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샌프란 도착…오늘 젠슨 황 만나 'AI 선언' 발표
샘 올트먼 등 글로벌 CEO 연쇄 면담…이재용·최태원·정의선과 'AI 서밋' 미국·남미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한국과 미국 인공지능(AI) 분야 빅테크 기업 간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구상이다.
李대통령, 샌프란시스코 도착…美환영식서 '이정후 사인볼' 선물받아
AI서밋 참석차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해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에게 야구공을 선물 받고 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23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도착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대니얼 루리 시장과 강경화 주미대사,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李대통령, 美첫 일정은 빅테크 세일즈…"앤트로픽 투자·기여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와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와 면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을 뵙게 돼서 반갑고, 또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공지능 분야를 가장 우선 순위 분야로 짚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은 아시아 AI 핵심 거점으로 최적화되어 있으며, 국내기업들과의 투자와 협력이 대폭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아모데이 CEO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메모리 제조 업체들과 많은 협력을 하고 있다.
청청유랑단·송골매·민사랑…與 전대 팬덤 응원법도 3인3색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원 김민석 후보가 6일 오전 당대표 출마 선언을 위채 찾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 들어서며 지지자들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광주=박종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이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후보별 지지층도 더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다만 지지자들이 모이는 방식은 후보마다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이들은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활동을 재정비하며 세를 모으고 있다. 정 후보 역시 이들 행사에 직접 참석하며 지지층 결집에 힘을 싣고 있다.청청유랑단은 일반 권리당원 15명이 주도하고 있다. '청래와 함께 푸르게 푸르게'라는 뜻으로 모임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 사진에는 정 후보와 함께 친청계 최고위원인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의원에 대해 자신이 태어난 달이 짝수인지 홀수인지에 따라 나누어 찍자는 내용이 담겼다. 또 다른 지지자도 "사람이 진정성 있지 않냐"며 "정치인은 진실한 사람이 최고다"라고 밝혔다. 오래 전부터 송 후보의 팬클럽으로 자리잡았지만 최근 새롭게 리뉴얼하며 회원을 모집했다고 한다. 일부 운영진은 오프라인 모임도 정기적으로 열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송 후보도 직접 참석하며 지지자들과 계속해서 소통을 하고 있다.이들은 전당대회 일정에 맞춰 응원 방식과 복장 등을 논의하며 현장 지원을 준비 중이다. 김 후보가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자 김덕배 전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최근 '민사랑 고양포럼(민사고)'이 출범했다. 이곳에서 역시 기사 등이 공유될 뿐 김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다만 김 후보의 개별적 지지자들은 공식 일정마다 현장을 찾고 있다.
사우디는 되고 한국은 안돼?…美 '골든 스탠더드' 흔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하면서 향후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협상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 수십 년간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해온 국가이고, 사우디보다 높은 수준의 원전 기술과 국제 신뢰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협상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내에서도 이 같은 시각이 제기됐다. 한국에는 핵농축을 엄격히 금지해온 정책과 배치되는 '극명한 이중잣대'라는 지적이다.다만 사우디 사례를 한국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적지 않다. 아직 미국이나 사우디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협상 내용은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외교가에서는 이번 협상이 비확산이라는 '원칙'보다는 경제적 실익을 중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특성이 반영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당국자는 "양국 통상당국 간 대미투자 관련 협의가 긴밀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발표되면 원자력 협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北 "일본의 핵정책 개정은 곧 전범국의 핵무장화"
조선중앙통신 논평…'비핵 3원칙' 관련 日내각 발언 비난 북한은 최근 일본 총리·방위상의 핵정책 재검토 가능성 시사에 대해 "일본의 핵정책 개정은 곧 전범국의 핵무장화"라고 비난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최근 국회에서 '비핵 3원칙' 논의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논평에 함께 거론됐다. 고이즈미 방위상이 재차 핵 관련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서면서 연내 이뤄질 3대 안보문서 개정과 관련해 비핵 3원칙의 재검토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그에 앞서 다카이치 총리도 6일 국회에서 비핵 3원칙 재검토 논의 필요성 질문에 "모든 과제에 대해 확실히 논의의 장에 올릴 것"이라고 답변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리고 비…"벼락치고 돌풍"
북한은 25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李대통령, 앤트로픽에 "韓 인공지능 투자 대대적 확대"[오늘아침]
3 내란 가담 여인형·이진우 징역 30년, 박안수 25년 구형 트럼프, EU 구글 과징금 부과에 '무역법 301조 조사' 관세보복 예고 미국·남미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만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유럽연합이 구글에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한 데 대해 무역법 301조 조사를 통한 관세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이란군은 미국과의 무력 충돌 14일째인 현지시간 24일 쿠웨이트 등 미군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빅테크 CEO와 연쇄 회동 “AI 투자 대대적 확대”…앤트로픽 CEO “한국 기업과 협력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의 AI 투자 확대 방침을 밝히며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아모데이 CEO에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을 뵙게 돼 반갑고 기쁘다”며 “대한민국에서도 아주 유명한 분”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아모데이 CEO는 “대한민국 정부가 AI를 가장 우선순위 분야로 둔 점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4일 오전(현지시간) 8시 20분께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아모데이 CEO에 이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혹 탄 브로드컴 CEO와도 잇달아 면담할 예정이다.
北, 정전협정체결일 맞아 '전쟁노병' 예우…충성심 고취
간부들은 전쟁노병들을 "역사에 승리의 첫 페이지를 긍지높이 아로새긴 위대한 연대의 수호자들이며 우리 모든 계승세대의 삶과 투쟁의 귀감"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전승세대를 존대하는 것은 후손들의 마땅한 도리이고 본분"이라면서 노병들의 가족들에게도 감사함을 표시했다. 전후 세대는 전쟁노병들과의 상봉모임을 통해 이들의 경험을 전해들으며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통신은 전날 학생들과 노병들의 상봉모임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열렸으며, 전여맹 간부·구성원들과의 상봉모임이 만경대 여성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군사기적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군사전략사상과 전법, 담력과 배짱으로 싸웠기 때문"이라며 새 세대의 성장을 인도하는 애국여성, 공산주의 어머니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박원석 "정성호 법무 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수용 못한 듯"[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의도 외전 오늘도 함께할 두 분을 소개해야 합니다. 먼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어서 오세요.◆ 이동학> 안녕하세요.◇ 박재홍> 그리고 정옥임 전 의원님도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 또 우리 네 분이 재판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정 의원님은 이 세기의 판결 어떻게 들으셨어요? 역대 최대일 것 같아요.◇ 박재홍> 거의 1조잖아요.◆ 박원석> 3분의 1을 인정해 줬어요. 3분의 1.◆ 정옥임> 그리고 최 회장은 사랑하시면 되잖아요. 그거 되는 거지.◇ 박재홍> 이동학 최고.◆ 이동학> 이혼은 흠이 아닙니다. 달라졌어.◇ 박재홍> 각종 법률 상담은 금태섭 변호사에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상담은 정옥임 박사님께 하시면 돼요.◆ 정옥임> 그렇게 상담할 만한 그런 건 안 되는데요. 아마존 왜 그렇죠?◆ 금태섭> 상담은 제가 잘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인천 얘기 나왔으니까 우리 이동학 최고.◆ 이동학> 아니, 최근에 쿠팡 또 물류창고 불 나가지고 엄청나게 바쁘셨거든요, 시장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정 의원님도 한 말씀 주실까요? 마이크를 가까이 대고.◆ 정옥임> 이렇게요?◇ 박재홍> 네.◆ 정옥임> 지금 신천지가 김민석 후보에게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보완 수사권과 관련해 가지고는 저는 정말 개탄스러운 마음인데 아마 이 자체 이슈만으로 보면 정청래 후보 지지자들은 단단하게 뭉쳐져 있잖아요, 전면 폐지로. 그래서 지금 처음에 우리가 예측했던 방향보다는 훨씬 다이나믹하게 지금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요. 저 이동학 최고위원한테 좀 여쭤보고 싶은 게 민주당 계시니까 이 당원들이 보완 수사권 문제를 보면 정청래 대표를 찍어야겠다. 이렇게 영향을 받나요? 제가 봐서는 전반적으로 봤을 때 제가 민주당원이라면 지금 대통령이 1년 반 되셨는데 여기서 누가 되는 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런 거를 볼 것 같거든요. 대통령과 링크시켜가지고 실제 집권 여당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그런 역량이 돼? 그러면 우리 진영 똘똘 뭉쳐가지고 확장까지 이뤄낼 수 있어? 근데 그걸 차단하려고 유시민 작가가 나서서 대통령은 계파의 수장이다. 이렇게 하면 필연적으로 실패하는 길로 가고 있다 얘기하잖아요. 이게 당원들한테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 흐름이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는데 유시민 효과가 저는 상당히 있다고 보고요. 보완 수사권 문제가 부각이 되니까 그걸 강하게 어쨌든 이 요구했던 당원들은 결집하잖아요. 이렇게 물어야 되는 거 아니냐, 집권 여당의 전당대회라면 적어도. 근데 김민석 총리가 신천지 얘기만 하고 이 별다른 포지티브한 그런 비전이나 방향에 대해서 얘기가 없어요. 김민석 후보의 전략을 수정해야 된다. 이렇게 조언을 했거든요. 호남은 변화무쌍하다 이게 좀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호남이 지금 변하고 있다라는 신호예요? 뭐예요, 이거?◆ 금태섭> 근데 송영길 전 대표도 후보로 나서서 거기가 호남에서는 굉장히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그 생각은 할 거거든요. 근데 왜 이렇게 하냐, 그건 지난번 총선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까지 하면서 바라는 건 뭐냐 하면 이 메시지를 바랄 것 같아요. 나는 근데 김민석 총리 쪽에서는 또 전혀 그런 메시지는 안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이렇게 강하게 신천지 얘기하고 뭐 하는 게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가능하다면 민주당을 싹 정리를 해야겠다. 이거 김민석 후보가 호기롭게.◇ 박재홍> 던졌죠.◆ 정옥임> 제시한 거잖아요. 그랬다가 별게 아닌 게 나오면 이거 된통 반격을 당할 것 같다라는 느낌을 지금 받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 총선의 기억과 관련해서 상당히 이중적인데 지금 너무 고차원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과거에 말이에요. 너무 놀랐대요.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제 입으로 말할 수 없어요. 정청래 후보는 미래에 대해서.◇ 박재홍> 얘기를 안 한다, 너무.◆ 정옥임> 그게 통할 수도 있다니까.◆ 박원석> 아니, 그렇죠. 게다가 커뮤니티에 가가지고 본인이 직접 글 올리고.◇ 박재홍> 딴지 게시판.◆ 박원석> 거기서 민심을 읽고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저게 전략이 없는 게 아니고 저게 전략이에요. 정청래 대표의 지금 선거 전략이라는 게 매우 단순화시켜서 선명한 개혁, 검찰 개혁, 1인 당원주권, 이거다. 그런데 그게 소구하는 당원 층이 상당히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분위기만 봤으면 초반에 분위기만 봤으면 아니, 대통령이 밀어주고 총리까지 지냈고 김민석 후보가 그냥 이기는 거 아니야, 쉽게? 이렇게 생각했는데 양상이 그렇게 안 가잖아요. 그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금태섭> 전체적으로 보면 밖에서는 여러 가지로 생각했을 때는 김민석 총리가 유리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막상 민주당을 오래 출입한 정치부 들은 정청래 후보가 이길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박원석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어느 쪽도 지금 미래에 대한 비전을 얘기하지 않고 사실은 보완 수사권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지만 민생하고 큰 영향이 없거든요. 이런 거 가지고 신천지 가지고 싸우고 하다 보면 결국에 가서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정말로 어려워질 수 있다. 그럼 한 게 뭐 있냐.◆ 금태섭> 그런 걸로 봐서 양측이 지금 근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서로 아니, 좀 이견이 있더라도 모아서 가자, 이게 안 돼요. 그러고 있기 때문에 지금 저기 미래에 대한 얘기 이런 거 하기가 어려운 거죠. 지금 대통령이라고까지는 안 하겠지만 측근이나 뭐나 비린내가 난다, 자르겠다는 거거든요. 이게 단독 기사로 나오고 지금 후속 보도들이 좀 나오고 있는데 이걸 딱 보자마자 김민석 후보가 애초에 이거 김 빼기 용으로 작업을 미리 얘기를 했던 거였구나. 정청래 후보를 겨냥한 거 아니냐라는 질문에 나는 정정래라는 얘기를 한 적이 없다. 그래놓고 지금 합수부가 막 이렇게 얘기하잖아 그러니까 딱 깃발을 들고 김민석이 얘기를 했어. 근데 보니까 이 콘텐츠가 부실한가 봐, 아직까지 아무 얘기도 안 나오는 거 보면은요. 그러니까 합수부가 나름대로 여기서 지금 대통령이 그렇게 애정하는 후보가 신천지 얘기를 했으면 합수부가 뭔가 이건 내 생각이야, 합수부가 꼭 그렇다는 뜻은 아니에요, 합수부. 근데 아무튼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백업을 한답시고 보니까 민주당에도 있어. 이렇게 나온 거야. 제가 보기에는 그에 비하면 김민석 총리의 일성이 사실 너무 나간 측면이 있어요. 이 단계에서 지금 경찰 합동수사단 발표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의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꼭 그런 의도가 아니더라도 서포트 해 주는 거 아니야? 아직 이게 발표할 만한, 공표할 만한 수준이 아닌데 정치적으로 조금 좀 곤란할 수 있으니까 서포트 해주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이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 얘기를 할 때는 지금 다들 이게 뭐 없는 거 아니냐? 우리도 다 그러고 있지만 실제로 뭐가 있을 수도 있다는 약간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정옥임> 그 얘기를 제가 드리려고 그랬는데 왜냐하면 그 계엄 날 왜 당신은 투표하러 안 왔어? 그래서 지금 이게 밥이 뜸들이기를 기다리듯이 그래, 계속. 무슨 역할이 있어, 무슨 역할이.◇ 박재홍> 승복 못하겠대요, 우리 정옥임 의원님은. 이거로는 안 되겠대요.◆ 이동학> 합수부 수사에 따라서 국민의힘은 실제로 2인자가 녹취했던 거 있던 윤석열 측에서 연락이 와서 우리 입당시키라고 했고 이런 부분들까지 다 밝혀져버린 거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은 그 연결고리가 누구인지는 안 나왔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오늘 보도 나온 거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입을 했다는 거예요. 근데 조직적으로 가입한 정황이 나온 거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했다는 거예요. 어쩐다 이렇게 얘기가 나왔잖아요. 그러면 이 문제를 가지고 민주당에서 계속 공격할 수 있죠. 이 보완 수사권 폐지 문제, 우리 금태섭 의원님께서.◆ 금태섭> 보완 수사건 얘기를 하면요. 이거 제가 몇 시간을 얘기해도 할 얘기가 많은데 오늘은 그런 얘기를 할 건 아니니까 일단 몇 가지 점을 짚어본다면 저는 이렇게 봅니다. 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는 당론을 만들어서 지금 30일 날 통과를 시켰을 때 만약에 김민석 총리가 당 대표가 되면 그대로 갈까 저는 당원들 사이에 그 불신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김민석 총리가 사실은 출마 선언을 하면서 보완 수사권은 유지가 필요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폐지하겠다고 했잖아요. 그때 사람들이 볼 때 이게 그동안 해온 행보랑 너무 안 맞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민주당 내에서 여러 가지 불신의 불씨가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너무 많이 망가져 가지고 보완 수사권 하나 살려놓는다고 우리 형사 절차가 살지 않는다. 더군다나 이번에 장윤기 사건 같은 거,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같은 거 이런 걸 보면 보완 수사를 하지 않았다면 밝혀지지 않을 실체가, 범죄의 실체가 이게 밝혀졌지 않습니까? 이게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겁니까? 이 보완 수사권마저 폐지하자는 게. 그러면 이렇게 답을 합니다. 누구를 위한 건지 답을 못하고.◇ 박재홍> 누가 좋아지느냐.◆ 박원석>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지금도 이거 완전 폐지하고 오늘 보니까는 중수청에 주겠대요.◇ 박재홍> 중수청에 보완 수사권을 전담 부서를 만들겠다.◆ 박원석> 그럼 제가 또 물어보고 싶습니다. 중수청 수사는 완벽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보완 수사를 검찰이 하는 이유는 공소를 제기하기 위함이잖아요. 이렇게 답을 이 질문에 질문으로 답을 할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 국민 여론을 보세요. 민주당이?◆ 정옥임> 지금 보완 수사권 당론 추인에 대해서 당론 추인만은 막아달라고 이소영 의원이 얘기하자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헌 의원이 동의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당연히 개혁 작업을 할 때는 책임은 나 몰라라 할 수는 없는 거예요. 지금 미래 일은 알 수 없는 거니까 민주당에서 지금 준비한다는 법안이 절대 안 작동한다. 내가 이렇게 이 얘기는 안 하겠는데 민주당에서 수사를 해야 되겠다. 왜 만약에 진짜 민주당 말대로 지금 새로 만드는 제도가 잘 돌아가면 특검은 뭐 하러 만들어요? 이겁니다, 지금. 근데 그 수사기소분리라는 대원칙이 여기서는 작용을 안 하는 거 아니에요?◆ 금태섭> 공수처하고 특검은 안 해요.◆ 박원석> 공수처하고 특검은 안 해요. 공수처에 검사가 안 가잖아요. 임은정 검사는 간다고 얘기했어요, 이미.◆ 정옥임> 임은정만 가겠네요.◆ 금태섭> 몇몇 가죠.◆ 정옥임> 공수처에도 몇몇은 있어요. 근데 공수처에 대해서 지금 평가가 어떻습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도대체.◆ 이동학> 그런데 말씀 주신 특검은 제가 볼 때 특별법을 만들어서 예외로 하는 거잖아요. 이 원칙 속에서 그걸 하는 걸 거고 근데 저는 어쨌든 저도 우려가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정합성이라고 하는 게 매우매우 중요한데 지금 보니까 일반 청사들이 들어가야 돼, 이사를 가야 되잖아요. 근데 지금 이사 과정도 지금 쉽지가 않다는 거죠, 계약이라든가 이런 것들. 이게 평등의 원칙에 위반되지 않냐. 보완 수사권, 부동산, 공소 취소 많네요, 거리가.◇ 박재홍> 알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의 턴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 후보자들은 전북 가고 부산 가고 지금 인천 가고 하는 것들도 대부분 다 민생 행보란 말이에요.
금태섭 "장동혁? 문제있지만 나머진 뭐 했나? 비판 아까워"[한판승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위반 혐의 1심 선고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류영주 ◇ 박재홍> 민주당 얘기까지 해 봤고요. 국민의힘이 이 상임위 배정이 무엇인지 권영진 의원이, 권영진 의원이 상임위 배정에 항의하면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권영진 의원이 반성을 한다면 사과를 했는데 이분이 행안위의 간사로 배정이 됐나 봐요. 근데 원하는 건 행안위가 아니었나 봐요. 그렇죠?◆ 정옥임> 정보위?◇ 박재홍> 행안위는 좀 어렵습니까? 그렇죠?◆ 금태섭> 정보위가 아니라 그러니까 정보위는 겸임 상임위니까 다른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동학> 아니요. 겸임을 해달라고 했는데 정보위 겸임을 안 시켜준 거예요, 제가 볼 때는. 제가 볼 때는 권영진 의원이 이 정보위를 하면 그래도 많은 정보들, 국정원이라든가 이런 데서 정보를 얻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면서 약간의 언론의 관심도도 약간 유지할 수 있고 정치적으로 뭔가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판단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겸임해 달라고 한 건데 그거를 잘라버리니까 없던 야성이 나온 거죠. 제가 볼 때 야당 의원들이.◆ 정옥임> 아니, 야성이 있어요.◆ 이동학> 그래요? 야성이 여당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본인이 사과까지 하시고 징계도 감수하겠다고 하니까 순간에 어떤 감정 컨트롤이 안 된 거 아닌가 싶은데 저는 단순한 상임위 문제 아닐까라는 생각도 얼핏 들어요. 여러 가지가 쌓이고 쌓인 지금 국민의힘 내부 사정이 그럴 만하잖아요. 그런 것의 발로일 수도 있고 그러나 잘못한 겁니다. 그거를 그거 어떻게 안 나와요?◆ 정옥임> 거기다가 원내대표뿐만이 아니라 수석 부대표, 제가 거기 안 들어가 봤으니까 정확하게 얘기하기는 어렵겠지만 지금 그런 얘기들이 막 나오고요. 사실은 대안과 미래가 지금 당권파들에 대해서 굉장히 견제하는 그런 역할을 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누가 권영진 의원을 가장 공격하겠어요? 지금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박재홍> 이런 가운데 장동혁 당 대표 이 선관위의 통계 조작 의혹으로 장외 투쟁 동력을 얻었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 혹시 아세요?◆ 이동학> 맨발의 사나이.◇ 박재홍> 국민 고통을 체험, 체감하기 위해서.◆ 이동학> 2시간 46분, 맨발로 얼음 속에서 이 땡볕에서. 제가 볼 때는 겨울에 했다면 상당히 많은 파급력이 있었을 같은데 여름에 얼음을 껴안고 있으면 시원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정옥임> 아니, 그런데 발바닥은 무슨 죄예요? 발바닥은.◆ 이동학> 근데 발바닥으로 원래 맨발의 사나이니까 발바닥을 상품으로 사시는 분 같더라고요. 근데 그 장동혁 대표가 거기 가가지고.◆ 박원석>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예요. 기록 보유자예요.◇ 박재홍> 원래?◆ 정옥임> 그렇대요. 5시간 얼마를 했대요.◆ 이동학> 장동혁 대표가 거기 가서 축사하고 인사하고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근데 계속 땔감이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부정 선거라고 하는 것은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이 모든 판을 기획해 가지고 실제 했다라고 하는 의미가 좀 함유돼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오세훈 시장 저렇게 됐죠. 한동훈 전 대표 아직 밖에 있고 이대로 가면 장동혁 대표를 물러나라, 물러나게 할 당내 동력이 보이지가 않아요. 지금 만약에 장동혁 대표를 나가라고 주장해서 진짜 나가고 거기서 당 대표 선거를 치르고 하면 총선 때 공천권이 없어요. 그러니까 솔직히 얘기하면 국민의힘의 중진들 또 당 대표 후보들은 다 어떻게 생각하냐면 장동혁 대표가 내년 2월 정도까지는 좀 있으면서 그냥 아무 얘기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이기적이거든요. 저는 아주 민주당에 대해서는 정말 비판하고 이럴 게 많지만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그것도 아깝다. 정말 아무것도 안 하는구나, 진짜. 그 생각만 듭니다.◆ 정옥임> 근데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면 그걸 비판인지 모르는 것 같아. 유시민 작가님께 배우겠습니다.◆ 정옥임> 근데 굉장히 맞는 말씀이신 거 같고요. 근데 이게 보면 그게 다 통하는 것 같지만 길게 보면 이 정치판도 사필귀정의 그런 동학이 적용이 돼요. 이것도 그래서 지금 민주당이 지금 소위 야당에서 주장하는 거 있잖아요. 집권 여당인데 지금 국민적인 에너지를 좋은 방향에서 빨리 모아가지고 개혁 작업을 하든 아니면 개헌 작업을 하든 뭐든 정치적으로 그런 에너지를 모아가야 될 거잖아요. 근데 에너지가 자꾸 이게 소실되는 쪽으로 계속 가는 거예요. 시간이 한정돼 있는 거잖아요. 맨발 사나이의 퍼포먼스 사진, 저분이 지금 진짜 얼음이 저게 보통 얼음이 아니네.◆ 박원석> 잘 안 녹아요, 저 얼음이.◆ 정옥임> 두꺼워서 그런가요? 마지막은 오세훈 시장 얘기 좀 해 보겠습니다. 다만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봤을 때 직접 증거는 없거든요. 저는 법적인 문제는 지켜봐야 될 텐데 정치적으로는 굉장히 곤란해졌죠. 그럼 외로운 싸움을 해야 되는 데다가 어쨌든 지금 오세훈 시장은 야당의 시장입니다, 이재명 정부고. 이렇게 했거든요.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셨듯이 동기, 정황. 저는 그렇게는 안 봐요.◇ 박재홍> 민주당.◆ 이동학> 아니, 오세훈 시장 죄질이 안 좋다. 오세훈 시장이 만든 법이에요. 자주 모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속보]李대통령 만난 젠슨 황 "엔비디아-SK, 5000억달러 파트너십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면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李대통령 만난 젠슨 황 "SK그룹과 5000억달러 파트너십 발표"
이 대통령과 젠슨 황 CEO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전 세계가, 온 세상이 이제 정말 근본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는데, 젠슨 황 대표께서 제일 선두에 서 계신 거 같다. 이에 젠슨 황 CEO도 화답했다.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오늘 양사 간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라며 "그 규모는 500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SK하이닉스, 삼성,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한다"면서 "그리고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한다. 네이버는 아시다시피 한국의 선도적인 클라우드 회사"라고 소개했다. 젠슨 황 CEO는 "저희는 함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서의 확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리고 저희는 한국에서 AI 프론티어랩을 시작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AI 연구원들이 캘리포니아에서 한국으로 이주할 계획"이라며 "그래서 코리아 AI를 구축하기 위해 카이스트와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 “가죽점퍼 잘 어울린다” 젠슨 황 “한국인은 AI 좋아해”
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젠슨 황 CEO를 만나 “전 세계와 온 세상이 근본적 변화를 앞두고 있고 젠슨 황 대표가 제일 선두에 있다. 이 대통령은 젠슨 황 대표에게 “언제나 가죽점퍼가 잘 어울리신다”며 친근감을 표했다. 이에 황 CEO는 “지난달 서울을 방문했는데, 프라이드 치킨부터 삼겹살까지, 대한민국에서 느낀 에너지는 실로 놀라웠다”고 화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지금이 시작이다. 대한민국은 인공지능의 현실화에 관해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샌프란 AI선언’…“대한민국, 대체불가 공급망 핵심 국가로”
선도국과 개발도상국의 격차를 좁혀가는 ‘글로벌 허브’로서의 역할도 주도적으로 맡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AI가 더 책임있고,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하며, 성과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는 시대를 만들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올해 1월 AI 기본법을 시행했다. 대한민국은 AI 시대에도 모든 국민이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 것이며, 이를 ‘AI 기본사회’라고 부른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와 대한민국은 닮은 점이 참 많다. 1906년 대지진의 폐허를 딛고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는 도전으로 세계 기술 혁신의 중심이 된 샌프란시스코처럼 한국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도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국가로 자리매김했다”고 떠올렸다.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가 도시와 세상을 연결하듯, 글로벌 AI 산업을 이끌고 계신 여러분께서도 세계를 잇는 협력의 다리가 돼 달라”고 말했다. 담대한 도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李대통령 美서 '샌프란AI 선언'…"韓, 대체불가 AI공급망 핵심국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의 가치는 2경원이 넘는다. 세계 AI 시장을 넓혀가는 글로벌 허브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나라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또 "AI가 더 책임 있고,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하며, 그 성과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는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대한민국은 올해 1월 AI 기본법을 시행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가 산업 현장과 국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가 도시와 세상을 연결하듯, 글로벌 AI 산업을 이끌고 계신 여러분께서도 세계를 잇는 협력의 다리가 돼 달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를 연이어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담대한 도전에 동참해 달라"고 했다.
이재용 삼성 회장 "미국 AI·한국 반도체 결합하면 더 빠른 혁신"
그는 "혁신적인 AI 모델과 최첨단 반도체,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와 풍부한 전력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국경을 넘어선 글로벌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자서전에 담긴 어린 시절 일화도 언급했다. 그는 "50년 전 시골 오지에 초등학교에 다닐 때 운동장에 내린 헬리콥터를 만져보며 경이로움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됐다는 대통령님의 자서전 내용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李, 빅테크 CEO 회동…젠슨황 "SK와 5천억달러 파트너십"
이어 "APEC 때 약속해 주신 대로 GPU 공급을 원활하게 해 주신 덕에 우리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이에 황 CEO는 "이 대통령이 발표한 AI 네이티브 국가에 대한 비전이 대한민국에 에너지를 부여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기업들과의 협업 계획을 설명했다.황 CEO는 "SK그룹과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고, 그 규모는 5천억달러(한화 약 730조원)에 달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 삼성,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한다"고 밝혔다.이어 "현대차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 운행하는 제네시스 차량을 함께 개발하고 로보틱스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LG와 함께 발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장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같이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황 CEO는 한국에서 AI 프론티어 랩을 시작한다며, 엔비디아의 AI 연구원들이 캘리포니아에서 한국으로 이주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도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또 한국을 위해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이는 AI 네이티브 국가라는 이 대통령의 비전과 모두 일치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황금시대라는 젠슨 황 대표의 명명은 옳은 표현"이라며 "대한민국은 인공지능의 현실화에 관해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올트먼 CEO에게는 "한국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산업을 재편해 나가는 과정에서, 대표님께서 관심을 갖고 투자도 결정해서 기쁘고 기대를 많이 가지고 있다"며 "덕분에 제가 챗GPT 열심히 잘 쓰고 있다"고 인사를 건넸다.올트먼 CEO는 "한국 정부가 AI에서 보여주는 노력들을 볼 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고품질의 충분한 AI에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한국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한 AI 프로그램을 가지고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말 국가적 결단"이라며 "올트먼 대표도 많이 참여해주시고, 더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혹 탄 CEO에게는 "대한민국은 AI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결정하고 기업들과 협업해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혹 탄 CEO께서도 한국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고, 한국 기업들과 협업도 많이 하고 계신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의 AI 생태계 조성에 대해서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브로드컴이 대한민국의 AI 생태계 조성에서 정말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AI 선도국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혹 탄 CEO는 "AI 관련해서 저희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있어 상당히 즐겁게 생각한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공동개발 등을 통한 AI 솔루션 제공 사례를 언급했다.이어 "한국이 대단한 것이 대기업 중심의 사회인데도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이 창업을 해 작은 형태임에도 LLM을 만드려고 노력하는 데 상당히 인상 깊었다"며 "한국 모델에 아주 적합한 AI의 LLM을 만드는데 필요한 주문형 반도체를 저희가 제공할 수 있어서, 한국의 소버린 AI에 공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브로드컴은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아모데이 CEO에게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대대적으로 확대할 생각이기 때문에, 앤트로픽의 각별한 관심과 투자,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아모데이 CEO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우선순위 분야로 둔 점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특히 "앤트로픽은 (다른) 기업들과의 협력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있고, 한국 기업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기대도 매우 크다.
최태원 SK 회장 "3조달러 투자, 생소해도 허황된 건 아니다"
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의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 계획에 대해 "생소할 수는 있어도 허황된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 젠슨 황 CEO는 이날 이 대통령과 면담 자리에서 "저희가 여러 파트너사들과 함께 그 성과를 축하하고 또 놀라운 발표들을 많이 진행했다.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오늘 양사 간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라며 "그 규모는 500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 회장은 "국민 1인당 전부 AI 에이전트가 최소한 하나씩은 있어야지만 되는 것이 지금의 아마 우리의 목표가 되지 않을까"라며 대한민국을 전 세계의 AI 테스트베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젠슨 황 "현대차와 자율주행 제네시스 공동개발"…정의선과 회동
뉴시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자율주행 제네시스 차량을 공동 개발하고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를 해왔고, 현재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의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해진 "엔비디아·브룩필드, 네이버에 100억달러 투자"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엔비디아와 브룩필드가 네이버에 1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李대통령, 美서 '세일즈 외교'…젠슨 황 등 빅테크 CEO 연쇄면담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일정으로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면담을 갖고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대표를 잇달아 면담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을 뵙게 돼서 반갑고, 또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도 아주 유명한 분이신데,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확대할 생각이기 때문에 앤트로픽의 특별한 관심과 투자, 또 기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공지능 분야를 가장 우선 순위 분야로 짚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앤트로픽은 기업과의 협력을 가장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 아모데이 CEO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메모리 제조 업체들과 많은 협력을 하고 있다. 한국과 함께 일하게 된 건 정말 흥미진진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면담하면서 "지난해 엔비디아가 APEC 정상회의에서 약속한 GPU 공급이 원활히 이행되면서 대한민국 메가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의 가치는 2경원이 넘는다.
김혜경 여사, 샌프란시스코서 한지 홍보…“유네스코 등재돼 인류 공동 자산 되길”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더 펄에서 열린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한지 홍보 행사에 참석해 한지의 문화적 가치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필요성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간) 주로스앤젤레스(LA)한국문화원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 행사에 참석해 한지 전시와 한지 패션쇼를 관람했다.
시총 합이 무려 1.7경···글로벌 AI 리더 총집결, 이 대통령과 미국서 만찬 회동 [현장 화보]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는 대한민국을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육성하겠다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 “AI 시대 미래 함께 만들자”…글로벌 빅테크 CEO·재계 총수 한자리에
행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 혹 탄 브로드컴 CEO가 참석했고,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화상으로 참여했다. 젠슨 황 CEO는 한국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와 한국의 PC방은 함께 성장해 왔고, 저와 한국은 25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다”며 “엔비디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국과 AI 여정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화상으로 참석한 사티아 나델라 MS CEO도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앞으로 수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 총수들도 AI 시대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발표된 AI 투자 규모를 두고 과장됐다는 시각도 있지만 생소할 뿐 허황된 계획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빅테크와의 협력 성과가 국내 피지컬 AI 산업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국내 로봇 AI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韓, 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로 도약"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이 꿈꾸는 새로운 AI 시대의 비전을 세계와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삼성전자는 뒤늦게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치열한 기술 경쟁을 뚫고 HBM 세계 선두에 오른 SK하이닉스는 얼마 전 나스닥에서 성공적으로 상장했다"고 소개했다.이어 "난 6월, 대한민국 경제와 세계 AI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약 4700조원 규모의 AI 프로젝트 투자가 발표됐다"며 "그리고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 기업가치 합계 2경 원이 넘는 대한민국과 글로벌 대표 기업들이 오랜 시간 뜻을 모아 준비해 온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오늘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꿈꾸는 AI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의 협력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로 도약 △AI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나라가 돼 새로운 시장 형성 △대한민국의 AI 시장 글로벌 허브화 △책임 있는 AI 발전을 통한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는 시대 개척 등을 제시했다.그는 "반도체뿐 아니라, AI의 두뇌가 될 데이터센터와 현실에서 AI를 구현할 피지컬 AI를 연결해 글로벌 AI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세계적인 AI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튼튼한 공급망을 기반으로 여러분이 더욱 과감하게 도전하고, 글로벌 AI 혁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대한민국은 AI를 산업 현장과 공공서비스, 국민의 일상 전반에 가장 빠르게 확산시켜 새로운 수요와 시장을 창출하는 나라가 되겠다"며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의 일상은 물론 행정, 복지, 교육을 비롯한 공공서비스 전반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AI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대한민국 정부는 '모두를 위한 AI, 인류의 난제 해결을 위한 AI'라는 비전 아래, 국제기구들와 함께 글로벌 AI 허브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며 "축적된 AI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각국의 언어와 문화, 산업 환경에 적합한 AI가 개발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 간, 기업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대한민국은 AI 시대에도 모든 국민이 교육과 의료 등 기본적인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장받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
‘치맥’ 이어 이번엔 피시앤칩스…이 대통령, 젠슨 황 등 AI 거물들과 ‘샌프란 깐부 회동’
보도에 따르면,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기업 CEO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을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지난해 젠슨 황 CEO가 방한 당시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과 서울의 한 치킨집에서 이른바 ‘치맥 회동’을 하며 친분을 다진 사례를 언급했다.
"외교·국방 보안참사 문책해야"..국힘, '국가 비상사태' 속 이중잣대 질타
뉴시스 국민의힘은 우리나라 외교관 전체 신상정보와 군 장병들의 의료정보가 해킹된 것을 '국가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책임자 처벌과 대국민 사죄를 촉구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이중잣대를 세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에서는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면서 "외교부는 장관 보고를 두 달이나 미루고도 기술적 분석이 필요했다는 변명만 내놓고 있다"고 질타했다. 국립외교원 해킹도 단순한 개인정보 유출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국가안보 비상사태'라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개인정보 유출 기업에 "망할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고 국민의힘은 이중잣대라고 평가했다.
李대통령·젠슨 황 "우리는 식구다" 건배…美샌프란 '깐부회동'
이 대통령은 음식이 나오자 "치킨이 필요할 텐데"라고 농담을 건냈고, 참석자들은 병맥주를 부딪치며 "치어스"를 외쳤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는 가족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식구라고 한다, 식구. 가족을 밥을 같이 먹는 사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가 "위 아 패밀리(We are family)"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네. 이 대통령이 "우리는"이라고 외치자 참석자들은 "식구다"라고 화답하며 맥주병을 부딪쳤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오늘 밥값은 제가 내겠다"라고 하자 젠슨 황 CEO는 "맥주 하나 더 마셔도 되냐"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공무원이라서 안 된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젠슨 황 CEO가 "한국은 매우 부유하다(Korea so rich)"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맞는데 그래도 공무원이라 안 된다"라고 재차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년은 1% 근처. 작년 하반기부터 내려갔다가 올라갔다"라고 답했다.
[속보] 靑 "국내기업-글로벌 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뉴스1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총 9500억달러(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뉴스1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총 9500억달러(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속보]삼성-브로드컴, 5년간 2000억달러 파운드리 협력 MOU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290조원)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속보]SK, 엔비디아 등 5년간 7500억달러 메모리 공급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달러 규모(1085조 원)에 달하는 첨단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공급 협력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우리는, 식구다” 이 대통령과 AI 거물들의 화기애애했던 ‘샌프란 깐부 회동’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 해변에 자리한 현지 야외 테라스 식당에서 만찬을 가졌다. 강유청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캘리포니아 현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격의 없이 대화하겠다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도 동석했다. 식사 도중 배 부총리가 식사비를 내겠다고 하자, 황 CEO가 맥주를 더 사라고 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공무원이라서 안된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국에 투자해서 단기간에 최상급 프론티어 AI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 7500억불·삼성 2000억불…빅테크와 9500억불 반도체 잭팟
세부적으로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290조원)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별개로 지난 23일 과기정통부와 AMD도 국산 AI 반도체인 NPU와 AMD의 CPU·GPU를 연계한 AI 컴퓨팅 인프라를 공동 구축·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실장은 "이를 통해 반도체 공급과 생산뿐 아니라, 차세대 칩의 공동 설계와 국산 AI 반도체 실증까지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AI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투자 협약, 글로벌 투자기업 브룩필드와 인프라 공급 계약을 통해 총 100억달러 규모 대규모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AI서밋 행사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AI혁신의 토대로 만들어 대체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與당권주자들, 군산 조선소 사망사고 애도…"안전 챙기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가 25일 전북 군산의 한 조선소 끼임 사고로 30대 노동자가 숨진 데 대해 일제히 애도의 뜻을 밝혔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노동자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청와대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천500억불 반도체 협력 추진하기로”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천5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첨단 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공급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반도체 분야 외에 AI 데이터센터 협력도 논의됐다.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약 5GW, GPU(그래픽 처리 장치) 약 200만장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표명에 공세 나서··· “이재명 정부 레임덕 신호탄”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진과 맞물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이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썼다. 당 차원의 공세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도 거들며 나섰다.
정성호 사의에 野 보완수사권 총공세.."李정부 레임덕 신호탄"
뉴시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공소청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채택하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전날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세우자마자 정 장관의 표명이 알려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정 장관조차 자리를 걸고 반대하고 나섰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 결국 그럴 것"이라며 "검찰 해체는 필여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같은 날 "정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다. 이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규정했다.
靑 "韓기업-글로벌 빅테크, 9500억 달러 반도체 협력"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주도한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SK 등 국내 주요 AI 관련 기업들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와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력 내용을 전했다.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천억 달러(290조원)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삼성전자가 브로드컴에 고성능 메모리를 공급하고, 브로드컴이 설계한 맞춤형 AI 반도체를 위탁 생산한다.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1085조원)에 달하는 첨단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공급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이 중 5천억 달러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다.김 실장은 "우리 기업이 사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우리 기업에 주문을 넣은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공급을 넘어 AI 칩 공동 설계와 생산까지 담당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아울러 "현재 생산되는 반도체뿐 아니라 앞으로 3년, 5년 뒤 생산될 물량까지 더 달라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확정적인 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기도 했다.AI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투자 협력도 대거 추진된다.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최대 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확장에 대한 엔비디아의 지원과 함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루빈 시스템을 우선 할당하는 데 합의했다.앤트로픽과는 국내 GW급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투자·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동혁, 김해서 "선관위 해체·사전투표 폐지"…장외행보 계속
장 대표는 "법원이 선관위 서버 영장은 발부하면서 직원들의 단체대화방 영장은 기각했다"며 "합수본도, 법원도 믿을 수 없다.
민주당 "매점매석 압수물품 매각법, 8월 처리"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재명 정부가 예고한 매점매석 등에 따른 압수물품을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물가안정법 개정안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는 전날 추진과제로 물가안정 조치 위반에 따른 압수물품을 강제매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물가안정법 개정안을 제시했다.
조국혁신당 대표에 신장식.."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
이어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지금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며 "검찰 개혁을 둘러싼 집권 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보듯 개혁의 원칙도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폭염특보 땐 밤 10시까지 쉼터 운영…행안부 "취약계층 빈틈없이 보호"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5일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도서관 무더위쉼터를 찾아 폭염 대응 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가 장마 이후 폭염이 본격화하자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드론과 이동형 쉼터 버스를 활용해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5일 대구를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먼저 대구 서구 내당도서관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찾았다.
[속보]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선출…선명한 개혁·발바닥 정치 예고
조국혁신당이 25일 신장식 의원을 새 당 대표로 선택했다.신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 찬반 투표에서 96.7%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이번 전대에 나선 후보는 신 대표가 유일했다.조 전 대표가 아닌 인물이 전당대회를 거쳐 당권을 거머쥔 것은 창당 이래 처음이다. 취임 직후부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앞세운 검찰개혁 국면에서 민주당보다 한발 더 나간 목소리를 낼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다.관건은 검찰개혁 이후다. 구호에 머물지 않고 유권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는 취지다. 조 전 대표의 이름이 들어간 당명을 바꿀지에 대한 논의도 이들 기구에서 다뤄질 예정이다.민주당과의 관계 정립도 넘어야 할 고비다. 신 대표는 "자강 없이 연대 없고 연대 없이 합당 없다"며 자강을 축으로 삼되 양당이 합의한 틀 안에서 민주당과 손을 잡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다만 흡수합당론에 대해선 "민주당 간판만 달면 개혁이라는 공식은 이미 깨졌다"고 못 박으며 거리를 뒀다. 이로써 차기 지도부는 신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여기에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을 더해 총 5명으로 짜인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당선…“민주당과 적대적 M&A 방식 합당 단호히 거부”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에 신장식 혁신당 의원이 25일 당선됐다. 신 의원이 단독 입후보한 당대표 선거는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신 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우리가 상대해야 할 낡은 기득권의 장벽은 높고 견고하다”며 “이 벽을 돌파하기 위한 우리의 전술은 분명하다. 원팀 혁신당”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다. 신 대표는 “빛의 광장이 명령했던 개혁의 속도가 아주 더디다. 지금의 민주당, 개혁정당 맞느냐”며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서 진짜 개혁정당은 조국혁신당”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거대한 몸집의 코끼리는 과감한 발걸음을 내딛지 못한다”며 “지금 거대 민주당이 딱 그런 꼴”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혁신당의 첫 번째 목표로 검찰개혁 100% 완수를 내걸었다. 신 대표는 검찰개혁에 관해 “솔직히 민주당의 의지를 믿지 못하겠다”며 “혁신당은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으로가는 로텐더홀 계단에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국민 상황실을 만들고, 법안이 처리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국 전 대표는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野, 정성호 사의에 총공세…"레임덕 신호탄·공소취소 굴레"
야권이 25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 이 대표는 "그가 관복을 벗은 진짜 이유는 다가오는 공소취소의 굴레를 보았기 때문"이라며 "수사권을 빼앗고, 이어 공소마저 취소하겠다는 궤적이 이미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즉위를 위해 가장 힘쓰던 형조판서가 사직상서로 맞서는 임금. 역사는 그런 임금을 폭군이라 기록한다"고 이 대통령을 겨냥했다.
[북한단신] 박태성 내각 총리, 황해제철연합기업소 현장 방문
박태성 내각총리가 황해제철연합기업소를 찾아 생산과 경영 관리 실태 등을 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조국혁신당 대표에 신장식.."민주당 적대적 M&A 거부"
뉴스1 범여권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빈자리에 신장식 의원이 선출됐다. 신 대표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서는 "적대적 M&A(인수합병)식 합당 논의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단순히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적대적 M&A는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민주당이 보수화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진짜 개혁정당은 혁신당이다. 민생 강소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면서 "결정적인 개혁의 타이밍에 망설임 없이 가장 빠른 속도로 내리꽂혀 목표를 낚아채는 송골매처럼 정확하고 단호하게 개혁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대표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자강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 재신임..이낙연 "與 미친짓 막자"
25일 서울역센터에서 열린 새미래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전병헌 신임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사진=새미래민주당 제공 새미래민주당은 25일 전당대회에서 전병헌 대표를 재신임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을 향해 "미친 짓을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전 대표는 이날 서울역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됐다.
“유시민 저주에 왜 침묵하나” “난 탈당은 안 해”···여 당권후보 3인 ‘설전’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8·17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 3인방이 25일 예비경선 통과 후 첫 주말을 맞아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돌입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각기 당심을 얻기 위한 행보에 나서며 당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면서 상대 후보를 견제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의견그룹 ‘정치와미래’ 총회에 참석해 ‘이기는 민주당’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정 후보는 경남 양산·김해·창원·진주·거제 등 5곳에서 연달아 당원 간담회에 참석하며 유세를 펼쳤다. 송영길 후보는 전북 완주·임실·순창·남원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청년·당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장동혁, 장외투쟁 김해·대구서 마무리···“법원도 합수본도 못믿어” ‘올공’행은 계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경남 김해시 거북공원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규탄 김해시민 집회 이후 참석자들과 행진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공식 장외투쟁 행보를 마무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대구에서 국민의힘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 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경남 김해에서 열린 참정권 침해 시민 집회 현장에도 참석했다.
유럽연합 “한국은 러시아 LNG 수입해도 제재 면제”···이 대통령 “경제에 큰 도움”
정부는 한국가스공사가 러시아로부터 LNG를 수입하는 장기 계약을 통해 2028년 3월까지 연 150만t씩을 국내에 도입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들며 LNG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EU 측에 관련 제재 예외 적용을 요청해왔다.
김민석, 박용진 주최 토론회서 '유시민 필패론' 응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와미래 총회에서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5일 유시민 작가가 띄운 '이재명 정부 필패론'에 반박했다. 이재명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 주최 토론회에서다. 그는 "어떤 이들은 이재명의 길이 틀렸다고 한다. 그러나 이 대통령 처럼 개혁적인 대통령이 어디있나"라며 "민주노총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을 기용한 역사가 있나.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을 고용한 역사가 있나"라고 따져물었다. 그러면서 "저는 이 일이 역사와 정의, 대한민국 윤리에 필요하다면 반드시 짚어야 한다는 신념에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 문제는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