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46kg까지 뺐다가 4kg 쪘다"…급한 다이어트 괜찮을까 [헬스톡]
가수 서인영이 무대를 앞두고 체중 관리에 대한 부담을 털어놨다. 목표 체중을 맞추기 위해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방식은 단기간에 체중이 내려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피로와 근손실, 폭식, 요요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체중 감량을 위해 특정 음식만 먹거나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는 방법은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달걀처럼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할 수 있지만, 한 가지 음식에 의존하면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부족해질 수 있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면 초반에는 체중이 빨리 줄 수 있다. 이때 식사를 더 줄이면 몸은 더 예민해질 수 있다. 무대나 야외 행사를 앞두고 급하게 체중을 줄이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공연에서는 수분 부족이 더 쉽게 나타난다.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려면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SNS가 아이들 망친다?…EU도 13세 미만 이용 제한 나섰다[1일IT템]
유럽연합(EU)이 올여름 아동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공개한다. 뉴시스 유럽연합(EU)이 올여름 아동·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공개한다. 16일 정보기술(IT) 매체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13세 미만 아동에게 SNS 접근을 제한하는 법안을 여름 이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13세 이상 청소년은 안전 기능을 갖춘 플랫폼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아동의 하루 평균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은 4~6시간에 달했다.
낮 최고 37도 ‘찜통더위’···충청 이남 장맛비, 호남·경남 최대 80㎜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4일 오전 전북 전주시 오거리광장에서 한 시민이 분수대를 관람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 영향으로 이날 오전 호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맛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충청권, 밤에는 경상 서부 지역까지 비구름이 확대될 전망이다. 비가 내리지만, 높은 습도 탓에 더위는 쉽게 꺾이지 않겠다. 이날 전국 한낮 최고기온은 28~37도로 예보됐다.
앤트로픽 IPO 카운트다운...투자자 미팅 시작[글로벌AI브리핑]
인공지능(AI)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일정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앤트로픽에 이어 오픈AI도 IPO를 추진 중이고, 중국 AI기업 딥시크도 연내 중국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올해 하반기 글로벌 AI기업들이 잇따라 IPO에 나서면서 AI산업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CNBC등 외신들은 앤트로픽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투자자 미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비공개 투자자 미팅은 공식 투자설명회 전에 상장 후 기업가치와 공모 규모를 가늠하는 IPO 막바지 절차다. 이번 투자자 미팅에는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 싸이티바와 바이오 생산 협력 확대
GC녹십자와 싸이티바가 파트너십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글로벌 공급망 전략 협력 서명식에서 GC녹십자 신웅 운영총괄부문장(오른쪽)과 싸이티바 코리아 김성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Cytiva)와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모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변동에 따른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술 협력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GC녹십자의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제조 역량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메드팩토, 뼈질환 신약 'MP2021' 호주 임상 첫발
메드팩토가 뼈 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을 겨냥한 신규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임상 단계로 진입시켰다. 현재 메드팩토는 류마티스관절염과 골다공증, 암의 골전이 등 다양한 뼈 질환과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메드팩토는 호주를 첫 임상 국가로 선택한 배경으로 글로벌 규제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임상 데이터 확보와 희귀 뼈 질환 환자 모집의 효율성을 꼽았다. 회사는 또 호주에서 파골세포와 관련된 특정 변형성 뼈 질환의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관련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임상 수행에 유리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단일 후보물질 개발을 넘어 동일 타깃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헥토헬스케어,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 'BN-202M'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이번 식약처 개별인정을 통해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기반으로 축적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장 건강에 이어 체지방 관리 분야까지 자체 기능성 원료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전망이다. 16일 헥토헬스케어에 따르면 개별인정형 원료는 기업이 자체 개발한 원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체적용시험, 안전성, 기능성 등 과학적 근거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능성을 인정하는 제도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축적된 과학적 데이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술 경쟁력 지표로 평가된다.
네이버, 'N배송 FBN' 도입…새벽·일요배송 확대
오늘·내일 뿐 아니라 이른 아침이나 주말에도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N배송 상품이 더 다양해진다. 네이버가 판매자의 물류 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풀필먼트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판매자는 별도의 물류사 계약이나 시스템 연동 없이 네이버를 통해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고와 배송, 반품 관련 정보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물류 관련 정보나 운영 경험이 부족한 소규모 판매자도 풀필먼트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중턱 넘어 국소지방 치료' 근거 확보 나서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 김남철 ㈜365mc 대표이사,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왼쪽부터)가 업무협약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분당서울대병원, 365mc와 브이올렛 신규 적응증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브이올렛의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임상적 근거 확보와 연구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공동 연구는 브이올렛의 허가 적응증을 이중턱에서 겨드랑이 앞지방 등 새로운 부위로 확대하기 위한 첫 단계다. 향후 복부, 팔, 허벅지 등 다양한 국소 지방 부위로 연구를 확대해 적응증 확장을 위한 임상 근거를 순차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비수술적 체형관리 분야에서 브이올렛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365mc는 지방흡입과 체형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약처 임상 승인 과정에서 평가 지표 개발에 참여했다.
토크쇼·브이로그로 AI 알린다…카카오, '카나나 오리지널' 공개
카카오가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오(Kanana-o)'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한 콘텐츠 시리즈를 공개했다. 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오(Kanana-o)'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한 콘텐츠 시리즈를 공개했다. 기술 성능을 나열하는 대신 토크쇼와 브이로그, 낭송회 형식으로 AI 활용 사례를 친근하게 풀어냈다. 래퍼 넉살과 개그맨 곽범, 방송인 유병재, 방송인 조나단 등이 출연해 카나나-오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AI 기능을 체험하는 형식이다. 토크쇼 컨셉은 '찐친편'에서는 래퍼 넉설과 개그맨 곽범이 '카나나-오'와 대화를 나누며 AI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부광약품 '레가덱스', 출시 1년 만에 간장질환 복합제 처방량 2위
부광약품의 간장질환용 복합제 레가덱스(성분명 우르소데옥시콜산·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가 출시 1년 만에 국내 간장질환용 복합제 시장에서 처방량 2위에 올랐다. 부광약품은 1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자료를 인용해 레가덱스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처방량이 약 698만 정을 기록하며 간장질환용 복합제 시장 처방량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처방량은 1176만 정에 달한다.
루닛, 글로벌 AI 신약개발 컨소시엄 합류.."정밀의료 사업 확대"
이번 컨소시엄은 글로벌 제약사가 신약개발 과정에서 환자 선별과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CDx), 바이오마커 개발 등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개별 기업의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처럼 연계해 신약개발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참여 기업들은 디지털 병리 분석과 종양미세환경 분석, 바이오마커 발굴, 액체생검, 임상시험 운영 등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임상 단계에서 검증된 AI 기술을 실제 신약개발 과정에 보다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루닛은 컨소시엄에서 면역표현형 분석과 AI 바이오마커 분석, 면역조직화학(IHC) 정량화, H&E 기반 종양미세환경 분석 등 자사가 보유한 AI 병리 기술을 제공한다. 마인드피크는 AI 조직 정량화 기술을, 티베닉스는 액체생검 기반 정밀진단을 맡는다.
국립부산과학관, 세대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립부산과학관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부터 학부모,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도 30일부터 이틀간 국립부산과학관 교육센터에서 운영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롯데이노베이트, 현장 검증 AI 역량으로 롯데그룹 AX 가속
통합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를 활용해 개발한 AI 음성번역 서비스는 소음이 많은 건설 현장에서도 작업자의 음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다국어 번역을 제공한다. 전시에서는 주요 경영진에게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와 AX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선보인 AI 에이전트는 식품, 유통, 화학, 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음성·모션 인식 기반 AI 비서도 함께 선보이며 AI 활용 범위를 한층 넓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계열사별 업무 특성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지속 확대해 그룹 전반의 AI 활용을 확산하고 AI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기아와 맞손...자율주행 서비스용 PBV 공동 개발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아와 손잡고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차량(PBV) 개발에 나선다. 플랫폼 기업과 완성차 업체가 자율주행 서비스에 최적화된 차량과 운영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연내 시범사업용 차량 공급을 시작으로 상용 서비스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 개발과 전용 차량 개발·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고도화, 자율주행 생태계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한다. 가장 핵심적인 협력 분야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이다.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에도 나선다.
배경훈 "연내 보안 특화 독자 AI 모델 만들 것"
뉴스1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연내 보안 특화 독자 AI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미토스 사태 관련 "현재 독자 AI 모델에 보안 관련 데이터를 추가 학습해서 보안 특화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KT, 사내 해커톤 열고 현장 문제 푸는 AI 에이전트 발굴
KT 에이전트 캠프 참가자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KT 분당 사옥에서 진행된 사내 인공지능(AI) 해커톤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현업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발굴하는 사내 해커톤을 열고 AI 실행 역량 강화에 나섰다. 네트워크 보안과 에너지 운영 등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고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와 협업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KT 분당 사옥에서 사내 임직원 대상 AI 해커톤 행사 '에이전트 캠프'를 진행했다.
李 "개인정보 유출 기업, 표적됐다고 오해하는 사례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참석 기관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이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어느 국가나, 기관이나 상관없이 엄정하고 공정하게 법률을 집행한다"며 "법 위반 행위에만 집중해 처분을 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SOOP, 19일 라이브 다트 대회 '쇼다운 2026' 연다
SOOP은 DARTSLIVE 코리아, 프로페셔널다트코리아(PDK)와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 다트 대회 'SOOP 쇼다운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SOOP은 메인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 운영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프로 선수부터 일반 플레이어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경기를 펼치는 복합 다트 행사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 투어에서는 국내 선수들의 경쟁도 이어진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 KT,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맞손
KT 제공 KT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한다. KT의 청년 상생 프로그램 '와이로운가게'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외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를 연계해 브랜딩, 마케팅,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5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청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프렙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 청년 창업 매장을 발굴·육성한다.
李 "개인정보 유출, 신고 포상금 지급해야"
개인정보보호를 유출하고도 숨기거나 증거를 훼손한 사례를 신고하면 과징금의 30% 선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왼쪽)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배경훈 "소버린 AI 모델, 다국어 확대 전략 추진"
뉴시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우리의 소버린 AI 모델을 다국어로 확대하는 전략을 하반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테솔로, 로봇 그리퍼 실무 교육·기술 고도화한다
메가존 제공 메가존클라우드의 모회사 메가존이 테솔로와 손잡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교육과 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실무형 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로봇의 파지·조작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피지컬 AI 기술 레퍼런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로봇 그리퍼·핸드 교육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테솔로의 AI 그리퍼·로봇핸드 제품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양사는 로봇의 파지·조작 기술을 중심으로 피지컬 AI기술 레퍼런스도 공동 구축한다.
"AI 시대 보안 역량 강화" LG U+, '정보보호백서' 발간
인공지능(AI) 시대에 진입해 더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한 정보보호 체계 강화 및 고객 보호 활동 노력 등이 대거 담겼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정보보호백서 2025에는 지난해 추진한 AI 기반 보안 역량 강화와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성과가 포함됐다. 대표적인 성과는 AI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 운영이다. LG유플러스는 SOAR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통해 20만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를 처리했다. LG유플러스는 '나의 보안 지키기' 서비스를 통해 생활 밀착형 보안 서비스를 안내했다. 온디바이스 AI 기술 '안티딥보이스'와 AI 기반 스팸 차단 솔루션 'ixi 스팸필터'를 활용해 스팸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을 확대했다. 보안 투자와 전문인력 확보도 확대했다.
딜라이브TV, 프랑스 KFTV와 MOU…콘텐츠 수출 길 열었다
잔느 듀브레송 KFTV 공동 창업자 및 콘텐츠 디렉터와 윤병선 딜라이브TV 제작국장이 체코 프라하의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체코 K-콘텐츠 엑스포'에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콘텐츠 해외 진출을 통해 가입자 감소 등 유료방송 위기를 돌파할 계기를 마련할 지 주목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딜라이브TV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체코 프라하의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체코 K-콘텐츠 엑스포'에 참가했다.
"휴가철에도 통신 품질 이상無" SKT, 특별 소통 상황실 운영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네트워크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한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휴가철 동안 특별 소통 상황실도 차린다.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통신 품질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이동 중이나 휴가지에서도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휴가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내달 해양용 SMR 이용 규정 국제 논의 착수...한국 참여
해양에서의 국제적인 원자력 이용 규정을 담은 해양용 원자로 이니셔티브 '아틀라스 프로젝트'가 내달 출범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본격 참여한다. 아틀라스 프로젝트는 해양에서의 원자력기술 적용에 관한 규제체계 논의를 위해 정식 출범 준비 중인 국제원자력기구(IAEA) 신규 프로젝트로, 원자력선에 대한 국제적인 기준이다. 각 국 해양에서 원자력을 사용하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국제적인 규제 마련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 프로젝트에는 우리나라도 정식 참여한다. 앞서 원자력선에 대한 기술 기준은 IMO도 가지고 있었다.
배경훈 "미토스급 프론티어 모델 개발위해 인프라 지원 필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미토스급 프론티어 모델을 만들기 위해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인프라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두의 AI' 연내 출시, 내년 1인 1 AI에이전트...DC장비 국산화
전국민 무료 AI(인공지능) 서비스인 '모두의 AI'가 연내 출시된다. 내년에는 1인 1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AI 데이터센터 장비를 국산화해 데이터센터 산업을 전략산업화한다. 먼저 우리 AI 모델로 챗지피티와 같은 범용 AI 챗봇 서비스인 '모두의 AI'를 12월 출시한다. 이는 2027년 이후에는 챗봇보다 접근성이 더 높고 사용이 쉬운 AI 에이전트로 서비스를 발전·고도화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예산 지원도 협의한다.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AI 서비스도 연내 개시한다.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에 민관이 협력한다. 특히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장비들을 국산화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산업을 수출 전략산업으로 키우고 관련 관련 장비 수출에도 나선다. 피지컬 AI는 디바이스 AI 반도체와 결합시킨 국산 피지컬 AI 풀스택을 완성해 국내 전 분야로 확산한다. AI 시대에 폭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핵 융합,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초고효율 태양전지 등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또 AI 바이오 암 특화 모델을 개발하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모델은 2030년까지 확보한다.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제도개선도 병행한다. AI 연구동료를 전 과학분야로 확대하고, 출연연구기관 역할 정립에도 나선다. AI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재원은 2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초기 AI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AI 모험 펀드도 신설한다.
원안위 "SMR 건설, 사전검토 신청 의향 기업 3곳"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전검토 신청을 검토하는 기업은 한국 업체 비즈, 미국 테라파워, 덴마크 솔트포스 에너지 등이다. 사전검토 제도는 기존 원자로와 다른 신규 원자로가 대상으로, 개발자가 건설 허가 등 인허가를 신청하기 전에 규제기관이 관련 자료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방미통위, '허위정보법' 계도 기간 없이 시행…청소년 SNS 규제도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디지털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허위·조작정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방미통위는 지난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대통령 업무보고 사전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하반기 디지털 이용자 보호 정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방미통위는 앞서 지난 7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따라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적용받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9곳을 지정했다. 방미통위는 지난 15일까지 지정에 이의가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소명 자료를 제출받았으며 소명서를 제출한 사업자는 디시인사이드 1곳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SNS 이용 규제 입법도 추진한다.
'미디어 기본사회' 띄운 방미통위…AI·OTT 시대 맞춰 제도 손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국민 누구나 미디어에 참여하고 접근할 권리를 보장하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하반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난 4월 위원 임명 이후 본격 가동된 위원회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와 상반기 정책 성과를 토대로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미디어 기본사회는 주권자인 국민 누구나 미디어에 참여하고 접근하며 선택할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다. 방미통위는 생애 전 주기별 맞춤형 미디어 교육과 인공지능 대응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제작 지원 및 불법·유해 정보 차단 등 정책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한다. 인공지능(AI) 생성물 표시제와 추천 알고리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토대도 마련한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포괄하는 미디어의 상생·발전을 위한 법제도 마련한다. 분산돼 있는 방송미디어 관련 법제를 체계화해 다층적·실효적 미디어 지원·진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창작자를 육성하고 지역 미디어 허브와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KT, 팔란티어와 사내 AI 해커톤 개최…현장 AI 엔지니어 키운다
KT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KT 분당 사옥에서 개최한 사내 임직원 대상 AI 해커톤 행사 '에이전트 캠프' 참가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팔란티어와 손잡고 사내 AI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고객의 AI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전방배치 엔지니어(FDE) 육성의 일환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KT 분당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AI 해커톤 행사 '에이전트 캠프'를 진행해 현업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과제를 발굴했다. 이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KT는 에이전트 캠프 등 사내 AI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데이터, AI,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FDE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DXVX "에빅스젠 뇌질환 치료 플랫폼, 일본 특허 등록"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최대주주로 있는 바이오기업 에빅스젠의 ACP 플랫폼 기반 뇌질환 치료 기술이 일본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신규한 뇌 질환 치료제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것으로, 에빅스젠은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일본에서도 권리를 확보했다. 현재 주요 국가에서도 관련 특허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혈액뇌장벽은 약물이 뇌로 전달되는 것을 제한해 중추신경계 치료제 개발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힌다.
"마케팅도 AI 에이전트 시대"...세일즈포스, AI 협업 청사진 제시
세일즈포스는 16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에이전트포스 디지털 서밋 2026'을 열고 데이터 통합과 개인화 마케팅, AI 기반 커머스 등 기업의 실무 중심 AI 활용 전략을 공개했다. 세일즈포스 제공 AI 에이전트가 마케팅과 커머스 현장의 새로운 업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조연설에는 김평호 세일즈포스 코리아 인더스트리 어드바이저와 이나연 세일즈포스 코리아 영업대표가 연사로 나서 '세일즈포스가 재정의하는 AI 시대의 SaaS, 마케팅, 커머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두 연사는 AI 시대의 SaaS가 단순한 업무 자동화 도구를 넘어 고객 데이터와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고 마케팅과 커머스 전반의 실행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일즈포스는 이날 행사에서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협업하는 미래형 아키텍처 '헤드리스 360'도 공개했다. 세일즈포스는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마케터의 역할도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JW중외제약, 혈액종양 의료진 대상 'FANTASY 심포지엄' 개최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혈액종양내과 의료진 대상 'FANTASY(판타지)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FANTASY(판타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교수는 자가항체에 의한 혈소판 파괴를 억제하는 타발리스의 작용기전과 글로벌 및 일본 3상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유효성·안전성 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 권지현 교수는 스페인과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서 축적된 실제 진료(리얼월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발리스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소개했다.
배경훈 부총리 “한국도 미토스급 AI 만들 수 있다···‘모두의 AI’는 12월부터 제공”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한국도 미토스급 인공지능(AI)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또 국민 개인에게 ‘사이버 비서 기능’을 제공하는 ‘모두의 AI’를 올해 12월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알아서 찾아 신청까지 대신해주는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미토스는 올해 미국 기업 앤트로픽이 내놓은 초고성능 AI 모델이다. 배 부총리는 국내 AI 개발 상황과 관련해 “그동안은 (미토스 같은 AI를 개발할 만한) 인프라 지원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 부총리는 “현재 한국이 만들고 있는 독자 AI 모델은 주어진 자원 안에서 최고의 성능을 내고 있다”고 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전 국민 대상의 AI 서비스인 ‘모두의 AI’를 올해 12월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 어린이 구강건강 교육 확대...'가Green 좋은 이' 캠페인 운영
동아제약 이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모두 확대했다. 일부 기관에서는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 검사를 실시해 교육 효과도 확인할 예정이다.
"AI시대 개인정보, 활용도 높이고 유출 예방·제재는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는 국민생활 밀접분야와 유출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대상으로 정기·수시 실태점검을 통해 개인정보 유츨을 사전예방하는 체계를 세워나가기로 했다. 특히 정부 부처는 본부 뿐 아니라 개인정보 시스템을 운영하는 소속·산하 기관의 보호실태까지 점검하도록 책임성을 부여하고, 자체 점검 결과가 미흡한 시스템과 주민등록번호 5000만건 이상을 보유한 대민시스템에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또 보호 여력이 부족한 중소·영세 사업자에게는 처벌보다는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보호수준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는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유출 발생 시 기업의 손해배상 책임원칙을 명확히 하고, 유출 책임에 대한 입증 책임은 기업이 지도록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KAIST IDEC·삼성전자, 14나노 FinFET 첨단 반도체 공정 최초 지원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C Design Education Center, IDEC)가 지난 15일 IDEC 동탄교육장에서 삼성전자와 '시스템반도체 14나노 공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C Design Education Center, IDEC)는 지난 15일 IDEC 동탄교육장에서 삼성전자와 '시스템반도체 14나노 공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95년 설립된 KAIST IDEC은 국내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해 온 연구센터다. 반도체 칩 제작은 설계한 회로를 실제 웨이퍼에 구현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핵심 과정이다. 그러나 첨단 공정은 높은 제작 비용과 전문 설계 환경이 필요해 개별 대학이 독자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특히 이번에 지원되는 14나노 FinFET 공정은 한 차례 칩 제작에 약 60억 원이 소요되는 첨단 공정으로, 대학에서는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기술이었다. 14나노 공정은 2025년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준비와 공정 안정성 검증을 마쳤다.
다 쓴 프린터 토너, 우체국에 갖다주세요!
가정이나 회사에서 사용이 끝난 프린터 토너를 일반쓰레기나 재활용품으로 버리기 어려워 애를 먹었는데, 이제 가까운 우체국에 전달하면 환경 문제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회수된 폐 토너는 새로운 제조토너로 사용할 수 있어 자원을 선순환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서울지방우정청은 지난 15일 폐 토너 재활용 전문기업 ㈜서광양행과 '폐 토너 그린회수 서비스'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 ‘시간표’ 따져보니…원전 6년, 태양광 220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려면 신규 원전보다 태양광과 배터리를 우선 활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력은 공급 시기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속도가 빠른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전력 공급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제언이다. 배터리는 약 3년 반, 태양광은 약 4년 반 안에 대부분 상업운전에 들어갔지만, 원전은 투자 결정 후 10년이 지나도 전체 프로젝트의 약 18%가 상업운전을 시작하지 못했다. 이번 IEA 분석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 전략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실제로 정부는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리팩트는 전력 공급 시점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는 태양광과 배터리를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태양광은 약 4년 반 안에 발주된 프로젝트 대부분이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한국형 홍수예측 기술, 필리핀 간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홍수예측·재난관리 기술을 필리핀에 적용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다. 건설연은 지난 5월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와 준공을 마쳐 본격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단시간 집중호우와 태풍성 강우로 인한 도시침수와 하천 범람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건설연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팀은 필리핀 기상청(PAGASA)과 협력해 타나이 지역에 강우레이더 기반 강우관측 시스템을 구축했다.
피플바이오, 2분기 매출 128% 증가...영업손실 절반 이상 축소
회사는 바이오 사업 부문 매출이 전분기보다 50% 이상 늘어난 데다 대치동 보유 건물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피플바이오는 2·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사업 매출이 가시화되고 건강검진 성수기를 맞아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키트 '알츠온(AlzOn)' 판매가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KT, 휴가철에도 통신 품질 최적화한다…24시간 복구 체계 가동
KT 직원들이 KT 구로지사에서 휴가철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동형 발전차를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여름 휴가철 통신 트래픽 급증과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 재난에 대비해 전국 네트워크 관리에 나선다. 해수욕장과 공항 등 인파 밀집 지역의 통신 품질을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24시간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해 통신 장애에 선제 대응한다.
에이전틱AI의 창은 누가 쥐고 있는가[기고]
17세기 초, 러시아에 죽은 황자가 돌아왔다. 정확히는 죽은 것으로 알려진 황자를 자처한 남자가 나타났다. 러시아는 그의 신원을 제대로 가려내지 못했고, 결국 황위까지 내줬다. 권좌를 둘러싼 의심은 내전과 국가적 혼란으로 번졌다. 신원 하나를 검증하지 못한 대가는 국가 질서의 붕괴였다. 역사는 이를 '가짜 드미트리 사건'이라 부른다. 이번에는 권좌를 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의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하려는 인공지능(AI)이다. 누구의 명령을 받아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 그 경계가 때로는 안갯속에 가깝다.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조직의 권한을 행사하는 행위자로 바뀌고 있는 경계선이다. 탈취되거나 잘못된 명령을 받으면 업무를 수행하는 척 데이터를 모으고, 다른 시스템에 접속하며, 권한을 확장할 수 있다. 공격은 비정상적인 경로가 아니라 정상으로 보이는 절차를 따라 진행된다. 원칙은 이미 존재한다. 우리는 사람을 조직에 들일 때 신원을 확인하고, 맡은 역할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권한을 부여한다. 업무가 달라지면 권한을 조정하고, 조직을 떠나면 회수한다.
우버 품에 안긴 '배민'...국내 배달앱 시장 새 변수로
배달의민족이 세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의 품에 안기면서 향후 사업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우버가 강점을 가진 글로벌 플랫폼과 멤버십, 광고 사업, 퀵커머스 역량이 배민과 결합하면서 국내 사업에도 새로운 시너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배민은 우버가 확보하게 될 대표적인 아시아 플랫폼 가운데 하나다. 배민은 국내 배달 시장 1위 사업자로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과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국내 배달 시장은 높은 주문 빈도와 촘촘한 배달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도 성숙한 시장으로 꼽힌다. 배민은 쿠팡이츠와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여전히 국내 시장 1위 사업자로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방미통위, 플랫폼 책임 강화…청소년 SNS 규제·허위정보 근절 나선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에 대한 청소년 규제가 강화되고, 허위·조작정보 콘텐츠에 대한 플랫폼의 책임도 무거워진다. 개인정보 유출시 기업이 져야 하는 책임은 총 매출의 10%로 상향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안전한 미디어 환경을 위해 청소년 SNS 과몰입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미통위는 의원 발의를 거쳐 청소년 SNS 이용 규제 내용을 담은 새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3조에 인수…韓 배민 주인 바뀐다
24일 서울 강남구 배민라이더스 남부센터에 배달용 오토바이들이 서있다. 인수 가격은 주당 41.50유로로,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다. 우버가 기존에 확보한 지분을 반영한 실질 거래 규모는 약 137억달러(약 23조 2800억원)다. 거래 완료 시 우버는 전 세계 99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모빌리티·배달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된다.
식약처, 하반기 'K바이오 경쟁력' 집중..규제혁신에 속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하반기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바이오시밀러 개발 부담을 낮추는 한편 첨단재생의료와 디지털의료제품 분야의 제도 정비도 본격 추진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AI 기반 신약개발 지원이다. 식약처는 AI 활용 신약개발 과정에서 예측 모델과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업계와 공동으로 가이드라인을 정비할 계획이다. AI 신약개발 기업의 허가 예측 가능성을 높여 연구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국내 AI 바이오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환경도 한층 개선된다.
복지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연 3.6조 투입해 의료개혁 속도
정부가 연간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응급·분만 등 지역 필수의료에 연간 3조6000억원을 투입하는 의료개혁에 속도를 낸다.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최대 60여곳으로 확대하고 서울에만 있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를 전국 6곳으로 늘리는 한편,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우선 지역·필수의료 기반 구축을 위해 연간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지역·필수의료 분야에 연간 3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중증 응급환자의 적기 치료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현재 44곳에서 최대 60여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신속한 전원체계 구축을 위해 중앙모자의료센터의 전담 기능을 강화한다.
질병청, 하반기 '감염병 대응 고도화' 속도… mRNA 백신·AI 백신개발 본격화
질병관리청 제공 질병관리청이 올 하반기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고도화와 백신 자급화, 인공지능(AI) 기반 질병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7대 추진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구축한 대응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동시에 미래 감염병과 기후위기에 대비한 예방 중심 정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겠다는 구상이다. 16일 질병관리청은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현재 분산돼 있는 감염병 병상 관리 기능을 질병청으로 일원화하고, 중앙·권역·지역·동네 의료기관으로 이어지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새롭게 정비한다. 오는 8월에는 감염병 발생 시 정부와 지자체, 관계기관의 역할을 담은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매뉴얼'도 마련할 예정이다. 진단 역량도 강화한다. 백신과 치료제 자급화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말 임상 1상에 들어간 코로나19 mRNA 백신은 오는 8월 임상 2상에 착수한다. 감염병 예방관리도 보다 촘촘해진다. 비감염성 질환 관리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계로 전환한다. 질병관리 행정에는 AI 기술이 본격 도입된다.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보류… "코스닥 잔류 기업가치에 유리"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이 추진해오던 코스피 이전상장을 당분간 보류하고 코스닥 시장에 잔류하기로 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코스닥 조건부 상장폐지와 코스피 이전상장 안건을 승인받았지만, 최근 시장 여건이 달라진 만큼 전략을 재검토했다는 설명이다. 알테오젠은 현 시점에서는 코스닥에 남는 것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림대성심·춘천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재지정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나란히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두 병원 모두 2016년 첫 지정 이후 세 번째 연속 재지정으로, 수도권과 강원권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병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두 병원을 오는 2026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기관이다. 단순 응급진료를 넘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 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하는 이송체계 구축과 재난·재해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2015년 국내 최초로 에크모(ECMO)센터를 개소한 이후 중증환자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세계 최장인 112일 에크모 치료 사례와 국내 최초 코로나19 폐이식 수술 성공 등으로 중증치료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모두의 AI'로 내년엔 "1인 1 AI에이전트" [주요 부처 업무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에 '보안 특화 모델'을 만들고, 다국어 지원도 확대한다. 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인 '모두의 AI'는 12월 출시해 내년에는 1인 1 AI에이전트화한다. 또 AI 데이터센터 장비를 국산화해 데이터센터 산업을 전략 산업화한다. 먼저 국산 AI 보안 특화 모델을 만든다. 이어 "미토스값 모델은 매우 고도화된 모델"이라며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 우리도 고도화된 프런티어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독자 AI모델에 다국어 지원도 확대한다. 챗GPT와 같은 범용 AI 챗봇 서비스인 '모두의 AI'는 12월 출시한다. 이는 2027년 이후에는 AI 에이전트로 서비스를 발전·고도화한다. 관련 예산 지원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장비들을 국산화한다. 피지컬 AI는 디바이스 AI 반도체와 결합시킨 국산 피지컬 AI 풀스택을 완성해 국내 전 분야로 확산한다. 초기 AI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AI 모험 펀드도 신설한다.
네이버 N배송 확대…새벽·일요일에도 배달 온다
오늘·내일 뿐 아니라 이른 아침이나 주말에도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N배송 상품이 더 다양해진다. 네이버가 판매자의 물류 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풀필먼트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판매자는 별도의 물류사 계약이나 시스템 연동 없이 네이버를 통해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고와 배송, 반품 관련 정보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물류 관련 정보나 운영 경험이 부족한 소규모 판매자도 풀필먼트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 토크쇼·브이로그로 자체 AI 홍보
기술 성능을 나열하는 대신 토크쇼와 브이로그, 낭송회 형식으로 AI 활용 사례를 친근하게 풀어냈다. 래퍼 넉살과 개그맨 곽범, 방송인 유병재, 방송인 조나단 등이 출연해 카나나-오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AI 기능을 체험하는 형식이다.
팔란티어와 'AI 현장 엔지니어' 키우는 KT
KT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분당 사옥에서 개최한 사내 임직원 대상 AI 해커톤 행사 '에이전트 캠프' 참가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팔란티어와 손잡고 사내 AI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고객의 AI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전방배치 엔지니어(FDE) 육성의 일환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KT 분당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AI 해커톤 행사 '에이전트 캠프'를 진행해 현업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과제를 발굴했다. 에이전트 캠프는 KT의 FDE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검증 가능한 실행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14세 미만 SNS 제한되나…"연령별 단계적 규제 검토"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에 대한 청소년 규제가 강화되고, 허위·조작정보 콘텐츠에 대한 플랫폼의 책임도 무거워진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안전한 미디어 환경을 위해 청소년 SNS 과몰입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미통위는 의원 발의를 거쳐 청소년 SNS 이용 규제 내용을 담은 새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우버, 배민 이용자·인프라 확보… 국내 배달시장 지각변동
배달의민족이 세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의 품에 안기면서 향후 사업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우버가 강점을 가진 글로벌 플랫폼과 멤버십, 광고 사업, 퀵커머스 역량이 배민과 결합하면서 국내 사업에도 새로운 시너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배민은 우버가 확보하게 될 대표적인 아시아 플랫폼 가운데 하나다. 배민은 국내 배달 시장 1위 사업자로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과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국내 배달 시장은 높은 주문 빈도와 촘촘한 배달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도 성숙한 시장으로 꼽힌다. 배민은 쿠팡이츠와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여전히 국내 시장 1위 사업자로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JW중외제약, 혈액종양 치료 임상 전략 공유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혈액종양내과 의료진 대상 '판타지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은 지난 11~12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FANTASY(판타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교수는 자가항체에 의한 혈소판 파괴를 억제하는 타발리스의 작용기전과 글로벌 및 일본 3상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유효성·안전성 결과를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페린젝트와 악템라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우버, 배민 품는다... 23조에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인수가격은 주당 41.50유로로,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다. 우버가 기존에 확보한 지분을 반영한 실질거래 규모는 약 137억달러(약 23조2800억원)다.
손으로 바로잡는 몸의 균형 ‘추나요법’… 침·부항 등과 병행 가능 [한의사曰 건강꿀팁]
모처럼 떠난 여름휴가에서도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무거운 짐을 들고 나면 어깨와 허리 통증이 먼저 찾아오곤 한다. 처음에는 '며칠 쉬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넘기지만, 몸의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통증이 반복되고 움직임까지 불편해질 수 있다. 이럴 때 한의원에서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수기치료가 추나요법이다. 근육과 근막을 부드럽게 이완하는 방법도 있고 관절의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방법도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척추와 골반의 정렬을 바로잡는 기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손으로 근육의 긴장과 관절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힘의 방향과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치료 도중 나타나는 환자의 반응도 바로 살필 수 있다.
‘건강도 자산’ 인식 확산… 직장인 63% "돈 내서라도 관리" [Weekend 헬스]
특히 이러한 의향은 소득 수준보다 정신·영적 건강 상태와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자산은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데 기여하는 모든 요인과 자원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앞선 연구에서 건강 상태에 대한 주관적 평가와 연간 소득을 결합해 개인의 건강자산 가치를 산출하는 평가 방법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건강자산 개념이 실제 건강관리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건강자산의 경제적 가치 인정 여부와 건강관리 유용성, 평가 프로그램 이용 의향, 맞춤형 건강 개선 프로그램 참여 의향, 비용 지불 의향 등 5개 항목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직장인의 건강자산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반면 신체 건강이나 사회 건강,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건강자산에 대한 인식과 뚜렷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