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씻고 잤는지도 몰라"…남유정, 고된 연습 후유증 [헬스톡]
그는 강도 높은 안무 연습과 몸매 관리를 병행하며 장시간 춤 연습 뒤 극심한 피로와 어지러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영상에서 남유정은 공연 전 안무 연습과 몸매 관리 과정을 전했다. 남유정은 체중 관리 방법을 말하며 "옛날에는 굶고 살을 빼자고 했는데 살 빼려면 유산소 운동 최고다"라고 했다. 이어 "지난주에 9시간 춤췄다. 기본 5시간씩 추고"라며 주 4회 강도 높은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엔 케이팝 댄스가 최고다"라고 덧붙였다. 남유정은 "차에서 계속 잠만 잤다. 끝나고 집에 와서 어떻게 씻고 잠들었는지도 기억 안 난다"고 했다. 연습 중에도 "눈 감고 있는데도 어지러운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남유정은 다시 몸을 일으켜 연습을 이어갔다. 그는 "조금 더 하고 있자"라며 무대 준비를 계속했다.
충부·남부 곳곳 소나기…“천둥·번개·우박” 주의
수요일인 2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남부 내륙과 충청권, 전북 서부는 오전 중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 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 곳곳에도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내륙과 충북 중·북부 5∼10㎜, 대전·세종·충남 5∼20㎜, 전북 서부 5∼10㎜이다.
"과도한 AI 투자·AI 사이버위협, 금융위기 키운다"...FSB 의장[글로벌AI브리핑]
글로벌 금융안정을 모니터링하고 권고안을 제시하는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도한 투자와 AI발 사이버 위협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기를 키우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베일리 총재는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미 △국채시장 취약성 △민간신용 위험 △높은 자산가치 등으로 급격한 조정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여기에 AI로 인한 복합위기가 금융시장 위기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연합뉴스) 특히 그는 AI 산업의 독특한 투자 구조를 문제로 꼬집었다. AI 기업과 대형 기술기업 사이의 상호투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데다, 관련 자산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AI에 대한 기대가 금융시장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특히 베일리 의장은 AI 버블 붕괴와 사이버위협이라는 두 위험이 복합적으로 닥쳐 글로벌 금융시장의 취약성을 동시에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뤼튼, 상장 주관사 선정 착수…"내년 이후 상장"
뤼튼은 이달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세부 사항들을 확정할 계획이다. 뤼튼은 북미 등 해외 시장 매출 급성장 등에 힘입어 국내 AI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최초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아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이달 중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리브영·CGV 포인트, 네이버페이서 바로 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네이버페이(Npay)와 제휴를 맺고 멤버십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CJ ONE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멤버십 혜택 접근성도 한층 강화했다. CJ ONE은 네이버페이의 결제 플랫폼에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혜택을 결합해 회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CJ ONE 회원이라면 Npay 앱 또는 웹 내 '멤버십 추가' 메뉴에서 CJ ONE 멤버십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어린이 통학차, KT 디지털기술로 관리한다…"안전사고 예방"
KT 제공 KT가 정밀측위 기술과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어린이의 승차부터 이동, 하차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통학차 안전 솔루션을 개발한다. 차량 내 아동 방치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 향후 학원·복지 차량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KT는 통신·클라우드 플랫폼과 트림블과 협력해 개발한 'RTX 패스트' 기반 정밀위치 서비스를 활용해 통학차량과 안전 서비스를 연결한다. 현대자동차는 차량 데이터를 제공하고, MTR은 통학차 개발·자기인증·제작·판매 등 차량 내 안전장치 적용을 담당한다. 4개 기업은 차량 데이터와 통학 운영 서비스를 연계한 어린이 안심 승·하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새로운 통학차 안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불꽃축제 '통신 먹통' 막는다…KT, 기지국 증설
KT 그룹 직원들이 여의도 일대에서 불꽃축제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선 품질을 측정하고 이동식 기지국을 설치하는 등 대비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오는 5일 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기지국 용량을 늘리고 이동식 기지국을 추가 배치한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급증할 통신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예술과 만난 AI...LG유플러스, '프리즈 서울 2026' 파트너 참여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LG유플러스가 예술과 연결의 가치를 주제로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인다. 사진은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운영하는 LG유플러스 부스 조감도.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예술과 연결의 가치를 주제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U+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리즈 서울 관람 티켓을 보유한 유플러스 고객은 티켓 종류와 관계없이 행사장 내 VIP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참가하는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은 아시아와 글로벌 미술계를 연결하는 대표 문화예술 행사다. 이를 통해 AI 시대에도 창작과 감상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카톡 AI 알리러 아이돌 떴다…카카오, 리센느와 '대화를 하자'
카카오가 아이돌 그룹 '리센느'와 손잡고 이용자 대상 캠페인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카카오톡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톡의 AI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일상 속에서 더 쉽고 편하게 새로운 대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영상으로 알린다. 리센느는 캠페인 오프닝 영상과 일부 후속 영상에 출연한다.
인디게임 발굴 나선 카카오게임즈, AI 백엔드 개발사 투자
카카오게임즈가 인공지능(AI) 기반 백엔드 개발 및 운영 자동화 서비스 기업 백엔드엑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바이브 코딩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에서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결과다.
AI품은 가전·엔터테인먼트·헬스케어...삼성전자, 일상 속 AI 공개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가전과 모바일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확장된 인공지능(AI)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기존 'AI 홈'을 넘어 여가·건강관리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AI 리빙'이다. 삼성전자는 기술 자체보다 사람의 생활 방식과 필요에 맞춰 AI가 실질적인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는 인간 중심의 AI 경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포털을 지나면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셀프케어 컴패니언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에서 삼성전자의 AI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2026년형 TV 라인업에는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제공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카메라 기반 'AI 비전' 기술을 통해 식재료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이에 맞는 레시피를 제안한다. '비스포크 AI 세탁기'는 고효율 인버터 모터를 활용해 세탁물 상황에 따라 모터 작동을 조절하고 탈수 과정에서 세탁물 균형을 맞춰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유럽 에너지 효율 A등급 기준보다 에너지를 70% 더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구체적으로는 △갤럭시 S26 FE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등을 전시한다.
리니지M '더 골든 에이지' 업데이트…신규 콘텐츠 보니
신서버 추가, 클래스 리부트, 상위 던전 추가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도입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리니지M은 오는 9일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를 오픈하고,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를 리부트한다. 상위 던전을 비롯한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엔씨는 신서버 이용자를 위한 전용 혜택을 마련했다. 사전예약 참여 시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와 아데나 드롭량 10% 증가 효과를 주는 신서버 전용 아이템 '찬란한 고대 목걸이'도 획득할 수 있다. 리니지M은 투사 클래스를 리부트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다.
플레이디, AI 에이전트 42개 구축…전사 업무 혁신 확대
AI TF 2기 정례회의에서 AI 에이전트를 소개하는 우수 AI 파트너 모습. 플레이디 제공 SOOP 계열사이자 AI 마케팅 파트너 플레이디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업무 자동화를 활용한 전사적인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레이디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AI TF 2기'를 운영하며 총 42개의 AI 에이전트 및 업무 자동화 도구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AI TF 2기는 각 조직의 구성원이 직접 업무 개선 지점을 발굴하고 이를 AI 에이전트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플레이디는 실무 교육과 AI 도구를 지원하는 동시에 조직별 활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해 효과가 검증된 사례를 전사로 확산했다.
카카오, 유료 멤버십 출시한다
카카오가 오는 10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주요 계열사 서비스를 연계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르면 오는 10월 '카카오 멤버십'(가칭)의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도 가능할 전망이다.
집 앞에서 택배 보낸다…중고나라, '문앞택배' 출시
중고나라가 원하는 장소에서 상품을 발송할 수 있는 '문앞택배' 서비스를 출시해 배송 편의성을 강화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문앞택배는 상품 등록부터 결제, 배송까지 거래 과정을 앱에서 진행할 수 있는 중고나라 공식 배송 서비스다. 판매자는 상품 등록 단계에서 '문앞택배로 판매하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구매자는 앱에서 상품의 배송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거래 상대방에게 주소와 연락처를 노출하지 않고도 상품을 발송할 수 있는 기능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여행사 상품 한 눈에 본다"…NOL, '트립스토어'와 연동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해외패키지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여러 여행사의 해외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 트립스토어는 국내 대표 여행사의 해외패키지ㆍ에어텔 상품을 모아 비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AI로 게임 음악 만든다…NC AI, '바르코 사운드' 출시
NC AI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오디오 플랫폼 '바르코 사운드'를 출시했다. 사운드 생성부터 편집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제품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바르코 사운드는 게임, 영상,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개별 오디오를 AI로 자동 생성하고 편집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이번 정식 버전은 지난 1월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국내외 콘텐츠 제작사와 사운드 디자이너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반영했다. 전반적인 오디오 생성 성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실제 창작 현장에서 요구하는 신규 기능을 추가해 실무 활용성을 끌어올렸다. 사운드 에이전트 기능은 바르코 사운드에 포함된 생성 및 편집 도구 전반을 자연어 대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텍스트로 설명하면 에이전트가 의도를 파악해 적절한 기능을 자동으로 구동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기획자나 개발자 등 초심자도 사운드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핵심 기술인 사운드 생성 모델도 업그레이드됐다.
서울대 강단 선 정재헌 SKT CEO "AX, 불편함 이겨내야J커브로 상승"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에서 대학(원)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익숙한 비효율을 넘어 벼랑 끝에서 극한을 마주할 때 비로소 'J 커브'의 초생산성 혁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정 CEO는 지난 1일 서울대 제1공학관에서 대학·대학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1987년 서울대 공법학과에 입학한 정 CEO가 약 40년 만에 모교 강단에 선 자리이기도 하다. 정 CEO는 "기술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나누기 위해 왔다"며 강연의 취지를 밝혔다. AI 경쟁이 기업 차원을 넘어 국가 간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CEO는 자체 AI 역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다른 국가나 기업의 기술에 의존할 경우 가격과 조건을 스스로 결정하기 어려워진다며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정 CEO는 이 개념을 AI 전환에 적용했다. "라는 질문을 놓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은 같은 일이 1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정 CEO는 "AI가 모든 것을 결정할 것 같은 시대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주도성을 가지고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통찰력과 공감 능력이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도착까지 무려 8만 년···태양계 밖 외계 별로 ‘내비 찍은’ 인류 첫 우주선 3년 뒤 발사
인류 최초로 태양계 밖 별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무인 우주선이 3년 뒤 발사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우주선은 보이저 1·2호처럼 적막한 우주 공간을 정처 없이 떠도는 것이 아니라 특정 별을 ‘도착지’로 겨냥해 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인류가 모험 정신을 고양하고, 태양계 너머 천체로 생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미국 비영리단체 ‘페르미 익스플로러 미션’은 2029년 태양계 밖 별인 ‘알파 센타우리’를 향해 무인 우주선을 발사하기로 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페르미 익스플로러 미션은 우주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하는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 경영진이 주도해 설립했다. 페르미 익스플로러 미션이 구상한 무인 우주선은 중량 200㎏ 이하의 소형 기체다. 우주선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무리인 ‘알파 센타우리’로 간다. 지구에서 약 4.3광년 떨어진 알파 센타우리는 별 3개가 어울려 도는 삼중성계다.
AI로 재난·보이스피싱 대응…KT, 안전 AX 솔루션 공개
KT 임직원이 2일 부산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전시장에서 안전 AX 솔루션을 소개하는 모습. KT 제공 KT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재난 현장을 관제하고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드론 등 무인이동체를 통합 관제하는 플랫폼부터 제로트러스트 기반 와이파이 보안 서비스까지 국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안전AX 기술을 공개한다. KT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AI 기술과 AX 인프라를 활용한 안전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KT는 실시간 원격 관제 서비스 '세이프메이트'를 전시한다.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KT 와이파이 가드'도 전시한다.
SKT, 불꽃축제 통신 대책 가동…AI로 기지국 증설 위치까지 예측
SK텔레콤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과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불꽃축제에 대비해 통신 서비스 특별 소통 대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오는 5일 열리는 서울불꽃축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와 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 SK텔레콤은 세계불꽃축제에 대비해 고정 통신 시설을 늘리고 이동기지국과 전기차 기지국 등 임시 시설을 추가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행사 트래픽을 예측했다.
"GPU만 쌓아선 AI 3강 못 간다…개방형 AIDC·네트워크 지원해야"
국내 AIDC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방형·코로케이션(임대) 시설을 세제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AIDC의 연산 자원을 산업 현장과 이용자에게 안정적으로 전달할 네트워크 투자도 병행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특히 여러 기업에 연산 자원을 임대하는 개방형 AIDC를 세제 지원에 폭넓게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기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데이터진흥과장은 "개방형 AIDC까지 특별법상 정의에 포함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가전략기술 개발에 사용된다면 임차형 시설이라도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만 시설이 AI 기술과 서비스에 활용됐다는 점은 사업자가 명확히 증빙해야 한다. 장 과장은 "조세특례제한법은 비수도권 인프라를 전제로 하고 있고 국내에 주 사업장을 둔 법인에게 해당이 돼 해외 기업에게 자원을 제공하는 AIDC는 해당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실장은 "3G 종료를 개별 사업자의 서비스 종료 문제로만 보지 말고 이용자 보호를 전제로 기존 망에 투입되는 주파수·설비·인력을 미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저케이블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카카오, 내달 일본서 카톡 광고 사업 시작…글로벌 시장 확장
카카오가 다음 달 일본에서 카카오톡 광고 사업을 시작한다. 국내에서 쌓은 광고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K팝과 K뷰티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의 젊은 이용자층을 공략하며 해외 광고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0월 1일부터 일본 카카오톡에 광고를 정식으로 송출한다.
LG유플러스, 서울 불꽃축제에 비상 통신체계 가동
LG유플러스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이동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여의도 일대에 이동기지국이 배치된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이동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미르의 전설2' 승룡서버 이용자 9배 급증
'미르의 전설2'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 신규 이용자 수가 서버 오픈 후 10일 만에 전년 동월 대비 총유입이 약 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승룡서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PvP 콘텐츠인 '사북 공성전', 공성전 승리 보상 등이 이용자 증가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
리디, 구글과 지적재산 보호 맞손
리디가 구글 글로벌 지적재산(IP) 보호 프로그램인 TCRP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2023년부터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저작권 보호에 주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TCRP는 구글이 운영하는 글로벌 IP 보호 프로그램이다.
부산·대구·대전·광주서도 배민 '타임세일' 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오는 16일부터 타임세일 서비스 지역을 서울·인천·경기·부산·대구·대전·울산·광주 등으로 확대한다. 타임세일 적용 지역을 넓혀 신규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노출된 시점부터 15분 이내에 주문을 완료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능의 가격 떨어진 AI시대… 기업 경쟁력, 조직 설계에 달려" [미리 보는 AI 월드]
"지능의 한계비용이 계속 낮아지고, 과거에는 비싸고 희소했던 능력이 전기나 컴퓨팅처럼 점점 더 저렴하고 풍부한 생산요소가 되어 가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이 성장하려면 대체로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해야 했지만, AI가 지적 노동의 일부를 맡게 되면 매출과 인력 규모가 비례해 늘어나는 관계가 깨질 수 있다. 윤 파트너는 특히 치열해지는 글로벌 AI 경쟁에서 한국의 전략에 대해서는 우리가 구조적으로 우위를 가진 분야를 찾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AI가 바꾸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지점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분석과 추론, 코딩, 글쓰기 같은 지적 능력을 필요할 때마다 소프트웨어를 불러오듯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있다. 다시 말해 지능의 한계비용이 계속 낮아지고, 과거에는 비싸고 희소했던 능력이 전기나 컴퓨팅처럼 점점 더 저렴하고 풍부한 생산요소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업이 더 이상 모든 지적 능력을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으로만 확보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회사가 성장한다는 것은 대체로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한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지능을 소프트웨어처럼 공급받을 수 있게 되면 이 관계가 깨질 수 있다. 매출과 인력 규모가 지금처럼 비례해서 늘어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가장 먼저 변화가 나타날 산업은 업무가 이미 디지털화되어 있고, 결과를 비교적 쉽게 검증할 수 있으며, 사람의 지적 노동에 드는 비용이 높은 분야다. △기술이 오히려 가장 쉬운 부분일 수 있다. 좋은 모델은 점점 더 쉽게 쓸 수 있게 되고 가격도 내려갈 것이다. 'AI를 얼마나 잘 도입하느냐'보다 '회사를 얼마나 과감하게 다시 설계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두 가지가 동시에 사실일 수 있다. 투자자로서 몇 가지를 본다. 최고 수준의 모델을 만드는 소수의 회사는 매우 큰 가치를 만들 수 있겠지만, 모든 모델 회사가 독자적인 경제적 해자를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독자성'을 어떻게 정의하느냐다. 진정한 기술 주권은 모든 것을 혼자 만드는 자급자족이 아니라, 중요한 기술을 이해하고 검증하고 수정하고 운영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AI 승부처를 꼽는다면. 지능의 가격을 낮추는 인프라에서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정보가 부족했던 시대에는 정보 자체가 가치였다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무엇을 믿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신뢰의 가치가 더 높아질 수 있다. AI는 답과 콘텐츠를 몇 초 만에 만들어낼 수 있지만, 신뢰는 같은 속도로 만들어낼 수 없다.
카카오, 유료 멤버십 서비스 추진
카카오가 빠르면 오는 10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주요 계열사 서비스를 연계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르면 오는 10월 '카카오 멤버십'(가칭)의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IPO 시동 건 'AI 유니콘' 뤼튼… 주관사 선정 돌입
최근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은 데 이어 IPO 주관사 선정에 나서며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뤼튼은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에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AX, 초기 비효율 견뎌야 'J커브' 올라타"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에서 대학(원)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 특강을 진행했다. SK텔레콤 제공 "익숙한 비효율을 넘어 벼랑 끝에서 극한을 마주할 때 비로소 'J 커브'의 초생산성 혁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정 CEO는 지난 1일 서울대 제1공학관에서 대학·대학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AI가 등장하면서 시간의 가치와 밀도가 이전과는 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토큰 팩토리' 띄우는 KT… AI 사용량으로 수익 낸다
KT의 인공지능(AI) 수익화 전략이 증권가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AI 사업의 중심축을 인프라 기반 AX 사업에 두고 있다. AIDC가 AI 연산을 담당하고 해저케이블이 대규모 데이터의 연결을 맡는다면, 토큰 팩토리는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용량을 관리하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토큰 팩토리를 통해 AI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용량을 과금·정산과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AI 시대에도 결국 서비스 이용량을 측정하고 이를 과금·정산하는 역량이 중요해질 수 있는 만큼, 통신사가 보유한 강점을 AI 사업에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KT는 AI 서비스를 통신 요금과 결합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증권 역시 KT의 AI 결합 요금제 출시를 AI 과금화의 초기 시도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