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사회 2026-07-11

'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구속…"증거인멸 염려"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우방국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12·3 비상계엄 당시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 재판부는 김 전 차장에게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홍장원·조성현, 내부고발자에서 피의자로…특검 엇박자 왜?[서리풀살롱]

"저 (윤석열) 대통령 좋아했습니다. 시키는 거 다 하고 싶었습니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오로지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명을 준수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한 조직입니다. 부당한 명령은 반드시 거부돼야 합니다. 그런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해서 무지성의 집단처럼 수행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입니다. "(조성현 육군 대령·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의 담담한 고백과 서강대교 회군을 지시한 군인의 신념입니다. 홍 전 차장과 조 대령은 12·3 내란이 불발탄에 그치는 데 기여했습니다. 홍 전 차장에겐 미국 정보기관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려고 했다는 혐의 등을 적용해 입건했고요. 조 대령에겐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휘하 부대에 하달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입건했습니다.입건은 정식 수사를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내란특검은 "조 대령 본인이 야기한 불법 상태를 짧은 시간 내에 스스로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분 전환도 일종의 '수사 전략'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차장검사 출신 한 변호사는 "재판도 1심, 2심, 3심 결과가 바뀔 수 있다"라며 "수사도 마찬가지다. 상황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한테 직접 보여주려고요" 올공 40대 부부, 태극기 천막 친 5060 [재선거 집회 한달]

20대 남성 집회 참가자는 휴대전화 화면을 보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서라기보다, 사람들이 왜 계속 의문을 말하는지 알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20대 참가자는 "정치 집회에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다"라며 "온라인으로만 보면 감이 안 와서 직접 와봤다"고 했다. 그는 "재선거가 가능한지는 모르지만,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많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 30대 집회 참가자는 "재선거가 실제로 되느냐는 별개 문제"라며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가 없는지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설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일부 참가자는 이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을 각각 "대한민국을 세운 사람", "산업화를 이끈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이 나라를 세웠고, 박정희 대통령이 먹고살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선거가 흔들리면 나라의 기본이 흔들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일투표하고 수개표하면 될 일을 왜 복잡하게 하느냐"며 "기계를 믿으라고만 하지 말고 사람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태극기를 접던 한 60대 여성 참가자는 "우리는 나라 걱정돼서 나온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젊은 사람들이 와주는 게 고맙다"며 "정치 싸움이라기보다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느냐의 문제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현장에서 나오는 주장을 다 믿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의문이 있으면 묻고, 설명을 듣는 과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래도 부모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정도는 보여주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있는 만큼 현장도 과격해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천막에는 "후원금 받지 않습니다", "모든 봉사자들은 시민분들의 자발적 참여입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대신 ‘요구권’ 강화…검사가 기록만 봤다면 ‘장윤기 사건’ 밝혔을까

더불어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가 지난 9일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면서 보완수사 요구권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법조계에선 공소청(현 검찰) 검사의 보완수사 없이 경찰·중대범죄수사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사건 암장을 막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은 이 법안에서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으나 직접 보완수사를 해선 안 된다’(197조의3 6항)고 못박았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검찰은 송치 사건을 직접 보완수사하지 못하고 사건 기록만을 검토해야 한다. 장윤기 사건은 당초 경찰이 살인죄로 송치했지만 검찰이 직접 보완수사를 하면서 형량이 높은 강간살인죄로 혐의를 바꿔 기소했다. 보완수사 과정에서 현직 경찰 간부인 장윤기 아버지와 경찰 수사팀이 핵심 성범죄 혐의 증거를 누락해 수사를 무마한 정황도 드러났다. 법안에서는 공소청 검사가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 요구권으로 수사기관을 견제하도록 했다. 검사는 대상·방법·절차·시기 등을 특정해 보완수사를 요구한다. 공소청에 보완수사 사건을 이첩할 권한도 부여했다. 특정 수사관서에서 보완수사를 제대로 이행하기 어려운 경우 공소청의 장이 수사관서를 지정해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



[대신알아봄]툭하면 ‘국민 탓·문화 탓’···그럼 저출산위는 왜 있나요?

김 부위원장 발언은 곧바로 논란이 됐습니다. 인구 정책 최전선에 있는 기관 수장이 국가가 제시해야 할 ‘대책’을 민간 임대업자의 ‘선의’에 떠넘겼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처럼 책임자가 발언하고 실무진이 주워 담는 상황을 단순 촌극으로만 넘기기 어려운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날은 새로 임명된 인구정책 사령탑이 처음으로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습니다.그런데도 김 부위원장은 구체적인 ‘정책’ 대신 막연한 ‘선의’에 기대며 스스로 정책 부재를 드러냈습니다. [메모]임대인이 전월세 깎아주는 게 저출생 대책이라니 이재명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려면? 저출산위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은 범부처 단위의 저출생 관련 ‘싱크탱크’다. 이재명 정부의 저출산위는 더욱 특별하다. 일반적으로 출산 장려 캠페인 등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저출산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저출산·고령화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라고 설명합니다. 저출산위를 만든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출생 문제는 한 부처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저출생 관련 사업이 부처별로 흩어져 있다 보니,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고 빠진 대책이나 겹치는 사업은 없는지 살필 곳이 필요합니다. 부위원장은 저출산위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자리입니다.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있지만, 일상적인 위원회 운영과 관계부처 간 정책 조율은 부위원장이 총괄합니다. 공식 간담회 등에서 부위원장이 내놓는 발언이 주목받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그의 말이 곧 정부가 저출생 문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해법을 구상하는지를 보여주게 됩니다. 우선, 김 부위원장은 전 정부부터 자리를 이어온 것이 아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저출산위를 새로 이끌 책임자로 임명한 인사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표류하던 조직을 정상화하고, 오는 9월 인구전략위원회 전환과 향후 5년간의 국가 인구정책 밑그림을 준비할 책임자로 선택됐습니다. 지난 8일 간담회는 새 정부가 저출생 문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풀어나갈지 종합적인 해법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집주인이 전·월세를 깎아 주는 것도 저출생 대책이 될 수 있지 않나요? 김 부위원장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저출산위는 “관계부처와 함께 주거지원 등 청년과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발언이 정부 정책이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설명대로라면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가 공식 검토하지도 않은 개인 생각을 불쑥 꺼낸 것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김 부위원장이 말한 방식은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응하느냐에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같은 소득, 같은 수의 자녀를 둔 세입자라도 한 가구는 임대료를 감면받고, 다른 가구는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위원회는 각 부처가 마련한 저출생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평가하지만, 직접 사업을 집행하거나 예산을 편성하는 부처는 아닙니다. 실제로 국회예산정책처 등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저출생 대응 명목으로 투입된 예산은 약 380조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숫자에는 착시가 있습니다.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 입에서 문화와 풍토, 개인적 소신이 흘러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출생 원인을 주거와 노동, 돌봄 같은 삶의 조건보다 방송과 사회 분위기에서 찾는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나 전 부위원장은 같은 달 저출산위 부위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김 부위원장이 해야 할 일도 다르지 않습니다. 김 부위원장이 임명된 이유도 바로 그 일을 하라는 데 있습니다.



"남편이 다른 여성들과 음란 메시지"…80대 아내의 황혼 이혼 고민

A씨는 남편이 낯선 여성과 대화한 내역을 확인한 뒤 큰 충격을 받았다. A씨는 사건반장에 "너무 낯 뜨거워서 사진을 눌러보거나 영상을 재생해보지도 못했다"며 "사진과 동영상 속 주인공이 남편 또는 해당 여성인지 확인하기도 무섭다"고 토로했다. 결국 비슷한 일이 반복되자 A씨는 결국 B씨에게 자신이 확인한 내용을 이야기하며 "나이 들어서 왜 이렇게 추한 꼴을 보이느냐"고 따졌다. A씨는 "나한테만 그런다. 이혼 소송을 하는 데는 문제가 없어보인다"고 설명했다.



오늘 체감온도 33도 안팎 무더위…곳곳에서 소나기

토요일인 11일 전국이 무덥고,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제주에는 낮부터 비가 내릴 수 있다. 오후에는 충남권 동부와 충북 남부, 전북 북동부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이 높게 일 수 있어 해안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동생한테 흉기에 찔리고 “혼자 다쳤다” 진술한 형…동생은 집행유예

11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3부(민달기 김종우 박정제 고법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최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친형 B씨와 자택에서 말다툼하다 격분해 주방에서 꺼내든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찔렀다. 재판 단계에서도 A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도 밝혔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살인미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2심 역시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공수처 부당” 주장하며 버틴 윤석열, 법원은 “내란 수사권 있다” 마침표 [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12·3 불법계엄 선포 이후 583일 만인 지난 9일, 대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상고심 판단을 내놨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윤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을 유죄로 보고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대법원이 대통령의 헌법상 불소추 특권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 공수처의 수사권 범위에 대해 판단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공수처가 수사에 나서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이첩하자 윤 전 대통령 측은 줄곧 “공수처에는 수사 권한이 없다”고 반발했다. 또 당시 대통령으로서 헌법에 따라 내란·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 불소추 특권이 있었기 때문에 공수처가 직권남용죄로 수사를 개시할 수도 없다고 했다. 2심 법원에 이어 대법원 역시 이런 판단을 받아들였다.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나 임의수사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변호인단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공수처의 관할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체포와 수색영장을 청구한 것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서부지법 역시 관할 위반을 이유로 영장 청구를 기각했어야 하는데도 이를 발부했다고도 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이 1년 넘게 끌어온 ‘공수처 위법 수사’ 주장도 별 소득 없이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번 판결을 통해 그동안의 수사 절차와 권한에 관한 사법적 판단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작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심 재판은 아직 시작도 못 한 상태다. 윤 전 대통령 측이 1심에서부터 재판 지연 전략을 써온 탓이다.



청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청주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수리온 개발 정부지원금 다른 용도 쓴 업체 관계자 징역형 집유

수출용 헬기 부품 제조를 위해 받은 억대 정부지원금을 용도와 맞지 않게 쓴 업체 관계자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물리적 소음 수준 높으면 심혈관 위험 크다?…"꼭 그렇진 않아"

소음 데이터로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2024년 4분기 환경 소음 측정 자료가 활용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대전시는 가장 많은 환경 소음 측정망을 보유한 데다 측정 공간 단위가 세분돼 있어서 풍부한 자료를 기반으로 특성을 정밀하게 살필 수 있다. 이는 물리적 소음 수준이 높은 지역과 실제 심혈관 건강 위해가 높은 지역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반면 낮은 고령화율을 보이는 유성구는 높은 소음 수준에도 소음 심혈관 건강 영향지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됐다. 서구의 경우엔 고령화율이 낮지만, 대전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한 데다 주요 간선 도로망이 집중돼 있다는 특성상 소음 심혈관 건강 영향지수가 높았다고 연구팀은 짚었다. 이런 결과는 물리적 소음 수치만을 기준으로 심혈관 건강 관리 지역을 선정해 온 기존 정책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팩트체크] 포획한 1m 뱀, 그냥 풀어줘도 괜찮을까…동물처리 원칙 알아보니

느닷없이 거실 이불에서 발견된 이 뱀은 소방 당국이 포획해 인근 하천에 방사했다. 사람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해당 뱀이 외래종으로 추정되는 만큼 야생에 방사하면 생태계 교란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소방 당국의 동물 포획 시 처리 원칙을 알아봤다. 양주 아파트 거실 이불 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 소동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상 닫기 양주 아파트 거실 이불 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 소동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119생활안전 출동 100건 중 15건은 동물포획…개·고양이 등 많아 119로 접수된 신고 중 상당수는 동물 포획과 관련돼 있다. '2025 소방청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9생활안전출동 66만9천756건 중 동물 처리가 14.7%(9만8천258건)를 차지했다. 포획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 동물은 개나 고양이, 조류, 고라니, 멧돼지, 뱀 등이다. 고라니도 비슷하다고 소방청 측은 덧붙였다. 119에 신고가 들어오는 조류는 희귀·보호종이 많으며 이런 조류는 포획 후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인계한다. 소방청 관계자는 "벌은 그 자리에서 약을 사용하거나 불로 태우는 방식으로 제거하지만, 민가가 가까워 불길이 번질 가능성이 있다거나 하면 자루에 담아 다른 장소에서 제거한다"고 말했다. 해당 규정을 보면 '야생동물을 포획한 경우 관련 기관(단체)에 인계하거나 인근 야산 등 적정 지역에 방사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야생동물인지 아닌지가 방사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인 셈이다. 양주 가정집에서 포획한 뱀도 이러한 기준에 따라 방사했다고 소방청은 설명했다. 소방청 구조과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멸종위기종이나 부상 동물이 아니라면 방사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블랙킹스네이크가 인간에게 위해를 가할지 모른다는 우려에 대해 "독이 없어 사람이 물렸다고 해도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 다만 "뱀은 물 때 이빨이 쉽게 빠지는 특성이 있어 만약 물렸다면 상처가 빨리 낫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잘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천 공원에 생태계교란종 대형 거북 출몰 [독자 제공.



"잠 못 드는 밤 이어져"…제주 나흘째 열대야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 지역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울산 동구, 내달 23일까지 어린이공원 3곳서 물놀이장 운영

울산 동구는 지역 어린이공원 3곳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시,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 공익신고제 시행 추진

성산구에서만 1년간 350건 단속…시 "단속 실효성 기대" 경남 창원시가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 공익신고제를 추진한다.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현재 의창구 도계광장∼성산구 창원광장∼성산구 가음정사거리 9.3㎞ 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운용한다.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한 승용차는 과태료 5만원을 내야 한다.



풀코스 3시간 19분…'런약사'의 특별한 건강 처방전[페이스메이커]

러닝은 단순한 운동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전이고, 누군가에게는 치유이며, 누군가에게는 삶의 방식입니다. 직접 달리며 얻은 경험을 들을 수 있고, 약학 지식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정 고수에게 러닝은 운동을 넘어선 존재가 됐다. 이유를 묻자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그럼에도 10㎞를 더 뛰자고 먼저 제안했다. 와 함께 평균 페이스 5분 23초의 속도로 여의도 일대를 한 바퀴 돌았다. 정 고수는 이날 오전에만 26㎞를 달렸다.기록 향상을 위한 훈련은 매일 새벽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다.정 고수는 한 달 평균 300㎞ 정도를 뛴다. 정 고수는 올해 3월 동아마라톤에서 풀코스(42.195㎞)를 3시간 19분 19초 만에 완주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네 번의 풀코스 대회를 더 준비하고 있다.어린 시절 정 고수는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래서 새벽마다 일어나 러닝화를 신는다.이날도 정 고수는 새벽 16㎞를 달린 뒤 와 10㎞를 더 뛰었다.



산청 수해복구 완공률 88%·예산집행은 28%…대형사업 지연 탓

11일 산청군에 따르면 전체 수해 복구 사업 건수의 90% 가까이 완료됐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대형 개선복구 공사들은 아직 서류 단계나 착공 초기에 머물러 있다. 현재 산청의 전체 수해 복구 사업 747건 중 660건(88.3%)은 완료됐다. 약 3천600억원의 예산이 아직 집행되지 않은 것은 단순 응급 복구를 넘어 시설 자체를 뜯어고치는 '하천 개선복구 사업' 영향이다. 한 건당 250억원에서 400억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 6건에 전체 복구 예산의 절반가량이 배정됐으나, 이들 대부분은 여전히 설계나 행정심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또 지방하천인 양천·신등천·오부천 등 하천 폭을 대폭 확장하고 노후 제방을 높여 쌓는 대규모 하천 개선복구 사업 역시 공사비 지출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전체 집행률을 끌어내렸다.



강원도, 미세먼지 취약계층 건강 보호…방진망·공기청정기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한 '2026년 미세먼지 사회공헌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말 내내 밤낮없는 무더위…서울 낮 최고 33도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9∼36도, 서울은 3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주말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이날 오후 한때 대전과 세종, 충남 동부와 충북 남부, 전북 북동부에 5∼20㎜ 상당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일요일 아침에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에 비가 오겠다.



경남도, 마창대교 통행료 '도민 차량만 할인' 조례 제정 추진

도는 마창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안을 최근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강기윤 창원시장의 마창대교 무료화 공약과 별도로 추진하는 이 조례안은 통행료 지원 대상을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으로 규정한다. 도는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이를 근거로 앞으로 마창대교 통행료가 오르더라도 도민에게만 통행료 동결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통행료 할인을 유지하거나 추가 할인을 추진한다. 결국 도는 마창대교 운영사에 재정 지원을 하는 형태로 2022년부터 마창대교 통행료를 소형차 기준 2천500원으로 동결해왔다. 도는 통행료 지원조례를 근거로 통행료 동결 혜택을 도민 차량으로 한정하고, 마창대교를 이용하는 다른 시도 차량은 통행료 동결 대상에서 제외(통행료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성남 군 부대서 병사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경기 성남시 소재 육군 부대 내에서 병사가 숨져 군 당국이 수사 중이다.



'무섭노' 일베 논란에 리센느 원이 고향 시장도 나섰다 "무섭노는 거제 일상 방언"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한 것을 둘러싸고 '일베 논란'이 이어지자 원이의 고향인 경남 거제시가 직접 나섰다.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는 경남 거제시는 해당 발언을 두고 일상적인 방언이라며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변시장은 "해당 표현은 경남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아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내일날씨] '낮 최고 37도' 무더위…수도권·강원 등 소나기

일요일인 12일은 기온이 높은 데다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매우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특히 남부지방은 모레까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오후 사이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동부, 충북, 전북 동부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경남교육청, 저연차 중등과학 교사 84명 디지털 역량 연수

이번 연수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도교육청 과학교육원과 김해 진영고 등 도내 4곳에서 분산 진행됐다.



女노인 국민연금 수급액 24만원...男 6분의 1

실질적인 소득 규모는 여전히 노후 생계를 유지하기에 턱없이 부족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23년 기준 여성 노인의 월평균 국민연금 수령액은 24만3000원에 불과했다. 공적연금 제도가 성숙기에 접어들었음에도 성별 간 절대적인 소득 격차는 여전히 심각한 셈이다. 국민연금만 수급하는 여성 노인은 연금 수급액 증가가 실질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반면, 전체 소득원 중 '기초연금' 의존도가 22.2%에 달하는 대다수 여성 노인의 경우 사정이 달랐다. 여성 단독가구는 기초연금과 자녀의 금전적 지원에 대한 의존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다. 연구진은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빈곤층 여성 노인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다각적 처방을 제언했다.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광주동부·광주서부에 폭염주의보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전남 완도여서도·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완도여서도·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제주도산지·추자도에 강풍주의보…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추자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기름값 8주 연속 하락...1800원대 안착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L당 59.1원 하락한 1893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국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제주 지역은 전주 대비 52.0원 내린 1926.7원을 기록했으며,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60.8원 하락한 1864.4원으로 나타났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 역시 전주 대비 62.3원 하락한 1880.1원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생활고 스트레스" 인천서 주거지에 불낸 30대 긴급체포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인천시 서해구 신현동 한 빌라 5층 자신의 집 주방에서 불을 지른 혐의다. 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35분 만인 오후 8시 35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집에 불을 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늘 체감온도 33도 안팎 '찜통더위'…일부 지역 소나기·열대야

토요일인 1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찜통더위가 찾아오겠다. 이날과 12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이날부터 13일 사이, 남부지방은 12일과 13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열대야(밤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도 나타날 전망이다.



김해 공공의료원·옛 중앙병원 재개원 '암초'…민선 9기 시험대

경남도는 풍유일반물류단지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이달 중 고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달 중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와 함께 풍유일반물류단지 지정 해제를 알리는 고시를 낼 계획이다. 문제는 풍유일반물류단지 사업 무산으로 이 부지에 지으려던 공공의료원 설립 계획마저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점이다. 앞서 시는 민선 8기인 2024년 9월 사업시행자와 풍유일반물류단지에 공공의료원 부지를 포함한 공공기여 협약을 체결하면서 2천세대 규모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내용의 상생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 입장에서는 공동주택을 일부 짓게 해주는 대신 지역 숙원 사업인 공공의료원 부지를 확보할 수 있어 공익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하지만 풍유일반물류단지 지정 자체가 취소될 상황에 놓이면서 시는 새로운 부지 찾기에 나선 상태다. 2023년 경영난으로 폐업한 옛 중앙병원 재개원 문제도 난항이 예상된다.



"어르신 딱 한 번만…" 집념으로 70대 2억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낯이 익은 분인데 그날따라 평소와는 아주 달랐습니다." 전미애 서해중앙신협 합덕지점장은 11일 에 "(어르신이) 처음에는 정말 완강하셨다"며 "재차 설득에 나선 끝에 확인해보니 보이스피싱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지점장에 따르면 신협 조합원 A(70대)씨는 지난달 24일 서해중앙신협 합덕지점을 찾아와 OTP(일회용 비밀번호) 카드 발급을 요청했다. 전 지점장은 A씨에게 다가가 발급 이유를 물었지만, A씨는 번번이 대답을 거부했다. 이후 또다시 여러 차례 실랑이를 벌이고 설득한 끝에 보이스피싱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다. 전 지점장은 "조합원님 이거 너무 이상하다. 전 지점장은 "어르신이 뉴스에서만 보던 것을 당신도 당하고 있는 줄은 생각조차 못 했다고 하시더라"며 "당연한 일을 한 건데 칭찬해주셔서 뜻깊다.



인보사 투약 환자 139명 첫 승소…1인당 손해액 최대 4500만원

인보사는 일반 연골 유래 세포가 든 ‘1액’과, 치료 단백질을 만들도록 유전자를 넣은 연골 유래 세포의 ‘2액’을 섞어 무릎에 주사하는 치료제다. 그러나 허가 내용과 달리 실제 2액에는 신장 유래 세포가 들어 있었다. 법원은 이를 제조상 결함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연골 유래 세포를 의도했지만 신장 유래 세포로 밝혀졌으므로 설계와 다르게 제조됐다”며 “종양을 형성할 위험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인보사 개발 과정에서 2액 세포가 신장 유래 세포임을 알 수 있었음에도 주성분을 연골 유래 세포로 해 품목허가를 받아 제조·판매했다”며 약사법과 표시광고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 30분을 기해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안양 지하철 월곶판교선 공사현장서 불…1시간30여분 만에 진화

이날 화재는 지하 공사 현장 천장에 부착돼있던 부직포에서 불길이 일면서 발생했다.



[내주날씨] 당분간 무더위 지속…곳곳 비 소식

수요일인 15일은 전국에, 16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지난 대선서 이중투표 시도한 유권자들 항소심도 벌금형

A씨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기간인 지난해 5월 29일 고양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운전면허증으로 투표를 마친 뒤 다음 날 화성시의 다른 사전투표소를 찾아가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며 재차 투표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투표사무원이 투표 사실을 지적하자 "운전면허증을 분실했다"고 변명하다가 확인 절차가 진행되자 "은행 업무를 보고 오겠다"며 자리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고등교육을 받은 B씨가 관련 규정을 몰랐다는 변명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보았다.



울주 공공도서관,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 프로그램 다채

여름방학특강은 유아 대상 그림퐁당 비건 베이킹 초등 및 중등 대상 두근두근 한국사, 속닥속닥 세계사, 떠나자! 어린이 여행가이드, 이야기가 있는 쿠킹클래스 성인 대상 영어 그림책과 떠나는 리얼(REAL) 여행영어 등을 운영한다. 여름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해 '책으로 나누는 하브루타'를 주제로 초등 1~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청소년과 성인 대상 쉽게 배우는 펜 드로잉, 초록 힐링 테라피 등 2개 강좌를 마련했다.



성남 군 부대서 20대 병사 숨진 채 발견…경위 조사

11일 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성남시의 한 육군 부대에서 20대 상병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부대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해당 병사를 인근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아동 목소리, 정책 반영' 울산 북구 제8대 아동의회 출범

8대 아동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 30명으로 구성됐다. 북구 아동의회는 아동 4대 권리 중 하나인 참여권을 실현하는 지역 대표 아동 참여기구다.



원주 등 강원 19곳 폭염주의보…강릉평지 등 3곳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19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화성 등 경기 7곳 폭염경보…수원 등 26곳 폭염주의보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강화 등 인천 4곳 폭염주의보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창원 등 경남 5곳 폭염경보…거제 등 4곳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창원·김해·밀양·창녕·합천중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천안 등 충남 10곳 폭염주의보…논산 등 6곳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천안 등 충남 10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논산·공주·보령시(도서제외)·부여·금산·청양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부산서부에 폭염경보…부산중부·부산동부에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서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에 폭염경보…문경 등 3곳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영천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KTX 타고 서울 결혼식 갔더니..."축의금 10만원이 뭐냐, 20만원은 해야 예의" 뒷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방에서 KTX를 타고 서울 결혼식에 다녀온 한 하객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작성자 A씨는 "여름에 한 달 사이에 결혼식을 두 군데 다녀왔다"며 "하나는 광주 친구 결혼식이고, 하나는 서울 친구 결혼식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광주 쪽 식대는 5만원 코스였고, 서울 쪽은 7만원대였다. A씨는 "서울 친구는 5~6년 동안 연락이 거의 없다가 청첩장이 온 케이스"라며 "시간 내서 서울까지 올라간 것만 해도 성의를 다한 거라고 생각했다. 서울 결혼식이 비싸다는 건 안다. 근데 그 차이를 왜 하객이 메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황당해 했다. 해당 글에는 "지방에서 서울로 결혼식 한 번 다녀오면 교통비만 10만원 넘게 깨진다. 왜 그런 건 생각 못하고 축의금 액수 따지냐" "청첩장 받으면 축하보다는 지출 걱정부터 된다"등 공감 댓글이 연이어 달렸다. 이에 대한 반발도 거세다.



세종북부에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세종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주 등 전북 4곳 폭염경보…익산 등 12곳 폭염주의보 유지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충주 등 충북 7곳 폭염주의보…제천 등 5곳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주·음성·진천·괴산·증평·보은·단양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경보

기상청은 11일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 21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5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인천 고가도로 달리던 승용차 정면 충돌…3명 숨져(종합)

뒤따르던 차량과 2차 사고도…"중앙선 침범 사고로 추정" 인천 한 고가도로에서 마주오던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3명이 숨졌다. 사고 충격으로 말리부 승용차가 2차로로 튕겨나가며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차가 후미를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



경찰 특별수사팀, 광주경찰청장 등 장윤기 수사 지휘부 압수수색

특별수사팀은 이날 광주경찰청장실, 광주 광산경찰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전북서 3년간 차량 침수 사고 53건…"창문 열고 대피해야"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도내에서 최근 3년간 차량 침수 사고 53건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석사 주지 80대 승려, 치과 진료 대기 중 쓰러져 숨져

경북 영주 부석사 주지인 80대 승려가 치과 진료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광주청장 등 압수수색…'장윤기 사건' 의혹 수사

특별수사팀에는 증거 인멸 의혹과 관련된 광주경찰청 지휘부를 배제하고 경찰청 수사관을 투입했다.특별수사팀은 당시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수사팀장 A경감의 증거 인멸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A경감은 장윤기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 과정에서 현직 경찰 간부였던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케이블 타이'를 비롯한 주요 증거물을 장 경감에게 넘긴 혐의로 구속됐다.한편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 수사는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검찰은 지난 7일에 이어 전날에도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 수사팀의 공무상비밀누설, 증거인멸 등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아울러 검찰은 대기발령 조처된 전 광산경찰서장과 당시 수사팀을 지휘한 형사과장도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성남 육군 부대서 20대 병사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경기 성남시의 한 육군 부대에서 복무 중이던 20대 군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 고가도로서 승용차 정면 충돌…3명 사망

인천 한 고가도로에서 승용차들이 정면 충돌해 3명이 숨졌다.11일 인천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9분쯤 인천시 검단구 왕길고가교에서 K5 승용차가 맞은편 1차로를 달리던 말리부 승용차와 정면 충돌했다.충돌한 말리부 승용차가 2차로로 튕겨나가며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차가 후미를 들이받아 2차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K5 운전자인 20대 남성과 동승자인 40대 남성, 말리부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북 영주서 급류 휩쓸린 70대 수색 사흘째…374명 투입

경북 영주시 남원천에서 호우 속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폭염주의보' 서울 전역 확대…시·구 대응 상황실 가동

서울시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 중이다.



장윤기 '봐주기 수사' 윗선 지시 있었나…경찰 지휘부 압수수색(종합)

특별수사팀은 이날 광주경찰청장실, 광주 광산경찰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수사팀장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한 특별수사팀은 당시 사건 지휘 라인에 있던 고위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별수사팀은 장윤기에게 '강간 목적의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현장 수사관들의 의견이 최종 수사 결과가 반영되지 않은 경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파주 여관 건물서 불…인명피해 없어

11일 오전 11시 6분께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한 2층짜리 여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경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중산간·서귀포시남부·서귀포시서부·제주시중산간·제주시북부·제주시서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다.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 21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5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 사고…1명 경상

이 사고로 다리에 경미한 상처를 입은 A씨가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석사 주지 근일스님 입적…조계종 명예원로의원(종합)

경북 영주 부석사 주지인 조계종 명예원로의원 근일 대종사가 11일 입적했다고 대한불교조계종이 전했다.



충북도,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아빠 가치자람단' 브랜드 선포

충북도는 11일 도청 문화홀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함께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했다. '충북아빠 가치자람단'은 초보 아빠 육아 지원 모임인 아빠단의 브랜드 명칭으로,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충북아빠 가치자람단'은 초보 아빠 육아 지원 모임인 아빠단의 브랜드 명칭으로,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폭염주의보 서울 전역으로 확대…대응 상황실 가동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전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됐다. 지난 10일 서울 서남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0일 부산시민공원 기부숲에서 공원 관계자가 화단에 호스로 물을 뿌리고 있다.



펄펄 끓는 서울, '폭염주의보' 전역 확대… 24개 구청 '24시간 무더위 쉼터' 풀가동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서울시가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비상 대응 체제에 전격 돌입했다.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즉각 가동하고 기상 현황은 물론 온열 질환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시는 재난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고양 등 경기 11곳 폭염경보…화성 등 7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고양 등 경기 11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고양·남양주·안산·김포·하남·의왕·가평·양평서부·용인남부·용인서북부·파주남부이다.



서울 동남·서남권에 폭염경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남 의령에 폭염경보…창원 등 6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의령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광주서부에 폭염경보…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광주동부·광주서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구미 등 경북 13곳 폭염경보…영주 등 4곳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구미 등 경북 13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영주·봉화평지·영양평지·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대구 달성북부 폭염경보…달성남부·대구시중부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달성북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순천 등 전남 15곳 폭염경보…구례산간·영광낙월면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순천 등 전남 15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충남 부여·금산에 폭염경보…천안 등 14곳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부여·금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화·인천북부에 폭염경보…남부·영종에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강화·인천북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세종남부에 폭염경보…세종북부에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세종남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옥천 등 충북 4곳 폭염경보…충주 등 8곳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옥천·영동·청주서부·청주동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美 아이비리그 안 가요"… SAT 만점·베트남 수석 영재가 KAIST 택한 이유

그러나 장 양은 서구권 명문대 유학 대신 KAIST 컴퓨터공학과 진학을 확정 짓고 내달 가을학기 등록을 앞두고 있다. 장 양은 한국 유학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한국만의 독보적인 산학협력 생태계를 꼽았다. 그녀는 "서구권 유학도 깊이 고민했으나, 한국은 대학과 대기업 간의 연계가 매우 긴밀해 학문적 지식을 실생활과 산업에 적용할 기회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전 과목 100% 영어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검은색 비닐봉투 안 1억6000만원' 외국인 여성이 들고 다닌 뭉칫돈 정체는

서울 양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게 편취한 순금을 현금화해 소지하고 있던 외국인 여성을 구속했다. 조사 결과 이 여성은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의 수거책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경찰청 유튜브는 서울 양천경찰서가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게 편취한 순금을 현금화해 소지하고 있던 외국인 여성 A씨를 구속한 사연을 소개했다. 경찰관이 현금의 출처를 묻자 A씨는 "내 돈이다"라고 답했다가 이내 "절반은 내 것이고 절반은 가족의 것이다"라며 말을 바꾸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나 한국으로 돈 벌러 간다.



추미애 "장윤기 사건, 검찰 개혁 미룰 핑계 안돼"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싸고 제기된 유착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언급하며 검사의 보완수사권 유지론을 비판했다. 추 지사는 검사의 보완 수사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같다며 이를 허용하는 것은 수사·기소 분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두 살 자녀 있던 집에 불 지른 30대 여성 경찰 조사

남편과 다투던 중 두 살배기 자녀가 있던 집 안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29분쯤 자신이 거주하던 용인시 처인구 한 아파트의 침실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서울 동남·서남권 올여름 첫 폭염경보…시 상황실 확대운영(종합)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올여름 서울 지역에 내려진 첫 폭염경보로, 지난해(7월 7일)보다는 4일 늦은 기록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노숙인 밀집지역 관리 인력을 늘리고, 노숙인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



"40도 가까운 더위 왔다"…대구·경북 폭염에 피서지 북적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경북 포항·경산·영천·경주 중북부와 대구(대구중부·달성남부)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 낮 최고기온이 29∼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4시까지 기온이 더 오르는 경우가 있어 살펴보고 있다"며 "전국에서 기온을 측정하는 지점 중 가장 높은 온도"라고 말했다. 이처럼 4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찾아오자 시민들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동성로 상권팀 최현정 씨는 "'대프리카'에 맞는 제대로 된 더위가 온 것 같다"며 "가만히 있어도 얼굴과 등에 땀이 줄줄 흐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보다 훨씬 더 더운데도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분이 동성로를 찾아주시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민들은 각종 물놀이 기구를 타며 더위를 식혔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경북 북동산지를 제외한 대구·경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불은 비닐하우스 3개 동을 태우고 오후 1시 13분께 꺼졌다.



인천시, 청라연장선 지연 대책 논의…민관정 협의체 구성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주민 간담회가 열렸다.



경찰, '장윤기 사건' 특별수사단 확대 편성…경무관급 단장 투입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수사 대상자가 확대되고 다수의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등 수사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기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편성했다고 밝혔다.



경찰, '장윤기 사건 특별수사단'으로 확대…41명 규모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을 수사하는 경찰이 기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장윤기 사건 관련 수사 대상자가 확대되고, 다수의 압수수색 등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돼 보다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수사팀을 확대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을 수사하는 경찰이 기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검경 '장윤기 사건' 경찰 지휘부 동시 수사…칼날 어디까지 가나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장윤기 사건 수사팀과 현직 경찰관인 그의 아버지 간 유착 의혹을 규명 중인 수사는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검찰 수사는 경찰이 송치한 장윤기(23)의 '일반 살인' 혐의를 '강간 목적 살인'으로 변경해 기소한 광주지방검찰청이 맡았다. 광주지검은 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 과정에서의 증거인멸 및 수사기밀 유출 등 다수 의혹을 확인하고, 경찰관 비위 범죄에 대한 직접 수사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경찰 수사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광주 현지에 전담 인력을 투입돼 담당하고 있다. 당초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전담반을 구성했으나 '적절성' 논란이 일자 수사 주체를 본청 국가수사본부로 격상했다. 초유의 검경 동시 수사는 검찰의 보완 수사에서 계기가 마련됐다. 지난 5월 14일 사건 송치 후 수사 보고서를 통해 잔혹한 형태로 훼손된 '리얼돌'의 존재를 확인한 검찰은 같은 달 19일 장윤기 자취방 압수수색으로 실물 확보에 나섰다. 장윤기 아버지와 경찰 수사팀 사이에서 수십차례 오간 전화 통화에 압수수색 계획 등 수사 기밀이 담긴 내용을 확인한 검찰은 단순 살인죄로 판단한 경찰 수사 전반을 의심하게 됐다. 장윤기를 기소한 이후 사건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한 검찰은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도 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장윤기를 송치할 때 형법상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결론 내린 광주경찰청 수사 지휘부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당시 수사팀이 케이블타이와 관련한 수사 보고서 일체를 검찰 송치 자료에 첨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A 경감은 케이블타이 수사 보고서를 송치 자료에서 고의로 누락한 의혹도 받는다.



경찰, ‘장윤기 사건’ 특별수사단으로 확대…27명→41명으로

경찰이 ‘장윤기 사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무관이 지휘하고, 수사 인력도 기존보다 14명 보강했다. 전남광주시에서 여고생 이채원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가 지난 5월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경북 경산 기온 한때 40도 육박…전국 폭염에 휩싸여

오후 2시 23분께 39.9도 기록…전국 89%에 폭염특보 11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기온이 한때 40도에 육박하게 오르는 등 전국이 폭염에 휩싸였다.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록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께 하양읍 기온이 39.9도를 기록했다. 하양읍 기온은 오후 2시 55분 현재는 38.3도로 내려앉았다. 당분간 이날 수준 무더위가 지속할 전망으로, 습도가 높아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수도권·충청·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5도 이상까지 치솟겠다.



"통장잔고가 사명감 깎아먹어" 공무원·교사들 대규모 집회

본래 2만명 규모로 신고된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으로 1만4천여명이 참가했다. 이어 "나라가 위태로울 때 먼저 나선 건 언제나 우리 공무원이었다"며 "2027년 공무원 임금 7.1% 인상을 위해 끝까지 단결하고 연대해 총력 투쟁하자"고 독려했다. 다음은 당신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우정 공노총 임실군공무원노조 사무처장은 "지난 선거 때 어땠나. 민관기 경찰직협 위원장은 "경찰관들이 마주한 현실은 참담하다"며 "무늬만 노동자가 아니라 법적으로 당당히 권리를 행사하는 경찰 노동조합 설립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발언했다.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은 "드라마 '참교육'이 인기였다. 악성 민원·아동학대 신고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더워도 너무 덥다"..서울 동남·서남권, 올해 첫 폭염경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뉴시스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11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올여름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이번 폭염경보는 지난해 같은 조치가 내려진 7월 7일보다 4일 늦은 것이다. 이외의 서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노숙인 밀집지역에는 관리 인력을 증원하고,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



대구 오후 3시 36.8도…대구·경북 대부분 폭염특보

11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지만 오후 2시 23분께 자동관측장비에 따른 경북 경산 하양 지점 기온이 39.9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전 11시에는 경북 포항·경산·경주 중북부와 대구(대구중부·달성남부)에 이날 오전 11시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물가·매출 흔들리면 도지사에게 즉시 보고된다… 제주 '민생경제 상황실' 가동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9일 제주웰컴센터 여행자센터에서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19개 분과위원장 등과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상황실은 생활경제와 1차산업, 관광, 건설 등 4개 분야 실무반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제주도는 앞으로 핵심 경제지표를 시각화한 통합상황판도 구축할 계획이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물가와 소비, 소상공인 매출과 고용이 흔들리면 관련 지표를 한데 모아 도지사 직속 조직에서 대응하는 체계가 제주에서 가동된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민생경제 상황실은 위 지사가 직접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을 지휘하는 도지사 직속 체계로 운영된다. 컨트롤타워는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비상대책단이 맡는다. 행정부지사가 부단장으로 참여하고 경제활력국장이 민생경제 비상지원 상황실을 총괄한다. 실무 대응은 4개 분야로 나뉜다. 상황실이 들여다볼 범위도 넓힌다.



퇴비 업체서 지붕 패널 교체하던 60대 추락사

11일 오후 1시 30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퇴비 제조업체에서 지붕 패널 교체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단양 남한강서 수상보트 2대 충돌…50대 2명 부상

이 사고로 보트를 타던 50대 남성이 다리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또 다른 50대 1명은 얼굴 부위에 경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다. 11일 낮 12시 59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남한강에서 수상보트 2대가 충돌했다. 11일 낮 12시 59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남한강에서 수상보트 2대가 충돌했다.



출산하자마자 "이혼해" 닦달하던 남편, CCTV 보니 알바생과 바람…'증거'로 쓰려면 [이런 法]

출산 직후부터 끊임없이 이혼을 요구해 온 남편의 외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여성이 협의이혼 신청 전부터 두 사람이 바람을 피웠다는 증거를 확보하고 싶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A씨는 "남편과 식품기업 입사 동기였다.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떡볶이 프랜차이즈 가게를 차리게 되면서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고 운을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출산 직후부터 남편의 태도가 확 달라졌다. '결혼 생활이 답답하다', '성격이 안 맞는다'며 끊임없이 이혼을 요구하더라"며 "처음에는 아기를 생각해서라도 다시 생각해 보자고 눈물로 매달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1년 내내 이혼하자면서 사람을 닦달하고 지치게 만드는데, 더는 못 버티겠더라"며 "결국 지난달 협의이혼 신청을 했고,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혹시 제가 처벌을 받게 되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아직 숙려 기간이라서 이혼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다.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연재물을 구독해주세요.



원주 등 강원 17곳 열대야주의보…원주 등 22곳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17곳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광주 등 경기 9곳 열대야주의보…고양 등 18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광주 등 경기 9곳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구리·안성·의왕·과천이다.



경남 합천서북부·함양서북부에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를 기해 합천서북부·함양서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前검찰개혁자문위원장 "보완수사 폐지되면 장윤기사건 은폐 가능성"

피의자와 참고인이 수십명에 이르는 대형 부정부패 사건도 보완수사 요구만으로는 수사의 효율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정말 돈 많은 피의자를 잡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피의자·참고인 면담 제도나 간단한 조회 정도는 허용하는 방안이 개정안에 포함되지 않아 사건 처리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또 경찰의 인권 침해, 법령 위반, 수사권 남용이 있을 때 검사가 개입하는 시정 요구조차도 직접 수사가 아닌 보완수사 요구만 가능하게 해 실효성에 의문이 있다고 비판했다. 박 교수는 검사의 구속기간 규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삭제된 점을 두고도 "전국 2만명이 넘는 특사경에게 이제부터 알아서 수사하라고 한다면 필시 이것부터 사달이 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경찰의 수사 종결권이 그대로 유지된 점을 지적하면서 "보완수사권을 폐지한다면 전건송치라도 부활해야 기관 간 견제가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는 검찰개혁의 대안으로 전건송치 수사지휘 부활 검사의 제한적 보완수사를 제시하며 "검사의 제한적 보완수사를 대체할 제도 설계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전주 등 전북 11곳 열대야주의보…전주 등 4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전주 등 전북 11곳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주·군산시(옥도면 제외)·김제·부안군(위도면제외)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경북 울진산지에 폭염주의보…포항 등 17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를 기해 울진산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여수 등 전남 28곳 열대야주의보…순천 등 15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여수 등 전남 28곳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밤 최저기온이 기상청장이 정하는 지역별 발효기준 값 이상일 때 내려진다.



충남 서산에 열대야주의보…논산·부여에 열대야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산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광주서부에 열대야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광주동부·광주서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부산서부·부산중부에 열대야주의보…부산서부에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부산서부·부산중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서부·청주동부에 열대야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청주서부·청주동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지브리, 제주에 상륙했다… '센과 치히로'부터 '토토로'까지 한자리

11일 제주동화마을에서 열린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주동화마을 일대 약 31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브리 대표작을 테마로 한 전시공간과 코리코 카페, 공식 상품숍 ‘도토리숲’ 등을 함께 운영한다. /사진=주최 측 제공 제주에서 스튜디오 지브리의 세계관을 만나는 대형 전시가 막을 올렸다. 11일 주최 측에 따르면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가 이날 제주동화마을에서 공식 개막했다. 전시는 제주동화마을 일대 약 3100㎡ 규모로 조성됐다. 실내 전시장과 함께 '마녀 배달부 키키'를 테마로 한 코리코 카페, 스튜디오 지브리 공식 상품숍 '도토리숲'도 운영된다. 가수 성시경이 1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제주동화마을 부지 내 동화아트센터에서 열린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전시 개막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개막식에는 스튜디오 지브리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가 참석했다. 그의 참석은 이번 제주 전시가 단순 캐릭터 전시를 넘어 지브리 팬층을 겨냥한 공식 전시 콘텐츠라는 점을 보여준다. '스튜디오 지브리전(展) 인 제주(in Jeju)' 전시장 전경.



김광용 재난안전본부장, 서울역 쪽방촌 찾아 폭염 대응점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린 11일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당진서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불…1명 숨진 채 발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자 신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폭염주의보 공주서 4시간 정원 관리하던 60대 온열질환 이송

11일 낮 12시 50분께 폭염특보가 내려진 충남 공주시 계룡면에서 60대 A씨가 의식이 흐려지고 거동이 불편해지는 증상을 호소,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공주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겼다. 11일 낮 12시 50분께 폭염특보가 내려진 충남 공주시 계룡면에서 60대 A씨가 의식이 흐려지고 거동이 불편해지는 증상을 호소,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위성곤 제주지사 "제2공항 피해 외면 않겠다…갈등관리도 강화"

위 지사는 11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탐라홀에서 열린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 타운홀미팅에서 도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도정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공항이 늦어지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묶이거나 상권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그동안 제주도가 외면해 왔지만 저는 외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 도민은 공공사업이 반복되는 찬반 갈등으로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를 언급하며 갈등관리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위 지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소통담당관을 신설해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도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문자나 전화로 정책 의견을 보내주면 검토해 피드백하겠다"고 도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위성곤 지사 "제2공항 피해 더는 외면 않겠다"… 첫 타운홀서 민생 현안 직접 답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A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 타운홀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에서 도민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2공항 장기 지연 피해 주민 지원과 농산물 가격 안정, 해녀문화, 제주4·3, 공공의료, 무장애관광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이 제기됐다. 도민 500여명이 참석한 현장에서는 해녀문화, 4·3, 무장애관광, 공공의료,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고령 농인 소통 문제까지 제주 현안이 쏟아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A에서 민선9기 출범 타운홀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를 열었다. 행사에는 도내 자생단체장 등 초청 인사와 사전 신청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위 지사는 인사말에서 "타운홀미팅은 민선9기 제주도정이 도민과 함께하는 첫 소통의 자리이자, 도민과 함께 묻고 함께 정하고 함께 실천하는 도정이 되겠다는 약속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A에서 민선9기 출범 타운홀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가 열리고 있다. 제주도는 이날 도민 500여명에게 새 도정의 핵심가치와 7대 전략과제를 설명하고 민생경제, 농업, 관광, 복지, 공공의료 등 현장 의견을 들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도는 이날 민선9기 핵심가치와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농산물 가격 안정, 로컬기업 육성, 4대 과학기술원 제주 연합캠퍼스가 주요 질문으로 다뤄졌다. 위 지사는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자와 농협, 행정 간 역할을 강화하고 농산물 수급관리 기능과 산지유통시설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서 5대 추돌…1명 심정지

이 사고로 K5 승용차 탑승자인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전남 서해 먼바다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5시를 기해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제주 안에서 살린다… 제주대병원 협력망 구축

제주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선정돼 제주권 대표기관을 맡고, 서귀포의료원과 지역 산부인과 3곳과 함께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이송·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사진=제주대학교병원 제공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제주 안에서 신속하게 이송하고 치료하는 모자의료 협력망이 구축된다. 제주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선정돼 제주권 대표기관을 맡는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제주대병원을 비롯한 충북·충남·제주 권역에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을 수행할 4개 협력체계를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지역 안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지역 분만기관, 신생아중환자실 운영기관 등이 협력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권에서는 제주대병원이 대표기관을 맡는다. 정부도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전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터널에서 차량 5대 추돌사고…1명 심정지

경기 하남시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고덕터널 내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때는 사고 현장 일대의 1~2차로가 일부 통제됐지만 현재는 모두 해제됐다.



제주 지방선거에 53억원 썼다… 교육감 선거비는 도지사보다 많았다

수입·지출 내역 사본 교부도 신청할 수 있다.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은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 수는 제8회 89명에서 제9회 79명으로 줄었다. 도지사 선거에는 후보자 3명이 나서 총 9억3800만원을 썼다.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3억1300만원이다. 제8회 도지사 선거에서는 후보자 4명이 11억2900만원을 지출했고 1인당 평균은 2억8200만원이었다. 후보자 수는 줄었지만 1인당 평균 지출액은 늘어났다.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 3명이 총 11억8000만원을 지출했다. 1인당 평균은 3억9300만원이다. 제8회 교육감 선거 당시 후보자 2명이 8억7300만원을 쓴 것과 비교하면 총액은 3억700만원 늘었다. 후보자 1인당 평균은 4000만원이다. 제8회 때는 후보자 65명이 28억7300만원을 써 1인당 평균 4400만원이었다.



밤사이 전국적 열대야…일요일도 한낮 37도 무더위

11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39.9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웠다. 전북 군산시는 이날 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면서 1968년 1월, 이 지역에서 지금과 같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중순 최고기온이 경신됐다. 기온이 35.2도까지 오른 충남 서산시에서는 1968년 1월 기상관측 이래 7월 중순 기온 역대 2위 값이 바뀌었다. 이에 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밤 전국적으로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5도와 34도, 인천·울산 25도와 33도, 대전 25도와 35도, 광주 26도와 34도, 대구 26도와 35도, 부산 26도와 32도다.



경북 경산 낮 기온 37.9도 '전국 최고'…대구는 37.3도 (종합)

11일 경북 경산의 낮 기온이 37.9도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께 경북 경산의 기온이 37.9도를 기록했다. 대구는 37.3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최고 기록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구미 등 경북 13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전북서 산악사고로 2명 다쳐…추락·열탈진으로 이송

11일 전북 완주와 군산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라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낮 최고 40도’ 찜통 더위…밤에도 열대야 이어진다

11일 전국에서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다음 날인 12일에도 무더위가 지속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3분쯤 경산시 하양읍 기온은 39.9도를 기록했다. 경북의 다른 지역들도 35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됐다. 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밤에는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장윤기 '봐주기 수사' 윗선 지시 정황…경찰 지휘부 압수수색(종합2보)

특별수사팀은 이날 광주경찰청장실, 광주 광산경찰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수사팀장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한 특별수사팀은 당시 사건 지휘 라인에 있던 고위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별수사팀은 장윤기에게 '강간 목적의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현장 수사관들의 의견이 최종 수사 결과에 반영되지 않은 경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특별수사팀 수사 과정에서는 당시 수사 라인 간부가 압수수색 등 주요 수사 절차를 직접 지휘했고, 강간살인 혐의 적용에도 반대했다는 증언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서 가축분뇨 싣고 가던 트럭 전도…50대 숨져

11일 오후 3시 37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한 천변 인근에서 가축분뇨를 싣고 가던 25t 화물차량이 5m 언덕 아래로 추락해 A(50대)씨가 숨졌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옆으로 넘어졌고 A씨는 이 아래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오후 3시 37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한 천변 인근에서 가축분뇨를 싣고 가던 25t 화물차량이 5m 언덕 아래로 추락해 A(50대)씨가 숨졌다.



"신호등 떨어지고 건물 외벽 탈락"…제주 강풍피해 잇따라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신호등 전선이 끊기고 건물 외벽 마감재가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강풍 관련 신고접수와 안전조치는 모두 3건으로 집계됐다. 오전 11시 40분께 제주 서귀포시 한경면에서 신호등 전선이 끊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세계한국어웅변대회 한국대표 17명 선발…10월 여주서 본선

오는 10월 8일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본선에 참가할 대한민국 대표 연사 17명이 선발됐다.



제주 서귀포항서 SUV 바다 추락…70대 여성 구조

이 여성은 응급처치를 받은 뒤 오후 5시 42분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북서 산업재해·산악사고 잇따라…2명 숨지고 3명 다쳐

11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익산시 왕궁면의 한 퇴비 제조업체에서 A(60대)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오후 3시 37분께는 임실군 오수면의 한 천변 인근에서 가축분뇨를 싣고 가던 25t 화물차가 5m 언덕 아래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구례 단독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불은 집안 내부를 태우고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단독]종합특검, '내란 가담' 강호필 전 지작사령관 구속영장…13일 심사

강호필 지상작전 사령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윤창원 2차 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12·3 내란 사태 당시 계엄 실행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8분 만이다. 이후 다른 작전사령부의 영외거주 간부 소집 상황을 파악한 뒤 지작사 전 간부에 대한 소집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특검은 강 전 사령관이 계엄 실행 전부터 관련 논의에 참여했을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다.



순창 한우농장서 올해 첫 럼피스킨병 발생…방역 강화

전라북도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당국은 해당 농장에 즉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기존 제1종 가축전염병이던 럼피스킨은 폐사율이 낮아 지난 3월31일 공포된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제2종으로 등급이 조정됐다.



[날씨] 푹푹 찌는 일요일…최고 37도 폭염·열대야

일요일인 12일에는 일부 지역의 기온이 최고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전국을 덮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야간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도 전국적으로 나타나겠다. 오전에는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 오후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충남권과 전라권 북부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강원 내륙·충남·전북 동부 5∼40㎜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서 5대 추돌…1명 사망(종합)

이날 사고는 1차로를 주행하던 트라제 승용차가 앞서가던 K5 승용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제주 서부 앞바다·제주 남부 앞바다에 풍랑경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10시를 기해 제주도서부앞바다·제주도남부앞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 21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5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내란 가담' 강호필 前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영장…13일 심사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강 전 사령관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 전 사령관은 계엄 실행 전부터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이 중 강 전 사령관을 제외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순창서 올해 첫 럼피스킨 확진···‘살처분 없는 방역’ 첫 적용

전북 순창의 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전국 첫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3월 법 개정으로 럼피스킨 관리 등급이 하향된 이후 처음 나온 사례로, 방역당국은 대규모 살처분 대신 격리와 백신 접종 중심의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전북도는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가 럼피스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개정된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럼피스킨은 1종 가축전염병에서 2종으로 관리 등급이 조정됐다.



전북 군산 오존주의보 발령

11일 오후 8시를 기해 전북 군산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내란 가담' 강호필 전 지작사령관 구속기로…13일 심사(종합)

지작사는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6분 음성동보 시스템을 통해 위기조치반을 소집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8분 만이다.



특검, ‘내란 가담’ 강호필 전 지작사령관 구속영장…13일 심사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강 전 사령관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이종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열린다. 강 전 사령관은 12·3 내란 두 달 전 전방 부대를 지휘·통솔하는 지작사령관에 임명됐던 인물이다. 특검은 강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호 당시 지작사령관으로서 계엄 체계 가동에 관여했다고 의심한다.



1232회 로또 1등 ‘12, 15, 19, 22, 24, 36’…당첨금 25억3000만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25억3326만원을 받는다.



전북 군산 오존주의보 해제

전북 군산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11일 오후 9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이틀 전 대관람차 사고 난 경주월드서 롤러코스터 멈춰

지난 9일 대형관람차의 빈 객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난 경주월드에서 롤러코스터가 멈추는 일이 발생해 지자체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함평 갯벌서 새우잡다 고립된 일가족 3명 소방·해경에 구조

소방 당국은 접근이 어려운 갯벌의 지형적 특성 등을 고려해 해양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