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아르헨 정상회담…핵심광물 공급망·무역협상 재개 등 논의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속보]한·아르헨 '핵심광물 협력 MOU'…"리튬 투자·공동 프로젝트"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31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
[속보]청와대 "아르헨티나와 이중과세방지협정 최종 타결"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31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
[속보]청와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 개시 예정"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31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
[속보]청와대 "브라질·아르헨과 메르코수르 협상 연내 재개 합의"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31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
아르헨서 내년부터 원유 수입…리튬 채굴 공동프로젝트 추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회담 결과를 설명했다. 양국은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원자력 등으로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위 실장은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이중과세 부담을 줄이고 투자 여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남미로 공급선 다변화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은 22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아르헨티나산 원유 도입을 본격화하고 이중과세방지협정 협상을 최종 타결했으며,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 재개하는 데 뜻을 모으는 등 경제협력의 외연을 넓혔다. 리튬 사업과 더불어 구리 등 새로운 핵심광물 분야로 우리 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 우리 기업의 투자와 시장 진출을 지원할 제도적 여건도 개선했다. 아울러 양국은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재가동하기로 했다.
위성락 "호르무즈 기여, 가능한 옵션 검토…美구체 요구 없어"
위 실장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을 마친 후 가진 질의응답에서 "우리는 (미국 측의) 그런 협의에 응하면서 내부적으로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과 관련해 "미국 측과 우리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미국 측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요구하지는 않고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타진하는 정도의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정부 혼자만 정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관련 법적 절차에 따라 여러 가지 국회라든가, 여론이나 공감대를 이뤄나가려고 한다"라며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했다.
靑 "호르무즈 기여 방안, 다양한 가능성 검토하는 단계"
위 실장은 "미국 측과 협의가 진행 중이긴 하지만 미국 측이 구체적으로 뭔가를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미국 측이) 타진하는 정도의 협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협의에 응하며 내부적으로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사안에 따라서는) 국회 혹은 여론과 공감대를 이뤄갈 일도 남아있긴 하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문제가 있었던 것 같지 않다"고 일축했다. 위 실장은 "이런 군사협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관련 결의에 저촉이 되는 것"이라며 "더군다나 우리의 안보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우려를 갖고 바라보고 있다.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는 협력이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아르헨서 내년부터 원유 수입…이중과세 방지협정 최종 타결(종합)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회담 결과를 설명했다. 올해 시범도입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는 아르헨티나 원유의 양은 88만 배럴이며, 내년 도입될 양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원자력 등으로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위 실장은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이중과세 부담을 줄이고 투자 여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회담 성과를 지속해 관리하고 새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양국은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위 실장은 설명했다. 특히 밀레이 대통령은 그동안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규제 개혁을 중요한 과제로 추진해왔음을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하기도 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여러 법제화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재산권 보호 시스템이 강력해졌다.
민주당 오늘 충청서 첫 순회경선…기선 제압이냐, 접전이냐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TV토론회 시작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는 1차 순회경선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기세를 몰아 당대표로 선출됐다.물론 지난해와 달리 이번 경선은 다자 구도로 치러져 특정 후보가 압승을 거두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3명의 당대표 후보와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기호순) 8명의 최고위원 후보가 연설에 나선다.아날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끝나면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충청권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표가 분산되기 때문에 격차가 크지 않거나 과반의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경선에선 1~3순위를 모두 기입한다. 이 가운데 1순위로 뽑힌 후보 중 과반의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가 있으면 당선이 확정된다.
통과된 형소법, 숙의과정 어땠나…회의록 9건 전부 읽어보니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 178인, 찬성 175인, 반대 2인, 기권 1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윤창원 "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시 논의할 시간을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지난 28일 제9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회의 도중 배포된 형사소송법 개정 대안을 받아 든 뒤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기존에 논의했던 것을 모은 것에 불과하다"며 심사를 계속해도 문제가 없다고 맞섰다. 반면 여야가 서로 수정안을 주고받으며 조문을 조율하는 '정치적 숙의'는 충분했다고 보기 어려웠다.법안소위는 모두 9차례 열렸지만, 제8차 회의에서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별검사법만 심사했다. 형사소송법을 다룬 회의는 제1~7차와 제9차 등 모두 8차례였다.이들 회의에서 형사소송법 보고와 토론, 축조심사가 실제 진행된 시간은 총 15시간 3분이었다. 심사 횟수와 시간만 놓고 보면 민주당이 아무런 검토 없이 법안을 처리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그러나 8차례의 형사소송법 심사 가운데 국민의힘이 참석한 회의는 의결 당일 열린 제9차 회의 한 차례뿐이었다. 민주당은 매번 회의 참석을 촉구했다고 주장한다. 민주당은 '검사 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기본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여러 실무적 우려를 세부 조문에 반영했다.법무부와 법원행정처는 형사소송법을 다룬 8차례 회의에 모두 출석했다. 대검찰청 의견도 별도로 28개 항목에 실렸다.법무부와 대검찰청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면 경찰 수사를 통제하기 어려워지고 범죄피해자 구제가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종안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직접 보완수사권을 모두 폐지했다.대신 세부 제도에는 법무부 의견이 반영됐다. 검사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얻은 진술과 자료는 재판에서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민주당은 보완수사요구의 이행을 강제하고 다른 수사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쟁점은 이후의 법문 조율 과정이다.
與, 오늘 충청서 첫 순회경선…鄭 우세 관측 속 金 추격 주목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이 1일 충청 지역에서 열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과 오후에 걸쳐 충남 공주의 충남교통연수원과 충북 청주의 CJB미디어센터, 대전의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당 대표 경선의 경우 충남이 고향인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송영길 후보를 앞선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내년 아르헨 원유 수입, 핵심광물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은 22년 만이다. 이 대통령과 밀레이 대통령은 기념촬영 후 웃으며 악수를 나눴고 이후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해 오전 11시 40분부터 낮 12시38분까지 58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아르헨티나산 원유 도입을 본격화하고 이중과세방지협정 협상을 최종 타결했으며,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 재개하는 데 뜻을 모으는 등 경제협력의 외연을 넓혔다. 올해 시범 도입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는 아르헨티나 원유의 양은 88만 배럴이며, 내년 도입될 양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기업의 투자와 현지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과 밀레이 대통령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를 추진해 우리 기업의 남미 시장 접근성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선관위, 작년 대선 투표자 수 수정 81건…재작년 총선은 65건"
대부분은 각 투표소가 시간대별로 투표자 수를 보고하는 과정에서 입력 실수가 발생해 상부 보고를 거쳐 바로잡은 사례들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선관위는 1천294표인 신사동 5투표소 투표수를 1천994표로 오입력하는 등 두 차례나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해 뒤늦게 수정을 거쳤다. 강원 원주에서는 투표자 수를 10만5천455표로 입력했다가 10만5천555표로 바로잡았고, 강원 양양에서는 '보고' 버튼을 실수로 누르는 바람에 투표자 수가 잘못 입력되는 일도 있었다. 경기 안산 단원구 선관위는 투표지 교부 매수가 아니라 잔여 매수를 잘못 입력해 오류 수정이 이뤄졌고, 경기 화성에서는 관외 투표자 수를 누락하는 실수가 발생했다. 보고 12시간이 지난 뒤에야 조치가 이뤄진 사례도 나왔다. 경기 양주 옥정2동에서는 오전 7시에 보고된 투표자 수를 오후 7시가 넘어 수정됐다.
아르헨과 '핵심광물 MOU'…내년 원유 수입 증가 전망
위 실장은 "양 정상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관계의 새로운 도약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교역·투자 뿐 아니라 핵심광물, 에너지 공급망, AI, 방산, 검역 등 다방면에서 양국이 호혜적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며 "효율과 속도를 중시하는 양 정상의 공통의 강점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신속히 만들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 브리핑을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 마련 △원유 공급선의 남미 확대 △현지시장 진출 지원여건 개선 △후속 추진체계 마련 △양국 간 호혜적 실질협력 확대 등 아르헨티나 순방 성과를 발표했다. 위 실장은 "중동 지역에 집중된 우리 원유 수입선을 남미로 넓히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줄여 에너지 수급의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국은 앞으로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원자력 등으로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靑, 北 추가파병 가능성에 "안보리 결의 위배…중단돼야"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 브리핑 중 우크라이나에 대한 북한의 추가 파병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러한 군사협력이 우리의 안보에 직결되는,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우려를 가지고 보고 있다"며 이 같이 답했다. 위 실장은 "이러한 군사협력은 안보리 관련 결의에 저촉된다"며 "어느 나라든 안보리 결의는 지켜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북한과 러시아 간 협력 강화 움직임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위배되는 군사 협력이 중단되기를 바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北, 나토 군사연료수송체계 개편에 "전례없는 노골적 전쟁준비"
중앙통신은 나토가 혹시 발생할지 모를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이 계획을 승인한 것이라는 외신들의 분석을 거론하면서 "단순히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마무리된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RIMPAC·림팩)에 나토 회원국이 참여한 데 대해서는 "나토가 언제 한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전쟁의 시야에서 떼놓지 않고 있음을 잘 말해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날씨] "습도 70%에 최고기온 33∼35도…무더위 경보"
북한은 1일 평안도와 함경도 지역에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北, 맥OS 겨냥 악성코드공격…걸리면 가상자산 '탈탈'"
북한에 연계된 해킹 조직이 애플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표적으로 악성코드 유포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1일 전했다.
金여사, 아르헨티나서 '아리랑과 탱고' 음악회 관람
행사에는 김 여사 외에도 마리아 벨렌 루두에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배우자, 가브리엘라 리카르데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문화부 장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탱고에는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외로움,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슬픔 등 아르헨티나 국민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러면서 "이런 소중한 가치를 인정받아 아리랑과 탱고는 나란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고 부연했다. 김 여사는 "국악과 탱고의 협연은 처음 본다.
李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만나 "韓교민 배려에 감사"
마크리 시장은 "저 역시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다양성을 특징으로 하는 도시로, 각 문화가 역동적으로 융합하고 있다. 한인 사회 역시 적극적으로 통합되면서 하나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한국 문화가 거리에 넘쳐나고 한국 음식을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며 "젊은 층이 K팝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강화되는 것이 놀랍다"고 강조했다. 전례 없는 강우량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함께 걱정을 표했다.
김한규 "보완수사권 폐지로 강경파 완승? 법안 그렇지 않아"[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 수석 부대표님 어서 오세요.◆ 김한규> 네. 제주시을 국회의원 김한규입니다.◇ 박재홍> 오늘 바쁘셨죠?◆ 김한규> 지금 본회의가 하고 있죠. 일단 개정안 발의는 우리 김한규 의원님이 하셨기 때문에 이게 또 국민적 우려도 있고 또 시원하다 하시는 분도 있고 이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지금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설명해 주실까요?◆ 김한규> 저도 되게 고민이 많았던 법안인데요. 다만 저희는 수사기소 분리를 통해서 추구할 수 있는 가치가 분명히 있다. 수사를 담당하는 사람과 기소를 담당하는 사람이 분리돼야 검사가 기소를 하기 위해서 적정한 수사였는지 견제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고요. 예를 든다면 보완 수사 요구권이라든지 또는 7대 범죄와 관련해가지고선 여러 가지 보완책을 만들었어 그러는데 아마 그러한 약자 외에도 다양한 케이스가 앞으로 도드라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랬을 경우에 보완 수사권이 폐지됐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수사가 이런 식으로 왜곡됐다라는 것이 나올 때마다 민주당이 부담해야 될 정치적인 그런 짐이랄까? 이 부분은 제가 경고한다기보다도 법무부 장관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박재홍>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죠. 사실은 이전 제도 하에서도 수사가 잘못된 경우도 있을 수도 있고 재판이 잘못된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근데 그거는 제도가 있으면 어떠한 휴먼 에러일 수 있다. 이렇게 치환 할 수 있는데 이게 엄청 격론 속에서 이게 폐지된 다음에 어떤 희생자들이 생긴다거나 혹은 수사가 잘못되거나 그러니까 휴먼 에러가 발생했는데 이거 다 이게 보완 수사 폐지해서. 그렇다 혹은 사법개혁 때 이런 거 다 민주당이 홀로 감당해야 될 상황도 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김한규> 비판은 많이 있을 수 있죠. 근데 우리가 검찰 수사들 중에서도 자의적인 수사 아니면 정치적 수사도 많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소 자체도 검찰한테 맡기지 말아야 된다. 물론 효율성 측면으로 보면 검사가 직접 보완 수사를 하는 게 더 빠를 수 있어요. 그리고 법률 전문가이기 때문에 법적인 판단에 맞게 유죄를 받기에 적합한 수사를 더 할 수 있어요. 열람할 수 있게 하고 과거하고 달리 보완 수사도 전산 시스템으로 바로 즉시 보낼 수 있게 되거든요. 그래서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보완 수사 요구를 하면 기록이 왔다 갔다 하는 동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렇다라는 거는 정말 옛날 기준으로 생각하시는 거다라고 보고요. 그래서 법을 사법시험도 안 본 어떻게 경찰이 어려운 수사를 할까.◇ 박재홍> 법률가가 아니다.◆ 김한규> 법률가들은 그게 어떤 변호사들도 법조인들도 다 그런 생각을 하죠. 그런 불안함이 기본적으로 있죠. 하지만 그런 것들은 법조인들이 통제를 하면 되는 거고 수사를 꼭 법조인이 꼭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왜냐하면 특검 제도가 있는 한 특검은 지금 수사 기소권을 다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수사 기소를 분리하자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이렇게 제도를 만들어 놓으면 국민에게 이로워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보완 수사권이라는 어떻게 보면 필요 최소한의 범위의 수사권마저 이거는 직접 수사권, 즉 수사 개시권이나 수사 지휘권하고는 다른 거예요. 경찰의 수사가 잘못됐을 가능성, 그건 늘 있는 거니까 그거를 어쨌든 보완하기 위한 이런 제도인데 그것마저 없애는 게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근데 이걸 없앤 거예요. 그러면 이게 누구한테 좋은 겁니까? 저는 그걸 모르겠어요. 피해자 입장에서는 지금도 그런데 경찰이 무죄로 판단하는 거는 보완 수사가 아니라 그건 재수사 요구를 하는 제도거든요. 보완 수사는 유죄로 인정했을 경우의 사건이고 보완 수사는 경찰이 무죄로 판단했을 때 재수사 요구를 할 수 있는 건데 그 제도는 지금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피해자 보호 측면에서도 지금 보완책을 만들어 뒀다라고 생각하고요. 검사가 이중적으로 보는 게 저는 수사의 효율성 면에서도 꼭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석> 검사가 모든 사건을 이중적으로 보는 건 아니잖아요. 보완 수사권이 존치됐을 때도 굉장히 제한된 범위에서만 보완 수사를 진행하거나 보완 수사 요구를 해 왔습니다. 형사 사건이 1년에 한 140만 건 이렇게 된다는데 그 달을 보완 수사를 한 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검찰이 수사해 가지고 어떻게 보면 피해자 입장에서 보기에는 검찰의 보완 수사가 더 정확하게 이 범죄의 실체를 드러내고 피해자의 피해를 회복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데 역할을 한 거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없어져요. 경찰한테 한 번 조사받던 거 검찰한테 한 번도 안 받게 되니까 특히나 힘 있고 돈 있고 이런 피의자들은 혹은 피의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좋아요. 수사를 분산하면 수사가 이중적으로 되는 건데 어차피 피해자 입장에서 이런, 그러니까 장윤기 사건 같은 경우에도 검사가 보완 수사 요구를 할 수 있는 거죠. 근데 지금하고 달라지는 거는 중수청이라는 검찰의 수사 기능을 떼어서 중수청을 만들어 놉니다, 지금하고 달리. 보완 수사 요구라는 것도 글쎄요.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노인이나 주부 이런 사람들이 많을 수 있어요. 아닙니까?◆ 김한규> 전건송치 대상 아니죠.◆ 박원석> 그렇죠. 아니잖아요.◆ 김한규> 하지만 검사가 사건을 볼 수 있는 사건이죠. 왜냐하면 경찰이 수사를 해서 제대로 할 수도 있어요. 모든 사건을 경찰이 하고 검사가 이중적으로 할 필요가 없는 거죠.◆ 박원석> 아니, 그건 안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지금은 검사들이 수사 인력이 부족하고 그래서 경찰이 무혐의 한 거를 안 봅니다. 90일 내에 자기네들이 위법 부당한 수사를 보게 되는데 왜냐하면 자기 수사, 그러니까 내가 꼭 봐야 되는 거 아니니까 잘 안 찾아본다는 거예요. 수사 인력이 부족하다 이거예요. 근데 앞으로는 직접 수사를 하게 되지 않으면 검찰의 수사 인력들이 남잖아요, 예전보다. 법안 통과 후에 바로 한판승부에 오셔서 다른 방송이 부러워할 것 같은데 김한규 의원님 어려우시겠지만 보완 수사 요구권이 있잖아요. 그래서 검사가 봐요. 보고 부족하다, 이거 왜 안 했을까? 하고 요구하잖아요. 검사가 지휘를 할 수 없고 요구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대등한 관계고 요구해서 했을 때 그 요구를 잘 안 들어, 두 달 안에. 이렇게 끝나는 경우에 그럼 검사는 또 뭘 더 할 수 있는 거죠?◆ 김한규> 검사는 첫 번째로요. 그럼 기소 안 해. 유죄로 송치됐는데 검사가 기소를 안 해주면 끝이에요. 검사는 내가 기소를 안 할 수 있어요. 물론 경찰이 의도적으로 범죄자를 도와주기 위해서 수사를 제대로 안 하고 형식적으로 유죄로 송치할 수 있죠. 그러면 검사 입장에서는 보완 수사 요구를 하고 안 들면 직무 배제, 교체, 징계를 할 수 있게 했어요. 지금하고 달라진 게 중수청이 생기는 거죠. 검사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경찰하고 견제할 수 있는 다른 수사기관, FBI 같은 중수청이 생기면 검사가 그러면 난 중수청에 넘길게, 사건을 뺏어갈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런 일들, 반대로 중수청이 보완 수사 요구를 듣지 않으면 반대로 이 사건을 국수본 같은 데다가 보낼 수 있는 거죠. 그거는 검사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거를 새롭게 만든 제도죠.◆ 박원석> 근데 아니, 생각해 보세요. 근데 여기에다가 보완 수사권을 준다 그러면 중수청의 인력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한 2천 명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라고 충분한 수사 역량일까 싶은데 그 보완 수사권 처리하다가 여기 업무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런 데다가 어쨌든 국가 전체의 범죄 수사 역량이라는 걸 봤을 때 검찰이 지난 70년 이상 축적돼 온 특히 특수수사 영역에서의 범죄 수사 역량이라는 게 있어요. 그리고 중수청으로 안 간다. 수사관들이야 의무적으로 갈 수 있지만, 그러면 이 범죄 수사 역량이라는 게 그냥 소실되는 거잖아요. 근데 중수청이 만약에 수사 인력들이 다 모이게 되면 그러면 수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옮겨갑니다. 근 데 그거를 우리가 법조인들끼리는 서로 검찰, 변호사들 얘기가 잘 됐는데 경찰은 잘 안 된다라는 게 많은 변호사들이 얘기하는 거예요. 근데 그런 그 불만은 앞으로 자연스럽게 적응을 해야 되는 거예요. 경찰이 수사를 하는 인력이기 때문에 같이 사법시험 붙지 않고 로스쿨 같이 안 나오고 잘 모르는 사람한테도 객관적으로 변호를 해야 되는 거고요. 수사 인력들은 제가 봤을 때 미래 변호사 개업이라든지 아니면 사무장으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수사를 계속할 수 있는 부서로 옮기게끔 유도하는 게 맞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보완 수사는 말씀하신 대로 원래 중수청은 보완 수사를 전담하는 기관이 아니고 경찰하고 검찰하고 싸움이 나서 보완 수사를 뺏어갖고 다른 기관에 보내는 일이 많이 생기면 안 되죠. 하지만 여하튼 이런 요구가 있기 때문에 중수청에서는 보완 수사를 전담할 수 있는 부서를 두겠다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박재홍> 한 1분 남았어요. 한 질문만 하고 1분 마무리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또 국민적 우려와 궁금증 많은데 다행히도 한판승부에는 우리 김한규 의원님이 나와주셔가지고 바로바로 여쭙고 의문을 풀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돼서 1부에서 많이 다뤘고요. 사실 지금 나오고 있는 이 제도 변화에 있어서의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우려는 이렇게 되면 나한테 해가 된다. 정말 그렇습니까?◆ 김한규> 그러니까 그 기능을 예전에는 경찰과 검찰이 나눠서 한 거잖아요. 경찰이 부족한 거를 검찰이 같이 했던 거죠.◇ 박재홍> 이전에는.◆ 김한규> 그런데 이제는 중수청이라는 기관도 같이 만들어서 중대 범죄는 중수청이 그런 역할도 하는 거죠. 그런 기능이 있죠. 근데 앞으로는 검사가 수사를 안 하지만 이번에 오히려 는 게 피해자가 검사의 면접 진술, 검사를 만나서 자기가 진술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오히려 부여를 했어요. 검찰도 억울한 얘기를 들어줄 수 있고 그게 잠재적 피해자 입장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왜냐하면 내가 직접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거든요. 근데 앞으로는 검사가 보완 수사 요구를 하면 앞으로도 경찰이 기소를 위해서는 수사는 이런 방식으로 가는 게 맞구나, 지금까지는 검사가 알아서 고쳤는데 이렇게 고쳐야 되는 거라구나. 이런 노하우가 전수될 수 있고 전체적으로 경찰 수사의 질도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글로컬] 핵무기 대신 핵잠으로…'자강 안보' 앞당겨야
한국이 핵잠 사업을 계기로 핵무기 개발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조치다. 중국은 핵무기를 통해 안보 자립을 선택했고, 북한은 국제 제재를 받으며 같은 길을 걸었다. 한국은 NPT 체제 아래에서 한미동맹, 원자력 협력, 첨단기술 교역 등을 통해 국제 신뢰를 쌓아왔다. 중국의 핵 개발을 이야기할 때면 중국이 목표로 정했던 '양탄일성'(兩彈一星)이란 말을 빼놓을 수 없다. 중국은 핵 개발을 만류했지만, 북한은 말을 듣지 않았다. 북한 주민의 고통이 따르더라도 체제 유지를 위해서는 포기할 수 없는 길이라는 북한 정권의 확고한 인식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도 일각에서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는 핵무장론을 펴기도 한다. 하지만 핵무장론은 핵잠 도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핵잠 추진체계에 필요한 핵연료인 저농축 우라늄을 확보해야 한다. 정부는 핵잠 도입 전략이 신속히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與, 1일 첫 순회경선..송영길·정청래·김민석 중원 싸움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맞붙는 가운데, 충남 금산 출신인 정 후보가 첫 순회경선에서 앞서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오후 7시께 개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충남·충북·대전·세종 순으로 합동 연설을 진행한 뒤 오후 7시께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 순회경선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처음으로 치러지는 만큼 향후 3주간 이어지는 권역별 순회경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가 충남 금산 출신인 만큼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영 "민주당 전대보니 이미 망한 듯…흥미롭다"[한판승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TV토론회 시작 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단 ◇ 박재홍> 전당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얘기. 일단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계속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 온라인 투표율을 보면 권리당원 대상으로 보면 충청권에서는 세종이 아까 41.42%로 높았고 부울경은 부산이 49.52%랍니다. 박원석 의원님.◆ 박원석> 조금 높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요. 그게 투표율을 좀 끌어올리는 효과가 아닌가 싶고 다른 지역까지 다 봐야 되겠지만 전체적인 투표율이 조금 올라갈 것 같아요. 민주당 전당대회 하면 권리당원 투표율이 한 40% 정도라고 하는데 그보다 조금 더 높아질 거라는 전망들이 있어요. 높아지면 누구에게 유리할지는 모르겠는데 어찌 됐건 김민석 후보가 오늘 유튜브에 이렇게 쓴 걸 보니까 7% 이내에서만 따라잡으면 된다. 그러니까 이 충남하고 부산 두 군데 다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한 4% 정도로 김민석 총리가 지면 오히려 김민석 총리 지지층은 이기는구나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거거든요. 저는 그래서 실제 예상보다 몇 퍼센트는 낮춰서 얘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민석 후보가. 그런데 충청 같은 경우에 정청래 후보가 고향인 건 맞는데 지난번 박찬대 후보랑 했을 때 전체 득표율보다 1% 밖에 더 안 나왔어요. 오늘 투표를 하면 김민석 후보의 완승이다, 이런 낙승이다. 근데 지금 보면 누구도 누가 승리할 것이라는 거를 속단하거나 예단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 아니겠어요? 그런 데다가요. 이 보완 수사권 폐지가 들어간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됐잖아요. 제가 볼 땐 그래요. 그리고 이게 우리가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굳이 당원이든 또는 유권자든 그렇게 디테일하게 고관여로 알 필요가 있을까요? 민주주의라는 건 대의 정치인데. 그러니까 정청래 후보 입장에서는 여기 지금 투표, 그러니까 유권자는 많지 않지만 부울경이라든지 충청에서 꽤 이겨야 될 것 같으네요. 그럴 거면 한 9% 잡지.◇ 박재홍> 근데 정청래 후보랑 김민석 후보가 또 설전하는 포인트가 원래 5월 처리 제안설, 정부가. 근데 이거 김민석 후보 입장은 나는 그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의장한테 얘기했다, 정부에서는. 근데 정청래 후보는 당 대표로서 왜 내 전화번호 없냐, 왜 나한테 전화 왜 안 하셨냐? 근데 이게 우리 김한규 의원님은 청와대도 계셨고 지금 당직도 하고 계시니까 정책위의장한테 정부가 제안했어요. 그럼 그거를 당 대표한테 안 갈 수가 있는 겁니까?◆ 정옥임> 보고 했겠지.◇ 박재홍> 근데 정청래 대표는 보고받았는데 못 들은 척하는 거예요? 근데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당내 당 대표님한테 보고했는지는 모르겠고요. 왜냐하면 이게.◇ 박재홍> 이거 그럼 뭐예요? 제가 보기엔 공범이에요, 다. 정치적으로 표현하자면 대통령까지 다 공범이에요. 그거 다 그냥 없어졌어요. 정청래 당 대표 당시에?◆ 정옥임> 아니, 저는 그래서 이거는 제 추측인데 그 공소 취소 발의돼 가지고 그것 때문에 지방선거에서 많이 지지도가 떨어졌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그거를 그 와중에 할 수도 없고 그런데 그 당시에 당 대표는 상당히 대통령의 입장이 예민했었어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정무적 판단을 해놓고 지금 와가지고 그걸 가지고 지금.◇ 박재홍> 부재중 전화 찍혀있을 것이다.◆ 정옥임> 이미 지금 법안은 통과됐는데, 뭘 이걸 가지고. 지금 국민들은 입이 이만큼 나왔는데.◇ 박재홍>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아니, 저는 민주당 전당대회 보면 쏠쏠한 재미는 있어요. 그 1년밖에 되지 않은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이 지금 당 대표 될 수도 있어라는 게 지금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부분 아닙니까? 하고 이재명 대통령한테 보고 안 하고 왜 노무현 대통령이 SNS에 보고를 하느냐.◆ 이재영>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국민의힘이 볼 때.◆ 이재영> 아니, 대통령을 지금 1년 밖에 안 된 대통령이 그렇게 원하는 당 대표 후보가 있어, 그게 김민석이야.
李대통령 "아르헨티나와 한국의 새로운 협력 시대 열릴 것"
아르헨티나를 공식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 간의 새로운 협력의 시대가 완전히 새롭게 열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숙청당했나···‘선전선동부 1인자’ 김정은 최측근이 한달 넘게 자취 감춘 이유[반도 앨리스]
지난달 20~22일 진행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설하는 가운데 리일환 당 중앙위원회 비서 겸 선전선동부장(붉은 원)이 자리에 앉아있다. 지난달 23일에 보도된 이 모습 이후 리 비서는 북한 관영매체에서 40일 가까이 식별되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 인사로 꼽히는 리일환 당 중앙위원회 비서 겸 선전선동부장이 한 달 넘게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31일 취재를 종합하면 리 비서의 공개 활동은 지난달 23일 북한 매체가 보도한 노동당 전원회의와 정치국 회의에 참석한 이후 40일 가까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리 비서는 김 위원장과 함께 정치·경제·군사적 중대 문제를 토의·결정하는 정치국 상무위원(김 위원장·박태성 내각 총리·조용원 당 비서·리 비서) 4명 중 한 명으로, 북한 권력의 핵심 인사다. 리 비서는 지난달 8~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북 당시 정상 간 주요 일정 대부분에 배석하기도 했다. 리 비서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된다. 우선 리 비서의 위상이나 역할에 비춰볼 때 공개 활동이 일시적으로 어려운 수준의 건강 문제를 겪고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어촌마을에서 즐기는 시원한 밤…부산 기장 문동마을서 야시장
부산 기장군은 1일부터 이틀간 일광읍 문동방파제에서 '파도시장 in 문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산 원유 88만 배럴 국내 첫 도입···“중동 집중 수급처, 남미로 확대”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하며 핵심 광물 및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 실장은 “우리 기업은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원유 수입을 개시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시범 도입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 아르헨티나 원유의 양은 88만배럴이다. 내년 도입 양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회의, 카자흐스탄서 개최
이번 제3차 회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마지막 고위관리회의다.
한동훈 "당대표 자의적 공천이 '좀비 정치' 야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일 민심과 괴리된 당대표의 자의적 공천이 '좀비 정치'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달 31일에는 "공천권을 당 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지금처럼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당권만 잡으려다 민심과 멀어지는 여의도 정치' 바꿀 수 있다. 바꾸면 이긴다"고 했다.
인니 대통령 "4월 방한 때 李대통령이 방북 의향 물어"
손현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올해 4월 한국을 국빈 방문했을 당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북한을 방문해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자신이 가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에 가달라는 (공식) 요청을 (한국 정부가) 하면 존중과 기꺼운 마음으로 가겠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어느 나라의 내정에도 간섭하지 않는 국가로 여겨진다"며 "우리는 그 원칙을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 4월 국빈 방한해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부산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전재수 시정 엄호사격 준비
전체 48석 가운데 37석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독식한 야당이 시의회 출범 초기부터 전 시장의 정책방향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세를 펴고 있어 본격적으로 맞대응 태세를 갖추기로 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339회 시의회 임시회 때 상임위원회 회의는 물론 본회의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전 시장의 시정 방향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부산시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시장이 바뀌었다고 뒤집으려 한다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고 경고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침묵했다. 시정질문은 아예 하지 않았고, 상임위 회의 때나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도 민생과 관련한 언급만 했다.
李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접견…"한국 교민 배려에 감사"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접견했다.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강화되는 것이 놀랍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문화 공연을 위한 공연장 확보 등에 부에노스아이레스시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마크리 시장은 "조금 전에 저희 아내와 함께 영부인께서 탱고와 아리랑을 결합한 문화 공연을 관람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비가 왔다가 금방 개는 것 같다. 요즘은 기후변화 때문에 특히 기습성 호우가 더 심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아르헨티나는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기후변화에 따른 타격이 상당히 있을 것 같다"고 하자, 마크리 시장은 "그러나 변화가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다.
춘천시, 광복절 앞두고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 운영
강원 춘천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확산에 나섰다.
22년 만에 찾은 아르헨티나…남미 순방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 [현장 화보]
미국과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마지막 남미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전날 밤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는 아르헨티나 측의 영접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것은 22년 만이다. 악수와 기념촬영을 마친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열고 리튬을 비롯한 핵심광물과 에너지, 식량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가 함께할 방안을 논의했다. 아르헨티나는 리튬과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나라다. 농축산물과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아르헨티나와의 관계를 넓혀가겠다는 뜻도 담겼다.
李대통령 "한·아르헨 협력, 가능성 넘어 실질적 성과 단계"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의 경제 협력은 이제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논의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광활한 살타주 고원에서 리튬 개발을 비롯해서 핵심광물과 에너지 그리고 인프라 분야까지 양국의 협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 교류의 성과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괄목할 만한 분야가 하나 있다.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한인사회의 성장사를 언급하며 "새로운 꿈을 찾아 고국을 떠났지만 초창기 농업이민자들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농장을 떠났으면서도 희망까지 떠나보내지는 않았다"고 했다.
"사관학교통합, 절차위반에 궤변만 늘어놔 "...국힘, 무리한 추진 비난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팀을 설치하면서 통상 14일 이상인 행정규칙 예고기간을 단 4일로 단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야권의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1일 "안 장관은 국가안보의 미래를 좌우할 정책이라며 사관학교 통합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해왔음에도 정작 절차에서는 편법에 기대어 이를 경미한 행정사무처럼 처리했다"며 명백한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인니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4월에 ‘북한 방문 의사’ 물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 4월 한국 방문 때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북한을 방문해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북한에 가달라는 요청을 (한국 정부가) 하면 존중과 기꺼운 마음으로 가겠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천덕꾸러기 김용범 실장 책임져야"..국힘, 부동산·주식정책 실패 질타
뉴스1 불안한 부동산·주식시장에 대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공급 절벽이 계속되면 2028년 총선에서 큰일 날 수 있다"며 "청와대 정책 라인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우려한 바 있다. 김 실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난 2~3개월 큰 변동성은 우리 시장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레버리지 ETF만이 원인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與이언주 "檢보완수사권 국민 기본권 문제…형소법 개정 유감"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형소법 개정에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 여론을 감안해 더 신중했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 8·17 전대 충청서 시작..한병도 "충청, 민심의 바로미터"
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모두의 민주당이 돼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우리 손으로 힘차게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민주당은 충청권에서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을 시작했다. 한 대행은 "충청은 항시 민심의 바로미터였다"며 "충청의 선택이 곧 대한민국의 선택이었고 충청에서 성원해주실 때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님과 민주당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여정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행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첫 조사…"나와 무관"(종합)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1일 출석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지난 3월 '1호 강제수사'로 윤 의원을 압수수색한 이후 처음 이뤄지는 피의자 조사다. 특검팀은 윤 의원을 상대로 관저 부지 변경 및 공사 업체 선정 과정과 '윗선'의 지시 또는 개입이 있었는지를 추궁할 방침이다.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하면서 관저 부지 변경 및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與 이언주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 유감…더 신중했어야"
필요하다면 언제든 보완, 수정을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힘, 모레 靑앞서 최고위…"보완수사권 폐지법 국민 분노 전달"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권한쟁의심판과 헌법소원, 위헌법률심판까지 법적으로 다툴 생각"이라며 "중요한 건 국민이 이 사안에 대해 얼마나 분노하는지 청와대에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형소법 개정안이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를 통과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 법이 폐지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목소리를 강력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 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새로운 대체 법안을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金 "진짜 친명"·鄭 "개혁 또 개혁"·宋 "단호하게 李정부 수호"
그는 "당정이 삐걱대니까 선거도 흔들린다"며 "당도, 정부도, 대통령도 흔들리는 최악의 길로 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당 대표 시절 수석 최고위원으로 옆자리에서 가장 앞장서 싸웠다"며 "당과 의리를 지키고 이 대통령과 의리를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고 주장했다. 그는 "범민주 진보 통합과 연대를 실현하겠다"며 "우리는 연대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통합해서 총선 승리하고, 연대해서 대선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이다. 개혁하고 또 개혁하겠다"며 "(권리당원) 1인 1표 당원 주권 정당을 사수하겠다. 강력한 개혁 당 대표 정청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다 정리됐다"고 말했다. 그는 "정 후보가 네거티브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저는 이 대통령을 네거티브하는 자를 용서하지 않겠다"며 "이재명 정부에 저주를 퍼붓는 유시민에게 침묵하는 당 대표가 필요한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단호하게 이재명 정부를 지켜야 한다"며 "정 후보가 지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진짜 외로운 사람은 이 대통령"이라고 했다.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국민이 얼마나 분노하는지 알릴 것”···국힘, 3일 청와대 앞 현장최고위
국민의힘이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 처리된 ‘검찰 수사권 폐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기로 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새로운 대체 법안을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니 대통령 "李 요청시 평양 가겠다"…靑 "건설적 역할 가능"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 4월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친교행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또 "프라보워 대통령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金 "명청대전은 지옥" 鄭 "강력한 개혁" 宋 "李정부 지켜야"
정 후보는 "강력한 개혁"을 부르짖으며 맞섰다. 그러면서 "단호하게 이재명 정부를 지켜야 한다"며 "정 후보가 지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진짜 외로운 사람은 이 대통령"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이 대통령과의 갈등을 부정했다. 그는 "이재명 당대표 시절 수석 최고위원으로 옆자리에서 가장 앞장서 싸웠다"며 "당과 의리를 지키고 이 대통령과 의리를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고 주장했다. 통합해서 총선 승리하고, 연대해서 대선 승리하겠다"면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이다. 개혁하고 또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李, 형소법 거부권 행사하라"..野, 靑 앞에서 최고위 연다
뉴스1 국민의힘이 오는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완수사권 폐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기 위함이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여론을 결집해 대여 투쟁의 불씨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이후의 후속 입법들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법안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법안들을 지속적으로 내겠다"며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면 국민의힘이 중심이 돼 새로운 대체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사법적 판단까지 묻겠다는 방침이다.
인니 대통령 "4월 방한 때 李대통령이 방북 의향 물어"(종합)
그러면서 "북한에 가달라는 (공식) 요청을 (한국 정부가) 하면 존중과 기꺼운 마음으로 가겠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물음이 국제 문제에서 독립성과 중립성을 강조하는 인도네시아의 외교 정책을 신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어느 나라의 내정에도 간섭하지 않는 국가로 여겨진다"며 "우리는 그 원칙을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이웃 국가와 관계를 개선하고 화해를 도모할 것"이라며 "(대화를 위한) 접근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직후 "양국이 합의하면 프라보워 대통령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기꺼이 방문하겠다"며 중재국을 자처하기도 했다.
‘민주당 유일 반대’ 곽상언 “보완수사 폐지, 국민 고통 보이는데 찬성 못해”···이언주 “몹시 유감”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된 개정안에는 곽상언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고, 이소영 의원은 기권했다. 개혁신당에서도 이주영 의원이 반대표를 던졌다. 곽상언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서 “곧 다가올 국민의 고통이 눈에 보이고 국민의 눈물이 귀에 들리는데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다”고 적었다. 곽 의원은 지난달 31일 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민주당 의원 중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해당 법안은 검사 보완수사권의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다. 곽 의원과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반대했고, 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기권표를 던졌다.
한동훈 “악법으로 민주당 이재명 정권 망할 것···이 대통령, 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 행사하라”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폐지 법안(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0일 오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에서 형소법 개정안 통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라고 밝혔다. 기권 1명은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었다.
‘멱살·욕설 논란’ 국힘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지도부 권유 거부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 과정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아 논란이 됐던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당 지도부의 탈당 권유를 사실상 거부했다. 권 의원은 “저는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 배정의 무원칙과 불공정함에 대해 여러 의원들을 대신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인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재차 사과했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달 23일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로 배정되자 정 원내대표를 찾아가 정보위원회 간사로 바꿔 달라고 항의했다.
'멱살 논란' 권영진 "합당한 징계시 수용…자진 탈당은 안해"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이른바 멱살 논란에 따라 당 최고위가 자신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과 관련, "저 스스로 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1일 지역구인 대구 달서병 당원들과 주민 등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고위는 당시 권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중앙윤리위원회를 통한 징계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윤리위는 같은 날 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38도 넘으면 집 안도 위험…"자택 내 온열질환자 2배 증가"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으면 국내 온열질환자 가운데 자택에서 발생한 환자의 비중이 평소보다 2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한 폭염 때에는 야외뿐 아니라 냉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집 안도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다. 다만 극한 폭염에서는 집 안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겪은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인명 피해가 냉방이 어려운 주택에 집중됐다. 프랑스는 지난 6월 최고기온이 44.3도까지 오르면서 72개 광역행정구역에 폭염 적색경보가 내려졌다. 특히 폭염이 절정이던 6월 22~28일 자택 사망자는 전주보다 91% 급증했다.
스틸 美대사 "세종대왕 리더십 떠올라"..영락교회·남대문 등 찾아 '소통 외교'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을 찾은 모습을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공개했다. 남대문에선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소탈한 행보를 보였다. 또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스틸 대사는 실향민 출신 부모가 다녔던 영락교회를 찾아 기도를 하기도 했다. 스틸 대사는 엑스를 통해 "세종대왕 동상을 지나며 한국의 뛰어난 혁신과 리더십의 유산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라면서 "여러분과 만들어갈 여정이 기대됩니다. 스틸 대사는 남대문을 방문한 뒤에도 소감문을 올렸다. 앞서 스틸 대사는 부임 직후 첫 행보로 부모가 다녔던 서울 영락교회를 찾은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스틸 대사는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오후 6시쯤 영락교회를 찾았다. 스틸 대사는 방명록에 영문으로 "한국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기도로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라고 썼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지난달 30일 한국 부임한 날 가장 먼저 찾은 영락교회. 스틸 대사는 "원래 집안이 영락교회 교인이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미셸 스틸 X
민주당 충남도당 신임 위원장에 이재관 의원 선출
도당은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해 지난달 21∼22일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이재관 후보가 단수로 등록했다.
한국계 신임 주한 미국대사, 남대문시장서 호떡 들고 손하트 날리고…“옛 추억이 새록새록”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1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아 야채호떡을 들고 상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셸 스틸 엑스(X) 갈무리 한국계 미국인인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1일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부임한 스틸 대사는 이날 엑스(X)에서 남대문시장 등을 둘러보는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해 달라”고 적었다.
[북한단신] 구성공업기술대학 창립 70주년 기념보고회
평안북도 구성공업기술대학 창립 70주년 기념보고회가 지난달 31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과학기술부문대학 대학생 다국어 경연-2026'이 지난달 29∼31일 평양 장철구평양상업대학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평안북도 구성공업기술대학 창립 70주년 기념보고회가 지난달 31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신임 스틸 美대사, 남대문 호떡 들고 '찰칵'…친밀감 부각
"서울 다시 알아가는 시간 설레"…광화문 앞 사진도 X에 공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부임 직후 광화문과 남대문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한 모습을 공개하며 친밀함을 부각했다. 스틸 대사는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고 알리며 "오랜만에 다시 찾은 남대문시장에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밝혔다.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계 첫 여성 주한미국대사인 스틸 대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에 부임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에 송재봉 국회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을 이끌 새 위원장에 송재봉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에 장종태 의원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전 발전을 이끌어 당원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시민 "李대통령과 전우애…그렇다고 영원히 함께 갈 수 없어"
그러면서 "내가 생각하는 말이 있는데 이를 말하면 관계가 유지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 관계를 포기한다"며 "그것 때문에 기존의 관계가 스톱된다면 나는 받아들인다.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유 추기경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한반도 평화와 사회 통합 등 국가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총리는 먼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줘 깊이 감사하다"면서 유 추기경이 각계를 만나 낸 한반도 평화에 대한 메시지에 공감의 뜻을 표했다.
유시민 “이 대통령 비평했더니 날 자폭테러범 묘사···전우애 있지만 내 할말 하는 게 중요”
유 작가는 이날 공개된 ‘탁현민의더뷰티플’ 유튜브 영상에서 “최근 비평 저널리즘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처참해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비평의 세계에서는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비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시민 "이 대통령과 전우애 있지만 표현이 더 중요"
유 작가는 "내가 생각하는 말이 있는데 이를 말하면 관계가 유지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 관계를 포기한다"며 "그것 때문에 기존의 관계가 스톱된다면 나는 받아들인다.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비평의 세계에서는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비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과 내란을 극복하면서 맺어진 전우애도 있지만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표현하는 것이 내 삶에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9시간 소환 조사…혐의 부인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관저 부지 변경과 공사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으나, 윤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윤 의원은 오전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관저 공사는 인수위가 끝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진 일"이라며 "나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윤 의원을 추가 소환하지 않고 이날 조사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하면서 관저 부지 변경 및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金 "명청대전 지옥문 닫아야"…鄭 "盧배신이 최악의 자기 정치"(종합)
◇ 金 "명청대전 지옥"·鄭 "신천지 의혹 사과하라"·宋 "친명 주장은 모순" 김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지방선거를 이겼는가. 졌는가"라고 물으며 "이 정도의 역량을 보인 리더십에 다음 선거를 맡길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한마디도 안 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친명이냐, 반명이냐를 규명하도록 하지 말고 확실하게 입장을 표명해주기를 바란다"고 정 후보를 압박했다. 이에 정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최악의 자기 정치는 2000년 노무현을 배신하고, 정몽준에게 날아간 그것이 최악의 자기 정치 아니겠는가"라며 "저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했을 때 반대한 사람과 1인1표제를 추진할 때 반대한 사람을 기억해달라"고 했다. 정 후보는 또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을 제기했던 김 후보를 향해 "신천지 의혹 제기로 민주당을 공격하고, 당원들에게 상처를 준 당사자는 사과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이다. 개혁하고 또 개혁하겠다"며 "(권리당원) 1인 1표 당원 주권 정당을 사수하겠다. 강력한 개혁 당 대표 정청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임미애 후보는 "영남을 설득하고 합리적 중도층을 우리 편으로 돌려세우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도부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정청래 죽이기와 조롱·야유"라며 "정청래 개혁 지도부를 만들어달라. 당에 침투한 일베 문화를 박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충북 합동연설회에서도 "어느 순간 일베 조롱·혐오 문화가 민주당 안까지 침투했다"며 "유시민 작가 비판하면 친명, 비판하지 않으면 반명이라는 이분법이 판을 친다"고 주장했다. 정중히 사과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아리랑과 탱고' 관람 김혜경 여사 "한·아르헨 우정 더욱 돈독"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는 31일(현지 시간) 탱고와 우리 국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공연을 관람하며 한·아르헨티나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무대는 국악과 탱고의 협연을 통해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문화적 교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음악회에는 마리아 벨렌 루두에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배우자, 가브리엘라 리카르데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문화부 장관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속보] 김민석, 민주 당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 투표서 박빙승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석, '與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박빙 승리
이들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충청 당원 투표에서 45.05% 득표율로 정 후보(44.61%)를 0.4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1인1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인단의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30%다. 당 대표 경선은 선호투표제로 치러진다.
민주당 당대표 첫 경선지 충청권서 김민석 1위···정청래와 불과 0.44%P차 ‘초박빙’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에서 1일 김민석 후보가 득표율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정청래 후보는 44.61%, 송영길 후보는 10.34%를 받았다. 첫 순회 경선지인 충청권 결과가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박빙 양상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다른 지역 경선 결과가 주목된다. 네 지역 합산 결과 김 후보는 총 3만632표를 받아 득표율 45.05%로 1위로 집계됐다. 정 후보는 3만 329표를 받아 44.61%, 송영길 후보는 7027표를 받아 10.3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세부 지역별로는 충남과 충북에서 김 후보가 정 후보를 앞섰고, 대전과 세종에서는 정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섰다. 충남에서 김 후보는 1만2484표(45.65%), 정 후보는 1만1835표(43.28%)를 받았다. 충북에서 김 후보는 8967표(47.39%), 정 후보가 7919표(41.86%)를 받았다. 대전과 세종에서는 정 후보가 김 후보를 모두 앞섰다. 대전에서 정 후보는 8187표(48.23%), 김 후보는 7249표(42.71%)를 받았다.
김민석, '정청래 고향' 충청서 與당대표 첫 경선 승리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김 후보는 충청권에서 투표자 수가 많은 충남과 충북에서 승리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충남에서는 45.65%를 얻어 정 후보(43.28%)를 앞섰고, 충북에서도 47.39%로 정 후보(41.86%)를 제쳤다. 충남·충북에서 확보한 격차가 충청권 전체 승부를 갈랐다.반면 정 후보는 대전과 세종에서 우세를 보였다. 1인1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30%다.
김민석, '與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박빙 승리(종합)
민주당은 1일 충남과 충북에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이들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충청 당원 투표에서 45.05% 득표율로 정 후보(44.61%)를 0.4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김 후보는 다만 대전과 세종에선 각각 42.71%, 40.68%의 득표율로 정 후보(대전 48.23%·세종 50.28%)에 뒤졌다. 송 후보는 4개 지역에서 9∼11%대의 득표율을 보였다. 더 무거운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10% 정도 얻은 것에 대해 최소한의 방어는 했다"며 "반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8명이 맞붙는 최고위원 경선의 경우 최민희 후보가 충청 전체 득표율 22.34%로 1위를 차지했다.
김민석,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초박빙 승리.. 0.44%p 격차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왼쪽), 정청래 의원이 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파리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에 승리했다. 민주당은 1일 충남과 충북에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이들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충청 당원 투표에서 45.05% 득표율로 정 후보(44.61%)를 0.4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당 대표 경선은 선호투표제로 치러진다.
"관저이전 무관" 부인한 윤한홍…특검은 "지속 관여" 진술 확보(종합)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윤 의원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특검팀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팀은 관저 부지 변경과 공사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으나, 윤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2022년 4월 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 21그램 대표와 3차례에 걸쳐 관저 후보지를 사전 답사한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이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수의로 계약하는 특혜를 받은 것으로 특검팀은 보고 있다. 해당 시기 관저 공사 현장 방문 사실을 뒷받침하는 내비게이션 기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명후보' 내건 金, 예상외 303표차 승리…'석패' 鄭 저력도 확인
다만 선명한 개혁 기치와 함께 적통 후보론을 부각했던 정 후보도 김 후보를 303표차로 턱밑까지 추격하면서 저력을 보였다. 이에 따라 감정 섞인 공방으로 치닫는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대결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표 차이는 303표, 득표율 차이는 0.44%포인트(p)에 불과했다. 김 후보는 애초 권리당원의 10%가량을 차지하는 충청권에서 사실상의 열세를 인정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직후 해외 순방에 나서면서 공항 환송 행사에 당시 총리였던 김 후보만 불렀다. 당 대표였던 정 후보의 불참을 두고 당시 당내에서는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드러났다는 말이 나온 바 있다. 이어 "격차가 아주 큰 것은 아니다"라며 "원래부터 충청과 내일 부산·울산·경남이 가장 어려운 지역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정 후보의 연고지이자 핵심 조직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내일도 낙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의 경우 충청권에서 석패하면서 '추세'를 '대세'로 만들겠다는 구상은 일단은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그는 전날 "불가능할 것 같았던 승리의 고지가 이제 현실화하기 시작했다"며 "추세가 기세가 되고 기세가 대세가 된다"며 이날 선거 결과에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정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당심에서는 밀리지만 민심에서는 김 후보를 상대로 우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다. 정 후보는 이날 대전에서 들에게 김 후보의 반명 공세에 "김 후보는 4년 전 지방선거 패배 책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고 하지 않았나. 이날 3위를 기록한 송 후보의 경우 김 후보와 마찬가지로 친명 후보를 자처하면서 정 후보와 각을 세웠다는 점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