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5 올리고, S26은 내리고'…갤Z8 출시에 통신3사 보조금 '투트랙' [1일IT템]
신작 출시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출시된 지 오래된 모델은 지원금을 높여 재고 소진에 속도를 내는 반면, 최근 공개된 모델은 지원금을 낮추며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지난달 말부터 갤럭시 S25 시리즈의 최대 공통지원금을 종전 20만원대에서 50만원까지 잇달아 상향했다. 이에 현재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하고 10만원 이상 통신사 요금제에 가입하면 최대 50만원의 공통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2월 공개된 S25는 출시된 지 1년 반가량 지난 모델이다. 반면 올해 3월 출시된 갤럭시 S26과 지난해 7월 출시된 갤럭시 Z플립7 등 상대적으로 최근 공개된 제품들은 갤럭시 Z플립·폴드 8 출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통지원금이 소폭 낮아졌다. 가정의 달 특수가 있었던 5월에는 최대 58만~70만원 수준의 공통지원금이 책정됐지만, 6월부터는 3사 모두 최대 50만원 수준으로 줄었다.
폭염·열대야 계속…낮 최고 38도
수요일인 29일에도 전국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과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AI연구자들 "AI 개발 속도, 국제사회가 관리해야"공개서한[글로벌AI브리핑]
생성형 AI 경쟁이 기술 개발을 넘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업계 내부에서 무제한 속도 경쟁이 위험하다는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AI가 스스로 AI를 개발하는 AI업계의 개발 방식이 일반화되면 AI 발전 속도가 인간 연구자나 규제기관의 검증 능력을 넘어서게 된다고 경고했다. 공개서한은 "미국 정부가 '자동화된 AI 개발'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적·제도적 수단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컴위드, NH농협손해보험에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공급
이를 통해 증권, 보험, 해외송금 등 비대면 금융 서비스 전반으로 안면인증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컴오스는 비대면 계좌 개설이나 송금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비대면 본인확인(eKYC)용 안면인증 및 얼굴 위변조 방지 솔루션이다. 한컴오스는 얼굴 위변조 탐지 성능을 평가하는 ‘iBeta PAD Level 2(ISO/IEC 30107-3)’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국내에는 얼굴 위변조 탐지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별도의 인증 제도가 없어 관련 기업들은 글로벌 표준으로 통용되는 iBeta 인증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대면 본인확인 과정의 사용자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한 위변조 공격에 대응한다.
'참교육' 넷플릭스 비영어권 톱10 진입…'오징어 게임' 이어 한국 4번째 기록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8주 만에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권 시리즈 톱10에 진입했다. 한국 작품으로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이어 네 번째로 넷플릭스 역대 인기 시리즈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KT, 6880억개 매개변수 'A.X K2' 공개…철강·車·국방·바이오에 적용
SK텔레콤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를 선보였다. 제조·국방·바이오 등의 분야로 공급해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 페이스에 매개변수 6880억개(688B) 규모의 A.X K2를 공개했다. 직전 모델인 519B 규모의 A.X K1 대비 모델 규모를 키워 수학 및 과학 추론 능력, 한국 지식 및 장문 추론 능력을 강화했다. A.X K2는 A.X K1 대비 국내외 14개 벤치마크 평균 성능이 32.2%p 향상됐다. SK텔레콤은 철강 제조 기업 KG스틸,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코넥과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에 A.X K2를 적용한다. 국방부와 협업해 A.X K1 기반의 양자화 모델 3가지를 개발했다.
폰꾸·다꾸서 이제 '차꾸'로…티맵, 3D 아이콘 선봬
29일 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8종의 기존 아이콘을 3D로 새롭게 구현했고,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4종의 3D 아이콘도 함께 공개했다. 명랑한 토끼 캐릭터 '루나버니', 우아한 클래식카 캐릭터 '벨라로즈', 자유로운 서퍼 캐릭터 '최파도', 시크한 오리 캐릭터 '레이덕' 등이다.
SKB, 어린이 대상 방송 제작 체험
SK브로드밴드는 B tv 인천방송에서 지역 어린이 대상 방송국 견학 및 방송 제작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송 뉴스 이렇게 만들어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지역방송국에서 뉴스와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방송 관련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지역방송 내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는 시간과 실제 방송 시설을 활용한 모의 뉴스 녹화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99 '실버' 출시
인스탁스 미니99는 컬러 효과 다이얼을 돌려 총 6가지 아날로그 컬러 효과와 5단계 밝기 조절 다이얼을 더해 컬러와 명암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인스탁스 미니99 실버 컬러 론칭을 맞아 인꾸키트 프리미엄 필름 액자를 한정수량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식 판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크래프톤, 한국어 성능 1위 음성 AI 모델 공개
크래프톤이 음성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 라온-스피치'를 글로벌 AI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SK텔레콤 정예팀에 참여해 차세대 멀티모달 모델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카카오임팩트, 청소년 AI '시민성 교육' 나선다...전문가 협의체 출범
카카오 제공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인공지능(AI) 시민성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 협의체 '사이좋은 AI 네트워크'를 출범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 온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AI 영역으로 확대한다. 이번 전문가 협의체 출범은 지난 2월 '사이좋은 AI 포럼'에서 제시한 AI 시민성 교육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관련 커리큘럼 및 교육 모델 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자문위원은 AI 기술 관점에서 교육 방향과 주요 과제를 자문하고, 전문위원은 학교 현장에 적용할 교육 모델과 커리큘럼 연구한다. 오는 10월에는 심포지엄을 열어 AI 시민성 교육 모델과 AI 시민성 역량 측정 도구(AQ)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는 AI 시민성 교육을 전국으로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안랩, 올해 상반기 영업익 73억…전년比 62% 성장
안랩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3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했다. 29일 안랩에 따르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13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DX, 'AI 네이티브 컴퍼니' 대전환...AI직원 113종 도입
포스코DX 제철소 창고에 적용된 무인크레인이 제품이송을 위해 자동 상차하고 있는 모습. 포스코DX 제공 #. 출근하자, AI 동료가 오늘 일과를 알려준다. 회의가 예정돼있다. 회의 준비를 위해 기획안을 만든다. AI 동료에게는 기획안에 필요한 경쟁사 분석을 지시한다. 회의 전 AI동료는 회의 장소를 예약해 공유해준다. 회의 후에는 회의록도 작성해 전달해준다. 포스코DX가 ‘AI 네이티브 컴퍼니(Native Company)’로 전환을 선언하며 이 같은 AI 중심 업무 프로세스를 실행한다. 김병석 포스코DX AI 워크포스 TF팀장은 "AI동료는 인사·영업·채권정산·신입사원 멘토링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사람이 잘하는 업무는 사람이, AI가 잘하는 업무는 AI동료가 수행한다"며 "AI동료는 사람 직원처럼 조직의 구성원으로 육성돼 재교육 받거나 승진, 퇴출되기도 한다. 이어 포스코DX는 ‘사람-AI-현장설비&로봇’ 세 주체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피지컬 AI 확산에도 주력한다.
원자력연, SK하이닉스와 반도체 협력 강화
한국원자력연구원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방사선 영향평가 분야 협력관계를 공식적인 협약으로 발전시키고, 입자빔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이어간다. 원자력연구원은 지난 28일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SK하이닉스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원자력기관이 SK하이닉스와 체결한 첫 업무협약이다. 반도체를 우주나 상공에 보내기 전, 지상에서 방사선 내성을 미리 시험하는 핵심 장비로 쓰인다. 원자력연구원과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이러한 기술 확보를 위해 경주 양성자가속기를 활용해 약 8년간 협력을 이어왔다. SK하이닉스는 연구원의 양성자·중성자 빔으로 자사가 개발한 반도체 소자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수행해 왔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고성능 시험을 위해 해외 시설에 의존해 왔다.
현대오토에버, 2분기 매출 1조2507억원...전년비 20%↑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2·4분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9일 2·4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2·4분기 1조2507억원의 매출과 90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2025년 2·4분기 대비 20.0%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했다.
크래프톤, 日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전개
크래프톤은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 위치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미메시스(MIMESIS)'를 비롯해 주요 IP가 선보였다. 글로벌 IP 확장의 핵심 시장인 일본에서 크래프톤의 폭넓은 IP 포트폴리오를 알리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함이라고 크래프톤은 전했다. 출시 초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흥행세도 힘을 실었다. 특히 하루 약 300만 명이 오가는 일본 대중문화와 트렌드의 중심지를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무대로 삼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시동…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다. 얼라이언스는 과기정통부와 민간이 공동의장을 맡는 형태로 운영된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간사를 맡아 운영을 지원한다. 수요 분과는 네이버클라우드가 맡아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을 토대로 국산 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경쟁력 강화,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정재헌 공동의장은 "AIDC 얼라이언스는 AI 시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연대의 시작이며, 대한민국이 대체 불가능한 AI 데이터센터 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상반기 매출 2.7조 육박(종합)
크래프톤이 올해 2·4분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4.9%, 영업이익은 67.0%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4분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상반기 누적 실적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크래프톤의 상반기 매출은 2조 6616억원, 영업이익은 9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3%, 38.3%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해당한다. 상반기 실적은 PUBG IP의 성장과 서브노티카 2 흥행이 이끌었다. PUBG IP 프랜차이즈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여기에 서브노티카 2 판매 성과가 더해지면서 2·4분기 PC 매출은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콘솔 부문에서도 서브노티카 2의 흥행 효과가 반영됐다. 2·4분기 콘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 2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면서 서브노티카 IP를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할 방침이다.
NASA “달 기지 건설서 한국과 통신·착륙선·모빌리티 분야 협력할 것”
모두 달 기지 운영을 위한 핵심 기술들이다. NASA가 달 기지 건설을 위해 한국과 힘을 모을 기술 분야를 공개적으로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갈란 총괄 책임자는 “NASA는 한국이 달 기지 건설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누주드 메랜시 NASA 전략·설계실 부국장은 “한국의 역량을 최근 분석했다”며 “통신과 모빌리티, 착륙선을 중심으로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메랜시 부국장은 “한국은 달 무인 궤도선 ‘다누리’를 통해 이미 NASA와 협력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022년 발사돼 현재 달 상공을 돌고 있는 다누리에는 국내 관측 장비와 함께 월면에서 물을 찾기 위한 NASA의 특수 카메라가 실렸다. NASA는 다누리를 만들고 다루는 한국의 실력을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NASA는 2028년을 목표로 인간을 달 표면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추진 중이다.
"비싸서 부담되면 빌려줄게" 아이폰 임대 나선 애플…수요 위축 위기감 확산
'칩플레이션'(반도체+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스마트폰·PC·노트북 가격 인상 압력이 갈수록 가중되면서 정보기술(IT) 업계가 판매 방식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IT 기기 구독제 도입, 중고 제품 판매 등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수요 부진 위기의 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에서 자사 IT 기기를 1∼3년간 임대하는 '애플 업그레이드'를 출시했다. 매달 일정 임대료만 내면 아이폰 16을 제외한 모든 아이폰 시리즈를 포함해 아이패드·맥 컴퓨터·애플워치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임대 기간이 끝나면 최신 기기로 교체, 추가 금액을 내고 임대 중인 제품 구매, 기기 반납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애플이 기기 임대 프로그램을 출시한 것은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형태로 새로운 판매 전략을 고심한 결과로 풀이된다.
"요금제 가입 어려워요" 외국인 호소에…KT, 다국어 AI 상담사 도입
KT 경영진이 29일 서울 영등포 서울외국인주민센터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KT 제공 KT가 외국인 가입자의 통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영진이 다양한 가입자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외국인 가입자들과 소통을 도운 건 다국어 AI 상담사다. 다국어 AI 상담사는 KT가 통신업계 최초로 매장에 도입한 AI 상담 서비스다. 전세계 20여개 언어를 지원한다.
정재헌 SKT 대표 "SK하이퍼 설립해 투자금 유치·빠른 사업 추진"
정재헌 AIDC 얼라이언스 공동의장 겸 SK텔레콤 대표가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전담할 신설 법인 SK하이퍼 출범을 계기로 투자금 유치와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AIDC 사업 개발을 전담하는 100% 자회사 SK하이퍼 설립과 출자 계획을 의결한 바 있다.
"'오너십'이 AI 시대 핵심 역량...전국민 에이전트 해커톤 통해 생태계 활성화"
"리더의 지시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미니 CEO'처럼 움직이는 사람이 AI 시대 기업에 필요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업스테이지는 기업 중심으로 진행해온 인공지능 전환(AX) 교육을 정부기관과 대학, 일반 국민까지 확대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AI 생태계 활성을 위해서 기업 뿐만 아니라 대학 단계부터 AI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확인했다. 현업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각자 환경에 따라 "AI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서 큰 간극을 느낀다는 게 손 대표의 설명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기획된 것이 전국민 AI 에이전트 챌린지 'Making AI Beneficial(MABC)'다. 국민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만든 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