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1

사회 2026-08-01

40억 해킹 피해에 집 날리고 자해까지...배우 장동주의 '충격 근황'

휴대전화 해킹 피해와 막대한 채무 발생으로 배우 활동을 내려놓았던 장동주가 라이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전업해 활동을 재개했다. 31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장동주는 최근 류재영 대표가 이끄는 라이브 콘텐츠 전문 기업 유니버스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유니버스레이블 측은 그의 대중성과 라이브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주는 유니버스레이블 산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며 첫 방송 만에 약 2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록하는 등 빠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현재 남은 채무는 약 7~8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장동주는 현재 채무 완제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피해자, 경찰 선의에 기대는 수밖에"…檢수사권 폐지에 한숨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 178인, 찬성 175인, 반대 2인, 기권 1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수사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가 있을 경우 경찰이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도록 하는 규정 등이 대표적이다. 개혁보다는 파괴에 가깝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수사하는 검사, 78년 만에 사라진다…초기 혼란 불가피

마지막 보완수사권을 잃으면서 검사의 수사 기능이 모두 사라졌다. 그나마 남아있던 검사의 수사 업무를 맡을 중대범죄수사청도 만들었다.그리고 이번에 검사의 보완수사권도 폐지하며 검사의 모든 수사 행위를 없앴다.여러 내용이 바뀌었지만 핵심은 '경찰의 권한이 커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를 거쳐 기소 여부를 판단한 검사는 이제 보완수사를 할 수 없다. 대신 경찰에게 보완수사를 하라고 요청할 수 있는 보완수사요구권이 부여됐다.검사가 보완수사를 요구할 경우 경찰은 1개월 이내에 보완수사를 진행하고, 결과와 사건기록 등을 검사에게 보내야 한다. 보완수사가 더 필요하다면 검사는 1개월 연장할 수도 있다.만약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경찰이 정당한 이유 없이 따르지 않는다면 검사는 해당 경찰에 대해 직무배제나 교체를 요구할 수 있다. 법조계에선 당장 사건을 넘긴 경찰과 다시 수사하라는 검찰의 '사건 핑퐁'으로 인한 수사 지연, 재판에서의 공소 유지 과정에 문제가 나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외벌이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면 죄인가요?"...시어머니 "집에서 놀면서" 한마디에 발칵 [어떻게 생각하세요]

외벌이 남편에게 주말 집안일을 분담시켰다가 시어머니로부터 "집에서 놀면서 뭘 하느냐"는 말을 들었다는 전업주부의 사연이 전해져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남편도 이 정도는 흔쾌히 잘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시어머니는 A 씨에게 "외벌이로 고생하며 돈 버는 아들에게 주말까지 집안일을 시키느냐", "너는 집에서 놀면서 도대체 뭐 하느냐"며 못마땅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 씨는 시어머니에게 "저희 집안일에는 관여하지 말아 달라.



제주 대체로 맑고 매우 무더워…낮 최고 32∼34도

8월 첫 주말인 1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매우 무덥겠다.



소아청소년 비만 '빨간불'…당 함량별 설탕부담금 카드꺼내나

국내 소아·청소년의 과체중 및 비만 유병률은 22.1%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소아청소년기 비만은 70% 이상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며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만성질환 위험을 높인다. 소아·청소년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16.7g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으며, 주요 원인으로 탄산음료 등 가당 음료가 꼽힌다. 음료 100㎖당 당 함량이 5g 미만이면 면세, 5g 이상∼8g 미만은 리터당 225원, 8g 이상은 리터당 300원을 부과하는 구조다. 연구팀은 영국 사례의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의 당 감축 행동 변화를 반영할 때 국내에서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재원 규모를 연간 약 2천276억원으로 추정했다. 부과 대상은 알코올 도수 1.2% 미만의 비알코올 음료 중 제조 과정에서 당류가 인위적으로 추가된 탄산음료, 스포츠음료, 가당 커피 등이다.



대구·경북 폭염·열대야 지속…낮 최고 34∼38도

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대구와 경북 구미, 경산, 고령, 포항, 경주 등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충북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져…낮 최고 36도 무더위 지속

또 단양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전북 무더위 계속…낮 기온 35도까지 올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32∼35도까지 올라 덥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외출 시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32∼35도까지 올라 덥겠다.



강원 무더위·열대야 계속…동해안 너울 주의

토요일인 1일 강원 지역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러브버그냐"...지하철 좌석에 신발 올리고 눕다시피 한 커플에 비판 폭주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실 내에서 한 남녀 커플이 좌석 여러 칸을 차지한 채 과도한 스킨십을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승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객실 안에서 한 남녀 커플이 좌석 3칸을 가로막은 채 바짝 붙어 앉아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내에서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시설물을 오염시키는 행위는 모니터링 및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여기가 낙원"…삼복더위에 자연이 만든 '천연 피서지' 인기

동굴부터 얼음골·냉풍욕장까지…운영시간 연장하며 관광객 맞이 전국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치솟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이어지던 31일.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고수동굴에는 더위를 피해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종일 이어졌다. 뙤약볕 아래 양산을 쓰고 연신 부채질하던 이들은 내부 온도가 15도가량인 고수동굴로 속속 모여들었다. 에어컨을 틀어놓은 듯한 냉기가 입구에서 뿜어져 나오자 시민들은 "시원하다"는 탄성과 함께 동굴 안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부터 부모 손을 잡은 어린이까지, 관람객들은 수억년의 세월이 빚어낸 종유석과 석순의 신비를 감상하며 이색적인 피서를 만끽했다. 동굴, 얼음골 계곡 등 사시사철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는 이들 명소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달래주고 있다. 주말이면 어림잡아 8천여명이 찾으면서 경기도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은 광명동굴 역시 더위를 식히러 온 피서객들로 종일 북적였다.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지역 식당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계절 내내 동굴 내부 기온이 13∼17도를 유지해 한 해 평균 방문객이 16만명에 달하는 피서 명소로 자리 잡았다.



부산·울산·경남, 폭염 지속…최고 '41도' 또 나올 듯

토요일인 1일 부산·울산·경남은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매우 무덥겠다.



"나이 먹고 이렇게 울 줄이야"...홀로 짜장면 먹던 쌍둥이 임산부 울린 이웃의 온기 [따뜻했슈]

자신을 임신 24주 차(6개월) 쌍둥이 예비 엄마라고 밝힌 작성자 A 씨는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어 홀로 시장 내 식당을 찾았다"며 당시 상황을 공유했다. 식당 사장님이 어르신들에게 "왜 계산을 대신 해주느냐"고 묻자, 이들은 그저 "그냥 사주고 싶었다"는 한마디를 남긴 채 홀연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노산인 데다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살면서 이렇게 펑펑 울어본 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며 벅찬 심경을 털어놓았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현장in] 산불 아픔 딛고 다시 선 강릉 인월사…'절의 문턱부터 낮췄다'

산불 전소 후 3년 만에 현대 건축으로 재탄생…SNS 타고 발길 이어져 '덜 종교적이되 더 부처 닮은 사찰'…지난 3월 세계건축상 수상 "절의 문턱을 낮추고 싶었습니다." 화재 이전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는 대신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불교 신자는 물론 종교와 관계없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새로 탄생한 인월사는 지난 3월 제53회 세계건축상 대상을 받기도 했다. 명상 공간인 담마센터는 종교와 관계없이 절을 찾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어린아이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새로 설계했다. 전통 사찰의 형식을 그대로 답습하기보다 종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들어와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그 결과 새 인월사는 전통 사찰 대신 현대 건축으로 완성됐다. 처음 찾는 방문객들은 "미술관 같다", "전시관 같다"는 반응을 보인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재범 스님은 "사진만 찍고 가는 사람이 많더라도 그 가운데 한두 명이라도 명상과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절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길따라] 산불 연기 자욱…스페인·프랑스 여행자들 '발 동동'

산티아고 순례길도 일부 폐쇄…재난지역 여행에 심리적 부담도 "비싼 유류할증료를 내고 스페인으로 여행 왔는데, 산불 연기 탓인지 하늘이 잿빛이네요." 값비싼 여행 경비를 내고 여름 성수기를 맞아 스페인과 프랑스 등 유럽 남부지방에 도착한 여행자들의 우려스러운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오고 있다. 스페인과 프랑스 등지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곳곳을 덮친 재난급 산불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과 화마로 인해 스페인과 프랑스 등 올여름 유럽 관광 시장이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 폭염과 산불로 인한 매캐한 연기가 확산하자 주요 관광 명소들도 잇따라 문을 닫거나 운영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재난 사태로 인해 남유럽 휴양지의 인기가 구조적으로 꺾이고 있다는 점이다.



"불쌍해서" 까마귀 포획해 키운 40대 여성 벌금형 선고유예

경기 의정부시에서 야생 까마귀를 포획해 집에 데려가 일주일가량 기른 40대 여성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A씨는 지난해 6월 초 의정부시 녹양동 가금철교 아래 공원에서 까마귀를 포획한 뒤 자신의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가 까마귀를 기르고 있다는 내용의 민원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의정부시에 접수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철교 인근 앉아 있던 새끼 까마귀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가 상자와 우리 등에 넣어 기른 것으로 파악했다. 이어 "야생조류를 포획해 가두는 것은 자유를 빼앗는 행위"라며 "개인의 욕망을 위해 야생동물을 구속하는 것은 동물 학대"라고 강조했다.



[로컬의 재발견] '달콤쌉쌀' 초콜릿 거리로 변신한 땅끝 해남

"예전에는 젊은 사람 구경하기도 어려웠는디, 요즘은 초콜릿 사러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께 신기허제." 지난 30일 전남광주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 하루길에 조성된 국내 1호 초콜릿 거리. 연인들은 초콜릿 상자를 손에 든 채 골목을 거닐었고,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은 휴대전화로 지도를 살피며 마음에 드는 수제 초콜릿 가게를 찾아다녔다. 골목 입구에서는 건물 사이를 가로지른 거대한 리본 조형물이 방문객들을 맞았다. 리본 아래로 분홍색 하트와 초콜릿 아이스크림 모양 조형물이 이어졌고, 방문객들은 포토존 앞에 멈춰 서 사진을 남겼다. 골목 안으로 들어서자 달끝초코·땅끝호박당·공심당 등 수제 초콜릿 전문점과 복합매장 7곳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 매장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초콜릿 체험 행사도 운영했다. 초콜릿 거리가 들어서기 전 이곳의 모습은 지금과 딴판이었다. 2024년부터 5년간 60억원을 들여 초콜릿 교육과 창업 지원을 제공하고, 신규 매장에는 최대 5천만원, 기존 점포에는 최대 500만원을 지원했다. 달끝초코·땅끝호박당·공심당 등 신규 매장과 피낭시에·오늘하루 등 복합매장이 문을 열었고 해남 고구마와 밤호박을 접목한 초콜릿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신규 창업 2개 팀과 기존 점포에 초콜릿 메뉴를 추가하는 복합매장화 3개 팀을 추가로 선정했다. 초콜릿 관련 점포를 확대하고 카페 디저트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상권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승객 급감' 인천 장봉도 배편 감축 없다…운항 결손금 지원

인천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감축 우려가 제기됐던 장봉도행 배편이 기존 운항 횟수를 유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옹진군은 영종도 삼목선착장∼장봉도 항로를 다니는 세종9호와 세종7호의 운항 결손금을 지원한다. 운항 결손금은 운항 비용에서 수익을 뺀 적자를 보전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원 규모는 약 10억원으로 추산된다. 선사는 운항 결손금을 받는 대신 기존의 하루 왕복 운항 횟수(13차례)를 유지한다.



'잠 못 자는 밤' 언제 끝나나…제주 25일째 열대야

오전 11시부터 제주시 북부와 서부, 서귀포시 중산간에도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제주 일부 해안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제주시 중산간과 동부, 서귀포시 서부,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활동종료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인수위, 주민시설 무상사용 논란

활동을 끝낸 신수정 전남광주 북구청장 인수위원회가 백서발간을 이유로 주민들을 위한 생활문화시설 내 일부 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해 적절성 논란이 인다. 위원회는 지난달 20일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했지만, 분과별 활동 결과·정책 제언 등을 담은 백서를 발간하기 위해 이곳으로 PC와 서류 등을 가져왔다. 인수위 활동에 이용했던 북구청 인근 상가 건물의 기존 사무실은 임대 계약 기간이 만료됐기 때문이다.



의뢰인 반성문·공탁금 제때 처리안한 변호사…"의무소홀" 배상판결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1-2부(곽형섭 전서영 양형권 부장판사)는 원고 A씨가 자신의 형사 사건 변호인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청구액은 5천만원이었다. 사건은 A씨가 2024년 5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뒤 쌍방항소로 2심이 진행되는 중 벌어졌다. 변호인단은 A씨 측과 협의해 피해자 합의를 진행해본 뒤 성사되지 않으면 공탁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피고들이 변호인으로서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소홀히 해 A씨가 양형에 관한 실질적인 판단을 받을 기회를 상실했다고 봤다. A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을 수 있었는지 여부와는 별개로 변호인단의 채무불이행으로 A씨가 정신적 고통을 받은 점을 인정한 것이다.



폭염이 어르신 신장 건강도 위협…"갈증 없어도 물 마셔야"

갈증 감각 둔해진 어르신 여름철 탈수로 급성 신장질환 우려 요즘처럼 불볕더위가 이어질 때는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탈수로 인한 신장(콩팥) 질환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여름철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린 상태에서 적절한 수분·전해질이 보충되지 않으면 탈수로 인해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면서 급성신손상 위험이 커진다. 신장은 충분한 혈류를 공급받아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는 장기여서, 여름철 탈수로 혈류가 감소하면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하기 때문이다. 노화로 인해 신장 기능이 약해진 고령층은 여름철 신장 건강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함안 말이산고분군서 8일 한여름 밤 별축제…천체 관측·공연

말이산고분군에서 발견된 유물인 '별자리 덮개돌'과 스텔라리움을 활용한 천문문화 교육도 진행된다.



[현장in] "춘천 음수 시설, 폭염에 마셔도 되나요?"…안내 없어 시민 혼란

공급된 수돗물 수질 적합…춘천시 "추가 검사·안내판 설치" "폭염이라 식중독 걱정이 큰데 수질 검사표도 없어서 먹어도 되는 물인지 모르겠어요." 이 일대에는 무더위 속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음수 시설 3곳이 마련돼 있으나 음용 가능 여부 등을 알리는 별도의 안내가 없어 시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었다. 실제 공지천 일대 음수 시설 3곳을 확인한 결과 수도 인근에는 음용 가능 여부를 알리는 표지나 수질검사 결과 게시물이 부착돼 있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음수 시설의 물은 실제 마셔도 되는 물일까. 서울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야외 음수 시설 인근에 수질 검사 결과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



8월 첫날부터 푹푹 찐다···전국 체감온도 35도 안팎, 해지고도 ‘열대야’

8월의 첫날이자 토요일인 1일에도 전국 대부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주말도 전국 푹푹 찐다, 낮 최고 32∼39도…밤에도 열대야 계속

특히, 경남권에는 최고기온이 39도 넘게 치솟아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낮 최고기온은 32∼39도가 되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남권(부산중부·부산서부·울산동부·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진주)에는 최고기온이 39도 넘게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일요일인 2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21∼27도, 낮 최고기온이 32∼39도로 매우 무덥겠다.



치료받던 입주민대표 사망…경산 아파트방화 희생자 3명으로 늘어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께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사건 발생 아파트 입주민 대표 A(50대·여)씨가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피의자 류모(71)씨 방화에 따른 폭발·화재가 발생했다. 피해자 7명 가운데 A씨와 50대 주민, 50대 관리실 직원 등 3명은 병원 치료를 받다가 숨졌으며, 입원 치료 중인 나머지 4명 가운데 1명도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몰입형 추리 게임 '머더 미스터리' 팝업 운영

경남 진주시는 1일 대안동 진주문화제작소 전시장에서 '머더 미스터리 팝업 전시'를 개막했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 문화예술 기획자와 협업해 독창적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 청년 문화 거점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보는 관람을 넘어 참가자 간 소통과 심리전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극단 폭염·열대야에 지치네"…오늘도 경남은 최고 40도 육박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지난 7월 31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시장 상인이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뉴시스 8월의 첫날인 1일에도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폭염경보가 발표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은 부산 39도, 울산 39도, 경남 35∼41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잠 못 드는 열대야도 이어졌다.



경북 울진서 하천에 빠진 30대 심정지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주말 내내 '한증막 더위'… 낮 34도에 체감 더 뜨겁다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는 제주 금능해숙욕장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제주와 서귀포, 성산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고 높은 습도와 강한 햇볕으로 체감 더위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8월 첫날 제주지역 낮 기온이 34도까지 치솟고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실제 기온보다 더 뜨거운 체감 더위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성산이 34도까지 오르겠다. 평년보다 2~4도 높은 기온이 나타나는 셈이다. 전날에도 제주도 곳곳의 낮 최고기온이 32.4~35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만으로 실제 더위를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주말 동안 낮 최고기온이 32~34도를 기록하고 습도까지 높아 실제 체감 더위가 관측기온보다 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와 서귀포, 성산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고 높은 습도와 강한 햇볕으로 체감 더위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강수 가능성은 낮다.



제주어로 내 이야기를 노래한다… 이주배경·토착 아동 15명 모집

제주 아동·청소년 음악 창작 프로그램 ‘혼디 부르는 노래’ 참가자 모집 포스터. 제주에 거주하는 만 9~15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토착 아동 15명을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자료=이디홀 제공 제주에 사는 이주배경 아동과 토착 아동이 제주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하나의 노래로 완성하는 공동 창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일 제주 기반 음악 창작단체 이디홀에 따르면 '혼디 부르는 노래'에 참여할 만 9~15세 아동·청소년 15명을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토착 아동이다. '혼디'는 제주어로 '함께'를 뜻한다.



제주테크노파크, 제조혁신 4년 연속 A등급… AI 스마트공장 전환 속도

제주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전국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제주테크노파크 제공 제주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온 제주테크노파크가 전국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기존 공정 자동화 지원을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제조혁신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일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주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이번 평가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30일 긴급주거… 제주 1366 지원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의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긴급주거 지원 안내문. 피해자와 가족에게 30일간 개별주거를 제공하고 상담·법률·의료 지원과 안전장치,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사진=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 제공 스토킹과 교제폭력 피해자와 가족이 가해자를 피해 머물 수 있는 긴급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주에서는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가 최대 30일간 개별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상담·법률·의료 지원과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피해자가 보호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회 헌금함 훔치고 고시원 방까지 침입…출소 10개월 만에 또 절도[사건실화]

지난 4월 12일 오전 6시 15분께 서울 양천구 한 교회 2층에 들어선 임모씨(64)는 헌금함을 발견한 뒤 발로 수차례 걷어찼다. 닷새 뒤인 같은 달 17일 오전 5시 53분께 임씨는 서울 강서구 한 교회 2층 예배실에 들어갔다. 같은 달 18일 오전 2시 22분께 양천구 한 고시원에 도착한 임씨는 계단을 통해 4층으로 올라갔다. 그중 한 방의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알아챈 임씨는 그대로 문을 열고 침입했다.



[내일날씨] 전국 폭염·열대야 계속…남부지방 '최고 39도'

일요일인 2일도 전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겠으니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경남권은 최고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예상되므로 주말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겠다. 많은 곳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도 지속되겠다.



法 "낙태약 우편 판매사이트 차단 적법…범죄 목적 정보유통 안돼"

재판부는 위임장이 공증되지 않아 원고 대리인이 대리권을 적법하게 받았다고 보기 어려워 각하로 판결하면서도, 접속 차단 처분에 대해 "위법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캐나다 비영리 법인 위민온웹은 웹사이트를 통해 낙태약을 우편으로 제공해왔다. 이에 방미심위는 지난 2024년 10월 망사업자들에게 해당 웹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라는 내용의 시정요구를 했고, 이듬해 2월에는 도메인 관리업체에 웹사이트 도메인 해지를 요구했다. 재판부는 먼저 위민온웹이 이 사건 당사자가 아니므로 방미심위가 위민온웹에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다고 해서 처분이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방미심위가 웹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거나 도메인 이용을 해지하도록 요구한 것은 망사업자와 도메인 관리업체이지 위민온웹이 아니라는 것이다.



승강기 점검 부실 아파트 주민 사망…관리업체 직원 금고형 집유

노후 승강기의 브레이크 상태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아 80대 아파트 주민을 숨지게 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와 점검원들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 이환기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업체 소속 승강기 점검원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 업체는 2023년 3월부터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와 계약을 맺고 승강기 자체 점검과 유지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르포] "더위 피할 곳이 사라졌다"…폭염·가뭄에 물 없는 계곡

창원 거락계곡 수위 60㎝→30㎝·이용객 '뚝' 용수 확보에 저수지 방류도 어려워…경남 다른 계곡·하천도 비슷 "원래는 다리 밑 제방까지 찼던 물이 저렇게 낮아졌어요. 이제는 더위 피할 곳도 사라지는 것 같네요." 지난달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거락계곡. 그는 "평생 물이 이렇게 얕은 건 처음 본다"며 "낮은 수위와 찌는 듯한 더위에 아예 피서객이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씨 말처럼 본격 휴가철인 '7말8초' 기간인 이날에도 거락계곡 일대는 한산했다. 이날 마산합포구 일대 낮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1985년 관측 개시 이후 가장 높은 온도를 보였다. 이어 "그래도 사람은 확실히 줄어들어 놀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계곡 인근 자영업자도 올해 계곡 사정이 다르다는 걸 체감했다. 실제 올해 1∼7월 마산합포구 누적 강수량은 543.9㎜로 집계됐다.



2년 연속 C등급 인제대 글로컬대학…커지는 사업 차질 우려

교육부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인제대학교가 최근 교육부 평가에서 2년 연속 C등급을 받은 가운데 핵심 사업을 함께 추진할 김해인재양성재단 수장마저 사의를 표하면서 글로컬 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진다. 1일 김해인재양성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 대학 성과평가에서 인제대는 지난해에 이어 C등급을 받았다.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혁신 과제 이행도가 73.6%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지난해 계획됐던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이 이뤄지지 않아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인제대는 지난해 C등급을 받아 사업지원금이 15억원 깎인 85억원을 받았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C등급을 받아 사업지원금은 30억원 감액된 170억원으로 줄어들게 됐다. 만약 내년에도 C등급을 받게 되면 글로컬 사업 지정이 취소된다.



이란 유조선 공격에 국제유가 1% 상승..국내 기름값 11주 연속 하락 끝나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을 공격하면서 31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4.67달러로 전장보다 1.3% 올랐다.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0.12달러로 전장보다 1.2% 상승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미군의 공중 호위를 받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아르헨서 내년부터 원유 수입…이 대통령 순방 외교[오늘아침]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우리 기업은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원유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수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양국 정부가 협력하기로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국회사진단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 광물과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과 문학동네에 따르면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에서 만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수상작으로 호명됐습니다.



영월 인도미술박물관, 문경서 인도미술 특별전…9월 4일까지

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전시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시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열린다. 이어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영월 인도미술박물관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제주, 여성 임금은 남성의 72.3%… 안전·돌봄 성평등 '빨간불'

연구원은 여성 경제활동과 돌봄, 안전, 아동·청소년, 성평등·평화문화, 정책 추진체계 등 6대 분야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자료=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공 제주가 지역성평등지수에서 7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안전과 돌봄, 일·생활 균형에서는 전국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임금은 남성의 72.3% 수준에 그쳤고 20대 초반 여성의 경력단절 비율은 전국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다. 이번 브리프는 제주지역 성평등정책의 성과와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민선 9기 100대 정책과제와 연계할 6대 정책 의제를 제안했다. 고용과 소득, 성평등 의식 분야는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안전과 가사노동, 돌봄 분야에서는 구조적인 격차가 이어졌다. 2024년 제주 여성 임금은 남성의 72.3% 수준으로 조사됐다.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2025년 상용직 비율은 47.1%로 전국 평균 55.5%를 밑돌았다. 연구원은 제주가 지역성평등지수에서 7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안전과 돌봄, 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돌봄 분야도 취약했다. 2024년 돌봄 영역 지역성평등지수는 전국 10위였고 가사노동 지표는 14위에 머물렀다. 안전 영역의 지역성평등지수는 전국 17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일·생활 균형 지수도 61.1점으로 전국 16위에 그쳤다. 연구진은 여성 경제활동 기반 혁신을 첫 번째 정책 의제로 제시했다. 돌봄 분야에서는 수눌음돌봄공동체 확대와 손주돌봄수당 지원 강화, 농번기·관광 성수기 긴급돌봄 운영을 제안했다.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소환…피의자 조사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1일 출석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나왔다.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하면서 관저 부지 변경 및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2일에는 김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관저 이전 관련 금품 수수 의혹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내주날씨] 다음주 최고 38도 무더위 지속…폭염·열대야 기승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포항 등 경북 4곳 폭염중대경보…상주 등 4곳 폭염경보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포항·영덕·고령·경주중북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상주·봉화평지·영양평지·김천북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강원 원주·횡성에 폭염경보…춘천 등 8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원주·횡성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대전에 폭염경보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전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여수 등 전남 3곳 폭염중대경보…화순 등 3곳 폭염경보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여수·광양·보성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에서 ①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②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



울산서부에 폭염중대경보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울산서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함안 등 경남 3곳 폭염중대경보…창원 등 7곳 폭염중대경보 유지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함안·합천남부·합천중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창원·김해·양산·진주·밀양·창녕·의령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울주청소년 대상 '3D로 살아나는 우리동네 문화유산' 운영

'3D로 살아나는 우리동네 문화유산'은 지역 청소년들이 울주군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의융합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주군 역사·문화유산 3곳을 선정해 답사 전문가와 함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보존·복원 방안을 모색한다.



휴가철 금요일밤 전국 음주운전 320건 적발…면허취소 185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금요일 밤 전국에서 수백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 단속에 걸렸다.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피의자 신분 종합특검 출석

김씨는 21그램 대표의 배우자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검팀은 지난 3월 '1호 강제수사'로 윤 의원을 압수수색한 뒤 관련 수사를 이어왔다. 관저 이전 관련 예산 전용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을 기소했고, '봐주기 감사 의혹'과 관련해서는 유병호 감사위원을 구속해 수사 중이다. 지난달 22일에는 김건희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관저 이전 관련 금품 수수 의혹을 집중 조사했다.



‘대통령실 관저 이전 부당 관여 의혹’ 국힘 윤한홍 종합특검 출석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를 둘러싼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경찰, 여름 휴가철 '전국 음주운전 단속'…하루 320건 적발

경찰이 여름 휴가철 절정기를 맞아 전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하루 동안 320건을 적발했다. 그 결과 면허 정지 129건, 면허 취소 185건, 음주측정 거부 6건 등 총 320건이 적발됐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야간 시간대 전국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8월 첫날도 '극한폭염·열대야 '…낮 최고기온 39도

8월 첫날이자 토요일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특히 경남권 일부 지역에는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극단적 더위가 예상돼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기온도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9~33도)보다 높겠다.



경기남부경찰, 휴가철 음주운전 단속…2시간에 13건 적발

경기남부경찰청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13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문산고속도로서 25t 화물트럭 화재 뒤 추락

다행히 트럭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화폐 탐나는전 10% 적립 되살려… 제주도, 4615억원 추경 3개월 내 푼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7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방채 발행 없이 4615억원을 증액한 추경을 편성하고 탐나는전 적립 재개와 소상공인·1차산업·건설업 지원에 재원을 집중한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을 8월 중 재개하고 소상공인 금융비용과 농어가 생산비, 건설업계의 일감 부족을 덜기 위해 4615억원의 추가 재정을 투입한다.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마련한 재원의 70% 이상을 향후 3개월 안에 집행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돈이 빠르게 돌도록 할 계획이다. 1일 제주도에 따르면 4615억원을 증액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7월 30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추경을 반영한 올해 제주도 전체 예산은 8조4747억원이다. 제주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연내 집행 가능성이 낮은 사업을 조정해 민생경제 회복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13일 중단된 적립을 이달 중 다시 시작하기 위해 412억원을 반영했다. 제주도는 소비자의 구매력을 보완하고 적립액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집행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들이 연 2.5% 이하 금리로 운영자금을 조달하거나 기존 대출을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7월 30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당연한 업무방식 다시 본다"… 제주 2030 공직자, 성평등 조직문화 실험

제주특별자치도 7급 이하 2030세대 공직자들이 7월 31일 제주시 문연로 회의실에서 열린 성평등 실천 전담팀 ‘평행선’ 첫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업무 분담과 회의문화, 의사소통 방식을 성평등 관점에서 점검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도청의 2030세대 젊은 공직자들이 평소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업무 분담과 회의, 의사소통 방식을 성평등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본다. 젊은 공직자들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성평등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정책과 행정에 적용하는 성인지 역량을 키우기 위해 꾸려졌다. 이어 성평등 조직문화 보드게임을 활용해 업무 분담과 회의문화,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정답을 고르는 방식보다 각자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는 데 무게를 뒀다.



국비 145억원 중 138억원 제주로… 전국 첫 '난방 전기화' 2460가구 보급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등유와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주택 난방을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바꾸는 정부 지원사업이 제주에서 처음 가동됐다. 올해 전국 사업비 145억원 가운데 95%인 138억원이 제주에 배정돼 연말까지 도내 2460가구의 난방설비 전환이 추진된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월 31일 제주시 영평동 단독주택에서 '난방 전기화 지원사업' 국내 1호 설치 가구 현판식을 열었다. 난방 전기화는 등유와 LPG 등 화석연료를 태우는 보일러를 전기로 구동하는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올해 난방 전기화에 투입하는 국비 145억원 가운데 138억원이 제주에 배정됐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2460가구에 히트펌프를 보급할 계획이다. 1호 가구는 제주도가 행정절차와 설치·운영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월 먼저 보급한 3가구 가운데 선정됐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유관기관·기업 관계자들이 7월 31일 제주시 영평동에서 열린 ‘2026 난방 전기화 사업 국내 1호 설치 기념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국비 145억원 가운데 138억원을 제주에 배정해 연말까지 도내 2460가구에 히트펌프를 보급한다.



강남 대치동서 술취해 차도로 나온 4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강남구 대치동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술에 취해 도로 쪽으로 나온 40대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인제서 화물차가 가드레일 들이받아…60대 운전자 중상

1일 오전 9시 42분께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제주4·3 보상금 신청 84.7% 심사… 9만8805명에 7239억원 지급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4·3실무위원회 신규 위원·관계자들이 7월 31일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신규 위원 위촉식과 제247차 실무위원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실무위원회는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안건을 심사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4·3 희생자 보상금 신청 대상 가운데 84.7%에 대한 실무 심사가 마무리됐다. 지금까지 희생자 9344명의 청구권자 9만8805명에게 지급된 보상금은 모두 7239억원이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도청 한라홀에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실무위원회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하고 제247차 4·3실무위원회를 열었다. 보상금 신청·접수 대상은 제1~6차 희생자 1만2744명이다. 실제 보상금은 희생자 9344명의 청구권자 9만8805명에게 지급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심사도 진행됐다. 가족관계 작성·정정 신청은 취하 75건을 제외하고 525건이다.



제주 1042가구, 8월부터 히트펌프 설치… 난방 전기화 본격화

단독주택 외벽에 공기열 히트펌프가 설치돼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상반기 보급사업 지원대상 1042가구를 선정하고 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히트펌프 설치를 진행한다. /사진=LG전자 제공 제주지역 1042가구가 8월부터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바꾸는 난방 전기화에 들어간다. 제주도는 10월까지 상반기 선정 가구의 설치를 마치고 하반기 추가 모집으로 보급 규모를 넓힌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히트펌프 보급사업 지원대상 1042가구를 확정하고 이달부터 설치를 시작한다. 컨소시엄은 설치 이후 사후관리까지 담당한다. 올해 4월 온라인 신청에는 2507가구가 접수했다. 제주도는 컨소시엄별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1042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되지 않은 62가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하반기 모집 대상에 자동 포함된다. 제주도는 본격적인 보급에 앞서 행정절차와 설치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확인 승인 가구 중 컨소시엄별 1가구씩 모두 3가구를 시범 대상으로 선정해 지난달 설치를 마쳤다.



'극한 폭염' 자택 온열질환자 비중 2배↑…"냉방기기 가동해야"

자택(집) 발생 비중은 평상시 약 6% 수준으로 해외에 비해 낮은 편이다.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이런 경향은 올해 극한 폭염 피해가 컸던 프랑스, 일본에서도 나타났다. 전국 일 평균기온이 30도(최고 44.3도)에 달하며 72개 광역행정구역에 최상위 단계인 폭염 적색경보가 내려졌다. 일본은 지난달 21~25일 닷새 연속으로 40도 이상을 기록하며 폭염 절정기 한 주 동안에만 1만8천591명의 온열질환 구급 이송자가 발생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주거지 내 온열질환자 발생 비중이 높지 않지만, 폭염이 심해질수록 집 안에서 발생하는 환자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밖에 안 나가고 집에 있었는데 더위 먹었다?···38도 이상 극한 폭염 땐 ‘자택 온열질환자’ 2배

경남 밀양시 국보 영남루에서 지난 7월27일 한 시민이 부채질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이어질 때 ‘집 안’ 온열질환자 비중이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실외 작업장·논밭·길가 등 야외에서 발생한다. 자택 발생 비율은 여름철 평상시의 약 6% 수준으로 해외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행안부는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주거지 내 온열질환자 발생 비율이 높지 않지만, 폭염이 심해질수록 집 안에서 발생하는 환자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극한 폭염으로 자택 내 인명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울산에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 울주군 웅촌면 40도 예보

울산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울주군 일부지역은 낮 최고기온 40, 체감기온 36도가 예보됐다. 해안 지역인 울주군 서생면은 오전 11시 기준 28도를 기록 중이지만 오후 들어 35도 안팎으로 기온이 오를 예정이다.



휴가철 '불금' 전국 음주 단속…하룻밤 새 320건 적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금요일 밤 전국에서 수백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전국에서 실시한 음주운전 일제단속에서 총 320건이 적발됐다. 면허 정지 129건, 면허 취소 185건, 음주 측정 거부 6건 등이다.



제주 바다 29.3도까지 치솟았다… 넙치 3만2995마리 폐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영어조합법인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를 본 넙치의 상태와 양식시설을 살펴보며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7월 30일 기준 대정읍 양식장 6곳에서 넙치 3만2995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 연안 수온이 최고 29.3도까지 치솟으면서 서귀포시 대정읍 양식장 6곳에서 넙치 3만2995마리가 폐사했다. 지하해수를 활용하기 어려운 제주 서부지역 양식장은 자연해수 수온 상승에 직접 노출돼 액화산소 공급과 취수관 연장을 포함한 긴급 지원과 구조적 대책이 함께 요구되고 있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서귀포시 대정읍 고수온 피해 양식어가를 찾아 넙치 폐사 상황과 양식시설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위성곤 지사는 노을영어조합법인 양식장을 살펴본 뒤 최남단청정광어협동조합에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주도에 접수된 고수온 피해는 지난 7월 30일 기준 대정읍 양식장 6곳, 넙치 3만2995마리로 잠정 집계됐다. 해당 양식어가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의 고수온 특약에 가입한 상태다.



경남 양산 기온 나흘째 40도 넘겨…'최고기온' 재차 경신 가능성

경남 양산 낮 기온이 나흘째 40도를 넘었다. 1일 낮 12시 14분 경남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이후 나흘 연속으로 40도대 기온이 기록된 것이다. 양산에선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올라, 기후 통계 관측 지점 기준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이 기록됐다.



"한국서 훼손 시신 37구 발견됐다"던 혐한 유튜버, 일본 귀화 선언

유튜브 채널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을 운영하는 조모씨(33)는 지난달 30일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인으로 귀화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7년 전부터 일본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한국 국적을 버리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이름이 빠지는데, 가족 목록에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용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인천 간석동서 크레인에 전선 손상돼 60호 정전…복구 중

한전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전력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권역 예선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1일 진주시 소재 경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2026년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경남 권역 예선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소양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 방파제 앞서 수영하던 관광객 5명 구조

제주의 한 방파제 앞에서 수영하던 관광객들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식을 줄 모르는 더위…경기지역 체감온도 36도 '펄펄'

전국에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8월 첫 주말인 1일 경기지역에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을 맞아 더위를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는 곳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72년 문을 닫은 폐광을 광명시가 매입해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광명동굴은 성수기 주말 기준 하루 평균 8천∼1만명이 찾았는데 최근 무더위로 주말 방문객이 25% 증가했다.



양산 기온 벌써 41도 다다라…나흘째 40도 넘겨(종합)

양산 기온은 1일 낮 12시 14분 40.0도에 이른 데 이어 오후 1시 7분 41도를 찍었다. 전날 양산에선 기온이 41.4도까지 올라,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기준으로 1904년 국내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기온 기록이 세워졌다. 기존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였다. 만약 양산 기온이 42.0도까지 오르면 초유의 일이 된다. 양산에서는 지난달 29일 이후 나흘 연속으로 40도대 기온이 기록되고 있다. 이번 양산 경우를 제외하면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기준으로는 40도대 기온이 연일 기록된 적은 없다. 지난달 29일에는 오후 3시 26분, 30일에는 오후 1시 10분께, 31일에는 낮 12시 36분에 처음 40도대 기온이 기록됐다. 경남 창원도 이날 오후 1시 33분 기온이 40.0도를 넘기고 오후 1시 36분 40.4도를 찍었다. 김해도 이날 기온이 40.1도를 기록했다.



"도저히 비상식"...아파트 복도에 에어컨 실외기 설치한 이웃

이 사연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 주민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겼다"며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A씨는 "언제 설치됐는지 모르겠지만 원래는 없었는데, 며칠 전부터 복도 한복판에 실외기가 떡하니 설치돼 있더라"며 사진 두 장을 함께 올렸다. A씨가 첨부한 사진에는 복도 한복판에 버젓이 나와 있는 실외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픽!전주] 폭염이 비운 한옥마을…남은 관광객은 얼음 앞으로

전북 전주의 일 최고 체감온도가 34.9도를 기록한 1일(오후 1시 기준).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탓인지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이었다. 관광객들은 저마다 양산을 쓰거나 손 선풍기를 든 채 한옥마을의 주요 거리를 걸었다. (글·사진 = 나보배 )



프로야구 부산·창원 경기 '폭염'으로 취소

기상청은 7월 30일 오전 11시 창원 지역에 발표한 폭염중대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부산 지역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양산 '41.6도'…'국내 관측 이래 최고기온' 하루만에 경신

더 오를 가능성도…부산·창원·김해 등 경남 곳곳 '40도' 1일 오후 2시 8분 경남 양산 기온이 41.6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기준으로 국내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이처럼 높게 기온이 오른 적은 없다. 보통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 사이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다.



경주 감포 39.2도…대구·경북 연일 불볕더위

8월 첫 주말인 1일 경주 감포의 낮 기온이 섭씨 39.2도까지 치솟는 등 대구·경북지역에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KBO, 기록적인 폭염에 경기 시작 시간 최대 1시간 늦추기로

KBO는 먼저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기상 상황, 예보를 실시간으로 살펴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진행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모든 구장의 경기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의 경기 관리인이 협의해 경기 시작 시간을 예정보다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안전을 고려해 경기 지연 개시를 포함해 취소 여부도 적극 검토할 참이다.



[르포] 울산 폭염 중대경보 첫날…국가정원 '텅', 실내는 '북적'

40도 육박 찜통더위에 관광객은 야외 일정 미루고 작업자는 그늘서 휴식 "날씨가 더운 수준이 아니라 무서운 정도네요. 살려고 피신했습니다." 울산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1일 오후, 도심 야외 명소들은 찜통더위에 나들이객 발길이 끊기며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정오께 방문한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 주차장은 주말임에도 빈자리가 듬성듬성 남아있었다. 휴가철을 맞아 울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예정된 야외 일정을 미뤘다. 경기도 파주에서 울산을 찾은 한 40대 부부는 "여유롭게 국가정원을 둘러보고 바다도 구경하려 했지만, 바깥에서는 서 있기조차도 어려워서 급히 실내 코스를 찾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 백반집 업주는 "주말 점심이라 원래 사람이 가득 차야 할 시간인데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 자체가 없다"며 "오늘 장사는 공친 것 같다"고 토로했다. 2살 딸을 안고 동굴 내부를 둘러보던 정모(41) 씨는 "차량 내부 온도가 40도까지 찍히는 걸 보고 야외 활동을 포기하고 동굴로 피신했다"고 말했다.



순천경실련 "전남 의대 설립 회의 전과정 생중계해야"

목포대와 순천대는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2024년 11월 대학 통합에 합의했으나 의대 소재지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역대 최고 41.6도 찍은 경남 양산.."폭염에 양산 없으면 타죽어"

뉴시스 경남 양산 기온이 1일 오후 2시 8분께 41.6도까지 치솟으면서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올해 이전에는 지난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다. 양산 기온이 이날 더 오를 수도 있다.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 사이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다. 양산 기온이 42.0도를 찍으면, 사상 초유의 일이 된다. 이날 양산뿐 아니라 경남권 곳곳에서 40도대 기온이 기록됐다.



[르포] 폭염중대경보 또 내린 포항·경주…불볕더위에 '헉헉'

극한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보니 그늘이 비교적 많은 도심 주변 산이나 숲에도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많은 시민이 산책하거나 달리기하기 위해 찾는 포항 철길숲에도 고가도로 아래 그늘에만 사람이 보였다. 일부 오가는 사람이 있어도 대부분 양산을 들거나 소형 선풍기로 더위를 식혀가며 다닐 뿐이었다. 대구에서 온 한 40대 피서객은 "가족과 함께 왔는데 너무 더워서 나무 그늘에 텐트를 치고 쉬려고 한다"고 말했다. 경주지역 한 관광업계 종사자는 "안 그래도 휴가철에는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많은데, 날씨가 심하게 더워지다 보니 내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어든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도심에는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오가는 차들과 배달 오토바이만 눈에 많이 띌 뿐 길거리를 오가는 시민은 드물었다. 영덕에서는 이날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광주원주고속도로 지정 2터널서 승용차 추돌…차량 1대 전소

1일 오전 10시 29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 방향 지정 2터널에서 70대 A씨가 몰던 경차가 앞서가던 스포츠유틸리티차를 추돌했다. 피서철인 이날 발생한 사고 여파로 이 일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피서철인 이날 발생한 사고 여파로 이 일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한파 지나니 폭염·가뭄… 제주 농업재해 '사계절화'

겨울철 대설과 한파가 물러가자 봄철 강풍과 생육장해가 뒤따르고, 여름에는 폭염과 가뭄이 농경지를 덮치는 등 제주 농업재해가 연중 복합재난으로 바뀌고 있다. 제주지역을 보면 2024년 1월 22~24일 대설과 한파로 707농가, 739.4㏊가 피해를 봤다. 무 피해가 714.1㏊에 달했다. 꿀벌 5164군도 피해를 입었다. 복구액은 32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이어진 일조량 부족으로는 667농가, 220㏊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메밀 271.6㏊와 기장 225.7㏊가 피해를 봤다. 복구액은 18억1000만원이었다. 복구액은 14억4200만원이었다. 6월에는 호우로 메밀 195.5㏊가 피해를 봤다. 레드향 피해가 444㏊를 차지했다. 복구액은 20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무 592.4㏊와 당근 125.1㏊가 피해를 입었으며 복구액은 29억5000만원이었다. 전국적으로도 봄철 우박 피해가 최근 3년간 이어졌다. 올해 4월에는 전남과 광주에서 149.6㏊ 규모의 우박 피해가 발생했다.



"언니 잘못되면 유산은 우리 애한테"…동생 부부 대화에 배신감 느낀 40대 미혼女 [이런 法]

병원 복도에서 우연히 들은 동생 부부의 대화에 큰 충격을 받은 40대 미혼 여성이 재산을 가족이 아닌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A씨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아왔다. 이어 "특히 중학생인 조카를 친자식처럼 아꼈다. 그런데 동생 식구들에게 저는 애틋한 언니이자 이모가 아니었나 보다"며 최근 동생 부부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충격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병원 복도 모퉁이에서 우연히 동생 부부의 대화를 듣게 됐는데, '언니가 잘못되면 그 유산이 우리 아이한테 올 텐데'라며 쑥덕거리고 있더라. 그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힘이 빠지고 허탈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 생사보다 제가 죽고 난 뒤의 재산을 벌써부터 계산하고 있다는 게 너무나 괘씸했다"며 "어린 조카한테 무슨 잘못이 있겠느냐. 하지만 저의 재산을 동생 부부에게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고 했다. 제 재산이 훗날 법적인 분쟁 없이 온전히 제가 원하는 곳에 쓰이게 하려면 지금부터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조언을 구했다.



경남 김해 야산서 불…헬기 2대 투입 진화 중

1일 오후 1시 36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의 한 야산에 불이 났다.



폭염에 야외 발길 뚝, 실내로 피서객 몰려…달라진 주말 풍경

뙤약볕이 내리쬔 도심 공원과 관광지는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인 반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전시관과 동굴, 해수욕장 등에는 피서객이 몰렸다. ◇ "바깥에 서 있기도 어려워"…폭염에 공원·관광지 한산 "30분씩 돌아가면서 일해야지, 안 그러면 이 더위에 못 해요." 전북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4.6도(오후 3시 기준)까지 오른 1일 오후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난 한 주차관리요원이 그늘로 몸을 피한 채 말했다. 그는 작은 선풍기가 달린 조끼를 보여주며 "바람 나오는 거 보이죠? 이거 없으면 못 해"라며 "계곡이나 바다로 다 떠나서인지 한옥마을도 한산하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처럼 한옥마을은 평소보다 관광객의 발길이 뜸했다. 1일 오후 2시 8분 경남 양산 기온이 41.6도까지 오르며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양산을 포함해 경남 창원과 김해, 전남 보성·여수, 부산 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울산 도심 야외 명소도 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으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전시관, 동굴 등 비교적 시원한 실내 피서지에는 인파가 몰렸다. 도심 속 피서 명소인 울산 '태화강동굴피아'에는 더위를 피해 찾아온 관람객들이 몰렸다. 2살 딸을 안고 동굴 내부를 둘러보던 정모(41) 씨는 "차량 내부 온도가 39도까지 찍히는 것을 보고 야외 활동을 포기하고 동굴로 피신했다"고 말했다. 경기 광명동굴의 주말 방문객은 평소보다 25% 증가했다.



양산 41.6도, 국내 관측 사상 최고…김해·창원·부산도 40도 넘었다[전국 폭염]

1일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8분 양산의 기온은 41.6도를 기록했다. 양산은 낮 12시 14분 처음 40도에 도달한 뒤에도 기온이 계속 올랐다. 오후 3시 현재 일부 전남과 경상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울산 온산은 39.8도, 창녕 도천은 39.3도까지 올랐다. 경북권에서는 경주 감포가 39.2도로 가장 높았고 포항 구룡포 38.3도, 영덕 37.9도를 기록했다.



'펄펄' 끓는 한반도…양산 41.6도, 역대 최고기온 경신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썼다. 양산은 이날 낮 12시 14분 40도를 넘긴 뒤 기온이 계속 올랐다. 1904년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종전 최고기온은 전날 같은 지역에서 기록한 41.4도였다. 올해 이전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의 41.0도였다. 현재 AWS 기준 최고기온은 2018년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의 41.9도다.기상청은 이날 일부 전남과 경상권에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를 발효했다.



부산 금정구·북구 40.5도 역대 최고…폭염에 프로야구도 취소

대표 관측지점은 37.3도로 역대 세번째…영도구 31.6도로 내륙과 큰 차이 부산 금정구와 북구의 1일 기온이 이 지역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40.5도를 기록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 부산 금정구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관측된 기온이 40.5도를 기록했다. 대표 관측지점은 아니지만 부산에서 관측된 기온 중 역대 가장 높았다. 부산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은 이날 최고기온 37.3도를 기록했다.



횡성 등 강원 9곳 열대야주의보…원주 등 10곳 폭염경보 유지

해당 지역은 횡성, 영월, 화천, 인제 평지, 양구 평지, 홍천 평지, 정선 평지, 인제 산지, 강릉 산지이다.



영주 등 경북 7곳 열대야주의보…포항 등 4곳 폭염중대경보 유지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파주남부 등 경기 3곳 열대야주의보…고양 등 3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파주 남부·서북부·동북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시흥 등 경기 6곳 열대야주의보…평택 등 7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시흥, 양평 동부, 여주 서부, 용인 남부·서북부·동북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충북 단양에 열대야주의보…청주 서부에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충북 단양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MLB·NPB 폭염 취소 규정 없어…KBO에선 기상청 경보가 기준점

MLB에는 특정 온도 이상 기온이 올라가면 경기 취소를 검토할 수 있다는 폭염과 관련한 일원화한 규정이 없다. MLB에서 폭염, 폭우 등 기상과 관련한 경기 지연, 순연 결정 권한은 경기 전에는 전적으로 홈팀에 있다. 두 팀의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일 때만 일정 재편성을 고려해 MLB 사무국과 그 경기 심판 조장이 개입한다. 양 팀이 타순표를 바꾼 뒤로는 경기 취소 등의 권한은 홈팀에서 심판조장에게 넘어간다. 특히 경보 이상 발효되면 경기 시작 전에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시작 후에는 해당 경기 심판위원이 지역 기상청에 확인 후 취소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줬다.



경남 합천 서북부·산청 북부에 열대야주의보

기상청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경남 합천 서북부, 산청 북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완주 등 전북 3곳 열대야주의보…전주 등 4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전북 완주·남원·순창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광주 동부에 열대야주의보

기상청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광주 동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인천 연평도·옹진에 열대야주의보

기상청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인천 연평도와 옹진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광양 등 전남 11곳 열대야주의보…여수 등 폭염중대경보 유지

기상청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광양 등 전남 11곳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 해상서 연료 고갈로 모터보트 멈춰…9명 구조

연료가 소진돼 해상에 멈춰 선 모터보트 탑승자들이 해경에 구조됐다.



동해 삼화사서 화재…진화 중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1일 오후 3시 41분께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났다.



“새끼라 불쌍해서”···야생 까마귀 집에 데려와 키운 40대 ‘벌금 선고유예’

경기 의정부시에서 야생 까마귀를 포획해 집에 데려가 일주일 가량 기른 40대 여성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A씨는 지난해 6월 초 의정부시 녹양동 가금철교 아래 공원에서 까마귀를 포획한 뒤 자신의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가 까마귀를 기르고 있다는 내용의 민원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의정부시에 접수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A씨는 철교 인근 앉아 있던 새끼 까마귀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가 상자와 우리 등에 넣어 기른 것으로 조사됐다.



동해 삼화사서 화재 발생

삼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의 말사다.



온열질환자 72명 추가 응급실행…경남이 서울 환자수 앞질러

올여름 온열질환자 총 1천781명…다행히 추가 사망자는 없어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서게 됐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이다. 다행히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환자 수가 소폭 많았으나, 하루 사이 경남이 161명(사망자 3명), 서울이 158명(사망자 2명)으로 뒤바뀌었다. 대표적으로 경남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면서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주 감포 39.2도…점점 더 달아오르는 대구·경북(종합)

8월 첫 주말인 1일 경주 감포의 낮 최고기온이 39.2도까지 치솟는 등 대구·경북지역에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낮 40도’ 기록적 폭염 이어지는 경남···서울보다 온열질환자 수 더 많아져

경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해 경남권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섰다. 13명은 사망했다. 경남 환자수는 161명이었는데, 이는 서울 환자 수(158명)를 앞지른 것이다. 경남 인구가 서울의 3분의 1 수준임을 감안하면 경남 지역 환자 집중도가 높은 것이다.



동해 삼화사 템플스테이 건물서 화재…진화 중(종합)

1일 오후 3시 41분께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났다.



온열질환자 72명 추가 응급실행…올여름 총 1781명

본격적인 피서철이자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뉴시스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 72명이 추가로 응급실을 찾았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이다. 대표적으로 경남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면서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설악산서 암벽등반하던 50대 추락…구조 완료

설악산에서 암벽등반 중 추락한 50대가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 청년이 낸 정책 38건 중 29건 반영… 제주도정 '실행 시험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제주도 소통협력센터에서 열린 ‘청년정책 제안의 날’ 행사에서 청년위원들과 일자리·주거·고립청년 지원 등 정책 제안의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가 제안한 정책 38건 가운데 29건은 채택·수정채택되거나 기존 사업과 연계됐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교육, 고립·은둔 문제를 직접 조사해 만든 정책 제안 38건 가운데 29건이 채택되거나 기존 사업과 연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제주도 소통협력센터에서 '청년정책 제안의 날'을 열고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가 지난 6개월간 마련한 정책을 공유했다. 제주도가 주최했으며 청년위원들이 사회와 분과별 정책 발표를 직접 맡았다.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들이 1일 오후 ‘청년정책 제안의 날’ 행사에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관계 부서의 답변을 듣고 있다. 청년위원 86명은 지난 6개월간 10개 분과에서 38건의 정책을 발굴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읍면지역 유휴공간의 청년 커뮤니티 공간 전환과 고립·은둔 청년 발굴, 청년 기획자의 정책 참여 확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폭염 기승' 충남·세종서 온열질환자 13명

전국이 무더위로 펄펄 끓은 1일 충남과 세종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남원서 트럭 도랑에 빠져…70대 운전자 숨져

전북 남원과 익산, 김제 등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났다.



올여름 강원 동해안 누적 피서객 300만 돌파…피서 열기 절정

강릉 131만명으로 최다…폭염·초열대야 속 피서객 발길 이어져 올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이 300만명을 넘어섰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동해안 85개 해수욕장의 누적 피서객은 317만96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131만2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양 53만5천405명, 속초 38만1천40명, 삼척 36만890명, 고성 30만1천40명, 동해 28만2천315명 순이었다. 특히 양양은 누적 방문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만4천957명(90.9%)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8월 첫 주말인 이날 하루에만 39만6천273명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았다.



동해 삼화사 템플스테이 건물서 화재…2시간여 만에 초진(종합2보)

소방 당국은 인력 57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6분께 초기 진화했다.



포항 등 경북 4곳 폭염경보…안동 북부에 열대야주의보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수영복 입고 금남로 왔어요"…차도 위에서 즐긴 도심 바캉스

"차가 다니는 길에서 수영도 하고 눈싸움도 하니까 오늘이 여름인지 겨울인지 모르겠어요."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이자 평소 버스와 승용차가 쉴 새 없이 오가는 금남로는 이날 자동차 경적 대신 아이들의 웃음과 물장구 소리가 가득한 도심 속 피서 공간으로 변했다. 8월 행사에서는 금남로 일대를 대형 물놀이 시설과 각종 놀이기구로 채워 도심 피서 공간으로 꾸몄다. 휴가철 계곡이나 바다 대신 도심 한복판을 찾은 시민들은 이날 튜브를 타고 물 위를 떠다니거나 에어시소를 튕기며 쏟아지는 물보라 속에서 더위를 식혔다. 미처 수영복을 챙겨오지 못한 어린이들도 개의치 않았다. 동구 관계자는 "차량 중심의 금남로를 시민들이 걷고 즐기는 공간으로 바꾸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무더위에 지친 가족들이 도심에서 편하게 쉬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 41.6도·창원 40.4도…경남 곳곳 역대 최고 기온 경신

1일 경남 일부 지역에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역대 및 8월 최고기온 기록이 무더기로 경신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의 관측지점별 일 최고기온은 양산 41.6도, 김해 40.6도, 창원 40.4도, 밀양 39.4도, 의령 39.3도, 진주 38.8도 등을 기록했다.



41도 넘는 폭염 기승…경남도, 취약계응 보호 강화

박완수 경남지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고령자, 독거노인,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천안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쓰러져 숨져

1일 오후 3시 2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물류센터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제주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수리용 컨테이너 창고 화재

1일 오후 2시 44분께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밭에 있는 18㎡ 크기의 컨테이너 창고에 불이나 전소됐다.



8월 첫날부터 잠 못드는 밤···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열대야주의보 지역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열대야주의보 발효 시 에어컨·선풍기를 활용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전 물을 충분히 마시되 카페인·알코올은 피하라고 당부했다. 폭염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8℃, 낮 최고기온은 33~39℃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폭염에 야외 발길 뚝, 실내로 피서객 몰려…달라진 주말 풍경(종합)

양산 41.6도 역대 최고기온 경신…"햇볕 피해 30분씩 돌아가며 일해" 전국 온열질환자 1천781명…농작물 파종 지연·가축 폐사 등 피해 계속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주말 나들이 풍경도 달라졌다. 뙤약볕이 내리쬔 도심 공원과 관광지는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인 반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전시관과 동굴, 해수욕장 등에는 피서객이 몰렸다. ◇ "바깥에 서 있기도 어려워"…폭염에 공원·관광지 한산 "30분씩 돌아가면서 일해야지, 안 그러면 이 더위에 못 해요." 전북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6.2도(오후 5시 기준)까지 오른 1일 오후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난 한 주차관리요원이 그늘로 몸을 피한 채 말했다. 그는 작은 선풍기가 달린 조끼를 보여주며 "바람 나오는 거 보이죠? 이거 없으면 못 서있어"라며 "계곡이나 바다로 다 떠나서인지 한옥마을도 한산하다"고 설명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울산 도심 야외 명소도 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으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양산에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지난달 30일에는 가야진용신제보존회 주최로 원동면 용당리 가야진사 기우제까지 열렸다. 도심 속 피서 명소인 울산 '태화강동굴피아'에는 더위를 피해 찾아온 관람객들이 몰렸다. 2살 딸을 안고 동굴 내부를 둘러보던 정모(41) 씨는 "차량 내부 온도가 39도까지 찍히는 것을 보고 야외 활동을 포기하고 동굴로 피신했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속초해변에서 만난 피서객 이후연(27) 씨는 "에어컨을 틀고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새벽부터 바다를 찾았다"며 "아침인데도 한낮처럼 후텁지근하다"고 말했다.



"월 2천 버는 렌터카 대표예요"…실상은 연인·예비처제 속인 '가짜 재력가' [사기꾼들]

A씨는 피해자 B씨의 외사촌 동생 C씨를 통해 B씨를 소개받았다. 자신을 '수입과 재력이 남다른 강남 렌터카 업체 대표'로 포장한 A씨는 B씨의 호감을 얻는 데 성공했고, 이내 결혼을 전제로 B씨의 주거지에서 함께 살며 신혼 생활을 꿈꾸기 시작했다. 동거를 시작한 지 한 달 남짓 지난 2024년 3월 14일 A씨는 본색을 드러냈다. 불과 며칠 뒤인 3월 18일 그씨는 "금 시세가 계속 오르고 있으니, 금을 사서 파는 재테크로 수익을 내주겠다. 카드 대금도 내주고 수익금도 줄 테니 명의 신용카드를 달라"며 B씨의 카드를 요구했다. A씨는 즉시 종로의 한 금방으로 달려가 634만원 상당의 금을 구입했다. A씨는 연인 B씨의 여동생인 D씨까지 속였다. 2024년 5월 7일 A씨는 D씨에게 "내가 금 투자로 돈을 많이 벌었다. 7년 넘게 거래한 거래처에서 금을 싸게 사줄 테니 13돈 구매 대금을 달라"고 속여 500만원을 챙겼다. 며칠 뒤에는 종로의 한 금은방 빌딩에서 D씨를 직접 만나 "금 투자를 하면 2주에 한 번씩 투자금의 10% 수익을 낼 수 있다. 무이자 할부 카드로 결제하라"고 부추겨 D씨 명의의 카드로 597만원 상당의 금을 결제하게 만든 뒤 이를 가로챘다.



[날씨] 꺾이지 않는 폭염…전남·경상권 '39도 이상' 불가마

일요일인 2일도 폭염과 열대야가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 김해 밭에 불나 6시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후 7시 3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폭염에 불까지…김제 만경강 갈대밭 화재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김제 만경강 갈대밭에 불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235회 로또 1등 ‘6, 7, 11, 15, 39, 43’…9명 30억씩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30억9096만원씩 받는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서울 전역에 '열대야주의보'…어제 온열질환자 5명 발생

서울시, 독거어르신 보호·무더위쉼터 4천곳 운영 등 대응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1일 서울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날 서울에서 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 발표 기준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에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동남·서남·동북권을 시작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현재 서울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사진 찍으러…" 선로 무단출입 초등학생들에 열차 지연

초등학생들이 열차 선로에 무단출입해 후속 열차 일부가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내일도 전국 최고 39도 극폭염…밤엔 열대야 지속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39도까지 치솟고 최고 체감온도 역시 35도 안팎을 기록하며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예보됐다. 수원은 맑은 날씨 속에 26∼34도를 기록하겠고 강수 확률은 오전에 10%다. 강원권의 경우 춘천이 아침 25도, 낮 35도로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맑아지겠으며 강수 확률은 오전 20%다. 영남권의 대구·부산·울산·창원은 모두 맑은 하늘 아래 낮 최고기온이 38∼39도까지 가파르게 상승하겠다.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27∼34도를 보이고 강수 확률은 오전과 오후 모두 10%다.



K리그2 수원 팬들, 역전골 취소 판정에 "심판 나와" 점거 시위

1일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과 충북청주FC의 경기가 열린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수원 팬들이 역전 골을 인정하지 않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경기장 출입구 통로를 점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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