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정치 2026-07-10

李대통령 부부,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 방문…떡볶이 맛봤다

현장에 모인 몽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민들과 악수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답했다. 이 대통령 부부가 "맛있다"며 몽골 국민들도 떡볶이를 좋아하는지 묻자, 상인은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답했다. 교민들도 "힘내주세요", "애써주세요", "든든합니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몽골 영부인 "국중박 꼭 가보고 싶다"…김혜경 여사 "함께 보길"

김혜경 여사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부인 룹산도르진 볼로르체체그 여사가 9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립박물관을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칭기즈칸 국립박물관에서 벌러르체첵 여사와 함께 몽골 문화유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양국 연구진이 함께 밝혀낸 역사적 성과가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與 '장윤기 사건' 정면돌파…檢 보완수사권 폐지 '쐐기'

경찰이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할 때도 '모든 문서와 기록 목록'을 공소청에 송부하도록 의무화해 꼼꼼한 사후 검토가 가능하도록 했다.피해자와 고소인·고발인의 권익도 대폭 강화됐다.



선호투표제 알고보니 유리하다? 김송정 동상이몽 셈법

선호투표제 도입 시 예상 그림도 당헌·당규 위반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민주당 당대표 선호투표제에 대해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위반이 아니라고 못 박으면서 8.17 전당대회 때 도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첫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곧바로 당선이 확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부터 탈락한다. 해당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는 사라지지 않고, 그 유권자가 다음 순위로 적은 후보에게 넘어가 다시 집계된다.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선호투표제 수용 입장을 밝힌 상태다.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이 충남 금산인 데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박수현 충남지사가 지원 사격에 나설 수 있다는 시각에서다. 김 전 총리는 "순회 경선 일정을 포함해 흔히 제게 좀 불리할 것이라 생각되는 룰을 저는 다 받아들이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송영길 전 대표는 선호투표제에 대해 수용을 넘어 환영했다. 송 전 대표는 출사표를 던지며 네거티브보다는 청년 등 정책 현안을 부각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최하위로만 밀려나지 않으면 사실상 결선까지 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섞인 것으로 보인다.송 전 대표는 친청계의 '당헌·당규 위반' 주장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노무현'을 만들어낸 바로 그 경선"이라며 "시간이 흘러 잊혔던 선호투표제를 되살린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당 안팎에서는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친청계는 당헌 25조 4항 '당대표는 과반수의 득표로 선출한다. 그는 SNS에 "2대 1, 3대 1로 싸우면 흠씬 두들겨 맞는다", "많이 아프다"고 적었다. 또 네거티브를 지양하겠다며 "상대방 헐뜯고 욕하지도 않겠다. 때리면 맞겠다"면서도 "가끔 정당방위는 하겠다"고 덧붙였다.두 계파의 공방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전준위는 9일 다시 회의를 열어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며 도입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은 다시 최고위로 넘어갔다.



법원행정처, 종합특검 공소유지 변호사 도입에 "특검이 하면 돼"

법원행정처가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에서 특별수사관이 공소 유지를 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필요성이 적다"는 입장을 내놨다. 특검 수사기간 내에 수사를 완료하지 못하면 국가수사본부장에 인계하는 수사 인계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취지다. 법사위는 이어 "30일이 추가로 연장되더라도 공포 후 30여일의 짧은 기간 동안 새로운 사건에 대해 수사를 개시하여 기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수사기간 연장에 대해서도 특검 수사기간을 법률에 명시하고 수사기간 연장을 엄격히 규정하는 특검법의 입법 취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내란특검팀은 "종합특검의 수사는 3대 특검 수사에 대한 후속 수사의 성격을 가진다"며 관련해 수집한 수사기록은 3대 특검의 공소유지 자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李대통령, 몽골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이태준 열사 기념관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몽골 국빈 방문 이틀째 일정을 이어간다.



광주 군공항 이전, 한미협의도 필요…美 "중요한 이해관계 있어"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구역이 유지되며,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측에 공여된 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SOFA에 근거한 한미 협의 및 공동운영기지 재지정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군 안팎에서는 보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미측과의 협의 문제와 관련해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시점을 맞추기 위한 방안을 조속히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착공을 위해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조정하는 한미 조처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미측과 시점 등을 협의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이어 "미 7공군은 광주기지에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강력한 연합 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까닭에 일각에서는 무안으로의 이전 여건이 마련되기 전에라도 광주 군 공항에 주둔하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국내 다른 기지로 분산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당원주권정당’이라는데 4050이 대다수…민주당, 중장년 정당 한계 넘을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9일 결정했다.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을 지지하는 2030세대가 줄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마련된 대응책 중 하나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이날 8·17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뽑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연희 의원은 이날 들과 만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1명을 청년으로 별도로 선출한다”고 밝혔다. 이 안건은 오는 10일 당 최고위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전준위는 2028년 총선 공천에서 제도적으로 청년 몫을 확대하는 당헌·당규 개정도 논의 테이블에 올려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청년 문제를 전담하는 당내 기구도 만들고 있다. 청년 정책 제안을 위한 토론회도 연달아 열리고 있다. 이주희 민주당 의원과 민주연구원은 이날 ‘청년 고용의 길을 찾다’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청년이 생각하는 고용 정책의 문제점을 논의했다.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 뽑은 2030이 보는 민주당은 “꼰대 기득권 정당”

당내에서는 “2030세대에게 외면받는 정당에 미래는 없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온다. 청년들은 왜 민주당에 등을 돌렸을까. 경향신문은 지난해 5월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투표한 청년 13명을 만나 지금의 민주당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다만 민주당이 운동권의 얼굴을 한 ‘86 정당’으로서 당권 투쟁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데는 인식을 같이했다. 경기 남양주에 사는 이태현씨(가명·33)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와 광역·기초의원은 민주당을, 남양주시장은 국민의힘을 뽑았다. 민주당 시장 후보가 지역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시장 후보가 혹시 내란에 동조했는지도 확인했지만, 선을 긋는 발언을 한 것을 보고 안심하고 찍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경험한 4050세대와 달리, 우리는 정당과의 일체감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며 “주위 친구들도 어느 당이든 열렬한 지지자는 없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류희민씨(가명·34)는 이번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국민의힘을 찍었다. 그는 “국민의힘이 축출되어야 할 정당이라 생각한다”면서도 “민주당이 100% 권력을 잡았을 때의 해악이 더 크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기득권이 됐다는 인식도 강했다. 전북 순창에 사는 김미희씨(가명·38)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당과 무소속 후보에 투표했다. 10년 전 서울에서 귀농했을 때만 해도 당원으로 활동할 정도의 민주당 지지자였지만, 지역에 와보니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구조가 위험하게 느껴졌다. 그는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순창시장이 선거 기간 검증 보도를 한 를 출입정지시키고, 해당 언론사가 백지 발행하는 사태를 지켜보면서 민주당이 기득권이라는 인식이 더 강해졌다고 했다. 청년들은 지방선거 기간 민주당이 내건 내란 청산 프레임에도 크게 공감하지 못했다고 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이시행씨(가명·29)는 “스스로 발전할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의 과오를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쓰겠다는 것으로 들렸다”고 말했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강요하고 가르치려 한다”는 반감도 컸다.



"조총련 인사 접촉 자유롭게"…북한주민 간주조항 폐지 추진

현행 남북교류협력법 제30조는 "북한의 노선에 따라 활동하는 국외단체의 구성원은 북한의 주민으로 본다"고 규정, 조총련 구성원을 북한주민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이 조총련 인사를 만나거나 협력 사업을 벌이려면 북한주민 접촉 신고제도의 규정대로 신고서를 미리 통일부에 제출해야 하고, 불가피하게 사전 신고를 할 수 없었다면 사후에라도 신고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과태료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조총련에 대한 북한주민 의제(간주한다는 의미) 조항은 1990년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시행됐을 때부터 존재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우리 국민이 일본에서 만난 상대방의 조총련 소속 여부를 사전에 인지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 불필요한 법적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일동포 차별을 다룬 영화를 제작한 김지운 감독도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경고 처분을 받았다.



임진강 필승교 수위 1m 넘어…"하천 행락객 주의"

정부는 임진강 유역을 필승교 수위에 따라 4단계로 나눠 관리한다.



북, 대남 첩보수집·공작 강화…"정찰정보총국 임무 다각 확대"

당 중앙군사위 제9기 1차 확대회의…김정은 "군, 무적필승으로 진화해야" 북한이 대남·해외 정보수집 및 공작 기구인 '정찰정보총국'의 기능을 확대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전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 확대회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 "정찰정보총국의 직능과 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하여 총국의 군사정찰 및 정보첩보 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데 필요한 과업과 방안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 기관의 역할에 대해 "잠재적인 적수들의 위협을 관리하고 관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데서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북한날씨] 평양 시간당 최대 50㎜…"많은 비 주의경보"

북한은 10일 전지역에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李대통령 "외국 기업, 국내서 반노동 행태 안돼…구태 경영"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되는 것처럼 외국 기업도 국내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외국 기업, 국내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 안 돼”···이케아 겨냥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케아를 겨냥해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되는 것처럼 외국 기업도 국내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밝혔다.



김종인 "한동훈 도왔다고 징계? 장동혁 그러다 비극적 결말"[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여당은 본격적인 전당대회 야당인 국민의힘 징계 정치와 사퇴론으로 모두 혼란스러운 상황이긴 한데요. 과연 한국 정치는 현재 무엇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미래를 얘기하고 있는가 질문을 해야 될 시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 시간에는 또 이 시대의 정치의 큰 흐름을 말씀하시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김종인> 안녕하세요.◇ 박재홍> 건강하시죠? 요즘.◆ 김종인> 괜찮아요.◇ 박재홍> 다행입니다. 일단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대법원에서 그 체포 영장 집행 방해 혐의에 대해서 징역 7년이 확정이 됐습니다. 이 재판 결과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종인> 재판 결과라는 건 지금 대법원에서 확정이 됐으면 종전 같으면 그걸로 끝나는 거 아니에요?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김종인> 아니, 그러니까 1심 2심 3심이 사실 공정한 재판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 우리나라 사법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요. 그런데 사실은 그와 같은 것을 가능하게 만든 게 지금 민주당 국회에서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 아니에요? 그런 우려를 좀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나요?◆ 김종인> 내가 보기에는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은 나름대로의 굉장히 적극적이고 열심히 잘하려고 애를 쓰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과연 국민에게 제대로 먹혀 들어가는 건지는 국민의 뜻에 그게 제대로 받아들여져야 되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아. 이렇게 말씀들을 하고 있는데.◆ 김종인> 아니, 그러니까 시대가 지금은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개발 5개년 계획하고 중화학공업을 하던 그런 시대하고 지금의 경제가 달라요.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 여건도 그때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내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가까이는 지금 자기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그와 같은 숫자 놀음에 별로 그렇게 흥미를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박재홍> 그렇군요. 그런 부분을 좀 정부가 더 관심을 가져야 된다. 이렇게 지적을 좀 해 주셨고. 국민의힘 지금 장동혁 당 대표가 올림픽 공원을 넘어 전국을 돌면서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가하겠다. 그래서 선거 선관위의 관리 부실 문제에 대해서 뭔가 계속 전국적으로 캠페인 같은 거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위원장님은 지금 정상적인 정치인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김종인> 아니, 그러니까 이 장동혁 대표의 경우에는 사실은 지자체 선거에서 지금 패배했다는 거는 그건 사실 아니에요. 그런데 그거를 인정을 할 것 같으면 자기가 자리에서 물러나야 되겠으니까 자기가 물러날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 아니에요. 그런데 안 물러나니까 안 물러나지니까요, 사실은. 원래 이런 상황이면 대개 당 대표들이 물러나는데 이게 어떻게 또 유지될 수 있는 것이지 일각에서는 그래서 국민의힘 내부 원내 의원들이 너무 투쟁력이 약하다. 혹은 이렇게 지적을 하거든요.◆ 김종인> 그러니까 본인이 그만 둘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박재홍> 원래 그런가요? 안 그만두면 끝나는 건가요?◆ 김종인> 그만두지 않는 명분을 여기저기서 많이 찾으려고 그러는 거죠. 당내에서도 당 외에서도 자꾸 그러니까 장외 투쟁도 하고 당 내에서는 자기네 마음에 들지 않고 해당 행위를 했다고 그래가지고 윤리위에 제소해 가지고 징계하겠다고 하는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게 과연 그게 실현될 거라고 생각하는, 나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해요.◇ 박재홍> 지금 또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서 징계 요청서를 본격적으로 심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소속인 한동훈 의원을 도왔다. 당시에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있는데 어떻게 국민의힘 의원의 자격으로 어떻게 무소속 의원을 도울 수 있느냐, 이게 징계 논리가 그렇거든요.◆ 김종인> 글쎄요. 물러나야 될 것은 장동혁 대표다 제명되고 탈당, 출당시켜야 된다. 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그건 나는 당을 끌고 가는 당 대표로서의 처신이 아니라고 봐요.◇ 박재홍> 어느 정도 갈 수 있을까요? 현재 추세로 가면.◆ 김종인> 모르겠어요. 지금 윤리위원회에서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지만 윤리위원회라는 게 장동혁 대표가 다 임명한 사람들이니까 장동혁 대표의 편에서 뭐를 판단할 수 있겠죠. 지금 사실은 국민의힘은 지난 2016년부터 지금 연속해서 세 번의 총선에서 지금 패배한 정당 아니에요. 그전까지는 복당이 되기가 힘들 거예요. 그리고 한동훈 지금 의원 자체도 복당에 대해서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해요.◇ 박재홍> 그렇군요. 어디에 집중해야 하면 될까요?◆ 김종인> 지금 시간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아마 국민의힘의 모양이 상당히 변화할 거예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장동혁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자기를 소위 내쫓는 결의를 하더라도 자기는 절대 안 물러난다고 그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만약에 지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거나 혹은 장동혁 당 대표의 출구 전략이라고 할까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전당대회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정청래, 김민석 그리고 송영길, 고민정 의원까지 아마 네 분이 거의 확정적인 것 같은데 한 분 더 있을 수도 있고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민주당 어떤 당 대표가 필요합니까? 근데 지금 보면 뭐랄까요? 어떤 얘기를 좀 하면 좋을까 말씀해 주시면.◆ 김종인> 아니, 그러니까 사실은 지난 1년 동안 지내면서 당 대표와 대통령과의 관계가 그렇게 썩 매끄럽지 못했던 건 사실이라고요. 그러니까 이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 참 총리하던 사람을 사퇴를 하게 하고 결국은 당 대표에 출마를 시킨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현재 이성윤 최고위원이 근데 김민석 후보의 계엄 당일 행적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후보가 낙선을 하고 오세훈 시장이 당선이 됐는데 사실은 이 패배 안에는 부동산이 있었다. 역시 이런 진단이 있는데.◆ 김종인> 그러니까 나는 그래서 내가 어디 가서 얘기를 했지만 오세훈 시장 당선의 1등 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내가 얘기를 한 거예요.◇ 박재홍> 그럴까요? 노태우 대통령 때 아마 지금보다도 더 세금을 가지고 부동산에 대해서 많은 일을 했어요. 그러나 그게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데서 결국 가서는 세금은 집어 치워버리고 다량의 조치로다가 부동산 투기를 갖다가 진정을 시킨 건데.◇ 박재홍> 어떻게 잡아야 됩니까? 더 이상 정책에 대한 얘기 어떤 담론 자체를 거론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김종인> 아니, 나는 사실 그래요. 내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지고 난 다음에 당시 정무수석 하던 이철희 수석이 날 찾아와서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 그랬더니 내가 그랬어요. 그리고 과하게 어떤 세금을 통한 잡으려는 정책은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까지 듣겠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김종인 전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인> 네, 안녕히 가세요.



[동정] 강윤진 보훈차관, 해병대 제1사단 찾아 장병 위문

강 차관은 폭염 속에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격려와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김정은, 北사이버전사 육성 강화지시..정찰정보총국 활동 확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회의에서 논의·결정된 중대한 군사적 대책과 관련한 7건의 명령서에 친필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직접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북한 정찰정보총국이 거액의 가상자산 해킹과 사이버 공작을 지시하는 곳으로 의심해왔다. 1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당 중앙군사위원회 9기 1차 확대회의가 전날인 9일 개최돼 정찰정보총국 활동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군사 정보 수집과 대남 및 해외 공작을 담당하는 곳이다.



[게시판]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이달 13일까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진행된다고 해군이 10일 밝혔다.



홍명보 증인·손흥민 참고인으로…22일 축구협회 청문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22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협회 운영 실태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서다.문체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장동혁 "우리 편에 총쏘는 게 뺄셈 정치…韓, 범죄행위로 제명"

한 의원은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지, 해당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 게시판 문제는 범죄 행위"라며 "한 의원이 어떤 걸로 제명을 당했는지 잘 고민하고 비판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보다 더 큰 마이너스는 없다"며 "상임위원장이 하고 싶다고 민주당과 짬짜미해 '상임위원장 하나 달라'고 할 수 있냐"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에 의해 무너진 법치와 헌정질서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 게 국민의 명령이라면 저는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투표함이 아니라 못 쓰는 투표용지가 들어간 '쓰레기함', '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임진강 필승교 수위 2m 넘어…"하천변 대피 안내"(종합)

최북단 남방한계선 필승교 수위가 10일 비홍수기 인명 대피기준인 2m를 넘어서는 등 임진강 수위가 상승해 주의가 요구된다.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필승교 수위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2.24m를 기록 중이다. 앞서 오전 6시 10분 하천 행락객 대피 기준인 1m에 도달한 데 이어 오전 8시에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 기준인 2m를 넘겼다.



보령 앞바다 수놓은 흰 돛 축제 '해군참모총장배 요트대회' 열전

9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열린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요트대회'에서 1일차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해군 제공 대한민국 해양 스포츠의 정점을 가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요트 대회가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화려한 레이스에 돌입한다. 해군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체하는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개막식이 10일 오전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개최됐다. 보령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천해수욕장 전면 해상에서 오는 13일까지 펼쳐진다.



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나 밝혀야"

이어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정이한 후보에게 투표할 부산시민은 훨씬 적었을 것이고, 선거 결과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며 "경찰이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그 사실을 알렸어야 했고, 개혁신당은 그 사실을 고백하고 후보를 사퇴시켰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지난 6월 선거 직후 인터뷰에서 경찰이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도 수사·공개하지 않았다면 경찰의 선거개입이라고 지적했었다"며 "선거 전에 알았다면 경찰과 개혁신당은 부산시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점식 "윤호중·경찰청장 대행, 장윤기사건 책임지고 사퇴해야"

대통령과 정부가 경찰의 독립성을 핑계 대며 '나 몰라라' 하지 말고 경찰의 과감한 조직 혁신을 책임지고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탈영의혹' 재점화 국방장관 병적기록 공개 촉구..안규백 탄핵청원 30만명 돌파

또한 안 장관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안 장관은 인사청문회 당시에 자신은 오히려 병무행정의 피해자라고 이미 주장한 바 있다. 안 장관은 당시에 "한 점 부끄럼 없이 세상을 살았다. 현재 관리되는 병적기록상에는 실제와 다르게 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찌보면 병무행정의 피해자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안 장관의 탈영이 사실이라는 증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재촉발됐다. 국민의힘은 10일 최수진 원내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안 장관에게 병적기록부 공개와 함께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가 "나를 고소하라"라는 당당한 요구 앞에서도 안 장관은 끝내 기록을 숨긴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공격했다. 국민의힘은 "도덕적 권위가 붕괴된 장관에게 100년 국방의 뼈대를 뜯어고칠 자격은 없다"면서 ""자신의 의혹을 덮으려 국가 안보마저 방패막이로 삼는 파렴치한 행태"이라고 직격했다. 도둑을 포도대장에 앉힌 꼴"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안 장관은 당장 병적기록부를 공개해야 한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지급?…즉각 철회해야"

앞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근로자의 명시적 동의나 단체협약이 있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 등 통화 이외의 것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도 전날 해당 법안에 대해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최근 반도체 초과이익 환수 정책 논란과 맞물려 기업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보훈부 "군 헌신 끝까지 책임" 연평도 영웅 어머니와 함께 해병 1사단 방문

지난해 10월 30일 해병대 1사단 72대대는 포항 도구해안 일대에서 상륙기습작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국가보훈부가 연평도 포격전 영웅의 유가족과 함께 국토방위의 최일선인 해병대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제대 군인에 대한 국가의 무한 책임 메시지를 전했다. 국가보훈부는 강윤진 차관이 10일 오후,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해병대 1사단 제공



韓총리, 총리실 직원들과 AI 열공…"선택아닌 공직 기본 역량"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총리실 주요 간부 및 직원들이 10일 인공지능(AI)에 대해 '열공'했다. 이어 "직원들도 AI를 일상적인 업무 파트너로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총리실은 "강연은 한성숙 AI 혁신총리 취임을 계기로 총리실이 AI 역량을 갖춘 조직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일환으로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특검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前수방사 경비단장 피의자조사

특검팀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조 전 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조 전 단장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통화에서 '작전하겠다'고 말한 의도를 묻는 말에는 "그것은 군에서는 인사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전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에 하달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조 전 단장이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이 전 사령관 지시에 따라 계엄 당일 서강대교에서 대기 중이던 부대에 "총기와 공포탄은 차량에 두고 진압봉을 챙겨 투입하라.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3월 직접 국방부 지휘통제실을 찾아 조 전 단장을 격려했다. 앞서 박 전 장관의 내란 혐의 사건을 심리한 법원 또한 심 전 총장이 박 전 장관으로부터 검사 파견 요청 등을 지시받았다고 판단했다.



국힘 "살인 등 중대범죄 '친족특례 제한' 법개정 추진"

현행 형법은 친족이 범인을 숨기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을 면제하는 친족 특례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장윤기 부친도 이를 적용받아 증거 인멸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여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발의 및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강행 처리 움직임에 맞대응하기 위해 조만간 당 차원에서 보완수사권 존치 등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들과 만나 "여당의 보완 수사권 폐지에 반해 '대안 법안'을 마련했고, 곧 당론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병도 "형소법 개정, 檢개혁 마지막 퍼즐…보완수사 완전폐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원내 태스크포스가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전주시의회 민주당 의원단 "전북 배제된 호남발전론, 동의 못해"

의원단은 새만금의 국가적 확장성과 전주의 탄소·드론·AI 기반, 전북대의 지역 혁신 역량을 거론하며 "전북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 충분한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전북 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정부의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전북이 배제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당권 주자들에게 구체적인 전북 발전 공약을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을 향해 "전주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인재 생태계 구축, 국가예산 반영 계획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1%p 하락해 53%…민주 42%·국힘 24%[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 조사보다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도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35%로 집계됐다.



李대통령 "韓·NATO, 무기 거래 넘어 장기 전략 파트너 돼야"

이 대통령은 "유럽·대서양과 인도·태평양은 공통의 안보 도전에 의해 점점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며 "이 새로운 시대에는 안보가 군사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기술 혁신, 회복력 있는 산업 기반,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 안보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두고 한·나토 협력 심화를 위한 출발점이라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나토 방산포럼 기조연설에서 제시한 '한·나토 방산협력 2.0' 구상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핵심 기술이 보호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필수적인 역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면 어떤 방산 협력도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나토 동맹국들이 방산 장비 수입을 늘리면서 한국 방산의 존재감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 기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첫 대면 회담을 갖고, 나토 방산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前안보실차장 구속심사

비상계엄 당시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김 전 차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수사 필요성을 심리 중이다. 김 전 차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외무 공무원을 통해 미국 등 주요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홍보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직후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 전 차장을 통해 계엄 선포 배경을 설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의 지시가 있었다고 의심한다. 특검팀은 지난 7일 김 전 차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공군 E-737 항공통제기에도 공중급유 가능해져…임무시간 두배로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E-737 항공통제기도 KC-330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의 공중급유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공군은 E-737 조종사 4명이 지난 4월 시작한 공중급유 훈련을 1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중급유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C-330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급유통제사들도 대형기 공중급유 자격획득 교육을 이수하며 준비를 마쳤다. 공군 E-737 항공통제기에도 공중급유 가능해져 영상 닫기 공군 E-737 항공통제기에도 공중급유 가능해져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현장영상] 김민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범죄자 편드는 것"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여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조속한 재판 진행을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제주도에서 적발된 중국인 운영 성매매 업소와 2년 넘게 단속되지 않고 있는 온라인 불법 성매매 사이트 사례를 언급했다.



양양군, 내달 '생활 민원 TF' 가동…민생 불편 신속 해결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안정 정책 구현…인수위원회 활동 종료 김정중 강원 양양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와 군정 운영 방향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TF 운영은 김 군수의 핵심 공약이자 취임 후 제1호 지시사항인 '양양 민생 안정 및 군정 혁신 특별 대책'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행정이 먼저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안정 정책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현장 확인이 필요하거나 여러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민원도 대상에 포함해 처리 과정 전반을 관리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읍·면 생활 불편 대응센터에 민원을 접수하면 생활 민원 TF가 내용을 총괄 관리하고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한 해결을 지원한다.



박용갑 "LH 노후 임대주택 12만8천가구 에어컨 설치 1년 앞당겨"

현재 LH가 공급하는 신축 영구임대주택에는 에어컨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노후 영구임대주택은 에어컨 설치율이 56.6%에 불과한 실정이다.



[속보]靑 "14~16일 국토부·금융위·재경부 토론회"…부동산 논의

김 실장은 "정부는 부동산 정책이 정부의 판단만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장 여건은 계속 변하고 있고, 국민이 체감하는 어려움도 다양하다"고 강조했다.



[속보] 이재명 대통령,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개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23일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靑 "보유·거래세 합리적 개선 검토…23일 대통령 주재 토론회"

그러면서 "정부도 이러한 시장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국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정부는 그동안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이라는 원칙 아래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보유세와 거래세 등 세제 전반에 대해서도 연구용역과 해외 사례 등을 토대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김 실장은 "부동산 정책이 정부의 판단만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장 여건은 계속 변하고 있고, 국민이 체감하는 어려움도 다양하다"며 "정부가 미처 살피지 못한 현장의 목소리도 있을 것"이라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민주, 임기 시작 사흘째 탈당한 구의원에 "제명사유 있다"

한지혜 구의원 "국민의힘과 협치현수막 게시 후 당내 견제·괴롭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임기를 시작한 지 불과 사흘째에 탈당한 한지혜 인천 연수구의원에 대해 '징계 사유가 있다'고 결정했다. 이에 한지혜 의원은 '당내 견제와 괴롭힘'이 탈당의 이유라며 반박했다. 1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인천시당 윤리심판원은 전날 회의를 열고 한 의원에게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사유가 있다며 징계사유 확인 결정문을 채택했다. 향후 한 의원이 복당을 신청할 경우 당원 자격심사에 징계 사유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절차다. 이와 관련해 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탈당 사유를 밝혔다.



이 대통령,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참석…“누구나 자유롭게 의견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정부서울청사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공동언론 발표를 하고 있다.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김 정책실장은 “정부는 부동산 정책이 정부의 판단만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여러분도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내보시기 바란다”며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정이한 자작극' 알면 사퇴시켰어야"…이준석 "몰랐다"(종합)

부산 재선인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은 5월에 이미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백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을 모의하는 CCTV 등 주요 증거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경찰은 당시 신속히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국민 앞에 낱낱이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개혁신당은 5월 당시 이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보고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그 사실을 알렸어야 했고, 개혁신당은 그 사실을 고백하고 후보를 사퇴시켰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인지할 수도 없었고 인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민석 "전당대회 후 '시스템 공천' 업그레이드해야"

그는 이날 전북도청 간담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의 전북지사 공천 과정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공천은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간이 지나 좀 업그레이드가 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짚었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가 결정한 선호투표제 도입에 대해서는 "원래 선거에서 선수들은 룰을 가지고 가급적 얘기를 안 하는 게 좋다"고 단언했다. 김 전 총리는 "특정 지역이 소외된다는 차원에서 바라볼 문제는 아니다"며 "서남권에서 충청권, 영남권으로 이어지는 전반적인 (산업) 전환"이라고 말했다.



與,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 결론' 또 불발…밤에 재논의

친명 "1년 전 채택된 결선투표 방식"…친청 "결선·선호투표는 별개"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하고 결론을 내기로 했다. 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전날 회의를 열어 당 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제 도입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몽골에 부는 ‘한담’ 열풍···한-몽 CEPA 원칙적 타결에 KT&G 함박웃음

한국과 몽골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로 몽골의 한국 담배 사랑이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앙아시아 담배 시장 공략을 위한 국내 업체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1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몽골은 이번 CEPA 합의로 협정 발효 시 한국 궐련 담배에 대한 관세를 곧바로 철폐하기로 했다. 몽골 담배 시장은 국내 업체엔 이미 기회의 장으로 꼽힌다. KT&G는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은 담배 에쎄를 앞세워 몽골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KT&G 몽골 시장점유율은 최근 50%를 돌파했다.



한병도 "보완수사권 폐지 우려 인지...보완방안 마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득구 최고위원의 모두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뉴스1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보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레버리지 ETF, F4 회의서 면밀히 살펴볼 예정"

앞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지난 5월 27일 출시됐다.



이 대통령 “한·나토, 국제안보 떠받치는 장기적 전략 파트너 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국영통신사 아나돌루통신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나토 정상회의의 성과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실질적 단계”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 포럼 기조연설에서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생산·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윤호중 장관, 장윤기 사건 책임지고 사퇴하라”

정점식국민의힘원내대표가 10일 장윤기 사건의 부실·유착 수사 의혹과 관련해 “우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한다”고말했다. 그리고 정식 경찰청장을 임명하지 않고 불안정한 직무 대행 체제로 경찰을 운영해 온 이재명 대통령 책임이 결코 작지 않다”고 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1%p 하락해 53%…민주 42%·국힘 24%[한국갤럽](종합)

3대 메가 '지역 발전 도움' 57%…최저임금 '물가상승률만큼 인상' 4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 조사보다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이는 직전인 지난주 조사 대비 1%포인트(p) 내린 수치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도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35%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 대통령 지지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가 75%로 가장 높았다. 민주당은 지난주 조사보다 1%p 올랐지만, 국민의힘은 2%p 하락했다. 지난 3월에 실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6%p 감소했지만, 국민의힘은 3%p 올랐다.



북, 대남 첩보수집·공작 강화…"정찰정보총국 임무 다각 확대"(종합)

당중앙군사위 제9기 첫 확대회의…김정은 "군, 무적필승으로 진화해야" 북한이 대남·해외 정보수집 및 공작 기구인 '정찰정보총국'의 기능을 확대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전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 확대회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 "정찰정보총국의 직능과 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하여 총국의 군사정찰 및 정보첩보 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데 필요한 과업과 방안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 기관에 대해 "잠재적인 적수들의 위협을 관리하고 관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데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보정찰총국의 직능과 임무 확대와 관련된 동향을 관계기관과 함께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 위력을 증대시키고 전군 각급의 전투태세 강화에서 질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한 중요 정치 군사 과업"이 논의됐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김정은 "조선 국위·국체·존망은 군사력…정찰정보총국 임무 확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9일 당 중앙 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사회주의조선의 국위와 국체, 존망은 강력한 군사력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며 "오직 강력한 군대의 건설로써만, 그 강력한 힘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고 위협들을 억제할 수 있을 때만이 진정한 평화를 쟁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번 회의에서 토의된 군사적 대책들은 "우리 당의 강군 건설노선관철을 위한 투쟁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고 사회주의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군대의 전투력과 활동성, 주도적 역할을 비상히 제고해나갈 수 있게 하는 중대한 실천적 조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북한의 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 위원장의 지도로 열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 기술적 위력을 증대시키고 전군 각급의 전투태세강화에서 질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한 중요정치군사과업들이 토의"됐다고 보도했다.



이준석 "정통망법 젊은층 우려"…韓총리 "기업과 협력해 조정"

이 대표는 이날 신임 인사차 국회를 찾은 한 총리를 만나 "최근 미디어 분야의 여러 입법 사안으로 젊은 층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여러 정치적 상황을 총리께서 훌륭한 정무적 조정 능력을 발휘해 여야 협의를 통해 원만히 처리할 때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천하람 원내대표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거론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與, 자당몫 KBS·EBS 이사후보 일부 교체…"결격사유 발생"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몫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 후보를 일부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와대 "광주 군공항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한미 협의 시작"

청와대는 10일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E-737 항공통제기 공중급유 성공, 시속 500km 공중서 지름 10cm 바늘구멍 뚫었다

공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10일까지 E-737 항공통제기 공중급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E-737 조종사 4명이 공중급유 자격을 획득했으며, E-737은 유사시 공중급유를 통해 장시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달 15일 서해 훈련공역에서 진행된 공중급유 훈련에서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로부터 급유를 받고 있는 E-737 항공통제기. 공군 제공 대한민국 영공을 감시하고 아군 전투기를 지휘하는 '하늘의 지휘소' E-737 항공통제기가 공중에서 연료를 보급받아 작전 시간을 두 배 가까이 늘릴 수 있는 핵심 능력을 최초로 확보했다. E-737 항공통제기는 우리 군에 단 4대밖에 없는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핵심 자산'이다. 이번 공군 전투 비행의 꽃, 공중급유 자격획득으로 F-35K·F-15K·F-16 등에 이어 항공통제기까지 전 공군 전력의 '24시간 무제한 작전' 시대기 열린 셈이다. 공군은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를 동원한 E-737 항공통제기 공중급유 자격획득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E-737 항공통제기는 적의 항공 위협과 미사일을 조기에 포착·식별하고 아군 전력을 지휘·통제하는 공군의 중추 자산이다. 이번 공중급유 능력 확보로 임무 시간이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원거리 작전 구역에서의 장시간 감시·정찰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자격이 상실되면 다시 재자격 훈련을 받아야 할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된다. 공군 제공 공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10일까지 E-737 항공통제기 공중급유 훈련을 실시했다. 공중급유 훈련을 위해 김해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는 E-737 항공통제기. 공중급유 훈련을 앞두고 E-737 조종사와 항공통제사들이 보잉사 비행교관들과 임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중급유 훈련을 위해 김해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는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靑 "보유·거래세 개선 검토"…23일 李대통령 주재 부동산토론회

주거는 국민의 삶과 가장 직결된 문제"라면서 "집값과 전월세, 대출과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과 불안은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다. 정부도 이러한 시장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국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보유세와 거래세 등 세제 전반에 대해서도 연구용역과 해외 사례 등을 토대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실장은 "정부는 부동산 정책이 정부의 판단만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장 여건은 계속 변하고 있고, 국민이 체감하는 어려움도 다양하다"며 "정부가 미처 살피지 못한 현장의 목소리도 있을 것이다. 특히 김 실장은 "결론을 정해 놓고 하지 않는다. 김 실장은 "2026년도 세제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다"면서 "입법 예고 기간이 있고, 늦어도 8월 초에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해야 된다"고 말했다.



민주당 비호감도 45%, 3개월 전보다 6%P 뛰었다···이 대통령 지지율은 53% [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이 비호감이라고 응답한 유권자 비율이 4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0일 나왔다. 6·3 지방선거 3개월 전인 지난 3월에 비해 6%포인트가 오른 것으로, 3040 중도층 중심으로 이탈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갤럽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에 호감이라고 답한 비율은 44%, 비호감은 45% 였다. 조국혁신당은 호감과 비호감 비율이 20%대 66%, 진보당 19%대 62%, 개혁신당 10%대 73%이었다. 정당 호감도 조사는 가장 선호하는 정당 하나만 고르게 하는 정당 지지도 조사와 달리, 개별 정당에 대한 호감도를 각각 묻는 방식이다. 다른 정당 지지자도 응답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정당의 외연 확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민주당 호감도는 지난 6·3 지방선거 3개월 전 50%를 기록했으나 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이 본격화한 이달 44%로 6%포인트 감소했다.



靑 "보유·거래세 합리적 개선 검토…23일 대통령 주재 토론회"(종합)

그러면서 "정부도 이러한 시장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국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정부는 그동안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이라는 원칙 아래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보유세와 거래세 등 세제 전반에 대해서도 연구용역과 해외 사례 등을 토대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김 실장은 "부동산 정책이 정부의 판단만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장 여건은 계속 변하고 있고, 국민이 체감하는 어려움도 다양하다"며 "정부가 미처 살피지 못한 현장의 목소리도 있을 것"이라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보유세 문제를 두고도 "정부가 가진 주거안정, 과세 공정성 등 공익적 원칙이 있다"면서도 "양쪽에서 다양한 의견이 많다. 보통 사람들 중에서 오히려 실제 정책을 하는 사람보다 현장을 더 잘 아는 경우도 있다"며 "두루 듣는 것이 정책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세제 개편안을 늦어도 8월초까지는 발표해야 한다"며 "16일 재경부 논의와 23일 대토론회를 거쳐 나오는 의견을 최종 개편안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동혁 “한동훈은 범죄행위로 제명된 것···우리 편에 총 쏘는 사람 데려오면 마이너스”

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지 해당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심각한 해당 행위에 대해선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 대표는 사퇴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그것이 당원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한병도 "메가특구 전광석화 처리"…韓총리 "정부도 속도맞출 것"

그는 이날 신임 인사차 국회를 찾은 한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당 특위를 중심으로 메가 특구 특별법을 포함한 후속 입법을 전광석화처럼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도 현재 도출된 국정과제, 입법을 일차적으로 올해 연말까지 처리한다는 각오로 모두 통과시킬 수 있도록 더 기민하고 더 철두철미하게 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점이 될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부와 민관 그리고 국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속보] 與 "'주 52시간제 예외' 논의"...3대 메가프로젝트 규제 해소 시사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는 10일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주 52시간 예외 적용)' 등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각종 규제 해소를 위한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金·鄭·宋, 호남 당심 두고 격돌…'선호투표제' 파열음 증폭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출마가 예상되는 정청래 전 대표는 이날 일제히 호남을 찾았다.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리는 상무위원회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북도청에서 이원택 전북지사와 면담한 뒤 전북 전주갑 지역위원회를 찾았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전남광주 조선대에서 열리는 호남일보TV 개국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특강을 한다. 송 의원은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민참여 경선에서 이인제 후보를 이기고 파란을 일으킨 장소가 염주체육관이라서 타운홀 장소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당내에서는 전대 룰을 두고 계파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선호투표제는 당헌 당규 위반이 아니고, 당원이 정한 결선투표의 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박규환 최고위원은 "당헌을 훼손하면서까지 사사로운 이익을 도모하는 행태는 사라져야 한다"며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당국자 "美 SMR 핵연료 확보 문제, 韓에 농축권한 주면 해결"

김 부대표는 아직 개발 단계인 SMR을 상업화하려면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같이 주장했다. HALEU는 SMR에 사용되는 핵연료이며, 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하기 위해 미국에서 공급받으려고 하는 핵연료도 HALEU다. 김 부대표가 속한 한미 원자력협력 TF는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과 협상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외교가에서는 최근 한미 양국이 SMR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추세가 한미 원자력협력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앞서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은 지난 7일 튀르키예에서 만나 다른 나라에 SMR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3국 원자력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한다는 내용의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장동혁 "대통령·與, 선관위와 한 몸…민주주의 좀먹는 카르텔"

이어 민주당이 선관위 특검법안을 낸 것과 관련, "특검을 받겠다고 하더니 제3자 추천 특검만 고집하고 있다. 수사 범위도 이번 지방선거로만 한정하려고 한다"며 "그렇게 해서는 어떤 진상도 제대로 규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려면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진짜 국민 특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당사자가 특검을 추천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이해 당사자가 없는 야당 추천 특검이 옳다. 반드시 야당 추천 특검을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 23일 개최…李대통령 참석

정부가 미처 살피지 못한 현장의 목소리도 있을 것"이라고 토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김 실장은 "정부가 정답을 다 알고 있다고 여기지 않겠다. 서울시가 국토부에 제도적으로, 법으로 도움을 받을 부분도 있기 때문에 상시 대화하고 있다"면서도 "이번 토론회는 국토부가 중심이 돼 국토부가 책임지고 해야 할 일을 중심으로 한다. 중앙정부가 주관하는 사항"이라고 선을 그었다.



[영상] 독일,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결국 구매해 배치하기로

미국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배치 철회로 안보 공백에 직면한 독일이 결국 이 미사일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탈영 주장 허위…安장관, 퇴임후 기록 정정청구 계획"

안 장관의 방위병 복무 기간은 당초의 14개월이 아닌 22개월로 병적기록부에 기록돼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 당시 야당에서 근무지 이탈 혹은 영창 입소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복무 중 자신의 집안에서 부대 현역병에게 점심을 제공한 것과 관련해 군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으면서 생긴 일이라고 안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설명한 바 있다. 추가 복무 통보를 받은 이유는 조사 기간이 근무기록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안 장관은 당시 언급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의 추가 근무 기간은 30일가량이었다. 안 장관이 병적 기록에 오류가 있다고 본다면 스스로 정정 청구를 하거나, 의혹을 투명하게 해소하기 위해 병적기록을 공개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靑 "레버리지ETF, F4 시장상황점검회의서 살펴볼 예정"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10일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는 지금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의, 소위 F4라고 알려져 있는 곳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한 달 반 정도 지났다"며 "새로 도입된 제도이기 때문에 한 달 반 정도 운영하는 과정에서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F4에서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레버리지 ETF가 "지난 5월 27일쯤 도입됐다.



靑 "레버리지ETF, 시장상황 점검회의서 면밀히 보며 고민중"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 "北, 북중조약 中행사에 7년만에 대표단…격도 상향"

북한은 2019년 중국에서 열린 북중우호조약 체결 58주년 기념행사에 김성남 제1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국제부 대표단을 파견한 바 있다.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한 2011년 북중우호조약 체결 50주년과 비교해도 이번 대표단의 격이 더 높다고 통일부는 분석했다. 통일부는 북한이 중국에서 열리는 북중우호조약 체결 기념행사에 7년 만에 대표단을 파견하면서 단장의 직급도 상향해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용범 “보유세 등 세제 전반 합리적 개선안 검토중…7월말 8월초 발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오는 23일 열리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23일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세제 개편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도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는 시한이 있다. 김 실장은 “(보유세 등 논의가) 열려있는 건 당연하다”며 “결론을 어느정도 정해놓고 과정으로 (토론회를) 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듣고 경청하고 숙의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한-나토, 국제안보 떠받치는 전략파트너 돼야"

이번 정상회의 참석이 이 대통령이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가 점점 더 얽히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을 어떻게 자리잡게 하는지에 대한 것이라고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그 동안) 한국과 NATO의 방산 협력은 주로 방산 장비 조달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한-NATO 조달기본협정 협상 개시, 다국적 협력사업 참여 확대, 그리고 나토 혁신 생태계와의 협력은 보다 폭넓고, 더욱 긴밀하며,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제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도 "핵심 기술이 보호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필수적인 역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면 어떤 방산 협력도 성공할 수 없다"며 '신뢰'를 또다시 강조했다.이는 이 대통령이 정상회의 방산포럼 기조연설에서 각국의 신뢰를 기반으로, 무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하는지가 억제력의 본질이라고 언급한 것과 같은 취지다.아나돌루 통신은 이 대통령이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난 일을 언급하며 "이틀간의 앙카라 일정에서 이런 정치적 협력을 구체적인 산업 협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이석연 "배재고 징계, 학생들 미래 밝혀줄 방향으로 논의되길"

그는 또 배재고 야구부의 '5·18 폄훼 응원 논란'과 관련, "지역을 희화화하고 차별하는 문화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법사소위, 보완수사권 폐지법안 심사착수…서영교 "속도감 있게"

김승원 소위 위원장 "모든 일정 미루고라도 법안 심사 집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어 검찰의 보완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비롯한 법안 심사에 착수했다.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10월 2일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데 맞춰 속도감 있게 하되 내용은 채워가면서 (법안을 심사) 하겠다"고 말했다.



'종합특검 기간 30일 추가연장' 법안, 與주도 법사소위 의결

법안은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청와대 “레버리지 ETF, 필요한 경우 보완···F4서 논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관련 질문에 “필요한 경우에는 처음 도입된 제도니 보완이 필요하다면 F4에서 논의해서 결정을 내려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쇼츠] 독일, 토마호크 미사일 결국 구매하기로

미국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배치 철회로 안보 공백에 직면한 독일이 결국 이 미사일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李대통령 "보유세 등 쟁점 의견 내달라"…부동산토론회 직접참석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열리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와 관련해 적정한 보유세와 거래세 등 쟁점 사항을 사전에 공지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도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내 보시기 바란다"며 "관련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했다. 오는 23일 열리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는 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23일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듣고 경청하고 숙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르포] '큐티 네이비'로 불리던 韓해군, 림팩서 美항모도 지휘

이곳엔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의 최고위급 육상 지휘소인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지휘소가 차려져 있다. 이날 방문한 지휘소 안에는 24개국 해군 장교들이 하와이 주변 해역 상황판을 보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 지휘소는 림팩에 참가한 모든 해상·수중 전력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작전 지시를 하달하는 핵심 시설이다. 림팩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지휘소가 국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은 대한민국 해군 함상복을 입고 있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림팩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직책을 수행하는 김인호 해군 소장이다. 올해 림팩에서 한국 해군은 해상전력을 총지휘하는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맡았다. 실제로 이날 방문한 지휘소에는 대한민국 해군 군복을 입은 한국 장교들의 모습이 자주 보였다.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지휘소의 정중앙엔 김인호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의 자리가 마련돼 있었다. 지휘소를 방문한 이날은 진주만에 정박해 있던 림팩 참가 전력이 출항하며 본격적인 해상 훈련에 돌입하는 날이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림팩 해양전력은 김인호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의 지휘를 받게 된다.



국방부 "안규백 장관 탈영 주장은 허위…과거 행정오류 피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군 복무 시절 무단이탈(탈영)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고 밝혔다. 과거 병무 행정 오류에 따른 기록 착오로 인한 피해라는 설명이다. 안 장관 측은 현직 국방부 장관으로서 엄중한 안보 정세를 관리하고 국방 행정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임 기간 중에는 불필요한 사적 법적 공방을 자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안 장관의 지난 1985년 1학기 성적표가 존재하는 것을 근거로 제시하며 "탈영해서 추가 복무를 7개월 했다면 어떻게 1학기 성적표가 있을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현장영상] 한병도 "장동혁, 올림픽공원 전전하며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에만 골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야당 단독 특검 추천을 요구하고, 이번 사태를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한미협의 시작…美 "중요한 이해관계 있어"(종합)

따라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SOFA에 근거한 한미 협의 및 공동운영기지 재지정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군 안팎에서는 보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군 공항을) 일부 미군이 사용 중이기 때문에 당연히 협의해야 한다"며 "한미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도 이날 들과 만나 "대비 태세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국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공군, 그리고 미측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른 국방부 관계자는 앞서 에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시점을 맞추기 위한 방안을 조속히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한미군 측은 구체적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강력한 연합 대비태세 유지 필요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어 "미 7공군은 광주기지에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강력한 연합 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군 관계자는 "대비태세 유지 및 조종사 양성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외국 기업, 국내서 반노동 행태 안돼…사실이면 엄정 조치"

이 대통령은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로벌 기업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해서 빈축을 사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우리나라 정부가 반노동 정책을 구사하고 부정부패로 물들어 있던 시절의 이야기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모범 사회·모범 정부로 거듭나고 있는데 그러한 구태경영 행태가 발생한다면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총련 인사 접촉시 신고 의무 폐지 法 개정…36년 만에 폐지될 듯

이어 11월에 국회 외통위 법안 소위에 상정돼 국회 차원의 논의가 진행 중이다.법 개정의 취지는 "해당 조항이 국적과 무관하게 국외단체의 구성원을 북한주민으로 간주해 우리 국민의 해외활동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만큼 "국민에게 불필요한 법적 부담이 발생하는 측면을 고려해 실효성을 확보하기 힘든 북한주민 의제 조항을 삭제해 교류협력 촉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것이다.통일부는 "교류협력 촉진이라는 법 개정 취지, 변화된 정책 환경, 다양한 민간교류 지원, 민간의 자율성 확대라는 국정 과제 등을 고려해 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국회의 입법 과정을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조총련을 북한주민으로 간주하는 '북한주민 의제' 조항은 지난 1990년 남북교류협력법이 처음 제정됐을 때부터 있었다.통일부가 36년 만에 이 조항의 폐지를 추진하는 것은 현재 조총련 구성원 중에 대한민국 국적자도 상당수 생겨난 만큼 조총련 인사를 일률적으로 북한주민으로 간주하기 어렵고, 또 우리 국민들의 자율적이고도 다양한 민간 교류를 지원하기위해서라는 설명이다.그러나 조총련은 여전히 북한의 해외공민단체이자 법적으로 '반국가단체'라는 점에서 관련 인사 접촉 시 신고 의무를 폐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일각의 비판과 함께 정치적 논란이 예상된다.



이석연 “메가프로젝트 역차별 논란…지역 갈등 증폭, 국가 발전 가로막아”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청년통통포럼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李대통령, '부동산 토론회'에 "적정 보유세 등 쟁점 미리 공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종합특검 수사 '30일 연장' 법안, 與주도 법사소위 의결

특검 파견 공무원 수는 현행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한다.



與 "전대 전 보완수사권 폐지"..野 "여야정 협의하자"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8월 17일 전당대회 전에 공소청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을 내세워 숙고가 필요하다며 여야정 협의를 재차 제안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10일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 형소법 개정안 심의가 진행되는 와중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 전에 처리되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게 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애초 이재명 대통령과 정 장관, 친명(親 이재명) 의원들은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했던 바 있다. 친명 홍기원 의원은 보완수사권 존치 형소법 개정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이견이 분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정 원내대표는 앞서 민주당과 정 장관에게 보완수사권 문제를 다룰 여야정 협의를 제시한 바 있다. 국민의힘 중진 나경원 의원은 정 장관을 향해 "본인의 평소 소신과 당내 강경파의 거센 압박 사이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곤혹스러운 처지를 모르는 바 아니다"며 "하지만 이건 아니다. 차라리 사퇴하라"고 했다.



"조총련 인사 접촉 자유롭게"…북한주민 간주조항 폐지 추진(종합)

현행 남북교류협력법 제30조는 "북한의 노선에 따라 활동하는 국외단체의 구성원은 북한의 주민으로 본다"고 규정, 조총련 구성원을 북한주민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이 조총련 인사를 만나거나 협력 사업을 벌이려면 북한주민 접촉 신고제도의 규정대로 신고서를 미리 통일부에 제출해야 하고, 불가피하게 사전 신고를 할 수 없었다면 사후에라도 신고해야 한다. 조총련에 대한 북한주민 의제(간주한다는 의미) 조항은 1990년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시행됐을 때부터 존재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우리 국민이 일본에서 만난 상대방의 조총련 소속 여부를 사전에 인지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 불필요한 법적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주민 의제 조항은 (남북교류협력법) 제정 당시엔 조총련과의 합법적인 교류협력사업이 국가보안법에 저촉돼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보호하려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이태준 열사 기념관 방문…방명록에 "한몽 황금시대로"

뉴스1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이태준 기념공원을 찾아 이태준 열사의 가묘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이태준 열사의 숭고한 뜻을 한몽 황금시대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양국 협력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헌화 장소에는 "애국지사 이태준 선생의 묘"라고 적힌 비석과 이태준 선생의 생애를 설명한 기념비가 마련돼 있었다. 이 대통령은 가묘 앞에서 흰 장갑을 착용한 뒤 안내 중인 국방무관에게 "가묘인가요", "진짜 묘는요"라고 질문하기도 했다. 전시관 입구에는 이태준 선생의 브론즈 흉상과 "대한민국과 몽골을 위해 헌신한 대의 이태준"이라는 문구가 놓였다. 해설사가 이태준 선생의 연표와 배경을 설명하자 이 대통령은 "안창호 선생의 제자인 거죠? "라고 재차 질문했다. 해설사는 "멘토로 삼으셨다"고 답했다. ", "이태준 열사 묘가 있었다고 쓴 거예요?



"고향을 품다, 평화를 잇다"…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박 회장은 북한이탈주민으로 성공적인 정착 후 20여년간 봉사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병도 "메가특구 전광석화 처리"…韓총리 "정부도 속도맞출 것"(종합)

그는 이날 신임 인사차 국회를 찾은 한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당 특위를 중심으로 메가 특구 특별법을 포함한 후속 입법을 전광석화처럼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한 총리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위해 신속하게 특위도 출범시켜 주시고 속도감 있게 대응해 주셔서 정부도 그 속도에 맞춰서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변화를 가져와야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주시는 목소리를 당에서 잘 전달해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말씀을 잘 듣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를 출범해 활동을 시작했다.



장동혁, 韓 겨냥 '복당 영구금지' 해석에 "韓, 범죄행위로 제명"(종합)

한 의원은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지, 해당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 게시판 문제는 범죄 행위"라며 "한 의원이 어떤 걸로 제명을 당했는지 잘 고민하고 비판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뺄셈 정치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 편을 향해 총을 쏘는 사람은 가장 큰 마이너스다. 그보다 더 큰 마이너스는 없다"며 "상임위원장이 하고 싶다고 민주당과 짬짜미해 '상임위원장 하나 달라'고 할 수 있냐"고 언성을 높였다. 그는 '여론조사에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된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에 의해 무너진 법치와 헌정질서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 게 국민의 명령이라면 저는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투표함이 아니라 못 쓰는 투표용지가 들어간 '쓰레기함', '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메가특구법 최대쟁점 '주52시간제 예외'

한병도(앞줄 왼쪽 세번째) 위원장이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각종 규제 해제를 시사했다. 특히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주52시간 근로시간제 적용 예외) 등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특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특위는 이재명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제도적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역할할 예정이다. 3대 메가프로젝트가 국가적 과제라는 인식하에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직접 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특위 간사는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철민 민주당 의원이다. 한 직무대행은 "규제는 과감하게 타파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입법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 공항 이전, 한·미 협의 시작”···청와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속도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는 10일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한·미 간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몽골,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관리 MOU

선생을 기리는 기념공원은 2001년 몽골 정부로부터 부지를 제공받아 조성됐고, 지난해 9월에는 기념공원 안에 전시·교육 공간인 기념관이 개관했다.



한병도 한마디에 한성숙 화답…"메가 프로젝트, 정부도 빠르게"[노컷브이]

한 직무대행은 정부와 민간, 국회가 혼연일체가 돼야 한다며 메가특구 특별법 등 후속 입법을 "전광석화처럼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한 총리는 민주당이 속도감 있게 대응하는 만큼 정부도 그 속도에 맞춰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변화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현재 마련된 국정과제 관련 입법을 올해 연말까지 최대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與임오경, 축구협회 청문회 손흥민·황희찬 참고인 신청 철회

문체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하면서 22일에 열리는 청문회에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 1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어 "축구 개혁을 정치 쇼로 전락시키지 말라"며 두 선수에 대한 참고인 신청 철회를 촉구했다.



임오경 의원, 손흥민·황희찬 축구협회 청문회 참고인 신청 철회

임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한 더 나은 청문회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홍 감독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청문회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주택 공급 서울시와 상시 협의 중…부동산 토론회는 국토부 중심으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국토부와 서울시는 (주택 공급 등과 관련해) 상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가 중요하다. 김 실장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도와줄 부분도 있고 해서 상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으로 (토론회를) 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종합특검 30일 추가연장’ 법안, 법사소위 의결…정점식 “이 대통령 퇴임할 때까지 특검 연장할 건가”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1차 3대(내란·김건희·채 해병) 특검 510일, 2차 종합특검 150일에 30일을 추가 연장하면 도합 690일이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추가로 연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번 법안은 수사 대상에 공무원의 ‘감사 방해’ 행위를 포함했고, 특검 파견 요청 기관에 국방부를 추가했다. 특검 파견 공무원 수를 현행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도 담겼다.



대선까지 바라보는 장동혁, 주무기는 특검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거취 압박을 받으면서도 차기 대선까지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대권까지 넘보는 정치적 동력은 특별검사 이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도입, 이재명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 의도가 담긴 검찰 조작기소 특검 추진 대응 등이다. 장 대표는 10일 유튜브에 출연해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고 "보수를 재건하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꿔야 한다. 선관위 특검을 두고 장 대표는 이 대통령까지 겨냥하고 있다. 장 대표는 장윤기 사건을 매개로 한 공소청 보완수사권 폐지, 심지어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슈를 다루면서도 이 대통령 공소 취소 시도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 장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조작기소 특검 등 검찰개혁을 두고 이 대통령 공소 취소가 목적이라고 규정해왔다. 장 대표는 해당 상품 출시를 청와대가 주도해왔다는 점에서 이 대통령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속보]李대통령,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勞 반발에…與박민규, '지역화폐로 성과급 지급가능' 법안 철회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이 기업의 성과급을 지역 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가 노동계 반발에 10일 철회했다.



[속보] 이 대통령,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처 차관 임명…총리비서실장에 채이배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는 채이배 전 의원이 임명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조정실장에 임 차관을 임명했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날 브리핑에서 밝혔다.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임 실장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과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등을 지냈다. 임 실장은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 2차관에 임명돼 정부 조직 개편을 거쳐 기획예산처 차관을 지냈다.



강원 고성군·육군 3군단, 접경지역 발전·안보 상생협력 강화

민통선 북상·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접경지역 미래 전략 논의 (강원 고성=) 류호준 = 강원 고성군과 동부전선 방위를 담당하는 육군 제3군단이 안보와 지역발전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민·관·군 협력을 강화한다. 10일 고성군에 따르면 함명준 군수는 이날 육군 제3군단을 방문해 김종묵 군단장과 첫 공식 환담을 하고 접경지역 발전과 민·관·군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은 호화별장 9곳 리모델링…"중·러와 협력에 자금여력 ↑"

美 언론 위성사진 분석 결과 전해…평양·원산 등 별장서 지붕 공사 포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호화 별장 여러 곳이 개·보수에 들어갔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아울러 평양의 호숫가에 위치한 대규모 리조트 겸 가족 저택에서도 지붕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단지는 무기 시험용 미사일 발사대까지 갖추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김정은이 북한 전역에 보유한 별장은 12곳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 국조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靑 "경제정책 전문가"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으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장애인 주차표지 부당사용 적발 3년만에 5.3배…경기도 최다

장애인 주차표지 반납 명령을 받고도 부당사용한 사례가 3년만에 5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中관영지, 북중조약 65주년 맞아 北 경제·민생 성과 부각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의 방중 시기와 맞물려 북중 밀착 분위기를 부각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농촌 주택 건설도 지속적으로 추진돼 지난해에만 3만2천여 세대의 주택이 새로 지어졌으며 농민들이 새집에 입주했다고 전했다. 인민일보는 북한이 '새 시대 농촌혁명 강령'에 따라 벼와 밀 재배를 확대하는 등 농업 정책을 추진하면서 식량 생산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종합특검 추가연장 소위 통과..野 "李 퇴임까지 연장하나"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가 열린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 자리가 비어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에서 윤석열 정권 2차 종합특별검사 수사기간 30일 추가 연장안이 의결됐다. 소위는 10일 국민의힘 불참 속에 회의를 열고 종합특검 연장안을 의결했다.



이 대통령, 몽골 독립운동가 이태준 참배…“숭고한 뜻 한·몽 황금시대로 잇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이태준 열사 기념관에서 전시물을 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몽골 울란바타르의 이태준 기념관을 찾아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의 가묘를 참배하고 열사의 유해가 안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이승 전망대를 방문했다. 한국 대통령이 몽골 이태준 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2011년 8월 이명박 전 대통령 방문 이후 1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여러분이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잘해주셨다”며 “양국의 협력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이태준 기념공원 내 기념관에서 이태준 선생의 가묘에 화환을 헌화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관에서 고인의 생애와 독립운동, 몽골에서의 의료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를 둘러봤다. 이대통령은 이태준 선생이 평소 도산 안창호 선생님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설명과 김규식 선생의 사촌 매제였다는 설명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태준 선생이 세브란스 의학교 재학 중 사용한 의학 관련 서적을 보며 실제로 사용한 교재인지도 확인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관람을 마친 뒤 방명록에는 “이태준 열사의 숭고한 뜻을 한·몽 황금시대로 이어가겠습니다.



李대통령,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임명…靑 "경제정책 전문가"

이어 "복잡한 경제 정책을 조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조정실장으로서 부처 간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국정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무총리를 보좌하며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과 국민 모두의 성장 등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구현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李 "한몽, 핵심광물·첨단 산업·에너지·공급망 전략적 동반자"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재몽골 동포들을 향해 "국가 간의 교류는 대개 정부가 먼저 협력의 틀을 만들고 또 그 속에서 국민 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이뤄진다. 그러나 한국과 몽골의 경우는 조금 달랐다. 1990년 수교 이후 양국 정부 간의 협력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이미 수많은 동포들이 이 땅을 찾았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잘 버티신 것 같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양국의 협력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몽골 동포 여러분들이 계실 것이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올해 초부터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 "탈영 주장 허위…安장관, 퇴임후 기록 정정청구 계획"(종합)

안 장관의 방위병 복무 기간은 당초의 14개월이 아닌 22개월로 병적기록부에 기록돼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 당시 야당에서 근무지 이탈 혹은 영창 입소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1983년 11월 육군 방위병으로 입대해 1985년 8월 일병으로 소집해제된 것으로 병적기록부에 기재돼 있다. 이는 복무 중 자신의 집안에서 부대 현역병에게 점심을 제공한 것과 관련해 군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으면서 생긴 일이라고 안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설명한 바 있다. 추가 복무 통보를 받은 이유는 조사 기간이 근무기록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안 장관은 당시 언급했다. 다만 국방부 측은 이날 안 장관의 추가 복무 기간을 '30일'이라고 언급했다가 이후 '며칠 동안'으로 수정하기도 했다. 안 장관의 추가 복무 기간이 조사를 받았던 기간만큼 발생했는지는 불분명하다.



李대통령, 몽골 이태준 열사 기념관 방문…"숭고한 뜻 잇겠다"

韓정상 방문은 MB이후 15년만…독립운동 정신 기리며 헌화·묵념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에 있는 이태준 열사 기념 공원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곳에 있는 이태준 열사의 가묘에 헌화하고 고개를 숙여 묵념한 뒤, 기념관 내 전시공간에서 조국의 독립운동과 몽골 근대 의료 발전에 기여한 이태준 열사의 발자취를 살펴봤다. 이 대통령은 이태준 열사의 흉상을 바라보며 그가 평소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해 존경심을 갖고 있었고, 김규식 선생의 사촌 매제였다는 해설사 설명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관을 모두 둘러본 뒤 방명록에 '이태준 열사의 숭고한 뜻을 한·몽 황금시대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건희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16일 대법 선고…권성동도 결론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2심 4년…권성동은 1·2심 모두 징역2년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결론이 오는 16일 나온다. 통일교 측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도 같은 날 진행된다. 김 여사는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을 받고 6천200만원 상당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총 2천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 두 개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정은 호화 별장 9곳 리모델링 시작···북한 자금 여력 커진 듯”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호화 별장 여러 곳이 개·보수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평양의 호숫가에 있는 대규모 리조트 겸 가족 저택에서도 지붕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단지는 무기 시험용 미사일 발사대까지 갖추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김 위원장이 북한 전역에 보유한 별장은 12곳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의 개인 휴양시설들은 초호화 요트와 승마장,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위성 사진에서 드러났다고 WSJ은 전했다.



'2025 외교백서' 발간…"국익 중심 실용외교 추진"

외교부는 2025년 국제정세와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 주요 외교활동을 담은 '2025 외교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송영길, 삼성전자 찾아 "원전 추가"..김민석·정청래 이어 반도체행보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출사표를 던진 송영길 의원은 10일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찾아 호남에 원자력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정부 주도로 800조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지어지는 반도체 팹 4기 전력 공급을 위해 추가 원전 필요성을 제기했다. 국내 최신형 대형 원전 APR1400 18기가 필요한 양이다. 또한 송 의원은 인천시장 재임 때 송도국제도시 2조원 규모 삼성바이오 투자 유치 경험을 기반으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도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송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당권주자들은 잇달아 반도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잇달아 각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방부 “안규백 장관 탈영 의혹, 명백한 허위…퇴임 후 병적기록 정정 청구할 것”

국방부는 10일 안규백 장관이 방위병(단기사병) 복무 시절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탈영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밝혔다. 또 병적기록 오류에 대해선 안 장관이 장관직에서 퇴임한 뒤 정정 청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의 병적기록부에는 14개월인 방위병 복무 기간이 22개월로 기록돼 있다.



새 국조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靑 "경제정책 전문가"(종합)

정부 내 대표적 '예산통'…올해 초 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맡기도 윤창렬 전임 국조실장은 사의…"새로 호흡 맞추는 게 바람직" * 인물정보 업데이트 후 현직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으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창렬 국조실장의 후임자로 임 신임 실장이 낙점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 실장의 임명에 앞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을 청문회에 왜 부르나"…천하람, 임오경에 "카르텔 관변 역할 중단하라" 직격

그는 "임 의원은 축구협회 운영진이 아닌 선수들을 참고인으로 불렀다"며 "선수들을 청문회에 부른 이유가 무엇이냐. 이에 따라 문체위는 여야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정몽규 회장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했다"고 했다. 이에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유정 의원마저 정몽규 회장을 고발 대상에서 제외한 데 대해 '고발 대상으로 적극 검토해달라'고 항의했지만 결국 정몽규 회장은 고발 대상에서 빠졌다"고 했다. 이어 "임 의원에게 강력 촉구한다. 체육계 카르텔의 관변 역할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번 청문회에서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에 대한 참고인 신청을 즉각 철회하라"고 거듭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번 청문회의 핵심은 대한축구협회의 노골적인 방만 운영과 절차를 위반한 감독 선임 과정의 책임을 규명하는 것"이라며 "이번 청문회에서 만큼은 논점을 흐리지 말라"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친숙한 몽탄신도시…韓개척정신, 몽골 유목정신 닮아"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몽골 교민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성숙 총리 신임 비서실장에 채이배 前 의원

"정무감각 겸비한 경제전문가…韓총리 국정성과 도출 보좌할 것" 한성숙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에 채이배 전 의원이 10일 내정됐다. 총리실은 채 전 의원이 11일 총리 비서실장에 정식 임명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전북 군산 출신인 채 전 의원은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간사, 좋은기업지배연구소 연구위원,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金·鄭, 호남서 격돌…"與책무는 대통령 지원"·"與든野든 개혁"(종합)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김 전 총리는 재차 '자기 정치'로 정 전 대표를 우회 비판하며 여당의 책무를 강조했다. 지금은 대통령과 정부를 뒷받침하는 것 외 여당의 책무는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또 "솔직히 내일모레 총선을 치르면 우리가 안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을까 걱정"이라며 "우리가 더 큰 통합과 확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지의 언어로 우리 내부부터 단결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개혁해야 한다"며 "개혁하고 또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 대표 1년 동안 그 어렵다는 검찰·사법·언론개혁을 이뤄냈다"며 "억울하게 공격받고 비판받은 적도 있지만 인내하면서 개혁의 결과물을 냈다"라고도 했다. 송 의원은 앞서 광주KBS와 인터뷰에서는 "호남은 경선이 본선으로 연결된다"며 "정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경선 후보들에게 특보직을 남발한 것 자체가 불공정 경선이다. 특보직을 안 받은 경쟁자는 남의 집 자식인가"라고 비판했다. 김 전 총리는 전북도청에서 들과 만나 "원래 선거에서 선수들은 룰을 가지고 가급적 얘기를 안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반면 친청계 박규환 최고위원은 "당헌을 훼손하면서까지 사사로운 이익을 도모하는 행태는 사라져야 한다"며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건희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16일 대법 선고…권성동도 결론(종합)

통일교 측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도 같은 날 진행된다. 김 여사는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을 받고 6천200만원 상당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총 2천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 두 개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해당 금품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전달됐다고 본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 2021년 6월∼2022년 3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태균씨로부터 2억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도 있다. 지난 4월 2심은 김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2심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본 1심 판결을 뒤집고 일부 유죄로 인정했다. 민중기 특검팀과 김 여사 측 모두 2심 판결에 불복하면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1·2심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권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통일교 측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씨, 이들에게 금품을 건넨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전날 대법원에서 나란히 징역 5년,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6·3 선거 때 시도지사 후보 1인당 평균 9억4천만원 비용지출

선거비용 최다 지출액은 48억3천800만원이었으며, 최소 지출액은 1천1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데 모인 김민석·정청래....당권 두고 신경전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유력 차기 당권 주자들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10일 전북에서 만나 신경전을 이어갔다.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 상무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서로 마주치자 악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지난 지방선거 국면에서 전북지사 공천을 두고 김관영 지사와 정 전 대표가 갈등 양상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정 전 대표가 지도부를 이끌던 시절 지적 받았던 '당정갈등'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정 전 대표는 "전북은 제 기억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크게 이겼다. 도지사도 이겼고 14개 시장과 군수 선거에서도 이겼으며, 도의원도 지역구는 100% 당선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김 전 총리 지적에 반박했다. 아울러 정 전 대표는 "왼쪽으로 외연 확장할 사람은 왼쪽으로 더 진보적으로 확장하고 오른쪽으로 확장할 사람은 오른쪽으로 더 확장하고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국힘 주진우 "경찰, '정이한 자작극' 숨겨 선거개입…고발할 것"

주 의원은 이날 국회 회견에서 "경찰이 부산시장 선거에 부당하게 개입한 것이며, 보수표 분열을 통해 전재수 당선을 도운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與임오경, 축구협회 청문회 손흥민·황희찬 참고인 신청 철회(종합)

문체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하면서 22일에 열리는 청문회에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 1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 운영의 문제점을 들여다보는 청문회에 이런 문제와는 큰 관련이 없는 선수들을 참고인으로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전남광주 선거비용 민형배 13억3천만원·김대중 18억7천만원

평균선거비용 교육감 후보 14억8천만원, 시장 후보 4억7천만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3억3천228만원, 김대중 교육감은 18억6천970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시장 선거가 4억6천601만원, 교육감 선거가 14억8천443만원으로 교육감 후보 평균이 시장 후보보다 3.2배 많았다. 전남광주 시장 후보의 평균 지출액은 전국 시·도지사 후보 평균 9억4천800만원의 절반 수준이었지만, 교육감 후보 평균은 전국 평균 12억6천300만원보다 약 2억2천만원 많았다.



선호투표제 두고 민주당 내홍 격화…친청계 다수 최고위, 오늘 저녁 결선투표 결론 낼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0일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을 두고 공개 설전을 벌이는 등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친청계 최고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호투표제가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일제히 반발했다. 문정복 최고위원도 “현행 규정 개정 없이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적용하는 건 당헌·당규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 반면 김민석 의원과 가까운 강득구 최고위원은 “선호투표제는 당헌·당규 위반이 아니고 당헌이 정한 결선 투표의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고위가 전준위 안을 부결하면 전준위는 선출 방식을 다시 논의하게 된다.



6·3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평균 11억5천여만원 지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들은 선거비용으로 평균 11억5천여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의장, 국회 입법차장 정명호·사무차장 김상수 임명

국회는 "이번 차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 서열 중심의 기수 문화를 탈피하고 능력과 성과를 기준으로 단행됐다"고 밝혔다.



'종합특검 기간 30일 추가연장' 법안, 與주도 법사소위 의결(종합)

법안은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아울러 법안은 수사 대상에 공무원의 '감사 방해' 행위를 포함하고, 특검 파견 요청 기관에 국방부를 추가했다. 특검 파견 공무원 수를 현행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종합특검 수사 기간 연장 등에 강력 반발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2차 종합특검 자체가 본질적으로 1차 3대 특검의 연장판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그러면서 "차라리 특검 수사 기한을 '이재명 대통령 퇴임할 때까지'로 개정하는 게 어떻겠나"라고 비꼬았다. 그는 또 "특검은 수사 종료가 임박한 시점에 뒤늦게 수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與 당권주자 나란히 호남行…김민석·정청래 대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전북 당원 행사에서 대면했다. 분열의 언어, 멸칭의 언어, 조롱을 가져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정 전 대표는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많은 사람이 의심하고 있다. 청년최고위원 별도 선출안에 대해서도 "당헌당규에 신설 조항을 넣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100%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한편 김 전 총리는 선호투표제 논란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곧바로 다음 일정으로 이동했다.



6·3 지방선거 경남지역 후보 675명, 선거비용 409억 지출

경남지사 여야 후보 3명은 33억1천400만원을, 경남교육감 후보 4명은 54억4천100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사용했다.



[북한단신] 기상수문국 창립 80주년 기념보고회

기상수문국 창립 80주년 기념보고회가 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조정식 의장, 국회 입법차장 정명호·사무차장 김상수 임명

정명호 신임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왼쪽)과 김상수 사무차장.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에 정명호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사무차장에 김상수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임명했다.



여소야대 부산시의회 민주당, 제2부의장직 거부…국힘 독식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장과 제1부의장,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모두 차지했고, 제2부의장직을 비워뒀다.



"이재명 레거시를 왜 흔드나"…선호투표제 놓고 정면충돌[노컷브이]

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선호투표제가 당헌이 정한 결선투표의 한 방식이며, 지난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미 의결된 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청년 최고위원 도입을 두고도 "이번 전당대회의 시대정신이자 지난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의 반영"이라는 주장과 "후보 등록을 앞두고 일반 청년 당원이 준비하기 어렵다"는 반박이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 경선의 선호투표제와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도입을 놓고 공개 충돌했습니다.



장윤기 사건이 불 지핀 '보완수사권'…민주 vs 국힘 각자 칼 빼[노컷브이]

사건을 사법개혁 공세의 발판으로 삼은 겁니다.반면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 의원들은 같은 날 경찰청을 찾아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조총련 접촉 신고 의무 폐지’ 통일부, 남북교류협력법 개정 입법 지원…“한국 국적자 증가 고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가 운영하는 조선대학교 졸업반 학생들이 지난달 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의 입법 과정을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조총련 구성원을 북한 주민으로 간주해 접촉 전 신고 의무를 부과하는 근거인 ‘북한주민 의제’ 조항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매해 김일성 생일 등을 계기로 조총련에 학생 교육비와 장학금 등을 보낸다. 조총련이 운영하는 일본 조선대학교 졸업반 학생들도 평양을 방문하고 있다.



[게시판] 서민금융진흥원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 장병에 금융특강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10일 광주에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장병 28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특강을 했다. 목돈 만드는 방법, 유용한 정부지원제도, 신용관리 팁 등을 장병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제공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10일 광주에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장병 28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특강을 했다.



손흥민·황희찬 청문회 안 부른다…민주당, 참고인 신청 철회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22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신청했던 손흥민(LAFC)·황희찬(울버햄프턴) 선수 신청을 10일 철회했다. 앞서 진종오 의원도 청문회의 본질은 협회의 불투명한 운영 구조와 감독 선임 과정의 공정성이라며 두 선수에 대한 참고인 신청 철회를 촉구한 바 있다. 문체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하며 두 선수를 참고인으로 확정했으나, 감독 선임 절차와 협회 운영 문제를 다루는 청문회에 관련이 적은 선수를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영상] "러 최신예 수호이-57 전투기 출격…우크라 장거리드론 못 막아"

실제로 매체가 이날 주민들이 촬영했다며 공개한 영상에는 Su-57로 추정되는 전투기가 굉음을 내며 러시아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與 '성과급 지역화폐 지급' 개정안, 노동계 반발에 철회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이 기업 성과급을 지역 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가 노동계 반발에 10일 철회했다. 박 의원은 앞서 지난 8일 근로계약서 작성 시 근로자 동의를 받으면 통화가 아닌 방식으로도 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통화 이외의 것'에 지역사랑상품권을 명시한 개정안을 발의했다. 노동계는 개정안이 임금 통화 지급 원칙을 훼손한다며 일제히 반발하고 법안 철회를 요구해왔다.



[영상] 우크라 "스카이넥스 방공시스템으로 러 순항미사일 요격"

우크라이나 군이 독일산 방공시스템 '스카이넥스'로 러시아 순항 미사일 2기를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1인당 평균 3억1천여만원 지출

도지사 선거 후보자 3명의 선거비용 지출액은 총 9억 4천여만원이고, 후보자 1인당 평균 3억1천여만원을 지출했다. 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3명의 경우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11억8천여만원이고, 1인당 평균 지출액은 3억 9천여만 원이었다.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선거비용으로 1인당 평균 3억1천여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쇼츠] "Su-57 출격에도 뚫렸다"…2천700㎞ 날아간 우크라 드론

영상: 로이터·AFP·X·텔레그램·키이우포스트 홈페이지·러시아국방부 유튜브



[쇼츠] 우크라 "'스카이넥스'로 러 순항미사일 요격"

우크라이나 군이 독일산 방공시스템 '스카이넥스'로 러시아 순항 미사일 2기를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방산기업 라인메탈이 개발한 스카이넥스는 대공포, 지휘 통제소, 3차원 탐지 전술 레이더 등으로 구성된 방공시스템입니다.



李대통령, 몽골 국회의장 접견…"한·몽관계에 의회 역할 중요"

뱜바척트 의장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에 이어 몽골 내 서열 2위에 자리하고 있는 인사다. 매우 기대가 크다"고 당부했다. 뱜바척트 의장은 "15년만에 한국 대통령이 국빈 방문을 해주셨다. 구체적으로는 "보건 분야에서 몽골의 많은 국민들이 한국에 가서 질 좋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며 "이번 방문 계기로 몽골의 국립 제2암센터에 대해 진전된 성과가 있었다.



북 박태성 총리 방중, 시진핑 주석 만나

북 박태성 내각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10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신화통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을 방문한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와 만났다. 이번 방중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식 일정이다.



한미 조선협력센터 문 연다…'마스가' 협력 속도낼까

10일 정부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는 양국 정부와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와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등이 참석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가 출범하면서 마스가 프로젝트도 추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 동포들 만난 李대통령 "국민이 나라 걱정하는 일 없을 것"(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몽골 교민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몽골 대통령께서도 대한민국이 몽골의 '제 3 이웃' 가운데 가장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라고 한 만큼 양국 협력은 더 깊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혹시 옆에 계신 주몽골대사의 평소에 얼굴을 보기 어려우면 저한테 말씀해 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동포들의 발언을 들은 이 대통령은 "국민이 나라 걱정하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공료 인하 건의에 대해서는 "항공 수요 등 나름의 이유도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향후 한-몽 관계는 더 원활한 경제 교역으로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좋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제9회 지선·보선서 울산 후보들 121억9천여만원 썼다

시장 후보 1인당 4억4천300만원·교육감 후보 1인당 5억6천160만원 지난달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선거비용으로 총 121억9천여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지역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비용 지출총액은 약 121억9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후보 4명이 약 4억원을 지출해 1인 평균 1억원 정도를 썼다.



'장윤기 사건'에 경찰청 달려간 여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의 증거인멸 혐의와 관련해 철저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항의 방문하며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이른바 '장윤기 사건' 수사 중 벌어진 경찰의 조직적 증거 인멸 정황과 관련해 여야는 10일 일제히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면담했다. 김 의원은 "누가 어떻게 연관됐는지 정확하게 진실을 끝까지 파헤쳐 성역없이 수사해 처벌할 것을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경찰청장 대행 면담도 불발…"이것이 경찰 밑바닥 수준"

이 과정에서 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경찰과 30분가량 대치하기도 했다. 이들은 면담 시 모두발언 등을 언론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으나 경찰 측은 청사 보안규정 등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장 대표는 면담이 불발되자 "이것이 대한민국 경찰의 밑바닥 수준이다. 똑똑히 지켜본 국민들이 심판해줄 것"이라며 "이런 경찰이 그동안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며 수사를 한 게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완 수사권이 문제가 아니라, 우선 대한민국 경찰부터 완전히 뜯어고치고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몽골 국회의장 접견... "양국 관계 발전에 관심 가져달라"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있다. 뉴시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을 만나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특히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몽 관계 발전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CJ대한통운 대법 판결에 "노란봉투법 폐지해야"

국민의힘은 10일 CJ대한통운의 단체교섭 의무를 인정하지 않은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을 폐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5선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법원이 노란봉투법의 뿌리를 직접 잘라냈다"며 "근거가 사라진 노란봉투법은 폐지하는 것이 답"이라고 말했다. 대법원은 전날 CJ대한통운이 2020년 택배기사들과의 단체교섭을 거부한 것이 부당노동행위라고 판단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파기환송했다.



주아르헨티나대사에 위기협상 전문가 이종화 전 경찰대 교수

아르헨티나와의 양자관계를 현지에서 책임지는 주아르헨티나대사에 경찰 출신 위기협상 전문가가 임명됐다. 외교부는 이종화 전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겸임교수가 주아르헨티나대사에 임명됐다고 10일 밝혔다.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전 교수는 경찰대 경찰학과 교수 및 위기협상연구센터장, 프랑스 리옹 인터폴 본부 특수수사관 등을 지냈으며 국내외 인질·자살시도 사건 협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형소법 개정안' 법사위 검토 의견…"증거누락 알 수 없어"

그러면서 일부 혐의만 송치되는 병존사건 등 특정 사건에 대해서는 검사가 충분한 수사기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장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법사위 소위에 관계기관 의견을 제출하면서 수사권 남용을 통제하는 방안으로 전건송치 제도 복원을 언급했다. 대검도 현재 사법경찰관의 불송치결정권은 기소 가능 여부까지 판단하도록 해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어긋난다며 전건송치 확대 도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특사경은 형사소송법상 적법절차에 관한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사법적 통제장치 없이 적법 절차를 담보할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보완수사 기간 2개월 제한에 대해선 "수사 실무상 적정한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민주당 형소법 개정 TF가 발의한 개정안은 검사가 보완수사를 요구하면 경찰이 1개월 안에 이를 마치도록 하고, 필요할 경우 1개월 범위에서 한 차례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와 대검찰청도 구속기간의 현행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찰청장 대행에 '장윤기 사건' 공개 면담 요구한 국힘…결국 '입구 컷'[노컷브이]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미리 출입이 승인된 국회의원 외에 보좌관과 취재진의 출입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비공개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10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을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이 경찰과 한동안 대치하다 결국 면담이 무산된 채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대치하던 국힘 의원들과 경찰들은 출입 게이트 앞에서 대치 상황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국무총리 정무실장에 서은숙 국민통합위 부위원장

한성숙 국무총리가 정무·공보실장을 임명하며 새로운 '3실장' 구성을 마무리했다.



李대통령, "광물·방산 협력 챙겨달라"…몽골 총리 "CEPA 의미 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와 환담하고 있다. 뉴스1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에 이어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만나 경제·광물·방위산업 분야 협력의 후속 이행을 당부했다. 특히 오츠랄 총리는 핵심광물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몽골 공기업 에르데네스 몽골과 포스코 간 교류, 몽골 내 가공공장 설립 논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李대통령, 몽골 총리 접견…"황금시대 함께, 광물협력 챙겨달라"

오츠랄 총리 "몽골의 22번째 아이막 한국에 있어…정상 합의사항 실천"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시내 한 호텔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한국과 몽골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후렐수흐)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한몽 황금시대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츠랄 총리는 이에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이 실제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장관들에게 지시하겠다"고 화답했다.



주아르헨티나대사에 위기협상 전문가 이종화 전 경찰대 교수(종합)

아르헨티나와의 양자관계를 현지에서 책임지는 주아르헨티나대사에 경찰 출신 위기협상 전문가가 임명됐다. 외교부는 이종화 전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겸임교수가 주아르헨티나대사에 임명됐다고 10일 밝혔다.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전 교수는 경찰대 경찰학과 교수 및 위기협상연구센터장, 프랑스 리옹 인터폴 본부 특수수사관 등을 지냈으며 국내외 인질·자살시도 사건 협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검, '채상병 수사 비밀누설' 이시원 前비서관 구속영장 청구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李대통령, 몽골 대통령에 국궁 세트·스마트워치 선물

활쏘기가 양국 공유하는 전통문화라는 점 고려…영부인엔 나전함 선물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국궁세트를 선물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후렐수흐 대통령 주재 국빈만찬에 앞서 준비한 선물을 소개했다. 먼저 국궁세트는 물소뿔, 대나무 등을 복합적으로 접합하여 전통기법으로 제작한 것으로, 활쏘기가 양국이 공유하는 전통문화라는 점을 고려해 선물을 골랐다.



'모두의 생리대' 점검한 韓총리 "국민 건강 직결…운영에 만전"

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시로 상황을 점검해 개선할 점은 바로 시정하라"며 "사업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는 "여름철은 기상 영향 등으로 농·축·수산물의 공급 여건 변동 가능성이 크다"며 "물가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어가 경영 부담 완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與이수진, 간호사 직장내 괴롭힘 '태움' 방지법 발의

이른바 '태움'으로 불리는 간호사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임오경 의원, 손흥민·황희찬 참고인 신청 철회

뉴스1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손흥민(LAFC), 황희찬(울버햄프턴) 선수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참고인으로 신청했다가 하루 만에 철회했다. 문체위는 전날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등을 점검하는 22일 열기로 의결하면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박지원 "출입국 목포출장소→사무소 승격…외국인 업무 개선"

농어촌 계절근로자 비자 발급과 단속 임무를 수행해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가 사무소로 승격됐다.



李대통령, 몽골 대통령에 국궁 선물...국빈만찬에 경제인 40명 동행

청와대는 10일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부부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롭상도르지 벌러르체첵 여사를 위한 나전함. 청와대 제공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국궁 세트와 스마트워치를 선물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울란바타르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부부가 참석하는 국빈만찬 관련 선물과 만찬 일정 등을 공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궁 세트는 물소뿔과 대나무 등을 복합적으로 접합한 전통기법으로 제작됐다"며 "활쏘기는 양국 모두가 공유하는 전통문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가 참석 예정인 나담 축제의 3대 종목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몽골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이 대통령 부부는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 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 몽골 의회·내각과 후속 협력 속도…몽골 대통령에 국궁세트 선물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몽골 국회의장과 국무총리를 잇달아 만나 전날 한·몽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와 핵심광물·방산·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측에 “한·몽 황금시대를 실질적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에서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한·몽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과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와 만나서는 양국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츠랄 총리는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과 핵심광물 관련 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관계 부처 간 소통을 통해 계속 진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에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15년 만에 이루어진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협력의 황금시대를 열게 된 것이 뜻깊다”고 말했다.



정청래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층 다 뭉쳐야"

그는 "우리끼리 싸우거나 분열하지 말고 서로 조롱하지 말자"며 "당 밖으로는 통합할 것은 통합하고 연대할 것은 연대해 범민주·진보의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이것저것 이야기하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끝까지 갈 사람은 정청래라고 생각한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자신을 향한 '자기 정치' 비판에는 "저한테 자기 정치를 한다고 공격하는 분들께 묻겠다"며 "그러는 당신들은 100% 남의 정치만 했느냐"고 반문했다. 정 전 대표는 "왜 광주·전남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오고 800조원이 투자되는지 아느냐"며 "문재인 대통령 때 풍력과 태양광을 광주·전남에 많이 깔아놨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집중호우에 "인명피해 예방에 가용자원 총동원"

이어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루빨리 모든 국민이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는 데 대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며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李, 몽골 국회의장·총리에 협력 당부…대통령엔 국궁 선물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차례로 만나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발전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수도 울란바타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양국 의회가 입법 조치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뒷받침하는 데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축산 분야에 관심이 깊은 뱜바척트 의장을 향해서는 양측 간 축산·농업 분야 협력 사업을 잘 만들어 나가고 양국 정상 간 합의된 핵심광물 관련 협력도 잘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에 뱜바척트 의장은 "양 국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증 간소화, 몽골 제2암센터 건립 진전과 같은 보건 협력 등을 통해 양국 관계가 훨씬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몽골 행정부 수반인 오츠랄 총리와는 이번 한-몽 정상회담 계기로 선포된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에 발맞춰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그는 "정상회담 계기로 합의된 성과들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오츠랄 총리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오츠랄 총리도 정상 간 논의된 사안들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내각 부처들을 잘 챙겨나가겠다며, 주택 건설과 에너지 등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한국 금융기관과의 협력 문제와 몽골의 지리적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전환 등에서의 협력 등을 제안했다.특히 오츠랄 총리는 이 대통령이 국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개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영상을 통해 잘 보고 있다고 답하며 본인을 포함한 몽골 정치인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이날 후렐수흐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만찬에 참석하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개별 취향을 감안해 물소 뿔과 대나무 등으로 만든 국궁 세트와 스마트워치를 선물로 준비했다.활쏘기는 양국의 전통문화이자 이 대통령 부부도 참석할 계획인 나담축제의 3대 종목 중 하나다.



與 '선호투표제 도입 결론' 또 불발…재논의 위한 최고위도 취소(종합)

친명 "1년 전 채택된 결선투표 방식"…친청 "결선·선호투표는 별개"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겠다고 했다"면서 "시간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오늘 밤에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전날 회의를 열어 당 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제 도입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민주당, ‘선호투표제 논의’ 심야 최고위 취소…내홍 더 깊어지나

더불어민주당이10일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할지를 결론짓기 위해 개최할 예정이었던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했다. 한 원내대표는 향후 최고위 개최 계획에 대해선 “주말에 해야겠다. 일단 오늘 최대한 마무리하려 했는데 안 됐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를오후 9시쯤 최고위를 열 예정이었지만, 이를 30여분 앞두고 언론에 회의 취소를 공지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를 열고 선호투표제 등 전당대회 룰을 논의했지만 계파 간 입장이 엇갈리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북한 박태성 총리 만난 시진핑 “북·중 혈맹 강화해 현대화 함께 추진”···북한 측 ‘대만 문제 지지’로 화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방중한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왼쪽)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방중한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에게 양측 관계 강화를 강조하며 현대화를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밝혔다. 시 주석은 “현재 국제 정세가 불안정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 북한이 전략적 인내를 유지하고 전략적 자신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가 10일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고 있다. 신화 박 총리는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 지지로 화답했다. 박 총리는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이날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다. 북한 내각 총리의 단독 방중은 2011년 이후 약 15년 만이다.



'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구속…"증거인멸 염려"

김 전 차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외무 공무원을 통해 미국 등 주요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홍보한 혐의(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를 받는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후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 전 차장을 통해 계엄 선포 배경을 설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의 지시가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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