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노폐물 배출 '첫 관문' 확인…뇌질환 연구 새 전기 기대"
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여러 보호 구조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내부에서는 활발한 대사활동 과정에서 끊임없이 노폐물을 만들어진다. 연구팀은 이는 후각망울의 림프관과 비강의 림프관을 연결하는 미세한 구멍이 뇌척수액이 지주막을 빠져나오는 것 관문임을 보여준다며 이 미세 구멍을 '지주막 소창'(Arachnoid fenestrations)으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태어난 지 85~100주 된 노화 생쥐와 8~10주 된 젊은 생쥐를 비교해 노화가 이 배출 경로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했다. 노화된 생쥐에서는 지주막 소창이 좁아지고 주변 뇌막 림프관이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림프관과 후각신경이 통과하는 사골판의 통로도 좁아져 뇌척수액 배출 기능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는 약물을 코안에 투여하는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폭락 멈춘 반도체주 재반등할까…美빅테크 실적 발표 주목
코스피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날 극적으로 폭락을 멈춘 가운데 재반등 여부를 가를 최대 이벤트가 시작된다. 전날엔 장중 한때 24만 원까지 하락하며 지난달 19일 기록한 최고 가격 37만 4500원 대비 35.9%까지 내린 뒤 일단 하락을 멈춘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5천 선 안팎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일부 열어놓고 있다. 대만 TSMC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고도 지난 17일 주가가 7.3% 빠졌다. 외신에선 연일 'AI 거품 붕괴(AI Bubble Bursting)'가 임박했는지 아닌지를 두고 분석이 쏟아진다.국내 증권가 리포트는 일단 재반등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시가총액과 이익 비중 최상위 종목인 영향으로 코스피의 PER_12MF도 5.55배"라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저점 6.27배를 하회하는 역사적 저점"이라고 했다. 이어 "극단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전망치가 반토막이 나더라도, PER_12MF가 삼성전자의 장기 평균 PER_12MF인 10배로 올라선다면, 현 주가보다 더 높은 수준을 기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6월 생산자물가 10달만에 오름세 멈춰…우려는 여전
국내 생산자물가 오름세가 10개월만에 멈췄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져온 상승세가 10개월만에 멈췄다.하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전달과 같이 8.6%가 올라 2022년 7월(9.2%) 이후 최고 상승률을 유지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은 5월(-2.3%) 하락세로 돌아선 데 이어 하락폭을 더 키웠다. 중간재는 수입을 중심으로 0.5% 올랐다. 용도별로는 자본재(1.2%), 소비재(0.8%)가 상승했고 서비스는 보합이었다.국내 출하에 수출품을 더한 6월 총산출물가지수는 0.4% 상승했다.
코스피 질주에 7100선 회복…올해 20번째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가 6% 넘게 급등해 7천선을 되찾으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 빅테크 알파벳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글로벌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코스피는 22일 오전 9시 37분 기준 전장보다 5.43% 오른 7114.68을 기록하고 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40% 상승한 1139.30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5.60% 오른 27만3500원에, SK하이닉스는 8.50% 상승한 19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외국인이 장 초반 1조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고 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와 AI 투자 확대 기대 속에 5.21% 상승했다.
작년 1인당 가계순자산 2.74억원 9.1%↑…주가·집값↑ 영향
이는 지난해 주식시장 호황에 기인한 것으로 기업의 발행 주식은 국민계정통계 작성기준 상 금융부채로 집계된다. 비금융법인의 순금융자산이 주가 급등으로 전년 대비 1239조원 감소한 탓이다.반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금융자산은 3767조원으로 전년 말보다 674조원, 21.8% 증가했다. 2009년(26.5%) 이후 16년만에의 최대 증가폭이다.지난해 말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전체 순자산은 1경 4200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1167조원, 9.0% 증가했다. 이 중 비금융자산은 1경 434조원으로 494조원(5.0%) 늘었다.자산 항목별로 보면 증시 호황으로 전년 14조원 감소했던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는 522조원이나 늘어났다. 2022년 이후 3년째 일본을 앞질렀다.지난해 말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을 추계 가구(약 2239만 가구)로 나눈 가구당 가계 순자산은 6억 3427만원으로 추정됐다. 전년(5억 8761만원)보다 7.9% 증가했다. 역시 전년(2.1%)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시장환율 환산한 가구당 가계순자산은 44만6천 달러였다. 2024년 말 기준 미국은 128만4천 달러, 일본은 39만2천 달러였다.
인천공항, 폭염 속 보안요원 안전 챙긴다…현장 합동 캠페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이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공항 보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안요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줄여 성수기 공항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조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보안단장과 이동현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항공기 이동지역과 공항 외곽 보안초소 등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근무지를 찾아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대동, 국립식량과학원과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
대동이 국립식량과학원과 4년에 걸쳐 데이터 기반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에 나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동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동이 새만금에서 추진해온 정밀농업 확장 전략 연장선에 있다. 대동은 이를 위해 10ha 규모 새만금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노지 콩 정밀농업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 대동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스마트 작업기를 활용한 들녘단위 정밀 농작업 실증, 드론 기반 원격탐사 모니터링을 맡아 재배지별 생산 환경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올 하반기에는 생육관리와 수확 단계까지 실증을 확장할 계획이다.
"가장 빛나는 오후" 세라젬, 웰니스 토크 콘서트 진행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고객 10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웰니스 토크 콘서트 '세라젬 드 애프터눈'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세라젬이 제안하는 건강한 삶을 위한 '세븐 해빗' 철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에 앞서 세라젬 이경수 대표는 오프닝을 통해 가장 빛나는 오후를 주제로 기획한 이번 토크 콘서트 의미를 소개했다. 아울러 세라젬이 추구하는 건강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항공, 폭염 속 현장 안전관리 강화…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공항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과 램프(Ramp) 현장, 항공기 정비고 등을 방문해 자사 및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대한항공과 협력업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물터미널을 시작으로 램프 현장과 항공기 정비고를 차례로 방문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한항공은 올여름 폭염 대응을 위해 이동식 대형 서큘레이터를 시범 도입했다.
'야~호' 리센느부터 NCT 위시까지…캐리비안 베이 여름축제 달군다
오는 26일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 스페셜 공연을 진행할 '리센느'. 삼성물산 제공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가 K팝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공연과 물놀이를 결합한 '워터 뮤직 풀파티'를 앞세워 여름 성수기 고객 잡기에 나선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주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 K팝 스타들의 스페셜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카드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워터 뮤직 풀파티는 최대 2.4m 높이의 인공파도 속에서 공연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 대표 여름 콘텐츠다.
부산창경센터, '플러그 인, 후쿠오카 #13' 참여 기업 모집
오는 10월 7~11일 후쿠오카 일대에서 열리는 ‘라멘 테크 2026’ 행사 공식 키비주얼. 라멘 테크 2026 운영사무국 제공 이는 후쿠오카 현지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투자자, 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일본 후쿠오카 일대에서 후쿠오카 지쇼, 후쿠오카 그로우쓰 넥스트, CIC 후쿠오카 등 현지 민·관 파트너와 함께 운영된다. 라멘 테크 2026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후쿠오카 텐진·다이묘 지역을 중심으로 열리는 도시형 글로벌 이노베이션 행사다.
'유럽 대비 5천만원 싸다'..볼보, 전기 세단 ES90 승부수
국내에서 판매되는 볼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대비 1000만원, 유럽 주요국 대비 5000만원 이상 낮은 가격에 ES90을 판매하는 것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초반부터 높은 상품성과 공격적인 가격경쟁력으로 앞세워 초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ES90을 1000대 이상, 내년에는 3000대 이상으로 판매 대수를 늘린다는 목표 아래, 내년에는 전기차만 1만대 이상 판매하면서 독일 브랜드들을 넘어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마진 포기'까지 언급, 압도적인 가격 공세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가격 측면 외에도 ES90은 기존 세단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보였다고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강조했다. WLTP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상위 울트라 트림은 고속 주행에선 안정적인 주행성을 구현한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대표는 "ES90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세단의 헤리티지에 SUV의 실용성을 더한 이 시대 가장 잘 맞는 차"라고 정의했다.
1兆 육박 말레이시아 중거리 방공망, 韓-土-中 대결되나
22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사업이 한층 주목받는 이유는 인접국 인도네시아의 천궁-II 도입 움직임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국방군수청은 최근 LIG D&A에 천궁-II 구매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이 같은 인도네시아의 행보는 말레이시아 군당국을 자극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동남아 최초의 천궁-II 도입국이 될 경우, 말레이시아 역시 군사·정치·산업적 측면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LIG D&A는 말레이시아 맞춤형 제안을 통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LIG D&A는 지난 4월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9400만달러(약 1400억원) 규모의 함대공 유도무기 '해궁'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방공망 수출의 물꼬를 텄다. 함정 방어 유도무기인 해궁의 첫 해외 수출 사례로, 튀르키예 STM사가 건조하는 말레이시아 해군 연안초계함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기는 기술' 실현한 LG엔솔, 글로벌 특허 10만건 달성 이정표
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특허 10만건 돌파를 기념한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글로벌 지식재산권 패권 경쟁 속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 중 특허출원 수가 10만건을 돌파, 압도적인 이정표로 기술리더십을 증명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월 글로벌 특허 등록 약 5만9000건, 출원 기준 10만건을 돌파했다. 글로벌 배터리 제조 기업 중 특허 출원 수가 10만건을 기록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까사미아, 거실·다이닝 홈오피스 가구 '아크' 출시
신세계까사의 까사미아는 아치 디자인을 적용한 홈오피스 가구 '아크'(ARC)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직선 위주의 오피스 가구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아치 모티프를 전면에 적용했다. 수납장은 복도장이나 다이닝장, 거실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쓰오일, 바이오선박유 공급 개시..저탄소 해운연료 시장 대응 본격화
에쓰오일 김인찬 정유해외영업부문장(가운데)와 직원들이 바이오선박유 공급 개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제공 에쓰오일은 국제 해운업계의 탈탄소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선박유(B30 VLSFO) 공급을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30 VLSFO는 바이오연료를 30% 혼합한 선박용 연료다. 에쓰오일은 바이오선박유의 원료 조달부터 블렌딩, 저장, 공급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을 울산 권역에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LS, AI·디지털 실무인재 키운다…'K뉴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LS그룹이 정부 지원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디지털·인공지능(AI)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LS그룹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만 15세 이상 35세 이하 취업준비생 가운데 합숙교육이 가능한 약 35명을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소진공,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 넓힌다...소상공인 모집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도와 성장 단계에 맞춰 홍보·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년도 플랫폼 매출이 1만5000달러 이하인 기업에는 플랫폼 운영 컨설팅과 키워드·배너 광고, 리뷰체험단 등을 지원한다.
이청 삼성D 사장 "디스플레이 대변환기…휴머노이드 등 새 시장 열려" [K디스플레이]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이 2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한 'K-디스플레이 2026(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실제 디스플레이 시장 기술의 변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AI의 확산은 산업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변화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제언이 따랐다. 이 사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대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이 맞물릴 때 K-디스플레이의 새로운 번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OLED 기술력 집결한 LG디스플레이…게이밍·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K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가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 'K디스플레이 2026'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풀라인업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하며 시장 차별화에 속도를 낸다. 비전존에서는 4세대 OLED 핵심 기술인 탠덤 기술을 적용한 83인치 OLED TV 패널과 모니터·IT용 OLED 패널을 활용한 미디어월을 선보이며 OLED 사업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휴머노이드 시장을 겨냥한 P-O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차세대 응용 시장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홈존에서는 게이밍 OLED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신제품인 24.5인치 540헤르츠(Hz) 게이밍 OLED를 비롯해 27인치 DFR 720Hz 게이밍 OLED, 39인치 21대9 5K2K 게이밍 OLED 등을 전시했다. 워크존에서는 27인치 5K OLED 패널을 처음 공개했다.
홈앤쇼핑, 알러셀 냉감 토퍼·베개 방송 "기능 저하 최소화"
홈앤쇼핑은 알러셀 에어쿨링 냉감 매트리스형 토퍼와 냉감베개를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1시 5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
윤진식 무협 회장 "美 비자 문턱 여전히 높아…민관 협력으로 개선 이끌것"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울경 수출기업 애로 해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현지 인력 파견을 가로막는 비자 제도 개선을 위해 민간 통상 채널과 정부 협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2일 한국무역협회는 22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부울경 수출기업 애로 해소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력·신성장 산업 분야 강소기업 10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올해 상반기 790억달러를 수출한 부울경은 국내 전체 수출의 15.9%를 담당하는 공급망 핵심 거점이다. 특히 E-2 비자 관련 논의가 집중됐다.
LG에너지솔루션, 제4회 산학협력 컨퍼런스 개최..."학계 인재 90명과 배터리 기술 교류"
LG에너지솔루션 제공. LG에너지솔루션이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서울대·KAIST·포항공대·고려대·연세대 등 국내 10여개 대학 교수진과 석·박사 학생 9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 제4회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시작한 이 행사는 학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LG에너지솔루션 R&D 소개 세션 △교수진 산학협력 과제 세미나 △석·박사 포스터 세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 행사도 풍성했다는 평가다.
SC제일은행, 고액 자산가 유치 강화…최대 1500만원 혜택
SC제일은행은 PB 신규 고객에게 최대 1500만원 규모의 웰컴 혜택을 제공하고, 기존 PB 고객이 신규 고객을 추천하면 최대 15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프라이빗 웰컴 프로그램'과 '고객 추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PB 고객이 지인이나 가족 등을 소개해 예치자산 10억원 이상 PB 고객으로 가입하면 추천인에게 최대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SC제일은행이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기존 고객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대차·기아·르노·한국GM·KGM, 27일부터 하계 무상점검 실시
거점별로는 현대차가 블루핸즈 협력 서비스센터 1205곳, 기아가 직영 17곳과 오토큐 협력 서비스센터 747곳에서 운영하며 쿠폰을 내려받은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직영 7곳과 협력 356곳, KG모빌리티는 직영 2곳과 협력 56곳, 한국GM은 정비 기술 센터 3곳과 협력 372곳에서 각각 진행된다.
한유원 '상반기 리테일·마케팅 동향 리포트' 첫 발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리테일·마케팅 동향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반기 주요 지원사업 일정도 수록해 기업들이 필요한 사업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GM 한국사업장, KSQI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정상…종합점수 93점
GM 한국사업장 제공. GM 한국사업장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애프터서비스(AS) 부문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KSQI 고객접점 조사는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 수준을 지수화한 평가로, 올해는 32개 산업군 132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M 한국사업장은 종합점수 93점으로 자동차 AS 부문 1위에 올랐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을 비롯해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송광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가치그룹혁신 그룹장, 김용호 GM 한국사업장 서비스센터 협회장, 이범진 바로서비스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중기부, 포항에 인큐베이팅센터 운영...스타트업 해외진출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경북 포항에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이 연구·실험 단계의 기술을 실제 제품과 생산공정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입주기업은 제조 실증 기반을 활용할 수 있다.
성신양회, 직원 기부만큼 회사도 나눈다…1대1 매칭그랜트 도입
성신양회는 지난해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약정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나선 경제계…기업 체험·장학사업 확대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이 22일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청년애 유스 브릿지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경제계가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현장 체험과 장학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진로 탐색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경제인협회는 하나금융그룹,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함께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청년애 유스 브릿지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계가 보유한 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학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BTS 부산 뜨자 상권 날았다' 공연날 소상공인 매출 11%↑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가 열린 지난달 12∼13일 부산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BTS 부산 콘서트 전후 부산 상권의 매출 변화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연일 전후 4주간(5월 30일∼6월 27일)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1년 전보다 3.6% 늘었다. 공연 당일에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11.1%까지 증가했다. 부산 지역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7% 급증했다.
은행 금리감면 문턱 낮춘다…체크카드·할부결제도 인정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 대출 금리감면을 받기가 한층 쉬워진다. 신한·우리·하나은행은 카드 이용금액을 모두 실적으로 인정하고, 국민·농협·기업·SC·iM·부산·경남·전북·광주·제주은행은 카드론만, 수협은행은 후불교통카드만 제외한다.체크카드도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카드 이용실적으로 인정된다. 그동안 일부 은행은 체크카드를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거나 신용카드보다 낮은 수준의 금리감면을 적용해 왔다.카드 할부 이용자의 불이익도 개선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얼굴 공개'…삼성·LG 미래 OLED 기술 한자리에 [K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 전시회에서 6.9형 휴머노이드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K디스플레이 2026'. 실제 길을 걷는 것처럼 이동하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이 이어지자 곳곳에서는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다"는 감탄이 나왔다.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는 실제 차량 내부를 구현한 디지털 콕핏 체험존 앞에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운전석부터 조수석, 뒷좌석까지 직접 탑승해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체험했다. 양사는 이날 AI, 모빌리티, 게이밍 등 차세대 시장을 겨냥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을 대거 공개하며 미래 디스플레이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스마트폰과 TV 중심이던 OLED 적용 범위를 휴머노이드와 AI 기기, 차량 내부 등으로 확대해 새로운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화면 너머, 지능형 디스플레이로'를 주제로 디스플레이가 단순한 화면을 넘어 AI 기기의 얼굴이자 인터페이스로 진화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6.9형 OLED를 적용한 휴머노이드용 디스플레이를 처음 공개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겨냥한 기술 경쟁도 치열했다.
BMW, 25년 만에 초고가 브랜드 '알피나' 꺼냈다…롤스로이스 빈틈 정조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BMW그룹이 자사 럭셔리 라인과 롤스로이스 사이의 공백을 메울 새 브랜드 'BMW 알피나(ALPINA)'를 내놓으며 최상위 럭셔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룹이 완전히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롤스로이스를 편입한 이후 약 25년 만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BMW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브랜드 설명회를 열고 알피나의 정체성과 국내 진출 계획을 공개했다. 알피나는 1965년 뮌헨에서 서쪽으로 약 50㎞ 떨어진 바이에른의 소도시 부흐로에에서 BMW 차량 튜닝 사업으로 출발해, 이후 독자적인 완성차 제조사로 성장한 브랜드다. 브랜드 뿌리에는 창업자 부르카르트 보벤지펜의 일화가 자리한다. 미쏘니 부사장에 따르면 보벤지펜은 당시 "그렇다면 그대로 달려 우승하라. 조금 더러워진 우승 사진을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편안함을 뜻하는 브랜드 고유 개념도 소개됐다. 기존 알피나 애호가에게 익숙한 '컴포트 플러스' 주행모드도 계승한다. 필레히너 부사장은 "컴포트 플러스는 단순한 주행 모드보다 훨씬 큰 의미를 지닌다"며 "BMW 알피나의 모든 경험을 이끄는 철학"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시장을 향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세스코, 의정부 'EVC센터' 개소…발달장애인 28명 채용
경기도 의정부에 문을 연 EVC센터는 발달장애인과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상생형 일자리 공간이다. 세스코는 올해 발달장애인 근로자 28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한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여름 잡는 음료 4종 출시
시몬스는 경기 이천시 시몬스 테라스에 있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여름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7억 아니었어?"...SK하닉 노조 "터무니 없이 박한 수준" 사측 성과급 제시안에 깜짝
SK하이닉스 노사가 지난해 향후 10년간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던 성과급 제도를 1년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 사무직 노조도 같은 날 별도로 교섭을 이어갔다. 본교섭 과정에서 사측은 성과급과 관련한 새로운 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의무 지급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전임직 노조는 3차 본교섭에서 "회사가 제시한 성과급 안은 지난해 어렵게 마련한 합의의 취지와 기본 방향을 훼손하는 수준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사무직 노조 역시 "성과급 기준이 변경되거나 손해가 발생하는 부분이 있다면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조는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실제 사측 제시안이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 더 박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석화업계 "석유화학 사업재편 2호 프로젝트 승인 환영"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22일 정부가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2호 프로젝트인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DL케미칼·한화솔루션 간 사업재편 승인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2월 대산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된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이자, 여수산단에서는 첫 번째 사업재편 승인이다. 롯데케미칼은 "여수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제품 생산 체계를 통합해 설비 운영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사업 재편 전반의 실효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재편은 당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과 사업 구조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칩플레이션·中 공세 이중고…삼성D·LGD "기술 초격차로 승부" [K디스플레이]
지난해 말부터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완제품 업체들의 원가 압박이 디스플레이 업계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사장은 "부품과 디스플레이 쪽도 가격적으로 굉장히 큰 압박이 오는 상황"이라며 "고객사도 힘들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때까지는 철저하게 잘 준비하고 버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 잘 준비하고 이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발표한 '67조원 규모' 충청권 투자 계획과 관련해서는 "지금 준비하고 있다"며 "약속한 내용인 만큼 바로 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원가 혁신을 통해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메모리 가격 관련 판가 인하 압력에 대해 "영향은 받고 있다"면서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원가 개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립 기술 적용에 대해서 정 사장은 "OLED 관련 다양한 기술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개할 수 있는 시점이 되면 공개하겠다"고 했다.
업스테이지-두레시닝, MOU 체결... 프롭핀테크 시장 지각변동 오나
이번 협약의 핵심은 부동산 시장 전반의 AI 전환(AX)이다. 업스테이지의 고성능 AI 모델을 활용하면 수많은 비정형 부동산 문서 내 텍스트를 정밀하게 인식하고 데이터화할 수 있게 된다. 업스테이지와 두레시닝은 부동산 임대차 계약 관리 및 정산 자동화 시스템에 AI를 우선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상권 분석, 부동산 가치 평가, 시황 예측 등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모델을 단계적으로 공동 개발하고 종합 AI 부동산 플랫폼으로 확장, 고객에게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내로는 AI 기반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려아연, 11년간 노원구 청소년 1920명에 장학금
21일 서울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서준오 노원구청장과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제공 고려아연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구 고등학생·대학생 175명에게 총 2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OCI 2분기 영업익 433억원..반도체 소재 성장에 첨단소재 투자 확대
OCI가 반도체 소재 사업 성장과 석유화학 제품 시황 개선에 힘입어 2·4분기 실적 개선을 이뤘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반도체 산업 성장에 대응해 첨단 소재 사업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객사 수요 확대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판매 증가와 판매가격 상승, 반도체 소재 사업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전 분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반도체 소재를 포함한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일부 제품 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 2095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소재 사업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 강세에 따른 BTX 제품 스프레드 확대 영향으로 매출액 3315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했다. OCI는 반도체 산업 성장에 발맞춰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에도 진출한다.
李 일축에 '영업익 N% 성과급' 제동 걸리나..경제계, 예의주시
이재명 대통령이 '영업이익 N% 성과급'을 요구한 노조의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다"고 일축하면서 기업의 노조에 대한 성과급 배분 추진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 이후 '영업이익의 N% 연동형 성과급' 도입을 요구하는 노조가 잇따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다.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에 대한 주주들의 반발도 심상치 않다. 이들은 성과급이 단체교섭·노동쟁의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 위법하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주주운동본부는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이 근로의 대가인 임금이 아니라 경영성과의 사후적 배분에 해당해 노동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태광그룹 티시스, 어르신·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시스 CS사업본부가 고령자와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과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안전한 디지털 생활 지원에 나섰다. 티시스 CS사업본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티시스 CS사업본부 임직원 10여 명은 강사와 봉사자로 참여해 참석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사이드카 울리더니 상승폭 다 반납한 코스피…코스닥 더 떨어져
22일 코스피가 역대급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장초반 5%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더니, 오후엔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채 다시 7천 선 아래서 하락 마감했다. 미국 빅테크 중 첫 순서인 알파벳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장중 최고 7166.00포인트에 비해 5.14% 하락한 수치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4.14포인트(4.51%) 오른 7052.09포인트에 개장한 직후 급등세를 보였다. 이어 오전 9시 6분부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기관 투자자의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오전 코스피 급등세에 힘입어 789.23포인트까지 오른 뒤 이날 장중 최저치로 문을 닫았다.
해양 모빌리티 기업 파로스마린, 베트남 잘라이성 내륙수상교통 친환경 전환 사업 제안
국내 해양 모빌리티 스타트업 파로스마린이 베트남 잘라이성에 꾸이년 도시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광 수상교통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공식 제안했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로스마린은 최근 잘라이성 인민위원회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해양 전동화 참조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공문을 제출했다. 파로스마린의 이 같은 제안에 대해 잘라이성 인민위원회는 공문으로 답신을 보내 친환경 해양 전동화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환영과 지지의 뜻을 전했다.
佛 미쉐린 셰프의 메뉴, 서울서 맛보다
글로벌 파인다이닝 업계의 핵심 화두인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톱 셰프들이 서울 도심에서 맞손을 잡는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레스토랑인 '제로컴플렉스' 오너이자 페스타 바이 충후를 총괄하는 이충후 셰프의 기획으로 성사됐다. 제임스 헨리와 션 켈리 셰프가 프랑스 현지에서 공수한 시그니처 식재료와 이충후 셰프가 '보타닉 남도' 농장에서 엄선한 제철 식재료가 활용된다.
말레이시아 1兆 방산 사업, 한·중·튀르키예 '3파전'
1조원 규모에 달하는 말레이시아 중거리 방공망 사업을 놓고 한국과 튀르키예, 중국이 물러설 수 없는 '수주 혈투'에 돌입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사업이 한층 주목받는 이유는 인접국 인도네시아의 천궁-II 도입 움직임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국방군수청은 최근 LIG D&A에 천궁-II 구매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이 같은 인도네시아의 행보는 말레이시아 군당국을 자극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동남아 최초의 천궁-II 도입국이 될 경우, 말레이시아 역시 군사·정치·산업적 측면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LIG D&A는 말레이시아 맞춤형 제안을 통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엔솔 특허 10만건 돌파… 글로벌 기술리더 증명
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특허 10만건 돌파를 기념한 촬영을 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제공 글로벌 지식재산권 패권 경쟁 속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 중 특허출원 수가 10만건을 돌파, 압도적인 이정표로 기술리더십을 증명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월 글로벌 특허 등록 약 5만9000건, 출원 기준 10만건을 돌파했다. 글로벌 배터리 제조 기업 중 특허 출원 수가 10만건을 기록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K디스플레이, 원가혁신·신기술로 '칩플레이션' 넘는다
"하반기에 상황이 나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사장은 "반도체 기업에서 가격을 좀 싸게 공급해줬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그때까지는 철저하게 잘 준비하고 버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추격에 대해선 "한국 디스플레이가 OLED로 치고 나가고, 그 이후 기술도 계속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잘 준비하고 이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원가 혁신을 통해 대응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메모리 가격 관련 판가 인하 압력에 대해 "영향은 받고 있다"면서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원가 개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는 6.9형 OLED를 적용한 휴머노이드용 디스플레이를 처음 공개했다.
볼보 새 전기세단, 韓 가격 5천만원 낮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고급 전기 세단 ES90을 공개, 7294만원부터 시작하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초반부터 높은 상품성과 공격적인 가격경쟁력으로 앞세워 초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미 AI거물 美서 또 뭉친다
전 세계 생성형 AI, AI 가속기 및 자율주행·로봇 등 피지컬 AI 시스템, 반도체, 모빌리티를 이끄는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산업계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와 엔비디아, 오픈 AI 등 양국의 AI 분야 핵심 플레이어들 간 사업협력이 규모와 속도를 더해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번 행사는 빅테크들의 AI 투자 흐름과 직결된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도 양사의 HBM4가 탑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오픈AI와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에 고성능 메모리를 공급하는 협약도 체결했다.
모두의 창업 등 현안 산더미인데… 중기부 수장 인선 차일피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이 지연되면서 정책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산하기관 수장 공백까지 겹쳐 한성숙 국무총리가 중기부 장관 시절 집중적으로 추진해온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이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적임자를 인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 총리가 이달 1일 취임한 이후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이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한 총리가 후보자로 지명된 지난달 7일 이후 한 달 넘게 중기부 수장 자리가 비어있는 상황이다. 관가에서는 청와대에서 이달 중 후임 장관을 발표할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중기부 일각에서는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중진 국회의원이 오는 것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한 총리가 적극 추진했던 정책 과제도 후임 장관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독자 블랙박스 '뷰로이드' 해외 러브콜 쏟아져" [인터뷰]
최 대표는 지난해를 "고통의 시간을 보낸 한해"라고 돌이켰다. 그는 "매년 매출이 늘어나고 손실은 줄여가고 있지만, 연결 기준 실적으로 인해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주가가 하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실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있다고 최 대표는 강조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수년 전부터 독자 브랜드 육성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고 최 대표는 평가했다. 연결 기준 실적에서는 자회사 넥스트칩을 연결재무제표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앤씨앤이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최 대표는 올 하반기 해외 시장을 겨냥한 독자 브랜드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앤씨앤은 지난해 9월 미국 아마존에 첫 뷰로이드 제품을 출시했다. 최 대표는 주주친화 정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아마존 입점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돕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도와 성장 단계에 맞춰 홍보·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년도 플랫폼 매출이 1만5000달러 이하인 기업에는 플랫폼 운영 컨설팅과 키워드·배너 광고, 리뷰체험단 등을 지원한다.
BTS 후광… 부산콘서트 기간 외국인 매출 71% 점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부산시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가 열린 지난달 12∼13일 부산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 당일에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11.1%까지 증가했다. 부산 지역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7% 급증했다. 상권별로는 영도의 외국인 매출이 259.1% 급증했다.
'나눔 앞장' 성신양회, 임직원 기부금 똑같이 부담
성신양회는 지난해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약정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영업익 N% 성과급' 제동 걸리나 [노란봉투법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이 '영업이익 N% 성과급'을 요구한 노조의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다"고 일축하면서 기업의 노조에 대한 성과급 배분 추진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영업이익의 10%대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한 이후 '영업이익의 N% 연동형 성과급' 도입을 요구하는 노조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양대 노총에선 걍하게 반발하는 반면, 재계는 신중한 반응 속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성과급 지급방식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다.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에 대한 주주들의 반발도 심상치 않다.
윤진식 무협 회장 "정부와 협력해 美 비자 문제 해결"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 부울경 수출기업 애로 해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현지 인력 파견을 가로막는 비자제도 개선을 위해 민간 통상채널과 정부 협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2일 한국무역협회는 22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부울경 수출기업 애로 해소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력·신성장 산업 분야 강소기업 10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E-2 비자 관련 논의가 집중됐다.
'기아차 4천대 판매' 황경하 선임 그랜드마스터 등극
기아는 경기 안양지점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사진)가 누계 판매 4000대를 기록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칭호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16일 누계 판매 4000대 고지를 넘으며 역대 39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IBK기업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판매 중단…고정금리는 유지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전날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신규 접수와 취급을 중단했다. 다른 은행에서 IBK기업은행으로 갈아타는 주택담보대출 대환 수요도 함께 제한하기로 했다.
"장기계약 등 발표될 것" 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젠슨 황 등과 만난다
전 세계 생성형 AI, AI 가속기 및 자율주행·로봇 등 피지컬 AI 시스템, 반도체, 모빌리티를 이끄는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산업계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미측 빅테크 CEO들은 이 대통령과 별도의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와 엔비디아, 오픈 AI 등 양국의 AI 분야 핵심 플레이어들 간 사업협력이 규모와 속도를 더해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번 행사는 빅테크들의 AI 투자 흐름과 직결된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도 양사의 HBM4가 탑재될 전망이다. 빅테크들의 AI 수요처 확보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문제는 글로벌 AI 시장의 최근 화두다.
장순봉 코참 부회장, 라오까이성 당서기장과 면담…투자설명회 참석
코참 제공 장순봉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부회장이자 KAS 홀딩스 회장이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을 방문해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확대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라오까이성은 중국 윈난성과 접경한 베트남 북부 핵심 경제권으로 최근 고속도로, 철도, 산업단지 개발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투자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코참에 따르면 장순봉 코참 부회장이자 KAS 홀딩스 회장은 지난 17일 개최된 라오까이성 투자설명회에 한국 기업인을 대표해 참석하며 라오까이성 당서기와 공식 환담을 진행했다. 또한 "향후 한국 기업과 라이까이성 간의 협력을 확대하고 양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GM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9만2000원 인상·성과급 1500만원
한국GM 노사가 17차례에 걸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끝에 22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신규 차종 배정과 고용안정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이 상당 부분 좁혀지면서 5월 상견례 이후 이어져 온 교섭 국면이 일단락 수순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 첫 상견례 이후 22일까지 총 17차례 임단협 교섭 테이블을 마주했다. 노조 측은 사측 제시안이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지만 교섭 장기화 우려와 올해 영업이익이 줄어든 상황 등을 고려해 잠정합의를 받아들이게 됐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잠정합의로 그동안 이어져 온 쟁의행위는 일단 모두 멈춘 상태다. 교섭 과정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대목은 후속 차종 확보 여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