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기업, 영남권에 피지컬 AI-우주항공 312조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또 영남권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신규 조성하고 영남권 메가 특구 지정을 통해 규제를 합리화하기로 했다.
위성락 “쿠팡 정보유출, 美선 심각한 이슈 됐을 것” 美주장 반박
위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조사가 차별적이다’ ‘표적화해서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서 내용은 사실과 크게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 (유출된)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확인이 안 되어서 조사를 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그 정보가 여전히 중국에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또 “만약 이런 유사한 정보 유출이 미국에서 있었다, 미국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인적 정보가 중국에 유출됐는데 어디로 간지 모른다.
정청래 “김민석, 보완수사권 처리해달라 한적 없다”… 金 “다양한 경로로 전달”
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2대 국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이 한 테이블에서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왼쪽부터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전 대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장승윤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을 두고 3파전을 벌이는 당권 주자들이 민주당 워크숍에서 격돌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통합을 강조하며 갈등 봉합에 나섰지만 당내 단합을 위한 워크숍에서도 당권 주자들이 충돌하면서 과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전 총리도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당의 제1과제”라고 했다. 하지만 김 전 총리는 “검찰개혁 논의가 여러 가지 갈등 상황이 되는 것을 보고 조기에 처리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해 다양한 경로로 당에 전달했다”고 했다. 그는 이날 “집권당은 ‘저 사람들이 나빠요’라는 방식으로만 정치해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정 전 대표를 겨냥했다.
“北에 사제 상주땐 교황 방북 분위기 도움”
이진구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은 3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레오 14세 교황의 북한 방문 가능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년은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가 열리는 해. 내년 8월 3∼8일 열리는 서울 본대회(지역 교구 대회는 내년 7월 29일∼8월 2일)에는 교황 레오 14세도 참석한다.
3600t급 잠수함 2번함 ‘서희함’ 명명, 올해 진수… 2028년 해군 인도예정
해군은 함명에 군사력과 해양력, 과학기술 발전 및 외세 항쟁, 독립운동 등에 기여한 역사적 위인의 이름을 붙여 왔다.
삼성-SK-현대차-한화 등 투자… 영남 ‘우주-로봇 전초기지’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우주항공 분야에선 한화그룹이 총 55조 원을 투자해 ‘AI 우주강국’ 도약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에 23조 원을 투자한다. 한화시스템은 초저궤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위성통신망 등 확보에 약 20조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또 양사는 경남 창원에 10조 원을 투자해 국방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한반도 작전 환경에 특화된 국방 AI 모델 개발에도 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도심항공교통(UAM)부터 우주 발사체, 달 탐사까지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靑정책실장 “전력-용수 풀자”… 기후장관도 12차 전기본에 ‘원전 신설’ 시사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리 준비도 그 스케일에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송영길의 저력…김민석·정청래 양강 구도에 균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 김민석 전 총리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 김민석 전 총리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의 양강 구도에서 송영길 의원의 등판으로 3파전 양상으로 재편되고 있다. 정 전 대표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하게 주장하는 가운데, 송 의원은 "보완수사권을 정치적 무기화해 정부와 싸울 문제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맞섰다. 송 의원이 레이스 초반 정 전 대표가 내세울 수 있는 의제들을 선점, 오히려 먼저 공격에 나서면서 정 전 대표의 강점을 약화시킨다는 것이다. 송 의원은 인천시장과 당대표를 지낸 전국 단위 정치인인 데다, 당내 친노·친문·호남·운동권 네트워크와도 접점이 있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김 전 총리 45%, 정 전 대표 24%, 송 의원 15%로 집계됐다. (ARS·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포인트)민주당 안팎에서는 송 의원의 최종 선택이 전당대회 최대 변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북한날씨] 평안도·함경도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북한은 4일 평안도와 함경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동학 "전북 소외론? 정청래 향한 먹구름, 더 커질 것"[한판승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 김민석 전 총리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윤창원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인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오늘도 여의도외전 함께하실 두 분을 만납니다. 그 지역을.◆ 이동학> 새롭게 한번 바꿔보려고 지금부터 다시 열심히 뛰겠습니다.◇ 박재홍> 후배에게 한 말씀해 주세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됩니까?◆ 박원석> 처음 떨어진 거잖아, 지역위원장.◆ 이동학> 지역위원장은 두 번째 떨어졌습니다.◆ 박원석> 두 번 떨어졌어? 세 번째는 되겠지.◇ 박재홍> 크게 위로가 안 되는데요. 3선의 김영우 의원님이 말해주세요.◆ 김영우> 그 큰 당에서 최고위원 한 번 했으면 됐어요.◆ 정옥임> 최고위원이 모든 걸 말해준다. 그렇죠.◇ 박재홍> 그렇구나. 최고위원도 하신 분이니까.◆ 이동학> 다음 총선 여기가 험지라고 알려져 있는데 다음에는 빨간 깃발 내리고 파란 깃발 한번 꽂아보려고, 죄송합니다. 합니다.◇ 박재홍> 한판승부 패널을 하면 다 좋은 틀에 가기 때문에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민주당 의원들이 그 용산에서 후반기 국회 대비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을 하고 있죠. 사진도 공개가 됐는데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이동학 최고.◆ 이동학> 웃어요. 아니, 저는 7월 1일 날 문재인 전 대통령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만났잖아요. 근데 의원님, 왜 이렇게 웃으시는 거예요? 그걸 느꼈죠. 근데 제가 의원 연찬회를 이렇게 보니까 그 말씀하신 거 하고 반대예요. 내가 아까 보니까 아주 그 뼈 있는 말을 송영길 의원도 하고 정청래 전 대표도.◇ 박재홍> 웃으면서.◆ 김영우> 딱 정청래 전 대표가 그랬잖아요. 야 이거 대통령께서 호남에만 투자를 하셔가지고 우리 전북 분들은 소외되신 거 같지만 우리 이원택 지사하고 잘 하면 더 좋은 일을 많을 겁니다. 굉장히 날선 경쟁들을 하는 거예요. 저거는 정말 웃는 것만 어떻게 얼떨결에 찍힌 거 같아서.◇ 박재홍>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이동학> 순간 포착. 순간 포착.◇ 박재홍>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박원석> 국회 가서 배운 게 하나 있다면 다선 중진 의원들 표정 관리가 예술이에요. 카메라인 줄 알고.◆ 박원석> 그러면서 마이크 오면 또 뼈 있는 소리를 합니다. 아니, 근데 그게 정치인 것 같아요. 정치가 감정이 인간이기 때문에 정치인들도 다 여러 가지 감정이 있는데 그거 단어를 다 드러내면 어떻게 정치하겠습니까? 그건 하수들의 모습이고 그런 정도는 다 내공이 그걸 넘어선 분들이니까 저런 장면이 나오는 거죠.◇ 박재홍> 너무 활짝 웃어서 지금 전당대회 끝났나? 이게 정치죠. 이 세 사람이 그 세 사람마저? 이러한 것이,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거는 왜 언중유골이라고 뼈 있는 말을 한마디씩 하잖아요. 그게 정치여야 되는 거라고 봐요. 그럴 정도로 속을 안 보이거든요. 근데 그 뼈 있는 얘기가 또는 요점이겠죠. 그러니까 그런 지점에서 이번 전당대회가 분열의 전당대회가 아니고.◇ 박재홍> 김영우 의원님이 오늘 되게 좋아하시네. 이동학 의원 한마디 할 때부터 빵빵 터지시는데.◆ 김영우> 친명계인데, 내가 딱 보니까. 아니, 이거 뉘앙스가.◆ 정옥임> 아니, 근데 난 이 사진을 보면서 특히 송영길 의원하고 정청래 의원이 그렇게 막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야, 웃어. 웃어.◇ 박재홍> 말풍선을 달아주고 싶어.◆ 정옥임> 너 진짜 웃는 것도 진상이다. 막 이러는 거 아니까.◇ 박재홍> 지금 아주 찍고 있다, 이런 느낌.◆ 이동학> 그 정도로 친하시면 좋죠.◆ 박원석> 아니, 근데 대통령이 여당 연찬회의에 그렇게 가나요? 제가 보기에는 윤석열.◇ 박재홍> 대통령만 유독 갔나요?◆ 박원석> 유독 갔지 그전에 대통령들이 여당 연찬회 대통령 된 뒤에 가셨던 장면을 제가 못 봤어요. 믿어줘.◆ 정옥임> 아니지, 손을 잡으면서 이게 꽉 잡느냐. 그냥 대충 잡느냐.◆ 김영우> 잡고 또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근데 저게 정말 전쟁이거든요, 세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조금 손해일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김민석 쪽으로 조금 더 쏠리는 게 아닌가.◇ 박재홍> 말씀하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두 분이 7월 1일 점심을 같이 했잖아요. 두 분이 공개 장면에서 단합도 얘기하고 이렇게 했었는데 중요한 것은 그 검찰 개혁 관련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과 거의 같은 입장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 소위 정청래 대표의 면을 살리기 위한 것이 내부 단합을 강조한 그 한마디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사실 심리적으로 정청래 전 대표가 뿌리를 얘기하고 적통을 얘기하고 전북을 얘기하고 그러면서 속으로는 굉장히 그 뭐라 그럴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나 궁금한 거 하나 있어요. 조금 기다려 봐야 될 것 같고 두 분 전직 대통령도 결과적으로 저는 그런 걸 주문한 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말씀했어요, 걱정 마라.◆ 이동학> 저렇게 말씀하시는 게 전체 판에서 유리할지는 모르겠어요. 분노 촉발이죠.◇ 박재홍> 화내라?◆ 김영우> 그럼요.◇ 박재홍> 전북이여 일어나라.◆ 김영우> 네, 그래서 나를 지지해라. 왜냐하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제가 알기에는 정청래 전 대표가 그건 한 1년 동안 호남에 엄청 공을 들였다고 그래요, 그 조직 관리하기 위해서. 계속 내려가 가지고.◇ 박재홍> 당원이 많으니까.◆ 김영우> 정말 1년 동안 열심히 했다고 그러네요. 그래가지고 아마 그런 거를 좀 얘기하는 것 같고 지금 믿을 곳은 호남이죠, 정청래 당 대표 입장에서는 정말 호남일 겁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심리전을 계속하지 않을까 말씀하셨지만 이게 특별한 무슨 노선이나 이념이 특별히 달라서가 아니라 정말 제가 보더라도 조금 장례식에 갔냐, 안 갔냐. 이런 거 가지고 얘기하는 거 보면 그 족보 논쟁이고 적통 논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굉장히 답답하던데요. 이게 플랜인데 이게 시작을 충청에서 한다. 그게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이다. 그래서 이게 정청래 전 대표에게 유리한 일정이라 해서 지금 김민석 후보 측에서 반발을 하고 있다. 그러는데 이게 실제로 영향이 있습니까? 정옥임 의원님?◆ 정옥임> 과거에 김대중 정부 때 그 새로운 대선 후보 경선을 할 때 노무현 바람을 일으킨 이유 중에 하나가.◇ 박재홍> 광주에서.◆ 정옥임> 그렇죠. 잽을 날리는 거다, 이렇게 보고.◇ 박재홍> 공정하게 해.◆ 이동학> 네, 근데 당원들이 아니, 이분이 여기 고향이 여기니까 그걸 기준으로 여기 찍을까. 그러니까 그런 기준으로 하면은 서로 말이 안 되는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기준이 전 다를 거라고 봐요. 게다가 예전처럼 체육관에 다 동원해 가지고 투표하는 게 아니고 온라인이잖아요. 이걸 부각시키는.◇ 박재홍> 다섯 번째 타자다.◆ 박원석> 그건 다분히 그 김민석 총리의 과거 탈당 전력 이런 걸 의식한 그런 일종의 공세를 갖고 있다고 보고요. 원래 정당은 그런 걸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 데 대해서 얘기를 해야 된다. 또 그 또 전북의 당원들과의 세력도 있을 것이고 더불어서 전남지사 김영록 전 전남지사도 이분도 정청래 전 대표를 너무 사랑하지만은 않는 그런 분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전 전남지사, 전 전북지사 두 분이 반 정청래 구도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이동학> 그렇죠.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약간 저 멀리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거예요.◇ 박재홍> 그 구름은 큽니까? 이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씀이시거든요. 수단, 방법을 지금 따질 겨를이 없죠, 이렇게 코너에 몰리면.◇ 박재홍> 그렇군요.◆ 정옥임> 흥미진진한 경선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박재홍>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시고요.
김영우 "국힘, 법사위 주고 공소취소 '포기각서' 받아라"[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1부에서는 저희가 더불어민주당 얘기를 했고 2부에서는 국민의힘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지금?◆ 정옥임> 아니, 이동학은 부처님 가운데 또 기독교 방송이라서.◇ 박재홍> 괜찮아요. 우리 정옥임 의원님,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늘 정옥임 의원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영우> 의원님, 어려움 있으세요?◇ 박재홍> 아니에요. 국회, 국민의힘 갈등이 좀 있는데 국민의힘 이 상임위를 보이콧 했어요. 이렇게 하긴 했는데 강경 투쟁할 거야. 하는데 이게 민주당이 그렇게 무서워하는 것 같지가 않아 가지고 민주당.◆ 이동학> 이게 수단이 없는 것 같아요, 국민의힘에. 지금 물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에 제대로 된 개혁이나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 거는 사실 맞습니다. 저도 그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렇죠, 이게 또 지난번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11개 상임위를 자기들끼리 민주당이 다 뽑고 그건 안 되는 거거든요. 야당이 발목 잡았다고 그랬는데 사실 여당 위원장이 상임위원장 하는 그런 상임위원회하고 그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하는 그런 22대 전반기 국회 얘기합니다. 그게 여당 위원장이라고 그래가지고 법안을 가결시켰거나 아니면 야당이어서 다 부결시켰거나 이게 아닙니다, 통계적으로. 그래서 이게 상임위원장의 어떤 그런 문제가 아니고 전반적인 의회 민주주의의 문제고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당의 밀어붙이기가 너무 심한 거죠. 어쨌든 검찰 개혁 법안이 마무리가 안 됐잖아요. 그런데 이게 마무리가 안 됐는데 법사위원장을 여당 입장에서는 야당한테 넘겨주기가 어렵고 그리고 조작기소 특검법 지금 야당이 의심하는 것도 그거 아닙니까? 여당 입장에서는 절대 안 줄 겁니다. 제가 아까 이 브리핑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다 주고 책임져라 이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그게 아니면 실리를 챙겨야 된다. 이제는 그리고 지금 여당도 약간 야당의 입장을 의식해 가지고 노른자 상임위들을 좀 넘겨줬어요. 정보위는 원래 야당이 안 줍니다. 무슨 영문인지 몰라도.◇ 박재홍> 국정원.◆ 박원석> 정보위까지 야당 몫으로 내놨어요. 그래서 야당 입장에서는 지금 나온 상임위들이 나쁘지가 않아요. 정무위나 재경위나 이런 욕심도 있겠지만 그러면 지금 야당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저거 내가 하고 싶은데 이 생각들을 한단 말이에요. 이러고 다 보이콧 했다가 2주도 안 돼 가지고 물론 그때는 여당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이. 대통령 거부권이라는 게 있었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 출발을 했는데 그때보다는 지금 이 상황이 많이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언제까지 보이콧을 하겠어요? 근데 중요한 거는 결과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정권이 얼마나 오만한지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그런 데다가 지금 그 조작기소 특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저렇게 법사위를 움켜쥐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불필요한 오해를 받고 싶지 않다면 적어도 법사위를 야당에게 넘겨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어요. 그리고 지금 정점식 원내대표는 결단을 내리세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는 사실 선택지가 없는데요.◇ 박재홍> 다 준다?◆ 정옥임> 다 주고 지금 다 주면 위원장 할 그 선수에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불만을 토로하겠죠. 그 권한 중에 논란이 되는 부분을 빼는 제안을 했으면 좋겠어요.◆ 김영우> 제가 원내대표라면 아이디어가 좀 있는데.◆ 정옥임> 하세요.◇ 박재홍> 하세요. 원내대표 하세요.◆ 김영우> 해볼까요?◆ 정옥임> 아니, 아이디어를 제시하시라고.◆ 김영우> 법사위 오케이. 하지만 조작기소 특검법 공소 취소는 여야 합의가 아니면 절대 안 한다는 각서를 쓰세요.◆ 정옥임> 각서를 쓸까요?◆ 김영우> 사인하세요. 그런 거를 조건으로 좀 걸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 이거를 그냥 노른자 상임위 말씀을 하셨지만 그게 말이 노른자위지 그런 거 갖는다고 했을 때 오히려 여론은 야당한테 안 좋게 흘러갈 가능성이 있어요, 제가 볼 때. 그래서 그런 거를 몇 개 두세 개 조건으로 해 가지고 국민 여론이 좀 뒷받침해줄 만한 거를 도장 찍으시오, 안 찍으면 자 봐라. 그러니까 그만큼 지금 국민의힘의 대여 투쟁이 명분 있게 국민들한테 잘 전달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야당 중진 신성범 의원의 이름이 나왔고 또 영남의 A 의원의 이름이 나왔는데 사실은 이게 청와대에 확인해 보니까 청와대는 확인해 줄 수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것은 성사됐든 안 됐든 이건 대통령한테 유리한 소식 아니에요?◆ 김영우> 아니죠. 이렇게 홍보하고 싶었을 겁니다. 지금 원구성을 이렇게 망쳐놓고 대통령은 또 그냥 차담회나 식사도 아니고 골프 회동 그것도 기준도 없이 영남권의 몇몇 의원만 이거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죠. 그래서 이거는 청와대의 얕은 수가 보였다.◇ 박재홍> 얕은 수다.◆ 이동학> 저는 대통령이 일하려고 하는구나.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구나.◆ 김영우> 그러면 일을 해야지.◆ 이동학> 이런 이미지로.◇ 박재홍> 바른 청년이 더 이상한 얘기합니까? 근데 지금 보면 약간 중진 분들이 훨씬 더 강성이란 말이에요. 이런 질문들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대통령들이 저런 걸 너무 안 해서 문제예요. 근데 우리는 너무 안 해요. 대통령이 되면 아예 천상에 올라간 다른 사람이 돼가지고 국회 따위를 상대로 안 해서 문제였어요. 그런데 대통령이.◇ 박재홍> 내가 국회 한번 가줄게.◆ 박원석> 대통령이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서 뭔가에 이렇게 스킨십을 가지고 설득하고 협치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서 저는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 입장에서도 저는 눈치는 보이지만.◇ 박재홍> 기분 나쁘지는 않다.◆ 박원석> 가고 싶을 것 같아요. 아니, 대통령하고 4시간, 5시간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어디가 있습니까? 서로 아마 제안을 받으면 내가 먼저는 안 갈 거야. 이런 식의.◇ 박재홍> 되치기를 당할 수 있다.◆ 정옥임> 여론의 그런 비판도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대통령이 그런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만큼 국회의원도 가가지고 내가 공소 취소 절대 안 된다 그랬다. 대통령은 물론 이거는 국회 사안이라고 하겠지만 내가 그런 얘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 물꼬를 트는 작업이 그렇게 나쁠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이렇게 되면 대통령은 그렇게까지 골프 회동까지 했는데 이렇게 나올까 봐 그게 좀 걱정이죠.◇ 박재홍> 가서 쳐라, 그냥. 그래서 이거는 그런 명분이 평상시에 그래 왔으면 설득력이 있을 수 있으나 이 말에 지금은 안 맞아요. 협치를 너무 하고 싶어 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진정성이 약간 있지 않을까.◆ 정옥임>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박재홍> 그건 아닌 것 같아. 그러니까 일종의 제도적인 협치를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요. 그런데 대한민국 대통령들이 국회하고 정치를 안 해요. 그게 저는 큰 문제였다고 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저런 시도를 저는 하는 건 좋다고 보고요. 근데 그런 걸 하기에는 지금 장동혁 대표는 적절한 파트너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지금 징계를 한다고 그래도 그게 잘 안 먹히는 중요한 이유가 아니겠어요? 그렇게 급하게 지금 생각할 이유도 없고 해서도 안 돼요, 지금은. 본인도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복당보다는?◆ 김영우> 시간은 한동훈 의원에게 있죠. 지금 왜 들어와야 되죠?
北, 장마철 재해대비 강조 "형식주의 금물, 열번 백번 재확인"
수해를 자주 겪는 북한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재해방지 사업에서 형식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며 간부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신문은 별도 기사에서 오는 5∼7일부터 장마전선과 저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10일까지 전반적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 폭우가 내리겠다는 기상수문국 예보를 전했다. 또 9호 태풍(바비) 발생 소식을 보도하며 이동 경로에 따라 12∼13일 직·간접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기는 만드는데 ‘발전’은 못 해…北 신기한 핵능력[주성하의 ‘北토크’]
면적 기준으로 따져 봐도, 인구 기준으로 따져 봐도 전 세계에 우리나라만큼 전력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한국이 세계적인 전력 초부자(슈퍼리치)라면 북한은 거지 중의 상거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원자력 발전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북한 전력 생산량은 얼마나 될지 살펴보겠습니다.우리나라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북한 발전설비 용량은 8.22GW로 한국(134GW)의 6.1% 수준이라고 합니다. 발전설비 용량과 실제 생산량은 다릅니다. 전력을 현재의 30배 이상 생산해야 한국 생산량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물론 통계청 북한 관련 자료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북한은 통계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역시 알 순 없지만, 기준은 있습니다. 1997년 당시 평양에 살던 는 철도국 고위 간부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지금 나라의 전력 생산량이 160만kW밖에 되지 않는다. 그 절반 이상을 철도가 쓴다.”그때로부터 거의 30년이 지나는 동안 북한 전력 생산량이 비약적으로 늘었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북한 함남 신포에 건설 중이던 경수로는 북한 핵개발 의혹이 불거지면서 2003년 12월 공사가 중단됐고 2006년 작업자들이 전부 철수했다. 구글어스 현재 북한 전력 사정은 ‘고난의 행군’ 때보단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 한국에 온 탈북민들 증언을 종합해 보면 전력 사정이 고난의 행군 때보다 두 배 정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통계청이 추정한 전력 생산량 291만kW(2.91GW)는 얼추 비슷할 것도 같습니다.물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북한 전력 생산량을 정확히 밝히려는 것은 아닙니다. 북한 발전설비 용량 8.22GW를 100% 가동한다고 해도 한국의 15분의 1 정도 전력밖에 생산하지 못합니다.북한이 경제를 발전시키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전기 생산입니다. 해마다 신년사에도 늘 전력 생산을 늘리겠다는 결심이 구구절절 나옵니다. 북한도 원자력발전소를 갖는 것이 최고의 꿈입니다. 북한도 1962년 옛 소련에서 연구용 원자로를 넘겨받았고, 1980년 영변에 원자로를 건설했습니다.문제는 북한 원자로는 전기 생산이 아닌 플루토늄 추출 목적이 우선이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원자로 운용 목적이 딴 곳에 있음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소련과 중국은 북한 원자로 건설을 오히려 견제했습니다.핵무기 개발에만 매달리지 않았다면 지금 북한은 전기를 풍족하게 쓰고 있을 것입니다. 최초의 전력 생산 원자로는 1957년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모든 나라가 원자로를 건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원자로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원전 계측제어 계통 기술입니다. 발전소 가동에 필요한 두뇌와 신경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준석 '사이버렉카 범죄수익 몰수' 정통망법 개정안 발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른바 '사이버렉카'로 불리는 악성 유튜버들의 범죄수익을 차단하기 위한 법 개정안을 4일 발의했다.
李대통령, 6일 청와대서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中, 한중 경제교류 담당하던 조선족 협회장 부패혐의 조사
당국이 구체적인 혐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기율·법률 위반은 부패와 관련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잠실개표소 국조특위 진입 막는 시위중 경찰 폭행 60대 구속심사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잠실 개표소 진입을 막으며 경찰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
국힘 “與 필리버스터·패스트트랙 개선은 ‘거수기 국회’ 선언”
한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무의미한 필리버스터와 무용지물 패스트트랙 제도를 기필코 개선해 의원들의 입법 활동에 멈춤이 없게 하겠다”고 했다.
“감옥에서도 돈 버는 사이버렉카? 수익 몰수해야”…이준석, 법안 발의
그러면서 “감옥을 다녀와도 수익이 남으면 렉카질은 남는 장사인 만큼, 권력자·기득권에 대한 비판은 열되 영리 목적의 묻지마 폭로 비즈니스는 억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인터뷰 실은 日요미우리 "보수 재건 기대 모으는 정치인"
오 시장은 이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다"면서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과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지속해서 높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 시장은 새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으로는 "경제 발전 과정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다가가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것"과 "주택 공급 확대"를 꼽았다. 그러면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선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과의 연대 가능성을 두고는 "정치적 생각을 공유하는 이들과는 힘을 합치겠다"고 언급했다.
민주당 “미 하원 쿠팡 보고서, 일방적 주장 받아쓰기…사실 관계 심각하게 왜곡”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쿠팡 비호 보고서 발표한 미국 하원 및 쿠팡 규탄 회견’에서 보고서 폐기를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4일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했다는 내용의 미국 하원 보고서에 대해 “쿠팡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쓰기 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만약 지지율 관리면 지선 전 시작했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엑스·옛 트위터)에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정 지지율 흐름을 짚은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이다. 만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병태 “배재고 구호가 아니라 처벌이 5·18 폄훼”···청와대 “부적절한 처신, 엄중 경고”
청와대가 ‘5·18이 성역이 됐다’라는 주장을 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에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SNS에 고교 야구대회에서 5·18 폄훼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배재고 학생들에 대해 “학생들의 구호가 아니라 그들의 처벌이 광주민주화운동의 조롱과 폄훼라고 믿는다”고 적었다.
靑, '5·18이 성역됐다' 이병태에 공개 경고…"부적절 처신"
이에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최민희 의원이 전날 페이스북에 "이병태 부위원장이 '5·18은 성역입니까' 묻는다. 네, 맞다. 민주주의의 성역이다"라면서 이 부위원장을 비판했다. 그러자 이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SNS에 추가로 글을 올려 "부적절했다면 비판하면 된다. 그 비판도 표현의 자유다. 하지만 발언을 근거로 '처벌'은 기본권의 부인"이라며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지율 관리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했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4일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대전환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日요미우리, '차기 대권주자 오세훈'..."보수 재건 기대 모으는 정치인"
일본 유력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이 4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며 "보수 재건의 기대를 모으는 유력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전날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오 시장과의 인터뷰를 이날 오전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보도했다. 오 시장은 이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다"면서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과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지속해서 높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 이병태 '5·18 성역화' 글에 "부적절한 처신, 엄중 경고"
청와대는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주진우, 시행 앞둔 정보통신망법에 "국민 입틀막법…헌소낼 것"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해당 법에 대해 "국민 입틀막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당권 도전’ 김민석, 6일 광주전남·서울 광화문서 출마 선언할 듯
광주·전남이 당 권리당원이 집중된 곳인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김 전 총리는 총리직을 내려놓은 첫 주말인 이날은 전북 익산에서 일정을 수행한다.
靑, '5·18 성역화' 발언 이병태에 공개 경고…"부적절 처신"
청와대는 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의 이병태 부위원장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 경고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최민희 의원이 전날 페이스북에 "이병태 부위원장이 '5·18은 성역입니까' 묻는다. 네, 맞다. 민주주의의 성역이다"라면서 이 부위원장을 비판했다. 그 비판도 표현의 자유다.
주진우, 7일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국민 입틀막…헌법소송 제기”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7월 7일 국민 입틀막법이 시행된다.
"홍명보라도 와라" 입간판 내건 카페…"얼마나 어려우면 이러겠냐" 박지원 SNS
지난 2일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느 골목 카페에서 불황으로 너무 어려워 '홍명보라도 와라'라고 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얼마나 어려우면 국민 밉상 '홍명보라도'라고 하겠느냐"며 "민주당은 서민경제, 농어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與, '쿠팡차별' 美의회 보고서에 "심각하게 왜곡…강력한 유감"
더불어민주당은 4일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미국 연방의회 보고서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6일께 '호남 반도체 부지' 광주 군공항서 출마선언할 듯
김 전 총리 측은 이날 "출마 선언 시기 및 장소는 현재 검토 중"이라며 "확정되면 조만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지지율 관리 수단이면 선거前 했을것"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 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며 이같이 썼다.
김민석 전 총리, 6일 당대표 출마 선언 전망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광주 군공항을 유력한 출마 선언 장소로 검토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최종 신청률 98%…6조1123억원 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마감된 가운데 전체 지급대상자의 약 98%인 3540만여명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1·2차 누계 기준 총 6조1123억원을 지급했으며, 지원금을 받은 국민은 오는 8월 31일 밤 12시까지 사용해야 한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7월 3일 오후 6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마감 결과, 총 3540만3928명이 신청해 신청률 97.97%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총 6조1123억원이다. 지급액은 1조8168억원이다. 신청 방식은 신용·체크카드가 가장 많았다. 전체 신청자 중 2352만7383명이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했다.
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잘못된 판단…지지세력과 관계 유지해야"(종합)
그러면서 "성과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지속해서 높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과의 연대 가능성을 두고도 "정치적 생각을 공유하는 이들과는 힘을 합치겠다"고 했다. 오 시장은 2030년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2006년 서울시장에 처음 당선됐을 때부터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돼왔다"며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답했다. 다만 오 시장은 "그것은 그때(2030년)의 정치 상황에 달려 있다. 오 시장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오 시장은 새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으로 "경제 발전 과정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다가가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것"과 "주택 공급 확대"를 꼽았다. 그러면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선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1874년 창간된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하루 약 525만부를 발행하는 신문사로, 보수적인 성향으로 분류되는 매체다.
오세훈 “尹 지지 세력과 관계 유지해야…결별 대상은 그의 잘못된 판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다”면서도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과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도 연대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과 관계를 유지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며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동훈 의원, 이준석 대표 등과의 연대 가능성을 두고도 “정치적 생각을 공유하는 이들과는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DJ 생가 방문’ 인증샷 정청래…“김대중처럼 생각, 행동하겠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위치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민주주의와 복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 김대중이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김대중 대통령님이 놓은 인터넷 강국, 방역 선진국, 문화 강국의 주춧돌 위에 서 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신은 앞으로도 계속 이 땅의 민주주의를 키워낼 것이며, 더 많은 꿈을 꾸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野 "메가프로젝트, 국정지지율·與전대용"…與 "국운 건 대전환"
여야는 4일 정부의 대규모 지역투자 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SNS에서 야권을 향해 "만약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반박한 것에 대해 비판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정권의 지지율 방어와 정치 이벤트의 홍보 수단으로 전락시킨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기업에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래서 호남 당원 비중이 큰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꺼냈다"면서 "반도체 입지는 기업이 대한민국 지도 위에 그려야 한다. 그런데 정부가 민주당 전당대회 달력 위에 그렸다"고 꼬집었다.
韓총리, 취임 첫 주말 신촌 원룸촌 방문…"청년주택 공급 확대"
홍제동 행복기숙사도 둘러보고 청년들과 간담회…"구체적 방안 마련"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이한 4일 대학가를 방문해 청년 주거 실태를 살폈다. 한 총리는 "청년들의 첫 경력 형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청년인턴 등 일 경험 사업을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한단신] 김정은, 벨라루스 국경일 맞아 축전 "친선협조 확대강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벨라루스 국경일을 맞아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지난 3일 북한 외무성이 밝혔다.
정청래·김민석, 주말에도 호남서 당심 공략 경쟁…대결 가열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새벽에 기차를 타고, 배를 타고 전남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님 생가에 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당신의 뒤를 묵묵히 따라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곳 익산도, 전북도 놀랍게 도약할 것"이라며 "익산을 넘어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구상한다"고 적었다.
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잘못된 판단…지지세력과 관계 유지해야"(종합2보)
그러면서 "성과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지속해서 높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 시장은 또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과의 연대 가능성을 두고도 "정치적 생각을 공유하는 이들과는 힘을 합치겠다"고 했다. 오 시장은 2030년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2006년 서울시장에 처음 당선됐을 때부터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돼왔다"며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답했다. 다만 오 시장은 "그것은 그때(2030년)의 정치 상황에 달려 있다. 오 시장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오 시장은 새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으로 "경제 발전 과정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다가가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것"과 "주택 공급 확대"를 꼽았다. 그러면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선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1874년 창간된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하루 약 525만부를 발행하는 신문사로, 보수적인 성향으로 분류되는 매체다. 서울시는 이날 요미우리의 인터뷰 기사가 나온 뒤, 오 시장이 윤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답변한 부분에 관해 부연하는 내용을 언론에 공지했다.
외교부, 태풍 '바비' 괌·사이판 접근에 재외국민 보호대책 점검
사이판 영사협력원도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태풍 진로와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교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靑경제수석 "메가 프로젝트, 박정희 시대 산업화와 비견될 규모"
하 수석은 이날 노무현재단 유튜브 '정준희의 토요토론'에 출연해 "옛날 박정희 시대의 산업화를 1차 산업화라고 하면 지금은 2차 산업화다. 그런 크기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대한 초고속으로 건설하고자 한다"며 "공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도 굉장히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투자에 참여한 대기업의) 회장들이 대통령에게 되게 고마워한다. 그런 거 하지 말고 혁신을 하시라는 것"이라며 "대기업이 옛날 방식으로 하기 어렵게 만들어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기술 발전으로 원전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기술로 생기는 문제는 기술로 극복하는 게 바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하준경 경제수석 “메가 프로젝트, 박정희 시대 산업화와 비견될 규모”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옛날의 산업화와 비견될 만한 규모”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엔 불균형 산업화였지만 이번엔 균형적 산업화”라며 “과거엔 선진국을 따라가는 추격형 산업화였다면 이번엔 우리가 앞서가는 선도형 산업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변화가 있고 지역들도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공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도 굉장히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기술 발전으로 원전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기술로 생기는 문제는 기술로 극복하는 게 바른 방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