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경제 2026-07-10

"삼전·닉스는 언제까지 벌까"…2028년까지 계산해봤다 [증시는 왜]

뉴시스 제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2027년까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2028년부터는 영업이익 증가세가 둔화하거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연결기준 연간 예상 영업이익은 올해 말 361조9668억원으로 전년 대비 730.18% 급증한 뒤 2027년에는 498조6002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역시 올해 702조1976억원으로 전년보다 110.49% 증가하고, 2027년에는 883조8832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의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은 105조9905억원으로 사상 첫 분기 이익 100조원 시대를 예고했다. 4·4분기에도 114조4197억원으로 매 분기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 역시 올해 영업이익이 265조230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61.85% 증가하고, 2027년에는 386조663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적 전망은 지난 1년간 가파르게 상향 조정됐다.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년 전 39조1166억원에서 현재 361조9668억원으로 약 9배 확대됐다.



"동력 둔화 중"…200만원 넘은 SK하이닉스에 목표가 185만원

SK하이닉스 주가가 200만원을 웃도는 가운데 BNK투자증권이 목표주가를 185만원으로 제시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NK투자증권은 전날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185만원을 제시했다. KB증권은 같은 날 "아직 정상은 멀었다"며 SK하이닉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만원을 제시했다.



"두산, 광모듈향 CCL 매출액 1360억...추가 수요 대응 여력 충분"-유진證

㈜두산 전자BG 링크드인 제공 유진투자증권은 10일 두산에 대해 광모듈향 동박적층판(CCL) 매출 확대와 신규 생산능력(CAPA) 증설 가시성이 주가 재평가 요인이라고 봤다. 두산 전자BG의 실적 개선 배경에는 CCL 가격 인상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성능 소재 수요 증가가 자리하고 있다. 두산 전자BG는 네트워크 장비, 반도체 패키지, AI 가속기, 광모듈 등 고부가 응용처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CCL 가격은 북미 주요 고객사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인상이 진행된 상황"이라며 "이는 메모리 반도체향 기판 업체들의 단가 인상 흐름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고주파 기판에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Megtron 계열 고성능 회로 소재 역시 AI 서버와 고속 네트워크 장비용 PCB에서 저손실 특성을 구현하는 핵심 소재로 꼽힌다. 특히 유진투자증권은 광모듈향 CCL 매출 확대에 주목했다. 두산 전자BG는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용 CCL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해외 전문 매체에서도 두산이 태국에 PCB 소재 관련 신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확인된다. 유진투자증권은 두산의 증설 전략이 신규 고객 확보와 고부가 CCL 수요 대응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노이즈가 있었던 SK실트론 인수는 완전히 종료된 사안은 아니며, 가격 조건 등을 두고 논의가 지속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두산의 연결 기준 실적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유진투자증권은 두산 자체사업 영업이익이 2026년 8610억원, 2027년 1조152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는 안정적 실적, 하반기는 광모듈 업사이드와 신규 고객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NWB 신규 그린필드 증설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래서 국장은 안 한다고 했는데"…코스피 변동성 혀 내두른 서학개미들 [개미의 세계]

2년 넘게 미국 주식만 해왔다는 직장인 O씨(45)는 평소 "국장은 이래서 안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쪼개기 상장, 대주주 리스크는 물론 외국인 장난에 개미만 당하는 구조라며 쳐다 볼 생각도 안 했다고 한다. "이번엔 다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진짜다"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O씨는 결국 올해 봄 국내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종목 몇 개를 담았다. 코스피가 연초 4200선에서 9000선 근처까지 치솟으며 세계 최고 수익률 증시로 부상하면서 미장에 집중됐던 서학개미(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국장으로 분산됐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실제로 코스피가 강세를 이어가던 시기, 국내 증시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외화증권 매수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해외주식을 판 투자자와 국내 주식을 산 개인이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같은 기간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국내 증시 변동성에 이들이 다시 미국으로 향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금융위, 중기특화 증권사 7곳 지정…리딩투자증권 신규 진입

금융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중기특화 증권사) 7곳을 지정했다. 당국은 지정 증권사에 대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증권금융의 대출 만기를 확대하고 정책금융기관의 펀드·출자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금융위는 지난 9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BNK투자증권·IBK투자증권·SK증권·리딩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코리아에셋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 등 총 7개 증권사를 6기 중기특화 증권사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리딩투자증권은 이번에 새로 지정됐다. 6기 지정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9년 7월 9일까지 3년이다. 한국증권금융은 오는 8월부터 중기특화 증권사 대상 증권담보대출 만기를 현행 최대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확대한다.



"분당에 6억원대 신축?"…시세보다 4억 싼 청약 나왔다 [집 나와라 뚝딱!]

판교와 분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성남 낙생지구 첫 공공분양이 시작된다.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시세보다 저렴한 6억원대 분양가로 공급되는 데다 연 1%대 정책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어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낙생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본청약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생활권, 강남 접근성을 모두 노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광교산과 태봉산, 낙생저수지 등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장점으로 꼽힌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면 최고 약 7억원 수준이다.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 192조 팔아도 버틴 코스피…하반기 변수는 외국인

외국인이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만 190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기관과 개인이 대규모 매수에 나서며 코스피는 꾸준히 우상향해 9000선을 돌파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다만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이 본격화한 가운데 외국인 수급 회복과 해외 투자심리 개선 여부가 하반기 국내 증시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9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19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면서 코스피가 지난달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18일 사상 처음 90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는 지난 9일 7291.91까지 밀렸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최대 수급 변수로 꼽혔던 국민연금 리밸런싱 우려가 최근 크게 완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 조정으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이 목표 범위 안으로 다시 들어오면서 당초 예상됐던 대규모 리밸런싱 매물 부담이 줄었다는 것이다.



6월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줄고 가격 상승률은 10·15 이후 ‘최고’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두 달 연속 줄었지만, 신청 가격 상승률은 지난해10·15 대책 발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5382건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권역별로 보면, 강남 3구와 용산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비중은 5월 16.7%에서 6월 13%로 낮아졌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은 전월보다 2.67% 올랐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은 서울 모든 권역에서 상승했다.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주당 149달러···외국 기업 미 IPO 사상 최대 규모

지난해 역대 최대인 47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린 SK하이닉스의 경기 이천시 본사 앞.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최종 확정됐다. SK하이닉스는 ADR 1억7790만주의 기업공개(IPO) 가격을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다고 1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SK하이닉스의 ADR 수요예측에 공모 물량의 7배가 넘는 청약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 절차는 14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투證 "한미약품, 실적은 릴리·주가는 신약…하반기 모멘텀 확대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10일 한미약품에 대해 일라이 릴리 기술이전 선급금 인식 효과로 2·4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보다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레버리지 쇼크'…삼성전자 ETF 줄줄이 20%대 급락 [테마+]

뉴시스 제공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투자자들이 몰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는 오히려 직격탄을 맞았다. 실적 발표 이후 3거래일 동안 하락률 상위 ETF 10개 가운데 7개를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차지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3거래일 동안 하락률 상위 ETF 10개 가운데 7개를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차지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상품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23.81%)였다. 하락률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거래 규모다. 두 상품에서만 약 7조7516억원이 거래되며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전후한 투자자들의 매매가 사실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린앤사이언스, 글로벌 데이터센터 HVAC 필터 공급 "AI 인프라 교체수요 시장 첫 발"

실제 데이터센터 내부에서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이 서버와 냉각장비의 효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프리필터와 미디엄필터, 고성능 필터 등이 상시 사용된다.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증가와 함께 필터 교체 시장도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와 생활가전 중심이던 필터 사업을 최근 반도체 공정과 데이터센터 등 산업용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확대하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데이터센터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용 필터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 확정···외국기업 IPO 사상 최대

지난해 역대 최대인 47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린 SK하이닉스의 경기 이천시 본사 앞 신호등에 29일 ‘녹색불’이 켜져 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가 149달러로 확정됐다.



카카오뱅크, 몽골에 K금융 이식..."금융을 넘어 일상 속으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Beyond Banking, Into Every Life'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는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MCS그룹과 M Bank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를 위한 투자조건합의서를 체결했다. 10일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한 몽골 금융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과 금융 접근성 확대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MCS그룹과 M Bank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를 위한 투자조건합의서를 체결했다.



티웨이항공 '62개 국제선 얼리버드' 특가 공세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을 결의하며 새 출발을 앞둔 티웨이항공이 동계 시즌 여객 수요 선점을 위해 62개 국제선을 대상으로 대규모 얼리버드 특가 공세에 나선다. 유럽,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을 포함해 최대 16% 할인과 중복 쿠폰을 앞세워 공격적인 여객몰이에 돌입했다. 소비자가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 'JUL26'을 입력하면 노선별로 최대 16%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여객 편의를 위한 연계 제휴 서비스도 지원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줍깅'으로 화합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6월 26일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 일대에서 '두 손 모아 줍깅' 활동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 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물리적 결합에 앞선 '화학적 결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1학년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SK하이닉스 美 ADR 공모가, 국내 종가보다 3.1% 높은 149달러로 책정

10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약 22만5000원)로 확정 공시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ADR 1주는 SK하이닉스 보통주의 10분의 1에 해당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공모로 ADR 1억7790만주를 발행한다. 149달러 기준 조달 규모는 약 265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금융위,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7개 지정

중기특화 증권사들은 제도 도입 이후 10년 동안 중소·벤처기업에 총 17조9천 억원 규모의 직·간접 자금을 지원해왔다.이번 6기 지정회사수는 지난 5기 8개사에 비해 1개사가 감소했다. 금융위는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도입 후 10년이 지난 만큼, 지정숫자 자체보다 지정의 적정성과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엄격한 역량심사를 진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정주기도 2년에서 3년으로 늘었다. 기업은행은 중기특화 증권사가 조성하는 펀드에 대한 출자를 5기 265억원에서 6기 1천억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금융당국은 중기특화 증권사의 지원실적을 반기별로 점검하는 적극적인 모험자본 공급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삼전닉스 다 떨어졌는데 이제 와서?"...증권가서도 목표주가 낮춘다

일각에선 벌써 현재 주가보다 낮은 목표주가를 설정하거나, 기존의 목표주가를 낮추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동력이 둔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연말 이후 실적 모멘텀도 약해질 것"이라며 "내년 이후 밸류에이션이 저렴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에 대해서도 "해외 현지 거래 편의성은 높이겠지만 원주 밸류에이션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하반기 이후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와 이익 증가율 둔화 가능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점차 둔화되고 PC와 스마트폰 업체들의 추가 메모리 구매도 제한되면서 하반기부터 주당순이익(EPS)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라이프 임직원, 생명나눔 실천…소아암 환아 후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한 생명나눔 사회공헌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KB라이프 및 자회사 임직원 50명이 참여한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청소년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양증권 "DMS, OLED 후행 수혜에 유리기판까지..밸류체인 확장 기대"

한양증권이 10일 디스플레이 세정·현상·식각 등 습식공정 장비 전문 기업 DMS에 대해 DMS가 8.6세대 OLED 투자 확대의 대표적인 '증착 이후 세정공정' 수혜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회사가 디스플레이용 습식공정 장비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리기판 등 사업 영역을 넓히며 차세대 글라스 공정 장비업체로의 가치 재평가 기대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DMS는 이미 BOE와 CSOT 등 중국 주요 패널업체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다. 중장기 성장동력으로는 유리기판 사업을 꼽았다. 현재 DMS는 지난해 유리기판용 습식장비를 선보였으며 현재 대만 고객사와 공정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농협은행 'NH올원더풀 장애인 신탁' 출시

가입 대상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률에서 정한 장애인으로, 가입 금액은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5억원이다. 중증장애인이 의료비, 특수교육비 및 생활비를 사유로 원금을 인출하는 경우에도 증여세 없이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까지 증여세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NH올원더풀 장애인신탁'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일유업 엠즈씨드, 코엑스에 '나폴리 식당' 개장…외식업 확대

지난 5월에 개장한 코엑스몰점은 2022년 역삼센터필드점 개점 이후 4년 만의 신규 매장이다. 외국인 관광객과 직장인이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오후 브레이크타임을 없애고 테이크아웃을 강화했으며, 1인 고객을 위한 좌석도 마련했다. 엠즈씨드는 더 키친 일뽀르노를 비롯해 커피 전문점 '폴 바셋',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 등을 운영하며 최근 외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9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도 '더 키친 일뽀르노' 매장을 연다. 이는 흰 우유 소비가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한 1980년대 후반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마스턴투자운용, 'ESG 공시 체계' 고도화 돌입 "신뢰성 제고"

단순히 ESG 활동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관리 체계와 중대성 평가 방식을 손질하며 공시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10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존 통합보고서 체계에서 벗어나 ESG 정보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ESG 데이터 관리 체계다. 회사는 보고서 개편 과정에서 'ESG 정량 데이터 정의서'를 구축해 데이터 산출 기준과 관리 범위를 표준화했다. 최근 기관투자가들이 ESG 정보의 객관성과 검증 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만큼 데이터 기반 공시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속가능경영 핵심 이슈별 위험과 기회, 영향 요인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평가 과정에 반영했다.



신한투자증권, '쏠 링크' 계좌 출시 기념 특판상품 선봬

신한투자증권이 은행·증권 통합계좌 '쏠 링크(SOL LINK)' 출시를 기념해 특판 금융상품 4종을 선보인다. 특판 상품은 모두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상품별로 최대 1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특징주] 삼성전자, 장초반 2%대 상승…SK하이닉스는 0.78%↑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10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장보다 2.16% 오른 28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4.68% 급등한 29만1천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뒤 방향성을 가늠하는 모양새다. SK하이닉스도 개장 직후 5.44% 오른 230만5천원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전장보다 0.78% 오른 220만3천원에 매매 중이다.



코스피, 장 초반 3% 올라 7500선…코스닥도 상승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일진전기, 영국서 845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

일진전기는 영국 동부와 남동부를 잇는 총 180㎞의 전략적 초고압 송전망 보강 사업 중 400킬로볼트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일부 구간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특징주] 세나테크놀로지, 2분기 영업익 127%↑…장 초반 강세

모터사이클용 무선 통신 기기 전문 기업인 세나테크놀로지[061090]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7% 늘었다는 공시에 10일 장 초반 강세다.



[특징주] 신테카바이오,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신테카바이오 주가가 10일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일진전기, 英 초고압 시장 첫 성과…유럽 공략 본격화

일진전기가 영국에서 845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따내며 유럽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입 장벽이 높은 영국 초고압 송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유럽 전역으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일진전기는 영국 동부와 남동부를 연결하는 전략적 초고압 송전망 보강 사업 가운데 400킬로볼트(kV)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일부 구간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영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탈탄소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꼽힌다. 해상풍력 발전단지 확대와 국가 간 전력망 연계 사업도 활발해지면서 초고압 송전 인프라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별손보 우선협상자 OK금융 내정…10일 발표 예정

서울 강남구의 MG손해보험 본사.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보는 지난달 30일 예별손보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했다.



횡성군, 전국 첫 맞춤형 비료 처방기 '비료엔온' 개발

토양검정·농협 판매망 실시간 연계…비료 절감·탄소중립 기대 강원 횡성군은 토양검정 결과를 비료 구매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비료처방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달 말 지역 농협 1곳에 기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농업인의 "판매점에서 취급하는 비료 기준으로 처방해 달라"는 요구와 농협 판매 담당자의 현장 애로를 반영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용, 젠슨 황 만난다…'광주 팹·AI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하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달 말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는 약 800조원 규모의 광주 반도체 팹과 전국에 1000조 원 이상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역시 서버 구축에 필요한 엔비디아 AI 칩 확보가 필수적이지만, 현재 AI 가속기는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빅테크 기업들의 주문이 몰리는 상황이다.



이억원 "망분리 전면 해제 서두를 것...AI 공격은 AI로 방어"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금융보안원이 개최한 금융회사 CEO 초청 「정보보호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보안원이 개최한 '금융회사 CEO 초청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AI 공격은 AI로 방어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서두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은 2009년 7월7일 발생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공격 예방과 정보보호 생활화를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동해어업관리단, 여름철 기상악화 대비 어선안전캠페인 전개

동해어업관리단 제공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업관리 국가기관이 사고 예방에 나섰다. 동해어업관리단은 지난 9일 경주시 감포항 일대에서 어업인 대상 관계기관 합동 어선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기상 변화에 따른 해양사고를 대비하고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0일 경기 시흥비즈니스센터에 시흥 로컬창업타운을 개소하고 시흥산업진흥원과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및 로컬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유업, 몽골 식품기업과 3년간 100억원 규모 수출 확대 협약

전날 한·몽골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인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한 700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라고 남양유업은 소개했다. 남양유업은 "베트남·몽골 경제사절단에 국내 우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며 동남아시아에 이어 중앙아시아까지 해외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또 현대식 물류센터와 콜드체인(저온 유통망)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남양유업과 막시무스의 이번 협약은 기존 '프렌치카페' 믹스커피 중심이던 협력 범위를 국산 원유 기반의 조제분유와 유제품 전반으로 확대했다. 남양유업은 막시무스와의 협업 외에도 몽골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서울시, 지연 정비사업 부시장이 직접 관리…31만가구 공급 속도전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개최한다. 사업 지연 구역별 공정 만회 대책을 논의해 착공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모든 정비사업 구역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A·B·C 등급으로 구분해 관리했다.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 교육과 전문인력 배치도 확대한다. 또 자치구의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업무평가와 재정 인센티브 등에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기관과 담당 직원 포상, 인사 등에 정비사업 성과를 반영해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금호건설, 평택고덕 공공주택사업 우협 선정…4382억원 규모

금호건설이 평택고덕 A-72·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1295가구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 단지를 조성한다. 금호건설은 '평택고덕 A-72블록·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382억원 규모다.



서울 토허 신청가격 2.67% 상승…10·15 대책 이후 최고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6월 접수된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5월(1.8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나왔던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된 이후 일반 매매가 다시 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권역별로는 강남3구·용산구가 3.10%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한강벨트 7개구도 상급지 선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월 대비 1.89% 상승했다.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5382건으로 집계됐다.



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보증금 납부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으로 선납했다. 앞서 지난달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지역 중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샘,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인테리어 제휴…맞춤형 서비스 제공

이번 협업을 통해 한샘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에서 입주 예정자의 인테리어를 돕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샘의 3D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해 각 아파트의 인테리어를 3차원 가상현실 투어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샘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인테리어 분야 단독 제휴를 맺고 신규 입주 예정자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은행, 기보와 반도체 소부장 협력기업 지원 업무협약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와 손잡고 반도체 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한·몽골 포럼서 디지털 금융 혁신 경험 발표

카카오뱅크는 몽골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북극항로 데이터 수집…17번째 북극 탐사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17번째 북극해 탐사 항해에 나선다. 이번 항해에서 아라온호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북극항로 활성화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극지연구소는 아라온호가 오는 11일 광양항을 출발해 83일간 북극해 탐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탐사에 참여하는 진경 박사 연구팀은 북극항로 안전 운항에 필수적인 해빙·기상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한국의 독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한 '한국형 북극항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넥스트아이, 19억원 유상증자 납입 완료 "화장품 사업 확대" [공시록]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넥스트아이는 전일 이 같이 공시하고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27만5168주가 신규 발행된다"고 발표했다.



금호건설, 평택 고덕 민간참여사업 수주…1천295가구 짓는다

총사업비는 4천382억원, 단지명은 금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아테라'를 적용한다.



재경부, 유럽산 PVC수지에 최대 31% 반덤핑관세 부과

재정경제부는 10일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PVC(폴리염화비닐) 페이스트 수지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뉴시스 재정경제부는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PVC(폴리염화비닐) 페이스트 수지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은-몽골중앙은행, 15년 만에 MOU 개정 체결

한은은 9일 앞서 2011년 8월 교류협력 및 기술지원을 목적으로 몽골중앙은행과 맺었던 MOU를 개정 체결했다고 알렸다.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열어…채용 면접 등 진행

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



구윤철, 몽골 수석부총리 면담…"핵심광물·AI 경제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구 부총리는 9일(현지시간) 몽골 정부청사에서 자담바 엥흐바야르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과 작그드자브 멘드새항 재무부 장관을 잇따라 만났다. 양측은 AI 기술 활용과 데이터센터 구축,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건·의료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공감했다. 구 부총리는 "몽골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기후자원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한다면 한-몽 경제협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AI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재경부는 몽골 재무부와 '몽골 제2국립암센터 건립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유럽산 PVC 수지에 덤핑관세 부과…5년간 최대 31.55%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수입되는 '폴리염화비닐 페이스트 수지'에 향후 5년간 최고 31%가 넘는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다.



한은, 몽골중앙은행과 교류협력 강화…MOU 개정 체결

지난 2011년 8월 체결한 MOU를 개정해 다시 체결한 것이다.



고용보험 기준 '시간' 아닌 '소득'으로…'전국민 고용보험' 목표

노동부, 고용보험법·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령안 입법예고 근로복지공단, 국세청·건보·국민연금과 조율…노동장관 점검회의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근로 시간에서 소득 기준으로 바꾸는 내용의 고용보험법·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개정령안을 10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노동자의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현행 '월 60시간 이상 근로'에서 '월 보수 80만원 이상'으로 바꾸는 게 개정령안 핵심 내용이다. 개정령안에는 앞으로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변경할 때는 물가상승률, 임금 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게 하는 근거 규정도 들어갔다. 한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서울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해 이사장, 노조위원장과 함께 소득 기반 고용보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산시 '삼성전자 46조 투자' 인허가 절차 본격화…실행 단계

축구장 4개 규모 HBM 공장 증설 시동…700명 고용·2조6천억 생산유발 효과 기대 삼성전자의 46조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면서 충남 아산의 첨단 반도체 산업 거점화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10일 아산시에 따르면 오세현 시장은 전날 시장실에서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만나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투자 규모는 46조원에 달한다.



파이브가이즈, 대치동에 새 매장…"주거·학원 밀집 상권 겨냥"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새 매장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강남역과 서울역, 용산 등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 중심의 출점에서 나아가 주거단지와 학원가가 밀집한 생활권 고객을 겨냥한 것이다. 앞서 파이브가이즈는 지난해 11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매장을 내고 교외형 상권으로 출점을 확대했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중소조선소 RG 발급 해법 모색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이명호 원장(왼쪽부터)과 HJ중공업 유상철 대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이 9일 부산 영도 HJ중공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두 기관은 이날 HJ중공업 현장 방문 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중소조선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RG 발급 문제와 중소조선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견조선소는 RG 발급 한도 부족에 따른 제도 개선을, 중소조선소는 RG 발급 자체가 어려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또 RG 발급 문제뿐 아니라 중소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 확대와 연구기관의 지속적인 정책 제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코스피, 2~3% 상승세…삼성전자 강세, 하이닉스 강보합(종합)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9.91포인트(2.19%) 오른 7,451.82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0.58포인트(3.57%) 오른 7,552.49로 출발해 상승폭을 조절하고 있다. 코스피 상승세에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81.03로 전날보다 5.21%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현재 1511.75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은 개인과 기관이다. 외국인은 전날까지 연이틀 코스피 '사자'를 이어가다 이날은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천331억원 매도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대한 확대 기대에 다시 힘이 실리자 반도체주가 급등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내 공장 등에 2035년까지 2천5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4.52% 급등했다. 국제 유가도 내렸다. 현재 SK하이닉스[000660]는 0.14% 오른 218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부터 5.03% 상승 출발해 장 초반 한때 230만5천원까지 올랐지만, 한때 하락전환하기도 했다. 삼성전자[005930]는 2.34% 오른 28만4천500원이다. 현재 코스피 내 모든 업종이 오르고 있다. 개인은 833억원 순매도다.



삼척관광문화재단·하이원추추파크, 도계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

강원 삼척 관광문화재단과 하이원추추파크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국 낚시꾼 ‘삼천포’로 빠졌다…돌문어 금어기 풀린 첫날부터 문전성시

경남 사천시 삼천포 앞바다의 참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돌문어(참문어 별칭) 잡이 시즌이 막을 올렸다. 10일 사천시에 따르면 금어기 해제 첫날인 지난 9일 오전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에는 문어 조업을 나선 낚시어선 650척이 출항했으며 출조객은 1900여 명으로 집계됐다. 금어기 해제 이후 삼천포 돌문어 위판량은 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2톤보다 6배 가까이 증가했다. 위판 가격은 1kg당 1만2000원 선을 기록했다. 사천 바다에서 잡히는 삼천포 돌문어는 단단한 육질과 쫄깃한 식감으로 명성이 높다. 주로 9월까지 제철을 맞이한다.



우리투자증권, 발행어음 금리 최대 0.5%p 인상

우리투자증권은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상품 금리를 최대 0.5%p 인상했다고 10일 전했다. 만기 구간 전반에 걸쳐 금리를 올리며 단기자금 운용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270~364일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기존 연 3.1%에서 연 3.6%로 0.5%p 올라 가장 큰 폭의 인상이 이뤄졌다. 수시입출식 상품 금리도 함께 인상했다.



서울시,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재공급…개발 조건 완화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지막 핵심 개발부지인 'DMC 랜드마크 용지' 재매각에 나선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상암동 1645번지(F1), 1646번지(F2) 2개 필지로 구성된 DMC 랜드마크 용지 공급 공고를 실시한다. 공급은 2개 필지를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합산 면적은 3만7262.3㎡, 용지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인 9241억원이다. 용도별 최소 비율 기준도 폐지해 사업자가 시장 상황에 맞춰 업무·숙박·문화시설 등을 보다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반도체 훈풍 들썩 '광주 주택시장'...첨단 3지구 새 아파트 공급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남광주 첨단3지구에서 '첨단 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8월 분양한다.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에어로케이항공, 인천~오사카서 첫 화물…LCC 화물 경쟁 가세

에어로케이항공이 여객에서 화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저비용항공사(LCC) 화물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날 인천발 오사카 노선에서 첫 항공화물 운송을 실시했다. 에어로케이는 여객기 하부 화물칸(벨리 카고·Belly Cargo)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화물을 나른다. 여객기 운항과 병행하는 벨리 카고는 별도 화물기를 띄우지 않아도 돼 운송 원가가 낮은 것이 강점이다. 최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아시아나 화물사업부가 에어인천으로 넘어가면서 생긴 공급 공백을 LCC들이 벨리 카고로 메우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실제 LCC업계의 화물 경쟁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월 인천~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벨리 카고 사업에 나선 뒤 최근 화물 노선을 10개까지 늘렸다. 그룹 계열사와의 물류 시너지도 이번 사업의 핵심 축이다.



한은-몽골중앙은행과 MOU 개정 체결…협력 내실화 토대 구축

양측은 이번 개정을 통해 통화정책, 금융안정, 지급결제 등 중앙은행 업무 관련 협력·기술지원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존 워크숍, 세미나 중심의 교류 형태에 실무급 회의를 추가하는 등 운영 측면에서 실효성을 강화했다. 한국은행은 몽골중앙은행과 '교류협력 및 기술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은 국제협렬국 관계자는 "양국 중앙은행의 금융협력 관계가 진전된 것을 반영해 협력을 내실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조선소 RG 한도 부족 호소…해양수산개발원, 개선 방안 모색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9일 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금환급보증 발급 문제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본궤도…중앙투자심사 통과

시는 사업부지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하고 2028년 1월 착공,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 군포시는 산본동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사업부지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하고 2028년 1월 착공,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 2029년까지 소수면 설우산에 자연휴양림 조성

충북 괴산군의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캐피탈, 렌터카 'AI 챗봇' 도입…영업현장 업무효율성 높여

하나캐피탈은 렌터카 중개업체와의 업무 협업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업무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AI 챗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니슨, 중부발전과 맞손...'해상풍력 O&M 시장' 선점 나선다

해상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국내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풍력터빈 제조 역량에 발전사 운영 경험을 결합해 국산 O&M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상풍력 발전원가(LCOE) 경쟁력까지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발전원가 절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사업개발과 발전단지 운영 경험, 풍력터빈 제조 및 유지보수 기술을 결합해 국내 해상풍력 O&M 역량을 공동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포스코, 몽골과 1억불 에너지 협력…장인화 "중앙아시아 교두보"(종합)

포스코인터, 몽골 뉴컴과 1억달러 규모 에너지 사업 협력 MOU 체결 포스코그룹이 몽골의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에 협력하며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장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대표 에너지·인프라 기업인 뉴컴과 1억달러 규모의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의 철강·이차전지 중심 구조에 에너지 자원을 더해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주 해양보호구역 관리 뒷전…"전체 92%서 폐어구 다량 확인"

'파란' 조사 결과, 해양보호생물 등 23종 183개체 폐어구 피해 제주도 해양보호구역 대부분에서 폐어구로 인한 보호종 등 생태계 훼손이 심각하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제주해양보호구역 폐어구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해양보호구역 16곳의 총 50개 조사 지점 중 46곳(92%)에서 폐어구 총 37종 1천661개가 발견됐다. 조사 결과, 제주 해양보호구역 바닷속 쓰레기는 레저 낚시용 낚싯줄이 전체의 23.4%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 기간 중 신도리 해양생물보호구역에서는 남방큰돌고래 1개체가 낚싯줄에 감겨 폐사한 사례도 확인됐다.



농식품부, 전국 11개 광역 단위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개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11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놀유니버스, AI 기반 여행·여가 추천 '발견' 서비스 출시

새롭게 떠오르는 액티비티 활동 등 각 취향에 맞는 여행과 놀거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경찰청장 대행 "광주 여고생 유족에 깊이 사죄…책임자 최대 엄벌"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어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실망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고 했다. 코스피, 2~3% 상승세…삼성전자 강세, 하이닉스 강보합 10일 코스피가 장 초반 2~3%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59.91포인트(2.19%) 오른 7,451.82다. SK하이닉스는 10일 나스닥 시장에 ADR을 공식 상장해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틀간 집중호우로 실종 1명·시설피해 453건…오전에 비 그칠듯 지난 8∼9일 이틀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 호우로 1명이 실종되고, 400여건의 시설피해가 난 것으로 10일 잠정 집계됐다. 고용보험 기준 '시간' 아닌 '소득'으로…'전국민 고용보험' 목표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근로 시간에서 소득 기준으로 바꾸는 내용의 고용보험법·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개정령안을 10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근로자의 명시적 동의나 단체협약이 있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 등 통화 이외의 것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찰, 봉화 석포제련소 화재 현장 합동감식…"발화원인 등 확인" 지난 9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합동 감식에 나선다. 이에 비는 점차 그치겠다.



최태원 '40조 투자 실탄' 확보...SK하이닉스, 10일 밤 美나스닥서 첫 거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미국주식예탁증서·ADR)을 통해 40조원에 달하는 투자 실탄을 확보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고가의 반도체 장비 구매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할 전망이다. 최 회장은 이번 상장식을 기념해 SK하이닉스에 대한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주식은 나스닥 장 개시와 함께 거래가 시작된다. IPO 규모는 지난 2014년 알리바바의 미국 증시 상장 조달액(250억달러)을 뛰어넘어 외국 기업의 미국 IPO 사상 최대 규모다. 미국 IPO 기준으로는 지난달 상장된 스페이스X(857억달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들 프로젝트의 투자 비용만 약 61조9000억원이다. SK하이닉스는 총 4기의 반도체 팹이 구축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투자액만 600조원을 예상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마지막 4기 팹까지 최종 완공 시점은 당초보다 12년 앞당긴 2033년께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나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재평가될 전망이다.



[옥천소식]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9.2%…충북 1위

이 지역에서는 지급 대상 4만1천721명 중 4만1천595명이 신청했다.



'신규사업 위험요소 사전 진단'…코이카 공공데이터 챌린지 대상

코이카는 지난 9일 '2026년 코이카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 최종 발표 심사를 마무리하고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코이카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자유롭게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공모전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코이카는 ODA 현장에 적용가능한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최종 6개 팀을 선발했다.



한돈자조금, 몽골서 제육도시락·김밥 출시…시식·요리 행사도

이어 지난 9일에는 몽골 GS25에서 한돈 제육 도시락과 김밥, 삼각김밥 출시 기념행사가 열렸다.



신세계까사, 까사미아·마테라소로 대단지 입주 '정조준'

신세계까사가 하반기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신규 입주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가구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 1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와 마테라소를 중심으로 입주 박람회 참가와 맞춤형 프로모션, 전문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3D 가상현실(VR) 기반 공간 컨설팅도 지원한다.



신한금융, 1천억원 규모 민간 벤처모펀드 결성

신한은행·카드·증권·캐피탈 등 그룹사가 공동 출자한 이 펀드는 신한벤처투자가 운용을 맡는다.



정부,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개발 추진…2030년까지 3기 목표

정부가 2030년까지 엔진과 배터리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수직 이착륙기 시제기 3기를 제작해 비행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롯데케미칼, 공급가 인하로 중소기업 상생 지원..국내 공급망 안정강화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공급가 인하를 통해 중소기업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필수 석유화학 소재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망 유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그동안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국내 공급망 안정을 위해 수출 물량을 내수로 전환하고 생산 및 정비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해왔다.



지난달 국고채 초장기물 금리 급등…회사채 스프레드도 확대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초장기물 수급 부담 영향"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잔고 352조…WGBI 편입 이후 누적 순매수 35조 지난달 국고채 금리가 초장기물 중심으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년물 금리는 전월 말보다 2.8bp 하락했고, 10년물 금리는 2.3bp 상승하는 데 그쳤다. 금투협은 6월 국고채 시장이 10년물 이하 구간은 대체로 보합권에 머문 반면 20년 이상 초장기물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하는 스티프닝 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회사채 시장에서는 크레딧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회사채 AA- 등급 3년물 크레딧 스프레드는 67bp로 전월 62bp보다 5bp 확대됐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액은 12조6천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7천억원 증가했다. 6월 말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352조4천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6천억원 늘었다.



한화큐셀, 美 최대 규모 에너지 복합단지 건설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미국 애리조나주 라파즈(La Paz) 카운티에 조성되는 복합 재생에너지 단지로, 총 14개의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오는 2028년까지 총 2.8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5.7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가 구축될 예정이다. 완공 시 미국에서 조성되는 재생에너지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한화큐셀은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내 모든 프로젝트의 EPC를 전담하는 동시에 태양광 발전소에 설치되는 모듈도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에서 수직계열화 태양광 제조단지인 '솔라 허브'를 운영하며 태양광 모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호텔가, 여름철 메뉴 개편…보양식 출시·와인 페어링 도입

국내 유명 호텔들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 유치를 위해 보양식을 출시하고, 와인 메뉴를 보강한다.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에서는 오골계 보양 수프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의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에서는 우대갈비 바비큐와 농어 스시 등 여름철 메뉴를 공개했다. 와인은 샴페인 살롱 2013, 파비용 블랑 드 샤또 마고 2021, 샤또 라투르 2009 등으로 구성됐다.



[게시판] 한유원, 영유아 자녀 둔 임직원 대상 부모 교육 실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예비 부모 임직원과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20여명은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형성 및 자녀와 원활한 대화 방법 등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예비 부모 임직원과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게시판] 아웃백 의왕롯데아울렛점 개점…102번째 매장

의왕롯데아울렛점은 총 29개 테이블에 114석 규모로, 개점과 동시에 배달 서비스도 시작한다.



기보·하나은행, 반도체 기업 금융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은 하나은행과 '반도체 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 20개 유치원생 등·하원 정보, 실시간 학부모 스마트폰에

오는 9월부터는 등·하원 정보를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자동 반영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게시판] 공영홈쇼핑, 14일부터 양파 소비 촉진 위한 특별 방송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발급하는 '농할쿠폰'을 적용하면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수연재활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려아연제공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치료 지원시설인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월에는 대졸 신입사원들이 입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연재활원을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식품업체 자가 품질검사 규제 개선…대상·주기 합리화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의 자가 품질검사 대상과 주기가 합리적으로 개선된다.



[테크스냅] 롯데이노베이트, 도시의 푸른농장 AI 전환

롯데이노베이트가 거대언어모델(LLM) 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스마트팜 에이전트'는 농장주에게 단순한 정보를 넘어 개인화된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최신 스마트팜 트렌드와 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노하우를 알기 쉽게 가이드해 경험이 부족한 농장주도 전문 지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장주는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강세장 못난이, 폭락장에 13% 넘게 수익"…개미들 몰린 ETF 정체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단기간 10% 가까운 급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커버드콜 ETF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자 방어형 투자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은 대부분 커버드콜과 고배당 전략을 결합한 상품들이 차지했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 내 고배당 종목을 담으면서 동시에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 변동성 장세에서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금융주와 고배당 종목을 결합한 커버드콜 ETF가 시장 약세 속에서도 방어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생회복" 민선9기 제주도 첫 추경 편성…4천615억원 증액

탐나는전 발행, 소상공인 금융지원, 민생공사 예산 등 반영 제주도가 고물가·고유가·고금리 상황 속 민생 회복 지원과 새 도정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제주도는 위성곤 제주도정 최우선 공약인 '민생회복 3.3.3 추경 편성' 이행을 위한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 예산 8조132억원보다 4천615억원(5.8%) 늘어난 총 8조4천747억원 규모로 짜였다. 추경안에는 우선 탐나는전 발행 지원 420억원,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전통시장·골목상권 택배비 지원 6억5천만원 등 지역 상권 활성화 관련 예산이 담겼다. 디지털관광증 운영 15억원, 제주관광 감사 프로모션 10억원, 섬문화축제 2억8천만원 등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예산도 편성됐다. 소규모 민생 공사 예산도 반영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 웨더뉴스와 'AI 항로 최적화' 협력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선박 항로 최적화 솔루션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울주군 공식 블로그, '네이버 메이트' 국내 여행 부문 선정

네이버 검색 콘텐츠 우선 노출, 울주군 브랜드 이미지 강화 효과 기대 울산 울주군은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 국내 여행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인공지능(AI) 브리핑에 활용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이용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를 매달 선정·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울주군 블로그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네이버 AI 브리핑에 총 140만여 건이 인용되며 정보 신뢰성과 활용도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울주군 블로그 내 다양한 정보의 온라인 노출 확대와 군 브랜드 이미지 강화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신한금융, 1000억 규모 벤처모펀드 결성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월 예고한 1000억원 규모 민간벤처모펀드인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해 민간 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외인 41조 유입' 순조로운 WGBI 편입에도…"실질적 체감은 아직"

다만, 채권시장에서는 중동 사태와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겹치면서 실제 자금 유입에 따른 시장 안정 효과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재정경제부 및 채권시장에 따르면,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이 4월부터 시작된 가운데 외국인은 편입 일정이 확정된 3월 말부터 전일인 9일까지 41조2천억원(체결기준)의 국고채를 순매수했다. 매달 평균 10조원가량의 외국인 채권 자금이 유입된 셈이다.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자금이 전월 말부터 집행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7월 편입분에 해당하는 자금은 이미 6월 말에 상당 부분 유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WGBI는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로, 편입 시 이를 추종하는 글로벌 연기금 등의 자금이 국고채 시장으로 유입되는 효과가 있다. 외국인 자금 유입은 국채 금리 하락과 원화 가치 안정으로 이어져, 정부의 자금 조달 비용은 물론 기업·가계 대출 금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당국은 패시브 자금이 예정대로 유입되는 가운데 액티브 자금 유입은 시장 안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WGBI 편입이 시작된 이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약 20bp 상승했으며, 10년물 금리는 34bp 상승했다. 그는 "순조로운 편입에도 채권시장이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크고 정부도 확장적인 재정 기조를 가지고 있어 WGBI 수급만으로 금리가 안정시키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KR, 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 13호 발간

한국선급(KR)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 규제 동향과 최신 기술 정보를 담은 친환경 전문 매거진 'KR 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Decarbonization Magazine)' 제13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핵심 섹션인 인사이트에서는 대체연료 선박 확산에 따른 인적 역량 확보의 시급성을 다뤘다. 인터뷰 섹션에서는 HD현대의 자율운항 전문기업 아비커스 임도형 대표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와 함께 이번 호에서는 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 84차 회의의 논의 결과를 심층 분석했다.



전북 직업계고 학생들, 원하는 기업 탐방·상담·실습까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기업을 직접 둘러본 뒤 취업 상담까지 진행하는 '취업 연계 기업 탐방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학생들이 평소 관심이 있는 도내 기업을 방문해 직무와 근무 환경을 이해하고 원하면 현장에서 곧바로 채용 상담과 면접까지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기업을 직접 둘러본 뒤 취업 상담까지 진행하는 '취업 연계 기업 탐방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투자, 통합계좌 'SOL LINK' 출시 기념 특판 상품 출시

상품별 자세한 내용은 신한 슈퍼SOL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 MICE 산업대전' 폐막…행사 50건 유치 성과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MICE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도내 업계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등 도내 일원에서 진행한 '제9회 제주 MICE 산업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와 공사는 올해 제주 MICE 산업대전에서 유니크 베뉴 활용 지원과 인센티브 지원, 그린 MICE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딥엑스, 에브넷과 손잡고 APAC 15개국 유통망 확보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 대기업 에브넷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이플러스에셋, 교정·취약계층 사회복귀 돕는 교육사업 지원

에이플러스에셋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사단법인 감사나눔연구원에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 운영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감사나눔연구원에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갔다.



KB금융-농식품부,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시즌 2 진행

KB금융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촌지역 고령 주민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15개 시·군 농촌지역에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시즌2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은 농식품부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농촌재능나눔 활동에 KB금융의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와 'KB착한푸드트럭'을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학 협업 프로그램이다.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최신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응요령을 안내하며, 금융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카만 숯 관광자원 됐다…충북 진천군, 참숯힐빙센터 개장

충북 진천군이 백곡면에 조성한 참숯힐빙센터 전경. 진천군 제공. ‘숯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충북 진천군에 숯산업을 활용한 관광시설이 들어섰다. 진천군은 백곡면에 침숯힐빙센터를 조성하고 운영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비는 46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숯가마는 친환경 숯 생산과 온열 찜질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숯을 생산하는 작업자들의 동선과이용객들의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다. 진천군이 이 시설을 조성한 이유는 지역의 숯산업을 관광 자원화 하기 위해서다.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 "日 웨더뉴스와 협력, 실제 사업 모델 성공적 안착"

HD현대마린솔루션 김성준 대표(오른쪽), 웨더뉴스 이시바시 토모히로 대표(왼쪽). HD현대마린솔루션 제공 HD현대마린솔루션이 일본 웨더뉴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항로 최적화 솔루션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기술 협력 단계를 넘어 실제 선박 운항에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일본 지바시에 있는 웨더뉴스 본사에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와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 OSR-OW(Optimum Ship Routeing X OceanWise)의 국내 초도 계약을 추진한다. 또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선박 운항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협력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OSR-OW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AI 기반 선박 성능 최적화 솔루션 오션와이즈(OceanWise)와 웨더뉴스의 정밀 해상 기상 서비스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여기에 자체 AI 선박 성능 모델링 기술을 결합해 연료 절감과 안전 운항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국-몽골, 희소금속협력위 장관급 격상…핵심광물 협력 강화

이밖에 김 장관은 한국 소비재 유통기업인 노브랜드의 몽골 1호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합동대응단, 의료기기 코스닥사 압수수색…200억대 부당이득

금융권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A사 본사와 이 회사 전현직 경영인, 최대주주의 거주지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지역화폐로?…임금 지급 근간 흔드는 시도"

앞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근로자의 명시적 동의나 단체협약이 있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 등 통화 이외의 것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이 통화와 다를 바 없다고 확신한다면, 이 실험적인 시도를 근로자의 임금에 적용할 것이 아니라 발의에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들 세비에 적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에너지머티 "회로박 생산력 내년 상반기 1만6천t으로 4배↑"

회로박은 AI 서버와 고사양 정보기술(IT) 기기 등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부품으로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어 "북미 ESS 전지박 시장의 표준화를 선도해 시장을 선점하고 차별적 양산 경쟁력을 지닌 후박제품의 글로벌 지배력을 강화하는 등 전지박 사업을 하이엔드 제품으로 고부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차세대 전지 소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고체전해질 파일럿 공장의 대량 스케일업 데이터 확보를 통해 오는 2028년 전고체배터리 1GWh 규모의 상업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00만닉스 간다는데 나홀로 185만원" BNK, 사실상 '매도' 의견…이마트, 스벅 악재에 목표가 15% 하향 [株토피아]

SK하이닉스는 대다수 증권사의 낙관론 속에서 BNK투자증권이 향후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을 제기하며 사실상의 매도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기아는 미·이란 전쟁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판매 호조와 환율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마트는 스타벅스의 매출 부진과 이커머스 사업의 정체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의 투자 속도가 조절되면서 향후 반도체 기업의 실적 전망과 괴리가 생길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락은 수요 둔화를 반영하는 것이며 연말 이후 실적 모멘텀도 꺾일 전망"이라며 "내년 이후 밸류에이션은 싸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반영되면서 향후 실적 성장세가 주춤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비용 부담을 견고한 판매 실적으로 방어해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고부가 가치 차량 중심의 판매 확대가 향후 마진 방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기업 연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

자세한 내용은 서울동행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 스토어, 트리플스트리트 송도점 개점…80개 브랜드 선봬

송도점 전용 장바구니 15% 할인 쿠폰도 다음 달 8일까지 제공한다.



‘여의도 면적 22배’ 미국 최대 재생에너지 단지, 한화큐셀이 짓는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최대 규모 에너지 복합단지를 건설한다. 한화큐셀은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라파즈 카운트에 조성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한화큐셀은 14개 프로젝트 공사를 모두 맡는다. 발전소에 설치되는 태양광 모듈도 전량 공급한다.



경영권 매각 카드 꺼낸 중앙일보…워크아웃 오늘 판가름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금융채권자는 이날 1차 협의회에서 서면 결의를 통해 워크아웃 개시와 채권 행사 유예 여부를 결정한다. 관련 법령에 따라 협의회 총 금융채권액의 4분의 3 이상을 보유한 채권자가 동의하면 채권 행사는 최장 3개월 유예된다. 중앙일보는 100%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200억원, 충남 태안군 대지 약 25만평 등 토지 매각으로 330억원, 충남 천안 공장과 3개 거점 사무소 매각으로 134억원 등 총 664억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에이전틱 AI 은행' 본격화...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인공지능(AI)에이전트 기반의 혁신 과제를 발굴해 '에이전틱 AI 은행'에 한발 다가선다. 10일 농협은행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협업 확대를 넘어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의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서 '경북 미식관' 운영…우수기업 제품 특판전

경북도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 '경북 미식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1000억원 협약 보증.."반도체 소부장 협력기업 지원"

하나은행이 반도체 산업의 뿌리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 기업을 지원한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실천에 나선 것이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료도 지원한다.



코스피, 장중 3~4%대 상승해 7,500선…코스닥은 5% 급등

이날 오전 10시 5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06.90포인트(4.21%) 오른 7,598.81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0.58포인트(3.57%) 오른 7,552.49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장중 한때 7,643.33으로 7,600선을 닿기도 했다.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은 기관이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천589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도 장중 '팔자'로 전환해 현재 8천176억원 순매도다. 이번 주 들어 부진했던 국내 증시는 주말을 앞두고 상승 탄력을 되찾은 모습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한국 증시는 장 초반 큰 폭 상승 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도 "주말을 앞둔 만큼 장 마감 앞두고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이전부터 관련 기대감이 형성된 만큼 장중 차익실현이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SK하이닉스[000660]는 0.82% 오른 220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부터 5.03% 상승 출발해 장 초반 한때 230만5천원까지 올랐지만, 한때 하락전환하기도 했다. 삼성전자[005930]는 4.32% 오른 29만원이다. 이날 4.68% 뛴 29만1천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9만3천원까지 뛰었다. 반면 LG이노텍[011070](-0.40%)과 S-Oil[10950](-0.82%), 한국항공주우(-0.27%) 등 일부는 내리고 있다.



[게시판] 농협은행, 애자일소다와 AI 전환 협력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농협은행의 애자일소다 인수를 계기로 금융산업의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너무 많이 내렸지"...코스피, 3% 넘게 반등하며 7500선 회복 [fn오전시황]

삼성전자와 SK스퀘어, 삼성전기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2.05p(3.59%) 오른 7553.96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57% 오른 7552.49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7643.33까지 올랐다. 이후 3%대 상승세를 유지하며 7500선에서 등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64% 오른 807.00에 출발해 장중 840선까지 오른 뒤 5%대 강세를 유지 중이다. 기관은 2814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인천 남동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선정…530억원 투입

이에 따라 남동산단에는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된다.



디에스운용, ETF시장 출사표…'DS코스닥액티브' 14일 상장

"코스닥150이 담지 못한 종목도 선별…올라가는 구간서 더 나은 수익 목표" 디에스자산운용이 오는 14일 자사의 첫 상장지수펀드(ETF)인 'DS코스닥액티브'를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DS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에 주로 투자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그간 코스닥이 코스피 지수를 좇아오지 못한 데다가 최근 조정장에서 큰 낙폭을 보였던 만큼 코스닥 액티브 ETF 성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코스닥 시장이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시가총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코스닥 액티브 ETF가 지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운용의 묘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농협, 화순서 영호남 여성지도자 남도문화포럼

농협전남본부와 고향주부모임 전남도지회는 9∼10일 화순군 일원에서 '제19회 영호남 여성지도자 남도문화포럼'을 개최했다.



거래소,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비 지원…9월 10일까지 접수

한국거래소는 증권·파생상품에 대한 기초연구를 후원하기 위해 '증권·파생상품 학술 연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본부세관, 반도체 생산거점에 보세공장 설립·통관 지원

광주본부세관은 반도체 생산거점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보세건설장과 보세공장을 설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박홍근 "청년 세대에 과감하게 투자할 골든 타임"

예산 등 재정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토론회에는 박홍근 기획처 장관과 전문가가 참석해 청년 생애 경로 전반에서 나타나는 불안정 요인을 진단하고, 재정 정책의 역할·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총괄 발제자로 나선 조은주 리워크연구소 대표는 "계층 이동 사다리가 약화하고, 노동·주거·자산 격차와 불공정·불평등이 심화한 것이 청년 세대 불안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산·성과 평가 등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상생·연대를 기반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창업 부문 논의에서 전문가는 청년 창업 기업의 생존율은 낮지만, 재도전 경로가 미흡하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자산 형성 분야 전문가는 부동산 등 실물자산 격차와 이전 자산 차이로 세대 간·청년층 세대 내 자산 불평등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 최대 참숯 생산지 진천 백곡에 '참숯힐빙센터' 개장

백곡면은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를 피해 정착한 교우촌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참나무 숯을 굽기 시작하면서 숯 산업의 첫발을 뗀 유서 깊은 곳이다. 고유의 숯 생산기술이 가업 형태로 이어지며 전국 최대 규모의 참숯 생산지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참나무를 태울 때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최신 집진시설도 갖췄다.



폭스바겐 10만명 감원 추진…자동차업계 사상 최대 구조조정(종합)

공장 4곳 추가 폐쇄 등 비용 절감 논의…생산역량·라인업도 축소 노조 극렬 반발·주정부도 반대…실현 여부 불투명 김계연 독일 자동차회사 폭스바겐그룹이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대대적 감원과 공장 폐쇄를 포함한 비용 절감 방안에 노동계가 극렬 반발해 경영진 계획대로 될지는 불분명하다. 경제 매체 매니저마가친과 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블루메 CEO는 전세계 직원 65만7천명의 15%에 해당하는 10만명을 감원하고 독일 공장 4곳을 추가로 폐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일간 빌트는 감원 목표가 당초 알려진 10만명 아닌 12만명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사측은 구체적인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경영진은 앞서 2024년 독일 내 일자리 3만5천개를 줄이고 독일 공장 2곳에서 생산을 중단하기로 노조와 합의했다. 이후 감원 목표를 5만명으로 늘렸다. 경영진은 츠비카우·엠덴·하노버 공장과 네카르줄름에 있는 아우디 공장에서 2034년까지 차례로 생산을 중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들 공장 4곳에 근무하는 직원만 약 4만명이다.



교보증권,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및 '비전 2030' 선포식 개최

교보증권은 서울 여의도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및 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에어로, 군병원 라운지에 진심

'H-라운지'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전국 군 병원 12곳의 휴게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가 6번째 사업이다. 국군강릉병원은 올해부터 일반인 진료도 가능하도록 개방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군 복지 향상을 통해 군 헌신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 최대 0.5%p 인상

우리투자증권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장중 연 3.771%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 내린 연 3.771%를 기록했다.



[영동소식] 농기센터 '농기계 안전 사용 매뉴얼북' 제작

매뉴얼북 수령 문의는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하면 된다.



테슬라, 한국서 '풀 셀프 드라이빙 v14 라이트' 출시

테슬라코리아는 10일 한국에서 자율주행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FSD) (감독형) v14 라이트'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풀 셀프 드라이빙(감독형)은 운전자의 감독 아래에 경로 탐색, 조향, 차선 변경, 주차 등을 수행한다. 이번 출시는 테슬라가 한국 시장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보여준다고 테슬라코리아는 강조했다.



홈플러스 노조, MBK 본사서 연좌농성…"김병주 구속하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가 10일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특징주] HLB, 간암 신약 미국 허가 불발 소식에 하한가

이는 HLB가 추진해 온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품목 허가가 불발된 영향으로 보인다.



삼성D, 서브컬처 박람회 '빌리빌리 월드' 첫 참가…中 게이머 사로 잡는다

10~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 2026'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전경.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가 오는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 2026'에 참가,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빌리빌리 월드'는 중국의 대표적인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17년부터 개최해 온 연례 행사로,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자리잡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빌리빌리 월드 2026'에서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손잡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도 처음 공개했다. 아울러 이번 '빌리빌리 월드 2026' 참가를 계기로 중국 게이밍 시장 공략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소비자원, '리워드형 강의' 피해 증가에 피해 예방주의보 발령

"2030 세대 피해자 증가…전액 환급에 현혹되지 말고 세부 조건 미리 확인해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0·3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리워드형' 인터넷교육 서비스 관련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리워드형 인터넷 교육 서비스는 특정 조건 충족 시 현금성 포인트·적립금을 지급하거나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상품이다. 미지급'이 24.6%(153건)로 나타났다.



삼성D, 아시아 최대 서브컬처 박람회 '빌리빌리 월드' 첫 참가

올해는 7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관람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약 300㎡(90평) 규모의 대형 부스를 열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대 게임사인 중국 텐센트와 손잡았다.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 콘셉트로 꾸미고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중국 게이밍 시장 공략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장 확대는 게이밍 디바이스 수요로도 직결되고 있다.



거리로 나선 대구 홈플 상인들 "시민 생존·지역 경제 걸렸다"

홈플러스 성서점 입점 점주 비대위 대구시청 앞에서 회견 후 탄원서 제출 홈플러스 성서점 입주 점주 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날 회견에는 홈플러스 성서점에 입주한 업체 상인 50여명이 참석했다. 미납된 전기료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3억 8천만원으로 홈플러스 측이 오는 20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오는 21일 오전 9시 이후부터 단전된다. 홈플러스 성서점 터는 대구시 시유지로, 홈플러스 측은 대구시에 연간 사용료 약 66억원을 내고 2035년까지 사용을 계획한 상태다.



6월 국고채 장기물 금리 '껑충'…중앙그룹 회생 여파에 크레딧 스프레드↑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고채 금리 30년물 금리는 4.351%로, 전월 대비 34.5bp(1bp=0.01%p) 올랐다.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100조1000억원으로, 전월보다 7조6000억원 늘었다. 국고채 발행이 줄었음에도 특수채와 금융채, 회사채 발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회사채 발행은 12조6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7000억원 큰 폭 늘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회사채와 국고채 간 금리차를 가리킨다. 회사채 AA- 등급 3년물 크레딧 스프레드는 67bp로 전월 62bp보다 5bp 확대됐다. BBB- 등급 3년물 스프레드는 649bp로 전월 643bp 대비 6bp 상승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24조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2000억원 늘었다.



현대차 대표이사 "해고자 복직·정년연장 요구 파업에 유감"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정하자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유감이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 몽골 울란바토르에 노브랜드 1호점…이달 말 2호점도

몽골 진출 10년…6개 이마트 매장에 노브랜드 전문점 진출도 속도 이마트[139480]는 1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몽골 1호점을 열고 현재 6개 점포를 운영 중인 이마트는 10년간 축적한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노브랜드 전문점을 통해 K-상품 수출 플랫폼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노브랜드 상품 1천100여종을 비롯해 한국 및 몽골 상품 총 5천개 품목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노브랜드 전문점의 몽골 진출은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현지 신뢰가 바탕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마트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노브랜드 전문점 몽골 매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6·25 참전용사들 "잊지 않아 고마워"... LIG D&A 50주년 사진전 방문

LIG D&A 제공 '사진 속 주인공'들이 전시장을 다시 찾았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던 참전용사들은 자신의 젊은 시절과 전우들의 모습을 마주하며 긴 시간을 되짚었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마련한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은 기업 홍보를 넘어 세대와 국경을 잇는 보훈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LIG D&A는 당초 이달 초 종료 예정이던 전시를 오는 2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6월 30일에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35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도 전시장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고용보험 적용기준 '주15시간 근로'→'월80만원 보수' 전환 입법예고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 보편성을 강화하기 위한 하위법령 개정에 착수한다.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현행 주 또는 월 단위의 근로시간(주15시간·월60시간)에서 소득 기반(월 80만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용보험료를 징수·관리하는 근로복지공단과 고용보험 적용 기준 전환에 따른 업무체계 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개정령안의 핵심은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근로시간에서 소득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도 노무제공자와 같은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해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내용이다. 현행법상 고용보험 적용 기준은 주 15시간 또는 월 60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적용되는데, 정부는 이를 월 보수 80만원 이상으로 전환·일원화하기로 했다.



행복청, 몽골 신행정수도 개발 협력…'K-도시' 확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몽골 신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르허롬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K-도시' 모델의 해외 확산에 나선다. 행복청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 과정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협력을 요청해왔다.



전기연구원, 창립50주년 전문가 포럼…"지속가능 발전 이루겠다"

또 산학연을 대표하는 전문가 100여명과 함께 대한민국 전기 기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했다.



좋은데이나눔재단, 울산서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보양식 지원

재단은 삼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보양식을 직접 조리해 150세대에 전달했다.



[속보]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전장보다 184.03p(2.52%) 오른 7,475.94로 마감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이날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 투자부 차관 만나 현지 전략산업 투자 협력 등 논의

인도네시아 투자·다운스트림산업부 제공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 투자·다운스트림부를 찾아 전략산업 투자 확대와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투자 확대를 통해 인도네시아 전략 사업 발전을 앞당기고 인도네시아 경제의 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제고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국가 개발사업의 조기 추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기회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충주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이차보전 금리우대' 협약

현재 충주시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통해 대출 이자를 최대 4% 포인트까지 지원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 다우인시스비나, 타이응우옌성서 제2공장 착공

NP그룹·다우인시스비나와·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등 관계자들이 지난 8일 타이응우옌성 송공 II 산업단지에서 다우인시스비나 2공장 착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타이응우옌성 제공 삼성디스플레이의 협력사이자 NP그룹 계열사인 도우인시스비나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 제2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우인시스비나는 지난 8일 타이응우옌성 송공 II 산업단지에서 제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신설 공장은 약 2만5300㎡ 부지에 연면적 약 1만7600㎡ 규모로 지어진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최대규 NP그룹 회장은 "도우인시스비나의 제2공장 착공은 NP그룹 성장 전략의 중대한 이정표이자 타이응우옌성의 안정적이고 우수한 투자 환경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큐셀, 미국 애리조나에 초대형 에너지 복합단지 건설

한화큐셀은 미국 사상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설계·조달·시공을 수행하고, 이 중 일부 자산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축제…진주서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경남 진주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축제인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주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일원에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마지막 날이자 본 행사가 집중된 10일에는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청년 창업, 4대 기업, 중소벤처기업 세션이 차례로 진행됐다. 청년 창업 세션에서는 AI 시대 청년 창업 전략과 다양한 성공 사례가 공유됐다.



삼성전자, 인도 TV·가전 사업 조직 개편…중복업무 통폐합하고 의사결정 단순화

삼성전자가 인도 TV와 생활가전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 개편에 착수했다. 10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V와 생활가전 부문을 별도로 운영해 온 일부 조직과 기능을 통합하거나 재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 사업에서 원가 부담과 시장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압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계에 따르면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2025회계연도 (2024년 4월~2025년 3월) 기준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글로벌 소비자 가전 사업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위플레이 유니버스, 인도네시아서 첫 K-엔터테인먼트 복합문화공간 개관

자카르타 센트럴파크몰 2에 개관한 '위플레이 유니버스' 전경. 한국형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K-컬처 콘텐츠와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트럴파크몰 인스타그램 갈무리 한국형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 '위플레이 유니버스'가 지난 6일 자카르타 센트럴파크몰 2에서 인도네시아 1호점을 공식 개관했다. 이 체험형 공간은 K-팝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식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장한 것이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시그니처 티 출시…오감 마케팅 확대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시그니처 티를 선보이며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 건설업계에서도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번 제품은 디에이치 단지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의 정취와 여유를 차 한 잔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디에이치 사계 : 봄'은 캐모마일을 베이스로 리치향을 더해 봄 정원과 따스한 햇살을 표현했다.



RF머트리얼즈,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

신주 배정기준일은 27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8일이다.



급반등의 날?…코스피·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10일 급등세를 보이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54분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3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청년 맞춤형 경력형성 패키지·자산 지원 필요”··· 내년 예산안 반영되나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약화하고 노동·주거·자산 격차가 확대되면서 청년 세대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예산 등 재정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도 제시됐다. 조은주 리워크연구소 대표는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약화하고 노동·주거·자산 격차와 불공정·불평등이 심화한 것이 청년 세대 불안의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기업에 지급하는 고용장려금보다 청년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자산 형성 분야에서는 부동산 등 실물자산과 이전 자산의 격차가 세대 간은 물론 청년층 내부의 자산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호안그룹, 세라젬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웰니스 호텔 사업 본격화"

호안그룹이 세라젬과 손잡고 숙박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웰니스 호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호텔 공간을 활용한 웰니스 체험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숙박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객실 중심의 기존 호텔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단순한 의료기기 설치를 넘어 공간 기획과 고객 경험을 결합한 웰니스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숙박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게시판] 한국선급, 친환경 전문 매거진 발간

대체연료 선박 확산에 따른 인적 역량 확보의 시급성과 메탄올·암모니아 등 차세대 연료에 맞춘 커리큘럼 고도화 방향도 제시했다.



전북 부안∼인천공항 고속버스 신규 노선, 21일부터 운행

전북 부안군은 오는 21일부터 부안과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고속버스 신규 노선을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저장장치 설치해 1GW 재생에너지 전력망 추가 연결

2030년까지 700MW 규모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 1GW 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전력망에 추가로 연결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정부, 해외 한인 AI·첨단기술 인재 20개팀 국내 복귀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초격차 기술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해외 한인 기술 인재 20개팀의 국내 복귀를 지원한다. KTP는 국가전략 기술 분야 우수 인재의 해외 유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재 유치 사업이다. 해외에서 검증된 한인 인재의 귀국을 촉진하고 국내 첨단산업 생태계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과기정통부와 NIPA는 선정팀이 국내 주요 수요기업과 기술 개념검증(PoC)·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사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협력사 한 곳 뚫리면 끝'…KISA, 공급망 보안 모델 공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년 공급망 보안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주에이알티, BJ철구·퀀타리움과 맞손…"버추얼 엔터 신사업 시동"

코스닥 상장사 한주에이알티가 자회사를 앞세워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기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기업을 한 축으로 묶어 콘텐츠 제작부터 팬덤 관리까지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3사는 버추얼 아이돌과 버추얼 크리에이터를 공동 기획·제작하고, 라이브 방송·음원·굿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어아시아→에어아시아 그룹 버하드..."연결성 강화"

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아시아 그룹 버하드(옛 에어아시아엑스 버하드)는 지난 6월 25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개최된 제19차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승인을 받았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기업 명칭의 변화를 넘어서 아시아 및 글로벌 항공 시장의 차세대 성장 국면을 견인하기 위해 구축된, 더욱 강력하고 통합된 항공 그룹으로의 도약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이는 그룹이 노선망을 최적화하고 운영을 강화하며 수백만 승객에게 더욱 접근성 높은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개발제한구역 아날로그 항공사진 10만장 디지털화 착수

도·국토지리정보원 협약…2028년까지 변환, 국토정보플랫폼에 공개 경남도가 1970년대부터 촬영한 개발제한구역 아날로그 항공사진을 디지털로 모두 바꾼다. 경남도와 국토지리정보원은 10일 경남도청에서 개발제한구역 아날로그 항공사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용역 협약식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中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올라탄다…KB운용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함께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AI 반도체 산업이 정부의 대규모 지원과 기술 자립 전략을 바탕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이러한 흐름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를 제시했다. 지난 3월 상장한 이 ETF는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에 상장된 AI 반도체 기업에 투자한다. AI칩과 파운드리, 광통신 모듈, 반도체 장비 등 AI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기업을 담아 중국 반도체 국산화와 AI 산업 확대의 수혜를 동시에 겨냥했다.



파주시-LH, 화재 피해 주민 긴급주거지원 업무협약

경기 파주시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와동동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김전태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처장이 참석해 화재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일 발생한 와동동 아파트 화재로 장기간 거주가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래프톤, 세계 최고 AI학회 ICML 메인트랙서 논문 10편 채택

크래프톤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 ICML 메인 트랙에 논문 10편이 채택됐다고 10일 밝혔다.



포항·청주·구미 AI 실증산단 선정…산업단지 지원사업 904억 투입

포항·청주·구미 산업단지가 제조 인공지능(AI) 실증산단으로 선정됐다. 마산·충주 산단에는 스마트물류플랫폼이 구축되고, 창원과 부산 명지녹산 산단에는 각각 5G 특화망과 엣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들어선다. 제조 AI 확산을 위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대상지로는 포항·청주·구미 산단이 선정됐다.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사업은 마산·충주 산단에서 추진된다. 창원 산단에는 5G 특화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부산 명지녹산 산단에서는 엣지 AI 데이터센터 실증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엔켐, AI로 전해액 설계 고도화…'극저온·6C 선박용 배터리' 정조준

엔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액체 전해액 설계 체계를 구축하고 극저온·고출력 등 특수환경용 배터리 소재 연구를 고도화한다. 연구자의 경험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전해액 후보를 빠르게 발굴하고 개발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0일 엔켐에 따르면 이 회사는 AI 전문기업 에이아이스타와 협력해 액체 전해액 설계에 특화된 AI 연구개발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식약처, 희귀 의약품 '조엔자정' 수입품목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 의약품 '조엔자정'을 1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동정] 황종우 해수부 장관, 군산 해양레저관광거점 개장식 참석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에 조성된 해양레저관광거점(오션팔레트) 개장식에 참석했다. (부산=)



HLB 간암 신약 美허가 또 불발…FDA "中제조시설 보완해야"(종합)

HLB "주주들께 죄송…자료 검토해 재신청 등 대응 계획 발표" HLB[028300]가 추진해 온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품목 허가가 또다시 불발됐다. HLB는 이날 블로그에서 "서한에는 지난 4월 FDA가 실시한 항서제약 원료의약품 제조소의 일반 cGMP 실사 결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적시됐다"며 이 제조소에서 리보세라닙의 원료의약품이 생산된다고 전했다. HLB 주가는 리보세라닙 품목 허가 문제 등으로 이날 30% 가까이 급락했다. 이와 관련해 HLB는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주주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잘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산업 투자" 1천억 규모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 결성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해 민간 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까지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직접 투자 역량을 재간접 투자로 확장해 그룹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합동대응단, 코스닥 알파AI 압수수색…200억대 부당이득(종합)

금융권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알파AI 본사와 이 회사 전현직 경영인, 최대주주의 거주지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는 "사업다각화를 목표로 사업 목적을 추가했지만 아직까지 해당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향후 보완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이들은 별도 계좌를 통해 시세 조종에 나선 혐의도 받는다. 또 이들은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AI 신규사업에 투자하겠다고 공시했으면서도 실제 용처가 달라 자금조달 관련 내용도 허위 공시한 혐의가 받는다. 이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상 상장폐지 사유다. 이번 단속으로 합동대응단은 무자본 M&A 세력의 주가조작 행위를 정면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예별손보 새주인에 OK금융그룹…매각 우협대상자로 선정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새 주인으로 OK금융그룹이 낙점됐다.



부산조달청, 공기업 지역상품 합동구매 상담회 참여…맞춤형 상담 지원

10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유통플랫폼 지역상품 합동구매 상담회’에서 부산지방조달청의 조달기업 1대 1 상담 부스 현장. 부산지방조달청 제공 부산지방조달청이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유통플랫폼 지역상품 합동구매 상담회'에 참여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춘천 '언더브릿지 아지트 396' 개막…청년창업가 한자리에

강원 춘천지역 로컬브랜드와 청년 창업기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언더브릿지 아지트 396' 행사가 10일 근화동 396 청년창업공간에서 개막했다. 로컬브랜드와 청년 창업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이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청년 창업가와 로컬브랜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언니 믿어도 돼?" 스페이스X 105억원어치 또 샀다는 '돈나무 언니'

미국 기술주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알리바바 지분을 팔아 마련한 자금으로 스페이스X 주식을 추가 매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포춘은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최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약 700만달러(약 105억원)가량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X 상장 직후 머스크는 일시적으로 세계 최초의 '1조 달러 부자'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아크는 상장 당일에도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약 330만주, 상장 직후 첫 대규모 매도세가 나타났을 때 3200만달러어치를 사들인 바 있다.



식약처, 세계유산위원회 앞두고 회의장·호텔 식음료 관리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19∼2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의장과 숙박시설에 대한 식음료 안전관리에 나섰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코스피 5%대·코스닥 6% 급등세에 양 시장 매수 사이드카 국내 증시가 10일 급등세를 보이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징역 13년 구형…"정교유착 국정농단"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총 징역 13년이 구형됐다. 함께 기소된 전 총재 비서실장 정모씨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겐 각각 총 징역 10년과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북, 대남 첩보수집·공작 강화…"정찰정보총국 임무 다각 확대" 북한이 대남·해외 정보수집 및 공작 기구인 '정찰정보총국'의 기능을 확대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전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 확대회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 "정찰정보총국의 직능과 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하여 총국의 군사정찰 및 정보첩보 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데 필요한 과업과 방안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조 전 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홈플러스 노조, MBK 본사서 연좌농성…"김병주 구속하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가 10일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저커버그는 "(메타의) 컴퓨트 사용을 사용하겠다며 제안하는 대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어떤 측면에선 우리가 사용하는 대신 임대하거나 그런 거래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사고 난 경주월드…경찰 "사람 안 다쳐 처벌 못 한다" 경북 경주의 대표 놀이공원인 경주월드에서 최근 놀이기구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설 안전관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게시판] 공정위, 교복 등 공공부문 입찰 담합 근절 관계기관 협의회

공정위는 특히 시도 교육청 입찰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담합 사건 등 주요 사례를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계좌 파고, 차도 사고"…현대차증권, 현대차와 제휴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 제공 현대차증권은 현대차와 제휴해 이날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현대차증권 계좌를 최초 개설하고 현대자동차 승용 차량을 계약하면 투자 지원금과 차량 계약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속보]코스피 5%대·코스닥 6% 급등세에 양 시장 '매수'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6.04% 오른 1487.40이었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충북신용보증재단 임직원 윤리 역량 강화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윤리인증센터는 지난달 충북신용보증재단에 '윤리경영시스템 인증'을 실시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가동…"위기 상시 대응"

물가, 소비, 소상공인 매출 등 제주도민 생활에 맞닿은 경제지표를 실시간을 들여다보고 위기에 상시 대응하는 제주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이 10일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도지사가 직접 상황실 운영을 주재하며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을 지휘한다.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곧바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둔다. 컨트롤타워는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비상대책단이 맡는다.



S&P500 복제 대신 '업종 대표주'…CORE16 'BOBP ETF'의 차별화 전략

최근 미국 주식 ETF 시장이 사실상 'S&P500 복제 경쟁'으로 굳어지는 가운데 CORE16의 BOBP ETF가 '같은 미국 투자지만 전혀 다른 수익 구조'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단순히 지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산업 사이클에서 상대적으로 수혜가 큰 기업을 적극 편입하는 방식이다. 실제 상위 편입 종목도 차별화된다. 기존 S&P500 ETF와는 초과수익을 기대하는 원천 자체가 다른 셈이다. 여기에 단기 미국 국채 ETF를 함께 편입해 일정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유지하는 구조도 눈에 띈다. 수익률도 상위권이다. 단순히 시장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업종 선택을 통해 초과성과를 추구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배당수익률은 2.75%로 비교 대상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후부, 배전망 ESS 구축…재생에너지 1GW 추가 연결한다

정부가 배전망 증설 없이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전력망에 추가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배전망 증설 없이 배전선로에 ESS를 직접 설치해 전력 수용력을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자로 선정된 9개 업체는 앞으로 총 32개 배전선로에 배전망 ESS를 구축하게 된다. 기후부는 호남과 제주에 배전망 ESS를 구축하면 약 5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35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가 추가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K-컬처 수출 확대"...수은, 몽골에 3천만달러 전대금융 지원

수은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이 몽골 현지 은행에 3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을 지원한다. 이번 전대금융 지원은 2017년 몽골 외환위기 이후 9년 만이다. 전대금융은 수은이 외국 현지 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면, 현지 은행이 한국 기업에서 물건을 수입하는 현지 업체에 구매 자금을 대출해주는 간접 금융 지원을 뜻한다.



'인구의 날'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등 75명 유공자 포상

보건복지부는 11일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7월 11일 인구의 날은 1987년 세계 인구 50억명 돌파를 계기로 유엔개발계획(UNDP)이 지정했다. 인구 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등 75명이 훈·포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인구 위기의 사회적 공론화와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한 민·관·연 협력 연합체 구성·운영 등에 힘써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에 해외연수 기회

신한금융그룹은 10일 장애 청년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청년드림팀' 21개 발대식을 개최했다.



증시 하루 만에 분위기 반전...양대 시장 '매수 사이드카' [fn오후시황]

국내 양대 증시가 나란히 반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 일시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0일 오후 2시4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6.46p(3.93%) 오른 7578.3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57% 오른 7552.49에 출발한 뒤 장중 5.6% 급등하며 7700선을 회복했다. 이에 낮 12시 54분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지난 3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이에 지난달 29일 이후 약 열흘 만에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3690억원, 외국인이 1322억원을 팔았다.



AI로 미래 경쟁력 키운다…교보증권 '비전 2030' 선포

교보증권이 인공지능(AI) 등 미래형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종합금융투자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과 부·점장 12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영업 성과와 재무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부문별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 '사이다 특가'…최대 99.8% 할인

에어서울이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사이다 특가'를 시작한다.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9.8%의 운임 할인율을 적용해 여름 휴가와 가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국제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사이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역대 최고 수준인 최대 99.8% 할인율을 적용해 국제선 항공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익산시-반도체 소부장 기업, 특화단지 조성에 '맞손'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유치 및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 익산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최종 지정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전방위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이 오는 8월로 예정된 가운데 지역 핵심 기업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명사 진로 특강' 운영

울산시교육청은 고등학생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명사 초청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2021년부터 6년째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시교육청은 고등학생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명사 초청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LH·지역난방공사, 공공임대 열효율 개선 '맞손'

10일 경기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KDHC)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해 노후 열공급시설 개선에 나선다.



[과학스냅] 중앙과학관 '케이팝 열광의 비밀, 리듬으로 채워진 한글' 행사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이 각각 한글과 달을 주제로 한 행사를 개최한다.



'충북혁신지서→세무서' 승격 청신호…행안부 직제 심사 통과

충북 음성군은 지역 현안인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의 세무서 승격' 건이 행정안전부 직제 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TSMC 사례처럼…하이닉스 ADR, '역김치 프리미엄' 형성되나

관건은 본주에서 ADR로의 전환을 통한 차익거래가 탄력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다. 상대적으로 싼 본주를 사서 ADR로 전환하려는 자금이 유입될 수 있어서다. SK하이닉스는 10일 ADR 기업공개(IPO)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미국예탁주식(ADS) 1주가 한국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이는 전날 SK하이닉스 종가(218만6천원·약 1천445달러)보다 약 2.9% 높은 수준이다. ADR은 예탁증권이고 ADS는 이와 연계된 실제 주식이다. ADR 상장후 주가 흐름을 봐야겠지만 이 상황만을 놓고 본다면 공모가에서부터 '역김치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 SK하이닉스 ADR 수요예측에는 지난 8일 현지 주관사들이 청약 접수를 마감한 시점에서 공모 물량의 7배가 넘는 1천715억 달러의 자금이 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거래 유동성을 높일 목적으로 국내 보통주 대비 10대 1 교환비율로 발행, ADS 한 주의 가격을 본주 대비 크게 낮춘 것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본주에서 ADS로의 전환이 자유롭게 이뤄지긴 어려운 실정이다. 당장은 SK하이닉스 ADS를 본주로 전환해야만 그만큼의 물량을 본주에서 ADS로 전환할 여지가 생긴다는 의미로 풀이되나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ADS 가격이 본주보다 비쌀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본주 전환시 피해가 불가피할 터여서다. 추가적인 전환여력이 상당하다는 이야기다.



'3억 갖고 집 사라' 패닉에 빠진 시장...'엄빠 찬스' 늘어난다

수도권 기준으로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도 '3억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셈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수도권 주택 취득자금에서 증여·상속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채권 매각 대금 못지 않게 부의 대물림 자금 비중이 크게 뛴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수도권 주택취득 자금조달 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증여·상속 비중 증가세가 눈에 띄게 나타났다. 경기의 경우 부의 대물림 비중이 2024년에는 2.1%에 불과했다. 자금조달계획서를 보면 올해 1~4월 서울 주택시장에 유입된 증여·상속자금은 2조3000억원이다. 자금조달계획서를 보면 증여·상속 자금과 주식·채권 매각 대금 비중만 올해 들어 크게 올랐다. 수도권 대출한도 축소는 부의 편중 현상을 더 심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 함께'…천안시, 인구의 날 행사

충남 천안시는 10일 시청 봉서홀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테슬라 '자율주행 FSD v14 라이트', 韓 출시..미국산 모델3·모델Y에 적용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풀 셀프 드라이빙(FSD) 감독형 v14 라이트(Lite)'가 한국 시장에 출시됐다. 지난 6월 말 북미 시장 첫 출시된 해당 기능이 전 세계 두 번째로 한국 시장에서 공식 제공된 것이다. v14 라이트 버전은 신차가 아닌 무려 5년 전 출시된 차량에서도 문제없이 원활히 작동하는 수준으로, 소프트웨어를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사천시, 하수도 사용료 인상 1년 유예…고물가·경기 침체 반영

그러나 시는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SK증권 "'S종목·K종목' 옮기면 혜택 2배 드려요"

SK증권은 주식 종목명 초성을 활용한 '내 계좌 속 S·K를 찾아라'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보유 종목의 초성과 관계없이 5천만원 이상의 자산을 SK증권으로 이전하고 10월 31일까지 해당 자산을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평생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장기투자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반그룹,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총 상금 6천만원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이 9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린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시상식 후 심사위원 및 수상작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시상식을 개최했다. H-EAA는 청년 예술가 발굴, 성장 지원을 위해 호반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전국 단위 미술 공모전이다. 대상은 황지윤 작가가 수상했다.



구윤철 "몽골 광물·기후자원에 韓 기술력 결합하면 황금시대 열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몽골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기후자원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한다면 한-몽 경제협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몽골 내 투자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경부는 이번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몽골 재무부와 몽골 제2국립암센터 건립 협력 양해각서(MOU)를 제결했다. 양측은 우선 AI에 기반한 차세대 의료시스템을 몽골 현실에 맞게 도입하는 방안을 타당성조사 과정에서 구체화하고, 의료시스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타당성조사는 재경부가 지난 4월 새로운 EDCF 비전을 발표한 후 처음으로 개시하는 타당성조사다. 재경부는 타당성조사 과정에서 AI 기반 진단체계 등 혁신적 의료기술을 몽골에 적용하는 방안을 구체화한 후 차관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수원화성 AI 첨단 방재시스템 구축…"골든타임 확보"

경기 수원시는 인공지능(AI) CCTV와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접목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첨단 방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화성사업소는 위험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었다. 화성사업소는 향후 첨단 방재시스템을 성곽 전 구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경, 북태평양 불법조업 감시 함정 파견…국제 공조 강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0일 강원 동해시 발한동 동해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북태평양 공해상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감시 임무를 수행할 3천t급 경비함정 3018함의 출항식을 열었다. 이번 파견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공해상 IUU 어업 감시 임무로, 국제 해양 질서 확립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활동의 하나다. 3018함은 북태평양 수역에 진입하는 오는 14일부터 국내외 원양어선이 집중하여 조업하는 해역에서 현장 승선 검색을 실시한다.



“학습 다하면 수강료 전액 환불” 무작정 믿었다간···2030대 ‘피해구제 신청’ 속출

최근 취업난과 자기 계발을 위한 인터넷교육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수강료를 환급하거나 현금성 포인트, 적립금 등을 지급하는 ‘리워드형 상품’ 관련 피해가 크게 늘었다. 특히 2024년부터 20·30대 신청 건수가 급증하면서 2년 연속 전체 피해구제 신청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20~30대 피해자 3명 중 1명은 리워드형 상품 관련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20~30대 피해 건수의 32.3%(623건)는 시험 합격 시 수강료를 환급하거나 일정 학습량 달성 시 현금성 포인트 또는 적립금을 지급하는 리워드형 상품 관련 피해였다.



강원경자청, 여름 휴가철 맞아 망상해수욕장서 홍보관 운영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망상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투자자들에게 경제자유구역 개발 현황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망상컨벤션센터 홍보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목포해경, 지역 기업과 손잡고 여름철 해양안전 캠페인

목포해경은 10일 청사에서 지역기업 '황박사목포쫀디기'와 여름철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다.



기아 오토랜드광주·원광대병원, 취약계층 찾아가 의료봉사

임직원들은 사내 기부금으로 700만원 상당의 혈압계, 온열 찜질기, 구급함 등 의료용품 및 운동기구를 구입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원주시,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선정…국비 등 100억원 확보

강원 원주시 의료기기·반도체·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일 첨단 연구장비와 기술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 이번 사업은 연구시설과 장비 운용 실적이 우수한 기존 연구 기반을 고도화해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제조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2개 과제만 선정됐다.



경남 단감 중국시장 첫 수출 추진…경남농협, 올해 40t 목표

경남농협은 경남 단감을 중국에 처음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경남농협은 중국 시장으로 신규 수출하는 것이 단감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단감 농가들의 실익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경남 단감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10개국에 수출됐다.



공영홈쇼핑, 가격하락 '양파' 특별방송

공영홈쇼핑이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4일 오전 8시 10분, 16일 오후 6시 30분, 17일 오후 4시 30분에 20분씩 방송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 신규 입국 외국인 근로자 60여명에 생활 교육

울산 동구는 신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홈플러스 노동자, MBK 본사 농성…14일 면담 합의 후 해제(종합)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10일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 본사가 있는 건물에서 연좌 농성을 벌였다.



1곳만 가던 농촌관광은 가라…'광역 벨트' 묶어 2박 3일 머문다

1박 이상 머무는 관광수요가 점차 커지면서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농촌 관광자원을 연결하기 위해서다. 기존 개별 관광지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시·군에 있는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서로 연계해 농촌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개발됐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내에 이미 많이 알려진 농촌 자원과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인근에 분포한 관광자원을 연결했다. 전국 9개 권역별 시범모델과 함께 동서트레일 최초 개통·연결구간인 경북 울진·봉화, 충남 태안·서산·당진·예산·홍성을 시범모델로 선정해 총 11개 시범모델을 개발했다.



삼성SDI, 첫 'AI 배전망 ESS' 66% 수주…LG엔솔은 사업자로 선정

9곳 중 6곳이 삼성SDI 배터리셀을 채용해 가장 많았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배터리셀을 채용한 사업자가 각각 1곳과 2곳으로 집계됐다. 'AI 활용 ESS 구축지원사업'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만든 전기를 보낼 선로에 ESS를 구축하고 AI를 통해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특히 총 32개 배전 선로 중 운영사 1곳이 확보할 수 있는 최대 물량인 총 7개 배전선로인 140MWh(메가와트시)를 확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AI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와 VPP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수용성과 전력 계통 안정성을 높인다.



법원, "TBS 출연기관 지정 해제를 취소해달라" 노조 소송 '각하'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출연기관 지정'을 해제한 정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TBS 노조의 소송이 각하됐다.



[게시판] 천주교 서울대교구, 농민주일 맞아 '우리농 희망 잇기' 행사

한국 천주교회는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7월 셋째 주 일요일을 농민주일로 기념하고 있다.



포항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 선정…정부 예산 215억원 확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이다.



고려아연 노사, 울산 중증장애아동 보육시설서 환경정화 봉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중증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치료 지원 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봉사에는 전형렬 고려아연 노조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해 수연재활원 1·2층 공용 공간과 생활실, 휴게 공간 등을 청소하고 정리했다.



신세계아이앤씨에 창사 30년 만에 노조 출범

신세계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신세계아이앤씨에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노조는 지난 8일 강남구청에서 설립 필증을 받으며 공식 노조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조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노동조합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울주군, 떡류 제조가공업 영업자에 '떡 명장 신기술' 교육

울산 울주군은 지역 떡류 제조·가공업 영업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일 부산 소재 전통음식 연구소에서 '떡류 신기술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한샘, 삼성물산 '홈닉'과 인테리어 제휴…3D 인테리어 제공

한샘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신규 입주 예정자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산 상북면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농산물·먹거리 복합공간

경남 양산시는 10일 상북면 석계리에서 '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열었다.



국토장관 "좋은 집 더 빨리"…모듈러 주택 공급 확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모듈러 기술을 신속한 고품질 주택 공급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I, '차세대 AI 배전망' 정부 입찰서 최다 물량..3차 ESS '청신호'

정부가 최근 진행한 '차세대 AI(인공지능) 배전망' 사업자 입찰에서 삼성SDI 배터리셀을 채택한 사업자들이 가장 많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 ESS 구축지원사업'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만든 전기를 보낼 선로에 ESS를 구축하고 AI를 통해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정부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9개 사업자 중 6곳이 삼성SDI 배터리셀을 채용해 가장 많았고,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배터리셀을 채용한 사업자는 각각 1곳과 2곳으로 집계됐다.



중동전쟁으로 中企피해 997건…"물류비 폭등·대금 회수 지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비 급등과 수출대금 회수 지연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일 정오 기준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및 우려 접수 건수를 파악한 결과 총 997건으로 전주 대비 17건 증가했다. 이 중 실제 피해·애로 사례는 774건으로 전주 대비 16건 늘었고, 우려 사항은 153건으로 1건 증가했다. 우려 사항 역시 운송 차질 우려가 99건(64.7%)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속보] 코스피 2.5% 상승해 7,400대…코스닥 5.4% 급등

코스피가 전장보다 184.03p(2.52%) 오른 7,475.94로 마감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이날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특징주] HLB, 간암 신약 미국 허가 불발 소식에 하한가(종합)

HLB가 추진해온 신약이 미국 품목 허가가 불발됐다는 소식에 10일 가격 제한선까지 급락했다.



삼성전기, 세종시에 8조 투자 'AI 인프라 확장'... 고용 유입 기대감 커지는 분양시장

정부가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한 권역별 계획을 잇달아 발표한 가운데 충청권에 총 39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가 예고됐다. 정부는 지난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일환으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392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낸드 및 첨단 패키징 팹에 약 100조 원을 투입하며 삼성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고대역폭메모리(HBM) 팹,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등에 140조 원을 투자한다. 셀트리온은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에 약 2조 원을, 그 외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약 15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중심 축으로는 세종시가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에는 삼성전기가 총 8조 원 투자를 확정했다.



홈플러스 6월 임금체불 333억원…1인당 최대 2100만원 대지급금 지급

정부가 홈플러스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피해상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6월 임금 333억원 체불을 확인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피해상황과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이후 노동부 원스톱 상담창구와 지방고용노동청·지청의 전담자를 통해 총 692건의 상담이 접수돼 관련 지원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도 신속히 이뤄졌다.



미국 상무장관, 마이크론 행사서 "삼전닉스 미국 생산확대" 촉구(종합2보)

그는 한국의 두 메모리 제조사와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어 "우리는 미국의 훌륭한 기업과 지식재산권에 투자하는 이들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마이크론이 가능한 한 빨리 공장을 짓기를 바라는 것이 내 견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론은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수요 급증에 맞춰 2035년까지 미국 내 팹과 기술에 대한 투자 규모를 2천500억 달러(약 375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뉴욕 팹 투자 비용과 아이다호·버지니아주 등의 팹 확장 비용을 포함한 규모다. 마이크론은 특히 뉴욕 팹의 첫 콘크리트 타설을 계획보다 한 분기 이상 앞당겨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론은 이와 같은 투자가 자사 D램의 40%를 미국 내에서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뒷받침하며 일자리도 미 전역에 9만 개 이상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이크론은 이외에도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생태계 강화를 위해서도 최대 30억 달러(4조5천억원)를 추가 투자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미국 반도체 산업 부활을 목표로 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추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존 미국 투자 계획을 앞당기고 구체화하는 방안 등을 고심하고 있다.



대전시, 머크사 생산센터 준공 앞두고 지역인재 채용 협력

대전시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의 둔곡지구 생산센터 준공을 앞두고 지역인재 채용 협력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스피 2.5% 상승해 7,400대…코스닥 5.4% 급등

코스피가 급등하자 낮 12시 54분께에는 유가증권시장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특징주] 프로티나,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계약에 13% 상승(종합)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AI 활용 신약개발 국책과제 수행과 관련해 프로티나와 기술도입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생명과학 기업 프로티나가 10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기술도입 옵션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10% 넘게 상승했다. 계약에 따라 프로티나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을 맡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상시험계획 신청 전까지 전임상 연구를 주도한다.



[특징주] 세나테크놀로지, 2분기 영업익 127%↑…21% 상승 마감(종합)

이날 코스닥에서 세나테크놀로지는 21.47% 오른 4만5천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28.80%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63억원)을 훌쩍 뛰어넘은 규모다.



[특징주] 신테카바이오,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마감(종합)

신테카바이오 주가가 10일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서 장을 마쳤다. 전날 장 마감 후 신테카바이오는 클라우드 전문기업 아토리서치와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 등에 관한 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신테카바이오 주가가 10일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서 장을 마쳤다.



韓총리,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 채이배 전 의원 임명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채이배 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오는 11일 임명될 예정이다.



대봉엘에스 등 대봉그룹 계열사, 비밀유지계약 등 성과

대봉그룹 계열사들이 최근 전시회와 포럼 등에 참가해 잇달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후속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으로는 보노프라잔 퓨마레이트 신규 결정형, 아질사르탄 신규 염 및 복합조성물 기술을 공개했다. 의료기기 및 더마코스메틱 분야에서는 약국 화장품 브랜드 'DB JINO'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관계자는 "L-에르도스테인과 에피나코나졸 공결정은 연말 기술이전을 목표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보노프라잔과 아질사르탄도 특허 기반 개량신약으로 사업화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DB JINO 제품군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실질적인 사업과 매출로 연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유씨엘 등 대봉그룹 계열사들 역시 최근 전시회에 참가해 성과를 공개했다. 유씨엘은 이번 전시회에서 '청정 제주 원료'와 '고효능 처방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외국인 11조 매도 받아낸 개미…예탁금 14조 '뚝'

뉴시스 이달 들어 국내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14조원 넘게 급감했다. 급락장에서 외국인이 11조원 넘게 팔아치운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10조원가량 순매수하면서 현금성 대기자금이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신용융자 잔고는 여전히 36조원대를 유지하면서 개인의 매수 여력은 줄고 레버리지 부담은 남아 있는 모습이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07조127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과 비교해도 이달 들어 14조5060억원 줄었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다. 지난 1~9일 개인은 국내 증시에서 총 10조4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같은 기간 11조331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달 1~9일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48조4595억원으로 지난달 60조3607억원보다 19.7% 감소했다.



'2026 핵테온 세종' 폐막…"AI시대 사이버보안 정책·동향 교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42여개 기업·기관 보안 전문가와 대학생 등 5천여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보안의 해법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미래 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관련 기술·정책·산업분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손기욱 한국사이버안보학회장은 'AI와 사이버안보, 우리는? 올해 행사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 국가정보원은 국내 사이버보안 취약 신고·조치 공개 제도와 AI 보안 등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보안 정책들을 소개했다.



[특징주] SK하이닉스. ADR 상장 앞두고 약세마감…삼전은 2.5%↑(종합)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000660]가 10일 약세로 정규장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0.27% 내린 218만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005930]는 전장보다 2.52% 오른 28만5천원에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다시 강해지며 반도체주가 급등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브자리, 2배 빨리 마르는 침구 '라이젤스팀 플랜트' 출시

라이젤스팀에 적용된 충전재는 내구성이 우수해 뜨거운 물에 세탁하거나 건조기를 사용해도 줄어들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테스트 결과 자연 건조 시에도 일반 솜 침구보다 습도 감소율이 높아 2배 이상 빨리 마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순물을 제거하는 고온 워싱 처리까지 거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고온 세탁·건조에 특화된 기능성에 더해 호텔식 침구 디자인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SK하이닉스 미국 상장 전날 밤…뉴욕 한복판에 뜬 초대형 태극기

이 건물은 423m 높이인 뉴욕에서 6번째로 높은 초고층 타워로,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의 본사로 쓰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JP모건의 '270 파크 애비뉴' 본사 건물 꼭대기에는 태극기를 형상화한 조명이 켜졌다. 미국 뉴욕 한복판 고층 건물에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시장 입성을 축하하는 의미의 초대형 태극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삼성, 인도서 갤럭시 Z 폴더블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 사전 예약 시작

삼성전자가 이달 열리는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6'를 앞두고 인도에서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환불 가능한 999루피(약 1만5000 원)의 예약금을 내면 신제품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첨된 바우처는 삼성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부산, 대구, 인천 등 53개 지역 기상가뭄 '관심' 단계

정부가 발표한 7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83.6%인 403.4㎜를 기록했다. 정부는 7월 강수량은 평년(245.9∼308.2㎜)보다 대체로 많고, 8월은 평년(225.3∼346.7㎜)과 비슷하겠지만, 9월은 평년(84.2∼202.3㎜)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이들 댐에 대해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를 감량하고 하천수를 대체 공급해 정상적인 용수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정] 황종우 해수부 장관,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 현장 점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일 전북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부산=)



[프로필]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예산·재정·정책조정 두루 거친 경제관료

임기근(57) 신임 국무조정실장은 기획재정부와 기획예산처에서 예산과 재정, 정책조정 관련 업무를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갖춘 경제관료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예산실에서 지역예산과장, 농림수산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등을 맡았다. 그는 공공정책국장·정책조정국장 등으로 정책 분야를 다뤘고, 재정혁신국 재정기획심의관으로서 재정 분야로 전문성을 확장했다. 관료 사회 내 신망도 두텁다.



WHO, “2050년엔 연간 암 발병 3500만건 이를 것”…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암 치료제 개발 속도

비흑생종 피부암을 제외한 2024년 전 세계 남성과 여성의 암 종류별 발생률. 세계보건기구 현재 연간 2000만건 수준인 전 세계의 암 발병 건수가 2050년에는 3500만건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암 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제약·바이오 기업의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위 신체 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기타 암 발병도 많았다.남성은 44.2%에 해당하는 약 439만건이, 여성은 전체 40.8%에 해당하는 약 390만건이 기타 암으로 나타났다. WHO는 전 세계 신규 암 발생 건수가 아시아에 집중돼 있다고 봤다. 세계 인류 5명 중 1명은 평생에 걸쳐 한 번 이상 암에 걸린다는 의미다. 암 치료제 시장의 규모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의 대표 의약품인 항암제 ‘렉라자’ 모형. LG화학은 2023년 5억7100만달러(당시 약 7072억원)을 들여 미국 항암신약 전문기업 ‘아베오 파마슈티컬스’를 인수해 글로벌 암 치료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2주 만에 28% 급등"…기후변화에 가격 급등한 'e커피'

전 세계 커피 생산 환경이 기후변화로 악화되면서 국제 커피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커피를 디지털 자산 형태로 거래하는 상품이 등장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디지털 커피 상품 'e커피' 가격이 출시 당시 ㎏당 1만2410원에서 이날 오전 10시 기준 1만5860원으로 약 2주 만에 27.8% 상승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은 고온 일수가 약 70일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시장 변화 속에 개인도 손쉽게 커피 가격 변동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 "홈플러스 6월 임금 333억원 체불…대지급금 신속 지원"

TF 전수조사 결과 홈플러스의 6월 임금 체불액은 333억원으로 확인됐다.



경남도, 창원국가산단에 5G 특화 통신망…피지컬AI 확산 뒤받침

산업통상부가 '산단전용 5G 특화망 구축' 대상지로 창원국가산단을 선정하면서 창원국가산단에 '피지컬AI 고속도로'가 생긴다.



동반위-세종시, '상생 프로젝트' 협약…지역 활성화 사업 착수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달러 약세에 환율 장중 1,500원 하회

원/달러 환율은 10일 달러 약세와 SK하이닉스[000660]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 기대 등에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기존 주간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4.7원 내린 1,501.4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0.6원 오른 1,506.7원으로 오전 6시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에 1,513.5원까지 올랐다가 방향을 틀었다. 이후 오후 3시 넘어서는 1,499.3원까지 내려가며 사흘째 장중 저가 기준 1,500원을 밑돌았다. 다만 3시 30분 기준가로는 전날에 이어 1,500원대에 머물렀다.



코스피 2.5% 상승해 7,400대…삼전 2%대↑·하이닉스 약보합(종합)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84.03포인트(2.52%) 오른 7,475.94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0.58포인트(3.57%) 오른 7,552.49로 출발해 장중 한때 7,704.93까지 5.66% 뛰며 7,7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약 14분 뒤에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매수 사이드카가 이어 울렸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올라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당시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다. 이에 따라 올해 국내 증시의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코스피 34회, 코스닥 19회로 늘었다. 코스피 시장은 이미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26회를 훌쩍 넘어섰고, 코스닥 시장도 당시 기록인 19회와 같아졌다. 이날 코스피를 밀어준 주체는 기관이었다. 반면 외국인은 전날까지 연이틀 코스피 '사자'를 이어가다 이날은 3천29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도 장중 '팔자'로 전환해 7천728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51억원과 6억원 매수 우위였다. SK하이닉스[000660]는 0.27% 내린 21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부터 5.03% 상승 출발해 장 초반 한때 230만5천원까지 올랐지만, 한때 하락전환하기도 했다. 삼성전자[005930]는 2.52% 오른 28만5천원이다. 내린 종목은 92개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3.43포인트(5.47%) 급등해 837.4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이 홀로 5천825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강원도, 외국인 계절노동자 폭염 예방 물품 지원…온열질환 예방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 속 농업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LG엔솔, 배전망 ESS 사업 운영사업자 선정..호남권 배전선로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호남권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배전망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의 운영 사업자에 선정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AI 활용 ESS 구축 지원 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햇빛배전망에너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공모에 참여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고성능 배터리 공급을 비롯해 ESS 구축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한자산운용은 태양광 펀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시장 수익 기반 금융 구조화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



마산자유무역지역·사천일반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단지 선정

한국전력공사가 마산자유무역지역에, 한국남동발전이 사천일반산단에 에너지 자립 모델을 구현한다.



장 마감 때 힘 빠진 코스피…사이드카 울린 후 상승폭 줄어

미국 반도체주 강세로 냉각됐던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다만 이번 주 내내 반복된 '장 초반 급등, 장중 변동성 확대, 상승폭 축소 마감' 패턴은 이날도 이어졌다.1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52% 오른 7475.9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3.57% 오른 7552.49로 출발해 장중 한때 5.66% 급등한 7704.93까지 치솟으며 7700선을 넘어섰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했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 이벤트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ADR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다.



SK하닉, ADR 상장 앞두고도 차익 실현에 하락 마감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이날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10일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황 우려 완화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되는 등 장중 변동성이 컸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4.03포인트(2.52%) 오른 7475.94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코스피 시장 사이드카 발동은 34번째다. 약 14분 뒤에는 코스닥 시장에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증시 강세를 견인한 것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다. 반도체 기업 30곳으로 구성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전날보다 3.02% 올랐다.



다음주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 등 753가구 분양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 울산 울주군 온양읍 '센텀엘카사' 등 3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동문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363-10번지 일원에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 중 7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62가구 규모다.



대한항공-아시아나 조종사 갈등, 결국 경찰 수사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양사 조종사 갈등이 경찰 수사로 번졌다.



해경청장 대행, 연평도 방문…"NLL 中어선 불법조업 강력 대응"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인천 연평도를 방문해 서해 북방한계선 해역의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게시판] 캠코, 인도네시아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역량 강화 연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유재산관리국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캠코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작년부터 3년간 공동 추진하는 국제 연수사업의 하나로, 인도네시아의 국유재산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의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유재산관리국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베트남 하이퐁항에 물류 거점 확보

부산항만공사는 10일 동방의 베트남 현지 자회사인 동방비나와 하이퐁 물류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합작투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7월 11조 팔자 외국인, '이것'으로 매수 옮겼는데…"하반기 좋다"

최근 들어 국내 증시에서 매도를 이어가는 외국인이 LG이노텍을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하는 등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보는 양상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이 이달 들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LG이노텍으로, 해당 기간 4619억원 순매수했다. 이달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11조822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지난달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기로 2조4156억원 순매수했다. 이달 역시 3564억원 순매수하는 중이다. 2·4분기 호실적이 주가 상승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하반기에도 신제품 출하와 함께 판가 상승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DS운용, '코스닥 액티브'로 ETF 시장 출사표..."진짜 액티브 증명"

DS자산운용이 첫 상장지수펀드(ETF)인 'DS 코스닥액티브'를 선보이며 ETF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알짜 중소형주를 선별해 상승 구간에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는 구상이다. DS자산운용은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ETF 시장 진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DS 코스닥액티브'를 통해 DS자산운용은 시장에 ETF 첫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출시된 액티브 ETF 중 상당수가 기업 가치보다는 시가총액 비중을 고려하는 '패시브적 운용'을 하고 있어 이보다는 기업 성장 매력도를 우선해 종목을 편입할 예정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한 만큼 액티브 상품을 통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는 "저희는 손실을 내지 않겠다는 상품은 아니다. 이는 국내 ETF 중 가장 높다. 김 대표는 "패시브 ETF가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라면, DS자산운용이 추구하는 액티브 ETF는 파인다이닝"이라며 "좋은 식당에서 좋은 음식을 제공하듯 차별화된 운용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AI 배전망 ESS에 민간자본 투입…신한운용, 전북 7개 선로 사업자 선정

전북 지역 7개 배전선로에 ESS를 구축하고 에너지 인프라 개발펀드를 통해 민간자본을 공급할 계획이다. 10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과 LG에너지솔루션이 구성한 '햇빛배전망에너지' 컨소시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에서 전북 지역 7개 배전선로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가 밀집해 계통이 포화된 배전선로에 ESS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접속 지연을 해소하는 정부의 첫 배전망 ESS 지원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전북 지역 입찰 대상 7개 배전선로를 모두 확보했다.



BYD, 친환경차 생산 1700만대 돌파..글로벌 '신기록'

BYD가 10일 중국 시안 공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생산 1700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한 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YD코리아 제공 BYD가 중국 시안 공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생산 1700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로써 BYD는 세계 최초로 친환경차 누적 생산 1700만대를 달성한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2024년 한해 매출액은 1070억달러로 전년 대비 29%가 증가했다.



부여군 "올해 백제문화제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개최"

이에 따라 올해 축제에선 정림사지, 부소산성, 백마강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해 관광객들이 부여읍 도심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간 개최되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주요 역사·문화자원과 부여읍 상권을 연결하도록 축제 행사장을 배치하고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야간 체류형 콘텐츠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768%

10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6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230%로 2.0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8bp, 1.5bp 하락해 연 4.008%, 연 3.641%에 마감했다.



'미국 AI 광통신주 투자' 등 ETF 6종 14일 신규상장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는 미국 내 AI 광통신 관련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속보]호반건설, 한진칼 지분 18.46→20.15%

10개월 만의 지분 취득 행보다.



상반기 대구 제조업 생산·수출↑…건설경기는 큰 폭 '위축'

올해 상반기 대구지역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건설경기는 큰 폭으로 위축됐고, 지역 기업 10곳 중 7곳은 경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경제동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한 경제 동향에 따르면 올해 1∼5월 평균 제조업 생산은 금속가공제품과 전자부품 생산 증가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4.0% 늘었다. 같은 기간 수출은 39억7천13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0% 늘었고, 수입은 29억2천503만달러로 20.2% 증가했다. 대구상의가 지역 기업 443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및 하반기 전망'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71.5%가 '상반기 사업 실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성장전략'은 11.3%에 그쳤다.



플레이그램, 10억원 유상증자…에스에이치네트워크에 제3자배정

주당 1천783원에 신주 56만85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ADR 상장 앞둔 하이닉스 0.27%↓…외국인이 가장 많이 던졌다(종합2보)

외인 순매도 1위, 1조7천억어치 팔아…삼전, 2.5%↑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000660]가 10일 약세로 정규장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0.27% 내린 218만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005930]는 전장보다 2.52% 오른 28만5천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이날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1위와 순매도 상위종목 1위를 차지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천728억원과 3천299억원을 순매도했다.



역대급 변동성에 ‘개미 강제청산’ 하루 1400억원대로 급증

국내 증시가 최근 조정을 받으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빌린 돈을 갚지 않아 강제 처분된 주식 규모가 다시 치솟았다. 지난 9일 이런 반대매매로 청산된 주식 규모는 1422억원에 달했다. 이달 1∼8일 반대매매 금액은 2020억원이었는데, 이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이 9일 하루 만에 강제 처분된 셈이다. 이로써 이달 강제 매각된 주식 규모는 3442억원으로 불어났다.



BYD, 친환경차 누적 생산 1700만대 돌파…글로벌 신기록 달성

중국의 전기차 선두주자인 비야디(BYD)가 친환경차 1700만대를 누적 생산해 글로벌 기록을 세웠다. 비야디 글로벌은 10일(현지시간) 중국 시안 공장에서 자사 친환경차 누적 생산이 1700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비야디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비야디의 글로벌 판매량은 180만8511대를 기록했다.



원로들 "AI시대 일자리 늘어날수도…유망직업 찾아가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망한 직업을 빠르게 탐색해 일자리를 옮겨야 한다는 사회 원로들의 조언이 나왔다.



상봉먹자골목 찾은 오세훈…"야장·야간경제 서울 성장동력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아 야간경제 활성화를 논의했다. 오 시장은 간담회를 열고 청년 상인들에게서 골목상권과 '야장'(옥외영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듣고 야간 골목축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랑구는 축제를 열고 다채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상봉먹자골목을 지역 대표 야간 명소로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차주철 강원도의원 "쌀 소비량 급감…농가 생존 대책 마련해야"

강원지역 쌀 재배 농가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차 의원은 "지난 10여년간 쌀 가격에 큰 변동이 없고,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던 반면, 쌀 소비량은 급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짚었다.



환율·일본국채 금리 하락에 국고채 금리↓…3년물 연 3.768%(종합)

달러 약세와 일본 국채 금리 급락에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떨어졌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6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230%로 2.0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8bp, 1.5bp 하락해 연 4.008%, 연 3.64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413%로 1.8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1bp, 1.9bp 하락해 연 4.438%, 연 4.332%를 기록했다. 이날 국고채 금리 하락의 주재료 중 하나는 원/달러 환율이었다. 일본 정부 당국자의 개입에 일본 국채 금리가 급락한 것도 하방 압력을 줬다.



강원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회 창립…신품종 현장 평가회 개최

참석자들은 창립총회 후 현장 실증 포장으로 자리를 옮겨 찰옥수수 신품종 '흑점 3호'를 맛보며 상품성을 검증했다.



여수산단 산업부산물, 에너지 전환…친환경 산단 조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국가산단 산업부산물을 에너지로 전환해 탄소 배출 감소와 친환경 산단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호남기반 호반그룹, 한진칼 20.15% 확보

호남기반의 호반건설이 10개월 만에 한진칼 지분을 다시 늘리며 2대 주주 지위를 굳혔다. 표면적으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의 지분 격차를 좁혔지만, 우호지분까지 감안하면 당장의 표 대결보다 한국산업은행 보유 지분의 향방을 겨냥한 '장기 포석'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호반그룹은 전남 보성 출신인 김상열 창업주가 광주를 기반으로 1989년 세운 호반건설이 모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한진칼 지분을 기존 18.46%에서 20.15%로 1.69%p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호반그룹은 2022년 3월 강성부 펀드(KCGI)가 보유하던 한진칼 지분 13.97%를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뒤, 계열사를 동원해 조용히 지분을 늘려왔다. 3월 말 기준 조 회장의 보통주 지분은 5.78%, 우선주는 0.53%다. 이번 매집으로 호반(20.15%)과 조 회장 측 특수관계인 지분(20.57%) 격차는 0.42%p까지 좁혀졌다. 결국 관건은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이다. 산업은행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마무리된 이후 이 지분 매각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대학보다 삼성·하이닉스"…전국서 몰린 충북반도체고 설명회

내년 96명 신입생 모집에 강당 1층 340석 좌석과 보조좌석 만석 "대학도 좋지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취업하면 더 바랄 게 없죠." 10일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가 열린 충북 음성군 반도체고등학교. 강당 1층에 마련된 340석 규모의 좌석은 일찌감치 만석이 됐고, 강당 뒤편 보조좌석까지 참석자들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충북은 물론 서울, 경기, 부산, 울산,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교 정보가 담긴 팸플릿을 훑어보거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설명회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친구나 부모와 함께 온 학생들뿐 아니라 교사와 함께 단체로 참석한 중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설명회가 시작되자 참석자들은 학교 측이 소개하는 교육과정과 취업 현황,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기숙사 생활과 입학 전형, 취업 연계 과정, 대기업 취업 실적 등을 묻는 질문이 쏟아졌다. 일반 전형 84명, 특별 전형 12명이다.



"고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들썩이는 반도체株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과 메타·마이크론의 투자 확대 소식이 맞물리자, 시장에선 인공지능(AI) 사이클이 견조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SK하이닉스의 경우 0.27% 소폭 하락했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흥행과 메타와 마이크론의 투자 소식이 반도체 전반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는 SK하이닉스의 ADR 기업공개(IPO) 공모가는 주당 149달러로 최종 확정됐다. 메타와 마이크론의 투자 소식도 들려왔다. 마이크론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폭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미국에 25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미국 상장 흥행과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 계획 소식이 연달아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분위기다.



"손실 메우기엔 아직 멀었다"...코스피, 7700선 찍고 상승폭 축소 [fn마감시황]

코스피가 장중 7700선을 회복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03p(2.52%) 오른 7475.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57% 오른 7552.49에 출발한 뒤, 장중 5.6% 급등하며 7700선을 잠시 회복했다.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지난 3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64% 오른 807.00에 개장한 뒤 오후 들어 6.53%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기관만 582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호반건설, 한진칼 지분 20% 넘겨…조원태 회장과 0.42%p 차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이날 기준 한진칼 지분 20.15%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 측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한진칼 지분율 차이는 0.42% 포인트로 좁혀졌다. 조 회장의 지분율은 3월말 기준 20.57%다. 다만 조 회장 측의 우호 지분을 합치면 아직 호반건설과 차이는 적지 않다. 조 회장의 경영권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델타항공은 한진칼 지분 14.9%를 보유하고 있다.



원자력연·전기연 원장 선임 불발…후임자 물색 난항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선임이 불발되면서 원자력연의 수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게 됐다. 원자력연은 주한규 전 원장 임기가 지난해 12월 13일 끝났다. 이에 지난 2월 원장 선임 절차를 거쳐 후보자 3배수를 뽑았지만 이번에 인선이 불발됐다.



청주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선정…국비 140억 확보

시는 충북청주스마트그린산단을 거점으로 오송·오창·옥산 연계 산단까지 제조 AI 전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AX 대표 선도공장 구축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제조 AI 서비스 확산 지원 AX 전문인력 양성 AX 마스터플랜 수립 AX 얼라이언스 구축 등이다. AX 대표 선도공장 구축은 심텍, 네패스, 네오텍 3개 사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인천∼울란바타르 주 22→24회 증편…지방공항 운수권도 확대

국내 지방 공항의 경우 기존에는 울란바타르에만 노선이 운영됐으나 앞으로 모든 몽골 공항에 운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운항 횟수도 주 24회에서 주 35회로 늘어나 지방 공항 국제노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국토부는 기대했다. 국토교통부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몽 항공회담을 열고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증편과 지방공항 운수권 확대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 경영진 대상 '실습형 AI 교육'…철도 AX 실행력 강화

10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실습형 AI 교육에서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교육을 받고 있다. 코레일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실습형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철도 분야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에 속도를 낸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대전 본사 내 '코레일 AI 허브'에서 김태승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농협상호금융, AI 로봇으로 농촌 고령층 금융 접근성 높인다

농협상호금융은 인공지능 로봇 '효돌'을 활용해 농촌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실증 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효돌에 금융 정보 안내 기능을 접목해 올해 연말까지 기능 고도화와 실증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금융 서비스를 영업점 밖으로 확장해 농촌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예보, 예별손보 우선협상자 'OK금융' 선정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이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10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 입찰에서 OK금융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번 결정에 대해 법령상 인수 요건 사전심사, 자금지원요청액 평가, 계약이행능력평가를 실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완료…11일부터 차량 통행 재개

서소문 고가차도의 철거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11일 0시부터 서소문 건널목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을 완료하고, 오후 6시를 기해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이후 중수본을 구성해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복구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관들이 각각 들여다보고, (ETF가) 운영된 지 한 달 반 정도 지났으니 운영 과정에서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몽골 교민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원고법 형사2부(김건우 임재남 서정희 고법판사)는 10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의 공소기각 판결을 파기했다. '넉달 공백'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신뢰 제고 적임자" 대법관 제청 지연 문제와 맞물려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직에 노경필(62·사법연수원 23기) 대법관이 임명됐다. 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 이후 재판 업무 공백을 막고자 비워뒀던 법원행정처장 자리가 채워지면서 대법관 제청 논의도 물꼬를 트는 것 아니냔 관측이 나온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오는 14일자로 노경필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다고 대법원이 10일 밝혔다. 김건희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16일 대법 선고…권성동도 결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결론이 오는 16일 나온다. 통일교 측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도 같은 날 진행된다. 새 국조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靑 "경제정책 전문가"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으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창렬 국조실장의 후임자로 임 신임 실장이 낙점됐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10일 와 통화에서 "소위원회에서 배재고 징계 재심의 안건을 오는 20일에 열리는 차기 공정위 안건으로 상정할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울산시장 인수위, 경동도시가스 지분매각 시민사회 토론회 열어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오후 6시 울산시청 본관에서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 시민사회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경동도시가스가 고객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자회사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생긴 노·사 갈등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오세훈 "로컬브랜드 상권, 골목경제 위한 비밀병기로"(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았다. 이후 야간 골목축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개막식 무대에 올라 축사했다. 그러면서 "상봉먹자골목을 서울시 대표 먹자골목 상권으로 잘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랑구는 축제를 열고 다채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상봉먹자골목을 지역 대표 야간 명소로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또한 상봉먹자골목의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25개 자치구별 대표 야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보] '유동성 위기'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채권자 75% 이상 동의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가 10일 기업구조개선작업 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케아, 육휴 직원 강등 의혹에 "엄중 인식"…노조 "구조조정 강행"

노조는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강압적인 직무 전환 시도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현재 관계 당국의 절차가 진행 중이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며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와 설명을 충실히 제공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케아코리아지부는 구조조정 중단 강압적인 직무 전환 시도 철회 및 숙련노동 가치 인정 노동자의 휴식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휴게시간과 적정 온습도 제공을 요구했다.



[속보]‘유동성 위기’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채권자 75% 이상 동의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가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다. 중앙일보는 “자구 계획과 경영 정상화 방안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금융채권자는 이날 1차 협의회를 열고 서면 결의를 통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중앙일보는 앞서 중앙그룹 경영 위기 여파로 신용등급 하락과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지난달 19일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은행권 '대출 조이기' 확산...iM뱅크 모기지보험 가입 중단

iM뱅크가 모기지신용보증·보험 신규 취급을 중단하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문턱을 높이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지난 6일부터 대면 주택담보대출의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신규 취급을 일시 중단했다.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채권자 75% 이상 동의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가 10일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다.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경영권 매각 등 추진(종합)

1차 금융채권자협의회서 서면 결의…채권 행사 석달간 유예 법정관리行은 피해…경영정상화 계획 수립 예정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가 10일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금융채권자는 이날 1차 협의회를 열고 서면 결의를 통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향후 중앙일보는 회계법인 실사를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채권단 동의 절차 등을 거쳐 이 계획을 이행하게 된다. 앞서 중앙일보는 중앙그룹 경영 위기 여파로 신용등급 하락과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지난달 19일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쿠팡도 간편결제 참전…'로켓페이' 하반기 출시

쿠팡이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쿠팡은 기존 쿠팡, 쿠팡플레이, 쿠팡이츠로 국한됐던 쿠팡페이의 사용처를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으로 확대한 결제서비스 '로켓페이'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쿠팡페이 대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인 '로켓페이'와 로고 이미지도 공개했다.



[게시판] 서강대 산학협력단, 반도체설계전문가 훈련과정 개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경영권 매각·부동산 처분 추진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채권단의 동의를 얻어 기업구조 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채권액의 75%를 넘는 찬성표가 모이면서 워크아웃 개시 요건을 충족했다.이에 따라 금융채권자들의 채권 행사는 앞으로 3개월간 유예된다. 중앙일보는 법원이 주도하는 기업회생절차, 이른바 법정관리는 피하게 됐다.중앙일보는 향후 회계법인의 재무·경영 실사를 거쳐 구체적인 경영 정상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디지털 유료 구독 서비스인 '더중앙플러스' 구독자도 올해 7만명에서 2029년까지 14만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자산 매각을 통해서는 모두 664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농협, 지역농협 합병 지원 확대…4개 조합 합치면 1천500억

합병 기본자금 지원기준 개편…특별자금·조합장 공로금도 상향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의 자율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조합 간 통합 시 지원하는 자금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합병 후 존속 조합에 300억원을 지급하고 합병 참여 조합당 10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었다. 예컨대 3개 조합 합병 시에는 600억원, 4개 조합 합병 때는 700억원을 지원했다.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시장 입성···글로벌 AI 파트너 노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에 참여해 오프닝벨을 누르고 있다. SK하이닉스 유튜브 갈무리 SK하이닉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나스닥에 상장하며 미국 증시에 입성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통해 주식의 공식적인 거래도 시작됐다. ADR은 외국 기업이 본국의 주식 상장을 유지한 채, 미 증시에서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발행하는 증서다. 이로 인해 미국 투자자들이 달러로 보다 쉽게 SK하이닉스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됐다. SK하이닉스의 ADR은 미국 시각으로 오는 14일 공모대금 납입이 마무리된다.



SK 곽노정 "전 세계 투자자들에 새로운 문 열려 나스닥 입성"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10일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해 나스닥 시장에 왔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웰컴 투 나스닥!"...최태원, 美 자본의 심장서 '오프닝 벨' 눌렀다(종합)

최태원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0일 미국 뉴욕 나스닥 타워에서 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시장 상장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가 1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나스닥에 입성했다. SK하이닉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나스닥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기념하는 오프닝 벨(Opening Bell) 행사를 열고 공식 거래를 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그룹과 회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나스닥 입성을 자축했다. 미국 현지 투자자들로선 환전이나 한국 계좌 없이 미국시장에서 해당 기업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이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AI 시대 글로벌 사업 확대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AI 메모리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의 상장식을 마치고, 한 시민의 사인 요청에 응해주고 있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국내와 더불어 미국 현지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도 검토 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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