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정치 2026-09-19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작…대미투자·호르무즈 논의 주목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양국 외교수장이 양자 회담을 갖는 것은 지난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조 장관은 회담을 위해 전날 미국에 도착했다. 이를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는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문제도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첫 현안 기자회견…연임·공소취소 넘었지만 부동산 등 우려 여전[영상]

"연임 생각 없다", "공소 취소 조항 삭제", "전쟁 파병 없다" 정면돌파 1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 방송이 생중계되고 있다. 박종민 이재명 대통령이 3개월만에 회견을 열면서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다. 부족함이 있었던 건 맞는 것 같다"면서도,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나 내용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느냐'고 묻자, 이 대통령은 "사라질 것이라고 했지, 언제 사라져야 한다고 했느냐"고 잘라 말했다. 곧이어 "그러면 질문이 의미가 없어진다"며 전월세 관련 답변을 아예 하지 않았다. 특히 추석 연휴를 전후한 여론의 흐름이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기자회견 호평한 與…'추석 민심' 달래기 총력[영상]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을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 대통령이 연임 개헌과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면서 야권의 추가 공세를 차단할 수 있게 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제 반등이 시작됐으면 하는 간절한 기대가 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회의실에서 이 대통령의 회견을 시청했다. 국민을 바라보며 대통령님의 진심을 전달해주셨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다"고 언급했다.여권의 이 같은 호평은 그만큼 지지율 하락에 대한 당내 위기감이 컸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6·3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 하락이 장기화면서 민주당 내부적으로는 고민이 깊었다.특히 지지율 반등을 위한 전환점 없이 다음 주 추석 연휴를 맞으면 민심 악화가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 대통령은 "이 기회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더 이상 야권이 문제 삼지 못하도록 입장을 명확히 함으로써 지지층 이탈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는 것이다.이른바 '집토끼' 단속을 위한 메시지도 주효했다는 견해가 나온다.



파병 없다 선 그은 李대통령…청해부대 카드로 돌파구 찾나[영상]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미국이 요구하는 군사적 기여 수준과 청해부대의 구체적인 임무·활동 범위가 어디까지 조정될지가 향후 한미 협의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미 외교장관 "대미투자 결실 노력"…韓 "호르무즈 기여 계속 소통"

두 장관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재확인했으며,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인 한미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현재 양국 간 진행 중인 대미 전략투자 사업 관련 협의가 좋은 결실을 보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두 장관은 또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팩트시트)를 포함한 두 정상 간 주요 합의 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계속 소통하기로 했다. 이란 전쟁을 포함한 중동 정세와 관련, 루비오 장관은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설명했다. 이에 조 장관은 중동 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평가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과 관련, 전날 회견에서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조현, 루비오 미 국무장관에 “호르무즈 통항 회복에 실질적 기여 의지 설명”

조현 외교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을 만나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한 정부의 실질적 기여 의지를 설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 이후 낸 결과 자료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과 관련해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고자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최근 이란을 포함한 중동 정세 및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조 장관에게 전했다. 조 장관은 “중동 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평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 군수공장 시찰…"포병, 가장 파괴적 공격력 갖춰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업기업소를 시찰하고 포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포병전투무력개편 및 현대화를 위한 군수분야의 뒷받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의 인공지능화 수준 제고 포무기의 장갑화, 자동화 업그레이드 군수공장의 생산조건과 환경 개선 등의 정책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 특히 수행자 명단에는 해임됐던 김재룡 전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조직비서가 다시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한미 외교장관 "대미투자 결실 노력"…韓 "호르무즈 기여 계속 소통"(종합)

두 장관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재확인했으며,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인 한미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현재 양국 간 진행 중인 대미 전략투자 사업 관련 협의가 좋은 결실을 보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국무부는 두 장관이 반도체를 포함한 핵심 전략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두 장관은 또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팩트시트)를 포함한 두 정상 간 주요 합의 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계속 소통하기로 했다.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팩트시트에 명시된 투자 약속의 신속한 이행과 양국의 핵심 산업을 위한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란 전쟁을 포함한 중동 정세와 관련, 루비오 장관은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설명했다. 이에 조 장관은 중동 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평가했다. 국무부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북한날씨] 오후부터 맑아져…함경남도 오전 빗방울

북한은 19일 전 지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김여정, IAEA결의에 "핵역량 신뢰성, 국가안전 최중대 사안"

김 부장은 IAEA 총회 결의를 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 환경이 외부의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고 있는 엄중한 현실을 외면하고 우리 국가의 자위적이며 합법적인 핵활동을 문제시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한이 1994년 6월 IAEA를 이미 탈퇴한 사실을 언급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활동은 기구의 관할 대상이 아니며 기구는 이에 대해 간섭할 그 어떤 권한이나 자격도 없다"고 주장했다. 김 부장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핵전파 행위를 묵인하면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곧 우리의 존립과 생존권을 포기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이날 담화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주민이 볼 수 있는 매체에는 실리지 않았다.



부산 이전 해수부 청사서 내달 12일 첫 국정감사 열린다

지난해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처음으로 국회 국정감사가 열린다.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국정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2016년 해수부 청사가 세종에 있을 당시 국정감사가 열린 적이 있지만, 이후에는 대부분 국회에서 진행됐다. 국정감사 장소가 부산으로 결정되면서 해수부 내부에서도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출국' 파주 탈북민 살해범 잡힐까…담당 경찰관 감찰

경기 파주시에서 살해된 탈북민 여성 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됐으나 출국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탈북민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A씨의 시신을 부검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포착하고 연인인 탈북민 남성 B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지난해 12월 탈북한 A씨는 같은 탈북민 혹은 이웃과 잘 교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지 한 달이 넘었으나 지역이나 탈북민 사회에서 A씨의 사망을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청해부대 파병·1호 대미투자 합의 없어"...한미외교장관 회담 종료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한미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호르무즈해협 정세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최근 이란을 포함한 중동 정세 및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한국의 동참을 유도했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실질적 기여 의지를 설명하면서 계속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양 장관은 현재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은, 선전간부들에 "시대 걸맞은 새로운 사상전 구현해야"

간부강습회 참석해 연설…"사상사업보다 환경 변화 더 빨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전 부문 간부들에게 시대 변화에 발맞춰 사상사업을 더 공격적이고 새롭게 발전시켜 나갈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난날의 낡은 것을 답습하기는 쉽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며 오늘에 맞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는 힘들지만 이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북한의 당 선전부문일군강습회는 지난 2022년 첫 개최 이후 이번이 3회째이며, 김 위원장이 참석해 연설한 내용이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이동학 "김승원 임명 안 할 수도…李 대통령 여지 뒀다"[한판승부]

황진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9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특별히 또 김영우 전 의원께서 대통령의 회견을 보고 절차탁마, 일필휘지에서 5페이지 분량을 준비해 오셨는데. 적어도 지금 전국에서 자기 책임을 느끼느냐 안 느끼느냐의 어떤 바로미터가 될 거예요. 그걸 보시면 그냥 가는구나. 아니면 그래도 좀 뭔가 이렇게 다시 되돌아보고 좀 약간 바뀐다, 바뀌네라는 느낌을 줄 겁니다. 그거 보시면 될 거예요. 불가능을 전제로 전혀 할 생각이 없다고 그랬고. 그 대통령의 메시지가 던져지면 여당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생각해 보시면 고맙습니다, 저희가 더 이상 그걸로 부담 안 가져도 되고 털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입법적인 방식으로 공소취소 인위적인 방식으로 할 생각이 없다. 이렇게 턴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조작기소 특검법이 당장 갈 수 있을까요? 저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나오는 반응들을 눈여겨보시라고요. 때문에 저는 공소취소도 현실적으로 보면 연임뿐만 아니라 쉽지 않아졌다고 생각하고.◇ 박재홍> 그 부분 오늘 대통령의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서 직접 밝힌 부분이 있어요. 이거를 한번 듣고 또 네 분의 판단이 어떻게 또 달라질지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이거는 공소취소로 가기 전 단계를 만들어 달라는 거고 그렇게 해야 된다는 지시입니다. 해야 될 거예요.◇ 박재홍> 이동학 최고.◆ 이동학> 검찰이 잘못했다면 처벌받는 사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지금.◇ 박재홍> 공소, 잘못된 공소에 대해.◆ 이동학> 그렇죠. 근데 지금 이제 그 얘기는 지금 그냥 다 넘어가자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가 국정조사를 일정 부분 했었잖아요, 지방선거 앞두고. 결국에는 재판으로 또 가야 될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서조차 확정이 되어야만 이게 되는 것인데 지금 두 단계나 더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민주당 역시도 이거를 진짜 실행함에 있어서 시기나 이런 것들을 특정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거예요. 원칙으로 딱 돌아가면은 무리한 공소, 무리한 기소, 무리한 수사는 재판에서 그게 가려지는 게 원칙이에요, 원래. 그게 검사의 역할이고 기능입니다. 이거 증거 능력이 안 되는데? 그거를 법원에서 가리는 게 법과 원칙인데 지금 민주당은 오히려 무리한 수사, 수사를 다시 재수사하자는 얘기를 자꾸 한단 말이에요. 그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 그런 의도 때문에 자꾸 무리한 기소 그다음에 조작 기소라는 말이 자꾸 나오는데 조작 기소라는 말이 있을 수가 있나요? 사실 법과 원칙에 따라서 법원에서 가리면 되는 건데 이게 지금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때문에 자꾸 이렇게 여기까지 온 겁니다. 조작 기소로 몰아가려고 그랬는데 잘 안 됐어요. 쌍방울 임원들이 나와서 얘기하면서 그 얘기를 제가 중언부언을 안 하겠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특검 얘기를 하면서 발의를 한 거예요, 지방선거 그 와중에. 근데 여기에 공소 취소의 내용이 들어가다 보니까 굉장히 그 유권자들이 반발하고 지방선거 판 자체가 흔들렸잖아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지금 대통령은 특검은 하되 여기서 일단 공소 취소로 해석되는 그 부분을 빼라는 거예요. 공소 취소라는 거죠.◆ 정옥임>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기소됐고 재판 중단됐는데 이거 재판 떳떳이 받겠다 그러면 그거 해결될 일인데 이걸 왜 당신만 특검을 받겠다고 그러냐. 지금 대통령 표현에 따르면 오늘 회견에 억울한 사람이 많다는 거 아니야, 지금 언론인들도 그렇고. 그리고 더군다나 이 지금 공소 취소와 관련한 이 특검과 관련한 사건은 아마 이 대북 송금 부분일 거예요. 그리고 저렇게 되면 이제 공취모와 같은 이 의원 모임도 뭐 그 그 직후부터 가동이 안 됐지만 가동될 가능성도 없고 조작기소 특검법도 당분간 저는 민주당이 밀어붙이기 쉽지 않다고 봐요. 지금 두 분 말씀이 맞는 부분이 있거든요. 결국 그게 사법 절차 내에서 해결되는 거는 재판을 해 봤는데 이거는 무리한 기소고 그러면 이제 뭐.◇ 박재홍> 판사의 판단.◆ 박원석> 공소 기각이 되든지 무죄가 되든지. 근데 그거는 재판으로 해결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로서 지금 이제 특검을 두고 수사를 해보자는 건데, 다만 검사의 직권남용 범죄를 현저하게 의심할 만큼의 지금까지의 근거가 나왔느냐? 지금 지지율 보세요. 그렇게 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김승원 후보자가 뇌관이에요. 어떻게 할 거냐, 이게. 그러니까 오늘 회견의 제목을 보면 국민의 뜻을 더 깊이 살피겠다 이게 취지잖아요. 그런데 이걸 임명을 하면 오늘 회견하고 상충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대통령이 실제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만약 김승원을 임명할 거였으면 오늘 그 불가피성,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불가피성 양해를 구한다 이렇게 갔을 거예요. 조만간 이걸 임명을 그냥 강행하고.◇ 박재홍> 이동학 최고. 김승원 후보자. 강행?◆ 이동학> 강행 안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오늘 회견 보고 질문에 대한 답을 했었거든요. 그러면 여전히 안 좋은 인식선에 국민 눈높이가 가 있다면 그거를 부정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말씀을 국민들께 드렸고 그거에 뒤따른 행동 이걸로 연결이 되는 데 있어서 김승원 후보자의 이 문제가 상당히 크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박재홍> 방식은 그러면 어떻게 봅니까? 자진 사퇴 방식이 될 거예요. 20년간 똑같으셨다면서요, 정옥임 의원님이랑.◆ 김영우>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민주당이 무리해서 통과시켰지만 이런 때 인사 철회 그리고 잘못된 인사 시스템 이거 개선하겠다고 그랬잖아요. 서로 의사소통을 할 텐데.◇ 박재홍> 설득력 있네요.◆ 정옥임> 그러니까 어제의 판단하고 오늘 아침의 판단이 달랐을 가능성도 있어요. 오늘 아침에 여론조사가 나왔잖아요.◇ 박재홍> 또 30분 연기됐고.◆ 정옥임> 네, 30분 연기됐고. 그러다 보니까 시간을 좀 벌어보겠다는 생각인 거 같은데 정말 김영우 의원님이 그러셨나? 국민 눈높이를 생각해서 국회에서 통과했으나 제가 뭐라 그랬지,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거 시간 끌잖아요.◇ 박재홍> 국민이 옳다.◆ 정옥임> 시간 끌고 김승원은 낙마가 돼. 제가 방금 전에 취재했어요.◇ 박재홍> 방금, 방금 어디서, 어디서. 박 의원님.◆ 정옥임> 아니, 전화기도 없이 취재가 됐다고?◇ 박재홍> 뭔가 있을 거예요. 의 감.◆ 박원석> 이미 지난 얘기고 약간 엎질러진 물이긴 하지만 저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여당의 대응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유감스럽습니다. 더 이상 이제 지지율의 하방 추세를 막고 뭔가 반전을 이루려면 엇박자 내면 안 되거든요. 그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걸 굉장히 불안하게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처음 만들어지는 그것이 안착이 좀 돼야 되는 것인데 영이 안 서는데 지금 차관이 이걸 하고 있단 말이에요. 국민들께서는 이거 차관이 하고 있는지도 모르실 거예요. 바로 나와요.◇ 박재홍> 지금은 제가 생방송 중이라 못 잡고 있긴 한데 김영우 수염, 투쟁 제가 찾아볼게요.◆ 박원석> 아니, 뭐 장외로 나가겠죠, 한두 번쯤은. 근데 그게.◆ 김영우> 한두 번쯤은.◇ 박재홍> 한두 번쯤은.◆ 박원석> 전면적 장외 투쟁.◇ 박재홍> 3주 나가셨다는데.◆ 박원석> 아니, 지금 이제 국민의힘. 올공에 대한 땔감이 지금 떨어졌기 때문에 이거를 땔감으로 좀 써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이게 두 갈래로 갈릴 것 같아요.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이 현장에 오게 할 수 있을까요? 못 오게 할 거예요. 만약에.◇ 박재홍> 잘 짜야죠.◆ 정옥임> 장외투쟁이라면 전략을 잘 짜야 될 것 같고 저 이제 결국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다른데 지금 그 문제에 대해서는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잖아요. 나가서 또 뭐 이제 어쨌든 보수 정당이 안 나갈 수도 없어요. 한 번 다 나간다고 그러면.◆ 김영우> 그러니까요. 그리고 지난번에 청문회 전에도 한동훈 의원이 굉장히 로텐더홀이나 소통관을 활용했듯이.◇ 박재홍> 잠깐만요. 김영우 의원님, 장외 투쟁 수염 사진이 준비됐답니다. 3주간 수염을 기르고.◆ 김영우> 아니, 1주.◇ 박재홍> 아닌데, 아닌데. 자세히 보면 있어요.◆ 김영우> 청와대 옆에서도 하고 그다음에 적선동입니까? 시스템을 점검한다면 바꿔야 됩니다.◆ 정옥임> 어떻게요?◆ 박원석> 인사수석실이 됐든 지금 인사수석실이 제기능 못하는 거 분명해졌잖아요.



서경덕 "아시안게임서 욱일기 응원 막아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크게 우려되는 것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지 모른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한·미 외교장관, 북한 비핵화 원칙 재확인···“북미 대화 진전은 아직”

루비오 “미국 기업에 공정·투명·공평해야…대미 투자약속 신속 이행을” 조현 외교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워싱턴 | 정유진 특파원 조현 외교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만나 북한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북·미 대화 재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미국 측은 현재까지 진전 사항은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북·미 대화 재개 움직임에 별다른 진척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진전 사항은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관련 기본 입장을 미국 쪽에 설명했고, 루비오 장관이 이해를 표시하며 앞으로 긴밀히 협의하자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루비오 장관이 이날 한국에 호르무즈 통항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기여 방식을 요구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루비오 장관은 조 장관에게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기업들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며 공평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북중 8월 무역액 2017년 이후 최대…대중 수출 급증

또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가 잇따라 채택된 2017년 이후 8월 실적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북·중 무역액은 2017년 8월 6억426만달러에서 대북 제재가 시행된 2018년 8월 2억1천986만달러로 급감했다. 2019년 8월에는 2억3천638만달러로 반등했는데, 올해 8월 실적은 당시 기록마저 넘어선 것이다. 북한의 대중 수출액이 5천만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7년 8월 이후 처음이다.



한미외교장관 "대미투자 결실 노력"…美 "투자 신속이행 중요"(종합2보)

조 장관은 또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해 우리 정부도 미국 및 국제사회와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며 이와 관련해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이어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대화 재개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부연했다. 미 국무부는 한미 외교장관 회담 보도자료에서 "양 장관이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전략 분야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며 반도체 협력부터 거론했다. 국무부는 이어 루비오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또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미국 기업들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며 평등한 사업 환경의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국무부는 덧붙였다.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미국의 핵심 산업을 위한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서 JFS상 투자 약속의 신속한 이행을 강조했다고 부연했다. 양 장관은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조 장관에게 북미대화가 이뤄지면 한국과 긴밀하게 공조할 것이며 다만 아직 진전사항은 없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민선9기 서울]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주거비 절반 낮춘 '헌법주택' 추진

그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 평등, 민주화, 자치와 분권 등이 모두 헌법의 핵심 가치"라며 "헌법 가치를 구정에 구현해 영등포를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지낸 자타가 공인하는 '헌법 전문가'다. 그는 모든 정책의 뿌리가 되는 헌법이 조문 속에 잠자지 않고 국민의 삶에 살아서 생명력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민선 9기를 꾸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한 대표 정책으로는 '헌법 주택'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참고로 영등포에는 500세대 이상 사업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선 9기 대표 정책으로 '합계출산율 1.0 달성'도 함께 제시했다. "일차적으로는 임신과 출산, 난임부부 지원을 확대하고 산후조리 및 돌봄 예산도 대폭 확충하려 합니다. 당선 직후부터 이를 강조했고 이번 추경에도 시간이 촉박했지만, 임산부를 위한 친환경 농산물 제공 사업 예산 1억원가량을 반영했습니다." 그는 또 현재 영등포에는 없는 대학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기울여 교육 도시의 면모를 갖추겠다고도 했다. 영등포구의 미래 100년 성장 전략을 짜는 일도 차분히 진행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 같은 전략이 자치구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면서 정부와 협력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했다. 다만 그는 "데이터센터 건립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고, 주민들의 우려가 큰 지역에는 세워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세우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해당 지역에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신속한 정리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임오경 "경복궁부터 종묘까지…국가유산 수리에도 보고서 부실"

덕수궁의 경우 2022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보수공사 3건에 대한 수리 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았다. 감리용역의 경우 중간감리보고서 제출이 부실하게 이뤄진 사례가 3건이었고, 1건은 최종 보고서가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창경궁 역시 7건의 수리 보고서가 제출되지 않거나 등록되지 않았고, 감리용역 10건에 대해 중간감리보고서가 부실하게 제출됐다.



김여정 "韓 핵잠수함엔 침묵하면서" 반발..IAEA, 北핵보유국 반대 103표 가결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다수 표결로 거부하자, 북한이 반발하고 나섰다. 북한은 IAEA가 미국의 핵전파와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추진에 침묵하면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만 막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대변인은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미국과 서방이나 국제원자력기구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실제적인 핵억제력에 의해 담보되고 국가의 최고법에 따라 불가역적으로 영구고착됐다"고 밝혔다.



김정은, 군수공장 시찰…"포병, 가장 파괴적 공격력 갖춰야"(종합)

그러면서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의 인공지능화 수준 제고 포무기의 장갑화, 자동화 업그레이드 군수공장의 생산조건과 환경 개선 등의 정책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 특히 수행자 명단에는 해임됐던 김재룡 전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조직비서가 다시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북한은 지난 6월 당 중앙위원회 제9기 2차 전원회의를 열어 김재룡을 해임하고 조용원을 그 자리에 기용했다.



李대통령, 오늘 청년의날 기념식 참석…청년들과 토론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으로부터'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병대, 서울수복 76주년 기념행사…"자유 위한 의지 계승"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행사는 6·25전쟁 당시 서울을 되찾으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과 해병대 전우회가 월미도 광장에서 서울시청 광장까지 태극기를 봉송했으며 이날 소대장, 참전용사, 오 시장을 거쳐 해병대 의장대가 인계받은 태극기를 서울시청 광장에 게양했다.



코이카 지원받던 몽골…'여성 국회의원' 비율, 한국 앞섰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08년 전체 3.9%에 불과했던 몽골의 여성 의원이 눈에 띄게 급증할 수 있었다는 취지다. 토론에는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과 조영숙 전 양성평등 대외직명대사 등이 참여했다. 한국여성의정은 정치 영역의 남녀동수공천제와 경제·사회 부문 여성이사 확대를 핵심 입법의제로 추진하기 위한 국제세미나를 시리즈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 주간의 핵심 뉴스를 '윅퀵'이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윅퀵]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과 릴레이 정상회담를 가졌습니다. 15일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 고성 속에 파행으로 치달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일곱 번째 공식 회견을 열었습니다.



[아시안게임] "저력 보여달라"…여야, 대표단 선전 한목소리 기원

박 국제대변인은 "선수들이 오늘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흘린 땀과 눈물을 기억하겠다"며 "값진 승리에는 아낌없는 환호를, 최선을 다한 뒤의 아쉬움에는 따뜻한 격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체육인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당한 권익과 복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남자는 전장, 여자는 공장에…北, 러에 주민 외화벌이 파견

대부분 유학 비자였지만, 북한 주민의 '외화벌이'를 금지하는 유엔 대북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위장용으로 발급됐을 것이라고 대북 소식통은 설명했다. 그간 북한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다지기 위해 우크라이나와의 전장에 자국 군인 약 1만5천명을 파병했다. 여기에 더해 북한 여성들은 전쟁으로 일손이 부족해진 러시아 공장에 배치되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이들이 일하는 공장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속에서 안전한 지역이 아니라는 점이다. 일부 주민들은 러시아 드론 공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캐비어 공장 등 단순노동 현장에서도 북한 노동자를 쓰고 있다.



與 "연임 생각 없다는데 말꼬리…국힘, 李대통령 회견 왜곡말라"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대통령의 말을 아직도 곡해한다"며 "이쯤 되면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장외를 떠돌며 거짓으로 국민을 호도할 궁리만 할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물가 안정 등 민생을 위한 대책 마련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정점식, 與박선원에 "천하람과 같은 40대 이소영은 장관해도 되나"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韓美 "전작권 전환 가속화 협력 강화" 공동성명

한미 국방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KIDD 회의는 한미 간 효과적인 안보 협의를 위해 2011년 시작된 고위급 회의체다. 한국 국방부는 한미 양국의 조선협력 의지와 한국의 조선업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 회의 장소를 부산으로 선정했다.



김정은, 군수공장 시찰…"포병, 가장 파괴적 공격력 갖춰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업기업소를 시찰하고 포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포병전투무력개편 및 현대화를 위한 군수분야의 뒷받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의 인공지능화 수준 제고, 포무기의 장갑화·자동화 업그레이드, 군수공장의 생산조건과 환경 개선 등의 정책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 특히 수행자 명단에는 해임됐던 김재룡 전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조직비서가 다시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청와대 "李, 트럼프 중동협조 거절 아냐…전쟁개입 없이 기여 검토"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청와대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거절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은 어제(18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부는 전쟁·전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적 입장 하에 구체적 기여 방안을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최대 현안 중 하나였던 호르무즈 파병 관련 질문에 "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답변했다.



김승원 후보자, 국회서 11시 기자회견…거취 입장 표명 주목

이에 따라 이른바 신약 임상실험 청탁 로비 의혹 등을 받아온 김 후보자가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지 주목된다.



[속보]김승원 후보자, 11시 국회 기자회견…거취 입장 주목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겠다고 언론에 공지했다.이른바 '신약 로비' 의혹 등을 두고 야권의 사퇴 압박이 거센 가운데, 자진사퇴 등 거취 표명을 할지 주목된다.



정점식, 개혁신당 千에 '사회경험 없다'한 與박선원에 사과 요구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박 의원의 발언은 민주당이 젊은 세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꼰대의 막말"이라며 "천하람 의원에게 사과하시라"고 말했다.



한·미 국방협의체 “전작권 전환 가속화 위해 협력 강화”

한·미 국방당국이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미 국방당국은 29차 KIDD를 마친 뒤 공동설명자료를 내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에 대한 그간의 노력을 평가했다”며 19일 이같이 말했다. KIDD는 2011년 시작된 한·미 국방당국의 고위급 회의체다.



靑 "李대통령, 전쟁개입 안한다는 입장…트럼프 요청 거절 아냐"

이어 "정부는 전쟁·전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적 입장 하에 구체적 기여 방안을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전날 회견에서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언급했다. 이를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는 건 사실"이라고 했다.



[속보]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사퇴..李정부 2기 개각 두 번째 낙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직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속보]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사퇴…"李 기대에 부응못해 송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제 부족함을 성찰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후보자로 지명해주신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며 "어제 대통령님의 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고 했다.



조현, 美 CSIS 면담…"북미대화 재개·한반도 평화 희망"

조 장관은 또 한국 정부가 한반도 평화 체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가 북미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승원 "국민 눈높이 못미쳐"…李대통령 기자회견 하루만에 사퇴

국회서 전격 회견하고 "부족함 성찰하겠다"…지명 20일만에 낙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는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20일 만에 이뤄졌다.



美고위당국자 "트럼프, 김정은과 전화 통화도 준비돼 있어"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전화로든, 직접 만나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제 공은 상당히 북한 쪽에 넘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4일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미 대화 재개를 모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김 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 조언을 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한미 국방 고위협의체 "전작권 전환 가속화 위한 협력 강화"(종합)

이재명 정부는 임기 내(2030년) 전작권 전환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우리 정부는 이르면 내년이나 내후년까지 전작권 전환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DD 회의에선 최근 한미 간 주요 안보 현안으로 떠오른 호르무즈 파병 문제도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군은 KIDD 회의를 앞둔 이달 초 현지조사단을 아랍에미리트(UAE)로 보내는 등 구체적인 파병 검토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KIDD에서도 파병 관련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KIDD 회의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조지 르무어 미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를 맡았다. KIDD 회의는 한미 간 효과적인 안보 협의를 위해 2011년 시작된 고위급 회의체다. KIDD 회의가 서울이나 워싱턴DC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 양국의 조선협력 의지와 한국의 조선업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 회의 장소를 부산으로 선정했다고 한국 국방부는 전했다.



[속보]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사퇴···“국민 눈높이 못미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회견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 문제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김 후보자는 “어제 대통령 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며 “후보자로 지명해 주신 대통령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고 밝혔다.



김승원 낙마에도 "한동훈, 기밀 유출 끝까지 밝힌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직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후보자로 지명해 주신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18일)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며 "민생을 살피고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작은 부담이 더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직은 내려놓아도 진실은 포기하지 않겠다. 미완의 검찰개혁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윤석열·한동훈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와 한동훈의 수사기밀 유출, 짜집기 사태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다"고 쏘아붙였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자진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종합)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사퇴 결심 전에 청와대와 사전 교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대통령께 누가 되는 것이 가장 마음 아팠다"며 "입장문 발표로 갈음하겠다"고만 했다.



청와대, 김승원 사퇴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 따라 진행"

뉴스1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靑, 김승원 사퇴에 "결정 존중…국정 부담 줄이고자 한 걸로 이해"

국민의 삶과 정부의 성공이 우선"이라며 "민생을 살피고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靑, 김승원 사퇴에 "결정 존중…후속 절차는 규정 따라 진행"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해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후보자의 사퇴 발표 후 낸 공지문에서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호르무즈 기본입장 전한 韓…미국은 통상·투자에 집중

한국 정부의 기본 입장에 대한 미국의 반응이 주목되는 담판이었지만, 한국과 관련한 미국 관심 목록의 상단에는 대미 투자와 통상 분야가 있다는 점이 재차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전쟁 불관여·불개입' 원칙을 강조하고 한국 상선 등 보호를 위해 해협 자유항행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조 장관은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해 우리 정부도 미국 및 국제사회와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서 한국의 기여와 관련해 불만을 터뜨렸고 그간 미측 각급이 물밑에서 상당한 수위의 파병 압박을 가해온 것과는 결이 다른 접근이다. 한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기여 가능 수위에 선을 그어둔 이상 외교장관 간 회담에서 아무리 강한 요구를 내놓더라도 한국이 수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이 미측에 섰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미국은 호르무즈로 힘을 빼기보다 대미투자와 통상 분야 카드를 꺼내는 쪽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양 장관이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전략 분야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를 상기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업체들도 예외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려 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승원 사퇴...장동혁 "李 정권 무너져 가" 한동훈 "국민의 승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 후보자, 결국 사퇴했다. 말이 사퇴지 '사퇴당한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 하나하나 무너져 간다. 민심을 거역한 정권의 말로"라고 밝혔다. 대통령도 '최종 결정을 못 내렸다'며 국민의 간을 봤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판이 더 깨졌다"며 "김 후보자를 자르지 않고는 안되는 상황까지 몰린 것"이라고 적었다.



한미, 부산서 KIDD 개최 '동맹 현대화' 가속 "조선·항공 MRO 전방위 결속 강화"

국방부 제공 한미 군 당국이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고도화하고, 양국의 실리적 국방 안보 거점을 연결하는 방산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실전적 가속화 방안과 함께, 최근 양국 국방 외교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조선·항공 분야의 공급망 공조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묵직한 함의를 지닌다. KIDD는 한미 국방 분야의 구체적인 과제를 검토하고 그 이행 결과를 한미국방장관회의(SCM)에 보고하는 실무급 고위협의체로 매년 한미를 오가며 2차례 열린다. 한미 양측은 변화하는 전장 환경 속에서 한미동맹을 현대화하기 위해 향후 전작권 전환을 보다 실질적이고 안정적으로 가속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과 검증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확약했다. 이를 위해 양국 대표단은 회의 기간 중 대형 조선소가 밀집한 국내 주요 방산 현장을 함께 직접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며 상호 국방 현안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이번 KIDD 대표단의 부산 방산현장 동행은 이러한 정부의 대미 조선 협력 인프라 구축 구상과 맞물려 실질적인 국방 공급망 다변화의 실리적 결실로 연결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KIDD 회의 결과 도출 시점과 맞물려 전작권 전환 속도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제기됐다. 17일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계기로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한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 전쟁부 조지 르무어(George LeMeur) 동아시아부차관보가 기념비에 헌화와 참배를 하고 있다.



김승원 "국민 눈높이 못 미쳤다"…李대통령 회견 하루 만에 사퇴(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회견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 문제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만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시점을 기준으로는 이틀 만이다. 김 후보자의 낙마는 이 대통령의 8·30 개각 이후 20일 만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김민석 대표)라며 8·30 개각의 핵심 포스트인 김 후보자 지키기 총력전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인사 청문회 이후 지난 17일 김 후보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강행 채택했으며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청와대가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왔다. 대신 김 후보자는 회견에서 "후보자로 지명해주신 대통령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며 "어제 대통령님 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지금 내려놓아도 진실은 포기하지 않겠다"며 "미완의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힘 "김승원 사퇴 당한 것…'쥐약 게이트' 수사는 계속해야"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결국 사퇴했다. 말이 사퇴지, '사퇴 당한 것'"이라고 썼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 회견을 거론, "회견으로 판을 바꾸고 김승원 임명을 강행하려 했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회견 하루 전날 청문보고서 채택까지 밀어붙였다. 대통령도 '최종 결정 못 내렸다'면서 국민의 간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회견 결과가 참담했다. 오히려 판이 더 깨졌다. 김승원을 자르지 않고는 안되는 상황까지 몰린 것"이라며 "대통령 회견이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켰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주가조작, 국민 생체실험, 가족 조합, 모두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또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통해 인사검증 라인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인사라인을 전면 개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사퇴는 면죄부가 아니다"라며 김 후보자 관련 의혹 재수사를 요구했다.



국힘, '김승원 낙마'에 총공세…"사퇴 '당한' 것" "만시지탄"

말이 사퇴지, '사퇴당한 것'"이라며 "이 대통령은 (원래) 회견으로 판을 바꾸고 김승원 임명을 강행하려 했을 것"이라고 적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이 이 대통령의 회견 직전인 17일 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밀어붙인 점도 지적했다.장 대표는 "대통령도 '최종 결정 못 내렸다'면서 국민의 간을 봤다. 하지만 회견 결과가 참담했다"면서이라고 주장했다. 여전히 (여당 내) 공소취소 의원 모임은 유지되고 있다"고 짚었다.이 대통령을 향해선고 압박하기도 했다.



"대통령에 누가 돼 마음 아파"…김승원, 담담하게 3분 사퇴 회견

김 후보자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기류는 이날 오전 10시 좀 넘어서부터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민주당은 이날 10시 30분께 김 후보자의 11시 회견 일정을 언론에 공지했다. 김 후보자는 회견 예정 시간을 4분 앞두고 국회 소통관 건물로 들어섰다. 입을 꽉 다물고 연단에 오른 김 후보자는 마이크를 정돈한 뒤 취재진을 둘러보고는 천천히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김 후보자는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진실은 포기하지 않겠다"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결백함을 거듭 밝혔다.



與, 김승원 사퇴에 "살신성인…법사위 와서 한동훈 범죄 밝히자"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며 이같이 규정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수사, 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개혁은 계속된다"고 적었다.



'AI 기본사회' 국민숙의단, 오늘부터 1박2일 토론회

토론회에 참가하는 국민 숙의단 200명은 전국 15세 이상 국민 중에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율을 고려한 층화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뽑혔다. 숙의단 절반은 공론화 결과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15∼34세 청년세대로 꾸려졌다.



[아시안게임] 개회식 북한 기수는 女복싱 황효순·男탁구 우태룡

대회 개막일인 19일 대회 조직위원회는 공식 취재 정보 사이트인 게임스허브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황효순은 이번 대회 여자 66㎏급 복싱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탁구 남자 단식·복식,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우태룡은 주요 국제대회 성적이 보도된 적이 없는 신인급 선수로 보인다.



김승원 사퇴에…장동혁 “사퇴당한 것”, 박지원 “살신성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사퇴 회견을 마치고 국회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여야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사퇴 소식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만시지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안타깝지만 결단을 존중한다”며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조작·표적수사, 그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수사, 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개혁은 계속된다”고 적었다. 함께 한 의원의 범죄를 국민 앞에 밝히자”고 했다.



김승원, 이 대통령 회견 하루 만에 사퇴···‘추가 의혹 있었나’ 관측도 제기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회견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 문제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만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시점을 기준으로는 이틀 만이다. 김 후보자의 낙마는 이 대통령의 8·30 개각 이후 20일 만이다. 민주당 공소 취소 의원 모임 공동대표 출신인 김 후보자는 지명 때부터 보수 야당으로부터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목적의 인사라며 낙마 0순위로 지목됐다. 민주당은 인사 청문회 이후 지난 17일 김 후보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강행 채택했으며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청와대가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전날 김 후보자 임명 문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제기했으며 결국 이날 낙마하게 됐다. 김 의원의 낙마는 이른바 현역 불패가 깨진 세번째 사례다.



국정동력 우려 속 金사퇴로 숨돌린 靑…인사실패 비판은 부담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까지 채택한 상황인 데다 김 후보자가 강경한 여권 지지층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 대통령이 직접 '지명 철회'하는 것도 여의치 않다는 분석이 많았다. 지지율 하락세가 장기화하는 국면의 이면에는 이른바 연임 및 공소취소 논란에 따른 국정 신뢰 이슈가 있었다는 지적이 많았다는 점에서다. 또한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통해 청와대와 여당이 민심을 즉각 수용하는 모습을 보인 점도 긍정 요소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민심의 온도를 여과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나름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 검증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언급한 것이다. 이 대통령이 민심을 고려하겠다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부각한 뒤 김 후보자의 사퇴가 곧바로 이어지면서 엇박자 없이 국정 주도권 회복을 꾀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이번 개각에서 지명된 신임 장관 후보자 6명 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낙마 사례인 만큼 '인사 실패'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는 점은 부담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로 기준을 삼으면 이번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용 후보자에 이어 5번째 낙마 사례다.



브릭스 만찬 빠진 시진핑…방미 앞두고 건강이상설 다시 고개

다음주 미국 방문을 앞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인도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만찬에 불참하면서 시 주석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의문이 또다시 커지고 있다. WSJ에 따르면 복수의 소식통이 당시 시 주석이 몸이 좋지 않아 일정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시 주석이 중병에 걸렸다거나 뇌졸중 등을 겪었다는 소문이 확산했다. 시 주석이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주변의 도움 없이 비행기 계단을 오르는 모습도 공개됐다. 시 주석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병대 '서울수복 76주년' 대장정 재조명 "월미도서 시청광장까지 이어진 태극기 물결"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이 19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서울수복 전승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 15일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현장인 월미도 광장에서 노병의 손을 떠난 전술 태극기가 한미 해병대 장병들의 릴레이 봉송을 거쳐 마침내 서울 심장부에 단정하게 게양됐다. 해병대사령부는 19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서 서울특별시와 해병대 전우회 후원으로 '제76주년 서울수복 전승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말부터 제주와 인천을 거쳐 서울로 이어진 해병대 고유의 9월 전승기념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하이라이트 무대로, 참전 영웅들의 희생을 정량적 서사로 재조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뻐서만 흘린 눈물이 아니었다. 이어 "우리가 지켜온 것은 단순한 땅 한 평이 아니었다. 19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서울수복 전승기념행사에서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과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서울수복 전승기념행사에서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 윤주성 참전용사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뉴스1 해병대 의장대가 19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서울수복 전승기념행사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정은, 군수공장 시찰…“포병, 가장 파괴적 공격력 갖춰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업기업소를 시찰하고 포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포병전투무력개편 및 현대화를 위한 군수분야의 뒷받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의 인공지능화 수준 제고’ ‘포무기의 장갑화, 자동화 업그레이드’ ‘군수공장의 생산조건과 환경 개선’ 등의 정책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했다. 특히 수행자 명단에는 해임됐던 김재룡 전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조직비서가 다시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북한은 지난 6월 당 중앙위원회 제9기 2차 전원회의를 열어 김재룡을 해임하고 조용원을 그 자리에 기용했다.



청와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추가 검증 중…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가 19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가 사퇴 과정에서 이 대통령과 사전에 소통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날 이 대통령의 회견 준비 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회견을 앞두고 참모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갖고 답변 방식과 메시지를 논의했다. 국민이 궁금해하는 사안에 최대한 많이 답하되 답변은 비교적 짧고 명확하게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직접 여러 차례 수정했다. 여권 지지층 내부 갈등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與, 김승원 사퇴에 "고뇌의 결정 존중" "한동훈 범죄 밝히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자,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고 말했다. 더 이상 정치검찰의 캐비넷에 개혁이 멈춰서선 안 된다"고 썼다.송영길 의원 또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 쪽으로 화살을 돌렸다. 과거 법사위 간사였던 김 후보자를 향해 "법사위로 돌아오라"면서고 하기도 했다.



보훈공단, 원주 댄싱카니발서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19∼20일 따뚜공연장서 주민 소통…'행복이' 키캡키링 체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9∼20일 원주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공단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보훈공단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알린다.



李대통령 "별도 청년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고민중…최선 다할 것"

이 대통령은 "오늘날 대한민국 청년은 제가 아는 한 가장 뛰어난 세대이며 가장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세대"라며 "그런데 참으로 억울하게도 결과는 뒤바뀌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결코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점점 확장되는 양극화와 인공지능으로 인한 산업구조 재편이 새로운 세대의 기회를 줄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워낙 어렵다고 한다"며 "면접에 가려고 해도 양복 하나 빌리기가 부담스럽다고 하고, 밥도 굶기도 한다고 한다"라고도 언급했다. 쉽지 않다"며 "유효하고 필요한 정책들이 무엇인지 기존의 조직과 인력, 역량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라고도 지적했다. 이런 어려운 고민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靑, 김승원 '성추행 등 추가 의혹 탄원서' 보도에 "확인 어렵다"

앞서 김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자신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사퇴했다. 그는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작은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사퇴 이유로 밝혔으나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전 후보자에 대한 추가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한동훈 "김승원 사퇴, 국민의 승리…'오빠독약로비' 특검해야"

해당 의혹을 '오빠 독약 로비'로 규정해온 그는 특검 수사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지 않으면 (이 대통령은) 재판 재개가 안 된다 해도 임기를 채울 수 없을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국민들이 받을 고통이 걱정된다.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 파병 거절” NYT 보도에···청와대 “거절 아니며, 기여 방안 계속 검토”

청와대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절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거절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청년정책 전담 조직 만들까 고민 중…이대로는 비상 상황”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입장하는 청년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의 날을 맞은 19일 청년 정책을 위한 별도 조직을 신설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청년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고민 중···이대로는 비상상황 못 벗어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의 날인 19일 “청년정책을 총괄 전담할 별도의 전담 조직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지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겪는 자산 형성, 결혼, 주거 관련 어려움을 언급한 뒤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준비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쉽지 않다”며 “유효하고 필요한 정책들이 무엇인지 기존의 조직과 인력, 역량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런 어려운 고민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靑, 김승원 '성추행 무마 등 추가의혹 탄원서' 보도에 "확인불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료요청 발언을 듣고 있다.



김승원 '추가 의혹 탄원서' 보도에 靑 "확인 어렵다"

앞서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깊이 받아들이며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며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는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20일 만에 이뤄졌다. 한편, 청와대는 김 전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



국힘, 김승원 '추가 의혹' 부각하며 "자진 사퇴 아닌 도주"(종합)

민주당 종특이란 종특은 다 모아놨다"라고 말했다. 인사 라인이 김현지였지"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 전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 김 후보자의 눈물 답변에 민주당 의원도 울먹인 것을 거론하며 "보좌진이 성추행 의혹을 적어 냈는데, 민주당은 눈물만 흘렸나"라고 비판했다. 5선의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끝이 없는 비리 범죄 혐의"라며 "김승원 후보자 사퇴는 자신의 추가범행이 드러나는 걸 막기 위한 도주였나"라고 썼다. 그러면서 "장관 후보자 사퇴로 덮을 게 아니다"라며 "의원직을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그러면서 "추잡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스스로 고발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취소라는 국정 제1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한 공소취소 작전의 선봉장을 교체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다"며 이 대통령이 공소취소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김현지 부속실장의 인사 농단 주장까지 나온 이번 인사 참사는 예견된 인재"라며 검증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 보직 해임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AI가 바꿀 내 일자리와 소득…국민 200명 머리 맞댄다

20일 오전에는 소득보장·기본서비스·일자리를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분임토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첫날 기본사회의 미래상을 논의했다면 둘째 날에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재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국민숙의단은 만 15세 이상 국민 가운데 지역과 연령을 고려해 무작위로 뽑은 200명으로 구성됐다. 기본사회위는 AI 전환의 영향을 많이 받을 청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같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 발제에 이어 참가자들이 분임토의를 하고 의견을 전체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토론 결과는 후속 정책 검토로 이어진다.



靑 "김지용, 아직 추가 검증중…좀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뒤 추가 검증 지시를 내렸고, 아직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되지 않은 상황이다. 재검증 지시는 범여권 강경파들을 중심으로 검찰 출신인 김 변호사가 과거 검찰개혁에 반대해 온 인물이라며 강력 반대하고 있는 점이 고려된 추가 검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李대통령, '청년의 날'에 "별도 청년정책 전담조직 신설 고민中"

또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이 대통령은 "특별하지 않으면 평범하게 사는 것도 빠듯한 세상이 됐다. 이어 청년들이 겪는 자산 형성, 결혼·주거 등의 어려움을 나열한 이 대통령은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준비는 하고 있다"고 했다.동시에 "청년 문제는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해결)방법이 무엇인지는 마땅하지 않다.



들녘서 다진 한미 우호…민형배·미셸 스틸 '벼 수확' 체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벼 수확을 함께 체험하며 우호를 다졌다. 민 시장과 미셸 대사는 19일 전남광주 곡성군 석곡농협에서 열린 '백세미로 여는 한미 백년 우호의 길' 행사에 참석했다.



李대통령 "별도 청년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고민하고 있어"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의 날인 19일 "청년 정책을 총괄 전담할 별도의 전담 조직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지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오래 공부한 세대인데 가장 오래 취업을 기다린다. 가장 잘 준비해 온 세대인데 가장 가진 게 없다"면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한 세대인데도 미래가 가장 불안하다.



김승원, 李대통령 회견 하루만에 사퇴…8·30 개각 두 번째 낙마(종합2보)

이재명 대통령이 회견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에 대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 만이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한 지 이틀 만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김민석 대표)라며 8·30 개각의 핵심 포스트인 김 후보자 지키기 총력전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인사청문회 이후 지난 17일 김 후보자에 대한 경과 보고서를 강행 채택했으며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청와대가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전날 김 후보자 임명 문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결국 김 후보자는 이날 결국 후보직을 내려놨다. 국회의원인 김 후보자의 낙마는 이른바 현역 불패가 깨진 세 번째 사례다. 탄원서에는 김 후보자의 과거 성추행 의혹과 추가 음주운전 의혹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으나 청와대는 탄원서 전달 여부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퇴 결단 시점에 대해서는 "어제 대통령님 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고 말했다. 이날 청와대는 김 전 후보자 사퇴에 대해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후속 인선 등을 절차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靑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추가 검증중…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문제가 언제 정리되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아직 추가 검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울산시의회, 日 니가타시의회와 친선결연…우호도시 20주년 결실

이영해 의장을 비롯한 울산시의회 대표단 7명은 울산시 대표단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우호협력 도시인 일본 니가타시를 방문 중이다. 이번 결연은 울산시와 니가타시가 2006년 우호협력 도시 관계를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지방의회 차원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북한단신] 北 대표팀,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

리경선 퇴역군인사업부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청년간부대표단이 18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전했다. 황해북도 은파군에서 태양빛발전소 건설 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與, 김승원 사퇴에 "살신성인…韓수사자료 유출의혹은 단죄해야"(종합)

혁신당도 "한동훈발 수사자료 편집 정치 우려"…'韓 때리기' 가세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며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은 "안타깝지만 결단을 존중한다"고, 강득구 민주연구원장은 "개인의 정치적 이해득실을 넘어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한 공직자다운 자세"라고 각각 페이스북에 적었다. 전용기 최고위원은 "후보자의 사퇴로 모든 의혹 제기 과정까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제 한 의원이 답할 차례"라고 지적했다.



김민석, 경기도 'DMZ다큐영화제' 축소에 "계약 파기…문제 있다"

그런 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대표는 최근 민주당 소속의 강경파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하자 이를 비판하고 추 지사의 선거 컨설팅 비용을 살펴보겠다고 언급하는 등 추 의원과 각을 세우고 있다. 민주당은 21일 경기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정동력 우려 속 金사퇴로 숨돌린 靑…인사실패 비판은 부담(종합)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까지 채택한 상황인 데다 김 후보자가 강경한 여권 지지층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 대통령이 직접 '지명 철회'하는 것도 여의치 않다는 분석이 많았다. 지지율 하락세가 장기화하는 국면의 이면에는 이른바 연임 및 공소취소 논란에 따른 국정 신뢰 이슈가 있었다는 지적이 많았다는 점에서다. 또한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통해 청와대와 여당이 민심을 즉각 수용하는 모습을 보인 점도 긍정 요소다. 전날 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나름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 검증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언급한 것이다. 이 대통령이 민심을 고려하겠다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부각한 뒤 김 후보자의 사퇴가 곧바로 이어지면서 엇박자 없이 국정 주도권 회복을 꾀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이날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 직후에 김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과 무마 과정, 추가 음주운전과 다른 청탁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자진 사퇴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청와대가 "확인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만약 해당 보도가 사실이라면 김 후보자의 사퇴가 추가 의혹 제기를 피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다. 실제 보수 야권에서는 "자진 사퇴가 아닌 도주"라며 인사 검증 실패 책임론 공세를 벌이고 있다. 이번 개각에서 지명된 신임 장관 후보자 6명 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낙마 사례인 만큼 '인사 실패'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는 점도 부담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로 기준을 삼으면 이번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용 후보자에 이어 5번째 낙마 사례다.



김승원측, '추가의혹 靑탄원' 보도에 "사실 다르거나 과장 오류"

김승원 의원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탄원서 내용에 대해 청와대로부터 연락받은 사실은 없고, 제출됐는지도 알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언론은 이날 김 의원이 후보직 사퇴 회견을 연 이후 '김 의원의 법무부 장관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전직 보좌진들의 탄원서가 청와대 측에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허위·조작 정보와 AI 합성물을 게시·공유·재유포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별도 청년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고민…나도 청년 가족"(종합)

이 대통령은 "오늘날 대한민국 청년은 제가 아는 한 가장 뛰어난 세대이며 가장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세대"라며 "그런데 참으로 억울하게도 결과는 뒤바뀌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결코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점점 확장되는 양극화와 인공지능으로 인한 산업구조 재편이 새로운 세대의 기회를 줄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자산 형성, 결혼, 주거 등에 대한 어려움을 열거한 이 대통령은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준비는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는 마땅하지 않다. 쉽지 않다"며 "유효하고 필요한 정책들이 무엇인지 기존의 조직과 인력, 역량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라고도 지적했다. 여러분과 비슷하다"며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들에게 합당한 몫과 자리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승원 사퇴에… 진보당 "檢개혁은 계속"·정의당 "사퇴 마땅"

진보당은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 "청와대와 정부는 반복되는 인사 실패의 원인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정재환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의 사퇴는 마땅하다.



[아시안게임] 李대통령, 아시안게임 개막에 "韓선수단 힘찬도전 응원"

"1천52명 선수단 파이팅…5천200만 국민의 뜨거운 응원 함께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눈높이' 언급 후 급변…'추가의혹에 임명제동' 관측도

국회가 장관 후보자 적격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까지 채택한 상황에서 후보자가 사퇴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우선 장관 후보자가 국회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뒤 자진해서 사퇴한 것은 9년 만이다. 특히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김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줄곧 야당의 공세에 방어막을 치며 '절대 사수' 입장을 고수했다. 민주당은 청문회 이틀 뒤인 지난 17일 '속전속결'로 김 의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하며 청문 절차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이 김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다면 시기적으로는 18일 회견 이전밖에 없다는 것도 이런 예상이 나온 이유다. 한 여권 인사는 이날 와 통화에서 "어제부터 김 의원 임명 기류가 바뀐 것이 느껴졌다"며 "탄원서가 사퇴의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탄원서 보도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김 의원 측은 "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 오류가 있다"는 입장을 각각 밝혔다. 김 의원 본인은 이 대통령의 회견을 보고 결심했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이 김 의원의 후보직 사퇴에 대해 "살신성인의 본보기",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한 공직자다운 자세"라며 치켜세운 것도 이런 차원을 주목한 것이다.



李대통령, 청년의날 기념식서 청년의견 청취…"치밀히 살필것"(종합)

행사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참석자와 청년단체, 정부 청년 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유공자 등 150여 명이 자리했다. 최근 정부와 여권에서 나오는 2030 청년층 지지세 이탈 우려 속에 이날 행사는 청년 민심 끌어안기 행보 차원으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 1부 순서인 '청년에게'에서 기념사를 통해 별도의 청년 정책 전담 조직 신설을 검토하는 등 청년 정책에 힘을 쏟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인공기 흔들며 입장 북한선수단…스마트폰 들어 '찰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환한 표정으로 대회 개회식에 참여했다. 여자 복싱 황효순(27)과 남자 탁구 우태룡(26)이 기수로 선수단 맨 앞에 섰다. 진한 파란색 바지와 흰색 재킷의 단복을 갖춰 입은 북한 선수들은 각자 가진 인공기를 흔들거나 미소를 지으며 관중을 향해 손인사를 했다. 개회식장 중앙 무대를 가로지른 북한 선수단은 인솔자를 따라 선수단석에 앉았다.



김민석, 추미애의 경기도 ‘DMZ다큐영화제’ 축소에 “계약 파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청년의 날인 19일 전남광주에서 청년 영화인들을 만나 “지방 문화의 기초로서 독립 영화가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전남광주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 청년 영화인 간담회에서 농촌의 일상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지난 여름>을 관람하고 이렇게 말했다. 민주당은 오는 21일 경기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한다.



강훈식 "UAE 칼둔 청장과 AI 등 공동투자·기술협력 확대 논의"

강 실장은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어제 형제와도 같은 칼둔 청장을 다시 만났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또한 강 실장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처럼, 위기의 순간 한국과 UAE는 더욱 단단하게 손을 잡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칼둔 청장과 함께 일하며 거듭 확인한다.



날 세운 오세훈 “이 대통령, 전세난 책임져야···현 정책, 계속 부동산 가격 올릴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이재명 정부 국정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 부동산 문제라며, 전날 이재명 대통령 회견에서는 “방향 전환의 기미가 없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사저널TV <전영기의 빅샷>에 출연해 “현 정부 정책이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을 올리면 올렸지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승원, ‘성추행 등 청와대 탄원’ 보도에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

김승원 의원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탄원서 내용에 대해 청와대로부터 연락받은 사실은 없고, 제출됐는지도 알지 못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해당 보도에 대해 “인사와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동훈 겨냥하자 "조폭이냐" 도발…김승원 사퇴 배경 도마[노컷브이]

이에 한 의원은 이날 국회 회견에서 "사퇴는 국민의 승리다"면서 "떼거지로 복수하겠다고 협박하던데, 민주당은 조직원 건드리면 복수하는 조폭이냐"고 도발했습니다. 한편, 김 후보자는 대통령 회견을 보고 사퇴를 결심했다고 했지만 사퇴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퇴' 김승원, '성추행 의혹 탄원서' 보도에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

최초 제작자 및 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허위·조작 정보와 AI 합성물을 게시·공유·재유포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훈식 비서실장, UAE 칼둔 회동…방산·AI 등 650억달러 협력 '실질 이행' 가속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칼둔 알-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행정청장과 만나 방산과 인공지능(AI)·원전 등을 아우르는 총 65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경제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구체화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물꼬를 튼 경제협력의 후속 조치다. 강 실장과 칼둔 청장은 양국 협력 전담 인사이자 특사로서 상호 교차 방문을 이어오며 방산 350억 달러, 투자 협력 300억 달러 등 총 650억 달러 규모의 협력을 이끌고 있다.



李대통령, 여권 지지층에 "멸칭·혐오, 갈등 키워…개혁 장애물"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이 대통령이 전날 회견을 마치고 X에 자신의 개혁 성과를 정리해 올린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감사하다. 위로가 많이 된다. 더 개혁해서 더 나은 세상을…"이라고 답한 것이 여권내에서 논란이 된데 따른 것이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과거 이른바 문조털래유라는 멸칭 등을 사용해 다른 여권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글을 올렸던 것이 알려지면서다. 이 대통령은 현재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 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하며 몇 말씀 드리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다. 대통령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람이, 평소 폭언에 멸칭, 비아냥을 일삼는 사람이라면 국민의 눈에 그 대통령이 어떻게 비칠까"라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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