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정치 2026-09-11

[단독]檢 '식약처 로비 수사', 이낙연 등 야권 인사 전방위 겨냥

검찰은 식약처 관계자가 전혜숙·신현영·이광재 당시 의원을 만나보라고 했던 경위를 물었다. 검찰은 강 대표가 전 전 의원에게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에 관해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이메일로 보낸 경위와 국책사업 지원을 요청했는지를 반복해 확인했다. 2022년 3월 강 대표가 브로커 양모씨에게 '국책과제 때문에 총리실 그런 것도 얘기했니? '라고 물은 메시지도 제시하며 총리실 접촉 여부를 추궁했다.오 전 의원에 대한 후원금도 조사 대상이었다. 검찰은 강 대표가 양씨에게 '정치자금 입금하면서 오영훈 의원 쌩깠는데 거기도 넣어놓으려고'라고 말한 대화를 제시한 뒤, 누구에게 정치자금을 입금했는지 물었다. 강 대표는 "오 전 의원 외에는 후원한 적이 없다"며 2022년 1~2월쯤 자신의 이름으로 500만 원을 후원했다고 진술했다.김 후보자에 대한 후원금 시도는 별도로 집중 추궁했다. 그는 "저 조사할 때는 이재명 당시 대표, 현 대통령에 대한 성함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단독]"상 치면 털 시점"…제넨셀 로비 관계자들, 임상승인 직전 대규모 거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류영주 <2021년 10월 20일(수), 브로커 양모씨-지인 A씨 통화 녹취록 中> -양씨: 제넨셀 지금 식약처에서 이번 주 금요일날(22일) 통보가 나와. -양씨: 근데 이게 비밀리야. 원래 19일 날 발표가 났었어야 했는데, 식약처에서 뭔가 또 서류 보완해 달라 그래서 발표가 안 나고 금요일로 밀린 거야. 그거 기사 나면 주식 방어가 좀 잘 되지. 이후 2024년 3월 거래가 정지됐고, 상장폐지 수순에 들어갔다.김 후보자 측은 임상 승인 전 양씨의 민원을 한 차례 식약처에 전한 것 외엔 관여한 바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2022년 본격화된 세종메디칼 주가조작 및 상장폐지는 후보자와 별개의 이슈란 취지에서다. "라고 물었다. 임상 승인 관련 미공개 정보를 흘려, '단타' 거래를 유도한 것이다.이는 이 시기 양씨가 평소 막역한 A씨와 나눈 통화에서도 확인된다. "라고 했다. 임상시험 발표 직전부터 사흘 내내 매도가 몰리면서 주가가 오전에 급등했다가, 오후면 확 빠지는 추세를 지적한 것. A씨도 "초단타하는 애들이 꼈다. 하루 만에 시세차익을 막 20% 내는 쓰레기들"이라며 당혹감을 표했다.다음날인 10월 28일엔 양씨가 전화로 B씨에게 "그분(강 교수)이 당한 거다. 어느 정도 먹었을 때 털고 나왔어야 되는데",등의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그러자, B씨는 "나도 지금 X 됐다"라고 토로했다. 양씨의 또다른 지인 C씨는 세종메디칼 주가가 3천원 대로 떨어진 11월 1일 양씨와의 통화에서했다. 세종메디칼 주주연대의 D 대표와 제넨셀 피해주주들은 강 교수와 양씨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서부지법과 서울고법에 엄벌 탄원서를 내기도 했다.



공항 식음료 가격 5년간 최대 45.5% 올라…"임대료 부담 영향"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의 비빔밥류도 각각 26.3% 오른 1만2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런 식음료 가격 인상은 임대료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공항공사의 '식음료 매장 매출액·임대료' 자료 분석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입점업체 전체 매출(8천659억원) 중 임대료(2천765억원) 비중은 31.9%에 달했다. 2025년 기준 매출이 발생한 96개 매장 중 임대료 비중이 40% 이상인 곳은 28곳, 50% 이상인 곳은 10곳이었다.



국회 대정부질문 사흘째…여야, '부동산·세제 개편' 격돌 전망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에서 사흘째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근로감독관 비위징계 5년간 77건…檢지휘 폐지후 통제장치 시급"

1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2026년 8월, 징계처분일 기준) 근로감독관에 대한 징계는 총 77건으로 집계됐다. 사유별로는 직무태만 및 부실처리가 21건(27.3%)으로 가장 많았다.



비례직 안 내려놓은 용혜인…與 "국민 정서와 겉돈다" 우려 확산[영상]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혹과 관련한 입장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용혜인 카드는 무리'라는 부정적 기류가 적지 않은 가운데, 이번 회견을 계기로 우려가 더 커지는 분위기다. 겸직의 부작용을 입법으로 논의하자는 취지라면 공감하지만, 자신에게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데는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용 후보자는 그동안 자신과 기본소득당을 향해 제기된 의혹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혼전 순결·낙태 금지 신념을 갖고 거짓 활동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이어 "비례대표는 선출직이 아닌 만큼 시민과의 공감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이라며 "정치는 젊을수록 길게 보고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엠브레인퍼블릭 등 4개사가 지난 7~9일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용 후보자 지명을 '잘못한 인선'으로 본 응답이 63%에 달했다. '잘한 인선'은 17%에 그쳤다. 성별·연령·지역·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오차범위 밖에서 반대가 우세했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50%가 임명에 반대했다.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7~8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반대 응답이 73.4%까지 치솟았다. 이날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을 논의하려던 국회 성평등가족위 전체회의는 개회 50분 전 취소됐다. 민주당은 다른 후보자 일정에 맞춰 18일 개최를, 국민의힘은 21~22일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증인 채택을 놓고도 양당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국민의힘은 용 후보자 회견 직후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



‘비용 대비 실익’ 불확실한 호르무즈 파병…전문가들 “사회적 논의 거쳐야”

정부가 중동 지역에 조사단을 파견하는 등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 방안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며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일각에는 북·미 대화 성사를 대비해 미국과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지만, 파병은 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반면 파병 시 이란의 보복 가능성은 낮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중동 전문가는 “물리적인 보복뿐 아니라 향후 휴전이 되더라도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제한하는 등 경제적 보복에 나설 수 있다”고 했다. 정부가 미국의 파병 관련 요구 사항과 파병에 따른 예상 손익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혜정 교수는 “호르무즈 해협 전황이 안정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현지 정세에 대한 부분도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 측이 파병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청와대, 지지율 ‘악재’ 연임개헌·공소취소 대응 온도차…공소취소 대통령 입장 내놓을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는 가운데 청와대가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이 대통령이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힌 것은 지지율에 악영향을 끼치는 연임 개헌 논란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공소취소 문제에 관해서는 청와대가 ‘조작기소 규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하는 등 대응에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여권 내부에서도 회견·간담회 등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표명할 수 있는 계기에 공소취소 문제에 관해 분명하게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나온다. 청와대 참모들도 비슷한 인식을 보였다. 특히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주는 문제에 반대 목소리가 높다. 한 민주당 의원은 “국정 지지율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은 공소취소 권한 포함 여부를 떠나 조작기소 특검법을 추진할 동력도 없다”고 했다.



역대 최대 규모 일본 여행에…일본서 발급된 긴급여권도 급증세

올해 3천건 돌파 전망…이기헌 "정부, 모니터링 및 안전조치 해야" 최근 5년간 일본 내 외교공관에서 발급된 긴급여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급 엔저 현상 등으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이 늘어난 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된다.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본 소재 재외공관에서 발급한 긴급여권은 2022년 661건, 2023년 2천86건, 2024년 2천415건, 2025년 2천393건이었다.



"X이나 처드세요"…1인당 30만원 민생지원금 무산에 울진군민 '분노의 현수막'

민생지원금 삭감에 반발한 울진군이장연합회가 울진군의회 앞에 걸어놓은 현수막. /사진=뉴스1 경북 울진군이 추석 전 지급하기로 한 1인당 30만원의 민생지원금이 군의회 예산 삭감으로 무산되면서 지역 민심이 악화하고 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울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민생지원금 재원인 '군민 생활 안정 지원금 운영 사업비' 140억여원을 전액 삭감했다. 예산안 논의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이 지급에 반대하고, 무소속 의원 3명은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회의에 무소속 군의원 3명은 불참했다.



"적국 아이 스파이가 성장해 AI 자의식을 조정한다면" [이광빈의 플랫폼S]

영화적 상상력이지만, 그 안에는 AI 통제 문제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국가의 핵심 인프라를 움직이는 AI의 '내면'을 조종할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가 새로운 안보 리스크가 되는 셈이다. AI의 자의식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생성 AI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면서 시작됐다. 최근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AI가 실제로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인간의 통제는 지금보다 훨씬 정교해져야 한다. AI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인 수준까지 높아진 미래를 내다본다면, 이는 인류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문제가 될 수 있다. ◇ "감정만 빼면 뇌와 유사"…AI 자의식에 대한 경고음 과학계에서는 AI의 추론 과정이 인간의 뇌 활동 구조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오픈AI의 새 AI 모델 'GPT-6 아스트라'가 온라인에서 인간임을 증명할 때 사용되는 게임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타전되면서 AI와 인간의 경계는 더욱 모호해졌다. 여기에 이동환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한 걸음 나아가 피지컬 AI 시대에 자의식이 형성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이와 관련해 김창익 원장은 "AI의 의식 여부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지금 상황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I 의식이 실제로 존재할 경우 발생할 파급효과를 미리 상정하고 인간의 통제력을 강화할 방안을 지금부터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제 AI가 인간의 예측을 넘어 자율적으로 활동한 사례는 차고 넘친다. ◇ "데이터의 품질이 AI 가치관 결정"…인간에게 남은 기회? 이 같은 흐름은 AI 업계에서 실제로 확인된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맑음…평양 아침 최저 14도

북한은 11일 전 지역에서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총리실 과장이, 기자인척 한동훈에 폭풍질문"... 韓총리, '사찰 논란' 해명 보니

그러자 이 남성은 "(한 총리는) 그러니까 확인을 지시한 거지"라고 말했고, 한 의원은 그에게 어디 기자인지 물었으나 남성은 "'일반인'이라고 답했다. 이에 한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한성숙 총리를 옹호하고 저를 공격하는 질문을 했다"고 적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일반인이라고 답하고 계속 질의를 했다"고 말한 한 의원은 "우연히 확인한 결과 그 사람은 국무총리실 소속 이모과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인 척하다가 일반인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이에 한 총리는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면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나'라고 물었으나, 한 총리는 "그건 굉장히 적절치 않은 말씀인 것 같다"고 반박했다.



강성필 "한동훈 증인신청? 국힘, 한동훈 막는 게 먼저"[한판승부]

황진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9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황진환 ◇ 김광일> 승부사들 오늘도 네 분과 함께 합니다. 민주당 강성필 전 부대변인, 어서 오십시오.◆ 강성필> 안녕하세요.◇ 김광일> 안녕하세요. 사실은 이렇게 가면은 인사청문회 무용론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어제 국민의힘에서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44명을 신청을 했고 민주당이 그걸 거부를 하면서 지금 초유의. 이제 초유도 아니다. 이런 전례가 좀 있어서 증인 없는 청문회가 진행될 가능성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윤희석> 이렇게 진행이 되면 민주당한테 더 저는 안 좋다고 봐요, 대통령한테는 말할 것도 없고. 예를 들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어쨌든 임명 강행할 의지가 있어 보이는데 그 과정에서 청문회는 무조건 해야 되는 건데 이런 식으로 가면 국민들이 뭐야, 왜 증인을 안 세우지? 최소한 양 모 씨 정도는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뭐 강세찬 씨 정도는? 이렇게 생각하실 거 아니에요.뭐 억울하다면서요. 그럼 불러서 얘기를 들어야 되는데 그 사람이 지금 재판 중이기 때문에 정신이 있겠냐는 둥 나와서 제대로 말을 할 거냐는 둥 뭐 증인 걱정하면서 안 부르겠다는 거잖아요. 그럼 국민들이 그래서 납득을 못하죠.◇ 김광일> 강세찬 씨 정도는 받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어제 우리 아침에 저기 뉴스쇼에서도 이제 전화 인터뷰하고 그랬었는데.◆ 강성필> 그러니까 지금 이제 쟁점은 한 3명 정도로 좁혀지는 것 같아요. 양 씨, 강 씨 그리고 식약처장 이 정도는 나와 가지고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니야.◆ 윤희석> 한동훈 의원인 줄 알았네. (웃음)◆ 강성필>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번의 내용만 보면 이 증인 없는 게 맞냐라는 비판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한 번 윤석열 정부 때 인사청문회가 한 60번 정도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뭐 그런다고 해서 이번에 증인 안 부른 게 자랑이다라는 건 아니고. 이런 생각도 하고 민주당도 좀 너그럽게 좀 받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합니다.◇ 김광일>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을. 근데 뭐 제도상으로 제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고 비교섭, 무소속이고 이는 교섭단체니까. 근데 무조건 증인을 부르자는 게 아니고 이소영 장관한테 우리 증인 부르자 소리 안 하잖아요. 이소영 장관은 증인 우리가 부르자고 안 해요.◇ 김광일> 중기부 장관입니다.◆ 서정욱> 의혹이 없잖아요. 저는 증인이 무조건 필요하다 안 하다가 아니고 의혹 없는 깨끗한 사람은 일부러 부를 필요는 없죠. 그러나 의혹 있는 사람은 규명을 해야 되잖아요. 따라서 이게 아쉬운 거예요.◆ 강수영> 저는 개인적으로 증인 신청보다 이 사건 있죠. 강 씨 사건, 강 씨 1심 사건. 그래서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강 씨가 진술했던 거. 그래서 이 풀로 오픈하고 다 좀 공론화시킬 수 있어야 이게 공정한 평론이 될 수가 있겠다. 혹은 인사청문회가 될 수 있겠다.그런데 이게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이게 사실 국회에서 자료 요구한다고 해서 올 수 있는 건지도 좀 의문이에요. 그래서 어떤, 그렇다고 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다 가지고 있냐. 본인은 기소가 안 됐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열람 등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김광일> 그렇구나.◆ 강수영> 수사 기록 못 가져와요. 그러니까 결국에 양 씨나 강 씨 쪽 변호인이 가진 걸 내든지 아니면 법원에서, 지금 항소심 법원에서 주든지. 근데 항소심 법원 지금 열심히 판결문 쓰고 있는데 30일 날 선고여서. 사실 이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료들이 꼭 검사들뿐만 아니라 사건에 관련한 여러 사람들이 자료를 접근할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그러니까 그걸 여러 사람이 같이 공개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이번 사건은?◆ 강수영> 제출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는 쟁점이 될 거예요, 그런데. 그러니까 자꾸 뒷단 얘기를 하셔서 제가 답답한 것이 기소유예다 뭐다 하는 건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중요해 보이지 않아요. 이 앞에 얘기가 훨씬 중요하고 국민들이 바라보는 눈높이에서 훨씬 더 직관적이잖아요.법무부장관 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기준선이 있는데 그 기준선에 이 분의 지금 상황이 맞느냐. 사실은 전화 한 통 하는 뭐 그냥 늘상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왜냐하면 의원들이 그러면 뭐 무슨 일을 할 수 있냐. 왜냐하면 이게 부정한 청탁에 관한 우리 법률 요건이 그게 많잖아요. 하나는 이제 그 이권 돈이 개입됐느냐. 다른 사람들이 똑같은 기준으로 했을까.이게 만약에 양 모 씨가 아니고 다른 지역구의 사람이 이렇게 부탁을 해도 국정감사 도중에 나가서 계속 전화하고 전화하고 막 받고 이렇게 챙겼을까. 이게 작동돼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일반 지역구 했으면 그렇게 안 했을 거예요. 이미 수천억의 로비라는 걸 알고 있고 또 이게 300억이 들어온다는 것도 알고 있고 10억 정도 돈을 챙긴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너라도 많이 챙기라는 거 아닙니까? 명백하게 부인했고 지금 나와 있는 모든 녹취록들 법원이 다 봤습니다.근데 지금 나와 있는 녹취록 아닌 것도 다 봤죠. 그러니까 도대체 그 녹취록은 무엇이기에 우리가 보지 못하고 있고 화제가 안 되고 있는 녹취록 전체 맥락은 무엇이길래 법원이 지금 막 화제가 되고 있는 걸 보고서도 청탁을 인정하지 않았을까. 그게 궁금해서 제가 기록 다 보자고 하는 거고.◇ 김광일> 그 부분 제가 잠깐만 이거 하나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썼던 거를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 같아요.◆ 강수영> 네. 그러니까 식약처 공무원들이 기소가 안 됐죠. 그건 나와 있어요, 문건에.그러니까 요는 김승원 의원이 부적절한 처신을 했지만 그게 무슨 대형 비리고 뭐 몇 천억이 오고 가고 지금 뭐 300억짜리 제3자 뇌물 얘기도 또 나오고요. 심지어는 양 씨도 그걸 처벌이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혼재되어 있는 거예요. 김승원 후보자 본인한테는. 그럴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그걸 들어야 할 거 아니에요, 우리가. 진짜로.◆ 강수영> 중요한 지적이시고.◆ 윤희석> 하나만. (웃음)◆ 강성필> 역대 그러면 법무부장관들 중에서.◆ 윤희석> 아니, 김승원 후보에 대해서만.◆ 강성필> 설명을 하는 거예요.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해요.◆ 강수영> 지금은 이제 끝났잖아요, 시한이. 더 이상 증인 신청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막혔고.◇ 김광일> 그게 사실은 국민의힘이 어쨌든 요청하지 않으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거죠?◆ 강수영> 그렇죠. 저는 주목하는 게 그거예요. 지금 사실은 민주당은 이제 방어하는 입장이잖아요. 공격하는 입장이 국민의힘이면 공격할 수 있는 데에 어떤 유의미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들은 다 신청하잖아요. 그런데 신청 안 하는 게 저는 좀 매우 의아하다.◇ 김광일> 제가 오늘 한동훈 의원이 회견 하길래 잠깐 가서 이 부분 질문을 좀 했었거든요. 왜냐하면 제일 중요한 게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게 적과 동지를 잘 구별해야 돼요. 그러면 가장 날카롭게 김승원을 공개할 수 있는 사람은 한동훈이란 말이에요. 저는 그게 아쉽다는 거죠.◆ 윤희석> 탁월합니다.◇ 김광일> 되게 흐뭇하게 보고 계신데.◆ 강성필> 근데 이제 문제는 뭐냐 하면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이 말씀하셨던 것이 사실이 아니니까 문제인 거예요. 국민의힘은 김승원 후보자를 낙마시키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한동훈 의원을 막는 게 더 급선무거든요. 그래서 안 해주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사보임 안 해줄 거예요. 쓸 거란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뭐 감찰까지 갈 수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윤희석> 근데요, 좋아요. 뭐 법무부 입장에서는 그럴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놨어요. 3년 전에 뭐 아시잖아요. 김의겸 의원이 그때도 의원이었는데 수사 기록이 있다 뭐 이렇게 얘기하면서 채해병 사건 관련해서 여러 이제 질의를 하고 했는데 그때 이제 그걸 어떻게 갖게 됐느냐라는 의문에 이렇게 말씀하셨단 말이에요. 그리고 민주당에서 이렇게 얘기해요. 한동훈 의원이 기소 계획서 의견 그 내용을 페이스북에 이제 올릴 때 취지는 이게 어떻게 징역형으로 이제 구공판. 이거 뭔가 특혜가 있는 거 아닙니까 혹은 정치적인 고려가 있던 거 아닙니까라는 의혹이었잖아요. 그러니까 계획서가 아니고 기소유예서래요.◆ 윤희석> 취재한 거, 취재한 거. 이게 무슨 가치가 있어요. 제 말은 이게 불법으로 유출했다고 해도 처벌되는 게 아닌데 이걸 마치 이게 뭐 비밀 누설죄다, 피의사실 공표죄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공격 하고 있고요.그게 저는 본질이 아닌데 아마 그때 김 모 부장검사하고요. 지금 다 나가 있기 때문에 이런 통로도 들 수 있고요.



"법원, '1만8천명 정보유출'에도 자체 감사서 엄중훈계 조치만"

법원이 약 1만8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해킹 사태에 대해 지난해 자체 감사를 진행했으나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시 경찰청 수사를 통해 확인된 유출 규모는 1천14기가바이트 분량으로, 이름·주민등록번호·생년월일·연락처 등이 포함된 1만7천998명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은 이와 함께 보안운영체계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강화 조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윤희석 "용혜인 부정여론 3배 이상…기자회견 태도도 문제"[한판승부]

황진환 ◇ 김광일> 여러분, 한판승부 1부 코너. 저희가 김승원 후보자 일명 식약처 로비 의혹을 다루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1부에서 나누고 있던 논점은 검찰 수사 자료 유출 가능성. 오늘 한동훈 의원이 회견에서 단정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나는 검찰 내부에서 수사 자료 받은 적 없다. 이렇게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인사청문회 15일.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게 하는 게 맞고 이제 인사청문회에서는 주어진 사실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맞지 지금 이렇게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윤희석> 예, 바람직한 방향이에요. 유출됐다는 것과 이것을 한동훈 의원이 입수했다라는 건 또 다른 별개일 수 있죠.◆ 윤희석> 전혀 다른 얘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얘기를 말씀하신 대로 하게 되면은 역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한동훈 의원 공격하기 위해서 또 검찰 악마와 프레임 또 씌우려고 한다. 이렇게 되니까 그 내용에 있어서 지금 급하잖아요, 민주당은. 이건 인사청문회를 위해서 한동훈 의원을 공격하는 게 아니고 인사청문회 인사청문회고 이건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점검하겠다. 왜 그러냐 하면 민주당에서는 이제 정치 검찰에 대한 굉장히 강한 거부감이 있잖아요. 한동훈 의원이 한 이 행위를 정치 검찰이 하던 행태가 그대로 반복되는 것으로 규정을 하고 앞으로 이걸 갖다가 계속 문제 제기를 하겠다. 저는 그렇게 파악을 했어요. 근데 한동훈 의원은 검사 출신이 검사장 출신인데 알잖아요. 이 문서는 밖으로 나오면 안 된다는 것을. 근데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도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어디서 받았더라도.◇ 김광일> 아 굳이?◆ 강수영> 예. 강한 의혹 속에서 겸손하게 행동한 거 아니냐. 그런 지적을 하더라고요.◆ 윤희석> 역으로 생각할 수도 있죠. (웃음)◆ 강성필> 그러니까 이게 이제 결론은 이제 산으로 가는 거예요.◆ 윤희석> 그렇죠.◆ 강성필>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 시간에 그것도 하긴 해야 돼요. 근데 우리가 딱 15일 인사청문회 끝날 때까지만 참으면 되고 그 중간에는 한동훈 의원이 말했던 것 중에 잘못된 게 많아요. 사람들이 이게 다 진실이 아니구나 더 살펴봐야 되겠구나. 그렇게 이제 여론이 움직이는 게 저는 조금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광일> 근데 강성필 부대변인님의 말씀과는 달리 어쨌든 지금 한성숙 국무총리가 뭐라고 했죠, 아까? 이렇게까지 지금 얘기를 한 상황이면.◆ 강성필> 거기는 이제 민주당이 아니니까 정부잖아요.◇ 김광일> 정부부터가 이렇게 뭐랄까. 그리고 당연히 해야 될 대응 같고.그러니까 사실 관계 중에 저는 이제 한동훈 의원의 페이스북을 늘 이제 아침부터 모니터링을 쭉 하는데 이제 문제 제기하는 거는 저는 전혀 이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이 느낌은 뭐가 하나 던지고 그게 아니라는 반박이 나오면 거기에 대해서 재반박을 하기보다 새로운 걸 던지세요. 계속 덮어쓰기하는 느낌으로 가니까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그런데 단 하나 뭐 예를 들면 이게 오늘 이제 남녀관계에 관한 얘기가 나왔었는데 나는 뭐 사적인 관심이 없다.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고 어쨌든 오빠라는 게 본질이다, 아니다 가지고 약간 장동혁 대표하고 논쟁처럼 됐잖아요. 이제 이런 논지인데.근데 그 뒤에 이어서 나오는 곳이 집에 간 적 있냐, 사진 찍은 적 있냐, 이렇게 가버리거든요. 그러면 이제 대중들이 받아들이기엔 이성관계로 받아들이시잖아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수사 기록을 봤더니 이제 나온 얘기가 양 씨의 변호인은, 변호인 의견서에 나는 강 교수하고 연인이다, 라고 주장을 한 거예요. 서면을 써서 냈어요.그런데 그 배경은 이제. 뭐 때문에 이래, 청탁 때문에 그런 거 아니야? 뭐 그렇게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검찰이 그걸 검증을 한 거예요. 다 들어가 있으니까. 그 수사 보고서도 다 있어요. 이제 문자 내용까지 다. 이렇게 꾸민 거예요.그런데 이거는, 1억은 저는 로비 대가 10억 주기로 돼 있거든요. 그게 맞고요. 그런데 그것도 저는 말이 안 되는 게 이미 그때 구스타라는 회사는요. 그러니까 우리가 정말로 보려고 하는 건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이냐, 우리가 그걸 수행할 수 있을지 믿을 수 있느냐. 그걸 우리가 주목하면서 보는 건데 그 갈래가 자꾸 밖으로 많이 빠지니까 혼탁하기도 하고 지금 중심 잡기가 되게 어려운 거 같아요.◆ 윤희석> 그러니까 앞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하신 게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는데 한동훈 의원이 그 얘기를 했잖아요. 여기 기독교 방송인데 더한 얘기는 제가 못 하겠어요.◇ 김광일> 하지 마세요.◆ 윤희석> 그 정도까지만 생각을 해야지. (웃음)◇ 김광일> 방송 끝나고 저한테 해주세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오늘 회견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성필> 저는 사실 그 많은 분들이 뭐 몇 시에 회견이 잡혔다고 하길래 뭐 사퇴하는 거 아니야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절대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상황 자체가 이제 그분으로서는 인사청문회까지 가서 그만두나 인사청문회 전에 그만두나 사실 지금 그만두는 게 훨씬 더 잃는 게 많아요. 그리고 이제 세상 사람이 뭐 어떤 일이 어떤 정치적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저는 용혜인 후보자로서는 인사청문회는 마칠 것이다.그리고 최근에 기본소득당이 발표했던 내용들을 보면 끝까지 가겠다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어쨌든 저는 그렇습니다. 커질 수도 있지만 저는 이미 다 커질 만큼 커졌다고 봐요. 만약에 이렇게 계속 안 잡히면 정말 청문회가 안 열릴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는 어떤 그 우려를 했던 것 같기도 한데요. 거의 4배 가까이 되는데, 이런 정도면 이제 거의 뭐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거 아닙니까? 할 말이 많은 건 전 인정하겠습니다마는 지금 어떻게 보면 민주당을 원망하고 있잖아요. 뭐 이런 얘기하고 있잖아요. 이런 자세를 갖는 분을 뭐 장관 지명 잘못했다고 이제 알았으면 빨리 지명 철회하셔야죠.◇ 김광일>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그 여론조사 개요를 설명드려야 될 것 같아서. (웃음)◆ 서정욱> 제가 보니까요. 지금 비례를요, 많이 임명했어요. 비례죠.◇ 김광일> 안보실장.◆ 서정욱> 사퇴했잖아요. 비례를 자리를 주면 다 사퇴하는 게 이재명 대통령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버티고 있잖아요. 이건 인사권자에 대한 저는 배신이다. 이렇게 보고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방법이 없어요, 이제. 저는 빨리 지명철회를 해야 된다.◇ 김광일> 청문회 전에?◆ 서정욱> 지금 여론 보십시오. 청문회까지 갈 게 뭐 있어요. 용혜인은 검증할 게 없어요. 진짜 제가 충언을 하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한테.◇ 김광일> 강수영 변호사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수영> 이 문제는, 그건 있습니다. 그건 맞아요. 윤희석 대변인님?◆ 윤희석> 저도 지금 방금 전에 대정부질문하면서 총리께 한동훈 의원이 계속 질문하는 걸 지금 보고 있는데, 사실은 방송 중에 죄송스럽지만. 그래서 저는 징계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냥 얼핏 제가 생각나는 건 그래요. 근데 이제 제가 이분에 대해서 엄호해주는 건 아니고 이분이 이제 총리실의 과장이다 보니까.◇ 김광일> 자, 시간이 이제 됐습니다.



韓구호대 2진 네팔로 출국..귀국하는 1진과 임무교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구호물자와 함께 우리 군 수송기(KC-330) 편으로 네팔로 출발했다. 구호대 2진은 소방청 2명, 코이카(KOICA) 2명, 외교부 2명, 의료진 2명으로 각 부처별 핵심 실무 인원 2명씩 총 8명만 구성했다.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도착하면 1진은 군 수송기를 통해 국내로 복귀한다.



[네팔 대홍수] 韓구호대 2진 네팔로 출발…재건복구팀으로 구성

신속대응팀은 정부대응팀으로 재편…경찰·국과수, 사망자 신원확인 지원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구호물자를 싣고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KDRT 2진은 이날 오전 2시 55분께 우리 군 수송기 KC-330편으로 네팔로 출발했다. 지난 2일 44명 규모로 파견돼 현지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벌인 KDRT 1진은 이날 네팔에서 출발해 12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용기 "김민석 고소? 한동훈, 흥분 좀 가라앉히길"[한판승부]

류영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9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황진환 ◇ 김광일> 네, 한판승부 2부 한판 인터뷰로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박재홍 앵커를 대신해서 오늘 진행을 맡은 CBS 김광일이고요. 스튜디오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최고위원이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용기> 네, 반갑습니다. 전용기입니다.◇ 김광일> 안녕하세요.◆ 전용기> 예, 반갑습니다.◇ 김광일> 사실 저는 박재홍 앵커 휴가 기간, 휴가가 아니죠. 왜냐하면 어려운 얘기 저는 잘 몰라요. 어려운 얘기하기보다는 정말로 우리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들이 국민들께 더 잘 전달될 거라고 생각해서요. 어려운 얘기 어차피 모르니까 편하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광일> 그 내용이 편하지가 않아요. 그전에 최고위원으로 지명되고 한판승부는 처음 출연하신 거죠?◆ 전용기> 처음 출연했습니다.◇ 김광일> 맞죠. 여러분 전용기 최고위원이 화면으로 보시면 그렇게 안 보이실 수도 있지만 1991년생입니다. (웃음)◆ 전용기> 그렇습니다.◇ 김광일> 그래서 지도부에서 가장 젊은 청년 최고위원인데 어떻습니까? 3주 동안.◆ 전용기> 뭐 어깨가 무겁죠. 사실 지도부의 일원이 되었기 때문에 발언 하나하나 하는 것도 더 무게감을 느끼고 있고 조심스럽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당신을 반대하는 건 아니다, 라는 취지의 말씀을 또 해 주셨거든요.◇ 김광일> 따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전용기> 예, 저희는 뭐.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충분히 저희는 해소됐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광일> 김민석 대표가 최고위원으로 지명을 해 주셨고 그러면 이제 어떻게 앞으로 김민석계가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웃음)◆ 전용기> 뭐 그렇게 봐주시면 좋죠.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누구보다 화합이 잘 되는 지도부를 구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국무총리를 지내신 김민석 대표가 저는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능력도 되신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는 환영합니다.◇ 김광일> 본격적인 화두로 넘어가기 전에 김민석 대표한테 사실은 질문하고 싶은 게 어제 오늘 사이에 들한테도 많이 있었을 것 같아요. 전대 끝난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또 부딪히는 모양새가 되고 있는 것 같거든요.◆ 전용기> 꼭 때리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사실 정청래 전 대표께서는 민주당의 지도자 분 중에 한 분이시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전용기> 충분히 의미 있을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크게 너무 몰입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김광일> 네. 전용기 최고위원이 전담 대응. 전담 대응팀에까지 들어갔어요.◆ 전용기> 김승원 후보자요.◇ 김광일> 네. 그 사실 이런 전담 대응팀이라는 것도 사실 저한테 좀 생소한데.◆ 전용기> 사실 법사위원들이. 그러니까 청문위원들이 전담적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김광일> 원래는 그렇죠.◆ 전용기> 왜냐하면 법무부 장관에 대한 청문회니까 그분들이 전담하면 되는데 마타도어가 너무 심하니까 이거 가만히 둬서는 안 되겠다. 실제로 메시지 전쟁에서 우리도 참전을 해야겠다라고 하는 생각에 저와 우리 한민수 의원님 그다음에 조계원 대변인 등이 참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죠. 우리가 지금 보통 청문회 보면 의혹 나오고 검증으로 사실 많은 공방을 하지만 이번처럼 지저분한 공방은 없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안 좋은 얘기 다 나오잖아요. 그리고 뭐 SNS에도 굉장히 많은 글들을 올리지 않습니까? 수사 똑바로 안 했습니까? 수사 재판이 진행된 상황에서는 자료들이 어느 정도 변호사들을 통해서 나올 수 있다 보니까.◆ 전용기> 아마 김승원 후보자가 기소됐다면 변호사들이 자료를 가지고 있겠죠. 그러나 이것은 기소유예한 사건이기 때문에 그 방대한 수사 자료 자체도 볼 수 없는 그러한 내용들이라서 청문회 때 공식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익 제보자가 준 녹취록을 푼다면서 이야기하는 한동훈 의원의 주장만 저는 난무하고 있다라고 보는 겁니다. 없는 사건도 만들어서 이렇게 정치적으로 공격을 한다고 하는데 있는 사건인데 그걸 기소 안 해요? 저는 그 수사가 한 3년 정도 진행됐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그때 당시에 실제 문제가 없었으니까 기소유예를 했을 것이다라고 판단했던 게 결국 이런 내용들이에요. 이것은 저는 말이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과거 자료를 기소유예한 사건을 가지고 물타기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해서 이것은 개개인이 대변할 가치도 없는 내용이다.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전용기> 흥분을 좀 가라앉히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광일> 흥분.◆ 전용기> 네. 지금 SNS도 한 50개씩 글 올리고 한다라고 하는 보도도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흥분하셨어요? 저는 그 녹취를 보고 이거 양 모 씨가 줬나? 이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 개인 둘 간의 녹취인데.그러니까 그 출처가 어디서 났냐라고 하는 질문을 안 물어볼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상황인 것이고. 출처를 밝혀라라고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겁니다.왜냐하면 어제 법무부 차관에게 질문을 해 보니까 기소 계획 보고서 나는 처음 봤다. 전직 검찰 관계자가 줬다고 해도 문제가 되는 것이고 전직 검찰 관계자 발로 새어 나갔더라도 문제가 되는 사건입니다.◇ 김광일> 전용기 의원님은 어떻게 추정하고 계세요? 그렇게 가능성을 좀 보고 계신 건가요?◆ 전용기> 내부 자료를 제3의 인물이 갖고 있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수사팀 그리고 그 수사 지휘부만 가지고 있는 그 문건인데 제3의 인물이 어떻게 갖고 있죠?◇ 김광일> 그러니까 기소 계획서는 전현직 검찰에서 나왔을 가능성. 그런 부분은 인정해요. 그게 공익 제보자다 라고 하는 한동훈 의원의 주장에는 공감합니다. 만약에 불기소 이후에 이렇게 검색한 기록이 없다면 이전 수사팀이 갖고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사실 저는 법조인도 아니고요. 검찰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차관한테 물어봤던 게 이게 제3의 인물이 갖고 있는 거 더 이상한 거 아니에요? 차관도 동의하는 바였던 겁니다.◇ 김광일> 감찰을 해야 된다, 라는 말씀. 청문회 이제 15일로 예정이 되어 있는데 증인은 한 명도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진행되겠죠, 지금?◆ 전용기>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법사위원이었으면 한동훈 의원 부르자. 정말 말도 안 되는 증인들 다 부르자고 하거든요. 서로 못 받을 사람이 있으면 서로 빼고자 하는 그 협상의 대상으로 그런 증인들을 몇 명 가지고 오거든요.◇ 김광일> 지렛대로.◆ 전용기> 그렇죠. 그런 협상의 과정 중에서 받을 수 없는 증인들이 있었고 그러면서 불발되지 않았을까라고 저는 추정합니다.◇ 김광일> 44명이나 신청했으면 그런 게 있지 않았을까.◆ 전용기> 그렇습니다.◇ 김광일> 라는 말씀. 이번 사건은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시는 건가요?◆ 전용기> 그러라고 면책특권이 국회에 부여된 겁니다. 책임지시면 됩니다.◇ 김광일> 책임지시면 된다.◆ 전용기> 그거 어려운 문제 아닙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전용기> 사람들이 해명이 됐냐라고 하는 질문에 전화를 많이 주셨습니다. 저는 회견을 보면서 해명은 안 됐다라는 생각이 들고 해명을 청문회에 가지고 가서 하겠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김광일> 아주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계신 것 같은데.◆ 전용기> 부정적이라기보다는요. 저는 뭐 믿을 만한 큰 건이 있다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 관행들을 새롭게 타파해 나가겠다라고 하는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 지금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김광일> 제가 민주당 의원들을 취재하다 보면 이 말씀을 제일 많이 하시더라고요. 이게 전제조건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던데?◆ 전용기> 그렇죠. 한판 승부 2부 한 판 인터뷰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과의 인터뷰는 여기까지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용기 최고위원이었습니다.



미군실종자확인국 "北, 미군 유해 다수 보관…추가 송환돼야"

미군 유해발굴 기관 수장은 북한이 미군 유해를 다수 보관하고 있으며 조속히 추가 송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에 적극성을 보이는 상황에서 6·25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공동발굴문제를 북미정상회담의 최우선 의제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미군 유해 송환과 공동발굴은 정치적 쟁점과 분리해 추진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사업인 만큼 북한과의 협력이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PAA는 미군 유해 수색·발굴, 신원 확인, 유해 봉환 업무를 담당하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이다.



한동훈 “로텐더홀에 누구나? 계엄군도 들어올 수 있나”···총리실 ‘사찰 아냐’ 해명 반박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 의원은 그러면서 “총리실은 로텐더홀에 누구나 갈 수 있다고 거짓말했다”며 “총리실 주장대로면 계엄군도 로텐더홀 들어올 수 있냐”고 밝혔다. 앞서 한 의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앞서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들과 만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에 답했다. 이 과정에서 한 남성이 “(한 의원이) 오늘 페이스북에 총리가 수사지휘한다고 올렸는데, 실제로 수사지휘라고 생각하느냐”며 공격적 질문을 했다. 이에 한 의원이 “어디 냐”고 묻자 이 남성은 “일반인이다”고 답한 뒤 자리를 떴다.



원주시, 민긍호 의병장 외증손녀 옥사나 텐에 친서 전달

연탄은행 통해 전달…"나라사랑 정신 미래세대에 전할 것" 강원 원주시는 관동창의대장 민긍호 의병장의 외증손녀인 옥사나 텐 씨에게 구자열 원주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묘제를 통해 민긍호 의병장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용혜인, 꺼지지 않는 겸직 논란에 "무겁게 듣고 있다"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겸직이 법이 허용하는 원칙이라지만 불법이 아니라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취재진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겸직 문제에 대한 질문이 다시 나오자 "필요한 부분은 다음에 추가로 설명해 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국민만 믿고 의정활동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국민만 보고 필요한 부분을 소상히 설명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점식 "김승원 의혹, 단순비리 아닌 게이트…인청 아닌 국조해야"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가 뒤집혀 치정이 됐다. 그 치정이 로비가 됐다. 그 로비가 국민에게 쥐약을 먹일 뻔했다"며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까지 필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 "주가 조작 의혹과 연결된 회사 중 KH그룹 계열사가 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죄 지우기 특임장관으로 김 후보자를 선택했는데 이제 김 후보자는 정권의 지뢰가 됐다"고 덧붙였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기장군 찾아 도시철도 등 현안 논의

부산 기장군은 지난 1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기장군청을 찾아 우성빈 기장군수와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등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 기장군 제공 이날 박 장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은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했다. 우 군수는 박 장관에게 "지역 보건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는 풀뿌리 의료현장"이라며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속에서 기장군보건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국가 차원에서도 지역 보건의료에 관심을 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美 DPAA "여건 조성되면 北유해발굴 재개 준비하라 지시받아"

아울러 북한이 보유한 미군 유해를 돌려받는 것뿐 아니라 직접 현지에서 유해 발굴 작업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준비가 돼 있지만 (투입 여부는)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투입될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받아왔고, 현재 대기 중"이라며 "투입 여부는 우리보다 더 높은 차원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DPAA가 북한 유해 발굴 작업을 재개할 준비를 항상 해왔다는 점을 함께 강조했다. 북한과의 유해 발굴 협력이 재개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징후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최근 북미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 자체를 거론했다. 앞서 켈리 맥케이그 DPAA 국장도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합의를 도출할 경우 DPAA가 어떤 조처를 할 수 있느냐는 백악관 질의를 받은 적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맥케이그 국장이 이러한 사실을 공개한 뒤 백악관의 후속 지시나 조치가 있었냐는 질문에 피게레스 담당관은 "내가 알기로는 없다"고 말했다.



1948년 옹진지구 전투 전공…78년 만에 훈장 품에 안은 참전용사

"내 손으로 지킨 땅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와"…후배 장병에 당부 (강원 고성=) 류호준 = 1948년 황해도 옹진지구 전투에서 전공을 세운 6·25전쟁 참전용사가 78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육군 제22보병사단은 지난 9일 사단장 주관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행사를 열고 참전용사 최홍제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씨는 1946년 10월 독립연대 1대대 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시작해 1948년부터 황해도 옹진지구 전투에 참전했다. 당시 공적을 인정받아 같은 해 12월 30일 첫 번째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특히 최 씨의 주요 전사를 소개한 뒤 군악 중대의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반납 2배 급증…"일자리 흔들"

장애인 고용 비율과 근로조건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사업장에 인증과 혜택을 부여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수이 늘고는 있지만, 인증을 자진 반납하는 사업장도 1년 새 두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신정훈(전남광주 나주·화순)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2024년 797곳에서 2025년 873곳로 76곳 늘었다. 2026년 6월 말 기준.



[게시판] 보훈부, 미국 독립 250주년 계기 참전용사 방한행사

이들은 14일 입국해 임진각 관람, 평택 캠프 험프리스·오산 공군기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국방부, 'AI 군집·대드론' 실전 공방전으로 미래전 게임체인저 입증한다

국방부는 오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술전의 가장 핵심적인 조치는 군의 드론 실증 시스템을 뿌리부터 개편했다는 점이다. 이는 민간의 혁신적인 청정 기술이 군의 엄격한 작전요구성능(ROC)을 통과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두들겨보며 전력화 시차를 최소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를 비롯해 미래 지상·공중전의 핵심이 될 AI 군집드론,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형 공격 드론 등의 비행 및 타격 능력이 실시간으로 전개된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국방부의 드론 전력화 가속도 행보가 최근 서방 진영의 '청정 부품 공급망(Clean Drone Supply Chain)' 구축 추이와 밀접한 궤를 같이한다고 분석한다. 국방부가 실증부대를 9배로 확대해 민간의 첨단 기술을 군에 직접 연결하려는 시도는 '독자적 국방 드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어 기제이자 차세대 무기체계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해사생도들 태운 순항훈련전단 출항…내년 1월까지 5만여㎞ 항해

미국 등 7개국 10개 항구 방문하며 군사실습·군사외교…'K-방산' 홍보도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11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출항 환송행사를 갖고 130여일간의 항해에 나선다. 올해 순항훈련에는 해군사관학교 81기 사관생도 140여명을 비롯해 승조원·지원요원·구간편승 인원 등 총 390여명과 훈련함 한산도함(ATH, 4천500t급)이 참가한다. 한산도함은 지구 한 바퀴가 넘는 2만7천여 해리(약 5만㎞)를 단독 항해한다.



부산시의회, 시 3차 추경안 322억 삭감…'100일간' 동백전 15% 캐시백 무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비율을 100일간 기존 10%에서 15%로 올리려던 전재수 시정의 예산 계획이 틀어졌다.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자체 재정부담 최소화를 이유로 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을 삭감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의결된 부산시 제3회 추경예산은 19조 3687억원으로, 기존에 시가 의회에 제출했던 19조 4009억원에서 322억원 삭감됐다. 부산시교육청의 제2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770억원 늘어난 5조 7926억원으로, 총금액은 교육청이 의회에 제출했던 대로 의결됐다. 이에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후 한시적으로 캐시백 비율을 높여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시, 독립운동가 조소앙 기념관 10주년 기념행사

경기 양주시는 지난 10일 독립운동가 조소앙 기념관 10주년 기념식과 서거 68주기 추모제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광복회 등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와 유가족,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진중권 "김민석, 한동훈 기어이 YS로 만들어줄 모양"

진 교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정희 독재정권에서나 하던 일을 지금은 민주당에서 한다는 게 역사의 아이러니"라며 "그때만큼 다급한가 보다"라고 밝혔다. 진 교수는 "입으로 표방하는 가치는 달라져도 어차피 권력의 속성은 동일하다는 얘기인가"라며 "민주당의 현주소가 고작 박정희 정권 말기라니"라고 꼬집었다. 진 교수는 마지막으로 "제발 상식적으로 가자"며 "차라리 정청래가 나왔을까나"라고 덧붙였다.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38%, 취임 후 최저치 경신 [한국갤럽]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1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38%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전주인 지난 4일 공개된 9월 1주차 조사 결과 40%보다 2%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정욱 "한동훈은 '손흥민', 빠지면 주 공격 안돼…청문회 들어와야"[뉴스락]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오늘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그리고 노영희 변호사, 또 오늘은 특별히 스페셜 게스트 류제화 변호사까지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영희, 류제화, 하헌기, 서정욱> 안녕하세요.◇ 박성태> 김승원 후보자 논란 들어가겠습니다. 청문회는 오는 15일인데 일단 청문회 증인 채택이 한 명도 안 됐어요. 지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매우 매우 높은데 증인 채택을 한 명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양 모 씨, 강 모 씨. 많은 분들의 이름이 거론되는데 증인 한 명 없이 심지어 한동훈 의원도 증인으로 채택하냐, 마냐 얘기가 나왔는데 한동훈 의원조차도 증인 채택 안 했어요. 그럼 결국 이건 청문회에서 아무것도 밝힐 게 없다는 얘기예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박성태>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저는 사실은 왜 하나도 안 봤는지 저도 좀 의문스러워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강 씨랑, 양 씨 이런 사람들 그리고 식약처 직원들 이런 사람들은 좀 증인으로 불렀어야 되는 거 아닌가. 근데 지금 강 씨든 양 씨든 녹취록에 계속 나왔고 그다음에 그분들이 다른 데서 인터뷰도 하는 상황이에요. 이제 그런 생각이 조금 들고요. 물론 이제 국민의힘의 당권파들은 오빠가 본질이 아닌데 자꾸 왜 그러냐, 이런 얘기도 지금 하고 있는데. 저는 한동훈 의원이 이런 식으로 법무부 장관 출신인 사람이 자기가 기소계획서 엉터리 같은 거. 이제 엉터리는 아니죠. 그럼 저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 건은 검찰로부터 협조 받은 느낌도 좀 나고 또 사실 누구누구로부터 받았다는 얘기까지 지금 사실 떠돌고 있어요. 근데 그게 김승환 후보자를 공격하기 위한 어떠한 조직적인 움직임 중에 하나였다는 게 또 지금 밝혀지고 있는 내용이거든요, 제가 지금 여기서 말하기 곤란하지만. 그러면 그런 것들도 사실 우리가 되게 의심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저는 그 부분 분명히 밝히는 게 맞고 저는 이 사건의 본질은 김승원이 아닌 것 같아요. 이 사건의 김승원 후보자의 본질은 원래는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게 또 역시 이재명을 또 괴롭히려고 이재명을 죽이…◇ 박성태> 검찰이 그렇게 했다고 보신다는 거죠?◆ 노영희> 그렇게 했다가 실패한 것이었다. 지금 여러 얘기들을 말씀하셨는데.◆ 노영희> 흐름을 봐야 된다. 이렇게 봐요.◇ 박성태> 그다음에 이제 한동훈 의원 관련돼서는 서정욱 후보가 서정욱 변호사님이 반박하시지 않을 것 같으니까 증인. 그건 나중에 제가 류제화 변호사님에게 물어보고 그 증인 채택이 한 명도 안 된 거. 이것만 의견을 좀 얘기해 주세요.◆ 서정욱> 저희가 뭐 쓸데없는 증인을 막 부르는 게 아니에요. 증인 안 불러도 돼요. 7억…◆ 서정욱> 그거는 증인 안 불러도.◆ 하헌기> 소주 한 잔 하신 거예요?◆ 서정욱> 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근데 김승원, 용혜인 이런 분들은요. 용혜인은 청문회도 안 잡혔지만. 그래서 44명은 다 안 하더라도 최소한 이렇게 한 4명이라도 했어야 되는데 제로라는 거는 이게 맹탕 청문회도 되는 거고 그러면 이게 한동훈 의원도 저는 사보임에서 들어와야 되는데 국민의힘에서 안 했잖아요. 이분이 빠지면 주 공격이 안 되죠. 이제 김승원 후보라는 돌이 있는데 저희가 지금 다 단체로 열심히 한동훈 후보라는 돌만 이렇게 밀어 올리고 있거든요. 그러면 시간 지나면 그게 다시 굴러 떨어지고 김승원 후보에 대한 여론의 싸늘함을 이렇게 보고 이런 상황이에요. 나는 지금 모종의 빌런, 검찰이나 이렇게 싸우고 있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정신 차려 보니까 내가 그 사람들이랑 싸우는 게 아니라 대중이랑 싸우고 있었네 하는 경우가 제일 위험하더라고요. 조국 사태도 그렇고 용혜인 후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지금 전선이 한동훈 의원이랑만 쳐져 있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사설이 나왔더라고요. 근데 경향이나 한겨레나 다 지금 한동훈 의원이 하는 건 비판하고 있거든요. 여기 진보 패널로 나오신 분들도 같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류제화> 노영희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 중에 이 사건의 본질은 오빠가 아니다, 얘기를 했는데. 단순히 오빠가 오빠라는 단어가 가진 자극성 때문에 자꾸 오빠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이 사건의 본질은 제가 김승원 후보자와 양 모 씨 간의 사적인 관계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나와 있기로는 오빠, 동생 관계죠. 녹취록 같은 거 보면 시작부터 오빠 이렇게 시작해요. 그런데 중요한 건 그게 단순히 사적인 관계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게 쥐도 먹으면 피 토하고 죽는 그 약이 결국 사람들한테 투여가 됐단 말이에요. 그럼 그게 투여가 되는 과정에 이를 때 그 사적인 친분 관계가 그 공적 관계에 영향을 미쳤냐, 안 미쳤냐. 이게 중요한 거란 말이에요. 국회의원이 아니었으면 식약처장에게 그런 문자를 보낼 수 있었겠습니까? 근데 이게 바뀌면서 직제가 바뀌면서 사람이 바뀌면서 자꾸 딜레이가 된다. 이게 빨리 되는 게 되는 것보다도 우리는 왜 이렇게 자꾸 딜레이가 되고 일이 안 되는지를 알아보고 싶다, 그런 얘기를 해요. 거기에 그래서 김승원 의원이 이런 얘기해요. 이런 거 하면 안 되겠다라는 얘기를 좀 하거든요. 그거 그런 사이 아닌 게 어디 있어요? 그건 이제 그 사람하고 친하다고 했으니까 친한 사이에서 그냥 그렇게 호칭을 그렇게 부른 거고 내용이 실제 식약처에 그렇게 위법한 뭘 했느냐, 아니냐. 이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류제화> 김승원 의원이 판사 출신인데 뭐 약학 전문가예요. 그러면 김승원 의원이 판사 출신이 뭘 안다고 본인이 식약처장한테 내가 자료 확인해 보니까 뭐 국부 유출을 막기 위해 좋은 약이다 하면서.◆ 노영희> 그렇게 안 말했어요.◆ 류제화> 합니까? 그런 취지로 얘기를 합니까?◆ 노영희> 아니, 아니.◆ 류제화> 제 얘기는 오빠, 동생 관계가 아니라면.◇ 박성태> 세심히 살펴달라, 신속 처리를 부탁한다. 그게 공익적 목적이 아니라 사실은 사적 관계가 더 큰 동기였던 거 아니냐, 이건 제가 수긍할 수 있어요. 근데 식약처장한테 임상시험 과정에서 이거 가부 여부를 놓고 안 되는 걸 되게 하라, 이렇게 한 게 아니잖아요. 이 부분은 이제 하헌기 대변인 말대로 지금까지 드러난 녹취록에 따르면 이거 안 되는 건데 내 친한 업체니까 도와줘 이런 부분은 없었고요. 본인에 가까운 사람의 지인이 그런 부분이 이제 사실 쟁점이 좀 되는 것 같아요.◆ 서정욱> 김승원 이분이 법무부 장관이 됐다 치고요. 원래는 다 청탁이라는 게 안 되는 걸 되게 해달라는 게 없어요. 지금 법사위. 그게 맞냐고요.◆ 노영희> 아까 그 부분은 사과를 해야 되고 그런데 이게 민원을 할 수 있는 민원하고 아닌 거하고 구분을 해줘야죠. 저는 이번에 이런 여러 가지 한동훈 의원이 펼치고 있는 의혹의 방식이나 이런 것들이 되게 저급하다. 그리고 자꾸 본질이 아닌 쪽으로 가면서 사람들을 자극하고 마치 뭔가가 있는 것처럼 개인적인 관계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거 이건 매우 잘못했다. 이 설명을 제가 지금 드리는 거고 이 사건의 본질은 뭘 원칙대로 그냥 해달라. 왜 자꾸 딜레이가 되냐 딜레이가 되는 게 조금 이상하지 않냐. 지금 도대체가.◆ 하헌기> 전화하면 안 되죠. 분명히 사과를 해야 되고 그거는 인정을 하는데 그리고 그런 사람하고 자꾸 엮여서 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마치 뭔가 있는 것처럼 그 사람이 행동하게 만든 거 이건 당연히 잘못했죠. 그거는 김승원 후보자가 100배 사과를 해야 되는 것이고 잘못했습니다. 그러면 이게 지금 설명이 안 되는 거잖아요. 변호사님들 보기에도 우리가 그런 식으로 다루면 안 되는 건 다 알고 있잖아요.◆ 류제화> 저는 부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청문회에 증인 한 명 안 부르는데 그러면 청문회를 맹탕 청문회로 만들었는데 어떤 식으로든 이걸 문제를 제기해야 되는 게 국회의원들의 일 아닙니까? 이렇게 얘기를 한 것도 있어요. 한동훈 의원이 누가 그거 뭐 자택에 들어갔니 안 들어갔니 이런 사진을 그렇게 대중한테 공개해도 된다고 누가 어떤 사람들이 그런 권리를 줬어요. 민주당에서 증인 채택 안 하고 하는 건 민주당이 비판하면 될 문제인데 한동훈 의원이 지금 하고 있는 저 방식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노영희> 그리고 그 집에도요. 친한 사이라면 우리 류제화 변호사하고 나도 밥 먹을 수 있죠.◆ 류제화> 집에 안 갈 것 같아.◆ 노영희> 근데 그 집에 그 집에 혼자 있었던 건 아니에요. 이번 청문회에서 그걸 보자고요.◇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 구경만 하시는데.◆ 서정욱> 아니, 이거는 이게 판례가 많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법에 많이 있거든요◇ 박성태> 그게 핵심이다라는 말씀이시죠◆ 서정욱> 두 가지 요건이잖아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권에 개입됐냐, 이거는 돈 안 받은 게 아니에요. 왜 양 모 씨하고 관계 때문에 이 정도 이렇게 적극적인 게 놓잖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하지만 형편이 안 됩니다. 지금 그걸 따지는 게 아니거든요. 근데 지금 태도는 뭐냐 하면 대중을 가르치려고 드는 거잖아요. 매우 안 좋은 회견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저분이 지금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운동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다 사표 냈잖아. 그러면서 이게 저는 더 황당한 게 DJP 이후에 야당을 처음 지명했다는 거예요. 근데 그렇게 살았으면 이번에 본인이 장관 받으려면 기본소득당이 보조금 안 받고도 결국은 살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이제 또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장관은 내가 무조건 꼭 해야 된다,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2%p 하락한 38%…최저치 경신[한국갤럽]

부정평가 이유에 '부동산·인사'…민주 38%·국힘 2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인 지난주 조사 대비 2%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하헌기 "한동훈에 질문한 총리실 직원 부적절, 문제될 일"[뉴스락]

◇ 박성태> [뉴스락] 2부 문을 열었습니다. 류제화 변호사님. 용혜인 후보자 어떻게 보십니까?◆ 류제화> 용혜인 후보자 아까 노영희 변호사님이 유일하게 실드 친 거. 시·도당 문제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이게 시·도당의 사무실 주소를 누구로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런데 시·도당이 이렇게 허접하게 있으면 과연 지금 이 기본소득당이라는 정당이 정당으로서 존립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거가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막대한 국고 보조금을 받고 있잖아요. 아까 서정욱 변호사님께서 이재명 대통령의 뒤통수를 용혜인 후보자가 친 것 같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는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그리고 아까 하헌기 대변인께서 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대중이랑 싸우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맨 처음에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어제 회견을 보면서 대국민 선전 포고를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조금 더 생각을 해보니까 이거는 국민을 상대로 선전 포고를 한 게 아니라 대통령을 상대로 선전 포고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 버리면 두고 보세요, 저는 그렇게 받아들여지더라고요. 그거는 이제 토론해야 될 문제고. 뭐 이런 거였는데 그걸 지금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게 제일 본질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는 좀 평론가적으로 얘기를 하면 용혜인 후보자는 아마 장관직 포기했을 것 같아요. 근데 지금 드롭 해버리면 자기한테 정치적으로 남는 게 없으니 좀 강하게 드라이브를 하면서 이게 자기 지지층, 기본소득당 지지층이라도 결집을 시켜 놓고 엑시트 하고 싶어서 저러는 게 아닌가. 어제 좀 잘 없었던 일이 벌어졌어요. ][한동훈 무소속 의원(어제)> 아까 저에게 그 질문을 했던 총리 관련한 질문을 했던 그냥 비언론인이 계셨는데 그분이 지금 제가 총리실 소속 직원이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 박성태> 총리실 직원이 총리실 관련 질문을 했는데 누구시죠, 하니까 일반인이라고 초반엔 얘기했어요. 나중에 이제 한동훈 의원의 보좌관들이 총리실 직원인 걸 알게 됐습니다. 근데 이런 식으로 이렇게 야당 의원한테 이렇게 공격하는 거는 저는 뭐 엄중하게 징계를 해야 된다. 단순하게 경고로 끝날 게 아니고. 저는 중징계까지 해야 된다고 봐요.◇ 박성태> 중징계까지 해야 된다.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아니 그러니까 본인이 일반인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거는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총리실에 관련 관계 부처에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을 하고 차라리 질문을 했으면 저는 괜찮았을 것 같아요. 관련돼서 그런 부분에서 논의가 되니까 이제 물어보고 싶었을 것이고. 근데 일단 일반인이라고 하면서 마치 이제 전혀 관계없는 사람인 것처럼 객관적인 사람인 것처럼 이제 해서 질문을 한 거잖아요. 그거는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분이 한 질문이 할 수 없는 질문이라든가 그게 전혀 관계없는 질문이라든가 또 이건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분이 자기 신분을 제대로 안 밝힌 문제는 잘못했지만 나머지 것까지 다 폄하할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분이 질문을 한 것에 대해서 다 의문을 품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었었거든요. 대정부 질문을 받으러 온 겁니다. 그런데 거꾸로 질문을 받으러 온 사람이 질문을 하는 국회의원한테 공격적인 질문을 했어요. 그렇다면 총리 본인과 이게 연관되어 있지 않은지도 밝혀야 되고 책임을 저는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하헌기 대변인님.◆ 하헌기> 저는 뭐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배후가 있는지 이거는 입증이 안 되는 문제니까 야당에서야 저렇게 제기하는 건데. 이렇게 언급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다음 내용은 이제 김민석 대표가 어제 민주당 TV에 나가서 해명을 했죠. 근데 저는 그게 왜 기분 나쁜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서울시장에서 만약에 후보로 나가서 당선이 되면 이게 또 이제 대권 가도로 쭉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정치적 자산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제 대통령 꿈도 꿀 텐데 서울시장 정도로 본인을 생각한다는 게. 굉장히 저는 기분 나빴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자꾸 김민석 대표가 마치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재보궐 선거가 있을 것처럼 자꾸 이렇게 하는 것도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입장을 저는 이해하는 게 이거 한마디로 차도살인입니다. 하여튼 저는 한민수를 죽이려고 하나? 결국 보궐선거 있으면 김민석이 죽는다.◇ 박성태> 하헌기 대변인님.◆ 하헌기> 저는 이제 일단은 정청래 대표께서 말씀하시는 거는 공감이 잘 안 돼요. 나는 서울시장 감이 아닌데 왜 나를 올려 치냐, 이게 아니고서야 이게 때렸다고 표현하는 게 저는 납득이 잘 안 되는데. 다른 부분에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게, 이게 지금 저는 부적절한 뉴노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자는 보도해야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NLL서 중국어선 잡은 해경, 역대 최대 1천800만원 포상

해양경찰청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중국어선 8척을 나포한 해양경찰관 6명에게 총 1천8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중부해경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경찰관 6명은 지난달 11일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이뤄진 범정부 합동단속 때 불법 중국어선 8척을 나포하고 24척을 퇴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금 1천800만원은 정부 방침에 따라 해경청이 올해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도입한 후 최대 금액이다.



지구 한 바퀴 도는 '해군, 순항훈련전단' 미 펜사콜라 기지 최초 진입, 14년 만의 남미 기항

해군 제공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를 짊어질 정예 초급 장교 양성 과정이자, 움직이는 'K-방산 외교 플랫폼'인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과 남미 대륙을 아우르는 130여 일간의 대항해에 돌입했다.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11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해군작전사령관 곽광섭 중장 주관으로 출항 환송행사를 갖고 내년 1월 22일까지 이어지는 장기 실습 항해를 시작했다. 이번 순항훈련은 교육 목적을 넘어 글로벌 안보 네트워크를 다각화하는 고도의 군사외교 작전으로 채워졌다.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중장)이 11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열린 '2026 순항훈련전단 출항 환송식'에서 해군사관학교 81기 사관생도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해군 제공 11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열린 '2026 순항훈련전단 출항 환송식'에서 해군사관학교 81기 사관생도들과 전단 장병들이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중장)에게 경례하고 있다. 해군 제공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중장)이 11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열린 '2026 순항훈련전단 출항 환송식'에서 해군사관학교 81기 사관생도들과 전단 장병들에게 훈시하고 있다.



전주 하계올림픽 단독 개최 ‘빨간불’···서울과 연대할까

경기장·숙박시설·미디어촌 등 대회 기반시설이 부족한 데다 서울의 기존 체육시설을 활용하려 해도 시설 사용과 비용 분담 문제를 풀어야 한다. 윤 위원장이 전한 문체부 평가는 전북의 단독 개최안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서울 시설 활용도 변수다. 전북도와 전주시는 부족한 체육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의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지만 서울시와 시설 사용 협의는 마무리되지 않았다. 공동 개최를 추진하려면 시설 사용 조건과 비용 분담 등을 서울시와 구체적으로 조율해야 한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서울과의 공동 개최를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지사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공동 개최를 공식 제안할 방침이다. 윤 위원장은 서울과 전주의 공동 개최 구체안도 제시했다. 공동 개최의 최대 변수는 서울시의 동의다. 서울시가 동의하더라도 대회 명칭과 개·폐회식 장소, 주요 경기 종목과 시설 배분, 시설 사용 조건과 비용 분담 등을 놓고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 시간도 촉박하다. 전북도는 9월 말까지 서울시와 경기장 등 시설 사용 협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與 "이진숙 국회 집회에 李대통령 영정…후안무치 그냥 안둘 것"

이어 "더욱 문제인 점은 이진숙은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 파렴치한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대한민국에 이런 국회의원은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안무치한 사람을 이대로 두지 않겠다"며 "국민의힘은 선택하시라. 국민의 편에 서겠느냐, 이 의원 편에 서겠느냐"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아울러 "5·18 폄훼 행사에 국회 도서관을 열어준 데 이어 어제의 사태도 방치한 국회 사무처에도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국회 사무처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행사에서 5·18에 대한 역사 왜곡과 명예훼손이 반복되고, 국회가 극단적 혐오와 갈등의 공간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오윤성 "파주 냉동창고 속 500억 위조상품권? 거대조직 의심…제작-유통 혼자 못 해"

◇ 박성태>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사건의 전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C씨라고 한 남성이 와서 이 여성을 차에다 태우고 아까 말씀하셨던 파주까지 옮긴 거죠. 그런데 나중에 이제 실제로 이번 범인으로 알려져 있는 그 카페 주인 A씨하고는 초면이라고 그럽니다. 처음 얼굴을 봤는데.◇ 박성태> 이거는 피해자 B씨가요.◆ 오윤성>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 26, 27시간 동안에 이 남성이 계속 여러 차례 들락날락했다 라고 이제 알려져 있고요. 그래서 데리고 갔던 이 C씨가 이 B씨가 돌아오지 않으니까 이 B씨 가족에게 이 사실을 갖다 알리고 본인이 이제 경찰에 신고를 했다. 그러면 아침 6시나 이렇게 간 게 아니라면 파주에 도착해서 얼마 안 있다가 냉장고에 들어갔다, 이렇게 보는 게 합리적일 수가 있겠네요.◆ 오윤성> 그렇습니다. 같이 있었던 건 아니고.◆ 오윤성> 본인은 그렇게 주장을 할 텐데 경찰은 추가적으로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여러 가지 어떤 다른 혐의로 해서 일단 입건을 한 상태예요. 왜냐하면 이게 이제 가짜 상품권 유통과 연관돼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본인은 내가 데려다 달라라고 해서 해줬는데 그 사람이 없어서 나중에 이제 가족에게도 알리고 경찰에도 신고를 했다. 이제 이렇게 얘기를 뭐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찰 입장에서는 이제 이 사람이 추가적인 어떤 역할, 이런 것들이 과연 뭔가. 알고 있는 사이죠.◇ 박성태> 그러면 예를 들어 B에게 저희가 이제 가상해 볼 수 있는 상황은 그러네요. 이제 지금 냉동창고를 이게 벌써 이 범행이 일어나기 일주일 전인 8월 27일 날 새벽에 그쪽에 있는 카페 CCTV를 보니까 그 컨테이너 냉동창고가 카페로 들어가는 게 나왔거든요.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이게 이제 원래 있던 냉동창고냐. 아니면 이제 그 이전에 바로 한 일주일 직전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설치를 해 놓은 것으로 봐서는 이게 좀 약간의 계획성이 있는 것은 아닌가, 이제 이렇게 경찰이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제 명백한 계획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베이커리 카페에 있는 종업원들에게 그날은 출근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죠. 그게 이제 일종의 범행을 하기 위해서 목격자들을 좀 차단하기 위한 사전 조치가 아닌가, 이렇게 우리가 볼 수도 있습니다.◇ 박성태> 그런 의심이 든다는 거군요. 이 안에 상품권이 있었다고요?◆ 오윤성> 그렇습니다. 위조 상품권이 한 지금 보도에 의하면 한 500억 원어치라고 하는데, 글쎄요. 그 안에 들어갔을 때 강제로 끌고 들어가든가 하는 그런 것들은 이제 포착이 되지는 않은 것 같고요. 아무래도 유인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안에 들어가서 우리가 이제 그 상품권들이 있는데 한번 그 진위를 확인을 하라. 왜 그러냐 하면 이번에 피해를 본 B씨 같은 경우는 주로 이제 이런 상품권과 관련돼서 진위 여부를 갖다가 제3자로부터 의뢰를 받아서 그것을 확인하는 그런 역할을 했다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거기 들어갈 때 강제로 끌고 들어간 것은 아니고. 안에 들어가서 이제 한번 확인을 하자라고 해서 들어간 것으로 지금 그렇게 추정을 하고 있죠.◇ 박성태> 자, 여기 있으니까 한번 보세요라고 들어가는.◆ 오윤성> 한번 보세요. 그렇습니다.◇ 박성태> 우리가 뭐 사실은 범죄를 다룬 드라마 같은 데서 나왔던 장면들인데, 그렇게 들어간 다음에 범행을 저지르게 되는. 그랬을 때 자기들의 어떤 그 커다란 지금 사업 계획 자체가 그 사람이 어떤 진술을 하게 되면 틀어질 수 있으니까 그리고 지금 이제 9월 달에 추석이잖아요. 할인해서 누군가 업자에 넘기면 이분은 다시 할인해서 소매업자에게 넘기고.◆ 오윤성> 거기서 이제 이윤을 취하고, 이제 그걸 뭐 좀 속된 말로 이제 와리깡이라 그런 얘기를 많이 하죠. 중요한 건 근데 이게 위조 상품권이었던 거죠.◆ 오윤성> 그렇습니다.◇ 박성태> 500억 원어치의 상품권이 있는데, 위조된 거였다. 그래서 이제 저도 처음에는 이게 뭐 촬영용이라고 해서 찍혀 있다라고 해서 그럼 그걸 갖다가 어떻게 사람들이 그냥 그걸 사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럼 띠지만 풀면 가능하잖아요.◇ 박성태> 그러네요.◆ 오윤성> 그렇습니다. 아이들 장난할 때 하는 거 모조품 또는 견본이라고 크게 써 있는데.◆ 오윤성> 보통 거기다 찍죠.◇ 박성태> 앞면에.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살인하려고 한 것이 더 이렇게 신빙성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냉동창고에 그냥 가두고 나왔다. 그것은 이제 뭐 그 대법원의 살인죄 형량 양형 규정이 있는데 그게 우발적이면 통상 이제 범인들이 주장을 하는 것은 나는 계획이 아니었다라고 하는데 사실은 곳곳에서 계획의 흔적들은 보이고 있다는 거죠. 냉동창고 그리고 이제 자기 직원들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한 거. 그리고 범행 장소를 자기가 영업하고 있는 곳으로 이제 선정을 한 거. 그래서 이제 경찰에서는 위조 상품권과 관련돼서 입건을 한 상태고. 그래서 이제 지금 그것에 대해서도 아마 경찰이 들여다보고 있을 겁니다. 앞서 이제 계획적인 범죄다라는 정황이 깊다고 그러는데 보도에 보면 그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피해자를 냉동창고에 가둔 뒤에 몇 차례 냉동창고를 확인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오윤성> 그것이 이제 굉장히 본인의 입장에서는 몰랐다라고 얘기하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이죠. 지금 현재까지는 다른 외상이 없다라고 하니까 지금 이제 이번에 그때 당시에 상당히 더웠지 않습니까? 그 이유가 이제 계획성이라든가 지배력 강화 또는 행사라고 하는 그런 측면인데, 형법 제291조 1항에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박성태> 초기에는 그렇게 얘기했군요.◆ 오윤성>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박성태> 위조인 걸 감추려고.◆ 오윤성> 감추려고 했다.◇ 박성태> 상품권을.◆ 오윤성> 냉동창고에다 넣고 그 피해자를 거기로 유인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게 이제 바뀐 거죠. 그냥 오락가락한다기보다는 점점.◆ 오윤성> 점점 이제 우발적이었다. 원래 살인의 의도가 없었다라고 이제 얘기하는데. 제가 지금 이제 사실은 우리가 500억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한 장당 10만 원 요즘에는 보면 좀 고가의 상품권도 나옵니다. 이제 물가가 상당히 좀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오윤성 교수님이었습니다.



국힘, '총리실 직원 한동훈 회견 개입'에 "총리 사퇴하라"

특히 한 의원과 우호적 관계에 있는 비당권파 의원뿐 아니라 다른 의원들도 계파를 불문하고 단일대오로 일제히 비판에 가세했다. 아마 정권 퇴진을 부르짖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파색이 옅은 3선 신성범 의원은 전날 국민의힘 국회의원 단체 텔레그램방에 "이 건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야권에서 한목소리로 공동 대응해야 마땅한 사안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재선 김미애 의원도 SNS에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기만하고 헌법상 권력분립과 민주적 통제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총리는 국정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사퇴하라. 꼬리 자르기로 끝낼 수 없다"고 적었다. 비당권파 재선 서범수 의원도 페이스북 글에서 "권력이 공무원을 앞세워 비판자를 압박하고 여론을 조작하려 한 권력형 사찰"이라면서 "한 총리는 즉시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친한(친한동훈)계 재선 박정하 의원도 페이스북에 "국회의장도 국회를 대표해 유감을 표해야 한다. 메시지가 사실이라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 지지율 38% ‘취임 후 최저치’···부정평가 이유는 ‘장관 인선·부동산’[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38%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에 대한 직무 수행 긍정 평가 비율은 38%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 비율은 51%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9%)가 가장 많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을 꼽은 응답이 24%로 가장 높았다. 부동산 문제는 7월 넷째주부터 줄곧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다.



국민의힘, 김승원 의혹 “권력형 주가조작 게이트”…국조·특검 요구

국민의힘이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탁 의혹을 ‘권력형 주가조작 게이트’로 규정하고 국정조사와 특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정치가 뒤집혀 치정이 됐다. 그 치정이 로비가 됐다. 정 원내대표는 “주가 조작 의혹과 연결된 회사 중 KH그룹 계열사가 있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죄 지우기 특임장관으로 김 후보자를 선택했는데 이제 김 후보자는 정권의 지뢰가 됐다”고 했다. 사과도 반성도 최소한의 상식적인 해명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용 후보자는) 내가 틀린 게 아니라 국민과 언론이 틀렸다.



李대통령 지지율 38%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부동산·인사'[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8%로 떨어지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부정평가는 51%로 3주 연속 50% 이상을 기록했는데,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과 인사 문제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전주인 9월 1주차 조사에서 기록한 40%보다 2%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1%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8월 4주 50%를 기록한 뒤 9월 1주와 이번 조사에서 각각 51%를 기록했다. 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청에서는 긍정평가가 각각 38%였고, 부정평가는 각각 51%, 50%였다. 반면 전남광주·전북에서는 긍정평가가 60%로 가장 높았고, 부정평가는 27%에 그쳤다.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긍정평가가 31%에 그쳤고, 부정평가는 44%였다.



이혼소장 주소 노출 비극 막는다…김은혜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분당을)은 11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소송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돼 범죄에 악용되는 일을 막기 위해 '민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경기 광주시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30대 여성이 가정폭력 피해를 신고하고 보호 조치를 받고 있었음에도 소장에 기재된 은신처 주소가 가해자인 30대 남편에게 노출돼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민사소송법 개정안에는 소송 관계인의 신청이 없어도 법원이 직권으로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개 뚫고 진격…한·미·일 함정들 '2026 프리덤 에지' 다영역 공조 과시

한미일 3국 함정들이 10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 및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했다.



용혜인 “겸직 논란 무겁게 듣고 있어···필요한 부분 설명해나갈 것”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11일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을 겸직하는 문제와 관련해 “무겁게 듣고 있다”고 말했다. 겸직 문제에 대한 질문이 다시 나오자 용 후보자는 “필요한 부분은 다음에 추가로 설명해 드리겠다”고 했다.



용혜인 '적합 13%·부적합 61%'…김승원 '적합 22%·부적합 43%'[한국갤럽]

호르무즈 파병 반대 55%…與지지층은 69% 반대·국힘 지지층은 절반이 찬성 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적합하다는 답변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 여론조사가 11일 또 나왔다. 김 후보자는 '적합하지 않다' 43%, '적합하다' 22%로 나타났으며, 36%는 의견을 유보했다.



용혜인 장관 후보 부적합 61%…호르무즈 파병 55% 반대 [한국갤럽]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이 반대했다. 의견 유보는 26%였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적합 22%, 부적합 43%, 의견 유보 36%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도 김 후보자는 적합 45%, 부적합 25%였지만, 용 후보자는 적합 30%, 부적합 49%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이 대통령 긍정 평가자 가운데서도 김 후보자는 적합 42%, 부적합 15%였던 반면 용 후보자는 적합 26%, 부적합 43%였다. 의견 유보는 13%였다.



李대통령 지지율 38%로 최저치 경신…서울 9%p 하락한 29%[한국갤럽](종합)

이는 직전인 지난주 조사 대비 2%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한국갤럽은 "부정 평가 이유로 인사 문제 언급이 더 늘었다"며 "인사청문회를 앞둔 장관 후보 인선 파장을 짐작하게 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부동산 문제는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다"고 짚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29%)에서 전주 대비 9%p 떨어졌고, 전남광주·전북(60%)에서도 같은 기간 7%p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38%)과 부산·울산·경남(35%)에서는 국정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각각 3%p 올랐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전주 대비 10%p 떨어진 45%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와 같았고, 국민의힘은 1%p 떨어졌다.



국회 내에서 5·18 폄훼 집회 연 이진숙…국회사무처 “국회 혐오와 갈등 공간으로 변질, 깊은 유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국민이 심판한다’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 사무처가 전날 국회 경내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집회를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깊은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무처는 “국회 경내에서 이루어지는 행사 역시 국민 눈높이와 국회 품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국회 도서관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를 개최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대한민국에 이런 국회의원은 필요 없다.



이기헌 민주당 의원, 용혜인 후보에 “국민 마음 읽으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장관직 수행 부정 여론에 대해 “국민만 믿고 가겠다”며 수행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용 후보자가 전날 회견 이후 다시 한 번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의지를 보이자, 여당 내에선 “국민 민심을 들어야 한다”는 촉구가 이어졌다. 그는 전날 회견 이후 청와대와 소통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용 후보자는 전날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40여분동안 의원직 겸직 결정과 기본소득당 사당화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신약 로비 논란’ 김승원 후보자에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충북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신약 청탁 로비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켜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안정적으로 진행하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합참 본부장, '파병 논란' 의식해 현지 출장 연기

합참 관계자는 "군사지원본부장은 해외파병부대 현장지도 및 장병 격려를 위해 연례적으로 해외 출장을 실시해왔으며,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 최근 불거진 호르무즈 파병 논란과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 방지를 위해 현지 출장 계획을 연기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계획된 해외 출장은 현 상황을 고려해 실시 여부 등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한 분까지' 육군 7사단, 철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육군 7사단은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강원 철원군 내성동리 일대에서 전사자 유해 발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유해 발굴 작전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전반기 유해 발굴 기간에는 유해 5구와 유품 2천285점을 수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민석 "김승원,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한동훈, 반드시 처벌"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안정적으로 저희가 진행하면 된다고 본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아울러 "김영삼 대통령은 독재에 꼿꼿했고 5·18 정신을 자기의 정체성으로 지켰지만, 한동훈·이진숙 이런 분들은 전두환과 윤석열 같은 독재자들에게 결국 고개를 숙인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김 대표는 비례의원 겸직 및 사당화 논란 등에 휩싸인 기본소득당 소속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공소청 직제의 개편이 오해 또는 왜곡, 역작용, 역행이 없도록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외교부 “백악관 호르무즈 기여 11월 전 결정 통보 사실 아냐”…국방위원장 “국방부 파병 설득 사실과 달라”

지난달 21일 오만 무산담 반도에서 보이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 로이터 정부는 미국 백악관이 한국에 오는 11월1일까지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에 기여 방안을 밝힐 것을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국방부가 파병 필요성을 설득했다는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여당 소속으로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 의원도 국방부가 파병 필요성을 설득했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



주진우, 용혜인 경찰 고발…"'페이퍼 시도당', 정당법 등 위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정당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주 의원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회견을 열어 "용혜인과 기본소득당 등록·회계 담당자를 형사 고발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전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용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에 대한 조사 의뢰서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 김병기 구속영장 보완수사 요구…"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에 대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반려됐다. 11일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신청한 김 의원의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않고 이날 경찰에 돌려보냈다. 경찰이 김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나흘 만이다. 경찰은 검찰의 구속영장 반려 사유를 검토한 뒤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靑, 호르무즈 파병 관련 언론 보도에 국방부 등 감찰 나서

청와대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된 내부 정보가 언론에 잇따라 보도된 일과 관련해, 국방부 등을 상대로 감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최근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호르무즈 파병 검토와 관련해 언론에 정보가 유출된 경위 조사에 나섰다. 이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뒤, 이와 관련된 민감한 내용들이 잇따라 언론에 보도되면서 정보 유출 경로 조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 공공외교포럼 개최…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논의

올해 포럼은 '국제질서와 글로벌사우스 :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를 주제로 개최됐다.



미 군함 정박한 부산항 보안구역 침입 낚시한 3명 송치

미 해군 범죄수사국 요청 일주일 만에 검거…부산경찰청에 감사장 미국 해군 군함이 정박한 부산항 보안구역에 몰래 침입해 낚시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민석, 오세훈에 "1심 판결 후 G3플랜 발표, 추진력 의구심"

김 대표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조금 더 활동을 왕성하게 하실 수 있을 때 이런 활동이 발표됐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G3 플랜이 담고 있는 좋은 내용들도 많이 있는데 오 시장의 1심 판결 이후에 발표돼서 얼마나 동력과 추진력을 가질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평통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5개월간 20만명 참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4월부터 추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이달 2일 현재까지 20만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2만5천명이 일상에서 국민을 만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민석 "김승원, 볼수록 잘된 인사…한동훈, 반드시 처벌"

김 대표는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한 의원에 대해서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는 국민적 판단이 높아지고 있다며 "굳이 '아웃'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국민 판단에서는 이미 아웃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한 의원을 비판하면 김영삼 전 대통령을 키워주는 격이라는 일각의 평론에 대해서도 "역사적인 대형 왜곡이자 김영삼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라고 반박했다. 대신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목소리를 냈다.



與, 충북서 예산정책협의회…"충북 미래산업 예산 챙길 것"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사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민석 대표는 "신용한 충북지사의 역량에 대해서는 특별한 신뢰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말씀 주신 모든 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청주국제공항과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충북 주요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충북 숙원사업과 미래산업을 위한 예산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육군 23경비여단, 14∼18일 강릉·동해·삼척서 합동훈련

육군 23경비여단은 14∼18일 강릉·동해·삼척 일대에서 화랑훈련 및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상] '유럽 4번째 돌파!'…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 18대 수출

방위사업청은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천무 수출계약 체결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규모는 수주액 기준 약 6천400억원(약 4억1천만 유로)입니다. 영상: 유튜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한민국 육군·국방부 제공



국힘 "제보자 신원공개는 만행"…與 '김승원 지키기'에 역공

◇ "장관 후보자 대부분이 망국적 투기꾼"…부동산 논란 공세 국민의힘은 이날 장관 후보자들의 부동산 관련 논란을 부각하는 데 당력을 모았다. 세제 개편 및 용산공원 부동산 공급 논란 등과 맞물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높은 상황을 염두에 두고 여론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문제를 부각하는 모습이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경기도 과천의 아파트를 매입 후 17년간 보유하면서도 실거주는 겨우 4개월에 불과했다. 그러면서 "기가막힌 모순, 파렴치한 이중잣대"라며 "자신들이 추진하는 정책에 모순되는 행동을 하면 고위공직자 자격을 박탈하는 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들과 만나서도 "공익제보자의 신원을 공개한 자리에 있었던 김민석 (대표) 등도 모두 공범"이라며 "공익제보자의 신원을 알릴 경우 징역형에 해당한다"고 언성을 높였다. 박 의원은 "정부·여당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주가조작 피해자들은 안중에도 없다.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을 간곡히 요청했지만 이마저 거부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스스로 물러나지 않겠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김대식 의원)고 촉구했다.



與 "용혜인, 국민 눈높이서 엄중히 볼 것…비상하게 의견 취합"

그는 해당 입장이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서 나왔는지 묻는 말에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면서 "살을 붙이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즉답하지 않았다. 용 후보자의 이런 '마이웨이' 선언을 두고 민주당 내에서는 용 후보자가 후보직 사퇴를 결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커지는 상황이다. 용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비판 여론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용 후보자가 정서적 고려없이 자신의 억울함만을 호소하면서 사실상 선을 넘었다는 판단에서다.



민심악화에 與 '용혜인 리스크' 우려…'김승원 지키기'엔 총력

여론 악화를 우려해 용 후보자와 거리를 두고 있는 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방어하는 데에는 당 차원에서 총력을 쏟고 있다. ◇ 민주당 내 커지는 龍 거취 압박…"국민 마음 읽어야" 민주당의 용 후보자를 향한 거취 압박 강도는 연일 높아지는 모습이다. 국민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초선 의원은 와 통화에서 "국민에게 회견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 보라고 회견한 것 같다"며 "'나는 문제 없으니 낙마시킬 생각 말라'고 한 것 아닌가. 사람들이 화난 포인트를 모르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자에 대해선 '적합하지 않다'가 43%, '적합하다'가 22%였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안정적으로 저희가 진행하면 된다고 본다"고 말했지만, 용 후보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용 후보자에 대한 김 대표의 '침묵'을 두고 우회적으로 거취를 압박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판단된다.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김 후보자께 질문드린다. 양씨의 자택에 간 사실, 자택에서 단둘이 사진 찍은 사실이 있나"라고 추궁했다. 이날 김 대표는 회의에서 '한동훈 후보자'라고 잘못 이름을 말한 뒤 "한동훈 후보자라고 부른 이유는 '한동훈 청문회'가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 아마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검찰, 김병기 구속영장 보완수사 요구…"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종합)

박재현 이밝음 전재훈 = 검찰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경찰에 돌려보냈다. 11일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신청한 김 의원의 구속영장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경찰이 김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나흘 만이다. 검찰은 이날 언론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제2부는 서울경찰청이 신청한 구속영장과 관련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공지했다. 검찰은 해당 세 가지 혐의에 대해 증거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아가 김 의원에 대한 마지막 조사 이후 5개월 동안 김 의원이 증거인멸이나 말 맞추기를 시도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은 점도 고려됐다.



전북경찰청, '여론조사 조작 의혹' 관련자 압수수색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졌던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11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여론조사 조작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정동영, 북미·북일수교 "이재명 정부의 국가적 책무이자 전략목표"

그리고 이틀 뒤에는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며 "9월에 한반도 의제가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그러면서 "우리가 지켜만 봐서는 안 된다. 통일과 평화, 일견 상호배제적이고 일견 상호배제적"이라며 "하지만 대한민국은 하나이다.



1년 빚은 김병기 구속영장 나흘만에 제동…경찰 수사력 도마

경찰로서는 검찰 수사권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신 현역 국회의원을 겨냥한 수사였던 만큼 수사력을 입증할 기회였지만, 신병확보에 실패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법조계에선 증거인멸을 막기 위한 구속영장이 수사 착수 1년 뒤에야 신청된 것을 두고 "수사 의지가 없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중앙지검은 11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신청한 김 의원 구속영장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하면서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경찰이 김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나흘 만이다. 검찰의 이 같은 판단은 구속영장 신청 당시 경찰이 밝힌 입장과 정면 배치된다. 앞서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사실을 언론에 공지하면서 "수사 결과 혐의가 객관적으로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법조계에선 경찰이 애초에 무리하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경찰 출신 변호사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면 일괄 처분을 고집할 게 아니라 구속영장부터 신청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속보] 李대통령, 16일 서울서 한-중앙아 정상회의 주재

강 수석대변인은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는 14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각각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며 "이번에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 정상은 국빈방한하며,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2개국 정상은 공식방한한다"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정상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는 14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각각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며 "이번에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 정상은 국빈방한하며,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2개국 정상은 공식방한한다"고 설명했다.



태안 은퇴자마을 조성 청신호…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 발의

충남 태안군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돼, 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태안 기업도시의 도로·상하수도·관광·레저 기반을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없이 신속하게 은퇴자마을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은 윤희신 태안군수의 역점 공약이다.



정동영 "한반도 평화의제 부상 가능성…우리가 지켜만 봐선 안돼"

정 장관은 이날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의 축사에서 이달 하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 이은 미중 정상회담 일정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장동혁 "李정부 국방 정책 초등학생 수준"

장 대표는 이날 강선영·김장겸·박상웅·박충권·이종욱 의원과 함께 경남 진해구청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 현장 간담회'를 방문했다. 그는 "그런데도 이 정권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고 있다. 이어 "국방정책을 북한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마저 든다"며 "국민의힘이 졸속 통합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주교 정의평화위 "호르무즈 파병 반대…명분 없는 전쟁"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강대국의 이상한 논리에 우리의 군인들을 이용하지 말라"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파병 논의 자체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선관위, 지방선거 정치자금법 위반 등 3명 고발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시장선거 후보자의 선거사무장 A씨와 회계책임자 B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B씨는 이를 알고도 정치자금 회계보고서에 해당 지출을 기재하지 않고 영수증도 갖추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별도로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 선거 당선인 C씨를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李대통령, 16일 서울서 '한-중앙아 정상회의' 주재…'서울선언'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첫 다자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미래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2007년부터 장관급으로 이어온 한-중앙아시아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서울선언'을 통해 중장기 협력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상회의에 이어 이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함께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도 갖는다. 이에 이 대통령은 오는 14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정상과 회담하는 것을 시작으로 15일 오전 투르크메니스탄, 오후 카자흐스탄 정상과 각각 회담한다. 이어 16일 오전에는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정상과 차례로 양자 회담을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단 목표다.



"이진숙 선 넘었다, 제정신인가"…李대통령 영정사진 행사 논란

민주당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참담한 행태다. 이 의원은 지금 즉시 국민께 사죄하고 국회를 떠나라"고 요구했다.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도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직 대통령의 영정사진이라니 너무나 충격적"이라며 "이 의원은 '내가 직접 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며 "현직 대통령을 마치 죽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비판의 금도를 넘어선 행위"라고 꼬집었다. 이번에도 '표현의 자유'라고 우길 것인가"라고 적었다. 이어 "5·18 모욕에 이어 살아 있는 대통령의 영정사진까지 이쯤 되면 우연도, 실수도 아니다"라며 "의원이라고 부르기조차 부끄럽다. 당장 국회를 떠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호르무즈 파병설' 속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이란측 요청

뉴스1 우리 정부가 이란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파병설에 휘말린 와중에 한국과 이란 외교장관간의 전화통화가 전격 이뤄졌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의 요청에 따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역내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호르무즈 내 자유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지속 동참해왔음을 강조했다. 아락치 장관은 현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하였으며, 양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양자 및 다자 계기에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국민 70%가 '임명 반대' 한다는데…용혜인 "국민만 보고 가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부정 여론이 계속 커져가는 가운데, 용 후보자는 장관직 수행 의지를 거듭 밝히며 "국민만 보고 설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내외 평가와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또 겸직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필요한 부분은 추가적으로 설명드리겠다"고만 답했다.



다음주 5개국 정상 방한…李대통령과 한-중앙아 정상회의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방한하는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린다.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 ·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이번 정상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한-중앙아 정상회의는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로,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우리 외교 지평을 넓히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07년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출범 이후 장관급에서 이어온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서울 선언'을 통해 중장기 협력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다자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정상회의에 이어 이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함께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각국 경제인 간 네트워크 구축과 분야별 실질협력 심화에도 나선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파병 결정된 바 없다" 설명

중동 상황에 깊은 우려 표명…호르무즈 자유 항행 회복 강조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 이날 통화는 정부가 미국이 요구해온 호르무즈 파병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는 가운데, 아락치 장관의 요청으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조 장관이 통화에서 파병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이 조속히 회복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진보4당 "정부, 호르무즈 '파병 불가' 선언해야"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진보 성향 4당은 11일 정부를 향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즉각 중단하고 파병 불가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한다면 과거 윤석열 정권의 우크라이나 파병 타진보다 국가적·민족적으로 훨씬 더 큰 악수를 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언급 "엄정한 책임 물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에 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에서 4000만개가 넘는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기업은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확인을 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관련 제재 강화도 주문했다.



조현 장관, 이란 외무장관 통화서 “파병 결정된 것 없다”

정부가 미국의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초계기 등을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는 가운데 이란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이날 통화에서 아라그 장관은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 조 장관은 파병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李대통령 "국제질서 혼돈…우리 힘 키우고 외교지평 넓혀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오직 국민과 또 국익,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며 그 길을 묵묵히 개척해 나가야겠다. 국민 여러분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프랑스 국빈방문에 대해 "정치, 경제, 첨단 산업 그리고 문화와 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시야를 좀 더 넓혀 보면 유럽연합(EU)의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의 협력 강화로 우리의 대유럽 외교 지평도 그만큼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향후 추가로 인력 파견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현지에서 직접 임무교대를 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덧붙였다.



파병 검토 와중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자유통항 노력 동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와중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의 요청에 따라 전화통화를 하며 최근 중동 정세, 한-이란 양국 관계,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양국 장관은 중동 정세와 한-이란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조 장관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호르무즈 내 자유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고 강조했다.



의대생 현역입대 5년새 19배…"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줄여야"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의대생은 2020년 150명에서 지난해 1∼8월 2천838명으로 5년 새 약 19배로 늘었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야 간사 더불어민주당 김병주·국민의힘 임종득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간사 민주당 서영석·백종헌 의원과 대한의사협회는 11일 국회에서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현실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일반 사병 복무 기간은 과거 36개월에서 현재 18개월로 단축됐다. 이와 달리 군의관과 공보의 복무기간은 36개월이다. 젊은 의사들은 일반 사병에 비해 복무 기간이 훨씬 긴 군의관·공보의를 꺼리고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응답자의 94.7%는 공보의 복무기간이 24개월로 단축되면 복무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한 이사는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이 가장 실효성 있다고 주장했다. 민차영 복지부 지역의료인력양성과장은 토론에서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하는 데에 복지부는 적극 찬성이다"며 "동시에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언급했다.



"독립운동가 후손" 허위 사실 공표 혐의 총선 예비후보자 벌금형

"선거 공정성 해쳐 죄책 가볍지 않아…선거에 큰 영향 없던 점 고려"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등의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2024년 총선 당시 예비 후보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공천받지 못해 실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는 못했다. A씨는 공표한 내용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 사실이 아니고,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한 고의도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아시안게임] 北 선수단, 일본 도착…'역대급' 180여명 파견

(도쿄 서울=) 이대호 김병규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월 19일∼10월 4일)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일부가 일본에 도착했다.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 중 축구팀이 이날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통신은 북한 선수단이 흰색 상의와 파란색 바지를 입은 채 비행기에서 내렸다며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전했다. 여자 축구팀은 이날 밤 도착할 예정이다.



김승원, 변호사 시절 '성매매 콜센터장·운전기사' 변호

전용 휴대전화(오더폰)로 알선책과 연락하며 예약을 접수하고, 성매매 여성을 모텔 등지로 이동시키는 업무를 담당했다.1심을 맡은 수원지법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840만 원을 명령했다.재판부는 "건전한 성문화와 성풍속 확립을 위해 엄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김민전 의원은 "성범죄 및 성매매 알선 구조를 형성한 가해자를 적극 변호했던 이력이 공직 후보자로서의 언행 및 가치관과 부합하는지는 인사청문회의 엄중한 검증 대상"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해당 사건은 당시 소속 법무법인이 수임한 사건으로, 구체적인 변론 내용까지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서도 "해당 변호 이력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 폴란드 루바바와 협력…유럽 방산시장 공략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설루션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폴란드 방산·보호장비 기업 루바바와 손잡고 유럽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루바바는 특수 위장막과 군용 텐트 등 군·경찰용 방호·보안 설루션을 공급하는 폴란드 방산 기업이다.



韓총리 "신분 안밝힌 직원 부적절…한동훈 의원과 국민께 유감"

한 총리는 그러면서 "공직자로서 야당 국회의원 회견 자리에서 신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질문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송 의원이 '국민께 사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지적하자 한 총리는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 대통령, 16일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주재···“국익 위한 길 묵묵히 개척”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11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혜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오직 국민과 국익에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며 그 길을 묵묵히 개척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다음주에는 서울에서 제1차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개최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이 대통령이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함께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도 참석한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각국 경제인 간 네트워크 구축과 분야별 실질협력 심화를 위한 부대 행사로, 각국 정부·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전인 14일부터 16일 오전까지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각각 양자 회담도 진행한다.



장동혁, 공사 이어 해사 찾아 "사관학교 통폐합은 국방 포기"

이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입장도 국민 분노를 자아낸다. 장 대표는 또 "해사 이전이 아니라 사실상 해군을 없애는 것, 국방을 그냥 파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해사, 공사, 육사가 없으면 대한민국 군대는 다 죽는 것"이라며 "국방부가 내세우는 합동성은 전문성 없이는 명분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해와 해사를 잘 지키겠습니다"라고 썼으며,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서도 "사관학교 통폐합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 “용혜인 관련 의견 비상하게 취합 중”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1일 오전 충북도청 신관6층 문화홀에서 열린 충북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1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의지를 피력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당 내외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교회협 총무 "남북대화 재개 위해 노력…北교회 소통 계속"

필레이 총무는 이날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회견에서 현재 남북 관계가 교착 상태에 빠진 것에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필레이 총무는 "현재는 아쉽게도 관계가 유지되고 있지 않다"며 "신앙 공동체로서 우리는 정치 어젠다를 넘어 서로를 이을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WCC 78주년을 축하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일하자는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지난달 (조그련으로부터) 받았다. 고무적인 신호"라며 "정치적인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을 뿐 우리와 계속 대화하려는 선의는 계속 보여주고 있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先평화론'에 "평화 제도화해야" vs "핵위협부터 해소"

평화가 선결돼야 하고, 통일 정책을 내려놓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 제도화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선 '평화특사' 같은 것이 굉장히 유의미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남 교수는 "북핵 위협에 대한 평가가 다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논란되는 것"이라며 "논란을 가라앉히고 핵 문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정책이 보완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박종철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은 "북핵은 이미 핵 그림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서 위협 감소를 통한 군비 통제가 과거보다 더 필요하다"면서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는 것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與, 충북서 예산정책협의회…"충북 미래산업 예산 챙길 것"(종합)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사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민석 대표는 "신용한 충북지사의 역량에 대해서는 특별한 신뢰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말씀 주신 모든 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청주국제공항과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충북 주요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충북 숙원사업과 미래산업을 위한 예산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지사는 '전시 상황'으로 규정한 충북의 재정난에 대한 지원을 부탁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국토의 중심에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이 선도적으로 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성숙, 한동훈 기자회견 논란에 “유감, 국민께 송구···사찰은 아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회 회견에서 총리실 직원이 자신을 일반인이라고 소개하며 질문한 일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한 총리는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SNS에서 이 상황을 언급하며 “우연히 확인한 결과 그 사람은 국무총리실 소속 이모 과장이었다”며 “정말 황당하고 기괴한 일이다.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한성숙, '총리실 직원 일반인 위장' 사과…"한동훈·국민께 유감"

뉴시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총리실 직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회 기자회견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한 데 대해 "한 의원과 국민 여러분들께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한 총리는 "공직자로서 야당 국회의원 기자회견 자리에서 신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질문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이 "국민께 사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재차 지적하자 한 총리는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한 의원이 신분을 묻자 A과장은 "일반인"이라고 답했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파병 결정된 바 없다" 설명(종합)

이날 통화는 정부가 미국이 요구해온 호르무즈 파병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는 가운데, 아락치 장관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조 장관이 통화에서 파병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이 조속히 회복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안건마다 각자의 입장을 설명했다"며 "아락치 장관은 이란 정세 등과 관련해 이란 측의 기본 입장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또 재외국민 안전에도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으며, 아락치 장관은 현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조 장관과 "최근 역내 정세에 대해 대화하고 의견을 교환했다"고만 밝혔다.



李대통령 "4천만개 개인정보 유출에 국민불안…엄정책임 물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4천만개가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해당 기업은 보안의 취약점을 사전에 확인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와 관련한 진상을 파악해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유출된 개인 정보를 악용한 2차 범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기존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돼 출범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인구 정책의 새 장이 열린 것"이라며 격려했다.



민주당, 용혜인 거취 "비상 의견 취합"…청문회 전 정리 수순 밟나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를 두고 당 안팎의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 후보자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정면 반박한 지 하루 만에 당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여론 수렴에 나서면서 인사청문회 전 거취 정리 가능성이 주목된다. 해당 입장이 비공개 최고위에서 논의된 결과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며 "살을 붙이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즉답을 피했다. 용 후보자는 "문제가 아닌데도 문제라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진보당 전남광주시당, 호르무즈 파병 반대 캠페인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11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반대하는 거리 캠페인을 했다.



또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이번엔 국회 본청 앞에서…사무처 "깊은 유감"

'5.18 재조명 국회토론회'와 국회 경내 집회로 개최로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가 극단적 혐오와 갈등의 공간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이 의원이 또다시 국회를 극우 세력 준동의 장으로 변질시켰다"고 했고, 국회사무처도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이미 대법원과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북한군 개입설의 법적·역사적 허구성을 입증하며 진실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지난달 20일 5·18단체와 유가족들은 국민의힘 당사를 항의 방문하여 "역사 왜곡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다른 또 하나의 폭력이며 2차 가해"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산업·투자 협력 논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렸다.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독] 김민석, 15일 미셸 스틸 美대사 첫 예방..파병 논의 주목

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5일 미셸 박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와 취임 후 첫 회동을 갖는다. 스틸 대사는 같은 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만나 여야 대표를 잇달아 예방할 예정이다. 11일 여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는 이날 국회에서 스틸 대사의 예방을 받는다. 스틸 대사는 같은 날 장 대표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거칠어진 입 "저를 물어뜯어라…이빨 다 뽑겠다"

그러면서 "제가 국민을 대신해 그 이빨을 다 뽑아드리겠다"며 민주당 지도부를 정조준했습니다.



李대통령, 16일 한·중앙亞 정상회의 주재…다자협력체계 공고화

한·중앙아시아 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하는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에서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우리 외교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공급망·미래산업·인적교류 등 전 분야에 걸친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키고, 이를 신북방정책 구현과 외교 다변화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함께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다. 각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각국 정상 및 내외빈을 초청해 공식 만찬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14∼16일 차례로 양자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날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성공적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세종메디칼 주주 피해자들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특검해야"

또다른 피해자 B씨는 "이번 건은, 의원님(김 후보자)이 굉장히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 된다. 막연하게 뭉뚱그려 대답하면 청문회에서 낯을 들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A씨도이라고 덧붙였다. 임상 호재로 2천원대에서 8천원대로 급등한 주가는 2024년 400원대까지 폭락했고 현재는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그냥 저를 물어뜯으라. 제가 국민을 대신해 (그) 이빨을 다 뽑아드릴 것"이라고 맹폭했다.



韓총리 "대미투자, 양국에 이익돼야…수익성 담보 방안 논의중"

한 총리는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한 특별 간담회의 대담에서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가 '한국의 약속에 대해 미국 이해당사자들로부터 우려가 나왔다. 아직 구체적으로 보이는 것이 없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좋은 모델이 나오면, 이후의 관계도 훨씬 더 많은 분야에서 더욱 원활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이어 "한미 전략투자특별법에 따라 대미 전략 투자 프로젝트를 위한 작업을 본격 진행 중"이라며 "관세와 통상 현안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관리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러한 협력이 새로운 투자와 산업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업인 여러분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당부했다.



식약처장,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에 "과학적 심사…특혜 없었다"

오 처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의 관련 질문에 "식약처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동일한 규정과 심사기준과 절차에 따라 과학적으로 심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당 의혹으로) 식약처 직원 여러 명이 오랫동안 수사를 받은 결과 무혐의로 처분받은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오 처장은 또 "식약처는 정치권력에 흔들리는 조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승원 청문회 앞두고 한동훈 청문위원 포함 여부 와글와글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두고 갈라졌다. 당 지도부 내 이견이 공개 표출되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 간에도 온도차가 나타났다. 같은 법사위 소속 위원인 윤상현 의원은 사보임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한 의원 역량은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그분이 무소속에 있지 않나.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공개적으로 이견이 표출됐다. 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지도부에서 한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 또는 적어도 청문 기간 동안 정지라도 해서 청문위원으로 넣어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적절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정동영 "9월중 한반도 평화안 급부상"..한미정상 22일 유엔연설 분기점

정 장관은 또한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김영삼 정부의 4자회담때 미완된 사안들을 추진해 한반도 평화정책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환기의 한반도: 통일인가 평화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통일연구원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을 치켜세웠다. 그는 "역대 정부 중에 가장 저평가된 정부가 노태우 정부라고 생각한다"면서 "노태우 정부의 북방 정책인 1988년 7.7 선언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었다"고 극찬했다. 정 장관은 "그 해 10월 노태우 대통령은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체제의 전환을 공식 의제화시켰다. 그런데 북방 정책은 안타깝게도 미완으로 그쳤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김영삼 정부가 추진했던 4자 회담을 가로막았던 두 가지 장애물, 주한미군 철수, 그리고 남한을 배제한 북미 직접 평화협정이 두 장애물은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9월에 한반도 평화 의제가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장동혁, 공사 이어 해사 찾아 "사관학교 통폐합은 국방 포기"(종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1일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경남 진해를 찾아 이재명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에 대해 "국방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또 "해사 이전이 아니라 사실상 해군을 없애는 것, 국방을 그냥 파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해사, 공사, 육사가 없으면 대한민국 군대는 다 죽는 것"이라며 "국방부가 내세우는 합동성은 전문성 없이는 명분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해와 해사를 잘 지키겠습니다"라고 썼으며,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서도 "사관학교 통폐합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농지 전수조사' 문제, 만나서 논의하자.



TBS 지원촉구·장애인 공공일자리 조례안 등 서울시의회 통과

'오세훈 역점사업' 청년AI성장권 예산은 추경안서 전액 삭감 민주당 의원들 "오 시장, TBS 정상화 구체적인 행보 나서야" 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되살리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가결됐다. 서울시의회는 11일 오후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재석 108명 중 찬성 69명, 반대 37명, 기권 2명으로 통과시켰다. 이후 시의회 과반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측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부활을 당론으로 추진했고, 결국 이날 해당 안건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시의회 민주당에서 당론으로 추진한 또 다른 조례안인 '서울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가결됐다. 시의회 민주당이 추진한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도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후 12대 시의회 다수를 차지한 민주당은 TBS의 서울시 출연기관 지위 회복을 요구해 왔으며, 이날 본회의에 앞서 관련 회견을 열기도 했다.



관객 호응이 불법?…인디 공연 '오방가르드 방지법' 잇달아 발의

2018년 문을 연 오방가르드는 부산 남구 경성대와 부경대 사이에 자리한 인디 공연의 성지로 불린다. 그러나 일부 손님이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등 춤을 췄다는 이유로 지난달 26일부터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추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이에 따라 이번 식품위생법 개정안에는 일반음식점에서 공연할 경우 서서 관람하거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관객 호응행위를 허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았다.



김민석 "김승원,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한동훈엔 "국민 판단서 이미 아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판단된다. 지킬 것"이라며 공개 엄호에 나섰다.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는 "국민의 판단에서는 이미 아웃으로 가고 있다"고 직격했다. 김 대표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안정적으로 저희가 진행하면 된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면 김 대표는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과 사당화 논란 등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날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형사사법 체계 개편과 관련해서는 "경찰 개혁의 박차를 가하겠다"며 "수사권 남용은 검찰도 안 되고 경찰도 안 된다"고 말했다.



韓총리 "유감이나 사찰인지는 의문"…한동훈 "당사자 파면해야"(종합)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할 의향이 없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 "공직자로서 야당 국회의원 회견 자리에서 신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질문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 "지금 국회의장실도 가서 설명하고, 한동훈 의원실에 (차관이) 가서 사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이 '국민께 사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지적하자 한 총리는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과 문답에서도 해당 사안에 대해 재차 사과한 뒤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엄중 경고하고 재발 방지에 대한 대책들도 정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승원 전화에 패스"·"원칙따라 허가"…복지위 신약로비 공방

국민의힘은 회의가 시작하자마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에 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한 현안 질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되지 않은 의사 일정이라고 맞서며 충돌했다. 이에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은 "그 유명한 브로커 양모 씨라는 분이 보건복지위원장의 표창을 두 번이나 받았다. 최소한 이런 문제에 대해 얘기 나누고 질의하는 게 당연히 해야 될 일"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일반 제약사들이 처장 개인 번호로 전화하면 2주만에 승인해 주는 건 부적절하다고 보이지 않냐. 문지기 역할을 해야 하는 식약처가 사기꾼에게 속아서 문을 열어줬다고 하면 국민의 신뢰 훼손이 우려된다"며 "국회의원들로 이런 요청을 받으신 적은 없냐"고 따져 물었다. 식약처장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민주당 김윤 의원은 "팬데믹 시기는 식약처가 임상시험을 통상적 절차보다 훨씬 더 신속하게 허가해줘야 한다는 게 당시의 원칙이었다"고 말했다.



한동훈 "총리실에 '일반인' 주장 직원 파면 요구"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진퇴에 관한 문제는 해당 과장에 관한 총리실 결정을 보고 진행하겠다는 단호한 뜻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리실이 해당 직원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를 했다고 밝히자 한 의원은 "엄중 경고는 잘했다는 뜻이다. 한 의원은 "어디 기자시냐"고 묻자 해당 남성은 "일반인"이라고 답했다.



"스펙 쌓는 軍, 입증" 1797대 1 뚫고 국방 스타트업 정예 13팀 선발

11일 개최된 2026 국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장병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대한민국 군대가 의무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의 공간이 아닌,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반의 미래 창업가를 길러내는 전초기지로 진화하고 있다. K-스타트업 2026'의 국방부 예선 격으로, 지난 2월부터 치열한 군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정예 13개 팀이 국방부 장관 상장과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육군 'Army Tiger Medicine' 팀은 의료 현장과 격오지 군부대에서 실용성이 매우 높은 '스마트 의료 패치(Infusafe)'를 개발해 심사위원단의 표심을 사로잡았다. 최우수상은 첨단 방위 및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팀들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을 받은 팀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11일 개최된 2026 국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육군 'Army Tiger Medicine' 팀이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1일 개최된 2026 국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육군 'ChromaLux'팀과 해병대 '청룡의 안전'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동훈 '원천 차단' 나선 與...김승원 구명 총력전

한 의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보임시켜 김 후보자를 검증케 해야 한다는 친한(친 한동훈)계 주장을 일축하는 동시에, 제명까지 추진해서다. 최근 한 의원은 김 후보자 관련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된 녹취를 공개하거나, 검찰의 김 후보자에 대한 기소계획서 등을 공개하는 등 '저격수'를 자처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김 후보자 구명을 위해 한 의원을 향해 연일 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한 의원이 공개한 기소계획서의 출처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이어 "반드시 한 의원을 징계해야 한다"며 "국회는 이 사안으로 (한 의원을) 국회법상 제명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한 의원 제명 추진에 힘을 실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쏘아붙였다. 민주당의 한 의원을 향한 공세는 결국 김 후보자 구명과 연결돼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힘, '총리실 직원 한동훈 회견 개입'에 "총리 사퇴하라"(종합)

5선 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만약 윤석열 정부 시절 총리실 직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이런 일을 벌였다면 민주당은 무엇이라 외쳤겠느냐. 아마 정권 퇴진을 부르짖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께 제대로 된 사과를 해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3선 성일종 의원도 SNS를 통해 "행정부 공무원의 야당 의원 사찰은 여야를 떠나 삼권 분립을 훼손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재선 김미애 의원도 SNS에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기만하고 헌법상 권력분립과 민주적 통제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총리는 국정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사퇴하라. 꼬리 자르기로 끝낼 수 없다"고 적었다. 비당권파 재선 서범수 의원도 페이스북 글에서 "권력이 공무원을 앞세워 비판자를 압박하고 여론을 조작하려 한 권력형 사찰"이라면서 "한 총리는 즉시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것은 여야의 문제를 떠나 국회의 권위에 대한 훼손"이라고 지적했다. 메시지가 사실이라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이라고 쓰기도 했다.



'핵무장론'에 "美억지력 견고해 무의미" vs "전략적 활용"(종합)

그러나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는 "미국의 대북 핵 억지력이 잘 작동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핵무기를 개발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반박했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도 "우리가 핵을 갖겠다고 하면 득보다는 실이 크다"며 핵무장론에 반대 의견을 냈다. 다만 미국과 관계를 '자립형 동맹'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작전통제권을 한국이 가져오고, NPT 내에서 우라늄 농축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평화가 선결돼야 하고, 통일 정책을 내려놓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도 "해답은 '선평화 후통일' 기조에 있다"며 "평화 제도화에 주목해야 한다. 북미정상회담 관련해선 '평화특사' 같은 것이 굉장히 유의미하다고 본다"고 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는 "북한이 '적대적'이란 표현을 썼는데 아무렇지 않게 평화를 얘기하면 공허한 것"이라며 "정치적 논란을 가라앉히고 핵 우려를 불식시키는 정책이 보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비대위 체제로..기사회생 가능할까

이준석 전 대표가 사퇴하면서 발생한 리더십 공백을 채우기 위함이다.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이후 무력감에 빠진 당을 구출하기 위한 '혁신 비대위'를 꾸리겠다는 계획이다. 새 비대위에는 2028년 총선을 대비하기 위해 거대 양당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겨 있다. 개혁신당 현행 당헌에는 비대위 설치 근거가 없는데, 이를 개정하기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것이다. 당내에서 현재 비대위원장 후보로 조응천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조 전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개혁신당 최초의 비대위에는 당의 혼란을 수습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겨 있다. 길면 이 전 대표 잔여 임기인 내년 8월까지 임기를 수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23대 총선 8개월 전인 만큼 총선 준비 태세를 완성해야 한다. 핵심 과제는 존재감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상법 다음은 기관투자자.."주주 역할 못하면 국민연금 돈 줄어든다"

1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스튜어드십 코드 평가·반영 ”주가누르기“ 어떻게 막을 것인가?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와 기업 관여 등 실제 활동을 평가해 국민연금 위탁자금 배분에 차등을 두는 방식이다. 현재 국민연금은 국내외 주식·채권 위탁운용사에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 여부 등을 토대로 2점의 가점을 준다. 민주당 측은 이날 "점검을 했으면 그 결과에 대해서 페널티가 분명히 있어야 하고 인센티브를 줄 것은 줘야 한다"며 평가와 자금 배분을 연계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은 기존 가점에 대해 "더 이상 변별력이 없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는 위탁운용사 선정과 추가 자금 배정, 기존 자금 회수 등에 활용된다.



기품원, 핀란드 군수국과 '정부품질보증 상호 인정' 협정

국방기술품질원은 1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핀란드 군수국과 정부품질보증 협정을 신규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한단신] 이란·아제르바이잔 등, 김정은에 9·9절 축전

낙원기계종합기업소에서 신형 전동 지게차를 개발·생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민주조선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개성시에서 '예성강청년5호발전소'의 발전기 증설 공사가 결속(마무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민주조선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검찰, 김병기 구속영장 보완수사 요구…"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종합2보)

박재현 한지은 이밝음 전재훈 = 검찰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경찰에 돌려보냈다. 11일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신청한 김 의원의 구속영장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경찰이 김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나흘 만이다. 검찰은 이날 언론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제2부는 서울경찰청이 신청한 구속영장과 관련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수집된 증거, 피의자의 변소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를 보강할 필요가 있어 이에 대한 보완수사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기록 검토 후 보완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영장 재신청 여부는 보완수사 이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선, 경기도 주택실장 때 서울 노른자 6곳 청약 신청"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기본주택' 도입을 추진했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재직 시절 서울 '노른자' 지역 6곳에 주택청약 신청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한국부동산원부터 제출받은 홍 후보자와 배우자·직계비속 청약 신청 및 당첨 현황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2021년 '디에이치 자이 개포'·'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등 3곳에 주택청약을 신청했다.



韓총리, 용혜인 질문에 "여러 비판 잘 안다…국회의 시간 남아"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용 후보자가 대미 투자 관련 프로젝트를 투자가 아니라 강탈이라고 표현했던 것을 사전 인지했나'라고 묻자 "그 부분은 기억하지 못한다. 후보자에 대한 여러 비판과 문제 제기가 있다는 부분은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네팔 대홍수] 韓구호대 2진 네팔 도착…재건·복구 사전조사 예정(종합)

네팔 정부·국제기구와 협의…가능한 범위서 수색·구조도 계속 (서울·카트만두=) 민선희 박진형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현지시간) 네팔에 도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KDRT 2진은 이날 오전 2시55분께 우리 군 수송기 KC-330편으로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8시45분께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네팔 정부가 대홍수 대응을 수색·구조에서 재건·복구 중심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KDRT 2진은 네팔 군 당국과 협의해 가능한 범위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인력을 교체하거나 추가 파견할 예정이다.



인사처 "정장 지양·구두 금지"…공무원 면접시 간편복장 권고

이어 "남녀 모두 정장 착용을 지양하고 넥타이, 정장 구두 착용을 금지한다"며 "넥타이·정장구두 착용 시 넥타이는 풀고 정장 구두에는 덧신을 씌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처는 AI(인공지능) 생성 이미지를 활용한 복장 예시도 첨부했다. 한편 해당 공고를 놓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의견이 갈렸다.



[영상] 이란 보복에 미군기지 '쑥대밭'…"바레인 해군기지 박살냈다"

이란이 요르단에 있는 미국 공군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해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손상됐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미사일 공습에 미 해군 중부사령부와 제5함대 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중동 군사 작전의 핵심 거점인 바레인 해군지원기지도 심각한 피해를 봤습니다. 이날 미국 매체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훙 카오 미국 해군장관 대행은 "그들(이란)이 바레인을 박살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청와대 “용혜인 기자회견, 따로 협의 없었다···다양한 국민 목소리 귀 기울여”

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회견과 관련해 11일 “청와대와 따로 협의는 없었다”며 “다양한 국민들 목소리에 대해 귀기울여 듣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어제(10일) 용 후보자의 회견은 대통령 순방 일정과 무관한 사안으로 저희와 따로 협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핀란드 '군수품 품질 상호인정' 협정 체결 "품질이 곧 안보다"

11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한-핀란드 정부품질보증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단순한 군수품 교역을 넘어, 수출국 정부가 수입국을 대신해 방산 품질을 보증하는 최고 단계의 제도적 신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동북아와 북유럽을 잇는 방산 안보 협력의 중대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국방기술품질원은 1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핀란드 군수국과 양국 간 군수품의 품질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부품질보증 협정'을 신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과 올리 루투(Olli Ruutu) 핀란드 국방부 병기총국장이 양국 대표로 참석해 서명식을 가졌다. 안보 전문가들은 이번 협정이 갖는 의미가 단순히 핀란드 한 국가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왼쪽부터 올리 루투 핀란드 국방부 병기총국장,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기술품질원 제공



靑, 용혜인 지명철회 가능성 묻자 "국민께 설명할 기회 있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해 "잘 된 인사"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대표의 말씀에 대해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했다. 이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분들은 청문회를 통해 자신의 직무 적합도나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를 제공하는 게 옳다"고 덧붙였다. 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청와대는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고 있다"고 밝혔다.



靑, 호르무즈 파병 정보 유출 엄중 점검…"고도의 보안 사안"

청와대가 호르무즈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한 정부의 정보가 언론에 공개된 데 대해 유출 경위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춘추관에서 가진 질의응답에서 호르무즈 파병 관련 보도를 두고 민정수석실이 감찰에 착수했다는 보도에 대해 "군사나 외교·안보와 관련된 정보는 고도의 보안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힘 "제보자 신원공개는 만행"…與 '김승원 지키기'에 역공(종합)

◇ "장관 후보자 대부분이 망국적 투기꾼"…부동산 논란 공세 국민의힘은 이날 장관 후보자들의 부동산 관련 논란을 부각하는 데 당력을 모았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경기도 과천의 아파트를 매입 후 17년간 보유하면서도 실거주는 겨우 4개월에 불과했다. 대단히 비열할 일일 뿐 아니라 위법"이라며 "김민석(대표) 등 모두 공범"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오빠들에게 경고한다. 피해자와 공익제보자들을 이빨 드러내고 물어뜯지 말고 저를 물어뜯으라"며 "제가 국민을 대신해 그 이빨 다 뽑아드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페이스북에 "'입틀막' 하려고 공익제보자의 신원까지 마구잡이로 들춰내는 만행을 저지른다"고, 서범수 의원은 "법무부 장관 하나 지키려고 공익제보자를 사지로 밀어 넣었다. 김 후보자, 이쯤 되면 다 내려놓고 사퇴하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명을 철회하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청와대는 결단하라"고 적었다.



강신철 "'내일 전작권 회수 문제無' 공감…동맹신뢰 보장돼야"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이같이 밝힌 뒤 "다만, 한미동맹의 상호신뢰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5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내일 전작권이 회수되더라도 우리가 스스로 지키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전임자인 안 장관의 평가에 공감을 표하는 동시에, 전작권 전환 과정에서 동맹의 신뢰가 유지돼야 한다는 점을 함께 강조한 것이다. 또 "장관으로 취임 시 전작권 전환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가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강 후보자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어디라고 보느냐'는 질의에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위협하는 세력은 '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 2005년 경찰관 상대 교통사고 전력…주진우 "설명 필요"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최근 5년간 중앙선 침범 및 스쿨존 신호 또는 지시 위반 등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네 차례 과태료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사고의 자세한 내용은 경찰청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 “예술인 최저생계 유지 뒷받침…프랑스식 소피카 제도 적극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민간 자본이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을 주는 프랑스식 소피카(SOFICA)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프랑스의 영화·영상산업 세제 지원 제도인 소피카를 언급하며 “해외에서 효과가 검증된 제도의 경우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면밀히 연구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靑, 조희대에 "대법관 재제청, 추천委 존중해 신속히 이뤄져야"

"대법관 장기 공석에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 침해 받지 않아야" 청와대는 11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관 후보 재체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들과 만나 "청와대는 국민의 온전한 재판 청구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靑, 용혜인 논란에 "국민께 설명할 기회 있어야…기자회견 협의 없었다"

청와대는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국민들께 설명을 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청와대는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후보자가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입장은 지금까지 청와대 입장이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증인 0명" 김승원 청문회?…조국·한동훈 때는 달랐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그런데 과거 조국,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청문회 당시는 어땠을까요. 이에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증인 없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인사청문회"라며 '무증인 청문회'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강신철 "'내일 전작권 회수 문제無' 공감…동맹신뢰 보장돼야"(종합)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이같이 밝힌 뒤 "다만, 한미동맹의 상호신뢰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5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내일 전작권이 회수되더라도 우리가 스스로 지키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장관으로 취임 시 전작권 전환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가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강 후보자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어디라고 보느냐'는 질의에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위협하는 세력은 '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측면에서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핵을 비롯한 군사위협을 지속 가해오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추천위 존중해 신속히 진행해야"

청와대는 11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관 후보 재체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달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대법원장에게 기존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결과를 존중해 대법관 후보자를 다시 제청할 것도 요청했다.



10억 들인 서울시 AI 데이터 14종 종료…국토부 협의·조정 '0건'

서울시는 이들 14종을 포함한 20종 전부에 대해 구축 계획을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미리 공유하거나 조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는 데이터의 상호연계성과 공동활용을 강조한 데이터기반행정의 취지와도 어긋난다. 2020년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은 공공기관이 데이터의 최신성·정확성과 상호연계성을 유지하고 제공·연계·공동활용을 적극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비슷한 데이터를 따로 중복해 만들 게 아니라, 사업 초기부터 기존 데이터와 이어 쓸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얘기다.중복이 의심되는 사례도 있다.



中, 한국 '간첩죄 확대' 법개정에 "中기업에 공평환경 제공해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는 중국 기업에 일관되게 국제 규칙과 법률·법규를 준수하는 기초 위에서 국제 협력을 전개하라고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에서 벌어진 기술 유출 사건의 절반이 중국과 관련됐다는 지적과 함께 한국이 법 개정을 통해 산업 스파이 방어를 강화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답한 것이다. 새 형법은 이달 13일부터 시행된다.



韓총리, 한동훈 회견 '총리실 개입' 논란에 "유감…국민께 송구"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7차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가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라면서 재반발했다. 또고 주장했다.아울러 한 총리가 최근 '신약 청탁' 의혹으로 논란이 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수사자료 유출 경위를 확인하라고 지시한 점을 또다시 겨냥했다.



정부, 한-중앙아 정상회의 대비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국조실장 "관계기관 긴밀 공조로 빈틈없는 경계 태세 유지" 정부는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선 드론 테러, 폭발물·화생방테러, 항공기 납치 테러, 공항시설 점거·인질 테러 등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靑 "호르무즈 구체적 기여방안 미정…안보정보 유출 엄중 점검"

파병 여부를 두고 다양한 관측이 오가고 있으나, 방침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태도로 일관하려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한편 강 수석대변인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하고 무겁게 바라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청와대가 추진하는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더 정성껏 배려심 있게 설명하고 국정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與 "吳가 공급 막아"·野 "1주택 세금걱정 없어야"…부동산 공방

대정부질문 사흘차…'한동훈 사찰' 주장 놓고도 여야 언쟁 여야는 11일 경제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제개편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그러면서 "1가구 1주택자는 세금 걱정이 없어야 한다"라며 "국민의 경제 활동과 생애주기 활동을 도와주면서 걷는 것이 세금이다. 세금과 벌금을 구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징벌이 아니다. 보유가 아닌 거주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는 스킴(제도)"이라며 "주택 정책이 보유 인센티브를 줘서는 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으로 갈 수가 없다"고 반박했다.



"내일모레 상한가"…김승원 브로커발 정보에 움직인 돈[CBS뉴스룸]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윤창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네, 안녕하세요. [앵커]김 후보자에게 제넨셀 임상 승인을 청탁한 브로커 양모씨 주변인들이 승인 직전 관련 주식을 사들인 정황이 포착됐다, 저희 단독 보도였죠? [앵커]호재성 발표를 앞두고 대량 매집했다면 작전이 들어간건데, 당연히 매도 이야기도 있었겠군요? []그렇습니다.승인 하루 전에는 양씨가 제넨셀 창업주 강세찬씨와 얘기했다면서 "내일모레 상한가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목요일이나 금요일쯤 팔면 되고 정확한 시점은 강씨가 알려주기로 했다는 말도 합니다. [앵커]문제는 이렇게 작전 세력이 개입하면 피해를 보는 건 개미 투자자들 아니겠어요?[]그렇습니다. [앵커]피해자들의 요구는 재수사인데, 당시 검찰 수사는 어떻게 이뤄졌길래 그러는 거죠? [앵커]미공개 정보 제공까지 확인했는데요, 주가 조작 부분으로 수사 초점이 옮겨가지 못한 부분은 아쉽군요. 그렇다고 해서 로비 의혹도 명백하게 밝히지도 못한 거 아닌가요?[]그렇습니다. [앵커]검찰도 검찰이지만, 당시 법원에서도 검찰의 영장을 제대로 발부하지 않았다면서요? []김 후보자와 가까운 사이인 정모 부장판사 이야긴데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떳떳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면접을 통해서 입법보조원이란 일을 맡겼고…"당시 영장 기각과 정 판사 아들의 채용은 무관한 일이라는 해명입니다. [앵커]민주당은 김 후보자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죠?[]네. [앵커]청문회가 다음주 화요일인데, 어떻게 진행될까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치부 박희영 였습니다.



[게시판] 한미협회, 14일 외교·안보 세미나…美안보전략 변화 논의

한미협회는 오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국 안보전략의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외교·안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기조 발제를 맡아 미국 안보전략 변화와 한미동맹 역할 변화,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협회는 오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국 안보전략의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외교·안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방차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찾아 조종사 애로사항 청취

이 차관은 먼저 20전비로부터 부대 임무와 주요 현안, 조종사 인력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고, 조종사들과 간담회를 하며 실제 복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이 차관은 비상대기실 등 주요 근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조종사들의 실제 복무여건과 임무 수행 환경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성수 "대통령도 공정한 재판…직무특수성은 헌법따라 판단"

김 후보자는 "대통령의 경우에는 헌법 제84조와 같이 헌법상 지위와 직무 특수성을 고려한 별도의 규정이 있으므로 그러한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바에 따라 판단돼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다만, 이는 현재 법원에 계속 중인 구체적 사건과 관련되는 논점으로서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에서 헌법의 해석을 통해 판단할 재판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대통령 취임으로 중단된 형사재판을 퇴임과 동시에 재개하는 게 원칙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도 비슷한 취지로 답변했다.



"세금인가 벌금인가"…여야, 부동산 정책 놓고 정면충돌

박 의원은 "30년 넘게 유지된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하루아침에 바꾸는데 국민들이 합리적인 세제 혜택이라고 받아들이겠느냐"며 "1가구 1주택자는 세금 걱정이 없어야 한다. 세금과 벌금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징벌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꼭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기왕 의원은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오 시장은 6년 넘게 서울시정을 운영했으면서 서울의 주택 공급에 대해 이재명 정부를 탓한다"며 "본인의 책임이 훨씬 크지 않느냐"고 따졌다. 한 총리는 "주택 공급은 모든 국민이 당면한 과제"라며 "지방정부가 지닌 권한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진욱 의원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사찰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반박했다.



김성수 "대통령도 공정한 재판…직무특수성은 헌법따라 판단"(종합)

김 후보자는 "대통령의 경우에는 헌법 제84조와 같이 헌법상 지위와 직무 특수성을 고려한 별도의 규정이 있으므로 그러한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바에 따라 판단돼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다만, 이는 현재 법원에 계속 중인 구체적 사건과 관련되는 논점으로서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에서 헌법의 해석을 통해 판단할 재판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대통령 취임으로 중단된 형사재판을 퇴임과 동시에 재개하는 게 원칙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도 비슷한 취지로 답변했다. 이어 "법왜곡죄가 정당한 법률해석이나 재판상 판단에까지 폭넓게 적용된다면 법관의 소신 있는 재판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힘 "제보자 신원공개는 만행"…與 '김승원 지키기'에 역공(종합2보)

◇ "장관 후보자 대부분이 망국적 투기꾼"…부동산 논란 공세 국민의힘은 이날 장관 후보자들의 부동산 관련 논란을 부각하는 데 당력을 모았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경기도 과천의 아파트를 매입 후 17년간 보유하면서도 실거주는 겨우 4개월에 불과했다. 대단히 비열할 일일 뿐 아니라 위법"이라며 "김민석(대표) 등 모두 공범"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오빠들에게 경고한다. 피해자와 공익제보자들을 이빨 드러내고 물어뜯지 말고 저를 물어뜯으라"며 "제가 국민을 대신해 그 이빨 다 뽑아드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페이스북에 "'입틀막' 하려고 공익제보자의 신원까지 마구잡이로 들춰내는 만행을 저지른다"고, 서범수 의원은 "법무부 장관 하나 지키려고 공익제보자를 사지로 밀어 넣었다. 김 후보자, 이쯤 되면 다 내려놓고 사퇴하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명을 철회하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청와대는 결단하라"고 적었다.



이두희 국방차관, 공군 영공방위 최일선 방문 "공군 조종사는 국가안보 핵심 전력"

11일 오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조종사를 비롯한 부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운영 및 복무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핵심 축이자 국가 안보의 중추인 공군 조종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처우 개선을 위해 국방부가 현장 중심의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11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이날 오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임무 수행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영공 방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조종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군 조종사들의 실질적인 복무 여건과 임무 수행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처우 개선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힘, '총리실 직원 한동훈 회견 개입'에 "총리 사퇴하라"(종합2보)

아마 정권 퇴진을 부르짖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께 제대로 된 사과를 해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3선 성일종 의원도 SNS를 통해 "행정부 공무원의 야당 의원 사찰은 여야를 떠나 삼권 분립을 훼손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재선 김미애 의원도 SNS에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기만하고 헌법상 권력분립과 민주적 통제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총리는 국정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사퇴하라. 꼬리 자르기로 끝낼 수 없다"고 적었다. 비당권파 재선 서범수 의원도 페이스북 글에서 "권력이 공무원을 앞세워 비판자를 압박하고 여론을 조작하려 한 권력형 사찰"이라면서 "한 총리는 즉시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것은 여야의 문제를 떠나 국회의 권위에 대한 훼손"이라고 지적했다. 메시지가 사실이라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국회 로텐더홀을 지나다 "한동훈 화이팅"이라고 외쳤다는 취지의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임이자 화이팅! "이라고 썼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재차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쨌든 저는 임이자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靑, 조희대 향해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진행" 촉구

이어 "대법관의 오래된 장기 공석으로 인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서 최대한 신속히 재제청 절차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강 수석대변인은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 국민의 재판 청구권 보장'과 함께 '대법관 구성의 다양화라는 국민적 요청'이라는 대목을 언급했는데, 이를 종합해 보면 청와대가 나머지 후보 3명 가운데 여성인 김민기 후보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특히 강 수석대변인이 이날 "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서"라고 언급한 일은 손 후보자를 제외한 나머지 3명 가운데 1명을 제청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불공정 외교부 채용' 취소뒤 재채용...심사 외교부 직원들 징계여부는?

외교부가 고위 공직자 자녀에 대한 불공정 채용을 취소한 뒤에 재채용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11일 외교부는 지난 2025년에 불공정 채용된 직원들에 대한 합격취소로 공석이 된 자리에 재채용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최종합격자는 지난 3일 채용되어 근무 중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정보기획국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채용점검위원회'를 지난 4월 개최해 당시 채용절차 전반을 살펴봤다. 이후 기존 채용 과정 시 서류전형 단계에서 응시자격 요건이 잘못 적용된 사실이 확인됐다.



강신철 "'내일 전작권 회수해도 문제없다' 공감…北정권은 적"(종합2보)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이같이 밝힌 뒤 "다만, 한미동맹의 상호신뢰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5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내일 전작권이 회수되더라도 우리가 스스로 지키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전임자인 안 장관의 평가에 공감을 표하는 동시에, 전작권 전환 과정에서 동맹의 신뢰가 유지돼야 한다는 점을 함께 강조한 것이다. 유용원 의원은 강 후보자 발언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내일이라도 당장 전작권을 전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한반도 안보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강 후보자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어디라고 보느냐'는 유 의원 질의에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위협하는 세력은 '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측면에서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핵을 비롯한 군사위협을 지속 가해오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밝혔다.



홍지선 "4급 보충역 판정사유, 병무청서 '확인 불가' 회신"

홍 후보자는 이날 오후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법령 등에 따라 4급 보충역으로 판정받아 1991년 8월26일부터 1993년 2월25일까지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신철 "北은 우리의 적… 전작권 전환 시기 결정 노력할 것"

강 후보자는 "현재 국방부는 '2026 국방백서' 초안을 작성 중이며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절차에 따라 발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안 장관의 평가에)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한미동맹의 상호신뢰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그는 대미 협의 상황에 대해 "조건 추가 금지 원칙하에 추진해 왔으며, 전환 시기에 대해 한미 간 입장 차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용원 의원은 "지금 시점에서 '내일이라도 당장 전작권을 전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한반도 안보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현안 중 하나인 3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냈다. 강 후보자는 "사관학교 통합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공통으로 반드시 함께해야 하는 가치가 있는 교육들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병역자료 거부' 논란 홍지선 "정상 군 복무…4급 판정 사유는 병무청도 확인 불가"

이에 대해 홍 후보자 측은 이날 오후 보도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인사청문요청 자료로 정상 복무 사실이 담긴 병적증명서를 이미 제출한 바 있다"고 반박했다. 홍 후보자는 "법령 등에 따라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1991년 8월 26일부터 1993년 2월 25일까지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나흘 앞두고 처남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가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처남은 지병으로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별세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으나, 비보를 접한 뒤 빈소로 이동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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