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등 강원 4곳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2시를 기해 춘천·철원·화천·홍천평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에 18일 0시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구미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8일 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고양 등 경기 12곳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시를 기해 고양·의정부·양주·파주남부·파주서북부·파주동북부 등 6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천 등 경기 3곳 호우주의보…화성 등 3곳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전 1시를 기해 부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하천 범람 등 주의
기상청은 18일 오전 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화 등 인천 4곳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8일 0시를 기해 강화·인천북부·인천남부·인천영종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18일 새벽 시간당 최대 80㎜
기상청이 18일 0시를 갓 넘긴 시각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우산을 펴 들어도 몸이 젖을 만큼 굵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하천 범람 같은 사고가 우려된다. 정부는 연휴 대응 공백을 막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미리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1시부터 효력을 갖는다. 이 특보는 3시간 동안 60㎜,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번 비는 서울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8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경북에 100mm 넘는 '극한호우' 왔다…침수·고립 속출(종합)
대구 수성구에는 15분간 31.5mm가 쏟아지며 신설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처음 발송되기도 했다. 경북에서는 지하도가 잠겨 차량이 고립되고, 침수된 주택에서 주민이 구조되는 등 호우 피해도 속출했다. 이에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 10분께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올해 신설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누적 강수량이 100mm가 관측되거나, 1시간 누적 강수량 85mm와 15분 누적 강수량 25mm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발송된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10시 20분께 침수가 우려된다며 신천동로 양방향 출입을 통제했다. 앞서 오후 10시 5분께에는 침수된 신천동로에 고립된 차량에서 운전자가 구조됐다. 또 오후 10시 12분께에는 신천동로 인근 병원 내 차량에 고립된 운전자가 구조됐다. 호우 경보가 발효된 경북 김천시는 이날 107.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성남 등 경기 4곳 호우주의보…화성 등 4곳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0시 30분을 기해 성남·광주·양평서부·양평동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경산 등 경북 4곳 호우주의보 해제…영주·의성에는 유지
기상청은 경산·상주·문경·예천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8일 0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경산·상주·문경·예천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8일 0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중부에 18일 0시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대구시중부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8일 0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대구시중부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8일 0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의성에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영주·의성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8일 오전 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영주·의성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8일 오전 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밤새 폭우…도로 잠기고 차량 고립 속출
밤사이 대구·경북에 시간당 90mm에 육박하는 폭우가 퍼부으며 도로 곳곳이 잠기고 차량이 고립되는 피해가 잇따랐다. 대구에서는 올해 새로 도입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이날 처음으로 발송됐다. 특히 지산1동에는 10분 만에 31.5mm가 쏟아지고 시간당 89mm의 폭우가 이어지면서 하루 강수량이 183.5mm까지 불어났다. 이에 대구지방기상청은 오후 10시10분께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내보냈다. 대구시는 오후 10시20분께 침수가 우려된다며 신천동로 양방향 통행을 통제했다. 이에 앞서 오후 10시5분께 침수된 신천동로에 고립된 차량에서 운전자가 구조됐고, 7분 뒤인 오후 10시12분에도 신천동로 인근 병원 내 차량에 고립된 운전자가 구조됐다. 김천에는 107.5mm의 비가 내렸고, 오후 7시42분께 시간당 72mm의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사망…경찰, 사건 전 '비명 신고' 받고 현장 방문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께 의정부시 용현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부부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족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거주하던 세대를 수색했고, 집 안에서 12세와 8세 자녀 2명도 숨진 채 발견했다.
서울 동남·동북권에도 호우경보…서남·서북권 호우경보 유지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앞서 서울 서남·서북권에는 이날 오전 3시 40분부터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다.
"별명이 '부처'였던 친구"…'나체 활보' 정재환 피해자 지인들 "말리다 참변"
1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한 아파트에서 정재환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A씨의 지인들은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부처'일 정도로 온화한 성격이었다"고 했다. 사건 당시에도 한 회사와 취업을 논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지인은 "약 3개월 전에도 정재환이 술병을 깨 유리 조각을 친구 목에 들이대며 '죽여줄까. 내가 못 할 것 같냐'고 협박한 적이 있었다"며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서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났지만 A씨는 끝까지 정재환을 이해하려 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정치검찰 없애면 정치경찰 없을까?…수사권 조정의 본질[서리풀살롱]
윤창원 검경 수사권 조정의 핵심 원인은 '정치검찰'에 있습니다. 검찰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선택적 수사와 기소를 한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일선 검사들도 이를 완전히 부인하지 않습니다.따라서 현재 정부와 여권이 추진하는 수사권 조정은 검찰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정부와 여권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수사 기능' 대부분을 경찰에 맡기려고 합니다.그렇다면 경찰은 정치적 외압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현재 검찰청법에 따르면, 검찰은 법무부 장관의 지휘와 감독을 받습니다. 경찰청장은 차관급인데요. 경찰청장도 검찰청법을 본떠 구체적 사건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도록 해도, 공무원 조직 특성상 장관과 차관급이라는 '체급의 한계'가 엄연합니다.반면 검찰총장은 장관급으로 법무부 장관과 체급에서 밀리진 않습니다. 검찰총장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법무부 장관의 제청이 필요합니다.
"아기 안고 담배를?"…길거리 흡연 영상에 공분, "불똥 튈까 더 무섭다"
한 남성이 아기띠로 어린 아기를 안은 채 길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올라온 뒤 논란이 확산됐다. /사진=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어린 아기를 품에 안은 채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들여보내지 말라니까!” 윤석열 호통 한번에, 경호처는 ‘사병’이 됐다 [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박종준 당시 대통령경호처장은 고민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직후부터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라’고 했고, 수사가 시작되자 ‘관저는 군사기밀지역이고 경호지역이니 수사기관을 들여보내면 안 된다’고 강조해왔던 터였다. 박 전 처장은 “수사관 1명이 공관촌 안으로 들어가되, 경호구역임을 고려해 안대를 착용하고 이동하라”고 했다. 윤석열 ‘격노’ 한 번에…“대통령 잡혀가게 할 수 없다” 일사불란해진 경호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 소식을 듣고 ‘격노’했다. 윤 전 대통령은 압수수색 상황을 김성훈 당시 경호처 차장으로부터 보고받고 “야! 들여보내지 말라니까 말이야! 이어 박 전 처장에게도 전화를 걸어 수사관을 왜 공관촌 안으로 들여보냈냐며 크게 화를 냈다. 경호처 전 간부들은 “윤 전 대통령이 ‘공수처의 수사 자체가 불법’이라며 ‘수사기관을 공관촌에 들여보내지 말라’는 의중을 자주 드러냈다”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 이후 박 전 처장은 철저하게 ‘내란 피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말에 따랐다. 경호처 ‘위기관리대응 TF’를 구성했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발부되자 이에 대비하기 위해 군 병력 증원과 차량 지원을 요청했다. 간부들과의 회의자리에서도 “대통령이 잡혀가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호령’이 경호처를 움직인 유일한 근거였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압수수색을 허용해도 되는지 헷갈렸다’는 박종준 전 처장의 고민도 이렇게 정리했다. 경호처 내부에서는 1차 체포영장 집행이 있었던 2025년 1월3일을 전후로 “체포를 막을 수 없다”는 보고가 여러 번 있었다. 경호처 소속 법제관 A씨와 파견 근무를 하던 군법무관 B씨 등은 “체포영장 집행을 막는 것은 특수공무집행방해에 해당된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경호처 지휘부는 이를 묵살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안심시키기 바빴다. 김성훈 전 차장은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대통령님이 전략을 세우시고 준비하시는 데 전혀 지장 없으시도록 저희 경호처가 철통같이 막아 내겠습니다. 최고 책임자였던 박종준 전 처장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진 김 전 차장은 김건희 여사와도 수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광우 ... 김성훈 전 차장(징역 5년)과 이광우 전 본부장(징역 2년6개월)도 지난 9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에게 ‘물리력을 써도 된다’고 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다. 윤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전후로 경호처 간부들과 오찬 자리에서 “경찰은 전문성도 없고, 총은 경호관들이 훨씬 잘 쏜다. 박종준 전 처장, 김성훈 전 차장, 이광우 전 본부장에 대해서는 “경호처를 ‘사병 집단’으로 사용하려 한 윤석열의 행위에 기여했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 사건으로 지난 9일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이 확정됐다.
수도권 최대 200㎜ 폭우 더 내린다…수도권·강원에 호우경보[오늘아침]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인근 불광천의 수위가 높아져있다. 류영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대표 5명·최고위원 14명 후보등록…21일 컷오프 전당대회 출마 자격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수도권·강원 '물폭탄'에 호우위기경보 2단계 격상… 충청 등 전국 확대
비구름이 남하하면서 오늘 오전부터는 세종과 충청 지역 등으로 호우가 확대될 전망이어서 주말 동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대전, 세종, 충남 등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 목감천과 경기 신천 등 3곳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돼 출입통제 및 모니터링이 진행 중이다. 주말 행선지 및 교통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침수로 인해 경기 파주 구간 국도 37호선이 통제됐으며, 전국 10개 국립공원의 254개 구간 통행이 차단됐다.
밤사이 수도권 물폭탄…시간당 50㎜ 집중호우, 주말까지 이어진다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린 지난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물 고인 도로를 지나고 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수도권과 강원, 충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60㎜를 넘는 매우 강한 비가 관측됐다.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인천 강화군과 서울 강서구, 종로구 등에는 새벽 시간 재난안전문자가 잇따라 발송됐다. 특히 수도권 일부 지역에는 짧은 시간에 100㎜가 넘는 비가 집중됐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이제 시작 단계라고 전망했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80㎜의 매우 강한 비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집중호우로 강서·은평·마포구 침수경보…동부간선 통제
서울시, 밤새 상황근무…배수·나무 쓰러짐·시설안전 등 120건 피해 신고 밤새 서울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내려졌다.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 곳곳의 통행도 통제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밤새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각각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새벽 사이 강한 비로 수위가 올라가자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4시 50분께 목감천 서울시 너부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내리고, 침수 우려 지역에 대비하라고 공지했다. 시는 호우특보가 발령되자 이날 오전 3시 40분부터 상황근무 2단계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시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것을 시작으로 오전 3시 40분 서남·서북권을 시작으로 특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가 이날 오전 7시 30분을 기해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서울 집중호우로 강서·은평·마포구 침수경보 …19일까지 비 이어져
집중호우가 내린 18일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밤새 서울 전역에 물벼락이 쏟아지면서 강서구, 은평구, 마포구에 침수 경보가 내려졌다.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 곳곳의 통행도 통제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밤새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이날 오전 7시30분 현재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각각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마포구와 양천구는 침수예보가 내려졌다. 또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오전 5시 37분쯤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교통을 전면 통제했으며 오전 6시53분에 중랑구 용마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터널 내 교통도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 곳곳 침수 피해 잇따라…강서·은평·마포 침수경보, 동부간선도로 통제
밤사이 서울 전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역에 침수경보가 발령되고 주요 도로와 하천 통행이 제한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서울시는 1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침수경보를 발령했다.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침수예보가 내려졌으며, 저지대와 하천 주변 주민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새벽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도 빠르게 상승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목감천 너부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인근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대비를 요청했다. 중랑구 용마터널에서는 차량 화재까지 발생해 터널 내 차량 운행이 일시 통제됐다.
경기 포천에 호우경보…남양주 등 6곳 호우주의보 유지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강서·은평·마포구 침수경보…집중호우로 동부간선 통제
서울 전역에 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내려졌다.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 곳곳의 통행도 통제되고 있다.18일 서울시에 따르면 밤새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각각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서울 밤샘 폭우에 강서·은평·마포 침수경보…동부간선도로 통제
서울 서부권을 중심으로 밤사이 시간당 60㎜를 넘는 폭우가 퍼부으면서 강서·은평·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중랑천 수위가 오르자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이 막혔고, 시내 하천 29곳과 도로 4곳의 통행도 끊겼다. 침수경보는 시간당 강우량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우량이 90㎜를 넘을 때, 침수예보는 시간당 55㎜ 이상이거나 15분간 20㎜의 비가 쏟아질 때 발령된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4시50분께 목감천 너부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저지대 침수 대비를 당부했다. 앞서 기상청은 오전 1시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뒤 오전 3시40분 서남·서북권부터 호우경보로 끌어올렸고, 이 경보는 오전 7시30분을 기해 풀렸다. 도로 통제도 잇따랐다. 오전 5시37분께 호우특보 속에 중랑천 물이 불어나자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이어 오전 6시53분께는 중랑구 용마터널에서 차량 화재까지 발생해 터널 안 통행이 막혔다. 산사태 위험도 커졌다.
평균 52세 퇴직, 73세까지 일 원해..은퇴 후 '소득공백' 장기화
뉴스1 국내 중·고령층이 생애 주된 직장에서 평균 52세에 퇴직하지만, 노후 생계를 위해서는 73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민연금연구원의 '퇴직 후 중·고령층의 재취업과 일자리 특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고령층 취업 경험자가 가장 오래 근무한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평균 연령은 52.9세였다. 반면 향후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응답한 평균 연령은 73.4세로 조사돼 실제 은퇴 시점과 희망 근로 기간 사이에 20년가량의 차이가 발생했다. 일을 계속하려는 이유는 대부분 경제적인 문제였다. 퇴직 역시 대부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이뤄졌다. 퇴직 후에는 상당수가 다시 노동시장으로 복귀했다.
제주도의회 불자 의원 16명 '길상회' 출범… 자비·나눔 의정활동 다짐
불자 의원 16명으로 구성된 길상회는 정기법회와 수행활동, 불교문화 보전 정책, 소외계층 지원과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불자 의원 16명이 자비와 화합의 가치를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봉사로 연결하기 위한 의원모임 '길상회'를 출범시켰다. 18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불자 의원들은 지난 16일 총회를 열고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불자모임 길상회'를 구성했다. 총회에서는 한동수 의원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은 하성용·박안수 의원, 총무간사는 김경애 의원, 재무간사는 정다운 의원이 각각 맡았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내일날씨] 일요일도 강하고 많은 비…수도권·강원 200㎜ 이상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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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는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서울시립 사진미술관서 ‘현대사진의 거장’ 마틴 파 회고전 [카메라 워크 K]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첫 사진작가조명전이자, 마틴 파 작고 이후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전 관에서 펼쳐진 전시에서 관람객들은 마틴 파의 시선과 그가 주목한 사회적 장면들을 마주했다. 피사체에 대한 작가의 애정과 특유의 유머를 읽어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전시는 마틴 파의 대표 연작 14개 시리즈를 아우르는 사진 작품 500여 점과 사진책 90권 등 1970년대 초기 흑백작업부터 후기작업까지 50여 년에 걸친 작가의 예술세계를 총망라했다. 1, 2 전시실에는 마틴 파가 일상의 풍경을 통해 동시대를 바라보는 방식을 조명했다. ‘위 아 마틴 파(We Are Martin Parr)’라는 전시 제목처럼 우린 이미 ‘마틴 파’인 것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제주교육청, 고교생 대상 학교 밖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제주도교육청은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 확대와 지역사회 교육자원 활용을 통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밖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줌in제주] 바다거북 산란·부화 제주해변서 다시 볼 수 있을까
19년전 중문색달해변서 마지막 목격…주민·단체 공동 노력 세계적인 희귀종인 바다거북이 19년 만인 올해 알을 낳으러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진모살)을 찾아올까. 중문색달해변은 국내 유일의 바다거북 산란지다. 실제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바다거북이 산란하는 모습이 확인된 바 있다. 원래부터 제주 바다에는 바다거북이 살았다. 태평양, 대서양 등의 온대 및 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해양 보호 생물인 바다거북이 제주를 보금자리로 삼은 것이다. 산란·부화 장면은 19년째 목격되지 않고 있지만, 바다거북은 분명 제주 바다를 완전히 떠나지는 않았다. 2024년에는 푸른바다거북 두 마리가 제주 앞바다에서 한 달 이상 머무르는 장면이 목격됐고, 지난해에는 해파리를 사냥하고 짝짓기하는 푸른바다거북이 관찰됐다. 김병엽 제주대 해양과학과 교수의 연구 결과 2021∼2024년 제주 주변 수역에서 바다거북 총 158마리가 좌초·혼획·방류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거북이 제주 백사장에 돌아오게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아쿠아플라넷 등에서는 2017년부터 매년 8월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바다거북 가운데 인공 증식된 푸른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매무리바다거북 등 3종을 방류하며 추적조사를 하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 바다거북과 제주 해안을 살릴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또 바다거북 산란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상품권 매입 가장해 1만% 폭리…30대에 징역 1년8개월
상품권을 사들이는 것처럼 꾸며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소액의 돈을 빌려주고 폭리를 취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하는 부산 기업, 전체의 18%에 그쳐
탄소중립 동참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4점 만점 기준 2.79점으로 '어느 정도 느끼고 있다'는 수준이었다.
강릉서 빗길에 버스와 승용차 충돌…4명 크게 다쳐
18일 오전 8시 2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에서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연평도 등 인천 3곳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연평도.우도·백령도.대청도·옹진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18일 오전 9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하룻밤 150㎜ 폭우…200㎜ 이상 더 온다
경기 김포에 하룻밤 새 148.5㎜의 비가 내리는 등 수도권 곳곳에 150㎜에 육박하는 물폭탄이 쏟아졌다. 서울 전역에는 호우경보가, 강원과 충남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9일까지 강원과 수도권에 최대 200㎜가 넘는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대봤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 충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비구름의 중심은 밤사이 남부에서 중부로 옮겨왔다. 전날 오후 10시10분께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첫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며 경북에 비가 집중됐지만, 강수 집중 구역이 이날 새벽 중부지방으로 이동한 것이다. 이에 오전 3시18분 인천 강화군 볼음도(서도면)를 시작으로 오전 4시29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오전 4시47분 종로구 구기동 일대에 잇따라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울렸다.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서대문구와 양천구에서는 한때 시간당 60㎜가 넘는 폭우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오전 5시를 기준으로 19일까지 수도권에 80∼150㎜(많은 곳 200㎜ 이상), 강원에 100∼150㎜(내륙·산지 많은 곳 250㎜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서울 호우특보 해제…'비상근무' 보강체계 전환, 하천·도로 일부 통제 지속
새벽부터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내린 18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 산책로에 징검다리 안내문이 쓰러져 있다. 뉴스1 서울 전역에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해제되면서 서울시가 비상 대응 수위를 낮췄다. 앞서 서울에는 서남권과 서북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폭우의 영향으로 동부간선도로와 증산교·행주1교 하부도로 등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며, 강한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강우 강도는 점차 약해졌다. 현재 서울 시내에서는 29개 하천과 증산교 하부도로, 행주1교 하부도로, 동부간선도로, 가람길 등 4개 도로의 통행이 계속 통제되고 있다.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펌프장 20곳도 부분 가동 중이다.
경기지역 나무 쓰러지고 주택 침수…파주서 캠핑 여성 1명 구조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2시 57분께 김포시 하성면 원산리에 있는 공장이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양수기 1대로 배수 작업을 벌였다. 오전 4시 16분 부천시 오정구 한 단독주택이 침수됐으며, 김포시 양촌읍과 풍무동 도로도 침수돼 소방대원에 의해 배수 등 안전조치가 됐다. 오전 5시 46분께 양평군 양평읍 한 단독주택 주변으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전 6시 26분께 시흥시 광석동 한 도로에서도 집중호우로 나무가 넘어졌다.
인천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서 불…"진화 중"
18일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청렴도 즐겁게"…경남교육청, 대학진학박람회서 체험부스 운영
경남도교육청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학진학박람회'에서 학생과 학부모 대상 청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철원 최고 145.5㎜…버스-승용차 충돌·낙석 등 사고 이어져
18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강원 지역에 시간당 1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며 낙석과 나무 쓰러짐, 빗길 교통사고 등 피해가 발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철원 145.5㎜, 인제 114.5㎜, 홍천 96.4㎜, 춘천 88.7㎜, 화천 90㎜의 비가 내렸다. 인제 기린에는 한때 1시간에 36.5㎜, 철원 28.4㎜, 춘천 28.0㎜의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전북 익산 오존주의보 해제
전북 익산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18일 오전 9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속보]수도권·충청 집중호우 침수 등 피해 208건…중대본 2단계 격상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주택·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 등 재산피해가 208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주민들이 대피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대응을 2단계로 격상했다.중대본은 18일 오전 5시 기준 집계된 재산피해는 모두 208건이라고 밝혔다. 주택과 도로 침수가 22건, 토사·낙석 유출과 수목 전도 등이 186건으로 집계됐다.주민 대피도 이어졌다. 대구·충남·경북 등 3개 시·도 9개 시·군에서 모두 15세대 28명이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5세대 11명은 귀가했다. 서울 강서와 은평에는 한때 시간당 59.0㎜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중대본은 전날 오후 9시 대응 1단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날 오전 4시 30분 대응 수위를 2단계로 높였다.
강원 강타한 호우…빗길 버스 전복·국도 낙석 통제
18일 오전 5시51분쯤 춘천시 신동면 증리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119구조대가 정리하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8일 호우특보가 내려진 강원지역에 밤사이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빗길 교통사고와 낙석, 나무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쯤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에서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빗길에 충돌해 버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18일 오전 8시2분쯤 강릉 사천면 석교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 충돌로 25인승 버스가 전복됐다. 이날 오전 5시쯤에는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와 춘천시 신동면 증리에서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비는 밤사이 집중됐다.
[내주날씨] 내내 장맛비…초반과 후반 전국에 강수
월요일인 20일부터 화요일인 21일까지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22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 23∼24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오겠다. 23∼24일엔 정체전선상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토요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21∼26도, 낮 최고기온이 27∼33도가 되겠으며 21일은 21∼26도와 28∼3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22일부터 열흘간은 아침 기온이 23∼25도이고 낮 기온이 29∼34도가 되겠다.
"눈 마주쳤다고" 행인 집단폭행한 수원 조폭 등 6명 집행유예
법원 "조폭 가입·집단폭행 죄책 무거우나 탈퇴 및 합의 참작" 길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행인을 집단 폭행한 경기 수원지역 전 폭력조직원 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주도적으로 폭행에 가담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나머지 단순 가담자 1명과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같은 범죄단체 가입 조직원 3명에게는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명했다.
대전·세종·충남 장맛비에 나무 쓰러짐·도로 침수 13건
18일 대전·세종·충남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13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기상청은 19일까지 50∼100㎜, 많은 곳은 20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도 호우주의보 확대…춘천 철원 화천 홍천에도 특보 발효
기상청은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춘천·철원·화천·홍천 평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창원 등 경남 16곳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창원 등 경남 16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양평 서부 등 경기 4곳 호우주의보 해제
호우주의보 해제 / 18일 10:00 발표 / 18일 10:00 발효 / 양평서부, 양평동부, 여주서부, 여주동남부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양평서부·양평동부·여주서부·여주동남부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 해제 / 18일 10:00 발표 / 18일 10:00 발효 / 양평서부, 양평동부, 여주서부, 여주동남부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경기 포천 호우경보 해제…남양주 등 6곳도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포천에 발령했던 호우경보를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포항 등 경북 7곳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포항·경산·영천·청도·경주서부·경주남부·경주중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세종남부·세종북부 호우주의보 해제
호우주의보 해제 / 18일 10:00 발표 / 18일 10:00 발효 / 세종남부, 세종북부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세종남부·세종북부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 해제 / 18일 10:00 발표 / 18일 10:00 발효 / 세종남부, 세종북부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대구 달성남부에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달성남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부산서부 등 3곳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서부·부산중부·부산동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전에 호우주의보 해제
호우주의보 해제 / 18일 10:00 발표 / 18일 10:00 발효 / 대전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대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 해제 / 18일 10:00 발표 / 18일 10:00 발효 / 대전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광주동부·광주서부에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동부·광주서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경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서귀포시동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주 등 전북 6곳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주·정읍·완주·김제·남원·고창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폭염 특보 확대…여수 등 전남 15곳 폭염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여수 등 전남 15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울산서부·울산동부에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울산서부·울산동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인천 쿠팡물류센터서 불...인명피해는 아직 없어
인천 서해구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안 등 충남 10곳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천안 등 충남 10곳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완도군 등 전남 3곳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완도군(여서도 제외)·고흥남부·고흥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수도권·강원 호우경보…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총력 대응'
춘천시 신동면 증리 나무 전도 현장. 소방청은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가용 소방력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영상으로 참석한 서울·인천·경기·강원 소방본부는 지역별 기상 상황과 피해 현황, 소방력 배치 및 현장 조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히 가동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제헌절 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혼잡, 귀경길 오후 극심한 정체 전망돼
제헌절 연휴 둘째 날인 18일 전국 고속도로에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약 545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약 40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약 44만대로 예상돼 귀경 수요가 다소 많을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주 내내 장맛비 … 주 초·후반 전국에 강수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0일부터 화요일인 21일까지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용서받지 못해" 잠든 20대 친딸 유사강간... 인면수심 친부 최후
잠든 친딸을 상대로 수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인면수심 친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와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 김성식)는 최근 친족 관계에 의한 준강제추행, 준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강원 150㎜ 안팎 많은 비…소방,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현재 강원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지겠다.
익산 양계장서 발전기실 화재…축사·전선 불타
18일 오전 1시께 전북 익산시 성당면 한 양계장 발전기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산림청, 서울·인천·경기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발령
산림청은 18일 기상상황과 산사태예측정보 생성 등을 감안, 이날 오전 6시부로 서울과 인천·경기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발령된다. 서울·인천·경기·제주 제외 12개 시·도는 '주의'단계를 유지한다. 제주는 '관심'단계가 내려진 상태다.
춘천 등 강원 8곳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춘천 등 강원 8곳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춘천·철원·화천·인제평지·양구평지·홍천평지·인제산지·양구산지이다.
중부 집중호우에…국가유산 재난 위기 경보 '주의'→'경계'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국가유산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이 상향됐다.
중부지방 시간당 40~50㎜ ‘물폭탄’에 침수·낙석 등 208건 피해···중대본 2단계 가동
집중호우가 내린 18일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17일 밤부터 18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40~50㎜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일요일인 19일까지 중부지방에 3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의 비상대응 체계도 강화됐다. 아울러 도로 침수로 인해 강원 영월과 경기 파주 등의 국도도 통제됐다. 서울 강서구와 은평구 등에는 시간당 최대 59㎜의 많은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행안부는 이날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전 4시30분을 기해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중대본 2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 소방청은 서울과 인천 등 4개 시도에 호우경보가 발표되자,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선제 가동했다.
주택 잠기고 고립…밤사이 쏟아진 호우에 중부지방 곳곳 피해
이날 오전 서울과 인천 등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해제됐으나, 정체 전선과 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기 동부와 강원도 등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오전 8시 2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도로에서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경기 파주에서는 이날 오전 5시 35분께 다리 밑에서 캠핑을 하던 40대 여성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오전 2시 57분께에는 김포시 하성면 원산리에 있는 공장이 침수돼 소방 당국이 양수기를 동원해 배수 작업을 벌였다. 저지대인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일대 15가구가 침수됐으나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배수 작업을 모두 마치고 현재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인천에서는 강화군 송해면에서 강한 비람에 나무가 쓰러지고 미추홀구 관교동 도로가 빗물에 침수되는 등 54건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이틀간 대구 경북에서만 17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서울·인천·경기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인천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대응 1단계…121명 자력 대피(종합)
인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제 해제…차량 통행 재개
서울시는 비가 잦아들고 중랑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이날 오전 9시 50분쯤부터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부터 성수분기점까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차례로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새벽 4시 50분쯤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은 전면 통제됐다. 18일 새벽 집중호우로 전면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121명 자력 대피
인천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법원 "백남준 '나의 파우스트' 故김우중 회장 배우자 소유" 판결
정씨는 우양산업개발에 우양미술관이 점유하고 있는 미술품 188점을 돌려달라고 청구했다. 재판부는 백남준 작품 2점과 독일 작가 지그마르 폴케의 작품 등 총 3점만 정씨 소유라고 보고 반환을 명했다. 재판부는 우양미술관 큐레이터, 정씨에게 작품을 판매한 화랑 대표, 정씨 옛 비서실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백남준 작품 2점 등 3점은 정씨가 실제로 구매해 소유했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정씨가 반환을 청구한 나머지 185점에 대해선 "정씨가 이를 구매했다고 볼 만한 객관적 자료가 없다"며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 열려
제25회 제주4·3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가 18일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표석 위령제단에서 봉행됐다.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은 진혼사에서 적법한 절차 없이 타지 형무소 등에서 희생된 행방불명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연좌제 등으로 오랜 기간 고통을 겪은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또한 "4·3의 진실을 후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또, "마지막 한 분의 행방불명 희생자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외 유해 발굴과 유전자 감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는 4·3 당시 고향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오랜 시간 말하지 못할 고통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유가족들의 한을 풀기 위해 매년 봉행되고 있다.
[단독]SK에코플랜트, ‘미얀마 노동자 산재 사망’ 유족에 공식 사과…이주노동자 안전 대책 마련키로
SK에코플랜트가 산업재해로 숨진 미얀마 노동자 아웅민우씨 유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이주노동자의 산재 위험을 구조적으로 줄이기 위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18일 유족 등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와 유족 측은 지난 1일 KTX 선로 공사 현장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진 아웅민우씨(사망 당시 37세) 사고와 관련해 전날 합의서를 작성했다. 지난 15일 미얀마에서 입국한 아웅민우씨의 배우자 친마이마이씨(34)는 이튿날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SK에코플랜트는 유족에게 공식으로 사과했다. SK에코플랜트는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SK에코플랜트는 대책을 마련하면 유족 측에 제공하고 의견을 반영해 노동청에 제출하겠다고 했다. 아웅민우씨는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KTX 선로 공사 현장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졌다. 앞서 지...
칠곡 등 경북 3곳 폭염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18일 오후 1시를 기해 칠곡·고령·청송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구 달성북부·대구시중부에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1시를 기해 달성북부·대구시중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도로·주택 침수에 뱃길도 차질…'호우경보' 인천서 피해 속출(종합)
오전 8시 기준 90건 피해 신고 접수…서해구 132.5㎜ 기록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인천에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인천에서는 호우 피해 신고 90건이 접수됐다. 오전 4시 2분께 남동구 구월동과 부평구 부개동 주택이 침수돼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배수 조치에 나섰다. 오전 4시 9분께에는 미추홀구 관교동과 남동구 간석동 도로가 빗물에 잠겨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인천에서는 이날 오전 7시 30분을 기해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파주·동두천 200㎜ 호우…도로 침수·수목 전도 등 540건 피해
이번 호우 피해는 주로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 등에 집중됐다.
법원 "백남준 '나의 파우스트', 故김우중 회장 배우자 소유"(종합)
정씨는 우양산업개발에 우양미술관이 점유하고 있는 미술품 188점을 돌려달라고 청구했다. 재판부는 백남준 작품 2점과 독일 작가 지그마르 폴케의 작품 등 총 3점만 정씨 소유라고 보고 반환을 명했다. 재판부는 우양미술관 큐레이터, 정씨에게 작품을 판매한 화랑 대표, 정씨 옛 비서실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백남준 작품 2점 등 3점은 정씨가 실제로 구매해 소유했다고 인정했다. 정씨가 2014년 우양산업개발 측에 "수십 년에 걸쳐 개인 자금으로 산 여러 미술품과 소품을 우양산업개발에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면서 필요하다면 언제든 회수하겠다고 누누이 얘기해왔다. 내 소유 미술품과 소품의 반환을 신속히 이행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점도 소유권을 인정한 근거로 들었다. 재판부는 정씨가 반환을 청구한 나머지 185점에 대해선 "정씨가 이를 구매했다고 볼 만한 객관적 자료가 없다"며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를 토대로 "소장품자료카드에 일부 미술품 코드가 'M'이라고 기재돼 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정씨 소유라고 단정할 순 없다"고 판단했다. 우양미술관의 전신은 아트선재미술관이다.
韓 총리 "내일까지 비 예보...긴장 늦출 수 없어"
뉴스1 한성숙 국무총리가 수도권 집중호우와 관련해 "아직도 여러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고,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돼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아울러 관계 기관에는 신속한 응급 복구를 주문했다.
포천 산사태경보, 44세대 95명 임시대피…인명피해는 없어
이틀에 걸친 집중호우로 수도권과 강원 곳곳에서 500건이 넘는 시설 피해가 쏟아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부는 서울·인천·경기·강원에 호우경보가 내려지자 재난 대응 수위를 끌어올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경기 포천에는 산사태 경보까지 발령돼 토사 재해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오전 11시 기준으로는 강원 10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포천에는 산사태 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피해는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에 몰렸다. 교통·시설 통제도 잇따랐다. 하천변 통제 규모는 더 컸다. 앞서 정부는 전날 오후 9시 1단계를 먼저 가동한 뒤 강우가 거세지자 대응 단계를 높였다.
원주 등 강원 19곳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원주 등 강원 19곳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8일 오후 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연평도 북방서 중국 어선 추정 선박 침몰…"인명피해 확인중"
서해 북단 연평도에서 중국어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수도권·강원 집중호우 피해 540건…95명 일시대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도로 침수, 토사·낙석 유출 등 재산 피해가 540건으로 늘었다. 당국은 침수 지역에서 급·배수를 지원하고 토사 유출 현장 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주택 침수와 산사태 우려 등으로 6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44세대 95명이 일시 대피했다. 이 가운데 7세대 15명은 귀가했고, 37세대 80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대피 사유별로 보면 주택 침수 우려 등으로 경기 59명을 비롯해 세종·충남·경북에서 모두 27세대 66명이 대피했다.
서울 집중호우 잦아들고 소강상태…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종합)
하지만 이날 밤부터 다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이날 오전 4시 24분에서 5시 11분 사이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각각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새벽 사이 강한 비로 수위가 올라가자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4시 50분께 목감천 서울시 너부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다행히 오전부터 비가 잦아들면서 수위가 내려가자 오후 1시 현재 홍수주의보는 해제된 상태다. 오전 5시 37분께는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동부간선도로(수락지하차도∼성수JC) 전 구간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이후 동부간선도로 통제는 오전 11시 16분께 모두 풀렸다. 오전 6시 53분께는 중랑구 용마터널 내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터널 내 통행이 제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시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오전 3시 40분 서남·서북권을 시작으로 특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가 비가 잦아들자 이날 오전 7시 30분 호우경보를 모두 해제했다.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대응2단계 격상…면적 넓고 가연물 많아
18일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격상했다.
제주 서귀포 동부 폭염경보…남부지방 곳곳 폭염주의보
제주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경보가 내려지고 호남과 영남, 제주 지역 곳곳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됐다. 전남 광양·순천과 제주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돼 낮뿐 아니라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와 중산간, 서귀포시 서부·남부와 중산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물폭탄 일단 소강국면, 동부간선 통행재개..밤 사이 다시 강한 비 예보
밤사이 서울 전역을 강타했던 집중호우가 18일 오후 들어 다소 잦아들면서 주요 도로 통제가 일부 해제되는 등 교통 상황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다만 기상청이 이날 밤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를 다시 예보하면서 서울시는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은 수도권 전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은평구와 도봉구에 각각 산사태 주의보와 예비경보가 내려졌으며, 마포구는 산림 출입을 제한하고 주민들에게 산사태 위험에 대비할 것을 안내했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이날 새벽 전면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는 오전 11시를 넘겨 전 구간 통행이 재개됐다.
'전 충주맨' 김선태, 선관위 저격 "공무원 시절 피해 많이 봐..."
김선태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거 관련해서도 얘기가 많지 않냐. 다 말은 못 해도 굉장히 화가 나는 상황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 직원들은 보통 지자체에 위임을 많이 한다. 그걸 다 지방직 공무원이 했다"고 설명했다. 참정권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잘못됐다. 정치를 떠나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지사, 태안 병영체험 참사 기념식 찾아 추모
이어 "다시 한번 희생된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소방당국, '대응2단계'로 격상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격상했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25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경기 여주 소양천서 길이 50㎝ 악어 포획
18일 오전 11시 27분께 경기도 여주시 창동 일대 소양천에서 악어가 포획됐다.
주택 잠기고 고립…밤사이 쏟아진 호우에 중부지방 곳곳 피해
18일 오전 세종지역에 쏟아진 강한 장맛비로 연서면의 한 초등학교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 이날 오전 서울과 인천 등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해제됐으나, 정체 전선과 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기 동부와 강원도 등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오전 8시 2분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 도로에서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경기 파주에서는 이날 오전 5시 35분쯤 다리 밑에서 캠핑을 하던 40대 여성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저지대인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일대 15가구가 침수됐으나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배수 작업을 모두 마치고 현재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인천에서는 강화군 송해면에서 강한 비람에 나무가 쓰러지고 미추홀구 관교동 도로가 빗물에 침수되는 등 54건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잦아든 비에 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밤부터 다시 강한 비
집중호우가 내린 1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수위가 상승해 있다. 서울 지역에 밤새 내렸던 집중호우가 18일 오후 잦아들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통행이 재개되는 등 교통 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밤부터 다시 강한 비가 예보돼 주의가 필요하다. 동부간선도로는 앞서 오전 5시37분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전 구간 교통이 전면 통제됐었다.
오세훈 시장, 집중호우에 은평구 일대 긴급점검...'선제조치' 지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은평구 응암3동 침수 취약지역을 찾아 침수예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밤사이 서울 전역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침수 취약지역 등을 방문해 직접 점검 했다. 서울시는 18일 오세훈 시장이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된 은평구 응암3동과 진관동 이말산 약수사 인근 위험사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시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뒤 오전 3시 40분 서남·서북권을 시작으로 특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가 이날 오전 7시 30분을 기해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각각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하천에서 갑자기 악어가?..여주서 발견된 악어 포획돼
경기도 여주시의 한 하천에서 몸길이 약 50㎝의 악어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주변 안전을 확보한 뒤 수색에 나섰고, 약 30분 만인 낮 12시 6분께 하천에서 악어 1마리를 안전하게 포획했다.
오세훈, 침수 취약지역 점검…"작은 위험 징후도 선제 조치"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기습 폭우로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들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폐암 투병' 이혜영 "비흡연자도 폐암 걸려…'골초' 시선으로 보지 말길"
팬은 "대기업에 다니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비흡연자인데 폐암이 찾아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혜영은 "비흡연자인데도 폐암에 걸리는 사람이 정말 많다"며 "담배를 안 피워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만 위암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변비가 있는 사람만 대장암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극심한 스트레스가 암을 발생시키는 것 같다는 견해를 밝혔다. 아픈 말 안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23일 특검 출석…윗선 규명하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3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는다. 특검팀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원 전 장관이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은 그해 7월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원 전 장관은 15일 페이스북에 "무리한 수사와 부당한 법 적용에 절대 굴하지 않겠다"고 했다.
경기 남부 오늘 밤 시간당 최대 50㎜…전국에 또 강한 비
경기 성남과 광주, 양평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8일 밤부터 전국에 또 한 차례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경기 남부에는 자정부터 19일 새벽 3시 사이 시간당 최대 50㎜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하천 범람과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된다. 전국적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경기 남부에는 시간당 최대 5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소방청, 인천 물류창고 화재 총력 대응…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소방청은 18일 인천 물류창고 화재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오후 3시 15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속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소방청은 18일 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오후 3시 15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군포 금정고가 포트홀로 호계방면 통제…내주 초까지 차단
긴급 보수 후 통행을 재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상판 파손이 발견되면서 해당 도로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남편이 저 몰래 10억을..." 부모에 증여받아 불린 주식 수익, 재산분할될까? [이런 法]
배우자가 시부모에게 증여받아 불린 투자 수익도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해석이 나왔다. 결혼 10년 차인 A 씨는 "주식 고수는 계좌를 섞지 않는다"는 남편의 말에 결혼 초기부터 생활비와 자산을 철저히 따로 관리해왔다. 이어 "다만 배우자가 가사와 육아, 맞벌이 등을 통해 재산의 유지·증식에 기여했다면 투자로 불어난 재산은 분할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판례도 특유재산이라 해도 혼인 기간과 배우자 기여도에 따라 증식된 투자자산은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남 함양중부·산청북부에 폭염주의보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부산서부 등 3곳 열대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6시를 기해 부산서부·부산중부·부산동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광주서부 폭염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광주동부·광주서부에 발령했던 폭염주의보를 18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광주동부·광주서부에 발령했던 폭염주의보를 18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주 등 전북 6곳 폭염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전주·정읍·완주·김제·남원·고창에 발령했던 폭염주의보를 18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전주·정읍·완주·김제·남원·고창에 발령했던 폭염주의보를 18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여수 등 전남 3곳 열대야주의보…화순 등 15곳 폭염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18일 오후 6시를 기해 여수·완도군(여서도 제외)·고흥북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울산서부·울산동부에 열대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6시를 기해 울산서부·울산동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주시중산간·제주시서부에 열대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6시를 기해 제주시중산간·제주시서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23일 소환
원안인 양서면 종점 노선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지만, 국토부가 2023년 5월 김씨 일가 땅이 있는 강상면 종점 노선을 검토하면서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15일에는 원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원 전 장관은 15일 페이스북에 "무리한 수사와 부당한 법 적용에 절대 굴하지 않겠다"고 했다.
"귀하신 경주마 영천까지 안전하게 모셨다"
18일 첫 실전형 모의경주를 위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무진동 전용 수송차량을 타고 영천에 안전하게 도착한 경주마가 하차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은 18일 실전형 모의경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 물류창고 화재 장기화…소방청,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이번 화재로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2시 25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9시간째 화염…소방청,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청이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소방력 총동원에도 진화 난항
생활용품 많고 내부 연기 확산에 진입 어려워…소방관 1명 연기흡입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으나, 내부에 적재된 생활용품과 짙은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만인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25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내부 검은 연기 가득', 진화 난항
18일 인천 쿠팡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3단 선반에 적재된 생활용품 등이 타면서 건물 내부에 검은 연기가 가득 찬 상황이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2시 25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쿠팡 물류센터 또 화재…2021년에는 6일만에 완진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자력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화상 쿠팡 물류센터에서 또다시 대형 화재가 났다. 소방관 한 명이 순직한 지난 2021년 6월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의 기억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엔 인천 서해구의 물류센터에서 불길이 온종일 잡히지 않아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됐다. 대응 수위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졌다. 소방 당국은 발화 2시간21분 만인 오전 9시15분 대응 1단계를 가동한 데 이어 낮 12시25분께 대응 2단계로 올렸다. 인명 피해도 나왔다.
부산 암남공원 앞바다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60대 숨져
18일 오전 10시 35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 인근 바다에서 한 사람이 물에 엎드린 채로 떠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철원 171.1㎜ 폭우…고립·낙석 등 비 피해 잇따라(종합)
인제 기린에는 한때 1시간에 36.5㎜, 철원 28.4㎜, 춘천 28.0㎜의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18일 오후 강원북부에 내리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강원남부내륙.산지 중심으로는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번 폭우로 지난 17일 오후 10시 30분께 영월군 상동읍 천평리 국도 31호선에서 낙석이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도로 당국은 추가 낙석 우려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 통제와 함께 우회도로를 운영하고 있다. 오전 8시 2분께는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에서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빗길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화천군 사내면에서 주택 침수, 인제군 인제읍에서 도로 침수, 홍천 내면과 영귀미면에서 토사유출이 발생하기도 했다.
철원 171㎜ 폭우…강릉 버스 전복·계곡 고립 잇따라
강강원 철원에 하루 새 171㎜가 넘는 비가 퍼부어 이날 도내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빗길 교통사고와 하천·계곡 고립이 잇따라 강릉에서만 중상자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했고, 기상청은 19일까지 산지에 120㎜ 이상 더 쏟아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철원에는 171.1㎜의 비가 집중돼 강원 전역에서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한 시간에 비가 몰아친 곳도 있었다. 북부는 오후 들어 비가 잦아들었지만 남부 내륙과 산지에는 강한 빗줄기가 계속됐다. 이날 오전 8시2분께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에서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젖은 노면에 미끄러지며 부딪쳤다. 소방 당국은 이 사고로 다친 중상자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인제군 남면 신남리에서 하천에 갇힌 70대와 60대 주민 2명은 신고 1시간 만인 이날 오전 10시14분께 무사히 빠져나왔다. 이날 오전 5시15분께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와 춘천시 신동면 증리에서는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안전조치가 이뤄졌고, 화천군 사내면에서는 주택이, 인제군 인제읍에서는 도로가 물에 잠겼다. 강원도는 이날 오전 4시40분을 기해 재대본 2단계 운영에 들어갔고, 소방 당국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호우특보에 맞춰 비상근무를 발령했다.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건물 외벽 타고 7층까지 번져"
인천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25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3시 15분에는 물류센터 화재에 총력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서해안고속 화성휴게소 주차된 차량서 불…인명피해 없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승용차 대부분이 불에 탔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불 7층으로 번져 화재 진압 난항… “공간 넓고 짙은 연기 발생”
소방당국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물류센터 공간이 넓고 짙은 연기가 발생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전재인 인천 서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은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 불은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4분 인천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만인 오전 9시15분 대응 1단계를 내렸고 오후 12시25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화재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연평도 북방서 中 어선 추정 선박 침몰…"인명피해 확인 안 돼"(종합)
신고 접수 10분 만인 오전 11시 7분께 완전히 침몰한 선박은 길이 12∼14m 규모의 중국 목선으로 추정됐다.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외벽 타고 7층까지 번져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6층에서 시작해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이날 오후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하고 인력 386명과 장비 142대를 투입해 12시간 가까이 화재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진화 작업 중이던 40대 소방관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고압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전 9시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25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동포의 창] 랴오닝성 '요녕의 꽃 합창단' 내한공연…"한중 민간교류"
중국 랴오닝성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요녕의 꽃 합창단'이 최근 서울에서 진행한 내한 공연에서 한중 가곡과 민요, 합창곡 등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10개월째 늘어진 수사에…김병기도 고소인도 "신속 결론" 의견서
김 의원을 고소한 전직 보좌관 A씨도 지난 5월 비슷한 내용의 의견서를 냈다.
경북 의성에 호우주의보…포항 등 10곳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후 7시 20분을 기해 의성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아파트 12층 실외기 화재…2명 연기흡입·30명 대피
18일 오후 5시 23분께 전남광주 북구 동림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보성 양식장서 놀던 8살 여아 물에 빠져 의식불명
18일 오후 2시 13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한 양식장에서 작업용 뗏목 위에서 놀던 A(8)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함께 있던 아버지가 물에 빠진 A양을 구조했으며,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18일 오후 2시 13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한 양식장에서 작업용 뗏목 위에서 놀던 A(8)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추경호 시장, 재난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
추경호 대구시장이 18일 오후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대응상황과 향후 호우·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대구시 제공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라!" 이번 회의는 전날 사전예보 없이 대구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엄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데 따라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의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 폭염 대응도 재차 강조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대구에서 116.8㎜의 강수량이 기록되는 등 이틀간 폭우가 내렸다. 지난 17일 오후 10시 10분께 수성구 지산동에 시간당 89㎜의 폭우가 내리면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지산동은 지금까지 183.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경북 청송·안동 동남부에 호우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18일 오후 7시 45분을 기해 청송·안동동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밤사이 또 강한 비…대구·경북 150㎜ 이상 [날씨]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강원과 충청, 전라, 경북 을 중심으로 또다시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대구·경북에는 19일까지 많은 곳에 150㎜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강원 남부와 충북, 충남 남부, 전라권, 경상권에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고 있다. 18일 밤부터 19일 사이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와 충남 북서부를 제외한 충남권, 충북, 전라권,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에는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20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21일과 22일에도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날씨] 전국 장맛비 계속…강원·충청·남부지방 중심으로 강한 비
일요일인 19일에도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경기 북부에는 19일 하루 동안 5∼2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말 중부지방 시간당 50~60㎜ ‘물폭탄’에 피해 잇따라···침수·낙석 등 700여건 피해 신고
18일 강원 춘천의 한 도로에서 소방관이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있다. 17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 토사와 낙석 유출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오후 5시 기준으로 발표한 호우 대처상황 보고를 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후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총 70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주택·도로 침수 231건, 토사·낙석 유출과 수목 전도 477건 등이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7.5㎜, 동두천 195.5㎜, 연천 189.0㎜, 강원 철원 171.1㎜, 경기 김포 167.0㎜ 등이다. 시간당 최대 53㎜의 비가 내린 경기 고양 화전동 일대 저지대의 15가구가 침수됐고, 김포에서는 공장과 버스 차고지가 물에 잠겼다.
구미 등 경북 3곳 호우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18일 오후 8시 40분을 기해 구미·김천남부·김천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에 "사과, 관계 당국 조사 적극 협조"
쿠팡은 "화재 인지 후 즉시 119 신고를 진행했고, 소방 당국의 신속한 출동이 이어졌으며, 당시 물류센터에 있던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설명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화재 발생이후 12시간 넘게 화재 진압을 하고 있으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는 상태이다. 쿠팡은 이날 정종철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인천 지역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펑·펑, 수십차례 폭발음"…13시간째 진화중 인천 쿠팡물류센터
이날 오전 6시 54분께 6층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은 13시간이 넘도록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진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대원들은 창문을 깨고 배연 작업을 이어갔다. 물류센터 인근 한 카페 업주는 "오늘 오전부터 수십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며 "냄새가 심해 창문을 닫고 영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6∼7층에는 생활용품 등 가연물이 대량으로 쌓여 있으며, 최초 불이 시작된 6층에는 생활용품이 3단 선반에 적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일반 건물보다 층고가 높아 진화 범위가 매우 넓고 시야 확보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K석유화학삼거리부터 물류센터 앞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에는 펌프차와 고가사다리차 등 진화 장비가 빼곡히 들어섰다.
경북 안동서부·안동북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9시 10분을 기해 안동서부·안동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경북 서북부에 호우주의보…지자체 비상대응 체제 돌입
19일까지 30∼100㎜, 많은 곳은 150㎜ 넘는 폭우 예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 서북부지역에도 18일 오후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빗줄기가 조금씩 굵어지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0분을 기해 구미·김천남부·김천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들 지역 외에도 의성·청송·안동동남부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경남 거창 남·북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9시 50분을 기해 거창남부·거창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경북 의성에 호우경보…구미 등 7곳은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후 9시 55분을 기해 의성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영주 등 경북 3곳 호우주의보…의성에 호우경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후 10시를 기해 영주·봉화평지·봉화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남 거창남부·거창북부에 호우경보…합천서북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10시 10분을 기해 거창남부·거창북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하천 범람, 가옥 침수 등에 따른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울릉도·독도에 호우주의보…의성에 호우경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후 10시 10분을 기해 울릉도·독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상주 등 경북 7곳 호우주의보…의성에 호우경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후 10시 30분을 기해 상주·문경·예천·울진평지·영양평지·울진산지·영양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전북 순창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10시 30분을 기해 순창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반론보도]2026년 6월11일자 <[단독]"문란하다" 공개 지적한 목사, 창문 깬 신도들…사랑제일교회서 생긴 일> 기사 관련
이에 대해 사랑제일교회 측에서는 "사건 전날 이모씨의 극단적 선택 시도와 경찰의 출동이 있었고, 이후 이씨와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씨 집의 진입 시도는 무단 침입이 아닌 생명과 안전에 대한 우려 속에서 이루어진 긴급 조치였으며, 추가적인 공권력 투입을 요청할 경우 오히려 돌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며 "현장에서 발생한 도어락 교체비, 창문 수리비 및 청소 비용 등 물적 피해 일체를 신속하게 배상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본 매체는 위 기사에서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여성 신도의 집을 찾아와 현관문과 창문을 파손하며 침입을 시도한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경남 함양서북부·함양중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를 기해 함양서북부·함양중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광주동부·광주서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를 기해 광주동부·광주서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인천 쿠팡물류센터 큰불, 밤샘 진화 예상…국가소방동원령 유지(종합2보)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으나, 건물 내부에 가연물이 많고 짙은 연기가 발생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에 있는 연면적 29만9천㎡의 지상 8층짜리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25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오후 3시 15분에는 화재 총력 대응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 당국자는 "불길이 6층과 7층 이외로는 확산하지 않았다"며 "밤샘 진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오후 3시 15분에는 물류센터 화재에 총력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목포 등 전남 5곳 호우주의보…여수 등 5곳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를 기해 목포·담양·신안(흑산면제외)·무안남부·나주서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남원 등 전북 3곳 호우주의보…순창에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를 기해 남원·임실·장수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동남부에 호우경보…의성에 호우경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 5분을 기해 안동동남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북 진안·무주에 호우주의보…남원 등 4곳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 30분을 기해 진안·무주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부여 요양원서 불…입소자 등 6명 대피
인근에 있던 주민이 "주택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전남 담양에 호우경보…목포 등 4곳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 50분을 기해 담양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