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경제 2025-12-03

이재명 정부 728조원 내년 예산서 늘어난 항목은?…미래투자·민생지원 강화

관리수지와 국가채무는 GDP 대비 각각 3.9%, 51.6%로 전망된다.국회 심의과정에서 제기된 미래투자, 민생지원 등과 관련된 소요는 증액됐다.



李정부 첫 예산안 국회 통과…내년 정부 총지출 727.9조

기재부는 "2021년 예산 이후 5년 만에 헌법상 정해진 법정기한 내 여야간 합의한 만큼 정부는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이 내년도 회계연도 개시(1. 기재부는 국회가 심의 과정에서 정책펀드, AI 지원 등 총 4조 3천억 원을 감액하고, 국민 부담을 덜도록 감액된 재원 규모 안에서만 △미래 성장동력 확보 △민생지원 예산 △재해예방·국민안전 소요와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를 보강해 총 4조 2천억 원을 증액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가전산망 복구 및 재해복구(DR) 구축 등 관련 예산이 4천억 원 반영됐고, 특히 정부안에 반영됐던 대미통상프로그램은 감액(-1조 9천억 원)하는 대신 내년에 신설될 한미전략투자공사 출자예산을 1조 1천억 원 반영했다.



내란 1년 만에 '4천피' 이끈 李정책…尹밸류업과 무엇이 달랐나

12·3 내란 이후 코스피가 60% 넘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과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최고 30%의 세율을 적용한 배당소득 분리과세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대 그룹 가운데 7개 기업의 계열사가 참여했지만,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만으로 지배구조 개선을 끌어내기 쉽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제 혜택도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여기에 1차 상법 개정안은 지난 4월 당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 무산됐다. 코스피는 지난해 1월 16일 2497.59에서 12·3 내란 당일까지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대표적 지표인 PBR은 1배일 때 기업의 자산가치와 주가가 같다는 의미로 적절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로 외국인 투자가 증가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특히 외국인은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 투자를 확대했기 때문에 누적 규모도 3배 가까이 차이 난다. 12월 이후 한미 금리차는 축소되고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줄어들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수급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철수냐 잔류냐' 한국GM 거취 놓고 공방 장기화 우려

미국의 관세 인상 여파로 수출량 감소와 내수시장 부진까지 겹쳐 한국GM의 철수에 대한 전망에 무게가 실리지만, 한국GM 측이 최근 고급브랜드 확장을 비롯해 한국GM대리점협의회·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들과 만나 국내 판매 확대 의지도 밝히면서 잔류에 대한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직영 서비스센터 9곳 폐쇄와 협력센터 중심 체제 전환은 비용 효율화를 위한 정상화 과정의 일환이란 분석도 나오지만, 한국GM이 국내 사업을 줄이는 과정으로도 봐야 한다는 의견은 여전히 대립하고 있다. 한국GM이 직영 서비스센터 9곳을 폐쇄하고 협력센터 중심 체제로 전환하면서 철수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청소년성보호법·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 등 10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또한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는 25세까지 보호시설에 입소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성평등가족부는 '경력단절여성’ 용어를 ‘경력보유여성’으로 변경하고, 경력보유여성에 대한 차별금지 조항과 포상 근거를 신설했다.



금감원, 2025년도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이달 10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도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K-IFRS 제1118호의 주요 내용 및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이 올해 공개한 IFRS 집행사례 중 사업결합, 자산손상 등 주요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참석자들이 회계기준 및 제도 변경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개정 회계기준, 질의회신 사례, 국제동향뿐만 아니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 관련 공시, 전·당기협의회 운영 지침 및 외부감사인 선임·지정 제도 등을 안내한다.



증권사 3Q 순익 2.4조…전년동기대비 37%↑

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올 3·4분기 60개 증권회사 잠정실적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2조49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79억원(12.6%) 감소했다. 자산관리수수료는 47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49억원(35.3%) 증가했다.자기매매손익은 3조50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88억원(8.0%) 증가했다. 주식·펀드·파생 관련 손익이 1조1279억원으로 전분기(2415억원) 대비 8864억원 늘었다.



“운용수익 덕”···외환보유액 3년3개월 만에 최대치

외환보유액이 3년 3개월 만에 4300억달러대로 올라서며 최대 금액을 달성했다.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306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GDDR7 앞세운 삼성전자, 기술대상 대통령상…'AI 메모리 주도권' 굳힌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그래픽 D램 '12나노급 40Gbps 24Gb GDDR7'으로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엔비디아는 지난 9월 공개한 추론 전용 GPU인 루빈 CPX(Rubin CPX)'에 128기가바이트(GB) GDDR7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10나노 6세대(1c) D램 기반 HBM4는 주요 고객사 품질 테스트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조기 품질 인증 가능성도 제기된다.



11월 말 외환보유액 4306억달러…6개월째 증가

한국은행은 1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306억6천만달러로, 10월 말보다 18억4천만달러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운용수익,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 등에 힘입어 한 달 전보다 18억달러 이상 늘어났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10월 말 기준(4288억달러)으로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20억 아파트를 10억 싸게 내놨다는데…동대문구에 무슨 일이 [주간이집]

시가 20억원인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를 10억원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나왔습니다. 2023년 7월 입주한 이 단지에 5만5269명에 달하는 방문자가 몰렸습니다.방문자가 몰린 까닭은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와서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전날까지 전용면적 84㎡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3가구 모집에 12만593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4만1978대 1이 나왔습니다.이번 물량은 청약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돼 계약이 취소된 물량입니다. 분양가는 전용 84㎡A(C5201·C6006호)는 10억2930만원, 전용 84㎡D(B5506호)는 10억4460만원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A는 지난 10월 18억3500만원에 손바뀜했습니다. 청약 물량으로 나온 전용 84㎡D도 같은 달 18억85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를 고려해도 당첨되면 1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이 기대됩니다.청약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었습니다. 자금 조달 일정은 빡빡합니다. 주상복합 아파트라 전용 84㎡ 대지면적이 15㎡를 넘지 않아서입니다. 이 단지 전용 84㎡ 전셋값은 7억~8억원 수준입니다. 당시엔 주변 아파트와 비교해서 시세 차익이 불과 6000만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내가 안 샀는데 결제 됐네요"..쿠팡 이어 G마켓서도 '무단결제' 발칵

개인별 피해액은 3만~20만원이다.G마켓은 사고 발생 당일 고객센터에 결제 취소를 문의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오자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당시 고객센터에는 ‘해킹으로 반품 요청’ ‘제가 구매한 게 아닌데 결제가 됐네요’ 등 글이 이어졌다.G마켓에 입점한 스타벅스의 모바일 교환권(e카드) 결제를 취소해달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G마켓은 확인 직후 자체 보안 단계를 상향 조정하고, 비밀번호 변경 권고, 2단계 인증 확대 등 추가 보안 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G마켓 관계자는 “해킹 흔적이 없어 대규모 해킹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단순 명의도용 사고로 추정된다”고 했다.



“문콕없고, 빈자리에 알아서 척척" … 우리집 ‘주차해결사’된 이것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주거용 오피스텔. 빈자리를 찾는가 싶더니 이내 납작한 물체 위에서 멈추어 선다. 운전자가 내리자 자동차는 스스로 빈 곳을 찾아 주차한다.국민 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할 정도로 자가용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공동주택 내 ‘주차난’이 심화하고 있다. 국민 1.9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이다. 주차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둘렀다는 섬뜩한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린다.아파트,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에 ‘오토발렛’ 기술을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공간 효율성이 높지만 추락·갇힘 등 사고 위험이 있는 ‘기계식 주차’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다. 총 8대의 로봇이 배치돼 있어 일반 기계식 주차시스템 대비 입출고 시간을 2배가량 단축했다.○로봇이 자동차 ‘번쩍’…자동주차 시대 온다건설사는 한층 더 진화된 주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차량을 실은 로봇이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빈자리를 찾아 차를 내려놓는 방식이다. 주차 후 사람이 내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주차면을 촘촘하게 배치할 수 있다. 빈자리를 찾기 위해 빙글빙글 돌아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DL이앤씨, 한신공영 등도 이와 비슷한 주차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로봇·AI를 활용한 자동 주차 시스템이 고도화되면 인접 단지와 지하 주차장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29의 38일대와 329의 28일대 두 구역에서 각각 추진되는 모아주택은 지하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전문가들은 통합 주차장과 주차 로봇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



"ELS 과징금 통보…은행株 불확실성 완화"-LS

전 연구원은 "보통주자본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ELS 판매액이 가장 큰 KB를 기준으로 사전통보 과징금(1조원) 기준 51bp 하락에서, 50%~75% 감경 시 13~26bp 하락으로 축소된다"고 했다.아울러 최근 이찬진 금감원장이 과징금 부과로 인한 은행권의 위험가중자산(RWA) 증가가 '생산적 금융' 정책 추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거론한 만큼, 적용 유예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전 연구원은 "보수적인 관점으로 보더라도 은행권이 인식하게 될 최종적인 손실규모의 윤곽이 드러난 현재로선, 앞서 오랜 기간 이어진 과징금 관련 우려가 '완화'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생산적 금융과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추진과 관련한 은행권의 역할을 고려하면 정부와 금융당국이 과도한 과징금과 자본부담을 부과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내년 HBM 출하량 3배 증가할 것…업종 내 '톱픽'"-키움

키움증권은 3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출하량이 올해보다 3배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두산밥캣, 美 캐터필러에 특허권 침해 소송 제기

두산밥캣 북미법인이 건설장비 기업인 캐터필러(Caterpillar)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두산밥캣 북미법인은 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텍사스 동부지법(EDTX)과 국제무역위원회(ITC), 유럽 통합 특허법원(UPC), 독일 연방 법원에 총 14개 특허에 대한 소장을 일제히 제출했다.두산밥캣은 캐터필러의 스키드 스티어 로더, 콤팩트 트랙 로더, 굴착기, 휠 로더, 불도저 및 부품이 자사의 특허 기술 총 9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두산밥캣은 텍사스 연방법원에 캐터필러의 손해배상(고의 침해 인정 시 최대 3배 징벌배상)과 함께 관련 제품의 판매금지 명령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억 투자하면 9억 번다"...20억 아파트 줍줍에 12만명 우르르

9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무순위 청약(줍줍)'에 12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다. 분양 당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해당 단지 전용 84㎡의 경우 최근 1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9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재당첨 제한은 10년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어떻게 봐도 저평가…목표가 61만원"-하나

하나증권은 3일 삼성에피스홀딩스 에 대해 동종업계에서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1만원을 새롭게 제시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로 설립됐고, 지난달 24일 상장됐다. 바이오젠으로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을 인수할 때부터 반영해오던 기업인수가격배분(PPA) 상각비를 제외한 추정이다.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에는 PPA 상각비가 반영돼 있다.



[속보] GDP, 15개 분기 만 최대 성장···“제조·서비스가 밀었다”

올해 3·4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1.3% 성장했다. 농림어업 외 제조업, 서비스업과 건설업까지 확대된 결과다. 지출 측면에서도 민간과 정부 소비가 동반 증가했다.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1.3%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비스업도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운수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이 늘면서 1.4% 커졌다.



구자은도 매수한 LS마린솔루션, 국민성장펀드 수혜 기대감

최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LS마린솔루션 주식을 장내에서 직접 매수한 사실이 확인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설선과 풍부한 포설 노하우를 함께 갖춘 사업자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는 총 150조원 규모로, 이중 50조원을 에너지고속도로 등 인프라 투자에 쏟기로 했다. 필요자금은 정부(75조원)와 민간(75조원)이 절반씩 충당하는 구조다.최근에는 해상풍력 설치항만 사업을 위한 투자도 결정했다. LS마린솔루션은 지난달 LS머트리얼즈와 함께 전라남도와 설치항만 투자 협약(MOU)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금·구리 가격 급등에... 건설기계 "阿 좋다~"

금과 구리 등 광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건설기계도 호황을 맞고 있다. 광산에서 사용하는 대형 장비들은 고부가가치 제품이 많아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3일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아프리카향 굴착기 수출액은 2억1926만달러(32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6% 증가했다. 광산에서 사용하는 대형 굴착기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분류된다.



쿠팡 정보유출 사태에 이마트·롯데·네이버 주가 '들썩'…수혜는? [분석+]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 합병을 발표한 27일 업비트에서 445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가 발생하며 네이버 주가가 4% 넘게 하락했다. . .



이스타항공, 부산 거점 '신입 승무원' 공채... 체력·상황대처 중점

이스타항공은 3일,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산 거점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부산발 노선 확대에 따른 인재 채용으로,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전형은 △서류 평가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이다.



산업부 내년예산 9조4342억원.. "산업계 AX확대 1조1000억원 투입"

산업통상부의 내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총 9조 4342억 원으로 확정됐다. 최근 높아진 한류 위상을 발판 삼아 유통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도 신설했다.



"놀이터 들어오면 10만원"…외부인에 벌금 매긴다는 아파트

공공보행로 차단을 시도했던 서울 강동구 상일동 한 아파트에서 단지를 출입하는 외부인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주변 단지에 통보했다. 인근 단지 청소년들이 지하주차장에 무단 침입해 소화기를 방출하는 등 외부인 출입과 난동이 이어지며 주민 불안이 커졌다는 이유였다.강동구청은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고덕아르테온 관리주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인근 단지 주민들은 "관공서도 아닌 아파트가 일반 시민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발상은 비정상적"이라는 반발이 나온다.



디알텍, 수술용 의료기기 '엑스트론' 국무총리상 수상

디알텍은 초저선량 고품질 영상 기술을 구현한 프리미엄 디지털 '씨암(C-arm)' 투시촬영 시스템 '엑스트론'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영상진단 솔루션에 주력하는 디알텍이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디알텍은 프리미엄 제품인 엑스트론5, 엑스트론7에 이어 가성비 제품인 엑스트론3 시리즈까지 국내뿐 아니라 미국·유럽에서 인증을 확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4,000p 재돌파 눈앞?…美 증시 상승에 국내 증시도 탄력 전망 [오늘장 미리보기]

간밤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며 국내증시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미국 중앙은행(Fed)에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상승하면서 위험자산에 위험 선호 심리가 확산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84% 상승한 7,149.47을 기록했다.전날 8만4000달러 선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9만1000달러 선을 회복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12월 인하 베팅은 89.2%에 달한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Fed 유력 차기 의장 후보로 소개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쇼핑객들은 사이버 먼데이에 142억5000만달러를 지출했다.



기후부 내년도 예산 19조 1662억원.. 올해比 9.9% 증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도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 규모가 올해(17조 4351억 원) 대비 9.9% 증가한 19조 166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1조원 유니콘 기업' 韓은 11위...브라지, 싱가포르 보다 적어

혁신 성장의 척도인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보유국 순위에서 한국이 세계 11위 수준에 머물렀다. 미국 기업은 717개로 전체의 56.2%를 차지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제한된 내수 시장 속에서 해외 진출 및 글로벌 자본 유치가 부족한 점도 유니콘 배출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유니콘 기업까지 성장하는 속도도 한국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이 가장 싸다"…비수도권 분양가도 고공행진

비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0월 건설공사비지수의 잠정치는 131.74를 기록했다. 이는 기준년도인 2020년부터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건설공사비가 약 32% 증가했음을 뜻한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최근 1년간 제주시를 제외한 비수도권 13개 광역자치단체 내 준공 5년 이내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4억6751만원에서 4억8244만원으로 약 3.2% 상승했다.



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 대상 '직무 멘토링' 진행

삼표그룹은 취업을 준비 중인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은평자립준비청년청과 함께 직무 멘토링을 진행하고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사회 초년기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진로 설정과 사회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자발적인 임직원 참여로 진행된 직무멘토링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년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며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최소 1만2000원 배당 전망…목표가↑"-DS

2026년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이 증권사 김수현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자본 준비금 3072억원을 전액 감액하고 이익 잉여금으로 전입했다. 3분기 말 기준으로도 주당 1000원을 배당할 것"이라며 "주당 1만2000~1만4000원의 배당금이 지급될 것이다. 전날 종가(8만7300원) 기준 배당 수익률은 13.7~16%에 달한다"고 평가했다.고배당 기조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연지동 사옥을 약 4500억원에 매각했다.



[마켓PRO] Today's Pick : KT,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순항… 저평가株로 뜬 삼성에피스홀딩스

내년에도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예정돼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 바이오젠의 전체 지분을 인수한 후 마일스톤 바이오시밀러 판매량은 2023년은 전년보다 9.1% 증가함. R&D에 매년 전년 대비 400억~500억원 추가 투자할 수 있다고 판단. 동종업계에 비해 저평가돼 있음



'산타'된 티웨이항공 임직원

여기에 아동 및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편지도 작성해 마음을 담았다.이날 제작된 선물 키트는 이달 중순 서울 지역 보육시설을 방문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화학산업협회 "석화특별법 통과 환영.. 후속 지원 위해 협력"

협회는 이번 석유화학 특별법 제정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조속히 사업재편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정책적 지원 기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화학산업 전반의 경쟁력 회복을 통해 국가 미래 전략산업으로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지난 2일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최종 의결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석유화학 특별법이 선언적인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지원책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회는 정부부처·국회·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건축·재개발 없이 새 집처럼.. LH, 서울 첫 가로주택 준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추진한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준공돼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에서 LH 참여형 가로주택이 준공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덕수연립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구역에서 기존 가로 체계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 방식으로 추진됐다. LH는 공공 참여를 통한 사업 리스크 축소와 안정적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도심 노후주거지 정비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강서구 사례에 이어 서울 다른 지역에서도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매출 호조…주가 우상향 전망"-한화

한화투자증권은 3일 파라다이스 주가가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지노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을 제시했다.



"올해만 광고 15개"..박수홍 14개월 딸, 대기업 가전도 잡았다

내돈내산"이라면서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재이양의 모습을 공개했다.이어 “연휴에도 유튜브 광고 촬영 중. 재이가 올해 함께 촬영한 광고는 15개, 재이는 광고요정이 맞다.



3분기 성장률 1.3%…15분기만에 최고

수출은 반도체·자동차 등의 호조로 2.1% 증가했다. 수입도 기계·장비·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2.0% 늘었다. 저조했던 건설투자도 6분기만에 역성장에서 벗어나, 토목건설 위주로 0.6% 증가했다.내수와 수출 모두 성장률을 끌어올렸다. 3분기 성장률 기여도는 내수가 1.2%포인트, 순수출이 0.1%p로 집계됐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10조2천억원에서 8조6천억원으로 감소한 데다,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무역손실도 8조6천억원에서 10조3천억원으로 커져 성장률이 실질 GDP(1.3%)보다 낮았다.



"내년에는 국민주"…눌렸던 은행株 반등 모색 [종목+]

은행주가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며 연고점에 근접하고 있다. 여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에 합의해 수혜 기대가 커진 가운데 그동안 주가를 짓눌렀던 홍콩 주가연계증권(E LS ) 관련 과징금 불확실성도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주의 배당 매력이 높아지면서 내년에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지수는 전날 3.43% 올라 코스 피지수 상승률(1.9%)을 웃 돌 았다. 최근 일주일간 8.24% 올라 전체 34개 KRX 테마지수 중 상승률 3위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은 전날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따른 수혜 기대가 커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 이된다.



한투운용 “연금계좌서 활용도 높은 ACE ETF 4종 추천”

4종의 상품은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ACE 미국배당퀄리티채권혼합50 ETF, ACE 엔비디아채권혼합 ETF이다.4종 상품은 모두 채권혼합형 상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S&P500 지수, 나스닥100 지수에 각각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대형 우량주 500개 기업에 분산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는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를, 글로벌 기술주 대표 기업에 분산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는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를 선택하면 된다.



KT, 기업가치 제고 순항·수익성 제고 기대..목표가 5.9만 -유안타證

유안타증권이 KT의 목표주가를 5만8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순항 중인 만큼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헬스케어, 물류솔루션, 태양광 구축 등 23개 저성장·핵심역량 미보유 사업을 합리화했다.



GS,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 기탁

허태수 GS 회장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800억원에 달한다. GS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이웃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하는데 GS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GS 계열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회적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GS그룹, 연말 성금 40억 기탁… 20년간 총 800억

허태수 GS 회장(사진)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800억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주)대원, 불황 뚫고 서울 도심 정비사업 '승부수'

종합건설사 (주)대원(대표이사 전응식, 김두식)이 서울 도심 정비사업 수주전에 잇따라 등판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지난 11월 27일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데 이어 일주일 만의 서울 도심 연속 참여다. 총 2만8315.5㎡ 규모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791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총 예정 공사비는 약 3,580억 원이다. 충정로역과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서 고용노동부장관 특별상

이번 결과는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운용 전문성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미래에셋생명은 전년도와 비교하여 큰 폭의 발전을 이룬 사업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을 받았으며, 비용 효율화와 합리적 수수료 구조 운영으로 수수료 효율성 부문에서도 상위 10%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올해 미래에셋생명은 개인형 IRP 보증형실적배당보험 등 다양한 실적배당형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지급옵션 선택폭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고객의 장기적 자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운용 전략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같은날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퇴직연금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입주도 안했는데 국평 40억 찍은 아파트, 사전점검 성료

스카이브릿지가 마련된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잠실·한강 일대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호텔급으로 조성된 커뮤니티 시설도 이날 처음 공개됐다. 실내수영장은 4개 레인, 25m 규모로 조성됐으며, 일반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전면 스테인리스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균열·누수 문제를 원천 차단했다. 실내골프클럽에서는 입주자를 위한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이 운영돼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단지 중앙의 대형 조경 공간인 센트럴파크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속보] 코스피, 4000선 회복 출발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 33p(0. 38%) 오른 4010.



LG이노텍, 美서 '미래車 혁신 솔루션' 대거 공개한다 [CES 2026]

이번 CES에서 LG이노텍은 부품 단위를 넘어 ‘고객 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드웨어는 물론 인공지능(AI) 등이 접목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솔루션 형태로 전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혁수 대표는 "LG이노텍은 CES 2026을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 입지를 한층 확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이노텍이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 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삼성카드, '오아시스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새벽배송 전문 쇼핑몰,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오아시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오아시스마켓은 친환경·유기농 프리미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전문 쇼핑몰이다. 365일 중단 없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온라인에서도 신선식품을 언제나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의료 업종 이용시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올리브영·다이소 이용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12월 31일까지 오아시스마켓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시에는 추가로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삼화페인트, 자동차 보수용 '카로클 프리미엄 실러' 공개

삼화페인트공업은 자동차 보수용 '카로클 프리미엄 실러'를 출시. 고품질 속건형 실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카로클 프리미엄 실러는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카로클 시리즈 중 하나로, 쉬운 작업성으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한다.



삼성SDI, ESS 안전성 기술 인정받아..대한민국 기술대상서 업계 유일 수상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 강화 및 비용 절감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속보] 코스피, 4000선 회복하며 거래 시작

외국인이 현·선물을 합쳐 2조원어치 이상을 순매수했다.



한화시스템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해외 의존도 낮춘다

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방우주 기술 자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여겨지는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에 착수했다. 우주반도체가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 신호처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빔을 형성·제어하며, 아날로그 빔포밍 대비 보다 안정적인 초고속·대용량 통신환경을 제공한다.또, 다채널로 제작돼 공간 낭비를 줄이고 주파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하나카드, 제3회 하나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성료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모티프로 한 신민지 작가의 '요새 운동 좀 Hana Ba', 대한민국 각 지역의 풍경과 정서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준영 작가의 '한 장의 카드가 하나의 지역을 말하다' 등이다.3등(4명)에는 김은석, 김재영, 김채원, 신계영 작가가, 4등(10팀)에는 김지연, 이유나, 송보민, 이세찬, 송지나/장예윤, 사공승/사공은, 송희수, 김연진, 박영서, 곽예림/김민서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수상작들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페이 앱, 하나카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진 작가들의 기발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창의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해 하나카드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 3곳 추가…10개 군으로 늘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65만 톤) 구매 가격을 보조하는 예산 156억 원이 반영됐다.농번기 인력부족 완화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20곳)·농업근로자 기숙사 추가 건립(10곳) 예산 30억 원과 전략작물직불 하계조사료 지원대상 면적 확대에 따른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예산 77억 원도 추가 반영됐다.이밖에 주산지 중심의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을 지속 지원하기 위한 예산 51억 원, 안정적 농산물 공급·유통을 위한 저온유통시설 설치 예산 5억 원, 농촌용수개발 등 농업 SOC 확충 예산 174억 원 등 총 34개 사업이 추가 반영됐다.농식품부는 확정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는 등 2026년 예산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민원 4만건 이상 접수…합리성 검토해 국민 시각서 해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다수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민원 중 소관 기관이 불수용 또는 해결하지 못한 주요 민원에 대해서 국무총리실이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원의 합리성 여부를 추가 검토하는 등 국민의 시각으로 민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민간전문가와 소관기관이 참석하는 제1차 민원합리성 검토 자문회의를 통해 주택연금 가입 시 실거주 요건 폐지, 자동차 차대 번호 타각 수수료 인하(7만원→2만8500원) 등 다수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민원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권고했으며, 관련기관은 국민의 애로 해소를 위해 신속하게 개선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민원처리 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월 2000원으로 필요한 보장만 쏙쏙"…롯데손보,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 출시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은 독감, 대상포진, 통풍, 용종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고객이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장기보험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은 가벼운 일상 질병에 대해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는 초미니 장기보험 상품”이라며 “특히 월 2,000원 대의 보험료로 일상 질병에 대비할 수 있는 가성비를 갖춘 상품”이라고 밝혔다. 반면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은 고객이 선택한 보장만으로 설계할 수 있어 불필요한 담보 가입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LH, 제29회 청년주택건축대전 개최.. '도시 맥락·자연 소통 아이디어' 주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일 진주 본사에서 '2025년 LH 청년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심사는 사전심사·1차 심사·PT발표 등 3단계를 거쳐 진행됐으며, 설계 부문 15팀, 아이디어 부문 6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설계 부문 대상은 경상대학교 최한솔·성창민 팀의 '소통을 담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부경대학교 진성원·조예진 팀의 '씨앗 커뮤니티'가 선정됐다.



동양생명,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 획득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LH, 서울 첫 가로주택 입주…조합 설립 5년 만 준공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이 가진 투명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신속하게 도심 정비를 이뤄내 노후 주거지 개선 및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세성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제7회 한-독 에너지데이’ 성료 재생에너지 확산과 전력망 전환 청사진 제시

정지희 한-독 에너지파트너십 한국사무국장 겸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부이사는 “2019년 시작된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은 양국 에너지 분야 양자협력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의 한국 사무국으로서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고, 양국이 기술 혁신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아델피는 공동으로 한-독 에너지파트너십 한국 사무국을 운영하며, 양국의 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연계와 산업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의 악셀 브레 국장은 “한-독 에너지 데이는 한-독 에너지 파트너십을 대표하는 연례행사로써, 양국의 긴밀한 협력과 우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상징”이라며 “에너지·기후 정책 분야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상호 학습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장”이라고 평가했다.



제주항공, 올 고객문의 99.7% 응답

이를 통해 주요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현황과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공유하며 고객 중심 경영의 전반적인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제주항공은 고객센터가 비운영 중이거나 언어 장벽으로 상담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을 위해 국적사 최초로 생성형 AI 챗봇 ‘하이제코(HI JECO)’를 운영하고 있다.연중무휴 운영되는 하이제코는 198개국 언어로 상담이 가능해 시간과 언어에 구애받지 않는다.하이제코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AI의 할루시네이션(거짓 정보 생성)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채널에 등록된 검증된 자료를 근거로 답변하도록 설계하며 신뢰도도 높였다.하이제코는 올해 11월까지 전체 상담의 32.8%인 15만1400여건이 고객센터 운영 외 시간대에 유입되며 상담 공백을 해소했다.



아시아나항공, 내년 1~5월 LA 노선 감편... 하루 1회로

이번 감편은 아시아나항공 자체 항공기 운영계획 변경에 의한 사업계획 조정에 따른 것이다.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대상 고객들에게 변경되는 항공편 일정을 알림톡·문자·메일을 통해 별도 안내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안내문을 공지한다.



홍라희, 이재용에 삼성물산 주식 증여…장 초반 주가 7%↑

증여일은 내년 1월2일이다.현재 이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은 19.76%로, 증여 후 지분은 20.82%로 늘어난다. 홍 명예관장의 지분은 0%가 된다.홍 명예관장의 증여는 이 회장이 삼성그룹 전반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실어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기, 4분기 예상치 웃도는 실적…목표가↑- IBK證

그러면서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예상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AI 및 원가 개선 노력으로 계절성이 둔화되고 있다"며 "내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 비 IT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이 기대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기가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4분기 패키지를 제외한 사업부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컴포넌트와 광학 사업부 매출은 각각 2.



케이오니리카, 코스모프로프 '메이크업 포뮬라 파이널리스트' 선정

마르코 난니니 케이오니리카 대표는 "세계 주요 코스메틱 기업이 모인 홍콩에서 자사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파운데이션 제형의 혁신성이 국제 심사단에 의해 검증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와 바이어 미팅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오니리카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 기관 뷰티스트림즈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이번 어워드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포뮬라 기술력을 국제적인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케이오니리카는 전시 기간 동안 미국과 영국, 독일, 호주, 프랑스 등 50여개 글로벌 브랜드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했다.



호반건설, AI 동시번역 '호반커넥트' 개발…외국인 근로자 소통 강화

호반건설 직원이 건설 현장에서 AI 동시번역 플랫폼 '호반커넥트'를 활용해 대화하고 있다.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 소통을 강화한다.호반건설은 AI 전문기업 '매쓰에이아이'와 함께 건설현장 맞춤형 AI 동시번역 플랫폼 '호반커넥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표준협회,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지원기관 대상

표준협회는 재기지원기관 분야에서 최고상을 받았다.또 표준협회가 지원한 소상공인 3명(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도 각각 수상하며 주관기관과 참여 소상공인이 함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표준협회가 수행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는 경영위기 또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단, 교육, 멘토링, 최대 2000만원 사업화지원금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재기지원 프로그램이다.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총 396명의 소상공인을 선발해 재도전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2022년부터 사업을 수행하며 컨설팅 품질 고도화, 사업비 관리 체계 강화, 현장 기반 행정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해오고 있다.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이번 수상은 소상공인 재기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협회가 추진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상공인이 스스로 회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 모델을 마련해 종합 지식서비스 기관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래미안, 조경의 예술화...입주민의 품격과 힐링 담는다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조경이 주요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호수와 1000년 된 느티나무 고목, 금강산 만물상을 모티프로 한 ‘만물석산’, 660m 길이의 생태계류 등이 조화를 이루어 한국적 미감을 담았다. 이러한 조경은 부동산 가치 상승에도 기여해 전용면적 135㎡와 84㎡가 각각 신고가를 경신했다.하이엔드 아파트에서 조경은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코스피, 4거래일 만에 '4천피' 복귀…환율 1468원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장중 4천선을 회복했다.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8% 오른 4010.26으로 출발했다. 코스피가 장중 4천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7일(4023.42) 이후 4거래일 만이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상승으로 장을 시작했다.



스위트스팟, 'KB가산타워' 상업시설 리뉴얼 사업 수주

스위트스팟은 해당 공간을 직장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상업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카페, 음식점, 운동시설, 병원, 서점 등 일상에 밀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주중·주말 모두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가산디지털단지 내에는 대형 복합 상업시설이 드문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상권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스위트스팟은 그간 여의도파이낸스타워, 신도림스페이스K, K파이낸스타워, 이노88타워,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등에서 상업시설 운영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각 지역의 환경과 수요에 맞춘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스위트스팟 리테일부동산본부 한대희 본부장은 "이번 리뉴얼은 기존 아케이드를 단순히 재구성하는 수준을 넘어 가산 상권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표가 있다"며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상업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 청년자율방재단과 삼천포대교 합동안전점검

지난 8월 출범한 사천시 청년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재난 예방과 복구 등 다양한 실전형 방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관리원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이 시설물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재난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일 경남 사천시 자율방재단 및 청년자율방재단과 함께 사천시 삼천포대교에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건설, 잠실르엘 사전점검 완료..."높은 완성도에 입주민 호평"

실내골프클럽에서는 입주자를 위한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단지 중앙에는 '센트럴파크'라는 대규모 조경 공간이 조성됐다. 야외 카페라운지, 세컨드 가든, 수경시설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도심 속 쾌적함을 극대화한다.입주민들은 세대 내부 완성도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천장고 2.6m, 고급 마감재 사용, 남향 위주의 동 배치 등이 상품성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 입주 예정자는 "송파 최고 단지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스카이브릿지부터 내부 마감까지 완성도가 매우 높아 입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온브로드밴드, 북미 와이파이7 공급 본격화

올해 4·4분기부터는 와이파이7 제품도 공급을 시작했다. 또한 내년 공급 물량을 새롭게 수주했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 SW산업발전 유공 표창

그는 "이번 수상은 자사가 AI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HR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성과"라며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업계 혁신을 주도하고 모든 일하는 이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잡코리아는 윤현준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 포상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윤 대표는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기술 고도화 △채용 특화 생성형 AI 개발 △AI·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통한 HR테크 기업으로의 전환 △고용시장 활성화 기여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일고속, 고속터미널 재개발 소식에 '9연상'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소식이 알려지면서 코스피 상장사 천일고속이 열흘 만에 주가가 6배가 넘는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96% 오른 2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업에 고민이 있다면 케이뱅크로"...'사장님 경영컨설팅' 서비스 출시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사장님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등 컨설팅 프로그램을 하나만 수료하면 케이뱅크 사장님 신용대출의 0.2%p 우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산밥캣, 캐터필러 상대 특허 소송 제기 소식에 강세

한화투자증권은 31일 두산밥캣에 대해 2분기 매출액 감소의 주된 원인은 '북미 관세 불확실성'이었던 만큼, 지금부터는 회사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이 투자에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현재 12개월 선행 이...



"현대차·기아 이익 체력, 환율·관세·하이브리드로 강화"-신한투자

현대차 브랜드는 7만 4000대로 같은기간 2.3% 감소했지만 제네시스는 8017대가 팔리면서 0.2% 판매량이 늘었다.제네시스의 경우 GV70 판매 호조로 14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노동부 내년 예산 37조6761억원…국회, 양대노총·지역일자리지원 등 증액

고용노동부의 2026년도 예산 규모가 37조6761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604억원이 증액됐다. 국회 심의 중 증액된 주요 항목은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지원(250억원 증액), 양대노총 지원(102억원 증액), 산업재해병원 지원(74억원 증액) 등이다. 당초 정부 예산안과 비교해선 24개 사업 분야에서 836억원 증액, 10개 사업 분야는 232억원가량 감액됐다.정부안 대비 가장 많이 증액된 분야는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지원' 분야다. 국회는 철강산업 등 고용둔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해당 분야를 증액 편성했다.



에스테팜,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 벤처기업 부문 수상

㈜에스테팜은 해당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에스테팜은 히알루론산 필러 ‘큐티필(QTFill)’ 시리즈를 중심으로, 섬유아세포 배양액 스킨부스터 ‘큐티셀(QTCell)’, PDO 실리프팅 제품 ‘큐티엘(QTL)’, NMN 기반 차세대 스킨부스터 ‘큐티온(QTON)’ 등 기술 기반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대표 제품 중 하나인 ‘큐티필 시그니처’와 ‘큐티필 플러스’는 리도카인이 포함된 가교 히알루론산 필러로, 주름 개선 및 윤곽 성형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이다.특히 ‘큐티필 플러스’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큐티셀’은 줄기세포 유래 성분과 펩타이드 복합체를 함유한 스킨부스터 제품으로, 피부 탄력 및 미백, 피부결 개선 등의 항노화 효과를 제공한다.



"석탄 만큼 단가 낮추는 목표"…육상풍력 확대TF 가동

풍백 육상풍력은 전체 75MW 규모의 발전사업으로, 발전공기업이 체결한 최초의 풍력 전력직접거래계약(PPA)으로도 주목된다.이밖에도 정부는 재생에너지의 획기적인 확대를 위해 육상풍력뿐 아니라 발전원별로 종합 대책을 준비 중이다. 연내 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상풍력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KB금융, 업종 최고 수준 총주주환원율 기대…목표가↑-다올證

다올투자증권은 3일 KB금융의 내년 총 주주 환원율이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업종 최고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건설산업비전포럼, 10일 '입찰 투명성 제고' 세미나

두 번째 발표는 공공건설 감리 입찰 담합 비리를 직접 수사한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정정욱 검사가 맡았다. 강 교수는 설계공모 시장의 현황과 일부 소수 업체들이 공모사업의 절반을 독식하고 심사위원과의 사전 접촉 및 금품 제공이 주요 문제로 지적되는 배경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건설산업 제도의 투명성 강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건설산업비전포럼 홈페이지의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코스피, 장중 4000선에서 오르내려…외인·기관 순매도

개장 직후 4030선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3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78포인트(0.02%) 하락한 3994.15를 가리키고 있다.



엠지알브이, 130억원 후속 투자 마무리…"임대주택 공급 속도"

토지 매입은 100% 자기자본으로 진행해 안정적인 금융구조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으며,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투자도 검토 중이다.조강태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엠지알브이의 사업 방향성과 운영 역량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계기"라며,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심 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주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엠지알브이는 뉴리빙 커뮤니티 브랜드 맹그로브(Mangrove)를 통해 커뮤니티가 결합된 주거 및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국내 6개 지점에서 약 1300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개발 중인 11개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17개 지점, 최대 5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포커스에이아이, 디지털 실물자산거래소 '비단' 최대주주 등극

포커스에이아이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 BDAN) 지분 40.6%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한다고 3일 밝혔다.포커스에이아이는 지분 확보 절차가 완료되면 비단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경영권까지 확보하게 된다. 전날 계약금 납입을 완료했으며, 잔금 지급 및 관련 절차는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포커스에이아이는 지분 확보 이후에도 김상민 대표를 비롯한 기존 경영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딥노이드, UAE 기반 영상판독센터 'IRC'와 파트너십 체결

딥노이드는 글로벌 의료 AI 생태계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유럽 시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영상진단 전문기관 IRC의 임상 인프라와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반 의료영상 솔루션이 결합해 글로벌 의료 AI 확산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레퍼런스 확대와 해외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은 의료영상을 중심으로 의료 AI 기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과 인접해 글로벌 의료 AI 시장 진출에 용이한 전략 시장이다.



한화투자증권,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연장

한화투자증권은 2022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임직원의 일·가정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자격을 2년 연장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실장은 “가족친화 제도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가정 균형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인사·복지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년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수익구조의 체질 변화와 실적 개선" GS리테일 목표가↑-흥국

박 연구원은 "홈쇼핑 감익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의 견조한 세금전이익(EBIT) 창출과 함께 슈퍼마켓의 증익, 공통 및 기타 부문의 실적 개선에 따른 결과"라며 "개발과 공통/기타 부문의 경우 그동안 연결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제공해왔지만 2022년 이후 적자 사업을 철수하고 텐바이텐 지분 매각으로 손익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또 "올해 2·4분기에 인도네시아 슈퍼사업, 퍼스프의 사업 중단에 이어 3·4분기 어바웃펫 지분 매각 등을 실시했다"며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구조조정에 힘입어 기타 부문이 더이상 연결손익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GS리텔일의 올해 4·4분기 및 2026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며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 시행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신규 투자 자금 지원과 기존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으로,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약 520억원의 금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영위 기업 대상 신규대출 금리 지원 프로그램 △고금리 대출 이자 환급 및 원금 감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장 지원 패키지는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생산적 금융'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고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초혁신 산업과 제조업 중심의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AI기반 신용감리시스템 특허 획득

'AI 감리역'은 감리담당자의 판단을 AI로 계량화해 우량차주 선별·판정을 자동화하고 업무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고했다.



신한투자증권, IRP 신규 개설 계좌 수 전년比 135% '껑충'

최근 주식시장 호조로 가입자들의 수익률이 양호했고,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 하기위한 자금이 IRP계좌로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운용성과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2025년 3분기말 기준 개인형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의 1년 수익률이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연평균 18.59%의 성적을 거뒀다.



현대글로비스, 한기평 신용등급 'AA+'... 한단계 상향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평가받은 기업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3일 밝혔다. 한기평은 이번 수시 평가에서 외형 확대와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높이 평가하고 가장 높은 등급 ‘AAA’ 다음인 AA+를 부여했다.신용등급 AA+는 재정 건전성 등이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 올해 초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평가에서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로 상향 조정됐다.



KB증권, 인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뭄바이 사무소’ 오픈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KB증권은 인도 금융시장의 중심인 뭄바이에 거점을 마련해, 현지 M&A, 지분투자 등 Deal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현지 주요 금융기관 및 금융당국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KB증권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인도의 성장 잠재력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두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완 총영사는 축사에서 “KB증권 뭄바이 사무소는 한국과 인도 양국 기업의 투자와 자본 조달 그리고 다양한 금융 협력의 폭을 넓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KB증권이 인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한국 기업과 투자자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우랑갈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KB증권의 인도 진출은 인도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믿음와 확신의 증거”라며,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의 대(對)인도 실물투자 흐름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 국내 대표 기업 24곳 모은 ‘2025 라이벌스컵’ 개최

하나증권은 경기도 화성 테니스엠파이어에서 기업 대항 테니스 리그 ‘하나증권 2025 라이벌스컵’을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하나증권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산업군의 24개 기업이 참여한다. 경기는 내년 2월 1일 결승전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각 기업의 임직원들이 팀을 이뤄 경쟁을 펼친다.



경영권 분쟁 격화…스맥, 18%대 '급등'

팬오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투어, 400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소식에 강세

여행 심리가 온전히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KB운용, ‘라이즈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라이즈 코리아밸류업 ETF’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밸류업 정책 수혜 기업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IRP 신규 계좌 수 전년比 135% 급증

최근 주식시장 호조로 가입자들의 수익률이 양호했고,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금이 IRP 계좌로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운용성과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ETF, 연초 이후 56.1% 수익률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전례 없는 글로벌 전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155.7%에 달한다.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는 글로벌 저탄소 전력 인프라 ETF로 AI 시대의 필수재가 된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전력 및 인프라 산업은 정부 정책에 따라 업황이 급변하는 특성이 있다.



사단법인 좋은변화, KB손해보험과 함께 전통시장 소상공인 대상 ‘방염포 지원 캠페인’ 전개

2016년 대구 서문시장, 2019년 서울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는 각각 수백억 원 규모의 대규모 피해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도 현대시장(2023년), 충남 서천특화시장(2024년)에서 각각 12억 원, 65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의정부 전통시장은 약 600여 개 점포가 밀집한 대표적 재래시장으로, 이번 캠페인은 잠재적 위험 요인을 줄이고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상공인의 영업 중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KB손해보험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생활 밀착형 상권이지만, 화재에 매우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어 예방 인프라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방염포 지원은 상인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정당 5000원”…중국판 당근마켓서 한국 쿠팡계정 유통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몰에서는 판매자들이 쿠팡 한국 계정을 상시 판매 중이다. 한편 2일 박대준 쿠팡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현안질의에서 타오바오 등 중국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쿠팡 계정이 판매된다는 논란과 관련해 “이번 정보망 침해 방식은 쿠팡 계정이나 로그인 정보를 이용한 형태가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판매자들은 약 320위안(약 6만원)을 지불하면 3일 이내하고, 8만원을 내면 24~48시간 내 발급, 10만 원을 송금하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새 최대주주에 '포커스에이아이'..."핵심사업 시너지 기대"

이번 계기를 통해 비단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함께 진행 중인 핵심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웹3 디지털 생태계 혁신을 가속화하고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디지털금융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비단은 올해 RWA 거래 플랫폼 센골드를 성공적으로 인수한 데 이어 포커스에이아이를 최대주주로 맞이하면서 기술과 재무의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약 20억원 규모 기술 투자를 통해 '상용기기 기반 모바일 결제(MPoC)' 보안 인증을 획득하고, 2조원 규모의 글로벌 소프트POS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임직원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열어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이우청·최병근 경상북도의회 의원도 함께했다.도로공사는 결손가정·저소득층 등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 2000㎏과 쌀 4000㎏을 전달했다.또한 공사 유휴부지 임대수익으로 조성한 지역상생기금 1200만원을 김천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에 기부했다.함진규 사장은 "김장 나눔은 공사의 지역사회 약속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유좌목 사무처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노사가 같다"며 "함께하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락앤락, 유튜버 '꿀주부'와 마에스트로 진공용기 소개

3단계 진공 조절, 자동 결착 충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완충 시 100회 이상 사용 가능하다.



尹 쳐낸 중소기업 R&D, 李가 살렸다…2.2조 역대 최대

윤석열 정부에서 대폭 삭감한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예산이 이재명 정부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벤처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모태펀드 예산은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NEXT UNICORN Project), 지역 및 회수시장 활성화, 재도전 펀드 등에 투입한다. 유망 테크 스타트업 50곳을 글로벌 유니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으로 키우기 위한 '유니콘 브릿지 사업'에는 320억원이 배정됐다.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창업패키지 예산은 올해보다 329억원 증가한 1952억원을 사용한다. AI·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사업에도 1456억원이 쓰인다.소상공인 회복부터 글로벌 도약까지 돕는 맞춤형 지원 사업 예산도 배정됐다. 폐업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606억원 증가한 3056억원이다.



벡스코, 연간 2조 5000억 규모 경제 파급효과

벡스코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벡스코가 단순 공간을 넘어 지역 산업 성장의 엔진이자 지식·네트워크 확신의 중심지 및 도시 서비스 품질 향상의 촉매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제 대형행사 유치 등에 나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 향후 30년에도 부산의 사회·문화·경제적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전시컨벤션 시설 ‘벡스코’가 최근 1년간 지역경제에 2조 5000억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또 국내 전시컨벤션센터로는 최초로 사회문화적 파급효과 조사를 시행해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벡스코가 지역의 사회 문화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핵심 플랫폼임을 확인했다.



금감원, 'G마켓 60여 명 무단결제 사고' 긴급 현장점검

개인별 피해액은 3만~20만 원 규모다.금감원 관계자는 "업체 측은 해킹이 아닌 외부에서 명의가 도용돼 부정 결제가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실제 사실관계를 확인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레일, 철도박물관 재정비 착수.. 내년 3월까지 '설계 공모'

한국철도공사는 경기도 의왕 철도박물관 재정비를 위해 3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시설개선 사업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0여 대 철도 차량을 포함한 1만30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며, 공간은 △전시 △수장 △교육 △사무 △편의 등으로 세분화된다.



현대자동차, 부산과학관에 제네시스 2대 기증…전시 활용

해당 차량들은 과학관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항공우주관’에 전시물로 활용된다.과학관은 기증 차량을 새로운 자동차존의 핵심 콘텐츠와 연계해 관람객이 자동차의 구조와 원리부터 미래 과학기술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먼저 G70은 관람객이 직접 엔지니어가 돼 정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 피트존’에 전시돼, 자동차 스캐너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차량 점검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또 GV60은 전기차의 전력 시스템을 활용한 차박 캠핑 포토존으로 꾸며져 전기차가 불러온 새로운 야외활동 문화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된다.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과학기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모빌리티 분야 전시, 교육, 체험 사업에 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협의했다.송삼종 부산과학관장은 “현대자동차의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문화 기반을 함께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과 전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한편 이번 기증식에는 송 관장과 현대자동차 홍정호 부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부산에 국내 최대 연안유람선 뜬다...팬스타그룹, 2500t급 그레이스호 취항

팬스타그룹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고품격 연안 유람선인 ‘그레이스호’를 신규 취항하고,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팬스타그룹은 연안여객터미널~오륙도 구간을 먼저 운항하고, 향후 광안대교와 해운대 등 부산 연안 다른 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그레이스호의 운항은 2022년 12월 제주 노선 여객선이 운항을 중단한 이후로 장기간 비어있던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 일대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윤리인증센터, 책임경영 문화 확산 주도..."금융윤리 교육 강화"

금융권에 내부통제 강화 움직임이 거세지며 '자금세탁방지제도 법정교육',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융사고예방교육',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역량강화' 등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상품을 다루는 전문인력과 임직원의 금융윤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된 '금융윤리자격인증'도 적극적으로 취득하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 KB부동산신탁, 경기창조혁신센터를 비롯한 9개 금융회사들은 임원 등 C레벨에 대해 수준 높은 금융윤리 및 내부통제 관련 리더십 교육을 이수했다.



유안메디, 홍콩 진출… 스킨부스터 수출확대

신제품 ‘에텔라’는 피부 노화 방지(역노화, anti-aging: 세포 재생 촉진)에 특화된 NMN 스킨부스터로 내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내년 선보일 NMN(니코틴아미드 모노뉴클레오티드, 노화 억제 성분) 스킨부스터 ‘에텔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손종진 대표는 “이미 양수유래 엑소좀(세포에서 추출한 나노 입자, 피부 재생 촉진) 기반 스킨부스터 ‘엑소제(EXOXE)’의 수출 협약을 맺었다.



“물건 배송됐어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악용 ‘미끼문자’ 주의

3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주문하신 물건이 배송되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과다지급 환수 안내 및 과징금 부과’ 등의 문구가 포함된 미끼 문자에 담긴 인터넷주소(URL)는 누르지 말아야 한다. 해당 인터넷주소에 접속하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탈취를 위한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돼 무단 송금 및 휴대전화 원격 제어 등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3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주문하신 물건이 배송되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과다지급 환수 안내 및 과징금 부과’ 등의 문구가 포함된 미끼 문자에 담긴 인터넷주소(URL)는 누르지 말아야 한다.



한화에어로, 2254억 천검 2차 양산 계약

2차 양산 물량은 2028년까지 천검 유도탄과 발사대 등을 군에 납품할 예정이다. 유선 데이터링크를 적용해 적의 재밍 공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발사 후에도 표적을 수정할 수 있어 전장의 변화에 맞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헬기 탑재용으로 개발한 천검을 유인 또는 무인지상차량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발사 플랫폼을 다양화하고 있다.



우리은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탄소중립 실천 공로"

우리은행이 지난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LH, 가로주택 첫 입주 시작… 서울 노후주거지 개선 사업 속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기존 도로 체계를 유지한 채 소규모로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방식이다. 민간 방식 대비 재원 조달, 감정평가, 건설관리 등에서 투명성과 안정성이 높고 재개발·재건축보다 사업기간이 짧아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수부 내년 예산 7조3566억원…국회서 총 279억원 증액

해양수산부는 2026년도 해수부 소관 예산 규모가 7조356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본 예산 대비 5750억원 증액된 규모다.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529억원 증액, 250억원 감액돼 내년도 정부예산안 대비 총 279억원이 증액됐다.수산·어촌 부문에선 정부안 대비 총 252억원이 증액됐다.



LS증권, 오프라인 투자전략 세미나 부산편 진행…300명 참석

LS증권은 올해부터 매달 개인 투자자 대상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LS증권은 지난달 29일 부산에서 올해 마지막 오프라인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주식·채권·부동산에 대한 투자전략 뿐만 아니라 자녀 경제교육, 슈퍼개미의 실전 매매전략 및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씨엔티테크, 식품기업 전주기 디지털 활용 4대 BM 도출

플랫폼 내 데이터와 실제 제공되는 기능을 분류·매핑해 플랫폼이 제공하는 가치를 체계적으로 해석하고 기업별 활용 구조를 개발했다. 마케팅형은 소비자 판매 동향 데이터와 유통 전문가 매칭을 활용해 마케팅 전략과 판매 확대를 지원한다.이들 유형은 향후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모든 식품기업 성장 단계와 BM 구조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에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안전·편의성 증대

이번 특강은 공사 디자인센터가 ‘누구나 이용가능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구축’을 목표로, 전 직원이 도시철도 운영 전반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적 사고를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공사 이병진 사장은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만큼 공사도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모든 사업의 시작 단계부터 심미성은 물론 이용자의 삶의 질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디자인경영을 통해 도시철도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성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 이해구 교수를 초청, 직원 대상 ‘유니버설 디자인 특강’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4000선 회복 [fn오전시황]

3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 14에 거래 중이다. 36%) 오른 4049.



하나금융 “더 나은 세상을 향한 ESG스타트업의 여정, 함께”

사회·환경 문제 역량을 갖춘 ESG스타트업에 필요한 인내자본을 공급하고 이들의 사업 확장과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스위트스팟, ‘KB가산타워’ 상업시설 리뉴얼 프로젝트 수주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위트스팟은 해당 공간을 직장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상업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스위트스팟은 그동안 여의도파이낸스타워, 신도림스페이스K, K파이낸스타워, 이노88타워,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등에서 상업시설 운영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AI 특수' 삼성전기, 목표주가 33만원으로.. "KT, 바닥 탄탄해졌지만 보수적 접근"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12월 3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삼성전기는 4분기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웃돌며 내년에는 AI 수요 확대를 중심으로 전 사업부 성장폭이 커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KT는 기업가치 제고 전략이 순항하며 ROE 개선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하단이 공고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 2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정돼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똑똑, 계세요?" 집배원 빈집 확인 나선다…광주·김천 우선 시행

협약에 따라 경기 광주시와 경북 김천시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된다.기존 빈집실태조사는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이 적은 주택을 추정 빈집으로 분류한 뒤 조사원이 현장 방문하여 실제 빈집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4000가구 돌파.. 피해자 지원 5만건 넘어

전세사기 피해주택 공공매입이 4000가구를 넘어서며 지원 속도가 빠르게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총 1624건을 심의해 765건을 피해자 또는 피해자등으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신규 신청이 701건, 이의신청 인용이 64건이었다. 부결은 539건, 보증보험·최우선변제로 보증금 전액 회수가 가능한 적용제외는 166건이었다. 하반기 월평균 매입은 595가구로, 상반기 162가구보다 3.7배 늘었다. 국토부와 LH는 격주 매입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운영해 매입 심의·요청 절차를 일원화하고, 지방법원과의 협의를 통해 경·공매 속행을 지원하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 녹색건축 해법 모인다.. '2025 녹색건축한마당' 4일 개막

첫날에는 녹색건축 유공, 녹색건축대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우수기업 등 8개 부문 시상식이 진행된다.기조연설은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일본 건축가 반 시게루가 맡아 지속가능 건축의 사회적 기여와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오후 콘퍼런스에서는 녹색건축인증(G-SEED) 개편, 기존 건축물 에너지 소비 총량제, 민간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ZEB) 의무화 등 녹색건축 핵심 이슈가 논의된다.정부·지자체 간 건물부문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다루는 정책토론회와 녹색건축대전 수상작 발표회도 이어진다.5일에는 '녹색건축 미래포럼'과 '그린리모델링 성과공유회'가 열려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 방향, 건물부문 전기화 전략, 탄소거래시장 동향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된다.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건축 부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녹색건축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D건설기계 '22ℓ급 대형 수소엔진' 베일 벗는다

차량·발전용 11ℓ급 수소엔진 ‘HX12’와 22ℓ급 발전용 대형 수소엔진 ‘HX22’를 함께 전시해 주요 개발 성과를 공개한다.특히 22ℓ급 수소엔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엔진이다. V형 12기통 구조로 최대 출력 600㎾(816마력), 연속 출력 477㎾(649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HD건설기계 22ℓ급 대형 수소엔진 공개

'WHE 2025'는 글로벌 수소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수소 산업 행사다.WHE 2025는 올해부터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산업전시회인 'H2 MEET'이 통합되며 규모가 확대됐다.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로 빈집 확인"…정부, 시범사업 실시

기존에는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조사원이 방문해 확인했지만, 빈집 판정률이 51%에 그치는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국토부 등은 빈집실태조사의 정확도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우선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도입 효과 분석을 위해 시범사업에 나선다. 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빈집 정책 수립에 있어 정확한 빈집 현황 파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외에도 전입세대 정보 연계 등을 통해 전국 곳곳에 있는 빈집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관리해 국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속 늘어나는 재해폐기물 피해 어떻게 줄이나?

또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재해폐기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에 유관기관이 협력해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과제를 반영한다.



폴리텍대, 뿌리산업 인력 공백 해소 본격화…거점교육센터 구축

폴리텍대는 이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뿌리산업 특화 교육센터에서 현장 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이 뿌리산업의 빈 일자리 해소를 위해 순천·남인천·포항 등 대표지역에 거점 교육센터를 구축한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용접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공정이지만, 숙련 기술자 고령화와 청년층 유입 정체로 인력 공백이 커지고 있다.



코트라, 국내외 물류정보 통합 서비스 오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앞으로 국내외 물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한다.



해수부, 해양폐기물관리위 개최…폐기물 관리 중장기 방향 논의

아울러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재해폐기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에 유관기관이 사전 협력해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과제도 포함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자 누적 3만5천246명…인정비율 63.3%

피해주택 매입 4천채 돌파…상반기 대비 월평균 매입속도 증가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한 달간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765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결정 대상자 중 701명은 신규 신청자이며, 64명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해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된 이들이다.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3만5천246명이다.



'창사 이래 최대실적' SK하이닉스, 350억달러 '수출의 탑'

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 발전과 수출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1964년 11월 30일 수출 1억달러 달성을 기념해 '수출의 날'로 제정된 이후 1990년 '무역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산업부는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경신한 경우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올해는 SK하이닉스가 350억달러로 최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현대글로비스는 60억달러 수출의 탑, HD현대삼호는 4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현대로템, 노벨리스코리아는 20억달러 수출의 탑을 받았다.



건축 분야 탄소중립의 미래는…'2025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5일에는 녹색건축의 미래를 논의하는 녹색건축 미래포럼과 그린리모델링 성과 공유회가 이어진다.



황기연 수은 행장 "AI 산업 육성 위한 금융지원 강화"

수출입은행은 올해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전략산업에 총 8조원을 지원 중이며, 내년에 8조5천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우편으로 빈집 여부 확인…정부, 조사 정확도 높인다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확인 등기 우편서비스의 본격 도입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 지원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5년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 지원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쿠팡 정보유출 파장…핀테크·통신업계 '보안 비상체제'

특히 쿠팡 보안 사고 여파가 다른 연관 업계에도 작지 않은 여파가 있지는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이커머스와 연계된 핀테크·통신 업계로서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직간접 매출은 물론 소비자들의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어 "회사 자체적으로 보안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화가 필요한 부분은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신 업계도 이번 사태의 파장은 물론 쿠팡에 대한 정부의 처벌 또는 규제 강화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쿠팡 사고로 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외부 대응·보안 비용 증가와 정부의 과징금 부과 규모가 커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주주 가치 증대" 탑엔지니어링, 자사주 32만주 소각

소각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이번 소각은 올해 2월에 시행한 85만9500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것이다.



GDP, 15개 분기 만에 최대 성장···올해 전망치 넘어서나 [종합]

소비쿠폰 지급 등 영향으로 내수가 상당 폭 활성화됐고, 수출도 뒷받침했다. 특히 건설·설비투자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민간소비의 경우 기여도 역시 0.2%p에서 0.6%p로 높아졌다.지난 7월 1차 소비쿠폰 지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차 지급은 9월에 이뤄졌기 때문에 3·4분기 통계엔 크게 반영되지 않았다.직전 분기 각각 1.2%, 2.1% 감소했던 건설투자와 설비투자도 이번엔 0.6%, 2.6% 증가로 돌아섰다. 지식생산물투자 성장률은 0.8%에서 1.2%로 상향됐다. 서비스업도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운수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이 늘면서 1.4% 커졌다. 총저축률은 전기 대비 1.2%p 하락한 34.4%, 가계순저축률은 0.1%p 오른 8.9%를 기록했다. 가령 0.0% 성장, 즉 유지만 하면 우리나라 경제는 올해 1.0% 이상 성장한다는 뜻이다.



KOMERI, 협의회 열고 조선기자재 기업 원스톱 플랫폼 지원성과·과제 공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국내 조선기자재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추진한 조선해양 산업혁신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KOMERI 강동혁 본부장은 “지난 5년간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기업 지원 효과가 명확히 확인됐다”며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후속 지원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험평가와 인증, 기술 컨설팅, 실증지원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자 추진한 것이다.



육상 풍력발전 2030년까지 3배로…인허가 지연 해소 나선다

정부가 현재 2GW(기가와트) 정도인 육상 풍력발전 누적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6GW, 2035년까지 12GW로 늘린다.



이래도 불안?…삼성 트라이폴드, 20만번 접는 테스트에도 끄덕없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공식 뉴스룸 유튜브를 통해 ‘접을 때마다 느껴지는 정밀한 공학 - 갤럭시 Z 트라이폴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핵심 부품인 힌지 조립에는 두 개의 ‘아머 플렉스 힌지’가 통합된 티타늄 소재의 힌지가 사용됐다. 또 힌지 조립 과정에는 자동화된 조립 시스템을 가동하며 정밀도를 높였으며, 메인 디스플레이의 품질 관리를 위해서는 3D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적용했다. 미세한 결함까지 사전에 검수해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삼성전자는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다양한 각도에서 강력한 물줄기를 분사하는 테스트를 통해 IPX8 등급의 방수 성능을 최종적으로 입증했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오는 12일 국내에서 공식 출시된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을 ‘노출’로 축소…바로 잡아라”

개인정보위는 쿠팡에 7일 이내 조치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향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국민 혼란과 불안 해소에 집중할 예정이다.



앤씨앤 "종속회사 넥스트칩 주식 40억원에 추가취득"

주식 취득 뒤 앤씨앤의 넥스트칩 지분율은 24.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1일이다.



금감원, 대형 증권사·자산운용사 해외투자 영업 점검

금융감독원이 3일 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해외투자 영업 실태 점검에 나섰다. 해외 고위험 상품 거래 규모가 큰 대형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10여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최근 고환율의 한 요인으로 지목된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확대에 대한 감독 강화 차원이다.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12일까지 대형 증권사들을 현장점검한 뒤 이달 중순에 자산운용사 1~2곳을 추가로 점검할 예정이다.



코스피, 장중 4050선 돌파…원·달러 환율 1470원

코스피가 3일 장중 4050선을 돌파했다.오전 11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43포인트(1.26%) 오른 4045.36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하락 전환하며 3987.76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상승 전환하며 4052.54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가 장중 4000선 위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장 초반 매물을 쏟아내던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 전환했다. 개인은 3573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SBI저축은행, 2025년 대졸 신입 공채…"AI 전문인력 양성"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에서 관련 전공의 학사 이상 학력을 보유하거나 이에 준하는 기초 기술 역량 보유자다. SBI저축은행이 AIC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대졸 신입 공개채용을 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회사나 IT 관련 기업 인턴경험이 있거나 금융·AI·IT·통계 포함 데이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신한라이프, 생성형 AI 기반 '상담 요약 안내 서비스' 도입

신한라이프는 시니어 고객의 보험 업무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담 요약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도 이젠 AI" SBI저축은행, AICT 전문 인력 공채 모집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력 또는 이에 준하는 기초 기술 역량 보유자로 내년 2월 졸업예정자, 1월 입사 가능자다.금융회사 및 IT 관련 기업 인턴 경험이 있거나 금융, AI, IT, Data(통계포함)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책임감·협업·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SBI저축은행은 지원자의 부담을 덜고 채용 전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기시험을 진행하지 않는다.또한 채용 시 우수인재가 많을 경우 선발인원은 제한을 두지 않고 선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전공, 어학성적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파격적인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서류접수는 이날부터 16일까지 SBI저축은행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서류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AI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토스뱅크, 변화의 시간 담은 '지속가능경영 페이지' 오픈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는 토스뱅크가 기술로 사회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내려간 여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중저신용자 포용 이상의 '경계 없는 포용'과 혁신, 사회적 영향력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는 △쉼 없는 혁신 △고객 접근성 △선한 영향력 등 토스뱅크의 걸어온 세 갈래의 길로 구성된다. 전세사기 보호, 금융사기 예방 등 기술을 통해 강화해 온 사회 안전망부터 고객들의 피해를 앞장서서 보호한 사례가 담겼다.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82가구 집수리 지원...누적 159가구 공사 완료

서울시는 지난 2일 2025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주거안심동행 사업은 지난 2022년 여름 반지하 침수피해를 계기로 시작됐다.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가구를 지원했고, 올해 신규 참여한 대한산업안전협회는 3가구를 지원했다.



'생산적 금융 강화'...KB국민은행, 4000억 신용보증 특별출연

신보의 경우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기업 등이다.또 기보와 관련해서는 △주력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기업 △주력산업 수출경쟁력 강화 기업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창업생태계 조성 기업 △지속가능성장(ESG) 기업 등이다.특히 중진공의 정책자금을 이미 사용 중이거나, 사용이 예정된 기업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정책자금과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9월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은 모든 금융사의 숙명"이라며 "KB금융은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본격 공급해 경제의 실질 성장을 돕고,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등 보다 많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전북에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등 4개 내년 3월 개교

전주솔내유치원, 군산새빛유치원, 군산내흥초등학교는 개발지구의 공동주택에 유입되는 학생이 증가하는 데 따라 설치된다.



헤지스, 아동복 제품군 첫선…패밀리 브랜드로 확장

헤지스는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아동복 제품군을 더욱 정교하게 구축하고, 액세서리 제품군을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패밀리 브랜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성인 라인에서 구축해 온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감도를 아동까지 확장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입었을 때 더욱 헤지스다운 일관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을 시작으로 아동복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이며 패밀리 브랜드로의 확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농산업 정의 신설” 농업식품기본법 개정안 국회 통과

농산업 정의가 법 개정을 통해 신설됐다. 농촌관광, 농산물 가공 등 새로운 산업을 법 안에서 포괄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다.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농업식품기본법) 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농업 정책 근간이 되는 농업식품 기본법은 그동안 농업과 식품산업 등의 정의만 담고 있었다.



11월 현대차·기아 美 판매 15.4만대, 전년比 0.1%↑… 전기차 58.9%↓

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기아의 미국 합산 판매량은 15만 4308대로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했다. 회사별로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가 2.0% 감소한 8만 2306대를, 기아는 2.7% 증가한 7만 2002대를 판매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지난 9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됐기 때문이다.



쿠팡페이 등 전자거래 부정결제 매년 수억원대…피싱에 뚫렸다

3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금감원이 파악한 전자금융거래 플랫폼의 부정결제 사고 피해액은 2억2천76만원이었다. 작년에는 총 2억676만원 규모의 사고가 빚어졌다. 2023년에는 총 2억7천78만원어치 사고가 난 가운데 쿠팡페이 1억5천503만원(34건), 헥토파이낸셜 5천480만원(30건) 등의 피해가 있었다. 부정결제 사고는 대부분 해킹이나 피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올해 쿠팡페이, 스마일페이 부정결제 사고의 경우 범인이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이용자 정보를 획득한 후 쿠팡페이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수법을 썼다.



[바이오스냅]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미국 용도 특허

특허 등록으로 미국 시장에서 독점 기간을 기존 2029년에서 2038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에파미뉴라드의 용법·용량 특허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을 포함한 총 18개국에 등록됐으며, 유럽, 일본, 중국 등 11개국에서 심사가 진행 중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케어젠[214370]은 경구형 GLP-1R/IGF-1R 이중작용 펩타이드 '코글루타이드(Korglutide)'가 아랍에미리트(UAE) 보건예방부(MOHAP)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UAE 유통은 현지 병원·약국 전문 유통사 KTS 드럭스토어가 담당한다. 케어젠은 이달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하며 매출을 인식할 계획이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컴플라이언스 전문인증 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하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6단계 탈퇴 미로·사라진 사과문’에 여론 지적…쿠팡 손볼까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 포함됐다.



야놀자, 3개부문 대표 교체…"고객·기술·조직 중심 제2도약"

이철웅·이준영·최찬석 신임대표로 선임…"책임경영 체계서 전문성 강화" 야놀자는 그룹의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3개 사업부문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코퍼레이션(야놀자홀딩스)은 애널리스트 출신의 최찬석 대표가 선임됐다. 기존에는 컨슈머 플랫폼은 배보찬 대표가, 엔터프라이즈 설루션과 코퍼레이션은 김종윤 대표가 각각 이끌고 있었다.



코웨이, 대용량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 선보여

신제품은 국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얼음 저장용량 및 일일 제빙량을 갖췄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코웨이는 얼음 성능을 극대화한 대용량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일일 제빙량은 기존 제품 대비 약 94% 증가한 20㎏으로 하루에 최대 1천659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신흥3구역, 대우건설 시공으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LH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공참여 재개발은 LH의 공정성, 투명성, 전문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조합 방식에 비해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며, 건설기간 동안 LH보유 임대주택을 순환용 이주단지로 활용하는 순환정비방식을 적용하여 그간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특히, 민간 공동사업자로 메이저 시공자를 선정, 민간 건설사 브랜드 적용, 고급자재 사용, 사회적 이슈인 층간소음의 선도적 해소 등 주택품질 고급화를 통한 만족도가 높아 주민들이 LH와의 사업추진을 선호하고 있다.최근 공사비 급등으로 조합과 시공자간 공사비 갈등이 커지면서 시공자와 계약 해지가 빈번하고 사업기간이 장기화되어 향후 민간의 주택공급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H가 참여한 재개발사업은 합리적인 공사비 책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윤대섭 신흥3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은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전부터 LH와 긴밀히 협의하여 시공자 선정총회를 빠르게 개최했다.



KAMA, 올해 신차 수출 5년 만에 감소 전망…“내년에도 하방 압력 이어질 것”

미국발 ‘관세 전쟁’ 여파로 올해 한국의 자동차 수출 대수가 5년 만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외 현지 생산 체제가 강화되면서 내년에도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리라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올해 연간 자동차 수출 대수를 271만∼272만대로 추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간 자동차 수출 대수가 줄어드는 것은 코로나19가 터졌던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5년 만에 우상향 그래프가 꺾인 것은 한국의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올해 1∼10월 대미 자동차 수출은 110만7460대로 전체 수출의 49.1%를 차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9만5092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장중 오름폭 키워 4,040대 회복…코스닥 강보합

외국인·기관 '사자'…삼성전자 상승, 하이닉스 하락 조선·방산·원전주도 강세…셀트리온·신한지주는 하락 코스피가 3일 장중 오름폭을 키워 4,040대를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33포인트(0.38%) 오른 4,010.26으로 출발해 지난달 27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장중 4,000선을 회복했다. 이후 한때 하락 전환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0.18%), 셀트리온[068270](-0.27%), 신한지주[055550](-1.29%) 등은 하락 중이다.



공정위, 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56명 포상

소비자보호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1979년 12월 3일을 기념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이날 행사에는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 김성숙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유 조사관리관이 대독한 개회사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30년간 소비자정책이 걸어온 길은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소비자단체 등 각계의 노력을 통해 오늘날 소비자들은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라 새로운 시장 질서를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로 성장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민간의 역할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공정위도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소비자 주권 확립을 위한 정책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 상담·교육, 정책 연구, 피해구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개인과 단체 유공자들에게 총 56점의 포상이 수여됐다.국민훈장 동백장은 30여 년간 환경과 소비자운동을 결합한 녹색소비자 운동을 실천해 온 이덕승 전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이사장이 받았다.



"쿠팡에 최고 수준 제재를"…시민단체들도 분쟁조정 신청

"공동현관 비밀번호 유출에 공포"…멤버십 이용료 인하 요구도 3천370만명에 이르는 고객 정보가 유출된 쿠팡을 상대로 대규모 집단소송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시민단체들도 피해자를 모아 분쟁조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한국소비자연맹은 3일 송파구 신천동 쿠팡 본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9일까지 분쟁조정에 참여할 피해자를 모집한다. 민사소송과 비교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지만 법적 강제력은 없다.



‘골프 황제’ 우즈 “허리 회복 더뎌…필드 복귀 시기는 미정”

이번 대회는 현지 시간으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우즈는 2024년 7월 디오픈을 마지막으로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과 스크린 골프대회인 TGL 경기만 나섰다.



삼성증권, '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 부문 대상

삼성증권은 지난 2일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사가 해당 상을 수상한 것은 20년 만이다.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 ‘노출’을 ‘유출’로 수정해 다시 통지하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유출’ 통지로 정정해 고객들에게 다시 안내할 것을 요구했다. 또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1~2일만 단기간 공지했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에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유출 통지로 수정하고 유출 항목을 빠짐없이 반영해 재통지할 것을 촉구했다. 배송지 명단에 포함돼 정보가 유출된 사람에게도 식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하고, 추가 유출 확인 시 즉각 신고·통지할 것을 주문했다.



국산 둔갑 철강 막는다…관세청, 무계목강관 유통 관리강화

관세청은 3일 무계목강관을 '유통이력 신고 대상 물품'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인 K9 수출 기대속 3%대 상승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전 11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3.94% 오른 85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스페인 현지언론이 '스페인 자주포 프로그램 주요 공급업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려' 보도를 내놓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분노 살 우려에도 기업들 줄줄이 관세 환급 소송…대법원 판결 앞두고 코스트코까지 가세

세계 최대 창고형 유통업체 코스트코를 비롯해 70여 개 기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 환급 보장을 요구하는 소송에 나섰다.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리더라도,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자동 환급해 줄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에 미리 안전장치 마련에 나선 것이다. 코스트코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 환급 소송을 제기했다. 무역법 전문가인 마크 부시 조지타운대학 교수는 “그동안 관세 소송은 주로 중소기업들이 주도해왔다. 지난 4월 아마존은 가격표에 관세 비용을 따로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인 분노를 사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이후 대기업들은 관세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걸 꺼려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상호관세 목록을 발표하고 있다. 이 ‘청산’이 바로 관세 금액의 공식 확정 절차다.



해양교통안전공단. ‘안전사고 주의 알림 서비스’ 개시

공단은 최근 어선 운항이력 100만 건을 분석해 5톤 이상 어선의 운항시간·운항거리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을 확인했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3.047%

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047%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371%로 2.5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2bp, 0.7bp 상승해 연 3.243%, 연 2.877%에 거래되고 있다.



"소비자, 시장질서 주체로 성장"…공정위 '소비자의 날' 기념식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소비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했다.



세종 시민단체 "충남도,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 절차 중단해야"

충남도는 최근 시민사회단체를 만나 금강수목원 매각 계획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부지 매입에 관심을 보인 민간 사업체가 제시한 '개발 및 기부채납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물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는 민간 매각 반대 의견을 분명히 전달하고 이날 회견을 열어 그간 경과를 설명했다. 충남 공주에 있던 충남도 소유의 산림자원연구소와 금강수목원 부지는 2012년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시에 편입됐지만, 충남도는 수목원 내 연구시설 행정자산이 있다는 명분 등으로 소유권을 넘기지 않았다. 충남도는 현재 금강수목원·충남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서학개미 열풍에…금감원, 증권사 해외투자 실태점검 나선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금감원은 이번 점검에서 증권사의 취약한 내부통제나 불완전판매 소지가 보일 경우 검사로 전환하는 방안도 열어두고 있다.이번 점검은 원-달러 환율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정부 차원의 행보와 맞닿아 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돌파하며 심리적인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1500원에 가까워지자 긴급 회의를 열게 된 것이다.



[게시판]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등급

애큐온캐피탈은 올해로 4년 연속, 애큐온저축은행은 2년 연속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다.



GS건설, 국내 최고층 스틸 모듈러 아파트 짓는다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A-1BL에 위치한 사업장은 총 6개동 801가구 규모로 일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 3개동과 스틸 모듈러로 지은 아파트 3개동이 혼합된 단지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시흥거모 사업은 국내 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시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아파트 건설을 넘어 모듈러 건축의 고도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틸 모듈러로 지은 아파트 중 1개 동은 최고 높이 14층으로 현재 국내 최고층 스틸 모듈러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3분기 한국 경제 1.3% 성장, 3년9개월 만에 최고···‘연간 성장률 1%대’ 파란불

한국은행 민간소비 등 내수가 성장을 뒷받침하면서 올해 3분기 한국 경제가 1.3% 성장해 3년 9개월여만에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오는 4분기 한국 경제가 크게 후퇴하지 않는다면 연간 성장률이 1%를 웃돌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전 분기 대비·잠정치)이 1.3%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1년 4분기(1.6%)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이다. 지난 10월28일 공개된 속보치(1.2%)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건설투자는 속보치 당시 -0.1%로 성장률을 깎아내렸지만 속보치보다 0.7%포인트 늘어 3분기 잠정치로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투자가 역성장에서 벗어난 것은 6분기 만이다. 3분기 성장을 견인한 것은 내수였다. 정부소비도 1.3% 증가했다. 설비투자와 건설투자 모두 지난 분기 역성장에서 이번 분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삼성증권, '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부문 대상 수상

삼성증권은 2025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금융사로는 20년만에 TV 영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코카콜라, ‘편의점 잭콕’ 출시… 잭다니엘 협업해 선보이는 첫 주류 제품

단맛이 강하지 않은 비교적 깔끔한 맛으로 구성돼 위스키에 익숙한 소비자는 물론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HD현대·한화, 최근 10년간 내부거래 비중 가장 크게 증가

총수가 있는 기업집단 중 최근 10년간 내부거래 비중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HD현대(7.0%p), 한화(4.6%p)로 나타났다.



"서울 가야 돈 번다"... 청년 10명 중 7명 수도권행, 이동하면 소득 20%↑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사람 10명 중 7명이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 청년층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특히 대경권 여성의 소득은 3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같은 권역 내 시·도 이동은 상대적으로 소득 증가 효과가 작았다. 권역 내부 이동 청년의 소득 증감률은 남성 14.8%, 여성 10.7%였다.지방시대위원회는 이번 분석을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세부과제 이행점검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인 기대수명 83.7세..50년 전보다 20년 더 산다

2024년에 태어난 아기가 살아가는 기대수명이 평균 83.7세로 추산됐다. 50년 전과 비교하면 20년이 길어진 셈이다. 여자 아이가 남자보다 5.8년을 더 오래 산다. 큰 병을 앓는 기간을 빼고 건강히 살 수 있는 수명은 65.5년이다. 전년보다 0.2년, 10년 전보다 1.9년 증가했다.성별로는 여자가 86.6년으로 남자(80.8년)보다 기대수명이 더 길다.현재 60세라면 더 살아갈 날인 기대여명이 남자가 23.7년, 여자가 28.4년으로 추산된다. 심장질환은 1.2년, 폐렴은 1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렇게 큰 병을 앓는 기간을 빼고 65.5년을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추산된다.



한국인 기대수명 83.7세로 늘었지만… 그중 18년은 '병치레'

2024년에 태어난 아기가 살아가는 기대수명이 평균 83.7세로 추산됐다. 여자 아이가 남자보다 5.8년을 더 오래 산다. 큰 병을 앓는 기간을 빼고 건강히 살 수 있는 수명은 65.5년이다. 전년보다 0.2년, 10년 전보다 1.9년 증가했다.성별로는 여자가 86.6년으로 남자(80.8년)보다 기대수명이 더 길다. 현재 60세라면 더 살아갈 날인 기대여명이 남자가 23.7년, 여자가 28.4년으로 추산된다. 심장질환은 1.2년, 폐렴은 1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큰 병을 앓는 기간을 빼고 65.5년을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추산된다. 건강 기대수명이다.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평가하는 기대수명은 73.8년으로 더 길다.2024년 출생아가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24.5%, 여자 15.2%로 성별 간 차이가 크다. OECD 국가 중에 기대수명이 가장 긴 국가는 스위스(남자 82.4년), 일본(여자 87.1년)이다.한편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사람 10명 중 7명이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잠자는 퇴직연금 1300억원..."비대면 청구로 받아가세요"

근로자가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이 약 1300억원에 육박하면서 금융감독원과 은행·증권사가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섰다.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은 1309억원에 달한다. 관련 근로자는 7만5366명으로, 근로자 한 명당 찾아가지 않은 퇴직연금은 약 174만원 꼴이다.금융회사 업권별로는 은행에 보관 중인 미청구 적립금이 1281억원으로 대부분(97.9%)을 차지했다. 각 회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근로자의 최신 주소를 전달받아 미청구 퇴직연금이 있는 근로자에게 등기 우편을 발송할 예정이다.



BDC 시행령 입법예고…비상장 벤처에 60% 이상 투자

금융위원회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오는 4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BDC는 비상장 벤처·혁신기업과 코넥스·코스닥 상장기업 등에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하며, 운용사는 모집가액에 따라 최대 5%의 시딩 투자를 의무화한다. 이번 개정안은 내년 3월 17일 자본시장법 시행과 함께 발효될 예정이다.금융위는 3일 BDC 도입 관련 법률 개정에 따라 법률이 위임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시행령 및 규정 개정안을 발표했다. 벤처투자시장의 회수-재투자 활성화를 위해 벤처조합과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투자를 허용하면서, 특정분야 쏠림 방지를 위해 최소투자비율 60% 산정시 각각 30%까지만 인정한다. 또 코스닥 상장기업은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로 제한했다. 이는 코스닥 상장사 중 약 75% 수준이다.투자방법은 증권 매입 또는 금전 대여 방식으로 가능하다. 일반 공모펀드의 3개월 유예기간보다 대폭 확대된 것이다. 다만 벤처·신기조합 운용경력 3년 이상인 자는 금융투자협회 교육을 이수하면 최대 2명까지 증권운용전문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이번 개정안에는 공모펀드 관련 제도개선 내용이 포함됐다.



못 받아간 퇴직연금 1300억원… 비대면으로 준다

직장의 폐업·도산으로 근로자가 수령하지 못한 퇴직연금 적립액이 1300억원에 육박하면서 금융감독원이 관련 시스템을 개편하기로 했다.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은 1309억원에 달한다. 각 회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근로자의 최신 주소를 전달받아 미청구 퇴직연금이 있는 근로자에게 등기 우편을 발송할 예정이다. 미청구 퇴직연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현재는 영업점을 통해서만 미청구 퇴직연금 청구 신청 절차를 받아 근로자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을 받았다.



‘유병장수’ 시대 열렸나···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83.7년, 건강 기대수명은 65.5년

지난해 태어난 아기의 기대수명이 83.7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는 기간은 평균 65.5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2024년 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태어난 아기의 기대수명은 83.7년으로 1년 전보다 0.2년, 10년 전보다 1.9년 늘었다. 지난해 태어난 아기는 생명표가 집계된 1970년대생 이래 역대 출생아 중 가장 오래 살 것으로 예상됐다. 성별 기대수명을 보면 지난해 태어난 남아는 80.8년, 여아는 86.6년으로 전년보다 남녀 모두 0.2년씩 증가했다. 기대수명은 늘었지만 건강한 기간은 짧아졌다. 지난해 태어난 아기의 건강 기대수명(유병기간 제외)은 65.5년으로 2022년보다 0.3년 줄었다.



다른 권역서 수도권 이동한 청년 중 22.8% 소득 늘어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소득이 있는 사람 10명 중 7명이 청년층으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들의 평균소득이 20% 넘게 올라 이동한 청년 3명 중 1명은 소득분위까지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청년 인구이동에 따른 소득변화 분석'에 따르면 2022년~2023년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사람 19만 명 중 청년층이 13만 명으로 69.6%를 차지했다.수도권과 충청권, 대구·경북권, 광주·전남권, 부산·울산·경남권 등 다른 권역을 포함해 권역 간 이동한 사람 중 청년층 비율이 63.9%인 점을 감안하면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다.이처럼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소득은 평균 22.8% 증가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7.6%)이나 이동하지 않고 수도권(11.2%), 비수도권(12.1%)의 같은 권역에 머무른 청년들보다 소득이 훨씬 많이 올랐다.소득을 20% 간격으로 나눈 계층 구간인 소득분위의 변화를 살펴보면,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층 중 34.1%가 더 높은 소득분위로 이동했다.특히 수도권 이동자 중 더 낮은 소득분위로 이동한 경우는 19.0%에 그쳐 상향이동이 1.5배 이상 많았던 반면, 비수도권 이동자는 하향이동(26.2%) 비중이 상향이동(24.1%)보다 더 컸다.그 결과 수도권 이동자 중 소득 하위 20%인 1분위 비율은 2022년 30.7%에서 2023년 21.0%로 감소했다.이처럼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층을 남녀로 나누어 살펴보면, 여자(25.5%)의 평균소득 증가율이 남자(21.3%)보다 더 높았다.소득분위로 봐도 남자가 더 높은 소득분위로 이동한 경우는 33.4%, 낮은 분위로 이동한 경우는 18.4%였는데, 여자의 상향이동은 34.9%, 하양이동은 19.8%로 여자가 더 소득분위가 많이 바뀌었다.다만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 남자 중 2022년 소득1분위였던 비율은 26.0%였는데, 청년 여자는 35.9%여서 애초 분위가 낮았던 여자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해 소득분위가 높아지는 일이 더 잦았던 것으로 보인다.한편 수도권 외 다른 권역을 살펴보면, 권역을 이동한 청년의 소득증감률이 높은 권역은 대경권(25.4%), 동남권(23.3%), 서남권(20.5%), 충청권(14.4%), 수도권(7.6%) 순이었다.



지난해 태어난 아이, 앞으로 83.7년 산다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에서 질병, 사고로 아픈 유병상태로 보낼 기간은 남자는 16. 4년으로, 2022년과 비교하면 남자는 0. 2022년 대비 남자는 1.



퇴직연금도 있는 줄 몰라…잠자는 퇴직금 1309억 원

갑작스러운 사업장 폐업이나 도산으로 본인 퇴직연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7만 5천 명, 미청구 적립금은 130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을 포함한 대부분의 금융회사가 내년 중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BDC 도입 앞두고 자본시장법 입법예고…운용 유연성 키워

정부가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하는 공모펀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의 운용 규칙을 구체화했다. 또 주투자대상기업 최소투자비율 60%와 안전자산 10%를 제외한 나머지 30%(최대)는 현행 공모펀드 운용규제 하에서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 주투자대상기업 최소투자비율(60%) 충족이 시장 상황상 투자자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을 때는 추가로 1년간 유예가 가능하다. 비상장주식 가격 상승으로 자산총액의 10%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즉시 매도할 필요는 없도록 최대 2년 유예가 허용된다.비상장주식 등에 투자하는 점을 감안해 투자자 보호 장치도 강화된다. BDC는 비상장주식 등에 투자하는 특성상 만기를 5년 이상으로 설정해야 하며, 소형화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모집가액은 300억 원으로 정해졌다. BDC는 분기별 공정가액 평가가 의무이며, 외부평가는 반기 1회 실시된다.



주인 못 찾은 퇴직연금 1천309억원…1인당 약 174만원

정부·금융권, 연말까지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 근로자가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이 1천300억원 넘게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폐업·도산 기업 등 근로자가 수령하지 못한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 9월 말 기준 1천309억원에 달한다. 관련 근로자는 약 7만5천명으로, 1인당 평균 174만원의 퇴직연금을 받지 못한 셈이다.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83.7세 '역대 최고'…건강수명은 65.5년

男 80.8년·女 86.6년 '5.8년 차이'…격차 줄어드는 추세 여성 기대수명 OECD 3위…남성은 11위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이 83.7세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여성이 남성보다 6년 가까이 더 오래 살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성별 기대수명 격차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 2024년생 기대수명 역대 최고…암 제외 시 3.3년 더 살아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3.7년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0.2년 늘어 역대 가장 높았다. 지난해 출생아들은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인 암이 사라진다면 3.3년 더 살 것으로 예측됐다. 심장질환이 사라지면 1.2년, 폐렴이 사라지면 1년씩 각각 더 살 것으로 추정됐다. 성별 기대수명 격차는 5.8년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길었다. 남성은 11위였다. 40세 남성은 41.9년, 여성은 47.4년 더 생존할 것으로 추정됐다.



수도권 가니 소득 23% 증가…비수도권 남은 청년보다 배 높아

3명 중 1명 계층 상향…여성일수록 영향 커 "지역 양질의 일자리 부족…일자리 격차 완화해야"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소득이 이동하지 않은 청년보다 크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명 중 1명은 계층도 상향됐다. 여성은 수도권 이동에 따른 영향이 더 컸다.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2023년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소득은 2천996만원으로 비수도권에 있던 전년보다 2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수도권에서 이동하지 않은 청년의 소득 증가율(12.1%)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경우 이보다 낮은 7.6%로 나타났다. 수도권으로 간 청년 중 34.1%는 소득분위가 상향 이동했다. 여성이 권역을 이동한 경우 이동하지 않았을 때보다 소득 증가율 차이가 컸다.



작년 10대그룹 계열사 거래 193조…쿠팡 매출액 26%가 내부거래

비상장사의 내부 거래 비율이 최근 높아졌으며 상표권이 총수 일가의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정황도 엿보였다. 최근 배송 기사 과로사 논란이나 회원 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일으킨 쿠팡의 내부 거래 비중은 1년 새 눈에 띄게 상승했다. 공시집단 전체의 내부거래 비중은 최근 10년 사이에 12%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5년 추이를 보면 비상장사 내부거래 비율이 상승했다. 이들의 내부거래 비중은 2024년 21.7%로 2020년(18.7%)보다 2.7%p 높았다. 지난해 비상장사 내부거래 비중은 상장사(7.4%)보다 3배 정도 높은 수준이었다. 쿠팡은 내부거래 비중이 전년보다 3.6%p 높아지며 92개 집단 중 반도홀딩스(7.1%p)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공정위 측은 쿠팡이 수직적인 계열사 구조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 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추정했다. 금액이 증가한 것은 2년 만이다. 이들의 전체 거래 금액 중 내부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13.7%로, 전체 공시집단(12.3%)보다 1.4%p 높았다. 최근 10년을 비교하면 전체 공시집단보다 1∼1.5%p 높은 수준이었다. 최근 5년 경향을 분석했더니 총수 일가 지분율이 높으면 내부거래 비중이 큰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 2세 지분율 50% 이상인 집단에서는 2022년을 기점으로 내부거래 비중이 뚜렷하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표권 유상 거래 집단은 72개로 2020년보다 26개 많았다. 지난해 SI 업종의 내부거래 비중은 60.6%였다. SI는 최근 5년 내부거래 비중이 60∼63% 분포를 보여 1∼2위를 기록했다.



BDC, 일반펀드보다 운용 유연성 키워…공시의무로 투자자보호

BDC는 개인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서 비상장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공모펀드다. 개정안에 따르면 BDC는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에 투자를 완료한 벤처조합 및 코넥스·코스닥 상장사(이하 주투자대상기업)에 자산총액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가령 100만원 중 코스닥 상장사에 40만원, 일반 벤처기업에 20만원을 투자했다면 코스닥 상장사 투자분은 30만원까지만 인정돼 주투자대상기업에 총 50만원 투자했다고 인정된다. 주투자대상기업에 대한 투자방법은 증권 매입 또는 금전 대여 방식으로 할 수 있다. 금전 대여는 신용위험 관리를 위해 주투자대상기업에 대한 전체 투자금액의 40% 한도로 제한한다. BDC의 자산총액 10%를 초과해 동일 주투자대상기업에 동일 방식으로 투자할 수 없도록 했다. 운용사의 시딩투자 기준 등을 명시해 투자자 보호 근거를 마련했다.



중기부, 소진공 폐업수당 비과세 등 적극행정 25개 선정

소비진작 3종 프로젝트도 최우수 사례…"적극행정 장려하는 문화조성"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25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 체감도와 적극·창의·전문성, 과제 중요도,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사례 6개를 대표 사례로 뽑았다. 선제적 행정조치 대표 사례로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의 폐업 소상공인 지원수당 비과세가 선정됐다.



"이동통신사 불만 소비자 비율 1년새 두배로…정보유출 때문"

소비자원 조사…종합만족도 LG유플러스-KT-SK텔레콤 순 소비자들의 이동통신 3사에 대한 만족도가 지난해 대비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 정보 유출' 우려가 확산하면서 서비스 이용 중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한 소비자 비율이 1년 만에 두 배로 뛰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동통신 3사 가입자 1천490명, 알뜰폰 가입자 310명 등 1천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 종합만족도는 평균 3.37점으로 지난해 조사 때의 3.47점에서 소폭 낮아졌다. 이 비율은 작년(13.7%)의 두 배를 웃돈다.



하나증권, 국내 대표기업들의 테니스대회 '2025 라이벌스컵' 열어

하나증권은 경기 화성시 테니스엠파이어에서 기업 대항 테니스리그 ‘하나증권 2025 라이벌스컵’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8개 산업군의 24개 기업이 참여한다.



아마존도 AI 칩 경쟁 가세···“엔비디아 칩보다 비용 50% 싸다”

글로벌 빅테크 공룡들의 자체 인공지능(AI) 칩 개발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아마존도 경쟁에 가세했다. 트레이니엄 3는 직전 세대인 트레이니움 2와 비교해 컴퓨팅 성능을 4배 키웠고 에너지 소비는 40% 낮춘 것이 특징이다. AWS는 또 이미 후속 AI 칩인 트레이니움 4 개발도 이미 시작했으며, 3세대보다 3배 이상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칩 시장의 절대강자 엔비디아를 뛰어넘으려는 빅테크 기업들의 도전은 최근 거세지고 있다. TPU는 역대 최고 성능이라는 호평을 받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0 개발에 활용됐다.



기후부, 배출권거래제 민관협의체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토즈모임센터에서 배출권거래제(ETS) 민관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기후부는 지난달 11일 '제4차 계획기간(2026~2030)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을 수립했다. 기존 10%이던 유상할당 비중이 전력 부문은 5년간 단계적으로 50%까지 확대되는 게 핵심이다.



"재무 안정성 강화" 넥스트칩, 주요 주주 청약 참여 완료

차량용 반도체 기업 넥스트칩은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주요 주주들이 청약 첫날인 3일 예정된 참여 물량을 모두 청약했다고 밝혔다.넥스트칩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3~4일 동안 청약 절차가 진행되지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계획한 청약을 이미 모두 이행했다"며 "이는 회사의 재무적 안정성과 미래 사업 전략에 대한 내부 신뢰가 명확히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주요 경영진 및 특수관계인 참여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신호"라며 "재무구조 정상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번 주요 주주들의 즉각적인 청약 이행으로 넥스트칩은 △자본 구조 개선 △재무 리스크 완화 △운영 안정성 확보 등 핵심 과제를 한층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정보 유출 알고 미리 팔았나…쿠팡임원 주식 수십억원대 매도

전체 매도 가액은 약 218만6000달러(약 32억 원)다.검색 및 추천 총괄 기술 임원인 프라남 콜라리 전 부사장도 퇴사 이후인 지난달 17일 쿠팡 주식 2만7388주를 매도했다. 매각 가치는 77만2000달러(약 11억3000만 원)이다.이와 관련 쿠팡 측은 공시를 통해 이미 1년 전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HD건설기계, 세계 수소 엑스포서 22리터급 수소엔진 첫 공개

HD건설기계가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시회에서 22ℓ급 대형 수소엔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HX22는 HD건설기계가 처음 공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엔진이다. 11ℓ급 수소엔진 ‘HX12’는 1500시간 이상 수소엔진 발전기 실증 운전, 대형 화물트럭과 굴착기 탑재 시험 등을 마쳤다. HD건설기계는 내년 말 HX12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27년 수소엔진 트럭, 2029년 수소엔진 발전기, 2030년 수소엔진 굴착기 상용화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제주평화연구원, 트럼프 2기 국제질서 변화 대응 위한 실용외교 전략 논의

제주평화연구원은 지난 11월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트럼프 2기 국제질서 변화와 한국의 국익중심 실용외교 방향’을 주제로 「2025 제주포럼 회기간회의」를 개최했다. 김범수 서울대 교수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을 분석하며, 당면 과제로서 평화공존과 충돌 방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LH 주도 가로주택 첫 입주…송파·마포 등 1만 가구 나온다

공공이 참여해 소규모 노후 주거지를 탈바꿈시키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입주를 시작했다. 그러나 공공이 사업을 주도하며 조합 설립부터 입주까지 5년 만에 사업을 성공시켰다. 단지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1763㎡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8층, 1개 동, 6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일반적인 정비사업은 조합 설립부터 준공까지 15년이 걸린다. 반면, LH 참여형 가로주택사업은 조합 설립부터 입주까지 5년밖에 걸리지 않는다.이번에 준공한 덕수연립도 민간이 난색을 표했던 사업지에 공공이 참여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1년 조합을 설립한 후 5년 만에 준공까지 마무리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LH는 덕수연립을 시작으로 5년 내 1만 가구 이상의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원홈푸드, 미국 ‘칙필레’ 아시아본부에 소스 공급···내년에만 70만t

동원홈푸드는 칙필레(Chick-fil-A) 아시아본부와 소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계약에 따라 칙필레 아시아 지역 첫 매장인 싱가포르 1호점에 ‘칙필레 소스’ 등 디핑류 7종과 발사믹과 이탈리안 등 드레싱 4종을 포함한 11개 제품을 공급한다. 내년 수출 물량은 약 70t 규모로 예상된다.



KB국민은행,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중단한다

앞서 지난달 말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등은 올해 실행 예정인 주택구입용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했다. 아울러 당장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4일부터 연내 실행 예정인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더 이상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



신한은행, 은행영업점에 자산상담 공간 '신한 Premier 커뮤니타스 라운지' 개설

신한은행이 은행 영업점에 처음으로 '신한 Premier 커뮤니타스 라운지'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첫 신한 Premier 커뮤니타스 라운지는 수원중앙지점 내 설치됐다. 이 라운지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를 기반으로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공동 상담 플랫폼이다.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83.7년 ‘역대 최고’…건강수명 66.4년 ‘유병장수’

지난해 출생아가 8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남성 64.4%, 여성 82.2%였다. 한국 남성의 기대수명은 OECD 평균보다 2.3년, 여성은 2.9년 더 길다.



포토이즘,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K-콘텐츠 글로벌 확산 본격 시동

글로벌 포토 플랫폼 포토이즘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K-콘텐츠의 해외 확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포토이즘 매장에서 IP를 촬영하며 체험하고, 이를 SNS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평가 과정에 참여했다.



아티젠스페이스, 동남아 진출 발판 마련...ADA와 협약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제품은 아티젠스페이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인공지능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제작한 '텍스트파이(textPy)'로 세상의 모든 텍스트를 개인화된 방식으로 소비하는 AI 서비스이다. 아티젠스페이스는 국내외 사업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신제품 텍스트파이를 통해 개인화 서비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아티젠스페이스는 11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AIMX 2025'에서 현지 교육 업체인 ADA Tuition and Enrichment Hub와 동남아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부장 말고 거 대리" 까사미아, 캄포 구스 광고 '인기'

1편은 퇴사를 결심한 오리와 그 빈자리를 채우며 등장한 신입 거위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팀장의 아재개그에 무표정으로 반응하는 엔딩 역시 영상의 재미를 더한다.캄포 구스는 내장재부터 커버까지 전면 개선한 차세대 캄포 소파다.프리미엄 충전재 '클라우드 구스'로 포근한 착좌감과 높은 복원력을 구현했다.



무림페이퍼, 코엑스몰에 '종이 트리' 전시

체험 공간을 찾은 방문객들은 무림의 패키지용 종이 '네오CCP'와 '네오TMB'를 활용해 트리 장식 형태의 페이퍼 아트를 만들고 새해 소망을 적어 걸 수 있다. 무림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동시에 종이의 환경적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림페이퍼는 내년 1월31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감성 종이 체험 공간 '위시 포레스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금천구,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50명 모집

금천구는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강서구, 내년 어르신일자리 6천83명 모집…올해보다 12% 증원

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늘려왔다.



LG전자 '새 사령탑' 류재철 사장, CES 데뷔 무대 오른다.."공감지능 진화 선언" [CES 2026]

CEO 선임 후 첫 글로벌 무대 데뷔전이다. LG전자 안팎에선 경쟁이 치열한 세계 가전업계의 판을 뒤흔드는 '퍼스트 무버'로 불린다. LG디스플레이는 2관왕을 차지했다.이번 CES 2026에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LG그룹 전기전자업종 계열사 경영진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웨이, 대용량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 공개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한다.얼음 저장고는 5.2kg 수준으로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추출부 높이는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도록 팔 높이까지 올렸다. 3단계 맞춤 추출로 필요한 용량만큼 원터치로 선택할 수 있다.위생도 한층 강화했다. 작동 상황은 전면 화면을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추출구 커버와 파우셋, 얼음 트레이, 정수 탱크 등은 분리해 세척할 수 있다.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 정수기는 'RO 필터 시스템'을 통해 촘촘하게 걸러낸 물을 제공한다.



인천 영종도, 이달 2600가구 ‘분양 대전’ 돌입

인천 영종도에서 이달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 3개 단지, 2600여 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영종도는 인근 지역보다 분양가가 낮고, 교통 등 각종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지하 2층~지상 21층, 11개 동, 960가구(전용면적 84·114㎡) 규모다. 주변으로 단독주택 용지와 공원이 많아 바다 조망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근처에 초등학교가 새로 생긴다. 인천과학고와 인천국제고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주차 대수는 가구당 1.5대다. 지하 3층~지상 49층, 8개 동, 1009가구(84·104·113㎡)로 조성된다. 영종 최초의 49층 아파트다. 바다를 잘 볼 수 있게 유리 난간 통창을 적용한다.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3.7조 기술이전' 에이비엘바이오, 유망 투자처로 부각"

3일 코어16의 퀀트 알고리즘 'K-EGO'는 이번 주 국내 주식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 에이피알 을 유망 투자처로 선정했다.코어16은 에이비엘바이오의 샤프비율은 2.13 수준으로 위험대비 초과 수익률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RBQ 시리즈는 험지와 비정형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고기동 4족 보행 로봇 플랫폼이다. 동역학 기반 보행과 강화학습 기반 AI 보행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쓰레기 소각장에 찜질방·전망대가?···서산에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생겼다

서산시는 양대동 일원에서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열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2012년 첫 계획 수립 이후 13년 만에 완공됐으며, 사업비 1054억원이 투입됐다. 하루 20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을 비롯해 주민 편익시설과 94m 전망대 등이 함께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운영자 선정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누르지도 받지도 말고···“쿠팡 사칭 ‘미끼문자’ 이렇게 확인하세요”

지난달 30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보낸 개인정보 노출 통지 문자 메시지. 쿠팡의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나 모바일 결제를 유도하는 ‘미끼문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 기관 등을 가장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탈취를 위한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돼 무단 송금 및 휴대전화 원격 제어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대한항공, 현대로템 맞손..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기연 등 정부·연구기관과 기술 협력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국민대·부산대 등 국내 우주 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부과제별 수행 방안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미국의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도 모두 메탄 엔진을 차세대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에서 메탄 엔진 시스템의 심장이라 불리는 ‘터보펌프’ 개발을 주도한다. 터보펌프는 발사체 엔진에서 연료인 액체 메탄과 산화제를 고압·고속으로 압축하는 핵심 부품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 강화플라스틱 의자로 교체

강화플라스틱 의자는 표면 오염에 강하고 손상이 적어 장기간 사용에 따른 유지관리비가 16억원가량 절감될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 역량 총동원"…주택 공급 기대에 건설주 '들썩'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대에 건설 산업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께 상지건설이 가격제한폭(29.85%)까지 뛰며 7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면서 청년·신혼부부·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침체한 건설산업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수년 간 부진했던 건설산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올해 공공 부문 수주는 소폭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민간 부문은 여전히 장기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상태다. 건설기성은 공사 진행에 따라 받는 공사 대금으로 공사 실적을 의미한다.



“국내외 물류정보 한 눈에”…코트라, 통합서비스 오픈

수출물류 통합정보는 대시보드(현황판) 형태로 제공되며, 운임, 물동량, 국별 공동물류센터, 포워더, 관세·통관 동향, 무역보험 정보 등 15개 항목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출물류 통합정보는 우크라이나, 수에즈 운하 등 지정학적 위기 및 미국발 고관세 정책, K-소비재 수출 확대 등으로 수출물류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애로가 커짐에 따라 공공·민간에 분산된 물류 관련 정보들을 통합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정보 통합과 함께 시각화를 통해 기업 사용 편의성도 높였으며, 세계 권역별 지도를 이미지화해 국가별 공동물류센터 및 항구 현황, 해상 스케줄, 물동량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코트라의 설명이다.아울러 국별 물류정보 외에도 전문기관이 제공하는 컨테이너 운임지수, 상하이 운임지수, 건화물선 운임지수, 물류·관세동향 등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코트라는 올해 5월 물류지원실을 신설하고 자체 사업 확대 및 민관 협업을 통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 물류 최적화를 지원 중이다.



첫째·둘째 100만원, 셋째아 이상 최대 1000만원···천안시, 출생축하금 대폭 인상

충남 천안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대폭 인상한다. 조례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첫째 10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아 이상 총 1000만원을 지급한다. 셋째아 이상의 경우에는 천안시에 거주하는 조건으로 5년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신청은 아동의 첫 번째 생일 전날까지 가능하다.



KAI, 협력사와 품질문화 향상나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KAI-협력사대표 품질문화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항공우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품질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협력사의 소통 강화, 품질 혁신·개선 우수 사례 공유 및 포상 등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하는 차원이다. 협력사의 자발적인 품질 혁신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품질 실적 및 개선 활동을 기반으로 우수 협력사 포상을 진행했다.품질경진대회에서는 총 7개 사가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4개 업체는 이번 행사에서 개선 내용을 발표하여 협력사 간 실질적인 품질 향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금감원, ‘무단 결제 사고’ G마켓 현장 점검 나서

금융감독원이 최근 무단 결제 피해 신고가 접수된 G마켓에 대한 현장 점검에 3일 착수했다. 현재까지 피해 고객은 60여명으로 추정되며 개인별 피해액은 3만~20만원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 신고로 사태 파악에 나선 금감원은 이용자들의 계정 정보가 도용되고 무단 결제가 이뤄진 거래 패턴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만기 됐는데 어쩌나"…서울 전셋집, 2년 만에 30% 급감 [돈앤톡]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2년 전세 계약이 만료돼 새 전셋집을 구하는 세입자들은 이미 매물 절벽을 마주하고 있다.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롯데캐슬'은 1164가구 규모 대단지이지만, 현재 전세 매물은 단 3건뿐이다. 기준값 100을 넘을수록 전세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는 의미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11월 넷째 주 0.14% 상승하며 42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그 결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1년 전 대비로 2.95%, 2년 전 대비로는 8.71% 치솟은 상태다. 지난 2년 사이 가장 크게 오른 곳은 성동구로, 12.63% 상승했다. 통상 전세 매물은 이사철인 연말에 크게 늘었다가 이후 감소하는 패턴을 보이고, 내년부터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들기에 신규 전세 공급을 기대하기 어려운 탓이다. 내년 1분기 서울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은 1400가구 규모에 그쳐 올해 4분기 1만2000가구의 11.6% 수준으로 쪼그라든다.신규 전세 공급은 입주 물량보다 가파르게 줄어들 전망이다.



호반건설, AI 동시번역 플랫폼 개발...언어 장벽 없앤다

호반건설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매쓰에이아이와 건설현장 맞춤형 AI 동시번역 플랫폼 ‘호반커넥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호반커넥트는 현장 관리자와 외국인 근로자 간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전교육 및 품질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담당자가 한국어로 말하면 다양한 외국어가 텍스트로 동시에 표시되는 방식이다.



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1순위 청약 최고 72대 1 경쟁률 기록

단지 인근에는 과학문화센터 건립도 예정됐다.아울러 합강유치원, 합강초, 합강중, 합강고(예정)이 도보권이라 교육환경이 좋고 미호천, 금강, 세종지구공원 등 자연 친화 요소도 풍부하다.



대원, 중림동 398번지 수주 의지...서울 도심 정비사업 '승부수'

종합건설사 대원이 서울 도심 정비사업 수주전에 적극 참여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 현장설명회에도 참여한 바 있다. 마포구 신수동, 영등포구 문래동, 중랑구 면목동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도 브랜드 충성도와 입주민 만족도를 높였다.최근에는 김포 북변2구역 '칸타빌 디 에디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총 612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66·84·104·127㎡로 구성됐다.



TS·한국소비자원, 자동차 소비자 피해예방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2일 한국소비자원과 업무교류 워크숍을 열고 자동차 제작결함과 품질·하자 관련 협력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산림 예산 3조원 시대 개막…산림재난 국가안보수준 관리

산림청은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이 의결되면서 개청 이래 최초로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스알,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2년 연속 획득

심영주 SR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연속 인증은 발전적 노사관계에 대한 평가이자 SRT 이용 국민에게 안정적 서비스를 약속하는 노사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투명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노동환경과 가치 있는 노사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지난 2일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며 철도기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 SR은 지난해 1월부터 심영주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이 직접 참여한 '노사공동혁신위원회'를 운영하며 갈등 조정과 상생선언 추진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해왔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 동절기 행복한백화점 안전점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태식 대표가 동절기를 맞아 행복한백화점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행복한백화점은 한유원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서울 목동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이다.



"월드컵 선수단 공식 버스에 내 그림이"...현대차, 어린이 응원 그림 공모전

최종 선정된 작품은 각국 대표팀 선수단 공식 버스에 부착될 예정으로 월드컵 기간 동안 해당 대표팀을 응원하는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공개된다.또한, 국가대표팀 별 최종 작품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는 보호자 1인과 함께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경기 관람권, 호텔 숙박권, 항공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1999 미국 여자 월드컵’을 시작으로 FIFA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2030년까지 FIFA와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모빌리티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전 세계가 축구를 통해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Be There With Hyundai'를 통해 성장 세대들의 열정과 희망이 대표팀 버스 디자인에 반영됨으로써, 어린이들의 꿈이 선수들에게 전해지고 함께하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월드컵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 세계 축구팬들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KMI와 해양금융 발전전략 논의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함께 지난 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해양금융의 새 물결, 해양수도권 구현을 위한 해양금융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8차 해양수산 초격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이명호 원장은 “미래 지속가능한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는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통한 초격차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기술뿐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수산 및 해양금융 미래를 위한 우리의 마음도 초격차가 되자”라고 강조했다. 해운·조선·해양금융·북극항로 등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선박투자 활성화와 조세·금융제도 개선 방안, 해양수도권 구현을 위한 금융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쿠팡 한국 계정 5000원 팔아요”…중국판 당근마켓서 거래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은 타오바오에서 쿠팡 계정이 판매되는 점을 지적하며 로그인 정보 유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매티스 CISO는 “다크웹에서 이커머스 계정을 여러 방식으로 탈취해 위조 계정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사건과 관계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상승폭 확대 [fn오후시황]

74% 오른 10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 오후 1시 4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 시가총액 상위기업별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



산업부 내년 예산 18.8% 증가…AX 확산 지원에 올해보다 2배 투입

산업통상부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18.8% 증가한 9조4342억원으로 확정됐다.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해 올해보다 약 2배 늘어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3일 산업부는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해 올해보다 1조4912억원 늘어난 9조434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년 산업부 예산은 국내 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에 중점을 뒀다. AX 확산을 위한 예산은 올해 5651억원에서 내년 1조947억원으로 93.7% 증가했다. 각종 대외 리스크에도 공급망을 견고하게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예산도 올해보다 1440억원(8.1%) 늘어난 1조9319억원으로 확정됐다.



강북구, 혐오·차별 표현 현수막 정비 나선다

강북구는 혐오·차별 표현을 담은 정당 현수막 등 금지광고물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한국 오면 무조건 올영”…외국인 1조원 쓸어 온 K-뷰티[트렌디깅]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는 ‘나 혼자 산다’에서 올리브영을 직접 찾아 K-뷰티 인기 성분을 골라 담고 20만 원 넘게 구매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갈무리 @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3일 CJ올리브영은 올해 1~11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방한 외국인이 지출한 누적 구매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연간 실적과 비교해 약 26배 증가한 규모다. 외국인 매출 비중도 올해는 25%대를 넘기며 성장세가 더욱 뚜렷해졌다.해외 유명 인사들의 관심도 K-뷰티 열풍에 힘을 더하고 있다.



제주 농업 부문 온실가스 대부분 메탄·아산화질소

제주 농업 부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메탄과 아산화질소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정액 본산' 서산에 한우역사박물관 추진…용역비 2억 확보

2030년까지 178억원 들여 한우개량사업소 인근에 건립 계획 전국에서 사육되는 한우의 아버지들이 모여 있는 충남 서산에 한우역사박물관이 건립될 전망이다. 서산시는 2030년까지 178억원을 투입해 운산면 신창리에 한우역사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하 1층은 수장고이다. 별관은 한우 연구소, 종합분석실, 교육·체험시설로 활용된다. 운산면에는 전국에 공급되는 한우 정액을 생산하는 한우개량사업소가 있다. 전국 한우의 아버지가 바로 이 씨수소들이다. 한우개량사업소는 목장에 한우 2천500여마리도 관리하고 있으며, 운산면 일대에서는 160여 농가가 한우 7천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부동산 신탁사들, 비우호적 시황 지속에 3분기 589억 순손실

부동산 신탁사들이 3분기 비우호적인 부동산 시황 지속으로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부동산 신탁사 14곳의 3분기 합산 순손실은 589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을 기록한 부동산신탁사가 2분기 5개사였던 점을 고려하면 2개사가 증가했다. 이는 책임준공확약형(책준형) 개발신탁 사업장과 차입형 사업장의 대손 인식이 지속하면서 수익성이 약화한 영향이라고 한신평은 진단했다.



기업은행, 'IBK벤처스타트업 이음페스티벌' 개최

IBK기업은행은 ‘2025 IBK벤처스타트업 이음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주제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해 투자·시장·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자리에 연결하는 종합 네트워킹 행사다.



광주은행, 지역인재 104명에 장학금 1억3000만원 전달

지난 1981년에 설립된 (재)광주은행장학회는 올해로 44년을 맞아 지금까지 총 4804명의 지역 장학생에게 누적 40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광주은행은 장학사업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선발된 장학생 모두가 지역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광주·전남 지역 출신 장학생 대표 5명을 초청해 2025년도 (재)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3개 군 추가됐다" 농어촌기본소득 10개 군 지원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가 당초 7개 군에서 10개 군으로 늘었다. 3개 군이 추가되면서 내년 관련 예산도 637억원이 더 늘었다. 전년대비 7.4% 늘었다.이중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기존 선정된 7개 군 외에 3개 군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예산 637억원이 추가 반영됐다. 관련 예산은 정부안 1703억원에서 국회 증액을 거쳐 2340억원으로 증액됐다.농어촌기본소득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7개군 주민 대상이었다. 여기에 △충북 옥천 △전북 장수 △전남 곡성 3개 군이 국회 심의에서 추가됐다. 기존 선정된 7개군 가운데 도가 사업비의 30%를 지급하는 곳은 경기뿐이었다. 이중 7개소를 정부 예산안에 맞게 선정했다”며 “이후 (국회 논의에서) 크게 두 가지 요구가 있었다. 이어 “국회에서 부대의견으로 시·도비를 30%로 정부에 요청했다.



“누에 먹고 살 빼자” 단백질 많은 홍잠 체중 감소 효과 있다

농촌진흥청이 ‘홍잠’(弘蠶)에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는 연구를 내놨다. 홍잠은 단백질 함량이 가능 높은 시기의 누에(익은누에, 숙잠)를 찌고 동결 건조해 만든 것이다. ‘넓고 다양한 기능성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는 누에’라는 뜻으로 2017년 국민 공모로 선정됐다. 고지방 사료를 먹여 비만을 유도한 쥐에게 1㎏당 홍잠(0.01~0.1g당)을 12주간 먹이고 체중 변화를 측정했다. 비만 쥐의 평균 체중 증가량은 30.37g였으나 홍잠을 먹인 비만 쥐의 평균 체중 증가량은 25.25g에 그쳐 체중 증가량이 약 17% 감소했다.연구진은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체와 함께 인체적용시험을 했다.



명일동 땅 꺼짐 사고 "약해진 지반 지하수위 저하, 노후하수관 누수 영향"

이어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로 지하수위가 저하됐으며, 하수관 누수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심층 풍화대 불연속면은 물리적, 화학적 작용을 받아 훼손된 지반층을 의미한다. 사고 지점은 세종-포천터널과 28m 떨어진 곳으로, 공사 이후 지하수위가 26m까지 급격히 낮아진 사실이 이번 조사로 확인됐다. 당시는 지하철 터널이 굴착되기 전이다.또 노후 하수관 관리가 미흡해 지속적인 누수가 있던 점도 지반 연약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2022년 하수관 실태조사를 실시했지만 이후 균열·이음부 단차 등에 대한 보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경제계 "전략산업 주도권 확보 위해 CVC 규제 정비해야"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은 CVC를 적극 활용해 신기술 확보, 혁신기업 육성, 신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인공지능(AI)·바이오·방산 등 국가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CVC가 보다 유연하고 기민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촉진 방안과 △CVC 운영 현황 및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남경모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과장은 '국가전략산업 투자 촉진 방안'을 주제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책을 설명했다.구체적으로는 설비투자, 연구개발(R&D) 지원 등 민간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국가전략산업 특별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 애로를 현장에서 해소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강신천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과장은 국내 벤처투자회사 CVC 수가 지난 2015년 24개 사에서 2024년 62개 사로 증가했고, 투자액도 늘어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일반법인도 벤처투자조합의 공동운용사(Co-GP)로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국내외 기업이 스타트업에 선투자 시 매칭투자와 콜옵션을 지원하는 '글로벌 밸류업 펀드'를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토론에서는 현행 CVC 제도가 가진 구조적 한계와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토론자로 나선 박진규 전 산업부 차관은 "정부 정책 방향은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배터리, 반도체, 우주산업 등에서 정부-기업-대학 간 협력구조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치열 화우 변호사는 "국내에서는 엄격한 행위제한(부채비율 200%, 외부출자 및 해외투자 제한 등) 제도가 CVC의 본래 목적인 '전략적 투자'와 '신사업 진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변호사는 "일반지주회사주가 CVC에 출자·투자하는 것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투자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 "기본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투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명일동 땅꺼짐' 사고…'지반 특성·지하수위 저하·하수관 누수' 복합 요인

김승모 지난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땅꺼짐 사고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파악하지 못한 지반의 특성과 인근 세종-포천 고속도로 터널 공사, 노후 하수관 관리 미흡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도 '지반조사 설계기준(KDS)' 개정을 통해 도심지 비개착 터널공사 지반 조사 기준을 신설하고, 도심지 심층 풍화대 구간 터널 공사 시 지반조사 간격을 50m 이내로 권고하는 등 기존 터널공사 관련 지반조사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조위는 우선 설계·시공단계에서 지하 암반(모암)의 일부를 이루는 풍화 토양(심층 풍화대 불연속면)이 낮아진 지하수위와 하수관 누수로 약해져 미끄러지면서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힘이 터널에 가해져 터널 붕괴와 땅꺼짐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명일동 땅꺼짐 사고, 고속도로 터널공사·노후관 관리 미흡이 영향

사고 당시 잠재적 원인으로 제기됐던 고속도로 지하 구간 공사와 노후 하수관이 지하수위 저하에 영향을 미쳤고, 이는 결국 지반 약화·침하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2017년 1월 세종-포천 고속도로 13공구 지하수위는 지표면으로부터 3.1∼6.9m에 있었으나 2022년 1월에는 18.9∼25.5m까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고 현장 인근의 노후 하수관은 2022년 실태 조사가 이뤄졌으나 당시 균열·이음부 단차 등에 대한 보수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침하가 발생한 도로는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 1공구 건설 현장 위쪽으로, 사고 당시 지하에서는 터널 굴착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사조위는 시공 중 굴진면(땅을 파내는 지점의 표면) 측면 전개도 작성 의무 미준수와 지반 보강재 주입 공사 시방서 작성 미흡 등도 적발했다. 점검 결과 지하 안전 관리 보완 사례 3건과 건설 안전 관리 미흡 사례 2건이 확인됐다. 굴착 공사 과정에서 지반 탐사 시기를 구체화해 지하 시설물 점검의 실효성도 제고한다. 국토부는 지하 시설물 관리자가 지반 침하 위험도에 따라 소관 시설물 인근의 지반 탐사 주기를 단축하도록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도 개정하기로 했다.



GS건설, 시흥거모 수주… 14층 고층 모듈러 기술 국내 첫 적용

이 가운데 3개 동은 일반 철근콘크리트 구조, 나머지 3개 동은 스틸 모듈러 방식으로 건설된다. 모듈러 주택 중 1개 동은 1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준공 시 국내 최고층 스틸 모듈러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GS건설은 고층 모듈러 건축에 필요한 내화 기술과 모듈 간 접합 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기업주도 우주 발사시대…5대강국 도약 지원"

과기정통부는 배 부총리가 이날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구개발 캠퍼스를 방문해 한화의 국방 인공지능과 우주 분야 성과를 듣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앙과학관, '국가자연사전시관연합' 공식 출범

국립중앙과학관은 3일 전국 13개 자연사전시관과 함께 '국가자연사전시관연합'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실업급여·육아휴직 신청 쉬워진다…서류 37종 제출 부담 완화

노동부, 행안부 공공마이데이터와 고용24 연계…각종 민원 신청에 적용 앞으로 실업급여와 육아휴직급여 등을 접수할 때 각종 서류 제출 부담이 덜어지며, 신청이 더 수월해진다. 이런 불편 해소를 위해 노동부는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에서 유통되는 서류 중 고용24에서 활용할 수 있는 37종을 발굴해 연계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대법원에서 고용24로 가족관계 정보를 바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실업급여 지급인원·지급현황 통계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여기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인원·지급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문 연다…"경기 서북부 랜드마크 기대"

쇼핑·미식·여가·교류 시설 모아…'패밀리 콘텐츠'로 차별화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5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지역 커뮤니티형 쇼핑 공간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 공간이다. 1호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로, 고객이 쇼핑과 미식, 여가, 교류 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 서북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은 파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러너 전용 서비스존 '운정러닝센터'를 연다. 주변 저층부는 내년 초 문을 연다.



중기부, 소상공인 디지털 혁신 논의…현장 의견 청취

중소벤처기업부가 3일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소상공인 릴레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인천 경서∼왕길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1단계 평가 통과

2단계 평가는 내년 2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진행하게 된다.



거래소, 싱가포르서 K-파생시장 홍보

한국거래소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FIA Asia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K-파생시장의 경쟁력을 홍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약 260개 기관의 600여명이 참여했다.



아파트 규제에 주거용 오피스텔 반사이익…‘지젤라이프그라피 서초’ 수요 집중

서울 전역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시장이 급속히 위축된 가운데, 주거용 오피스텔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대수익률 역시 연 4.82%로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을 주택시장 규제의 직접적 반사효과로 해석한다. 더불어 전국 오피스텔 신규 입주물량이 예년 대비 크게 줄어든 점도 가격 상승 압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러한 가운데 올해 준공을 마친 '지젤라이프그라피 서초'가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 세대에는 무상 발코니가 제공되며, 전 세대에 고급 마감재와 무상 인테리어가 적용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커뮤니티 시설은 일반 오피스텔을 넘어 아파트급 수준을 지향한다.



한국거래소, 'FIA Asia 2025'서 K-파생시장 홍보

박상욱 한국거래소 상무는 "이번 FIA Asia 참가를 통해 K-파생상품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함과 동시에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일어나는 거센 변화의 바람도 읽을 수 있었다"며 "최근 코스피 강세와 함께 한국시장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위험관리 및 다양한 투자전략에 파생상품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가 기간은 이달 3~4일로 거래소는 홍보부스 운영 및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올해 개장한 야간 파생상품시장의 운영 성과와 신상품인 코스닥150 위클리옵션 및 주요 제도 개편 사항을 적극 소개했다. 한국거래소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FIA Asia 2025'에 참가해 K-파생시장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주요 해외거래소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GS건설, '스틸 모듈러' 시흥거모 공공주택사업 수주

한편 GS건설은 시흥거모 A-1블록과 함께 광명시흥 S1-11블록과 S2-2블록도 수주했다.



[IPO챗] '일라이릴리 픽' 알지노믹스 "유전자치료제 선도기업 될 것"

2017년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RNA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에 특화한 곳으로, 항암제와 희귀난치성 질환 약물을 주로 개발한다. 올해 5월 미국의 유명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9천억원 규모의 RNA 편집 교정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토대로 알지노직스는 초격차 기술특례제도 상장 트랙에 도전 중으로, 상장 시 과기부가 관리하는 국가전략기술 보유기업 중 초격차 특례 상장 1호 기업이 된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이달 18일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2천341억∼3천98억원이다.



서귀포시, 올해산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

서귀포시가 한라봉과 천혜향 등 2025년산 만감류를 대상으로 출하 전 품질검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EU, 경제안보·공급망 포괄하는 '차세대 전략대화' 신설한다

한국과 EU가 기존 장관급 FTA 무역위를 확대·개편해 내년 상반기 '한-EU 차세대 전략대화'를 출범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 싱가포르서 국내 파생시장 홍보

한국거래소는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파생상품 행사 'FIA 아시아'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 파생시장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제주시, 2026년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사업 신청 접수

제주시는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재명 정부 농업·농촌 국정과제 추진 속도…농식품부 주요 정책 탄력

농림축산식품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면서 주요 정책에 속도가 붙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7개 지역을 선정했고 국회 예산 심의단계에서 3개 지역이 추가됐다.기존 경기 연천과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7개 군에서 충북 옥천과 전북 장수, 전남 곡성 등 3개 군이 추가돼 10개 군으로 늘었다.2026년부터 이들 10개 군 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인데 농식품부는 시범사업 기간 국책 연구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통해 대상 지역별 정책효과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토대로 본사업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농식품부는 행안부로부터 빈집 철거지원을 이관받아 농촌의 빈집관리를 전담하게 됐고 민·관 협업으로 농촌 빈집은행 플랫폼(귀농귀촌 플랫폼인 '그린대로' 거점)을 구축해 빈집 매물을 등록하고 실제 거래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장기간 갈등을 빚어왔던 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 국회, 생산자단체 등과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지난 8월 개정되면서 선제적 수급 관리 및 유사시 대응 정책을 제도화했다.필수농자재등 지원법을 제정해 비료, 농약 등 필수농자재 가격 급등 시 체계적 지원체계를 마련했고 기후위기에 대응해 재해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농어업재해대책법과 농어업재해보험법도 개정했다.K-푸드+는 지난 11월 말 기준 123.4억 불(식품 94.6억 불 + 연관산업 28.7억 불)을 수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 검역 협상도 최종 타결돼 최근 제주산 한우·돼지고기 4.5톤이 싱가포르 첫 수출길에 올랐다.국산 '신선 포도' 수출 검역협상도 18년 만에 타결했고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세계규격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의 일반명칭 표기에 김치 캐비지를 추가해 국내산 김치의 차별화, 프리미엄 이미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배추·사과 등 핵심 품목의 가격 변동성 50% 완화와 유통비용 10% 절감 등을 목표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온라인도매시장 누적 거래액 1조 1116억 원을 달성(11월 말 기준)하는 등 유통구조를 혁신하고 있다.이와 함께 동물병원 진료비 의무 게시 방법 개선,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가치세 면제 확대 등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을 완화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 법률 제정안을 마련해 국회 심의 중이다.농식품부는 조기에 현장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해 연내 청년농업인재 양성방안,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영농형 태양광 도입방안, 농업 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한국인터넷진흥원 손잡고 '안전한 금융 생태계 구축' 나서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검증 시스템을 연동해 스미싱 탐지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뱅크는 'AI 스미싱 문자 확인' 모델학습에 동의한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축적·반영해 새로운 스미싱 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앞으로는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문자가 접수될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검증 시스템(API)을 호출해 스미싱 여부를 판단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청년층에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해야"…김해시의회 5분 발언

경남 김해지역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양주시, 신한금융 데이터센터 유치…8천500억 규모

2029년까지 건립 목표…우리금융·카카오 합쳐 총 2조원 투자 경기 남양주시가 8천500억원 규모의 신한금융그룹 '인공지능(AI) 인피니티센터'를 유치했다. 지난해 12월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유니버스' 5천500억원, 지난 6월 카카오 '디지털 허브' 6천억원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투자 유치다. 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AI 인피니티센터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9만7천㎡에 들어선다. 내년 말 착공 예정이다.



현대·기아, 11월 판매 ‘폭풍 성장’… 상품소비세 인하에 기아는 24%나 판매 급증

인도 정부의 상품서비스세(GST) 인하 영향으로 현대차·기아 인도법인이 판매량 증가 등 실적을 누리고 있다. 국내 판매는 5만340대로 2024년 11월의 4만8246대 대비 4% 증가했다. 11월 판매량은 2만5489대로 전년 동월(2만600대) 대비 24% 증가했다.



인천 경인아라뱃길 지하 ‘중봉터널’ 건설 청신호

인천 경인아라뱃길과 수도권매립지 지하를 지나는 ‘중봉터널’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을 잇는 중봉터널은 경인아라뱃길과 수도권매립지 지하를 지나는 대도심터널이다. 총 3550억원을 들여 길이 4.5㎞로 2027년 착공, 203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장관, 평촌신도시 방문…"노후주택정비 절차 간소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신도시 노후주택에 대해 "각종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자동차 밸류체인 과학기반 감축목표 세미나’ 개최

첫 번째 초안에서는 ZEV 전환과 Scope 3 감축 요구가 한층 강화됐으며, 현재 두 번째 공개협의를 위한 개정안이 준비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자동차 기업들을 비롯해 주요 부품사, 전장 및 소재 기업들이 참석해 글로벌 동향, 표준 변화, 공급망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니콜라 위어(Nicola Weir)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 내부 지속가능성 총괄 파트너는 개회사에서 "명확한 과학기반 감축 목표와 실행 가능한 로드맵은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핵심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한국 기업들이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현 SBTi 매니저는 이날 강서로 나서 초안 단계에 있는 기업 넷제로 표준2차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자동차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시사점과 과제를 설명했다.



서울, 1년새 고급주택 가격 25% 올라 세계 2위…1위는 도쿄

1위는 일본 도쿄(55.9%)였다. 이 지수는 각 도시 주택 시장 상위 5%를 대상으로 가격 움직임을 조사한 것이다. 서울 고급주택의 1년 전 대비 가격 상승률은 조사대상인 세계 각국 46개 주요도시 가운데 두 번째로 가팔랐다. 14위였던 작년 3분기 말 대비로는 12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이지만, 최근 3개 분기 연속 1위를 했던 것에서는 한 계단 내려선 모습이다. 최근 1년 사이 고급주택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도시는 도쿄로 상승률이 60%에 육박했다. 특히 도쿄 고급주택 가격은 올해 3분기에만 30.2%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을 비롯한 여타 조사대상 도시들의 최근 3개월 고급주택 가격 상승률이 최고 2.5% 오르는 데 그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에 정책지원이 약화하면서 향후 9∼12개월은 상류층의 고급주택 수요가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나이트프랭크는 전했다. 조사대상 46개 도시의 최근 12개월 고급주택 가격 평균 상승률은 올해 9월 말 기준 2.5%로 직전 분기(3.0%)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KB국민카드, 가족친화인증 획득

사내 캠페인과 심리적 안정감 기반의 조직문화 정책을 통해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유연근무제, PC-OFF 제도, 재택근무 등 다양한 근무 방식 운영을 통해 직원의 근무 선택권을 확대하고, 임신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등 실질적인 돌봄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의 육아 부담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가족친화인증은 임직원의 삶과 가족의 행복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가 구성원의 혁신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유공사, 울산지역 고교생 일자리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일 울산공업고 재학생 40명에게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김윤덕 국토장관, 평촌 찾아 “선도지구 기간 획기적 단축”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노후주택을 점검하고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지역구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최대호 안양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부동산원 기관장도 함께했다.김 장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제정과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열악했던 신도시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해 말 법 개정을 통해 같은 법상 특별정비계획과 ‘도시정비법’상 사업시행계획의 병행 수립을 허용하는 등 각종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LH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 전문하고, LX는 전자동의 시스템을 통한 사업 절차를 자동화할 것”이라며 “HUG는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통한 정비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부동산원이 분담금·공사비 검증을 통해 분쟁 최소화에 나설 것”이라고 각 기관의 역할을 소개했다.



'생활숙박시설 식당 영업 안 된다'는 지자체…소유주 "관광 시설인데"

하지만 최근 지방자치단체가 식당 영업 신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건축허가 기준으로 레지던스 내 식당은 '부대시설'인데 지자체는 “식당 영업 신고는 '근린생활시설'에만 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레지던스를 분양받은 소유자들이 각종 규제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레지던스 필수 부대시설인 식당 영업이 가로막히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건축 허가 단계부터 부대시설 설치가 강제된 것이다. 그런데 막상 건물이 완공된 후 소유주가 식당 영업 신고를 하려면 상당수 지자체는 이를 거부한다. 거부 사유는 건축물대장에 해당 공간이 '근린생활시설'이 아닌 '부대시설'로 표기돼 있다는 이유에서다.이는 식품위생법 취지를 지자체가 기계적으로 해석한 탓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신고 의제는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자로 등록하면 개별 법령에 따른 숙박업이나 음식점 영업 신고를 이미 한 것으로 간주해 주는 제도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유연한 정책과 지원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KAI, 40여개 협력사와 '품질문화 향상 세미나' 개최

KAI는 또 협력사 품질혁신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한 품질 혁신 사례를 보여준 협력업체 7곳에 시상했다. 박경은 KAI CS본부장은 "협력사와 함께 품질 우선 문화의 조성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 2일 경남 사천시 본사에서 40여개의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품질문화 향상 세미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게시판] 자동차연구원, 발명특허대전 지식재산처장상 수상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재산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연구원은 고압 수소를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화재와 폭발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수소용기용 화재방지장치'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재산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제조시설 최초" 케이엔제이, 옥상 도심형팜 추진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미래형 도심 농업 기술 실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회색빛 공장을 녹색 생산 기지로 탈바꿈시키는 혁신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각자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우선 케이엔제이는 신규 증축 공장동 옥상 공간을 제공 및 투자를 통해 도심형팜 조성을 주관한다. 케이엔제이는 이번 도심형팜을 통해 공장·사무실 등 산업시설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공정수를 농업용 양액 및 생육자원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게시판] 저축은행중앙회, 국군장병 위문 방문

저축은행중앙회는 연말을 맞아 강원도 인제군의 제3군단을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위문하고 위문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저축은행 업계가 장병들의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고 서민과 지역사회 삶을 받쳐주는 금융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연말을 맞아 강원도 인제군의 제3군단을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위문하고 위문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병권 중기부 차관 "소상공 디지털혁신, 지속성장 핵심"

한상민 그로또시즌 대표는 플랫폼사와 함께 DX를 추진한 경험을 소개했다.최종원 데일리픽스 대표는 패널토론에서 "성장단계와 디지털 성숙도에 따른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찬석 파이온코퍼레이션 대표는 디지털 역량과 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AI로 홍보영상을 제작한 사례를 언급하며 "AI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중기부는 내년 소상공인 스마트화 지원에 1136억100만원,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에 143억60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소상공인 DX·AX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 "AI체험 원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오세요"

AI 인재 페스티벌 WEEK 오픈캠퍼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사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 페스티벌 WEEK 일환으로 오는 4~5일 강남·동대문·동작·서초·양천 등 5개 캠퍼스에서 시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오픈캠퍼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각 캠퍼스는 생성형 AI 실습, 콘텐츠 제작, AI 이미지·음악 생성, 커리어 특강 등 각기 다른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색–광명선 '초등학교 지하 관통' 논란.. 신길뉴타운 주민 반발 확산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주민들이 3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고속철도 노선 재검토를 요구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계획 노선이 초등학교와 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것으로 제시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졌고, 이에 따라 정부와 지역 정치권에 직접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상황으로 번진 것이다. 면담 과정에서 일부 담당자가 "필요하면 매입도 가능하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도 "피해를 특정 가구에 전가하는 것일 뿐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대안노선 검토 여부도 핵심 쟁점이다. 주민들은 여의대방로 우회 등 대체 노선을 제시해 왔지만, 정부 면담에서는 "기술적·경제적 제약으로 현실적 검토가 어렵다"는 설명이 반복돼 왔다고 한다. 전모 씨는 "검토할 수 있다는 말과 실제 반영은 다른 문제"라며 "주민들은 기본 노선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번 갈등은 신길뉴타운만의 사안이 아니다.



폐업소상공인 수당 비과세 전환 노력…8만명에 117억 환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노력으로 폐업 소상공인 지원수당이 비과세로 전환됐다. 8만여명이 117억원을 환급 받을 수 있게 됐다.중기부는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25건을 뽑았다고 3일 밝혔다. 중기부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제출된 사례 41건 중 1차 예선 심사와 2차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중기부 15건, 공공기관 10건 등이 선정됐다. 국세청은 유권 해석을 통해 비과세 대상으로 확정했다.



농어촌공사, AI 전환 이끌 ‘KRC-AI 전략위원회’ 출범

KRC-AI 전략위원회는 공사 인공지능 전환 정책 전반을 논의하는 전략기구다. 김인중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문명재 연세대 교수와 조영호 기획전략이사가 공동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GS건설, LH공사 발주 시흥거모 도급 계약...1858억 규모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A-1BL은 총 6개동 801세대 규모로 일반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 3개동과 스틸 모듈러로 지은 아파트 3개동이 혼합된 단지다. 스틸 모듈러로 지은 아파트 중 1개 동은 최고 높이 14층, 현재 기준 국내 최고층 스틸 모듈러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고층 모듈러 내화 기술은 화재 발생 시 고온 환경에서도 구조체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점이, 모듈간 접합기술은 고층에서도 모듈을 빠르고 안전하게 조립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림대 박찬흠 교수팀,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해커톤 대회' 대상

한림대학교 나노바이오재생의학연구소 박찬흠 교수 연구팀 석·박사 통합과정생 김기현·이철희·손유상 연구원이 '스페이스 해커톤 대회' 초소형 위성 임무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박찬흠 교수팀은 초소형 위성 임무 아이디어 부문에서 '우주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실시간 궤도상 In-Situ PCR(유전자 증폭) 시스템' 연구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칸디다 시료를 우주에서 자동으로 준비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위성 내부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장치가 있어 PCR 실험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렇게 분석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지상에 전송된다.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역대 최다 9개 기업 참여·82가구 집수리…성과공유회 개최

서울시의 주거안심동행 사업에 역대 최다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82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 서울시는 행정 절차를 담당하고 민간 파트너는 공사비 후원, 자재 지원, 전문 시공 등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서울시는 지난 4년간 다양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총 159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는 12가구의 집수리를 직접 시공했다.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가구를 지원했다. 올해 신규 참여한 대한산업안전협회는 3가구를 지원했다.



교보생명,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Arc 참여…차세대 금융 인프라 테스트 착수

교보생명은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이 개발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Arc의 공개 테스트넷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서클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발행하는 글로벌 디지털 금융 기업이다.



hy 우덕윤덕병재단, 대학원생 35명에 장학금 1억7천500만원 수여

재단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새울원자력, 울주 지역 복지시설·취약세대에 김장 나눔

올해는 작년보다 김치도 더 많이 담가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카카오페이손보, 첫 사내 해커톤 ‘슈어톤’ 성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자체 개발한 AI 심사툴을 통해 각 기획안의 문제 정의, 독창성, 비즈니스 임팩트와 가치 증명, 소스코드의 기술적 깊이 및 구현 완성도를 평가했다.



서울 창동차량기지 이전 본격화…바이오 미래산업 거점 탈바꿈

진접 새 차량기지 시험운행…오세훈 "동북권 미래지도 새롭게" 서울 노원구 '창동차량기지'가 40년간의 역할을 끝내고 그 기능을 '진접차량기지'로 넘긴다. 차량기지 이전 후 기존 부지는 서울 바이오 산업축의 전략 거점이 될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3일 오후 창동차량기지(노원구 상계동 820)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내년 6월 영업 시운전까지 마무리하면 창동차량기지는 운영을 종료하며, 이는 서울 시내 차량기지 중 최초로 서울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된다. 도봉구 창동 일대는 서울아레나를 거점으로 한 '문화·창조산업의 심장'으로 변화시킨다. 노원구 상계 일대는 S-DBC를 중심의 '미래산업 중심축'으로 키운다.



[테크스냅] 과기정통부, 정부혁신 박람회서 AX 혁신관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3일 서울 강남구 세텍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양자내성암호 시범 전환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정부는 양자컴퓨터의 암호해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의료·행정 3개 분야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5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민관 협력 인공지능 전환 혁신관'과 '거브테크 창업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창동차량기지 이전 본격화…‘직·주·락’ 바이오 산단 탈바꿈

도심 분절을 유발하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를 개발할 길이 40여년 만에 열렸다. 경기 남양주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이 본격화되면서다. 내년에 이전이 완료되면 창동차량기지는 여가·관광 기능을 갖춘 바이오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서울시는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2000년대 후반 서울시와 노원구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을 연장(진접선)하는 조건으로 남양주와 차량기지 이전을 합의했다. 내년 6월 정식 개통되면, 창동차량기지는 운영을 종료하게 된다.서울시는 2022년 3월 4호선 종점을 상계동 불암산역에서 남양주 진접읍 진접역으로 이전했다.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발표 후 15년간 이어온 균형발전정책이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내년 하반기 구역 지정을 마치고 2028년 착공하는 게 목표다.6만8000㎡ 규모의 산업시설용지에는 20층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상상인 유준원 측, 항소심서 "브로커 공모 없었다" 적극 변론 [CEO와 법정]

이로부터 4년 7개월 만인 지난 2월 1심 재판부는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과 함께 벌금 185억4900만원, 추징금 약 1억1200만원을 선고했다. 상상인 주식 시세 조종, 배임 혐의 등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다.유 대표 측 변호인단은 1심에서 유 대표가 김씨와 공모한 근거로 인정한 6가지 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재판부는 내년 1월 28일로 예정된 속행 공판에서 유 대표 측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정기 법관 인사 전 항소심 선고가 날지는 미지수다



해양금융 활성화 방안 모색…부산서 해양수산 초격차 포럼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는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통한 초격차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주군, '알기 쉬운 공공계약 안내서' 제작·배부

울산 울주군은 지역 사업자가 공공계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계약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3일 밝혔다.



KTL 'CS-STAR행사' 개최.. '서비스 히어로' 우수직원 선정

KTL 송상훈 인증사업본부장은 ‶고객의 마음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주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우리 회사의 품격을 만들고, 회사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 모두가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본부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서울 구로 롯데시티호텔에서 '제1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CS-STAR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KTL은 매년 고객의 칭찬과 긍정적 경험을 기반으로 우수 직원들을 선정하고 있다.



해수부, 10개년 해양폐기물 관리 계획 중간점검…"범부처 협력 기반 건강한 바다 조성 최선"

해양수산부가 2021년부터 시작된 10년 중장기 해양폐기물 관리 전략에 대한 중간 점검을 실시한다.



[게시판] 조선호텔앤리조트,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기부

헌혈증서는 임직원들이 지난 2022년부터 모아 온 것으로 혈액 약 35만㎖에 해당한다.



‘연봉 1억’ 김대호, 퇴사 후 9개월 만에 4년치 벌었다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퇴사 9개월 만에 MBC 4년 치 연봉을 벌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출산 의지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그러면서 “외모도 많이 본다. 퇴사하고 9개월 동안 MBC 4년치 연봉을 받았다”며 “자산은 집 두 채와 회사 계약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게시판] KB국민카드, 가족친화 인증 획득

KB국민카드는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 실천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임직원 본인과 가족을 포함한 종합 건강검진·의료비 지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휴양시설 지원, 사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제도도 운영했다. KB국민카드는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가 구성원의 혁신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1년간 25%' 폭등한 서울 고급 주택…작년 14위→올해 2위

서울의 고급주택 가격이 지난 1년 동안 25% 이상 치솟으며 전 세계 주요 도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말 14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12계단이나 오른 것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이 대통령은 이날 비상계엄 선포 1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외신 회견에서 "전략적 유연성과 자율성 측면에서 볼 때 우리로서는 매우 유용한 결과"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닷새째 쿠팡사태에 떠는 소비자…해외로그인·결제시도 잇따라 쿠팡이 3천370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공개한 지 닷새째가 됐지만 소비자의 불안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계엄 1년' 서울 곳곳 집회…"내란 혐의자들 엄중 처벌해야" 12·3 비상계엄 1년이 되는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와 보수 진영 단체들이 회견과 집회를 열었다. 진보성향 촛불행동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 인근에서 '전국동시다발 국힘당 해산 회견'을 개최했다. 회견에는 40여명이 참여했다. 국힘의원 25명의 반성문…"반헌법적 계엄 사죄, 尹과 단절 약속" 국민의힘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의원 25명은 12·3 계엄 사태 1년인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이성권·김용태 의원은 각각 재선과 초선을 대표해 읽은 사과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짓밟은 반헌법적·반민주적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김건희 진술거부에 피고인신문 중계 불허…"실익 없어" 김건희 여사가 3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등에 관한 재판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법원이 김 여사에 대한 피고인신문 중계를 불허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공판에서 이같이 고지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피고인신문에 답변을 거부함에 따라 중계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6년 가까이 더 오래 살 것으로 예상됐다. 여성은 수도권 이동에 따른 영향이 더 컸다. '1년 전 래커칠'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이 2029년부터 동덕여대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의약품협회 "CDMO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첫 독립 법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CDMO 특별법')이 통과된 데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특별법이 국내 CDMO(위탁개발·생산) 산업을 위한 최초의 독립 법률 제정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협회는 특별법 제정으로 중복 규제에 따른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CDMO 산업 특성을 반영한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게시판] 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김치 나눔

기부한 김치와 쌀은 마포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토요타코리아, '2026 토요타 드림 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

콘테스트에는 직접 그린 작품 뿐만 아니라 컴퓨터그래픽(CG)을 활용한 디지털 작품도 제출할 수 있다.올해 국내 콘테스트에서는 심사를 통해 총 59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이 중 각 부문별 금상·은상·동상 수상자 9명에게는 부상과 함께 글로벌 본선 ‘월드 콘테스트’ 자동 진출권이 주어진다.



동서식품,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최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국내 바둑 프로기사 9단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권위 있는 바둑대회다. 동서식품이 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을 열고 대진 추첨을 했다. 프로기사 32명이 참가하며 우승자에게는 '입신 중 입신' 타이틀과 함께 상금 7천만원이 수여된다.



“버스기사가 음주운전한다”···750차례 허위 신고 악성 민원인 구속

“미제사건의 칼이 발견돼 우체국에 넣어 두었다”는 등 8개월 동안 750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한 50대 악성 민원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750차례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집에서 미제 사건에 쓰인 흉기가 발견돼 우체통에 넣어뒀다.



에쓰오일,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 "ESG 경영 실천"

에쓰오일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차원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청년도약 멤버십’에 가입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멤버십 운영 4년차를 맞으면서 신규가입 기업 인증 뿐만 아니라 3년 연속 우수 청년고용 ESG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업도 함께 격려하기로 했다. ‘청년도약 멤버십’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청년에게 일 경험, 직업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확대하기 위해 시작됐다.



익산 귀금속 공동브랜드 '애드베네' 라이브커머스 특가 판매

이번 방송에서는 한정 수량 사은품 증정과 즉석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천군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최종 선정

경기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연천읍ㆍ신서면ㆍ군남면 일대 104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들 인프라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경기북부 전역을 아우르는 바이오 산업벨트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천군은 율무ㆍ대양귀리ㆍ헴프 등 천연물 기반 자원과 DMZ 접경지역의 청정 환경을 보유한 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사진톡톡] 지리산 바람이 빚어낸 '산청 곶감' 건조 한창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3일 오후 경남 산청군 단성면의 한 곶감 덕장에서 곶감 건조가 한창이다.



선양소주 '사락 골드', 국세청 'K-SUUL AWARD' 우수 주류 선정돼

선양소주는 오크통 숙성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사락 골드'(Sarak Gold)가 국세청 주최 '2025 K-SUUL AWARD'에서 소주 부문 우수 주류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K-SUUL AWARD는 우리 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기 위해 국세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독창성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우수 주류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40.2%의 높은 도수에도 깊은 바닐라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 원액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주군 복지단체, 천사계좌·착한가게·착한기업 감사 행사

서생면 천사계좌·착한가게·착한기업은 사랑의 열매와 연계해 지역주민, 소상공인, 기업이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 협의체는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지난 1년 동안 지역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지역 천사계좌·착한가게·착한기업을 위한 감사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관악구, 내년 서울 동행일자리 441명 10일까지 모집

구는 올해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동행일자리를 제공한 데 이어, 내년에도 자치구 중 최대인 약 52억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해 사업을 이어간다. 관악구는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자립을 돕고자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441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올해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동행일자리를 제공한 데 이어, 내년에도 자치구 중 최대인 약 52억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해 사업을 이어간다.



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김치 나눔

효성은 3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10kg 김장김치 1500박스와 20kg 쌀 500포대다.



한국표준협회,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지원기관 대상 수상

한국표준협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2025년 희망리턴패키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재기지원기관 분야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리턴패키지 우수사례 공모전은 사업에 참여한 주관기관, 컨설턴트, 지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협회는 재기지원기관 분야에서 최고상을 받았으며, 협회가 지원한 소상공인 3명도 각각 수상하며 함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 HD한국조선해양·부산대와 손잡고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차량 넘어 수소 생태계 확장”

현대차가 수소전기차(FCEV) 기술을 활용해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 연료전지 기술을 바탕으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와 수소 혼소 디젤 엔진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시스템’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해당 시스템을 액화수소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의 동력원으로 상업화하는 과제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연료전지 기술을 선박용으로 최적화한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하고 HD한국조선해양은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시스템 통합 설계를 담당한다.



마을버스 울주종합체육관 노선 신설…교통약자 요구 반영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대표 주민체육시설인 울주종합체육센터를 오가는 마을버스 노선을 새로 만들어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울주종합체육센터와 신평터미널을 순환 방식으로 연결한다.



“최대 258만원 지원”…푸조, 12월 ‘펠린 패밀리’ 캠페인 진행

반려묘 양육 고객과 신혼부부에게는 각각 40만원, 생애 첫차 구매 고객 및 10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각각 3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개별소비세 감면 및 재구매 혜택을 더하면 뉴 3008 구매 시 최대 258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푸조는 올해 4월부터 정찰제와 안심가격보장제를 포함한 ‘푸조 프라미스’를 신차 라인업에 도입해 전국 전시장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펠린 룩 디자인으로 우아함과 감각을 표현해온 푸조가 특별히 반려묘 가족 케어는 물론, 푸조의 매력을 원하는 다양한 고객층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연말의 소중한 순간에 푸조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H, '참여형 가로주택 정비사업' 서울 첫 준공

덕수연립 가로주택은 지하 3층~지상 18층에 전용 59㎡ 32가구와 84㎡ 34가구 등 총 66가구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14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LH는 서울 전역 30곳에서 약 1만 가구 규모로 LH 참여형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 "혁신 스타트업의 든든한 파트너 될 것"

IBK기업은행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IBK벤처스타트업 이음페스티벌'을 열었다.



터널공사에 '이것' 도입했더니 벌어진 일

롯데건설이 터널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철근 양중 기술을 '세종~안성 건설공사(제3공구)현장'에 적용했다. 근로자는 간단한 조작으로 리프트에 철근을 적재해 자동 혹은 반자동으로 철근을 운반할 수 있고, 양중리프트가 고하중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잠든 퇴직연금 1309억원, 잊지 말고 찾아가세요”

금융감독원은 3일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이 올해 9월 말 기준 1309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퇴직연금을 제때 수령하지 못한 노동자 수는 약 7만5000명으로 1인당 174만원 수준이다. 미청구 적립금이 계속 쌓이는 이유는 노동자가 퇴직연금 가입 사실을 모른 상태에서 직장이 폐업하거나 직접 청구로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가 부족해서다.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작성해야만 퇴직연금을 청구할 수 있는 불편함도 개선한다.



"아틀라스부터 골프·투아렉까지 시승"...폭스바겐코리아, 연말 ‘윈터 글로우’ 행사

오는 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폭스바겐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은은한 조명과 겨울 감성으로 꾸며진 전시장에서 따뜻한 뱅쇼와 스낵을 즐기며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시승과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북유럽 크리스마스 풍의 수면 양말, 무릎 담요, 루돌프 타월로 구성된 ‘따뜻한 겨울 패키지 세트’를 제공하며, 계약 고객에게는 2026년 폭스바겐 다이어리와 캘린더 세트(한정수량)를 증정한다. 시승 및 상담, 주말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웹사이트 내 신청 페이지 또는 영업 컨설턴트를 통한 신청, 전시장 내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신청할 수도 있다.



울산시, 지역통계 우수사례 장려상…4년 연속 수상

울산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금감원, 증권업계 해외투자 영업 실태점검 착수···‘서학개미’ 압박용?

이번 점검은 최근 해외 투자 하는 개인 투자자가 급증한 상황에서 증권사가 ‘소비자 보호’ 책무를 다하고 있는지 살펴보려는 취지에서 이뤄진다. 금감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외 주식 거래에서 증권사가 취하는 수수료 수익이 국내 주식보다 과도하게 높진 않은지, 투자자에게 해외 주식 수수료 체계를 충실히 공시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증권사가 과도한 해외 투자를 부추기는 마케팅을 벌였는지도 점검한다.



남해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정주여건 개선·창업생태계 조성 초점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식품산업 창업 거점 '보물섬 에코푸드공작소'도 실시설계를 앞두고 있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 "다음 혁신은 '피지컬 AI"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가 "다음 혁신은 물리 세계를 움직이는 지능과 하드웨어, 즉 피지컬 인공지능(AI)"이라고 강조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를 대비해 'Physical AI' 전략 조직을 구성하고, 전략을 실행할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지컬 AI'는 융합을 통해 완성되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 배경 모두가 강력한 자산이 될 것으로 분석한 것이다.두산로보틱스는 로봇 팔 형태 기기 등 협동로봇이 주력이다. 하지만 2015년 출범 후 매년 영업적자를 기록, 최근 5년 간 누적 적자만 1000억원에 달해 타개책이 필요했다. '피지컬 AI'를 필두로 솔루션 사업을 통해 반전을 노리는 배경이다. 최근 미국 첨단 자동화 솔루션 기업 '원엑시아' 지분을 인수한 것도 이같은 선상으로 풀이된다.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9월 17일 원엑시아 89.59%를 374억원 규모 현금을 주고 취득했다.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두산은 건설기계, 발전기기, 로봇 등 사업분야에서 오랜 업력과 높은 시장 점유율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 및 생산하고 있다.



부천시, 상동특별계획구역에 첫 전용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경기도 부천시는 상동특별계획구역에 부천 첫 전용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부천시는 해당 부지의 경사도가 완만해 조성 공사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이르면 내년 1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가데이터처, 2025 하반기 중앙-지방 지역통계협의회 개최

국가데이터처는 지역통계 활성화와 정책 활용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중앙-지방 지역통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중앙-지방 지역통계협의회는 중앙과 지방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2023년 새롭게 구성됐다.



포스코1%나눔재단, 국가유공자에게 첨단 로봇 팔·다리 선물

강 차관은 “매년 국가유공자 분들께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해주는 포스코1%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국가보훈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전상·공상으로 장애를 입게 된 국가유공자 또는 현직 소방관·군인에게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지급해 사회 복귀와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 회장은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을 대표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등 우리시대의 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은 작은 보답을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포스코그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잊지 않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은복 관동초 교사 등 30명 '올해의 과학교사상'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 교육 활성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공헌한 초·중학교 교사 30명에게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게시판] 코트라-산업기술기획평가원 맞손…R&D·수출지원 협력

양 기관은 앞으로 산업 R&D 우수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해외 전시·상담회 개최 협력을 통한 R&D 성과 확산,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포함한 산업 R&D 기업의 해외 실증 지원, 현지 시장 동향 정보 수집 등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구개발(R&D) 수행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업 R&D 우수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해외 전시·상담회 개최 협력을 통한 R&D 성과 확산,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포함한 산업 R&D 기업의 해외 실증 지원, 현지 시장 동향 정보 수집 등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1%재단, 국가유공자 등 36명에 첨단보조기구 전달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2020년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순천 도로 개설 공사 중 지중 전력선 파손…990가구 정전

3일 오전 11시 8분께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신한은행, 국가핵심산업 등에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

신규 투자 자금 지원과 기존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으로, 6조9000억원 규모 대출에 약 520억원의 금리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8∼9일 스마트항만 기술혁신 포럼

해운항만 운영시스템의 미래전략 등 기술 현안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인천공항공사, 한국항공대와 '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청사 회의실에서 한국항공대학교와 공항 상주직원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산업 핵심은 AI” 수은 행장 첫 행보는 반도체 장비 중소기업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 행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반도체 장비업체 원익IPS를 찾았다고 3일 밝혔다.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올해보다 5000억원 늘릴 계획이다.



행복청 내년 예산 2904억원 확정.. 올해보다 31.7%↑ [2026년 예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26년도 행복도시 건설예산 2904억원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12월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망률 31%…"겨울철 주의 요망"

한국도로공사는 겨울철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졸음운전과 눈길 과속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11명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한다.



'단식농성' 홈플러스 노동자 2명, 건강악화에 병원 이송

한 달 가까이 단식 농성 중이던 두 사람은 지난 1일부터 물·소금까지 끊었다.



[게시판] 서민금융진흥원, 공군장병 금융교육·채무조정 지원 협약

군 장병 특례 채무조정도 통합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교육 대상을 해군과 국방부 직할부대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국고채 금리 고공행진…회사채 발행 줄줄이 연기

3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25%포인트 오른 연 3.047%에 거래되고 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032%포인트, 0.007%포인트 상승해 연 3.243%, 연 2.877%에 거래 중이다. 10년 만기 금리는 연 3.371%로 0.025%포인트 올랐다. 국고채 금리가 만기 시기를 가리지 않고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국고채 금리는 이달 1일 연중 최고치를 찍었는데 이후에도 고공행진을 이어 가는 모습이다.치솟은 국고채 금리는 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한 회사채 발행에도 영향을 미친다. 국고채 금리는 회사채 금리를 정할 때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 회사채를 발행한 회사들은 투자자들에게 이전보다 높은해야 한다.



엘살바도르 공공사업교통부, 동부건설 방문...로스초로스 프로젝트 논의

총 공사비는 약 4858억원에 달한다.이날 면담에는 MOPT 주요 관계자와 동부건설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영암군, 한전에 송전선로 일방적 건설 반대 입장 전달

전남 영암군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일방적 추진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고려아연, 한파 취약계층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고려아연은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파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중랑구 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서울25]

서울 중랑구가 중랑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독립형 사무실은 약 20㎡ 규모의 개별 공간이며 1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5년까지 쓸 수 있다. 공유형 사무실은 약 250㎡의 공동 공간을 활용하며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내년 1월 2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정] 오세훈 시장, 외식업중앙회와 '통쾌한 한끼' 협력 모색

오 시장은 "시가 손목닥터9988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통쾌한 한끼' 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시청 간담회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지회장들을 만나 고객이 흰쌀밥 대신 통곡물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는 '통쾌한 한끼' 참여 음식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시가 손목닥터9988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통쾌한 한끼' 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350억 불' 최고 탑 영예"...무역협회, 수출의 탑 선정

이들을 포함해 총 598명은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 포상 및 표창을 수상한다.특히 올해는 국제 통상마찰 심화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수출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은탑산업훈장이 전년 대비 1점 늘어난 7명에게 수여된다.아울러 한국무역협회 회장 표창도 80명에게 전달된다.한편 무역의 날은 정부가 무역 균형 발전과 무역 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소년·청년 10명 중 3명 온라인서 ‘성적 대화’ 경험…“플랫폼 제재 빈약”

조사엔 만 14세 이상 30세 이하 704명이 참여했다.상대방과 나눈 대화에 성적인 내용이 포함됐다고 답한 비율은 31.4%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만 25~30세가 39.2%로 가장 높았다.



전남도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에 동부권 포함해야"

전남 동부권 도의원들은 3일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에 전남 동부권을 즉각 포함하라"고 촉구했다.



올해 전세계 전기차 25.5%↑…현대차그룹 53만대 팔아 8위

3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각국에서 판매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는 총 1천710만2천대로 전년 동기(1천362만5천대)보다 350만대가량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중국 BYD(비야디)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332만2천대를 팔며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178만대를 기록한 중국 지리그룹이었다. 판매량은 전년 대비 64.7% 증가했다. 미국 테슬라는 전년 동기보다 7.7% 감소한 130만8천대를 팔아 3위를 기록했다. 8위 현대차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약 52만9천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전기차 판매량을 보면 중국이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1천89만4천대로 점유율 63.7%를 차지했다. 유럽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335만7천대로 점유율 19.6%를 기록했다.



'생산적 금융' 시대...소호대출은 되레 '위축'

은행권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 증가 폭은 최근 4개월 사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기 둔화 속에서 자영업자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총 325조698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780억원 증가에 그쳤다.지난 6월 4668억원이 감소한 이후 가장 적은 증가 폭이다.개인사업자대출의 위축은 전체 기업대출 증가 추세와는 상반된 흐름이다. 5대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849조4646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1587억원 늘었다.



대전시, 공유재산 임대료 60% 인하…성심당은 감면 안 받기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2천만원 한도로 감면한다.



진주 옛 영남백화점, 행정·복지 복합센터로 탈바꿈

경남도는 영업 중단과 화재로 도심 속 흉물로 남아있던 진주시 옛 영남백화점이 행정 기능과 다양한 주민 복지시설을 갖춘 복합센터로 거듭났다고 2일 밝혔다. 경남도와 진주시는 2021년 도시재생 사업으로 확보한 국·도비 60억 원에 시비 348억 원 등 408억 원을 투입해 옛 영남백화점 부지를 매입했다.



부산시, 기장군·서구 ‘런트립’ 코스 소개 영상 제작

부산시는 부산의 달리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런트립 예능 ‘내맘내런 인 부산’을 제작해 KBS월드 TV를 통해 방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알테르모, 국방 AI 교육기술력 인정… 육군참모총장 표창 수상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기능 개선과 서버 지원으로 실전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왔다.



지난해 산림 휴양·복지활동 경험률 87.9%…만족도는 91%

(대전=) 김준호 = 일상 속 산림활동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집이나 직장 근처에서 자주, 비교적 짧게 하는 일상형 활동의 목적으로는 건강 증진이 63.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산림이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회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국가통계포털(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평가서 기초지자체 유일 'A등급'

경기 안양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구리값 고공행진에 전선업계 함박웃음"...슈퍼사이클 탄력

이 구조 덕분에 구리 가격이 오르면 전선 업체들도 일정 수준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대비 20배 이상 많은 전력을 소비해 이를 감당하기 위한 신규 발전소와 송전망 건설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광진구, '건대로데오거리' 등 골목형상점가 5곳 추가 지정

'이튼타워리버3차 골목형상점가'는 3천310㎡에 44개 점포가, '아차산등산로 골목형상점가'는 3천256㎡에 50개 점포가 줄지어 있다. 광진구는 지난 1일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 5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 1일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 5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中, 첨단산업 추월 차선 진입" 韓, 기술굴기 대응 전략 마련해야

중국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주요 분야에서 이미 '추월 차선'에 진입했다는 경고가 나왔다. AI 분야에서 중국은 논문·특허·데이터 축적량 등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서며, 기술 연구분야에서 미국과 격차를 빠르게 좁혀나가고 있다. 이중 반도체 산업의 경우 2014년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약 140조원 규모의 대형 반도체 펀드를 조성해 산업 전반에 투입하며 경쟁력을 키웠다. 한중 산업 경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이 주력하는 AI, 배터리, 로봇, 전기차, 스마트제조 기술 산업 분야가 우리나라 주력 산업과 유사하다.



거래소, 환위험관리 최우수 기업에 시스템알앤디 선정

한국거래소는 환위험관리 최우수 기업으로 시스템알앤디를, 우수 기업엔 와이씨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들 기업은 사내에 효율적 환위험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설수 오히려 좋아' 갈라치기 마케팅 이후 주가 93% 떴다 [선한결의 이기업왜이래]

평범한 체형의 여성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며 '포용적 패션'을 표방해온 에어리의 광고. 사진 게티이미지 미국 의류업체 아메리칸이글의 주가가 수개월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호실적에다 연간 실적 전망도 올려잡은 영향이다. 3분기 매출은 13억6000만달러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53센트로 시장예상치였던 41센트를 웃돌았다.이 기업은 이날 연간 실적 전망도 올려잡았다. 연간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2억5500만~2억6500만달러에서 3억300만~3억800만달러로 상향했다. 이 광고는 나오자마자 논란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정식 공화당원인 시드니 스위니가 최고의 광고를 내놨다”며 “잘한다 시드니!”라고 적었다. 이후 매체 인터뷰에서 “광고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논란이 계속되면서 브랜드 화제성은 올랐다. 크레이그 브로머스 아메리칸이글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광고 발표 후 6주만에 고객 수가 70만명 이상 늘었다”며 “청바지는 줄줄이 품절됐다”고 했다. 그는 “광고를 내릴 생각이 전혀 없다”며 “시드니 스위니와도 계속 일할 것”이라고 단언했다.덕분에 아메리칸이글은 '고리타분한 과거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벗기 시작했다. 아메리칸 이글만으로는 기존 점포 매출이 1% 늘었다.



박대준 쿠팡 대표 "결제 정보는 침해되지 않아"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대규모 회원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결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 '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상·장관상·동탑산업훈장 수상

산업 현장에서 팔을 위로 올려 작업을 할 때 엑스블 숄더를 활용하면 작업자의 어깨 근력을 보조해 근골격계 부담과 작업 피로도를 경감시켜 줄 수 있다.오종한 현대차∙기아 차량제어개발센터장은 ‘산업기술진흥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오 센터장은 구동모터 기반의 차량 모션 제어 기술(E-VMC)을 개발해 전기차(EV) 차량의 주행 성능과 긴급 회피 성능 등을 크게 향상시키고 EV 차량 제어 오류를 예방하는 기술도 함께 확보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편 현대차∙기아는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한 세 기술을 3~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선보인다.부스에서는 각 기술을 설명하는 영상과 함께 관련 부품이 전시되며 엑스블 숄더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삼석 의원, 국가전력망 설치시 주민 의견 수렴 법률 발의

국가 전력망 사업 입지 결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강화한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한국전력은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345kV 신해남 - 신장성 T/L 건설사업'을 추진하며 2023년 11월 송전선로 입지 선정 용역을 시작으로 입지 선정 절차를 거쳤다. 서삼석 의원은 주민 참여 강화와 절차적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코스피, 1% 오르며 4036에 마감…2주 만에 '사천피' 탈환

개장 후 코스피는 4...



'2025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6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열려

지식재산처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2025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CVC 규제로 전략 투자·신사업 진출 가로막혀…유연 정비해야"

한경협 세미나…중기부 "외부출자·해외투자 제한 완화 검토" 국내 기업들이 국가전략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에 대한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면서 "기본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투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 측이 참석해 기업 투자와 관련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향후 투자와 지배구조 전략을 수립하는 데 나침반이 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려아연, 한파 취약계층 위해 1천600만원 기부…연탄·쌀 지원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후원금을 활용해 노원구 거주 취약계층 70세대에 연탄 1만4천장과 쌀 700kg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지난 2일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계열사 임직원들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날 행사에 앞서 취약계층에 연탄과 쌀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1천6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코스피, 9거래일 만에 4,000선 탈환…코스닥도 엿새째 상승

코스피가 3일 1% 넘게 올라 9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4,000선을 회복했다.



증시 대기자금 반등…관망모드에서 산타 랠리 기대로

국내 증시 변동성확대로 줄어들던 증시자금이 반등국면으로 전환했다. 투자심리가 관망모드에서 연말 산타랠리 기대로 기우는 양상이다.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투자자예탁금은 80조1767억원이다. 지난달 25일 75조6223억원까지 급격히 줄어든 이후 80조원대를 회복했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달 5일 88조2709억원까지 늘어나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 펀드 등 금융투자 상품을 거래하기 위해 증권사에 맡겨 놓은 자금이다.



보성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기본설계비, 정부예산안 반영

전남 보성군은 3일 율포항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을 위한 기본설계비 9억 원이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9거래일만 4000선 회복 [fn마감시황]

38%) 오른 4010. 30에 거래를 마쳤다. 39%) 오른 932.



광주·전남 구직난 심화…청년 취업자 줄고 임금도 낮아

올해 9월 기준 광주 전체 취업자 수는 78만7천명으로 6대 광역시 중 울산 다음으로 적었다. 특히 서비스업 전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도소매·숙박·음식업을 중심으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고 자영업자 수도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 이후 고령층이 꾸준히 늘면서 전체 취업자 수가 확대됐으나 2023년 하반기 이후 핵심 연령층이 줄어들면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농림어업과 건설업 비중이 다른 광역도 평균보다 높고 제조업 비중은 낮아 고용 안정 측면에서 일자리 여건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 및 청년층 역외 유출의 요인으로 꼽히며 경기 악화 시 고용불안정성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광주에서는 자동차 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력 산업에서 생산 부진이 두드러졌으며 전남에서는 2022∼2023년 석유화학·석유정제·철강 산업의 부진이 지속됐고 건설업 업황 부진도 장기간 이어졌다. 전남은 농림어업 생산 비중에 비해 고용 비중이 높은 구조로, 고령화로 이 산업의 취업자 수 감소도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달라진 산업 비중에 대응하고 청년층 유입을 유도하는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순회토론회' 대전에서 열려

대전은 국가 연구기관과 원자력 관련 연구 인프라가 집중된 도시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연구·기술 중심 도시의 시각에서 바라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문성 강화와 지역 소통 방안이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이주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는 과학적 사실과 투명한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논의돼야 하며, 특히 연구기관이 많이 위치한 대전에서의 논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의견이 국가 정책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론 기반을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부권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현안을 보다 심층적이고 과학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포청-한국경영학회, 한상 활용해 기업 해외 진출 도모

재외동포청은 한상인 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특징주] 삼성물산, 이재용 회장 지분 수증 소식에 9%대 급등(종합)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장보다 9.35% 오른 24만5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주식 전량(180만8천577주·지분율 기준 1.06%)을 장남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2일 공시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홍라희 여사의 삼성물산 지분 증여는 이재용 회장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삼성전자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는 수단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 예산, 역대 최대 62조8000억원 확정.. 본예산 대비 8.0%↑ [2026년 예산]

국토교통부는 2026년 예산이 62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본예산보다 4조6000억원(8.0%)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2026년 SOC 예산은 21조1000억원으로 1조6000억원 증가했다. 육아친화 플랫폼 조성(10곳, 76억원),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423억원), 공공정비 지원(이차보전 30억원, 시행비 88억원)도 반영됐다. 청년월세지원은 상시사업으로 전환되고, 주거급여(152만 가구)는 월 21만원으로 인상된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7500가구 공공매입(1조2000억원)과 예방 컨설팅·법률상담 예산(72억원)도 포함됐다.교통비 절감을 위한 K-Pass 개선안도 담겼다.



현대차·기아, ‘팔방미인’ 로봇 플랫폼 양산 모델 첫 공개…“내년 상반기 판매 시작”

활용 목적이나 환경과 관계없이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모바일 로봇 플랫폼이 세계 무대에서 첫선을 보였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IREX는 세계 3대 국제 로봇 전시회로, 올해는 ‘로봇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라는 주제로 오는 6일까지 열린다. 이후 3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업 및 일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산형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또 플랫폼 상단에는 각종 장치를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는 마운팅 레일이 적용돼 사용자는 목적에 따라 모듈을 편리하게 결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이 모베드가 앞으로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현대차·기아는 설명했다. 누구나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도 모베드의 특징이다.



광명시, '퇴직자 선물 주문'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경기 광명시는 3일 '공무원 사칭 사기'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건축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전북특별자치도·미지안건축사사무소

드론, 바디캠, 반발경도측정기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한 점검 방식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경진대회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부산광역시, 이천시 등 총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봉화소식] 봉화군·경북전문대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협약

경북 봉화군은 3일 경북전문대학교와 봉화군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레드포스PC방, 점주 상생이 최우선… 로열티 무상·무기한 정책 발표

브랜드는 e스포츠 정체성을 인테리어에 녹여내고, 우수 하드웨어·브랜드 제휴·운영 안정성을 앞세워 빠른 확장을 이뤘다.



폴리텍대학, 남인천·순천·포항에 특화교육센터 개소…"지역 산단 수요 맞춤형 교육 제공"

기존 특수용접 과정에 가스·배관 용접, 신기술 레이저 용접, 로봇 자동화 용접을 추가하고, 금속성분·조직 분석, 정밀화학 설비 진단 교육을 통합했다.



전세사기 피해자 누적 3만5천여명…피해 주택 매입 4천호↑

또한 154건은 이의신청 제기 건 중에서 여전히 요건을 못 갖춰 기각됐다.지금까지 위원회가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총 3만 5246건으로 늘었다.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 결정은 모두 1076건으로 집계됐다.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지난달 25일 기준 총 4042호다.



제주도, AI 대전환 등 내년 국비 128억원 추가 확보

제주도는 2026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에서 11개 사업 12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충북서 리스차량 등록하면 지역개발채권 매입 한시 면제

충북도는 오는 12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도내에서 리스차량을 신규·이전 등록하면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를 면제해 준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런 리스차량 유치 경쟁력을 높여 지방세수를 확충하고자 '충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해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를 한시 면제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지역개발채권 매입 기준이 낮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이 몰리고, 취득세·자동차세 등 관련 세수도 해당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수소 CEO 서밋' 주도한 현대차그룹, 수소 생태계 확산 이끈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CEO 서밋의 포문을 연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으로서 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한 핵심 논의들을 이끈다. 현대차그룹 외에도 SK그룹(SK이노베이션), 롯데그룹(롯데케미칼).



"밥솥 사러 왔다 패킹만 구매" 불황에 소모품 수요 '껑충'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전 시장 풍경이 바뀌고 있다. 다나와에 따르면 전기밥솥 부속품 평균 구매 단가는 4년 새 34%(2만2000원→3만원) 올랐다. 공기청정기 필터 역시 15% 정도 상승했다. 제조사별·연식별로 파편화된 복잡한 모델명 체계 등 과거보다 제품 선택 복잡성도 증가했다.다나와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소모품 다나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부산항만공사, 태양광 발전사업 복지기금 전달식

부산항만공사(BPA)는 3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서 ‘2025년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양광 복지기금은 발전사업자가 신항 배후단지 창고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출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BPA는 2022년부터 발전사업자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조성된 복지기금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연대·민변, 쿠팡 분쟁조정 신청…“참여할 피해자 9일까지 모집”

3370만 명이 유출된 쿠팡 사태를 두고 시민단체들은 쿠팡을 상대로 한 대규모 집단소송 움직임에 나섰다.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2, 3개월 내 결과를 내달라고 분쟁조정위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코스피, 9거래일 만에 '4천피' 탈환…환율 1468원

코스피가 9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4천선을 재탈환했다.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 상승한 4036.3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4천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0일(4004.85) 이후 9거래일 만이다.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4010대로 시작하다 장중 오름폭을 키워 4040대까지 회복했다.



“쿠팡 이어 무신사도”…中 온라인몰서 한국인 계정 약 2만원에 판매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무신사 한국인 계정을 2만여 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바이오스냅] '한미참의료인상' 임선영 원장·한가족의료봉사회 수상

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러시아에서 처음 투여됐다고 3일 밝혔다.



대신증권 "한투 IMA 1호 상품 출시 임박…안정성 집중"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미래에셋증권[006800]과 함께 IMA 사업자로 지정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약관 승인과 금융감독원과의 협의 등 상품 출시를 위한 제반 사전 절차를 거쳐 12월 초·중순 1호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안정형 상품을 시작으로 신뢰를 쌓은 후 점진적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을 내놓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실적배당형 IMA 1호 상품을 시작으로, 이후에는 배당형과 혁신성장 기업이 편입된 프로젝트형 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단, 단기적인 잔고 확대에 집중하기보다는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글로벌 투자 역량과 벤처 투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질의 IMA 2호·3호 상품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부, 쿠팡 안전책임자 만나 "야간노동, 기업 신뢰에도 위험"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3일 쿠팡 물류센터 최고안전책임자 등을 만나 야간노동자의 사망사고 재발방지를 당부했다.



한국마사회, 한국투명성기구 선정 제25회 투명사회상 수상

한국마사회 감사실이 사단법인 한국투명성기구의 제25회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대준 쿠팡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하겠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대규모 회원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피해자 보상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북 주류업체, 우리술 품평회서 청·약주 부문 '최우수상'

전북농협은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에서 전북 주류 제조업체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코트라, 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맞손…"R&D·수출지원 협력"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로봇 등 혁신 기술기업의 R&D 성과가 해외에서도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실증사업과 연계해 지원하겠다”며 “우리 첨단기술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르게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신성장동력의 수출산업화와 첨단산업 국가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EIT는 산업기술 기획 및 R&D를 지원하고 코트라는 R&D 성과물의 해외마케팅 및 사업화를 맡는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으로는 △산업 R&D 우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해외전시·상담회 개최 협력을 통한 R&D 성과 확산 △인공지능 전환(AX) 포함 산업 R&D 기업의 해외 실증 지원 △현지 시장동향 정보수집이 함께 추진된다.



해진공, 싱가포르에 첫 해외지사 공식 개소...현장 중심 기업 지원체계 구축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싱가포르는 공사의 글로벌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싱가포르 지사를 시작으로 뉴욕, 런던 등 주요 거점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적선사의 해외 영업력을 강화하고, 한국 해운·물류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해진공은 3일 싱가포르 중심업무지구(CBD)에 첫 해외지사를 개소하고,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체계 구축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지사를 통해 국적선사의 해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고, 동남아 투자사업 발굴과 관리를 강화하며, 현지 금융기관·투자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해운금융 생태계 만든다" 해진공, 싱가포르에 첫 해외지사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글로벌 해운금융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동시에 주요 금융기관과 투자자가 집적된 국제 금융허브로서 글로벌 기업의 지역본부가 모여 있는 동남아 투자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단백질 고함량 '홍잠(弘蠶)'…12주간 먹으면 몸에 어떤 변화 일어날까?

농촌진흥청은 홍잠의 체중 감소 효과를 밝히고 홍잠의 기능성 식품 소재화와 산업화 기반을 확립하기로 했다. '홍잠'은 단백질 함량이 가능 높은 시기의 누에(익은누에, 숙잠)를 찌고 동결 건조해 만든 것이다. 홍잠이라는 이름은 '넓고 다양한 기능성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는 누에'라는 뜻으로 2017년 국민 공모로 선정됐다.누에고치를 짓기 위한 실크 단백질이 찬 익은누에로 만들어 영양성분의 70% 이상이 단백질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5% 안팎인 지방은 주로 리놀렌산,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농촌진흥청은 홍잠의 효과를 밝히기 위해 차의과학대학교(김은희 교수 연구팀)와 함께 동물실험을 했다. 펩타이드를 세포에 처리(100μg/mL)하자 지방이 축적된 세포에서 지방 함량을 34.9%까지 감소시켰다.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체와 함께 인체적용시험을 수행했다. 또 비만형 지방간 군에서 더 효과가 있었다. 홍잠 생산에 적합한 우리 누에품종(백옥잠, 도담누에)을 구분할 수 있는 유전자 표지(마커)를 개발해 수입 원료로부터 국내 양잠농가를 보호할 예정이다.



농진청 "누에로 만든 고단백 홍잠, 체중 감소에 효과"

농촌진흥청은 누에로 만든 단백질 고함량 홍잠의 체중 감소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농진청은 홍잠의 효과를 밝히고자 차의과학대학교 김은희 교수 연구팀과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또 홍잠을 섭취한 비만 쥐의 간 중성지질은 56.1%, 간 콜레스테롤은 41.8% 감소했다. 연구진은 홍잠을 섭취한 쥐의 간 축적 지방량이 감소한 것을 볼 때 체중 감소의 원인이 간 지질대사에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진은 전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체와 인체 적용시험도 진행했다.



산자위, 내일 '주52시간 예외 적용' 뺀 반도체특별법 처리키로

산자위는 4일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반도체특별법을 의결할 방침이다.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 ‘노출’ 아닌 ‘유출’로 재통지하라”

앞서 쿠팡은 홈페이지에 게시했던 유출 관련 공지를 하루이틀 만에 삭제하고 크리스마스 이벤트 판매 안내로 대체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에 수열에너지 도입…GH·K-water 협약

경기주택도시공사는 3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집단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맺었다.



AI가 여는 국토안전의 미래.. 국토안전관리원, 동반성장 포럼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은 3일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5년 하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은 건설·시설·지하 안전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출범했으며, 현재 15개 학·협회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AI가 만드는 안전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박진철 대한건축학회장, 최동호 대한토목학회장 등 50여 명의 유관 학·협회장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관리원의 동반성장 주요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공공·민간 부문의 동반성장 우수사례인 '지하안전 AX'와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사례가 소개됐다.



환율, 외국인 주식 매수 등에 약보합…1,468원

원/달러 환율은 3일 달러 약세와 외국인 주식 매수 등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낮)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0.4원 내린 1,468.0원으로 집계됐다.



"이젠 '미식 보관고'라고 불러라" 김치냉장고의 진화…삼성·LG, 판매경쟁 돌입

통상 김치냉장고는 일반 냉장고와 시장이 겹쳐 '후순위 가전'으로 꼽힌다. 최근 외식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집밥'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0월 외식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3.0% 오르며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2.4%)을 웃돌았다.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이에 전자업계는 김치를 넘어 식재료마다 최적의 보관조건을 맞춰주는 기능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삼성전자는 '비스포크AI 김치플러스' 라인업을 내세우고 있다.



비수도권 여성 청년, 서울 가니 소득 25.5% 늘었다···최대 난제는 결국 ‘좋은 일자리’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소득이 22% 늘었고, 수도권 이동 청년 3명 중 1명은 소득 계층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이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현실이 통계로 확인된 것이다. 특히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사람 10명 중 7명(69.6%)은 청년층이었다. 청년층의 수도권 선호도가 높다는 뜻이다. 청년층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이유는 일자리 때문으로 보인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 연 소득은 2022년 2439만원에서 2023년 2996만원으로 22.8% 급증했다. 비수도권에 남아 있는 청년의 소득 증가율(12.1%)보다 2배가량 높다.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연 소득은 7.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층 3명 중 1명(34.1%)은 소득 분위가 상향됐다.



국립 에너지전문과학관 나주 유치 확정…2030년 완공

전남 나주시는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에 최종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김윤덕 국토장관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기간 획기적 단축"

김 장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제정과 선도지구 지정을 계기로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 기반이 마련됐다"며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을 통해 같은 법상 특별정비계획과 도시정비법상 사업시행계획의 병행 수립을 허용하는 등 각종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국토부가 중심이 돼 중앙정부와 국회, 지자체, 지원기구가 하나의 팀으로 신속한 정비사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이번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해 안양을 비롯한 1기 신도시가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수도권 주택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네이버 '기자홈' 구독자 수, 경제지·엔터 분야 많아"

언론사 유형별로는 경제지 들의 구독자 수가 1인당 2천712.8명으로 종합지보다 약 28% 많았다.



힐링 명소…영양군 '자작누리 치유의 숲' 사업 본격 추진

치유의 숲에는 세계 자작 정원, 자작 마당, 치유센터, 하늘 전망대, 숲체험원 등이 들어선다.



‘국가 안보 자산’ 부상한 첨단 바이오 경쟁력…한국, 주요국 중 최하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첨단 바이오산업은 단순한 미래 먹거리가 아닌 국가 안보 핵심 자산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한국의 수준이 주요 7개국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 바이오산업은 살아있는 세포나 조직·유전 물질 등을 원료로 질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거나 인체를 재생·회복시키는 바이오 의약품 분야를 말한다. 3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신흥 안보 관점에서의 한국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진단과 정책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종합점수는 10점 만점에 4.81점이었다. 보고서는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기술적 경쟁력’과 ‘경제적 경쟁력’으로 나눠 분석했다. 한국은 두 부문 모두에서 최하위였다. 특히 연구 성과를 산업화하는 경제적 경쟁력이 더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 개발의 방향성도 세계 경향과 괴리를 보였다.



명일동 땅꺼짐 사고, 고속도로 터널 공사·하수도 누수로 인한 ‘인재’였다

박인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실에서 서울 강동구 명일동 땅 꺼짐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는 5년전 고속도로 터널 공사로 지하수의 수위가 크게 낮아져 연약지반의 문제가 심화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 중앙사고조사위원회는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명일동 땅꺼짐 사고 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3일 발표했다. 사조위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도시철도 9호선 연장사업 1공구 터널 공사 구간은 단단한 암반이 아닌 심층풍화대(암석이 오랜시간 깨지고 부서져 약해진 층)에 속했다. 이 흙덩이는 터널의 설계·시공 단계에서 발견되지 못했고, 결국 굴착 과정에서 터널 위로 미끄러져 내렸다. 이때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외력이 작용해 터널 붕괴와 땅꺼짐으로 이어졌다. 사고 현장에서 28m 떨어진 곳에서 2017년 진행된 세종-포천 고속도로 터널 공사는 지하수를 빼고 땅을 파는 ‘나틈(NATM) 공법’으로 이뤄졌다. 정부는 사조위 제안을 바탕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우주청 있는 사천에 '우주항공 창업지원센터' 2029년까지 건립

경남도는 우주항공청이 있는 사천시에 우주항공 창업지원센터를 내년부터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이 무혐의 처리한 '사기범' 검찰 보완수사로 구속

A씨는 2022년 5월께 "수산업체를 대신 경영해 수익을 분배해주겠다"며 운영자금 등 1억5천만원을 피해자로부터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경찰에서 불송치한 사건 기록을 넘겨받아 직접 보완 수사로 실체를 규명했다고 전했다.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급등…방산주 일제히 올라(종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3일 4% 넘게 급등한 채 거래를 마감하는 등 국내 방산주 전반이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보다 4.73% 오른 86만3천원으로 장을 마쳤다. 1.46% 오른 83만6천원으로 출발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중에는 한때 6.67% 오른 87만9천원까지 상승폭을 넓히기도 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스페인 현지언론이 '스페인 자주포 프로그램 주요 공급업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려' 보도를 내놓았다"고 전했다. 천검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공대지유도탄이다. 풍산[103140]과 한화오션[042660]은 1.01%와 1.98%씩 올랐다.



金총리, 건설현장 불시점검…"비용 때문에 안전 지켜지지 않는 것이 문제"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서울시 노원구 소재 도시형 생활 주택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불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날 오전에 진행됐던 국무총리 주재 노동안전 현안 점검회의 직후 실시했다.



태광후지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R&D센터 개소

박성호 경자청장은 이날 개소식 축사에서 “기업이 지역에서 창출한 이익을 외부로 이전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인력 확보에 재투자함으로써 산업 역량을 스스로 키워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이번 R&D센터 개소는 부산·경남의 산업 생태계가 생산·수출 중심 단계를 넘어 기술혁신 중심 체제로 확장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 입주기업인 태광후지킨이 연구개발(R&D)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태광후지킨은 반도체·정밀밸브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이번 R&D센터 구축은 생산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기술 기반 성장 단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경자청은 설명했다.



"어떤 지형서도 굴러간다" 양산형 모빌리티 로봇 '모베드' 최초 공개

세계 3대 국제 로봇 전시회 중 하나인 IREX는 전세계 로봇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현대차·기아는 이번 IREX에 처음 참가해 양산형 모베드의 실물과 배송, 물류, 촬영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개발된 탑모듈(Top Module) 결합 모델들을 전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는 "모베드는 단순한 이동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산업과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이라면서 "이번 모델 공개를 통해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IREX 2025)'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중앙백신연구소, 옵티팜의 K-구제역 백신 임상 및 사업화 참여

한국거래소는 환위험관리 최우수 기업으로 시스템알앤디를, 우수 기업엔 와이씨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 .



"서울 명일동 땅꺼짐 사고, 자연재해·인재 복합적으로 작용"(종합)

국토교통부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명일동 땅꺼짐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사고의 간접 원인으로는 지하수위 저하와 하수도 누수가 지목됐다. 땅 꺼짐 발생지에서 28m 떨어진 지점은 2017년 세종-포천 고속도로 13공구 터널 공사가 이뤄졌던 곳이다. 지하수위 저하에 따른 지반 응력(물체가 외부 힘의 작용에 저항해 원형을 지키려는 힘)이 변화하고, 하수관 노후에 따른 누수로 지반 연약화가 가중된 것이다. 사조위는 "심층풍화대 불연속면이 지하수위 저하와 하수관 누수로 약해지며 미끄러졌고, 그 결과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외력이 작용해 터널 붕괴와 땅 꺼짐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조위는 대우건설의 터널 굴착 시공 중 굴진면(땅을 파내는 지점의 표면) 측면 전개도 작성 의무 미준수와 지반 보강재 주입 공사 시방서 작성 미흡 등도 적발했다. 점검 결과 지하 안전 관리 보완 사례 3건과 건설 안전 관리 미흡 사례 2건이 확인됐다. 굴착 공사 과정에서 지반 탐사 시기를 구체화해 지하 시설물 점검의 실효성도 제고한다. 국토부는 지하 시설물 관리자가 지반 침하 위험도에 따라 소관 시설물 인근의 지반 탐사 주기를 단축하도록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도 개정하기로 했다.



“블랙박스 설정부터 주차 꿀팁까지”...한국앤컴퍼니, ‘겨울철 안전 드라이빙’ 캠페인 진행

특히 겨울철 시동이 쉽게 걸리지 않는 기술적 원인을 설명하고, 운전자가 배터리 방전을 막을 수 있는 관리 습관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관심을 모았다.팔로워 대상 ‘겨울철 차량 관리법 공유 이벤트’에는 운전자들이 댓글을 통해 △장기 주차 시 블랙박스 저전압 설정 변경 △야외 주차 시 보온용 커버 활용 △배터리 인디케이터(상태 표시창) 확인 습관 등 실제 경험 기반 관리법을 나눴다.



김윤덕 국토장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속도 내도록 절차 간소화·비용 지원"

김 장관은 "행정 절차를 과감히 줄이고 비용 지원책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지시했다.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설명회는 약 50분가량 진행됐다. 도계위 통과가 최종 고시 효과를 가지지는 않지만, 2025년 지정 물량으로 인정해 내년 추가 물량 지정때 영향을 주지 않게 해 물량 확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정부가 이달 중 추가 공급 대책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관련 비용 지원 대책이 포함될 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지자체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증시 활황에도 신규 공모펀드 찬바람...2년만에 반토막

올해 증시활황에도 신규 공모펀드 수는 2년전 대비 반토막났다. 상장지수펀드(ETF) 인기가 커지면서 자산운용사들이 공모펀드보다 ETF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서다. 운용사 간 실적 양극화 심화로 중소 운용사들이 상품출시에 한층 신중해진 것도 한몫하고 있다.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신규 설정된 공모펀드는 483개(2일 기준)로 집계됐다.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공모펀드는 2023년 494개에 달했지만 지난해 256개로 줄었고, 올해는 215개로 쪼그라들었다. 2023년 62개에서 지난해 56개로 쪼그라들었고, 올해는 38개 출시에 그쳤다.국내 증시 역대급 강세에도 운용사들이 신규 공모펀드 출시를 망설이는 것은 상장지수펀드(ETF)와의 수요 양극화 현상 때문이다. 2021년 87개였던 신규 상장 ETF는 2022년 133개, 2023년 159개, 지난해 174개로 증가했다.



원주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준공…인프라·혁신 성장 기반 조성

원주시는 3일 문막읍 동화산업단지에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1월 외국인 주식 14.2조 매도 역대 최대…매도 강도는 '약'

채권 자금은 연말부터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선취매 수요 등으로 안정적인 유입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청년 수도권 집중’ 이유 있네…이동뒤 소득 23% 늘어

반면 비수도권에 남아 있던 청년은 같은 기간 2884만 원에서 3233만 원으로 12.1% 증가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소득 증가율이 10.7%포인트 높게 나타났다.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소득 분위 상향 현상도 뚜렷했다.



조종사協 "제주항공 참사 공청회 연기 결정 존중"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로 영정 사진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81명(승객 175명, 승무원 6명) 중 179명이 사망하고 승무원 2명이 부상한 채 구조됐다.



수소위원회 CEO 서밋 개막…기후부 이호현 2차관 참석

이호현 2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우리 정부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국제사회에 공표한 데 이어, 산업전반의 녹색 전환을 위한 '한국형 녹색전환(K-GX)'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개최국의 수소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전 세계 수소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한국 시장 세션이 별도로 마련된다. 우리나라의 수소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전 세계 민관 수소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CEO(최고경영자) 서밋'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개막했다.



코스피, 9거래일 만에 4,000선 탈환…코스닥 2년4개월만 최고(종합)

외국인·기관 '사자'…삼성전자·원전·방산주 상승 SK하이닉스는 하락, 금융·바이오주도 약세…코스닥 엿새째 상승 코스피가 3일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1% 넘게 상승해 9거래일 만에 4,000대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6거래일 연속 올라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1.37포인트(1.04%) 오른 4,036.30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4,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9거래일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5.33포인트(0.38%) 오른 4,010.26으로 출발해 장중 기준 4거래일 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이후 잠시 하락 전환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키웠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1,468.0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603억원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으며, 기관도 7천566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8천98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상승 압력을 받는 흐름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는 종가 기준 지난 2023년 8월 1일(939.67) 이후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 지수는 지난달 26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속 상승일수로 보면 지난 9월(2∼15일) 10거래일 연속 상승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긴 상승세다.



내년 2천명 늘어나는 근로감독관, 별도법으로 근거 마련 추진

'산재와의 전쟁' 방침 속에 내년 근로감독관 2천명 증원과 근로감독 권한의 지방정부 위임 등 변화가 예정된 만큼, 정부는 감독 행정의 제도적 토대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현재 근로감독 행정의 법적 기틀은 '근로기준법'에 규정돼, 근로감독관이 사업장 출입·조사, 법 위반 시 수사·입건 등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노동부는 내년 근로감독관을 현재보다 2천명 확대하고, 지방정부로 일부 근로감독 권한을 위임한다는 계획이라 전문성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이번 법안은 감독 행정의 법적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근로감독관의 위상을 확고히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객에 맞춘다" 오토인사이드 렌터카, 엔카닷컴 제휴몰 입점..렌트 라인업 확대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렌터카 서비스 오토인사이드 렌터카가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의 리스·렌트 제휴몰에 공식 입점했다.오토인사이드 렌터카는 3일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입점을 계기로 월 단위 렌트와 장기렌트 등 렌터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강조했다.오토인사이드 렌터카는 월 단위 월렌트 특가 상품을 앞세워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단순한 차량 대여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이용 목적에 따라 기간 및 차종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맞춤형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보해양조, 연말연시 잎새주 한정판 출시

보해양조는 연말연시를 맞아 잎새주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AI 기술' 아크릴, 공모가 1만9천500원 확정…희망범위 상단

아크릴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4∼5일 청약을 진행한 뒤 16일 상장할 예정이다.



평창군-삼양식품,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

평창군과 삼양식품은 3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었다.



닷새째 쿠팡사태에 떠는 소비자…해외로그인·무단결제 시도도(종합)

온라인에서는 비정상 로그인 시도와 해외 결제 승인 알림이 이어졌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탈퇴·집단 소송 움직임까지 가시화하고 있다. 특히 본인의 쿠팡 계정에 비정상적인 로그인이 있었다는 게시글이 많았다. 한 소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가 사용하지 않은 기기로 쿠팡 계정에 로그인한 기록이 확인돼 쿠팡 고객센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로그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는 쿠팡의 설명과 달리 '알 수 없는' 로그인 시도가 셀 수 없이 이뤄져 소비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쿠팡 계정에 신용카드 등 결제 수단을 연동해 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은 불안감을 호소한다. 신용카드를 분실한 적이 없고 쿠팡 사태를 제외하면 결제 정보가 유출될 이유가 없는데, 해외 승인 시도가 여러 건 있었다는 게시글도 이어졌다. 전날 현안 질의에서는 의원 비서관이 받은 쿠팡 사칭 스미싱 문자 사례가 공유되기도 했다. 쿠팡 계정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탈퇴 과정이 복잡하다며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탈퇴는 PC 버전으로만 가능한데 6단계를 거쳐야 하고, 유료멤버십 와우멤버십은 10단계를 거쳐야 한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 행위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 거주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사태 이후 쿠팡의 대응이 무성의해 탈퇴를 결심했다"며 "탈퇴하는 과정이 여러 단계여서 까다로운 것도 불편했다"고 말했다. 쿠팡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시작됐다. ◇ 쿠팡 "결제·로그인 정보는 보호"…소비자 불안은 '여전' 쿠팡 측은 이번 유출에서 신용카드 등 결제 정보, 비밀번호 등 로그인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날 쿠팡 개인정보 유출 등을 악용한 미끼(스미싱) 문자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미국에 상장했다는 이유로 국회와 국민의 부름에 답하지 않고 있다"며 "고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경이 곧 경쟁력”…주목받는 래미안 조경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조경이 차별화된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단지의 41%를 조경 공간으로 확보해 물·빛·바람·구름·산 등 도심 속 자연 생태계를 구현했다.빗물을 활용해 사계절 가동되는 1000평 규모의 인공호수를 조성하고, 1000년 된 느티나무 고목을 심었다. 금강산 만물상을 모티프로 한 ‘만물석산’을 선보여 현대적인 조경 속에 한국적 미감을 녹여냈다. 호수에서 발원해 굽이치며 흐르는 한강을 형상화한 660m 길이의 생태계류는 정원과 석산을 순환하며 단지 전체에 생명력을 더했다.이러한 특색 있는 조경은 단지 가치를 크게 높였다. 총 2091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트리니원은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230가구 모집에 5만4631명이 몰려 평균 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환위험관리 우수기업에 시스템알앤디·와이씨 선정

한국거래소는 시스템알앤디와 와이씨 등 2개사를 2025년 환위험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감독·규제 빠져나가기만 올인했나···쿠팡 ‘퇴직공무원’ 올해만 28명, 6년간 62명 영입

쿠팡이 올해에만 국회 및 정부 해킹 대응기관 퇴직 공무원을 28명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간 쿠팡에 재취업한 정부기관 공무원은 62명으로, 국내 e커머스 중 가장 큰 규모다. 조사 기간을 2020년부터 올해까지인 최근 6년으로 넓히면 쿠팡으로 재취업한 정부 기관 인력은 총 62명이었다. 쿠팡이 매년 관련 인력을 꾸준히 영입해왔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쿠팡이 영입한 퇴직 공무원 수는 다른 e커머스 기업보다 월등히 많다.



상장협, 사회복지관 등에 후원금 전달…"나눔운동 확산"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3일 사회적 나눔운동 확산을 위해 사랑의 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한국소아암재단, 사랑의 동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2회 경남경영인의 날 기념식…'경남경영인대상' 첫 시상

경남경영자총협회(이하 경남경총)는 3일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제2회 경남경영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박 지사는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 장재성 효성중공업 상무,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



‘수산물 비린내 제거 기술’ 개발한 수과원, 발명진흥회장상 수상

생선 등 수산물의 비린내 제거 및 지방산화를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한 국립수산과학원이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한국방멸진흥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린내 제거 기술을 활용해 고등어 치즈스틱, 삼치 커틀릿 등 다양한 수산식품 개발로도 이어지며 수산식품 산업 성장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수과원은 앞서 생선의 신선도 유지와 비린내 제거 효과를 위해 생선을 저염도 탄산수 용액으로 세척하는 가공기술을 개발했다.



강원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 매년 향상…부적합률 7.9%→0.7%

강원도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이 매년 향상되고 있다.



'먹깨비' vs '땡겨요' 공공배달앱 갈등에 공정위 조사

먹깨비 "신한은행이 우리 기술 입수해 '땡겨요' 출시" 신한은행 "독자 기술로 개발한 것…먹깨비 주장 사실과 달라" 공공 배달앱 운영업체 먹깨비와 신한은행의 갈등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번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에 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반응했다.



계룡건설 컨소시엄,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1순위 청약 평균 13대 1 마감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181가구 모집에 총 2,409건이 접수돼 평균 13.31대 1을 기록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 5-1생활권은 모빌리티·스마트러닝·헬스케어·에너지자립 등 스마트 기반 서비스를 실증하는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지역이다. 단지 인근에는 과학문화센터(2029년 예정)도 계획돼 있다.



수자원공사·GH, 국내 첫 산단 수열에너지 도입..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 단위의 수열에너지 공급을 추진한다.



명일동 땅꺼짐 "고속도로 공사, 노후 하수관 등 복합 요인"

해당 블록은 직각에 가까운 각도로 미끄러지기 쉬워 지하터널 공사에 취약한 구조다.간접적으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로 저하된 지하수위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고 지점은 2017년 세종-포천 고속도로 13공구 터널공사가 이뤄진 곳에서 28m 떨어져 있어 공사 이후 지하수위가 26m까지 급격히 낮아진 사실이 이번 조사로 확인됐다. 2022년 하수관 실태조사를 실시했지만 이후 균열·이음부 단차 등에 대한 보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아울러 시공 중 굴진면 측면전개도 작성의무 미준수 1건, 지반 보강재 주입공사 시방서 작성 미흡 1건 등도 발견됐다.사조위는 조사결과와 함께 재발방지대책도 권고했다.



ISMS-P 인증기업 27곳서 유출사고…개보위원장 "부족한 점 많아"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제도다. 송 위원장은 현행 인증 방식에 대해 "지금은 서면심사와 샘플링 조사 위주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며 "예비심사제도 도입과 현장심사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인증 후에는 매년 모의해킹 등을 통해 실제로 인증 기준에 맞게 운영되는지를 점검하고, 심각하게 기준을 지키지 못하는 기업·기관은 인증을 취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어떻게 추진하겠느냐'고 묻자, 송 위원장은 "어떻게든 하겠다"고 강조했다. 실효성 있게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현안 보고에서도 "과징금을 강화하는 한편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자금세탁방지의 날' 금융위원장 개인 표창 수상

케이뱅크는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한 자금세탁방지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금융정보분석원(FIU)은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의 성숙도와 제도이행 수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며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 우수 기관·개인을 선정해 매년 포상하고 있다.이번에 상을 받은 신선애 케이뱅크 AML팀 매니저는 AML 제도 이행 실효성 강화, 가상자산 실명계정 제도 안정화, 민생침해범죄 대응체계 고도화, 조직 내 AML 역량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세훈, 세운 개발 '일타강사' 자처…"시민 삶의질 올리려는 것"

서울시는 30여 분 분량의 '일타시장 오세훈 -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영상을 3일 서울시장 홈페이지(mayor.seoul.go.kr)에 공개했다. 대형 칠판 앞에 선 오 시장은 현재의 서울시 계획대로 개발이 진행됐을 때 예상되는 경관 시뮬레이션 이미지와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이미지를 비교하며 설명을 시작했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은 '강북전성시대'와 맥락이 닿아 있다"며 "지어진 지 58년이 지나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운상가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유산청과) 완전히 다르다"면서 "요즘 시뮬레이션하는 게 인공지능(AI) 덕분에 어렵지 않다. 직접 시뮬레이션해 보셔도 된다"고 했다. 세운4구역 토지 일부를 소유한 한호건설 의견을 받아 용적률을 상향했다는 의혹도 반박했다. 오 시장은 오는 4일 오전에는 세운지구를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G마켓선 ‘무단결제’···e커머스 ‘보안’ 빨간불 “비밀번호 주기적으로 변경 필요”

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진 데 이어 신세계그룹의 e커머스 계열사 G마켓에선 제3자가 모바일 상품권을 무단 결제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유출 정보를 악용한 2차·3차 피해를 우려하는 소비자 불안이 커지면서 그간 간편결제 등 편리함에 가려져 있던 개인정보 보안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커머스들은 고객들에게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 등을 안내하며 보안 인증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G마켓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착수해 무단 결제가 이뤄진 경위와 거래 패턴 등을 살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G마켓 일부 이용자 계정에서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카드로 모바일 상품권이 무단 결제된 데 따른 조처다. 공교롭게도 해당 사건이 벌어진 당일은 쿠팡이 3370만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린 날이다. 쿠팡은 고객 결제 정보 등은 간편결제 자회사인 쿠팡페이로 모두 넘어가 있어 유출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금감원은 결제 정보 유출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쿠팡페이 현장 점검도 착수한 상태다. G마켓 캡쳐 화면.



"AI시대 규제, 산업변화 속도 따라가야"…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AI+X 규제합리화 전략 논의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옴부즈만)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산업융합 규제혁신 비전포럼 2025'를 개최했다. AI 기반 산업융합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이후 옴부즈만은 규제혁신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농협경제지주, 자재유통센터 활성화 워크숍 개최… 농업인 영농비 절감 지원

농협경제지주가 지난달 27일 대전광역시에서 개최한 2025년 자재유통센터 사업활성화 워크숍에서 조원석 농자재지원국장(첫줄 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 인구감소, 日보다 더 빨라…과감한 외국인 정책 필요"

심각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일본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려면 보다 과감한 외국인 인력·이민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인구감소 시대 일본 사례와 시사점' 세미나를 열고 일본의 인력난 대응 사례를 분석하고 한국형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요다 오토에 딜로이트일본 박사는 일본의 생산가능인구가 2050년까지 2천만 명 이상 감소할 전망이라며 자동화가 진행돼도 외국인 근로자 수요는 계속 증가해 인력 부족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무협, 중앙아시아 5개국과 AI·디지털 전환 협력 방안 모색

외교장관급 다자 협의체인 한-중앙아협력포럼과 연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다만 올해 개최 예정이던 제18차 한-중앙아협력포럼은 내년 상반기로 순연됐다.



[나주소식]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2027년 개소

전남 나주시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 공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젠슨 황 서명' 찍힌 엔비디아 GPU에 삼성 GDDR7 탑재...'AI 반도체 주도권' 굳히기 [FN 테크인사이드]

이 제품에는 삼성전자의 GDDR7 D램이 탑재돼 있다.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GDDR7은 12나노급 초미세 공정으로 제작돼 40Gbps 속도와 24Gb 고용량을 구현했다. 최근 AI 추론형 서비스 확산에 따라 GDDR7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대규모 AI 학습·트레이닝에 특화됐다면 GDDR7은 가격 경쟁력과 범용성 덕분에 실시간 추론에 적합하다는 평가다.AI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 역시 GDDR7을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9월 공개한 추론 전용 GPU인 루빈 CPX(Rubin CPX)'에 128기가바이트(GB) GDDR7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10나노 6세대(1c) D램 기반 HBM4는 주요 고객사 품질 테스트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조기 품질 인증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스피, 2주 만에 '사천피' 탈환...외인·기관 순매수 [HK영상]

4000선을 넘긴 건 지난달 20일 이후 2주 만입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7000억 원 넘게, 외국인도 900억 원가량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80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물산이 9% 넘게 오르며 가장 돋보였습니다.



삼성생명 일탈회계 중단에 소송 준비하는 법조계…“배당의무 회피, 소송전 신호탄”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의 유배당 보험 회계처리 논란과 관련해 그간 예외를 인정했던 ‘일탈회계’ 중단을 결정하면서 내년 초 유배당 계약자들이 삼성생명에 배당금 지급 소송 등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삼성생명은 1980~1990년대 유배당 보험 상품을 판매하며 가입자가 낸 보험료로 삼성전자 지분을 8.51% 사들였다. 유배당 보험이란 보험사가 보험료로 운용한 투자 수익의 일부를 계약자에게 배당으로 돌려주는 상품이다. 국제회계기준(IFRS17)상 유배당 계약자 몫은 보험계약 부채로 인식하는 게 원칙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향후 유배당 계약자 몫을 보험계약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계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유배당 계약자 몫을 ‘자본’으로 계상하는 것은 계약 당시의 신의 원칙에 반해 이익을 실현하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이해될 수 있어서다. 당시 계약자들은 삼성생명이 평가 이익 배당을 유보한 채 상장을 강행,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한국에서도 스타링크 된다…4일 본격 개통

가정용 무제한 8만7천원…장비 비용 55만원 위성통신 특성상 산간·해상 우선 도입 전망 미국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오는 4일부터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링크코리아는 4일 오전부터 고객 대상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타링크코리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서 월 8만7천 원에 데이터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주거용(B2C) 요금제를 안내하기 시작했다.



광주관광공사, 새만금컨벤션센터 4회 연속 위탁기관 선정

광주관광공사가 전북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4회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은행, 'AI 피싱문자 진단 서비스' 출시

IBK기업은행은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피싱문자 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아이원뱅크 탑재 보안플랫폼 아이원가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태광후지킨, 부산 화전산단에 R&D센터 개소

부산 화전산단 외국인투자기업 전용단지에 2011년 생산 공장을 설립한 후 규모를 점차 늘리고 있다.



시월모바일, 자사몰 오픈 1년만에 5만 가입자 달성

LGU+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MVNO 사업자 시월모바일(대표 안동현)이 자사 직영몰 오픈 1년 만에 회원 5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이동통신 가입 회선 대비 약 18%의 비중이다. 60여 개 MVNO 사업자가 경쟁하는 환경에서 시월모바일의 5만 회원 달성은 1년이라는 최단 기간에 거둔 성과로 평가된다.시월모바일은 이용자 요구에 부합하는 요금제 개발에 집중했다. 쿠폰팩요금제, 평생할인요금제 등 특화 상품을 선보였으며, 시즌별 이벤트를 통한 경품 행사로 고객 유치를 강화했다.가입 루트 다변화도 성장의 핵심 요인이다. 시월모바일은 상담 직원을 여유롭게 배치하고 콜백 제도를 운영해 고객 응대율 90% 이상을 기록한다.



[충북소식] 내년부터 청주∼서울 시외버스 자율좌석제 시행

도는 자율좌석제 시행으로 이런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효과가 확인되면 서울남부나 동서울행 시외버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말차맛 초코송이 나만 못구해”…한정판 대란에 오리온 “상시판매 검토”

한 블로그에는 “초코송이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과자라 이번 협업이 상당히 기대돼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말차 초콜릿 부분이 정말 맛있다.



코스닥 시총 사상 첫 '500조' 입성 초읽기…연말 뒷심 기대감 고조

코스닥시장이 사상 첫 '시가총액 500조원' 입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강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과 함께 시가총액도 큰 폭 늘었다. 지난달 25일코스닥 지수는 지난달 25일 856.03까지 밀려난 이후 이날까지 8.9% 상승했다. 시가총액도 9.3% 불어났다.코스닥 부양 정책 기대감에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진 영향이 커 보인다. 실제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거래대금은 3거래일 연속 10조원대를 유지했다. 지난 1일에는 코스닥 전체 거래대금이 11조8161억원으로 코스피 거래대금(11조8056억원)을 웃돌기도 했다.증권가에선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내놓을 경우 1000p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찬진 "쿠팡페이 결제정보 유출 의심되면 즉시 검사 전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쿠팡페이 현장점검에서 결제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는 즉시 검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부터 점검에 들어가 정밀하게 보고 있다"면서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면 곧바로 검사로 전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전날 쿠팡페이의 결제정보 유출 여부와 정보 관리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농심‧삼양 “미주, 유럽 개척” VS 오리온 “중국, 러시아 집중”… 엇갈린 시선

삼양식품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서 개최한 팝업스토어에서 현지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 삼양식품 등 국내 라면업계는 30대 오너 3세들이 최근 경영 핵심 보직에 배치됐다. 해외에서도 북미와 유럽시장에 시선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기존 주요 시장이었던 중국을 넘어 미주와 유럽에서도 한국 식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농심은 미국에 2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총 10억1000만 개의 라면을 만들 수 있는 규모다. 농심은 일찌감치 미주 성장세에 주목, 2005년 미국 LA공장을 설립했다. 이후 17년 만인 2022년부터 미국 제2공장을 가동했다.삼양식품 중국과 미국을 넘어 유럽까지 ‘글로벌 3거점’을 완성했다. 지난해 7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판매법인을 설립했으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8000만 유로(약 1400억 원)를 달성했다. 초코파이 수박, 후레쉬파이 패션후르츠 등 현지 수요 맞춤형 제품을 다변화한 것이 통했다. 이에 오리온은 2400억 원을 들여 트베리 공장 내 신공장 구축을 한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041%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04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68%로 2.2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5bp, 0.9bp 상승해 연 3.246%, 연 2.87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66%로 2.1bp 올랐다.



美 "한일 대미 투자금, 원전에 우선 투자"…관련주 '화색'

국내 원전주가 들썩이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약속한 대미 투자금을 원전에 우선 투입하겠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전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이날 4.53% 급등한 7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과 일본의 대미 투자 금액은 각각 3500억 달러, 5500억 달러로 수준이다.미국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2030년까지 신규 대형 원자로를 10기 착공하기로 했다. 지난 5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가속화하고 원전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4건에 서명하면서 본격적인 수주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크다.



오직미,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이날 행사에서 상표·디자인권전의 최우수 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된 오직미는 브랜드 독창성, 상징성,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내부거래, ‘총수일가 지분율’ 따라 움직인다···공정위 “승계 연관 추정”

총수 일가의 지분율이 높은 회사일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총수 2세의 지분율이 높은 회사일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더 높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발표한 ‘공시대상 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 분석·공개’를 보면 올해 자산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대기업 92곳의 국내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은 12.3%였다. 비상장사 내부거래 비중은 21.7%로 상장사(7.4%) 보다 약 3배 높았다. 지난해 해외 계열사와의 내부거래 비중은 22.6%로, 국내 계열사 간 거래 비중(12.3%)보다 1.83배 많았다. 특히, 총수 있는 집단 소속 국내 계열사의 해외 계열사와의 내부거래 비중은 25.3%로 국내 계열사와의 내부거래 비중(11.8%)보다 두 배 넘게 많았다. 최근 5년간 총수 일가 지분율이 높을수록 평균 내부거래 비중도 함께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이어졌다. 총수 2세의 지분율과 내부거래 비중의 상관관계는 더욱 분명했다. 총수 2세 지분율이 20% 이상인 회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12.1%, 30% 이상은 20.8%, 50% 이상은 25.2%였다.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입찰 개시…국내 배터리 3사 경쟁 본격화

1조원 규모의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경쟁의 막이 올랐다. 한국전력거래소(KPX)가 지난달 27일 입찰공고를 내면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의 돌파구로 ESS를 지목한 국내 배터리 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2월 중 최종 낙찰자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배터리사 중 유일한 수상이다. 삼성SDI는 일체형 ESS 솔루션인 삼성배터리박스(SBB)의 ‘화재 안전성 강화 및 비용 절감 기술 개발’ 성과를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광주시·순천시 인공위성,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선정

광주시와 순천시는 지역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각 인공위성을 제작한다.



상장협, 지역 사랑 나눔 후원금 전달

올해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이 확산할 수 있도록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한국소아암재단, 사랑의동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선우정택 상장협 상근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문화가 잘 정착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사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익수제약, 취어스액 3분기 277만 병 판매 돌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월부터 숙취 해소 제품 전원에 인체적용시험 자료 제출을 요구한다고 한다.



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겨울 프로모션…최대 50% 할인

근로자는 조성된 적립금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숙박·교통·체험 등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광공사 강규상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는 우수한 여행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고, 기업은 직원 복지 강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를 얻는 모두가 만족하는 대표적인 관광복지 사업이다”며 “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최신 여행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를 고려해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과 정부가 각 10만원을 지원해 총 40만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與, 정년 8∼12년에 걸쳐 단계적 연장방안 제시…재고용과 결합

3일 국회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전날 개최된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단계적 법정 정년연장과 재고용을 결합한 3개 방안이 제시됐다. 소위에서는 2028년 정년 연장을 시작해 2036년까지 2년에 1년씩 늘리는 방안이 첫 안으로 제시됐다. 2안의 경우 2029년 시작해 2039년까지 10년간 늘리는데, 61·62세로는 3년에 1년씩, 63·64세로는 2년에 1년씩 늘린다. 3안은 2029년 시작해 2041년까지 12년간 3년에 1년씩 늘리는 방안이다. 민주당은 여기에 정년연장이 단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65세가 되기 전 정년을 맞이할 사람들을 퇴직 후 1∼2년 간 재고용하는 안을 함께 제시했다. 민주당은 법정 정년 연장과 재고용을 결합한 안을 마련하겠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 다만 이번 안은 초안이자 예시안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광주소식] 광주은행, 104명에 장학금 1억3천만원 전달

광주은행장학회는 올해 광주·전남 출신 장학생 104명에게 1억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STX엔진, 아프리카 'EDEX 2025'에 협력업체와 동반 참가

STX엔진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 ‘EDEX 2025(Egypt Defense Expo)’에 협력업체와 함께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시장 동반 진출 전략을 제시하며 상생 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EDEX는 중동·아프리카 방산시장을 겨냥한 국제 방산 전시회로, 글로벌 주요 방산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국토부 내년 예산 '역대 최대' 62.8조원…'SOC·주택 공급'에 44조 규모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이차보전 및 컨설팅 예산이 25억 원에서 135억 원으로 증액 반영됐으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비 지원도 1145억 원에서 2012억 원으로 증액됐다. 주거안정을 위해 공적주택 19만 4천 호 공급에 22조 8천억 원을 반영한 것을 비롯해 육아특화형 공공임대 '육아친화 플랫폼' 10곳 조성에 76억 원,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관련 423억 원을 배정했다. 국토부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62조 5천억 원과 비교하면 최종 3천억 원이 반영된 것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3536억 원이 증액되고 616억 원이 감액된 결과다.



금투협회장 출마 이현승 "사고이력관리제 도입, 시장 자정능력 강화의 핵심"

이대표는 △자본시장의 질적 전환을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와 괴리된 국내 규제의 합리적 개선 △불완전판매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펀드판매절차 개선 △내부통제·소비자보호 체계의 정비 △사고이력관리제 도입 등을 통한 시장 자정 능력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끝으로 이대표는 투자자 보호와 회원사의 경쟁력은 동일한 목표로 수렴되는 구조적 과제라며 “협회장으로 선출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책임 있는 실행을 기반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품질과 회원사의 성장을 가시적으로 끌어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 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공식후보인 이현승 대표(전 SK증권, KB자산운용)가 3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공개 답변을 요구한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에게 던지는 10개 질문’에 “(자본시장의 투명성 및 품질 회복을 위해) 투자자 보호장치의 고도화, 불합리한 규제의 정비, 투명한 시장관행의 확립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답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해양수산부 예산 첫 7조원 돌파…2026년도 예산 7조 3566억 원 확정

어선어업의 구조개선을 통한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 70억 원,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 사업' 23억 원 등 총 252억 원이 증액됐다.해운·항만 부문은 '목포신항' 7억 원, '평택·당진항' 5억 원 등 지역경제 거점인 항만 개발 등에 총 55억 원이 추가 반영됐다.해양산업(물류등기타) 부문은 국립해양과학관 시설 개선을 위한 '해양문화시설 건립 및 운영' 4억원 등 총 120억 원이 증액됐다.해양환경 부문은 국토대청소의 일환으로 '해양 폐기물 정화사업'을 41억 원 증액함으로써 다량의 해양 폐기물이 유입되는 취약해안과 해상 부유 폐기물 관리를 강화한다.



박승원 광명시장 "3기 신도시 성공, 자치분권 강화가 필수적"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3일 "광명의 미래를 결정할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자치분권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산업계 "2026∼2030년 탄소배출권 비용 27조"…정부 "과다산출"(종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적절하지 않은 가정에 기반한 과도한 추산이라고 반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와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 계획상 향후 5년간 기업이 부담해야 할 배출권 구매 비용은 26조8천871억원으로 추산됐다. 발전 부문은 21조851억원, 발전 외 부문은 5조8천20억원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발전 부문의 배출권 구매비용 부담은 온실가스 감축 비용을 반영한 '기후환경요금'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산업계에 이중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했다. 기후부에 따르면 2021∼2024년 배출권거래제 참여 업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평균 3.4%씩 감소했다. 보고서는 탄소 다배출 업종의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전환금융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환금융 초기 시장 조성 단계에서는 일본 사례를 참고해 정부 중심의 정책금융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전환금융 자금 융통을 위한 기업의 청정에너지 전환계획 수립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선제적으로 업종별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입형 임대주택 규제 과도"…리츠협회 등 11곳 공동 건의서

한국리츠협회는 3일 협회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정부에 매입형 임대주택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건의를 했다고 밝혔다. 현재 매입형 임대주택 사업자는 주택 취득 시 12%의 취득세 중과가 적용되고, 포괄 양도 시 기존 지방세 감면 혜택이 중지된다. 이와 함께 지난 10·15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이 확대 지정됨에 따라 일부 지역의 매입형 임대주택 사업자에 대한 종부세 합산 배제가 종료됐다. 종부세법 시행령은 매입형 임대주택 운영 시 종부세 합산 배제를 인정하고 있지만, 조정대상지역 주택은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국제강그룹, 임원 인사.. 전략 기능 강화·사업 구조 효율화

동국씨엠은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에 따라 영업실 산하 ‘글로벌영업담당’ 조직을 신설했다. 수출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수익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인터지스는 동국제강 영업실장 최우일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5일 개장

신세계프라퍼티가 5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전체 영업 면적은 약 5만2231㎡(1만5800평)이다. 무인양품·샤오미 등 브랜드 매장도 입점했다.



쿠팡 손해배상 소송하면 얼마 받을까?···조정신청까지 줄줄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계속 늘고 있다. 김경호 변호사가 대리하는 소송엔 참여자가 1만명이 넘었고, 법률사무소 번화는 3000여명, 법무법인 지향은 2500여명, 법무법인 청은 1500여명 정도 모였다. 법무법인별로 1인당 손해배상 청구액은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다양하다. 최근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인정해온 위자료는 1인당 10만원 선이었다. 1억4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2014년 신용카드 3사(국민·농협·롯데) 사태와 지난해 모두투어 개인정보 유출 등에서 위자료 10만원이 인정됐다. 다만 소송에 참여해 10만원을 받게 돼도 법무법인 성공보수 등을 제하면 실제 받는 금액은 적어질 수 있다. 법조계에선 이번 사태의 경우 이보다 배상액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도 배상액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해당 범죄가 쿠팡 사태로 인한 것인지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현실화 주문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독]'잠재성장률 반등 원년'?…OECD, 1.7%로 더 낮췄다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한국의 내년도 잠재성장률이 1.7%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처음으로 2% 밑으로 내려온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갈수록 가파르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제시한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전망이다.3일 OECD의 최신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내년 잠재성장률은 1.71%로 제시됐다. 올해 1.92%에서 1년 사이 0.2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경제활동인구가 급감한 가운데 노동·교육 등 주요 분야 구조개혁이 지연되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OECD의 한국 잠재성장률 추정치는 새 경제전망이 발표될 때마다 내려가고 있다.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016년 2.94%에서 내년 1.71%로 10년 새 1.2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순조…교통영향평가 조건부 통과

호남권 최초로 들어서는 코스트코 전북 익산점의 교통영향평가가 조건부 통과됐다.



밀양 나노융합·지역특화산업 발전위 개최…미래 먹거리 모색

나노산단은 지난 6월 공정률 100%를 달성했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준공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5000장 나눔

‘나눔코리아’를 통해 강북구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 3000장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전달, 올겨울 총 50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장영호 회장은 “유독 추위가 빨리 찾아온 올겨울, 회원사 대표님들과 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창록 산악회장(태풍씨앤디)과 강규영 대표(인포스미디어), 김국기 대표(더큐브컴퍼니), 김예송 대표(어반티), 김현철 대표(허브파트너스), 문상동 대표(고도디앤씨), 배우순 대표(디스코), 박훈 대표(태오디앤씨), 이병택 이사(직방) 등 협회 주요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홈케어 전문조직 만든 청호나이스..."고객 경험 강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서비스 인력을 기반으로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청호나이스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전사적으로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확보해 미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홈케어 총 출범은 홈케어 서비스의 전문성과 고객 경험 수준을 높게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홈케어 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지원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시장 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스운용, 중국계PEF 품에?…"프로그레시브 딜로 인수가 올려"

당초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는 9천억원대 중반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프로그레시브 딜' 과정에서 가격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AI가 만드는 안전의 미래…국토관리원 '동반성장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건설·시설·지하 안전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인 정보 600만개 70만원에 팔아요…버젓이 올라온 판매글

지난 2일 중국 안경시에서 열린 천주산(天柱山)과  명당산(明堂山)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엄홍길 산악인이  장신 (张晨) 안경시 문화여유국 국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서울 고급주택 가격 1년 새 25%↑… 전 세계 2위 상승률

서울 고급주택 가격이 지난 1년간 25% 넘게 오르며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위는 도쿄로 55%대 급등세를 보였다. 이 지수는 각 도시 주택 시장 상위 5%의 가격 변동을 따로 산출해 고급주택 시장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다. 서울은 지난해 같은 기간 14위에서 올해 2위로 12계단 상승했다. 올해 들어 세 분기 연속 상승률 1위를 기록해왔으나 이번 분기에는 한 계단 내려섰다. 고급주택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도쿄였다. 나이트프랭크는 도쿄의 급등 배경으로 △엔화 약세로 인한 외국인 투자 증가 △신축 공급 부족과 이에 따른 구축 가격 동반 상승 △투자 친화적 정책 환경 등을 제시했다.



민주노총 강원본부 "한라시멘트 부당노동행위 규탄"

앞서 두 노동조합은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연석회의를 구성해 하청회사를 상대로 공동 임금 교섭을 진행했다.



달러 약세에…금 최고치 근접

미국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국제 금 시세가 다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전날에는 4239.3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올해는 '꿀귤'…생산량 2% 줄어들 듯

온주밀감은 하우스 재배 기준 5~10월, 노지 재배 기준 10월부터 이듬해 1월 초까지가 제철이다. 만감류는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수확해 가을부터 봄까지 끊이지 않고 시장에 나온다.올해 전국 감귤 생산량은 약 40만t으로 전년보다 약 2% 줄어들 전망이다. 제주의 기후 변화와 재배 면적 감소 영향으로 감귤 생산량은 최근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노지 감귤 가격은 ㎏당 약 350원, 만감류는 600원가량 상승했다.



원자재·물류비 압박 커지자…백판지 수출 가격부터 인상

화장품 등의 고급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 수출 가격이 10% 올랐다. 백판지는 제과, 제약, 화장품 등의 고급 포장재로 사용되는 종이다. 한솔제지는 국내 백판지 시장에서 점유율 47%로 1위에 올라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동남아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가격 인상 계획을 통보했고 상당 부분 진행이 끝났다”고 말했다.깨끗한나라는 가격 상승 요인으로 원가 부담이 늘어난 것을 든다. 제지의 주원료인 펄프 국제 시세는 올 3분기부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해상운임까지 오르고 있다.



"삼성 낸드 지난달 하나도 못받아"…트랜센드, 제조 비용 두 배로 올라

대만 메모리 제품 업체 트랜센드가 “한국 삼성전자와 미국 샌디스크에서 낸드플래시를 납품받지 못해 지난 한 주에만 제조 비용이 50~100% 급증했다”고 고객사들에 밝혔다. 업계에선 인공지능(AI) 산업발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트랜센드는 삼성전자 등에서 반도체를 공급받아 SD카드, 플래시드라이브 등 저장 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공급 부족이 심해진 것은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등 대형 고객이 메모리 반도체를 싹쓸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은 한국 반도체업계에 즉각적인 호재로 작용했다.



'어, 평소와 다른 소리네'…익산시, 이상 음원 탐지 시스템 도입

전북 익산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 시스템인 '지능형 이상 음원 탐지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설탕값 최저에도…마트 상품은 꿈쩍 않네

설탕 선물 가격이 5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연중 최고치인 2월 25일(21.39센트) 대비 30% 떨어졌다. 설탕 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급등해 2023년 10월 파운드당 27센트대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하락 국면에 접어들어 현재 전쟁 발발 직전인 2021년 연초 수준까지 가격이 떨어졌다.가격 약세는 공급 과잉 우려 때문이다. 세계 1·2위 설탕 생산국인 브라질과 인도는 올해 사탕수수 풍년이 들었다. 브라질 사탕수수산업협회는 10월 하순 브라질 중남부의 주요 설탕 생산지역 생산량이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탕수수는 바이오 에탄올의 원료다. 2022~2023년 설탕 가격 상승 배경으로 유가 상승을 꼽는 이유다.업계에서는 설탕 생산량이 소비량을 추월했다고 분석한다.



미국 FDA “단일 클론 항체에 원숭이 등 비인간영장류 실험 축소”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단일 클론 항체’ 개발에서 비인간 영장류를 활용한 독성 시험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FDA 홈페이지 갈무리 앞으로 신약 개발 과정에서 원숭이 등 비인간 영장류를 활용한 시험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처음으로 구체적인 제품 유형을 명시해 동물 시험을 축소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다. FDA는 2일(현지시간) 신약 안전성 검사에서 비인간 영장류 대상 장기 독성 시험을 줄이거나 없앨 방침이라며 특정 제품 유형을 공개했다. 해당 독성 시험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을 하기 전에 사람과 유사한 영장류를 이용해 신약 물질의 독성을 평가하는 시험을 말한다. 그동안은 단일 클론 항체 개발 과정에서 비인간 영장류를 대상으로 독성 등 부작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였다. 비인간 영장류를 활용해 시험해도 결괏값이 인간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다. 이에 국내 오가노이드 산업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관세 119' 찾아간 中企…수십억 아꼈다

알루미늄을 전혀 쓰지 않은 기계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던 국내 부품기업 A사는 올여름 미국 정부로부터 50%의 ‘관세 폭탄’을 통보받고 수출 중단을 고민했다. 관세 체계가 복잡해지고 품목도 많아 미국의 관세당국도 혼선을 겪고 있다는 전언이다. 전선을 수출하는 B사는 50% 관세 대상으로 통보받았다가 관세 119를 통해 정확한 HS 코드와 세율을 제시한 뒤 관세를 15%로 낮췄다. 강화된 원산지 규정으로 미국의 한국산 관세 대신 중국산 관세를 부과받을 수 있다는 조언을 받고 공급망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항공 부품업계는 미국 측 관세 부과로 수익성이 급격히 나빠지면 그 충격이 산업 전반에 번질 수 있다고 우리 정부에 알렸다.



덕산넵코어스, 누리호에…위성항법수신기 공급

코스닥시장 상장사 덕산하이메탈의 자회사인 덕산넵코어스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위성항법수신기를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덕산넵코어스는 누리호 개발 초기부터 항법 분야 협력 업체로 참여해 왔다. 1차부터 4차까지 모든 누리호 발사체에 연속적으로 위성항법수신기를 탑재한 유일한 기업이다.



'車부품사' 디아이씨 "자율주행 전기차 직접 만든다"

자동차 부품 회사인 디아이씨(DIC)가 다목적 자율주행 전기차를 내놨다. 국내외 농업용 트랙터와 근거리 이동 카트를 대체할 수 있는 소형 전기 운반차로 국내외 시장을 동시 겨냥했다. 설립 이후 50년간 쌓은 차량 변속기 기술을 활용해 완성차업체들이 주목하지 않는 틈새시장을 뚫겠다는 포석이다.디아이씨가 자회사인 제인모터스를 통해 출시한 테리안은 다목적 전기 운반차다. 농산물을 운반하는 경운기, 트랙터 대신 쓸 수 있고 넓은 산업 현장이나 골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국내 농업용 이동수단 중 처음으로 자율주행 기능이 들어갔다. 1986년 차량 부품 업체 대호기계를 인수하고 1996년 울산에 공장을 지은 뒤 해외 진출을 본격 시작했다. 최대 480㎏까지 짐을 실을 수 있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등록된 국내 농업용 운반차 중 최대 적재량이다. 다른 농업용 차량에서 볼 수 없는 유압 펌프와 유압 리프트가 적용된 것도 차별점이다. 주력 시장은 미국이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농업용 운반차는 연간 56만 대다.



전주 시민·시의원, '휴업' 이마트 에코시티점 정상화 촉구

전북 전주시 송천동 이마트 에코시티점이 건물주의 전기료 체납으로 영업을 멈추자 해당지역 주민들과 시의원이 정상화를 촉구했다.



김윤덕 "1기신도시 재정비 속도 높인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주택 공급의 핵심 축인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속도를 높이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와 인허가 절차 단축을 강조했다. 수도권 1기 노후계획도시 재정비가 속도를 내야 수도권 추가 주택 공급도 가능하다는 취지다. 정비가 완료되면 6만8699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위기서 기회 찾는 엠디엠…해외 부동산 공격 투자

엠디엠은 코로나19 시기인 2023년 글로벌 운용사와 함께 이 호텔을 저가에 공동 매입했다. 1년6개월 만의 성과다.미국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시애틀 벨뷰시에서 15개 동으로 구성된 캠퍼스 오피스를 매입했다. 고금리 여파로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은행 공매로 나와 시장가 대비 약 60% 낮은 가격에 매입했다. 엠디엠은 1단계로 1만578㎡ 규모의 셀프스토리지를 개발한다. 엠디엠은 지난해 말 싱가포르 글로벌 투자운용사와 투자협약을 맺은 뒤 올해 호주 호텔과 인도 데이터센터 등에 투자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량 자산을 선별적으로 확보해 포트폴리오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정부, 전세사기 피해주택…4000가구 넘게 사들여

정부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해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 주택이 40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LH의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실적이 지난달 25일 기준 4042가구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영종도 '분양 대전'…2600여 가구 공급

인천 중구 영종도에서 이달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 3개 단지, 26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1층, 11개 동, 960가구(전용면적 84·114㎡) 규모다. 근처에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외국인학교 터도 마련돼 있다. 인천과학고와 인천국제고도 멀지 않다. 지하 3층~지상 49층, 8개 동, 1009가구(84·104·113㎡)로 조성된다. 영종에서 처음 49층으로 지어지는 데다 유리 난간 통창을 적용해 바다 조망이 강점이다.



홍천군, 북방농공단지 조성 마무리…준공식 개최

이와 관련, 기업 지원 및 행정 절차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첫 가로주택 집들이…5년간 서울에 1만 가구 공급

공공이 참여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서울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집들이를 시작한다. 낮은 사업성으로 민간이 참여를 꺼린 노후 주거지에서 공공이 조합 설립부터 입주까지 5년 만에 마무리한 사업이다. 일반적인 정비사업은 조합 설립부터 준공까지 15년이 걸린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사업은 조합 설립부터 입주까지 5년밖에 걸리지 않는다.이번에 준공한 덕수연립도 민간이 난색을 보였던 사업지에 공공이 참여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1년 조합을 설립한 뒤 5년 만에 준공까지 마무리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LH는 5년 내 1만 가구 이상의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가로주택사업은 총 1만1069가구 규모다.



KT 대표 후보 7명으로 압축…16일 최종 면접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이 7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고채 금리, 외국인 '팔자'에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041%(종합)

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04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68%로 2.2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5bp, 0.9bp 상승해 연 3.246%, 연 2.87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66%로 2.1bp 올랐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 선물에 대해 매도 우위를 기록하면서 국고채 금리가 상승했다.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도 국내 채권 시장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한경 주거문화대상, '르엘 리버파크 센텀·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종합대상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



이스타항공, 부산 거점 신입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

이스타항공이 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거점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채는 부산발 노선 확대에 따른 인재 채용으로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전형은 △서류 평가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이며 최종 합격자는 1월 중 인턴 승무원으로 입사해 부산에서 근무하게 된다.특히 상황 대처 면접에서는 ‘롤플레잉(Role Playing)’을 통해 유연한 사고 역량을 평가하고 체력 시험에서는 오래 달리기, 배근력 측정, 데시벨 측정 등을 통해 기내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기초 체력을 확인한다.일본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하며 간호학과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서류 접수는 오늘(3일) 오전 10시부터 7일까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농어촌공사, 인공지능 전환 이끌 'KRC-AI 전략위원회' 출범

이와 함께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KRC-AI 윤리 기준을 제정했다.



월 2천원에 맞춤형 보장…롯데손보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은 독감, 대상포진, 통풍, 용종 등 일상적 질환 중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장기보험이다. 반면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은 고객이 선택한 보장만으로 설계할 수 있어 불필요한 담보 가입을 피할 수 있다.특히 종합형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낮아 고객 부담이 절감됐다.



롯데케미칼·HD현대, 석화 구조조정 금융지원 첫 신청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3일 한국산업은행에 사업재편을 위한 금융지원을 신청했다.



고속성장 매몰·초기대응 실패·위기에 취약…'김범석식 경영'이 화 키웠다

쿠팡 사태의 본질은 단순한 기술적 허점이 아니라 ‘총체적 경영 실패’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로켓배송 신화를 쓴 쿠팡의 초고속 성장 이면에는 속도와 효율을 신앙처럼 받들며, 정작 기업의 존립 기반인 신뢰와 내부 통제를 비용으로 치부해온 경영 방침이 있었다는 것이다. 김 의장은 평소 “‘고객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묻게 만드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해왔다. JP모간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잠재적 고객 이탈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들은 민감한 정보가 털리고도 쿠팡을 써야 하는 현실을 한탄한다. 하지만 이 강력한 지배력은 역설적으로 쿠팡의 ‘보안 불감증’을 키웠다. ‘쿠팡 없이 살기 힘든’ 소비자들에게 취해 쿠팡이 보안 인프라 투자를 뒷전으로 밀어냈다는 지적이다.특히 사태 수습 과정에서 보여준 대응이 여론의 공분을 샀다. 쿠팡Inc는 미국 상장사지만 매출 대부분이 한국에서 발생한다. 김 의장은 일반 주식의 29배에 달하는 차등의결권을 통해 약 75% 의결권을 쥐고 제왕적 권력을 행사한다.



박대준 대표, 이제서야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박대준 쿠팡 대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처음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닷새 만이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전원 보상할 것이냐’고 질의하자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찬진 "쿠팡페이 결제정보 유출 확인되면 즉시 검사 전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회원가입 1분, 탈퇴는 6단계 허들…속터지는 '탈팡'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쿠팡이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서울 중구의 한 빌딩 앞에 쿠팡 배송 박스들이 쌓여 있다. /뉴스1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 이후 소비자들의 ‘탈(脫)쿠팡’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쿠팡 앱에는 ‘회원 탈퇴’ 버튼이 없다. 멤버십 해지 버튼을 누르면 “와우 할인가로 구매할 수 없습니다” 등 경고성 문구가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스크롤을 내려 ‘와우 전용 혜택 그만 받기’를 선택해도 ‘와우 전용 쿠폰 포기하기’를 눌러야 해지가 완료된다. 이후 ‘마이 쿠팡’으로 돌아가 여러 단계를 거쳐야 최종 회원 탈퇴가 마무리된다.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도 이와 관련한 질타가 이어졌다. 이에 남동일 공정위 부위원장은 “쿠팡의 행위가 불공정 행위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소비자들이 쿠팡 탈퇴에 나서는 주된 이유는 2차 피해에 대한 공포다. 쿠팡은 이메일 주소를 로그인 아이디로 사용한다.



미국 세일즈포스 분기 실적

정부가 조만간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바이오와 함께 시장 내 양대 축을 이루는 2차전지 업종의 향방이 관심을 끌고 있다. . .



쿠팡 ‘대형 사고’ 터지자마자 주식 매도?…“이미 작년에 결정된 거래”

쿠팡에서 총 3370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직후, 회사의 주요 임원 두 명이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거랍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10일 쿠팡Inc 주식 7만5350주를 주당 약 29달러에 매도했다. SEC 공시를 보면, 아난드 CFO의 주식 매도는 SEC가 정한 내부자 거래규칙 ‘Rule 10b5-1’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콜라리 부사장도 SEC 공시에 “지난 10월 15일 퇴사를 했다”고 기재됐다. 주식 매도 공시는 퇴사 이후 한달이 지난 14일 알려졌다.



‘카이엔 일렉트릭’ 기대감 고조… 포르쉐 전기차 질주 잇는다

이질감 없는 디자인과 레이싱 DNA라는 확실한 구매 동기가 소비자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은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보급 속도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한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판매 비중은 눈에 띄게 높다. 2025년 3분기 기준 포르쉐 판매 59.4%가 전동화(PHEV+BEV) 차량이다. 지난 2020년 89:10:1(내연기관:플러그인 하이브리드:전기차)에서 2024년 72:14:14를 거쳐 급속히 변화했다. 이는 국내 전기차 점유율이 10% 전후에서 정체된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포르쉐는 지난달 자사 세 번째 순수 전기차인 카이엔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카이엔 터보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2.5초, 200km/h까지는 7.4초가 걸린다. 스마트폰 디지털 키는 최대 7명까지 공유 가능하다. 카이엔 일렉트릭 국내 판매 가격은 1억4230만 원부터 시작된다. 최상위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은 1억8960만 원이다.



[단독]고리대출 논란 쿠팡 “석달내 원금 10% 갚아라” 강요까지

쿠팡이 자사 입점 업체에 ‘최고 연 18.9%’ 고금리 대출 상품을 판매하면서 “3개월 안에 원금의 10%를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한다”고 규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권에서는 원금의 10% 상환 의무가 불법은 아니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이라고 보고 있다. 쿠팡이 당초 내세운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이라는 취지에 맞지도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차주가 이를 따르지 못하면 대출이 연체돼 신용점수 하락,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상품 42개 중 임의 상환 상품은 단 2개다. 쿠팡 대출 상품과 유사한 네이버 쇼핑(스마트스토어)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한 미래에셋캐피탈의 대출도 만기일시 상환이나 원리금 균등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쿠팡이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할 위험을 고려해 차주에 자금 부담을 키운다는 얘기다.



[특징주 & 리포트]''인적분할' 삼성에피스 24% 급등' 등

정부가 조만간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바이오와 함께 시장 내 양대 축을 이루는 2차전지 업종의 향방이 관심을 끌고 있다. . .



국내외 회사채 흥행에 KT 주가 상승

정부가 조만간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바이오와 함께 시장 내 양대 축을 이루는 2차전지 업종의 향방이 관심을 끌고 있다. . .



소비쿠폰 뿌렸지만…소비보다 저축 늘었다

정부가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뿌렸지만 소비보다는 저축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 잠정치’에 따르면 3분기 가계 순저축률은 8.9%를 기록했다. 한은에 따르면 3분기 가계의 총처분가능소득은 380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3.5% 늘었다.



천일고속, 9거래일 연속 상한가…과열 주의보

정부가 조만간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바이오와 함께 시장 내 양대 축을 이루는 2차전지 업종의 향방이 관심을 끌고 있다. . .



내년 과기정통부 예산 23.7조 확정…AI 투자 확대

고용노동부는 같은 날 오전 20페이지에 달하는 예산 자료를 공개해 대조를 이뤘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올해 추경 예산 기준 20조9천835억원보다 2조7천582억원 증액됐다. 또, 지역 자율 R&D 강화, 지역 주민 대상 과학문화 체험 및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 확대 등을 위해 7천억원을 투입한다. 정부 전체 R&D 예산의 총규모는 올해 29조6천억원 대비 5조9천억원(19.9%) 늘어난 35조5천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정부안 대비 2천억원 증액된 규모로 정부 총지출에서 약 4.9%를 차지한다. 내년 정부 R&D 예산은 피지컬 AI 등 차세대 AI 분야, 에너지·탄소중립, 양자, 반도체 등 전략기술, 국방 R&D에 중점 투자된다.



韓 내년 잠재성장률 1.7%까지 하락…41개국 중 24위로 밀려

한국의 내년도 잠재성장률이 1.7%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처음으로 2% 밑으로 내려온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갈수록 가파르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제시한 정부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3일 OECD 최신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내년 잠재성장률은 1.71%로 제시됐다. 올해 1.92%인 잠재성장률이 1년 새 0.2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은행 등 국내 기관이 추정한 잠재성장률(약 1.8%)보다 낮은 수준이다.내년 잠재성장률 순위도 41개국 중 24위로 밀릴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016년 2.94%에서 내년 1.71%로 10년 새 1.2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구체적인 정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은행주, 과징금 불확실성 해소"

사전통보금액을 기준으로 한 과징금 부과기준율은 12.4%다. 은행별 판매액은 국민은행 8조1972억원, 신한은행 2조3701억원, 농협은행 2조1310억원, 하나은행 2조1183억원, SC제일은행 1조2427억원 등이다.제재심의 과정에서 최종 과징금이 경감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감면율 50%를 가정할 때 최종 과징금이 80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반도체 공장 건설 붐 타고…올해 1.1% 성장 보인다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발표된 속보치(1.2%)에 비해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토목공사를 늘린 것도 성장에 기여했다. 올해 연간 성장률이 1.1%까지 높아질 것이란 기대도 커졌다.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 잠정치’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지난 3분기에 전 분기 대비 1.3% 성장했다. 2021년 4분기(1.6%) 후 3년9개월 만의 최고치다.작년 1분기 이후 여섯 분기 연속 성장률을 갉아먹던 건설투자가 3분기에는 성장률에 0.1% 포인트 기여했다. 속보치 발표 때만 해도 -0.1%로 역성장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이번 발표에서 0.6%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이 역시 속보치에 비해 0.2%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투자가 예상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비와 투자 등 내수의 성장 기여도도 1.1%포인트에서 1.2%포인트로 확대됐다.한은은 4분기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상장사 쉽게 투자…'BDC' 윤곽 나왔다

개인들이 비상장기업에 손쉽게 초기 투자할 수 있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의 세부 윤곽이 공개됐다. BDC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혁신기업 등에 주로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일반 투자자는 상장지수펀드(ETF)처럼 증시에 상장된 BDC에 투자함으로써 비상장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다. 내년 3월 시행된다.개정안에 따르면 BDC는 비상장 벤처·혁신기업, 코넥스·코스닥시장 상장사 등에 자산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 기업에만 투자 가능하다. BDC는 5년 이상의 만기를 설정해야 하며, 최소 모집금액은 300억원이다.



엔화 노출 美 장기채 ETF…'아픈 손가락'서 효자 되나

일본 엔화로 미국 장기채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반등하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자 엔화 가치가 오르고 있는 데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장기채 수익률도 뛰고 있기 때문이다. 엔화로 미국 장기채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미국 국채 금리가 내려가면(채권 가격 상승) 수익을 얻는 구조다. 올해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미국 국채 금리가 널뛰면서 수익률이 지지부진했다.최근 수익률이 반등하자 곧바로 차익 실현에 나서는 투자자도 늘고 있다. 오는 18~19일 열리는 BOJ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다. 이런 매파적 발언에 지난달 말 157엔대까지 치솟은 엔·달러 환율은 최근 155엔대로 떨어졌다.미국 중앙은행(Fed)이 이달 기준금리를 낮출 것이란 관측도 크게 강화됐다.



"10개서 1개로 쪼그라들었다"…공급망 붕괴에 칼 빼든 정부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정부가 2035년까지 국내 육상풍력 보급량을 현재의 6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내놨다. 국가별로 풍력이 가장 잘 부는 지역(상위 10% 지점)의 평균 풍속을 비교한 결과 영국은 초속 11.6m로 가장 높았다. 국내에서 바람이 가장 좋은 지역인 태백의 경우 8.8m/s에 이른다.현재 국내 육상풍력 누적 설비용량은 2기가와트(GW)에 불과하다. 2010년 킬로와트시(kWh)당 154원이던 글로벌 육상풍력 발전단가는 지난해 51.9원까지 떨어졌지만, 국내는 192.5원에서 172.1원으로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2010년 10개사에 달했던 육상풍력 터빈 제조사는 현재 1개사로 쪼그라들었다. 2010년 10곳이던 국내 육상풍력 터빈 제조사는 현재 1곳만 남았다. 국내 최초로 풍력설비를 수출했던 삼성중공업은 2015년 LNG선·해양플랜트 등으로 사업을 전환하며 시장에서 철수했다.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6GW, 2035년까지 12GW로 육상풍력 설비용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육상풍력 전용 전력직접거래(PPA) 중개시장도 신설한다. 국내 생산설비 확충 시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美 마벨, 주문형 반도체·실리콘 포토닉스로 '양날개'

‘주문형반도체’(ASIC) 전문 기업 마벨이 실리콘 포토닉스 전문 스타트업 셀레스티얼AI를 32억5000만달러(약 4조8000억원)에 인수한다.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접목한 AI 가속기 개발로 브로드컴 등 경쟁사를 제치고 ASIC 시장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마벨의 승부수다.마벨은 2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3분기(8~10월) 실적을 공개했다. 대용량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해야 하는 ‘학습’에선 엔비디아 의 고성능 AI 가속기가 필수적이다. 5년 전 ASIC 사업을 시작한 마벨은 MS, 아마존 등 빅테크의 AI 가속기를 개발했다. 마벨은 실리콘 포토닉스 전문 스타트업인 셀레스티얼AI를 3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고, 셀레스티얼AI가 2029년까지 누적 매출 5억달러를 달성하면 추가로 22억5000만달러 상당의 마벨 주식을 기존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저항이 거의 없어 전송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발열과 전력 소모량도 훨씬 적다. 마벨은 맞춤형 AI 가속기와 실리콘포토닉스 서비스를 묶어 AI 서버용 ‘턴키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200명에 지원금·취업컨설팅

KB국민은행은 3일 '2025년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 지원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논란 불붙이고 주가 급등…몰래 웃는 아메리칸이글

미국 의류업체 아메리칸이글의 주가가 상승세다. 2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선 9.7% 급등했다. 호실적을 기록한 데다 연간 실적 전망을 올려 잡은 영향이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3억6000만달러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는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보다 약 15% 상향한 3억300만~3억800만달러로 제시했다.업계에선 백인 우월주의 논란을 일으킨 청바지 광고가 성공을 거둔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석희 "형평성의 함정에 빠진 韓…연봉 200억 버는 엔지니어 키우자"

이석희 SK온 사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반도체 전문가로 손꼽힌다. “SK하이닉스에서 HBM을 개발한 인력이 왜 다른 부서 직원과 비슷한 임금을 받아야 하냐”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과거의 ‘인재 방정식’으론 의대 쏠림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꿈과 비전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세상에 없던 것을 이공계에서 만들 수 있다는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합니다. 우수한 인재가 곳곳에 포진해 있었고 성공한 선배를 보면서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죠.”“롤모델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30~40대에 연봉 200억원 이상을 버는 인재가 1000명만 나오면 됩니다. 중·고등학생이 꿈꾸는 풍요로운 삶을 이공계에서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어렵지 않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나서서 1년에 100명씩 10년 동안 꾸준히 성공한 엔지니어를 배출하면 됩니다. 대학생이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이 성과를 낸 인재에게 확실한 보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합니다.”“맞아요.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토양이 돼 있는지 돌아봐야 해요. 중국은 대학 졸업생 중 15%가 창업 전선에 뛰어듭니다. 그리고 창업에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미국 시스템을 잘 이식했어요.”“꼭 그렇다고 할 수 없지만 중국만 놓고 보면 정부가 잔인할 정도로 경쟁시킵니다. 반대로 승자는 곧바로 정부 지원 아래 글로벌 챔피언이 될 수 있죠. 동기부여가 잘되고 있어요.”“한국만의 투자 관행부터 깨야 합니다. 2~3년이 아니라 5~7년 이상을 내다보고 투자하는 등 돈에 대한 기대치를 바꿔야 합니다. 한 부서 또는 각 직무에서 필요한 인력을 상시 채용하고, 이들이 낸 성과에 따라 보상해야 합니다. 성과를 낸 만큼 보상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정돈된 삶을 살 수 있어야 이공계 후배가 꿈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요.”“미국 실리콘밸리에는 직무급제가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 있는 괜찮은 집을 엔비디아 직원이 모두 사가서 집값이 치솟고 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니까요. 절대적 숫자보다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필요한 인재’가 부족합니다.



춘천역 일대 역세권 개발사업 예타 통과…추진 동력 확보

역세권법 전국 1호 선도 사업…"미래형 콤팩트 시티 기폭제 기대"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은 춘천역 일대 역세권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허 의원은 지난 2022년 11월 현행 역세권 개발사업의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불명확해 실질적인 적용 사례가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역세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이 2023년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은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하고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신한銀 '생산적 금융' 강화…혁신기업에 금리 깎아준다

신한은행이 혁신기업 등에 내주는 대출 7조원에 대한 금리를 인하한다. 대상 기업은 500억원이 넘는 이자 비용을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은행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총 520억원가량 이자를 아낄 것으로 예상된다.



'K뷰티 성지' CJ올리브영…외국인 관광객 쇼핑 1兆

CJ올리브영이 외국인 관광객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CJ올리브영은 올 들어 11월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구매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올리브영 매장은 필수 방문 코스가 됐다. 올리브영에서 세금 환급을 받은 외국인 국적은 190곳에 달했다. 수도권을 넘어 지방에서도 외국인 구매 건수가 크게 늘었다.



박대준 쿠팡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하겠다"(종합)

박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 현안 질의에서 '전원 보상할 것이냐'는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의 질의에 "피해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보상 범위와 시점에 대해서는 "지금 법률적으로 본 것은 아니고,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의미이고 그분들에게…"라고 답했다. 추후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자를 중심으로 보상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또 정보 유출에 대한 공지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빨리 협의해서 좀 더 잘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기대수명 늘어난 한국인…18년 앓다 간다

한국인 기대수명 84년 중 18년(21%)은 병상에 있는 등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사는 기간인 것으로 조사됐다.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이 사라지면 평균 3.3년을 더 사는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3.7년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0.2년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83.7년 중 건강 기대수명은 65.5년으로 예상됐다. 암이 사라진다면 3.3년을 더 살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에 60세인 남성은 23.7년, 여성은 28.4년 더 살 것으로 예상됐다. 40세 남성은 41.9년, 여성은 47.4년 더 생존한다.



현대차, 조선·물류 손잡고 수소 생태계 확장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회원사 CEO와 임원진, 한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 관계자를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지난 2일 HD한국조선해양 및 부산대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민관이 협력해 실제 화물 운송 노선에 현대차가 개발한 수소전기 트랙터를 투입하는 사업이다



中 구리업체 장시코퍼…원자재값 상승에 강세

중국 구리 생산 업체 장시코퍼가 올해 들어 두 배로 뛰었다. 금리 하락 사이클 속에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가를 밀어 올렸다. 올 들어 주가 상승률은 약 100%에 달한다. 올 상반기 카자흐스탄의 텅스텐 광산이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고, 지난 3분기엔 우산 구리 광산이 시험 생산에 들어갔다.



롯데·HD현대, 산은에 금융지원 신청…자율협의회 소집

산업은행은 최근 석유화학 사업재편안을 마련한 롯데케미칼[011170]과 HD현대케미칼이 금융 지원을 신청해 이를 검토하기 위한 자율협의회를 소집했다고 3일 밝혔다. 산은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날 산업은행에 금융지원을 신청했다. 앞으로 산은은 각사별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소집해 사업재편 계획과 금융 지원 신청내용을 논의한다.



2兆 '플라스틱 총알' 시장 조준…풍산 vs SNT모티브 맞붙는다

살상력이 낮은 저위험 플라스틱 탄환(사진) 시장이 새롭게 열리고 있다.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191.3% 많은 77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경찰청은 38구경 권총이 지나치게 높은 살상력으로 현장 사용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2022년 저위험 탄환 도입을 추진했다. 저위험 권총 개발 당시부터 탄환 제작에 상당 부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SNT모티브는 총기에 대한 높은 기술 이해도를 앞세워 탄환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논리를 펼칠 전망이다. 풍산은 탄환 생산 실적과 글로벌 공급 경험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저위험 탄환은 부가가치도 크다. 경찰청이 구매하는 저위험 탄환 가격은 발당 3150원으로 38구경 탄환(355원)보다 8.8배 비싸다.



저궤도 위성통신 ‘스타링크’, 4일 국내 서비스 시작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링크코리아는 4일 오전부터 고객 대상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타링크코리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서 월 8만7000원에 데이터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주거용(B2C) 요금제를 안내하기 시작했다. 데이터 송수신에 필요한 안테나·공유기 등 장비 가격은 55만원이다.



'뜨거운 감자' AI 거품론, 또하나의 기회일 수도

첫째는 부채에 기반한 AI 투자 급증 우려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들, 특히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서비스업체)의 ROIC는 대략 20% 수준이다. 반면 세후 부채 비용은 조달자금의 5%에 못 미친다.두 번째 우려 요인은 AI 기업의 ‘감가상각 과소평가’(내용 연수 과대설정)다. 여기에 대해선 지난달 엔비디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반박 코멘트가 나왔다. 마지막은 막대한 투자 규모에 비해 이익 창출이 더디다는 지적이다.



한화시스템, 독자 기술로 우주반도체 개발 '시동'

한화시스템이 우주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우주 환경에서도 송수신 기능을 하나의 칩에서 수행하는 핵심 통신 소자인 우주반도체를 국내 기업이 개발하는 건 처음이다. 지상과 우주를 연결하는 군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에 필수적인 반도체를 국내 기술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군 저궤도 위성통신은 500~1200㎞에서 운용되는 초연결·초고속 통신 서비스다.



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에 맞춤형 취업 지원… 멘토링·취업 준비 패키지 전달

응원물품은 증명사진 촬영권, 구두 상품권, 영양제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쉽게 준비하기 어려운 품목들로 구성됐다. 약 30명의 청년에게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참여로 진행됐다고 한다. 블루허그는 삼표그룹과 함께 총 750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물품 구매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고 전해졌다. 포항 독거어르신 무료급식소 배식, 삼척 취약계층 가정방문 이불세탁 서비스, 은평구 자립준비청년 대상 멘토링 및 취업 지원 등 활동을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라다, 베르사체 인수…2조원에 지분 100% 매입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경쟁사 베르사체 인수를 마무리했다. 프라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다. 카프리홀딩스는 지난 4월 프라다에 베르사체를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카프리홀딩스가 자회사 베르사체를 매각하기로 한 것이다. 카프리홀딩스는 2018년 베르사체를 20억달러에 인수했다.



[단독] 롯데, 대산NCC 전면 셧다운…全직원 합작사 전환배치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금융 지원’을 전격 신청하면서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은은 이르면 5일 채권단 자율협의회를 소집해 실사 일정 및 구체적인 금융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연 110만t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롯데케미칼 NCC의 문을 닫고, HD현대케미칼이 보유한 연산 85만t의 NCC만 가동하는 게 골자다. 일각에서 “석유화학 업황이 되살아날 경우를 대비해 일부만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지만 실효성 있는 사업재편을 위해 ‘전면 중단’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신 물리적으로 설비를 철거하는 대신 질소를 주입해 필요시 재가동할 수 있는 ‘플랜B’ 전략이 거론된다. 가동 중단된 NCC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 8000억원 규모다. 사업재편을 위해 롯데케미칼은 대산 NCC를 물적분할해 신설 법인을 만들고,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한다.



은행·카드 다 막히자…풍선효과에 불붙은 P2P 대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금융) 대출이 올 하반기 들어 2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2P금융을 통한 신용대출 규모는 지난 5개월 만에 세 배로 불어났다. 관련 통계가 잡히기 시작한 2021년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P2P 대출 잔액은 2022년부터 작년 말까지 매년 감소했지만 올해 들어 반등했다. 특히 지난 6월 말(1조2339억원) 이후 5개월 만에 P2P 대출이 22% 급증했다.P2P 업권의 대출 증가 속도는 은행 등 다른 업권과 비교해 가파른 수준이다. 국내 모든 P2P업체의 신용대출 잔액은 6월 말 370억원에서 11월 말 1050억원으로 180% 불어났다. P2P 업권의 신용대출 잔액은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감소세가 이어졌는데, 6월 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금융권은 특히 중·저신용자의 온투업체 이용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P2P업체를 통한 신용대출 금리는 연 15% 안팎이다.P2P 대출 중 주식담보대출이 약 40%를 차지하는 가운데 올 들어 국내 증시가 급등한 점도 P2P 대출 증가를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與 "쿠팡, 尹과 인연에 오만방자"…국힘 "文정부 인사가 대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은 김범석 의장이 국정감사 때부터 이날 현안 질의까지 증인출석을 하지 않은 것을 거론하며 "돈은 한국에서 다 벌어가면서 왜 한국에 오지 않느냐"고 거듭 질타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역시 "김범석 의장은 쿠팡을 미국에 상장했다는 이유로 국회의 부름에 전혀 답하지 않고 있다. 너무 무책임하다"며 "정무위에서 고발 의결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용의자로 지목된 전직 쿠팡 직원의 국적이 중국인인 것을 거론하면서 민감한 개인 정보의 국외 유출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5년간 대통령비서실 국정기록비서관 지낸 조 모 씨가 쿠팡의 대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韓 유니콘, 4년간 고작 2곳 늘었다

한국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 보유 수가 최근 4년 사이 2개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트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명단을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 기준 세계 유니콘 기업은 총 1276개로 집계됐다. 한국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속도도 더딘 것으로 파악됐다.



우주청 예산 1조1천201억 확정…누리호 7차발사 20억원 증액

우주항공청은 1조1천201억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제6차 한·중앙아 경제협의체 연례회의…AI·디지털 협력 모색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한 행사에서 박세주 이스트텔레콤 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 속 한·중앙아 유망 협력 분야를 주제로 발표했다.



[AI픽] 한국화이자제약 "AI 신약 개발, 선택 아닌 필수"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는 "제약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오 대표는 "이제는 이를 상당 부분 AI로 대체할 수 있다"며 "특히 생성형 AI는 제약 산업 전반의 성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오 대표는 AI가 전 세계적인 의료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韓만 채권금리 '발작'…기업 손실 커진다

회사채 가격의 기준이 되는 국고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채권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이 패닉에 휩싸인 2021년 이후 가장 크게 상승했다. 지난달 12일 이창용 한은 총재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의 규모, 시기 심지어 방향 전환도 새로운 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말하자 시장은 발작했다. MDD는 최근 2년간 금리가 가장 낮았을 때 채권을 구매한 투자자가 금리 상승으로 입은 최대 손실폭을 나타내는 수치다. 2010년 이후 국내 채권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의 주요인이 대체로 미국 금리에 연동된 것과 달리 이번엔 나홀로 금리 급등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2년간 금리가 가장 낮았을 때 채권을 구매한 투자자가 금리 상승으로 본 최대 손실폭을 나타내는 채권 최대손실률(MDD·maximum drawdown) 기준이다. 이후 한은이 “금리 인상을 검토하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의 불안 심리는 진정되지 않았다.지난달 27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국채 금리 상승은 더 가팔라졌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금리가 추가로 오르자 증권사들의 국채 매도세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국채 매도는 환율 하락으로 이어져 금리 상승을 더 부추기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금리 급등은 금융회사의 손실로 3분기부터 나타나고 있다. 채권 금리가 급등한 4분기에는 평가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것으로 파악된다.시장의 불안심리가 커지자 기업들은 자금조달을 위한 회사채 발행을 내년으로 잇따라 미뤘다. KCC글라스도 이달로 예정한 1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일정을 내년 1분기로 미뤘다. 금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우리은행 또 장관상…'탄소중립 실천' 공로 기후장관 표창

우리은행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탄소중립 실천과 우수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리은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정진완 은행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ESG경영 활동을 지속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기공식 개최…스마트 자족 신도시 본격화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서범수 국회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울산복합도시개발 대표 조은수•이학승,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김희원 한화솔루션 인사이트부문 부문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뉴온시티’는 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를 잇는 핵심 입지에 약 153만㎡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 부지에 약 1조60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주거, 산업, 상업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스마트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지난 2021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2023년 실시계획 인가 및 환지계획 인가를 통해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어 올해 10월 약 5,5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성공적으로 조달, ㈜한화 건설부문과 공사계약 체결, 곧 이어 약 9천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공동주택용지 및 연구중심 집적단지로 거듭날 산업시설용지 공급을 개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였다.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에 착수, 2029년 말 준공이 되면 부울경을 연결하는 초광역 복함 거점 도시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오늘의 기공식은 울산의 산업 지형을 미래형으로 전환하고 서부권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시는 기업이 모이고, 청년이 머물고,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은수 울산복합도시개발 대표는 “뉴온시티는 기존 도시가 가지는 성장-쇠퇴의 한계를 초월하여 교통, 산업, 주거, 문화, 교육이 어우러져 영원히 지속이 가능한 도시가 되어 울산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 지방소멸시대를 지방소생시대로 이끄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 명일동 땅꺼짐 사고, 자연재해·인재 복합 작용"(종합2보)

국토교통부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명일동 땅꺼짐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은 "설계·시공 단계에서 규정 사항인 100m보다 촘촘한 50m 간격으로 지반을 조사했지만, 심층풍화대 불연속면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고의 간접 원인으로는 지하수위 저하와 하수도 누수가 지목됐다. 땅 꺼짐 발생지에서 28m 떨어진 지점은 2017년 세종-포천 고속도로 13공구 터널 공사가 이뤄졌던 곳이다. 지하수위 저하에 따른 지반 응력(물체가 외부 힘의 작용에 저항해 원형을 지키려는 힘)이 변화하고, 하수관 노후에 따른 누수로 지반 연약화가 가중된 것이다. 사조위는 "심층풍화대 불연속면이 지하수위 저하와 하수관 누수로 약해지며 미끄러졌고, 그 결과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외력이 작용해 터널 붕괴와 땅 꺼짐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조위는 대우건설의 터널 굴착 시공 중 굴진면(땅을 파내는 지점의 표면) 측면 전개도 작성 의무 미준수와 지반 보강재 주입 공사 시방서 작성 미흡 등도 적발했다. 점검 결과 지하 안전 관리 보완 사례 3건과 건설 안전 관리 미흡 사례 2건이 확인됐다. 굴착 공사 과정에서 지반 탐사 시기를 구체화해 지하 시설물 점검의 실효성도 제고한다. 국토부는 지하 시설물 관리자가 지반 침하 위험도에 따라 소관 시설물 인근의 지반 탐사 주기를 단축하도록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도 개정하기로 했다.



중기부, 2026년 R&D 예산 2조 2000억원 ‘역대 최대’

이중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2조2000억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대폭 축소됐던 R&D 예산은 예년 수준으로 복원된 것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 예산은 4021억원으로 올해보다 크게 늘었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점프업 프로그램 예산은 올해의 두 배 수준인 578억원으로 편성됐다. 인공지능(AI)·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모태펀드 예산은 올해보다 3200억원 증가한 8200억원으로 편성됐다.



[단독] 롯데·HD현대, 대산공장에 8000억 유상증자 나선다

석유화학 사업 재편에 나선 롯데케미칼과 HD현대가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합작사(HD현대케미칼)에 유상증자를 통해 8000억원을 수혈한다. 채권단 자율 협약에 따라 사업 재편에 나선 석유화학업체는 주채권은행에 금융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신청에 앞서 양사는 각 4000억원의 유상증자를 포함한 자구안을 제출했다. 롯데와 HD현대 합작법인인 HD현대케미칼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게 우선 과제라고 판단해서다.사업 재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롯데케미칼의 에틸렌 생산용 NCC는 전면 가동을 중단한다. 대산 석화단지 NCC 통폐합을 통해 연간 195만t이던 두 회사의 에틸렌 생산 규모는 85만t으로 대폭 줄어든다.롯데케미칼은 가동을 중단하는 대산공장 NCC를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생산라인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경우 정부와 주채권은행인 산은이 시설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력 구조조정 없는 사업 재편을 위해 롯데케미칼 전 직원은 HD현대케미칼로 전환 배치할 예정이다. 산은은 이르면 5일 채권단 자율협의회를 소집해 실사 일정 및 구체적인 금융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연 110만t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롯데케미칼 NCC의 문을 닫고, HD현대케미칼이 보유한 연산 85만t의 NCC만 가동하는 게 골자다. 가동 중단된 NCC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 8000억원 규모다. 사업재편을 위해 롯데케미칼은 대산 NCC를 물적분할해 신설 법인을 만들고,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한다.



춘천역 일대 역세권 개발사업 예타 통과…추진 동력 확보(종합)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 허영 의원의 입법 활동과 정책적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허 의원은 지난 2022년 11월 현행 역세권 개발사업의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불명확해 실질적인 적용 사례가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역세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이 2023년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은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하고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춘천역 역세권 개발사업이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국가철도공단과 춘천도시공사가 참여하는 춘천역 일대 약 50만㎡ 부지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과 부지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 사과 현장 점검… "공급 문제없을 것”

송 장관은 대경사과원예농협 과수 거점 APC에서 올해 수확된 사과의 선별·저장 과정을 둘러봤다.송 장관은 "11월에 착색 지연으로 시장에 출하하지 못했던 물량이 12월에 출하되면서, 12월 사과 출하량은 전년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여 가격도 안정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상반기에도 국민들께 사랑받는 대표 과일인 사과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현장을 안내한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은 “올해 우리 농협의 사과 수매·저장량은 전년 수준으로 순조롭게 입고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도 정부의 사과 수급 정책에 적극 협조해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사과 저장량(12월~7월 출하)을 전년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아울러, 12월에도 전년 이상의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보여 향후 사과 수급 상황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3일 국회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전날 개최된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단계적 법정 정년연장과 재고용을 결합한 3개 방안이 제시됐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대규모 회원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피해자 보상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 현안 질의에서 '전원 보상할 것이냐'는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의 질의에 "피해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보상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는 피해 범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아직 조사 중이다"라고 구체적 언급을 자제했다. 특검, 김건희 내일 오후 2시 소환…고가 금품수수 의혹 추궁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4일 예정된 김건희 여사의 출석 시간을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조정했다. 3일 열린 결심공판이 밤늦게까지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한 조처로 풀이된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오전 10시로 소환 통보된 김건희씨는 오후 2시에 출석하는 것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노 전 의원의 뇌물수수 등 사건 1심 판결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 디지털 증거의 확보 절차 적법성과 관련해 재판부에 따라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며 "통일적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항소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9거래일 만에 4,000선 탈환…코스닥 2년4개월만 최고 코스피가 3일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1% 넘게 상승해 9거래일 만에 4,000대에서 장을 마쳤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링크코리아는 4일 오전부터 고객 대상 서비스를 시작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이달에 사과 출하량 늘어…가격 안정세"

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사과 저장량이 작년과 비슷한 23만t 내외로, 내년 상반기 사과 수급을 안정적으로 전망했다.



박대준 쿠팡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하겠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 현안 질의에서 '전원 보상할 것이냐'는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의 질의에 "피해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보상 범위와 시점에 대해서는 "지금 법률적으로 본 것은 아니고,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의미이고 그분들에게…"라고 답했다. 박 대표는 정보 유출 방식에 대해서는 "인증키를 어떤 식으로 갖고 나갔는지는 수사를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넷마블, 개인정보 8천여건 추가 유출 확인

앞서 넷마블은 지난달 27일 바둑·장기 등 PC 게임 포털사이트에서 해킹으로 611만명분의 고객 및 임직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페인팅 공연, 디제잉의 만남”…오비맥주 버드와이저, 문화공연 ‘더 래빗홀’ 개최

오비맥주 버드와이저는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역 인근 굴다리 ‘신촌 토끼굴’에서 거리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문화공연 ‘더 래빗홀’을 개최한다. 그라피티가 허가된 공간인 신촌 토끼굴을 행사 장소로 선정하여 도심에서 거리 미술과 음악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이색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더즈니의 페인팅과 버드와이저 로고 등을 활용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스텐실 체험이 가능하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년 야구 동행 신한銀 "브랜드 제고 효과 연 3500억"

“프로야구는 1주일 가운데 하루만 빼고 모든 경기가 생중계됩니다. 신한은행은 최근 KBO와의 후원 기간을 2037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맺었다. 2018년 처음 KBO를 후원한 이 은행은 이번 계약으로 20년간 프로야구와 동행한다. 신한은행 내부에서도 후원을 이어갈지 고민이 깊었다. 그럼에도 경영진은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해야 진정한 후원”이라며 2021년 말 후원 계약을 2년 더 연장했다. 한 달간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을 맞히면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 출시 등을 검토 중이다. 2028년부터는 10개 구단의 지식재산권(IP)도 활용한다.



GS그룹,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기탁

GS그룹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기아, 기술대상 대통령상 등 수상

현대차·기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 장관상, 산업기술진흥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사진)고 3일 밝혔다. 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철강부품 제조 기술로 대통령상을, 근로자의 어깨 근력을 보조해 근골격계 부담과 작업 피로를 줄이는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기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 장관상, 산업기술진흥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사진)고 3일 밝혔다.



포스코, 상이군경 등에 로봇의수 지원

2020년 국가보훈부와 함께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총 219명이 지원을 받았다.



[포토] 한경 후원 '제25회 모바일 기술대상'

2025년 모바일 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은 5초 안에 환자의 이상행동을 감지할 수 있는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사진)을 개발한 클레버러스에 돌아갔다. . .



삼성전자, 제2의 HBM '소캠2'…엔비디아 물량 절반 가져간다

삼성전자가 내년 엔비디아가 주문할 신개념 D램 ‘소캠(SOCAMM) 2세대’ 물량의 절반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첨단 24Gb 저전력 D램(LPDDR) 기준으로 8억3000만 개에 달하는 물량이다. 삼성의 전체 D램 생산능력(웨이퍼 기준)의 5%에 해당한다. 범용 D램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데다 HBM을 찾는 업체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AI 학습에 반드시 필요한 AI가속기에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한 묶음으로 들어가도록 엔비디아가 설계한 결과다.소캠(SOCAMM)을 ‘제2의 HBM’으로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GPU 옆에 HBM이 붙듯 소캠은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중앙처리장치(CPU) 옆에 장착돼 성능을 끌어올린다. 엔비디아가 내년에 내놓는 AI가속기 베라루빈을 이렇게 설계한 만큼 소캠 수요는 HBM 못지않게 커질 수밖에 없다. SK하이닉스가 60억~70억Gb를, 미국 마이크론이 30억~40억Gb를 나눠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소캠은 엔비디아가 개발한 전략 제품이다. 기존 D램과는 기판부터 다르다. 기존 AI가속기는 CPU 옆에 개별 저전력(LPDDR) D램을 붙이는 온보드 형식을 채택했지만 소캠은 손가락 크기만 한 기판에 저전력 D램 4개를 올려 한 묶음으로 만든다. 업계에선 마이크론이 엔비디아 물량의 절반을, 나머지 절반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눠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소캠에 들어가는 10나노급 5세대(1b) D램 성능을 대폭 개선하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박종원 대표, 토종 OTT 흑자 이끈 애니 덕후 "덕업일치가 비결"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라프텔을 이끄는 박종원 대표(38·사진). ‘애니메이션 덕후들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곳인 만큼 애니메이션 전문가로 득실할 것 같지만 박 대표는 그렇지 않다. 연세대 수학과 출신인 그는 LG CNS를 다니다가 20대 후반에 뒤늦게 애니메이션업계에 뛰어들었다. 연세대 창업지원센터에서 우연히 라프텔을 세운 김범준 씨 등을 만난 게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평소 원피스와 나루토, 블리치 등 인기 일본 만화를 좋아하던 것도 직업을 바꾼 배경이 됐다.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회사가 돈을 벌지 못해 한동안 무보수로 일했다. 박 대표는 회사 경영을 맡은 뒤 시장 확대에 나섰다. 자연스럽게 라프텔은 토종 OTT 가운데 2년 연속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박 대표는 안주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 판매를 시작했고 자체 애니메이션 제작도 늘리고 있다.



과기정통부 예산 23.7조원…2025년보다 13.1% 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인공지능(AI) 전환에 5조원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범국가적 AI 대전환과 미래 전략기술 육성, R&D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디지털 기반 균형성장 강화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AI 데이터센터 거점을 주축으로 하는 ‘AI 고속도로’ 구축, AI 혁신 기술·인재 확보, AI 확산·기본사회, R&D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데 5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 총지출의 4.9%를 차지한다.



'큐' 사인에 우주가 펼쳐졌다…세계 세번째 규모 가상스튜디오 개관(종합)

이어 스튜디오 한쪽에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이 와이어에 매달린 채 등장했다. 카메라가 우주인과 LED 벽을 동시에 촬영하자, 별도로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실제로 우주인이 우주를 유영하는 장면이 송출됐다. 순식간에 우주 공상과학(SF) 영화의 한 장면이 탄생했다. 3일 오후 대전 유성구 스튜디오큐브에서 열린 '버추얼(가상) 스튜디오' 개관식은 그동안 '크로마키 스크린'에서 구현하던 가상현실 촬영 기법의 대혁신을 예고하는 행사였다. 스튜디오큐브의 버추얼 스튜디오는 초대형 LED 화면과 실시간 3차원 그래픽 기술을 통해 실제 촬영 현장과 가상의 배경을 결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버추얼(가상) 프로덕션 제작시스템이다. 길이 60m, 높이 8m의 LED 벽에 가상 배경을 구현하고 카메라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함께 반응해 실감 나는 입체적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현장에서 촬영한 화면이 가상 배경과 결합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개관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버추얼 스튜디오만이 보유한 첨단 촬영 기술도 상세히 소개됐다.



[포토] 비상계엄 해제 1년…1500P 이상 오른 코스피지수

9거래일 만에 다시 4000을 넘어섰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개인정보위원장 "단체소송 규정에 손해배상 포함 방안 검토"(종합)

송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ISMS-P 인증 기업 263곳 중 27개 기업에서 33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송 위원장은 현행 인증 방식에 대해 "지금은 서면심사와 샘플링 조사 위주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며 "예비심사제도 도입과 현장심사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인증 후에는 매년 모의해킹 등을 통해 실제로 인증 기준에 맞게 운영되는지를 점검하고, 심각하게 기준을 지키지 못하는 기업·기관은 인증을 취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어떻게 추진하겠느냐'고 묻자, 송 위원장은 "어떻게든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현안 보고에서 "과징금을 강화하는 한편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송 위원장은 집단소송 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한 지적에는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아스트 회계부정 적발…전 대표 등 5명에 과징금 21.8억

금융위원회가 3일 제21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아스트의 전 대표이사 등 전·현직 임원 5명에게 총 21억84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은행채 급등에…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고치

이날 국민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금리가 5년간 고정된 이후 변동금리형으로 바뀌는 혼합형 주담대의 최저금리를 이날 연 4.132%로 매겼다. 이 상품의 금리가 연 4.1%대에 진입한 건 2023년 11월 이후 2년 만이다.신한은행은 금리가 5년마다 바뀌는 주기형 주담대 금리를 이날 연 4.10~5.50%로 책정했다. 같은 기간 우리은행의 주기형 주담대 최저금리는 연 4.01%에서 연 4.13%로 0.12%포인트 상승했다. 농협은행도 주기형 주담대 최저금리가 연 3.77%에서 연 3.83%로 뛰었다.은행권 주담대 금리가 일제히 오른 건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투톱 체제' 전환한 바이낸스…두바이서 가상자산·AI·정책 논의 [BBW 2025 현장+]

텅 CEO는 "가상자산은 이미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온체인 데이터 확장과 국경 간 결제 효율성 강화가 시장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텅 CEO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의 다음 단계를 결정짓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기반 위험 감지와 인증 고도화는 금융 인프라의 안정성과 효율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각국이 제도를 정비하며 글로벌 규제 표준이 형성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덧붙였다.이어 텅 CEO는 바이낸스의 조직 구조 개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허이 신임 CEO는 "중동·아시아 중심 확장 전략 강화"를 핵심 기조로 제시하며 "두 지역을 바이낸스 성장의 주요 축으로 확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올라마 장관은 "기술 혁신을 수용하면서도 시장 참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예금 중심 금융 모델은 장기적 가치 보존 측면에서 한계를 가진다"고 말했다.



금융위, 아스트 회계부정에 전·현직임원 21억 과징금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아스트 전·현직 임원 5명에게 총 21억8400만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나서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t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착수한다. 대한항공은 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 회의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에서 메탄 엔진 시스템의 심장이라 불리는 터보펌프 개발을 주도한다.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아스트에 과징금 22억원 부과

이미 판매된 재고자산을 여전히 보유 중인 것처럼 과대계상해 이익을 부풀린 아스트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약 2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금리 방향' 급선회, 고환율 악재까지…회사채 발행 연기·축소

미국 일본을 비롯해 유럽 주요국의 채권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국고채 금리만 지난 한 달 반 사이 0.6%포인트 급등했다. 2010년 이후 국내 채권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의 주요인이 대체로 미국 금리에 연동된 것과 달리 이번엔 나홀로 금리 급등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2년간 금리가 가장 낮았을 때 채권을 구매한 투자자가 금리 상승으로 본 최대 손실폭을 나타내는 채권 최대손실률(MDD·maximum drawdown) 기준이다. 이후 한은이 “금리 인상을 검토하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의 불안 심리는 진정되지 않았다.지난달 27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국채 금리 상승은 더 가팔라졌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금리가 추가로 오르자 증권사들의 국채 매도세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국채 매도는 환율 하락으로 이어져 금리 상승을 더 부추기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금리 급등은 금융회사의 손실로 3분기부터 나타나고 있다. KCC글라스도 이달로 예정한 1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일정을 내년 1분기로 미뤘다. 금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세수 확충 없이 확장 기조… 재정 지속가능성 물음표

이에 따라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의 적자 규모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3.9%로 정부안(4.0%) 대비 0.1%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관측됐다. 2029년까지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이 매년 4%를 넘고, 2029년 국가채무 비율이 58.0%에 육박하는 등 확장재정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 총지출은 727조9000억원으로 정부안 대비 1000억원 줄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8.1% 증가한 수준이다. 내년 총지출에서 총수입을 제외한 통합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52조7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일시적으로 흑자를 보이는 4대 보장성기금을 추가로 제외한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107조8000억원으로 관측됐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3.9%로 정부안보다 0.1%포인트 개선됐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소폭(1조1000억원) 줄었지만, 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내년 국가채무도 1413조8000억원에 달해 GDP 대비 51.6%로 전망된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역시 2027년 -4.1%, 2028년 ?4.4%, 2029년 ?4.1%를 나타낼 전망이다.



삼성 HBM4, 내부 성능 테스트 통과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내부 성능 테스트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사에 납품할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다. 이르면 이달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의 품질 인증 결과가 나오는 대로 HBM4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공급 경쟁에서 경쟁사에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HBM4 샘플을 보내 품질 테스트를 받고 있다.



생산성본부, 업스테이지와 공공 부문 AI 역량 키운다

박재영 KPC 부회장은 "업스테이지와 협력을 통해 공공 부문 종사자들이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공공 부문 AI 활용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C 공공 부문 특화 AI 교육과정 설계, 운영 노하우와 업스테이지의 글로벌 최고 수준 초거대언어모델(LLM) 기술력, AI 솔루션 개발 경험을 결합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3일 서울 종로구 KPC 본사에서 업스테이지와 공공 부문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IZ AMP 총동문회장에 이신행 수석부회장 선출

KBIZ AMP 총동문회는 3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차기 동문회장으로 이신행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각 업계에서 활약한 △김성복 거승철강 대표이사(7대 총동문회장) △이영주 바이오스타줄기세포기술연구원 본부장(부회장) △장윤옥 미도파 대표이사(부회장) △채승전 에이디엘코리아 대표이사(18기 원우회장) △김성숙 아나운서를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선정했다. 현재까지 총 1091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그래픽D램도 잡았다…"삼성, GDDR7 시장 70% 장악"

삼성전자가 게임용 그래픽카드에서 추론용 인공지능(AI) 가속기로 사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그래픽D램(GDDR) 시장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GDDR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 41%로 SK하이닉스(49%)에 밀렸지만 올해 본격 열린 GDDR7 시장에서 판세를 뒤집었다. 삼성전자의 GDDR7도 엔비디아가 지난 1월 출시한 RTX 5090 등 최고 사양 게임용 GPU에 들어갔다. 엔비디아가 중급 AI 가속기인 RTX 프로 6000 블랙웰, 추론 전용 AI 가속기인 루빈 CPX에 삼성전자의 GDDR7을 적용하는 이유다.GDDR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대통령상을 받은 건 11번째로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다



삼성, 엔비디아 차세대 D램 대량 수주…'초격차 회복' 발판 마련

범용 D램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데다 HBM을 찾는 업체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GPU 옆에 HBM이 붙듯 소캠은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중앙처리장치(CPU) 옆에 장착돼 성능을 끌어올린다. 엔비디아가 내년에 내놓는 AI가속기 베라루빈을 이렇게 설계한 만큼 소캠 수요는 HBM 못지않게 커질 수밖에 없다. SK하이닉스가 60억~70억Gb를, 미국 마이크론이 30억~40억Gb를 나눠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소캠은 엔비디아가 개발한 전략 제품이다. 기존 AI가속기는 CPU 옆에 개별 저전력(LPDDR) D램을 붙이는 온보드 형식을 채택했지만 소캠은 손가락 크기만 한 기판에 저전력 D램 4개를 올려 한 묶음으로 만든다. 한 번 장착하면 뗄 수 없는 온보드 방식과 달리 탈부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고용량 모듈로 언제든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고장 난 제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만큼 유지 비용이 절감된다.올 상반기까지 소캠 주도권은 D램 3위 업체인 마이크론이 갖고 있었다. 업계에선 마이크론이 엔비디아 물량의 절반을, 나머지 절반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눠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급이 저출생 대책?…예산안 곳곳서 선심성 사업

지난 2일 밤 728조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이 통과되는 과정에서 여야 정치권이 선심성 현금 지원 사업을 대거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력 정치인들의 지역구 예산도 어김없이 들어갔다.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전날 국회를 통과한 정부의 ‘2026년도 예산안’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급’ 예산 158억원이 새로 포함됐다. 2023년 중단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을 되살린 것이다. 임산부 16만 명에게 월 최대 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지역구 표심을 겨냥한 전형적 선심성 예산 증액이다. 새로 추가된 지역은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옥천군), 박희승 민주당 의원(장수군), 김문수 민주당 의원(곡성군)의 지역구다.의원들의 지역구 챙기기용 예산도 늘었다.



“호르몬 변화가 취향을 결정한다?”…MZ세대 사이에서 뜨는 ‘자기이해’ 소비 트렌드 뭐길래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주기 리듬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라엘은 이러한 호르몬 주기별 변화를 중심으로, 각 단계마다 필요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에서는 AI 진단 프로그램으로 피부 톤을 분석한 뒤, 고객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컬러를 제안해준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디바이스를 판매하는 데서 나아가 사용자별 피부 상태와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홈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는 3초만에 피부 상태를 분석해 개인별 케어 솔루션을 설계해준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makeON’과 연동하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나이·날씨·생체리듬 등으로 달라지는 피부 상태를 분석해 최적 솔루션을 제안하는 화장품 설계 서비스도 등장했다.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여드름·홍조·주름·수분 등 11가지 항목을 점수화해 현재 피부 상태를 알려주고,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추천한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피부 유형과 민감 요인, 적합한 루틴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다.



내년 국가부채 1415조…부채비율 50% 첫 돌파

2026년도 예산안이 728조원 규모로 확정됨에 따라 내년 우리나라 국가부채가 1415조2000억원까지 불어날 전망이라고 기획재정부가 3일 밝혔다. 내년 예산을 역대 최대폭인 54조6000억원(8.1%) 늘린 결과다. 지난해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영향으로 처음 1300조원을 넘은 국가부채가 내년에는 1400조원마저 돌파하는 셈이다.



김정관 장관, 철강·석화특별법 국회 통과에 "산중위 있어 든든"

이어 "철강 산업과 석유화학 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적·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국회에 재차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철강법을 대표 발의한 의원들과 석유화학법을 대표 발의한 의원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썼다. 또한 산중위 의원 이름을 모두 거론한 뒤 "법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의 큰절을 올린다"고 했다. "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고 "그 말이 곧 '우리 산중위는 이런 위원회야'라는 의미로 들렸다"고 글을 맺었다.



현대차·기아,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공개

덕분에 경사나 요철, 최대 20cm 높이 연석 구간에서도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플랫폼 상단에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마운팅 레일과 제어 포트가 적용돼 활용성을 높였다.사용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이지케어텍,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

신주 배정기준일은 18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7일이다.



한남2구역, 내달 이주 돌입… 한남동 일대 천지개벽 본격화

지지부진했던 한남2구역 재개발이 내년 1월 이주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의 속도를 높인다. 이주 지연으로 발생하는 금융이자 때문이다. 조합에 따르면 이주 한 달 지연시 발생하는 금융이자는 약 30억원 전후다.투기과열지구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한 정부의 6·27 대책에 따라 추가이주비 수요가 대거 몰릴 것으로 관측된다. 내부적으로 파악된 수요만 58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최근 추가이주비 자금 조달 회사를 아이엠증권으로 확정했다. 공사비 포함 총 사업비는 1조8000억원 전후로 알려졌다.한남2구역 이주 계획이 확정되면서 한남동의 탈바꿈도 빨라질 것으로 관측된다.현재 가장 앞선 곳은 한남3구역이다. 한남3구역은 38만6364㎡ 규모로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지역으로 꼽힌다.



국토부 내년 예산 62조8000억 확정

국토교통부는 2026년 예산이 62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본예산보다 4조6000억원(8.0%)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2026년 SOC 예산은 21조1000억원으로 1조6000억원 증가했다. 육아친화 플랫폼 조성(10곳, 76억원),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423억원), 공공정비 지원(이차보전 30억원, 시행비 88억원)도 반영됐다. 청년월세지원은 상시사업으로 전환되고, 주거급여(152만 가구)는 월 21만원으로 인상된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7500가구 공공매입(1조2000억원)과 예방 컨설팅·법률상담 예산(72억원)도 포함됐다.교통비 절감을 위한 K-Pass 개선안도 담겼다.



2년 만에 온기 도는 지방 부동산… 악성 미분양에 확 식을수도

지방 부동산 시장이 2년 만에 반등하는 모습이다. 특히 10·15 대책 이후 비수도권 거래량이 70% 넘게 급증하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지방 미분양 물량 역시 역대급으로 불어나며 온기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넷째주 지방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1% 오르며 4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전셋값도 0.12% 오르며 비수도권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부산도 171주 간의 하락장을 마치고 최근 상승세로 돌아섰다. 부산은 지난 2022년 6월 이후 꾸준히 하락하다 3년5개월 만인 지난 10월 둘째주부터 반등하며 이후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국토부 예산 62.8조로 역대 최대…SOC·주택공급 집중

내년 국토교통부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중 약 70%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와 공적 주택 공급에 편성됐다. 3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국토부 예산은 약 62조8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58조2000억원) 대비 4조8000억원(8.0%) 늘어났다. 특히 건설경기와 밀접한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예산은 올해 대비 1조6000억원 증가한 21조1000억원이 편성됐다. 재정 투자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는 취지다. 철도망과 공항 등 SOC 건설,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을 통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에도 주력한다. 가덕도신공항 등 지역 거점공항 8곳 건설 예산도 1조원 책정됐다. 미분양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건설사 지원을 위해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5000채 매입(4950억원)도 추진한다. 주거 안정과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예산을 대거 투입한다.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피해주택 7500호를 매입하기 위한 예산 1조2000억원도 책정됐다.



지금껏 1조7000억 투자 지원… "농식품 모태펀드 덕분에 성장했다"

농금원(서해동 원장:왼쪽 두번째)은 12월3일 서울 명동에서 '농식품 모태펀드 피투자기업 성과공유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총 6개 기업이 성과공유 발표를 했다. 농금원은 12월3일 서울 명동에서 '농식품 모태펀드 피투자기업 성과공유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도 농식품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2월3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모태펀드 피투자기업 데모데이'가 열렸다. 농금원은 지금까지 농식품모태펀드 운용을 통해 유망 농식품 기업에 1조7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해 우수 농식품 기업을 발굴했다. "(조진형 아이크롭스 대표)12월 3일 열린 '2025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피투자기업 성과공유 데모데이'에 참석한 농식품기업과 투자사들은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무인카페 사업을 하는 만월경 김재환 대표에게는 "무인카페 성장을 막는 위험 요인은 무엇인가"란 질문이 나왔다. 조진형 아이크롭스 대표는 "70여 개 농가에서 실증을 끝내고 글로벌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밝혔다.



이찬진 "쿠팡페이 의심 시 검사로…고금리 대출은 지위 남용"(종합)

임원 주식 매도엔 "SEC와 공조"…"영업정지 규제 들어가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쿠팡페이 현장점검에서 결제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는 즉시 검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부터 점검에 들어가 정밀하게 보고 있다"면서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면 곧바로 검사로 전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만 쿠팡의 핀테크 자회사 쿠팡페이만 당국 관리·감독 대상인 전자금융업자에 해당해 규제에 한계가 있다며 "쿠팡에 결제정보 유출 관련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금감원도 합동조사단에 들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ESS 초격차 벌려" 삼성SDI, 기술대상 장관상

삼성SDI(대표 최주선·사진)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 강화 및 비용절감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정관 장관, 철강·석화특별법 국회 통과에 "산중위 있어 든든"

실물 경제를 다루는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 수장 김정관 장관이 3일 철강·석유화학 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킨 국회를 향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철강 산업과 석유화학 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적·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국회에 재차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철강법을 대표 발의한 의원들과 석유화학법을 대표 발의한 의원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썼다. 또한 산중위 의원 이름을 모두 거론한 뒤 "법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의 큰절을 올린다"고 했다.



푸조, 브랜드 감성 닮은 ‘펠린 패밀리’ 캠페인 진행

1850년부터 사자 엠블럼을 사용해 온 푸조는 고양이과 동물의 우아함과 민첩함을 담은 펠린 룩 디자인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생애 첫 차 구매 고객 및 노후 차량(최초 등록일 기준 10년 이상, 중고차 구매 제외) 보유 고객은 각각 3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펠린 패밀리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외국인, 코스피 본격 복귀하나…이달 들어 순매수 행진

지난달 코스피 시장에서 역대급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이 이달 들어 연일 '사자'를 이어가면서 외국인 주도의 증시 강세 흐름이 재개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날까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이 기간 순매수액은 1조6천50억원에 달한다. 지난달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운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이달 들어서는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데다, 지난달 코스피를 과매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반면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에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서 대거 '쇼핑'에 나섰던 외국인은 이달 들어서는 '팔자'로 돌아서 코스피 시장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르쉐코리아, ‘서울특별시 문화상’ 문화예술후원부문 수상

특히 자동차 브랜드로서는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르쉐코리아는 2017년부터 교육·문화예술·환경·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찬진 "쿠팡페이 의심 시 검사로…고금리 대출은 지위 남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쿠팡페이 현장점검에서 결제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는 즉시 검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부터 점검에 들어가 정밀하게 보고 있다"면서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면 곧바로 검사로 전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만 쿠팡의 핀테크 자회사 쿠팡페이만 당국 관리·감독 대상인 전자금융업자에 해당해 규제에 한계가 있다며 "쿠팡에 결제정보 유출 관련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금감원도 합동조사단에 들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K푸드 사업화 이대로만" 씨엔티테크, 4대 BM 구축

플랫폼 내 데이터와 실제 제공되는 기능을 분류·매핑해 플랫폼이 제공하는 가치를 체계적으로 해석하고 기업별 활용 구조를 개발했다.



삼성전자, 3분기 낸드 시장 1위 유지…"eSSD 출하 영향"

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전 세계 낸드 상위 5개 브랜드의 합산 매출은 지난 2분기 대비 16.5% 증가한 약 171억달러를 기록했다. 업체별로 보면 3분기 삼성전자의 낸드 매출은 전 분기보다 15.4% 늘어난 60억달러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솔리다임 포함)는 솔리다임의 QLC eSSD의 출하 증가 등으로 3분기에 낸드 매출은 약 35억2천56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매출도 전 분기 대비 33.1% 증가한 28억4천1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금산분리 완화 요구에…첨단산업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검토

정부가 반도체 같은 첨단산업에 한정해 지주회사 체계의 증손회사 지분 보유 요건을 현행 100%에서 50%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 3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지난 주말 회의에서 손자회사가 증손회사 지분을 50% 이상만 확보하면 되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 관계자는 "첨단산업 투자에 어려움이 없게 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지컬 AI 콕 찝은 두산로보틱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사진)가 "다음 혁신은 물리 세계를 움직이는 지능과 하드웨어, 즉 피지컬 인공지능(AI)"이라고 강조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를 대비해 'Physical AI' 전략 조직을 구성하고, 전략을 실행할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래車 청사진 내놓는 LG이노텍

LG이노텍이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 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들 제품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정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ADV 관련 LG이노텍의 핵심 경쟁력을 엿볼 수 있다.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외부용 센싱 제품도 선보인다.



CES 데뷔 앞둔 류재철… LG전자 공감지능 비전 선언한다

CEO 선임 후 첫 글로벌 무대 데뷔전이다. LG전자 안팎에선 경쟁이 치열한 세계 가전업계의 판을 뒤흔드는 '퍼스트 무버'로 불린다. 가전 기능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UP가전(업 가전)', 가전구독 사업 등을 주도했다. 일상 속에서 마치 친구처럼 공감하고 소통하는 AI 가전을 말한다. LG전자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자사의 공감지능 새 비전을 전달할 계획이다.LG전자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더욱 구체화된 AI 전략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2관왕을 차지했다.이번 CES 2026에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LG그룹 전기전자업종 계열사 경영진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 가격 고공행진에 전선업계 함박웃음

국제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전선업계는 '에스컬레이션(원가연동형) 계약' 구조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 구조 덕분에 구리 가격이 오르면 전선 업체들도 일정 수준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대비 20배 이상 많은 전력을 소비해 이를 감당하기 위한 신규 발전소와 송전망 건설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한기평 신용등급 한단계 오른 AA+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평가받은 기업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3일 밝혔다.



뭄바이 사무소 문 연 KB證, 인도 진출 본격화

행사는 KB증권 김신 글로벌사업그룹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동완 총영사와 고우랑갈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 그리고 KB증권 김성현 대표이사의 축사가 이어졌다.유동완 총영사는 축사에서 "KB증권 뭄바이 사무소는 한국과 인도 양국 기업의 투자와 자본 조달 그리고 다양한 금융 협력의 폭을 넓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KB증권이 인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한국 기업과 투자자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우랑갈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KB증권의 인도 진출은 인도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믿음와 확신의 증거"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의 대인도 실물투자 흐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KB증권은 현지 M&A, 지분투자 등 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현지 주요 금융기관 및 금융당국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KB증권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인도의 성장 잠재력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두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證 ‘신규 IRP’ 2만좌 늘어… 작년比 135% 성장

최근 주식시장 호조로 가입자들의 수익률이 양호했고,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금이 IRP 계좌로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운용성과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올해 3분기 말 기준 개인형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의 1년 수익률은 연평균 18.59%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지난해부터는 IRP 계좌의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또한 전문적인 맞춤형 컨설팅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 100여명의 전문인력이 고객의 생애주기, 투자성향 등을 종합 분석해 1대1 대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타랠리 기대감에… 증시 대기자금 80兆 회복

국내 증시 변동성확대로 줄어들던 증시자금이 반등국면으로 전환했다. 투자심리가 관망모드에서 연말 산타랠리 기대로 기우는 양상이다.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투자자예탁금은 80조1767억원이다. 지난달 25일 75조6223억원까지 급격히 줄어든 이후 80조원대를 회복했다. 지난 1일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6조5824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달 20일(26조8471억원) 이후 소폭 줄었지만, 26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천피 회복에 증시 웃는데… 쪼그라든 신규 펀드 ‘울상’

올해 증시활황에도 신규 공모펀드 수는 2년전 대비 반토막났다. 상장지수펀드(ETF) 인기가 커지면서 자산운용사들이 공모펀드보다 ETF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서다. 운용사 간 실적 양극화 심화로 중소 운용사들이 상품출시에 한층 신중해진 것도 한몫하고 있다.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신규 설정된 공모펀드는 483개(2일 기준)로 집계됐다.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공모펀드는 2023년 494개에 달했지만 지난해 256개로 줄었고, 올해는 215개로 쪼그라들었다. 2023년 62개에서 지난해 56개로 쪼그라들었고, 올해는 38개 출시에 그쳤다.국내 증시 역대급 강세에도 운용사들이 신규 공모펀드 출시를 망설이는 것은 상장지수펀드(ETF)와의 수요 양극화 현상 때문이다. 2021년 87개였던 신규 상장 ETF는 2022년 133개, 2023년 159개, 지난해 174개로 증가했다.



신한銀, 초혁신산업에 520억 대출금리 지원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약 520억원의 금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관련 산업과 국가핵심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약 6조원 규모의 신규대출에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중순부터 1년 동안 시행되며 대상 대출 규모는 약 9799억원이다. 이를 통해 약 40억원 수준의 원금 감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기연 수은 행장, 취임 첫 현장은 반도체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 행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반도체 장비업체 원익IPS를 찾았다고 3일 밝혔다.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올해보다 5000억원 늘릴 계획이다.



'생산적 금융' 시대… 외면받는 '소호대출'

은행권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 증가 폭은 최근 4개월 사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기 둔화 속에서 자영업자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총 325조6982억원으로 집계됐다. 5대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849조4646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1587억원 늘었다. 지난 7월부터 5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NH농협, AI 기반 신용감리시스템 특허 획득

'AI 감리역'은 감리담당자의 판단을 AI로 계량화해 우량 차주 선별·판정을 자동화하고, 업무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고했다.



정부, 새마을금고 감독 강화… 내년은 연초 합동감사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감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 행안부와 금융위원회는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위기를 겪은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1회 중앙회를 대상으로 합동종합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시기를 더 앞당기기 위해 참여기관들과 협의할 계획이다. 감사인력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잔액은 10월 말까지 4조1000억원 증가하며 2금융권을 통틀어 제일 많았다.문제는 새마을금고가 행안부 소관이어서 금융당국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시중은행들에 대출관리 강화를 요구하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만 새마을금고는 노력도 안 하는 분위기"라고 지적했다.부실 부동산 PF 정리가 늦어지며 건전성이 악화하는 점도 우려 요인이다.



롯데·HD현대케미칼, 석화 구조조정 금융지원 신청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3일 한국산업은행에 사업재편을 위한 금융지원을 신청했다.



FT,"앤스로픽,오픈AI 앞서 내년 대규모 IPO 추진중"

이와 함께 주요 투자 은행과 IPO 추진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스로픽은 그러나 상장여부나 상장 일시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앤스로픽은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 및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기업가치를 약 3천억달러(약 440조원)로 평가하는 자금 조달을 진행했다. 현재 30만개 이상의 기업 및 대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오픈AI는 최대 1조 달러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예상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준비중이다. 이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사라 프라이어는 단기적으로 상장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넷마블, 개인정보 유출 8048건 추가 확인…주민등록번호 포함

이름과 이메일 등 상담 확인 내용 3185건이 유출됐으며 이 중 314건은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했다.입사 지원자의 개인정보 유출도 확인됐다. 2003년부터 2006년 사이 온라인 입사 지원서에 기재된 이름, 이메일, 종교 등 2022건이 유출됐다. 여기에도 주민등록번호 990건이 포함됐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순회토론회 대전서 열려

대전은 국가 연구기관과 원자력 관련 연구 인프라가 집중된 도시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연구·기술 중심 도시의 시각에서 바라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문성 강화와 지역 소통 방안이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강문자 전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회장은 '고준위 방폐물 관리원칙 및 해외사례'를 주제로 국제 기준과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향후 국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 갖추어야 할 기술적·제도적 기준을 설명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3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련 순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게 전액 환불"

G마켓(지마켓)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도용 의심 사고와 관련해 피해 고객 전원에게 피해 금액에 대해 전액 환불 보상을 한다고 3일 밝혔다. G마켓(지마켓)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도용 의심 사고와 관련해 피해 고객 전원에게 피해 금액에 대해 전액 환불 보상을 한다고 3일 밝혔다. G마켓(지마켓)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도용 의심 사고와 관련해 피해 고객 전원에게 피해 금액에 대해 전액 환불 보상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재명표 기본소득 637억·태양광 975억 증액 [2026년도 예산안 통과]

국회에서 확정된 728조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에는 농어촌기본소득과 태양광발전사업 등 이재명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 예산이 추가로 반영됐다. 한·미 관세협상의 조건부인 대미 투자 3500억달러를 집행하기 위한 ‘한미전략투자공사’ 출자에는 1조1000억원이 편성됐다. 먼저 3500억달러 대미 투자금을 집행하기 위한 ‘한미전략투자공사’ 출자를 위해 1조1000억원을 편성했다. 앞서 발의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서 한미전략투자기금을 관리·운용하는 공사를 한시적으로 설치한다는 점을 명시한 데 따른 것이다. 마찬가지로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 지역을 기존의 7곳에 3곳을 추가하면서 637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농어가의 전략작물 생산과 유통기반 확충에는 77억원을 편성했다.



코스닥 '뒷심'… 시총 500조 넘본다

코스닥시장이 사상 첫 '시가총액 500조원' 입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강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과 함께 시가총액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달 25일 코스닥지수는 856.03까지 밀려난 이후 이날까지 8.9% 상승했다. 시가총액도 9.3% 불어났다.코스닥 부양 정책 기대감에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진 영향이 커 보인다. 실제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거래대금은 3거래일 연속 10조원대를 유지했다. 지난 1일에는 코스닥 전체 거래대금이 11조8161억원으로 코스피 거래대금(11조8056억원)을 웃돌기도 했다.증권가에선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내놓을 경우 1000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외화 외평채 50억달러, 3배로 증액…국고채는 6.3조원↓

내년 외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 한도가 50억달러로 정부안(14억달러)보다 3배 넘게 증액됐다.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게 전액 환불"(종합)

G마켓(지마켓)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도용 의심 사고와 관련해 피해 고객에게 피해 금액을 전액 환불한다고 3일 밝혔다. 보상 대상은 피해 고객 전원이다. G마켓은 무단 결제 정황이 확인된 고객들에게 보상 방법을 안내하고, 수사기관 신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G마켓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보안 강화 대책도 마련했다.



정무위 “검은머리 외국인 책임 회피”… 쿠팡 김범석 고발 검토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사 측의 과실이 확인될 경우 개인정보보호법상 가능한 최고 수준의 제재를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로 회원 가입을 하는데 탈퇴를 피시(PC) 버전으로만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다”고 지적했다. 그는 “회원 탈퇴 마지막에는 주관식으로 평을 남겨야 한다.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쿠팡 회원 탈퇴 절차에 대해 불공정한 행위 여부를 공정위가 파악해보겠다고 답했다. 전날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현안질의와 마찬가지로 쿠팡 창업자이자 실질적 오너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비롯한 쿠팡 경영진의 책임론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보고 체계가 그렇게 돼 있다”고 말했다. 매도 가액은 약 218만6000달러(약 32억원)다. 프라남 콜라리 전 부사장도 지난달 17일 쿠팡 주식 2만7388주를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두 사람의 쿠팡 주식 매도 시점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침해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힌 시점 이전이다. 쿠팡 측은 해당 거래는 지난해 12월 결정된 것으로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다.



해외 결제·로그인 시도… 소비자 ‘2차 피해’ 불안감 증폭

탈퇴·집단 소송 움직임 등 쿠팡에 책임 있는 대처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상에서는 쿠팡 사태 이후 로그인 시도와 스미싱 등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자신의 쿠팡 계정에 비정상적인 로그인이 발생했다는 글이 많았고, 로그인 기록이 해외나 ‘위치를 알 수 없는 곳’으로 표시된 사례도 있었다. 쿠팡 측은 신용카드 등 결제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의심 사례들이 나오며 카드업계도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날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에는 한국 주요 유통 플랫폼의 한국인 계정을 판매한다는 정체불명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아직 고객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노출’ 아닌 ‘유출’로 재통지하라”

개인정보위는 3일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이 이 같은 시정 조치를 즉시 시행하도록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쿠팡은 미확인자가 시스템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파악하고도,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유출’이 아닌 ‘개인정보 노출’로 안내했다. 이에 따라 쿠팡은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을 빠짐없이 다시 통지해야 한다.



그냥 '몰빵'할 걸…S&P500지수, 종목 한 개가 20% 끌어올렸다

올들어 미국증시 대표 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 상승의 3분의1은 엔비디아와 알파벳 등 단 두 개 종목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S&P500 지수는 이날까지 16.37% 올랐다. S&P500지수는 미국 증시 시총의 약 80%를 대표하는 500개 주요 상장사로 구성돼 있다. 데이터트렉리서치는 "엔비디아를 제외하고 보면 지난달 S&P500지수가 0.1% 오른 게 아니라 0.4%가량 올랐을 것"이라고 했다.국내 증시에서도 AI 밸류체인 관련 대형주 쏠림현상이 뚜렷하다.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 고객 전원 환불 보상 결정”

G마켓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쇼핑 환경 보장을 최우선으로 삼고, 도용·피싱 등 2차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강화에 더욱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G마켓은 무단 결제 정황이 확인된 고객 전원에게 보상 방법을 안내하고, 수사기관 신고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G마켓은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보안 강화 대응책도 마련했다.



농협중앙회, 임원 절반 이상 물갈이…"과감한 인적 쇄신"

농협중앙회는 기존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아직 임기가 남은 1년차 집행간부들도 포함해 과감한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농촌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해 실행력과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中 폴리에틸렌 생산 올해 18% 급증,글로벌 가격하락 압박

중국이 석유화학 밀어내기 수출에 나서며 전세계 공급 과잉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이는 중국내 수요 증가율 10%도 앞지르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중국이 폴리에틸렌 수입을 줄이면서 수입은 13%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내년에도 중국의 폴리에틸렌 생산 능력은 올해보다 16%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는 미국을 앞지르고 플라스틱, 고무, 섬유 생산에 사용되는 에틸렌과 폴리에틸렌의 최대 생산국이 됐다. JLC에 따르면, 광둥성에 위치한 BASF SE 단지도 올해 가동될 예정이었으나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최대 플라스틱 소비국이다. 작년에 약 1,500만 톤의 폴리에틸렌을 수입했다. 이는 유럽 전체 수요를 웃돈다. 중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폴리에틸렌 선물 계약은 올해 다롄상품거래소에서 13% 하락했다.



석유화학 재편 ‘고통 분담’…롯데케미칼-HD현대, 합작사에 8000억 수혈

정부와 업계가 석유화학 산업 재편을 논의 중인 가운데 롯데케미칼과 HD현대가 합작사 HD현대케미칼에 총 8000억 원을 수혈한다. 채권단 자율 협약에 따라 사업 재편을 진행 중인 석유화학 기업들은 주채권은행에 금융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롯데케미칼은 금융 지원을 받게 되면 가동이 중단되는 NCC를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생산라인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석유화학 기업들의 사업 재편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는 이미 마련된 상태다.



AI와 데이터 융합… 국가통계 ‘대전환’ 만든다

AI가 경제활동인구조사 등 각종 통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AI 친화적 메타데이터를 시범구축하고, 개별 응답자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재현자료를 활용해 AI 학습용 데이터 개방에도 나선다. 3일 데이터처는 최근 역점 정책과제로 ‘AI 시대 국가통계 대전환’을 선정하고, AI와 통계데이터의 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데이터처는 이를 위해 AI가 승인통계에 접근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제활동인구조사나 지역별고용조사 등 국민이 자주 활용하는 통계에 AI가 접근할 수 있도록 AI 친화적 메타데이터를 내년 중 시범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AI 기반 재현자료 자동 생성 및 평가 프로그램을 구축해 고품질 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가령 가계동향조사 지출 내역 AI를 활용해 분류할 수 있고, AI 챗봇과 보이스봇을 활용해 대국민 조사 응답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인구위기, 지역균형 관련 통계 역시 확충된다.



2024년 10대 그룹 내부거래 193조… 쿠팡, 전체 거래 중 25.8% 달해

이는 전체 92개 공시집단 내부거래 금액(281조원)의 68.7%에 달했다. 내부거래 금액이 증가한 것은 2년 만이다. 전체 집단 중 내부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집단은 대방건설(32.9%)이었다.



활성화 대책에 연말랠리 시동 건 코스닥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9포인트(0.39%) 오른 932.01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코스닥 상승세는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 발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은 연기금 유입 확대와 세제 혜택 강화 등 코스닥 활성화 대책을 검토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추세적 상승으로 굳어지려면 코스닥의 체질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과 손잡은 문화체육관광부.. 인디게임 지원 ‘박차’

최재환 문체부 과장은 축사를 통해 “새 정부에서도 인디 게임 강화가 국정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오는 2026년의 인디 게임 지원 예산을 큰폭으로 증액했고, 국내 중견 게임사들과 공모전 형태로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G마켓 “상품권 무단결제 피해 고객에 전액 환불”

G마켓은 “내부 점검 결과 시스템 해킹 흔적은 없었다”며 “외부에서 취득한 데이터로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 스마일페이 비밀번호 등을 도용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삼성 AI 도약 이끈다"…노바 AI랩 지휘하는 '최연소 상무' 이강욱

생성형 AI 모델 개발 경험을 갖춘 핵심 인재가 전면에 나서면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AI 전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과 인사를 마무리했다.



팀GPT 대 팀제미나이…증시에선 팀제미나이 손들어줘

챗GPT진영과 제미나이 진영간 경쟁에서 최근 미국 증시는 제미나이 팀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의 GPU가 뛰어난 성능의 범용 칩인 반면 구글의 텐서칩은 AI연산에 특화된 주문형칩(ASIC)이지만 가격 경쟁력에서 앞선다.구글은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텐서칩을 외부에도 임대하기 시작했다. 이미 앤스로픽이 지난 달 구글의 텐서칩을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의 최대 고객사중 하나인 메타가 자사 데이터센터에 수십억달러 규모로 구글의 텐서칩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엔비디아와 오픈AI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픈AI의 챗GPT 모델의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의 GPU로 구동되며 양사는 엔비디아의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단계적 투자를 통해 최소 10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도 맺고 있다. 권 전략가에 따르면 선도이익대비 주가(PE)비율로 볼 때 챗GPT모델/엔비디아의 GPU 주가가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TPU 주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농협, 고강도 인적쇄신 단행… 집행간부 절반 이상 교체

농협중앙회가 집행간부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고강도 인적쇄신에 나섰다.



쿠팡, 입점업체에 18.9% 고금리 대출…이찬진, “우월적 지위 남용한 전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현안질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쿠팡의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이 운영하는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은 금리 연 8.9~18.9%로 책정돼 있다. 이 원장은 또 쿠팡페이 현장 점검에서 결제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는 대로 점검에서 검사로 전환하겠다고도 밝혔다. 금감원은 전날 쿠팡페이의 결제정보 유출 여부와 정보 관리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시점은 쿠팡이 국내 금융당국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신고하기 직전이다. 쿠팡은 지난달 18일 처음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했다.



올해만 퇴직 공무원 28명 영입한 쿠팡…대관 업무에만 ‘올인’했나

쿠팡이 올해에만 국회 및 정부 해킹 대응 기관 퇴직 공무원을 28명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간 쿠팡에 재취업한 정부 기관 공무원은 62명으로, 국내 e커머스 중 가장 큰 규모다. 조사 기간을 2020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6년으로 넓히면 쿠팡으로 재취업한 정부 기관 인력은 총 62명이다. 쿠팡이 영입한 퇴직 공무원 수는 다른 e커머스 기업보다 월등히 많다. 이 중 57.9%가 쿠팡에 들어간 것이다.



G마켓에선 ‘무단 결제’ 사고…e커머스 보안 ‘빨간불’

금융감독원은 3일 G마켓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착수해 무단 결제가 이뤄진 경위와 거래 패턴 등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G마켓 일부 이용자 계정에서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카드로 모바일 상품권이 무단 결제된 데 따른 조처다. G마켓은 지난달 29일 고객센터에 ‘사용한 적 없는 모바일 상품권 결제가 이뤄졌다’며 결제 취소를 요청하는 문의가 잇따라 접수되면서 금감원 등에 즉시 신고했다고 밝혔다. G마켓 관계자는 “외부에서 얻은 정보를 도용해 로그인한 뒤 무단 결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G마켓은 피해 금액을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쿠팡은 고객 결제 정보 등은 간편결제 자회사인 쿠팡페이로 모두 넘어가 있어 유출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소비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쿠팡 상대 손배’ 1만8000여명…위자료 1인당 10만원선 될 듯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계속 늘고 있다. 그간 법원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대체로 1인당 10만원의 위자료를 인정했다. 김경호 변호사가 대리하는 소송 참여자는 1만명이 넘었고, 법률사무소 번화에 3000여명, 법무법인 지향에 2500여명, 법무법인 청에 1500여명이 모였다. 1인당 손해배상 청구액은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다양하다. 최근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법원이 인정해온 위자료는 1인당 10만원 선이다. 개인정보 1억400만건이 유출된 2014년 신용카드 3사(국민·농협·롯데) 사태, 지난해 발생한 모두투어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에서 위자료 10만원이 인정됐다. 법무법인 성공보수 등을 제하면 소송 참가자가 실제 받는 금액은 줄어들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현실화 주문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소송은 최소 2~3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집단분쟁조정 절차로 눈을 돌리는 이용자들도 있다.



개인정보 노출?…“유출로 정정하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유출’ 통지로 정정해 고객들에게 다시 안내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쿠팡에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유출 통지로 수정하고 유출 항목을 빠짐없이 반영해 재통지할 것을 촉구했다. 배송지 명단에 포함돼 정보가 유출된 사람에게도 식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하고, 추가 유출 확인 시 즉각 신고·통지할 것을 주문했다.



이찬진 "쿠팡 결제정보 유출 의심되면 즉시검사 전환할 것"

다만 이 원장은 "쿠팡 자회사 쿠팡페이만 당국 관리·감독 대상인 전자금융업자에 해당해 규제에 한계가 있다"면서 "쿠팡에 결제정보 유출 관련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금감원도 합동조사단에 들어가려고 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원장은 "쿠팡은 '원아이디' 정책을 하고 있어 쿠팡과 쿠팡페이가 사전에 합의된 상태로 플랫폼을 같이 이용하는 상태"라면서 "원아이디 정책에 따른 결제정보 유출 피해가 있는지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확인되는 대로 검사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쿠팡페이 현장점검에서 결제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는 즉시 검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경제계 인사]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가 3일 내년 1월 1일자 상무(보) 및 지역본부장 인사를 단행했다.



미 대기업도 ‘트럼프 관세’ 맞섰다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리더라도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소급해 환급할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에 미리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코스트코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 연방국제통상법원에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 환급 소송을 제기했다. 코스트코 측은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 행정명령이 위법하다고 판단하더라도 별도의 법원 명령 없이는 불법 징수된 관세의 환급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관세 환급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청구했다. 무역법 전문가인 마크 부시 조지타운대 교수는 “그동안 관세 소송은 주로 중소기업들이 주도해왔다. 이후 대기업들은 관세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꺼려왔다. 청산은 관세 금액을 공식 확정하는 절차다. 통상 대법원은 공개변론 후 몇달의 시간을 두고 판결을 내린다.



3분기 경제 1.3% 성장…한은 “올 1.1%도 가능”

민간소비 등 내수가 성장을 뒷받침하면서 올해 3분기 한국 경제가 1.3% 성장해 3년9개월여 만에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4분기 한국 경제가 크게 후퇴하지 않는다면 올해 연간 성장률은 1%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은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전 분기 대비·잠정치)이 1.3%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4분기(1.6%)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이다. 지난 10월28일 공개된 속보치(1.2%)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건설투자는 속보치 당시 -0.1%로 성장률을 깎아내렸지만 속보치보다 0.7%포인트 늘어 3분기 잠정치로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성장을 견인한 것은 내수였다.



서울 간 청년, 소득 22% 늘었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소득이 22% 늘었고, 수도권 이동 청년 3명 중 1명은 소득 계층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이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현실이 통계로 확인된 것이다. 특히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사람 10명 중 7명(69.6%)은 청년층이었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 연 소득은 2022년 2439만원에서 2023년 2996만원으로 22.8% 급증했다. 비수도권에 남아 있는 청년의 소득 증가율(12.1%)보다 2배가량 높다.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연 소득은 7.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층 3명 중 1명(34.1%)은 소득 분위가 상향됐다.



HD건설기계, 세계 최대 22 급 수소엔진 첫 공개

HD건설기계가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에서 22ℓ급 대형 수소엔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HX22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엔진이다. HD건설기계는 HX22가 지역·마을 단위 수소발전기로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11ℓ급 수소엔진 ‘HX12’는 1500시간 이상 수소엔진 발전기 실증 운전, 대형 화물트럭과 굴착기 탑재 시험 등을 마쳤다.



미 FDA ‘동물시험 축소’ 추진…국내 오가노이드 산업에 청신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처음으로 구체적인 제품 유형을 명시해 동물 시험을 축소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다. 국제 의약품 규제 흐름을 주도하는 FDA가 동물 시험 대신 오가노이드(인간 유래 세포로 배양한 인공장기) 등 대체 방식을 장려하면서, 국내 오가노이드 시장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FDA는 2일(현지시간) 신약 안전성 검사에서 비인간 영장류 대상 장기 독성 시험을 줄이거나 없앨 방침이라며 특정 제품 유형을 공개했다. 해당 독성 시험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을 하기 전에 사람과 유사한 영장류를 이용해 신약 물질의 독성을 평가하는 시험을 말한다. 그동안은 단일 클론 항체 개발 과정에서 비인간 영장류를 대상으로 독성 등 부작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였다. 국내 바이오업계는 “동물 시험 폐지는 당연한 흐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국내 오가노이드 산업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 ‘회계 기준 변경’ 결정에 계약자들 “배당금 지급” 소송 예고

앞서 삼성생명은 1980~1990년대 유배당 보험 상품을 판매하며 가입자가 낸 보험료로 삼성전자 지분을 8.51% 사들였다. 유배당 보험이란 보험사가 보험료로 운용한 투자 수익의 일부를 계약자에게 배당으로 돌려주는 상품이다. 국제회계기준(IFRS17)상 유배당 계약자 몫은 ‘보험계약 부채’로 인식하는 게 원칙이다. 한국회계기준원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삼성생명이 일탈회계를 통해 유배당 계약자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국제회계기준을 위반하면서 삼성그룹 지배구조 유지의 이점을 얻는다고 비판했다. 보험업계에선 삼성생명이 향후 유배당 계약자 몫을 보험계약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계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법조계는 유배당 계약자 몫을 자본으로 분류하면 소송이 가능하다고 본다. 향후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신한은행 ‘생산적 금융’ 국가핵심 산업 등 대상 520억 금리 지원 나선다

신규 투자 자금 지원과 기존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으로, 6조9000억원 규모 대출에 약 520억원의 금리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최하위’

첨단 바이오산업은 살아있는 세포나 조직·유전 물질 등을 원료로 질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거나 인체를 재생·회복시키는 바이오 의약품 분야다. 3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신흥 안보 관점에서의 한국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진단과 정책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종합점수는 10점 만점에 4.81점이었다. 보고서는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기술적 경쟁력’과 ‘경제적 경쟁력’으로 나눠 분석했다. 한국은 두 부문 모두에서 최하위였다. 특히 연구 성과를 산업화하는 경제적 경쟁력이 더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지원 의지도 다른 국가보다 미흡했다. 보고서는 한국이 인재 유출, 소재·부품·장비 수입 의존, 첨단 기술 경향 지체라는 ‘3중고’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핵심 소·부·장 대다수를 수입에 의존하고, 세포 치료제 완제품은 전량 수입하는 실정이다.



한국, ‘유니콘 기업’ 13개로 세계 11위…코로나 팬데믹 이후 2개 증가에 그쳐

혁신 성장의 척도로 불리는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달러(약 1조4600억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을 말한다. 한국의 유니콘 기업 수는 13개에 불과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3일 CB인사이츠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명단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월 기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은 총 1276개였다. 기업 설립부터 유니콘으로 성장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분석한 결과, 한국 유니콘 기업들은 평균 8.99년이 소요됐다. 유니콘 보유 상위 10개국 전체의 평균 소요 기간은 6.97년이었다.



현대차,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FCEV) 기술을 활용해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 연료전지 기술을 바탕으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와 수소 혼소 디젤 엔진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시스템’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연료전지 기술을 선박용으로 최적화한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하고 HD한국조선해양은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시스템 통합 설계를 담당한다.



아마존도 ‘자체 AI 칩’ 내놨다…“엔비디아 GPU 운영비의 절반”

글로벌 빅테크 공룡들의 자체 인공지능(AI) 칩 개발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아마존도 경쟁에 가세했다. 트레이니움 3는 트레이니움 2와 비교해 컴퓨팅 성능을 4배 키웠고 에너지 소비는 40% 낮췄다. AWS는 또 이미 후속 AI 칩인 트레이니움 4 개발도 이미 시작했으며, 3세대보다 3배 이상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칩 시장의 절대강자 엔비디아를 뛰어넘으려는 빅테크 기업들의 도전은 최근 거세지고 있다.



"아이폰 올해 2.47억대 출하로 사상 최고치 예상"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이 중국 내 판매 반등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3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올해 애플이 2억 4,700만대의 아이폰을 출하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최대 시장인 중국내 수요가 급증하면서 애플의 출하량이 크게 늘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애플이 올해 약 2억 4,300만대, 삼성은 2억 3,500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측했다.



"믿었다가 나락"…1년 만에 거래정지되더니 회생 신청 '날벼락'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상장 1년 만에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가 정지된 제일엠앤에스가 법원에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했다. 회사를 믿었던 투자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제일엠앤에스는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생 절차가 개시되면 회사의 모든 채권에 대한 징수와 추심이 중지된다. 당초 제일엠앤에스는 채권단과 협의해 만기 이전 CB 전액을 되사기로 결정했지만, 상환 기한까지 55억원을 변제하는 데 그쳤다.2차전지 믹싱 설계 전문 기업 제일엠앤에스는 지난해 4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상장 후 제출한 첫 감사보고서에서 의견 거절을 받으면서다. 2회 연속 감사의견 적정을 받지 못하면 상장 폐지된다.2024 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작성한 우리회계법인은 수익 인식기준과 적정성 등에 대한 감사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제일엠앤에스의 믹싱 장비는 선박을 통해 수출된다. 상장 후 4만1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상장 전 외부감사인들은 매출인식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는데, 우리회계법인만 다른 방식을 주장한다"며 "금융감독원에 회계법인 관련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美 11월 민간고용 예상밖 3만2천명 감소…고용 급격악화

미국의 민간 기업이 11월에 예상과 달리 32,000명의 일자리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3일(현지시간) 급여 처리 회사인 ADP는 11월에 미국 민간 기업이 32,000명의 근로자를 감축했다고 발표했다. 11월의 이 같은 감소는 4만7천명 증가했던 10월에 비해 급격히 악화된 것이다.ADP는 미국내 고용 상황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특히 중소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농협, 고강도 인적쇄신 단행… 집행간부 절반 이상 교체

농협중앙회가 대대적인 인사 혁신을 단행하며 집행간부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고강도 인적쇄신에 나섰다. 특히, 농업·농촌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를 주요보직에 배치해, 실행력과 현장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평가 주식?"…수익률 50% 낸 서학개미 '싱글벙글'

올해 인공지능(AI)과 빅테크 관련주를 담은 서학개미의 수익률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알파벳은 순매수 7위에 불과했다. 테슬라와 서클 등 다른 인기 종목에 밀리던 알파벳은 하반기 들어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애플을 제외한 기술주 투자에 신중했던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 소식에 이목이 쏠렸다. 서학개미가 지난달 순매수한 알파벳 주식은 10억556만 달러(약 1조5000억 원)에 달한다. 알파벳은 올 상반기 주가 변동폭이 크지 않았으나 하반기 들어 70% 뛰었다.알파벳은 올해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알파벳은 공격적인 설비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클라우드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설비투자를 910억~93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하반기 투자에 나선 서학개미 가운데 적지 않은 이들이 수익권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한 주 사이에 86%의 투자자들이 매수했고 14%는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마인은 지난 한 달 사이 25% 하락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손실 구간에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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