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샵, 'KT다이렉트샵'으로 새 단장…공식 직영몰 정체성 강화
KT가 공식 온라인몰 'KT샵'을 'KT다이렉트샵'으로 리브랜딩하고 직영 온라인몰 정체성을 강화한다. 이용자들이 공식 직영몰 전용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도 개선하고 갤럭시 Z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이벤트를 마련했다. KT다이렉트샵은 KT 본사 직영 온라인 매장이다. 또 이용자들이 KT다이렉트샵 전용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강화했다.
'KT다이렉트샵' 온라인몰 새단장… 갤Z 프로모션도
KT는 KT다이렉트샵 리뉴얼 후 첫 이벤트로 갤럭시 Z 시리즈 사전예약자를 위한 KT다이렉트샵 전용 할인을 진행한다. KT다이렉트샵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을 번호이동으로 사전 예약하고 개통한 선착순 1000명의 고객에게 무선 충전기를 제공한다.
"머리에 물이 찼다고요?"..치매 오인 '정상압 수두증'
노령층 건강을 위협하는 '정상압 수두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부산 온병원 뇌혈관센터 최재영 센터장. 온병원 제공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년층 건강을 위협하는 숨은 뇌 질환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뇌실 내부에서 생성된 뇌척수액은 뇌와 척수를 순환한 뒤 체내로 자연스럽게 흡수되어야만 정상적인 압력이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노화 현상이나 과거에 겪었던 뇌출혈, 뇌막염, 또는 두부 외상 등의 여파로 이 흡수 통로가 막히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와 관련, 부산 온병원 뇌혈관센터 최재영 센터장은 "정상압 수두증은 뇌실 내부에 뇌척수액이 과도하게 축적되면서 주변의 뇌 조직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질환은 명칭 그대로 뇌압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치솟지 않으면서도 뇌실만 유독 비대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뇌압 상승 질환과는 엄격하게 구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상압 수두증은 증상이 매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의 가족들이 이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나 알츠하이머병, 혹은 파킨슨병으로 오인하여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정상압 수두증은 특유의 3대 임상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현됨에 따라 의학적인 의심과 함께 정밀 진단이 필수적이다. 신경외과 의료진은 우선 뇌 MRI 및 CT 검사를 통해 환자의 뇌실 비대증 유무를 확인한다. 고령자에게 보행 장애, 인지 장애가 동시에 동반될 경우 뇌 MRI 촬영을 통해 뇌실 상태를 조기에 확인해야 한다.
햇빛 자율방제 수상 로봇 세계 최초 개발...수질관리 활용기대
햇빛만으로 작동하는 자율 방제 수상 로봇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강이나 호수에서 악취와 독성 물질을 발생시키는 녹조를 제거하는 수질 관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다. KIST에 따르면 기존 녹조 제거는 작업자가 선박을 이용해 과산화수소를 직접 살포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됐다. 그러나 넓은 수역을 반복적으로 이동해야 해 많은 비용과 인력이 필요했고, 약품의 장기 보관을 위해 첨가되는 안정제가 녹조 제거 효율을 저하하는 한계도 있었다. 이 기술로 생성된 과산화수소는 상용 과산화수소 대비 녹조 제거 속도가 최대 1760배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해당 촉매 시스템을 태양광 패널과 부유 장치에 결합해 자율 방제 수상 로봇을 완성했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환자경험평가 '전국 종합병원 1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병원장 김성수)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 결과에서 전국 종합병원 1위를 차지했다. 2일 해운대백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은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전체 의료기관 중에서는 2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1위에 올라 환자 중심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해운대백병원은 종합점수 96.32점을 획득,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의료 서비스 전반에 걸친 높은 환자 만족도를 증명했다.
"러닝족 잡아라" SKT, 가민 스마트워치·샥즈 이어폰 출시
SK텔레콤이 가민과 샥즈 등 러닝용 스마트기기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크게 늘어난 러닝족을 겨냥해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유입을 늘리려는 시도다. 포러너 70은 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일상적인 운동 기록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입문형, '포러너 265'는 보다 전문적인 러닝 데이터와 훈련 기능을 활용하려는 고객을 위한 모델이다. 만약 베스트 맥스 요금제 가입 고객이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을 선택하면 기기 할부금을 월 최대 2만4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증설만으론 안 된다"...K-CDMO, 기술 포트폴리오로 승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의 경쟁 구도가 생산능력(CAPA) 확대에서 기술 포트폴리오 확보로 넓어지고 있다. 대규모 설비를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다양한 생산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워지면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달 약 2조7000억원을 들여 스위스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 인수에 나선 것도 이 같은 변화와 맞물린다. 항체의약품 중심의 생산능력에 펩타이드라는 새로운 기술 영역을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CDMO 업계에서 새로운 기술 영역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은 글로벌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ADC는 특히 CDMO 업체들이 앞다퉈 확보하고 있는 분야다.
'AI 수익화'가 갈라놓은 빅테크 주가 희비...네카오도 같은 기준?
글로벌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자본시장의 평가 기준이 'AI 수익화'로 초점을 옮기고 있다. AI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빅테크들의 설비투자(Capex)는 사상 최대로 늘어난 가운데 자본지출을 실제 매출과 현금 창출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했는지가 주가의 향방을 가르는 모습이다. 향후 1년 동안에도 비슷한 수준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는게 업계의 공통된 예상이다. MS는 4∼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900억달러(약 130조원)를 기록했다. 분기 자본지출은 410억달러에 달했지만, 애저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매출 성장과 196억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이 확인되면서 투자 부담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 AI 인프라에 투입한 자금이 클라우드 수요와 코파일럿 등 유료 서비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를 15% 가까이 밀어 올렸다. 반면 메타는 매출이 28% 늘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지만, 주가는 급락했다. 올해 자본지출 전망도 1300억~1450억달러로 높여 제시했다.
한 손에 쏙, 펼치니 태블릿…갤Z폴드8 성능·디자인 다 잡았네 [IT써보니]
일주일 간 직접 써본 갤럭시Z폴드 8은 디자인과 성능 모두 놓치지 않은 혁신 제품이었다. 10대 16 비율의 커버 디스플레이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편안했다. 가로 화면을 늘린 결정은 디자인 측면에서도 '신의 한수'로 보였다. Z폴드 시리즈에 붙던 '아재폰' 별명을 단번에 떼버릴 수 있을 만큼 갤럭시Z폴드 8 울트라와 갤럭시Z플립 8을 합친 듯한 고급지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쿼티 키보드 문자 간 여백이 넓어져 입력 오타가 줄어든 것도 체감됐다. 최대 강점은 콘텐츠 시청 때 발휘됐다. 갤럭시Z폴드 8은 화면을 펼칠 때 여권과 동일하게 가로를 늘린 4대 3 비율로 설계해 태블릿 시청 경험을 구현했다. 인스타그램 숏폼 영상에선 넓은 화면 덕에 댓글창이 화면을 침범하지 않았다. 이 같은 몰입감을 뒷받침 한 건 단연 주름 개선이다. 멀티태스킹 경험도 강화됐다.
통신요금도 'AX시대'…AI 구독상품 경쟁 나선 통신 3사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 구독상품을 앞세운 번들 요금제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AI 유료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최적요금제 고지 의무화를 앞두고 통신사 수익성 방어도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다. 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구글 AI를 요금제와 결합하는 등 AI 번들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통신 3사는 AI 구독상품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구독 플랫폼 'T우주'에도 구글 AI 플랜 3종을 도입했다. KT는 이달 출시를 목표로 구글 AI 플러스를 부가상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초이스' 계열 요금제를 준비 중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구글 AI 플러스를 제공하는 월 12만원대 요금제도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구글 AI 구독상품을 선보였다. 증권가에서는 통신사가 AI를 결합한 상위 요금제 가입 유도 전략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 CNS, 상반기 2.8조 매출…AI·클라우드가 성장 견인
올해 상반기 LG CNS 매출이 2조83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대외 사업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LG CNS는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8358억원, 영업이익 2221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대외 사업 성과가 두드러졌다. 주력 영역인 금융, 공공 산업에서는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 기반의 고객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창출 중이다. 스마트엔지니어링 사업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024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팩토바'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의 제조 공장을 지능화하고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6621억원을 기록했다.
빅테크 'AI 수익 증명' 시험대… 투자 늘린 네카오 주가 주목
글로벌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자본시장의 평가 기준이 'AI 수익화'로 초점을 옮기고 있다. AI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빅테크들의 설비투자(Capex)는 사상 최대로 늘어난 가운데 자본지출을 실제 매출과 현금 창출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했는지가 주가의 향방을 가르는 모습이다. 향후 1년 동안에도 비슷한 수준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는게 업계의 공통된 예상이다. MS는 4∼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900억달러(약 130조원)를 기록했다. 분기 자본지출은 410억달러에 달했지만, 애저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매출 성장과 196억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이 확인되면서 투자 부담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 AI 인프라에 투입한 자금이 클라우드 수요와 코파일럿 등 유료 서비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를 15% 가까이 밀어 올렸다. 반면 메타는 매출이 28% 늘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지만, 주가는 급락했다.
꽉 찬 화면… OTT·웹툰·e북 등 콘텐츠 감상 끝판왕 [IT 써보니]
일주일 간 직접 써본 갤럭시Z폴드 8은 디자인과 성능 모두 놓치지 않은 혁신 제품이었다. 10대 16 비율의 커버 디스플레이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편안했다. 가로 화면을 늘린 결정은 디자인 측면에서도 '신의 한수'로 보였다. 쿼티 키보드 문자 간 여백이 넓어져 입력 오타가 줄어든 것도 체감됐다. 최대 강점은 콘텐츠 시청 때 발휘됐다. 갤럭시Z폴드 8은 화면을 펼칠 때 여권과 동일하게 가로를 늘린 4대 3 비율로 설계해 태블릿 시청 경험을 구현했다.
SOOP, 텐센트 등 글로벌 게임사 파트너십 확장
SOOP이 글로벌 게임사들과 e스포츠 중계와 대회 운영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와의 장기 중계 계약을 비롯해 텐센트, EA 등과 협업을 이어가며 게임 콘텐츠 영토 확장에 나선 모양새다. 스트리머를 활용한 'e스포츠 같이보기' 콘텐츠도 게임 이용자 저변 확대에 활용되고 있다.
SKT '러닝족 겨냥' 스마트기기 라인업
SK텔레콤이 가민과 샥즈 등 러닝용 스마트기기 판매에 나선다. 최근 크게 늘어난 러닝족을 겨냥해 스마트기기와 결합한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유입을 늘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가민의 러닝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70'과 '포러너 265'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포러너 265'는 전문적인 러닝 데이터와 훈련 기능을 활용하려는 고객을 위한 모델이다.
CDMO업계 "지금은 기술 포트폴리오 시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의 경쟁 구도가 생산능력(CAPA) 확대에서 기술 포트폴리오 확보로 넓어지고 있다. 대규모 설비를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다양한 생산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워지면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달 약 2조7000억원을 들여 스위스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 인수에 나선 것도 이 같은 변화와 맞물린다. 항체의약품 중심의 생산능력에 펩타이드라는 새로운 기술 영역을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CDMO 업계에서 새로운 기술 영역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은 글로벌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ADC는 특히 CDMO 업체들이 앞다퉈 확보하고 있는 분야다.
AI 유료 구독상품 늘리는 통신3사... 수익성·이용자 선호 '두 토끼 잡기'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 구독상품을 앞세운 번들 요금제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AI 유료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최적요금제 고지 의무화를 앞두고 통신사 수익성 방어도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다. 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구글 AI를 요금제와 결합하는 등 AI 번들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통신 3사는 AI 구독상품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구독 플랫폼 'T우주'에도 구글 AI 플랜 3종을 도입했다. KT는 이달 출시를 목표로 구글 AI 플러스를 부가상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초이스' 계열 요금제를 준비 중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구글 AI 플러스를 제공하는 월 12만원대 요금제도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구글 AI 구독상품을 선보였다. 증권가에서는 통신사가 AI를 결합한 상위 요금제 가입 유도 전략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운대백병원, 환자경험평가 '종합병원 1위'
이번 평가에서 해운대백병원은 종합점수 96.32점을 획득,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의료 서비스 전반에 걸친 높은 환자 만족도를 증명했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직접 체감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평가해 환자 중심 의료문화를 확산하고자 2017년(1차) 도입된 제도다.
"세종에 새 공장"…SK팜테코, 펩타이드 생산 본격화
SK팜테코가 세종시에 약 1만2600㎡ 규모의 펩타이드 생산 신공장을 준공했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SK팜테코 자회사인 SK바이오텍은 최근 세종 신공장에 대한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비만·당뇨 치료제에 필요한 고품질 펩타이드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