 경우 위임한 임용권의 범위 안에서 이를 직접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상은 소방청과 시·도 소속 소방공무원을 통합해 실시하는 소방준감·소방감 승진임용과 소방정 이상 간부의 소방청·시도 간 또는 시·도 상호 간 전보·파견 등이다. 이에 따라 시·도별 인사권 자체는 유지하면서도 고위 간부 인사에서는 지역 경계를 넘어 인력을 배치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기게 됐다.



청와대 "李 집값 평탄화, 가격변동 추이 설명…상황 무겁게 받아들여"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청와대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 중 언급한 '일종의 평탄화'라는 발언은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대변인실 명의로 언론 공지를 내고 "정부는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집값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진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물론 외곽 지역은 오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전에는 수직적이었다.



李 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 재가.. 현 정부 첫 대법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김성수)임명동의에관한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도입 부족함 있어…정책실장 고심"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관련해 "(정책에) 부족함이 있었던 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에서 해당 질문에 "정부 정책에 불완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단일종목)레버리지 ETF가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라고 했다. 원칙적으로 맞는 얘기였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UAE 행정청장 접견…에너지 등 협력 방안 논의

또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UAE 측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100년을 함께할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했음을 상기하며, 전담 인사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칼둔 행정청장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방·방산 △AI·첨단기술 △원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칼둔 행정청장도 UAE 국민들은 한국을 UAE가 어려울 때 함께해 준 고마운 형제국가로 인식하게 됐다며, 에너지·인프라 중심으로 발전해 온 양국간 협력관계가 투자·우주·보건·교육 등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찾은 칼둔 칼리파 알-무바락 아랍에미리트(UAE) 행정청장을 만나 양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통령과 같은 마음" vs "절망적인 말잔치"…극단적인 여·야 반응[노컷브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당 대표실에 모여 회견을 함께 시청한 뒤,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라며 "민생에 대해 더 겸손하게 경청하고 살펴가겠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공허한 말잔치에 불과했다"고 혹평하며, "절망적인 회견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취임

국회가 전날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시킨 데 따른 조치다. 김 대법관은 지난달 1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1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李대통령, 칼둔 UAE 행정청장 접견…"양국 협력 이어가자"

이 대통령은 칼둔 청장을 맞이하며 환영의 인사를 전한 데 이어 작년 11월 UAE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100년을 함께할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했음을 상기했다.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에게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양국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양국 전담 인사 간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李대통령, 칼둔 UAE 행정청장 접견…"원유 최우선 공급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접견하고 있다. 칼둔 행정청장은 모하메드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했다.



벨 前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반대 소신 지금도 그대로"

벨 전 사령관은 이날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가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동맹지휘관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18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 늙은 군인이 그때 가졌던 소신을 지금까지도 바꾸지 않았음을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벨 전 사령관은 2006∼2008년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유엔군사령관을 지냈다. 그는 재임 기간에는 전작권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지만, 퇴임 후인 2013년부터 북한의 핵무기 고도화를 이유로 전작권 전환 논의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한국군 예비역 대장들도 이날 포럼에 참석해 전작권 전환 추진 속도에 우려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부사령관은 "안보는 생존의 문제"라며 "'일단 바꿔보자, 일단 넘기고 보자' 이런 판단으로 추진하면 양국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정부는 임기 내(2030년) 전작권 전환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현 정부 임명 첫 대법관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김성수)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16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이후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재직해왔다.



韓총리, 태릉지구 방문…"국민신뢰 가늠자, 차질없이 추진"

한성숙 국무총리는 18일 서울시 노원구의 태릉지구 주택공급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인사] 감사원

국토·안전감사국장 오준석 행정·문화감사국장 김동석 기후·환경감사국장 전형철 전략기획관 김태성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전용진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규용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박환대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남진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 박정철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혁 행정·문화감사국 제4과장 최진영 행정·문화감사국 제5과장 백경희 반부패조사국 제2과장 형용준 국민제안감사1국 제2과장 김현준 국민제안감사2국 제2과장 김동진 국민제안감사2국 제4과장 조규원 심사관리관실 심사3담당관 김민정 전략기획관실 감사효과분석담당관 강동선 심의실 조정담당관 박민정 심의실 조정담당관 차성원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장 이제국 국토·안전감사국 제1과장 이경재 국토·안전감사국 제2과장 문강희 국토·안전감사국 제3과장 이칠성 국토·안전감사국 제4과장 김명준 국토·안전감사국 제5과장 박득서 행정·문화감사국 제1과장 임경훈 행정·문화감사국 제2과장 김영호 행정·문화감사국 제3과장 한상우 기후·환경감사국 제1과장 김동진 기후·환경감사국 제2과장 이용택 기후·환경감사국 제3과장 정철 기후·환경감사국 제4과장 김현표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장 정광연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장 김문준 국민제안감사1국 제3과장 임종문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종관 전략기획관실 감사전략담당관 유정희 전략기획관실 AI정보화담당관 유석균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사전컨설팅2담당관 김지현 심의실 조정담당관 최규섭 심의실 조정담당관 여태승 심의실 조정담당관 조윤나 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오갑주 한국공인회계사회 파견 이시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파견 조강호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 김대훈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 강영구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이성진 국토·안전감사국 제1과 이창열 국토·안전감사국 제1과 김선근 국토·안전감사국 제2과 민권홍 국토·안전감사국 제3과 박운용 국토·안전감사국 제3과 김민지 국토·안전감사국 제4과 박원빈 국토·안전감사국 제5과 이소윤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고정우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이윤한 공공기관감사국 제3과 백황선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1과 박상현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1과 강경욱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2과 남호일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3과 이명준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3과 안건석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이동민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김종섭 행정·문화감사국 제1과 전성훈 행정·문화감사국 제1과 신일식 행정·문화감사국 제2과 박종욱 행정·문화감사국 제2과 김난연 행정·문화감사국 제3과 제갈준형 행정·문화감사국 제4과 강승우 행정·문화감사국 제5과 박진규 기후·환경감사국 제1과 강민주 기후·환경감사국 제1과 임지란 기후·환경감사국 제2과 이승윤 기후·환경감사국 제2과 홍재명 기후·환경감사국 제3과 정수진 기후·환경감사국 제3과 박지혜 기후·환경감사국 제4과 김용진 반부패조사국 제1과 이동직 반부패조사국 제1과(공직감찰정보팀) 민흥기 반부패조사국 제2과 김홍표 반부패조사국 제3과 강봉석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조익성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서원초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이재홍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김성곤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김상혜 지방행정감사2국 제2과 김경한 국민제안감사1국 제1과 김봉수 국민제안감사1국 제1과 조세나 국민제안감사1국 제2과 김남규 국민제안감사1국 제2과 이재승 국민제안감사1국 제3과 안봉운 국민제안감사1국 제4과 박종희 국민제안감사1국 제5과 김경만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 권오휘 국민제안감사2국 제2과 남현우 국민제안감사2국 제3과 이지은 국민제안감사2국 제3과(광주센터) 김문수 국민제안감사2국 제4과(대구센터) 양성훈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실 이기훈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이연경 심사관리관실 심사3담당관실 김도곤 심사관리관실 심사3담당관실 박진철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실 유연경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실(법률지원팀) 김용욱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우지원 전략기획관실 감사전략담당관실 장태민 전략기획관실 감사효과분석담당관실(이행관리팀) 김창수 전략기획관실 AI정보화담당관실 김창유 전략기획관실 AI정보화담당관실(AI혁신팀) 최승규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실 오세석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실(적극행정지원팀) 서현석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운영심사담당관실 박종훈 심의실 재심의담당관실 박대경 심의실 재심의담당관실 김수현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특별감찰팀) 이충재 운영지원과(서무행정팀) 권봉수 사무총장실 박병설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 김병필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 서근원 국토·안전감사국장 오준석 행정·문화감사국장 김동석 기후·환경감사국장 전형철 전략기획관 김태성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전용진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규용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박환대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남진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 박정철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혁 행정·문화감사국 제4과장 최진영 행정·문화감사국 제5과장 백경희 반부패조사국 제2과장 형용준 국민제안감사1국 제2과장 김현준 국민제안감사2국 제2과장 김동진 국민제안감사2국 제4과장 조규원 심사관리관실 심사3담당관 김민정 전략기획관실 감사효과분석담당관 강동선 심의실 조정담당관 박민정 심의실 조정담당관 차성원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장 이제국 국토·안전감사국 제1과장 이경재 국토·안전감사국 제2과장 문강희 국토·안전감사국 제3과장 이칠성 국토·안전감사국 제4과장 김명준 국토·안전감사국 제5과장 박득서 행정·문화감사국 제1과장 임경훈 행정·문화감사국 제2과장 김영호 행정·문화감사국 제3과장 한상우 기후·환경감사국 제1과장 김동진 기후·환경감사국 제2과장 이용택 기후·환경감사국 제3과장 정철 기후·환경감사국 제4과장 김현표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장 정광연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장 김문준 국민제안감사1국 제3과장 임종문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종관 전략기획관실 감사전략담당관 유정희 전략기획관실 AI정보화담당관 유석균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사전컨설팅2담당관 김지현 심의실 조정담당관 최규섭 심의실 조정담당관 여태승 심의실 조정담당관 조윤나 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오갑주 한국공인회계사회 파견 이시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파견 조강호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 김대훈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 강영구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이성진 국토·안전감사국 제1과 이창열 국토·안전감사국 제1과 김선근 국토·안전감사국 제2과 민권홍 국토·안전감사국 제3과 박운용 국토·안전감사국 제3과 김민지 국토·안전감사국 제4과 박원빈 국토·안전감사국 제5과 이소윤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고정우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이윤한 공공기관감사국 제3과 백황선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1과 박상현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1과 강경욱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2과 남호일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3과 이명준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3과 안건석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이동민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김종섭 행정·문화감사국 제1과 전성훈 행정·문화감사국 제1과 신일식 행정·문화감사국 제2과 박종욱 행정·문화감사국 제2과 김난연 행정·문화감사국 제3과 제갈준형 행정·문화감사국 제4과 강승우 행정·문화감사국 제5과 박진규 기후·환경감사국 제1과 강민주 기후·환경감사국 제1과 임지란 기후·환경감사국 제2과 이승윤 기후·환경감사국 제2과 홍재명 기후·환경감사국 제3과 정수진 기후·환경감사국 제3과 박지혜 기후·환경감사국 제4과 김용진 반부패조사국 제1과 이동직 반부패조사국 제1과(공직감찰정보팀) 민흥기 반부패조사국 제2과 김홍표 반부패조사국 제3과 강봉석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조익성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서원초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이재홍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김성곤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김상혜 지방행정감사2국 제2과 김경한 국민제안감사1국 제1과 김봉수 국민제안감사1국 제1과 조세나 국민제안감사1국 제2과 김남규 국민제안감사1국 제2과 이재승 국민제안감사1국 제3과 안봉운 국민제안감사1국 제4과 박종희 국민제안감사1국 제5과 김경만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 권오휘 국민제안감사2국 제2과 남현우 국민제안감사2국 제3과 이지은 국민제안감사2국 제3과(광주센터) 김문수 국민제안감사2국 제4과(대구센터) 양성훈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실 이기훈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이연경 심사관리관실 심사3담당관실 김도곤 심사관리관실 심사3담당관실 박진철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실 유연경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실(법률지원팀) 김용욱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우지원 전략기획관실 감사전략담당관실 장태민 전략기획관실 감사효과분석담당관실(이행관리팀) 김창수 전략기획관실 AI정보화담당관실 김창유 전략기획관실 AI정보화담당관실(AI혁신팀) 최승규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실 오세석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실(적극행정지원팀) 서현석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운영심사담당관실 박종훈 심의실 재심의담당관실 박대경 심의실 재심의담당관실 김수현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특별감찰팀) 이충재 운영지원과(서무행정팀) 권봉수 사무총장실 박병설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 김병필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 서근원 국토·안전감사국장 오준석 행정·문화감사국장 김동석 기후·환경감사국장 전형철 전략기획관 김태성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전용진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규용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박환대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남진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 박정철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혁 행정·문화감사국 제4과장 최진영 행정·문화감사국 제5과장 백경희 반부패조사국 제2과장 형용준 국민제안감사1국 제2과장 김현준 국민제안감사2국 제2과장 김동진 국민제안감사2국 제4과장 조규원 심사관리관실 심사3담당관 김민정 전략기획관실 감사효과분석담당관 강동선 심의실 조정담당관 박민정 심의실 조정담당관 차성원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장 이제국 국토·안전감사국 제1과장 이경재 국토·안전감사국 제2과장 문강희 국토·안전감사국 제3과장 이칠성 국토·안전감사국 제4과장 김명준 국토·안전감사국 제5과장 박득서 행정·문화감사국 제1과장 임경훈 행정·문화감사국 제2과장 김영호 행정·문화감사국 제3과장 한상우 기후·환경감사국 제1과장 김동진 기후·환경감사국 제2과장 이용택 기후·환경감사국 제3과장 정철 기후·환경감사국 제4과장 김현표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장 정광연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장 김문준 국민제안감사1국 제3과장 임종문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종관 전략기획관실 감사전략담당관 유정희 전략기획관실 AI정보화담당관 유석균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사전컨설팅2담당관 김지현 심의실 조정담당관 최규섭 심의실 조정담당관 여태승 심의실 조정담당관 조윤나 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오갑주 한국공인회계사회 파견 이시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파견 조강호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 김대훈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 강영구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이성진 국토·안전감사국 제1과 이창열 국토·안전감사국 제1과 김선근 국토·안전감사국 제2과 민권홍 국토·안전감사국 제3과 박운용 국토·안전감사국 제3과 김민지 국토·안전감사국 제4과 박원빈 국토·안전감사국 제5과 이소윤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고정우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이윤한 공공기관감사국 제3과 백황선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1과 박상현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1과 강경욱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2과 남호일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3과 이명준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3과 안건석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이동민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김종섭 행정·문화감사국 제1과 전성훈 행정·문화감사국 제1과 신일식 행정·문화감사국 제2과 박종욱 행정·문화감사국 제2과 김난연 행정·문화감사국 제3과 제갈준형 행정·문화감사국 제4과 강승우 행정·문화감사국 제5과 박진규 기후·환경감사국 제1과 강민주 기후·환경감사국 제1과 임지란 기후·환경감사국 제2과 이승윤 기후·환경감사국 제2과 홍재명 기후·환경감사국 제3과 정수진 기후·환경감사국 제3과 박지혜 기후·환경감사국 제4과 김용진 반부패조사국 제1과 이동직 반부패조사국 제1과(공직감찰정보팀) 민흥기 반부패조사국 제2과 김홍표 반부패조사국 제3과 강봉석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조익성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서원초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이재홍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김성곤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김상혜 지방행정감사2국 제2과 김경한 국민제안감사1국 제1과 김봉수 국민제안감사1국 제1과 조세나 국민제안감사1국 제2과 김남규 국민제안감사1국 제2과 이재승 국민제안감사1국 제3과 안봉운 국민제안감사1국 제4과 박종희 국민제안감사1국 제5과 김경만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 권오휘 국민제안감사2국 제2과 남현우 국민제안감사2국 제3과 이지은 국민제안감사2국 제3과(광주센터) 김문수 국민제안감사2국 제4과(대구센터) 양성훈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실 이기훈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이연경 심사관리관실 심사3담당관실 김도곤 심사관리관실 심사3담당관실 박진철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실 유연경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실(법률지원팀) 김용욱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우지원 전략기획관실 감사전략담당관실 장태민 전략기획관실 감사효과분석담당관실(이행관리팀) 김창수 전략기획관실 AI정보화담당관실 김창유 전략기획관실 AI정보화담당관실(AI혁신팀) 최승규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실 오세석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실(적극행정지원팀) 서현석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운영심사담당관실 박종훈 심의실 재심의담당관실 박대경 심의실 재심의담당관실 김수현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특별감찰팀) 이충재 운영지원과(서무행정팀) 권봉수 사무총장실 박병설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 김병필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 서근원



金여사, 장애인·가정폭력 피해자 위로…"나비처럼 희망 퍼져야"(종합)

김 여사는 진료센터 내에 마련된 '치유갤러리'에 들러 장애인 작가들의 그림전을 관람했다. 김 여사는 행사가 시작되자 단상 위에 올라가 "장애가 있는 입장에서는 치과를 가기가 쉽지 않은데, 누구나 필요한 때에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김 여사는 옥스퍼드 대학교 내 한국학센터 개설과 관련해 한국을 찾은 다니엘 그림리 옥스퍼드대 인문대학장을 접견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저녁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했다. 한 시설 입소자의 자녀는 이 대통령과 몇 년 전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줬는데, 김 여사는 "이런 인연이 다 있다"며 반가워하고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코이카 지원받은 몽골, 여성의원 비율 한국 넘어섰다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 모임 '한국여성의정'은 18일 국회입법조사처와 공동으로 주한 몽골대사 초청 국제세미나를 열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몽골의 뜻깊은 동행"이라며 "제도가 바뀌어야 사회가 바뀌고 사회가 바뀌면 좀 더 살맛 나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정치적 시간표 우려" 前 주한미군사령관들, 전작권 속도전에 일제히 '경고음'

벨 전 사령관은 "북한을 억제하고 필요시 격멸하기 위해선 핵무기를 통제하는 국가가 연합사령관을 배출해야 한다"는 소신을 명확히 했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한국군 예비역 대장들도 이날 포럼에 참석해 전작권 전환 추진 속도에 엄중한 우려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부사령관은 "안보는 생존의 문제"라며 "'일단 바꿔보자, 일단 넘기고 보자' 이런 판단으로 추진하면 양국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이 굳건히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안보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반도 내 핵무기 재배치에 대해선 정밀한 근거를 들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핵무기를 운용하려면 엄청난 부지와 경호인력, 특수장비가 필요한데, 잠재적 핵무기 기지로 땅을 내어줄 도지사는 한명도 없을 것"이라고 예리하게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전작권 전환의 구체적인 3대 조건으로는 첫째, 한국군의 핵심 군사 능력이 한미연합 방위를 완전히 주도할 수 있어야 하며 한국군 4성 장군의 지휘통제 능력이 실전적으로 검증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건 충족도 상당히 보완됐고 여건도 마련이 됐다"면서 지금 당장 전작권이 전환돼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작…'호르무즈 파병·대미 투자' 주목

홍정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18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 DC의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열렸다. 조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한국의 대미 투자, 정상회담 후속 안보 협의, 북미 대화 동력 마련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과 관련, 전날 회견에서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작···호르무즈 파병 논의 주목

AP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 D 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했다. 양국 외교장관의 양자 회담은 지난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두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안보 협의를 비롯해 한국의 대미 투자 문제와 한반도 정세 등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문제도 회담 의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 드론 폭격 맞은 러시아 창고에 북한 여성들 있었다

지난 8월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의 장거리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주 '와일드베리스' 물류창고 위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연합 지면외신화상 북한 김정은 정권이 우크라이나군의 공습 위험이 도사리는 러시아 서부 지역의 공장과 물류창고에 북한 여성 노동자들을 대거 파견해 외화벌이에 내몰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폭격으로 인한 사상자 발생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현지의 북한 노동자 파견과 구인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지난 8월 러시아 구인 사이트에는 와일드베리스 창고에서 일할 한국어 통역사를 구하는 공고가 올라와 북한 인력의 지속적인 배치를 시사했다. 북한 여성 인력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이다. 지난 8월 모스크바의 한 인력 알선업체는 조리사, 컨베이어 라인, 섬유 노동자 등으로 구성된 북한 여성 40명 팀의 고용 공고를 냈다. 러시아 최대 해산물 가공 공장 역시 텔레그램을 통해 북한 여성 30명 구인에 나서는 등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