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정치 2026-07-11

'내란가담' 尹정부 외교안보 실세 김태효 구속…"증거인멸 염려"(종합)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수사 탄력 12·3 비상계엄 당시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 김 전 차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외무 공무원을 통해 미국 등 주요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홍보한 혐의(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를 받는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후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 전 차장을 통해 계엄 선포 배경을 설명하도록 지시했다고 의심한다. 이에 지난 4월 김 전 차장의 자택과 대학 연구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관련 수사를 이어왔다. 김 전 차장은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라인의 실세로 언급된다.



中, '반도체 원료' 헬륨 수출 금지… 靑 "우리 업계 영향 없어"

청와대가 11일 중국 정부가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헬륨에 대해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국내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는 이날 공고를 통해 헬륨에 대한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韓-몽골 진정한 친구…누구에도 안뒤지는 파트너 안목"(종합)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한국과 몽골은 서로를 낯선 이웃이 아닌 가까운 친구로 여기며 깊은 신뢰와 특별한 유대감을 나누는 나라"라는 언급을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몽골에서 진정한 친구를 뜻하는 '안다'를 언급하며, 한국은 몽골의 '안다'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분들은 시력이 좋아 지평선 너머 자동차 번호판까지도 본다고 들었다. 사실인가요"라며 한국도 미래를 함께 할 진정한 친구와 파트너를 알아보는 안목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채택된 '한-몽골 미래 협력 공동선언'과 다양한 분야 협력 문서 체결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을 위한 선물로 국궁 세트와 스마트워치를 준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운동을 즐기는 후렐수흐 대통령을 위해 최신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워치도 선물로 마련했다. 한편 이날 국빈만찬에는 40여명의 한국 경제인이 참석한다.



한·몽 공동선언 “대화 통한 한반도 평화”…이 대통령 ‘단계적 비핵화’ 구상 담겨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정부청사 게르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롭상도르지 벌러르체첵 여사와 환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국빈 만찬을 함께한 뒤 이같은 내용의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공개했다. 공동선언에는 ‘한반도 비핵화’ 표현 대신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단계적 방식의 비핵화’가 담겼다. 한국 측은 교류, 관계 정상화, 단계적 방식의 비핵화 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광역두만개발계획은 한국·중국·러시아·몽골이 동북아시아 지역의 경제협력과 개발을 증진하기 위해 결성한 다자협의체다. 회원국들은 북한의 재가입을 촉구해왔다. 제3의 이웃 정책이란 몽골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서방세계와 한국 등과의 협력을 늘려가겠다는 외교 정책이다.



에르도안 권총 선물, 李대통령도 받아…靑 "대통령기록관 이관"

이 대통령도 8일 NATO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치고 몽골로 향해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단독]피해자 우려 쏟아진 법사위…與강경파 "검찰도 문제 많아" 일축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가 본격화한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범죄 피해자 단체들로부터 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피해자 단체들은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 경찰 수사의 잘못을 바로잡지 못해 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일부 여권 인사도 보완수사 요구권만 허용하는 현재의 법안에 대해 문제 의식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피해자 단체들은 여성·아동 대상 범죄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가 필요한 이유를 적극 설명했다고 한다.피해자 단체들은 최근 성범죄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하는 비율이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음주 초 2번 정도 더 심사할 예정"이라며 "최대한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법안을 심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반 기선' 김민석 '분주한 잠행' 정청래…불붙는 與 당권 레이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친명(친이재명)계의 지지를 업고 초반 기세를 올리고 있다.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청래 전 대표는 공개 일정 보다는 물밑에서 권리 당원들의 표심을 얻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최대 격전지인 호남 공략에도 적극 나서는 상황이다.김 전 총리는 지난 6일 5·18 민주화운동 유적지인 전일빌딩245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토론회에는 전날보다 많은 30여 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김 전 총리에게 힘을 실었다.김 전 총리는 셋째 날인 지난 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김 전 총리가 정 전 대표와 가깝다는 평을 받는 김씨 유튜브에 출연한 것은 파격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번 주 닷새 중 나흘간 호남을 찾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 전 대표는 공개 일정보다는 물밑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 전 총리가 출마를 선언한 6일 정 전 대표는 경기도의회 의원총회를 비공개로 방문했다. 김 전 총리의 '호남' '반도체' 행보에 대한 맞대응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주요 화두는 '자기 정치'와 '선호투표제'였다.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문에서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정 전 대표를 겨냥했다.



李대통령, 몽골 최대명절 '나담축제' 주빈참석…국빈방문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 사흘 차이자 마지막 날인 11일 몽골의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한다.



대통령이 직접 세일즈하는 ‘K-방산’ 훗날 부담은 없을까요? [반도 앨리스]

이번 순방의 모든 초점은 방산 협력에 맞춰져 있습니다. 청와대가 직접 방산 세일즈에 나섰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이 대통령과 청와대 인사들의 행보와 메시지에는 방산이라는 단어가 반복해 등장합니다. 방산 협력에 청와대가 직접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정부가 국제무대에서 방산 협력을 강조하고 나선 배경에는 국내 방산 기업의 독자적인 영업만으론 유럽 시장을 뚫기 어렵다는 판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국 방산 기업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정부가 앞장선 것은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실용외교의 한 맥락으로 이해됩니다. 정부의 공격적인 방산 협력 움직임이 이어지자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국제 외교의 장에서 방산 기업처럼 메시지를 내면 외교 부담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픈해서 동네방네 소문내는 게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한국과 방산 협력을 하기로 한 UAE를 보면, 한국과 UAE 모두 무기 거래를 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염두에 두려 합니다. 한국은 유럽연합(EU) 국가와 방산 협력을 추진하더라도 러시아와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U와 방산 협력을 대대적으로 강조한 한국 정부를 러시아는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의원은 나토와의 방산 협력을 “지금은 하나의 국가 협상 레버리지로 삼을 수 있으나, 나중에 후과가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SNS 갈무리 방산 협력을 정부가 직접 강조하다 보니 외교 메시지가 일관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부가 방산 협력에 적극 나서면서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대응이 까다로워진 점도 숙제로 남습니다. 방산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한국·나토의 결속으로 북한·중국·러시아가 더 밀착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北中정상, 조약 65주년 축전교환…"전략적 관계 발전" 한목소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날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전략적 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면서, 두 나라 관계 발전 방향을 확고히 틀어쥐고 쌍방의 친선협조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가져다주도록 인도하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추동하는 데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도 북중 조약에 대해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 우의를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 기초"라며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날 시 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는 조중(북중) 친선을 새로운 높이에로 인도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 국가간 관계의 본보기로 발전시켜 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인천 옹진군의회, 3년 만에 상임위 폐지…전국의회 4번째

제10대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상임위원회 제도를 도입한 지 3년 만에 폐지했다. 옹진군의회는 지난 8일 임시회를 열고 '위원회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의힘 홍남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기존 상임위 대신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을 심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북·중 정상, 조약 65주년 축전교환 “전략적 관계 발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날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전략적 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면서, 두 나라 관계 발전 방향을 확고히 틀어쥐고 쌍방의 친선협조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가져다주도록 인도하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추동하는 데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도 북중 조약에 대해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 우의를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 기초”라며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시 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는 조중(북중) 친선을 새로운 높이에로 인도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 국가간 관계의 본보기로 발전시켜 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시간들] 장윤기도 누린 친족특례, 경찰은 왜 바뀌지 않나

좌우 이념 대립 속에서 '빨갱이'와 '반동분자'라는 낙인은 곧 죽음을 의미했기에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마저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고 당국에 신고해야 했다. 전쟁 속에서 가족 공동체의 붕괴를 목격한 입법자들은 정전 직후인 1953년 형법을 제정하면서 유교적 가족윤리와 형법의 '기대가능성' 원칙을 반영해 친족 특례를 도입했다. 친족이 범인을 숨기거나 증거를 인멸했더라도 형사처벌을 면제하는 제도다. 이 면책은 범죄를 수사하는 경찰과 검사에게도 그대로 적용됐다. 일본은 법원 판단에 맡긴다. 전쟁의 상처와 유교적 가족관이 낳은 예외 규정은 이제 공직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감추는 방패로 악용되기도 한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국가가 한발 물러섰던 제도가 오히려 공권력의 신뢰를 허무는 역설을 낳고 있는 것이다. 광주 장윤기 살인사건은 이런 모순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더 개탄스러운 것은 장윤기 검거 이후 광주 경찰 조직의 대응이다. 장윤기 부친의 증거인멸을 사실상 도왔고 사건 직후 내부 대책회의까지 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동학 "언론의 민주당 계파 분류? 억지스러워"[한판승부]

황진환 ◇ 박재홍> CBS 박재홍 한판승부 여의도 외전 오늘 함께하실 두 분을 만납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 어서 오세요.◆ 이동학> 안녕하세요.◇ 박재홍> 방금 도착하셨습니다. 숨은 잘 쉬고 계시죠? 지금.◆ 이동학> 그럼요.◇ 박재홍> 호흡 고르고 차분하지 않고, 차분하고.◆ 정옥임> 차분하지 않고.◇ 박재홍> 정신이 없나 봐. 엘레강스 정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정옥임>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일단 민주당 얘기부터. 김민석 전 총리, 정청래 전 대표 두 분이 전북 도당 상무위원회에서 만났습니다. 근데 신경전이 살짝 있었다고. 어떤 신경전입니까?◆ 이동학> 지난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를 놓고 결국에는 그런 얘기들 속에서 나의 장점을 또 부각하면서 상대방의 약점도 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김민석 전 총리의 경우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상당히 많은 분란이 있었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이 정도는 경쟁하셔라.◆ 이동학> 그렇죠. 치열하게 하셔야죠.◇ 박재홍> 치열하게 해라. 그것을 멀리서 보고 있는 정옥임 의원님, 가까이 오세요. 이재영 의원님이랑 같은 편이신 좀 이쪽으로 붙으세요. 우리 정 의원님, 민주당.◆ 정옥임> 네. 서로 팔을 쓰다듬으면서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는 총선 얘기하잖아요. 이번에 전북 점수 괜찮았는데 총선에서 대통령과 합을 맞추려면 바로 나야 이 부분을 강조를 하고 정 전 대표는 원래 이분이 시도 썼다고 그랬나. 나 잘 모르는데 시 썼나?◆ 이동학> 시는 잘 모르겠네요.◆ 정옥임> 상당히 감성적이야. 우리 옛날에 왜 그 비슷한 편지 한 번 읽으면서 정말 대가를 한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김유정> 김영선 의원 편지인가요?◇ 박재홍> 네, 있어요. 보셨네.◆ 정옥임> 내가 이래서 김유정 의원님하고 친해요. 비슷해.◇ 박재홍> 비슷해. 저 단어를 막 생각났는데 하지 않겠어요.◆ 정옥임> 노무현의 가치를 우리는 알게 됐다. 이렇게 이어지는 하면서 또 노무현 전 대통령 얘기를 하면서요. 한 번도 당을 떠난 적이 없다. 삼국지.◆ 정옥임> 비가 내리는 게 문제야.◇ 박재홍> 김유정 의원님 전북도당 잘 아실 것 같아서.◆ 김유정> 전북도당 전북이 중요하죠.◇ 박재홍> 중요하죠. 당원이 많고.◆ 김유정> 권리당원 19만입니다. 웃으면서 서로 입안에는 칼을 숨기고 팔을 서로 쓰다듬는 장면도 있었다.◇ 박재홍> 구밀복검.◆ 김유정> 누군가는 꼬집었을 수도 있어요. 우리만 몰랐지.◇ 박재홍> 그럴 수도 있네요.◆ 정옥임> 이걸 한번 비틀어 말아 이러면서.◆ 김유정> 그런 생각도 들었고요. 나이는 김민석 전 총리가 1살 많아요. 근데 같이 만났으니까 서로 할 말은 하되 품위는 좀 지켜야 되고 또 상무위원들 다 이 어르신들 지켜보는 가운데 누가 당 대표가 될 상인가. 이렇게.◇ 박재홍> 누가 왕이 될 상인가. 당 대표 상인가.◆ 김유정> 그렇죠. 다 보고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 아마 할 말은 하면서도 최소한의 금도는 지켜가면서 뼈 있는 한마디가 일합이 이루어진 게 아닌가.◇ 박재홍> 이재영 의원님이 판단해 주세요. 누가 당대표 될 상입니까?◆ 이재영> 글쎄요. 이런 분들이 하시는 말씀 들으면 저렇게 얘기하고도 서로 같은 당이 있을 수 있는 거야?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정옥임> 그 사람들은 있어요.◆ 이재영> 하여튼 세게 붙은 것 같아요. 근데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이게 굉장히 큰 틀에서 민주당 내에서 굉장히 큰 이념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라고밖에 볼 수가 없어요. 아까 부동산을 제가 분명히 비판을 했습니다마는 나토도 사실은 그런 거고요. 지금 지난 과거의 잘못된 행위를 반성하라는 취지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거였고 에너지 분야도 보면 기후 환경 에너지 만들었잖아요. 만들면서 사실은 원전 폐쇄가 완전히 민주당의 큰 아젠다였잖아요.◆ 이재영> 근데 그걸 버렸단 말이에요. 지금 친청계는 숫자가 적어 보이는데.◇ 박재홍> 시청자는 안 보고 있습니다. 의원님만 보고 있어요.◆ 이재영> 저만 보고 있어요?◇ 박재홍> 원고만 있어요.◆ 이재영> 알겠습니다. 보면 그런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렇게 싸우는 게 이유가 있나 보다라는 생각은 드네요.◇ 박재홍> 중앙일보가 민주당 계파를 분류했어요. 우리 이재영 의원님 말씀하신 그 계파에 대한 분류인데 예 확실히 보면 친김민석 계가 많아요.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이동학> 저는 여기에 아마 섞여 있을 것 같아요. 의원들이 이렇게 많이 붙으면 그래도 안정적으로 캠프를 꾸려갈 수 있다라고 하는 거지 명시적으로는 사실 캠프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렇게 하고 하면 넣어도 될까요? 물어봅니까?◆ 정옥임> 아니요. 그렇게 넣어도 될까요?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러면 이렇게 의원들이 소위 줄을 서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소위 a라는 후보와 b라는 후보가 굉장한.◇ 박재홍> 접전을 하고 있어요?◆ 정옥임> 네, 접전을 하고 있어. 근데 a에도 보좌진을 보내고 b에도 보좌진을 보낸 사람이 있어.◇ 박재홍> 포트폴리오.◆ 정옥임> 놀라워요. 그래서 뭘 시키려다가 나중에 그 사실이 밝혀지고.◇ 박재홍> b에도 보냈다.◆ 정옥임> 그거를 처음에 몰랐어. 그 생각이 왜 났는지 모르겠어요.◇ 박재홍> 그 생각하면 민주당도.◆ 정옥임> 아까 무슨 질문하셨더라? 까먹었어.◇ 박재홍> 다 해결된 것 같아요. 지금 판세는.◇ 박재홍> 1강 2중 1약이라고 좀 하나 해주세요. 1강 2중 1약이라고 해 주세요.◆ 김유정> 그렇게 분류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박재홍> 친청계로 분류된 이름을 한번 제가 불러드릴게요. 우리 이동학 최고 이거 보시면 어떤 느낌이세요? 잘 분류한 거 맞아요? 느낌왔어요?◆ 이동학> 일단 친청 의원 분들은 지금 당직을 함께 하고 계신 분들이잖아요. 아마도 김남국 의원을 제가 판단했을 때는 전 중립이에요, 님. 이렇게 말했을 것 같아요. 우리 같은 살레시오고 우리 김유정 의원님.◆ 김유정> 내가 왜 친청이냐 이랬을 것 같은데요?◇ 박재홍> 김남국 번역기.◆ 김유정> 어필했을 것 같아요. 공천을 받았다는 이유로.◇ 박재홍> 이번 재보궐에.◆ 김유정>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옥임> 그러니까 공천을 받을 때만 하더라도 또 그런 것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 이런 얘기 하기가.◇ 박재홍> 해주세요. 제가 이 그림을 딱 보니까 이거 안 맞아요. 제가 볼 때 그리고 소위 지금 정청래 리더십 하에 어떤 그 역할을 맡았다고 그러면 지금 와가지고 또 딴 데로 간다라는 것이 자기 이미지에 주는 그런 영향을 생각하지 않겠어요? NCND◆ 이재영> 그래도 다 대략 나오지 않아요? 표결권이.◆ 정옥임> 최고위에서 결정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김유정> 원내대표도 들어가 있죠. 선호투표제 가지고 이거는.◇ 박재홍> 샅바 싸움이 아주 물밑에서.◆ 김유정> 우리 룰 싸움이 제일 치열하긴 합니다만.◆ 이재영> 룰 싸움이 제일 근데 세요. 정 의원님.◆ 정옥임> 글쎄요. 그날 인터뷰 내용으로 보면 김어준 씨가 어렵게 구했다고.◇ 박재홍> 맞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고 전임 국회의장 측 관계자는 그럴 가능성은 없다. 여의도 외전 정옥임 의원님, 이동학 전 최고, 김유정 전 의원님, 이재영 전 의원님 네 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정이한 발 존폐위기 개혁신당, 이준석 최대 위기"[한판승부]

황진환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장동혁 당 대표 오늘 유튜브 채널에 나가서 인터뷰를 했는데 주옥같은 발언이 많아서 지금 화제입니다. 일단 한동훈 의원, 한동훈 의원은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거지 해당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이게 명확하게 범죄행위다라고 규정을 해버렸어요. 어렵겠구나.◆ 이동학> 근데 이거는 지금 재판을 통해서 확정된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지금 자의적으로 본인의 판단 속에서 이것은 범죄다라고 하는 명확하게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고 아마도 여러 건이 있을 것 같아요. 그거를 감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박재홍> 그러니까 윤리위 징계를 지금 준비하고 있고 당내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어요. 간첩.◆ 이재영> 간첩은 다 체포해야 되죠.◇ 박재홍> 간첩, 간첩이라는 단어 엄청 센 단어 아닙니까? 정옥임 의원님 간첩입니다.◆ 정옥임> 저요?◇ 박재홍> 아니요. 간첩이 많으면.◆ 이동학> 윤리위도 바빠지겠죠.◇ 박재홍> 윤리위도 바빠지고 이 장동혁 당 대표가 지금 거의 작심하고 발언을 하는 것 같은데 지금 장동혁 대표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어떤 상태라고 보세요?◆ 정옥임> 지금 상태를 저한테 물으셨어요?◇ 박재홍> 네.◆ 정옥임> 상태는 다들 판단하실 것 같고요. 저는 아까 너무 원론적인 얘기를 길게 하지는 않으려고 그러는데 정당의 리더십을 지금 발휘해야 되는 시점에 그 사용되는 용어를 한번 보세요. 제거되어야 할 대상이에요. 어떤 식으로든 쫓아내든지 아니면 재갈을 물리든지 그런 함의가 있는 것인가라는 의구심이 들게 만드는 그런 용어이고요. 이렇게 매도될 수 있는 여지를 만들기 위해서 도발을 한 것인가 이렇게 해석하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근데 제가 볼 때는 한동훈 의원은 말할 것도 없고 본인을 비판하는 사람들과 통합과 화해를 할 생각이 없다 없다라는 거를 여기서 분명히 얘기하는 것 같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대선을 염두하냐 이런 질문도 있었는데 결국 당원과 국민이 결정한다. 당원과 국민이 결정한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이 없어요.◇ 박재홍> 같은 공간에?◆ 김유정> 없어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리더십이 흔들릴 때마다 저희가 쭉 구성한 얘기를 해 온 게 있었잖아요. 그리고 절대로 복당은 안 돼라는 거잖아요. 지금 그러니까 본인이 무슨 종신 대표도 아니고 당헌당규를 고쳐서까지 영구 복당 금지 이런 얘기까지를 했는데 일단은 내가 대표로 있는 한은 한동훈은 복당 안 돼라는 얘기를 한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해당 행위로 치면 장동혁 대표가 둘째가라면 서러운 그런 상황 아닌가요? 이렇게 주장할 수 있잖아요.◆ 이재영> 근데 장 대표가 위기의식은 느끼는 것 같아요. 지금 이번 주였죠, 지난주, 그러니까 이번 주 화요일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 칼럼이 나왔었어요. 그때 신임 투표로 가자, 당 대표.◇ 박재홍>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재영> 우리 총선 못 치른다. 그러니까 본인 이름으로 그런 칼럼을 썼겠죠. 올림픽 공원 간 거 왜 당 대표가 혼자 다니냐, 당 대표로서 같이 행동을 해야지 그건 사실 당 대표로서 자격이 없는 거 아니냐. 저희가 그런 거 잘 못하는 당이거든요. 근데 그리고 정점식 원내대표도 계속해서 정점식 원내대표에 대한 공격 수위도 높아지고 있어요, 장동혁 측에서는 쪽에서. 죄송해요, 말씀 끊어서.◆ 정옥임> 아니, 괜찮아요.◆ 이재영> 왜냐하면 그 부분은 아까 저 정옥임 의원께서 얘기하셨던 부분하고 일치하는 건데요. 본인이 지금 가지고 있는 당내 인지도 인기 이게 자기가 본인이 처음이 됐을 때 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모르는 거예요. 근데 그 언론에 나타나지 않는 당원 민심도 당원 민심도 당심도 밑바닥 민심이 있거든요. 근데 그 이야기가 저는 굉장히 심각하게 들렸어요. 그렇게 느껴지면 이거는 본인 스스로가 그게 아니다라는 거를 보여줘야 되는 상황인데 그리고 지금 중진 의원들 얘기도 했잖아요. 정점식 원내대표가 평상시라면 원내대표로서 굉장히 스무스하게 역할을 하는 건데 지금 거기가 평상시가 아닙니다, 국민의힘이. 그런 상황에서 자기에 대해서 굉장히 그 로열하다. 충성심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징계에, 그 징계 신청서라고 그러나요?◇ 박재홍> 윤리위에 오늘 제소.◆ 정옥임> 제소를 하는데 그게 주로 특정 커뮤니티에서 나온 그 내용들이 지금 들어가 있다. 근데 여기서 중심을 잡는 데다가 보완 수사권 얘기 오늘 우리 안 했죠? 저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박재홍> 그렇죠. 오세훈 시장이 이런 가운데 지금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식사 정치 행보 이재영 의원님도 가십니까?◆ 이재영> 아니요, 여긴 안 불러주던데요.◇ 박재홍> 왜 안 가십니까? 저는 이게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해야 된다고도 얘기를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받아들이건 안 받아들이건 일단 보수 진영에 있어서 유력한 차기 후보가 됐어요. 근데 아시다시피 현역 국회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에게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가 않잖아요. 소위 말해서 맨날 만나서 악수도 스무 번씩 하고 이래야 되는데 그런 기회가 없다 보니까 결국에는 이런 중앙 정치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식사 정치밖에 없다. 그래서 그 빈도수가 많아지고 계속해서 만나려고 하는 이런 부분을 저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박재홍> 일단은 행보가 넓어지고 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경찰이 인지한 건 지금 5월 중순이었는데 이거 지금 계속 자기는 그냥 계속 했다는 거잖아. 그럼 이게 지금 가능한 것이냐. 이동학 최고.◆ 이동학> 이게 선거전에 뛰어든 유권자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끝까지 선거를 뛰려 했던, 그렇게 인식을 해야 될까요? 이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데.◇ 박재홍> 경찰이 경찰한테 왜 이거 하게 했냐, 그랬더니 선거 영향보다 범죄 소명 입증이 더 컸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이게 지금 이해할 수 없는 정도의 상황으로 지금 가고 있는 거예요.◆ 정옥임> 경찰이 문제인 거죠.◆ 이동학> 그러니까요. 경찰이 왜 이거를 얘기를 안 했을까. 그게 좀 이해할 수가 없는 대목이에요.◇ 박재홍> 이상한 초식이에요. 이상한 초식이에요.◆ 정옥임> 아니, 그런데다가 지금 와서 이런 얘기가 의미는 없을지 모르지만 만약에 단일화를 했었어도 큰일 날 뻔했어요. 이거야말로 재선거 감이다, 진짜.◇ 박재홍> 재선거 감이다. 마흔이 안 된 청년 정치인 아니었습니까? 놀라워요.◆ 이재영> 이게 저 경찰 진짜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박재홍> 그러니까 우리가 경찰을 조심해야 돼요? 그렇게 이렇게도 볼 수 있는 거죠.◇ 박재홍> 그러니까 오히려 민주당 후보가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내버려뒀다.◆ 이재영> 그럼요. 그러니까 시험 보다가 컨닝하다가 지금 내가 지금 시험지 보다가 걸렸거든 걸렸는데 걸렸으면 시험지 보다가 이렇게 했어.◆ 정옥임> 그래 놓고 또 컨닝했어요라고 얘기했어요.◇ 박재홍> 컨닝했어. 그랬는데 이게 이런 일이 생기면 지금 21세기에 그 청년 정치는 무엇이야? 그럼 나머지 제대로 하는 사람도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박재홍> 그렇지. 근데 한 명 딱 당선됐어요. 이렇게 한마디를 먼저 하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근데 그런 얘기는 없고 전혀 몰랐었다. 그런 비슷한 얘기했었죠.◆ 김유정> 나도 할 말 있는데 말 안 하고 지나갔어. 근데 안 물은 것처럼 일각에서는 얘기를 하는데 물었나? 당원들이 버티겠습니까?◇ 박재홍> 그러네요.



北, 이례적 당·정·군회의로 '특대형 부패' 경종…김정은 참석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평양에서 '당, 정, 군 연합회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회의에는 당, 정부, 군의 수뇌부뿐 아니라 주요 중앙 기관, 주요 공장·기업소의 책임 간부, 법집행기관 간부 등이 대거 참석했다. 통신은 이 회의에서 "전 인민군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과 그 추종자들의 특대형 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하는 자료 통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처벌 수위는 보도에 공개되지 않았다. 통신은 "박희철의 부정부패는 배태하고 있는 위험성과 해독성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특대형 범죄"라면서도 이번 조치의 결과로 "군사정치지도부내에 남아있는 독소와 페물들을 적시에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일꾼들이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생명으로 간직해야 한다"며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법적 투쟁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당 중앙위원회의 입장을 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北中정상, 조약 65주년 축전교환…"전략적 관계 발전" 한목소리(종합)

양 정상의 축전은 노동신문 2면 머리에 나란히 배치됐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 중인 박태성 내각 총리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만나 나눈 대화도 이날 공개했다. 박 총리가 이끄는 대표단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10일 베이징에 도착해 2박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북한날씨] 전지역 흐리고 비

북한은 11일 전지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인터뷰]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시와 협치하면서 감시·견제"

국민의힘 소속인 강 의장은 이날 와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이 이끄는 부산시와의 관계 설정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의장은 또 부산시가 추진하는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가경정예산안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지만,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준 전 부산시장의 업적을 지우려는 시도에는 강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협치를 원칙으로 하지만,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에 철저히 임하겠다. 전직 시장 업적 지우기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부산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부분도 있다. 아쉽게 생각한다. 다음 달 유라시아원정대가 출발한다.



보수 야권, 이 대통령 부동산 토론회 비판 “정책 실패 되돌아보는 자리 돼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1일 정부의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두고 정책 실패를 먼저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회를 연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현 정권의 부동산 토론회, 세금 인상 꼼수의 장이 아닌 정책 실패를 되돌아보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부동산 대토론회보다 먼저 해야 할 일, 정책 실패 인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토론은 실패를 인정한 뒤에 해야 한다”고 밝혔다.



北中정상, 조약 65주년 축전교환…"전략적 관계 발전" 한목소리(종합2보)

양 정상의 축전은 노동신문 2면 머리에 나란히 배치됐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전날 중국을 방문한 박태성 내각 총리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을 만났다고 이날 보도했다. 양국은 정상 축전 교환 외에도 다양한 교류와 행사로 북중 밀착 강화 분위기를 띄웠다. 박 총리가 이끄는 당·정 대표단은 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10일 베이징에 도착해 2박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북한 대표단은 방중 첫날 톈안먼 광장의 인민영웅기념비를 참배했으며, 시 주석 외에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차이치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중국 정계 주요 인사들을 면담했다. 중국의 귀빈 숙소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 저녁 연회에서는 차이치 중앙판공청 주임이 양국의 친선 협조관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은 '위대한 이념과 전투적 우의로 맺어진 조중친선은 영원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내 양국 우호관계를 강조했다.



김용 "평택은 난타전, 울산은 방치…정청래 지도부 전략 없었다"[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김 후보는 지난 9일 CBS 유튜브 '질문하는 '에 출연해 "당에서 전략을 갖고 전체적인 판을 짜서 단일화를 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됐다"며 "그런 상황에서 (정 전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이 있었으면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에서 전략을 갖고 전체적인 판을 짜서 단일화를 했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없었다"며 "이제 와서 당시 합당을 했으면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호투표제는 지난해 당무위원회를 통해 이미 의결됐고 당시 지금 반대하는 분들이 직접 설명했던 내용"이라며 "그때는 후보가 두 명이어서 이양할 표가 없었을 뿐인데 후보가 세 명 이상 나온다고 제도를 바꾸자는 것은 자기 이익에 따라 룰을 바꾸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與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아닌 공범행위…전면 재수사해야"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을 이유로 경찰 수사권 독점의 위험성이 드러났다면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뇌물·심복배치"…北, 이례적 당·정·군회의 열어 공개비판(종합)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이 자리에 참석,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사정을 예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평양에서 '당, 정, 군 연합회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회의에는 당, 정부, 군의 수뇌부뿐 아니라 주요 중앙 기관, 주요 공장·기업소의 책임 간부, 법집행기관 간부 등이 대거 참석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과거 내각 총리가 주재하는 당·국가·경제기관·무력부문 간부 연석회의에서 경제분야 안건이 논의된 적은 있었지만, 이날 회의와 같은 형태의 당·정·군의 연합회의는 김정은 체제 들어 처음이다. 통신은 이 회의에서 "전 인민군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과 그 추종자들의 특대형 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하는 자료 통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박희철의 부정부패는 배태하고 있는 위험성과 해독성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특대형 범죄"라며, 이번 조치의 결과로 "군사정치지도부내에 남아있는 독소와 페물들을 적시에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북한 최고재판소는 박희철을 비롯한 관련 사건 피소자들에게 형벌을 선고했다. 그러면서 "모든 일꾼들이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생명으로 간직해야 한다"며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법적 투쟁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당 중앙위원회의 입장을 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부정부패와의 전면 전쟁'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곽상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에 “경찰 독점 수사권, 법왜곡죄보다 더 큰 문제 될 것”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경찰의 독점 수사권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법왜곡죄 실행으로 인한 문제에 더해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썼다.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2월25일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곽 의원은 경찰이 정보 수집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



北김정은, 전 분야 간부 일제히 불러모은 이례적 회의…왜?

그러나 김정은 시대 인민군대가 국방만이 아니라 전국의 탄광지구 개조, 평양과 지방의 주택건설, 지방 온실 및 공장 건설 등 대규모 건설 사업을 주도하고, 군대의 각종 역할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부정부패 문제가 사라질 지는 미지수이다. 북한은 지난 달 당 전원회의에서 "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소장의 부정부패혐의를 조사하기 위하여 그를 법 기관에 넘길 것을 결정"했는데, 이후 조사를 통해 밝혀진 구체적인 범죄내용과 처리과정, 최고재판소 판결 등을 일일이 공개·확인하는 회의를 개최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틀 전인 9일 열린 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도 해군기지 건설과 조선소 개건, 탄광지구 개변 등을 언급하며 "국가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도 인민군대가 변함없이 주도적,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국힘 "부동산·금융 등 경제정책 성적 처참…김용범 사퇴해야"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부동산 정책도, 금융시장 정책도 누구보다 앞장서 설계하고 밀어붙인 사람이 누구냐"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金 "대통령 뒷받침은 내가 잘해"…鄭 "대통령 지킬 사람은 나"

이어 "기왕이면 힘있게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제가 잘하면 1%는 이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가 될 때 이인제 후보가 대세였는데 경선에서 막 때렸다"며 "나중에 보니까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된다.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다. 걱정마십시오"라며 "당 안으로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통합', 당 밖으로 통합과 연대, 범민주진보연합을 할 적임자는 정청래"라고 말했다. 이어 "범진보 연합으로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 믿을 사람은 정청래"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간다"며 "당원들이 1인 1표로 정청래를 지켜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李대통령, 에르도안에 권총 선물 받아...靑 "반입 승인, 기록관 이관 예정"

튀르키예 대통령실 제공 청와대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한 권총 선물과 관련해 경찰청과 협의해 반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리볼버형 권총 1정과 실탄 6발을 받았다. 청와대는 언론공지를 통해 "해당 총기 선물은 청와대와 외교부가 경찰청과 협의해 반입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北, NATO회의 北 거론에 "비핵화, 한미일·나토에 우선적용해야"

최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계기에 북한의 위협이 거론되고 이 기간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이 한반도 비핵화 원칙 재확인한 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반발하는 대응이다. 아울러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주장을 따라하며, "무분별한 동진과 신나치스세력에 대한 지원 확대로 유럽의 안보환경을 계통적으로 악화시키고 그 책임을 다른 나라들에 전가했다"고 나토를 비난했다.



한동훈, 안규백 탈영 의혹에 “병적기록 미공개…탈영보다 더한 내용 있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을 두고 “더 심한 내용이 있나”라며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안 장관 인사검증한 이재명 대통령은 무슨 내용인지 알고 있을 것”이라며 “안 장관이 못 밝히겠다고 버티면 이 대통령이 밝혀달라”고도 썼다. 앞서 안 장관 인사청문회 때도 제기됐던 탈영 의혹은 지난 6일 김영수 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 센터장이 국회 회견을 통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다시 불거졌다. 안 장관의 방위병 복무 기간은 통상적인 14개월이 아닌 22개월로 병적기록부에 기록돼 있다.



김민석·정청래 ‘이 대통령 쟁탈전’…김 “뒷받침은 내가”, 김 “지킬 사람은 나”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주말인 11일에도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쟁탈전을 벌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전남광주특별시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호남일보TV 개국 1주년 기념 특별강연회’에서 특별 강연하고 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올리며 여론전을 펼쳤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다. 국회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은 돕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경찰 개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라며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남겨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광주경찰청과 경찰청 방문으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며 이같이 적었다.



추미애 “장윤기 아버지 증거인멸 의혹, 검찰 개혁 미룰 핑계 아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1일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 논란과 관련해 “검찰개혁의 마지막 9부 능선을 앞두고 흔들리면 안 된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최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인 경찰 간부가 증거인멸을 한 사건을 두고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남겨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비판했다.



주중 北대사 인민일보 기고…"북중 우정, 압록강처럼 이어질 것"

또 "조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며 사회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조중 전략 관계를 시대에 맞게 발전시키는 것은 조선노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한 입장"이라고도 했다. 리 대사는 "조중 전통 우정은 압록강 물처럼 끊임없이 이어져 세대를 거쳐 전승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달 북한 방문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고위급 교류를 지침으로 삼고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주빈 참석…활쏘기 체험하며 국빈 방문 마무리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나담축제장에서 전통 활을 쏘고 있다. 오른쪽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 자격으로 참석해 활쏘기 등 몽골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2박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을 관람했다. 한국 대통령이 나담 축제 주빈으로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李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주빈 참석...활쏘기 실력은?

뉴시스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뉴시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국가 행사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활쏘기 등 몽골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2박3일간의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몽골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베이지색 전통 의상과 전통 모자를 착용했다. 이 대통령은 45도 이상 위로 겨냥해 쐈다.



韓총리, 충북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맞춤형 대책 마련" 당부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 모충동을 방문해 복구 현황과 배수 시설 등을 점검했다.



與전준위원장 "청년최고위원제 시대정신…최고위 신속의결해야"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전준위는 지난 9일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며 "최고위원회는 전준위 결정 사항을 존중하고, 신속하게 심의·의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 바로 청년세대에 우리 당이 다가갈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청년 최고위원제는 민주당이 청년과 동행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이자 다짐"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김용범 정책실장 “정책 실패했다면 책임지고 사퇴하라”

국민의힘은 1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향해 “비겁하게 꽁무니 빼지 말고 사퇴하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6억원에 육박하고 월세 난민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李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주빈 참석…金여사와 함께 활쏘기 체험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인 나담 축제에 우리나라 정상이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개막식을 관람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내외와 함께 나담축제의 3대 종목 가운데 하나인 활쏘기 경기장을 찾았다. 이후 이 대통령은 자신에게 전해진 활의 시위를 당겨보려 했고 좀처럼 당겨지지 않자 웃으며 활을 내려놓은 장면도 포착됐다.



국민의힘, ‘장윤기 같은 사건 1년에 몇 건씩’ 김어준 발언에 “야만적 행태”

국민의힘은방송인 김어준씨가 ‘장윤기 사건’을 두고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금수와도 같은 야만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유튜브 방송에서 “장윤기 사건은 사건 자체로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맞는다. 장윤기 갖고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안 된다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몽골 최대명절서 활 쏴…초원위 영빈관 환대도

이날 오전 열린 축제에 참석한 이 대통령 부부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부부와 함께 개막식을 관람하고, 활쏘기와 몽골 전통놀이를 체험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나담 축제는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로 씨름, 말 경주, 활쏘기 등 유목민 전통 경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공식 식순에는 없던 깜짝 이벤트였는데, 이 대통령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개막식 뒤 양 정상 부부는 인근 경기장으로 이동해 전통 활쏘기 경기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몽골 전통 활을 직접 한 발씩 쏘며 활쏘기를 체험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국빈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영빈관으로 이동해 몽골 대통령 부부와 환송 오찬을 함께 했다.



[북한단신] 김일성 주석 32주기 맞아 각국서 추모 행사

2월2일 제품은 1981년 2월 2일 김일성 주석이 참석한 전국품질감독일꾼대회 이후 북한이 최우수 상품에 주는 품질 인증 기준이다.



金 "대통령 뒷받침은 내가 잘해"…鄭 "대통령 지킬 사람은 나"(종합)

이어 경기 성남에서 청년 간담회를 열어 "당에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 있지만 구성원이 다 청년이라서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며 "의원 그룹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다. 걱정마십시오"라며 "당 안으로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통합', 당 밖으로 통합과 연대, 범민주진보연합을 할 적임자는 정청래"라고 말했다. 이어 "범진보 연합으로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 믿을 사람은 정청래"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간다"며 "당원들이 1인 1표로 정청래를 지켜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세종에 있는 이해찬 전 총리의 묘소를 참배한 사진을 올리며 "당 대표 시절 완성한 1인 1표제는 총리의 유업을 완성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베이징서 북중조약 65주년 행사…연회에 '서열 5위' 차이치 참석

중국 지도부는 기념행사와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양국의 전통적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며 전략적 공조와 실질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1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서열 5위 차이치 중앙서기처 서기와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베이징에서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연회가 열렸다. 이어 "양국 최고지도자의 중요 공감대를 전략적 지침으로 삼아 전통적 우정을 계승하고 사회주의 사업과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총리는 이어 11일 오전에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서열 2위 리창 국무원 총리와 회담했다. 박 총리는 평양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 발전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며 중국의 핵심 이익 수호를 확고히 지지하겠다고 말했다고 중국 측은 전했다. 이어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무역, 과학기술, 인문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국제 협력을 강화해 사회주의 사업 발전을 함께 추진하자고 말했다.



[게시판] 미7공군 오산기지서 제24회 한미 친선 태권도경연대회

'2026 한미 친선 태권도 경연대회'가 11일 미7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렸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육군 5군단 팀과 육군 7기동군단 팀이 각각 2·3위로 뒤를 이었다.



초원 게르서 4시간 환대한 몽골…이 대통령, 조랑말 2마리 선물 받아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초원의 게르 영빈관에서 몽골 전통 방식으로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두 마리의 조랑말 ‘황금이’와 ‘무지개’를 선물했다. 이어 몽골 측 씨름 선수들이 경기를 펼친 뒤, 우승자가 독수리 흉내를 내는 전통 춤을 추며 승자가 갖는 과자를 한웅큼 집어 이 대통령 부부에게 전해 주기도 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 부부에게 몽골 전통 서체인 ‘비칙’으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이름을 키릴어로 써서 선물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 부부에게 두 마리의 조랑말도 선물했다.



與, 장윤기 사건에 "재수사가 답"…국힘 "보완수사 필요성 증명"(종합)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한 전면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 성역 없는 재수사만이 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회 일정을 보이콧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에 우려가 있다면 국회 심사 과정에서 논의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책무"라고 쏘아붙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이 폐지를 추진 중인 검찰의 보완수사로 장윤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고 반격했다.



李대통령, 몽골 조랑말 두 마리 받았다...게르 오찬만 장장 4시간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나담축제장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롭상도르지 벌러르체첵 여사와 활쏘기 경기장을 방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후렐수흐 대통령 부부는 이날 게르에 입장해 오찬을 진행했다.



李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주빈 참석…金여사와 함께 활쏘기 체험(종합)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개막식을 관람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내외와 함께 나담축제의 3대 종목 가운데 하나인 활쏘기 경기장을 찾았다. 양복 차림의 이 대통령은 남성 선수용 레인에 서서 몽골의 전통 활을 들고 45도 각도로 하늘을 바라보며 활시위를 잡아당겼다. 이후 이 대통령은 자신에게 전해진 활의 시위를 당겨보려 했고 좀처럼 당겨지지 않자 웃으며 활을 내려놓은 장면도 포착됐다. 활쏘기 체험을 마친 이 대통령 부부는 2박 3일간의 몽골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후렐수흐 대통령 주최 환송 오찬에 참석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 내외를 초원 위에 있는 전통 게르 양식의 영빈관으로 초청, 몽골의 전통 생활 방식을 소개하고 몽골식 점심을 대접하며 4시간여 간 환송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후렐수흐 대통령은 몽골 전통 문자인 비칙으로 이 대통령 부부의 이름을 써서 선물했다.



李대통령, 몽골 일정 마치고 서울로…'한몽 황금시대' 공동선언

선언문에 '한반도 평화' 이슈 담아…나담축제 주빈 참석도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울란바타르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이 북한의 수교국이라는 점에서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장윤기 사건' 두고 갈린 여야…재수사 vs 보완수사권

더불어민주당은 피의자 장윤기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 간부와 수사팀의 유착 의혹을 겨냥해 전면 재수사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검찰 보완수사가 사건의 전말을 밝혀냈다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논리로 맞받았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가 아니었다면 밝혀지지 않았을 사건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며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것은 피해자를 한 번 더 보호할 기회를 없애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경찰이 놓치고 부실하게 묻어버릴 뻔했던 강간 목적 살인의 추악한 전말을 검찰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밝혀낼 수 있었다"며 "보완수사라는 안전장치가 왜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현실로 증명해준 뼈아픈 교훈"이라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서울 도착…국내 현안 살피며 국정운영 '고삐'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 및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李, 3박5일 순방 마치고 귀국…나토 조달협정·한몽 CEPA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의 최대 성과로는 연 15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한·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 협상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 꼽힌다. 이번 순방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K방산 세일즈 외교에 나섰고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계기로 한·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 협상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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