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정치 2026-07-06

김민석 오늘 5·18현장서 출마, 정청래 주말 DJ-盧 고향에… ‘당심 쟁탈전’

호남 달려간 당권 주자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4일 전당대회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을 찾았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왼쪽 사진 앞줄 가운데)가 4일 전북 익산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익산에서 익산을 넘어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구상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 X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설 당권 주자들이 이번 주 공식 출마 선언을 하면서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된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전남광주의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에서 당권 주자 중 처음으로 출마 선언을 한다. 정청래 전 대표는 4일 김대중 전 대통령, 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을 잇달아 찾으며 ‘민주당 정통성’을 부각했다. 같은 날 정청래 전 대표는 전남광주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정 전 대표 페이스북 정 전 대표는 4일 전남광주 신안군 하의도의 김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정 전 대표는 “정청래 정치의 출발점이 노무현 정신이었다”며 “노 전 대통령님과의 의리를 지키겠다. 또 정 전 대표는 “누가 당원 주권 정당 1인 1표에 앞장섰는가?



李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과-실적 중요… 지지율 관리용이라면 지선 전에 했을것”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 왔던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대규모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다중 수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18 성역’ 이병태에, 靑 “부적절 처신” 경고

이어 “이 모습은 대한민국보다 김일성 사진이 나온 신문이 비에 젖는 것을 보고 울부짖는 북한의 모습”이라고도 했다.이 부위원장 발언 이후 여권에선 사퇴 요구가 이어졌다. 최민희 의원도 “즉각 사퇴하라”는 글을 올렸다. 국민의힘도 5일 “정말 그 발언과 생각이 문제라면 현 정권의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공개적으로 조리돌림할 것이 아니다”라며 “즉각 해임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비판했다.



“초고가 주택 기준-보유세 정부 방안, 이달 부동산 토론회 올려 논의할 것”

강 실장은 이날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있는 개혁 과제를 마련하고 있고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이란 오명을 벗어나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모든 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국민과 토론을 해보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전엔 정부가 발표하고 (논란이 되면) 또 대책을 발표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엔) ‘정부가 생각하는 건 이런 건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란 토론을 해보겠다는 것”이라며 “토론하고 더 나은 방법들을 집단지성을 통해 찾아보겠다. 정부는 주요 부처 관계자와 전문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이달 중 개최하고 세제와 공급, 금융 등을 포함해 수도권과 지방 격차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법사위 '상원 노릇' 왜 방치했나…또 국회 정상화 뇌관으로

지난 4월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윤창원 7월 임시국회가 출발부터 '반쪽 국회'로 열리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상원화'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을 손질해야 한다는 공감대는 있었지만, 여야가 번번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며 개혁을 미룬 탓에 같은 파행이 반복되고 있다.국회는 6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하반기 운영에 돌입한다. 그런데 여야는 여전히 원 구성 협상을 진행 중이어서 18곳 상임위원장 가운데 7곳이 공석이고, 국민의힘은 국회 상임위 활동을 전면 보이콧하고 있다.핵심 쟁점은 국회 법사위원장이다. 단순히 상임위 배분의 문제가 아니다"고 날을 세웠다.여야가 이처럼 법사위원장 사수, 탈환에 목을 매는 배경에는 법사위가 사실상의 상원처럼 기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법사위가 이 권한을 이용해 법안 통과를 지연시키는 전례가 잇따르면서 양원제 국가의 상원 노릇을 한다는 비판이 줄곧 제기돼 왔다.이는 단원제를 채택한 대한민국 국회의 운영 원칙과 배치된다.



국힘, 오늘 지선 뒤 첫 윤리위…친한계 등 징계 논의 주목

윤리위에는 현역 의원들을 비롯한 수십명에 대한 징계요청서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죽음까지 제물 삼았다" 선 넘은 비난…한동훈 조문이 불러온 野 파국

가족상 빈소에서 일어난 조문 논란을 계기로 국민의힘 내부의 계파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의 도화선이 된 것은 지난 2일 밤,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상 빈소를 찾으면서다. 한 의원은 친한계 박정하 의원과 함께 빈소를 방문해 장 대표와 10여 분간 대화를 나눈 뒤 자리를 떴다. 당시 테이블에는 정희용 사무총장,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 등 여당 지도부 외에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동석했다. 조문 직후 장 대표 측과 당 지도부 인사들은 한 의원이 사전 조율 없이 불쑥 찾아와 정치적 '언론 플레이'를 했다며 일제히 포화를 퍼부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한 의원은 주한 미 대사관의 부산 행사 일정까지 취소하고 문상을 온 것"이라며 당권파의 비난을 향해 "저질스럽다"고 맞받았다.



李대통령,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회의 주재…3대 메가 프로젝트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 TF는 이달 말쯤 구체적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 당권 레이스 시작…김민석 '5·18 탄흔' 전일빌딩서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이번 주 잇따라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레이스에 뛰어든다.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유력 당권주자들 가운데 처음으로 출마표를 던진다. 그는 전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1인1표제와 검찰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순방에 나서는 만큼 출국일과 귀국일은 피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희선



"소름 돋고 속상해" PD 한마디가 키운 '여돌 일베 논란'...난데없는 조국·이준석 '격돌'

논란의 발단은 지난 1일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PD가 경남 거제 출신인 원이의 유튜브 영상 속 '무섭노'라는 발언을 두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판적인 의견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조국 전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SNS를 통해 영남 방언과 일베식 표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대표가 함께 첨부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사람이 "집이냐? 밥 먹었냐? "라고 물을 때, 일베는 기계적으로 "집이노? 밥 먹었노? "로 종결어미를 통일하지만, 실제 부산 사람은 "집이가? 밥뭈나?" 등 문맥에 따라 엄격하게 구분해 사용한다는 취지다. 반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대표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하며 "말끝 하나로 사상을 검증하려고 한다"고 날을 세웠다.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대사 경학민 부임

경학민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 1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제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은 앞서 지난달 6일 경 대사가 오스트리아 주재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배재고 학생들은 자유민주주의 주역"…이진숙, 배재고에 응원 화환 보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으로 공분을 산 배재고등학교에 응원 화환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생각에도 수갑을 채울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배재고등학교에 화환을 보냈다"며 "화환 리본에는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가 있나',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말한 게 5·18과 광주를 모욕할 생각이 있었던 거잖아'라고 판정 내린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생각에 수갑을 채우는 나라'는 어디냐. 누가 5·18도 성역이라고 말했더라. 그들이 미래 세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주역들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역이 많은 나라는 독재국가.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북한날씨] 전지역 흐리고 비…"폭우 주의경보"

북한은 6일 전지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국, 리센느 '무섭노' 일베 표현 낙인…이준석, 여론파악 나선다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가 사용한 경상도 사투리 "무섭노"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그러면서 "빠르면 오후 일찍 결과를 공표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논란의 시작은 지난달 28일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공개된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 원이는 담당 피디(PD)가 "무섭노"라고 묻자, "무섭노.



북한 신임 오스트리아 대사에 경학민 부임

조선중앙통신· 북한 매체가 경학민 신임 주오스트리아 북한 대사가 공식 부임 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6일 경 대사가 지난 1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경 대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데어벨렌 대통령에게 보내는 인사를 정중히 전했다고 보도했다.



李대통령 지지도 7주만에 소폭반등한 47%…민주 43%·국힘 40%[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p 내린 49.2%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2%였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2.0%p 올랐고 국민의힘은 1.7%p 떨어졌다. 무당층은 6.5%로 기록됐다.



李 대통령 지지율 7주 만에 반등…"메가 프로젝트 영향" [리얼미터]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에서 긍정 평가가 3.5%p 오른 46.7%를 기록했다. 서울은 3.1%p 오른 43.2%, 전남광주·전북은 1.7%p 오른 74.8%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1.7%p 내린 40.3%로 나타났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8%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김희선



여야 지지율 3주 만에 재역전···민주당 43%·국민의힘 40.3%

6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당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 43.0%, 국민의힘 40.3%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도 7주만에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2.0%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1.7%p 하락하는 등 오차범위 내에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이후 6월3주차와 4주차에서도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2.2%p, 1.0%p 차이로 소폭 앞서며 우세를 이어갔으나 이번 조사에서 다시 순위가 뒤바뀌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13.7%p, 서울에서 4.0%p가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10.6%p, 서울에서 7.9%p가 하락했다.



안철수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 폐지 검토해야"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삼전닉스(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 폐지를 검토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을 파면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출시된 14개 삼전닉스 레버리지 모두 한 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으며, 최대 35.9%의 손실을 입혔다"며 "삼전닉스 레버리지는 정책적으로 완전히 실패했다.



안철수 “코스피, 카지노 전락…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검토하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에게 책임을 물어 파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감사원, 선관위 예산 감사 착수…편성·집행 실태 살핀다 “국민 의혹 점검”

감사원이 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예산 편성·집행 실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중앙선관위 및 서울·경기·부산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감사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감사원은 선관위에 대해 2022년 정기감사 이후 회계 분야 감사가 없었던 만큼 선거 관련 예산 집행과 주요 의혹 등을 두루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감사 중점 사항은 2개 분야 총 12개다.



감사원, 오늘부터 선관위 감사 "국민적 의혹 큰 사항 감사"

감사원은 "지난 2022년 중앙선관위 정기 감사 이후 회계 분야 감사가 없었던 선관위에 대해 △투표용지 인쇄와 계약이 포함된 선거 관련 예산 편성·집행실태, △국민적 의혹이 큰 사항, △선관위의 자정노력을 검증하기 위한 감사원 처분요구 이행 실태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 주제 중 먼저 '선거 관련 예산 편성 및 집행'에 대한 감사에서는 투표용지 인쇄 예산 편성·집행 문제, 투표용지 인쇄계약 문제, 선거 과정에서의 각종 수당 지급, 공정선거 지원단 운영과 기간제 근로자 일용임금 집행 문제, 선거물품 구매·관리와 건물 임차 문제, 재외국민선거 관리경비와 수당 지급 문제, 인건비 등의 선거 경비소요 추계와 예산조정 문제 등을 살펴본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 배경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141개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하고 이 중 26개 투표소의 투표가 중단되는 등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됐고, 사후 조사과정에서도 문제 발생 초기의 상황 파악이 미흡하고, 지휘·대응 체계의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훼손"됐다며 "선관위 개혁과 외부 감사의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감사원, 선관위 예산 감사 착수…편성·집행 실태 살핀다

감사원은 1단계 감사가 끝나면 이를 토대로 2단계 감사(14일 간)를 진행할 예정이다. 1단계 감사를 위해 행정·안전감사국장을 단장으로 총 42명 규모 감사반이 편성됐다. 감사 범위는 '2022년 이후 선거 관련 예산의 편성·집행 실태'와 '국민적 의혹이 큰 사항 및 감사원 처분 요구 이행 실태' 등 2개 분야 12개 사항이다. 감사원은 1단계 감사를 토대로 2단계 감사 시 감사 대상 및 감사인력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감사원은 그동안 선관위 회계 분야 감사 방침을 세우고 30명가량을 투입해 관련 자료수집 절차를 진행해왔다.



‘노사모’ 만난 정청래…盧 인연 강조하며 ‘정통성’ 부각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팬클럽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앞서 정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자신을 ‘노무현 키즈’라고 규정했다. 여권 내부에선 이를 두고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과거를 겨냥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립대, 지방정부에 시설조성 요청해놓고 사용료 부과…부당"

지방정부가 공익 목적으로 국유재산을 사용하도록 사실상 허용한 국립대가 장기간 이의를 제기하지 않다가 뒤늦게 사용료를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특징주] 방산주, 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장 초반 상승

방산주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연례 정상회의를 앞두고 6일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 거래일 대비 1.02% 오른 118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감사원, 선관위 회계검사 착수…42명 규모 감사반 투입

2차는 다음 달에 14일간 진행된다.감사원은 1차 실지감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감사 범위를 넓히거나 실지감사를 추가로 할 수도 있다는 방침이다. 헌법재판소는 선관위가 별도의 헌법기관임을 이유로 감사원의 직무감찰은 위헌이라고 결정했지만, 감사원은 선관위에 대한 회계검사는 기존에도 실시했던 것으로 적법한 감사 활동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김희선



'사관학교 통합' 정부안 발표 순연…靑 회의와 겹친 듯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브리핑할 예정이었지만 발표를 몇 시간 앞두고 연기를 결정했다. 안 장관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위산업 포럼 참석 후 사관학교 통합안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에 참석함에 따라 일정이 겹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관학교 통합' 반발 확산…홍준표 "개혁이 아닌 개악"

정부는 각 군의 사관학교를 통합해 합동성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행사에는 육사 출신인 한기호·임종득 국민의힘 의원과 안보단체 관계자 등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육사 총동창회는 각 군 사관학교 동문과 안보단체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정우



[게시판] 국방과학연구소, 직원 대상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연구원들은 애디를 통해 프로그램 코드 작성, 오류 분석, 테스트 코드 생성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서 AI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건완 ADD 소장은 "연구소가 축적한 자료와 연구소 직원의 지식을 AI 생태계로 연결해 연구 개발 역량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폐쇄망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애디'를 독자 구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파리 한식당 개업 김어준 "건들면 가만히 안 있을 것"

김어준씨가 프랑스 파리에 차린 한식당에서 손님을 맞는 모습을 유튜브 방송에서 공개하고 있다. 정당하게 번 돈이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 쓸 일이 있으면 여기서 쓰는 것”이라며 자금 운용의 당당함을 강조했다. 그는 “그들은 젊은 시절 하고자 하는 로망을 모른다. 세상에 정치와 비리만 있는 줄 안다”며 언론이 모든 사안을 정치적 음모론으로만 재단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김씨는 자신을 향한 비판과 주변 동료들을 향한 공격을 철저히 구분하며 선을 그었다. 자본금 1만유로(약 1800만원)인 노험블의 사업 목적은 전통 외식업이며 요식업 영업과 포장·배달, 임대, 위탁경영, 세미나 및 리셉션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등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품원, 군사용 드론 시험기준 마련…국방표준서 3종 제정

국방기술품질원은 군사용 무인 항공기 시스템의 비행 성능과 환경시험 기준을 담은 국방표준서 3종이 방위사업기획·관리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정됐다고 6일 밝혔다.



'김건희 문고리' 유경옥 前행정관, 특검에 불출석 입장 전달

이에 따라 특검팀은 오는 7일 같은 시간 유 전 행정관에 대한 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李대통령 지지도 7주만에 소폭 오른 47%…"'3대 메가'로 반등"[리얼미터](종합)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p 내린 49.2%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지난주보다 3.5%p 오른 46.7%를 기록해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대구·경북도 1.4%p 오른 35.7%로 집계됐다. 반면 인천·경기는 2.4%p 하락해 44.0%로 기록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3.2%p 오른 48.5%, 진보층에서는 5.5%p 하락한 70.4%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2.0%p 올랐고 국민의힘은 1.7%p 떨어졌다. 실제로 민주당에서는 지난 조사보다 중도층에서 5.1%p 오른 43.8%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6.5%로 기록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였다.



장동혁 "입틀막법으로 李대통령 반대 댓글 온라인서 사라질 것"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만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원이다. 그동안 이재명 정부가 해왔던 행태를 보면 마음대로 가짜뉴스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결국 헌법 개정해서 연임하겠다고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정보통신망법을 다시 개정해 국민의 자유를 지키고 올바른 검찰개혁안을 추진해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즉각 제대로 된 '국민 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안철수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검토하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역설했다.한편 한국은행도 이른바 '삼전닉스' ETF가 시장 변동성을 더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현정 "강훈식의 '제3의 길', 진보세력 배제 아냐"[정치맛집]

◇ 박성태> 음식의 생명은 깊은 맛이고 깊은 맛을 낼 줄 아는 식당이 진짜 맛집이죠. 국민의힘 김근식 전 비전전략실장, 박원석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 그리고 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현정, 김근식, 박원석, 이기인> 안녕하세요.◇ 박성태>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제 방송 광고 나갈 때 한 얘기가 있는데. 제가 원래 알고 있던 내용이에요.◆ 김근식> 취재하신 거죠, 뭐.◇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민주당 의원들의 의원 워크숍. 여기에 이제 당, 청 같이 들어갔는데요. 당권 주자들이 한 테이블에 같이 앉아서 일단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 유력한 당권 주자 세 분이 한 자리에 또 한 테이블에 딱 있어서.◇ 박성태> 방금 이제 유튜브로 보시는 분들은 화면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한 테이블에.◆ 김현정> 원래는 저기 상임위별로 왔는데 세 분은 사실 저기 딱 한 테이블에 이렇게 앉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그래서 우리 원내대표 겸 직무대행이죠, 당대표. 그리고 이제 저도 이제 대변인 할 때 보면 세션별로 끝나면 백블을 하잖아요, 들한테. 근데 저 세 분이 끝나자마자 가서 계속 그 들하고 이렇게 백블 비슷하게 해서. 웃는 모습 잡아서 이제 3명이 한 자리에서 웃음꽃. 일단은 이렇게 기사가 나오잖아요. 그러면 이제 뒤에 박스 기사로 뜹니다. 속내는 달라, 이렇게 나오긴 하는데. 그래서 사진 한 컷을 찍는 건 굉장히 성공했다고 보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돌아가다 보면 지역에 자영업하시는 분 식당들 정말 힘들어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돼서 일단 당에, 정부가 당에 정부 입장을 5월에 이미 보냈다. 박원석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박원석> 그럼 셋이 저렇게 한 테이블에 앉혔는데 웃어야지 저기서 인상 쓰고 그럴 순 없잖아요. 앞서 김근식 교수 얘기하셨듯이 여당의 전당대회가 서로 갈등도 하고 논쟁도 하고 대립과 긴장의 수위가 높아질 수 있는데 뭘 가지고 싸우느냐가 되게 중요합니다. 무슨 적통 논쟁, 혈통 논쟁, 이런 게 있었는데 그런 건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고 미래와 관련돼서 조금 의미 있고 생산적인 논쟁이 됐으면 좋겠다 말씀을 먼저 드리고. 지금 보완수사권도 그렇고 1인 1표제도 그렇고 전당대회 룰도 그렇고 사안마다 당권 주자들이 서로 인식의 차이나 혹은 이해관계의 차이를 드러내는데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완수사권 문제는 어쨌든 공이 당으로 넘어온 거 아닙니까? 정부에서는 어쨌든 국회가 결정해 달라, 당이 결정해 달라. 민주당에서 지금 TF를 구성한다고 하는데 저는 빠른 논의보다 바른 논의가 필요하다. 이게 그냥 무의로 돌아가 버렸어요. 그래서 그분들도 굉장히 허탈해하고 있는데 거기서 여러 안들이 검토됐을 거예요. 이제 그런 내용까지 민주당이 흡수해서 이게 어쨌든 형식적으로는 보완수사권을 폐지한다 하더라도 그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형사사법 체계의 공백이나 경찰 수사의 부실에 대한 우려 이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기인 총장님.◆ 이기인> 일단은 저 세 분 저렇게 의자만 붙여놓는다고 해서 저런 그림이 안 나올 거예요. 저는 그래서 국정은 중국집이 아니다. 보완수사권 폐지라고 하는 게 굉장히 좀 이 국가의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들 만큼 엄청난 대단한 사안인데 뭔가 중국집 배달 사고처럼 그 정도의 가볍게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김현정 의원님.◆ 김현정> 일단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사실이고 사실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는 당 정청래 전 대표의 입장도 그거고 김민석 전 총리도 정부의 입장도 마찬가지다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지금 일단 10월 2일날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이전에 형사소송법을 개정해야 되는데 제가 이렇게 보니까 형사소송법에 그 보완수사권 폐지 한 조문만 그냥 없앤다고 이게 될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어쨌든 그게 핵심은 아니다. 그러니까 지금 한쪽,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 측이죠. 이쪽에서는 검수완박 입장의 강경파들이 지지를 하고 있는 성향이기 때문에 보완수사권 절대 폐지, 하나도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이런 식의 강경한 입장이죠. 그리고 대통령이나 김민석 총리는 지금 전당대회 분위기니까 그 강성 당원들의 분위기에 일조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에 맞추기입니다만 계속 예외 조항을 걸고 있단 말이에요. 이게 강성당원들 눈치만 봐가지고 국민들이 민생과 관련된 걸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할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봐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게 지금 얘기가 제가 좀 물어보니까 10월 2일날 중수청, 공소청이 출범을 해야 되고 공소청이. 그래서 이게 정리가 안 되면 아예 출범도 애매해지는.◆ 박원석>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김근식 교수 말씀대로 전당대회 이전에 이걸 서둘러서 빨리 하자. 이게 돌이켜 보면 이미 지난 얘기여서 사실 별 소용없는 얘기긴 합니다만 일단 검찰청을 폐지한다는 결정을 먼저 했잖아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이 수사권의 문제를 마무리를 안 짓고 조직부터 폐지하기로 결정을 해 놓고 보니까 이런 문제가 저는 발생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순서가 다 엉켜버렸어요. 그런데 지금 10월 2일날 중수청, 공소청 출범을 하는데 그 중수청, 공소청의 거버넌스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안이 있나. 그러면 이게 막상 조직을 분리해서 출범을 하는데 잘 기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걸 무작정 서두를 문제가 아니고 일단 보완수사권 아까 김현정 의원도 얘기했듯이 그냥 조문 하나 바꾸는 게 아니고 형사소송법 체계 전체를 바꿔야 되는 건 굉장히 중요하고 복잡한 문제잖아요. 이기인 총장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이기인> 좋은 말씀이죠. 민주당이 지금까지 너무 이념적으로 매몰되어서 정치를 했다면 이재명 정부 들어서 뉴이재명이라는 조어를 앞세워서 실용과 성과주의의 정치를 하자라는 뭔가 이 당의 위치를 중간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지금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은 뭔가 성공의 역사, 성공의 사례만 뭐라 그럴까요? 김현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당내 분위기는.◆ 김현정> 그러니까 지금 사실 외연 확장과 국민 통합과 관련된 그 길에 대해서 이견을 제시하지는 않죠. 다만 기존 집권했을 때의 지지층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시각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그 시각 차이가 어디에 더 방점을 두느냐의 차이일 뿐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사실은 그러니까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나 강훈식 비서실장도 마찬가지로 그 얘기한 것은 기존에 있는 민주 진보 세력들을 배제하자는 게 아니거든요. 그거를 기반 해서.◇ 박성태> 확장해야 한다.◆ 김현정> 중도 확장으로 확장하자라는 거고 그것은 DJ, 김대중 전 대통령 때에도 낡은 이념 버리고 통합과 실용으로 나아가자라고 했던 거잖아요. 그래서 중산층을 위한, 중도층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가야 된다, 이렇게 설명을 한 거예요. 그거에 대해서는 또 이제 미키루크라고 하시는 분이 협잡을 한다, 이렇게 일갈을 했던데 그것은 사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그대로 얘기한 거라고 저희는 다 그 자리에 있었던 의견들을 받아들였거든요. 어떤 정당이든 포용과 통합의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 이야기인데 그렇다고 치면 지금 아까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당의 의원 워크숍에 가서 하는 것도 조금 이례적이긴 해요. 지금 최근 문제가 된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 같은 분, 그다음에 이언주 의원 같은 분. 이게 엄청 다른 바깥쪽에서 엄청나게 다른 일을 하다가 지금 뉴이재명으로 합류하신 분들이잖아요. 이러니 우리 제3자가 봐도 그렇고 올드보이들이나 민주당을 오랫동안 지켜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볼 때는 이게 뭐지, 실체가? 저는 그렇게 봐요. 제3자가 이렇게 관전평을 하면.◇ 박성태> 저희가 다음 주제로 또 넘어가겠습니다. 이게 누군가, 제가 아까, 제가 알고 있던 거예요. 이러지는 맙시다, 쪼잔하게라는 내용이 오늘 뉴스에도 많이 나왔습니다.◆ 박원석> 누구를 향해서 한 얘기입니까?◇ 박성태> 일단은 이때 쪼잔한 건 누구냐? B는 그냥 이니셜로 B로 한 건데.◆ 이기인> 가, 나로 해주세요. 가, 나.◇ 박성태> 가 대표가.◆ 김근식> 그러니까 사실 정치인들은 테이블 돌면서 악수하는 건 다반사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만약에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면 다 악수하면서 한 명한테만 좀 빈정 상해서 고개를 돌리고 안 했다. 오히려 그런 것들이 기사에 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내렸고 실명을 제가 말씀드리기는 적합치 않고 어쨌든 사실 하나의 에피소드잖아요.◇ 박성태> 에피소드죠.◆ 김현정> 너무 확대해서 이렇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오히려 지금 민주당이 지나치게 팬덤에 갇힌 근데 그런 진영 정당이 돼가고 있다는 비판이 저는 더 정확한 비판이라고 보고 민주당에 대해서. 민주당이 그런 점을 지향했던 정당이지 아니었던 적이 있어요, 역사적으로?◆ 김현정> 그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라고 정당이 나와 있고 그래도 노동계랑은 그래도 이게 정당이 상대적이잖아요. 그래서 국민의힘에 비해서는 노동 중심의 정당 그리고 이렇게 그런 거를 그런 정책들을 연대를 많이 해 온 것 때문에 비판도 많이 받고 있는 거죠. 그런 관점도 봐달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고. 근데 아까 이제 김근식 교수가 지적하듯이 그게 약해요. 이현주 의원이나 거기까지는 제가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박성태> 얘기해 놓고 또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나경원 “사상·사투리까지 재단…남조선이 돼가노. 무섭노” 조국 비판

사상과 사투리까지 재단, 스타벅스도 못가고, 사투리도 마음대로 못쓰는 검열사회, 남조선이 돼가노. 무섭노”라는 글을 올렸다.



靑, 이병태 ‘5·18 폄훼’ 논란에 고심…일각선 자진사퇴 등 ‘거취 정리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청와대에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간 이재명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폄훼·조롱에 대해 수차례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그러나 국가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비극과 시민들이 목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를 희화화하는 행위까지 표현의 자유로 감쌀 수는 없다”고 질타한 바 있다. 청와대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 부위원장 거취를 포함한 추가 대응방안을 고심 중인 분위기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때 홍준표 캠프에서 활동했던 이 부위원장을 영입하려다 과거 발언 논란으로 한 차례 보류했다.



국방부, 오늘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 발표하려다 돌연 연기

당초 안규백 장관이 브리핑하려다 靑회의 참석 일정 겹쳐 순연 국방부가 6일 최근 논란이 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위한 정부의 기본계획을 설명하려다 돌연 연기했다. 국방부는 당초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순연한다고 국방부 출입단에 공지했다. 청와대가 급하게 안 장관의 점검회의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혁 “與 ‘제3자 추천’ 선관위 특검은 몽니…野 추천 국민특검 수용해야”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이 바라는 특검은 야당 추천, 수사 범위 무제한”이라며 “그래야 국민이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있다. 즉각 제대로 된 국민 특검을 수용하라”고 말했다.앞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 추천 과정에서 민주당을 배제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과거로부터의 모든 진상을 규명하고 선거 카르텔까지 뿌리 뽑으려면 수사 범위 제한이야말로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했던 특검대로만 하면 된다. 1분 1초가 급하다.



정점식 "행안부·위철환 수사 대상…'野 추천 특검' 수용해야"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특검 추천권에서 민주당을 배제해야 한다는 야당의 당연한 요구를 궤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원석 "조국, 굳이 리센느 '무섭노'까지 논평 해야 하나?"[정치맛집]

◇ 박성태> 바로 다음 주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에 지난 7월 2일날 썼던 글을 잠깐 보면 배재고의 스타벅스, 이 논란을 두고 한 얘기인데요. 김일성 사진이 비에 젖는 것을 보고 울부짖는 북한의 모습이다. 이거는 5.18 민주화 운동 관련해서 뭐 한 얘기만 하면 자꾸 비판하는데 이게 북한이 김일성 가지고 뭐 얘기하면 비판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이런 취지예요. 어떻게 보시는지.◆ 김근식> 저는 이병태 지금 부위원장이 예전에도 좀 말을 함부로 하고 극단적인 정치 성향을 드러낸 적이 있었어요. 김일성을 잘못 건드리면 이건 삼족을 멸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예를 들면 안 되는 거죠.◇ 박성태> 이병태 위원장의 논리라면.◆ 김근식> 그렇죠. 이건 그야말로 본인 스스로가 가장 크게 5.18을 모독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을 데려다 쓰고 있으니 뉴이재명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거죠.◆ 박원석> 이분이 이전에 했던 말을 보면 친일은 정상이고 반일이 비정상이다. 그리고 본인이 이번에 한 발언도 좀 아까 얘기했듯이 그 배재고 학생들이 징계 받은 걸 두고서 무슨 김일성 사진이 신문에 젖은 걸 보고 울부짖는 북한 주민들과 같다. 이게 맞는 비유입니까? 공직자는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기본권이라 하더라도 할 말, 안 할 말을 가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할 말, 안 할 말을 가릴 줄 모르는 분이 지적을 받아도 여전히 버티면서 이게 자기의 표현의 자유다. 이렇게 주장하는 걸 보니까 저 자리에 계시면 안 되는 분인 것 같고 그런데 이게 임기 2년이 보장돼 가지고 어떻게 사퇴시킬 방법이 없다면서요? 저는 저런 게 좀 문제라고 생각하고요.조금 다른 이슈이긴 한데 배재고 문제에서 저는 가장 볼썽사나운 모습이 양쪽에서 거기다 화환을 보내는 거예요. 아니,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잘못됐다 치죠. 그런데 거기다 근조화환을 보내는 사람들이 제정신입니까? 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잘못한 거는 좀 분명하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 어떤 제재든 어떤 징계든 저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는 그렇게 애틋하면서 왜 광주일고의 학생들이 그렇게 집단적으로 모욕을 당한 것에 대해서는 감정 이입을 못하는지 그런 관점도 좀 동의하기가 저는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처벌하거나 추가 조치를 하면 또 이 뉴이재명이라는 그 조어를 부정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딜레마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고민이 깊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배재고 관련해서는 당연히 이 광주일고 학생들이 받은 상처부터 먼저 헤아려야 되겠죠. 그러나 제가 얼핏 본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라는 사람이.◇ 박성태> 앨버트.◆ 이기인> 반두라.◇ 박성태> 반두라. 결국 최근까지 지방선거에서 스타벅스 논란을 가지고 오갔었던 공방이 아직 미성숙한 선수들과 청소년들한테 과연 이게 5.18을 뭔가 성숙한 성찰의 대상으로 여길 것이냐. 이건 우리가 좀 고민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처벌이 옳다 그르다 주장하는 사람들도 모두 다 어른이 책임이 있다라고 얘기하잖아요. 그것도 총리급 공직자이기 때문에 이건 사퇴를 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하고 저도 그래서 그런 의미로 페이스북에다가 입장을 좀 썼는데 이 표현의 자유가 무작정 인정되는 권리는 아니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다만 지금 아까 우리 박원석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2년 지금 임기 보장제라서 해촉이 지금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사퇴를 하는 것이 맞다. 조명부터 무서운데.◇ 박성태> 여기 뭐가, PD가 지금 앞서 아이돌, 리센느라는 아이돌인데요. 뭔가 덜컹 소리가 났는데 어느 집에서 촬영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김근식> 저는 저게 논쟁이 되는 것 자체를 보면서 거기에 또 한때 대권주자로 불렸던 분이 참전하고.◇ 박성태> 잠시만요. 저는 딱 그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TK 다르고. 자기가 생각하는 어떤 정치적 입장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상대방의 말도 안 되는 꼬투리를 잡아서 이렇게 할 수 있는가, 저는 놀라울 뿐입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정치권이 돼야 됩니까?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요.◇ 박성태> 일단 김근식 교수님이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셨고요. 혹시 박원석 의원님, 이해하셨습니까?◆ 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모르겠어요. 이제 정치인들이 지금 문화 비평까지 하려고 나서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다가 조국 대표가 한 거 아닙니까? 자꾸 한 대권 주자라고 얘기를 하셔서 직접 지칭을 안 하는데 그걸 가지고 경상도에서는 저런 방언을 안 쓴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또 그에 대해서 반론도 있어요. 그런 방언 쓴다. 그게 뭐가 문제냐. 이제 어떤 집단적 사고에 굉장히 여전히 그 본인이 깊이 빠져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저는 조금 자중했으면 좋겠고요. 그런데 그런 걸 정치인들이 좀 지켜봐야지 정치인들이 앞장서 가지고 이 편이다, 저 편이다. 이거 저는 아닌 것 같아요.◇ 박성태> 조국 대표가 5일 날, 그러니까 어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이렇게 쓴 겁니다. 너 지금 하는 기고? 이게 지금 가사거든요. 지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저는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도 우리 박원석 선배님의 말씀에 동의하지만 이렇게 열어놓고 평가를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원이 씨가 일베라고는 전 생각지 않습니다. 이건 정치인들이 정말 오히려 이거 일베들이 바라는 바 아니에요, 이렇게?



개혁신당 "송파선관위 요청으로 투표일 문정2동 투표소 CCTV 꺼"

김 최고위원은 앞서 법원에 투표용지 보관 상자와 투표소 CCTV 영상 등에 관한 증거 보전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송파구 내 투표소 10곳의 CCTV 등에 대해 보전 신청을 인용했다. 김 최고위원이 공개한 송파청소년센터의 회신서를 보면 지난달 3일 선거일 문정2동 제1투표소에서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요청으로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 21분까지 약 14시간 동안 CCTV 가동과 녹화가 전면 중단됐다.



세종시-대호김종서함 부대 자매결연 추진…김종서 장군 묘역참배

6일 세종시에 따르면 대호김종서함의 장현도 함장을 비롯해 간부 11명이 세종시에 있는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찾았다. 이들은 공원 내 김종서 장군 묘역을 헌화·참배하며 해상 주권을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병도 "3대 메가 전당적 지원…국힘, 발목잡기 그만해야"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메가 프로젝트는 백년대계의 국가전략사업이자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메가특구 특별법을 비롯한 후속 입법과 예산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민의힘도 발목잡기를 그만두고 이 담대한 여정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野 "선관위 특검, 야당 추천·무제한 수사해야"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침대 특검 작전을 들고 나왔다. 통일교 특검 때처럼 말로만 특검을 한다고 이야기하고 드러누워서 시간만 끌다가 결국 특검을 무산시키겠다는 작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여당의 특검 추천 배제를 궤변이라고 한다"며 "그동안 국민의힘을 배제한 특검을 수없이 밀어붙였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수사 범위도 이번 사태와 선관위 내부로 제한하겠다고 한다. 1분 1초가 급하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메가프로젝트 TF, 특위로 확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태스크포스(TF)를 대표 직속 특별위원회로 격상·확대하겠다고 밝혔다. TF를 당 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위로 확대해 입법과 예산, 규제 혁신을 총괄하는 전당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속보]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회의…"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오늘 회의에서는 추진 체제를 정비해야 되겠다.



[속보] 김민석 전 총리, 민주당 대표 출마 공식화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광주 모처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李대통령 "반도체 초과세수로 재정 포함 모든 지원"

이 대통령은 "전력 용수 문제도 다른 절차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게 아니라 당연히 되는 걸 전제로 선제적으로 확보하면 좋겠다"며 "특히 전력이 문제가 될 텐데 빠른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기업들의 측에서 여전한 걱정을 많이 한다"며 "재생에너지는 많지만 기저 전력이 혹시 문제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한다고 하니까 그 기저 전원에 대한 우려 문제까지 해결을 선제적으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토지를 협의 취득하는 중에서 버티는 '알박기' 이런 것이 있으면 협의에 엄청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그래도 안 되면 마지막에 가서 비로소 강제 수용 절차를 시작하는데, 절차를 동시에 시작하라"고 했다.



[속보]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사표…"당 대표 교체 결단 내려주시길"

그는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선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를 정당지지와 선거결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꼬집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저는 오늘 이재명 정부 국정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위에서 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래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살고 청년도 살고 미래도 살고 여도 야도 산다"며 "절대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힘 윤리위 4개월 만에 재가동…친한계 징계 진짜 나올까

국민의힘이 6일 중앙윤리위원회를 4개월 만에 다시 가동하고 6·3 지방선거 기간 미뤄둔 당내 징계 논의에 들어간다.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 요청서를 심의한다. 첫 회의에서는 접수된 안건을 검토한 뒤 심사 대상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작업부터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접수된 징계 요청은 50건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친한계 의원들이 우선 심사 대상으로 꼽힌다. 앞서 지난 3월 원외 당협위원장 10여 명은 한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李대통령 아이디어로, 교육교부금 개편 토론 열린다

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가 내국세 총액의 20.79%를 시도교육청에 자동 배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하자,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으로 공개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청와대 관계자는 6일 "기획처와 교육부가 추가세수로 발생하는 교육재정교부금 사용과 관련한 공론화 토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 대통령이 토론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앞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학령인구의 감소와 세수 변화 등을 고려해 배정 비율을 구조적으로 개편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바 있다.



韓 VS 獨, 6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사업 승패 초읽기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블앤드메일은 5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종 수주 국가를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카니 총리도 지난달 말까지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카니 총리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 참석 전 잠수함 사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의 ‘KSS-Ⅲ’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Type 212CD 잠수함은 약 2500t급 중형 잠수함으로 수소 연료전지 체계를 탑재했다. 극강의 은밀성, NATO 작전 체계와 완벽히 호환된다는 장점은 있지만, 아직 설계 단계로 실물이 없다는 점이 약점이다. 한국의 수주 가능성은 안갯속이다. 문제는 NATO 장벽이다.



"코스피가 카지노 됐다"…안철수, '삼전닉스 레버리지' 직격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켜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 변동성의 주범이라며 상장폐지 검토를 촉구했다. 이 같은 상품을 허용한 금융당국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에게 책임을 물어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역설했다



[속보] 李대통령 "반도체 추가세수 발생, 재정 포함 모든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는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할 것"이라면서 "재정적으로도 반도체 산업 분야의 추가세수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지원을 포함해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는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할 것"이라면서 "재정적으로도 반도체 산업 분야의 추가세수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지원을 포함해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는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할 것"이라면서 "재정적으로도 반도체 산업 분야의 추가세수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지원을 포함해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이병태 자진사퇴' 주장 공유

뉴시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 요구에 동참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부위원장을 겨냥해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쓴 게시글을 공유했다.



'5·18 성역' 이병태 여진…與지도부 "자격 내던진 것" 사퇴촉구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조롱 사태를 두고 성역이니, 북한이니 하며 가해자를 감싼 것은 이재명 정부 소속 공직자의 자격을 내던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부위원장은 즉각 사퇴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역사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부위원장은 반성도 사과도 없다"며 "이 부위원장은 하루빨리 자진해서 사퇴하기를 바란다. 사퇴하지 않으면 즉각 최고 수위의 인사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은색 마스크 쓴 국힘…“입틀막법에 민주주의 사망”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에 참석하면서 모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장 대표는 “이 법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자신의 앞에 명패 대신 ‘법사위 독식’ ‘재판취소 빌드업’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뒀다. 이어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까지 틀어막으면 그 끝은 바로 이재명 독재의 완성”이라며 “결국 헌법 개정해서 연임하겠다고 나설 것이다. 지금 이야기하는 원포인트 헌법개정도 아마 그를 위한 빌드업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특검을 야당이 추천하도록 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다. 이어 “그동안 민주당이 밀어붙인 특검들은 비현실적이고 불공정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인가”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이번 특검은 처음부터 국민이 요구했고 결국 국민이 민주당의 특검 수용까지 관철시킨 특검”이라며 “국민이 바라는 특검은 야당 추천, 수사 범위 무제한이다. 그래야 국민이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있다. 민주당이 했던 특검대로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감사원,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감사 돌입…12개 사항 살핀다

감사원이 6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촉발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예산 편성·집행 실태 감사에 돌입했다. 감사원은 2022년 이후 선거 관련 예산 편성 및 집행실태와 주요 의혹을 중점 살펴볼 계획이다. 1단계 감사를 위해 행정·안전감사국장을 단장으로 총 42명 규모 감사반이 편성됐다. 감사원은 1단계 감사가 끝나면 이를 기반으로 오는 8월 2단계 감사를 14일 간 실시한다.



국민의힘 "입틀막법, 李 연임 빌드업..재개정해야"

공소취소를 앞두고 기존의 레거시 언론은 물론 유튜버들까지 모두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를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원"이라며 "그동안 이재명 정부가 해온 행태를 보면 마음대로 가짜뉴스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일도 아니다. 장 대표는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까지 틀어 막으면 그 끝은 이재명 독재의 완성"이라며 "결국 헌법을 개정해 연임하겠다고 나설 것이다. 지금 이야기하는 원포인트 개헌도 이를 위한 빌드업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독재 권력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온라인 입틀막법은 대규모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게 정보의 삭제 및 차단 등 유통 방지 업무를 강제한다.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허위사실 유포를 운운할 자격 자체가 없는 집단이다. 명백한 위헌이고 희대의 악법"이라며 "시행을 즉시 유예하고 독소조항을 삭제하기위한 재개정 논의에 착수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장에 정동만 의원실 박현영 보좌관 선출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 36대 회장으로 박현영 보좌관(정동만 의원실)이 선출됐다. 국보협은 6일 박 보좌관이 지난 2일 국보협 회장 선거에서 총 640표 중 457표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국보협 회장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의 87.4%가 참여했다. 박 회장은 지난 3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역사적 과제에 협조는 못해도 방해는 말아야”···이 대통령, 야당 ‘메가 프로젝트’ 비판에 일침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선거 직전 민주 기습 탈당…최용석 사천시의회 의장 당선 논란

당초 민주당에서는 3선의 최동환·최용석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재선의 김경숙 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선거 직전 김 의원이 사퇴하면서 민주당 후보 간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투표 결과 최용석 의원이 7표를 얻어 5표에 그친 최동환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하지만 당선 직후 최용석 의원이 선거 전날 이미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민주당 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했다. 여야 6대 6 구도에서 최 의원이 무소속 신분으로 국민의힘 표를 몰아받으며 당선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방 과학도 이제 '바이브 코딩' 시대" ADD, 자체 AI '애디'로 국방 AX 가속화

사진은 ADD 전경. ADD 제공 대한민국 국방 연구개발의 심장부인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군사기밀 유출 우려가 없는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군사 기술 연구의 효율화에 나섰다. 민간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던 국방 폐쇄망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의 국방 혁신(AX)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국방 분야는 군사기밀 보호를 위해 외부망과 차단된 폐쇄망을 운용해 왔다. 이로 인해 챗GPT 등 민간 생성형 AI 서비스를 현업에 도입하는 데 구조적인 제약이 따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DD는 지난해 5월 전담팀(TF)을 발족하고 직접 개발 방식을 채택했다.



임기 시작하자 민주당 탈당한 구의원…당원들 "고발 방침"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지혜 인천시 연수구의원이 임기 시작 사흘째인 지난 3일 탈당하자 당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일동은 6일 성명서를 내고 "지역위원회와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무소속 당적을 표기한 것은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李 "절차 기다리다 시간낭비 말라"…반도체 속도전 주문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절차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모든 절차를 불법이 아닌 한 병행 추진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며 "용인 일반산단의 경우 그나마 빨리 됐다고 하는데도 부지 확정부터 착공까지 6년이 걸렸다. 제가 보는 기준으로는 그렇게 빠른 것 같지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행정 절차를 하면 A절차가 끝나면 B절차, 끝나면 C절차, 이런 식으로 순차적으로 하는 게 당연시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규정에 문제가 있다면 입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서도 "필요한 일이긴 하다"면서도 "같은 지역인데 굳이 또 다시 할 필요가 있느냐. 이어 "협의 취득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5·18 성역" 발언 경고받은 이병태, 토마스 모어 처형 언급 왜

이어 현실 세계를 "오직 이익(Profit)만을 쫓느라 명예와 신의를 버리는 세상"으로 비판하기 위한 표현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도 "한마디로 모어는 자본주의 시장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고 적었다.이 부위원장은 모어가 헨리 8세의 수장령에 끝까지 동조하지 않았고, 결국 반역죄로 처형됐다는 역사적 일화도 언급했다. 이어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했다.신현보



김민석, 與대표 출마선언서 정청래 직격…“자기정치가 당정 혼선 빠뜨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일빌딩245에서 출마 선언 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30일 국무총리직에서 사임하고 당에 복귀한 지 6일 만이자 당권 주자들 가운데 첫 대표 출마 선언이다.김 전 총리는 이날 정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수차례 내놓았다. 정 전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했으나 당내 반발에 부딪혀 좌초된 바 있다. 김 전 총리는 그러면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줄 것을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강무길 의원 선출

민주당 후보 사퇴 협치 물꼬…국민의힘 의장단·상임위원장 독식 국민의힘 강무길(3선·해운대구4) 부산시의원이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강 의원은 6일 부산시의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재석 48명 중 찬성 44표를 얻어 당선됐다. 강 의장은 "48명의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오직 부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절박한 긴장감,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 결단 내려달라”…당대표 출마 선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국정 지원도 총선 승리도 김민석이 답”이라며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전남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위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저는 지난 몇 년간 대통령과 가장 가까이서 일의 합을 맞춰왔다”며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인 총리로서 국정 방향을 깊이 교감해왔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지도부의 노력을 동지적 관점에서 치하한다.



국힘 '정보통신망법 개정' 총공세…"표현의 자유 억압 안돼"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허위사실유포로 짭짤한 이익을 챙겨왔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는 허위 사실을 단속하겠다며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겠다니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시행을 즉시 유예하고 독소 조항 삭제를 위한 재개정 논의에 착수하자"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도 "반중(反中) 언론의 문을 닫고 감옥에 보낸 홍콩의 모습이 떠오른다"면서 "국민의힘은 정보통신망법을 다시 개정해 국민의 자유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온라인입틀막법 시행을 지금이라도 멈추고 야당과 합의해 국민적 공감대 위에 새로운 명예훼손 관련 법안을 논의하자"고 요구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국회에서 들과 만나 "정부 기관이 해서 되는 말과 안 되는 말을 정하는 나라는 민주국가가 아니다"라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3대메가 속도전…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이어 "용인 산단의 경우 그나마 빨리 됐다는데도 부지 확정에서 착공까지 6년이 걸렸다. 제 기준에는 빠르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기존 결과를 원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원래 법률의 취지가 그런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 또 "전력이나 용수 역시 다른 문제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선제적으로 확보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인허가 상당 부분을 지방정부가 맡는 만큼 지방정부의 의지도 매우 중요하다. 전남광주특별시 의회가 1호 조례로 반도체 투자기업 조례를 제정했다는데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청와대 안에도 메가 프로젝트 담당 전담 팀을 조속히 구성하겠다"며 "정부는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하겠다. 마침 재정적으로도 반도체 산업 분야 초과 세수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재정 지원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도 적극 반박했다. 이해가 안 간다"며 "나라 살림을 맡은 공인들이 이런 태도를 취하는게 옳은가"라고 되물었다. 역사적 과제는 두리뭉실하지 않고 명확하게 접근해야 일이 속도가 난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협조 못해도 방해는 안했으면"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둘러싼 야권의 비판에 대해 "협조는 못하더라도 크게 방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실체 없는 허황된 불꽃놀이"라고 비판하며 정부·여당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만 하라"며 "불가능하다는 전제로 비난하든지, 가능하다는 전제로 불균형을 지적하든지 둘 중 하나만 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 일은 이벤트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대전환점을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 참석자들을 향해 "필요 사항이 뭔지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좋겠다"며 "체면 차리거나 추상적으로 얘기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계부처를 향해서도 "지원 방안과 추진 일정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며 "두리뭉실 절대로 안 된다. 명확해야 일이 속도가 난다"고 했다.



한병도 "신재생에너지법 등 민생법안 속도"…3대 메가프로젝트TF 특위로 격상

그러면서 "국민의 삶과 미래를 볼모로 하는 몽니를 그만두고 하루빨리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압박했다.민주당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입법에도 드라이브를 걸기로 했다. 한 원내대표는 메가특구 특별법을 비롯한 후속 입법과 예산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정치가 해야 할 일은 발목 잡기가 아니라 초당적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세부 구성은 유동적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특위 규모를 20명 이내로 할지 40명 이내로 할지 정책위의장이 들여다보고 있다"며 "결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형소법 개정 TF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포함해 실무 논의에 들어갔다"며 "법제사법위원회와 정책위, 원내지도부 조율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처리 시점은 못 박지 않았다.



"댓글 쓰기도 겁난다"…국힘 지도부, 검은 마스크 쓴 이유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했다. 이 법은 온라인상 허위·조작 정보 유통에 대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하고, 악의적·반복 유포의 경우 최대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 이용자 100만명 이상인 온라인 플랫폼에는 해당 정보 삭제·차단 의무도 부과된다.장 대표는 개정법이 정부 비판 여론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 당시 "국가 주도 검열"이라고 반발하며 필리버스터까지 벌였지만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다.신현보



"혹한·강풍도 견뎌야 진짜 군용" 기품원, 25kg 이하 군사용 드론 표준 검증법 확립

현대전의 핵심무 기 체계로 부상한 군사용 드론의 성능과 신뢰성을 일관된 기준으로 검증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국방 표준 제도가 전격 마련됐다. K-방산의 한 축을 담당할 국내 군사용 드론 개발기업들의 기술 검증이 한층 체계화되고, 군의 무기 체개 획득 프로세스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그동안 급성장하는 드론 산업에 비해 군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아 획득기관과 개발기업 간의 기준 설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방표준서에 명시된 비행성능 시험방법에는 무기 체계로서 갖춰야 할 필수 역량들이 대거 포함됐다. 작전 환경의 가혹함을 견뎌야 하는 군용 장비 특성을 고려해 환경시험 방법도 엄격하게 규정됐다. 이번 표준화 작업으로 국내 드론 방산 생태계 전반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李대통령 "매우 잘하셨다"…광주특별시의회 1호 조례 호평[영상]

지방정부에서 지연되지 않도록 해 달라는 취지다.특히 이번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최대 투자처인 호남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가 1호 조례로 투자기업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일을 언급하며 "매우 잘 하셨다. 불가능하다는 전제로 비난하든지, 가능하다는 전제로 불균형을 지적하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하면 좋겠다"는 얘기다.



김민석, 광주서 당대표 출마 선언…"당이 갈등 진원 돼선 안 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출마를 6일 공식화했다. 그러면서 "절박한 긴장감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연임에 도전하는 정 전 대표 대신 자신의 지지를 독려한 것이다.김 전 총리는 "여당다운 여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 주권 시대라는 조어도 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표' 시절의 민주적 당 운영 방식을 부활시켜 숙의와 토론을 살리겠다"며 "훼손된 시스템 공천을 회복하고 민주연구원을 연속집권플랜본부로 쇄신하는 등 역량을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오직 속도전…환경영향평가 이미 있다면 결과 원용”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업 측에서 전원 걱정을 많이 한다”며 “기후부가 관련이 많을 텐데 관심 가져주시고 효율적 방법을 잘 설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 가지만 하십시오”라고 말하기도 했다.그러면서 “다시 한번 강조 말씀드린다. 이 일은 이벤트가 아니다”라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려고 하는데 협조는 못하더라도 방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당대표 출마선언…"완벽한 당정일치가 필승 노선"

김 전 총리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당 대표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이어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 가야 한다"면서 "완벽한 당정 일치와 민생실용 통합 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 정부에서 검증된 필승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북5도청에 '평양냉면'이 동났다…문화로 달랜 이산의 아픔

지난 4일 이북5도위·일천만이산가족위, 실향민 문화행사 공동 개최 실향민·北이탈주민 큰 관심…특별 음악극에 명계남 황해도지사 출연해 아픔 나눠 지난 주말 실향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산의 아픔을 나누며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달랬다. 6일 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에 따르면 이북5도위원회와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는 토요일이었던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이북5도청에서 실향민의 아픔과 평화에 향한 염원을 담은 '대동강의 눈물, 평화의 꽃으로 피다'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시민 삶 바꾸는 현장중심 의정활동"

박종혁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6일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정책으로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7월 임시국회 '반쪽' 개회…與 '상임위 가동'·국힘 '보이콧'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국회 의사일정 전면 거부 방침을 "국민의 삶과 미래를 볼모로 하는 몽니"라고 비판하며 조속한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이어 "상황이 이런데도 국민의힘은 원 구성을 부정하며 더 강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며 "국회를 파행시키면 고생하는 것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지적했다. 오후에는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도 예정돼있다. 국민의힘 원내 핵심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여당이 상임위 전체회의를 계속 열던데 우리는 참석할 계획이 전혀 없다"면서도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간 소통은 계속 이뤄지고 있다. 당장 가시적인 진척은 없지만 물밑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직무대행은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며 "정치적 고려를 모두 배제하려면 제삼자 추천 방식이 더 현실적이고 공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 단독 추천만을 고집하는 것은 진상규명이 아니고 정쟁을 위한 주장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여당이 주장하는 제삼자 추천 방식에 대해서도 위 상임위원이 대한변협 회장 출신인 점을 들어 "그렇게 맡기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배재고 용기, 광주제일고 포용에 경의…정쟁 소재 삼으려는 국민의힘 유감”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다행히 교육의 힘과 연대의 정신은 살아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재고는 이날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함께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배재고 논란을 정쟁에 이용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배재고 사태에 대한 교육적 해결 절차가 차분히 진행 중임에도,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이를 정쟁의 소재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與김한규 "당내 대부분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재논의사항 아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6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다시 논의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통합위, 내일부터 대전·광주·대구·서울 돌며 '부동산 토론회'

의제 선정과 관련해선 부동산 및 주거 안정 정책이 국민통합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정청래 겨냥 "자기정치 폐해"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전남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총리는 직전 정청래 지도부를 비판하며 당권과 지지자들에 당 대표 교체 결단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전남광주 전일빌딩245를 찾아 민주당 대표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무엇보다 여당다운 여당을 만들겠다"며 당 대표 취임 시 구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또 "당원주권도, '1인1표'도 회의 생중계도 제 오랜 지론이다.



국민의힘 "미래대응기금, 나랏돈 마음대로 쓰겠다는 미래 파괴 선언"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초과세수를 포함한 잉여금은 정부가 자의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매우 무책임한 처사이고, 정부가 지금의 세수로 본인 돈처럼 인기 영합, 재정 포퓰리즘으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는 선언"이라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적 이익에 맞춰 본인들 돈인양 마음대로 쓰겠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진보당 김종훈 "당의 새 도약에 모든 것 바치겠다"…당대표 출마

진보당은 지역순회 유세와 토론회 등을 거쳐 당 대표 선출 등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뒤 오는 24일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진보당 김종훈 전 의원은 6일 "진보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아울러 "적대적 대결 구조를 해소하고 남북 관계를 복원해야 한다"며 국가보안법 폐지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도 공약했다.



‘김건희 문고리’ 유경옥 전 행정관, 종합특검 불출석…내일 소환

김건희 여사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행정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전 행정관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지 못한다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12.12 반란군 저지' 김오랑 중령 동상 시안 공개

육군특전사령부는 최근 고인의 유족과 김오랑중령추모사업회 측에 올해 연말 특전사 정문 근처에 세워질 동상 건립계획을 통보했다. 이에 따르면 김오랑 중령 동상은 전체 6m(동상 3m, 기단 3m) 크기이며 복합형 전적 기념물 형식으로 특전사 정문 옆 잔디밭 부지에 조성된다. 동상 건립 계획에 따르면 특전사 등은 오는 8~9월 범국민 모금 캠페인을 통해 건립 자금을 마련한 뒤 10월 공개입찰을 거쳐 12월 제막식을 갖게 될 예정이다.



전북대 총동창회 “메가프로젝트 전북 배제, 균형발전 후퇴”

전북대 총동창회는 6일 성명을 내고 “메가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축을 결정하는 중대한 국가 정책”이라며 “전북은 또다시 핵심축에서 비켜난 채 주변부로 밀려났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투자 대상에서 전북이 제외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전북도의회와 지역 정치권도 잇달아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영남권 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을 조성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국방부, 오늘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 발표하려다 돌연 연기(종합)

당초 안규백 장관이 브리핑하려다 靑회의 참석 일정 겹쳐 순연 국방부가 6일 최근 논란이 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위한 정부의 기본계획을 설명하려다 돌연 연기했다. 국방부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브리핑을 약 1시간 반 앞두고 순연한다고 국방부 출입단에 공지했다. 청와대가 급하게 안 장관의 점검회의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현대전에 맞는 군의 합동성 강화 등을 위해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하는 개혁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윤상현 "5·18, 절대 존엄이자 무오류의 성역이 되어버려"

배재고 야구부 소속 학생 선수 36명 전원과 일부 학부모, 교사 등 80여명은 이날 오후 광주일고를 찾아 학생들에게 사과한 뒤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이정우



“오늘 李대통령 암살” SNS 협박 글…경찰, 작성자 추적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이재명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글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사건을 서울 혜화경찰서로 배당하고 SNS 계정과 IP 등을 토대로 작성자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이재명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글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제10대 부산시의회 출범…전반기 의장에 강무길 선출

이날 본회의에서 부산시의회는 원구성을 위한 의장, 부의장 등 선출 표결을 진행했다. 10대 전반기 부산시의회 의장에는 강무길(해운대4·국민의힘) 시의원이 선출됐다. 10대 시의회는 전체 48석 가운데 국민의힘 37석, 더불어민주당 11석으로 구성돼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차지했다. 그 결과 10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단독 출마한 강무길 의원이 재석 48석 가운데 찬성 44표를 얻어 당선됐다.



민주당 울산시당 6개 지역위원장 확정…조직 정비 박차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6명의 지역위원장을 모두 확정하고 2년 뒤 총선에 대비한 조직 정비에 나선다.



한병도 “이언주 대상 합성물 유포·성적 모독, 중대 범죄 행위”…의원들도 “엄벌 촉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같은 당 이언주 의원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물 유포에 대해 중앙당 차원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6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이 의원을 대상으로 자행된 합성물 유포와 성적 모독은 한 인간의 존엄을 말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같은 당 의원들도 엄벌을 촉구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온라인에 이 의원을 대상으로 한 노골적 성적 모욕,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합성물이 제작돼 유포된 영향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배재고는 사과하러 광주 찾는데…이진숙은 화환 보내며 논란 키워[노컷브이]

이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스타벅스가 5·18 모욕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설명해 주실 분 댓글 달아달라"며 화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에 5일 응원 화환을 보냈습니다. 이 의원은 이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을 징계한다면, 그들은 '생각에 수갑을 채우는 짓'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與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8월 전당대회 전 처리"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오는 8월 전당대회 이전에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직접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검찰개혁에 적극 나섰지만 당 공식 TF 논의에서는 제외됐다며 "팔다리가 잘려 나간 심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껍데기만 남긴 약탈적 금융”…與 정무위, MBK·메리츠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국민의힘 위원들이 불참, 자리가 비어 있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원구성에 반대하며 이날 정무위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뉴스1 국회 정무위원회가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을 상대로 한 청문회를 추진한다.



李, ‘3대 메가’ 속도전…野엔 “협조 못해도 방해는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그야말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상이 지연되면 시간이 더 소요되게 되는데 이런 일도 생기지 않도록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은 2019년 시작된 후 환경영향평가와 토지보상 협의 등으로 2025년 2월에야 첫 팹(Fab)을 착공했다.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다수당으로 도민 앞에 무한 책임 다할 것"

우주항공·방산 등 주력산업 지원…의장단 독식 지적에 '책임정치' 강조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13대 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다수당으로서 도민 앞에 무한 책임을 강조했다. 최영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을 뽑는 13대 전반기 첫 임시회를 앞둔 6일 오전 도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3가지 의정 원칙을 발표했다. 원내대표단은 13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의장단 10석을 모두 차지하려는 결정을 내린 배경도 설명했다.



임기 시작 3일 만에 ‘탈당’, 민주당 “먹튀” 격분···한지혜 연수구의원 제명 촉구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한지혜 연수구의원이 3일 만에 탈당해 ‘먹튀 탈당’이라며 민주당이 즉각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한 의원이 지난 3일 탈당하면서 국민의힘 7석, 민주당 6석, 무소속 1석으로 재편됐다. 또한 민주당 인천시당 윤리심판원 개최와 당원 즉각 제명, 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와 의원직 제명, 당선 후 도망치는 먹튀 정치인을 제명 조치하고 의장단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 제정을 촉구했다. 연수구의회 민주당 의원 6명은 이날 한 의원의 사퇴와 윤리특별위원회 제명 처분을 촉구했다. 인천 연수을당원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



국힘, 당정 미래대응기금 추진에 "혈세가 與선거용 예산 전락"

국민의힘은 6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를 활용해 이른바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이재명 정권의 '권력대응기금'이자 '선거대응기금'일뿐"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시행 하루 앞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입틀막법”…검은 마스크 쓰고 총공세

국민의힘이 6일 시행을 하루 앞둔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두고 “입틀막법”이라며 총공세를 폈다. 장 대표는 “역사는 2026년 7월6일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사망한 날로 기억할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그동안 이재명 정부가 해왔던 행태를 보면 마음대로 가짜뉴스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며 “결국 모든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말 것이다. 이재명에 반대하는 댓글은 온라인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말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까지 틀어막으면 끝은 이재명 독재의 완성”이라며 “결국 헌법 개정을 해서 연임하겠다고 나설 것”이라 말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해 12월24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처리했다.



울산동구의회 전반기 의장 이수영 "합리적 의회 구현"

울산 동구의회는 9대 전반기 의장에 이수영 의원을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의회는 부의장에 강동효 의원을, 의회운영위원장에 유봉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동구의회는 이날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7표 만장일치로 이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뽑았다.



金, 광주서 당대표 출마선언…"이대론 어려워, 교체 결단해달라"(종합)

김 전 총리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당 대표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정 전 대표는 선명한 개혁 노선을 강조하면서 당내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 세력과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하나하나 정리해 가야 한다"면서 "완벽한 당정 일치와 민생실용 통합 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 정부에서 검증된 필승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가 출마 선언을 통해 정 전 대표 시절의 민주당 체제를 강하게 비판한 만큼 향후 대표 경선 레이스에서도 이를 집중적으로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李대통령 '속도전' 강조에 가속페달 밟는 3대 메가프로젝트

정부도 8월 반도체 특별법 시행과 함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총력 지원에 나설 태세여서 기업들이 적극 투자에 나설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3대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 대해 "누가 얼마나 더 빨리 선점하느냐, 누가 더 빠르냐로 결판이 나는 것 같다. 그야말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8월 '반도체 특별법' 시행과 함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고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와 중앙정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지원 체계가 조기 가동되면서 사업이 한층 빠르고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업들은 이번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요청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도 "그나마 빨리 됐다고 하는 용인 일반 산단도 제가 보는 기준으로는 그렇게 빠른 것 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자기정치 폐해" vs "네거티브" 김민석·정청래 신경전 점화

뉴스1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체제를 두고 "자기정치의 폐해"라고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이에 "네거티브"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이대로는 국정성공도, 총선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다"고 주장했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네거티브 없이 동지의 언어만 쓸것”…김민석 비판에 선 그어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 이후 잇따라 2건의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그는 이 글에서도 재차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강조했다.



당권레이스 개막…金 '당정일치' 출마선언에 鄭·宋 등판 초읽기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을 기점으로 당권 경쟁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의 출마 공식화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출마선언문을 낭독하며 출마 일성으로 '당정일치'를 내걸었다. 김 전 총리는 "완벽한 당정일치와 민생·실용·통합 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 정부에서 검증된 필승노선"이라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어떻게 뒷받침할 것이냐"라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정 전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다. 김 전 총리는 또 '민주대연합론자·당원주권론자·검찰개혁론자'라며 강성 지지층을 향한 구애도 빼놓지 않았다. 정 전 대표는 연일 자신의 지지 기반인 강성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김 의원과 손잡고 김 의원 생각대로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고 적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주말에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잇달아 찾았다.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 출마 선언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밝혔다.



경찰 "홍명보 수사, 지연 사유 있지만 최대한 신속 결론"

그는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수사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징계 관련 (행정) 소송이 진행되는 게 있다"며 "먼저 진행되는 게 있으면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 이것도 그런 경우라고 보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종로서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총 8건의 고발을 배당받아 정 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이사 등 협회 관계자들을 조사해왔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법리 검토만 했을 뿐 별다른 진척이 없었고, 이달 1일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했다. 홍 본부장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범죄와 관련해 현재까지 83건, 186명에 대한 사건을 접수해 71건, 176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했다.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 교육·고용분야까지 확대

개정안에는 개인정보를 본인에게 직접 전송하는 기관의 부담을 줄이는 내용도 담겼다.



"사관생도 10명 중 6명 인권침해·차별 경험"…인권위 시정 권고

사관생도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인권침해나 차별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청, 첫 '소방재난 세션' 열고 로봇·AI 연구 24편 소개

화재와 재난 현장에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소방 분야 학술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졌다. 소방청은 국내 제어·로봇 분야 학회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소방재난 세션'을 개설하고, 재난 대응과 소방 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AI 기술 연구 논문 24편을 공개했다. 최근 재난 현장은 대형화·복합화되면서 현장대원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상황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로봇과 AI 기술은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미래 소방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소방재난 특별세션에서는 총 24편의 연구가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 형식으로 소개됐다.



국힘 "일부 기초의회, 與와 의장단 선출 야합…전수조사해 조치"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충북 옥천군의회, 경북 포항시의회 등의 의장단 선출에서 각종 갈등이 표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덕흠 국회부의장(충북 보은영동옥천괴산)은 최근 옥천군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해 내정한 후보가 아닌 다른 국민의힘 후보에 표를 몰아줘 해당 후보가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지적한 바 있다. 포항시의회에서도 국민의힘 남구·울릉당협과 북구당협이 지지하는 의장 후보가 달라 내홍이 이어진 끝에 지난 3일 의장단 선출이 마무리됐다.



차규근, 혁신당 최고위원 출마…"국민 삶 속 체감되는 답 내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은 6일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답을 만들지 못한다면,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며 7·25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도전을 선언했다. 차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많은 분이 당의 위기를, 당의 자강을 말한다. 많은 분이 조국혁신당의 진로를 묻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강은 우리끼리 강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당원의 자부심이 국민의 정치효능감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는 "자강의 동력은 바로 '당원'이다.



국방부 '사관학교 통합안' 발표 순연, 군 원로 집단 반발…속도조절 나서나

군 당국은 장관의 청와대 회의 참석을 공식 사유로 내세웠으나, 안보 진영과 예비역 단체들의 전례 없는 집단 반발에 직면한 정부가 속도 조절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국방부가 6일 오전 진행하려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 브리핑을 행사 개시 직전 취소하고 일정을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직접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안 장관이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긴급 배석하라는 요청을 받으면서 일정이 불가피하게 순연된 것"이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군 장성 출신 등 원로들 일각에선 정부 구상이 현대전이 요구하는 고도의 군사 전문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사관학교 통합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개별 사관학교 시스템이 하나로 획일화될 경우, 외부의 통제나 견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유일무이하고 공고한 군 내부의 거대 권력 카르텔이 고착화될 수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이다. 군 관계자 및 군사 전문가들은 "각 군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무시한 물리적 결합은 진정한 의미의 통합이 아닌 또 다른 부작용을 낳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조국, 이번엔 '김부장' 언급 왜?…"5분 23초 사용 의문"

조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의문문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일베 문화는 근절되어야 하지만, 억울한 일베 오해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이후 조 전 대표는 자신의 글에 대해 비판이 커지자 이날 재차 글을 올리고 "많은 10대, 20대들이 일베가 아님에도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고 있는 바,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10-20대를 훈계하는 꼰대짓이라는 비겁한 주장이 있나 보다"라고 했다.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은 경상도 말 용법에 맞나 맞지 않나가 아니라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잘못된 행위임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코스피가 카지노로…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해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6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주가 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상장 폐지 검토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있는데···충남 시민단체, 구본영 정무부지사 내정 ‘철회’ 촉구

충남 시민단체가 민선 9기 초대 정무부지사에 구본영 전 천안시장을 내정한 충남도를 향해 인사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6일 공동성명을 내고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상실했던 인물을 정무부지사로 내정한 데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내정을 철회하라”고 밝혔다. 구 전 시장은 민선 7기 천안시장 재임 당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시장직을 상실했다.



李,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특히 이 대통령은 "절차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모든 절차를 불법이 아닌 한 병행 추진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행정 절차가 문제인데,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 일반 산단의 경우에는 그나마 빨리 됐다고 하는데도 부지 확정부터 착공까지 6년이 걸렸다. 제가 보는 기준으로는 그렇게 빠른 것 같지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는 추진 체제를 정비해야 되겠다. 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서도 "필요한 일이긴 하다"면서도 "같은 지역인데 굳이 또 다시 할 필요가 있느냐. 이 대통령은 "인허가 상당 부분을 지방정부가 맡고 있다. 그래서 지방정부의 역량과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가장 중요한 지역 중에 하나 전남광주특별시 의회가 1호 조례로 반도체 투자기업 조례를 제정했다는데 매우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청와대 안에도 메가프로젝트 전담 팀을 조속히 구성하겠다"며 "정부는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할 것이다. 마침 재정적으로도 반도체 산업 분야 추가세수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지원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대해서도 "협조는 못하더라도 크게 방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불가능한 일이다. 이벤트다' 이렇게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또 "불가능하다는 전제로 비난을 하든지, 가능하다는 전제로 불균형을 지적하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하면 좋겠다"며 "이런 식으로 방해하지 않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 일은 이벤트가 아니다.



경찰, '태움' 사망 간호사 일기장 분석…"진정 내용 확인"

이와 함께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경기남부 지역 기초단체장들의 선거법 위반 및 뇌물 의혹 수사도 공소시효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유족인 A씨의 모친을 상대로 지난 3일 3시간가량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고인의 대학 동창 등을 불러 진술을 청취하고 있다. A씨는 앞서 지난해 3월 병원 퇴사 후 노동 당국에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신고한 바 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병원 내에서 실질적인 괴롭힘과 폭언 등이 지속되었는지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경기남부 기초단체장들에 대한 각종 의혹 사건의 수사도 이어지고 있다.



[르포] 진주만에 결집한 30개국 함정들…지휘봉은 韓해군이 잡았다

축제 분위기가 한창인 와이키키 해변에서 약 20㎞ 떨어진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는 각양각색의 국기를 단 함정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었다. 이날 진주만엔 태평양을 건너온 여러 나라의 해군 장교들의 모습도 보였다. 올해 림팩 훈련엔 미국과 일본, 캐나다, 호주 등 30개국에서 수상함 30여척, 잠수함 5척, 항공기 200여대, 병력 3만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림팩이 특히 주목받는 것은 한국이 림팩 참가 해군 전력을 총지휘하는 지휘봉을 처음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해군은 이번 림팩에서 해상전력을 총지휘하는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맡았다. 미국이 아닌 국가로서 연합해군구성사령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한국이 역대 4번째 국가이며,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다. 한국 해군은 1990년부터 림팩에 참가해 올해가 19번째이다. 그간 단순 훈련참가국 지위에 머물렀던 한국 해군이 지휘국으로 도약한 것은 한국 해군의 연합해양작전 기획 및 지휘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해양전력 총지휘관 역할에 걸맞게, 한국 해군은 올해 림팩 훈련에 최정예 전력을 대거 투입했다. 각각 잠수함, 이지스구축함, 해상초계기 분야 한국 해군 최신예 전력으로, 이들 모두 최초로 림팩에 참가했다. 대한민국 잠수함 역사상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한 도산안창호함은 이날 진주만 잠수함부두에서 캐나다, 페루 잠수함 사이에 정박해 있었다. 림팩 훈련 참가한 도산안창호함 영상 닫기 림팩 훈련 참가한 도산안창호함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잠수함은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 훈련, 림팩 훈련 참가를 위해 약 1만4천㎞ 거리를 항해해 태평양을 횡단했다. 실제 훈련에선 지휘관 임무를 일시적으로 부여받아 항모강습단의 방공전 임무를 총지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동훈 “특검, 출국금지 또 연장…이 정도면 범죄”

한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종합특검이 4월 1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사건수사를 이유로 자신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사실이 담긴 ‘출국금지 여부 조회 결과’를 공개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 정치특검에 묻는다.



"독식 불가"…서산·당진·보령시의회 원 구성 파행

(서산·당진·보령=) 정윤덕 = 여야 동수로 구성된 충남 일부 기초의회가 원 구성에 파행을 겪고 있다. 서산시의회는 6일 오전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한 의원은 와 통화에서 "원 구성과 관련해 우리 당내에서 결정된 것이 아직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각 7명으로 구성된 당진시의회 역시 지난 1일 첫 임시회를 열었으나, 원 구성에는 실패했다.



조갑제 "국민의힘 윤리위 재가동은 '사이코 드라마'…장동혁부터 제명해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재가동을 앞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를 향해 "사이코 드라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는 "징계받아야 할 사람이 징계를 하겠다고 나선다"며 제명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국방부, 오늘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돌연 연기

구체적인 발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육·해·공사 총동창회는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사관학교 통합 반대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속보] 靑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군공항 부지에 조성키로 결정"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권에 반도체 생산공장(팹)을 만들겠다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靑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키로 결정"

이재명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확정했다. 기업의 투자 계획이 실제 완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김희선



[속보] 청와대 “광주 군공항 250만평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정부가 6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입지 후보지로 결정했다.



[속보] 靑 "李대통령 주재 '3대 메가 점검회의' 매달 개최"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임원회. 대한축구협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속보]청와대 "광주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결정"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광주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속히 후보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후속조치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靑 “250만평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산단 조성”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업계에선 이곳 부지 면적이 다른 후보지들보다 월등히 넓고, 용수 확보가 유리한 점 등이 작용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상당 부분이 국유지여서 대규모 토지 보상 절차를 줄일 수 있단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윤한홍 "정부 정책펀드 경남·부산 0원…불균형 바로 잡아야"

윤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민성장펀드 및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지원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는 올해 6월 말 기준 총 16개 사업에 5조1천695억원을 지원했다. 이 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전체의 63.5%인 3조2천850억원이 투입됐고, 비수도권 지원액은 1조8천845억원이었다. 비수도권 지원액 세부 현황을 보면 호남권 편중 현상이 뚜렷하다고 윤 의원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 기조 하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특정지역 쏠림 현상을 유관부처가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경남·부산에 대한 지원책을 즉각 보완해 불균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키로

이어 "광주 도심과 KTX 역도 인접해 있어 인력 확보와 정주 여건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고, 도로·공항·항만 등과 연계한 물류 접근성도 우수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덧붙였다. 강 실장은 "이 회의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뿐 아니라 지역별 3대 메가 프로젝트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하나 하나 점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국, 이번엔 '김부장' 겨냥…"억울한 일베 오해는 바로잡아야 하지만 '5·23' 사용 이유는 의문"

다만 조 전 대표는 같은 웹툰의 주인공이 초 시계를 보며 '5분 23초'라고 말하는 장면을 언급하며 "'5·23' 사용 이유는 의문"이라고 했다. 5월 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이다.



"정청래에 엄지척" 하더니…전한길 집회에 나타난 전원주

해당 집회는 보수 성향 시민단체 '한미동맹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대표는 전한길 씨다.당시 집회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후 전원주 씨는 정 대표를 보자 손뼉을 치며 엄지를 들어 보였다.정반대 유세 현장에서 포착되는 전원주 씨의 행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일부 누리꾼은 특정 진영 지지라기보다 친분에 따라 행사장을 찾은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놨다. 반면 정치 성향이 뚜렷하지 않은 중도적 행보라는 반응도 있었다.김희선



청와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군공항 부지에 조성"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군공항 부지에 조성된다. 메가 프로젝트의 신속 추진을 위한 전담 체계도 구축한다. 강 실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지역별 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청와대 내 전담 조직도 마련한다. 아울러 "지금 세계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한복판에 있다. 기업들은 AI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를 결정했다"며 "기업과 정부가 원팀이 되어야 한다. 기업의 투자 계획이 실제 완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국힘 윤리위, 친한계 너머 반장계까지 겨냥하는 듯”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회고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이영해…부의장 홍성우·손근호

제9대 울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이영해 의원(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울산시의회는 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울산시의회는 7일 오전 울산대공원 현충탑 참배에 이어 본회의장에서 제9대 시의회 개원식을 연다.



[현장영상] 장동혁 "침대 특검으로 버틴다면 퇴장 명령 받게 될"

장 대표는 민주당이 과거 '통일교 특검' 때처럼 말로만 특검을 주장하며 시간을 끄는 이른바 '침대 특검' 작전으로 특검을 무산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여당의 특검 추천 배제 요구를 '궤변'이라고 반박한 것에 대해 "그동안 국민의힘을 배제한 특검을 수없이 밀어붙였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고 지적했다.



국민연금 삼전닉스 매도유예 추진..장동혁 "카지노 차리나"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연금을 이용해 증시를 카지노처럼 만들려 한다고 날을 세웠다.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6일 대통령령으로 정한 사유에 따라 국민연금 보유 자산 목표 비중에 맞추기 위한 매도·매수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도록 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금융·외환시장의 급격한 변동을 비롯해 대통령령으로 정한 구체적인 사유에 따라 기존 기금운용계획상 자산 종류별 목표 비중을 고려한 매도·매수를 유예할 수 있게 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면서 국민연금 보유 국내주식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중국 “태평양서 핵잠수함 전략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일본 남부 태평양 해역에 떨어진 듯

로이터 중국이 이례적으로 태평양 공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한 사실을 공개했다. 중국 해군 전략핵잠수함이 6일(현지시간) 태평양 공해상에서 전략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1분 인민해방군 해군 소속 전략핵잠수함 1척이 태평양 공해 해역에 훈련용 모의탄두를 탑재한 SLBM 1발을 발사해 예정 해역에 정확히 낙하시키는 데 성공했다. 다만 비공식적인 SLBM 시험 발사는 이후에도 몇 차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SCMP는 일본과 호주 정부가 발사 전 중국 측으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았다고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AFP통신은 파푸아뉴기니와 뉴질랜드도 사전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미사일이 낙하한 곳은 일본 간사이 지방 와카야마현 남쪽의 태평양 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함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힘 권병철…부의장 선출은 불발

제10대 경남 함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권병철 의원이 선출됐다.



선관위 특검 ‘동상이몽’…與 “제3자 추천” vs 野 “야당 추천”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이번 주에 특검법안을 제출하겠다”며 “신속한 특검 도입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국민참정권마저 정쟁 도구로 삼으려는 국민의힘의 몽니”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특검 추천 배제가 궤변이라는데 그동안 국민의힘 배제 특검을 수없이 밀어붙인 것을 기억 못하는 건가”라며 “선관위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이 민주당이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제3자 추천 방식 제안을 두고 “이번 특검은 처음부터 국민이 요구했고 결국 국민이 민주당의 특검 수용까지 관철한 것”이라며 “국민이 바라는 특검은 야당 추천, 수사 범위 무제한”이라고 반박했다.



‘일베 구별법’ 조국, 이번엔 ‘김부장’ 원작자 때려…“5.23 사용 의문”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Rock Owling’(부엉이 바위) 아니라 ‘Hanwon Rock Bowling’(한원 락 볼링)”이라며 이같이 올렸다.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는 박 작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Rock Owling’이라고 적힌 간판이 등장해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장소인 부엉이 바위를 떠올리게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경상도 사람이 경상도 사투리를 쓴 것”이라고 했다.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은 경상도 말 용법에 맞나 맞지 않나가 아니라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잘못된 행위임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했다.



與 "정통망법 개정, 피해자 지킬 최소한의 방어막…적용요건 엄격"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7일 시행을 앞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두고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 '입틀막법'이라는 비난이 나오자 "이번 법 시행은 공론장과 피해자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이라고 6일 반박했다. 이어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이 법을 '입틀막법'이라 왜곡하며 불필요한 불안만 키우고 있다. 입틀막당의 원조다운 발상이다"라며 "국민의힘이 법을 가로막을수록 웃는 것은 가짜뉴스로 돈을 버는 자들이고, 우는 것은 그 거짓에 삶이 무너진 피해자들"이라고 비판했다.



송영훈 제주도의장,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심려끼쳐 송구"

송 의장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연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법보다 무거운 것이 도민 신뢰다.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한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송 의장은 "저를 둘러싼 비판과 의혹을 피하지 않고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의장으로서 시급한 도민 삶을 살피고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송 의장은 또한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사업 갈등과 관련해 "의회는 갈등을 치유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조정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 의장 선출 파행…민주, 국힘 독식에 투표 거부(종합)

민주 "일방적 의장단 선출 안돼" vs 국힘 "다수당 책임정치" 강조 13대 경남도의회가 원 구성을 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대립하면서 의장 선출 파행이 현실화했다. 손피켓을 든 이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입장할 때마다 "의장단 독식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친 후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김경수 민주당 대표의원은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얻어 "국민의힘의 일방적 의장단 선출에 들러리를 서지 않겠다"며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장외에서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독선적인 의회 운영이 도민의 삶에 미칠 악영향을 낱낱이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도민 앞에 무한책임이 있다는 다수당임을 내세워 의장단 독식을 정당화했다. 최영호 원내대표는 "원 구성을 둘러싸고 도민 우려가 있다는 점을 잘 안다"며 '책임정치'를 내세워 돌파를 시도했다.



국힘 주진우, 청년 명예보좌관 101명 선발…"법안 입안 참여"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3기 청년 명예보좌관 101명을 선발해 참정권부터 일자리, 주거 문제 등 사회 현안의 해법을 찾는 작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6일 검찰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13일 오후 2시 박 검사에게 감찰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했다. 인천지검은 올 4월 박 검사가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증언 선서를 거부한 경위 등에 대해 감찰할 예정이다.



"막하막하 끝 여야 모두 패배" 與 지방선거 백서 세미나 개최

정치바로세우기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공=정당바로세우기 6·3 지방선거 결과를 '승자 없는 선거'라고 규정하면서, 정권 견제와 지원의 성격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분석이 더불어민주당 세미나에서 제기됐다. 6일 여권에 따르면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와 김준혁 민주당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민의 관점에서 본 2026년 지방선거와 정당민주주의'를 주제로 6·3 지방선거 백서 세미나를 열었다.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 대해 '승자 없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주요 정당 모두가 시대를 잘못 읽는 '시대지체' 속에서 오만과 퇴행의 이미지가 막하막하로 경쟁했다"고 총평했다.



김해시의회, 민주당 주도 의장단 구성…국힘, 표결 전 퇴장

의장에 조종현·부의장에 정준호 의원…국힘 "다수당 일방적 독주" 경남 김해시의회가 6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이 협치하지 않았다며 표결 전 모두 퇴장했다. 표결에는 전체 의원 25명 중 민주당 의원 15명만 참여했다. 의장단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된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키로(종합)

이어 "광주 도심과 KTX 역도 인접해 있어 인력 확보와 정주 여건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고, 도로·공항·항만 등과 연계한 물류 접근성도 우수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덧붙였다. 토지 수용과 보상 절차에 있어서도 강 실장은 "광주 군 공항은 국유지이기 때문에 이 같은 부분에서 리스크가 많지 않다"고 언급했다. 현재의 광주 군 공항을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조기에 옮기겠다는 것을 전제로 논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 회의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뿐 아니라 지역별 3대 메가 프로젝트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 vs 독일'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내일 새벽 발표(종합)

이번 발표는 실제 최종 계약서 서명에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는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세부 조건 협상에는 몇 년이 걸릴 수 있다고 글로브앤드메일은 관측했다. 캐나다 측은 카니 총리의 해당 일정을 발표하기에 앞서 별도 채널로 한국 측에도 이를 알려 온 것으로 전해졌다. CPSP는 2030년 중반 퇴역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4척)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캐나다 해군은 대서양, 태평양, 북극해까지 광대한 작전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장거리 수중 전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숏리스트를 공개했으며, 지난달 말 또는 이달 초까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측 잠수함 전력 공백을 방지할 수 있도록 4척을 2035년까지 인도하는 등 빠른 납기를 주요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글로브앤드메일은 한국 측이 선정될 경우 캐나다가 주요 무기체계를 비서방권 업체에서 처음 도입하는 사례가 된다고 전했다. 캐나다 현지에서는 '분할 발주' 가능성도 계속 거론되고 있다. 이는 캐나다 해군의 전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靑 "삼전·닉스 모두 광주 입주…군공항, 국유지라 토지 리스크 적어"

광주 군공항 부지는 국유지인 만큼 토지 확보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설명도 내놨다. 강 실장은 "두 회사가 다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평수는 그보다 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입주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 군공항 부지 확보 방식과 관련해서는 "무엇보다 광주 군공항은 국유지인 만큼 그런 부분에 대한 리스크가 많이 없다는 점도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거기에 맞춰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강 실장은 "광주 군공항을 비울 수 있는 방법도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조기에 대응한다는 전제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가능한 모든 것을 당겨서 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며 "이에 따른 전력 문제도 같이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멕시코 고위정책협의회 개최.. 양자 무역 및 투자 논의

박 차관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 계기 양국 간 9년 만의 정상회담이 개최된 이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특검 "국정원 계엄 적극동조…안보위해세력 수백명 명단 준비"

김지미 특검보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비상계엄에 국정원이 적극 동조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검팀은 조태용 당시 국정원장이나 정무직이 해당 명단 작성을 지시한 경로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검팀은 김 전 기조실장을 내란부화수행(附和隨行·따르다)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김 특검보는 "참고로 이 안보조사담당 부서는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자를 대상으로 대공수사권을 행사한 부서"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이날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오는 7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10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김 특검보는 "도이치모터스 관련 수사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은 정황을 포착해 서울중앙지검에 관련 자료 제공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양평고속도로 백지화와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에게 지난 2일 2차 소환을 통지했지만, 이튿날 폐문부재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백원국 전 국토부 2차관과 김모 전 미래전략담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백지화 선언 당시 대통령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특검팀은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오는 7일 유경옥 전 행정관을 알선수재 방조 혐의 관련 피의자로 조사할 예정이다.



MBK·메리츠 출석 '홈플러스 청문회' 열린다..자금조달 압박

국회 정무위원회는 6일 파산 수순을 밟고 있는 홈플러스 사태에 대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을 출석시키는 청문회를 추진키로 했다. 정무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간사로 선출하면서 홈플러스 사태에 대응키 위한 청문회를 여는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홈플러스 노동자와 입점업체 등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반도체 온다' 광주 군공항 250만평 개발 방식 어떻게 바뀌나

광주 군공항 부지는 광주 광산구 신촌동 일원에 있는 현재 공군 1전투비행단과 민간항공 등이 사용하고 있는 군 소유 땅이다. 기존 군공항 이전사업 계획상 공항 부지 185만평, 탄약고 이전부지 24만평, 안전구역 등 39만평을 포함해 모두 248만평 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한 곳으로 평가됐다. 정부는 공항 부지 특성상 대규모 평탄화가 이미 이뤄져 일반 산업단지보다 부지 조성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군공항 부지가 국유지라는 점에서 민간 토지 수용에 따른 지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고려됐다. 관건은 전체 248만평을 어떤 순서로 반도체 산단 부지로 전환하느냐다. 현재 군공항 활주로와 주요 군사시설이 사용 중인 광주공항 부지 185만평은 군공항 이전 일정과 맞물려 있어 단계적 활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다만 팹 4기를 모두 건설하려면 군공항 이전 로드맵도 반도체 투자 일정에 맞춰 다시 짜야 한다. 현행 군 공항 이전 사업 추진 방식인 '기부 대 양여'도 손봐야 한다. 사업시행자가 신공항을 먼저 건설해 국방부에 기부한 뒤 기존 군공항 부지를 넘겨받는 방식인데 반도체 팹 착공 시기를 앞당기려면 이를 개편해야 한다.



선거 직전 '기습 탈당' 사천시의장 당선 파문…민주 "사죄하라"(종합)

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국민의힘과 지역구 의원인 서천호 의원의 '시의회 원 구성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더 큰 정치적 책임은 개인 권력욕을 위해 정당의 존립 목적과 시민들이 만들어 주신 정치적 지형을 인위적으로 왜곡하려 한 국민의힘과 서천호 의원에 있다"고 덧붙였다. 당초 민주당에서는 3선의 최동환·최용석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재선의 김경숙 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선거 직전 김 의원이 사퇴하면서 민주당 후보 간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여야 6대 6 구도에서 최 의원이 무소속 신분으로 국민의힘 표를 몰아받으며 당선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에 출마한 황재은 전 도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민의를 사유화한 배반의 정치"라며 최 의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여소야대 부산시의회 첫 대면…'화기애애'

전 시장이 이날 오후 시의회 개원식에 앞서 선출된 국민의힘 소속 강무길 시의회 의장의 집무실을 방문하자,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손을 맞잡으며 서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전 시장은 또 "정치는 경쟁에서 시작하지만, 시정은 협력으로 완성될 것"이라며 "시의원들의 공약 지도를 준비해 시정과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이어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언급하며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전달되도록 의원님들이 잘 살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동훈 "특검, 수사도 하지 않고 출금 연장…이 정도면 범죄"

이어 "무슨 수사를 하고 있는지 공보하도록 돼 있고 '빌드업' 중이라면서 왜 이 건에 대해서는 꿀 먹은 벙어리냐"고 지적했다. '초대형 국정농단'은 종합특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당시 대통령실과 수사기관의 결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초대형 국정농단이 의심되는 사건"이라고 규정한 것을 말한다. 그러면서 "지금 작태야말로 특검님 말씀대로 '초대형 가짜뉴스 유포'이자 '초대형 인권침해'"라며 "어느 쪽이든 심각한 범죄"라고 했다. 이후 두 차례 출국금지를 연장했으며, 현재 출국금지 조치 기한은 이달 12일까지다.이정우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낙점…정부 속도전에 투자 가속페달(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매달 민간 합동 점검회의를 직접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정부가 총력 지원에 나설 태세여서 기업들이 적극 투자에 나설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와대는 6일 메가프로젝트 민간 합동 점검회의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광주 군 공항이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가장 적합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된 지 불과 1주일 만에 최대 핵심 사업의 부지가 결정됐다. 그야말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8월 '반도체 특별법' 시행과 함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고 재확인했다. 이로써 부지 선정과 함께 청와대와 중앙정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지원 체계가 조기 가동되면서 사업이 한층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업들은 이번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요청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도 "그나마 빨리 됐다고 하는 용인 일반 산단도 제가 보는 기준으로는 그렇게 빠른 것 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토지 보상 협의가 길어지며 6년이 흐른 지난해 2월에야 착공한 바 있다. 삼성전자의 용인 국가 산단 역시 현재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데다 전력이나 용수 공급 계획도 확정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메가프로젝트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부지로 선정된 광주 군공항은 국유지여서 토지 보상 관련 문제가 불거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병장 요구에 민간인 부대 무단출입시킨 이등병…法 "징계 정당"

공군 이등병 시절 민간인을 기지에 무단으로 출입시킨 20대가 군을 상대로 징계 처분 취소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충북 충주 공군 제19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 출입 통제병으로 복무했던 A씨는 이등병이던 지난해 2월 1일 오전 8시 41분께 민간인 B씨에게 부대 출입증을 무단 발급해 출입시켰다가 군기 교육 5일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국방부, 사관학교 통합 발표 돌연 연기···장관 일정 탓? 내부 잡음 여파?

국방부가 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위한 정부의 기본계획 발표를 돌연 연기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일정 변경으로 발표가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방부가 의견 조율을 마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군 안팎에서는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는 예비역들의 반대에 국방부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브리핑을 약 1시간30분 앞두고 순연한다고 국방부 출입단에 공지했다.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군 안팎에서는 국방부 내부에서 통합안에 대한 내부 의견을 정리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군 안팎에서는 국방부가 사관학교 출신 인사들의 반발 기류와 반대 여론에 부담을 느껴 개혁 추진 속도를 조율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한-멕시코 고위정책협의회 개최…FTA 협상 재개 필요성 강조

한국과 멕시코는 2006년 FTA 논의를 개시했으나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



울산북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진복…7일 개원식

울산 북구의회는 9대 전반기 의장에 이진복 의원을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북구의회는 이날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9표 만장일치로 이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뽑았다. 울산 북구의회는 9대 전반기 의장에 이진복 의원을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박지원 "해남·완도·진도 대규모 투자 공모사업 선정"

완도는 해수부 농산어촌 개발 사업, 농식품부 취약지역 개조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목포시의회 원구성 민주당 '싹쓸이'…의장에 이형완 선출

시의회는 6일 제4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소속 이형완 의원을 선출하는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모두 뽑았다. 부의장 선거에는 민주당 최환석 의원에 맞서 국회의원 출신의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출마했지만 최 의원이 승리했다.



익산시의회 '혁신진보시민모임', 교섭단체 구성 조례안 발의

교섭단체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의정 운영 공통 경비 및 회의 개최 지원 등이다.



국방부 "광주 軍공항 이전 구체적 방안 미정…공군과 긴밀 협의"

국방부는 6일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김민석 '두 번의 출마 선언'…왜 광주가 먼저였나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와 서울에서 총 두 차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를 먼저 방문하면서 호남 민심 구애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김 전 총리는 서울에서는 당초 광화문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국회로 장소를 변경했다.



송영길, 8일 당대표 출사표..2030 겨냥 메시지 낸다

송 의원은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2030세대 없이는 2030 대선은 없다"고 했다.



김민석, 첫 당권 출사표..정청래 향해 "자기 정치 폐해"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민주당 당권주자들 중 가장 빠른 출마선언이다. 직전 정청래 지도부에 대해서는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트렸다"고 지적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오후 국회에서 총 2차례 민주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무엇보다 여당다운 여당을 만들겠다"며 당 대표 취임 시 구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같으면 통합하고, 다르면 연대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3박자 대통합의 관점에서 다른 정당, 정파, 개인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대대적인 '대통합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13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힘 박준…민주, 투표 불참

부의장에 국힘 신종철·이찬호 선출…원 구성 둘러싼 민주당 갈등 해결 과제 제13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박준 의원이 당선됐다. 도의회는 6일 전반기 의장·부의장을 뽑는 제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후보로 단독 등록한 박준(창원4·3선)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투표에서 박 신임 의장은 기권 2표를 제외한 43표를 얻었다. 박 의장은 "소중한 선택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영광보다는 책임이 앞서는 자리에서 그 책임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임기 시작 사흘 만에 민주당 탈당한 구의원…당원들 분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한지혜 인천 연수구의원이 임기 시작 사흘 만에 탈당하면서 지역 당원들이 반발하고 있다.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일동은 6일 성명을 내고 한 의원의 탈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與 전대 앞 룰 논쟁…1인1표 가중치·결선투표 변수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회의에서 1인1표제 보완 방안과 결선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한다. 6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전준위는 7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1인1표제 보완 및 결선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당권 주자들의 입장도 조금씩 다르다. 당 대표 재임 당시 1인1표제 도입을 추진했던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영남 등 전략지역에 대한 가중치는 검토할 수 있지만 세대별 가중치에는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번 전당대회는 기존 방식대로 치르되 향후 필요하면 보완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특징주] 방산주, 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혼조 마감(종합)

방산주가 북대서양조약기구 연례 정상회의를 앞두고 6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속보] 靑, '5·18 성역' 이병태 규제합리화부위원장에 사퇴 권고

청와대가 5·18 민주화운동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공개 경고했다. . .



국힘 윤리위, 징계심의 착수…당내엔 현역의원 징계 '신중론'도

지도부도 의견 엇갈려…"원칙·기강 문제"·"혼란 야기 안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직후 브리핑에서 "해당행위로 인한 징계는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의 문제"라며 "당이 영속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어떤 사안이 징계 대상으로 올라가는지 전혀 보고받은 바 없다"면서 "지금은 수십 건의 해당행위에 대한 당원들의 징계요청서를 들여다보고 있는 단계로 이해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심각한 해당행위는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고 박 수석대변인은 말했다. 한 의원 등 이미 제명된 인사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최고위 회의 등을 통해 지도부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징계 정치' 재개를 놓고 이견이 분출했다.



[속보] 청와대 “이병태 부위원장에 사퇴 권고…스스로 거취 판단 중”

청와대가 6일 “5·18이 성역이 됐다”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면서 “이에 현재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 의견의 핵심은 ‘표현의 자유’다.



정청래, DJ·노무현 마케팅 올인…'미래·쳥년' 강조하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유력한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연일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을 앞세운 감성 마케팅으로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반면 상대 후보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당 개혁과 미래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당대표 선거가 '과거 대 미래' 구도로 형성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정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 문재인 등 전 대통령들을 소환했다. 그는 이날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우자. 외연 확장, 실용주의를 내세우는 현 정권과 차별화를 꾀하려는 것이란 해석도 있다.김 전 총리 지지를 선언한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정 전 대표의 행보를 김 전 총리에 대한 견제구로 해석했다.



靑, '5·18 성역' 이병태에 사퇴 권고…"사안 매우 엄중"

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성 구호 논란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지난 2일 해당 사태와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틀 뒤 청와대는 강유정 수석대변인 명의로 "정부 소속 기관의 책임 있는 위치의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 경고에 나섰다. 이 관계자는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며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동시의회 첫 민주당 의장 탄생…10선 이재갑 의원 선출

안동시의회는 6일 제266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민주당 이재갑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장 선거 1차 투표 결과 국민의힘 권기윤 의원과 민주당 정복순 의원이 각 9표를 얻어 2차 투표가 진행됐다.



광주 군공항 옮겨가는 무안군 협조 '속도전' 최대 관건

군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예비 이전 후보지인 전남광주 무안군 주민 동의를 얻어야 하는 등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남아 있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광주 군공항은 무안군 망운면을 예비 이전 후보지로 지정해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당초 지난달 30일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가 열려 이전 후보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무안군이 불참해 회의가 연기됐다. 이르면 이달 말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가 열리면 이전 후보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 후보지가 결정되면 이전 주변 지원 계획 수립 및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 투표 등을 거쳐 무안군수가 군공항 유치를 신청한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8조6천억원을 들여 새로운 군공항 건설, 이전 지역 지원, 종전 부지 개발 등을 골자로 한다. 무안군은 올해 4월 예비 이전 후보지로 선정됐지만, 지난달 30일 이전 후보지를 최종 선정하기 위한 회의에 돌연 불참했다.



합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힘 신명기·부의장에 무소속 하만용

제10대 합천군의회는 국민의힘 6명, 더불어민주당 3명, 무소속 2명 등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靑,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사안 매우 엄중”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가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청와대는 6일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



울산중구의회 전반기 의장 김태욱 "오직 구민의 이익 추구"

울산 중구의회는 6일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김태욱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金, 광주서 당대표 출마선언…"자기정치 폐해로 당정 혼선"(종합2보)

김 전 총리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당 대표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이어 "하나하나 정리해 가야 한다"면서 "완벽한 당정 일치와 민생실용 통합 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 정부에서 검증된 필승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우리는 총선 패배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며 "당 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총리가 출마 선언을 통해 정 전 대표 시절의 민주당 체제를 강하게 비판한 만큼 앞으로도 이를 집중적으로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靑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키로"

강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와 기업은 호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가속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부지, 전력, 용수 등 핵심 인프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앞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거론한 강제수용 등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광주 군공항은 국유지이기 때문에 그런 리스크가 적다"며 이 대통령의 발언은 "협의수용이 안 될 경우 강제수용을 하는 것이 기존 절차이지만 동시에 병행할 수 도 있는 것 아닌가, 그런 것이 법 취지에 맞다고 한만큼 그에 맞게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靑, '5·18 성역' 발언 이병태에 사퇴 권고…"사안 매우 엄중"

"이병태, 스스로 거취 판단 중…진보·보수 넘는 외연확장은 지속할 것" 청와대는 6일 최근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사퇴를 권고했다. 청와대는 "이 부위원장은 현재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식품부, 도시·농촌 교류 활성화 기여 유공자 18명 포상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우수 홍보 부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특검 “국정원, 계엄 적극 동조…‘안보 위해 세력’ 명단 준비”

앞서 조 전 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입건한 종합특검은 10일 조 전 단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그는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에 하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조 전 단장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최초 지시에 따른 것만으로도 내란 혐의가 성립한다고 보고 있다.



靑, '5·18이 성역이냐' 이병태에 사퇴 권고…"사안 매우 엄중"

청와대는 이날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며 "현재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배재고 야구부는 지난달 29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응원 구호를 외쳤다.



통영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무소속 전병일…부의장에 민주 김혜경

제10대 경남 통영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무소속 전병일 의원이 선출됐다. 결국 다선 의원이 우선이라는 규칙에 따라 전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됐고, 시의회 사상 첫 다수당을 차지한 민주당은 의장 배출에 실패했다.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에는 민주당 김순덕 의원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민주당 김용안 의원이 선출됐다.



문체위, 9일 첫 전체회의..홍명보·정몽규 출석 '축협 청문회' 논의할 듯

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 살리는 골든타임: 한국 축구 긴급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9일 첫 전체회의를 연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체위는 오는 9일 22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이후 첫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문회가 개최되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등이 증인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민의힘 문체위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문체위원들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 살리는 골든타임: 한국 축구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훈식 "장애인 특공 악용 엄정조치"…청약취소·형사처벌 지시

뉴시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6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 제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시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강 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결과를 전했다. 강 실장은 "장애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특별공급 제도가 조직적인 범죄에 악용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강 실장은 특별공급 대상자들이 제도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명의 대여와 브로커를 통한 대리계약 시도를 차단할 개선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상안전 대책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방산 강조한 실용 외교 vs 중·러와 대립하는 진영 외교 사이…이 대통령, 취임 후 첫 나토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 무대에 서는 이 대통령은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회원국들을 상대로 방산 세일즈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 미국·유럽 중심 안보협의체인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 중국·러시아·북한을 자극할 수 있어 정부의 실용외교 기조와 진영 외교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한·나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공식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에는 방산 등 경제·안보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 정상들과 잇달아 양자 회담을 한다. 한국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한국과 유럽의 방산 협력 기반도 넓어진 상황이다. 나토 회원국들의 중국·러시아에 대한 견제 요구도 커질 수 있다.



광주 군공항 부지, 반도체 '팹 4기' 모두 가능 최적지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넓은 부지가 이미 확보돼있고 교통·정주 여건, 용수 확보 측면에서 적합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군 공항 부지는 공군 비행장과 탄약고 부지를 포함한 820만㎡(250만평) 규모에 달한다. 일반 산업단지는 토지 보상과 인허가, 환경영향평가, 민원 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 군 공항 부지는 이미 조성된 대규모 용지라는 점에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생산된 제품을 신속하게 수송할 수 있는 물류 인프라와 인력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군 공항 부지는 주암댐 물을 정수하는 용연정수장과도 가깝다. 다만 군 공항 부지 활용 방안은 군 공항 이전 문제와 연결돼 있어 민감한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1주일 만에 부지 결정…'속전속결'

청와대 속도전에 "예상보다 빨라, 지방정부도 보조 맞춰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광주 군공항으로 결정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투자가 속전속결 궤도에 들어선 모양새다. 6일 전남광주 정관가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 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후보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이후 정확히 1주일 만에 부지까지 발표했다. 반도체 현안은 7월 1일 대한민국 사상 첫 초광역 연합체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집어삼켰다.



정청래, 경기도의회 깜짝 방문…'노무현 적통' 부각

김민석 출사표 던진 날 경기도행…백은종 치료비 모금 일화 소개하며 정통성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6일 경기도의회를 깜짝 방문해 민주당 도의원들 앞에서 자신이 '노무현 적통'임을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1차 민주당 의원 총회에 참석했다. 정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자평했다.



'친청' 이성윤 "김민석, 남 탓 뿐인 출마선언…참으로 실망"

그는 "또, 불면과 결단의 밤이었다고요?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과 계엄 선포 직전에 통화했다고 하는데, 그럼 즉시 국회로 달려와야 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김 전 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일관되게 주장해왔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이 의원은 "(김 전 총리는) 올해 5월 보완수사권을 담은 개혁안 처리를 당에 제안했지만, 당의 요구로 연기했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이어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라고 강조했다.이정우



'반쪽 국회' 시작..與, 법사위·정무위·재경위서 독주

뉴스1 7월 임시국회가 6일 시작됐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 원 구성에 반발해 보이콧에 나섰지만, 민주당 위주로 의사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국회는 이날 7월 임시국회 회기를 시작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민주당이 여야 11 대 7 상임위원장 배분을 통보한 뒤 국민의힘은 의사일정에 협조하지 않고 있지만, 입법부가 멈춰 설 수 없다는 이유로 민주당 주도로 국회가 돌아가고 있다. 민주당 독주 신호탄을 쏜 것은 법사위다. 지난 2일 김승원 민주당 간사를 선임했고, 이르면 7일 공소청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심의한다는 계획이다. 보완수사권 문제는 민주당 당권경쟁과도 연계된 만큼 국민의힘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7일에는 재경위가 오기형 민주당 의원을 간사로 선임하고 재경부와 국세청 등의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힘 “행안부·위철환 수사대상…‘野 추천 특검’ 수용해야”

이어 “이해당사자 배제 원칙에 따라 민주당의 특검 추천권은 당연히 배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 전반 점검·개선…공정성 확립"

특별공급 대상자들이 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대리 계약 시도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제도 개선 방안을 강구하라고도 요구했다. 또 최근 이른 무더위로 계곡, 해수욕장, 테마파크 등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계부처에 칸막이를 허물고 빈틈 없이 안전 사각지대를 살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여름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정부의 책무"라며 "단 한 명의 안타까운 죽음도 없어야 한다.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라고 강조했다.



與, 전작권 회수·선택적 모병제 추진

전작권 전환을 조속히 추진하는 문제가 그 예"라며 "인구가 줄어들며 인구 절벽으로 인해 군도 도전을 받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월 "당장 전작권을 회복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며 "헌법이 정하는 자주독립 국가로서 위상을 신속하게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차특검 “국정원, 계엄 적극 동조 정황 확인…안보 위해세력 명단 작성”

종합특검은 김 전 기조실장을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한편 종합특검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10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종합특검은 심 전 총장이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합동수사본부에 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고 있다. 종합특검은 7일에는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도 불러 조사한다.



제10대 부산시의회 개원…전반기 의장에 강무길 의원(종합)

시의회는 개원식에 앞서 국민의힘 강무길(3선·해운대구4) 시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고, 같은 당 송상조(재선·서구1) 의원을 제1부의장으로 뽑았다. 전체 48석 가운데 37석으로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11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비워둔 제2부의장에는 출마 후보가 없어 일단 공석으로 놔뒀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하려고 하자 의장 후보와 2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를 냈다가 '여소야대' 시의회와 민주당 소속 전 시장의 협치를 위한 물꼬를 터준다며 후보를 모두 사퇴했다.



박지성 “축구인으로 죄송…새 축구협회, 모든 스포츠의 선두 주자 되길”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박 위원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혁신위 출범식에서 “축구인의 한 명으로 죄송하면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냈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었다.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혁신위 공동위원장은 박 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맡는다.



양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힘 내홍 속 6선 박일배 선출

양산시의회는 6일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박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의장 선거에는 국민의힘에서 6선인 박 의원을 비롯해 김판조(재선)·이종희(4선)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이기준(재선) 의원이 각각 후보로 등록했다. 1차 투표에서는 국민의힘 박 의원과 김 의원이 각각 10표씩 얻어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민주당이 박 의원을 의장으로 밀면서 결국 선수에서 앞선 박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다.



장동혁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해야”…윤리위·당무위 재가동

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심각한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며 강력한 조치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수석대변인은 “구체적인 의원 이름을 말씀드릴 수는 없다”면서도 “해당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상응하는 후속 조치가 있을 수 있다. 이 모든 부분은 당의 기강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해당행위로 인한 징계는 자의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어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 모두 지방의회 구성과 관련해 기강 확립 차원에서 말씀한 것”이라며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다.



‘김건희에 명품 목걸이’ 서희건설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하고 있다. 청탁과 사업상 도움 등을 명목으로 여러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도 받는다.1심 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제기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與, 7월 ‘반쪽’ 임시국회 시작…정무·과방·국방 간사 단독 선임

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된다”며 “국회를 파행시키면 고생하는 것은 국민의힘 의원이 아니라 국민이다. 정무위 전체회의에선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장동혁, 친한계 징계 앞두고 "해당 행위자 영구 복당 금지"

이 과정에서 당 시의원 간 표가 갈리며 민주당이 사실상 캐스팅보트를 행사한 셈이 됐다.박 대변인은 장 대표 발언의 배경에 대해 "이번 지선 이후 지방의회 의장단 선거가 이뤄졌다.



박수민 "年14조 지자체 민간위탁사업 '사각지대'…회계감사 의무화해야"

지방자치단체의 민간위탁사업에 연간 14조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법률상 회계감사 의무가 없어 감독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 때문에 지자체별 관리 수준의 편차가 크고 감사 부실화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지자체 민간위탁사업은 복지·문화·체육·환경·시설운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이뤄진다.



새 인태 파트너냐 나토동맹이냐…캐나다 잠수함 누구 품으로

한국 입장에서는 수주에 성공하면 나토 방산시장 진출의 중요 돌파구가 된다.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카니 총리는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할 디젤추진 잠수함 획득 계획을 발표하며 CPSP 우선협상대상자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CPSP는 캐나다 해군이 1998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도입한 빅토리아급 잠수함(4척)을 대체하는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프로젝트로,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반면 타입 212CD는 스텔스 성능을 높인 다이아몬드형 선체, 나토 상호운용성 등을 장점으로 부각하고 있다. 캐나다가 기존 나토 동맹국들과의 협력관계, 독일의 나토 상대 잠수함 공급 이력 등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면 독일 쪽으로 기울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카니 총리가 7∼8일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직전에 CPSP 사업자를 발표하기로 결정한 것에 주목하는 시각도 있다. 미국의 대(對) 나토 안보공약이 약화하는 상황에서 잠수함 전력 획득을 통한 자체 국방 역량 강화, 나토 동맹과의 유대 심화라는 메시지를 보내려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나토 비회원국이자 잠수함 시장 후발주자인 한국 입장에서는 '나토의 벽'을 넘는 것이 이번 수주전에서 중요 과제로 꼽혀왔다. 한편 한국과 독일 모두 전방위적 산업 협력 방안을 캐나다에 제안한 상태로 이 역시 캐나다 입장에서는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 기초의회 첫 민주당 의장…안동시의회 이재갑 선출(종합)

결선까지 두 차례 동률…연장자 규정 따라 전반기 의장 당선 민주당 원내 1당 이어 의장까지…시의회 향후 의정운영 변화 관심 경북 안동시의회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장이 선출됐다. 경북 22개 기초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의장이 탄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보수 정당 중심이던 안동시의회의 향후 의정 활동 방향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안동시의회는 6일 제266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민주당 이재갑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뽑았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장 선거 1차 투표 결과 국민의힘 권기윤 의원과 민주당 정복순 의원이 각 9표를 얻어 2차 투표가 진행됐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경북 22개 기초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의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의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밀양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 손문규…부의장 국힘 강창오

이날 의장 투표에서는 손 의원과 국민의힘 박진수 의원(3선)이 맞붙어 각각 6표씩 얻고 기권표 1표가 나왔다. 이어 치러진 2차 투표에서 손 의원이 7표로 과반을 얻어 6표를 얻은 박 의원을 제치고 의장에 당선됐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시의회는 7일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짓는다···“250만평 부지, 도심·KTX역 인접”

강훈식 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오전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가 6일 약 800조원의 기업 투자로 조성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짓기로 결정했다. 강 실장은 광주 군 공항에 대해 광주 도심과 KTX역에 인접해 있는 등 정주 여건과 도로·공항·항만 등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토지 수용과 보상 절차에 있어서도 “광주 군 공항은 국유지이기 때문에 이 같은 부분에서 리스크가 많지 않다”고 밝혔다. 호남권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공식화된 뒤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들썩거린 것 역시 빠른 부지 선정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며 메가프로젝트의 빠른 실행을 주문했다.



삼전닉스, 광주군공항 반도체 팹 4기…靑 "국유지, 리스크 적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입해 약 820만㎡(약 250만평) 광주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fab·공장) 4기를 건설한다. 정부는 6일 기업들의 의견 등을 청취한 후 광주군공항 부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로 결정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인허가 등을 비롯 "절차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모든 절차를 불법이 아닌 한 병행 추진하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속도전을 주문했다. 정부가 광주군공항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낙점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 팹 구축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반도체 팹은 200m이상 생산라인을 깔 수 있는 부지가 확보돼야 한다. 광주첨단3지구의 경우 반도체 생산라인이 들어서기에 부지가 협소해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부지 선정이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정부와 협력해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 공항일 경우에 토지 수용의 문제가 전면적으로 달라지지 않나"라며 "수용 절차라든지 여러 가지 시간이 앞당겨지는 것들이 오늘 확정이 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행정 절차가 문제인데,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서도 "필요한 일이긴 하다"면서도 "같은 지역인데 굳이 또 다시 할 필요가 있느냐. 그래서 지방정부의 역량과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수텃밭’ 경북서 첫 민주당 기초의회 의장···‘10선’ 이재갑 선출

보수 성향이 강한 경북지역 기초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의장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1차 투표에서는 권기윤 국민의힘 의원과 정복순 민주당 의원이 각각 9표를 얻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차 투표에는 정 의원 대신 이 의원이 후보로 나섰지만 권 의원과 다시 동률을 기록했다. 결선 투표에서도 두 의원이 같은 표를 얻으면서 관련 규정에 따라 연장자인 이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초기 세 차례를 포함하면 10차례 가운데 8차례를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셈이다.



장동혁 "심각한 해당행위, 당헌 고쳐서라도 복당 영구 금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6·3 보궐선거 당시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심각한 해당 행위자에 대해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들과 만나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징계는 원칙과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돼야 한다"며 "심각한 해당 행위에 대해선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징계는 자의적이거나 선택적으로 적용돼선 안 되는 문제"라며 "이런 조치는 당의 연속성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을 지지해 준 당원들의 의사와도 일치하는 부분"이라고 부연했다.징계 국면이 열리면 내홍이 심해질 것이라는 관측에는 "징계 여부는 당의 원칙에 관한 것이고, 원칙을 예외 없이 적용하는 문제"라며 "징계로 인한 추가적인 갈등과 또 다른 정쟁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말했다.징계 대상자가 윤리위 결정에 불복해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의) 개별 사안 적용 여부는 구체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며 "이 역시 윤리위가 제대로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했다.한편 징계 재개를 두고 당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장동혁 "심한 해당행위, 당헌 개정해서라도 복당 영구금지해야"

이는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당 소속 일부 기초의회 의원들이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야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수조사를 지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공교롭게도 6·3 지방선거 이후 첫 윤리위 회의를 앞두고 나온 발언이어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등을 염두에 둔 것 아니겠냐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심각한 해당 행위'에 대한 기준을 묻는 말에도 "해당 행위 여부에 대해서는 당무감사위, 윤리위가 가진 엄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장 대표는 개인 사정으로 지난주 후반 최고위에 불참했다가 이날 당무에 복귀했다. 최근 장 대표가 유튜브 방송에서 '지방선거 전후로 당 윤리위에 접수된 해당 행위자들에 대한 징계안에 대해 답할 때가 됐다'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에서 시·도당위원장 선출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기는 1년이다.



[영상] 英 해군 함정서 자폭드론 시험발사…"하이브리드 해군 속도"

해상과 지상 작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폭형 무인기가 해상에서 발사되는 모습입니다.



국회서 '한국축구' 긴급 토론회…"특정 세력에 미래 못 맡겨"

이어 "오늘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물러났다"며 "한국 축구가 회복되는 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다. 골든타임이 임박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축구도 대수술을 통해 발전했다. 우리도 이번 기회가 축구를 살릴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김현희 제주SK 전 단장은 "선수로서, 기업으로서 큰 성과를 남긴 사람이 좋은 리더라고 할 수 없다. 그러면서 "선출된 축구협회장을 최종 승인하는 대한체육회의 태도는 소극적이기만 하다"며 "대한체육회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해선 안 된다. 오랜 세월 누적된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 미뤄온 결과"라며 "그간 산적한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자기 정치 폐해가 당·정 협력에 혼선”…정청래 겨냥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당권 주자 중 처음으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의원은 “당이 국정의 짐이나 갈등의 진원이 돼선 안 된다”며 당·정 관계 복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친정청래계 의원들은 “남 탓만 한다”며 반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 전일빌딩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위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여당의 언어”를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의 광주 출마 선언은 민주당 권리당원 30% 정도가 포진한 호남을 공략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이후 오후 국회에서도 출마 선언을 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대표 불출마를 선언한 김용민 의원에 대해 “깊은 고뇌에 찬 결정”이라며 “김용민 의원과 손잡고 김 의원 생각대로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적었다. 정 의원 측은 김 의원의 출마 선언이 네거티브라며 반발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이후 들과 만나 “(대표 출마를)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 '전자기사출·착함장치' 中쓰촨함 근황 공개…美상륙함과 경쟁?

공개된 쓰촨함은 갑판 위 안내 표시선 도색, 전자기식 캐터펄트 설치, 착함 제동장치 설치가 모두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김민석, '당정일치'로 정청래 직격…친청계 "유체이탈" 반발(종합)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을 기점으로 당권 경쟁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의 출마 공식화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광주 전일빌딩245와 국회에서 각각 출마 선언 회견을 열었다. 출마 일성으로 '당정일치'를 내걸며 정 전 대표를 직격했다. 김 전 총리는 "완벽한 당정일치와 민생·실용·통합 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 정부에서 검증된 필승노선"이라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어떻게 뒷받침할 것이냐"라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애초 광주 군 공항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하려 했지만, 기상 상황을 고려해 실내인 전일빌딩에서 회견을 진행했다. 정 전 대표는 연일 자신의 지지 기반인 강성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김 의원과 손잡고 김 의원 생각대로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고 적었다.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 출마 선언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 전 대표를 겨냥한 대목이 곳곳에 보인 김 전 총리의 출마선언을 두고 친청(친정청래)계는 즉각 반격에 나섰다. 이에 친명(친이재명)계 이건태 의원은 "정 전 대표가 네거티브하지 않겠다고 하더니 정 전 대표 측근 이성윤 의원은 아직도 네거티브만 하고 있다. 안타깝다"고 반박했다.



친청계 “김민석, 계엄해제 표결엔 왜 불참했나” “무책임의 극치”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후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 이 의원은 또 “불면과 결단의 밤이었다고요? 한 의원은 정청래 지도부에서 당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다.



경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임활, 부의장 최재필 선출

임 의장과 최 부의장은 시의원 2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각각 14표를 받아 당선됐다.



"中, '북핵 문제' 새 현실에 맞게 입장 정리 중일 수도"

지난달 8일 평양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가 공개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북중 양쪽 발표 어느 곳에서도 북핵 문제가 거론되지 않으면서 중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묵인 내지 용인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이 관계자는 "북핵 문제와 관련한 상황이 변화한 가운데 현실적 상황 인식에 따라 우리도 변화한 것이 있다. 이달부터 시행되는 민족단결법의 목표는 중국 내 55개 소수민족을 포함한 모든 중국인의 공동체 의식 강화다.



김민석 "자기정치 폐해"..친청계 "남 탓"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민수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친청(親 정청래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6일 친명(親 이재명 대통령) 당권주자 김민석 의원에게 "남 탓을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김 전 총리는 이날 당권 도전을 선언하며 정 전 대표를 겨냥해 '자기정치 폐해'를 언급해서다.



이재명 대통령,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회의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시작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48만평 넓은 부지·용수 등 강점···군 공항 기능이전 해결돼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난 3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 지원’을 위해 광주 군공항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 입지로 확정한 광주군공항은 8.2㎢(248만평) 대규모 부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1964년 공군 기지로 조성됐다. 광주공항은 평탄하고 넓은 부지가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전남연구원은 2022년 “반도체 공장에서 필수적인 용수 확보가 용이하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공항만 이전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넓은 부지를 확보해 개발할 수 있다.현재 탄약고를 이전하기 위해 확보해 둔 부지24만명과안전구역39만평은공항 관련시설 등이 없어 곧바로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기간을 앞당겨 광주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 지으려면 새 군공항 완공 전 종전 부지를 먼저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 등이 개정돼야 한다.



[북한단신] 남포시 농기계작업소 개건

남포시 강서구역에서 농기계작업소 개건공사를 결속(마무리)했다고 6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李대통령, 韓총리 주례보고회동서 "국정전반 혁신 이끌어 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6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첫 주례보고 회동을 진행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 총리는 아울러 AI·데이터 기반의 국민생명 보호 방안도 보고했다. 이 대통령과 한 총리는 앞으로도 주례보고 회동을 중심으로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논의하고, 국정 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전임 김민석 국무총리 때는 약 1년 동안 23차례 마련됐다.



영남·충청권 투자, 내달 회의서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연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매달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서남권 투자 점검에 이어 다음 회의에서는 영남권, 충청권 투자 점검도 하기로 했다. 강 실장은 “중량감 있는 인사를 임명해 메가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과제별 진도 점검과 부처 간 이견 조정 등을 총괄하도록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민석 "자기 정치 폐해가 당정 혼선 빠뜨려"…정청래 지도부 직격[노컷브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와 서울에서 두 차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오전에는 광주에서,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시 출마 선언을 이어갔는데요.



광주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단지

6일 서남권 반도체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광주 군공항 일대에서 제1전투비행단 훈련기가 하늘을 날고 있다.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호남 반도체 팹 건설 장소를 광주 군공항 부지로 확정 지었다. 전남광주 무안군으로 공항을 이전하는 동시에 부지를 조성해 착공을 앞당길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항과 탄약고 이전 부지 등을 포함해 826만㎡에 반도체 팹을 지을 예정이다.이 지역은 첨단3지구 등 다른 후보지보다 두 배 이상 넓은 데다 평탄화 작업이 완료됐다는 장점이 있다. 또 광주 도심 및 KTX역과 가까워 정주 여건과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다. 그러면서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이미 있다면 그 결과를 원용하는 게 중요하겠고, 새로 실시하더라도 기간을 대폭 단축할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청와대 주도의 원스톱 관리를 통해 환경영향평가 등 까다로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파격적인 속도전을 펼칠 방침이다. 국가산단 조성을 지연시키는 대규모 토지 보상과 문화재 조사, 주민 이주 절차 부담이 사유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이다. 군공항과 탄약고 부지를 포함한 개발 가능 면적은 총 826만㎡ 규모다. 대규모 단일 용지인 데다 공항 특성상 평탄화 작업이 완료돼 있어 초기 부지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당장 전남광주 무안군민의 반발, 안보 공백, 토지 오염 정화 등이 선결 과제로 꼽힌다. 광주 군공항을 비우려면 무안군에 새로 설비를 완비한 기지를 마련해야 한다는 게 군 안팎의 시각이다. 통상 1~2년 걸리는 토지 오염 정화 작업도 필요하다.청와대와 정부는 임기 내 착공 및 건설 완료를 위해 부처 총동원령을 내리는 ‘파격적 속도전’을 예고했다.



靑, '5·18 성역' 발언 이병태에 사퇴 권고…"사안 매우 엄중"(종합)

청와대는 "이 부위원장은 현재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 청와대가 이 부위원장에게 '엄중 경고'하면서 추가 논란을 만들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음에도 본인이 계속 언론과 접촉하는 등 계속 논란을 발생시킨 면이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 부위원장은 우파 성향으로 평가받는 경영학 교수이자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홍준표 후보 캠프에서 경제 정책을 담당했던 인사로 알려졌으며, 이재명 정부에서 발탁 당시 '파격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60조 加 잠수함 수주전 7일 결과 발표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을 따낼 사업자가 7일 발표된다. 6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CPSP는 캐나다가 2030년대 중반 퇴역할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최대 12척의 신형 디젤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張, 징계 칼 뽑나…윤리위, 친한계 정조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6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전후로 받은 징계요청서를 검토했다. 장 대표 사퇴를 공개 촉구한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도 징계 대상으로 거론됐다. 징계 절차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장 대표의 ‘징계 정치’를 둘러싼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5·18 성역 발언' 이병태 사퇴…"국민통합 대의 깊이 고민했다"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 등으로 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은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6일 사직했다. 현행법에 2년 임기를 보장받는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총리급)을 해촉할 조항이 없어 사퇴를 권고한 것이다. 이 전 부위원장은 5일엔 직을 지키겠다는 입장이었지만, 하루 만에 사직 의사를 전했다.



국힘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李 공소 취소 입틀막법"

국민의힘이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하루 앞둔 6일 이 법을 ‘입틀막법’이라고 비판하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 그는 “개정안은 타인의 삶을 파괴하는 가짜뉴스와 혐오 표현만 골라내는 핀셋 규제법”이라고 덧붙였다



조국 "5.23은 의문", 이번엔 '웹툰'…이준석 "일베몰이 말라"[뉴스럽다]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왼쪽),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윤창원 네이버 웹툰 '김부장' 작품 포스터(왼쪽),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 작품 내 일베 의혹 표현 장면. 전날 "무섭노" 논란과 관련해 조 전 대표를 겨냥해 온 공세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박 작가를 둘러싼 '일베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5년에는 '외모지상주의' 속 조직폭력배의 식사 장면이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을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고, 당시 박 작가는 "어처구니가 없다. 제가 아무리 못 배우고 부족한 인간이라지만 고인의 사진을 가지고 그딴 짓을 할 위인도 아니고 용기도 없다"고 해명했다. 드라마 '김부장' 자체는 이번 의혹과 직접 관련된 장면이 없지만, 박 작가는 제작 총괄을 맡고 있다.



김민석 출사표 "당이 국정의 짐 돼선 안 된다"

< 金, 광주서 출마 선언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전남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당대표 출마 회견을 한 뒤 지지자들과 만세를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신정훈, 조계원, 김문수 의원, 김영록 전 전남지사, 정진욱 의원.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짐이 돼선 안 된다며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했다. 이날 여론조사꽃이 발표한 민주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여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 결과 김 전 총리 35.8%, 정 전 대표 21.8%로 집계됐다. 이날 송 의원은 “8일 서울에서 출마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도 이르면 이번주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시은/



[속보] ‘5·18 성역’ 발언 이병태 자진 사퇴…청와대 “수용”

최근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자진 사퇴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이 부위원장에게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고 전했다.



국힘 윤리위, 친한계 등 징계심의 착수…징계개시 결정은 없어(종합)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직후 브리핑에서 "해당행위로 인한 징계는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의 문제"라며 "당의 영속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어떤 사안이 징계 대상으로 올라가는지 전혀 보고받은 바 없다"면서 "지금은 수십 건의 해당행위에 대한 당원들의 징계요청서를 들여다보고 있는 단계로 이해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다만 이날 약 2시간 반 동안 진행된 윤리위 회의에선 징계 대상을 추리고 당헌·당규 위배 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한 검토만 이뤄지면서 징계 개시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심각한 해당행위는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고 박 수석대변인은 말했다. 한 의원 등 이미 제명된 인사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최고위 회의 등을 통해 지도부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징계 정치' 재개를 놓고 이견이 분출했다. 이어 "윤리위가 당헌당규상 벗어나는 일이 있었다고 판단한다면 적절한 판단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속보] '5·18 성역' 발언 논란…이병태 규제합리화부위원장 사퇴

고교 야구 라이벌전에서 불거진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이 엉뚱하게도 정부 고위 인사의 거취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발단은 "5·18이 성역" 발언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이병태 부위...



[속보]이병태 규제합리화부위원장, '5·18 성역' 발언 논란에 사퇴..靑 "수용"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18 성역됐다" 이병태, 사의 전달…靑 수용키로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성 구호 논란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해 논란이 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이병태 부위원장이 청와대의 권고 끝에 사퇴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지난 2일 해당 사태와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에 청와대는 이틀 뒤 강유정 수석대변인 명의로 "정부 소속 기관의 책임 있는 위치의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개인적 의견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것은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공개 경고에 나섰다.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 靑 사퇴권고에 물러나기로(종합2보)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의 이병태 부위원장이 "5·18이 성역이 됐다"는 최근 발언과 관련해 사퇴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으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퇴는 청와대가 이 부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부적절했다는 판단을 내린 뒤 사퇴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 청와대가 이 부위원장에게 '엄중 경고'하면서 추가 논란을 만들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음에도 본인이 계속 언론과 접촉하는 등 계속 논란을 발생시킨 면이 있다고도 언급했다.



'잠수함 납품지연' 한화오션, 일부승소 확정…227억 돌려받는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 사건을 제외한 소송에서 2심 판결에 법리적 잘못이 없다고 보고 본격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한화오션은 지난 2010년 계약금액 1천188억원에 장보고-Ⅱ 6번함을 2016년 11월까지 납품하는 내용의 계약을 방위사업청과 체결했다. 그러나 실제 잠수함 납품은 이보다 8개월가량(237일) 늦은 2017년 7월에 완료되면서 한화오션은 이에 대한 지체상금 428억여원에서 정부의 미지급대금 채권 120억여원을 제외한 약 308억원을 정부에 납부해야 했다. 그러나 한화오션은 납품 지연의 귀책 사유가 방사청에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방미통위, KBS 이사에 강명현·방상훈·우형진·임재성 임명제청

다만 신규 이사회는 정원의 과반수가 임명된 후에 이사회를 운영하는 게 맞다고 권고했다.



정청래, 경기도의회 깜짝 방문…'노무현 적통' 부각(종합)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1차 민주당 의원 총회에 참석했다. 정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때 추미애 경기도지사부터 기초단체장, 도의회까지 민주당이 선전했다"며 "특별히 도의회는 많은 의원이 당선돼 자랑스럽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문정복 최고위원과 함께 도의회 민주당 의총을 찾아 인사말을 한 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차담을 했다.



靑 "국유지라 토지확보 리스크 적어"… 임기내 완공 목표 [광주 군공항에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입해 약 820만㎡(약 250만평)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fab·공장) 4기를 건설한다. 정부는 6일 기업들의 의견 등을 청취한 후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로 결정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인허가 등을 비롯해 "절차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모든 절차를 불법이 아닌 한 병행 추진하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속도전을 주문했다. 정부가 광주 군공항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낙점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 팹 구축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군공항일 경우에 토지 수용의 문제가 전면적으로 달라지지 않나"라며 "수용 절차라든지 여러 가지 시간이 앞당겨지는 것들이 오늘 확정이 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행정 절차가 문제인데,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서도 "필요한 일이긴 하다"면서도 "같은 지역인데 굳이 또다시 할 필요가 있느냐.



'5·18 성역화' 논란 이병태 사퇴…靑 "수용"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배재고 야구부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응원 구호를 외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다. 정치적 민감성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라고 했다.



홍익표, '쿠팡 차별' 美의회보고서에 "매우 부적절…실망스러워"

홍 수석은 "아직 최종 보고서가 아닌, 잠정 보고서의 형태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미 의회 측에 입장을 전달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과거 미국 정치가 굉장히 민주주의 모델 같았는데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홍 수석은 "쿠팡의 이런 행태도 매우 부적절하다"며 "정당과 정치인이 유권자의 뜻을 외면하면 몰락하고 망하게 돼 있다. 기업 역시 마찬가지"라고도 꼬집었다. 그러면서 "여러 상황을 보고 인내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을 오래 끄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다"며 "관련 당국이 해법에 대해 다양한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 수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골프 제안을 받은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 연습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요즘 그것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으신다"고 소개했다.



800兆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 부지 낙점 [광주 군공항에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된다. 이어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속히 후보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군공항 이전 문제는 풀어야 할 과제다. 이날 정부의 결정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사 모두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을 건설할 것으로 보인다. 강 실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지역별 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과제 추진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중량감 있는 인사를 임명해 메가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과제별 진도 점검과 부처 간 이견 조정 등을 총괄하게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리위 가동…당내 반발에도 장동혁은 왜 의원들 징계하려고 할까?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당내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심의를 시작했다. 윤민우 윤리위원장 및 윤리위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모여 접수된 징계요청서 등을 심의했다. 징계 대상은 6·3 선거 기간 한 의원을 지원한 친한동훈계 의원들과 조경태 의원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개적으로 장 대표에 대해 비판 발언을 한 의원들은 징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통화에서 “(강력한 징계를) 작정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 당권파 인사는 통화에서 “당원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내부 지표를 봤을 때 오히려 징계를 안 하면 장 대표가 욕먹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부 의원들은 반발했다.



감사원, 선관위 예산·집행 감사 착수

감사원이 6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촉발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예산 편성·집행 실태 감사에 돌입했다. 감사원은 2022년 이후 선거 관련 예산 편성 및 집행실태와 주요 의혹을 중점 살펴볼 계획이다. 감사원은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경기도·부산 선관위와 관할 구·시·군 선관위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24일까지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원은 1단계 감사가 끝나면 이를 기반으로 오는 8월 2단계 감사를 14일 간 실시한다.



與, 7일 전대 1인1표제·결선투표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회의에서 1인1표제 보완 방안과 결선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한다. 6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전준위는 7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1인1표제 보완 및 결선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당권 주자들의 입장도 조금씩 다르다. 당 대표 재임 당시 1인1표제 도입을 추진했던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영남 등 전략지역에 대한 가중치는 검토할 수 있지만 세대별 가중치에는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선투표제 도입 여부도 이번 전당대회 최대 변수 중 하나다.



국힘 빠진 7월 국회 시작… 정무·과방·국방위 첫 회의

7월 임시국회가 6일 시작됐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 원 구성에 반발해 보이콧에 나섰지만, 민주당 위주로 의사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국회는 이날 7월 임시국회 회기를 시작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민주당이 여야 11 대 7 상임위원장 배분을 통보한 뒤 국민의힘은 의사일정에 협조하지 않고 있지만, 입법부가 멈춰 설 수 없다는 이유로 민주당 주도로 국회가 돌아가고 있다. 민주당 독주 신호탄을 쏜 것은 법사위다. 지난 2일 김승원 민주당 간사를 선임했고, 이르면 7일 공소청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심의한다는 계획이다. 보완수사권 문제는 민주당 당권경쟁과도 연계된 만큼 국민의힘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7일에는 재경위가 오기형 민주당 의원을 간사로 선임하고 재경부와 국세청 등의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위, 9일 '축협 청문회' 안건 처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9일 첫 전체회의를 연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체위는 오는 9일 22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이후 첫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이정문 민주당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청문회가 개최되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등이 증인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당권 출사표…'당정청 일체' 강조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전남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직전 정청래 지도부에 대해서는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트렸다"고 지적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광주, 오후 국회에서 총 2차례 민주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무엇보다 여당다운 여당을 만들겠다"며 당 대표 취임 시 구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같으면 통합하고, 다르면 연대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3박자 대통합의 관점에서 다른 정당, 정파, 개인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대대적인 '대통합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검 "국정원 계엄 적극동조…안보위해세력 수백명 명단 준비"(종합)

김지미 특검보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비상계엄에 국정원이 적극 동조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검팀은 조태용 당시 국정원장이나 정무직이 해당 명단 작성을 지시한 경로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검팀은 김 전 기조실장을 내란부화수행(附和隨行·따르다)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김 특검보는 "참고로 이 안보조사담당 부서는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자를 대상으로 대공수사권을 행사한 부서"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에게 오는 10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조 대령은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내린 국회 출동 지시를 휘하 부대에 하달한 혐의를 받는다. 김 특검보는 "조 대령의 혐의를 입증할 만한 중요한 진술"이라면서 조 대령이 계엄 당시 '국회에 진입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다만 조 전 단장은 계엄 이튿날 시민과 부하들이 다칠 수 있다며 "서강대교서 대기하라"고 지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 삼일장을 받았다. 특검팀은 이날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오는 7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10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김 특검보는 "도이치모터스 관련 수사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은 정황을 포착해 서울중앙지검에 관련 자료 제공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당시 백원국 전 국토부 2차관과 김모 전 미래전략담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백지화 선언 당시 대통령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국방부, 오늘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 발표하려다 돌연 연기(종합2보)

국방부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브리핑을 약 1시간 반 앞두고 순연한다고 국방부 출입단에 공지했다. 브리핑에 직접 나설 예정이던 안규백 장관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참석하게 되면서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급하게 안 장관의 점검회의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한 이후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브리핑을 다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규백 장관이 5월 말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생도들과 간담회를 했을 때도 전문성 훼손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증거 인멸하는데'…野 "보완수사권 폐지 철회해야"

그러면서 "민주당은 강성 지지자 눈치만 보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전당대회 이전에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힘 윤리위, 친한계 등 징계 논의 착수…첫 회의 결론 없이 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당 기강 확립을 위해 이대로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5·18 성역’ 이병태 부위원장 결국 사퇴…“성역 강요는 안 돼” 뒤끝도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사퇴했다. 청와대가 이날 이 부위원장 발언을 두고 “사안이 엄중”하다며 자진 사퇴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서 계엄 옹호 발언으로 사퇴한 강준욱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비리 의혹으로 지명 철회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이어 개인 논란으로 낙마한 세번째 보수 영입 인사가 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내고 이 부위원장에게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광주 군 공항, 반도체 부지로 최적”

전남광주통합시 제공. 정부가 6일 광주 군 공항을 반도체 산단 부지로 발표하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 결단을 환영하며 책임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날 오후 회견을 통해 “오늘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서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민 시장은 군 공항이 반도체 산단의 핵심 입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민 시장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속도가 생명이다.



이병태, '5·18 발언'에 사퇴하며 "자기 성역, 타인에 강요안돼"

이 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사임의 변을 통해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줘선 안 된다는 판단과 자진 사퇴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부위원장직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의도와 무관하게 갈등을 증폭시키는 꼴이 됐다"며 "정치적 민감성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라고 시인했다. 다만 청와대의 '엄중 경고'와 사퇴 권고에도 곧바로 사임하지 않고 고심한 배경으로 두 가지를 들었다.



靑, 홈플러스 사태에 "MBK 부도덕…금융 규제 필요하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 시절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이런 일이, 위험성이 노출됐다”며 “그 피해가 이번에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靑, 쿠팡 사태에 "美 의회 보고서, 다소 실망스러워"

앞서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1일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냈다.홍 수석은 “쿠팡의 이런 행태도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당과 정치인이 유권자의 뜻을 외면하면, 그 정당과 정치인은 몰락하고 망하게 됐다”며 “기업도 마찬가지. 소비자의 니즈를 외면할 경우 그 기업이 어떻게 생존하겠나”라고 지적했다. 이날 홍 수석의 입장은 위 실장 언급보다 더 강한 수위의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친청·친명 충돌…“김민석, 계엄 해제 불참” vs “한동훈식 꼬투리 잡기”

그는 “윤석열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라며 “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그 감기약 성분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 질문, 누가 떠오르지 않느냐”고 적었다. 담을 넘다 다치기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알고 비난하라”며 “새로운 해명이 아니라 사건 당일 이미 공개된 내용인데 애써 외면하고 싶은 것이냐”고 반박했다.



김민석, '당정협력 혼란'으로 鄭직격…친청계 "유체이탈" 반발(종합2보)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을 기점으로 당권 경쟁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의 출마 공식화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광주 전일빌딩245와 국회에서 각각 출마 선언 회견을 열었다. 출마 일성으로 '당정일치'를 내걸며 정 전 대표를 직격했다. 김 전 총리는 "완벽한 당정일치와 민생·실용·통합 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 정부에서 검증된 필승노선"이라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어떻게 뒷받침할 것이냐"라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애초 광주 군 공항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하려 했지만, 기상 상황을 고려해 실내인 전일빌딩에서 회견을 진행했다. 정 전 대표는 연일 자신의 지지 기반인 강성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김 의원과 손잡고 김 의원 생각대로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고 적었다.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 출마 선언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밝혔다. 지금 (실무) 준비를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정 전 대표를 겨냥한 대목이 곳곳에 보인 김 전 총리의 출마선언을 두고 친청(친정청래)계는 즉각 반격에 나섰다. 그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는 이 의원의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인데 어떻게 검찰 출신인 분이 저런 말을 하느냐"며 "저한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복당 영구금지’까지 꺼냈다…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실제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선 당권파 김민수 최고위원이 6선 조경태 의원에 대해 징계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장 대표와 경쟁했고, 그동안 장 대표의 사퇴를 강하게 요구해왔다. 현재 조 의원에 대한 징계요청서도 윤리위에 접수된 상태다.특히 윤리위가 징계 대상자 선정에 대한 중간 결정을 내릴 때 지도부에 보고해야 한다는 주장도 최고위에서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수석대변인은 “(중간 보고) 필요성에 대한 일부 요구가 있었다. 당 지도부와 상의 없이 (징계가) 진행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면서도 “윤리위는 공정성과 중립성을 생명으로 하는 기구”라고 말했다. 당내에선 윤리위가 징계 기준을 명확하게 세워 절차적 무결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與소속 국회 정무위원장 "국힘과 협의해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

민주, '국힘 불참' 회의서 "이번 사태는 약탈적 사모펀드에 의한 민생 참사" 국회 정무위원회가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키로 했다. 정무위는 6일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방안을 논의했다. 민 의원은 민주당에서 홈플러스 사태 대응을 주도한 을지로위원회의 위원장도 맡고 있다.



[속보] 외신 "캐나다, 잠수함 건조업체로 독일 TKMS 선정"

CPSP는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캐나다 최대 규모의 국방 투자 중 하나다.1998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사들인 2400t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젝트 규모는 건조 비용 약 20조원에 30년에 걸친 MRO 사업까지, 최대 60조원으로 추정된다.현재 한화오션과 TKMS가 최종 결선에서 맞붙고 있다.



중국 “핵잠수함, 일본 남쪽 태평양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신화통신 중국이 이례적으로 전략핵잠수함이 태평양 공해상에서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사실을 공개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6일 낮 12시1분 인민해방군 해군 소속 전략핵잠수함이 태평양 공해 해역에 훈련용 모의탄두를 탑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을 발사해 예정 해역에 정확히 낙하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미사일이 낙하한 곳은 일본 간사이 지방 와카야마현 남쪽의 태평양 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략핵잠수함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공개된 첫 시험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비공식적인 SLBM 시험 발사는 이후에도 몇 차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중국의 발사 계획 재고를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혁 가족상 조문한 한동훈에 싸이코패스라니…張에 충성 경쟁하나”[정치를 부탁해]

*영상 다시보기: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얼굴 천재 김준일 위원 나오셨고요.▷ 강경석: 핵심을 꿰뚫는 평론가이시면서 아마추어 운동계 선수급 선출 출신의 우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정광재: 반갑습니다. 나중에 운동 한번 하고 나면 정말로 이런 거 소문 엄청 날 것 같은데.▷ 강경석: 아니 그게 아니라 진짜 소문이 자자해요. 지금 민주당 내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 치열하게 시작되는 분위기죠. 김민석 전 총리, 오늘 방금 전 오전 10시부터 광주에 있는 전일빌딩 245. 이게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곳입니다. 여기서 지금 출마선언 하고 있죠? 일단 저희가 처음에 방송 전에 조금 얘기를 하긴 했는데 방명록에 저희가 노짱이라는 단어를 쓴 게 정청래 전 대표 때문이란 말이죠. 어쨌든 정청래 전 대표 얘기를 먼저 해보면 노짱이라고 방명록에 썼어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참배를 하러 가서 방명록에 노짱님 사무치게 그립다 이렇게 했단 말이죠. 일단 광주에서 출마선언하는 김민석 전 총리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찾아간 정청래 전 대표. 김 위원님께서 보실 때는 이 둘의 행보 어떤 의미들이 좀 담겨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호남에 일단 권리당원이 한 3분의 1 정도 있거든요. 전체 민주당 권리당원이 한 110만? 호남에 좀 더 공을 들이는 게 맞고. 저는 다른 방송에서 굉장히 많이 비판을 했는데 DJ의 계승자, 노무현의 계승자 이런 거 가지고 약간 본인의 상징 정치를 하는 거잖아요. 저는 족보 정치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러니까 총재 비서실장인가 내가 헷갈리네.▷ 강경석: 총재 비서실장일 것 같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은 아닌 것 같고.▶ 김준일: 예, 총재 비서실장도 하고.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강경석: 우리 구독자분들도 박수연 님이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도,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 서로 적통전쟁 소위 내가 진짜다 이런 거를 경쟁적으로 하는 걸로 보이는데. 정 위원님은?▶ 정광재: 어쨌든 밖에서 봤을 때는 21세기 대한민국 더군다나 민주당은 진보적 가치를 지향하는 정당이잖아요. 여기에서 내가 적자니까 이번 당 대표를 내가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시대착오적이죠. 사실 당 밖에 있는 사람들은 이거 별로 신경도 안 쓸 겁니다. 근데 오히려 당 내에 있는 사람들끼리 본인들끼리 족보 따지고 있는 거예요. 근데 굳이 따진다면 저는 김민석 전 총리는 유리할 건 없을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친노·친문 규합하려는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의 행보가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거고. 거기에 내가 친노·친문, 나도 친노다 이렇게 얘기를 못하니까 그걸 뛰어넘기 위해서 DJ의 적자다 이렇게 가고 있는데. 근데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도 정청래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가서 참배를 하면서 또 검찰개혁 얘기를 또 했단 말이에요. 이것도 결국엔 전략이 있는 건가요? 무슨 전략인 건가요?▶ 김준일: 그냥 검찰개혁을 제일 잘할 적임자가 나 정청래다 이거 강조한 거고. 이게 처음 나온 게 아니잖아요. 사흘 뒤에 보안수사권 전면폐지 페이스북에 다 올렸잖아요.▷ 강경석: 딱 일곱 글자를 올렸죠.▶ 김준일: 선명성 경쟁을 지금 하려는 거예요. 근데 제가 오랫동안 비판해 왔던 거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이 검찰개혁 뿐이냐. 그리고 검찰개혁도 있지만은 국익을 위해서는 지지층과도 거리를 두고 한미 FTA를 해야 된다.▷ 강경석: 그랬죠. 파병 문제도 있었고.▶ 김준일: 그리고 이라크 파병도 우리가 지금은 어쩔 수 없다고 해서 국익중심의 사고를 한 것도 노무현이잖아요. 이런 것도 제안을 하고 물론 그때 박근혜 대표가 안 받았지만. 이게 다 노무현 정신이거든요. 근데 굉장히 협소하게 사적보복이나 원한을 해소하는 도구로 검찰개혁을 그동안 얘기를 했고 많은 정치인들이. 그게 유시민 전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오직 노무현의 정신은 검찰개혁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정청래 대표가 또 검찰개혁 얘기를 하는 거는 제가 보기엔 부적절하고. 그냥 이거는 전당대회 이후에 하는 게 맞다. 검찰개혁 나오고 있는 논쟁들은 왜냐하면 이게 정쟁의 당내 갈등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강경석: 오늘 또 근데 정청래 대표가 자기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사모 동창회라는 후일담을 올리면서. 어쨌든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계속 강조를 했단 말이에요. 그분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이거 누구 겨냥한 걸로 해석이 되는 건가요?▶ 정광재: 말하기 좋아하는 분이라는 건 제가 인정하는데. 왜냐하면 그렇게 했다면 아마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 잘했다. 지금 민주당 내에서는 아니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년간 결국에는 자기 정치했던 것 아니냐. 저는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이게 선명성 논쟁이잖아요. 저는 한 3~4년쯤 지났을 때, 누군가도 그 얘기를 했거든요. 이재명 대통령이 정권을 놓치는 일이 있다면 부동산과 검찰수사권 폐지, 검찰개혁 2개 때문일 것이다.▷ 강경석: 근데 실제로 제 주변에도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지금 빨리. 지금 공백기다. 지금 수사할 분들이 없습니다. 약간 이런 식의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정광재: 다 걸립니다. 지금 대형 로펌 있잖아요. 근데 지금 그런 게 없어가지고.▶ 김준일: 이재명 정부가 친기업이네. 아니, 이거 얘기를 할게요. 왜 정청래 대표가 이 얘기를 하냐면, 예전 작년 9월에 주간경향에서 김어준 방송 특집을 한 적이 있어요. 그때 누가 많이 출연 했냐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정청래 대표가 1년간 김어준 방송에 28번 출연했어요. 김어준 방송 나가고 싶어도 미치겠는데 4분의 1로 줄은 거야.▷ 강경석: 감옥에 갇혀 있다는 표현이 그런 표현일 수 있겠네요.▶ 김준일: 본인 입장에서는 감옥에 갇힌 거지. 적당히 해라 진짜 김어준 방송 좀.▷ 강경석: 김 위원님 그거 보셨어요? 그 얘기 정청래 대표 한 거 보셨어요? 자기 장관 받았는데 안 갔다고 그랬거든요.▶ 정광재: 본인이 한 게 아니라, 무슨 신동호 비서관인가?▷ 강경석: 신동호 비서관이구나.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연설비서관 지냈던 신동호 전 비서관이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왜 거절했을까요?▶ 김준일: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게 아니 물론 신동호 비서관이 인사라인에 있는 분은 아니니까. 제가 알기로도 약간 검토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강경석: 그래요? 어디 무슨 검토가 있었어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거는 아주 구체적이지는 않은데.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말고 장관 줄 테니 이번에.▷ 강경석: 아 이번에 이재명 정부에서.▶ 김준일: 이번에 약간 그런 류의 뭐라고 해야 되나 하여간 검토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정청래 전 대표도 노짱 보고싶습니다였나요? 왜냐하면 문재인 정부 때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가 무직자였어요. 그럼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서도 분명 그런 고려를 했을 것 같은데. 저는 이런 제의가 갔었다고 하더라도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가 흔쾌히 내가 인사 검증까지 다 거쳐 와서 해보겠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이런 오퍼가 있었더라도 순수한 목적에서 저는 그거 안 하겠다고 했는지 아니면 인사검증이 두려워서 그냥 선출직만 하겠다고 한 건지 누구도 알 수 없죠.▷ 강경석: 알 수 없죠. 저도 그 기사 봤는데▶ 김준일: 영상으로 봤고요.▷ 강경석: 근데 갑자기 파리의 식당을 왜 연거예요?▶ 김준일: 오랜 자기의 로망이었대요. 저는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어마어마해요.▷ 강경석: IT 기업 같은 영업이익이 지금 그런데.▶ 김준일: 아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거는 돈이 많다는 거예요. 그▷ 강경석: 전당대회 앞두고 뭐 이렇게 어른 전화 할 줄 알았더니 파리 가가지고 조선 스테이크 팔고 있더라고요. 10만 원짜리.▶ 김준일: 약간의 내가 보기에는 다스 베이다 딱 나오고 그 직전에 출국했거든요. 그래서 좀 이렇게 몸을 피해 있자.▷ 강경석: 터트려 놓고 튄 거다.▶ 김준일: 네, 저는 그렇게 봐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지금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이잖아요. 근데 문조털래유면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의 핵심 지지 그룹이라고 그런 이름이 붙은 거 아니에요 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 떨어져 나갔죠. 근데 이 적들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돼요.▶ 김준일: 저도 댓글에서 지금 봐서 확인해 봤더니 김어준 오늘 방송했네요. 그래요 오늘 아침에.▷ 강경석: 한국 돌아왔나 보죠?▶ 김준일: 돌아왔네요.▷ 강경석: 알겠습니다. 정 위원님, 어떻게 소환장 이런 거 받으신 거예요?▶ 정광재: 그래서 저도 궁금했어요. 윤리위원회가 이렇게 개최해서 징계를 논의한다고 하면 본인의 소명정도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한 명 한 명, 이 사람에게 어느 정도의 징계를 하려면 소명절차가 없다면 절차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거잖아요? 김종혁 전 최고나 배현진 최고도 법원에서 가처분 인용됐었을 때, 내용과 절차에 여러 군데▷ 강경석: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 그랬죠.▶ 정광재: 이랬으니까. 당에서 그러니까 제 차례가 왔을 때는 소명하라고 문자 메시지가 오든 하지 않겠습니까?▷ 강경석: 일단 시청자님들은 정광재 위원에게 축하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훈장을 다셨다 파이팅 쉽게 받으면 정상 인증이라던데요?▶ 정광재: 이게 국민의힘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런 뉘앙스의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근데 제가 뭔 돈이 있습니까? 지원한 것도 없고 지원 유세에 이렇게 청중으로서 간 거예요. 그래서 지원 유세할 때 박수 치고 이랬던 장면이▷ 강경석: 마이크 잡고 얘기도 하셨어요?▶ 정광재: 저는 그건 안 했어요. 근데 그렇게 했던 사람들은 일부는 징계위원회에 안 올라가고.▷ 강경석: 제 생각엔 국회에 들어왔을 때, 1번으로 악수하셨잖아요. 친한계 1번 타자.▶ 정광재: 그런 영향도 있었을까요?▷ 강경석: 그거 바로 걸린 거 아니에요? 저거 넣어야 되는 거 아니야.▶ 정광재: 제가 징계위원회에 올라간 자료를 봤었을 때는 부산에서 찍힌 사진이 있더라고. 이렇게 한동훈 의원이.▷ 강경석: 심지어 부부 동반으로 가셨어요? 그럼 징계 대상 맞네.▶ 김준일: 놀러 간 거지.▶ 정광재: 그래서 제가 두 가지 이유를 들었어요.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정당 아닙니까?▷ 강경석: 보수의 핵심 가치잖아요.▶ 정광재: 그리고 두 번째는 저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징계가 제명에 해당할 정도로 정당한 징계였느냐? 이 정도는 되겠어요.▷ 강경석: 락 758님은 징계 받은 분들 2028년 공천 100%입니다. 김 위원님 근데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징계 요청서도 접수가 됐대요. 오세훈 서울시장을 뭘로 징계를 하는 거예요? 이게 납득이 될까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징계 사유가 안 될 것 같은데.▶ 김준일: 근데 징계 요청서가 접수된 거는 징계를 개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건 아니니까. 이렇게 올리는 글들을 보면 그게 한 30명이라는 거예요. 한 걸로 추정이 돼요. 그래서 그거를 장동혁 대표가 있는 최고위원회에서 인준하고.▷ 강경석: 딱 짜여 진 시나리오. 제 의견입니다.▶ 김준일: 자기들끼리 딱딱 이렇게 아구가 맞게 하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이게 지금.▷ 강경석: 엉망진창 징계가 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 얘기는 뺐어요. 특히 이번 전면 재선거 국면에서 오세훈 시장이 얼마나 당황했겠어요?▷ 강경석: 자기 당선됐는데 무슨 재선거를 하자 그래.▶ 정광재: 천신만고 끝에 당선이 돼서 오선서울시장이 됐는데. 지금 당장은 얘기를 하고 싶지 않겠죠.▷ 강경석: 근데 이번 주말에 사실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있었어요. 장동혁 대표의 가족상. 김 위원님 이거 얘기를 좀 들으신 게 있어요? 왜 이걸 가지고 자꾸 난리를 치는 거죠.▶ 김준일: 아니 근데 어느 정도 언론 보도가 나오고 그랬으니까. 이게 장동혁 대표의 외손녀가 사망한 사건이에요. 이렇게 알려진 거죠. 그래서 처음에 기사가 하나가 떴는데 내려갔어요 바로.▷ 강경석: 그럼 저희도 얘기하면 안 되겠네요.▶ 김준일: 아니요. 그래서 근데 제가 알기로는 이제 장동혁 대표 측에서 이거 이제 알려지는 거 싫으니까 기사 절대 쓰지 말라고 얘기를 했는데 조선일보가 이거를 썼어요. 뭐 상가에서 이렇게 스쳤나 보다. 그런데 이거를 정치 쟁점화하는 게 지금 그 대변인들이잖아요. 그러니까 당권파▷ 강경석: 주현철 외신 대변인,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 지금 맹공을 펼치고 있죠.▶ 김준일: 그런 것 좀 하지 마라. 그냥 진짜.▷ 강경석: 근데 사실 우리 친한계 1번 타자▶ 정광재: 친한계 1번 타자라는 말은 좀 부담스러워요.▷ 강경석: 그래요? 잘 아실 것 같은데▶ 정광재: 저도 이야기는 들었죠. 사실▶ 정광재: 그렇죠. 근데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이른바 장동혁 대표에 대한 충성 경쟁을 하는 건가?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주현철 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조문하는 걸 갖고 사이코패스라고 한다면 누가 앞으로 정치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강경석: 그러게요. 박정훈 의원 부친상은 이제 아버님께서 이제 여든이시더라고요. 숏츠 말아가지고 그 15초짜리로 조회수 채우는▶ 정광재: 그걸로 여기서 세게 얘기한 주현철, 박민영, 김효은 이런 분들 이분들이 이제 자기 이름은 좀 알릴 수 있겠죠. 그러나 이게 좋은 일입니까? 정말 너무 저는 마음 아프더라고요.▷ 강경석: 그런데 또 이런 평가와는 별개로 한동훈 의원 후원금 한도까지 한 번에 채웠습니다. 이게 근데 실제로 중앙 정치에서는 좀 어떤 식으로 플러스가 될까요? 이런 팬덤들이 중앙 정치하는 데 도움이 되나요?▶ 김준일: 아니 뭐 도움이 안 될 건 없죠. 팬덤도 있고 이렇게 빨리 이제 후원금 모으는 거 뭐 예전에 이재명 대표도 제가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는데 대충 뭐 1시간 뭐 이렇게 막 다 하고 그랬어요. 29억이면▶ 정광재: 더 놀라운 건 뭔지 아세요? 경선에서 떨어졌잖아요.▷ 강경석: 그거 어떻게 돼요? 반환해요?▶ 정광재: 경선 기간이 이번에 되게 짧았단 말이에요. 12억을 어디에 했냐.▷ 강경석: 아 그거 기부하지 않았나?▶ 정광재: 국민의힘에 당비 특별 당비로 냈어요. 근데 제명당했잖아요. 이게 일베식 표현과 아닌 것의 차이 뭔가요?▶ 김준일: 깔끔하지는 않고요. 이거를 본인이 친절하게 설명을 했단 말이죠.▶ 김준일: 그러니까 저는 이거에 이분이 르센느?▷ 강경석: 리센느입니다. 리센느 몰라요 리센느?▶ 김준일: 아니, 대충 알아요.▷ 강경석: 원이, 거제 야호▶ 김준일: 배워서 압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 건 뭐냐 하면은 맥락을 봤을 때 이게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는 거는 저는 1도▷ 강경석: 그렇죠. 이걸 조롱하려고 그걸 했겠어요?▶ 김준일: 그러니까 나올 수도 있는 거죠. 근데 굳이 조국 전 대표께서 이거를 참전을 해야 되는 게 나는 이해가 안 간다. 지금 할 일이▷ 강경석: 뭐 정치 안 하시나요? 평택에 있다고 하는데 할 게 없는 거야. 그래서 예전에 이제 또 죽창가 부르고 뭐 이런 것처럼▷ 강경석: “잘 걸렸다. 요놈” 이건가요 지금?▶ 김준일: 굳이 이거를 이런 의도가 딱 보이지 않는데 왜 이거를 조국 대표가 굳이 끌고 오는지. 근데 그거 아니면 그냥 끼지 마라 정치인들은▷ 강경석: 이준석 대표가 자기의 페이스북에 일침을 날렸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었는데▷ 강경석: 사실 정치의 영역이 좀 불필요한 영역으로 확장되는 느낌이 있어요. 화환 보냈어요.▶ 김준일: 조화 보내는 것도 좀 과하다고 저는 생각했어요. 정확하게는 이제 근조 처음에 보낸 거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너희 학교가 이거 잘못한 거 그러면서 그러다가 그 다음에▷ 강경석: 저거 방금 저 사진▶ 김준일: 축하 화환을 보낸 거잖아요. 예를 들면 이거를 이제 5.18을 빼고 제가 한번 얘기를 해볼게요. 뭐라고 말을 하든 입을 가리고 말을 하든 이게 왜 그러냐면은 선수가 있는데▷ 강경석: 월드컵에서 한 번 나왔죠. 왜냐하면 이게 깨지면은 난장판 되는 거예요. 이런 거를 하면은 너희 스포츠 인생 끝날 수가 있어라는 거를 예를 들면▷ 강경석: 경각심을 심어주는▶ 김준일: 다른 팀의 예방 효과가 있는 거야. 2021년에 포츠머스 유소년 축구단에서 잉글랜드 축구팀 흑인 선수들 가지고 자기들 단톡방에서 “야 쟤들 왜 이렇게 까매”▷ 강경석: 인종 비하를 했군요.▶ 김준일: 그렇게 했는데 걸렸어. 그러면은▷ 강경석: 다 징계 받죠.▶ 김준일: 징계 정도가 아니라 그 팀은 거의해체입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눈치 주면은 우리 빡치잖아요.▷ 강경석: 그렇죠. 이번에 월드컵에도 한번 나왔잖아요.▶ 김준일: 지들이 뭐 잘났다고 눈을 찢어. 지들이 뭐 잘난 게 있는데. 그러니까 그런 거 가지고 왈가왈부를 하지 마라 좀▷ 강경석: 자 여러분 뭐 정치 혐오와 조롱 피해야 합니다. 마지막 순서▶ 정광재: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이 얘기에 참전해 갖고 지금 상당히 좀 민주당 내에서는▷ 강경석: 좀 당황하는 분위기죠,▶ 정광재: 엄청난 논란이죠. 뭐▷ 강경석: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을 하나만 더 그러면 골라보면▶ 김준일: 다단계 무서워.▷ 강경석: 저희가 다단계 해야 돼요. 영업 안 하면 안 들어와요. 근데 오늘은 또 남아 계시네.▶ 김준일: 논쟁적 이슈를 하니까 또▷ 강경석: 그런 건가? 어떤 분부터 준비하실까요?▶ 정광재: 저는 사실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한 내용인데 이게 7.7법이에요. 원래는▷ 강경석: 허위 조작 정보를 근절하겠다.▶ 정광재: 근데 아까 조국 전 대표가 얘기를 했었던 ‘무섭노’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두고 정치적으로 막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정부가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에 대해서 강제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에요.▷ 강경석: 그렇죠. 그러네요.▶ 정광재: 아니 정부가 언제부터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이라고 판명할 수 있게 된 겁니까?



‘사관학교 통합 발표’ 돌연 연기

국방부가 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위한 정부의 기본계획 발표를 돌연 연기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일정이 변경된 탓에 발표가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방부가 의견 조율을 마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군 안팎에서는 예비역들의 사관학교 통합 반대에 국방부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브리핑을 약 1시간30분 앞두고 순연한다고 국방부 출입단에 공지했다.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군 안팎에서는 국방부 내부에서 통합안에 대한 내부 의견을 정리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국방부의 발표 연기가 잡음을 더 키운다는 지적도 나온다.



'5·18 성역 발언' 이병태 결국 사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배재고 야구부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응원 구호를 외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다. 정치적 민감성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 나토 첫 참석…‘방산 외교’ 중점

취임 후 처음 나토 무대에 서는 이 대통령은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회원국들을 상대로 세일즈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 미국·유럽 중심 안보협의체인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 중국·러시아·북한을 자극할 수 있어 정부의 실용외교 기조와 진영외교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지가 관건이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한·나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공식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에는 방산 등 경제·안보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한다. 한국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한국과 유럽의 방산 협력 기반도 넓어진 상황이다. 한국과 나토 간 안보 협력 범위도 재래식 무기 분야에서 드론·우주 등 미래전 핵심 기술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속보]캐나다 언론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보도

캐나다 서부 해상에서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을 하고 있다. 캐나다 일간지인 글로브앤드메일은 6일(현지시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캐나다 서부 해상에서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을 하고 있다.



선관위 예산 집행 등 감사원서 감사 착수

감사원이 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예산 편성·집행 실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선관위에 대해 2022년 정기감사 이후 회계 분야 감사가 없었던 만큼 선거 관련 예산 집행과 주요 의혹 등을 두루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장동혁, 작정한 듯 “해당 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당내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심의를 시작했다. 윤민우 윤리위원장과 윤리위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모여 접수된 징계요청서 등을 심의했다. 징계 대상은 6·3 선거 기간 한 의원을 지원한 친한동훈계 의원들과 조경태 의원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개적으로 장 대표에 대해 비판 발언을 한 의원들은 징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최고위원은 통화에서 “(강력한 징계를) 작정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 당권파 인사는 통화에서 “당원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내부 지표를 봤을 때 오히려 징계를 안 하면 장 대표가 욕먹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부 의원들은 반발했다.



김민석 “자기 정치로 당정 협력 혼선” 정청래 직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당권 주자 중 처음으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의원은 “당이 국정의 짐이나 갈등의 진원이 돼선 안 된다”며 당정관계 복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친정청래계 의원들은 “남 탓만 한다”며 반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위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후 들과 만나 “상대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만으로 다 음 선거 승리를 기대하긴 어려워졌음을 직시하고 국민에게 어떤 성과를 보일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광주 출마 선언은 민주당 권리당원 30% 정도가 포진한 호남을 공략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광주 전일빌딩245를 선택한 데 대해 “5·18 역사를 담으면서도 광주의 미래와 민주주의의 미래를 상징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도 출마 선언을 했다. 정 의원 측은 김 의원의 출마 선언이 네거티브라며 반발했다.



광주 군공항은 어떻게 되나…민항기는 무안공항으로 군공항도 무안 일대 이전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 입지로 확정한 광주 군공항은 1964년 공군 기지로 조성됐다. 현재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국내선 민항기가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소유권자는 국방부다. 이곳은 광주 도심에 위치해 정주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탄약고를 이전하기 위해 확보해둔 부지 24만평과 안전구역 39만평은 공항 관련 시설 등이 없어 곧바로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 도심이 확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공항 이전 요구가 있었다.



청, 엄중 경고 이은 자진사퇴 권고에…버티던 이병태 결국 사표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6일 사퇴했다. 청와대가 “사안이 엄중”하다며 자진사퇴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이 부위원장에게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 게시글에 관해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국힘, 이병태 사퇴에 “이재명 정부 통합은 허울뿐…위선 본색 드러나”

이것이 이재명 정부의 본질”이라며 “역사를 성역화하고 다른 의견을 금기시하며 공직자까지 축출하는 정권은 통합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직자를 찍어내고 비판적 목소리를 배제하는 정권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며 “사상 검증으로 사람을 줄 세우고, 정권의 코드에 맞지 않으면 퇴출시키는 정권이 다양성과 포용을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부위원장이 청와대의 노골적인 압박과 사퇴 요구 끝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며 “정권의 역사관과 다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만으로 사실상 공직에서 축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광주 군공항에 들어선다

정부가 6일 약 800조원의 기업 투자로 조성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짓기로 결정했다. 강 실장은 광주 군공항에 대해 광주 도심과 KTX역에 인접해 있는 등 정주 여건과 도로·공항·항만 등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토지 수용과 보상 절차에서도 “광주 군공항은 국유지이기 때문에 이 같은 부분에서 리스크가 많지 않다”고 밝혔다. 호남권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공식화된 뒤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들썩거린 것 역시 빠른 부지 선정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청와대는 또 이날 열린 이 대통령 주재 민관합동점검회의를 당분간 매달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당 비판을 겨냥해 “최대한 협조는 못하더라도 크게 방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독일 TKMS 캐나다 잠수함 수주 보도에…산업계 “졌지만 잘 싸웠다”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를 선정했다는 캐나다 유력 매체 보도가 나오자 국내 산업계에선 탄식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전 세계 디젤 잠수함 시장 최강국인 독일을 상대로 정부와 한화오션이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국에선 한화오션이 도전장을 던졌다. 캐나다와 독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인 데다가 TKMS는 전 세계 디젤 잠수함 시장 절대 강자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화오션은 국내 최초로 3000t급 잠수함인 장보고-Ⅲ를 건조하며 대형 잠수함 설계와 건조 역량을 확보해 기술 측면에서도 TKMS를 바짝 추격했다는 기대를 모았다. 한화오션은 말을 아꼈다.



검찰 "장윤기 케이블 타이 경찰 첨부했다?…기록에 없어"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기존에 경찰이 송치한 수사기록에는 결박 도구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검찰이 주장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캐나다 일간 글로브앤드메일은 6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소식통 말을 인용해 “마크 카니 캐나다 정부가 독일 방산업체 TKMS를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업은 잠수함 건조 비용만 200억~300억캐나다달러(약 21조~32조원) 규모이며, 30년간 운영·유지보수·지원 비용까지 총사업비는 최대 500억캐나다달러(약 5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8월부터 수주 경쟁을 벌여왔다. 한화 측은 2026~2044년 캐나다에서 700억달러 이상의 교역·투자와 연간 2만50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제안했다. 독일은 나토 동맹국으로서 캐나다와의 협력 관계와 TKMS의 풍부한 잠수함 건조·수출 실적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국힘, 이병태 사퇴에 "통합 외치면서 숙청 자행…가짜 통합"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부위원장이 청와대의 노골적인 압박과 사퇴 요구 끝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정권의 역사관과 다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만으로 사실상 공직에서 축출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우파 성향으로 평가받는 경영학 교수이자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홍준표 후보 캠프에서 경제 정책을 담당했던 인사로 알려졌으며, 이재명 정부에서 발탁 당시 '파격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與소속 국회 정무위원장 "국힘과 협의해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

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회의에서 "이번 사태는 고액의 차입금으로 기업을 인수한 뒤 껍데기만 남기고 먹튀하는 약탈적 사모펀드가 불러온 전형적인 민생 참사"라며 "10만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을지로위는 7일 MBK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을 규탄하고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회견을 연다. 민 의원은 민주당에서 홈플러스 사태 대응을 주도한 을지로위원회의 위원장도 맡고 있다.



박빙 승부 펼쳤지만…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나토의 벽' 높았나(종합)

빠른 납기와 장기간 잠항능력 등을 내세워 독일과 접전을 벌였지만, 역시 나토 동맹의 벽이 높았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캐나다 정부가 차기 잠수함 건조 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했다고 소식통 2명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공식 발표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현지시간 한국시간 7일 오전 5시 10분(현지시간 6일 오후 5시 10분)에 동부 항구도시 핼리팩스에서 할 전망이다. 카니 총리의 7∼8일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참가 직전에 발표가 이뤄지는 것이다. CPSP는 캐나다 해군이 1998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도입해 2030년대 중반 퇴역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4척)을 대체하는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프로젝트다. 잠수함 건조 비용에 도입 후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 비용까지 포함하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반면 타입 212CD는 스텔스 성능을 높인 다이아몬드형 선체, 나토 상호운용성 등을 장점으로 부각했다.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에 따르면 독일은 나토 잠수함 전력의 70%를 공급하는 국가로, CPSP 수주시 독일·노르웨이·캐나다까지 총 24척의 잠수함 전력을 함께 운용할 수도 있다. 다만 잠수함 기술 선도국이자 나토 핵심국인 독일과 박빙의 승부를 벌인 것은 한국 방산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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