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과학 2026-09-04

백일섭 "3일간 대소변 안 나와"…119 불렀던 건강 이상 [헬스톡]

배우 백일섭이 허리와 무릎 수술을 여러 차례 받은 뒤 대소변이 나오지 않아 119를 불렀던 일을 털어놨다.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복부 통증이 동반되는 배뇨 이상은 응급 진료가 필요한 증상일 수 있다. 영상에서 백일섭은 "내가 허리 수술도 했고 무릎 수술 두 개 다 해서 총 4번인가 했다"며 "허리 수술이 잘 안돼 2번 했다. 수술을 4번 하는 동안 전신마취를 했다"고 말했다.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배가 심하게 아프면 바로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술 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은 마취, 통증 조절 약물, 수술 뒤 움직임 감소, 고령, 기존 배뇨 문제 등과 함께 확인된다. 수술 뒤 활동량이 줄고 식사량이 달라지면 배변 흐름도 변할 수 있다.



미연 "헛소리할까 봐 걱정"…수면 검사 전 주의할 점 [헬스톡]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고 약간의 식도염 증세가 확인됐다고 밝힌 가운데, 정기 검진과 수면 내시경 전후 주의사항에도 관심이 모인다. 문진 과정에서는 만성 피로와 안구 건조증, 화장실을 자주 가는 증상 등을 이야기했다. 검사 뒤 담당 전문의는 약간의 식도염 증세 외에 "얕은 염증은 있지만 큰 이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국가건강검진은 중요한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 검진 방법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시행된다. 검진 전 문진표 작성도 단순 절차가 아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검사 전 금식과 검사 후 회복이다. 진정제를 사용하는 수면 위내시경은 검사 불편감을 줄일 수 있지만, 검사 후에는 보호자를 동반하고 충분히 쉬어야 한다. 검사 당일 운전이나 중요한 일정도 의료진 안내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 미연의 검사 결과처럼 약간의 식도염 소견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권은비 "급하게 붓기랑 살 빼봤다"…사우나 관리 전 챙겨야 할 것 [헬스톡]

가수 권은비가 앞서 컴백을 앞두고 운동, 식단, 사우나를 병행한 집중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권은비는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식단 관리와 운동, 피부과 시술, 헤어, 페디큐어 관리 등을 이어갔다. 사우나를 활용한 붓기 관리법도 설명했다. 그는 "수건에 차가운 물을 적셔 얼굴을 좀 보호하면 훨씬 좋다"며 "시작하기 전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시작한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5~7분 정도 있다가 바로 나가서 냉탕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한다"며 "정말 급하게 다이어트할 때는 추천한다"고 했다. 권은비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연을 앞두고 "여기 오기 전까지 일주일 정도 급하게 붓기랑 살을 빼봤는데 어떤가요? 운동도 열심히 했다"며 "미세한 복근 보이시냐"고 말했다. 사우나를 하면 땀이 나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 수 있다.



'비누처럼' 세포막 녹이던 mRNA 전달체… '중성 빨대'가 대안 될까 [언박싱 연구실]

기존 양이온성 전달체(왼쪽)는 비누처럼 세포막을 파괴해 독성을 유발하지만, 연구팀이 개발한 중성 나노튜브 전달체(오른쪽)는 세포막 손상 없이 안전하게 세포 안으로 유입된다. 붉은 원형의 적혈구 역시 손상되거나 찌그러지지 않고 건강한 모양을 온전히 유지하는 모습이다. (그래픽=제미나이 생성)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임용범 교수팀이 기존 mRNA 전달체의 치명적인 독성 문제를 해결했다. 전기를 띠지 않는 '중성' 전달체를 개발해 세포 파괴와 혈액 독성이 사실상 없는 새 기술을 완성했다. 이번 성과는 부작용 없는 안전한 차세대 mRNA 백신과 난치병 치료제 개발에 폭넓게 쓰인다. mRNA 기술은 감염병 백신뿐만 아니라 암 치료제 등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하지만 기존 전달체는 체내 세포막을 손상하거나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중성 전달체는 이러한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환자가 안심하고 반복해서 주사를 맞을 수 있는 mRNA 신약의 든든한 발판이 된다. 연구팀은 전하의 끌림 대신 다른 힘을 썼다. 세포 표면의 포도당 운반체를 역이용해, 세포가 영양분인 줄 알고 나노 전달체를 거부감 없이 스스로 끌어들이도록 유도한 전략이다. 독성을 유발하는 강한 양전하 없이도 세포 안으로 거뜬히 들어간 셈이다.



"식탁 냄새 배었다고 칙칙 뿌렸다간…" 유해물질 섭취 부르는 습관 [닥터톡]

집 안 음식 냄새나 불쾌한 악취를 없애기 위해 탈취제나 방향제를 무심코 뿌리던 일상 습관이 자칫 유해 화학물질을 스스로 섭취하거나 들이마시는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중 탈취제 및 방향제의 오남용 위험성을 지적하며 일상 속 화학제품의 올바른 사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국내 탈취제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페브리즈 등 섬유탈취제는 도넛 모양 화학 구조를 가진 '사이클로덱스트린' 성분이 냄새 기체 분자를 포집해 악취를 덮는 원리로 작용한다. 강 교수는 "식탁 등 가구 표면에 뿌렸다면 화학물질 잔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물로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방향제나 향초를 사용할 때는 방 구석에 두고 너무 고농도로 노출되지 않게 해야 하며, 주기적인 환기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식탁이나 냉장고 등에 남은 탈취제 성분을 소량이라도 장기간 섭취하면 소화기나 간에 해로운가? 물티슈로 닦으면 탈취제 성분 상당수는 제거되지만, 오히려 물티슈 자체의 화학 성분이 표면에 잔류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거 진짜일까?"



가을이 오나 봐요···전국 맑고 강한 바람, 낮 26∼31도

금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도 오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AI가 색 보정·알아서 접사 전환…'2억 화소' 갤폴드8 울트라로 찍어보니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카메라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촬영부터 편집까지 이용자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피사체와 거리를 인식해 적합한 카메라로 자동 전환하고, 주변 조명에 맞춰 색상과 밝기를 보정한다. 촬영 후에는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사진의 배경을 재구성할 수 있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서울 창덕궁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카메라 출사 행사를 열고 접사와 인물 촬영, 생성형 AI 편집 등 주요 카메라 기능을 소개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는 2억 화소 광각, 5000만 화소 초광각, 1000만 화소 3배 망원 조합으로 구성됐다. 이용자가 촬영 환경마다 어떤 카메라를 사용해야 할지 판단하지 않아도 피사체와의 거리 등에 따라 적합한 카메라가 작동한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AI ISP가 주변 조명과 피사체를 분석해 실제에 가까운 색으로 보정한다. 기자가 창덕궁에서 나뭇잎에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가자 접사 촬영을 알리는 아이콘이 나타나면서 기존 광각 카메라에서 초광각 카메라로 자동 전환됐다. 인물 모드도 개선됐다.



엔비디아, 17조원 들여 허깅페이스 인수...오픈소스AI 생태게 확장[글로벌AI브리핑]

엔비디아가 글로벌 최대 규모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 유통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3000만달러(약 17조원)에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오픈소스 AI 분야 사업 확장에 투자를 강화해 온 엔비디아가 허깅페이스를 직접 인수하면서, AI 하드웨어에서 오픈소스 AI 개발 유통에 이르는 전체 생태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3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CNBC 인터뷰를 통해 허깅페이스 인수계약 체결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인수계약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 반독점 규제당국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허깅페이스 인수를 통해 하드웨어(GPU) 지배력을 넘어 AI 모델 유통·개발자 생태계 계층까지 AI 생태계를 수직 확장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심사 기준 명확화...자료 제출 부담 줄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과정에서 기업의 자료 제출 부담을 줄이고 심사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에 나선다. 4일 식약처는 의약외품의 자료 제출 범위와 심사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의약외품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우선 GMP 적합판정을 받은 제조소에서 제조된 의약외품을 수입하는 경우 제조증명서 제출을 면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시험항목도 새롭게 마련한다.



질병청 "당뇨 있으면 초미세먼지에 따른 뇌혈관 손상 더 클 수 있어"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초미세먼지에 노출됐을 때 뇌혈관 기능 이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미세먼지에 따른 뇌혈관 손상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 결과 초미세먼지에 노출되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 뇌혈관 기능 변화와 관련된 단백질인 BACE1과 스트레스 반응성 단백질 GDF15가 증가했다. 당뇨가 있는 사람이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뇌혈관 손상이 더 커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혈관성 치매 환자의 사후 뇌조직에서도 GDF15 증가와 혈관내피 기능 이상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BACE1과 GDF15가 뇌혈관 손상과 혈관성 치매의 발생 과정에 관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상급병원 안 가도 된다"…시화병원, 위암 수술 권위자 손태일 과장 영입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병원이 위암 및 상부위장관 질환 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외과 손태일 과장을 전격 영입하고 본격적인 중증 진료 체계 가동에 나섰다. 4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외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손태일 과장을 영입했으며, 손 과장은 지난 9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손 과장은 다년간의 정밀 수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위암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 지문, 저장 없이 인증한다 '정보유출 해소'

지문 저장없이 인증이 가능한 생체인증 기술이 개발됐다. 정보유출과 같은 보안 우려를 줄일 수 있다는 기대다. 기존 생체인증 시스템은 지문을 읽어 디지털 데이터로 만든 뒤, 미리 저장해 둔 지문 정보와 비교해 사용자를 확인하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이 문제를 ‘지문 정보를 더 안전하게 저장하는 방법’이 아니라, ‘지문을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하고 비교하는 과정 자체를 없애는 방법’으로 풀었다. 지문을 컴퓨터가 분석하도록 넘기는 대신, 초음파가 지문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인증에 필요한 계산을 끝내도록 한 것이다. 지문 이미지를 복원하거나 특징점을 추출하는 별도의 디지털 연산도 필요하지 않다. 특히 연구팀은 초음파 위상과 진폭, 스위치 상태를 동시에 조절해 하나의 메타표면으로 지문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문 정보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생체정보 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연구팀은 향후 다층 메타표면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GC녹십자,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임상 2/3상 돌입

GC녹십자는 자사의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 2/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고, 임상 3상부터는 여러 국가에서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GC3114B는 일반적인 표준용량 독감백신보다 많은 양의 항원을 포함하도록 설계된 백신 후보물질이다. 해외에서도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고령층을 위한 독감 예방 옵션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문 저장 없이 본인 확인···포스텍, 초음파 생체인증 기술 개발

지문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하지 않고도 사용자를 확인할 수 있는 생체인증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기존 방식은 지문을 디지털 데이터로 바꾼 뒤 저장된 정보와 비교해 사용자를 확인하기 때문에 생체정보 유출 위험이 남는다. 지문 이미지를 컴퓨터가 분석하는 대신, 초음파가 지문과 만나는 과정에서 인증 여부를 바로 가려내도록 한 것이다. 두 영역의 신호 세기만 비교하면 인증 결과를 알 수 있어 지문 이미지를 복원하거나 특징점을 따로 추출할 필요가 없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지문 정보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는 만큼 해킹 등에 따른 생체정보 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희귀질환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 임상 2상 발표

한미약품이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임상 2상 연구 내용을 국제 학회에서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오는 8~10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제64회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 2026)에서 에페거글루카곤의 글로벌 임상 2상 연구 결과를 구연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에페거글루카곤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을 일으키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유럽소아내분비학회에서 에페거글루카곤의 초기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 IFA서 'AI 방탈출'..갤폴드8이 게임마스터

삼성전자는 크리에이터 허브를 IFA 2026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의 'IFA 팔레(IFA Palais)' 전시 공간에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체험 공간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휴식을 위한 라운지를 결합해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삼성의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프라이빗 라운지와 콘텐츠를 제작·편집할 수 있는 스트리밍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AI 생태계를 게임 형태로 체험할 수 있는 '삼성 AI 방탈출'도 선보인다.



얼굴로 입장하고 NFT로 인증…네이버, '넾페스타' 개최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이용자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진행된다. 선예매는 오는 10월 6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10월 7일에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N페이 페이스사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안쓰는 스마트폰·노트북 재활용해요" SKT, 자연순환 캠페인 실시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전자폐기물(E-Waste)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 데이(RE Day)'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구성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프로그램과 사내 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SK텔레콤 구성원들은 스마트폰, 피처폰, 태블릿, 노트북 등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기기를 회사에 가져왔다. 디지털 기기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디지털 교육과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교육도 진행됐다.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16강 돌입…7일부터 본선 경쟁

SOOP이 '구글 플레이(Google Play) ASL 시즌22' 16강에 돌입한다. SOOP은 오는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16강 1주차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6강은 오는 7일 A조 경기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LG AI 기술·AX사례 한자리서 보세요"…'LG 스파크 2026' 개최

지난해 9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SPARK 2025' 행사 전경. LG전자 제공 LG가 글로벌 빅테크와 임직원, AI 미래인재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AI 축제를 연다. 연구개발(R&D) 기술부터 실제 업무에 적용된 AI전환(AX) 사례, AI 개발자 교류와 미래인재 육성까지 아우르며 AI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 스파크'는 LG의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연간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부터는 AI를 중심으로 행사를 개편했다. LG는 2주간 △LG 테크페어 △LG AX페어 △LG AI 토크콘서트 △LG AI 데브콘 △컬처위크 등 5개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한다. 먼저 7~8일 열리는 'LG 테크페어'에서는 LG 계열사의 혁신 기술 41건을 공개한다. 14~15일에는 LG의 AI 비전과 독자 AI '엑사원(EXAONE)'의 산업별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LG AI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15~16일에는 'LG AI 데브콘'이 개최된다.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심의 'LG SDC'를 AI 개발자까지 확대한 행사다. AI 개발대회인 'LG 프롬프톤 챌린지 2026'도 진행한다.



오픈AI, 'GPT-6 아스트라' 공개…추론·코딩 성능 강화

오픈AI가 추론과 코딩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오픈AI 제공 오픈AI가 추론과 코딩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아스트라는 추상 추론 평가 'ARC-AGI-3'에서 최대 99.9%, 고난도 수학 평가 '프론티어매스 티어 4'에서 97.6%를 기록했다. 코딩 평가 '터미널 벤치 4.0'에서는 57.9%,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평가 '딥SWE v1.1'에서는 74.1%를 기록했다.



JW중외제약, '콜레스테롤의 날' 맞아 이상지질혈증 관리 캠페인

JW중외제약이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이상지질혈증과 스타틴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알리기에 나섰다.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스타틴 복용 과정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는 혈당, 근육, 간 관련 건강 정보와 이상지질혈증 치료·관리 방법을 담은 콘텐츠도 살펴봤다. 혈당 등 스타틴 관련 부작용 정보를 접한 경험이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확인됐다.



스카이랩스, 코스닥 상장..."커프리스 혈압계 넘어 의료데이터 플랫폼으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스카이랩스 코스닥 상장식에서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이사와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코스닥 상장 및 매매 개시를 축하하는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랩스 제공 스카이랩스가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커프리스 혈압 모니터링 사업의 글로벌 확대에 나선다. 혈압 측정 기기에서 다중 생체신호와 의료데이터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도 넓힐 계획이다. 커프를 팔에 감지 않고 일상생활이나 수면 중에도 24시간 혈압 변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 시장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건보공단, 원주시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동참...수거함 25개 전달

이정선 안전경영실장(왼쪽)이 박만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폐의약품 배출 캠페인 '약속(藥束)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 25개를 전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원주시민이 참여하는 폐의약품 배출 캠페인 '약속(藥束) 프로젝트'에 참여해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 25개를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약속 프로젝트'는 원주 지역 기관들이 민·관·공 협력으로 추진하는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이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대팀 평가전 개최

크래프톤은 한국e스포츠협회와 공동으로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실전 경기력 점검에 나선다. 중국과 중화 타이베이 등 해외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평가전을 통해 국제전 경험을 쌓고 본 무대에 대비한다. 평가전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모두의 AI' 연내 출격 1500만 사용 목표"...SKT·카카오·KT 출격

SK텔레콤·카카오·KT가 정부의 대국민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모두의 AI' 서비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공공·금융·교육·쇼핑 등 국민 생활에 결합된 AI 서비스를 연결하고 신청·예약·결제까지 대신 수행하는 '실행형 AI'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연내 서비스를 출시하고 내년 25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전 국민의 AI 활용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모두의 AI는 국내 AI 모델과 인프라, 플랫폼을 결합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과기정통부는 공공 AI 에이전트 연계와 개인정보보호·보안 대책, 이용자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등을 지원해 연내 대국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앱이나 웹뿐 아니라 전화·문자 기반 에이전트도 제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까지 AI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개인별 AI 에이전트와 개방형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확산을 위한 재정 지원도 본격화한다. 정부는 내년도 모두의 AI 사업 예산으로 2500억원을 편성했다. 정부는 국산 AI 반도체 활용도 확대한다.



틱톡, 경북과 손잡고 AI·디지털 콘텐츠 키운다

틱톡 제공 틱톡이 경상북도와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기업과 크리에이터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양성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틱톡은 지난 3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美해군용 희귀렌즈가 신제품으로 재탄생...라이카, '주미크론-M 1:2/66' 공개

라이카 카메라가 1960년대 미 해군을 위해 개발된 희귀 렌즈 'Elcan 66mm f/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주미크론-M 1:2/66'은 라이카의 클래식 렌즈 라인에 독특한 66mm 초점 거리를 새롭게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원본인 Elcan 66mm f/2는 1960년대 말 당시 에른스트 라이츠 캐나다의 개발 책임자였던 월터 맨들러가 미 해군의 의뢰를 받아 개발했다. 특히 콤팩트한 크기와 광학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일반적인 50mm나 90mm가 아닌 66mm라는 독특한 초점 거리를 채택했다. 66mm 초점 거리는 클래식한 50mm 렌즈와 보다 긴 초점 거리의 인물용 렌즈 사이에 위치한다.



네이버 1GW AI팩토리 속도…브룩필드 "고객 유치까지 돕겠다"

4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 코퍼레이션 회장은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1GW급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7월 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가 1단계 AI 팩토리 투자 계획을 발표한 지 약 40일 만이다.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축적한 브룩필드의 역량과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1GW급 AI 팩토리 가운데 1단계인 200MW 구축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SOOP, 출범 20년 만에 판교 신사옥 마련…협업·성장 기반 강화

SOOP이 경기도 판교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여러 사업장에 분산돼 있던 주요 업무 거점을 단계적으로 통합한다. 서비스와 사업 영역이 확대되면서 경영·기술·사업 조직과 계열사의 업무공간이 여러 사업장으로 나뉜 가운데, 주요 조직 간 협업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조직 재배치가 완료되면 그동안 여러 사업장으로 나뉘어 있던 조직 간 물리적 거리가 줄어들면서 의사결정과 협업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