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라 외도·불륜 없다"…'아동 성매매' 시의원 감싼 국힘 당협위원장 사퇴
김 위원장의 사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서원당협 사무차장이던 최 전 의원의 공천을 관리한 책임과 함께 최근 최 전 의원의 성범죄 의혹과 관련한 발언이 거센 비판을 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위원장은 충북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미혼이라 외도나 불륜 문제는 아니다"라며 "본인은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또 "(성착취) 동영상이나 금전 문제는 없다고 한다"며 "수사 과정에서 진상이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中 전략가 왕후닝 접견한 김정은…'근본이익' 대만문제 논의했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6일 왕후닝 중국 정협 주석 등 중국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65년 전에 체결한 북·중 우호협력조약에 대해 "두 나라 관계의 전략적 성격을 정의하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해주는 국가 간 조약"이라고 말했다.특히 현재의 역할에 대해 두 나라의 "근본이익을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자동군사개입 조항이 담겨 탈냉전시기에는 사문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던 조약이 현재 두 나라의 전략적 관계와 방향을 제시해주는 동맹조약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한 대목이다.왕후닝은 시진핑 주석의 책사이자 전략가로 '오는 2049년까지 중국을 전면적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만든다'는 이른바 '중국몽'의 설계자로 알려져 있다.통일전선 업무를 담당하는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인 만큼 대만공작회의를 주재하는 등 대만 문제도 총괄한다.김 위원장이 그에게 북·중 우호조약에 담긴 양국 관계의 전략적 성격과 근본이익을 언급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최근 중국 입장에서 근본이익이라고 하면 대만문제가 우선적으로 거론된다.김 위원장이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것은 이미 지난 4월 왕이 외교부장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부터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이 공개 보도한 바 있다.왕후닝의 이번 방북과 김 위원장 접견 등에서는 유사 시 대만문제를 포함한 양국의 협력방안이 근본이익의 수호와 전략적 협력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졌을지 주목된다.6월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지난 8일과 9일 박태성 총리의 중국 방문, 곧 이어진 왕후닝 주석의 북한 방문 과정에서는 북한 비핵화에 대한 언급이 일체 나오지 않았다.대신 김 위원장은 자동군사개입 조항이 담긴 북·중 우호협력조약의 기본 정신을 분명하게 재확인했다.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고리로 북한의 핵 보유를 주권적 근본이익으로 내세우며 중국의 묵인을 압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김 위원장이 중국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가장 먼저 한 말은 시 주석이 대표단을 보낸 것이 "평양수뇌상봉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라는 것이다.
친명 "검찰논리", 친청 "사사오입"…출마자격으로 또 충돌
전당대회 출마 자격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민 전당대회 출마 자격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당대표로 출마한 송영길 의원과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피선거권을 갖추지 못했다는 내용이었다.민주당 당규 제5조는 특정 자격을 갖춘 권리당원에게만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 출마 시점으로부터 6개월 전까지 입당해야 하며, 1년 내 6회 이상 당비를 내야 하는 조건이 있다.송 의원은 이른바 '돈 봉투' 의혹으로 지난 2023년 탈당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아 지난 2월 복당했고, 후보자 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당 지도부는 늦은 시각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다. 그는 "토익 600점인 A가 고생한 사람이니 합격시켜주자고 한다. 함께 가자"라고 했지만, 문정복 최고위원은 "나는 정 전 대표의 대리인이 아니다. 당이 사안마다 예외를 적용하면 당의 가치가 뭐가 되겠나. 지나치고 과도한 특혜"라고 했다.최고위가 다시 논의하기 전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이 지도부를 찾아 자격 미달에 관해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김정은, 여성단체·공병부대 연쇄 격려…스킨십 늘려 체제 결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 노동당 외곽 여성단체인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 참가자들과 모범을 보인 건설공병부대 지휘관·병사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3∼14일 평양에서 열린 여맹 제8차 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위원장과 부위원장들과 만나 손을 잡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5년간의 여정 위에는 조국의 전진에 힘찬 박차를 가해온 가장 강인하고 견실하며 근면하고 슬기로운 우리 여성들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역력히 깃들어있다"고 평가했다.
SNS 개설 하루만에 李 대통령이 팔로우한 사람…"86세대는 가라" 김보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에 나선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당대회 준비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2일 정견 발표 당시 민주당 주류인 86세대를 직격해 화제가 됐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지난 12일 X(옛 트위터) 계정을 새로 개설했다. 현재 당대표 선거에는 김 전 의원을 비롯해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전 대표,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등 5명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국방부, ‘채상병 사건’ 연루 군 법무관들 징계 착수 가닥…김동혁 전 검찰단장 포함
국방부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3주기를 앞두고 지난해 채상병 특별검사팀이 기소하거나 비위 사실을 통보한 군 법무관들에 대해 이달 중 징계 요구 심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대상자에는 수사 외압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는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도 포함됐다. 국방부는 오는 8월 징계 시효가 만료되기 전까지 이들에 대한 징계 요구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심사에 따라 대상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징계 절차가 시작된다. 김 전 단장은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해병대수사단의 수사 결과를 변경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아왔다. 김 전 단장의 징계 시효는 오는 8월2일 만료된다. 국방부는 징계 시효 전까지 김 전 단장에 대한 징계 요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최종 징계 처분은 시효 만료 이후에도 가능하다. 김 전 단장을 비롯해 지난해 11월 특검에서 비위 사실을 통보한 군 법무관들의 징계 시효도 오는 8월 잇따라 만료된다. 마찬가지로 수사 외압 관여 혐의를 받은 이모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총괄장교의 징계 시효는 오는 8월14일 만료된다.
방북 中대표단, 원산갈마관광지구 참관…환대 속 귀국길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방북한 중국 대표단은 17일 북한의 대표 관광단지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참관한 뒤 귀국했다. 조용원·김성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도 함께했다. 대표단은 관광지구 봉사시설의 운영 현황과 발전 전망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해변 경치를 감상했다. 대표단은 노동당 강원도위원회가 명사십리호텔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대됐다. 중국 대표단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정부 초청에 따라 15∼17일 북한을 친선 방문했다. 근래 진행된 북중 우호조약 체결 기념행사로는 참여 인사들의 '체급'이 가장 높다.
[북한날씨] 전 지역 흐림…"폭우 경보"
북한은 18일 전 지역에서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함경남도와 황해도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으며, 평안도와 함경북도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박원석 "유시민 말에 진보 진영도 냉담…이젠 피곤한 지경"[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유정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김유정> 안녕하세요.◇ 박재홍> 그리고 엘레강스 정,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더불어민주당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어젯밤에 또 갑자기 송영길 의원이랑 김용 전 부원장 후보 자격 없다, 출마 자격 없다, 하면서 충돌을 했어요. 결국 오늘 최고위를 열어가지고 두 분에 대한 후보 자격 일단 투표를 통해서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봐야 될지 우리 김유정 의원님 말씀하실 차례인데 마이크 가까이에 좀 오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오셔 가지고, 민주당 괜찮습니까?◆ 김유정> 네. 그리고 이게 어제 그냥 어제 결론 날 수 있는 문제 아니었습니까? 그러니까 아마 그런 것도 좀 약간 의도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거 지금 룰 하나하나에 대해서 이렇게 발목 잡고 이러는 거에 대한 어떤 피로감 이런 것들은 표출이 되는데 가관인 것 같아요. (웃음)◇ 박재홍> 가관이다. 그리고 정청래 후보 측의 언더독 전략도 있는 거죠. 이런 전략이 선 거 아니겠습니까? 투표율이 되게 중요할 거예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원래 이게 전당대회 민주당 어느 정도 투표하는지 모르겠는데 한 절반 정도 하죠? 당원들도 그렇고 의원들도 그렇고 저는 저런 거는 문제 삼아야 된다고 봐요. 오히려 6개월 당비보다는.예를 들면 김용 부위원장 이분이 출마하는 데 있어서 아니, 대법원 판결이 지금 확정이 안 된 상황에서 완전히 피의자 지금 그 2심까지 징역형이잖아요. 이거 지금 선고를 받고 지금 보석으로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게 더 문제 아닌가요? 저는 이런 거에 대해서 더 분개해야 되는데 당비 이런 거는 당에서 하는 일이니까 민주당은 예전에도 사실 원칙이 좀 없어 왔어요, 이런 데서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보면.◇ 박재홍> 여야 모두라고 보세요?◆ 김영우> 정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박재홍> 정치니까.◆ 김영우> 저는 그거는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정치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박재홍> 유연함의 김영우 의원님.◆ 김영우> 아니, 그러면 정치 그걸 해결하는 게 더 정치고. 그런데 그거보다는 저는 이런 그 어떤 피의자 이거는 안 된다. 지도부인데.◆ 김유정> 오세훈 시장은 피의자 상태에서 서울시장에 출발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했던 거잖아요.그런데 당내 최고위원 당내 선거잖아요. 그렇게 해석한 거겠죠.◇ 박재홍> 해석한 것이다.◆ 박원석> 제가 보기에는 송영길 의원이 워낙에 말을 좀 직선적으로 하시는 분이잖아요.◆ 김영우> 목도 친다고 그러셨던 것 같은데. (웃음)◆ 정옥임> 역적. (웃음)◆ 박원석> 그렇다 보니까 상대가 듣기에는 저거 위협하는 거 아니야? 요즘 약간 위태위태한 언어들이 좀 있었어요.◆ 정옥임> 아니, 옛날에도 있었어요, 옛날에도.◇ 박재홍> 그래요?◆ 정옥임> 옛날에 2010년 기억나요? 근데 그 한나라당 대표는 어쨌든 그걸 계기로 해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죠.◆ 김유정> 황진하 의원이었죠, 그때? 그러니까 왜냐하면 처음에 이건태 의원한테 토론하자라고 한 게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들 다 지금 다 거부하고 그리고 막판에 이건태 의원이 나선 건데 그냥 제가 해석하기에는 이건태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하거든요. 그럼 지금 본인이 선거 전략인가?◆ 김영우> 그럴 수 있겠다.◇ 박재홍> 최고위원 출마.◆ 김유정> 네, 그렇지 않고서는 잘 해석이 안 돼요. 되게 상당히 리스크가 크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여러 가지 조건 달아가지고 아니,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느 의원이 됐든 지금 한동훈 의원하고 이 토론을 해 줄 필요가 없어요. 당내 의견도 정리가 안 되고.◆ 정옥임> 아니, 왜 하겠다는데 그렇게 말리고 그래요. (웃음)◆ 박원석> 여론이 지금 유지 쪽으로 흐르고 있는데.◆ 정옥임> 하겠다는데 내비둬요. (웃음)◆ 박원석> 제가 보기에 성사가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당도?◆ 정옥임> 네, 성사가 안 되면 쫄았어? 이렇게 나올 수 있죠.◆ 김영우> 이거 지금 김민석 의원도 그렇고 다 이거를 빨리 전당대회 전에 마무리하고 싶어 하는 마음 아닙니까? 의원님 이건태 의원이었나? 월클이라고 그랬다고.◇ 박재홍> 그랬나요? 그건 제가 기억이.◆ 정옥임> 월클이 아닌데 월클이라고 그랬다고 막 뭐라고 그런 사람이 누구였죠? 갑자기 이건태 의원인가 요새는 말을 정확하게 해야돼서.◇ 박재홍> 아무튼 시간과 날짜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마 토론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금 오죽하면 정청래 대표가 그에 대해서 노 코멘트를 하고 있겠어요? 정청래 의원이 월드 클래스 정치 지도자, 역대급 외교 성과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이건태 의원이 그런 거 우리 이 대통령은 질색하신다, 오히려 정색하고 싫어한다. 현란한 정치기술이 별로다, 이렇게 언급한 게 있네요. 그리고 굉장히 차갑게 그리고 대통령의 수사 기소 분리 원칙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고 바로 그냥 잘라버렸긴 했거든요. 계속 얘기하고 그러면 계속 민주당 내에서 어쨌거나 반응하는 분들이 또 나올 거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봤을 때 국정 운영에 도움은 안 될 거예요. 그런 면에서 여기도 저기도 도움이 안 된다. 유시민 작가의 이런저런 얘기는 그게 이렇게 정의로워 보이지도 않고 그리고 정말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하는 얘기일까? 저는 좀 퀘스천입니다.◆ 김유정> 이게 악플보다 무플이 더 싫은 거잖아요. 청와대에서 무플이라고 한 거 아닙니까?◇ 박재홍> 그렇죠.◆ 김유정> 그 정도의 감정을 드러낸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왜냐하면 유시민 작가가 계속해서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된다고 나라 안 망한다. 또 윤석열 정권에 대해서도 그런 식의 망한다. 이렇게 했었는데 실패했나요? 그러고 나서 30년 후에 만 66세에 지금 이재명 정부 이렇게 가면 실패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냥 마음 편하게 비워야겠다,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졌어요.◆ 정옥임> 근데 그렇기는 한데 그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고 어쩌다. (웃음)◆ 김유정> 왜 그러세요? (웃음)◆ 정옥임> 그다음에, 그건 농담이고요. 저는 유시민 작가가 한 번 더 폭탄을 터뜨릴 것 같다는.◇ 박재홍> 또 있다. 그리고 그 청와대 실장이나 정부 관계자들이 김어준 방송에 가서 뭘 하는 게 사실 보는 사람도 되게 불편한데 그거는 나름대로 이렇게 연결고리가 있고 김어준 씨가 사업하는 사람 아니에요? 하여튼 그런 것 같고요. 그래서 하여튼 본인의 어떤 그런 우려, 우려라고 본인은 표현하잖아요.
김영우 "국힘 다선들, 장동혁 집이라도 찾아가 사퇴시켜라"[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경축식에 야당 대표인 장동혁 대표가 불참을 하고 오히려 정점식 원내대표가 참여를 한 상황이긴 합니다. 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제헌절을 올공데이로 정했어요. 이렇게 방침을 얘기했네요.그리고 장 대표가 지도부만 착용하던 참정권 수호 배지를 109명 의원 전원에게 배부를 했고 절반 이상이 받아갔다라고 합니다. 또 안철수 의원도 올림픽 공원에 가기도 했다고 하죠. 올림픽 공원 데이, 오늘 대통령은 국민주권의 날을 지정하겠다. 그 얘기도 했는데 일단 이 부분 어떻게 보시면 국민의힘의 행보니까 우리 정옥임 의원부터 말씀해 주시죠.◆ 정옥임> 우선 제헌절 경축식에 참여하지 않았다라는 거는 두고두고 말이 나올 것 같아요. 지난번 6.25 기념일에도 참석하지 않고 그때도 올림픽 공원 가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상당히 그 문제 제기를 하는 그런 목소리들이 많았는데요. 그러면서 올림픽 공원으로 향하는데 지금 주장하는 게 아마 재선거와 부정선거 주장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연 재선거 부정선거로 지금 오늘 갤럽 여론조사 나왔잖아요. 민주당 40%대, 국민의힘이 26%로 제가 기억합니다.◇ 박재홍> 1부에 소개해 드린 조사 내용입니다.◆ 정옥임> 그렇습니다. 근데 다 까먹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갔거든요. 근데 여기 지금 김영우 의원도 계시지만 제가 그동안 경험했고 보아온 정치는 이게 아니었어요.근데 이런 얘기를 아니라고 반복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들리지가 않는 것 같은데요. 결국은 당이라는 거는 지지와 신뢰를 회복해서 선거에 이겨야 당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해가지고 2028년에 총선에 공천을 받고 나가면 그러면은 그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지 그 안에 있는 소위 인사이더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반문하고 싶어요.◇ 박재홍> 오늘 올림픽 공원 나간 모습 사진이 있어요. 안철수 의원과 장동혁 대표가 같이 있는 사진이라고 하는데 사진이 있나요? 지금 저기 보면 안철수 의원이 현장에 가서 저 옆에 있는 분은 한정민 그 전 후보였죠. 이런 것 같아요.그런데 제가 앞서도 브리핑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방선거 이후에 모처럼 찾아온 정치적 기회가 지금 다 날아가 가고 있습니다. 거꾸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빨리 결단해야 돼요, 장동혁 대표를 어떻게 할 건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지금 국민의힘에서 지방선거 이후에 나온 논평들을 보면 재선거와 관련한 논평이 없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이 장동혁 대표가 재선거 얘기를 꺼내니까 수석 대변인이 뭐라고 얘기했어요? 그건 당론 아니다, 그랬잖아요.그러니까 당 대표를 수석 대변인이 들이받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 올림픽 공원 상황은 처음에 청년들이 참정권 침해다. 그런 장면들인 것 같아요.◆ 김영우>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이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요. 당 대표가 이거는 제대로 된 정치가 아니고 완전히 리더십이 바로 설 수 없는, 당 대표로서 인정을 사실 못 받잖아요. 조롱 받잖아요, 지금. 어디 무슨 하다못해 무슨 심포지엄이라든지 여러 가지 행사에.◇ 박재홍> 세미나.◆ 김영우> 행사에 이렇게 공식적으로 정중하게 초대도 못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정치인들에 대한 대인 기피증이 있는 사람처럼 자꾸 올림픽 공원을 은신처로 생각하는, 저는 이거는 안 된다고 봐요. 근데 이거 너무 좀 돌출적인 행동 비슷하게 느껴지니까 장동혁 대표는 그렇다고 쳐요. 장동혁 대표가 경찰청장 찾아가고 막 이러지 않습니까? 그거는 말도 안 되고 그런 데 가서도 대접 못 받는 거예요, 지금. 근데 그냥 안 나오잖아요.◇ 박재홍> 국가 의전서열 7인가 8위잖아요, 제1야당 대표는.◆ 김영우> 그거는 야당 대표로 인정을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장 대표의 거처를 그냥 한가하게 초선 의원, 중진 의원, 3선, 4선 의원 정점식 원내대표가 차례차례 만나고 나서도 지금 결론이 없잖아요. 원래는 다선 의원들이 다 모여가지고 찾아가서 이렇게 하면 우리 국민의힘 이거 안 된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우리가 수권 정당이 되냐.◇ 박재홍> 집이라도 찾아가라.◆ 김영우> 네, 우리 선배들 다 이렇게 해서 책임지고 물러났다. 자기 정치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지만 그거를 공익하고 부합시켜 가면서 하는 게 정치인데 이거는 너무나 정말 고립된 자기 정치를 하니까 붕괴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김유정> 중진들이 올림픽 공원으로 가야죠. 다 가서 만나야죠. (웃음)◆ 박원석> 거기 가면 안 될 것 같고. (웃음)◆ 김영우> 나오는 걸 잡아야지. (웃음)◇ 박재홍> 나오는 걸. 안철수 의원은 요즘 또 말씀이 굉장히 안철수 의원 스타일답지 않게.◆ 정옥임> 저는 안철수 의원은 왜 그러는지 저는 알 것 같아요.◇ 박재홍> 그 사진 한번 띄워주세요. 그래서 저한테 그 위원장 맡아달라고 해서 제가 기꺼이 열심히 했습니다.저는 전당대회에서 질 수도 있고 선거에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 문제라고 봐요. 정치를 하는 입장에서 질 수도 있죠. 하지만은 정의롭게 지거나 명분을 가지고 지거나 그러면 제가 후회가 없어요. 그거는 정말 해서는 안 될 막말입니다. 이 계산인 것 같은데 아니 그런데 떡줄 장동혁 대표는 생각도 안 혼자 김칫국 마시는 거 아닙니까? (웃음) 아니, 그때 전당대회 할 때 그 당시에 제가 김영우 후배님을 좋아하거든요. 그것도 김영우 때문이었어. 사실은 그런데 김영우가 제가 이렇게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 항상 이렇게.◆ 김영우> 도와줬어요.◆ 정옥임> 뒤에서 응원해주고 그러니까 난 그걸 생각하니까 그냥 김영우가 하라면 다 해. 근데 내가 안철수를 안 했잖아.◇ 박재홍> 유일하게 안 한 게.◆ 정옥임> 그래서 내가 웃음이 나온 거야.◆ 박원석> 아니, 안 하시는 게 아니고 말리셨어야죠. 후배를 말리셨어야죠.◆ 정옥임> 본인이 선대위원장인데 어떻게 말려. (웃음)◇ 박재홍> 위원장이니까 못 말리셨고.◆ 김영우> 그때 안철수는 괜찮았어요, 지금보다는.◆ 정옥임> 그때 한 말 생각나요? (웃음)◇ 박재홍> 마이크 가까이, 한 말 생각나요? 뭐라고 말했어요?◆ 김영우> 제가?◆ 박원석> 말잇못인데. (웃음)◆ 정옥임> 내가 이렇게 말을 그냥 직설적으로 하는데 아무튼 너무 순수해, 우리 김영우. (웃음)◆ 김영우> 아니, 근데 내가 선거에 저도 내가 여한이 없다니까. 근데 요즘 같으면 요즘 같으면 제가 슬픈 거예요. 안타까운 거야.◇ 박재홍>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하대요, 청취자들이.◆ 정옥임> 그래요?◆ 김영우> 목을 친다고 그랬어요.◆ 정옥임> 아니야, 김영우 의원은 그런 말할 사람이 아니지. 그 소리 듣고도 안 했어요.◇ 박재홍> 김유정 의원님이 할 말이 많으신 것 같은데 더 없습니까?◆ 김유정> 저도 흑역사라면 흑역사가 있잖아요.◆ 정옥임> 고백, 고해성사하세요. 그런데 대 한동훈 온도하고 국민의힘의 대 이준석 온도하고 이게 다르잖아요.◇ 박재홍> 오히려 대 이준석 온도가 조금 더 따뜻하고.◆ 박원석> 조금 더 온기가 있죠. 지금 대 한동훈 온도는 지금 오히려 식고 있어요.◇ 박재홍> 차가워요. 점점 식고 있어요. 그런 것 같아요.◇ 박재홍> 그래요. 근데 이재명 정부 어떻게 무조건 닥공까지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아마?◆ 정옥임> 네, 근데 그때 오세훈 시장이 기대하는 그런 결과가 나오잖아요.
[팩트체크] 세 번 출산한 판다, 중국 반환 안 해도 된다?…"사실무근"
당시 1972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자 중국이 양국 간 관계가 정상화된 것을 기념해 미국에 판다 2마리를 선물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판다는 '선물'이었지만 이후 1980년대부터는 대여료를 받고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판다 외교를 펼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에버랜드 판다 가족의 엄마인 아이바오(2013년 7월 13일생)와 아빠 러바오(2012년 7월 28일생)는 2016년 국내에 들어왔다. 이는 2015년 한중이 판다 보호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판다 보호협력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1994년에도 한·중 수교 2주년을 기념해 '밍밍'과 '리리'라는 이름의 판다 한 쌍을 들여온 적이 있다. 통상 중국은 판다 보호기금 명목으로 판다 한 쌍당 연간 100만달러의 임대료를 받는다. 이는 중국의 판다 외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빈번한 사례로 손꼽힌다. ◇ 지난달 출산한 엄마 판다 아이바오 2031년 반환…"출산 횟수와 상관없어"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한국에 들어올 당시 '15년간 임대' 조건이 붙었다. 이에 따라 2031년 3월 이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들도 4세 이전에 중국으로 반환된다. 반환 시기가 만 4세 이전인 이유는 판다의 번식 가능 시기가 만 4세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국내에 혈연관계가 아닌 다른 성별의 판다가 없는 것도 중국으로 보내는 이유다. 2013년 미국 동물원에서 태어난 바오바오도 4살이 되던 해 중국으로 돌아갔다. 지난달 태어난 넷째도 만 4세가 되는 2030년 6월 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관계자는 "반환 시기는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와 조율해 정하는데 이르면 올겨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임대 계약 연장 가능성은?…해외선 2~5년 연장 체류 사례도 일부 판다 팬들은 임대 기간이 당초보다 연장될 가능성을 기대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중국이 더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2023년 중국으로 돌아갔다. 2017년 일본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샹샹은 원래 2021년 말까지 중국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합의가 됐으나 총 5차례 연기된 끝에 2023년 2월 중국으로 반환됐다.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동물원의 자이언트 판다 한 쌍도 2011년 10년 계약으로 왔지만 2년 연장되면서 2023년 말 중국으로 돌아갔다.
임진강 필승교 수위 1m 넘어…하천 행락객 대피 수위
18 오전 경기 연천군 임진강 비무장지대(DMZ) 남방한계선 필승교 수위가 하천 행락객 대피 기준인 1m를 넘어섰다. 필승교 수위는 전날 오후 0.7m 수준을 유지하다 이날 새벽부터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다.
외교부, 심우정 딸 합격 1년여 만에 취소…관련자 징계 요구
해당 관련자들은 당시 채용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들인 것으로 전해졌다.심씨는 지난해 2월 국립외교원 공무직 연구원 채용에 지원해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모두 통과했다. 이후 1년여 만에 최종 합격 취소를 결정했다.
소방청, 수도권·강원 호우에 중앙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소방청이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자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대규모 침수 발생 시 대용량 배수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갔다. 소방청은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피해 발생 시 필요한 지역에 소방력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히 가동하고, 가용 소방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국민의힘 "개헌 논의 앞서 민주당 입법 폭주부터 돌아봐야"
박 수석대변인은 조 의장의 발언이 최근 정치적 논란을 돌파하기 위한 의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개헌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여당의 입법 독주에 대한 비판을 희석하고 최근 불거진 특검과 수사권 관련 논란에서 국면 전환을 시도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조 의장을 향해서도 "개헌 논의에 앞서 국회의 균형과 협치를 회복하고, 거대 여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을 바로잡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영길, 선운사 방문 뒤 영남행…"더 큰 책임감으로 당원 만날 것"
이날 송 전 대표는 경남 창원에서 재창원 호남향우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문성대학교에서 민주당 경남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타운홀미팅을 진행한다. 전날에는 전북 군산에서 청년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연달아 열고 송 전 대표의 피선거권 자격 문제에 대해 예외를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송 전 대표는 이번 당대표 선거에 정상적으로 출마할 수 있게 됐다.
李대통령 "농업보조금 늘려야"…송미령 "한국, 선진국보다 적어"
이재명 대통령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내 농업보조금 확대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韓총리 "집중호우 피해 국민께 위로…응급복구 신속 실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18일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투입해 응급 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 피해와 대응책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나 도로 침수, 개인들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피해를 입은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하정우 "AI 시대 한국 강점은 메모리 '지능 수출국'으로 도약해야"
데이터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의 핵심 개념으로 '토큰(Token)'을 제시했다. 국산 AI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AI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 자산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국내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정부와 산업계의 긴밀한 협력을 주문했다. 데이터센터 역시 단순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지 말고, 직접 고부가가치 AI 서비스를 생산하는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전 수석은 AI 확산이 생산성 향상과 함께 고용 구조 변화와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하며, 청년과 지방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각자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야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호남 찾아 당심 공략…"1인1표 원칙으로 민주당 더 강하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가 제헌절 연휴 이튿날인 18일 오전 전남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택시기사들과 인사를 주고받고 있다. 그는 "전국을 다니다 보면 많은 당원들이 1인1표제를 도입해줘 고맙다고 말한다"며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는 원칙을 제도적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 결집도 호소했다. 그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민주당 지지층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앞으로의 총선과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與, 서이초 3주기 맞아 "안심하고 가르칠 학교 만들 것"
김 대변인은 "교사가 두려운 교실에서는 아이들도 온전히 배울 수 없다"며 "정당한 교육활동은 확실히 보호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농업보조금 늘려야"…송미령 "선진국보다 적어"
송 장관은 지난해 기준 한국 농가의 호당 농업보조금 규모가 519만원으로, 유럽연합(EU) 2580만원(2023년 기준), 일본 967만원(2024년 기준)에 비해 적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송 장관의 글을 자신의 엑스에서 인용하며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 산업"이라면서 "이제라도 식량 안보를 지키고 농촌과 농업, 농민을 살리려면 농업보조금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16일 업무보고 과정에서 언급된 농가 보조금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건태, 韓과 '검찰' 토론 취소…한동훈 "당원 압박에 도망치나"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당원동지들의 뜻이 곧 우리 모두의 뜻"이라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이 의원이 토론을 앞두고 도망쳤다. 토론에서 일방적으로 밀릴 것 같으니 민주당 정치인들과 일부 지지자들이 도망치라고 압박을 가했다고 들었다"면서 "공당은 쪽팔리면 끝이다. 민주당은 끝"이라고 말했다.
감사원 '서해 사건 고발' 감사관 육아휴직 불허…野 "정치보복"
18일 감사원과 정치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A 감사관의 육아휴직 신청을 일부만 허용하기로 의결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불허 이유로 "주목적이 육아가 아닌 조사·수사 회피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A 감사관은 작년 11월 군사기밀 보호법상 군사기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바 있다.
민주당, 서이초 3주기 맞아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 지키겠다"
김 대변인은 "교사가 두려운 교실에서는 아이들도 온전히 배울 수 없다"며 "정당한 교육활동은 확실히 보호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한나 대변인은 18일 논평에서 "서이초 사건 이후 우리는 무너진 교권과 교육 현장의 현실을 마주했다"며 "3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선생님이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신고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교단에 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3주기를 맞아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아이들이 온전히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대전, 정청래 호남…분주해지는 민주당 당권 주자 발걸음
김민석 의원은 대전을 찾아 리더십 교체를 강조했고, 정청래 의원은 호남에서 ‘1인 1표제’를 성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당을 한 번 정신 차리고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외연 확장 필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경쟁자인 정청래 의원은 전남광주에서 1박 2일 일정을 소화했다. 정 의원은 SNS에서도 “1인 1표의 힘을 믿는다”며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정 의원은 “당 밖으로는 통합할 것은 통합하고 연대할 것은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범 "AI, 거대한 물적기반 요구…다음 세대로 성과 이어져야"
김 실장은 또 "사회가 대규모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제공하고 기업이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생산능력을 확보했다면, 그 성과의 일부가 다시 다음 세대의 생산능력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할 수 있다"며 "국민과 기업이 AI 시대의 성과를 함께 축적하는 메커니즘"이라고 썼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8일 "인공지능 생산체계는 기존 '중후장대' 산업에 못지않게, 때로는 그보다 더 거대한 물적 기반을 요구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국가의 새로운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력이 연결되지 않으면 GPU는 작동하지 않고, 송전망과 용수가 없으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은 가동할 수 없다"며 "생산에 필요한 핵심 조건이 개별 기업 내부보다 사회 전체가 구축하는 인프라와 네트워크에 더욱 의존하게 된다"고 했다.
"최선희 北 외무상, 러시아 공식 방문차 모스크바行"
특히 북한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에 점령당했던 쿠르스크 지역 탈환을 위해 병력을 파병하며 양국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했다.
[속보] 러시아 매체 “최선희 북한 외무상, 오늘 모스크바 방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2024년 11월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는 모습.
이건태·한동훈 '보완수사권' 토론 무산…韓 "밀릴까봐 도망"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진행하기로 했던 공개토론을 하루 만에 취소했다. 이 의원은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상태다.이에 한 의원은 "이 의원이 토론을 앞두고 도망쳤다. 토론에서 일방적으로 밀릴 것 같으니 민주당 정치인들과 일부 지지자들이 도망치라고 압박을 가했다고 들었다"며 "공당은 쪽팔리면 끝이다.
"반도체 호황기 급격히 안 꺼져" AI와 함께 장기 성장 무게
박 장관은 AI 산업 생태계가 확대될수록 핵심 부품인 반도체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박 장관은 올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경제 성장률을 약 0.2~0.3%포인트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다고 평가하면서 "올해 3% 성장 전망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반도체 업종이 단기 조정을 받으며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와 산업계는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속보] 종합특검, ‘양평 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23일 소환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특혜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23일 소환한다고 18일 밝혔다. 종합특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원 전 장관이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속보] 종합특검, '양평 의혹'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23일 소환
특검팀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원 전 장관이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출석해 조사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에는 원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北,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비난…"평화와 안정 파괴하는 근원"
이어 "책임적인 의지와 효과적인 행동실천으로 적수국들의 군사적준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변인은 또 헌법에 규정한 핵무력 강화 노선을 견지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시사했다.
이건태,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 취소…‘맞상대’ 한동훈 “도망쳤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벌이기로 했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양자 토론 계획을 취소했다. 이 의원은 18일 SNS를 통해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상태다. 한 의원은 반발했다.
국가공무원 7급공채 1차 필기시험 응시율 61.1%…소폭 상승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필기시험 잠정 응시율이 61.1%로 집계됐다.
'친장동혁' 조광한,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출마 번복…"생각접어"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의사를 밝힌 지 사흘 만인 18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金 "당 바로잡겠다"·鄭 "당원이 절 지켜달라"·宋 "더 큰 각오"
채 해병 묘소 참배 후에는 들과 만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는 데 대해 "전당대회 과정을 거치면 당은 다시 단단하게 하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가겠다"며 "제가 민주당을 지킬 테니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요즘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고 묻는다. 슬픈 눈으로 저를 쳐다보고 우시는 분들도 많다"며 "어머니 이럴 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라고 적기도 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선운사의 경우 주지 스님을 예방했다고 밝힌 뒤 "스님의 말씀을 새기며 더 큰 책임과 각오로 창원으로 향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남에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오찬을 함께하기도 했다. 그는 김 전 도지사와의 오찬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부·울·경 발전 전략, 1인 1표제에 따른 영남지역 소외 현상에 대한 보완책 등 여러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그는 "이제는 선거철만 반짝 청년이 호명되는 정치를 끝내고 싶다"며 "20·30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함께 모이고 연결되는 심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당권파’ 조광한,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불출마…“안철수·김은혜 출중”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당권파 인사다. 조 최고위원은 18일 SNS에 올린 글에서 “도당위원장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접었다”고 말했다.
[속보] 이 대통령,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총력 대응 지시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화재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 '서해 사건 고발' 감사관 육아휴직 불허…野 "정치보복"(종합)
18일 감사원과 정치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A 감사관의 육아휴직 신청을 일부만 허용하기로 의결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불허 이유로 "주목적이 육아가 아닌 조사·수사 회피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A 감사관은 작년 11월 군사기밀 보호법상 군사기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바 있다. 감사원과 경찰은 자체 조사 및 수사 과정에서 A 감사관에게 일시 귀국을 통한 대면 조사를 여러 차례 요구했으나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北,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비난…"평화·안정 파괴하는 근원"
북한은 한미일 합참의장이 연합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를 지속 실시하는 등 3자 안보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라며 반발했다.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내고 "3각 군사공조 강화로 지역에서의 군사적 우위를 차지하고 저들의 패권적인 지정학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미일한(한미일)의 변함없는 적대적 기도"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오산기지에서 실시한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쌍매 훈련'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다국적 해상훈련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을 언급하며 "미일한 3각 군사공조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 조성하는 심각한 안보도전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北최선희, 9개월 만에 전격 방러…김정은 모스크바행 조율 주목
러시아 관영매체 리아 노보스티는 최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초청으로 공식 방문차 모스크바에 18일(현지시간) 도착한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도 최 외무상의 방러 소식을 전하지 않은 상태다. 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연구센터장은 최 외무상의 방러 시점이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면서 "김 위원장의 모스크바 방문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전조 징후로 읽힌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024년 6월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정상 회담한 뒤 답방을 요청하면서 꾸준히 제기돼왔다.
[북한단신] 니카라과 대사관, 산디노 인민혁명 47주년 기념행사
산디노 인민혁명 47주년을 기념한 경축행사가 북한 주재 니카라과대사관 주최로 17일 대동강외교단 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李대통령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압에 총력…소방대 안전 철저"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
[속보]李대통령, 쿠팡 물류창고 화재에 "진압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 확산을 막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며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2시 25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李대통령, 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에 "진압에 총력 다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李대통령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압에 총력…소방대 안전 철저"(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서해사건 고발' 감사관 육아휴직 불허…당사자 "불허 사유안돼"(종합2보)
18일 감사원과 정치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A 감사관의 육아휴직 신청을 일부만 허용하기로 의결했다. A 감사관은 공무원 국외 장기훈련 제도에 따라 영국으로 유학을 가 지난달 30일까지 '유학 휴직' 상태였는데, 귀국을 앞두고 6개월의 육아 휴직을 추가로 신청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불허 이유로 "주목적이 육아가 아닌 조사·수사 회피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A 감사관은 작년 11월 군사기밀 보호법상 군사기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바 있다. A 감사관은 에 "육아휴직을 이용해 수사를 회피하거나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려는 목적은 전혀 없다"며 "9월에 가족과 함께 귀국할 예정이고 전세 계약도 체결한 상태"라고 밝혔다.
수사 장기화에…김병기·고소인 모두 “신속 결론 내달라” 의견서
김병기 무소속 의원 관련 의혹 수사가 장기화하자 김 의원 측과 고소인 모두 경찰에 결론을 신속하게 내려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김 의원을 고소한 전직 보좌관 A씨도 지난 5월 의견서를 냈다. 김 의원에 대해선 엄정한 처분을 촉구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관련 수사는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형 물류 시설 안전 관리 체계 전반 점검”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대형 물류 시설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재발 방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이번 화재의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대형 물류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이 그린 AI 시대 '新국가론'…"다음 세대로 성과 이어져야"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AI 시대 국가는 생산을 하는 국가가 아니라 생산관계를 조직하는 국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실장은 "산업화 시대에는 생산수단의 소유가 생산관계를 규정하는 핵심이었다면, AI 시대에는 생산능력이 형성되고 재생산되는 과정 자체가 국가가 조직해야 할 대상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산업화 시대 국가는 산업화를 조직했고, 복지국가는 시장이 만들어낸 결과를 조정했다. AI 시대 국가의 과제는 생산능력이 끊임없이 형성되고 다시 재생산되는 관계를 조직하는 데 있다. 특히 김 실장은 AI 시대에는 기존 청년고용 정책도 한계를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가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 그러면서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단순히 소득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새로운 생산능력에 접근할 수 있는가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이 때문에 AI시대 이전지출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면서 "물론 기존 복지국가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