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첨단기업, 한국에 20억달러 투자…반도체·해상풍력 공급망 강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G20 혁신장관회의에 참석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미국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기업들이 한국에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특히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은 한국 생산시설을 증설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출 거점으로 육성한다. 산업통상부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미국 기업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프로덕츠는 경기 평택의 반도체용 가스 공급시설을 증설한다.
대성, 14억5000만원에 산 한강뷰 아파트 100억 됐다
빅뱅 대성이 10년 넘게 거주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한강뷰 아파트 시세가 매입가의 7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약 14억5000만원에 산 해당 세대의 현재 시세는 10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전용면적 275㎡(약 85평)인 해당 세대의 매입가는 약 14억5000만원이었고, 현재 시세는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북 14평 월세도 100만원…전세는 멸종, 부르는 게 값"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의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감한 가운데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덩달아 월세까지 치솟으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세입자들이 서울 밖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서울 평균 상승률인 10%를 웃도는 수준이다. 전세 품귀가 이어지자 월세 부담도 커지고 있다. 대표는 상계주공3단지 10평대 후반~20평대 초반 중소형 평형을 언급하며 "과거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60만 원 수준이던 매물이 현재는 보증금 2000만 원, 월세 70만~80만 원까지 올랐다. 최근엔 보증금 2000만 원, 월세 100만 원에 올려달라고 한 임대인도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전세 매물 부족 현상에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낮았던 강북 지역에서도 고가 월세 계약이 잇따르고 있다. 같은 평형은 지난 5월8일 보증금 2000만 원, 월세 75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CPTPP 가입 검토 속도…정부, 농어업 영향·대응책 의견수렴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 과정에서 농어업계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4일 CPTPP 관련 농어업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가입에 따른 농어업 분야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농어업 분야 학계와 연구기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매크로 못이기는 업황"…AI 반도체 투자심리 꺾였다
증시를 주도하는 AI 반도체업종이 매크로(거시경제) 변수에 짓눌리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이 연이어 최고 수준의 실적을 냈지만 투자심리는 좀처럼 회복되고 있지 않다. 3일 코스콤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8월 27일~9월 2일)간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순유출 상위 50개 중 9개가 반도체 관련 상품이었다. 특히 외국인과 개인을 중심으로 자금 이탈이 집중되고 있는 양상이다. 국내 반도체주로 이뤄진 ETF 중 가장 많은 순자산액(9조781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TIGER 반도체TOP10'에서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87억원, 167억원 순매도했다. 실제로 외국인과 개인은 해당 기간 대형 반도체주를 팔고 있다.
부동산원, 건축물 부실점검 예방…지자체 실무역량 높인다
지난 8월 31일~이달 4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진행된 2026년 건축물관리제도 관계자 교육 참석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 한국부동산원이 건축물 관리·점검 업무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담당자와 점검기관 실무진을 대상으로 법령과 관리계획, 시스템 활용 방법을 교육한다. 교육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건축물관리제도 담당자와 점검기관 관계자, 건축물관리계획 작성자다.
등록임대 아파트 있다면... 내년 말까지 안 팔면 벌어질 일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오전 10시가 되자 50명 넘는 사람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근조 배지를 달고 검은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모두 '등록임대주택 세제개편 토론회'에 참석하는 임대사업자들이다. 이날 토론회는 '등록임대주택 세제개편, 서민 주거안정 해법 맞나'라는 주제로 2시간가량 열렸다. 눈에 띄는 대목은 주최자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김현정 의원이었다는 점이다. 세제개편안의 공을 이제 국회가 들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수정 여지를 열어둔 것으로도 읽힌다. 이 의원 발언 때 연이어 박수 소리가 나온 점도 일부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임차인 보호도 핵심으로 떠올랐다. 이날 토론회 중간에는 흥분한 몇몇 임대사업자가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임대사업자 B씨는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으면 이렇게 소리치겠냐"며 "앞으로 정부가 하는 말을 아무것도 못 믿겠다"고 발언했다.
"한화시스템, 유럽 방공망 확대 수혜…중장기 성장 기대" DB證
한화시스템이 방공 레이더를 앞세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시장 진출 경로를 다변화하는 가운데 우주와 미국 해양방산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중장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재호 DB증권 연구원은 4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빌드업이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글로벌 방공체계 공급 부족과 맞물려 관련 수주가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드론의 물량 공세와 탄도미사일의 위협 모두를 각각 하층과 상층에서 방어해야 하는 서방국들은 레이더에 대한 수요도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여전히 우주·조선·방산에 걸친 다양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산은·수은·기은 등 금융노조 오늘 총파업···“당사자 협의 없는 지방이전 안 돼”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직원들이 속한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정부가 추진 중인 금융기관 지방 이전 방침에 반대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금융노조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회견을 열고 “충분한 검증과 당사자 협의 없는 이전 계획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국책은행 등의 지방 이전은 실질적인 균형발전 효과보다는 지역 민심 확보 등을 위한 정치적 목적이 더 강하다고 보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난달 12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6.05%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정했다. 총파업에는 2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노조는 추산했다. 지방 이전이 현안으로 떠오른 국책은행 직원들의 파업 참여율이 유독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RE100 기업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 국내선 13%, 해외선 67%”
한국의 ‘재생에너지 100%’(RE100) 사용을 선언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이 일본과 중국 등 주요국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경우 국내 사업장과 해외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의 격차도 컸는데, 한국의 절대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부족과 조달 방식 차이가 원인으로 꼽힌다. 메가프로젝트로 대규모 신규 전력수요가 더해지면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 재생에너지 공급과 관련된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외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 격차도 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 사업장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이 각각 13.1%와 14.4%였지만, 해외 사업장에서는 재생에너지 사용률이 각각 96.9%와 100%에 달했다. 한국은 재생에너지 공급량이 적어 대규모 전력을 소비하는 반도체·제조 기업일수록 재생에너지 조달이 어렵다. 반면, 중국은 34%, 일본은 25%에 달한다. 재생에너지 조달 방식도 달랐다.
잔치는 끝났나…거래대금 급감·금리인상에 고개 숙인 증권주
국내 증시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거래대금이 급감한 데다 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증권업종의 수익성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지수는 3일 전장 대비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마쳤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13.77포인트(1.71%) 내린 790.21에 마감했다. 국내 주요 증권주로 구성된 ‘KRX 증권지수’도 이날 전장 대비 0.16% 오른 1804.11에 그쳤다. 증권주 약세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국내 증시 조정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가 꼽힌다. 지난달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49조6000억원으로 7월보다 25% 감소했다. 지난달 ETF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17조6000억원으로 7월 대비 47% 급감했다. 증시 대기 자금 성격인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달 102조1000억원으로 7월 대비 6.9% 감소했다.
삼전·하이닉스 주주들 비상?...질주하던 증시, 1년 뒤 마주할 성적표는?
지난 1년간 가파른 랠리를 이어온 글로벌 증시가 향후 1년간은 한 자릿수대의 완만한 수익률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요국 국채 금리의 동반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이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그는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한 여전히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라며 증시의 급락보다는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점쳤다. 가장 큰 불안 요인은 글로벌 장기 국채 금리의 동반 상승이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연 4.818%까지 치솟으며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 금리 역시 20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를 돌파했으며, 영국 10년물 금리는 2007년 중반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정관 “미 반도체 관세,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하에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기업 투자유치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 | 정유진 특파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검토하는 반도체 관세와 관련해 한국을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대우한다는 원칙하에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관세 발표 시점에 대해선 “(미국 쪽에서) 아직 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대미투자 1호 사업 발표와 관련해선 이달 중 이뤄질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나중에 결과를 보고 판단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려아연 9일 임시주총…'3%룰' 감사위원 1석 놓고 표대결
고려아연 경영권을 둘러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표 대결이 곧 펼쳐진다. 양측은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4명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명의 선임을 놓고 맞붙는다. 특히 대주주 의결권이 합산 3%로 제한되는 감사위원 선임에서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의 표심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 임시주총의 핵심 안건 가운데 하나는 개정 상법에 따른 감사위원 분리선출이다. 고려아연 측은 한국·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한 딜로이트안진 파트너 출신 백인규 후보를, 영풍·MBK 측은 네덜란드 연기금 APG 출신 박유경 후보를 추천했다. 감사위원 선임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등의 의결권이 합산 3%로 제한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주요 의결권 자문사 권고는 백 후보가 우세하다. 영풍·MBK 측은 이를 근거로 독립적인 감사위원 선임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형사 절차를 둘러싼 공방도 뜨겁다.
"아파트 살 돈 없으면요?"...무주택자 '이것' 공부해야[집 나와라 뚝딱!]
정부의 8.13 공급대책, 2030 무주택자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재개발·재건축 전문가 김제경 박사와 함께 공급대책의 실효성부터 재개발 투자 전략, 3기 신도시 청약까지 2030의 현실적인 내 집 마련 방법을 짚어봅니다. 재개발·재건축 전문가인 김재경 투미부동산컨설팅 박사는 4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 '에 출연해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을 짚었다. 먼저 김 박사는 정부의 '8·13 공급 대책'에 대해 "공급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은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에 발표된 공급 대책이 현실화 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꼬집기도 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공원 내 청년 임대주택 공급 구상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용산공원 내 주거 공급은 논의 대상조차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내 집 마련을 미루고 정부의 향후 공급을 기다려야 할지 고민하는 2030세대에게 김 박사는 "무조건 빨리 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익 전망 낮추고도 '60만전자'...증권가가 주목한 80조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월 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센터로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KB증권이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을 낮추면서도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실적 추정치 조정에도 연내 추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이 주가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고 봤다. 3·4분기 현금배당을 30조원으로 가정한 뒤에도 남는 주주환원 재원 80조원에 주목한 것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3분기 현금배당 30조원 이후에도 잔여 재원 80조원에 대해 연내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등 추가적인 주주환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을 110조원으로 가정하면, 3·4분기 30조원과 4·4분기 40조원을 현금배당에 쓰고 나머지 40조원을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기술주 반등…미 3대 주가지수 1%대 ‘동반 상승’
미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가 금리동결을 시사하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이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4.16포인트(1.18%) 오른 5만3686.1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이 강한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월러 이사는 향후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확인된다면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발언 이후 시장에선 9월 금리 인상 관측이 낮아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커졌다. 미 국채 금리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달러화 가치도 하락했다.
'반도체 초호황' 7월 경상수지 420억불 흑자..전년보다 301억불↑ '역대 2위'
4일 한국은행은 7월 국제수지(잠정)에서 경상수지가 420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반도체 초호황이 지속되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와 상품수지 모두 400억달러가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는 7월 기준 역대 최대다. 4일 한국은행은 7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서 경상수지가 420억8000만달러(약 57조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간 기준으로 지난 6월(497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2위 흑자 규모다. 동월 기준 역대 가장 많다. 상품수지는 404억3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6월(478억9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2위 수준이다.
영구임대서 공공재개발까지 35년…필요한 건 '많이' 아닌 '제대로' [누구를 위한 어떤 '공공' ④·끝]
1989년 영구임대주택이 등장했을 당시 '공공의 집'이 해야 할 역할은 명확했다. 집을 구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싼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었다. 35년이 흐르면서 공공주택의 역할은 꾸준히 확장됐다. 공공은 임대를 넘어 다양한 형태로 분화했다. 토지는 공공이 갖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부터 지분적립형·수익공유형 공공분양까지 등장했다. 민간만으로 사업이 어려운 낙후지역에는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들어왔다. '공공의 집'이 취약계층의 임대주택에서 주거복지·내 집 마련·도심정비·주택공급까지 담당하는 거대한 정책수단으로 변했다. 공공임대는 실제 주거안전망 역할도 했다. 공공의 기능은 임대를 넘어섰다. 이용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차장은 "규제 완화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이재명 정부는 8·13 주택 공급대책에서 2026~2030년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 목표를 37만2000가구로 제시했고 올해 공공주택 착공도 6만2000가구로 계획했다. 신 교수는 "공공주택이 정당화되려면 명확한 수요 타깃과 합리적인 가격, 재정 지속가능성이 전제돼야 한다. 공공주택은 '많이 짓는 정책'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에게 맞게 제공하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수요자를 정교하게 나눌 것을 제안했다. 공급하는 집의 형태가 달라져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됐다. 임대와 완전한 소유 사이에 중간 단계를 만드는 것이다. 모든 공공주택에는 처음부터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도 했다. 신 교수는 "저렴한 취득이 단기 시세차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소한의 공공성 장치를 병행해 '주거 지원'이 '투기 통로'로 변질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 IFA서 'K포차'·'AI 방탈출' 띄웠다…크리에이터 공략 나서 [IFA 2026]
삼성전자는 크리에이터 허브를 IFA 2026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의 'IFA 팔레(IFA Palais)' 전시 공간에 마련했다.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는 IFA 2026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의 'IFA 팔레' 전시 공간에 '나를 알아주는 집'을 주제로 △체험 △스튜디오 △라운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가 IFA 2026에서 관람객이 삼성 AI 방탈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연결형 AI 기기와 스마트싱스 자동화 기술을 게임 형태로 풀어낸 '삼성 AI 방탈출'도 선보인다.
경상수지 두 달 연속 400억 달러 돌파…7월 역대 최대
전월 분기말 수출 집중의 기저효과로 줄었으나 전월(1천123억 7천만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1천억 달러를 넘어섰다.IT품목은 1년 전보다 140.6%, 비IT품목은 18.3% 증가했다. 국내 발행 주식 매도세가 완화된 가운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이 영향을 미쳤다.외국인의 부채성 증권 투자는 21억 9천만 달러 증가했다. 차익거래 유인이 줄면서 전월(52억 9천만 달러)보다 증가 폭이 축소됐다.
7월 경상수지 흑자 동월 기준 ‘역대 최대’···외국인 국내주식 반년만에 ‘순매수’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7월 경상수지가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 497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2위로, 동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 지난달 27일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 전망치를 2500억달러에서 4500억달러로 대폭 높였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404억3000만달러로 역대 두번째로 높았다. 상품 수출이 1000억달러를 넘은 것은 6월(1123억7000만달러)에 이어 이번이 역대 두 번째다. 특히 중동 수출은 6월 -8.9%에서 7월 24.7%로 증가 전환했다. 여행수지가 적자 전환한 것은 3개월 만이다. 본원소득수지는 6월 32억7000만달러에서 7월 43억5000만달러로 흑자가 커졌다. 외국인 국내 주식투자는 59억8000만달러 늘었다. 6월 316억1000만달러 급감해 역대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뒤 증가로 전환했다.
현대캐피탈, 35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친환경차 금융 확대"
현대캐피탈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부합하는 3500억원 규모 원화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친환경차 금융 확대를 위한 재원 마련과 함께 ESG 채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캐피탈은 4일 K-택소노미 가이드에 따른 원화 녹색채권 35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았다. 조달 자금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금융 지원에 활용된다.
실리콘투, 고객사 다변화로 실적 견조…목표가 6만5000원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차곡차곡 쌓여가는 고객사 덕분에 하반기 실리콘투의 실적은 견조할 걸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올해 2·4분기 실리콘투의 전체 매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9.2%로 전 분기보다 2.6%p 높아졌다. 김 연구원은 매출총이익률 상승분 가운데 1%p 이상은 달러 강세와 미국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것으로 추정했다. 고객사 다변화와 제품 판매 할인율 축소 등도 약 0.5%p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리테일러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1·4분기보다는 개선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객사 구성 변화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대오토에버, 소프트웨어 통합 사업자로 변화…과제는 수익성 개선"
LS증권은 현대오토에버가 차량용 미들웨어 공급자에서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를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통합 사업자로 변화하고 있다고 봤지만, 이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을 유지했다. 특히 현대오토에버의 차량용 소프트웨어(SW) 부문 '모빌진'의 구체적인 개발·검증 수준을 긍정적으로 봤다.
한양證 "파인엠텍, 3년 기다린 애플이 온다…실적 퀀텀점프"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파인엠텍에 대해 삼성전자 폴더블 회복에 애플 신규 수요가 더해지면서 하반기 실적 체급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애플향 공급이 본격화되면 폴더블 신제품 출시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컸던 계절성도 완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폴더블 백플레이트 매출이 73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하반기 핵심은 3년간 기대에 머물렀던 애플 폴더블의 실적 반영이다. 파인엠텍은 그동안 애플 폴더블 관련주로 꾸준히 거론됐지만 실제 매출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애플 효과는 매출 증가에 그치지 않는다. 기존에는 삼성 폴더블 신제품이 실적의 상단을 결정했다면 애플 물량이 추가되면서 비수기 실적의 하단까지 높아지는 구조로 바뀔 수 있다.
현대차그룹, 오만과 손잡고 친환경 모빌리티 실증..."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현대차그룹 제공. 오만 정부가 추진 중인 경제 다각화 계획 '비전 2040'과 탄소중립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이다. 체결식에는 카미스 알 샤마키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 교통부문 차관, 타릭 알 주나이디 옴코 최고경영자(CEO), 정호근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오만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대중교통·공공서비스 분야부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도입한 뒤, 점차 오만 전체 모빌리티 시장으로 넓혀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핵심은 두 가지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도 함께 이뤄진다. 6개월간 충전 성능과 이용 수요를 살펴본 뒤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포스코스틸리온, 中제품 규제에 실적 증가..목표가 6180원 유지
현대차증권은 포스코스틸리온에 대해 중국산 제품 수입 규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6180원을 유지했다. 4일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국산에 대한 수입 규제로 국내 칼라강판 가격 상승 및 내수 시장점유율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포스코스틸리온을 포함한 국내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가격 인상이 실적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솔홀딩스, 주력 자회사 실적 개선...목표가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한솔제지와 한솔테크닉스의 2·4분기 수익이 개선됐다"며 "주력 자회사의 실적 호조가 지주사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양호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SK렌터카 "법인차량 84%가 업체 교체 의향"…맞춤형 컨설팅 나선다
법인차량을 운영하는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계약이 끝나면 업체를 바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K렌터카는 기업별 차량 운영 실태를 직접 진단해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컨설팅형 모빌리티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4일 SK렌터카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앤컴퍼니와 함께 국내 465개 기업의 법인차량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SK렌터카에 따르면 렌터카·리스 이용 기업의 84%가 계약 종료 후 다른 업체로 옮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차량 관리와 행정을 함께 처리해주는 통합 관리 서비스가 도입되면 업무 효율이 10% 이상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85.6%에 달했다. 최근 1년 내 차량 문제로 업무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는 응답도 64.8%에 달했다. 특히 영업 담당자의 72%는 정비를 위해 직접 정비소를 찾아가 기다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SK렌터카는 이런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을 직접 찾아가 차량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진단 결과에 맞춰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기로 했다. 서류 업무 부담이 큰 기업에는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제안한다.
티웨이항공 임직원,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티웨이항공 봉사동호회 쉼봉사 소속 임직원들이 인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에서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돌봄 활동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4일 사내 봉사동호회 '쉼봉사' 소속 임직원 15명이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2일과 28일 두 차례 인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를 찾았다.
영업익 57% 늘었는데 목표가 33% 하향…카지노株 이유는
흥국증권이 카지노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 등을 반영해 롯데관광개발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롯데관광개발의 올해 2·4분기 매출액은 2033억원, 영업이익은 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9%, 56.8%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특히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카지노 방문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 2·4분기 방문객 수는 18만287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 실제 7~8월에도 카지노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관광기금 인상에 따른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환율 하락'에 4분기 수출액 감소 불가피…"연간 이익 영향은 제한적"
원화가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수출기업들의 이익 감소가 우려되고 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이어 "남아있는 영업일에 대해서는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수출 감소 현상 역시 이익 감소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에어 '자원순환의 날' 유니폼 활용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에어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승무원 유니폼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진에어는 수명이 다한 유니폼들을 수거해 가방 등에 상시 부착할 수 있는 키링 형태로 제작했다. 이번 업사이클링 제품 '청키팟'은 착용이 어려워진 승무원 유니폼 청바지를 수거한 뒤, 다용도 미니 파우치 형태의 키링으로 재탄생시켰다.
"항공업 취업 궁금증 풀어드려요"…에어부산 등 LCC 3사 부산 집결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서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운항 직군 현직 조종사들이 구직자들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은 항공산업 분야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다.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3사는 지난 2~3일 양일간 공동부스를 운영했다.
"켐트로닉스, 글로벌 고객사항 수요 확대"...목표주가↓
현대차증권이 켐트로닉스에 대해 본업 성장과 더불어 새로운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목표 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패널 식각에 대해서는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리지드 OLED의 수출 부진과 더불어, 8.6G 라인에서의 가동률이 예상보다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세트 업체의 출하량을 보수적으로 추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소 제조기업 AI 인력 1600명 양성…취업인턴십 12개월로 연장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실무인력 양성 규모를 올해 600명에서 내년 1600여명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을 3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AI 대전환에 필요한 중소기업 현장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보면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 AI 솔루션 개발 등에 필요한 실무인력 양성 규모를 올해 600명에서 내년 1600여명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도 올해 3개월에서 내년 12개월로 대폭 늘린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제조업 AI 전환 분야 마이크로디그리를 수여하고 제조기업 취업까지 연계한다. 정부는 올해 선정한 10개 산업특화 AI 계약학과를 2030년까지 3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는 제조AI 교육센터를 설치해 중소기업 재직자 1만명에게 매년 실습 중심의 AI 교육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K-모멘텀' 우수기업 IR 행사…조선·방산 등 17개사 참여
삼성증권이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모멘텀을 선도하고 있는 조선·방산·원자력·모빌리티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KSS IR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이 K-모멘텀을 선도하고 있는 조선·방산·원자력·모빌리티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행사를 진행했다. 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SS IR 데이(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파워 오브 코리아: K모멘텀'을 주제로 열렸다.
의약외품 수입 문턱 낮춘다…GMP 적합시 서류 제출 면제
품목 특성별 시험항목 신설…과학적 근거 있으면 일부 생략 의약외품을 수입할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간소화하고, 의약외품의 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험 항목이 신설된다. 또 의약외품의 특성을 고려한 시험 항목을 신설하고 과학적 근거가 있으면 시험 항목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반도체 호황에 7월 경상흑자 420.8억달러…"상반기 세계 2위"(종합)
월간 기준으로 지난 6월(497억3천만달러)에 이어 역대 2위 흑자 규모다. 동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 2023년 5월부터 39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유지됐다. 2000년대 들어 2019년 3월 이후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긴 흑자 기록이다. 올해 들어 7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2천330억9천만달러에 달했다. 한은은 지난달 27일 올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 전망치를 기존 2천500억달러에서 4천500억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유성욱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계절적 하방 요인으로 인해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전월보다 흑자 규모가 축소됐지만 여전히 400억달러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반도체 경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연간 전망치(4천500억달러) 달성 여부도 결정될 것"이라며 "어느 정도는 전망치에 부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7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404억3천만달러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6월의 478억9천만달러였다. 상품 수출이 1천억달러를 넘은 것은 6월(1천123억7천만달러)에 이어 이번이 역대 두 번째다. 특히 중동 수출은 6월 -8.9%에서 7월 24.7%로 증가 전환했다. 서비스수지 중 여행수지가 6월 4억4천만달러 흑자에서 7월 3억4천만달러 적자로 전환했다. 본원소득수지는 6월 32억7천만달러에서 7월 43억5천만달러로 흑자가 커졌다. 6월 316억1천만달러 급감해 역대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뒤 증가로 전환했다.
배달의민족, '마감할인' 참여 매장 저녁 주문 11.7% 증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마감할인' 참여 매장의 저녁 시간대 주문 건수가 서비스 도입 이후 11.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배민에 따르면 마감할인을 도입한 지난 6월 11일 이후 참여 매장의 오후 8∼11시 주문 건수를 도입 전 2개월과 비교한 결과 주문 건수는 11.7% 증가했다.
[특징주] '새내기株' 스카이랩스, 장 초반 17%↑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혈압을 측정·관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팔에 커프를 감는 기존 혈압계와 달리 반지형 기기를 착용해 혈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반지형 의료기기 하드웨어와 의료데이터 연동 소프트웨어 기술도 갖추고 있다. 카트 비피 프로는 PPG 센서로 측정한 혈압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설화수, 추석 맞아 '자음생크림 60주년 기획 세트' 출시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설화수는 추석을 맞아 항노화 제품인 '자음생크림 60주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개미가 던진 4600억, 외인·기관이 받아…코스피 반등·코스닥 800 탈환
4일 오전 9시2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8.33p(1.34%) 오른 6667.81을 기록했다. 6654.36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6682.61까지 상승했다. 지난 2일 3.99% 급락한 뒤 전날 0.26% 오른 데 이어 이날도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2816억8600만원, 외국인은 1036억4500만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의 반등 폭은 더 컸다.
전세가 4억7515만원인데 분양은 5억원대... 무주택자 '술렁'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4억7000만원을 돌파하고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겹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한계에 달해 신규 분양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약 4억751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정책대출을 이용하지 못하는 무주택 세입자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신규 대출 건수는 전년 대비 57.2% 급감했다.
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 출시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랑적금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1인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는 정액 적립식 상품이다.
1차 '모두의 창업' 2라운드 1100명 선발…사업화 자금 지원
6만3000명이 도전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2라운드에 진출할 1100명(일반·기술 500명, 로컬 600명)이 선정됐다. 약 57대 1의 경쟁을 거쳐 추려진 이들은 사업화 지원과 지역·권역별 오디션을 통해 최종 200명 선발에 다시 도전하게 된다. 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라운드 진출자는 앞서 1라운드에서 뽑힌 5000명을 대상으로 보육과 평가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지역별로 보면 영남권이 27.9%로 가장 많았다.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온다…갤럭시 Z 폴드8과 정면승부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는 전작의 디자인 틀을 대부분 유지하면서도 성능과 카메라를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상단의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작아지고 전면 카메라도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이 기능이 프로맥스에만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외형의 큰 변화보다는 반도체와 카메라, 통신 기능 등 내부 사양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기본형 아이폰18은 공개하지 않고 초슬림형 아이폰 에어의 후속작 '아이폰 에어2'와 함께 내년 상반기로 출시를 미룰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다. 접었을 때 약 5.5인치, 펼쳤을 때 약 7.8인치의 화면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애플의 폴더블 시장 진입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올해 폴더블폰 시장에 진입할 경우 첫해 글로벌 점유율 2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의 합류로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자체도 21%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경남제약 '레모나', 21년 연속 브랜드 대상…43년 브랜드 자산 키운다
경남제약 제공. 경남제약의 대표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1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4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경남제약은 레모나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제품군과 유통 채널을 넓히며 장수 브랜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경남제약은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국내 비타민 제제 부문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레모나는 해당 부문에서 21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게시판] 빗썸, '2026 청년 채용설명회' 참여
빗썸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일정 재무요건 갖춘 코스닥 기업 코넥스 이전상장 허용
정부가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기업은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 이전상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기업계에서 코스닥 시황 악화를 고려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한 점 등을 감안해 일부 사항을 조정하기로 했다. 우선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기업은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 이전상장을 허용해 상장폐지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발표한 취약차주 지원방안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용진 "한미 힘 합쳐 시너지"…美 '파운드리스쿨 출범식' 참석
美 부통령·국무부 초대…"첨단산업 공급망 동맹, 시대 과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AI 공급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회장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파운드리 스쿨은 제조·첨단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미국 국무부 주도의 국가적 프로그램이다. 정 회장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 국무부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정 회장은 주요 참석자들과 환담하며 한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화에어로, 협력사 AI역량 강화 돕는다…동반성장 세미나 개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진행된 '동반성장 커넥트 온세미나'에서 협력사 참석자 및 한화에어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방산·항공 분야에서 AI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협력사들의 AI 전환(AX)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기술특례상장 제도 도입 21년 만에 상장사 300개 달성
한국거래소는 기술특례상장 제도가 도입된 지 21년 만에 기술특례상장 기업수 300사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은 기술력 있는 기업 및 사업 모델이 차별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 시장 진입의 통로를 확대한 제도다. 2005년 3월 바이오 업종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된 이후 특례 적용 업종과 대상 등을 확대해 왔다. 특히 알테오젠[196170]의 경우 상장 당시 시총 대비 시총이 140배 이상 늘어났다.
美금리 부담 완화에 코스피 1%대 상승…6600선 회복
미국 증시 상승과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코스피가 4일 상승 출발해 장 초반 6600선을 회복했다.코스피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보다 97.17포인트(1.48%) 오른 6676.65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4.88포인트(1.14%) 오른 6654.3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638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 오른 25만5천원, SK하이닉스는 2.76% 상승한 16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징주] 미 금리동결 가능성 부각되자 보험주 장초반 약세
미국의 9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다시 커지자 4일 국내 보험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6분 현재 삼성화재[000810]는 전날보다 5.70% 내린 66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시장에서 높아졌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다소 옅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 국채 금리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다만 이날은 금리 동결 가능성이 다시 커지자 매도세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추석 맞이 관세청 '24시간 특별통관'…성수품 수입가격도 공개
추석 특별지원대책…수출기업 환급금 신청시 당일 지급 원칙 관세청이 추석 성수품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전국 34개 세관에서 7일부터 27일까지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신속하게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시판] 한투증권, 카카오뱅크 제휴 7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와의 제휴 7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게시판]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개막
KB금융은 올해부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었던 대회 명칭을 바꾸고, 송인욱 작가가 제작한 새로운 챔피언 트로피를 선보인다.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삼성물산, 장 초반 3%대 하락..목표가 하향·실적 눈높이 부담
최근 주가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가운데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과 3·4분기 실적 전망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장 초반 38만5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키우며 한때 5.24% 하락한 35만2500원까지 밀렸다. 3·4분기 실적 전망도 부담이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21년 만에 300사...올해 신규상장 절반 넘어
기술특례 상장사는 지난 2020년 100사를 돌파한 뒤 2023년 200사, 올해 9월 300사에 도달했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신규 상장한 기술특례 기업은 17곳으로, 스팩을 제외한 코스닥 전체 신규 상장의 51.5%를 차지했다. 올해 기술특례 신규 상장사의 공모 시가총액은 3조7104억원으로 스팩을 뺀 코스닥 전체 공모 시가총액 5조9832억원의 62.0%를 차지했다. 기업당 평균 공모 시가총액도 2474억원으로 일반 상장사 2066억원을 웃돌았다. 올해 기술특례 상장사 가운데 이들 첨단산업 기업의 비중은 기업 수 기준 88.2%, 공모 규모 및 상장 당시 시가총액 기준 96.6%로 집계됐다. 특히 시총 상위 종목 10사 중 6사가 바이오 기업으로 바이오 업종이 시총 상승을 견인했다.
현대캐피탈, 3천500억 규모 원화 녹색채권 발행
현대캐피탈이 총 3천500억원 규모의 원화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2016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지방은 "신축 찾아 삼만리"... IPARK현산,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분양
천안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 조성되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투시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지방 주택시장에서 노후 아파트와 신축 단지 간의 가격 차이가 커지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주거 여건 개선을 고려한 매수 수요가 신축 위주로 형성되면서 단지 연식에 따른 가격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입주 1~5년 차 신축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1561만 원으로 집계됐다. 신축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타났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9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서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세대는 1628세대다.
국민연금, 하반기 신입직원 90명 채용…'MZ 면접관' 도입
고졸 32명·취약계층 등 14명 선발…'사회형평 통합전형' 첫 실시 국민연금공단은 4일부터 18일까지 하반기 신입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 중 32명은 고졸 인재로 선발하며, 취업 지원 대상자 4명, 장애인 5명 등의 채용도 함께 추진된다. 국민연금은 이번 채용에서 '사회형평 통합 채용 별도 전형'을 최초 실시한다.
IBK기업은행, 수원특례시와 금고 업무 약정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연간 약 3조9천억원 규모의 시 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한강·남산 품은 '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계획변경안 재공람
재공람은 2025년 5월 공람공고 이후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재건축을 통해 8만4천262.1㎡ 부지에 1천668세대를 짓는다. 한강변 열린 공간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 개념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한강과 남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성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도, 11∼27일 추석 물가안정 대책…19개 성수품 현장 점검
경남도는 오는 11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물가 안정 대책과 함께 추석 앞 도민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는 혜택이 이어진다.
두산에너빌, 일주일째 네팔 현장대응..헬기·드론 수색
뉴스1 두산에너빌리티가 일주일째 네팔 현지에서 직원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월 28일 네팔에 현장대응팀을 급파한 뒤 4일까지 일주일째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월 31일 네팔 현지에서 처음으로 헬기 수색에 나섰다.
15만 식당·미용실 창업자, 시청 갔다 세무서 가는 불편 사라진다
앞으로 식당이나 미용실 창업자들이 영업신고를 위해 시군구청을 방문하고, 사업자등록을 위해 다시 세무서를 찾는 불편이 사라진다. 4일 국세청에 따르면 음식점,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사업자등록 신청시 영업신고증 등 인허가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울러 국세청이 수집한 인허가 자료를 과세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활용함에 따라 납세자는 사업자등록 신청시 영업신고증 등을 별도로 시군구청에서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했다. 국세청은 이러한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영업신고 한번에 서비스와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를 실시한다.
주식·채권도 토큰화…내년 사모 MMF·사채부터 단계적 추진
정부가 내년 2월 시행되는 토큰증권 관련 개정법에 맞춰 펀드와 채권·주식·조각투자 등의 토큰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혁신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조각투자 중심으로 논의돼 온 토큰화 대상을 기존 금융상품으로 넓히는 한편 투자자 보호와 유통체계도 정비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서울사무소에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분산원장등록주식등'이라는 명칭으로 제도화됐으며 개정법은 내년 2월 4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는 기존 전자증권 시스템의 모든 기능을 토큰증권 시스템에 한꺼번에 구현하면 개발 부담이 크고 발행·유통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고 보고 3단계 로드맵을 마련했다. 주식은 비상장주식을 신탁하는 방식으로 토큰화하고 조각투자는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를 허용한다.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활용하는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한다. 조각투자 활성화를 위한 비금전신탁 수익증권 모범규준도 마련했다.
경동하우징 '2026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우수상 수상..."노후건물에 새로운 가치를"
기존 노후 건축물을 철거하지 않고 구조적 한계를 활용해 기능과 입면 디자인을 대폭 개선한 건물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공인 건축 시상식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THE FRAME’은 KDI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경동하우징이 시공을 진행한 대수선 프로젝트다.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1053.12㎡ 규모의 제2종근린생활시설로, 기존 골조를 보존하면서 건축물의 내·외관 기능과 입면을 전면 개선했다.
"나 이제 들어가" 한마디면 집이 움직인다…LG 'AI홈' 가보니 [IFA 2026]
집 밖에서 평소 사용하던 메신저로 이 한마디를 보내자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위치와 귀가 시간을 계산한다. 약 50분 뒤 집에 도착한다는 사실을 파악한 AI는 평소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까지 기억해 "에어컨을 26도로 켜고 공기청정기를 미리 켜둘까요"라고 제안한다. 사용자가 승인하면 실제 집 안의 가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올해 LG전자는 단순히 명령을 알아듣고 가전을 켜고 끄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일정과 취향을 기억하고 필요한 일을 먼저 제안해 실제 실행까지 하는 'AI 홈'을 전면에 내세웠다. LG전자가 이번 IFA에서 처음 공개한 'LG 씽큐 클로(ThinQ Claw)'는 AI 홈 허브 'LG 씽큐 온'에 실행형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서비스다. 기존에는 집 안에 설치된 씽큐 온에 음성으로 명령해야 했다면 씽큐 클로는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 평소 쓰던 메신저를 통해 집 밖에서도 대화할 수 있다. 사용자가 "나 이제 들어가"라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씽큐 클로는 현재 위치와 귀가 예상 시간을 파악한다. 사용자가 동의하면 연결된 가전을 직접 실행한다. 일정도 알아서 챙긴다. "라고 먼저 묻는다. 씽큐 온과 씽큐 클로가 각 공간의 가전을 연결하고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LG, 엔비디아·구글과 AI 머리 맞댄다…'LG 스파크 2026' 개최
지난해 9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스파크 2025 행사 전경. LG 제공 LG가 글로벌 빅테크와 그룹 내 인공지능(AI) 기술·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대규모 AI 행사를 연다. LG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 혁신·기술·문화 축제인 'LG 스파크(SPARK)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LG 스파크는 계열사들의 AI 전환(AX) 사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비디아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가 참여해 LG 임직원들과 최신 AI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AI 기술과 현업 적용 사례를 한데 모아 '원 LG' 차원의 AI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홈로봇 '클로이드(CLOiD)'와 AI 가전을 연동해 청소와 공기 관리, 물품 전달 등을 자율 수행하는 기술을 전시한다. 14~15일에는 LG AI연구원이 'LG AI 토크콘서트'를 통해 독자 AI 모델 '엑사원(EXAONE)'의 산업별 도입 사례와 성과, 향후 AI 개발 계획을 소개한다. 기존에 별도로 열던 AI 토크콘서트는 올해부터 LG 스파크 프로그램에 통합됐다. 지난해에는 약 6만명이 참가했다.
금융당국, 토큰증권 전면 도입…주식·채권까지 확대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중심이던 토큰증권 발행 범위를 주식·채권·펀드 등 모든 증권으로 넓히는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2027년 2월 법 시행을 목표로 단계별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금융위는 3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장부(분산원장)에 기재돼 발행·유통되는 증권이다. 주식·채권처럼 증권의 종류가 아니라 발행 형태에 따른 구분이다.즉 주식이든 채권이든 부동산 조각투자든 블록체인 기술로 발행하면 모두 토큰증권이 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나스닥의 시범 사업을 참고해 한국거래소를 중심으로 국내 파일럿 테스트도 병행한다.조각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산 종류도 넓어진다. 다만 부실자산은 포함할 수 없고 자산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식당·미용실 창업할 때 사업자등록과 영업신고를 한 번에
식당 개업을 준비중인 A씨는 영업신고를 위해 B군청을 방문했다. 이후 사업자 등록을 위해 13km 떨어진 세무서를 다시 방문해야 했다.
주식·채권·펀드도 토큰화…내년 2월부터 단계별 확대
기관투자자 먼저 테스트…일반투자자 장외 순매수 한도 연 1억 금융당국이 조각투자(신종·비정형증권)를 넘어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까지 토큰화를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그간의 논의 결과를 종합해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공개했다. 당국은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토큰증권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발행·유통을 먼저 테스트하고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로 확대한다. 1단계에서 펀드·채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사모 방식의 토큰화, 주식은 신탁방식으로 비상장주식을 토큰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조각투자는 1단계부터 공모 증권의 토큰화가 허용된다. 상대적으로 권리관계가 단순하고 규모가 크지 않아 토큰화가 용이한 측면이 고려됐다. 단 장외거래소는 토큰증권 거래를 지원하려는 경우 금감원과 사전협의를 거쳐야 한다.
개포우성7차·가락삼익 재건축 탄력…면목7구역 1천515세대 공급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아파트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심의안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포우성7차는 최고 39층, 총 1천134세대로 재건축이 추진된다. 이번 심의에서 서울시는 기존 35층에서 39층으로 층수 상향에 따라 일조권 확보 등이 적정하도록 단지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1984년 준공된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도 속도를 낸다. 공공주택은 290세대다.
식당·미용실 창업 때 시·군·구청서 '원스톱' 신고
국세청은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음식점, 이·미용업 창업자가 시·군·구청에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달 31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기준 음식점과 이·미용업 신규사업자는 15만명으로, 매년 이 정도 규모의 창업자가 간소화 절차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국세청은 전망했다.
교통안전공단, 친환경 안전·인증 핵심 기술 선보인다...미래산업박람회 참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친환경차 안전관리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의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를 비롯해 친환경차 안전성 평가제도, 배터리 등 핵심장치 안전성 인증제 등 공단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분을 알릴 계획이다. 광주센터의 경우, 배터리 장비와 충돌평가 장비 등의 시험장비를 갖추고 있는 센터 중 하나다.
광주본부세관, 추석 맞아 특별통관팀 운영…수출·선적 지원
광주본부세관은 이 기간에 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해 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 화물의 선적 지원을 한다.
포스코이앤씨, 동탄신도시에 주상복합 '아크메르동탄' 분양..."주거 브랜드의 새로운 장르" 개척
포스코이앤씨가 새롭게 선보이는 주상복합 '아크메르 동탄' 투시도.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반송동 일원에 들어선다. /사진=포스코이앤씨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반송동 일원에 최고 49층, 총 180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가 공급된다. 단지명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용 기획된 독립 브랜드 ‘아크메르 동탄’으로 확정됐다. 시공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 등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송동 부지는 약 108만㎡ 규모의 동탄 센트럴파크 및 반석산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어 공원 녹지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최고 등급보다 에너지 70% 더 아낀다…LG, 유럽 '고효율 가전' 정조준 [IFA 2026]
유럽 최고 에너지효율 등급인 'A등급'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70% 더 줄인 세탁기부터 냉장고, 식기세척기까지. 올해 LG전자는 일부 프리미엄 제품의 '최고 에너지 효율' 경쟁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효율 기술을 대중적인 제품군까지 확대했다. 에너지 비용에 민감한 유럽 소비자를 겨냥해 에너지 효율을 프리미엄 제품의 차별화 요소가 아닌 가전 전반의 경쟁력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이번 IFA에서 유럽 고객들을위해 에너지 최고효율 제품을 내놓는 동시에, 고효율 기술을 폭넓게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효율을 높인 건조기들과 A등급 식세기 등 고효율 기술을 적용한 볼륨존 제품들도 대거 전시했다. 에너지 비용에 민감한 유럽 소비자들에게 에너지 효율은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하는 핵심 사양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유럽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등급은 제품별 에너지효율지수(EEI)에 따라 A부터 G까지 등급이 부여되며, A가 가장 높은 효율, G가 가장 낮은 효율을 의미한다. 에어프라이 기능을 강화한 '스팀에어오븐'도 처음 공개했다.
코레일, '의왕역 무선시스템 제외'에 "설치 공간 부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입환 작업 중 사고가 발생했던 의왕역에 무선시스템이 제외된 것에 설치 공간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코레일이 지난해 사고가 발생했던 의왕역에 안전 강화를 위한 무선제어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LG, 글로벌 빅테크·AI 미래인재와 ‘AI축제’ 개최
LG가 오는 7일부터 기술 경영진과 글로벌 빅테크가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기술과 혁신 사례를 논의하는 ‘LG 스파크(SPARK) 2026’를 개최한다. LG는 이달 7일~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 혁신·기술·문화축제 LG 스파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엔비디아·구글·아마존·MS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행사에 참가해 LG 임직원들과 최신 AI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라고 LG는 밝혔다.
"공공조달도 AI 시대"...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리더과정' 이어 '재직자과정' 가동
이번 리더과정은 매주 목요일 ‘리더형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AI 시스템 도입 전략’을 주제로 조찬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 내용은 2026년 글로벌 조달 환경 변화 분석을 비롯해 AI 전환(AX) 동향, AI 기반 해외 진출 전략 및 리스크 관리 등으로 편성됐다. 1기 교육은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2기 교육은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두 번의 교육을 통해 총 42명의 기업 리더가 해당 과정을 수료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BNK투자증권, 연 4.50% 신용공여 대고객 이벤트
BNK투자증권은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금리 우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붉은사막' DLC 공개에 펄어비스 9%대 상승
이날 상승은 신작 출시 일정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 기초수급자 신청요건 완화…신용평점 제외
서민금융진흥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불사예대) 지원 요건을 완화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 29일까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추진
관리단은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 약 4만7천명, 하루평균 약 9천500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운항 횟수를 평소 약 222회보다 3.6% 증가한 230회로 늘려 여객선 이용객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군민에 30만원씩 지원"…임실형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전북 임실군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자체 예산 72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신청을 오는 7일부터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전부터 지급일까지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해 온 군민이다. 지난 6월 30일 이전부터 거주한 기존 거주자는 7일부터, 7월 1일 이후 전입한 신규 전입자는 전입신고 후 30일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할 수 있다.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범시민추진단 띄운다
강원 강릉시는 4일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해 공공기관 유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동향과 시의 유치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 대상 기관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특히 범시민적 유치 역량을 결집하고자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관련 뉴스 강릉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유치 활동 본격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반도체 호황에 7월 경상흑자 420.8억달러…"상반기 세계 2위" 반도체 수출 호조 지속에 힘입어 우리나라 7월 경상수지가 동월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천만달러(약 57조원) 흑자로 집계됐다. 동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 김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미국 기업 투자 유치 행사인 '미국 투자신고식'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2006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수원지법 판사로 근무했으며,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던 2008년 7월 음주운전 혐의로 수원지법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당시 변호사로서 더욱 엄격하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전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4일 살인, 시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정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창성은 지난달 20일 오전 6시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원룸에서 연인 관계인 중국인 여성 유학생 A(25)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21년 6월부터는 강남구 도곡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도곡렉슬 43평형에 전세로 이사해 지금까지 거주 중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재선인 이 후보자가 21대 국회 및 22대 국회에서 각각 발의한 법안 51건, 36건을 분석해 이같이 말했다. 금요일인 4일 우리나라가 고기압권에 놓이면서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나타나겠다.
천안 K-컬처박람회, 청년·글로벌 문화 축제로 열기 고조
충남 천안시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와 글로벌 관람객 참여가 어우러지며 축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11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한복·전통 놀이 체험과 천안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팸투어도 함께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한복 체험존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행사장을 둘러봤다.
기업은행, 수원시와 금고 업무 약정
지난 3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열린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체결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지난 3일 수원특례시와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
당국 "시총미달 종목 정리매매 없는 코넥스 이전 예외적 허용"
정부와 당국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이같이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보완하기로 했다고 재경부가 전했다. 기존에는 시총 기준을 30거래일 연속 미달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45거래일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정리매매 후 상장폐지 혹은 코넥스로 이전하는 절차를 밟아야 했다. 앞으로는 시장 충격을 줄이도록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이전하는 길을 열어주기로 한 것이다. 자본잠식 기업은 제외한다. 시장 회복에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정부와 당국은 최근 코스닥 시황 악화를 고려해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보완해달라는 기업들의 의견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한화에어로, 협력사 AI활용역량 돕는다…창원서 동반성장 세미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일 협력사의 인공지능(AI) 활용역량을 돕기 위한 '동반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울주 중부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지원 협력체계 구축 협약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적 역량과 인적·물적자원을 상호연계하고 공유함으로써 발달장애인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다양한 주간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활동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해상, 대졸 신입 공개채용···7개 직무 모집
지원 자격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총 7개 직무를 모집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면접→ 최종면접의 전형을 거치게 된다.
경북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개발·실증 이어 상용화 추진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전기차 차세대 무선 충전 규제자유특구'가 임시 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임시 허가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이다. 2022년 지정된 실증 특례 4년에 이어 앞으로 특구에서 무선 충전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화·상용화가 추진된다.
강남 개포우성7차아파트, 1134가구로 탈바꿈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아파트가 총 1134가구, 최고 39층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심의 결과가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4일 밝혔다. 재건축 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연면적 약 2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같은 날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일대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서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936가구에서 549가구 늘어난 총 1485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건축이 추진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3·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가깝고 양재대로와 오금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대중교통과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현대차그룹, 오만에 수소전기버스·초고속 전기충전기 투입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부기술부 및 에너지유통 기업인 옴코 등과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대중교통·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시작해 평가를 마친 뒤 차후 일반 상용차와 승용차 시장으로 오만 내 친환경 운송 방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초고속 전기차 충전 기반도 구축한다.
내년 초대형 크루즈선 입항에…인천해수청·IPA, 지원책 논의
각 기관은 내년도 인천항 크루즈 입항 계획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과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내년 인천항에는 모항(크루즈선 출발지로 승객들이 타는 항구) 18항차를 포함해 크루즈 총 129항차가 입항할 예정이다. 이 중 110항차가 중국발이다.
나노실리칸, 실리콘 음극재 '표면개질·탄소코팅' 일체화 특허 출원
이차전지 소재 기업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실리콘 음극재의 제조원가를 낮추고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공정 기술을 잇달아 특허 출원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해당 특허는 표면개질과 탄소코팅을 하나의 공정에서 동시에 수행하는 기술이다. 기존 실리콘 음극재 제조공정은 성능 개선을 위한 표면개질과 전도성 확보를 위한 탄소코팅을 각각 진행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됐다. 특히 3차 특허는 실리콘 음극재의 대표적인 기술적 과제인 초기효율(ICE) 저하 문제를 개선하는 기술을 제시했다.
삼전닉스에 쏠린 상승장…코스피 1% 올라도 명암 엇갈려 [fn오전시황]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속에 1%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은 장 초반 상승 폭을 줄이며 800선을 밑돌고 있다. 4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75p(1.18%) 오른 6657.2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6654.36으로 출발해 장중 6682.61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1781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임차인에 허위정보 준 공인중개사 철퇴…법원 "전세사기 피해 배상"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당초 매물을 소개한 공인중개사의 배상 책임을 무겁게 인정한 판결이 나왔다. 첫 사건에 등장하는 공인중개사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관광호텔 건물을 임차인에게 소개하며 위조된 서류를 제공했다. 임차인 대항력이란 부동산 소유자가 바뀌더라도 새 소유자에게 임차권을 주장할 수 있는 힘이다. 공인중개사는 수탁자의 동의가 있었다는 서류가 위조됐음에도 진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임차인에게 그대로 제공했다.
"63개 마을 식품사막화 해소" 옥천 이동식 마켓 인기 만점
3.5t 화물차 개조한 '찾아가는 행복슈퍼' 하루 매출 80만원 충북 옥천군과 이 지역 청산농협이 신선식품 구입 불편을 겪는 오지마을에 투입한 이동식 마켓('찾아가는 행복슈퍼')이 인기다. 3.5t 화물차를 개조한 이 마켓은 지난 6월 29일부터 안남·안내·청성·청산 4개 면, 63개 마을을 운행하고 있다.
김해지역 올해 첫 벼 베기…가뭄·폭염 딛고 4개월 만에 수확
경남 김해시는 4일 삼정동 일원에서 올해 지역 내 첫 벼 베기가 실시돼 본격적인 수확 철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날 벼 베기에서는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농가에서 재배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500조 퇴직연금 원리금보장에 묶였다…운용구조 개선해야"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조4천억원으로 2020년의 255조5천억원에서 5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그러나 전체 적립금의 75.4%가 원리금보장상품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10년 평균 수익률은 2.64%에 그쳤다. 남 연구위원은 원리금보장 중심의 운용이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장기간 노후자산을 불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남 연구위원은 작년 기준으로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53조3천억원까지 늘었지만, 안정형 상품 비중이 85.4%에 달하며 전체 수익률은 3.69%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남 연구위원은 국민연금공단의 퇴직연금시장 참여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남 연구위원은 "퇴직연금은 후불임금 보전 장치를 넘어 국민연금을 보완하는 의무적 노후소득보장 제도로 재정의돼야 한다"며 "퇴직연금은 적립금 규모가 아니라 운용책임 구조로 평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융기관은 상품 판매 경쟁에서 벗어나 가입자 최선 이익을 위한 운용책임 경쟁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스피·코스닥 ‘상폐기준 강화’ 6개월 미룬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정부가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상장폐지(상폐) 시가총액 요건 추가상향을 6개월 유예한다.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는 상폐시 별도의 정리매매 없이 기존 주가를 유지한 채로 코넥스로 이전상장된다. 기업들의 재무부담과 최근 주식 시황 악화 등을 고려한 조치다. 먼저 내년 1월 1일 부터 적용되는 상폐 시총 기준 추가상향은 시장회복 기간을 고려 6개월 유예해 내년 7월1일부터 적용한다. 앞서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올해 7월부터 상장폐지 요건 시가총액 기준을 코스닥 기업은 150억원에서 200억원, 코스피 기업은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올렸다.
中 태풍에 항만 혼잡 심화…해진공 "운임 상승 압력 요인"
글로벌 주요 항만의 운영 차질에다 중국 태풍 영향으로 아시아 지역의 항만 혼잡이 가중되면서 해상 운임 상승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4일 발간한 '글로벌 항만 혼잡 심화와 컨테이너 시장 영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보면 북유럽에서 시작된 병목이 중동과 아시아 주요 환적항을 거쳐 북아시아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성수기를 앞두고 화물량이 예년보다 일찍 늘어난 데다 선박 입항이 집중되고 지역별 항만 운영 차질이 겹치면서 혼잡이 더욱 심화했다는 것이다. 7~8월에는 중국 주요 항만이 잇따라 태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상황이 악화했다. 항만 정체로 운항 일정이 꼬이면서 해상 운송의 약속 시간 준수율도 하락했다. 보고서는 중국 주요 항만의 운영이 정상화되더라도 항만 혼잡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면세점, 괌공항 면세점 영업 종료…"해외사업 개편"
롯데면세점이 괌공항 면세점에서 철수한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0일까지만 괌공항 면세점을 영업한다.
美 장기금리 상승에 韓 증시 긴장 "금리 지뢰밭 주의해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한국 증시에도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리가 높아지면 주식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금리 상승을 이끄는 요인이 일시적인 현상보다 구조적인 문제에 가깝다는 점에서 당분간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문제는 금리가 쉽게 내려갈 만한 요인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물가 역시 변수다. 장기금리 상승은 한국 증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금리가 높아지면 미래에 벌어들일 기업 이익의 현재 가치가 낮아져 주식의 적정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외국인 수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미국 국채금리가 높아지면 글로벌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의 매력이 높아지는 만큼 한국 등 위험자산으로 향하는 자금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이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정책당국의 엇박자도 금리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다만 박 연구원은 심각한 금리발작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코레일, 폐플라스틱 벤치 30대 용산역에 설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벤치를 용산역에 설치했다. 코레일은 4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벤치가 코레일 용산역 이용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배치됐다.
키움증권에서 네이버 쇼핑하면 4% 키움포인트 페이백
키움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 '생활·혜택' 메뉴에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 시 키움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 6월12일 기준 10만명을 넘어섰다.
뉴온, 가자추출물 식약처 기능성 인정..'다리 부기 완화' 시장 공략
뉴온이 개별인정형 원료 '가자추출물(AyuFlex)'에 대해 국내 최초로 '장시간 고정적인 자세로 인한 다리 불편감(부기) 완화'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다. 뉴온은 4일 가자추출물이 8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다리 불편감과 관련된 주요 측정부위의 둘레가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부기와 다리 무거움 등 체감 증상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다리 부기 완화 기능성을 추가하면서 이중 기능성을 확보했다.
신품 넘어 중고까지…파트존, 'AI 車부품 플랫폼' 확장
자동차 부품 플랫폼 파트존(PARTZONE)이 중고부품 서비스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며 자동차 애프터마켓 디지털화에 속도를 낸다. 단순 부품 판매를 넘어 자체 부품 식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차량별 호환 부품을 찾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신품 소모품부터 차량 내·외장 중고부품까지 한 곳에서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기반으로 차량 정보를 식별한 뒤 수십만개 부품 데이터 가운데 호환 가능한 제품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관련 특허 기술과 AI 추천 알고리즘도 적용됐다. 특히 이번 통합으로 신품 중심이던 데이터 기반 부품 매칭 영역이 중고부품까지 확대됐다. 결제와 탐색 기능도 손봤다.
KB증권, 퇴직연금 국채 투자 서비스 시작...9일 첫 청약
KB증권이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해 개인이 국채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투자자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다.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는 10년물과 20년물로 구성되며 매월 20일 발행을 원칙으로, 발행일 전 7영업일 동안 청약을 진행한다. 발행일이 비영업일인 경우 직전 영업일에 발행된다.
[부산소식] BPA, 인공지능 기반 와이어로프 진단기술 전시
와이어로프 진단 시스템은 항만 크레인 와이어로프의 결함을 자기장 변화 탐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기술이다. 해진공, 오션폴리텍에 장학금 2천만원 전달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상선 3급 해기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오션폴리텍 상선 3급 과정은 일반인이 항해사와 기관사 등 전문 해기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노사발전재단, 몽골서 한국 취업예정 노동자 교육·지원 점검
노사발전재단은 4일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한국에서 일하려는 몽골 노동자의 입국 전 준비 과정부터 한국 내 취업 교육, 산업 현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취업교육 지원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몽골 방문에서는 이 같은 국내 협력 시스템을 현지까지 연결해 몽골 사전취업 교육기관에 산업안전 교육자료를 공유했다.
2분기 낸드 시장 70%↑…'삼전닉스' 나란히 1·2위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0% 늘었다. 낸드 가격은 같은 기간 55% 상승하며, 1분기(90%↑)에 이어 두 개 분기 연속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농식품부, 경북 예천 구제역 방역 현장 점검…"방역 관리 총력"
농림축산식품부가 경북 예천군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4일 오전 경북도청 가축방역상황실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 관리 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관련 뉴스 경북 예천 소 농장서 구제역 발생…중수본, 위기경보 격상
부산경실련 "항만공사 통합은 경쟁력 저하…철회해야"
부산경실련은 4일 성명을 내고 "항만공사 4곳의 통합은 현장 대응력 약화와 항만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은평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271억원 특별신용보증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고자 금융기관들과 손잡고 특별신용보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보증 규모는 지난해(143억원)의 갑절에 가깝다.
큐리언트, 1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게시판] 키움증권 앱에서 네이버 쇼핑하면 최대 4% 적립
일반 상품은 결제 금액의 1.5%가 적립되고, 추천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면 4%가 적립된다.
[바이오스냅] 한미약품, 유럽서 고인슐린증 치료제 임상 발표
큐로셀[372320]은 국산 신약 '림카토'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임상 2상 연구 내용을 이달 8∼10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유럽소아내분비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큐로셀은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림카토'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동국제약[086450]은 더마 코스메틱(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볼륨 리프팅 크림인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 가나서 미래차 정비 인재 키운다…"코이카와 5년간 50억 투자"
현대차 제공. 4일 현대차는 가나 수도 아크라의 알리사 호텔에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지난 3일(현지시간) '현대-코이카 넥스트젠'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우동완 코이카 가나 사무소장, 에릭 코피 아즈로 가나 기술·직업교육훈련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는 실습 정비소를 갖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센터 2개소를 가나 현지에 설립·운영한다. 가나 자동차 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산업 변화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기술·직업교육훈련(TVET) 기관의 교육과정도 보완한다. 신규 개발되는 교육과정은 가나 기술·직업교육훈련위원회(CTVET)의 공식 인증을 거쳐 미래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정비 전문 인력 양성에 활용된다.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각국의 자동차 산업 및 교육 환경에 맞춘 정비기술 교육과 전문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가스공사, 서바이벌 퀴즈로 반부패 법령 익힌다.. 청렴골든벨 개최
이날 행사는 총 3단계의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결선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임직원이 업무와 관련된 사례형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안중길 전략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청렴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렴 골든벨은 임직원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퀴즈로 익히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이다.
"덩치 큰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 석유공사 통합해야"
이런 만큼 통합이 추진되면 직원 편의 등을 고려할 때 대구에 있는 가스공사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통합된 조직의 본사는 대구에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대구시의 입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통합 추진 방향 등을 지켜본 뒤 공식 입장을 내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협력해 통합 공사의 본사를 대구에 남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서혁신도시가 있는 동구 지역 주민들도 가스공사가 대구에 남아야 한다는 입장은 이론이 없다. 한국가스공사와 석유공사의 통합과 관련해 원칙과 기준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가스공사가 빠지면 추후 다른 공공기관이 올 가능성도 작아질 것으로 걱정된다"며 "통합하더라도 통합청사나 주요 기능은 대구에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혁하겠다는 정부 뜻이 반영된 것일 뿐이다"고 말했다. 혁신도시가 있는 대구 동구 관계자는 "두 기관 통합 발표만 나오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며 "대구시와 협의해 적절하게 대응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동부 창원지청, 추석 앞 192개 사업장 임금체불 전수 감독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19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전수 감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감독 과정에서 확인된 체불임금은 추석 전에 청산하도록 즉시 시정 지시할 방침이다.
광주과기원-암 스쿨 개교…반도체 설계인재 1천400명 양성
지역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광주과학기술원(GIST)-암(Arm) 스쿨'이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부는 4일 전남광주 북구 GIST에서 반도체 설계 전문 교육기관인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후 산업부와 Arm이 국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했고, 올해 3월과 4월 GIST가 각각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반도체 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 과정은 석·박사생을 대상으로 하는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학부생·취업준비생·재직자가 참여하는 반도체 아카데미로 구분해 운영된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맞물려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시판] 카카오페이증권, 카톡 채널 추가하고 주식받기 이벤트
앞서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6월 카카오톡 채널 친구 1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500조 쌓였는데 노후 월급은 '글쎄'…몸집 두 배에도 지갑은 불안
국내 퇴직연금에 쌓인 돈이다. 적립금은 불어났지만 은퇴 뒤 매달 들어올 '월급'으로 이어지는 길은 여전히 좁다. '초고령사회 다층노후소득을 위한 퇴직연금제도 개편'을 주제로 나선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장기 분산투자로 운용 방식을 바꾸고, 가입자의 돈을 맡은 기관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0년 말 255조5000억원에서 2025년 말 501조4000억원으로 96.2% 증가했다. 상품 유형별 운용 성과도 격차를 보였다. 지난해 전체 퇴직연금 수익률은 6.5%였다. 남 연구위원은 지난해 성과에 자본시장 호황의 영향이 반영됐다는 점을 짚으며 단기 수익률보다 장기적인 자산배분에 무게를 뒀다. 그는 "퇴직연금 운용의 관점을 저축에서 장기투자로 바꿔야 한다"며 "자산과 지역을 분산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위원은 "가입자가 다시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현행 옵트인(Opt-in) 구조는 한계가 크다"며 "사전지정운용제도를 TDF·TRF 중심의 실질적인 자동운용체계로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운용 방식의 변화와 함께 이를 책임질 체계도 개편해야 한다고 봤다. 남 연구위원은 "기금형은 단순히 적립금을 모아 운용규모를 키우는 제도가 아니다"라며 가입자의 이익을 우선하는 수탁자책임을 강조했다.
"日 금리가 심상치 않다"…메리츠증권, 일본 국채 30년물 추종 ETN 2종 상장
메리츠증권이 일본 국채 30년물을 추종하는 ETN(상장지수증권)을 상장했다. 최근 일본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자 이를 추종하는 상품을 선보인 것으로 읽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메리츠 일본 국채 30년 ETN(H) △메리츠 3X 레버리지 일본 국채 30년 ETN(H)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
석유관리원, 지역아동센터에 아동도서 100권 기부
한국석유관리원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맞이지역아동센터에 아동도서 100권을 기부했다. 양 기관은 지역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독서문화 활성화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 추석 앞두고 축산물 위생·원산지 집중 점검
제주도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당국 "시총미달 흑자기업 43곳,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行 허용"(종합)
정부와 당국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이같이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보완하기로 했다고 재경부가 전했다. 기존에는 시총 기준을 30거래일 연속 미달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45거래일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정리매매 후 상장폐지 혹은 코넥스로 이전하는 절차를 밟아야 했다. 앞으로는 시장 충격을 줄이도록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이전하는 길을 열어주기로 한 것이다. 이처럼 예외를 인정받으려면 최근 3개년도 중 2개년도의 영업이익이 흑자이거나 혹은 최근 3개년도 중 1개년도의 영업이익이 흑자이면서 자본이 200억원(손실흡수력 감안) 이상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본잠식 기업은 제외한다. 시총 200억∼300억원 코스닥 기업 200여개사에 적용이 유예될 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 첫 정기검사서 '기관주의·과태료 2.4억'
금감원, 금융거래정보 미통보·전자금융 오류 통지 위반 등 적발 분리처리 사안 추후 공시 예정 토스뱅크가 첫 금융감독원 정기검사에서 기관주의와 과태료 2억4천여만원의 제재를 받았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3일 이러한 내용의 토스뱅크 정기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금감원은 토스뱅크의 내부통제 미흡 등으로 인한 법 위반 사례를 다수 적발해 기관주의 조치와 과태료 2억4천520만원을 부과했다.
현대건설, 성수서 힐스테이트 팝업스토어 오픈...29CM 협업
(제공=현대건설) 사진=뉴시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2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4일 현대건설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29CM와 협업해 '이구홈 성수 1호점'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리브랜딩 이후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서비스와 특화 아이템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변화를 진행했다.
거래소, 애프터마켓 거래정지 사유 마련…공시 사각지대 최소화
14일 'KRX 애프터마켓' 개장 앞두고 투자자 보호대책 강화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 애프터마켓(오후 4∼8시) 개장을 앞두고 공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자자 보호 대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공시 운영시간(오전 7시 30분∼오후 6시) 이후에도 애프터마켓에서 거래 중인 종목과 관련한 중대 사실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질 경우 해당 종목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2전시장 건립 보류…사업비 급증에 발목
전남광주시, 장기 과제로 전환…권역별 기존 마이스 시설 확충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사업 추진이 전면 보류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전시장을 장기 과제로 미루고, 권역별로 기존 마이스(MICE) 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설계 용역은 중단되고, 규모 축소 등 사업 계획 변경도 검토됐다.
산재발생시 대응 알려주는 AI기술 개발팀, 국무총리상 수상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고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인공지능(AI)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한 청년들이 4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들은 현장에서 매일 작성하는 안전 점검 기록을 AI가 교차 확인하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법정 서식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AI 안전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
오세훈 "93조원↑ 내년도 정부 초팽창 예산, 부동산시장 포기했나"
오 시장은 "저는 지난해부터 고물가 고금리 상황에 무리한 확장 재정은 물가를 다시 자극하고 부동산 시장까지 흔드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고 짚었다. 아울러 "실물 경제 지표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시중의 유동성 비율(M1/M2)과 주택 가격의 움직임은 뚜렷하게 동행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며 세금을 강화하고 대출과 거래를 옥죄어왔다. 한쪽에서는 돈줄을 죄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돈을 쏟아붓는 이 모순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돈에는 꼬리표가 없다. 유동성이 늘어나면 그만큼 물가와 자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그것이 최악의 부동산 시장을 막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피, 장중 1%대 올라 6,600대…코스닥 2% 상승
코스닥 지수도 2% 넘게 상승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4.88포인트(1.14%) 오른 6,654.36으로 출발해 1%대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한때 6,682.61(1.57%)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442억원, 6천58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타법인도 6천25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92억원과 3천67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4천17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아울러 SK스퀘어[402340](2.96%), 삼성전기[009150](2.52%), 두산에너빌리티[034020](0.38%) 등도 강세다. 심텍[222800](-1.87%), 실리콘투[257720](-0.62%) 등은 약세다.
노무라 "삼전닉스, 심각한 저평가…환율 악재 딛고 재도약할 것"
노무라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각각 67만원과 470만원을 유지했다. 보고서는 현재 이들 메모리 기업의 주가가 고점 대비 37%가량 하락하며 202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기준 평균 3배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심각한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에도 전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극심한 공급 부족 속에 메모리 시장에 도입된 장기계약(LTA) 모델은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그러나 환율 악재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메모리 평균판매단가(ASP)로 충분히 상쇄될 것으로 노무라는 평가했다.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H&L 어드밴스드 본격 가동
HD현대오일뱅크 제공 HD현대케미칼은 롯데대산석화를 흡수 합병하고 통합법인 사명을 H&L 어드밴스드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지분은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50%씩 보유한다. H&L 어드밴스드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재편을 위해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출범한 통합법인이다.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는 "H&L 어드밴스드가 석유화학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코이카와 손잡고 가나 자동차 정비 기술인재 육성
2030년까지 50억원 공동투자…정비기술 교육센터 2개소 설립 현대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손잡고 가나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를 육성한다. 현대차는 지난 3일 가나 아크라의 알리사 호텔에서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현대-코이카 넥스트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가나에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센터 2개소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KB증권,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거래 서비스 개설
KB증권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거래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KB증권은 제도 시행에 맞춰 관련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하고 이날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매각 추진…123동 매입 신청
안동시 "희망자에 한해 매각"·피해대책위 "매각가 인하·이전비 지원하라" 경북 안동시는 산불 이재민들에게 제공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을 희망하는 이재민에게 매각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산불 이재민들에게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시설인 임시주택을 제공했으며, 입주하는 모든 이재민으로부터 '1년간 거주한 뒤 퇴거한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받았다. 시는 이후 이재민들의 요청을 받아 임시주택 사용 기간을 내년 4월까지 1년 더 연장했다. 지난 4월에는 안내문과 문자 등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임시주택 매각 계획을 알리고 매입 의사를 조사했다. 인수·운반·설치 등에 드는 비용은 매입자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오는 6일까지 1차 매각 신청을 받은 뒤 관련 절차를 거쳐 10월 말∼11월 초 양도를 준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1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주가 재평가…실리콘투, 유럽 K뷰티 수요에 하반기도 견조 [株토피아]
삼성전자가 3개년 주주환원 계획의 잔여 재원을 활용해 연내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모리 업황 개선과 대규모 주주환원이 맞물리면 1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주가 재평가 국면이 전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사진=뉴시스 삼성전자는 연내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추가 주주환원이 기대되며, 실적 개선과 맞물려 1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주가 재평가 국면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화장품 유통 기업 실리콘투는 유럽 내 한국 화장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연·팬 플랫폼 기업 노머스는 하반기 해외 투어 재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시장 전반의 주가 평가 수준(멀티플) 하락이 반영돼 목표주가가 낮아졌습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연내 추가 주주환원과 메모리 업황 개선이 맞물릴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 60만원, '60만전자'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이 동시에 커지는 국면이 삼성전자 주가의 체급 자체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구체적으로는 3분기 현금배당 30조원에 이어 4분기 현금배당 40조원과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경우 하반기 현금배당 기준 배당수익률은 4%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미리 확보된 주문에 맞춰 공장을 지을 수 있어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유럽 내 한국 화장품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올렸습니다.
[네팔 대홍수] 기업대응팀, 육상수색팀 25명으로 증원·수색 범위 확대
(서울·성남=) 신창용 홍규빈 =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장 수색 인력과 범위를 확대했다. 4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이날 전원 현지인으로 구성된 총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육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전날 헬기 1대를 띄워 발전소 메인 캠프부터 강 하류 일대까지 수색 작업을 했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장중 연 3.895%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9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4.362%로 0.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7bp 하락, 0.8bp 상승으로 연 4.111%, 연 3.719%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통폐합, 비용 절감 목표 아냐…신규채용 안줄여"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날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과 관련해 "기존의 공공기관 개혁들과는 차원이 다른 접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개편 대상이 되는 109개 기관의 직원(정규직 일반직, 무기계약직 포함)은 약 12만명 규모라고 정부는 전했다.
배달앱 3사, 서울불꽃축제 기간 여의도·한강 서비스 일시 제한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4일 전야제·5일 본행사 맞춰 서비스 조정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와 인근 지역에 이르면 4일 오후부터 음식 배달 서비스가 제한된다.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는 불꽃축제를 즐기려는 인파와 도로 통제 상황을 고려해 배달 서비스를 조정하기로 했다. 요기요 또한 불꽃축제 운영 시간 전후로 여의도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본사 입지는 울산이 최적"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4일 울산시청에서 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울산시는 이런 논리를 더욱 구체화한 뒤, 통합 본사의 울산 설치가 최선이라는 점을 정부에 분명히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타 폐지 후 첫 대형 R&D 심사…AI·컴퓨팅 허브 등 5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2026년 제1회 구축형 연구개발(R&D)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1차 사업추진심사 대상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타 폐지 이후 정부는 1천억원 이상 대규모 연구시설·장비 구축, 연구단지 조성, 우주분야의 체계개발 사업 등 구축형 연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착수부터 단계별로 전주기 심사를 진행한다. 위원회는 구축형 사업의 제도 운영·개선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최상위 의사결정기구로 지난 5월 구성됐다. 국가 과학기술정보 AI·컴퓨팅 허브센터 구축사업은 컴퓨팅, AI, 연구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과학기술정보인프라를 통합 운영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 농촌형 워케이션 13곳으로…당진·나주·제주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을 13곳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경찰,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초기업노조 위원장 송치
4일 취재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과 노조 간부 A씨를 검찰에 불구속송치했다. 최 위원장 등은 초기업노조 등의 쟁의행위 가결로 총파업이 현실화한 지난 3월을 전후해 다른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내 시스템 관련 업무를 하는 A씨는 부정한 목적과 방법으로 10만 여명이 넘는 임직원의 명단 파일을 확보해 노조에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같은 달 16일 사내 시스템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무단 수집하고,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한 직원을 처벌해달라며 이번엔 A씨를 특정해서 고소했다. 삼성전자는 A씨에 대해 "사내 업무 사이트에서 약 1시간 동안 2만여회 접속해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사실이 이상 트래픽 감지 시스템을 통해 탐지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결국 5개월 가까운 수사 끝에 최 위원장과 A씨의 혐의를 확인해 송치 결정을 내렸다.
[AI프리즘] '모두의 AI' 출발…SKT·카카오·KT "올해 500만 사용 목표"(종합)
◇ 카카오·KT·SKT[017670], 각자의 강점으로 승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두의 AI 서비스 출시 준비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등 국민에게 익숙한 채널을 통해 카카오의 '카나나'와 LG의 '엑사원' 등 국산 AI 모델 기반의 범용 챗봇과 공공·특화 AI 에이전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보 탐색부터 신청·예약·결제까지 하나의 대화로 완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개인별 AI 에이전트와 개방형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AI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용자 확보 목표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KT 컨소시엄은 실시간 검색 기반 범용 AI 에이전트와 공공, 교육, 금융, 쇼핑 등 10여 개 분야 특화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이음'을 소개했다. 특히 '이음 인사이드' 전략을 통해 생태계 서비스에 이음 에이전트의 AI 기능을 양방향으로 탑재, 국내 어떤 서비스에서도 모두의 AI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갖추겠다고 언급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인증부터 신청·결제까지 절차를 대신 처리하는 실행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에이전트에 전용 전화번호를 부여해 앱 설치 없이도 전화 한 통 또는 문자 한 줄만으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채널을 별도로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오픈AI 등 외국 기업에는 공공 서비스 연계를 제한적으로 하고, 모두의 AI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분명한 차별점이 생길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국민에게는 일상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새로운 국내 AI 시장을 열어 줄 수 있게 연내 서비스 출시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8천억 위조수표' 입금하려다 은행원 신고에 덜미…현행범 체포
은행에서 8천억원 상당 위조수표를 사용하려던 위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표가 위조된 것으로 확인되자 경찰은 A씨를 은행에서 바로 체포했다.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나온다...'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공급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오는 10월에 공급한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30년 건강식 연구의 결실”… 라이프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생식 부문 1위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생식 부문 대상 브랜드로 '라이프밀'이 선정됐다. 라이프밀은 자연의 풍부한 영양을 일상에서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사진=라이프밀 헬스케어 전문기업 해밀리(Hemily)의 대표 브랜드 ‘라이프밀’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생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라이프밀은 지난 9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생식 부문 대상 브랜드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규모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유통 채널도 확대 중이다.
[게시판] NH농협은행, 5급 신규직원 120명 채용
NH농협은행은 올해 하반기 5급 직원 총 12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삼전닉스 상승폭 키우자 코스피 6700 눈앞…개인은 2.5조 순매도 [fn오후시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 폭을 키우면서 코스피가 장중 6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5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다. 4일 오후 1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35p(1.66%) 오른 6688.83을 기록하고 있다. 6654.36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6632.77까지 밀렸다가 6697.60까지 오르며 6700선 회복을 시도했다.
다이슨, AI 입은 신제품 10종 공개…"지능형 가전시대로"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과 비전 시스템 등 지능형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10종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이슨 수석 엔지니어인 제이크 다이슨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 중 하나는 다이슨이 처음 선보이는 구강 관리 제품인 '카메라젯'이다. 10만 화소 카메라와 AI 머신러닝을 활용해 치간을 감지하고, 전동 칫솔과 구강 세정 기능을 결합해 보다 정밀한 구강 관리를 돕는다. 로봇청소기 라인업인 '뉴로비'도 새롭게 공개했다. 공기청정기에서는 항공 기술에서 영감을 얻은 '허쉬젯' 기술을 앞세웠다.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율 15%…판매 이틀만에 종료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판매가 관련 예산 소진으로 이틀 만에 종료됐다. 이에 따라 3일부터는 상생 카드 할인율이 기존대로 10% 적용돼 판매되고 있다.
코스닥 활성화하려면…"상장부담 낮추고 퇴출기준 정교하게"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는 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모두가 찾는 코스닥'을 주제로 혁신벤처포럼을 열고 코스닥시장 진입과 성장, 퇴출 전 과정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영근 상명대 교수는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의 상장유지·퇴출 애로요인 진단과 정책과제'란 발제에서 코스닥 시장에서 우량·혁신기업과 재무적 취약기업이 함께 늘어나는 '이질성 확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제도 변경에 앞서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먼저 마련하고 시장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세그먼트 제도 시행과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앞서 진입·성장·퇴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코스닥 성장사다리 전환 프로그램'을 먼저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합 발전사 내년 10월 출범 추진…본사 새로 짓는다
본사 인원 600명 줄어 1천800명…소재지는 추후 결정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면제 추진…정기국회서 특별법 제정 정부가 5개 발전공기업을 합친 통합 발전사를 내년 10월 출범시키기로 했다. 통합 발전사 본사는 기존 발전사 본사 건물을 활용하지 않고 새로 짓기로 해 지방자치단체간 본사 유치전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발전사 통합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심사를 면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5개 발전공기업 통합 방안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날 기후부는 내년 9월 통합 발전사 법인 설립 등기와 임원 선임을 완료하고 10월 1일 공식 출범시킨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통합 발전사 본사 인원은 1천800여명으로 현재 5개 발전사 본사 인원(2천400여명)과 비교하면 600명 감소할 전망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통합 발전사 본사와 관련해 정부는 5개 발전사의 현재 본사 건물은 활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각 발전사 본사 건물은 5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여서, 통합 발전사 본사가 들어가기에는 작다는 것이다. 통합 발전사는 현재 발전사들과 마찬가지로 한전이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로 두기로 했다. 정부는 발전사 통합 시 공정위의 기업 결합 심사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BNK투자증권, 연 4.5% 신용공여 고객 금리우대 이벤트
BNK투자증권은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 우대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종목 등급별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연체가 발생하면 BNK투자증권 기준에 따라 연체 이자율이 적용된다.
노원구 '청년창업기업 인증제' 도입…"자금·판로·홍보 연계"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기업 인증제'를 처음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노원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만 19∼39세가 대표인 기업이다. 건전한 문화에 반하거나 사치·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인증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다.
"추석 귀성길 안전하게"…금천구, 6일 자동차 무상 점검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주차장 출입구 부근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은행, 자유시장서 장금이 결연…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BNK부산은행은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상인을 상대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기관과 전통시장이 손잡고 상인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딜로이트 안진, 농협과 거제 수해 농가 복구 지원
4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 포도 재배 농가를 찾은 딜로이트 안진 임직원 20여 명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딜로이트 안진 제공. 딜로이트 안진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및 NH농협은행과 함께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건국대, 농협 임직원 대상 'AX 리더 전략과정' 운영
이번 과정은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에 대응해 농협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과 디지털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8일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입교식을 열었다. 교육에는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이 선발한 농협 임직원 23명이 참여한다. 오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건국대와 한국금융연수원이 각각 3회씩 교육을 맡는다. 과정은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서 시작해 금융 현장 활용과 조직 차원의 AI 전환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부산세관, 추석 연휴 24시간 통관체제 운영
이에 따라 가동하는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은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원부자재 등을 적기 공급하기 위해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에 돌입한다.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검역 검사 불합격 우려가 높은 수입 식품류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한다. 관세환급도 특별 지원한다.
핸들도 페달도 없이 달린다…‘AI 기업’ 변신 꾀하는 테슬라의 승부수
테슬라가 3일(현지시간)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전대와 페달을 뺀 완전자율주행 전용차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열었다. 행사 참석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가운데 안전규제 해소, 운행 규모 확장 등이 드러나지 않아 실제 시장 장악력을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반응이 나온다. 테슬라 사이버캡 내부에 운전대가 비어있는 모습. 더티 테슬라 유튜브 갈무리 이날 공개된 사이버캡의 가장 큰 특징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상황을 전제로 만든 자동차’라는 점이다. 그런데도 사이버캡 기술진들은 이날 발표에서 자율주행에 더 많은 센서를 탑재하기보다 테슬라 사용자의 데이터로 AI의 지능 자체를 고도로 훈련해 더 부드러운 완전 무인 자율주행을 가능케 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캡의 공기저항 계수는 0.2 미만이다. 테슬라 차량을 주로 논평하는 해외 유튜버 ‘더티 테슬라’는 이날 실제 시승 과정에서 “핸들과 페달이 없다. 테슬라, 로보택시 시장 선두기업으로 우뚝? 아직은 지켜봐야... 해외 자동차 유튜버인 ‘더티 테슬라’가 테슬라 사이버캡을 타러 가는 모습. 더티 테슬라 유튜브 갈무리 체험들은 긍정적인 측면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사이버캡이 실제 시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 남아있다.
대전시, 국방연구원·연구관리 기관 등 40개 공공기관 유치 진력
4일 시에 따르면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TF는 지난 2월부터 유치 희망 기관 40곳을 선정해 국토부에 제출한 뒤 중점 유치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시는 전날 정부가 발표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에 따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한국연구재단과 통합되는 만큼, 과기사업화진흥원이 대전에 본원이 있는 연구재단으로 자연스레 흡수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서울지역 공동주택 용지 개발로 즉각 이전이 필요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종사자들이 신속히 이주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해당 공공기관들은 올해 초부터 소관 주무 부처와 국회 등에 여러 차례 대전 이전을 건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 취임 후 첫 김포공항 점검… '현장경영' 시동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3일 김포공항 관제탑을 방문해 관제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공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김포국제공항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국공항공사는 김 사장이 3일 김포국제공항을 방문해 공항 운영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직군별 채용 상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서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운항 직군 현직 조종사들이 구직자들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공동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발전공기업 통합 확정에 충남, 유치전 총력…"역할 수행 최적지"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국내 최대 화력발전 밀집 지역인 충남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정의로운 전환을 이끌 통합공기업 본사 입지의 최적지라는 논리를 앞세워 유치전에 나서고 있다. 도는 기존 발전시설과 송전망, 전문인력 등을 활용하면 통합공기업의 핵심 기능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탄 화력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도는 기존 발전공기업 본사와 관련 업무시설이 갖춰져 있어 통합 본사가 충남에 들어설 경우 조직을 조기에 안착시킬 수 있다는 점도 유치 논리로 내세우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통합 본사 유치 필요성을 잇달아 설명하고 있다. 김 대표는 "박 지사가 5개 사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 등 여러 제언을 주셨다"며 "무겁게 경청하며 저희가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금융위, 강원특별자치도와 서민금융 복합지원 강화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에도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금융위는 민·관 협력으로 지역 취약계층 대상 금융생활안정 지원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별 협업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강원 지역에는 4개 센터가 운영 중이지만, 강원 지역의 복합지원 연계자 수는 서울의 10% 수준에 그친다. 또 신한은행과 협업해 복합지원 이용 지역 주민 대상 금리 우대 등 특화 적금·대출 상품 출시도 추진한다.
전북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총력…익산서 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부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정치권, 시·군, 기업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는 4일 익산시청에서 반도체 소부장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전북테크노파크가 특화단지 사업 계획과 추진 상황을 설명했으며 기업들은 연구 개발, 품질·신뢰성 검증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공동 연구 개발과 실증 지원 등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시, 인천공항공사 등 3개 공공기관과 대기질 개선 맞손
인천시가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인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기관 통·폐합 109곳, 정규직 12만명 고용보장…인건비 차등 인상 적용 검토
정부가 100곳 이상의 공공기관 통·폐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통·폐합 대상 기관 총인건비와 관련해 차등 인상률 적용을 검토한다. 임원을 제외한 기존 인력에 대해선 고용을 보장하는 등 등 비용절감보다는 구조개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겠다고도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전략적 구조개혁 15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 1개 △자회사·소규모 기관 통합 83개 등이 통폐합 대상이 된다. 정부는 이번 통·폐합으로 역할이 조정·재배치되는 인력에 대한 고용을 최대한 보장하기로 했다. 직원들의 보수 격차가 있는 기관들 간 통·폐합과 관련해선 직무분석을 통해 임금을 조정할 예정이다.
부천 전통시장 통로가 공연장으로…9∼10월 '다락' 축제
경기도 부천시는 9∼10월 전통시장 3곳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 '다락'(多樂)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역곡상상시장에서는 수요일 오후 4시, 역곡남부시장에서는 토요일 오후 4시, 원종중앙시장에서는 목요일 오후 4시에 게릴라 공연이 시장별로 4회씩 총 12회 열린다.
구미시, 해외시장 개척하고 투자도 유치…'세일즈 행정' 강화
경북 구미시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은 4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만 국제반도체 전시회(Semicon Taiwan)'를 찾는다. 대표단은 현장에서 지역기업 6곳의 부스를 살펴보고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가덕신공항건설공단 "임시이주 대상 주택 충분히 확보"
가덕신공항건설공단은 "공항 건설공사로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부산 강서구 대항동 주민들을 위한 임시이주 주택 190여가구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충북도, 20년 지난 노후 산업단지 53곳 환경 개선 나선다
충북도가 도내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 산업 환경 개선에 나선다. 충북도는 ‘노후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충북도는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조사 범위를 20년 이상 지난 산업단지 53곳 전체로 확대했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장중 40선 아래로…6개월여만 최저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가 4일 장중 40선 아래로 내려가며 반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보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6분 현재 VKOSPI는 전장보다 3.10포인트(7.31%) 급락한 39.32를 나타내고 있다. VKOSPI가 장중 40선 아래로 내려온 건 올해 2월 12일(장중 저점 39.13) 이후 6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코스피200 옵션 가격에 반영된 향후 30일 기대 변동성을 연율화한 지표인 VKOSPI의 2010년 이후 평균치는 20 안팎이었다. 이에 6월 24일 한때 19조4천429억원까지 증가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일일 거래대금은 지난달 말에는 5천억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부산시의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국민의힘 배관구(비례대표) 의원이 발의한 '수도권 일극 체계 극복과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부산 이전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HUG, 부산 강서구·충남 천안 미분양관리지역 신규 지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 등 총 4곳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 반도체·가전 폐기물 재활용 확대…순환자원 인정 38건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가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 원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올해 8월 기준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유해성이 낮고 경제성을 갖추는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폐기물 관련 규제 없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순환자원 인정 품목이 늘어나면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는 동시에 재생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질 수 있다. 올해 8월 기준 전 사업장에서 누적 30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반도체 웨이퍼 운반에 사용하는 웨이퍼 트레이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불량 웨이퍼도 재활용한다.
2분기 낸드 시장 70% 성장...'삼전닉스' 나란히 1·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2·4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매출 1,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낸드 평균 가격이 2·4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5% 상승한 영향이다. 지난 1·4분기에도 시장 매출은 90% 늘어난 데 이어 2개 분기 연속 급격한 성장세가 이어졌다.
꿀벌이 수집한 꽃가루·꿀로 섬 식물상 간편하게 알아낸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꿀벌이 수집한 꽃가루와 꿀 속의 환경유전자(eDNA)를 분석해 섬 지역 식물상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모니터링 기법을 찾아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진은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꿀벌이 수집한 꽃가루와 꿀에서 총 54개의 식물 유전자 정보를 확인했다. 이는 토종벌이 섬 내 초본층부터 교목층까지 다양한 식생을 활용해 먹이활동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원관은 이번에 검증된 eDNA 기반 매개 곤충 모니터링 기법을 활용해 향후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섬·연안 절벽 지대 조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상] "AI가 의사를 대신할까"…한국서 미래의료 배우는 중국 대학생들
한국을 찾은 중국 의대생과 공대생들이 사흘간 한국 의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국제 학술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검사와 의료 기능을 갖춘 로봇이 병원을 넘어 가정으로 들어가고, AI가 수술 과정을 학습해 로봇과 결합하는 등 의료 현장의 변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학생들은 AI의 판단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잘못된 진단이 나왔을 때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등 기술 발전에 따른 현실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 AI와 로봇 기술이 발전할수록 외과 의사의 역할과 교육 방식 역시 달라질 수 있다며 미래 의료인들이 이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서 '푸른 하늘의 날' 행사…인천환경공단 등 30여 기관 참여
인천시는 4일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청 광장에서 인천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민간 개발’ 국토위성 3·4호, 2030년부터 발사…“추정가치만 4710억원”
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되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2030년 발사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이 직접 위성을 제작·공급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국토부는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해 2030년 국토위성 3호, 2031년 4호를 각각 발사할 계획이다. 국토위성 3·4호는 현재 운영 중인 국토위성 1·2호의 임무 종료에 대비해 국토 모니터링을 이어갈 차세대 위성이다.
[게시판] 공정위·한국소비자법학회 등 6개 기관 공동 학술대회
공정위는 학술대회를 계기로 AI 시대에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세종=)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이 관계자는 이날 들을 만나 "호르무즈에서 실질적 기여를 하려면 한반도 대비 태세를 고려해야 하며, 그 대비 태세에 관해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네팔 대홍수 9일만의 기적…발전소 터널서 네팔인 2명 구조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현지시간) 홍수 피해를 입은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됐다. 이에 따라 여러 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네팔군 등 구조대는 이날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 수색 작업 도중 살아 있는 네팔인 직원 2명을 구조했다고 네팔 정부가 발표했다.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국빈방문…"韓佛 새로운 140년 기반" 이재명 대통령이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4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민주당의 이날 최고위에서 용 후보자에 대한 공개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는 4일 지귀연 부장판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녹취록에 따르면 양씨는 2021년 10월 7일 김 후보자와의 통화에서 "오빠, 전에 말씀드린 교수님 건이다. 李대통령 "공정·투명한 세상으로…대개혁에 시민단체 몫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각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시민사회단체 지도부와 활동가들을 이렇게 만나는 것은 (비상계엄이 있었던)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며 "모두 고생이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이어 "취임 초 여러 일들로 번잡해 여러분의 말씀을 자세히 듣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말씀을 잘 경청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농협·기보, 전북 중소기업에 200억원 대출 지원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전북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총 2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NH농협은행, 5급 신규직원 120여명 채용 실시
이번 채용은 학력·연령·전공·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전문 분야는 △회계 △보안 △AI·디지털로 구성되며,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해당 분야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규모는 약 120여명이다.
식품진흥원, 푸드폴리스마켓 추석 선물 기획전…최대 50% 할인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은 추석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국가식품클러스터 공식 쇼핑몰 '푸드폴리스마켓' 명절 선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기획전 제품은 푸드폴리스마켓 온라인몰( 식품진흥원 1층 푸드폴리스마켓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AI프리즘] '모두의 AI' 10월 뜬다…예약·결제까지 AI가 척척(종합2보)
◇ 카카오 '카톡 기반 실행형 AI'…KT는 10여개 특화서비스 연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두의 AI 서비스 출시 준비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등 국민에게 익숙한 채널을 통해 카카오의 '카나나'와 LG의 '엑사원' 등 국산 AI 모델 기반의 범용 챗봇과 공공·특화 AI 에이전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보 탐색부터 신청·예약·결제까지 하나의 대화로 완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개인별 AI 에이전트와 개방형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AI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용자 확보 목표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KT 컨소시엄은 실시간 검색 기반 범용 AI 에이전트와 공공, 교육, 금융, 쇼핑 등 10여 개 분야 특화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이음'을 소개했다. 특히 '이음 인사이드' 전략을 통해 생태계 서비스에 이음 에이전트의 AI 기능을 양방향으로 탑재, 국내 어떤 서비스에서도 모두의 AI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갖추겠다고 언급했다. ◇ SKT는 전화·문자로 AI 이용…3사 10월 전후 베타 서비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인증부터 신청·결제까지 절차를 대신 처리하는 실행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전화 및 문자 기반 에이전트 기능도 도입해 모바일 앱·웹 환경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용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에이전트에 전용 전화번호를 부여해 앱 설치 없이도 전화 한 통 또는 문자 한 줄만으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채널을 별도로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3사 컨소시엄은 10월 전후로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오픈AI 등 외국 기업에는 공공 서비스 연계를 제한적으로 하고, 모두의 AI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분명한 차별점이 생길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국민에게는 일상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새로운 국내 AI 시장을 열어 줄 수 있게 연내 서비스 출시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1800명 근무할 ‘한국발전’ 본사는 어디에…지자체 유치전 속 정부는 “검토 중”
정부가 발전 5개 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을 내년 10월 출범시키고, 통합본사는 새로 짓기로 했다. 통합본사에는 약 1800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각각 약 500명을 수용하는 기존 발전 5사 본사 건물로는 공간상 한계가 있어 새로운 본사 건물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떄문이다. 본사 유치를 놓고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통해 발전 5사 통합 방침을 공식화한 데 이어 통합본사의 조직과 인력 배치 등 세부 방안을 공개하는 자리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발전 5사 관계자, 노동조합 등이 참석했다. 발전설비 규모도 약 53GW로, 중국을 제외할 경우 세계 8위 규모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정부는 이날 공개한 세부 통합방안에서도 본사 소재지를 확정하지 않았다. 현재 발전 5사 본사는 진주·보령·태안·부산·울산에 있다. 각 본사 건물은 약 500명을 수용하는 규모여서 통합본사 인력을 어느 한 곳에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다.
금융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뿔난 금융노조 광화문 총집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4일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저지'를 앞세워 광화문 일대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핵심 요구 사안인 임금 6% 인상과 주 4.5일제가 관철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계획까지 본격화하자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당초 총파업은 임금 인상과 4.5일제 도입 등이 주된 요구사안이었으나 최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가능성이 떠오르면서 국책은행을 중심으로 지방 이전 저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현준 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산업은행은 지난 윤석열 정부 때 많은 고통을 겪었다.
부산·SK 해피니스 포럼…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안 모색
주제 발표에서는 부산시 기후테크 기본계획과 서울시 기후테크 산업 지원 정책, 다대포 해상풍력단지 동향이 소개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 참가자들은 부산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과 산업계·지역사회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PUBG 모바일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앞두고 두 차례 평가전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전북 미래산업 키운다"...기보, 농협은행과 맞손
김태주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왼쪽 네번째)과 장길환 농협은행 전북지역본부장(왼쪽 다섯번째)을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기보는 농협은행과 '전북 미래산업 대도약을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기반으로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 부산자유도매시장과 '장금이 결연'..."전통시장과 상생"
BNK부산은행은 지난 3일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지난 3일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기관과 전통시장이 손잡고 상인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소영 장관 후보 "새로운 시도 가로막는 규제 없어야...불합리한 규제 합리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벤처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주요 국가성장전략에도 중소·벤처기업의 역할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지난달 31일 첫 출근길에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넘어 '규제개혁부 장관'이라는 마음으로 규제를 완화하는 데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다만 중소기업·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규제와 벤처기업의 혁신을 막는 규제는 구분해야 한다고 짚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 '7대 시드 프로젝트', '5극3특 성장전략'에 중소·벤처기업의 참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중기부 소관 법안의 대표 발의 실적이 없다는 지적에는 적극 반박했다.
한유원, 현대百 판교점서 中企 '공예 페어' 팝업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오는 7~1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중소기업 공예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잇다. 공예 페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9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부산 강서·천안 신규 지정
9월 미분양관리지역이 전월과 같은 4곳으로 유지됐다.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가 새로 포함됐고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는 제외됐다. 지난 7월 기준 4개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9270가구다.
경찰,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초기업노조 위원장 송치(종합)
4일 취재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과 노조 간부 A씨를 검찰에 불구속송치했다. 최 위원장 등은 초기업노조 등의 쟁의행위 가결로 총파업이 현실화한 지난 3월을 전후해 다른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내 시스템 관련 업무를 하는 A씨는 부정한 목적과 방법으로 10만 여명이 넘는 임직원의 명단 파일을 확보해 노조에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같은 달 16일 사내 시스템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무단 수집하고,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한 직원을 처벌해달라며 이번엔 A씨를 특정해서 고소했다. 삼성전자는 A씨에 대해 "사내 업무 사이트에서 약 1시간 동안 2만여회 접속해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사실이 이상 트래픽 감지 시스템을 통해 탐지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결국 5개월 가까운 수사 끝에 최 위원장과 A씨의 혐의를 확인해 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번 송치에 대해 최 위원장은 에 "쟁의와 관련해 직원 명단을 전달받고 업무 외적으로 사용했던 부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관련 대응은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SBA, 콘텐츠 창작자 시장 진입 지원 '창작선수단: the Next Creator' 개최
인공지능(AI)이 콘텐츠 제작 방식까지 바꾸면서 신진 창작자 육성 방식도 단순 발굴에서 실제 제작과 시장 진입 지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SBA)도 웹툰·웹소설, 숏폼·애니메이션, 캐릭터·일러스트레이션 분야의 신진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활용과 포트폴리오 고도화, 콘텐츠 제작까지 연계한 지원에 나선다. 컨퍼런스를 통해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과 AI 시대 창작자의 역할을 살펴본 뒤, 현업 전문가의 1대 1 포트폴리오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의 강점과 가능성을 점검한다. 웹·영상 콘텐츠 분야 참가자는 AI를 활용한 해커톤에도 참여한다. 참가 분야는 웹 콘텐츠, 영상 콘텐츠, 디자인 콘텐츠 등이다. 컨퍼런스는 신진 창작자 20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을 인테리어는 '지인페스타'에서...LX하우시스, 할인행사 개최
LX하우시스가 'LX Z:IN' 브랜드 출범 2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
킵스파마 子, '항암제 유통' 확장 통했다…"상반기에 지난해 매출 추월"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 항암제 포트폴리오 확대를 앞세워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선 데 이어 영업이익까지 흑자로 돌아서면서 연매출 100억원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4일 빅씽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규모로, 지난해 연간 매출 51억원을 반년 만에 넘어섰다. 빅씽크 매출은 2024년 35억원에서 지난해 51억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中企 제조AI 인력 1600명 키운다…지방 재직청년 지원↑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실무인력 양성 규모를 내년 1600여명까지 늘린다.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은 12개월로 연장한다. 먼저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 AI 솔루션 개발 등에 필요한 실무인력 양성 규모를 올해 600명에서 내년 1600여명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도 올해 3개월에서 내년 12개월로 늘린다. 내년 '제조AI 펠로 양성사업'을 신설해 500명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에서 중소 제조 현장의 AI 전환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정부는 올해 선정한 산업특화 AI 계약학과 10개를 2030년까지 3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청년미래적금에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트랙'을 신설해 재직 청년의 장기근속과 자산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쿠팡이츠서비스·도로교통공단, 라이더 교통안전 강화 협약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배달 파트너 교통안전 교육·분석, 교통안전 콘텐츠 개발, 안전 역량·문화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강의에는 이륜차 주행 실습 교육도 추가될 예정이다.
금감원 노조 "금융중심지 서울에 남아야"…靑에 탄원서 제출
금감원 노조는 김상우 위원장이 이날 내부 구성원 1천720명의 서명을 담은 탄원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탄원서에 "금융감독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은 시대를 역행하는 최악의 결정"이라며 "금융중심지인 서울(여의도 등)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노조는 "여의도 금융중심지와 용산 업무지구 연결을 통해 세계적 금융·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정책 추진도 어려워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간 금융 민원 80만여건 중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금감원 내방 민원도 3천468건에 달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동서발전, 분사창업기업·사내벤처 합동워크숍…성장 경험 공유
"경험 나누고 실질적 사업화 역량 갖추는 계기…사내 창업문화 확산" 한국동서발전은 3∼4일 대전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사내벤처가 보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분야 정책·기술 동향부터 선배 창업기업 경험, 전문가 상담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동서발전은 워크숍에서 발굴한 실행 과제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기적 이행 점검과 밀착형 사후관리를 통해 후속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발전 5사 통합법인 내년 10월 출범…본사도 새로 짓는다
진주·보령·태안·부산·울산에 각각 있는 5개 본사는 약 1800명이 근무할 새 통합본사로 합치고, 기존 본사 인력 가운데 약 600명은 새로 만드는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발전 5사를 한전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다. 정부는 올해 2월부터 발전공기업 구조개편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전문가와 노동조합, 발전 5사의 의견을 수렴했다. 연구용역은 발전 5사를 1개 회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발전 5사의 5사장·5감사·10상임이사 체제는 통합 뒤 1사장·1감사·4상임이사로 바뀐다. 현재 5개 회사 본사에서 근무하는 약 2400명 가운데 1800명은 통합본사에서 근무하고, 나머지 약 600명은 지역재생에너지본부 3~4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반면 현재 각 지역에 있는 화력발전본부는 발전소 운영과 현장 안전을 이유로 당분간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발전 5사는 현재 모두 575개의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울주 삼동서 제5회 솔빛음악회 열려…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울산 울주군은 삼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4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제5회 솔빛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0억 이하 다 쓸어 담는다'...8억 하던 집, 이제는 11억
화성시 병점구 주택시장에서 최근 들어 신고가가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다. 동탄구가 지난 7월부터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옆 동네인 병점이 들썩이는 것이다. 올 1월에는 8억원대에 거래됐다. 전용 59㎡ 역시 8월에 최고가인 8억8300만원에 거래됐다. 전용 84㎡가 최근 9억70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지며 최고가로 거래됐다. 1월에는 7억7000만원대에 거래됐다.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도 8월에 9억3800만원에 거래됐다. 병점역아이파크캐슬은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47건이 거래됐다.
수협, 롯데百 잠실점서 수산물·전통미술 결합한 팝업 운영
수협중앙회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수산물과 전통미술을 함께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블루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김명식 진천군수, 신용한 지사에 '금곡 경제자유구역' 협력 요청
김명식 진천군수는 4일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예방해 초평면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충북도 핵심 전략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도와 군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향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도 요청했다.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김 군수의 대표 공약이다.
‘아스트라’ 공개로 “AGI 시대” 선언한 오픈AI,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품은 엔비디아…‘폐쇄형 대 개방형 AI’ 경쟁 고조
오픈AI가 3일(현지시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를 출시하면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가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인간과 유사하게 여러 지적 업무를 수행하는 AGI 수준에 도달했는지 여부가 향후 AI 모델 경쟁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3030만달러(약 17조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허깅페이스는 1800만여명의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AI 모델 300만개 이상을 공개하는 일종의 커뮤니티다. 이번 인수는 엔비디아가 공격적으로 AI 투자를 확대해 온 것의 연장선으로 특히 엔비디아 중심 AI 생태계를 공고히 하려는 행보의 일환이다. ‘폐쇄형 AI’ 모델이 중심인 오픈AI, 앤트로픽 등이 자체 AI 칩 개발에 나선 상황에서 오픈소스 생태계를 키워서 엔비디아 입지를 확대하려는 구상으로도 풀이된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 8년 연속 최우수 훈련기관…취업률 97%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채용예정자 과정 수료생은 최근 5년간 평균 97%가 공간정보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공동훈련센터다. 해당 과정 수료생의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은 97%다.
양주시, 연말까지 산북 도시재생 지역 낡은 주택 집수리
양주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낡은 주택 105가구를 정비했다.
주식·채권도 ‘토큰화’…내년 2월부터 단계적 추진
내년 2월부터 비상장주식을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결제·거래할 수 있다. 우선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에서 먼저 적용한다. 이어 주식과 채권도 단계적으로 토큰으로 사고팔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토큰증권은 거래속도가 빠르고 거래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종이 문서로 주고받으면 실물증권, 증권사 전산 시스템에 기록해 거래하면 전자증권,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기록하고 함부로 고칠 수 없는 블록체인에 기록하면 토큰증권이 되는 식이다. 이번 로드맵의 핵심은 주식·펀드·채권 등도 토큰으로 발행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변환하면 2차 시장이나 디지털 거래소에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미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4개사, 한국에 2.8조 투자
미국의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분야 기업 4곳이 한국에 2조8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각 기업별 투자계획을 보면, 에어프로덕츠는 경기 평택에 가스공급 시설 증설을 추진키로 했다. 한국을 미국을 제외한 유일한 제조 거점으로 두고 있는 엑셀리스는 이번 기회로 한국 제조시설 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갤럭시 신제품 월 7900원에 이용하세요”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몰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6 FE’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Hi-mart 요금제’는 지난 7월 30일 처음 선보인 롯데하이마트 자체 모바일 요금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전문 상담원이 신청부터 개통, 설정까지 직접 도와준다. 오는 9월 말까지 ‘Hi-mart 요금제’ 가입 시 ‘NFC 유심’ 비용 8800원도 엘포인트로 지급한다. ‘갤럭시 S26 FE’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주요 AI·카메라 기능을 일부 탑재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경남 고성군, 5기 투자유치위 출범…"지역 경제현안 신속 대응"
군은 전날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과 전문가 등을 5기 투자유치위원으로 위촉했다. 5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투자 의향 기업과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면서 관련 지원 등을 심의한다.
한화운용 '다이내믹AI병목해소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 모집
이 펀드는 AI(인공지능)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나타나는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주요 테마 ETF와 단기채 ETF에 각각 약 50% 비중으로 투자한다. 설정일은 오는 16일이다.
"지방이전 저지" 금융노조 총파업…李대통령에 탄원서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금융기관 지방 이전 반대와 주 4.5일제 도입,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류영주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회견을 갖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올해 4분기 안에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공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주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 법무부, 성평등부 등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중앙부처들도 세종특별자치시로 옮기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황진환 정부가 '서울 잔류 최소화' 원칙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금융권 노조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4일 금융기관 지방이전 추진 등에 반발하며 총파업에 돌입했고, 금융감독원노동조합은 청와대에 탄원서를 전달했다.금융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전국 조합원 3만여 명이 집결해 투쟁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여기에 금융당국과 금융공기업 및 유관기관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된다.금융노조는 이날 총파업에서 주4.5일제와 청년 채용 확대도 요구했다.
원주시의회 산경위, 과학관·미래산업진흥원 현장 점검
운영·사업 추진상황 확인…과학문화·미래산업 육성 방향 논의 강원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4일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찾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소관 기관의 주요 기능과 사업 추진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공공기관 109곳 통폐합 후폭풍···‘밀실 행정’ 비판에 “이미 5차례 협의했다” 선 그은 정부
정부가 공공기관을 109곳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발표한 이후 ‘밀실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이미 다섯차례 노정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양대노총은 그러나 실질적인 참여를 요구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향후 통폐합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다음 주에도 추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노조 측에서 공식적으로 요구사항을 전달했고 정부도 이에 대해 문서로 답변한 바 있다”며 정책 발표 이후에도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노동계는 그러나 정부가 통폐합 방안을 확정한 뒤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통폐합 과정에서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은 하지 않고 기존 중복 인력을 다른 업무에 재배치한다는 방침이다. 통폐합 전후로 직원 처우가 저하되지 않도록 보수체계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앞서 공대위는 전날 정부가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노동계와 형식적인 논의에 그쳤다며 ‘밀실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충남 AI 모빌리티 실증단지 첫 관문 통과…1조원 규모 추진
충남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R&D)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의 기술개발부터 설계·실증·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173억 들인 남원시 '옛다솜 이야기원'…소송에 3년째 사업 중단
이상현 시의원 "예산 낭비에 흉물 전락 우려…활용방안 찾아야" 전북 남원시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옛다솜 이야기원' 조성사업이 소송에 휘말려 장기간 중단되고 있다. 4일 남원시에 따르면 옛다솜 이야기원 조성사업이 2023년 행정소송으로 멈춰서 현재까지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득이하게 소송이 장기화하면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소송에 잘 대응해 승소한 뒤 최대한 서둘러 사업을 마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 마른 논 직파 벼 재배단지 첫 수확
이번에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19일 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뿌린 것으로, 별도의 육묘와 모내기 과정 없이 재배됐다. 건답직파는 기존 방식과 달리 육묘와 이앙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농번기 노동력과 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이다.
'인도 시장 전문가' 캑터스, KoINDEX서 한국 기업 인도 진출 로드맵 제시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산업전시회'에서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국내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돕는 실무 지원 모델을 소개했다. /사진=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한국 기업들의 인도 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복잡한 현지 규제와 지역별 유통망을 공략하기 위한 실무 지원 모델이 현지 산업전시회를 통해 소개됐다. 행사 오픈 세미나에서는 이기윤 신사업팀장이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는 한국 법인과 인도 뭄바이 본사가 협력하는 '코리아-인디아 원팀'을 통해 국내 기업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 법인과 인도 뭄바이 본사가 협력하는 ‘코리아-인디아 원팀’ 구조로 운영된다.
[게시판] 수협, '여수사랑 정기 예적금' 판매 기부금 1천만원 전달
기부금은 여수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백미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이버, 토스 '리워드 검색' 경찰 수사의뢰…"순위 왜곡"
경찰, 네이버 참고인 조사 마쳐…토스 측에 사실관계 파악 예정 네이버가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리워드형 광고 방식이 자사 검색 순위를 왜곡해 업무를 방해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는 이런 방식으로 특정 검색어에 검색이 집중되면 실제 이용자 관심도와 무관하게 검색 순위가 왜곡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국책은행 노조원들 총파업 집결…영업현장 큰 차질은 없어
지방 이전 당사자인 국책은행 노조원들이 대거 집회에 참석했으나, 우려했던 영업 현장의 고객 불편은 특별히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이날 집회에서 "각 금융기관의 역할과 금융산업 집적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이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와 금융 경쟁력을 위해 서울에 남아야 한다"며 "정치적 이유도, 단순히 가족과 떨어지기 싫어서도 아니다"고 했다. 정부가 전날 공공기관 지방 이전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이전 대상으로 꼽히는 이들 은행 노조원의 관심도나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산업은행 노조는 조합원 약 1천900∼2천명이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전체 조합원 10명 중 8∼9명꼴이라는 게 노조 측 설명이다.
로슈, 한미 비만약에 주목…"근육 보존하며 체중 감량"
차크라바티 박사는 HM17321이 단독 투여,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와 병용 투여 비임상 연구에서 체중 감량, 체성분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전임상 결과에 대해 "비인크레틴 메커니즘이 체중 감량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암시한다"며 "더 중요한 것은 근육량 손실 없이 제지방을 보존하면서 체중을 줄인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크라바티 박사는 한미약품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라며 제넨텍이 이른 시점에 임상 2상에 돌입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주택금융공사,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공동 콘퍼런스
김경환 사장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택금융 체계 강화" 한국주택금융공사는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인구구조 변화 과정에서 특정 세대나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택금융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오션플랜트 매각 후폭풍…경남 고성군 "상생협력 담보돼야"
그러면서 "사측 투자와 고용계획이 계속 이행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은 SK오션플랜트를 인수하는 디오션자산운용이 지역사회 상생협력 방안 등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세웠다. 군은 군민 이익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남도를 비롯한 관련 기관·부처 등과 긴밀한 협의를 하면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 노후산단 53곳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 추진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스피, 1.6% 올라 6,680대 마감…코스닥도 닷새만 반등
코스피가 4일 1.6% 넘게 올라 6,680대에서 장을 마쳤다. 이후 오름폭을 일부 줄인 채 마감했다.
거래소, 코스닥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논의…공청회 및 워크숍
한국거래소는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안 관련 공청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월부터 코스닥 시장의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개선을 추진해왔다.
신한은행 "강원 주민들에 밀착형 복합 금융지원 제공"
신한은행은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징주] 스카이랩스, 코스닥 상장 첫날 135% 급등 마감(종합)
의료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386380]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두 배인 '따블' 이상으로 급등 마감했다.
[AI프리즘] '모두의 AI' 뜯어보니…SKT·KT·카카오 승부수 달랐다
같은 대국민 AI 서비스를 지향하면서도 각 사가 보유한 통신·플랫폼·AI 역량과 이용자 접점에 따라 차별화 전략이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이 내세운 차별화 포인트는 '실행력'이다. AI 공공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이 같은 구상의 바탕에는 AI 서비스·모델·인프라를 모두 자체 보유한 '풀스택' 역량이 있다. 이음 인사이드는 공공·교육·금융·쇼핑 등 국민이 이용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AI를 내재화해 하나의 범용 AI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이다. 앱·웹·IPTV 등 채널이 달라져도 동일한 AI 경험이 유지되는 구조다. 범용 서비스 영역에서는 검색 기반 최신 정보 탐색과 복수의 국산 AI 모델을 결합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AI 경험을 제공한다. 공공 영역에서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선제적 알림, 맞춤형 혜택 추천 등 이용자 상황에 맞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영농·창업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신규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국민 일상을 직접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가 서비스 기획·개발·운영 총괄과 카카오톡 중심 접점을 맡고, LG유플러스[032640]는 전화 기반 AI 서비스 확산을, LG AI연구원은 국산 AI 모델 역량을 담당한다.
[게시판] 은행연합회, 육군 5사단 장병들에 위문금
은행연합회는 4일 육군 제5보병사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징주] 보험주, 美금리동결 가능성 부각에 줄줄이 하락(종합)
미국의 9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4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보험 관련 종목들이 줄줄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화재[000810]는 전날보다 5.56% 내린 66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출발부터 2.28% 내린 주가는 장 초반 한때 63만원(-10.26%)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는 최근 시장에서 높아졌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다소 옅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 국채 금리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유안타증권, 쿠팡이츠와 제휴....계좌 개설하면 2만원 상품권
이벤트 대상은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다. 쿠팡이츠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연결되는 유안타증권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비대면으로 위탁계좌를 개설하면 쿠팡이츠 2만원 기프트카드와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1만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또 계좌 개설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유안타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고 1000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상당의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기존 유안타증권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특징주]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에 관련주 강세(종합)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우리기술투자[041190]는 전 거래일 대비 8.93% 상승한 6천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의 무게…삼성전자·하이닉스 뛰자 코스피 1.64% 반등 [fn마감시황]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가 이틀 연속 반등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73p(1.64%) 오른 6687.21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 높은 6654.36으로 출발해 장중 6746.14까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20% 오른 25만5500원, SK하이닉스는 3.20% 상승한 164만700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합 발전사 내년 10월 출범 추진…본사 새로 짓는다(종합)
통합 발전사 본사는 기존 발전사 본사 건물을 활용하지 않고 새로 짓기로 해 지방자치단체 사이 본사 유치전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발전사 통합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심사를 면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 통합시 세계 10위권 발전사…1천800명 일할 본사 소재지 '관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5개 발전공기업 통합 방안을 추가로 공개했다. 5개 발전사가 보유한 발전 설비 용량은 53GW(기가와트)로, 통합하면 세계 14위, 중국 회사들을 제외하면 세계 8위의 발전사가 된다. 5개 발전사 부채 총액은 37조2천억원이다. 이날 기후부는 내년 9월 통합 발전사 법인 설립 등기와 임원 선임을 완료하고 10월 1일 공식 출범시킨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통합 발전사 구조는 본사에 재생에너지·정의로운 전환·안전기술·기획관리 등 4개 본부를 두고 별도로 3∼4개 지역 재생에너지 본부와 화력발전본부를 거느리는 형태를 제시했다. 현재 5개 발전사마다 각기 사장과 감사가 있고 총 10명의 상임이사가 있는 상황인데 정부 구상대로 통합 발전사가 구성되면 사장과 감사는 각각 1명, 상임이사는 본사 본부장 4명으로 줄어든다. 통합 발전사 본사 인원은 1천800여명으로 현재 5개 발전사 본사 인원(2천400여명)과 비교하면 600명 감소할 전망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통합 발전사 본사와 관련해 정부는 5개 발전사의 현재 본사 건물은 활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각 발전사 본사 건물은 5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여서, 통합 발전사 본사가 들어가기에는 작다는 것이다. 5개 발전사 본사는 충남 보령과 태안, 경남 진주, 부산, 울산에 있다. 정부는 발전사 통합시 공정위의 기업 결합 심사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노사 "인력 감축 없어야"…노조 "전환인력 별도 정원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사 양쪽에서 통합을 이유로 인력을 줄이지 말아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게시판] 부동산원, 금융기관 대상 ESG 금융지원 서비스 설명회
설명회에서는 건물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금융상품 출시 현황과 ESG 금융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사토시홀딩스, 167억원 유상증자…루센트투자조합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루센트투자조합(625만9천370주)이다.
부동산원 "건물 에너지 줄이면 금리 혜택"…ESG 금융상품 지원
4일 서울 증구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기관 대상 ESG 금융 지원 서비스 설명회'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 한국부동산원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금융 혜택에 연계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금융상품의 확산을 지원한다. ESG 금융상품은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우대금리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배달앱 3사, 불꽃축제에 여의도·한강 일대 서비스 일시 제한(종합)
배민·쿠팡이츠·요기요, 4일 전야제·5일 본행사 맞춰 서비스 조정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와 인근 지역에 이르면 4일 오후부터 음식 배달 서비스가 제한된다.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는 불꽃축제를 즐기려는 인파와 도로 통제 상황을 고려해 배달 서비스를 조정하기로 했다. 쿠팡이츠도 이날 전야제 오후 7∼9시, 5일 오후 1∼11시에 여의도한강공원 일대 매장을 대상으로 필요시 배달과 포장 서비스 일시 중단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엔화 강세에…원/달러 환율 14개월 만에 장중 1,340원대로
두 달 만에 209원 내려…엔/달러 환율 장중 155엔대 초반까지 밀려 원/달러 환율이 1년 2개월 만에 장중 1,340원대로 떨어졌다.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화도 이에 동조한 영향이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기존 주간 거래 종가) 달러당 1,350.4원에 거래됐다. 전날(1,359.3원)보다 8.9원 내렸다.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원이나 미끄러졌다. 오후 3시 30분 기준가로는 작년 6월 30일(1,350.0원) 이후 최저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엔/달러 환율은 1.03엔 하락한 156.185엔을 나타냈다.
현대건설, '재건축'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에세르 제안
지난 3일 목동10단지에 에릭 리치 건축사 등 모포시스 관계자와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단지명이 목동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미국발 훈풍에 살아난 매수세…삼전·닉스, 2∼3%대 상승 마감(종합)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20% 오른 25만5천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3.20% 상승한 164만7천원에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 속에 간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분위기가 국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미 국채 금리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5천34억원과 1조6천69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3조7천22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5천272억원 순매수한 반면 삼성전자는 26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40선 아래 마감…6개월여만 최저(종합)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가 4일 40선 아래로 마감하며 반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VKOSPI는 전장보다 3.09포인트(7.28%) 급락한 39.33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최저치는 39.30이다. VKOSPI가 장중 40선 아래로 내려온 건 올해 2월 12일(장중 저점 39.13) 이후 6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코스피200 옵션 가격에 반영된 향후 30일 기대 변동성을 연율화한 지표인 VKOSPI의 2010년 이후 평균치는 20 안팎이었다. 이에 6월 24일 한때 19조4천429억원까지 증가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일일 거래대금은 지난달 말에는 5천억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경남도의회, 굴 종패 재해보험 보장 확대 대정부 건의안 발의
박 의원 등은 "굴 생산 기초단계면서 굴 생산량을 좌우하는 핵심인 굴 종패가 재해 인정과 보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양식수산물재해보험 대상에 굴 종패를 추가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회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정] 김윤덕 국토장관, 전북·새만금 기업 R&D 참여 확대 논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연구자들과 소통했다. (세종=)
[양주소식]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양주시는 21∼22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에 '디에이치' 브랜드 적용
'에세르'는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하는 단어로, 완성과 최고를 상징하는 숫자 10의 고유성에 목동의 핵심 가치인 교육을 더해 새로운 명문 주거를 완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현대건설은 전했다. 목동10단지 재건축은 기존 2천160가구를 최고 40층에 4천248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천135억원이다.
은행연, 육군 장병들에게 위문금 전달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왼쪽)이 4일 육군 제5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장관, 새만금 R&D 설명회 참석...새만금 산업단지 힘싣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장관은 4일 전북대학교에서 진행된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과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KAIA) 등이 참석했다.
이해진·브룩필드 회장 만났다…'1GW AI 팩토리' 본격화
네이버는 이 의장과 플랫 회장이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AI 팩토리 사업의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브룩필드가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네이버의 AI 팩토리 사업 비전을 뒷받침해 준 데 감사를 표했다. 플랫 회장은 브룩필드를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자본 파트너로 선택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첨단소재 "루센트 투자조합 주식 70억원에 취득"
코스닥 상장사 한국첨단소재는 투자조합의 투자사업 등 업체 루센트 투자조합의 주식 700만주를 70억원에 취득한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한국첨단소재의 루센트 투자조합 지분율은 100%가 된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첨단소재는 투자조합의 투자사업 등 업체 루센트 투자조합의 주식 700만주를 70억원에 취득한다고 4일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대학생 4명에게 SK장학금 전달
울산CLX는 학교 추천을 받은 성적 우수 학생을 회사로 초청해 장학 증서를 수여하고, 2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장학금은 총 1천607만1천원이다.
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개선 공청회·워크숍 개최...연내 개편안 확정
한국거래소는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안 관련 공청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 시장의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개선을 추진해왔다.
SKC "美 자회사 주식 2천810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70%"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7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11월 24일이다.
9월 가을분양 성수기...다음주 1021가구 분양 돌입
9월 가을 분양 성수기에 접어들며 직전 월 대비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수요자들의 입지와 분양가에 따른 선별 청약 흐름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852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1021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공급되는 브라운스톤월곡센트럴은 동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2개 동, 총 1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와 74㎡ 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총 892가구 중 사전청약 당첨자 428가구를 제외한 166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S&P 500·미 단기국채 혼합 패시브' ETF 신규상장
이번 신규 상장 이후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의 수는 총 1천168개가 된다.
태광산업, 트러스톤 측 경영개입 의혹 반박…"법적 대응 검토"
태광그룹 경영지원협의체가 태광산업의 주요 의사결정에 관여했다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의혹 제기와 관련, 태광산업이 정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4일 태광산업은 트러스톤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태광산업의 주요 경영 의사결정은 관련 법령과 정관에 따라 이사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독립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재편과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계열사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조율할 수 있지만, 개별 회사의 의사결정을 대신하는 조직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올해 호반미술상 수상자에 이수경 작가
호반그룹 제공 호반문화재단은 올해 호반미술상 수상자로 이수경 작가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호반미술상은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혀온 중견작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제정됐다.
사천시, 민생지원금 지급 보류…"미래 성장 인프라 투자 우선"
경남 사천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급 검토한 민생지원금을 보류하기로 했다. 당초 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자체 민생지원금 지급 시기와 규모,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향후 대규모 재난이나 경제위기 등 중대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지원 방안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운용, 美주식·단기국채 반반 담은 ETF 8일 상장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종목과 미국 단기 국채에 절반씩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S&P500 지수 구성 종목과 잔존만기 1년 이하의 미국 단기 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한다. 신탁원본액과 1좌당 가격은 상장 전날 최종 확정된다.
스타벅스 다시 살아나나…투썸과 결제액 격차 70억→19억원
4일 AI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1천161억2천만원으로 지난 7월(1천100억6천만원)보다 5.5% 증가했다. 스타벅스 결제액은 올해 6월 1천3억9천만원까지 내려갔다가 7월과 8월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추정 결제액 기준 커피 브랜드 1위는 투썸플레이스가 차지했다. 다만 투썸플레이스와 스타벅스의 격차는 7월 약 70억원에서 8월 약 19억원으로 한 달 새 약 51억원 줄었다. 스타벅스의 8월 결제액은 반등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1천380억5천만원)과 비교하면 15.9% 적다.
원주시 핵심사업 2027년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여주∼원주 복선전철 1천900억원…첨단산업·생활SOC도 포함 강원 원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 반도체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이 고르게 포함됐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 공정혁신 기술개발에 64억원이 반영됐다.
"HD현대 조선소 우리가.." 인도 주정부끼리 40억 달러 규모 조선소 유치전 가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가 카키나다항을 HD현대 대형 조선소 후보지로 제시하며 타밀나두주와 치열한 유치 경쟁에 나섰다. 타밀나두는 이미 2025년과 2026년에 관련 공식 협약을 체결한 상태지만 안드라프라데시의 새로운 제안으로 HD현대의 최종 투자 지역과 사업 일정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4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안드라프라데시 정부는 HD현대중공업에 카키나다항을 대규모 조선 클러스터 후보지로 제시하며 투자 유치에 나섰다. 이번 제안으로 HD현대는 인도 내 생산 거점을 다시 검토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타밀나두주가 이미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준비를 진행 중인 만큼, 안드라프라데시주와의 경쟁이 최종 입지와 사업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도 내 주 정부 간 경쟁의 배경에는 인도 연방정부의 조선산업 육성 정책도 자리하고 있다.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금융투자협회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 AI 행정구현 연구단체 구성 추진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은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 구성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또 부산형 AI 행정의 단계별 추진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 추진을 검토한다.
상폐 시총기준 강화 유예? 업계 "낙인 찍힌 기간만 길어져"
재정경제부 제공 정부가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 시행을 유예했지만 업계 반응은 냉담하다. 코넥스 이전 상장 허용 방안 역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상장폐지 시총 기준 상향을 6개월 유예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이에 내년 7월부터 코스닥은 300억원, 코스피는 500억원의 시총 기준이 적용된다. 앞서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 퇴출을 골자로 상장폐지 기준 강화를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 7월부터 코스닥 시총 기준을 기존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코스피는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각각 상향한 바 있다. 이미 시총 기준 상향이 발표된 시점부터 기준 인근에 위치한 기업들의 주주 이탈이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6개월 동안 시총 상향을 이끌어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SKC, 앱솔릭스에 2천810억원 출자…글라스기판 상업화 속도(종합)
1.1조 유상증자 후속조치…임베딩·논임베딩 투트랙 전략 속도 SKC[011790]가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투자사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차세대 패키징 시장 선점을 위한 제품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 SKC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앱솔릭스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천810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올해 11월 24일이다.
울주군, 수종전환 방식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극심지 60㏊ 방제
8억 예산으로 올해 진행…감염목 베어내고 새로운 나무 심기 울산 울주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수종전환 방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를 위해 수종전환 방제 관리업무대행 용역을 진행한다. 올해 연말까지 울주군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1만1천㏊ 중 극심지 60여㏊를 대상으로 한다. 수종전환 방제는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산림을 건강하게 바꾸기 위한 방제 프로젝트인데, '감염된 소나무는 모두 베어내고 새로운 나무를 심자'는 취지다. 울주군은 기존에는 다른 지자체와 다를 바 없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방식인 벌채 위주 선별 방제와 예방 사업이 주를 이뤘다.
"주택금융, 생애 전반 주거안정으로"…한일 전문가 한목소리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가 빨라지면서 주택금융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주택금융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박진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청년층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고령층의 원활한 주택자산 유동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우리나라보다 먼저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의 대응 사례도 소개됐다.
경남도의회·진주시의회, 혁신도시 현안 해결 '힘 합친다'
경남도의회와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에 있는 경남혁신도시 현안 해결에 힘을 합친다. 박준 의장과 박미경 의장은 먼저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있는 경남혁신도시가 발전 5사 통합본사 위치로 적합하며 입지 결정 과정에 지역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롯데이네오스화학, 울산 자살예방의 날 행사에 후원금 기탁
롯데이네오스화학은 4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울산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3.884%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8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360%로 0.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7bp, 0.4bp 하락해 연 4.101%, 연 3.707%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573%로 2.0bp 내렸다.
환경단체 "한빛핵발전소 부지 내 저장시설 건설계획 백지화하라"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은 4일 전북 고창군 고준위핵폐기물 토론회장 앞에서 회견을 열고 "핵발전소 부지 내 저장시설 건설계획을 백지화하고 핵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천안시,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 DB 구축' 추진
충남 천안시는 4일 인허가 자료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 DB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8년까지 모두 13억원을 투입해 2005년부터 2025년까지 축적된 4만4천100건의 인허가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美 고용지표 대기(종합)
4일 국고채 금리는 대체로 하락 마감했다. 금리는 이날 저녁 발표될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앞두고 등락했으나, 외국인이 10년 국채선물을 매수하면서 장기물 금리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8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360%로 0.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7bp, 0.4bp 하락해 연 4.101%, 연 3.707%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573%로 2.0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1bp 상승, 보합으로 연 4.636%, 연 4.542%를 기록했다. 일본 10년물 금리는 5.6bp, 30년물 금리는 9.3bp 하락했다.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코스피 1%대 상승…6680선 마감
코스닥지수는 23.29포인트(2.95%) 오른 813.50으로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한편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40선 아래로 마감하며 6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지난해 6월 135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창원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정형 태양광 설치 지원
창원에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 중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3일까지 신청(기존 지원대상은 제외)하면 된다.
[영상] 테슬라 '사이버캡' 도로 누빈다…버터플라이 도어 로보택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테슬라의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원주 의료기기 기업 15곳 현장채용…구직자와 '해피데이'
이번 행사는 지역 의료기 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해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구직자들은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인사 담당자와 채용 조건과 직무 등을상담했다. 채용 면접과 함께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특강과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듀켐바이오, 정읍에 343억원 규모 투자…전북도 등과 협약
협약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에 2027∼2030년 방사성의약품 제조(CDMO) 센터, 연구개발 센터, 제조소 1호기 설비 등을 구축한다. 2031∼2032년 방사성동위원소·원료의약품 제조센터와 제조소 2호기 설비도 추가 조성한다.
외국인·기관 떠난 코스피…삼전·닉스가 1.6조로 떠받쳤다
뉴시스 외국인과 기관이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매도에 나선 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의 수급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예정된 자사주 매입 물량의 절반 이상을 남겨둔 만큼 당분간 지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타법인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14조512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타법인 수급에는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포함되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루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며 매수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해당 기간 5거래일 가운데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3일에는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자사주 매입은 이달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증시 부진에 '레버리지 광풍' 꺼지자…ETF 손바뀜 둔화
증시 부진에 시장 전반의 활력이 떨어진 데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이후 단타 거래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ETF 시장의 일평균 회전율은 34.2%로, 전월 51.7% 대비 급감했다. 회전율은 상장좌수 대비 거래량을 나눈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손바뀜이 많다는 의미다. ETF 시장 회전율은 지난 1~4월만 해도 10~20%대 수준이었다. 그러나 5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등장한 이후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했다. 회전율 하락은 지난 7월 3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예탁금 상향 등 규제 이후 단타 거래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쓰오일, 10년째 울산 청소년에 장학금…매년 2천만원 후원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미래 포기 않도록 관심과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4일 울산지방검찰청에서 푸른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준범 울산지검 검사장, 이윤철 푸른장학재단 이사장,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지역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업 지원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사용된다.
강원도·신한은행 "강원 주민들에 밀착형 복합 금융지원 제공"(종합)
서민 금융·고용·복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찾아가는 상담도 확대 (서울·춘천=) 한지훈 이재현 = 강원특별자치도가 서민과 취약계층이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원도는 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과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신한은행과는 복합지원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 등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금투협은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쇼츠] 테슬라 '사이버캡' 도로 누빈다…시범운행 시작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테슬라의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차 인도법인 "내년 전기차 판매 비중 7~8%까지 끌어올릴 것"
사진은 현대자동차 인도 SUV 라인업. (현대자동차 제공) 2024.10.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사진=뉴스1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내년 전기차(EV) 판매 비중이 전체 판매량의 7~8%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전용 소형 전기차를 포함한 신규 전기차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며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2025~2026 회계연도에 인도 내수시장에서 58만 4906대를 판매했다. 전기차 시장에서는 크레타 일렉트릭이 대중 전기차 시장을, 아이오닉 5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4~8주인 대기 기간도 줄일 계획이다. 현대차는 4m 미만 소형 전기 SUV 시장에도 전용 모델을 투입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 인도법인은 2030년까지 EV, 하이브리드, CNG 차량을 각각 4~6개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 인프라도 강화한다.
"환율 1200원대 가나"... 14개월 만에 장중 1340원대 하락
장중 1,349.5원까지 '수직 낙하'… 작년 7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1340원대 진입 원·달러 환율이 1년 2개월 만에 장중 1,340원대로 진입하며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주간 거래 종가) 전 거래일보다 8.9원 내린 달러당 135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358.5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오전 내내 1,360원 선을 밑돌다 오후 들어 낙폭을 급격히 키우며 3시 14분경 1,349.5원까지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를 기록한 것은 작년 7월 1일(1,348.5원)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국내 수급 측면의 하방 압력도 거셌다.
제주 리조트 노동자 오래 일할 수 있게…정부·원하청 힘 모은다
협약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다. 이에 노동부가 함께하는 이번 상생 협력 모델은 협력업체 노동자의 근속 기간에 맞춰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장기 재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와 원청·협력사들은 근속기간 등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숙련된 인력이 제주 관광산업에서 지속해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협력업체 노동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살피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원청기업은 협력업체 노동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 방안을 찾아보고 제주도와 노동부는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리가 딱이야" 공공기관 이전 빨라진 시계, 지자체 유치 각축
지난 3일 정부가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하자,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지자체들은 저마다 "우리가 최적지"라고 호소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울산시는 4일 "석유공사와 가스공사의 통합 본사 입지는 울산이 최적"이라며 유치 희망 의사를 대외에 알렸다. ◇ "정부 정책 적극 협력"…지자체들 '점수 따기' 경쟁 정부 정책을 환영하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즉각 밝히며, 일찌감치 점수 따기에 돌입한 지자체들도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도 4일 정부 방침에 대해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원 강릉시는 4일 개최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에서 범시민적 유치 역량을 결집하고자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이밖에 제주도는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5개 기관을 핵심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유치전에 나서고 있다. ◇ 'LH 쪼개기'에 술렁이는 경남…도 "기능·인력 유출 안 돼" 기관 유치가 아니라, 현재 보유한 기관이 쪼개져 나갈까 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자체도 있다. LH는 진주시에 있는 경남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크면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때 관련 분야 공공기관 유치를 견인할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다. 김순희 경남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장은 "LH가 2개 회사가 되더라도 모두 토지·건설 기능군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데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와 진주시의회도 LH 개편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SOOP, 판교 신사옥 매입…"업무 거점 단계적 통합"
SOOP[067160]이 서비스 출범 20년만에 판교에 신사옥을 마련한다. SOOP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6번길 25에 위치한 GB2-C동 토지 및 건물을 매입한다고 4일 공시했다. SOOP은 자금 조달 방법에 대해 "자금 및 금융기관 차입"이라고 명시했다.
[영상] 게임업계 레전드들이 말하는 게임과 AI
오픈AI가 지난 달 31일 서울 송파구에서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 행사를 열었습니다. 게임 빌더스 서울은 오픈AI가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게임잼(단기간에 게임을 만들어 출품하는 공모전)입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그는 "나는 제어실에서 일하고 있었다. 내 책임은 모두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대홍수 9일만의 기적…네팔 발전소 터널서 네팔인 2명 구조 엔화 강세에…원/달러 환율 14개월 만에 장중 1,340원대로 원/달러 환율이 1년 2개월 만에 장중 1,340원대로 떨어졌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기존 주간 거래 종가) 달러당 1,350.4원에 거래됐다. 전날(1,359.3원)보다 8.9원 내렸다.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원이나 미끄러졌다. 오후 3시 30분 기준가로는 작년 6월 30일(1,350.0원) 이후 최저다. 대법원은 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 사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오늘 별도의 공식 입장 발표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청와대가 대법관 후보 재제청을 요구하자 조 대법원장은 퇴근길에 "내용을 검토 중이고 다음 주 중 정리가 되면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2022년 2월경 공개된 사적 모임에서 정모 판사와 양씨를 우연히 마주쳤을 뿐, 이후 이들과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특검, 통일교 한학자 1심 징역 2년에 항소…"양형부당·법리오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특검팀은 4일 "1심 판결에 양형부당과 수사 대상에 대한 법리 오해가 있다"며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라운드 위에서 결과로 이야기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지엔씨에너지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300억원 출자"
코스닥 상장사 지엔씨에너지[119850]는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 업체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300억원을 출자한다고 4일 공시했다. "라고 밝혔다.
[네팔 대홍수] 기업대응팀, 수색 인력·범위 확대…구조 총력(종합)
4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양사는 헬기, 육상, 레펠, 수색견, 드론을 총동원해 수색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남동발전은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인근인 람체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개 팀, 드론 2개 팀, 수색견 2개 조로 나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 수색 인력 25명을 포함해 총 36명이 이날 수색 작업에 동원돼 수력발전소 베이스캠프 주변과 산악 지대를 집중 수색 중이다. 남동발전은 이 같은 수색 상황을 현지에 머무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헬기 1대를 띄워 발전소 메인 캠프부터 강 하류 일대까지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하겐다즈, 성수에 '크루즈' 띄운다…13일까지 팝업스토어
하겐다즈는 초콜릿 원료와 배합을 개선한 '벨지안 초콜릿'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슬로우 럭셔리'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방문객들은 크루즈 형태로 구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1층에서는 브랜드 영상을 관람하고 하겐다즈의 대표 제품을 살펴본 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하겐다즈는 "방문객들이 하겐다즈만의 깊은 맛과 질감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기부, '제32차 APEC 中企 장관회의'서 한국 AI 정책 공유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AI) 정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21개 경제체제의 중소기업 담당 장관이 모여 중소기업 협력 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평사원과 13일 결혼
농심[004370]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017670]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한다.
운임지수 6주간 12% 상승..파병 검토 호르무즈 긴장 탓
이란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긴장이 다시 커지면서 해운업계의 운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제 운임지수가 6주 연속 올랐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4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3590.05로 전주 대비 전주 대비 80.52p 올랐다.
경남 남해안 고수온에 어류·전복 58만마리 추가 폐사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숭어·조피볼락·볼락·말쥐치 등 어류 약 33만9천마리와 전복 약 24만2천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추가로 신고된 재산 피해액은 약 17억8천만원이다.
하트 날리고 춤추고…470만원 '판다 로봇'까지 유럽 시장에 떴다 [IFA 2026]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마련된 샤오미 전시관에선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사이버원'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며 관람객에게 아는 척을 했다. 또 다른 관에서는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G1이 음악에 맞춰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춤을 췄고, 도봇이 내놓은 판다 로봇 주변에도 이를 촬영하려는 관람객들이 몰렸다. 사람을 닮은 프라임봇의 휴머노이드와 TCL의 이동형 AI 로봇 '에이미'까지 전시장 곳곳은 중국산 로봇이 채웠다. TV와 생활 가전을 넘어 전기차와 휴머노이드까지 영역을 확장한 중국 기업들이 IFA 2026에서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4일(현지시간) 개막한 독일 베를린 IFA 2026 샤오미 전시관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IFA에 처음 참가한 샤오미는 약 330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스마트홈 제품 뿐 아니라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한데 배치했다.
[픽! 무주] 키 12m 태권브이 로봇, 태권도 품새 시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4∼12일) 개막을 기념해 열린 시연회에서 로봇은 음악에 맞춰 19가지 태권도 품새를 선보였다. 다리를 뻗는 옆차기를 비롯한 태권도 동작에 관광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베를린 시장, IFA 2026서 LG전자 전시관 방문…클로이드와 악수
스테판 에반스 베를린 시장이 4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LG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또 차세대 AI홈 허브 'LG 씽큐 온'에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씽큐 클로'도 처음 공개했다.
[르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한강 몰린 시민들…"펑, 펑, 펑"
2026.9.4 2026 세계불꽃축제의 '전야제'가 열린 4일 저녁. 서울 여의나루역 일대 한강변에 빼곡히 깔린 돗자리 위로 시민들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이 같은 갖은 노력도 오후 8시 정각이 되자 "펑, 펑, 펑" 소리와 함께 모두 멈췄다. 토요일인 5일 예정된 불꽃축제의 전야제인 이날 행사는 폭죽이 20분가량만 터졌다. 본 축제의 '맛보기'인 셈이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왔다며 "오늘 밤 여기서 잘 각오로 왔는데 아쉽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2026 세계불꽃축제 D-1 전야제에 터트린 '맛보기' 불꽃놀이 영상 닫기 2026 세계불꽃축제 D-1 전야제에 터트린 '맛보기' 불꽃놀이 이의진 촬영 동영상.
삼성·LG전자, IFA 혁신상 11개 휩쓸어…AI·디자인 기술력 인정
삼성전자는 IFA 2026 혁신상에서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 등 총 4개를 수상했다. 이 가운데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디자인 부문 혁신상을,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가전 부문 혁신상을 각각 받았다. LG전자는 베스트 브랜드를 비롯해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 오디오 부문 최우수상 등 총 7개 제품 어워드를 수상했다.
獨 베를린 시장 "LG전자 홈 로봇 '클로이드' 인상적" [IFA 2026]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조율하는 AI홈을 선보였다. 이날 스테판 에반스 베를린시 시장은 IFA 부스투어의 마지막 순서로 LG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모두 둘러본 후 스테판 에반스 시장은 "IFA 2026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완벽한 부스였다"고 호평했다. LG전자는 이번 IFA 2026 메인 전시회장인 메세 베를린에서 가장 앞에 부스를 꾸리고, 지난해 대비 전시 제품군을 대폭 확대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에어컨' 최고 혁신상 수상 [IFA 2026]
삼성전자가 오는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수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디자인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가전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 이노베이션 어워드서 '최고 브랜드상' 받았다 [IFA 2026]
LG전자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IFA 2026 베스트 브랜드'를 수상하고 총 7개 제품이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IFA 2026 베스트 브랜드'를 수상하며,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고 4일 밝혔다. IFA 2026 베스트 브랜드는 지난해 신설된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최고 브랜드상으로 기술 혁신, 시장 영향력, 디자인 등 전반적인 브랜드 우수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Washington Can’t Have it Both Ways: Tariffs on Allies and the China Trade War”
Excerpting the entire or any part of the text without consulting the interviewee or the editor is strictly prohibited. Photo Credit: Yoojin Kim Q. In your recent New York Times op-ed, you argued that China may be the ultimate winner of intensifying U.S.-Canada trade conflict. There are lot of trade wars going on right now. Most of them were initiated by President Trump, and most do not make much sense. They are just going to buy the cheaper vehicles from China. China has 1.4 billion consumers, but the U.S. only has 340 million. By fighting with Canada, essentially, we’re making both of ourselves weaker in the bigger trade fight with China. The U.S. is not large enough by itself to tackle the problem that China poses. Q. I think your argument may have some resonance with President Trump, since he demands greater burden sharing among allies. But there are concerns that tariffs are eroding traditional security alliances, just as we are seeing with the escalation of U.S-Canada conflict. President Trump isn’t wrong about everything. Hopefully everyone has woken up to the serious threat. On U.S.-ROK relations, tensions are ongoing over Korea’s pledges to invest in the U.S., the issue of Coupang. Now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are faced with growing pressure to expand memory production in the U.S. A. Memory is a special industry at a special moment in time, with the AI boom and the shortage of memory. Korean companies have made commitments to do big investments expanding their production capacity, mainly here in Korea. Certainly, the American government would like them to do some of that in the U.S. Q. What realistic policy and business options does South Korea have to manage the U.S. demands for investment in memory facilities? As with TSMC in Taiwan, too much production of one thing in one geographic location can be really risky. The same risks to some extent apply to Korea. You do want to have a little bit more diversification, even though that’s going to be more expensive. We are worried that Chinese firms might enter the memory space. How should Korea respond to such a request? But then the Trump administration last year has loosened some controls to allow China to purchase some of the NVIDIA chips. Allies have to ask Washington what the policy actually is, because of potential inconsistencies. For Korea, that has significant equities and expertise, educating them about blind spots is super important. What kind of anticipation do you have for the U.S.-China summit? Do you think they would extend to some kind of a trade truce again, or would they go on the course of conflict? A. I have very modest expectations. Given all the other tariffs imposed, China could paradoxically end up getting lower tariffs than other countries. Do you think that kind of effort will work out? The only way is through subsidies, price guarantees, price floors, or tariffs on Chinese products. Canada was hit by those Nexperia export restrictions, and Honda had to shut down some of its production in Canada. Is the U.S. leadership of any sort essential in achieving the goal set forth by middle power countries? The other is the difficulty with the forced labor tariffs. That’s a political argument that most politicians are not going to want to engage in. The good news is, Korean companies make things that are essential. Imagine you didn’t have Samsung and SK making memory chips for AI. Korean battery companies and shipbuilding are the world’s leaders outside of China, too. Oftentimes, it’s Korean companies that are providing those alterna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