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與심장부' 찾아 반도체 역설…지지율·당심 다 잡나[영상]
투자 기업은 물론 통합 성사시킨 호남 정치권에도 사의 준비한 축사 대신 즉석 연설로 호남의 투자 자격 설명 과거 개발시절 소외 탓에 적합지역 됐다는 아이러니 이어 "얼마나 서럽고 슬펐겠느냐" 위로하며 공로 평가하기도 투자유치로 국정신뢰 높이고 호남행으로 당심 얻는 포석 1천조원대 반도체 관련 투자계획을 발표한 기업인들에게 '90도 인사'를 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이 계획을 들고 더불어민주당의 발원지격인 호남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삼성과 SK를 비롯해, 이날 투자계획을 발표한 엠코코리아 등을 향해 "오늘 서남권 투자는 기업인들이 결단해 주신 것"이라며 "우리 국민을 대표해서, 특히 호남에 거주하시는 국민들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의를 전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과 SK의 4700조원대 투자 발표를 청와대에서 하도록 하고, 이번 투자의 수혜 지역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빠른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줌으로써,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려는 행보라는 것이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논의…'자유의사 존중' 공감대에도 결론은 미뤄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북한군 포로의 송환 문제를 두고 국제인도법을 존중한다는 원칙에서 공감대를 이뤘다.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의 방한은 11년만이자,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이다.이날 가장 이목이 집중된 의제는 북한군 포로들의 송환 문제다. 북러의 군사협력을 강하게 비판하며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의 지적이다.
전당대회 갈등에 소환되는 ‘친문’…이 대통령,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민주당 지지층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친문계를 포함한 멸칭이 회자되는 등 갈등이 커지자 친문계에서는 불쾌해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간의 회동이 이를 희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오는 1일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24일 당대표 사퇴 후 첫 일정으로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문 전 대통령을 방문한 것도 이런 해석을 낳았다. 친문계에선 조기 과열된 전당대회 국면에 문 전 대통령이 소환된 상황을 불쾌해하는 기류가 강하다. ‘비명횡사’ 공천 논란으로 당내 갈등이 증폭됐던 2024년 민주당 대표이던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만났던 경험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국 "코스피 9000 치적에도 李 지지율은 왜 빠지는지 직시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정지지율이 왜 빠지는지 직시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에 조 전 대표는 "유럽 순방 성과, KOSPI 8000~9000, 사상 최고 수출 등의 치적에도 불구하고 국정지지율이 왜 빠지는지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41%로 6%p 올랐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11%p 하락했다.
김정은, '공산당 창건일' 시진핑에 축전…"북중관계 승화발전"
평양 中대사관에서 기념연회…노동당, 공산당에 축하 꽃바구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친선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공산당 창건 기념일을 축하하면서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는 것은 중국인민이 장구한 기간 당을 따라 전진하여오면서 체득한 진리"라며 중국 공산당의 위상과 역할을 추켜세웠다. 이어 "조중관계의 절대적 우세는 당의 영도에 의해 굳건히 담보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공산당 창건일을 즈음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에 꽃바구니를 보냈다. 주중 북한대사관 명의로 된 꽃바구니도 전달됐다.
[북한날씨] 전 지역 곳에 따라 소나기
북한은 1일 전 지역에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정옥임 "장동혁, 한동훈 오니 대화방 퇴장? 왜 본인이 성내?"[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오늘은 배종찬 소장님이 공석인 관계로 배추 없는 배추한판이 되겠습니다. 한판 패밀리 김수민 평론가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수민> 코너를 달리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김수민입니다.◇ 박재홍> 없으면 허전하기 때문에 우리 김수민 평론가 오셨고요. 이상민 크리에이터.◆ 이상민> 용역 크리에이터, 용역 개그맨 이상민입니다.◇ 박재홍> 촉법?◆ 이상민> 촉법 나이는 아닌 거 같은데. 유시민 전 장관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제 채널에 댓글이 한 2개 정도 달리는 채널인데 600개가 달리는 걸 보면서 이슈가 살아 있다. 그래도 한 분이라도 기분이 좋으니까.◆ 이상민> 행복합니다.◇ 박재홍> 저도 행복합니다. 본격적인 시사 이슈 가기에 앞서서 어제 청룡기 고교 야구 대회에서 큰 논란이 있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장면은 보신 분은 좀 이해가 쉽고 소리로만 들으시면 무슨 상황인가, 이게 배재고와 광주일고의 야구 장면인데 김수민 평론가가 설명해 주실까요?◆ 김수민> 지난 6월 29일에 있었던 일인데요. 이때 광주일고 하고 배재고가 대결을 하고 있었고 상황은 7회 콜드 게임이 임박한 그러니까 배재고 쪽이 승리하기 직전 정도 분위기였다고 볼 수 있는데 덕아웃에서 응원가가 들려왔어요. 이런 것 때문에 더욱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거고 급기야는 배재고 총동창회까지 나섰습니다.◇ 박재홍> 맞아요.◆ 김수민> 대신 사과한다는 그런 취지가 되겠죠. 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재홍> 충암고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온 고등학교라서.◆ 김수민> 그렇습니다. 이게 잘못하면 거꾸로 그 말을 들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그런 빈축을 살 수 있는, 물론 충암고 학생에 대해서도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겠지만요. 그런 얘기가 또 나오고 있는 거죠.◇ 박재홍> 일단 광주일고와 배재고 상황 어떻게 보시는지, 정옥임 의원님부터 말씀 주시죠.◆ 정옥임> 그러니까 고등학생들 아니에요? 그러니까 정치가 나섰는데 결국은 이거 청소년들이 이렇게 했다는 거는 큰 의미가, 대통령이 또 얼마나 강한 말을 했습니까? 이런 식으로 놀리는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는지 김수민 평론가 살짝 전해 주실까요?◆ 김수민> 일단 투자 규모,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예고를 했지만 낯선 숫자가 나올 거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죠. 그런데 이번에 내용을 보니까 하겠다, 4700조를 하겠다 그랬는데 지금 김수민 평론가 말씀하셨듯이 그러면은 타임 테이블은 어떻게 되느냐, 액션플랜은 무엇이냐. 이거는.◇ 박재홍> 예.◆ 정옥임> 그러니까 과거에 왜 한국 대통령이 외국 나가면 MOU 잔뜩 해서 우리가 이만큼, 근데 지금 MOU도 없고 단지 90도로 큰절을 한 거예요. 근데 사실은 이게 엄청나게 큰 대역사이기 때문에 잘 됐으면 좋겠는데 이게 과연 잘 될까? 그거에 대한 어떤 치밀한 계획이 대통령은 있는 건가? 그런 데다가 실제로 물이라든지 용수라든지 전력이라든지 유통이라든지 또는 인재 이런 것과 관련해서 지금 대통령의 그 구상만 지금 의존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또 민주당에서도 그런 얘기 나오더라고요. 나 이거 사실은 정치적인 이유로 하는데 내가 이거 잘 되게 할 수 있는 복안까지 다 준비했습니다 하면 훨씬 신뢰가 갈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 지지도 떨어지는 거 저는 이 신뢰의 문제가 많이 작동한다고 보거든요.◇ 박재홍> 오늘 발표에서도 일단 얼마나 빨리 또 할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 너무 맞는 말씀인데 국민의힘의 지금 비판은 그 수준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정조사를 하라고 그러고 그리고 미르재단에 이르면 실소가 나올 지경이에요.◇ 박재홍> '메가 권력 농단'이다.◆ 장윤미> 예, 그러면서 전당대회용이다. 이런 거에.◇ 박재홍> 전당대회용이다.◆ 장윤미> 국민들이 과연 거기에 아, 그렇구나, 전당대회용이었구나, 이거 민주당 전당대회 치르려고 4000조를 쏘는구나. 이런 생각도.◇ 박재홍> 그런 의도다, 주목을 원하지 않았다?◆ 김수민> 근데 중요한 거는 결과적으로, 이거는 의도에 대한 얘기고요. 여당 사무총장이면 TV 틀고.◇ 박재홍> 본인도 봐야죠.◆ 김수민> 이걸 보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박재홍> 본인도 관심 없어요?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는 지적도 있어요, 사실.◆ 정옥임> 그러니까 소심한 거죠. 소심하게 그냥 물 한 바가지 던진 거죠. 그거밖에 더 할 수 있나요?◇ 박재홍> 민주당.◆ 장윤미> 제가 어제도 이거 아이템으로 다루시는 걸 들었었는데요.◇ 박재홍> 예, 애청자셨구나.◆ 장윤미> 예, 애청자입니다. 일단 대통령을 직격한다, 상상하기 어렵고 아마 김수민 평론가 얘기 들면서 이게 스르륵 지나가길 원했던 게 아닌가, 왜냐하면 저희가 당 대표가 내려오면요. 계속 이틀 연속 다루잖아.◆ 정옥임> 조금 부각될 거를 조승래 사무총장이 몰랐을까요?◇ 박재홍> 그러니까 받은 글로 많이 돌았어요, 2시에 하는 걸 가지고. 이렇게 비판한다면 이거는 정면 승부까지는 아니에요. 근데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이거는 대통령의 어떠한 태도에서 그리고 재건축으로 표현하면서 노선까지 비판을 한 거거든요. 이런 취지로 거의 발전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재홍> 우리 정옥임 의원님.◆ 정옥임> 그러니까 본인들도 지분이 있다는 걸 분명히 했죠. 집 가진 사람들한테 물어봐야 될 거 아니야.◇ 박재홍> 조합원들에게 물어봐야죠.◆ 정옥임> 집 가진 사람이지, 조합원들이. 그렇게 할 뿐만 아니라 그전까지만 하더라도 대통령은 잘하는데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늘 그런 식의 비판을 해 왔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자신감 과잉이다 하면서 직격을 하는 거예요. 사실은 지금 집권 1년 차에 현직 대통령에게 같은 진영에서 이렇게 비판한다는 거는 작정하고 나와서 하는 거죠. 그렇잖아요.◇ 박재홍> 영향을 받는다는 반증이네요, 사실은. 모든 방송에 이 용역, 철거 용역들이 등장을 해서 지금 조합원들 중에 자기 진영에 있는 조합원들이 지금 맥을 못 춘다는 얘기를 그런 식으로 대놓고 얘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평택에서 본인이 나와서 한 스푼 얹었는데 그게 그렇게 썩 결과가 좋지 않았으면 이번에 좀 신중했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지금 결과가 과연 유시민 작가에겐 만족스러울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이 정도 선에서 좀 건설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은 없을까요?◆ 장윤미> 그러니까 일부 당원들은 씻김굿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이런 부분을, 이런 얘기도 하는데 동의가 되는 부분도 있고 안 되는 부분도 있는데 근데 증축, 재개발, 재건축은 건물을 헐고 이런 거잖아요. 지금 주식회사 민주당에서는요. 일부 평론가들, 이를테면 그런 거예요. 그런데 지금 한 발짝 떨어지면 너무 뜨거워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한가해 보이기도 하는 거예요, 국민들 입장에서는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 계속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동훈 의원이 오늘 단톡방에 들어갔어요. 근데 장동혁이 나가.◇ 박재홍> 나갔어요.◆ 정옥임> 그래서 우리 속담에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내 입으로는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장윤미> 궁금하다.◇ 박재홍> 뭐 성낸다. 뭐 뭐 한 사람이 성낸다. 근데 한동훈 의원이 들어오자마자 나갔다는 거는 이거는 공개적으로 모종의 선언을 한 것이다.◇ 박재홍> 안 본다.◆ 김수민> 불구대천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거의 '불구대톡'… 같은 단톡방 아래 있을 수 없다.◇ 박재홍> 불구대톡 원수다.◆ 김수민>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 의원을 왜 받아줬나라는 시위로 읽힐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근데 그 권유를 한 사람까지도 공격하는 성격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거는 대놓고 선언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박재홍> 뉴스 될 거를 알았을 것 같은데, 장윤미 대변인.◆ 장윤미> 저는 그냥 딱 기사 보자마자 진짜 싫어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고.◇ 박재홍> 인증.◆ 장윤미> 완전 인증. 오늘 함께해 주신 우리 김수민 평론가님, 이상민 크리에이터, 정옥임 의원님과 장윤미 변호사 네 분 고맙습니다.
이 대통령,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저녁엔 민주당 원내대표단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문 전 대통령과 만남을 추진해왔다. 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 해외 일정 때문으로 전해졌다.
전재수 "메가 프로젝트, 와 우리는 없노? 野 정쟁대상 아냐"[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4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부산=류영주 ◇ 박재홍> 이 시간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연결을 해서 앞으로의 시정 어떻게 이끄실지 직접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시장님, 나와 계십니까?◆ 전재수> 전재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일단 축하드리겠습니다, 늦었지만.◆ 전재수> 고맙습니다. 제가 직접 스튜디오로 나가야 되는데.◇ 박재홍> 그러니까요.◆ 전재수> 서울 올라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박재홍> 그러시군요. 아무튼 이 당선 이후에 저희와 첫 인터뷰 해 주신 거 감사드리고요.◆ 전재수> 고맙습니다.◇ 박재홍> 내일부터 공식 임기가 시작되시네요.◆ 전재수> 그렇습니다.◇ 박재홍> 각오가 남다르실 것 같아요. 초청장 보내고 뭐 하고 하다못해 꽃다발 사서 전달하려면 그것도 전부 예산 아닙니까? 그런 데다가 국민 혈세를 쓴다는 것은 저의 정치 신념과도 맞지 않고 또 부산 시민들께서 바라는 바가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취임식 없이 바로 현장으로 가서 열심히 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인상적으로 아마 부산 시민들도 보실 것 같은데 인수위원회가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입니다. 인수인계 받으시고 취임 준비도 하셨는데 지금 중간 보고에서 하신 말씀을 보면 취임 즉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한다. 부산이 지금?◆ 전재수> 그렇습니다. 지금 부산이 원래 좀 힘들고 어려웠고요. 그래서 민생을 즉각적으로 챙기고 부산의 미래는 확실하게 준비해서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 이것이 지난 20일 동안 인수위원회 활동에 슬로건이라고 보면 되는 거고요. 특히 자영업하시는 분들.◇ 박재홍> 그럼요.◆ 전재수> 그다음에 유가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화물차하시는 분들 그다음에 배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대단히 어렵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재수> 저는 여의도에서 싸울 때도 저는 싸움은 거의 안 했습니다.◇ 박재홍> 맞아요. 이거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거든요. 이게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거든요. 그 다음에 제가 그 회의를 주재했던 대통령 입장이 안 돼 봐서는 모르겠지만 참여하는 사람의 자세와 태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러면은 이것이 결국은 국민들을 더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준비 과정이잖아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단순 보고라든지 이런 것들은 생중계 안 하고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얼마 전에 그 김상욱 울산시장도 보고받는 과정을 공개해서 대통령이 굉장히 영상 볼 만하다 칭찬도 하셨던데 부산의 시정 회의 과정도 볼 만할 것이다. 자신하시는 거군요.◆ 전재수>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생을 말씀하셨습니다만 해양수도 부산 완성하기 위한 우선순위 뭐가 있을까요?◆ 전재수> 그렇습니다. 여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부을 거고 그 과정에서 우리 부산 시민들의 열정과 에너지도 모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박재홍> 말씀 들어보니까 취임식 안 하신 이유를 알겠네요. 지금 하실 일이 너무 많아 보이는데.◆ 전재수> 너무 많습니다.◇ 박재홍> 어제 정부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했습니다. 부산 투자에 대한 계획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들은 덤으로 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도시가 가야 될 명확한 목표와 방향으로 설정해서 해양수도 부산으로 가고 있는 와중에 또 첨단 산업들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그래서 덤으로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것이 또 해양수도 부산을 위해서 여러 가지 것들을 하고 있는데 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좀 대단히 키워야 되겠다. 이런 식으로 배 아프기 시작하면.◇ 박재홍> 배가 아프기 시작하면.◆ 전재수> 배가 아프기 시작하면 대한민국이 제대로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발 좀 정쟁을 할 대상이 있는 거고 정쟁을 하면 안 되는 대상이 있는 거거든요. 어떻게 하면 초격차 기술을 유지를 해서 대한민국이 반도체만큼은 세계 1등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해버리면 투자하려고 하는 기업들이 좀 위축되지 않겠습니까?◇ 박재홍> 그렇죠.◆ 전재수> 기업들을 응원하고 기업들의 기를 살려줘야죠, 정치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지금 시장님 말씀이 인상 깊게 지금 듣고 있고요. 시장님께서 당분간 서울 올 일 없다고 하셔서 아마 인터뷰하려고 하면 제가 내려가야 될 것 같아요. 지금 근데 우리 의원님, 시장님이 계셨던 민주당이 요즘 갈등하고 있는데 전당대회 앞두고 이 과정은 우리 시장님께서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전재수> 저는 사실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중앙 정치권에서 이래저래 뭐 하고 하는 것들 그냥 뉴스도 잘 못 보고.◇ 박재홍> 알겠습니다. 부산 출신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또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 회동한다고 해서 또 서울에서는 많이 주의 깊게 보고 있거든요. 시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재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재홍> 전재수 부산시장이었습니다.
‘잼플릭스’ 시즌2 온다…이 대통령, 15일부터 2차 부처 업무보고 생중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지난 업무보고와 같이 전 과정이 생중계되는 이번 업무보고에는 약 200명 규모의 국민참관단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15일부터 2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청와대에서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 말 실시한 첫 부처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가 보고한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9부·5처·18청·7위원회 등 228개 기관으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의 전 과정은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 대통령·문재인 전 대통령 오찬 메뉴 ‘비빔밥·수란채·화채’···“화합·통합 상징”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는 비빔밥, 모둠떡 과일 화채와 해산물 등 여름 보양식을 함께 먹는다. 오찬 첫 번째 메뉴로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과 경북 안동이 고향인 이 대통령을 위한 안동 종가음식인 수란채가 나온다. 생선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위한 남해 여름 제철 생선인 달고기, 이 대통령이 좋아하는 경북 향토 음식인 배추전을 한 접시에 모아 조화롭게 내놓은 전 세트도 나온다.
국힘 “李, 명청대전 승기 잡으려 호남 반도체 투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과연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결정된 것인가”라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결정이 국가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경제적 선택이 아니라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른바 ‘명청대전’의 승기를 확보하고 조기 레임덕을 차단하며 공소취소 특검 등 정치 현안을 밀어붙이기 위한 정치적 계산의 산물은 아닌지 국민은 묻고 있다”고 했다. 같은 당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에 한 말을 언급하며 이번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이 ‘명청(이 대통령과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 대전’의 승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 시절 120조 원 규모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을 앞두고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판단해야 한다”며 “기업이 선호하고 준비가 잘 돼 있는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단독]美 최신예 F-15EX 2대 日기지에…‘36대 영구배치’ 수순
F-15EX는 F-22나 F-35와 같은 5세대 스텔스기는 아니지만 무장 탑재량이 막강하다. 최대 13.4t에 달하는 정밀유도무기를 장착해 웬만한 폭격기급 이상이다. 또한 항속거리와 작전반경 등에 현존 전투기 가운데 가장 강력한 수준이고, 공대지와 공대공 등 다목적 전천후 작전도 할수 있다.
해수부 “나무호, 이달 중순 수리 마친 후 해협 빠져나올 것”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뚫고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 유니버설호가 10일 울산 남구 울산항 원유부이로 정박하고 있다. 전날에는 한국 국적 선박 1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왔다. 소셜메신저와 위성전화를 활용해 선사·선박과 24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선원과 선박 안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진행했다. 이날 기준 원유운반선 10척이 원유 2000만배럴을 선적해 운송 중으로, 이중 7척이 국내 입항을 마친 상태다.
[현장영상] 정점식 "원·달러 환율 1500원대" IMF이후 최고치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고환율 상황을 'IMF 외환위기'에 비유하며, 정부 당국의 안일한 인식 전환과 근본적인 경제 구조 개혁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정 원내대표는 현재의 고환율이 단순히 대외적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안일한 현실 인식을 강하게 질타했다.
"록히드마틴·보잉이 용산에 온다" K-방산 중소기업 'GVC' 영토 확장 시동
2026 절충교역 산업협력 행사와 연계ㅎㅐ 1일 개최된 방산글로벌 공급망 포럼에서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글로벌 방산 공급망이 자국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중소 방산기업들이 세계 무대의 핵심 공급망(GVC)으로 진입할 수 있는 거대한 발판을 마련한다. 방위사업청이 글로벌 방산 거물들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1:1 수출 길을 열어주는 동시에, 국내 기업들의 발목을 잡던 해묵은 행정 규제를 철폐하며 이른바 '수출 드라이브와 내부 혁신'을 주고하고 있다. 1일 방위사업청은 이날부터 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절충교역 산업협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이 방산 절충 교역을 통해 국내 방산 강소기업에 수출 길을 여는 것과 동시에 내부 행정 규제 개선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행정 개선은 방산 안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2026 절충교역 산업협력 행사에서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이 산업협력 및 공급망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2026 절충교역 산업협력 행사와 연계하여 7월 1일 개최된 방산글로벌 공급망 포럼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병도 "필리버스터·패스트트랙 손보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현행 패스트트랙 제도는 최대 330일이 걸린다. 이는 제21대 국회 가결 법률안 평균 심시기간보다 길다"면서 "(제도) 말 그대로 빠른 법안 심사가 가능하도록 손보겠다. 22대 후반기 국회에서는 정쟁과 태업이 발붙일 수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내가 그만두니 분위기 최고, 사직 거부할까 하다가…” 웃음 빵 터지게 한 김민석 총리 이임식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저는 오늘 국무총리직을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과 싸우다 새 정부의 총리직까지 맡은 것은 과분한 영광이었다. 훌륭하신 후임 총리께도 믿음과 응원을 보낸다”고 했다.
李대통령, 이달 15~21일 부처 업무보고…'국민 참관단' 운영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첫 靑오찬…비빔밥 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청와대에서 전직 대통령과 만나 오찬을 갖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산 중소기업 부담 완화" 중소·벤처 방산 진입장벽 허문다
방위사업청 제공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무기 개발이나 방산 사업에 참여할 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막대한 시험평가 비용 부담 리스크'가 국가 보상을 통해 대폭 완화된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최종 계약에서 탈락해 투자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던 기업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은 방산 구매사업의 시험평가나 정부의 방산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자체적으로 부담해 왔다. 특히 기술력을 입증해 합격 기준을 통과하더라도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하면 투자한 비용을 전혀 회수할 수 없었다 .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에 항소…“불리한 정황 너무 확대”
이날 재판부는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김 여사 측은 1심 판결에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형도 지나치게 무겁다는 입장이다.재판부는 지난달 26일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면서 김 여사가 금품을 받은 혐의 전부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에 대해 김 여사 변호인단은 “재판부가 김 여사에게 불리한 정황을 너무 확대했다”며 항소를 예고해왔다. 김 여사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는데, 최근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김민석 “정청래, 기존 방식으로 당대표 두번 할 이유 없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돌베개·평산책방’부스를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이젠 전체적인 과제와 숙제가 다른 리더십으로 실현돼야 할 때가 됐다”며 “정 전 대표보단 좀 다른 색깔과 역량과 스타일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그래서 (정 전 대표가)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당 대표를) 두 번 할 어떤 필요나 필연성은 지금 발견하기 어렵다”고 했다. 필요하고 가능하다면 그런 분들을 포함해 패널의 형식이든 토론회든 모든 문제 제기를 다 듣고 답도 하고 토론도 하면 좋겠다”고 했다.
한성숙 총리, 중기부 떠나며 “공직 무게 감당할 수 있을지 수없이 자문”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중소벤처기업부를 떠나면서 “민간에서 일했던 제가 공직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수없이 질문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중기부 내부 e메일을 통해 중기부 직원들에게 “제6대 중기부 장관으로서 343일간의 소임을 마친다”면서 이 같은 내용의 퇴임인사를 남겼다. 한 총리는 “제게는 하루하루가 배움의 시간이자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민간에서 일했던 제가 공직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수없이 질문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 한 총리는 2006년 한명숙 전 총리에 이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다.
김민석 "정청래 연임해야 하나..다른 리더십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친명 당권주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두 번 할 필연성을 지금 발견하기 어렵다"고 견제구를 던졌다.
안규백 "사관학교 개혁 시급…각군 전문성, 칸막이 돼선 안돼"
전군지휘관회의서 "각군, 합동훈련에 얼마나 시간 쓰나…사관학교서 길러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사관학교의 근본적 개혁이 시급하다며 "각 군(육·해·공군)의 전문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러나 그 전문성이 '칸막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휘관들에게 "여러분 스스로 자문해 보라"며 "1년 중 각 군이 합동훈련을 위해 얼마의 시간을 할당하고 있나. 그것을 개인 기준으로 하면 얼마의 시간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안 장관은 "한 해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를 맞이했다"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극복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사업속도, 시민협조가 관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일 "행정통합과 반도체 산업의 광주전남특별시 입지 속도전에 두 번 놀랐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韓총리에 임명장…"잘 부탁드립니다" 격려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 본관에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관위 국조특위, 내일 올림픽공원·송파 선관위 현장 조사
국조특위는 당초 오는 8일 한 차례만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2일과 7일 총 두 차례 진행하기로 했다.
[속보] 최태원 "입법 예측가능해야"..조정식 "협력체계 제안"
최태원 SK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예측가능한 입법을 건의했다. 조 의장은 이에 국회와 경제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조 의장은 이에 국회와 경제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정점식 "법사위 강탈 유감..추가 원구성은 2일 의총서 논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쳐다보고 있다. 뉴시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내일(2일) 의원총회에서 추가 원구성과 관련한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18개 상임위원장 중 법사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가져갔다.
李대통령, 한성숙에 임명장…두 번째 여성총리 공식 업무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2층에서 한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에 한 총리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한 뒤 고개 숙여 인사했다.
與,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 출범키로…위원장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할 당내 기구를 발족하기로 했다.
정점식, 국힘 윤리위 재가동에 "의원들 징계 신중히 진행돼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일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기간 접수된 징계안 심의에 착수하기로 한 데 대해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청래, 李·文 오찬 앞두고 “명문정당 기풍 다시 만들어지길”
정 전 대표는 이어 통합과 연대를 강조했다. 이후 역대 민주당 정권을 이어받는다는 정통성을 연일 내세우고 있다. 정 전 대표가 최근 자신을 ‘노무현 키즈’라고 언급하자 당권 경쟁자로 유력한 송영길 의원은 정 전 대표가 친노 적통과는 거리가 멀다는 취지로 직격했다.
'도민과 함께 경남대도약'…박완수 경남지사 도정 2기 시작
박 지사는 도정 1기 성과를 발판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 적극적인 복지정책 추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또 "민선 8기 경남도정이 추진한 도민연금 등 전국 최초 복지정책들이 많은 지자체로부터 주목받는다"며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지사는 도민 모두가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도민 대통합, 조직 내부 변화와 혁신도 언급했다. 청년들을 향해서는 "공부하고 마음껏 꿈꾸면서 자기 인생을 실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경남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지사는 도민 성원으로 힘든 선거 과정을 극복했다는 점을 취임사에 넣었다. 박 지사는 "도민들 작은 목소리까지 도정에 반영하고 경남도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도록 헌신하겠다"고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인천 토박이’ 박찬대 인천시장 취임···“2030년 평균 연봉 5500만원 시대 열 것”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인천시는 박 시장이 이날 오전 8시 30분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 후 오전 10시 취임식과 함께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을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삶을 키우는 시정’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통합시의회, 필수조례 처리…토론은 진보당만, 민주당은 거수기
자치법규 수백 건 의결…별정직 정원 등 일부 조례, 민주당 이탈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 첫날 필수 조례를 일괄 처리하며 통합특별시 행정·의정 운영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그러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조례안에 대해 공개 토론 없이 대부분 찬성표를 던지면서 첫 통합의회부터 '거수기' 역할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통합시의회는 1일 0시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시·교육청 관련 필수 자치법규를 처리했다. 반면 진보당 의원들은 일부 쟁점 조례안에 대해 공개 반대 토론에 나섰다. 같은 당 최경미 의원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안 처리에 앞서 조직 비대화와 별정직 증원 문제를 지적하며 "시장 보좌를 위한 정무직만 대폭 늘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보당 신현순 의원은 통합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에 대해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없이 밀실·졸속으로 조직 뼈대를 정했다"며 심의 보류와 충분한 숙의를 요구했다.
[게시판] 국방부, 명동 신세계 전광판서 '첨단전력' 3D 미디어아트
유엔군 참전의 날(7월27일), 방위 산업의 날(7월8일)을 기념해 기획된 미디어아트에는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K2 흑표 전차, 한국형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등 국군 첨단전력이 어린아이의 꿈속 상상과 접목한 모습이 담겼다. 국방부는 7월 한 달간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스퀘어 대형 옥외 전광판에서 '아이의 꿈속 첨단전력'을 주제로 한 3D 미디어아트 영상을 송출한다고 1일 밝혔다. 유엔군 참전의 날(7월27일), 방위 산업의 날(7월8일)을 기념해 기획된 미디어아트에는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K2 흑표 전차, 한국형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등 국군 첨단전력이 어린아이의 꿈속 상상과 접목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 美 무인 공중급유기 MQ-25A, 항모 탑재 모습 첫 포착
미 항모 니미츠함에 실린 MQ-25A는 초기 양산형 모델이 아닌 시제기인 T-1으로 밝혀졌습니다.
與 '2030대책' 토론회…"기득권 이미지 벗고 진영갈등 탈피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열세인 것으로 평가되는 2030 세대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얻으려면 기득권 이미지를 탈피하고 검찰 개혁과 같은 진영 내 이슈보다 민생 중심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1일 나왔다. 박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한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발제문에서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도전자가 아니라 기득권 이미지로 고전했다"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서울의 정원오 후보는 도전자 브랜드가 아니라 마치 1등 브랜드처럼 행동했다"며 "과거의 도전자 브랜드로 강렬하게 정립하지 않으면 총선은 물론이고 대선도 위험하다"고 예측했다.
전주시의회 야권 교섭단체 "민주당 독점 의장단 선거 거부"
제13대 전북 전주시의회의 새 교섭단체인 '혁신진보시민연대'가 1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독점을 규탄하며 의장단 선거 투표를 거부했다.
[영상] 러 코앞에 '유령잠수함'…폴란드, 사브 '5세대 잠수함' 3척 구매
폴란드 정부가 스웨덴 사브에서 잠수함 3척을 구매하는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AFP통신 등이 지난달 29일 보도했습니다.
울산시의회 국힘 시의원들 "김상욱 시장, 경제 살리기 매진해야"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들은 1일 "김상욱 울산시장은 보여주기식 정치쇼를 중단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鄭, 盧 언급하며 "통합·연대"…金 "혁신당과 통합 거부감 상당"
정청래 전 대표가 계속해서 민주 진영 간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주장하고 나선 반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에 제동을 걸면서 주자들 간 신경전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공개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정 전 대표가 지금까지의 방식으로 (당 대표직을) 두 번 할 필요는 발견하기 어렵다"며 공세를 취했다. 특히 정 전 대표가 지방선거 전 추진하다가 무산됐던 혁신당과의 통합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날을 세웠다. 김 전 총리는 "(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민주당과 빨리 함께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지만, 그에 대한 거부감도 상당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혁신당과의) 합당을 풀어가는 과정이 잘못돼 일을 그르쳤다고 본다"며 사실상 정 전 대표를 겨냥했다. 정 전 대표는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며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지적했다.
"AI가 해킹 막고 작전 성공률 계산까지" 막 내린 국방 AI 경연대회
지난 6월 30일 오후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제2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일 국방부는 전날이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2026년 제2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 본선 발표평가와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전 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국방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장병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결과 군 장병과 군무원 등으로부터 총 25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이 본선에 선정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국방부 장성훈 중령이 제안한 'Local AI 기반 사이버 교전 모의 중심의 지휘결심 지원 시스템'이 차지했다.
하학열 경남 고성군수 취임…"위대한 대전환·당당한 고성 실현"
하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과 전진의 고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하나 된 고성을 만들고,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하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과 전진의 고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1호 결재는?···‘AI 데이터센터 추진단’ 구성
민선 9기 첫날을 맞은 우상호 강원도지사의 제1호 결제는 ‘AI 데이터센터 추진단(TF) 구성’이었다. 이는 민선 9기 1호 공약으로 제시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강원도를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조치다.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인허가 패스트트랙과 원스톱 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해 AI 데이터센터 기업 유치부터 인프라 구축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상호 세종시장 취임…'행정수도 완성·자족기능 확충' 강조
5대 시정 목표 제시…슬로건은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민선 5기 조상호 세종시장이 1일 취임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조 시장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세종시장으로서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에 한시도 소홀함 없이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종시가 처한 재정 위기 상황 등을 설명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5기 세종 시정의 비전과 5대 목표를 제시했다.
‘당 복귀’ 김민석, 오늘 상임고문단과 만찬…복귀 인사차 회동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전 대표와 함께 당권 주자로 꼽힌다.
韓총리 "대한민국 대격변 주도국으로…발 빠른 정책실현 최선"
이어 "AI(인공지능)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성과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고 청년들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총리로서 역할에 대해선 "지금은 공공과 민간의 언어가 함께 가야 하고 민간의 속도와 공공의 속도가 발맞춰야 한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김진태 전 지사후보 '선거법위반 고발' 취하
그러나 국회 회의록 등을 확인한 결과 우 도지사는 동서고속철 사업에 대해 확고한 찬성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점식 “의원 징계 신중해야”…친한계 겨냥 장동혁과 엇박자
이날 토론회에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참석했다.
李 ‘건설노조 유죄’ 비판에…나경원 “삥뜯는 건폭에 면죄부 주나”
이 가운데 공동 공갈, 공동 강요, 업무 방해 등으로 2023년 12월 기준 140여명의 노동자들이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외교부, 미국과 인권·민주주의 현안 논의…美 NSC와도 면담
외교부는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지난달 29∼30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민주주의·인권 현안과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일 밝혔다.
여야, 상임위 선출 충돌…"민생 안중에 없어"·"입법독재 심판"
국회 상임위(상설위 포함) 11곳의 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먼저 선출한 민주당은 입법 속도전을 예고하며 대야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에 국민의힘은 '입법 독재', '오만과 독선'이라고 규탄하며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까지 검토하겠다고 맞섰다. ◇ 與, 입법 속도전 돌입 채비…국힘, '강경투쟁' 예고 한 치 물러섬 없는 공방 속에서 민주당은 상임위 활동에 바로 착수하겠단 방침이다. 되도록 이번 주 내에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 간사 선임을 완료하고 내주부터는 본격적인 법안 심사에 돌입하겠단 방침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원 구성 정상화 없이는 어떤 상임위도 받지 않겠다며 강경한 투쟁을 예고한 상태다. 우선 국민의힘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자당 의원들을 강제로 상임위에 배치했다며 해당 의원들 전원이 사임계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통화에서 "일방적인 원 구성에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에서 전체 의사일정을 보이콧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다각도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국회 가동을 방해한다면 민주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 정상화를 완성하겠다"며 "빠른 법안 심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손보겠다"고 말했다. 당장 국민의힘 5선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법사위원장이 된 민주당 서영교 의원을 겨냥 "'연어 술파티' 의혹으로 공소 취소 빌드업에 앞장선 사람"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김주애 사진 많아진 北대사관 게시판…'시진핑 방북' 없어
가 1일 베이징 차오양구에 있는 주중 북한대사관 정문 옆 게시판을 확인한 결과, 대사관은 최근 중앙 메인 사진과 좌우 12장씩 걸린 사진까지 총 25장을 교체했다.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을 앞두고 김 주석의 사진으로 채웠던 게시판 배치가 다시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 내 활동사진들로 바뀐 것이다. 게시판 중앙 상단에는 올해 3월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발표하며 공개한 양복 차림의 김 위원장 공식 사진이 걸렸다. 올해 사진으로는 2월 농촌 발전의 질적 변혁과 축산 현대화를 강조한 삼광축산농장 시찰 사진, 평양 화성지구 주택 준공식에 딸 주애와 함께 참석한 사진 등 2장이 추가됐다. 김정은 위원장과 주애가 함께 공개 활동에 나선 사진은 올해 3월에는 3장 걸린 바 있는데, 이번 게시판 교체를 통해 숫자가 늘었다. 다만 사진 설명에선 주애 이름이 명시되지 않았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라는 표현만 사용했다. 주중 북한대사관 게시판은 중국 내 북한의 공식 대외 이미지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부정기적으로 사진을 교체한다. 이후 3월 들어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 내 활동 및 딸 주애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다시 내걸렸다가 4월 들어 김일성 주석 중심의 사진으로 배치를 바꿨다.
안규백 국방, 전군지휘관회의서 '사관학교 통합·전작권 전환' 강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군 주요 지휘관들을 소집해 사관학교 교육개혁과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방첩·정보기관 개편 등 핵심 국방개혁 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주문했다. 안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취임 이후 진행해 온 12·3 비상계엄 관련 후속 조치를 언급하며 "적지 않은 기소와 징계, 파면, 해임 등의 처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먼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과 관련해 안 장관은 "스스로 결심할 수 없는 군은 강군이 될 수 없다"며 전작권 전환이 자주국방을 넘어 한미동맹을 진화시키는 길임을 역설했다.
여야, '투표용지' 국조서 '올공 현장조사 경찰 협조 요청' 공방
같은 당 김영배 의원은 "국회가 국민을 대표해서 현장을 한번 보고 확인하자는 것이다. 반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민주당이 하는 말은 경찰에 공문을 보내서 '우리가 가기 전에 진입로를 완전히 비워놔라. '라는 말로 이해되는데, 그건 기본적으로 경찰의 공권력 행사를 전제로 한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시민들이 막으면 잠실 투표소 때처럼 국정조사를 이유로 사람들을 강제로 다 끌어낼 건가"라며 "경찰에 진입로를 터놓으라고 하면 물리적 충돌에 대해선 누가 책임질 건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이러한 논의가 공개적인 회의에서 이뤄지는 건 위험하다.
박찬대 인천시장 ‘유정복 사람들’과 최대 2년간 ‘불편한 동거’
박찬대 인천시장이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지만, 유정복 전 시장이 임명한 인천시 산하 공기업·공단과 출자·출연기관 수장들은 그대로여서 최대 2년간 ‘불편한 동거’가 예상된다. 김 이사장 임기는 2028년 11월 16일까지 2년 5개월이나 남아있다. 제갈 대표는 유 전 시장의 제물포 동기동창으로 최측근이다. 유 전 시장 때 임명돼 3년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3년 연임이 확정돼 2028년 9월까지 임기다. 현재 재직 중인 공사·공단 사장과 출자·출연기관 이사장, SPC 사장 임기는 최대 2028년 12월까지 남아있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다만 감사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버티기’에 돌입하면 뚜렷한 방법은 없다.
“멸칭·조롱 너무 쉽게 오가”···‘스벅 구호’ 사태 두고 “정치권 책임” 여당 내 쏟아진 자성 목소리
응원가 부르고 있는 배재고 선수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KBSA 유튜브 영상 캡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1일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한 배재고 야구부 사태들 두고 “혐오와 폭력”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 등은 “정치권의 책임”이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강 최고위원은 “혐오는 상대를 무너뜨리기 전에 우리 자신을 먼저 무너뜨린다”며 “혐오를 끝내고 존중하고 품격을 회복하는 것을 우리 스스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문 최고위원은 “특히 저 자신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책임이 크다”며 “민주당이 먼저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정부,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준비 '셰르파' 회의 참석
미국은 실무그룹별 주요 논의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정상회의에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회원국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첫 출근’ 한성숙 “AI 투자 과감히 수행…모두가 가능성 펼치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서 들과 만나 “국민과 국회가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첫 출근을 했다. 그는 “정부도 여기에 맞춰서 더욱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중점 추진 과제로 자살률 감소 정책을 꼽았다. 한 총리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정부서울청사에서 AI 관계 장관 간담회를 주재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국민통합위, 개헌 토론회…이석연 "2028년 국민투표 준비해야"
'국민공감'·'여야합의'·'원포인트보다 국가 틀 전면개정' 등 원칙 제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이라는 제목으로 개헌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기조강연에서 "현행 헌법은 시대적 소명을 담기에 부족하다"며 "이제는 개헌을 통해 국가 운영의 틀을 바꿀 때"라고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전 국민의 공감하에 개헌을 진행할 것 반드시 여야 합의로 개헌을 추진할 것 원포인트 개헌보다는 국가의 틀을 전면 개정하는 방향으로 개헌을 할 것 등의 원칙도 제시했다.
[쇼츠] 발트해 잠수함 전력 강화…폴란드, 사브 잠수함 3척 계약 체결
폴란드는 사브가 '세계 최초 5세대 잠수함'으로 선전하는 A26 블레킹급 잠수함 3척을 2031년부터 2038년까지 차례로 넘겨받기로 했습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발트해를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의 긴장이 고조되자 '오르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수십 년 동안 추진한 신형 잠수함 도입을 서둘렀습니다. 폴란드 정부가 스웨덴 사브에서 잠수함 3척을 구매하는 약 7조5천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AFP통신 등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조의장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환기 선제대응…국회도 뒷받침"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정부와 기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경제 도약에 있어서 굉장히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이라고 평가했다.
韓총리 "대한민국 대격변 주도국으로…발 빠른 정책실현 최선"(종합)
이어 "AI(인공지능)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성과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고 청년들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특히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가는 상황에서 정부의 속도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더 빠르게 움직이는 정부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는 '손에 잡히는'이라는 표현을 잘 쓰는데 실제로 국민의 생활에 다가가는 그런 과제들을 빠르게 (추진) 하는 것에 앞으로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의실 문 여는 전북도···간부회의 생중계 도입
이원택 신임 지사 1호 결재···11월부터 현안 보고·핵심 정책 토론 공개 전북도가 도정 최고 의사결정 회의인 간부회의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전북도는 이원택 신임 전북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첫 결재로 ‘간부회의 실시간 생중계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도민의 알 권리와 참여를 확대하려는 조치다. 회의 운영 방식도 바뀐다. 기존의 실적 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현안 브리핑과 핵심 정책 토론 중심으로 개편된다. 지방자치단체의 회의 공개 움직임은 최근 확산하는 추세다.
김민석 "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당 복귀와 동시에 鄭에 포문
그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지방선거로 (정부 출범 후) 최초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당의 역할 폭과 숙제 크기가 더 넓고 커지고 강해졌다. 이제 당이 더 본격적으로 움직일 때"라고 말했다. 그것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맞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합리적 개혁, 진보, 보수, 중도를 다 끌어안아야 한다. 그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저는 당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노력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유 작가라든가 정 전 대표와 생각이 다르다. 저는 그게 틀렸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당이) 스스로 민주당과 강령이나 정체성이 다른 진보적인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면 정리해서 연대하고 필요한 부분은 단일화하면 된다. 그렇지 않다고 하면 통합을 하는 것"이고 말했다.
내년 재난안전예산 25조6000억원 확정...산재·범죄 등 예방 '우선 순위'
정부가 2027년 재난안전예산 요구액을 올해 본예산과 같은 25조6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산업 재해 예방, 식품안전 관리, 범죄예방, 교통약자 보호 등 국민 생활과 맞닿은 위험을 줄이는 데 예산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방침이다. 재난안전예산의 64%가량은 예방 단계에 배정됐다. 재난안전예산 사전 협의는 중앙부처가 요구한 재난안전 사업 예산의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행안부가 검토해 기획예산처의 정부 예산안 편성에 반영하도록 하는 절차다. 중앙행정기관이 요구한 2027년 재난안전예산은 25조6000억원으로, 2026년 본예산과 같은 규모다. 재난 관리 단계별로 보면 예방 예산이 16조4000억원으로 64.1%를 차지했다. 고용노동부의 근로자 건강보호 사업,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법무부의 전자감독 사업,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예방 지원 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됐다. 재난 현장 대응 역량에도 예산을 집중한다.
일 잘하는 공무원, 5급 조기 승진... 올해 100명 뽑는다
정부가 6급 국가공무원 100명을 사무관 조기승진 대상자로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일반정책 인재 90명, 첨단과학기술 인재 10명이다. 각 부처가 추천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과심사와 역량평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 뒤 내년 초 교육 이수 후 5급으로 승진 임용하는 방식이다. 5급 조기승진제는 성과와 능력이 검증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빠르게 승진시키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제도로, 이번에 첫 선발이 이뤄진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100명이다. 일반정책 인재 90명은 부처 업무 특성과 직무 유사성을 고려해 9개 분과별로 선발한다. 분과는 △경제·금융 △조세·조달 △국방·통일 △기획조정 △과학기술 △산업·국토·환경·에너지 △생명자원 △교육·문화 △보건복지·고용노동 등이며 소속 부처에 따라 분과별로 배정된다. 부처별 선발 인원은 1~5명이 배정됐다. 첨단과학기술 인재 10명은 부처별로 나누지 않고 통합 선발한다. 합격자는 내년 초 5급 조기승진자 교육을 받은 뒤 부처에 배치되고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사후수습보다 예방 ‘무게’… 내년 재난안전예산 25조6000억
정부가 2027년 재난안전예산 요구액을 올해 본예산과 같은 25조6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산업재해 예방, 식품안전 관리, 범죄예방, 교통약자 보호 등 국민 생활과 맞닿은 위험을 줄이는 데 예산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방침이다. 재난안전예산의 64%가량은 예방 단계에 배정됐다.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는 중앙부처가 요구한 재난안전 사업 예산의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행안부가 검토해 기획예산처의 정부 예산안 편성에 반영하도록 하는 절차다. 중앙행정기관이 요구한 2027년 재난안전예산은 25조6000억원으로, 2026년 본예산과 같은 규모다. 재난관리 단계별로 보면 예방 예산이 16조4000억원으로 64.1%를 차지했다. 고용노동부의 근로자 건강보호 사업,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법무부의 전자감독 사업,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예방 지원 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됐다. 재난 현장 대응 역량에도 예산을 집중한다.
정부,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11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공모 직위는 8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2개와 과장급 9개다.
인사처, '5급 조기승진제' 대상자 100명 첫 선발
승진에 필요한 재직 기간과 관계없이 6급 공무원에게 응시 자격을 부여하며 별도의 직렬 제한도 없다.
정근식 서울교육감 2기 시작…"교육 본질 단단히 세울 것"(종합)
무상교육·기초학력 강화 등 본격화…이 대통령 "아낌없이 지원" 6·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1일 두 번째 임기에 돌입하며 2기 정책 추진을 본격화한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정 교육감은 취임식에서 "지난 시간 우리는 학교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가르침이 살아나는 교육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왔다. 제2기 서울교육은 그 토대 위에서 더 큰 미래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초학력 등 교육의 기본을 다지고 교육공동체와 다 함께 정책을 고민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정 교육감은 강조했다. 서울교육의 새로운 4년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정 교육감은 최근 발족한 공약추진위원회인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여야, '자료제출 부실' 선관위 한목소리 질타…"진상규명 방해"
국민의힘 간사인 서범수 의원도 "국조에 안 나오는 사무처 직원들은 여전히 철밥통"이라며 "오늘 보고를 앞두고 전날 일과 시간이 지난 오후 6시 18분에 2권의 자료가 왔다. 그걸 갖고 확인하기 위해 선관위에 연락하니 일과시간 후라는 자동 응답 소리만 들렸다"고 맹비난했다. 일정을 변경해 다음 주 매일이라도 회의를 열어 국조를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자는 범인"이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 제출을 거부해 위원회가 고발하면 징역 3년 이하, 1천만원에서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경고했다. 국민들을 납득시켜달라"고 촉구했다. 면책특권으로 상대 의원 명예를 훼손하지 말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주질의는 점심 무렵이 다 돼서야 시작됐다.
한총리, 취임 첫날 "'모두의 창업' 부족함 못 챙겨 아쉬움"(종합)
장관 이임식 대신 직원들에 서한 발송…"소상공·中企 현실 녹록지 않아"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모두의 창업' 운영상의 부족함을 챙기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도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 총리는 취임 첫날 오후 국립묘지 참배에 이어 인공지능(AI) 혁신 관계장관 간담회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기에 앞서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는 또 "제6대 중기부 장관으로서 343일간의 소임을 마친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동행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함에 따라 이날 현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中企·소상공인업계, 한총리 임명 환영…"혁신성장 이끌 적임자"
중소벤처기업계와 여성기업계는 1일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성숙 총리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중소기업의 활력 회복과 벤처생태계 활성화 등을 당부했다. 협회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금융시장 개편 벤처투자 활성화 및 양극화 해소 신산업 규제 혁신 근로 시간 경직성 탈피 등 벤처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벽을 시급히 걷어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정점식 "의원 징계 신중해야"..장동혁 견제
뉴스1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의원들에 대한 징계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뒤로 미뤘던 당 의원 징계 절차를 재개하겠다고 밝혔고,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다음주 중 회의를 열고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 원내대표는 투톱으로서 당내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론'을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윤리위가 정치적으로 누군가를 제거하는데 악용됐다는 지적은 매우 뼈아프다"며 "당대표의 사냥개 노릇을 하는 방식의 윤리위는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재계 만난 조정식 "입법 예측 가능성 높여 기업 지원"
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경제대도약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뉴스1 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경제계를 찾아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국회와 재계 간 협력체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일회성 만남이 아니라 경제계와 국회가 대한민국의 성장 전략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反장동혁측 "윤리위가 대표 사냥개냐"…당권파 "기강 세워야"
본인이 성역은 아니지 않느냐"면서 "저게 징계 사유가 된다면 징계하시라"고 쏘아붙였다. 그는 "장대표 지지층에서 저를 징계하라는 서명 운동도 있다고 하는데, 장 대표에게 지방선거 패배시 사퇴하겠다던 약속을 지키라고 한 사람이 징계감이 되는 건 우스꽝스럽다"고 말했다. 친한계 진종오 의원은 MBC라디오에 "권력은 보통 망할 때 징계 정치를 한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장 대표 측에서는 당의 기강을 세우는 차원에서 일정 수준의 윤리위 가동은 필요하다는 논리를 강조하고 있다. 원내부대표인 박충권 의원은 KBS라디오에서 "지난 1년간 우리 당은 최소한의 기강도 잡히지 않은 모습들이 많이 있었다. 원칙과 기강 확립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언급, 윤리위가 징계의 칼날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도록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됐다. 장 대표는 여러 차례 "사퇴는 없다"고 공언했으며, 신동욱·김재원·김민수·양향자·우재준 최고위원 가운데 조건 없는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인물도 없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에서 "장 대표를 지켜달라고 요구하는 분들이 최근에 부쩍 많아졌다"면서 "지금 당내에서 장 대표를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는 분들은 비교적 소수다. '시간을 줘야 한다', '총의를 모아 정리해야 한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北, 탄도미사일 대대적 개량으로 한미에 혼선…정보 분석 어려워졌다
북한이 지난달 25일 ‘중요 무기시험’을 위해 단행한 개량형 240㎜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행평곡사포(자주포)용 사거리 연장탄의 시험발사 장면. (평양 한미는 북한이 지난달 25일 ‘섞어 쏘기’ 방식으로 발사한 방사포와 자주포, 단거리 추정 탄도미사일 도발 때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지 여부를 즉각적으로 판단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거리가 짧아지면 발사 각도도 달라지지 때문에 방사포 등과 섞어 쏠 경우 한미의 초기 판단에 혼선을 줄 여지가 있다. 북한이 최근 수년 사이 다량, 다종의 미사일을 한 번에 발사하는 도발을 즐기는 이유도 한미의 혼선을 노린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북한의 이런 동향은 올해 좀 더 뚜렷해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4월 6~8일에 ‘중요무기체계 시험’을 진행했다면서 단거리탄도미사일인 ‘화성-11가’에 ‘산포 전투부’를 장착했다고 주장했다. 김 총비서의 발언 자체가 한미의 분석이 한 지점으로 모이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이야기마저 나오고 있다.
[동정]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보훈문화 확산' 보훈장관 표창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독립운동가 안중근(1879∼1910) 의사의 정신을 알리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국민신탁이 1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로 활동하며 안 의사가 쓴 '녹죽'(綠竹·푸른 대나무) 유묵 등 관련 유물을 보존·활용하는데 힘써왔다.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독립운동가 안중근(1879∼1910) 의사의 정신을 알리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국민신탁이 1일 밝혔다.
친청계 ‘1인1표제’ 또 적극 옹호…“흔드는 세력에 아연실색할 지경”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6월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당선인 워크숍에서 이성윤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민주주의 원리”라고 강조했다.박규환 최고위원 또한 “안타깝게도 당 안팎에서 1인 1표제를 흔드는 발언들이 속출하고 있다. 민주주의 근간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언행”이라며 “그것도 책임 있는 공직자나 중진 의원들이 1인 1표를 흔드는 대열에 동참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아연실색할 지경”이라고 했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위철환, 국힘 사퇴 요구에 "그건 무책임한 결정" 재차 선 긋기
이에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특위 위원장이 '사퇴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느냐'고 재차 질의하자 위 직무대행은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위 직무대행은 "그동안 많은 고민도 했고 생각도 해봤다"면서도 "더 큰 어려움을 야기한다면 위원님들이나 국민들에게 더 죄송스러운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은 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사퇴 요구에 재차 선을 그었다.
국조특위, ‘잠실 개표소’ 경찰 대응 질타…서울청장 “시민 안전 최우선”
또 정 의원이 장기간 이어진 미신고 집회 사례를 묻자 박 청장은 “이런 사례는 별로 없었다”면서도 “시민 안전 측면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장기간 미신고 집회가 이어지는 동안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박 청장은 “경찰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보고 있다”며 “더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육·해·공사 총동창회, 내주 첫 집단행동…"졸속 통합 반대"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정부가 추진하는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반대하며 처음으로 집단행동에 나선다. 1일 국회와 각 군 총동창회에 따르면 3군 총동창회는 오는 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사관학교 통합 반대 총궐기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육사 총동창회는 각 군 사관학교 출신 동문 등 약 1천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3군 총동창회가 사관학교 통합 문제와 관련해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하는 개혁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베미래포럼 하노이서 열려…문진석 의원 "AI, 반도체 등 전략기술분야 새로운 협력 국면"
제7회 한국·베트남 미래포럼이 지난달 30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가운데 양국 대표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 제공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7차 한·베 미래포럼이 '새로운 시대의 한·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주제로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송기도 KF 이사장은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첨단기술·에너지·미래산업·인재 양성 등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되면서 더욱 심화되고 실질적인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당 쑤언 타인 베트남사회과학원 부원장은 "한·베 관계가 양국의 발전 잠재력에 걸맞은 새로운 전략적 사고와 장기적 비전, 실질적인 행동이 요구되는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개발협력학회장에 정헌주 연세대 교수…"파트너십 강화"
부산 동서대서 열린 하계학술대회서 공지…내년 1월 2년 임기 시작 국제개발협력학회(KAIDEC·회장 곽재성) 제13대 신임 학회장에 연세대 아프리카연구원 개발협력센터장인 정헌주 행정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학회는 지난달 22∼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선거에서 총유권자 641명 가운데 440명(투표율 68.6%)이 참여해 정 교수가 당선됐다고 1일 밝혔다. 그는 당선 소감문에서 개발협력 생태계 내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학회의 역사 아카이빙 작업과 신진 연구자들을 위한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인디애나대 조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무조정실 산하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외교부 분담금실무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며 정부의 ODA 정책 수립과 평가 과정에 관여했다.
전주시의회, 민주당 독주에 소수당 '투표 거부'…원 구성 파행
전주시의회는 전체 36석 중 민주당이 26석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의석수를 보유한다. 김 부의장 역시 "전주시의회가 불필요한 갈등은 줄이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이 의장단을 독식하며 의회를 주도하자 반발이 일어났다. 이들은 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협치를 외면한 채 의장단 구성을 독단적으로 밀어붙였다"며 "이는 다수당의 횡포이자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인 대화와 타협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음성군의회 10대 전반기 의장에 서효석…"군민 목소리 경청"
제10대 충북 음성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서효석 의원이 선출됐다.
김정은, 시진핑에 '中공산당 창건일' 축전…"북중관계 승화발전"(종합)
그러면서 "오랜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 친선 관계를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했다. 이어 "조중 관계의 절대적 우세는 당의 영도에 의해 굳건히 담보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중국공산당 창당 95주년(2016년)과 100주년(2021년)에도 시진핑 주석 앞으로 축전을 보낸 바 있다. 북한과 중국 같은 사회주의권에서는 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인 '정주년' 기념일을 특히 중시하는데, 각종 기념행사의 규모가 커지고 고위급 축전이 교환되기도 한다.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에서는 전날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리셉션이 개최됐다. 이날 중국대사관 발표에 따르면 이번 리셉션에는 북한의 당정 인사들과 북한 주재 각국 외교사절, 중국 매체·유학생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연회에 앞서 대사관에서는 북중 간 '당 건설 경험 교류 좌담회'도 진행됐다. 아울러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 당 창건일 축하 꽃바구니를 보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에도 시 주석 생일을 맞아 축전과 화환을 보내는 등 최근 긴밀해진 양국 관계를 적극적으로 과시하고 있다.
대한상의 주한미군 채용플랫폼 29개사로 확대…삼성물산 등 합류
대한상의는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미동맹재단 및 미국 진출 기업 대표들과 함께 '미국 독립기념일 계기 주한미군 전역 장병 채용 플랫폼 한미협력 행사'를 열고 신규 참여 기업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이 추가되며 참여기업은 총 29개사로 늘었다. 참여기업의 산업군이 건설·제조·에너지 등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미국 진출 한국 기업과 우수한 주한미군 전역장병을 잇는 네트워크 기반이 강화됐다고 대한상의는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플랫폼 공식 출범과 운영 과정에서 함께해 온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 대리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미동맹재단도 플랫폼으로 첫 채용 성과를 낸 SK에코플랜트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李대통령, 文 前대통령 만나 "내부단합·외연확장 조화롭게"
속이 단단해야 한다"며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문 전 대통령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민주 정부가 이제는 국가 전체를 책임져야 할 주요 세력이 됐다.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집권하면서 모두를 대표하고 모두를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외교·안보·남북관계·경제·문화 할 것 없이 너무 많은 것들이 망가졌다"며 "이를 정상화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계속 열심히 복구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부연했다. 너무 많이 쌓여 있다"면서도 "민주 정부들이 해왔던 햇볕정책 등 남북 평화 공존정책은 끊임없이 해야 한다.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에게 "오늘 오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자주 말씀을 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흥·여수 '김 갈등', 권익위·청와대 중재로 마침표
두 지자체 간 갈등은 2024년 8월 여수시 삼산면 해역에 김 양식장이 신규 조성되며 시작됐다.
文 "메가프로젝트 이끌어주셔서 감사"…李 "많이 해놓으신 덕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감사를 표하자 " 대통령께서 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해놓으신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文 前대통령, 李대통령에 "국민통합 하려면 당내 단합이 출발점"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이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이재명 정부에 주어진 또 하나의 시대적 과제는 역시 국민 통합"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단합, 민주개혁 진영과의 더 큰 단합, 그리고 국민통합까지 나아가는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 대통령뿐"이라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역 균형발전과 관련해서도 "근래 거두는 획기적 성과에 축하 말씀을 드린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를 언급했다.
광주특별시의회 1호 법안…‘반도체 투자 지원 조례’ 채택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1일 열린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송형곤 의장이 대표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조례안은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공식 결정한데 따른 것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전략 거점 도약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송형곤 의장은 “조례안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정부의 대규모 전략투자 발표에 맞춰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李 "외연 확장"…文 "민주당 먼저 단합해야"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녹지원에서 문 전 대통령을 맞이했고 두 사람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이재명 정부의 시대적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까지 이재명 정부가 거둔 성과 위에서 더 큰 성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국민통합으로 나아가려면 역시 당내 단합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면서도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그게 뒷받침되는 것이지 말로만은 안 된다"며 "이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넘어서 현 국민주권 정부가 만들어졌다"며 "성과들 그 기반 위에서 또 하나의 층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가 자주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다"며 "오늘 이렇게 오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속보]이 대통령 “모두를 위한 정치, 속이 단단해야”…문 전 대통령 “당내 단합, 국민통합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집권해서 모두를 위한 정치, 행정을 해야 한다”면서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렸다.
조용호 오산시장 취임…"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조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오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AI·AX 교육 거점 조성과 오산형 AI 진로교육을 추진하고, 24시간 돌봄 체계와 의료·복지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GTX-C 노선 연장과 분당선 연장 재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조용호 신임 경기 오산시장은 1일 오전 11시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대 시장 취임식에서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공표하고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최고의 행복도시 만들겠다"
성수석 신임 경기 이천시장은 1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文 “당 먼저 단합해야”…李 “외연 확장해 구조적 다수 창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두 사람이 청와대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찬 뒤 청와대는 “(두 대통령은) 민주진영의 단합과 외연확장은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을 강조했다. 가짜뉴스나 멸칭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 전 대통령과 만났다. 두 전현직 대통령은 서로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이어 “길게 가야되고 지치지 않아야 되니까, 대통령 건강은 개인의 것이 아니고 공공재라는 말도 있지 않나. 이제는 한숨 돌리면서 일정 관리나 건강 관리를 잘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두 전현직 대통령은 산책 도중 건강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제 건강은 괜찮습니다. 타고난 게 있어서요”라고 하자, 문 전 대통령이 “아 그랬구나”라며 감탄했다. 또 이 대통령이 “대통령님께서 건강 챙기셔야죠.
李대통령, 文 전 대통령과 청와대서 취임 후 첫 회동 [청계천 옆 사진관]
오찬은 청와대 경내 상춘재에서 열렸다. 특히 경제·사회적 대전환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첫 5선 서울시장’ 오세훈 “5번의 선택에는 5배 이상 책임 따른다”
그러면서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 △모두가 건강한 서울 △집 걱정 없는 서울 △더 빠르게 연결되는 서울 △골목이 살아나는 서울 등을 시정 목표로 제시했다.오 시장은 취임사에서 제시한 화두는 청년 정책이었다. 그는 “청년이 집 걱정 때문에 서울을 떠난다면 그것은 청년의 실패가 아니라 서울의 실패”라면서 “청년 주거의 부담도 반드시 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약속을 시민의 일상에서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이날 취임행사는 ‘시민을 위한 4년, 더 큰 서울의 완성’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열렸다.
李-文, 첫 靑회동…"당내 단합"·"내부 단합" 한목소리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첫 청와대 회동에서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당내 단합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로 문 전 대통령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 했다.이 대통령으로부터 "후배한테 먼저 한 말씀 해 주시라"는 부탁을 받은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의 그간 성과를 높이 평가한 후 "이재명 정부에 주어진 또 하나의 시대적 과제는 역시 국민 통합"이라며 "지금까지 이재명 정부가 거둔 성과 위에서 더 큰 성과로 나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조언했다.이어 "그런데 국민통합으로 나아가려면 역시 당내의 단합, 이것이 이제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이 먼저 단합하고, 그 위에서 민주개혁 진영 그리고 빛의 혁명을 함께 했던 그런 세력들과의 더 큰 단합을 이뤄내야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 민주당의 단합, 또 민주개혁 진영과의 더 큰 단합 그리고 국민통합까지 나아가는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뿐"이라고 강조하며 "그런 만큼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하셔서 정말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그 꿈을 반드시 이루시기를 바라겠다"고 힘을 실었다.이에 이 대통령은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개인 사업을 하거나, 사적인 이유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니까,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집권해서 모두를 대표해서 모두를 위한 정치를, 또 행정을 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고 화답했다.그는 "속이 단단해야 되겠다"며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고도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고, 거기서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그게 뒷받침되는 것이지, 말로만은 안 되지 않겠느냐"며 "이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자주 조언을 들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안규백 "사관학교 개혁 시급…각군 전문성, 칸막이 돼선 안돼"(종합)
그러나 그 전문성이 '칸막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합동성'을 체질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역설했다. 그는 지휘관들에게 "여러분 스스로 자문해 보라"며 "1년 중 각 군이 합동훈련을 위해 얼마의 시간을 할당하고 있나. 그것을 개인 기준으로 하면 얼마의 시간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합동성은 사관학교에서부터 함께 배우고, 함께 훈련하고, 함께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체질화시킨 후에 야전에서 더 다듬고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군 구조 개편을 준비했어야 했음에도 지난 몇 년간 손 놓고 있었음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에 대해서는 "스스로 결심할 수 없는 군은 강군이 될 수 없다"며 전작권 전환의 당위성을 재차 역설했다. 안 장관은 "한 해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를 맞이했다"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극복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영상] 우크라 "패트리엇·스칼프 우리가 직접 생산"…美·프 반응은?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순항미사일 '스칼프'를 자국 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프랑스와 라이선스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수 "부울경 초광역사업 답답…박완수 지사와 소통하겠다"
취임 브리핑서 '물 문제' 해결 의지…"부울경, 피지컬AI 경쟁력 있어" 전재수 부산시장은 1일 "부산·울산·경남 협력을 위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 "여야·시민단체와 잠실 개표소 공개 검증 찬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여야·시민단체와 함께 공개 검증하는 방안에 찬성 입장을 보였다.
진종오 "홍명보, P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 의혹 제보 들어와" - 노컷뉴스
■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00~09:00)■ 진행 : 박성태 앵커■ 대담 : 진종오(국민의힘 의원)
[쇼츠] 美 무인 공중급유기 MQ-25A 실전 배치 임박?
미 항모 니미츠함에 실린 MQ-25A는 초기 양산형 모델이 아닌 시제기(시험용 드론)인 T-1으로 밝혀졌습니다. 미 해군은 양산형 MQ-25A를 내년에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총리직 놓은 김민석 “이제 당과 정치에 대해 말할 자유 생겼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X 계정에 “당과 국회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홍석천 “배재고 학생들 광주 가서 사과하고 밥 한끼 먹고 오길”
홍석천은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뉴스를 보고 솔직히 많이 놀랐다.
무안군 불참에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차질'
(광주·무안=) 형민우 =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을 확정하기 위한 6자 협의체 회의에 무안군이 불참하면서 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 그러나 전남광주특별시 안팎에서는 군공항 이전 후보지인 무안에서 김산 군수가 불참해 회의가 취소된 것으로 보고 있다. 무안군은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이해당사자인데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면 의미 없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이날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군공항 이전 부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회의가 취소되면서 군공항 이전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국방부 등으로 구성된 군공항 부지 선정위원회는 지난 4월 2일 예비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을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무안군이 이전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 주민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이전 사업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군공항 이전 대상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충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유영기 선출…국힘 등원 거부
충북 충주시의회는 1일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유영기 의원을 선출했다.
청와대 “이재명·문재인, ‘멸칭·가짜뉴스로 상처 입히는 것 도움 안 된다’에 뜻 모아”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오찬 회동에서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국방부 '2040 군구조 개편' AI·드론 정예 강군 육성‥현역 줄이고 전투부사관 늘린다
1일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병역자원 감소 등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역병을 감축하고 간부 중심의 병력구조로 전환하는 등 후반기 핵심 국방개혁 및 군 구조 개편 방향을 구체화했다. 국방부는 1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 개편 경과도 공유됐다. 1일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한상의, 국회에 '메가특구 절차 간소화' 요청
조정식 국회의장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경제대도약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정부 주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대규모 투자키로 한 서남권 중심 메가특구를 두고,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국회에 절차 간소화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윤상은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은 메가특구 지정 절차 간소화 요청했다고 전했다.
노태악 “사전투표 개선 방안 마련돼야”…대다수 선관위원들도 “보완책 필요”
다만 폐지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남래진 중앙선관위원도 “사전투표 제도가 투표율 제고에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다. 윤광일 중앙선관위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조성대 중앙선관위원은 “사전투표 제도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순영 중앙선관위원도 “사전투표 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안규백, 전작권 전환 추진상황 점검…"역사적 사명 완수하자"
2분기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11월 SCM서 'X연도' 건의 목표 국방부는 1일 합참 회의실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2026년 2분기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올해는 FOC 검증을 완료하고 전작권 전환 시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군의 노력을 결집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군 당국은 올해 안에 연특사 상설화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선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을 위한 진행 상황뿐 아니라, 전작권 전환 이후 한국군 주도 연합방위체제의 완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과제들도 논의됐다.
조의장, 산업장관 만나 "메가특구특별법 적시 입법 추진"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지방세시스템 '위택스' 장애…행안부 "전남광주 통합작업 영향"
지방세 업무를 처리하는 지방세 시스템 '위택스' 장애로 인해 온오프라인 지방세 업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일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이날 오전 8시까지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 데이터 통합 과정에서 작업이 길어져 서비스 완전 재개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지방세 납부 등 지방세입 관련 업무와 연결된 시스템이다. 지방세 납부 등 일부 서비스는 재개됐지만 지방세 신고 및 신청, 제증명 발급 등 전체 서비스 재개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행안부는 복구 진행 상황을 추가로 공지할 예정이다.
조상호 세종시장 취임…'행정수도 완성·자족기능 확충' 강조(종합)
조 시장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세종시장으로서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에 한시도 소홀함 없이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종시가 처한 재정 위기 상황 등을 설명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5기 세종 시정의 비전과 5대 목표를 제시했다. 세종시 새 슬로건을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으로 소개하면서 행정수도 완성 자족경제 실현 문화복지 진흥 지역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 등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취임식을 마친 조 시장은 관련 부서에 일자리 확충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권익위, UNDP 서울정책센터와 2∼3일 국제 반부패 포럼 개최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와 '국제 반부패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李·文 "멸칭·가짜뉴스 도움 안 돼"…민주진영 단합 한목소리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 회동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오찬 회동에서 민주진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가짜뉴스나 조롱 섞인 멸칭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공감했다. 다만 홍 수석은 특정 인물이나 정당을 겨냥한 발언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특정 인물, 특정 정당과의 통합과 연관해서 말씀을 나누지는 않았다"며 "큰 틀에서 민주진영의 최근 현상에 대해 두 분이 뜻을 같이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수석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약 2시간 동안 오찬과 산책을 함께하며 그간의 소회와 여러 국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은 검찰개혁 추진 과정에서 세심한 접근을 당부했다.
권익위원장 "선관위 수의계약 의혹, 조사 절차 진행 예정"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의 한 식당에서 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권익위가 할 수 있는 일이 현재로선 사실 마땅한 게 없는 상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지난달 선관위의 수의계약 비율이 높고 특정 업체에 몰려있다면서 이에 대한 부패신고서를 권익위에 제출했다. 정 위원장은 "신고가 들어왔을 경우 당연히 실태 조사를 할 수 있는데 선관위가 헌법기관이라 조사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 "세계가 배우는 글로벌 교육도시 만들겠다"
대구 첫 3선 교육감인 강 교육감은 글로벌 교육수도 실현과 미래인재 육성 등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강 교육감은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구교육,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은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가 배우는 글로벌 교육도시'라는 새로운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실천운동을 선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 교육감은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식재료를 검수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與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 구성…위원장에 한정애”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들과 만나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 TF를 구성하고 청와대도 전담팀을 만들었다며 “민주당도 가칭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TF 위원장은 한 정책위원장이 맡는다”면서 “위원은 정책위 수석부의장, 원내수석부대표, 해당 상임위 간사위원으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들과 만나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 TF를 구성하고 청와대도 전담팀을 만들었다며 “민주당도 가칭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민석 “李·文 회동, 민주 역사 하나란 것 보여줘…존중의 전통 회복해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방문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해군총장, 美서 림팩훈련 현장지도…미일 지휘관과 양자회담도
해군에 따르면 김 총장은 이날부터 6일까지 미국 하와이와 뉴욕을 차례로 방문한다.
李대통령, 손흥민 등 대표팀 위로…"韓축구 도약 위해 모든 것 다하겠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올린 월드컵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위로하는 엑스 게시글. 이 대통령 엑스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월드컵 여정을 마친 손흥민 선수 등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위로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승리의 순간에는 모두가 함께 기뻐한다.
안규백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 개혁 반드시 완수”…전군지휘관회의
현역병은 감축하고 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을 증원해 간부 중심 병력 구조로 전환하고, 첨단과학기술·예비전력·민간자원을 활용해 병력은 줄지만 능력은 확대된 유·무인 복합부대 중심의 부대 구조로의 발전을 추진했다.
李대통령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깊은 위로…얼마나 허망할지"
또 "진정한 응원은 아쉬운 결과 앞에서도 선수들의 손을 놓지 않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의 자부심인 여러분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독]“호남 최대 태양광 발전, 0~6시 전력공급 0.01%”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가 33.46%, 오전 6시부터 정오 사이가 12.73%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번 정부 발표 어디에도 LNG 발전 관련 내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추경호 “‘투쟁심’ 내려놓고 ‘지자체장’ 자세로 뛰겠다”···3일 ‘영남권 보고회’도 참석 의사
추경호 대구시장이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하면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재차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추 시장은 ‘지자체 수장’이 된 만큼 ‘정치인’의 자세를 벗어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애쓰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추 시장은 1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단기간에 또 다른 구상이나 재론의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시장은 오는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릴 예정인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 의향을 묻는 의 질문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편하고 불만스러운 자리가 될 지라도 참석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주요 보직자 인선을 두고 추 시장은 “(경제부시장의 경우) 상황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다시 원점에서 검토하고 있다. 정해진 게 없다”며 “당분간은 좋은 분을 찾아 모실 때까지는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추천을 받고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적의 인재를 모시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文 前대통령, '민주진영 단합·국민 통합' 공감대(종합)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민주 진영의 단합이 절실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를 이루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 주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며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문 전 대통령이 진영 내 단합에 방점을 찍은 반면, 이 대통령은 이를 기반으로 한 외연 확장에 상대적으로 무게를 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다만 홍 수석은 "그렇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 동시에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이 중요하며, 특히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국가균형 발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민주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균형발전이었는데, 그게 쉽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의 실타래를 풀기 위한 문 전 대통령의 아낌없는 조언과 역할을 청했고,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민주당 부산시당 신임 사무처장에 김성민 국장 임명
더불어민주당은 부산시당 신임 사무처장으로 김성민 국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퇴직금 못 받던 1년 미만 공공기관 비정규직, 내년 '공정수당' 받는다
내년부터 지방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1년 미만 비정규직 노동자가 '공정 수당'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공정 수당'은 퇴직금조차 받지 못하는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의 고용 불안정성을 보상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계약 기간에 따라 금액을 차등 산정해서 계약이 만료될 때 일시 지급한다. 우선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공정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핶다. 그런데 공정 수당은 퇴직금 못 받는 1년 미만 근로자에게도 퇴직금처럼 계약 기간에 따라 금액을 차등 산정해 계약 만료 시 수당을 일시에 지급한다. 기간제 노동자에게 적용할 적정 임금 기준도 마련됐다. 2027년부터 생활임금 적용으로 늘어나는 인건비는 총 인건비 인상률 한도 밖에서 편성할 수 있다.
탄자니아 정부 대표단 행복청 방문, 세종시 건설 경험 공유
탄자니아 정부 대표단이 1일 세종시 개발 경험이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방문했다.
李·文, '민주진영 단합·국민통합' 한목소리…"가짜뉴스·멸칭 안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첫 회동을 갖고 국민통합과 더불어민주당 내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동에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계승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문 전 대통령을 맞이했고, 두 사람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약 2시간 동안 오찬과 산책을 함께하며 그간의 소회와 여러 국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청와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넘어서 현 국민주권 정부가 만들어졌다"며 "성과들 그 기반 위에서 또 하나의 층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민주진영 단합과 국민통합의 중요성에도 공감을 표했다. 이날 비공개 오찬에서는 검찰 개혁에 대한 대화도 오갔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은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고 한다. 홍 수석은 "두 전·현직 대통령은 수시로 소통하며 국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현, 과테말라 외교장관과 면담…현지 한인 사회에 관심 당부
마르티네스 장관은 과테말라 한인 사회가 중미 최대 규모로 섬유·의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인사회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일 서울에서 과테말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외교장관과 조찬 면담을 갖고 양국 주요 현안과 지역 정세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약 6천명에 달하는 우리 동포가 과테말라에 거주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과 동포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청주시의회 첫 여성의장 임은성 "시민 뜻 기준 삼을 것"
청주시의회 사상 처음으로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정 부의장은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을 다해 원활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18석을 차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李정부에 '기본사회' 당부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이재명 정부에 기본사회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조 의장은 "메가특구특별법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크다.
김민석, 총리 마친 후 첫 국회 방문.."정청래, 대표 두 번 해야 하나"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일 총리직을 이임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과 인사하며 차기 당권 행보 서막을 올렸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민주당 중앙당사와 국회를 찾아 당직자들을 만났다. 당직자들과의 일정을 마친 후 김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정 전 대표의 연임 도전에 대해 "수고하셨고, 애쓰셨다. 그는 이날 공개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이같이 발언한 바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것"
손배찬 경기 파주시장은 1일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말보다 결과, 이념보다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다. 손 시장은 이날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표어로 내걸고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라는 3대 원칙을 나침반 삼아 파주의 변화를 이끌어갈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우선, 지하철 3호선 연장과 GTX-A와 연계한 버스노선 개선, 똑택시 운영 등을 통해 역에서 집 앞까지 편리하게 이어지는 교통망을 완성해 '길이 열리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제계, 국회에 '메가특구 속도' 요청..주52시간제 예외 주목
우선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 회장은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AI(인공지능)로 인한 변화를 적시에 대응하기 위해 예측가능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윤상은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은 메가특구 지정 절차 간소화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메가특구 가동을 앞당기기 위해 입법에 절차 간소화를 담아 서둘러 추진해 달라는 것이 경제계의 요구다. 조 의장은 경제계가 바라는 입법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국회와 대한상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조 의장은 같은 날 정부에 경제계 요구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메가특구특별법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크다. 조 의장은 "AI와 반도체 기술 발전의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가는 혁신에 대한 기본사회 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올공 시위, 불법여부 한달째 판단 못해”…국조특위, 경찰 질타
박 청장은 선관위의 투표함 이송 협조 요청과 관련해 “개표 끝나고 선관위로부터 2회에 걸쳐 이송 협조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선관위 업무도 중요하지만 시민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당시 상황으로는 충돌 우려가 충분히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경찰이 파악한 집회 주도 세력이 누군지 물었다. 이에 박 청장은 “주최자가 없어 누구와 교섭해야 할지 저희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사후 수사만 할 것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경찰의 역할 아니냐”고 했다.
文 전대통령 "李대통령과 만족스러운 회동…한결 맘 놓인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동에 대해 "만족스러운 회동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상속세율 50%→30% 인하시 과세 기반 202조원 확대 효과"
상속세율 인하가 과세 기반을 202조원가량 확대하고 천문학적인 누적 국내총생산 증진 효과와 고용 창출 효과를 일으킨다는 주장이 1일 제기됐다.
추경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해법 위해 정치적 목소리 낼 것”
추경호 대구시장이 1일 오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6대 대구광역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창원시의회 의장단 7석 중 국힘 5석 차지…민주 2석 그쳐(종합)
의장에는 첫 여성 최다선 국힘 이해련…부의장에는 민주 백승규 제5대 경남 창원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은 국민의힘이,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맡게 됐다. 상임위원장 5석의 경우 국민의힘이 4석을 휩쓸었고 민주당은 1석에 그쳤다. 5대 시의회는 총 45석 중 국민의힘 23석, 민주당 21석, 진보당 1석으로 구성됐다. 의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해련 의원이 23표를 얻어 22표를 받은 민주당 문순규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백승규 의원이 23표를 얻어 22표를 받은 국민의힘 구점득 의원을 이겼다. 5대 시의회는 2일 오후 개원식을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조현 "원자력협력 한미 양국에 큰 혜택…동맹 더 유능해져"
美 건국 250주년 축하 메시지…"동맹 현대화로 미래 도전 대비"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및 우라늄 농축 권한 확보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동맹 전체의 역량이 향상돼 미국에도 이익이라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그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은 15개월 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이는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 저항과 이후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2025년 4월) 등 새 정부가 들어서기까지 과정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노태악 "사전투표 개선안 마련돼야"…선관위원들도 대체로 공감
허철훈 "투명성 측면에서 개선 필요"…일부 위원 "문제 없다" 답변도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일 사전투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허철훈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사전투표 제도는 투표율이 낮아서 도입돼 편의성 측면은 고려됐다"면서도 "투명성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현정 위원은 "사전투표는 투표의 편의성을 위해 도입된 제도라 장단점이 있다"며 "정치권의 논의와 국민들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존 30세에서 35세로 연령 상한 확대
외교부는 호주 정부가 1일부터 한국인 대상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 상한을 기존 30세에서 35세로 높인다고 밝혔다.
사관학교 통합, 이르면 2028년부터 생도 통합 선발 검토…대입예고제 시점 이미 넘겨
국방부가 이르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8학년도부터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일 국방부와 국회 국방위원회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국회 국방위원 측에 2028학년도에 입학하는 생도부터 육·해·공군을 통합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고했다. 국방부는 통합사관학교인 ‘국군사관학교’를 만들어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한 후 1·2학년 과정은 통합 운영하고 3·4학년 과정은 기존대로 각 사관학교 체제에서 군별로 교육을 하는 2+2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르면 이달 중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통령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깊은 위로…뼈아픈 대회 좌절로만 남지 않도록 정부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우리 축구 국가대표님,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1승2패로 마친 뒤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평통 자문위원 2천여명 또 늘려 2만5천명…"역대급 규모"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사무처장은 1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 개회식에서 "지역별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자문위원 2천176명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방 사무처장은 이날 현재 기준 자문위원이 총 2만5천명이라며 "민주평통이 설립된 이래 역대급 (규모의) 자문위원이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주평통은 해외조직 확대와 부의장 증원도 예고했다.
종합특검, '계엄 가담 의혹' 前해경청장·간부 구속영장 청구
그러나 이후 출범한 종합특검팀은 계엄 직후 열린 간부들의 회의에서 비상계엄에 동조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수사를 재개했다.
소방청, 7월 한 달 익명제보 받는다…사적 심부름·음주 강요 등 조직 관행 점검
소방청이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전국 소방공무원 약 6만7000명을 대상으로 익명제보시스템을 운영한다. 사적 심부름이나 음주 강요, 외모·신체 비하 등 현장에서 드러나기 어려운 부당한 관행을 구성원이 신분 노출 걱정 없이 제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소방청은 외부 전문업체의 독립 서버와 보안 기술을 활용해 제보 접수부터 처리 결과 회신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계획이다. 내부 관리자나 감찰 담당자도 제보자의 신원을 추적할 수 없도록 독립 서버를 통해 관리된다. 제보 이후에도 익명성은 유지된다.
박수현 충남지사 1호 결재는 '충효예'·'열린 도지사실'(종합)
태극기 달기·도지사실 CCTV 설치…"갈등 지역 찾아가 대화하고 AI 기본사회 열것" 박수현 충남지사가 민선 9기 첫 결재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과 도지사실 개방을 선택했다. 박 지사는 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에 서명했다. 도는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 어르신·국가유공자 최고 예우, 청소년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 등을 추진한다.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서는 도지사가 참석하는 행사에서 노인회장과 보훈 단체장이 먼저 입장하고 도지사 옆에 앉을 수 있도록 의전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청소년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은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李 메가프로젝트에 정청래 "전북 상실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오찬을 가지며 손을 잡았지만,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전히 정부에 날을 세웠다. 이런 가운데 정 전 대표가 전북 소외 지적을 내놓은 것이다.
문 “건강 괜찮나” 이 “전 아직 젊다”···손 맞잡은 전·현직 대통령 2시간 ‘비빔밥 회동’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대화하며 오찬장인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건강을 묻는 안부 인사를 나눈 뒤 손을 맞잡고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청와대 녹지원에 먼저 도착해 문 전 대통령을 기다렸다. 진회색 정장에 넥타이를 매지 않은 차림의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이 도착하자 두 손을 맞잡고 포옹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남색 정장을 입은 문 전 대통령도 이날 따로 넥타이를 매지 않았다. 문 전 대통령이 “초대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별말씀을요. 제가 좀 늦었다”고 화답했다. 밝은 표정의 두 전·현직 대통령은 건강 관련 대화를 이어갔다. 문 전 대통령이 먼저 “건강은 좀 어떠냐.
[단독]위철환, ‘투표지 조사’ 발표직전 진상규명위에 “보고받은 적 없다”
투표용지 인쇄를 줄인 결정과 자신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서한을 진상규명위가 결과를 발표하기 전 보낸 것 자체가 독립성을 훼손시키는 행위라는 것.김은혜 의원은 “위증과 직권남용 혐의가 드러난 이후에도 사전보고를 ‘직전통보’로, 보완요구는 ‘추가답변’이라는 말장난으로 국민과 국정조사를 우롱하는 위철환 증인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명백한 탄핵 대상”이라며 “특검으로부터 일신을 지키기 위해 자리만 보전하려는 위철환 증인은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헌정사 최초로 탄핵된 선관위원이라는 오명만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위 직무대행은 1일 열린 국정조사 기관보고에 서 “아침에 비서관한테 타이핑을 해 달라 해서 직전에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을 2차로 서류 제출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李·文 통합 메시지에도 계파갈등은 진행형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에 앞서 차담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오찬 회동을 통해 당내 통합을 강조하며 계파갈등 봉합에 나섰다. 이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등 당권주자들은 두 전·현직 대통령의 회동을 환영하며 통합 메시지에 호응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의 통합과 연대, 당의 자체적인 확장을 하는 게 맞고 그에 기초해 국민 통합까지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은 이 같은 당내 갈등을 진화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정청래, 전북서 “민주당 대통합”···전당대회 앞두고 호남행
정 전 대표는 정부와 기업이 발표한 수천조원 규모의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전북 소외론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정 전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 전 대표의 당대표 재도전을 비판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정 전 대표를 향해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할 필요성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전 대표는 “민주당이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은 정 전 대표의 이번 전북 방문을 사실상 당권 행보의 하나로 보고 있다.
[영상] 은행잎처럼 생긴 정체불명 비행체…中 6세대 전투기 첫 공개?
중국군 공식 매체가 공개한 홍보영상에 6세대 전투기로 추정되는 기체가 짧게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文 손 맞잡고 與 분열 봉합 시도…집단속 가능할까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한 달여 전인 지난달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서도 대면한 바 있다. 현재 민주당 내에서는 친명(친이재명) 인사들은 김민석 전 총리의 당권 도전을,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은 정청래 전 대표의 연임을 각각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문 전 대통령을 초청하고 문 전 대통령이 화답함으로써 반목하는 지지층을 향해 단결의 메시지를 보내며 봉합을 시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통적으로 '화합'을 상징해 온 비빔밥을 점심 메뉴로 한 오찬에서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진영 내 단합과 국민 통합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다만 이날 오찬에서도 '통합'이라는 대의를 둘러싼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미묘한 강조점의 차이가 엿보였다는 해석이 일각에서는 나온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에게 "더 큰 리더십"을 갖고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답했다.
국힘, '李대통령·文 前대통령 회동'에 "與 권력재편용 정치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힘을 국정의 동반자가 아닌 제거해야 할 정치적 대상으로 대해 왔다.
후반기 국회 개문발차..'원구성 참패' 野 대응은
뉴시스 22대 후반기 국회가 더불어민주당의 18개 상임위원장 중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시작으로 개문발차했다.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민주당이 '박탈'했다며,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했다. 앞서 국회는 6월 30일 본회의를 열고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직을 관례에 따라 원내 2당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민주당의 '의회 폭주'로 규정하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2024년에 이어 법제사법위원회를 강탈해 갔다"며 유감을 표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일 의원총회를 열고 남은 7개 상임위 구성 방침과 대여 투쟁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당장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겨냥한 비판 공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2일 의원총회를 열고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민형배 시장 9일 타운홀미팅 "청사문제 시민 의견 듣겠다"(종합)
민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청사에서 간담회를 하고 "주청사 개념은 없다. 이어 "청사 기능 부여하고 조직 배치하려는데 어느게 좋겠습니까 하고 시민들께 물어볼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이 일을 하려면 당분간 광주에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공무원 인사를 사실은 7월 1일자에 하려고 했는데 당선인 신분에 인사권자가 아니여서 방법이 없었다"며 "8월 1일자를 목표로 서두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분은 여성이다"고 설명했다. 기업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행정조치가 취해지고 나면 이쪽이구나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30 외면에 고심 빠진 민주당..."정청래 지도부, 과거 몰두" 쓴소리
: 민주당이 가야할 길'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울 탈환에 실패한 이유 중 하나로 낮았던 2030세대 지지율이 꼽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30세대의 지지 이탈 배경에 이번 지방선거를 지휘한 정청래 지도부가 청년을 위한 미래 담론에는 치중하지 않고 과거 문법과 현상 유지에만 몰두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면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인공지능(AI) 초과세수 활용방안을 제안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미래 세대를 위해 초과세수를 써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현재 2030 세대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유권자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투표하거나 교차투표를 하는 등 심리적 유권자가 탄생한 것을 선언한 선거"라며 "스마트한 유권자의 탄생이었다. 2030 세대가 본인들의 삶을 선택한 선거"라고 정의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다양해지는 사회 면면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그것을 소화시키는 것이 부족했다"며 "지금도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가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6선 허홍 밀양시의원 국힘 탈당계…여야 동수 의회 재편 '파장'
다만 아직 허 의원 탈당계는 처리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선 9기’ 공식 출범, 취임식 대폭 간소화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대부분 취임식을 대폭 줄이거나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으로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다섯 번의 선택에는 다섯 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취임식은 본행사장인 8층 다목적홀뿐 아니라 1층 로비와 지하1층 서울갤러리 등 시청 내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이 시청에서 취임식을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기 위해서는 배울 기회가 있어야 하고, 머물 수 있는 집이 있어야 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첫 현장 행보로는 부산진구 이동 노동자 지원센터와 중구 40계단 골목상인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오전 무안청사에서 이동하고 있다.
"사전투표 개선·투표지 100% 인쇄"..특검 추진에 엎드린 선관위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그러자 선관위는 사전투표제 개선과 투표지 100% 인쇄 방침 등을 밝히며 적극적인 개혁 의지를 보였다. 투표지 부족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앞으로는 선거인 수대로 투표지를 인쇄하겠다고도 했다. 투표지 부족 등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노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해외출장에 대해서는 출장비를 국고에 반납키로 했다.
靑, 6대 은행 불러 상생금융 점검…"中企 성장 파트너 돼야"
청와대는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금융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하반기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앞두고 6개 은행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1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금융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열었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금융권의 역할을 단순한 자금 공급에 한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날 회의에서 6개 은행은 각 사의 상생협력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反장동혁측 "윤리위가 대표 사냥개냐"…당권파 "기강 세워야"(종합)
본인이 성역은 아니지 않느냐"면서 "저게 징계 사유가 된다면 징계하시라"고 쏘아붙였다. 친한계 진종오 의원은 MBC라디오에 "권력은 보통 망할 때 징계 정치를 한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의 징계 정치에 대한 우려는 구주류에서도 나왔다. 구주류 출신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 측에서는 당의 기강을 세우는 차원에서 일정 수준의 윤리위 가동은 필요하다는 논리를 강조하고 있다. 원내부대표인 박충권 의원은 KBS라디오에서 "지난 1년간 우리 당은 최소한의 기강도 잡히지 않은 모습들이 많이 있었다. 원칙과 기강 확립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런 세력이 보수정치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보수 재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장기화하는 張거취 공방…김재원 "대표 지켜달라는 요구 많아져" 장 대표를 둘러싼 거취 공방은 이날로 거의 한 달째 이어지며 장기화하고 있다. 장 대표 본인이 '사퇴 불가' 입장을 수차 반복하는 가운데 당 일각에서는 장 대표의 대표직 유지를 바란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에서 "장 대표를 지켜달라고 요구하는 분들이 최근에 부쩍 많아졌다"면서 "지금 당내에서 장 대표를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는 분들은 비교적 소수다. '시간을 줘야 한다', '총의를 모아 정리해야 한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조특위, '개표소 봉쇄' 대응 질타…서울청장 "기존 집회와 달라"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개표소 봉쇄 장기화로 인한 충돌과 시설 운영 차질에도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쇼츠] 창밖 스쳐간 'UFO' 같은 물체…中 슬쩍 공개한 6세대 전투기?
중국군 공식 매체가 공개한 홍보영상에 6세대 전투기로 추정되는 기체가 짧게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샤오류'는 6세대 전투기를 뜻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靑, 은행권과 '금융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 개최
청와대는 1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6개 시중은행과 '금융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경총 "노란봉투법 현장혼란 현실화"…정점식 "개정안 당론 발의"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진행한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과도한 규제로 혁신을 가로막을 게 아니라 안정적이고 일관된 제도를 통해 투자와 연구개발이 선순환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미애 정책수석부대표,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박수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안장관 "심각한 참정권 침해에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윤 장관은 '이번 사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언제 보고했느냐'는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질문엔 "직접 보고드리지는 않았다"며 "서면으로 다음 날 오전 (보고했다"고 답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데 대해 젊은 청년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이 '지방선거 다음 주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순방할 때 수행하며 이번 사태에 대한 말씀을 나누지 않았느냐'고 묻자 "별도의 면담 시간을 갖지는 않았다"며 "그럴 일정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의혹' 원희룡 출석 통보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역대급 ‘여대야소’ 경기도의회, 부의장 선출 진통…원 구성 ‘안갯속’
국민의힘은 1일 의원총회를 열고 부의장 후보로 ‘3선’의 금종례 의원(비례)을 전원 찬성으로 추대했다. 하지만 부의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이어지면서 전반기 원 구성도 막판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이원택 전북지사 “도민주권·피지컬AI로 전북 대전환”
이원택 전북지사는 취임사를 생략하고 도민과의 대화를 중심에 둔 출범식을 통해 권한의 원천이 도민에게 있음을 밝혔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와 도민 15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기존 관행과 달리 취임사 낭독 없이 도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다. 미래 산업 전략으로는 인공지능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을 내놨다.
전재수 부산시장·여소야대 시의회, 첫날부터 '삐거덕'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부산시의회에서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는 국민의힘이 임기 첫날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 험난한 동행을 예고했다.
국힘 “李·文 오찬 회동, 민주당 권력 재편 위한 정치쇼일 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 회동에 입장하고 있다.
이 대통령·문 전 대통령 “민주 진영 단합 절실”…첫 청와대 회동서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 회동에서 국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민주 진영의 단합이 절실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청와대에서 독대한 전·현직 대통령은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상처 입히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속이 단단해야 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도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부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는 역시 국민통합”이라며 “국민통합으로 나아가려면 당내의 단합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잘 이끌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북관계와 관련한 논의도 오갔다.
특검, '합수부 인원 편성·계엄사 파견' 前해경간부들 구속영장(종합)
특검팀은 1일 김종욱 전 해경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청 기획조정관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附和隨行·따르다)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안 전 조정관은 2023년부터 방첩사와 교류하며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해경이 자동 편제되도록 내부 규정을 변경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당시는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 후 50분이 지난 시점이었다. 특검은 이런 행위들이 내란 가담 또는 동조에 해당한다고 보고 안 전 조정관에 내란 부화수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해경의 최고책임자였던 김 전 청장 또한 안 전 조정관의 범행을 묵시적으로 동의했다고 판단하고 함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사관학교 통합 속도전…이르면 현재 고2부터 생도 통합선발 검토(종합)
국정과제인 사관학교 통합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이지만, 충분한 시간을 두고 대입 전형을 사전 예고하라는 현행법 취지에 맞지 않고, 수험생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르면 이달 중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을 발표한 뒤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공청회를 거쳐 국군사관학교 설치를 위한 법령 정비를 추진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정비 작업이 완료되면 첫 통합 사관생도 선발을 위해 개략적 입시정보를 담은 입학전형 시행계획과 세부 선발 방침을 담은 모집요강을 공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직 정비가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내년 4월께 모집요강을 공고한 뒤 내년 중 입시 전형을 진행해 2028학년도에 처음으로 통합 사관생도를 입학시키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시간표를 따를 경우, 육·해·공군 사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당장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내년 상반기에 새롭게 발표되는 통합 선발 입시를 준비해 치러야 한다. 한편에선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이달 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사관학교 통합 반대 총궐기대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정책 결정권자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사관학교 교육개혁을 완수하겠다"며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안규백 “각군 전문성, 칸막이 돼선 안돼”…3군 사관학교 통합 강조
안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합동성 강화를 위해 “사관학교의 근본적 개혁이 시급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사관학교 통합 반대 관련 집단행동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야, 부실 선관위 한목소리 맹폭…사전투표·잠실 시위엔 이견(종합)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선거 당일 상황실로 접수된 항의 전화 또는 민원 상세 내역을 달라고 했더니 접수 관리하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서범수 의원도 "오늘 보고를 앞두고 전날 오후 6시 18분에 2권의 자료가 왔다. 여전히 철밥통"이라고 맹비난했다. 위원장 임기가 5년인데 5년 치만 보관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들을 납득시켜달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선관위 보고체계가 카카오톡 채팅방 말고는 없는데 선거일 오후 2시부터 투표용지 부족 경고등이 켜졌다는 얘기가 있다. 관리가 하나도 안 됐다"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선관위와 수의계약을 한 업체가 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일주일 뒤 선관위 전 직원을 채용한 사실이 최초로 확인됐다. 신동욱 의원은 노태악 전 위원장을 비롯해 선관위원 한 명 한 명에게 사전투표 폐지에 대한 의견을 묻고, "사전투표가 본투표를 압도하면서 국론 분열이 심각하다"고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하지만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국조는 사전투표가 잘못돼서 하는 게 아니라 투표용지 매수를 줄여서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해 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걸 하려다 탄핵당한 게 윤석열"이라고 맞받기도 했다. 특정 정당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 與이기헌 욕설 진위 놓고 또 공방…"바이든-날리면 시즌2냐" 여야는 민주당 이기헌 의원의 욕설 의혹을 놓고도 공방을 벌였다. 면책특권으로 상대 의원 명예를 훼손하지 말라"고 밝혔다.
‘재판 위증’ 윤석열 2심 첫 공판…‘尹정부 2인자’ 한덕수 증인 채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3연임' 도성훈 인천교육감 취임…"학생 성공시대 완성"
인천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의 바람을 담은 '약속의 책' 전달식도 진행됐다.
한동훈, 한민구 전 국방장관 만나 사관학교 통합·전작권 논의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방·안보 현안 간담회를 열고 2시간 가까이 육해공 삼군 사관학교 통합 관련 군 원로 인사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한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뒤 "이재명 정권은 육해공 삼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려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군의 역량을 약화하는 일"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삼군을 통합해 통합사관학교로 운영하는 나라는 호주와 일본, 캐나다 정도"라고 말했다. 이런 식의 오만을 국민들께서 계속 두고 보시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국회사무총장 "의원 성과 내고자 할 때 국회 준비돼 있어야"
고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인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 사무총장은 정치의 주인공이 아니라 뒷받침하는 역할이다.
통합 강조한 전·현직 대통령…문 전 대통령 “민주진영 더 큰 단합”, 이 대통령 “외연 확장”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찬 회동에서 나란히 국민통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을 수습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민통합의 방식으로 문 전 대통령은 민주·개혁 진영 내 ‘더 큰 단합’을, 이 대통령은 중도층까지 아우르는 ‘외연 확장’을 각각 언급했다. 청와대는 “두 분은 민주 진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은 별개가 아니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집권하면서 모두를 대표하고 모두를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문 전 대통령의 ‘민주·개혁 진영의 더 큰 단합’ 발언을 두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연대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중도·보수층까지 포괄하는 외연 확장으로 2028년 총선에서 의회 다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단합과 외연 확장이 서로 배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현직 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내분 격화도 우려했다. 비공개 회동에서는 검찰개혁도 논의됐다. 두 전·현직 대통령이 나란히 단합과 통합을 강조하면서 민주당 내 갈등이 진정될지 주목된다.
‘광주-전남 통합’ 데이터 전환 지연에…지방세 시스템 장애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지방세 신고·신청·납부와 제증명 발급 등 온·오프라인 지방세 업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택스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 등을 통한 지방세 관련 서비스 이용도 제한됐다. 행안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시스템을 중단하고 데이터 전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與주자들, 전현직 대통령 만남에 "단결" 다짐…갈등봉합 미지수
그러면서 "통합할 곳은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야 한다"며 "통합과 연대로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만남은 민주세력의 역사와 시대정신이 하나임을 보여줬다"고 적었다. 이어 "상대와 싸울 때도 품격이 필요한데 하물며 동지끼리는 두말해 무엇하겠나"라며 "존중과 절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시대를 관통해온 내부 전통이다.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대한민국 전체를 책임지는 집권 여당"이라며 "두 분 대통령님의 말씀을 무겁게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총 "사용자 방어권 보장해야"..野 "노봉법 재개정 당론 추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한국경영자총협회 정책간담회에 앞서 손경식 경총회장으로부터 경영계 정책 건의사항을 받아들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은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만나 경영계의 건의서를 전달받았다. 경총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사용자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에 촉구했고, 초과이윤 배분 등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 재개정을 당론으로 채택해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국민의힘-경총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총은 △노란봉투법에 따른 사용자 방어권 마련 △임금체계 개편 및 재고용 방식의 정년연장 △일하는 사람 기본법·근로자 추정제 등의 신중한 입법 등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경영의 안정성과 근로자의 정당한 권익이 함께 보장되는 합리적인 노사 질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윤호중 행안장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선관위의 지원 요청 없어···언론 보도 보고 알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계를 보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행안부 투·개표 지원 상황실에) 지원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金 "鄭, 두번 할 필요 있나"…鄭측 "총리하다 대표할 필요 있나"(종합)
포문은 이날 총리직에서 퇴임하고 여의도로 복귀한 김민석 전 총리가 열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공개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지금까지의 방식으로 (당 대표직을) 두 번 할 필요는 발견하기 어렵다"며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특히 정 전 대표가 지방선거 전 추진하다가 무산됐던 혁신당과의 통합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당 대표직 사퇴 이후 연임 도전 행보에 들어간 정청래 전 대표는 이런 공세에 대해 재차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친청계로 알려진 박규환 최고위원은 "순간의 이익에 눈이 멀어 없는 사실을 지어내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짓은 민주당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또 다른 당권 주자인 송영길 의원이 최근 "정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했다"고 했다가 사과한 것을 언급한 것으로 읽힌다. 민주당이 8월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하자 김 전 총리 측은 정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권에서 경선이 시작되는 데 문제를 제기했다는 것이다.
법사위 첫 쟁점 될 형사소송법 논의 어떻게…민주당 “빠른 시간 안에 입법 마무리”
22대 국회 후반기에도 법제사법위원회를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1일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새로 구성된 여당 법사위 내에서는 오는 제헌절 전까지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에 대해 의견 수렴을 더 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서 의원은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함께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을 공동발의 한 당내 개혁파로 분류된다. 최근 당 일각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형소법 개정안을 하루빨리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26일 페이스북에 “7월17일 제헌절 이전에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돌아온 김민석 “정청래 연임 필요 있을까…삼박자 대통합 해야”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국회로 복귀한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지금까지 해 온 방식으로 두 번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통합과 외연 확장을 언급한 것을 두고 “우리 당은 전통적으로 통합과 연대, 확장의 삼박자 대통합을 해왔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 복귀 첫 일정으로 국회와 민주당사를 찾아 당직자들에게 복귀 인사를 전했다. 김 전 총리는 ‘다른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부분은 자연스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선·이용우 의원 등은 이날 김 전 총리의 국회 방문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전면에 나섰다. 김 전 총리는 오는 2일 충북 청주를 찾아 SK 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당권주자들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정 전 대표 측은 김 전 총리의 ‘대표 두 번 할 필요가 있나’ 발언에 반발했다.
韓총리 첫 일정은 'AI 간담회'…"인공지능 전환 속도감 있게"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관계장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임기를 시작한 김 총리는 오전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에 이어 오후엔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이어진 AI 관계장관 간담회가 첫 공식 업무 일정인 셈이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 'AI 행정과 공공 AI 서비스', '피지컬 AI', '데이터 개방'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당권파도, 윤리위 가동에 “의원들 징계 신중하게 진행돼야”
국민의힘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점식 원내대표·김재원 최고위원, 당 주류인 김기현 의원이 1일 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징계 움직임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당 윤리위원회는 오는 6일 소집돼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의원 등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검토할 예정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의원들 징계를 자제하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반도체 메가특구, 주52시간 예외
이재명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6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뉴스1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메가특구에 한해 연구개발(R&D) 인력 등의 주52시간 근로시간제 적용을 예외로 하는 메가특구특별법이 추진된다. 주52시간 근로제 예외는 애초 반도체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경제계가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적용해 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북한단신] 중소형 발전소 '함주추상4·5호' 건설
행정·경제간부 양성기관인 인민경제대학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기념보고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 가능성에 “스코어로 50 대 50 상황”
만약 당신들이 들은 보고 중에 한국이 밀리는 거 있으면 나한테 말해봐라’ 이렇게 담대하게 말했다”며 “다만 그게 반영될지 안 될지는 자국 결정”이라고 했다.다만 “독일은 잠수함 기술 선도국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고 나토(NATO) 핵심국이라는 장점이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성실하게 실현가능한 제안을 했고, (캐나다에서) 신중한 판단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했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직할 담당관’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하려 한다”며 “담당하는 분을 고민하고 있고 머지 않아 여러분께 보고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50대 50’…韓, 獨보다 나은 파트너”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많다”며 “(캐나다는) 석유, 가스, 광물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당신들이 들은 보고 중에 한국이 밀리는 게 있으면 말해보라’라고 담대하게 말했다”라고 전했다.이어 “캐나다 인구가 4000만명인데 독일 인구가 200만 명이다.
거제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 안석봉…부의장 국힘 임수환
제10대 경남 거제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안석봉 의원이 선출됐다.
선관위 “여야·시민단체 입회하 ‘잠실 개표소 공개검증’ 찬성…앞으로 투표용지는 100% 인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여야와 시민단체 입회하에 공개 검증하는 안에 동의했다. 선관위는 향후 선거에서 투표용지 인쇄 수는 선거인 수의 100%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국정조사특위는 오는 2일 핸드볼경기장과 송파구 선관위를 찾아 현장검증을 진행한다.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대한체육회 관계자들로부터 (시위 장기화에 따른) 비용을 보전해달라는 공문을 받고 있다”며 “사태를 빨리 해소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특위 위원장은 “(공개 검증에 대해) 여야 간사 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향후 선거부터 투표용지를 선거인명부 작성일 기준 선거인 수만큼 인쇄하겠다고 밝혔다. 강 직무대리는 “투표용지는 선거인 수 대비 100% 인쇄를 원칙으로 하되, 조정 시 중앙선관위 의결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선거일 비상상황에 대비해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할 경우, 추가 인쇄 근거 규정과 투표용지 추가 배부 절차 규정도 마련하기로 했다. 위 직무대행은 사퇴 요구에는 선을 그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이번 사태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윤 장관은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데 대해 젊은 청년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北의 대문 계속 두드려야…끝까지 두드리면 열릴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며 "끝까지 두드리면 열릴 것이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50대 50 상황…성실히 제안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사업 규모가 60조원에 이르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사업과 관련해 "50대 50 정도의 상황"이라고 전했다.
국조특위서 '개표소 봉쇄' 경찰 대응 도마…박정보 "충돌 우려"(종합)
이에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충돌 우려로 현장 조치가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양 의원은 박 청장이 지난달 "불법행위에 동조하면 패가망신한다"고 말한 이후에도 불법행위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박 청장은 이에 대해 "순수한 마음으로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불법행위에 휩쓸려 형사처벌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이에 대해 "경찰이 시민과 제복 입은 시민 사이에 법적 차별을 두지 않는다"며 "정확하게 법이 적용됐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최자가 없고 시민들이 개별적으로 모였다가 흩어지는 특수한 형태"라며 "실제 누구와 교섭해야 할지 경찰도 고민이 많다"고 덧붙였다.
선관위원들 "사전투표제 필요하지만 개선 필요"
남래진 위원은 "사전투표 제도가 투표율 제고에 도움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지금 상황이 여러 가지로 그 당시와 달라졌기 때문에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대웅 위원도 "사전투표가 갖고 있는 장점과 여러 문제에 대한 개선 요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금 더 나은 새로운 제도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전 위원장은 1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사전투표 제도 개선 필요성을 묻자 "아무래도 사전투표 후에 본투표까지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과 보관한다는 점에서 더 좋은 개선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답했다.
노태악 "배우자 해외출장비 국고 반납하거나 사회 환원할 것"
앞서 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다녀온 세 번의 해외 출장에 모두 배우자를 동반한 바 있다.
"민주정부 성과 계승… 당내 단합·국민통합 함께 노력"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첫 회동을 갖고 국민통합과 더불어민주당 내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동에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계승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문 전 대통령을 맞이했고, 두 사람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약 2시간 동안 오찬과 산책을 함께하며 그간의 소회와 여러 국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청와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넘어서 현 국민주권 정부가 만들어졌다"며 "성과들 그 기반 위에서 또 하나의 층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민주진영 단합과 국민통합의 중요성에도 공감을 표했다. 이날 비공개 오찬에서는 검찰 개혁에 대한 대화도 오갔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은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고 한다. 홍 수석은 "두 전·현직 대통령은 수시로 소통하며 국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與 "11개 상임위 즉각 가동"
22대 후반기 국회가 더불어민주당의 18개 상임위원장 중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시작으로 개문발차했다.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민주당이 '박탈'했다며,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했다. 1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를 조속하게 가동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과거 두고 싸우는 당에 관심 두지 않을 것"
'2030세대' 지지율이 낮아지며 고심에 빠진 더불어민주당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울 탈환에 실패한 이유 중 하나로 낮았던 2030세대 지지율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현재 2030 세대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30 세대가 본인들의 삶을 선택한 선거"라고 정의했다.
상의, 국회에 메가특구 절차 간소화 요청
우선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 회장은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AI(인공지능)로 인한 변화를 적시에 대응하기 위해 예측가능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윤상은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은 메가특구 지정 절차 간소화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메가특구 가동을 앞당기기 위해 입법에 절차 간소화를 담아 서둘러 추진해 달라는 것이 경제계의 요구다. 조 의장은 경제계가 바라는 입법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국회와 대한상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조 의장은 같은 날 정부에 경제계 요구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메가특구특별법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크다. 조 의장은 "AI와 반도체 기술 발전의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가는 혁신에 대한 기본사회 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李대통령 "北, 대문 열릴 때까지 두드려야…흡수통일 추진 안 해"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실현이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인 것을 누가 모르겠느냐"면서도 "그러나 어렵다는 말이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며 "두드리면 끝까지 열릴 테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말한 바를 잘 지켜내고 진정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행동해야 한다"며 "적대와 대결에 무감각해진 우리 자신과도 맞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저는 취임 이후에 일관되게 공언해왔다"며 "북의 체제를 존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흡수통일을 추진하지 않겠다.
외교부, 남아공 反이민 시위 관련 재외국민 보호 방안 점검
주남아공대사관은 남아공에 체류 중인 국민 대상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있다고 했다.
위택스 마비…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대규모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전환 작업을 진행했지만, 실제 서비스 재개 과정에서 데이터 처리량이 예상보다 늘어나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봤다. 행안부는 이날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오전 8시까지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 데이터 통합 과정에서 작업이 길어져 서비스 완전 재개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지방세 신고·납부와 각종 지방세 제증명 발급 등 지방세입 업무와 연결된 핵심 시스템이다. 이번 장애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통합 작업 이후 발생했다.
상임위원장 11개 선출한 민주당 “필버 손볼 것” 속도전 예고…국힘, ‘7개 상임위’ 명분 있어야 수용할듯
국민의힘은 “법사위원회를 강탈해갔다”며 유감을 표했지만 당내에선 장기적으로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한 직무대행은 “현행 최대 330일은 제21대 국회 가결 법률안 평균 심사 기간보다 길다”며 “말 그대로 빠른 법안 심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손보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 몫으로 요구했지만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자 선출 과정에 불참했다. 국회의장을 비롯한 많은 분이 다수당의 폭거에 동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여전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일 의원총회에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민주당이 배정한 국민의힘 몫 7개 상임위원장을 장기적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한 원내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7개 상임위원장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민주당이 명분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배우자 해외 출장비 국고 반환하겠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일 재임 중 여러차례 배우자와 해외 출장에 동반한 것에 대해 “(출장비를) 국고에 반환하겠다”고 말했다. 노 전 위원장은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일·에스토니아·덴마크 등 해외 출장에 배우자를 동반했다.
이 대통령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위해서라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꿔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꿔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며 “어렵다는 말이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두드리면 끝까지 열릴 테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이라고 했다.
韓총리, 장마 시작에 "취약 시설·지역 집중관리" 긴급 지시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이같이 지시하면서 "재해 발생 시의 국민 대피체계 등도 집중 점검하라"고 말했다.
울산시의장 후보에 이영해 단독 등록…부의장 후보도 단독 등록
제9대 울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이영해 의원이 단독 등록했다.
김건희 “바쉐론 손목시계, 구매대행 부탁…자택에 있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있다.
한 총리 “장마·집중호우 대응 위한 비상근무체계 강화” 긴급지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AI 혁신 관계장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욕 안 해" vs "또렷이 들려"…바이든-날리면 2라운드[노컷브이]
바이든-날리면 2라운드"라며 중재에 나섰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장동혁 '징계정치'에..한동훈 "노이즈로 연명"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한 의원은 "그런 식의 시도에 대해 굳이 호응하지 않겠다. 국민들이 비웃고 계시지 않나"며 "그렇기 때문에 보수 재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행안장관 "투표용지 보충 나섰다면 부정선거 의심받기 딱 좋아"(종합)
윤 장관은 1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선거 당일 투·개표지원 상황실을 운영한 행안부에도 사태에 대한 책임이 있지 않으냐는 지적이 나오자 이같이 말했다. 다만 '행안부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개입하지 않더라도 선제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지 않았느냐'는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비판에는 "네"라며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기도 했다.
한성숙 총리 취임 첫날 “정부 속도 올리겠다”…첫 업무는 ‘AI회의’
한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기를 시작했다. 응원을 받아서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제는 정부도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국민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 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李 “단단하게 빗장 걸린 北 대문, 열릴때까지 두드려야”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에 민주평통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꿔내야 한다.
국힘, '스벅 응원' 배재고 중징계에 "과도한 조치…재고돼야"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청소년 운동선수들에게 전국대회 출전은 대학 진학과 야구 인생이 걸린 일이다. 배재고 선수 전체가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조롱에 동조하지 않은 선수들도 많이 있는데 배재고 야구부 전체에 6개월 출전정지 징계는 과도하다"고 밝혔다. 김재섭 의원도 페이스북에 "배재고 선수들이 5·18민주화운동을 조롱거리로 삼은 행태는 저열하고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면서도 "이들에게 가해지는 비판의 무게는 비정상적으로 무겁다. 이어 "그런 일그러진 모습들을 보며 자란 배재고 학생들에게만 필요 이상으로 가혹하다면 그것 또한 정의롭지 못한 것"이라며 "6개월 출전 정지는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후단협, 盧자서전서 '충정·합리적 판단'으로 정리돼"
김 전 총리는 이날 JTBC '이가혁 라이브'에 출연해 "저는 일단 후단협 소속은 아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 지지자들은 후단협 사태 등을 앞세워 김 전 총리를 공격하고 있다. 그는 또 다른 당권 주자인 송영길 의원과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당 운영이나 지난 선거에 대한 판단 등은 겹치는 대목이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한찬식 靑민정수석, 중수청 준비단 방문해 상황 점검
한찬식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은 1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준비단을 방문해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李대통령 "'태움' 끔찍한 폭력…즉시 해당 병원 근로감독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또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 누구나 존중받으며 일할 권리가 있다"며 "지극히 당연한 이 권리가 일터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대 간호사 ‘태움’ 사망에…李 “사람 살리는 병원서 끔찍한 폭력”
당시 그는 입사 5개월차 신입 간호사였다.2019년에는 서울의료원에서 고 서지윤 간호사가 유서를 남기고 숨졌다. 당시 유서에는 ‘병원 사람들은 조문도 오지 말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2021년에는 의정부을지대병원 기숙사에서 신규 간호사가 숨졌다. 누구나 존중받으며 일할 권리가 있다”며 “지극히 당연한 이 권리가 일터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 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찬식 청와대 민정수석, 중수청 준비단 방문…준비상황 점검
한찬식 민정수석이 지난달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합수부 편성·계엄사 파견' 前해경간부들 구속영장…3일 심사(종합2보)
특검팀은 1일 김종욱 전 해경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청 기획조정관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附和隨行·따르다)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안 전 조정관은 2023년부터 방첩사와 교류하며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해경이 자동 편제되도록 내부 규정을 변경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회의 이후 안 전 조정관이 '계엄 사범들이 많이 올 것 같으니 유치장을 비우고 정비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특검은 이런 행위들이 내란 가담 또는 동조에 해당한다고 보고 안 전 조정관에 내란 부화수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해경의 최고책임자였던 김 전 청장 또한 안 전 조정관의 범행을 묵시적으로 동의했다고 함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李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권 발전 중심축 되도록 전폭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한 항해에 순풍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속보] 李대통령 "국정과제 입법 속도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에서 올해 하반기에 국정과제 관련 입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하반기에는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내 달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에서 올해 하반기에 국정과제 관련 입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선관위 “올림픽공원 투표함, 여·야·시민단체 입회해 공개 검증 찬성”
선관위는 향후 선거에서 투표용지 인쇄 수는 선거인 수의 100%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강 직무대리는 27일째 투표함과 투표용지가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에 “국조특위에서 의결해주면, 선거 소청과 맞물려 (개표소를) 같이 확인하는 방안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 직무대리는 “개표소 안에 투표용지가 247만장 정도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그것을 외부 인력이 아니라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하면 5000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윤상현 특위 위원장은 “(공개 검증에 대해) 여야 간사 간 협의하겠다”고 했다. 선관위는 향후 선거부터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만큼 인쇄하겠다고 했다. 국조특위는 2일 송파구선관위와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현장 검증을 한다.
이르면 2028년 ‘사관학교 통합 선발’
국방부 검토…‘1년10개월 전 공표’ 대입 예고제 위배 지적 국방부가 이르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8학년도부터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일 국방부와 국회 국방위원회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국회 국방위원 측에 2028학년도에 입학하는 생도부터 육·해·공군을 통합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고했다. 국방부는 이르면 이달 중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민선 9기 출범…오세훈 ‘청년’ 추미애 ‘긴축’ 전재수 ‘민생’ 방점
다수 단체장, 경제 상황 감안해 취임식 축소…현장서 시민 소통도 민형배, 무안·순천·광주 모두 찾아…허태정, 로봇이 선서문 전달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대부분 취임식을 대폭 줄이거나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으로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다섯 번의 선택에는 다섯 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취임식은 본행사장인 8층 다목적홀뿐 아니라 1층 로비와 지하 1층 서울갤러리 등 시청 내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다섯 배 이상의 책임, 잘 알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식 도중 취임사를 하고 있다. 취임사도 서면으로 대신했다. 전 시장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유가와 공과금 부담에 몰린 자영업자와 화물종사자의 숨통을 틔우겠다”며 향후 100일간 1조3783억원 규모의 10개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정청래 리더십, 당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 직격
김 전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통합과 외연 확장을 언급한 것을 두고 “우리 당은 전통적으로 통합과 연대, 확장의 삼박자 대통합을 해왔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국회 복귀 첫 일정으로 국회와 민주당사를 찾아 당직자들에게 복귀 인사를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통합과 외연 확장에 대해 언급한 것을 두고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다른 당권 주자들도 공감했다. 정 전 대표는 들과 만나 “밖으로 통합할 곳은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서 외연을 더 확장하는 것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민주당이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 측은 여의도 일대에 캠프 사무실을 물색하는 등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친청계는 김 전 총리의 ‘대표 두 번 할 필요가 있나’ 발언에 반발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 “형소법 개정, 지금도 늦었다…최대한 빨리 처리”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돌입…제헌절 전 처리엔 신중론도 22대 국회 후반기에도 법제사법위원회를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 논의에 착수한다. 새로 구성된 여당 법사위 내부에서는 제헌절 전까지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의견 수렴을 더 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동시에 나온다. 서 의원은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함께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한 바 있다. 최근 당 일각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형소법 개정안을 하루빨리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도부 내에서 제헌절 전 형소법 처리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 않다.
여당 “필리버스터 어렵게, 패스트트랙 빠르게” 입법 속도전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강탈해갔다”며 유감을 표했지만 당내에선 장기적으로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한 직무대행은 “현행 최대 330일은 제21대 국회 가결 법률안 평균 심사 기간보다 길다”며 “말 그대로 빠른 법안 심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손보겠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필리버스터에 대해선 “신청 및 유지 기준을 강화해 민생 법안조차 정쟁의 인질로 삼는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을 야당 몫으로 요구했지만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자 선출 과정에 불참했다. 국회의장을 비롯한 많은 분이 다수당의 폭거에 동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여전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내에선 민주당이 배정한 국민의힘 몫 7개 상임위원장을 결국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한 원내 관계자는 “7개 상임위원장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민주당이 명분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국정과제 입법 속도 내달라"..與 "메가프로젝트 뒷받침"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에 국정과제 입법을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사선을 함께 넘어 온 동료들을 오랜만에 만나 반갑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당시 민주당 대표를 지냈다.
‘노타이’로 만난 전현직 대통령…문 “건강 어떤가” 이 “전 아직 젊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건강을 묻는 안부 인사를 나눈 뒤 손을 맞잡고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청와대 녹지원에 먼저 도착해 문 전 대통령을 기다렸다. 진회색 정장에 넥타이를 매지 않은 차림의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이 도착하자 두 손을 맞잡고 포옹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남색 정장을 입은 문 전 대통령도 넥타이를 매지 않았다. 문 전 대통령이 “초대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별말씀을요. 제가 좀 늦었다”고 화답했다. 밝은 표정의 전현직 대통령은 건강 관련 대화를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이 “건강은 좀 어떠냐.
한성숙 총리 “AI·첨단산업 투자 더 과감하게 수행”
또 중점 추진 과제로 자살률 감소를 꼽았다. 한 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국민과 국회가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첫 출근을 했다. 한 총리는 “6월29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던 중요한 날이 있었다”며 “우리나라는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정부도 여기에 맞춰서 더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 “더 큰 단합” 이 “외연 확장”…모욕적 방식 ‘당 내분’엔 우려
국민통합 방식으로 문 전 대통령은 민주·개혁 진영 내 ‘단합’을, 이 대통령은 중도층까지 아우르는 ‘외연 확장’을 언급했다. 청와대는 “두 분은 민주 진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은 별개가 아니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집권하면서 모두를 대표하고 모두를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문 전 대통령의 ‘민주·개혁 진영의 더 큰 단합’ 발언에 대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연대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중도·보수층까지 포괄하는 외연 확장으로 2028년 총선에서 의회 내 ‘구조적 다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단합과 외연 확장이 서로 배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현직 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분이 격화되는 것을 우려했다. 검찰개혁도 논의됐다.
“민주 진영 단합 절실” 뜻 모은 전·현 대통령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청와대에서 서로를 만난 전현직 대통령은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상처 입히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속이 단단해야 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도 “이재명 정부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는 역시 국민통합”이라며 “국민통합으로 나아가려면 당내 단합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의 단합, 또 민주·개혁 진영과의 더 큰 단합, 그리고 국민통합까지 나아가는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 대통령뿐”이라고 했다. 잘 이끌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북관계 관련 논의도 이뤄졌다.
이 대통령 “하반기 입법 속도 내달라” 당부…여당 원내지도부와 청와대서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와 만찬을 함께하고 “하반기에는 국정과제와 관련한 법안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이후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원내 지도부와 만찬을 했다. 이 대통령이 여당 원내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한 것은 지난 1월21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이 대통령과 여당 원내지도부의 이날 만찬을 계기로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李대통령, 與원내대표단에 "국정과제 입법에 더 속도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 원내대표단에 국정과제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李대통령, 간호사 '태움' 사망에 "정당화될 수 없는 폭력"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 이른바 '태움' 끝에 세상을 떴다는 보도에 "교육, 관행, 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병원 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의료현장의 일터혁신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일 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태움 간호사 사망'에 "끔찍한 폭력…엄정 조치"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경기도 광주 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 후 사망했다는 언론 보도를 소개하며 이같이 썼다.
北포로 송환 왜 늦어지나…“러, 우크라 포로 수천 명과 교환 제안”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3월 25일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을 면담하는 모습. 우리 정부도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한국행을 희망할 경우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시비하 장관은 전날 서울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북한군 포로 문제를 논의했다.
이 대통령, 여당 지도부와는 만찬…“국정과제 입법도 서둘러달라”
이 대통령은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 데 이어 저녁에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했다. 이 대통령이 여당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한 것은 지난 1월21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사선을 함께 넘어온 동료들을 오랜만에 만났다”면서 “입법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과 여당 원내지도부의 이날 만찬을 계기로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 ‘태움 피해 간호사 사망’에 “끔찍한 폭력…불법행위 규명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경기 광주시 한 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 후 사망했다는 문화방송(MBC) 보도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 지난해 9월 직장 내 괴롭힘 인정을 일부 받았지만, 병원은 괴롭힘 가해자에 대해 ‘훈계’ 수준의 징계를 하는 데 그쳤다.
국힘 "투표지 부족 때 뭐했나"…행안장관 "선거 개입하란 거냐"(종합2보)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선거 당일 상황실로 접수된 항의 전화 또는 민원 상세 내역을 달라고 했더니 접수 관리하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서범수 의원도 "오늘 보고를 앞두고 전날 오후 6시 18분에 2권의 자료가 왔다. 여전히 철밥통"이라고 맹비난했다. 위원장 임기가 5년인데 5년 치만 보관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들을 납득시켜달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선관위 보고체계가 카카오톡 채팅방 말고는 없는데 선거일 오후 2시부터 투표용지 부족 경고등이 켜졌다는 얘기가 있다. 관리가 하나도 안 됐다"고 맹비난했다. 신동욱 의원은 노태악 전 위원장을 비롯해 선관위원 한 명 한 명에게 사전투표 폐지에 대한 의견을 묻고, "사전투표가 본투표를 압도하면서 국론 분열이 심각하다"고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하지만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국조는 사전투표가 잘못돼서 하는 게 아니라 투표용지 매수를 줄여서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해 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정 정당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행안부 장관이 하는 일이 뭔가"라며 따지자 윤 장관이 "왜 소리를 지르시느냐"고 맞받으며 고성이 오갔다. ◇ 與이기헌 욕설 진위 놓고 또 공방…"바이든-날리면 시즌2냐" 여야는 민주당 이기헌 의원의 욕설 의혹을 놓고도 공방을 벌였다. 면책특권으로 상대 의원 명예를 훼손하지 말라"고 밝혔다. 이에 서범수 의원은 "우리 동료 위원 질의에 끼어들어 방해하고 욕설로 들리는 막말을 하셨다고도 본다"고 맞받았다. 위원장께서 정리를 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