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정치 2026-09-04

"11∼12월 북미회담 가능성…美본토 G20회의에 김정은 부를수도"

그러면서 미국의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11월부터 미국에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2월 사이가 "가장 이른 (북미 정상회담) 가능 시점"이라고 예상했다. 차 석좌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김 위원장을 부르는 이벤트를 기획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12월 14∼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다. 차 석좌는 한국의 핵잠수함 및 핵물질 농축·재처리 추진이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과의 대화에 나서도록 할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다음 주 실시될 예정인 한국·일본·미국의 3국 훈련(프리덤 에지)이 특히 중요하다. 그 훈련이 취소되지 않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신철의 철학적 선문답…국방개혁 고수에 해석 방점

하지만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철회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과거의 사관학교가 어떤 모습이었든, 어디에 있었든, 어떤 이름이었든, 그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였다"며 지금의 사관학교도 우리 사관학교이듯 미래 사관학교도 우리의 것이라고 밝혔다.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연도(X연도)의 연내 도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직답을 피한 채 "전작권 전환은 한미동맹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한미동맹이 없었더라면 전작권 전환은 존재하지도 않는 개념"이라고 답했다.그는 군 통수권자의 지시와 본인의 철학이 상충될 경우 어떻게 처신할지를 묻는 질문에는 "변하려면 변하지 않아야 되는 게 있고, 변하지 않으려면 변해야 하는 것이 있다"며 "그 두 개를 잘 구분해서 진짜 변화될 수 있는, 진정으로 변화될 수 있는 모습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 대목은 이탈리아 소설가 주세페 토마시 디 람페두사의 소설 '표범'의 한 구절을 인용해 변형·확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소설 표범 속 주인공은 새 질서의 탄생에 대응해 "모든 것이 지금처럼 남아있기를 바란다면 모든 것이 변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변하지 않으려면 변해야 한다는 역설적 진리를 설파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는 강 후보자의 답변 뒷부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변화하려면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게 있다'는 앞부분 논지와 더불어 '이 두 개를 잘 구분'하겠다는 의지까지 결합해 더 풍부한 의미를 생성한다.이런 맥락에서 강 후보자는 안보와 헌법 수호 등 바꿀 수 없는 본질적 가치를 고수하는 가운데 통수권자의 지시를 사리분별하며 적극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따라서 당면 현안인 사관학교 통합 문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현행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뜻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현 사관학교의 이름과 소재지가 각각 달라도 결국은 대한민국 사관학교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의미이기에 미세조정은 있을지언정 개혁은 계속된다는 것이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개각 인선을 발표하며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혁신의 새로운 길을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 것도 이를 뒷받침하는 부분이다.



'자진사퇴론' 커지는 용혜인…여권 외부 인사 영입 또 시험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 윤창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야당을 넘어 여권 내부로 번지면서 '자진사퇴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현행법상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가능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할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는 관례와 달리 용 후보자는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용혜인 장관은 무리다.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국민들 눈높이에 맞춰서 생각했을 때 지금 상황에서는 (지도부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당 밖의 시선도 곱지 않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의석은 개인이 아니라 정당과 그 정당이 대표하는 가치에 주어진 자리라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진영을 넘어 인재를 기용하는 '통합·실용' 인사를 강조해 왔다. 당시에도 여권에서는 외부 인사를 발탁할 때마다 논란이 반복될 경우 결국 검증된 내부 인사만 쓰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이번 인사는 방향이 달랐다. 여당 내부에선 "김민석 대표도 진보 연대·보수 확장 등 다양한 연대를 추진하고 있는데 브레이크가 걸릴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나온다.현재로선 인사청문회에서 소명을 들어보자는 게 여권의 원칙적인 기조다. 용 후보자를 둘러싼 여론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민주당으로서는 용 후보자를 안고 갈지 외부 인사 실패라는 부담을 감수하고 정리할지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與, 오늘 충남서 최고위·예산협의…메가성장 특위 당정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4일 충남을 찾는다. 김 대표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한다.



초대 중수청장 윤곽 나온다…오늘 후보추천위 회의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행안부 장관에게 추천할 중수청장 후보자를 추리기 위한 회의를 연다. 행안부 장관이 위원회 결정을 존중해 1명을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용혜인 남편, 당직급여 5년새 4배…965만원에서 3900만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류영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기본소득당에서 최근 5년간 1억2366만원의 당직급여를 받은 것으로 3일 나타났다. 배우자는 가족이 아닌 제3자에게 연 5% 이자로 2천만원을 빌려준 것으로 신고했다.배우자 당직급여는 용 후보자의 의원직 유지 논란, 성평등 분야 전문성 논란과 맞물려 청문회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이날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용 후보자의 의원직 유지와 배우자 당직자 채용 문제를 싸잡아 "좌파의 위선이자 좌파 비즈니스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오빠가 들어주면'…김승원 코로나 치료제 청탁 의혹 눈덩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황진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약업체 대표의 부탁을 받은 지인이 당시 초선 의원이던 김 후보자에게 전화를 걸어 식약처 승인을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고, 김 후보자가 이를 식약처장에게 그대로 전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다. 이 통화에서 그는 "오빠가 조금 들어주면 여러 가지로 좋다"며 "이미 300억 투자도 유치돼 있다"고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 후원금 한도인 1인당 500만원을 거론하며 "일이 잘되면 그렇게만 해주면 된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양씨가 승인이 임박했다며 힘 보탠 것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하자, 김 후보자는 "국부유출 막아야지"라고 화답했다.식약처는 10월 26일 해당 치료제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연락한 지 2주 만이다. 양씨는 재판에서 김 후보자가 "마음만 받겠다"며 거절했다고 진술했다.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서부지검은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없고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지난해 12월 김 후보자를 기소유예 처분했다.



李, 양대노총 위원장 만나 '정년연장 연내 결과 도출' 공감대

양대 노총 위원장은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려면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 참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양대 노총은 국회에 계류된 메가특구법의 노동 쟁점을 노사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탈북청소년 화상 한국어교육 첫해 모집 '삐걱'…신청률 저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재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한국어 화상교육에 지원한 신청자는 68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어 화상교육은 한국어 교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탈북 가정의 제3국 출생 자녀를 비롯한 탈북 청소년들에게 일 대 일로 맞춤형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당초 재단은 지난 7월 사업 공고를 낼 때 7월 20일까지 신청받아 총 180명을 선정, 8월부터 교육을 운영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신청자가 충분히 모이지 않자 재단은 신청 기준을 완화하고 마감을 8월 7일로 연장했다. 이후에도 신청이 저조하자 마감을 8월 25일로 또다시 늦췄지만, 최종 신청자는 목표치인 180명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용혜인, 6년전엔 "국고보조금, 기생충 정당 양산…폐지해야" 주장

기본소득당은 당시 회견문에서 "국고보조금을 노린 기생충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선거에 앞서 국고보조금을 계산하고 이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정치세력이 많다"고 주장했다. 또 "동물 국회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파행적인 국회였지만, 일을 하든 하지 않든 보조금은 그대로 지급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보조금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기생충 정치 대신 국고보조금을 국민들에게 나눠주고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 10만원의 정치기본소득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용 후보자는 페이스북 글에서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북한날씨] 평안·황해 대체로 맑음…함남·평남에는 곳에 따라 비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김승원 '영장판사 술자리'·용혜인 '언더조직' 의혹…청문회 전운[오늘아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황진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류영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국민 추천'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박종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시 이전을 추진합니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 후보자는 2018년 첫 폭로 당시 청년좌파 대표로서 조직의 개입을 사실상 부인했지만, 증언들은 이와 배치됩니다.폭로에 나섰던 활동가는 용 후보자의 부인이 2차 가해로 느껴졌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장관이 국민 천거 등을 거쳐 적합하다고 판단한 인원 가운데 3명 이상을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정해 장관에게 추천하고 해산합니다. 장관이 이 중 1명을 후보자로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합니다.중수청장은 임기 2년의 단임직으로, 수사나 법률 사무에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만 추천될 수 있습니다. 후보자 국민 천거는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지만, 행안부는 천거된 후보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정부·여당을 향해 쓴소리를 이어온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취임 1년 만인 오는 9일 물러납니다.



[오늘의 국회일정](4일·금)

(10: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서영교 의원실 등,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함께 하는 가사소송법 전부개정안,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신속통과 촉구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김정재 의원실, 흔들리는 부동산 시장 해법을 찾다: 1차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비판적 평가(10:00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오기형 의원실, 일관된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10:30 본관 202호) 한기호 의원실 등,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업무협약(10:3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최보윤 의원실 등,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13:30 의원회관 대회의실) 김재원 의원실,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숙박 정책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이주영 의원실, 로봇 강국, 대한민국 Next Move(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노종면 의원실 등, 법 밖에 놓인 노동, 초격차 저임금 해법은 무엇인가? (14: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김선민 의원실 등,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연결사회 구현에 관한 법률안 입법공청회(14: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윤준병 의원실, 위기의 K-치킨, 상생에서 길을 찾다(14: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남인순 의원실 등, 일본군 '위안부' 역사의 기억과 기록, 국가의 책임(14: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이주희 의원실 등, 한국형 온라인안전법 입법 방향과 쟁점(14: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이진숙 의원,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관련 회견](09:00) 안도걸 의원, [2027년도 예산안 관련 회견](09:40) 나경원 의원, [미래에셋 ETF 고발 회견](10:40) 노혜령 진보당 대변인, [홈플러스 회생 관련 회견](13:00) 박충권 의원, [탈북민 여권법 위반 관련 회견](14: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38호) 서미화 의원실, [2026 쿠키뉴스 정책포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를 위한 혁신신약 가치평가의 새로운 방향(09: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이진숙 의원실 등, AI와 에너지 시대 원전 위험 규제 혁신을 이야기하다(10:00 FKI타워 토파즈홀) 최형두 의원실 등, 대한민국 언론 100년 DB AX 전환 간담회(10: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주호영 의원실 등, 북한인권법 실태와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이준석 의원실, 분양전환 선택형 공공임대,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 중기부 소관 법안 대표발의 '0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재선인 이 후보자가 21대 국회 및 22대 국회에서 각각 발의한 법안 51건, 36건을 분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규제하는 내용도 포함돼 관련 단체의 반발이 있었다고 최 의원은 전했다. 이에 대해 주무 부처인 식약처는 "위해 여부와 상관없는 수입 금지는 과도하다"고,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식자재 물가 상승 등 상당한 타격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용혜인, 6년 전엔 "보조금 노린 정당은 기생충"…'내로남불' 논란

일을 하든 안 하든 보조금이 그대로 지급된다는 지적도 곁들였다.이 같은 주장은 최근 용 후보자가 내건 의원직 유지 사유와 정면으로 대비된다.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앞에서는 개혁을 외치면서 뒤로는 자신이 비판하던 제도의 혜택을 누린다며 정치적 위선이라고 꼬집었다.



강성필 "용혜인, 해명 아닌 판단과 결단의 문제"[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류영주 ◇ 강수영> 승부사들 2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논란도 매우 큽니다. 그런데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생각하는 그 용혜인 후보자의 문제의식은 뭐냐 하면 일단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었잖아요. 그러면 본인이 이제 그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대표를 해야 되는데 과연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 가면 그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예요. 저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면 그걸 내려놓고 다른 분들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다.하지만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는 본인이 내려놓으면 이제 원외정당이 된다는 것 아닙니까? 한 석이 있으나 원외정당이나 그게 무슨 차이가 있는 거냐. 그냥 이 느낌 자체가 국민들로 하여금 너무 욕심 부리는 것 같이 느껴진다.그러니까 이게 정의로운 것도 중요하지만 정의로워 보이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그다음에 의원 관련해서 저도 할 말이 많아요. 저는 솔직히 얘기해서.반칙으로 들어온 분입니다. 그럼 우리 지금 선거법상 그거를 총선에서 치환을 해보면 기본적으로 3%는 얻어야 비례 의석을 할당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기잖아요. 절대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그러니까 원내 정당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본인이 사퇴할 수 없다는 얘기는 애초부터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제대로 했으면 들어올 수 없는 분이니까. 그리고 대중이 지금 분노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왜 용혜인은 두 번을 했냐는 거예요. 이걸 지금 간과하고 있어요.만약에 기본소득당의 이념에 충실하고 그 당의 당세를 더 크게 하기 위해서 뭔가 활동을 해야 된다. 원내에 들어갈 필요가 있었다고 하면 20년도 총선에 한 번 들어온 용혜인이 왜 24년도에 한 번 더 했었느냐는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그렇게 의원을 했던 사람을 늘려가는 게 상례잖아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그런데 왜 용혜인만 두 번 하느냐. 여기에 뭐라고 답을 할 겁니까? 그 지점이 더 저는 킬 포인트라고 봐요.◇ 강수영> 현근택 변호사님. 나왔던 얘기라서 여의도에서 다 알려진 얘기입니다.그런데 사실은 소수 정당이고 의원이 한 명이고 이러다 보니까 굳이 아시겠지만 여의도에서는 민주당, 국민의힘 얘기 아니면 다른 정당 얘기는 잘 얘기가 안 돼요. 누가 봐도 이해가 잘 안 가죠.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그럼 만약에 비례대표 그만두면 장관할 수 있느냐. 그것도 저는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아요.◇ 강수영> 그래요?◆ 현근택> 왜냐하면 지금 논란이 굉장히 커지는 게 굉장히 많은데 사실은 청년들이 정치하고 싶은 분들이 여의도에 많잖아요. 용혜인처럼 비례대표 두 번 하는 사람이 없어요. 부인이 만약에 원내에 진출했으면 남편은 사실은 물러나는 게 어찌 보면 맞는 건데 그걸 계속 유지해 왔다. 지금은 제가 보기에는 장관뿐만 아니라 비례대표도 계속하기 쉽지 않은 상황 아닌가라고 보여요.◇ 강수영> 서 변호사님한테 이거 여쭐게요. 최근에 제가 이해가 안 되는 현상이 있어서 그런데. 그리고 김어준 씨도 용혜인 후보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고 있고 최민희 최고위원도 비례대표 두 번이나 할 정도로 실력 있다. 그래서 뭔가 소위 말하는 과거 전당대회 때 팀 정청래라고 불렸던 분들에 가까운 분들이 거의 대부분 용혜인 후보자를 두둔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잘 해석이 안 되거든요.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서정욱> 그게 왜 해석이 안 돼요? 제가 몇 번 방송했잖아요, 두 가지 이유라고. 근데 그 팀 정청래가 좌쪽에 있는 거예요, 중도가 아니고. 이재명 정권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용혜인 자르라 그래. 근데 이 사람들은 이재명 정권이 떨어질수록 좋은 거예요, 조국이나. 그러니까 이제 용혜인 계속 밀어붙이라 이재명 정권이 망하게 그런 그 두 가지 이유는 뭐 뻔한데 그걸 질문하시니까 제가 이상하고요.그다음에 저는요. 중요한 거는 이게 용혜인의 재산 문제예요. 지금 5억 5000정도 돼요. 이게 국회의원 월급으로 9000만 원씩 다 모을 수는 있죠. 뭐 정치 후원금도 영수증 끊고 뭐 끊고 기부한 걸로 해가 어떻게 5년간 세금 1200만 원 내면서 재산이 4억 5000이 늘어나, 이게 됩니까? 우리 강성필 대변인이 한 집 있잖아요. 이분이 안산에 출마 확정된 게 아니에요. 안산에 그냥 한 번 생각은 있었겠지. 그러면 이게 보통 월세부터 얻지, 누가 집부터 삽니까? 출마도 안 하고 확정된 것도 아니잖아요. 5층짜리가 재개발이 예정돼 있는 거예요. 사가지고 11개월 만에 2000만 원 땡긴 거예요. 자기는 매일 집값이 떨어져야 된다 이게 말이 돼요. 이거 검증 대상 아닙니까?◆ 강성필> 그러면 그건 말씀드릴게요. 2000만 원 벌었다고 하는데 사실 아닙니다. 500만 원 벌었다고 지적하시면 그건 받아들일게요.근데 국민의힘에서 방금 뭐라고 하셨냐면 뭐 누가 출마하는데 월세로 살지 뭐 집을 얻냐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알기로 국민의힘에서 어떤 분은요. 그래가지고 그때 약속 뭐 사면 그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사실 제가 실명 거론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데 이제 그리고 이제 그 용혜인 만약에 후보자가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도 의아하긴 하네요. 그런데 이제 남편이 저는 이런 생각은 해요. 그리고 그만두게 되면 뭐 월급 받으면 안 됩니까?◆ 서정욱> 저희가 정당 활동을 하면요. 이 사람들은 돈을 내지 월급 안 받아갑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있어요.근데 사실은 근데 저는 이제 강성필 부대변인하고 조금 생각이 다른데 오랫동안 같이 활동해 온 건 맞아요.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게 예를 들어서 큰 정당이면 문제가 덜 됐을 거예요, 아마 제가 보기에는. 비례도 하셨고, 두 분 다.◆ 현근택> 그런 경우도 있긴 있는데 그런데 그런 거에 대해서는 왜냐하면 활동해 온 경력이 있고 이러니까 봐요. 그런데 사실은 소수정당은 뭐가 있냐 하면 그 기회가 많은 사람한테 안 온단 말이에요, 사실은. 그러면 그 기회의 공평성 차원에서 제가 보기에는 활동을 할 수는 있어요.할 수는 있는데 지금 논란이 되는 게 그거잖아요. 결국은 용혜인 의원과 남편이 참여한 회의에서 결국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두 분이 참여해서 사무총장 임명하는 모양새는 제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잘 안 가는 거죠. 그런데 용혜인 씨는 같이 활동할 때 아마도 그러지 않은 듯해요. 그런데 어떻게 성평등가족부에 장관을 할 수 있냐, 아마 이걸 묻는 것으로 저는 이해를 했어요. 그러면 용혜인 씨는 정확하게 답변을 할 의무가 생기고 거기에 답변을 하게 되면 또 반박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전에 자진사퇴하든 지명철회하든 할 거냐. 현 변호사님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현근택> 이게 장관 후보자가 지명된 다음에는 사실은 선택권은 본인한테 가요. 이렇게 생각할 거 아니에요.그래서 이건 논란이 안 될 것 같은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곤란하죠. 그런데 둘 다 고집하는 바람에 완전히 이재명 대통령도 저는 뒤통수 맞았다. 용혜인 후보자가 그만두면 비례를 고재순 씨가 해서 유시민 달래기. 이런 건 말도 안 돼요. 지금 우리 조국혁신당 이 상황에 무슨 비례대표 승계 하나 해준다고 지금 갑자기 감싸안고 얼싸안고 그런 관계가 아니에요. 그렇게 보신다는 거죠?◆ 현근택> 한 가지 좀 드리면 사실은 이게 소수 정당이고 그러니까 1인, 국회의원이 한 명밖에 없으니까. 사실은 그 부분이 저도 굉장히 고민이 될 것 같아요. 젊은 여성이라는 게 꼭 약자냐 이런 걸 떠나서도 사실은 우리가 비례대표에서 여성 그래도 할당을 해주고 또 우리가 공천을 할 때 청년이라든지 여성 배려해 주는 게 이유가 있는 거거든요. 그때 그러니까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시기를 좀 보시겠죠. 뭐 용혜인 후보자의 정치적 앞날까지 고려한다 그렇게 보지는 않아요.물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분이 또 비례대표를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별 얘기 다 하는데 그냥 한 번에 뒤집어버렸단 말이죠. 그렇지만 그것 하고 국민들이 바라보는 지금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시각. 제작진의 요청이 있어서 제가 또 민티. 그런 느낌이었어요. 이제 앞으로 잘해야 될 텐데.



윤희석 "올공서 북치는 장동혁, 한가해 보여"[한판승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 강수영> 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해당 행위자를 내년 2월 전까지 교체하겠다. 문화일보하고 이제 인터뷰를 했는데 늦어도 2월 전까지는 제대로 일하지 않는 당협위원장을 교체하겠다고 했는데 이 시점이 왜 하필 2월인가, 2월 전인가 이게 궁금합니다.◆ 윤희석>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러면 더 안 될 거예요, 아마.아마 당무감사에서 사고당협으로 지정을 할 수는 있겠죠. 그러면 이제 이런 경우가 있어요. 사고당협이 됐을 때 그때 당시에 당협위원장을 당협위원장 공모에서 제외할 때도 있고 그 사람도 다시 할 때도 있고 그렇게 돼요. 그리고 무슨 기준으로 제대로 안 싸운다는 것을 정의를 할 수 있을까요?솔직히 얘기해서 지금 여당이 용혜인, 김승원 이런 분들 지명하면서 또 흔들리고 있잖아요. 그러면 제대로 싸운다는 건 그분들에 대한 공격을 해야 되는데 지금 당 대표 어디 가 있습니까? 올림픽 공원에서.아니, 제가 이거 뭐 없는 얘기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그럴 때가 아니잖아요. 뭐 이런 얘기를 막 세게 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냥 회의 때만 잠깐 나와서 주어진 거 그냥 글 읽고 그리고 끝나고 나서 밤에는 뭐 북 치고 뭐 이런다. 이런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강수영> 서 변호사님. 2월까지 이게 당협위원장 교체한다. 이게 그런데 지금 최고위나 당내에서 적지 않은 반발이 있다가 약간 보류시킨 거잖아요. 이거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서정욱> 저는 가능하다고 보고요. 일단 사고지구당 한 37개 있잖아요. 이런 이야기예요.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아마 내년 8월까지가 임기거든요. 결국 장동혁 따르는 사람들은 열심히 싸워요.그러니까 장동혁 반대하는 사람들은 싸우지 않는 사람이 되는 거죠. 그러면 이게 필승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또 하나 좀 생각하셔야 될 게 과거에는 당협위원장이 어떤 전당대회를 한다거나 할 때 대의원도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는 당협위원장의 의중이 굉장히 영향을 미쳐요. 황교안 대표가 저희 당 대표 된 게 19년도 전당대회거든요. 제가 당협위원장 할 때. 그래서 그런 분이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는 그런 분들이 아예 없다는 거예요. 근데 이거는 계속 반발하잖아요. 그럼 당협위원장이 있고 현역 의원이 있고 그리고 사실은 완전히 개판 되는 건 정당을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근데 바꿀 수 있다는 거예요.◇ 강수영> 당원들의 투표로.◆ 현근택> 그렇죠. 그러면은 지금 분위기가 장동혁 쪽으로 다 가게 돼 있어요. 충성할 수밖에 없거든요.◇ 강수영> 그래요.◆ 현근택> 근데 이거는 늦게 할수록 좋은 거예요, 빨리. 그러니까 오히려 의원총회에서 반대해 주는 게 장동혁한테는 도움을 주는 거예요. 대신 이거를 결론을 안 내고 계속 끌어가잖아요. 저는 2월을 더 넘길 수도 있다고 봐요. 이때까지 끌고 갈 수 있어요.그러면 사실은 그냥 쉽게 연임 가는 거죠. 어쨌든 제가 전해 듣기로는 그래서 2월을 넘겨서 해야지 2년짜리 당대표를 다시 할 수 있는 전당대회를 열 수가 있다. 그래서 제가 뭐 우리 윤희석 대변인은 아시겠지만 내년 2월까지는 무조건 하려고 할 것이고. 그래서 저는 연임 도전을 2월에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뭐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근데 1차 허들로 한번 시험을 해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생각을 했을 때는 지방선거 때 분명히 당협 위원장이 누구는 공천 주고 누구는 공천을 안 줬을 거예요. 그러면 공천을 못 받은 사람들은 불만이 있을 겁니다.◇ 강수영> 그렇죠.◆ 강성필> 네. 그러니까 한 36개의 사고 당협 정도면 그 정도의 불만이 있는 사람을 좀 능력이 있으면 컨트롤 할 수 있을 정도의 저는 능력은 있을까? 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그 지역별로 디테일하게 이렇게 사람을 추려내고 또 컨트롤을 한다는 게. 그러니까 이런 대목만 봐도 이제 감정이 상당히 깊은 것 같은데 장동혁 대표는 복당에 대해서는 뭐 아예 원천적으로 없다 이런 선언을 한 거라고 봐요.◆ 윤희석> 저도 그렇게 봅니다. 제 생각이 다 옳습니다 이렇게 말은 못하는 거니까. 하지만 대중으로부터의 반응이 어떤지는 적어도 보면서 가야 하는 게 아니냐. 정치라는 게 다수의 지지를 얻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볼 때 장동혁 대표가 지금 대중에게 소비되고 있는 정치 행태, 올림픽 공원 예를 들어서 그런 것들. 그 정도는 좀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수영> 서 변호사님. 그런데 왜 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를 싫어하는 거예요? 한동훈 때문에 이게 다 망했다고 이야기했잖아요, 이 인터뷰에서. 자세하게 다 안 보시는 것 같은데.◇ 강수영> 동의를 하세요, 그 시각에 대해서, 서 변호사님은?◆ 서정욱> 지금 그거는 팩트의 문제니까.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반대하고요. 한동훈하고 같이 갈 수 없다. 거의 다 만나보면 다 복당을 주장하는 사람이 없어요. 오세훈 시장도 복당 주장 안 합니다. 한 번도 복당을, 아예 공론화도 안 붙여요.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국민의힘에서 복당을 강하게 주장하는 분이 없어요. 그래서 아마 이게 힘들 겁니다.◇ 강수영> 최근에 전화 한번 하시지 않으셨어요? 전화해서 좀 충언을 좀 하시지.◆ 서정욱> 누구요?◇ 강수영> 장동혁 대표.◆ 서정욱> 만났어요. 결혼식장에서 만난 적도 있지만 깊이 이야기 나눌 분위기는 아니고 그걸 안 봐도 저는 장동혁 대표가 방송에 자주 나가는 게 펜앤마이크하고 매일신문이에요. 그 방송을 저는 다 보고 모든 메시지를 매일 체크해 보면 알잖아요. (웃음)◇ 강수영> 설득이 안 된다?◆ 서정욱> 제 힘으로는 이게 워낙 골이 깊어요.◇ 강수영> 현 변호사님. 사실은 아마 아시잖아요. 한동훈 대표 때 장동혁이 어쨌든 같이 일했었는데 한동훈 대표가 스태프라고 그랬잖아요, 참모. 정치권에서는 그런 단어 잘 안 쓰거든요. 혼자 하면 될 수 있어요. 다음에도 무소속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야만이 어찌 보면 본인이 나중에 대선도 나갈 수 있을 텐데. 지금 과연 한동훈 대표가 그 정도 되는가. 사실은 지역구 의원을 여러 번 하는 게 목표가 아니잖아요. 이게 돼야 되거든요. 많지 않을 것 같아요.◇ 강수영> 강성필 부대변인님. 그렇게 인사들이 나열이 돼 있는 것 같은데 지금 현근택 변호사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국민의힘이 그렇게 친장파로 기운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다 대부분이 그렇게 하니까 그게 이상하지도 않은 거예요.그런데 저는 좀 이런 생각을 해 봐요. 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 간의 갈등, 싸움 이런 거. 그러면 저는 굳이 이렇게 이미지를 소모할 필요가 있겠는가. 저는 자꾸 말씀드리지만 한동훈 의원 같은 사람들은 그냥 부를 때 떠밀려 가야지 본인이 나서려고 하면 안 된다. 저는 그런 생각해요.◇ 강수영> 올림픽공원에서의 기세를 최근에 좀 알 수 있는 화제가 된 영상이 하나 있는데 장동혁 대표가 아주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님 지금 올림픽공원에서 저 분위기가. 저 지금 최근에 저도 잘 안 가보고 사실 언론 보도도 거의 안 따라가고 있는데 기세를 올리고 있는 게 맞아요? 그러면서 이게 급속도로 세력이 불어나고 있어요.그리고 중요한 게 정청래하고 장동혁 대표가 비슷한 게 많아요. 근데 최고위원 3명하고 46% 얻었죠, 장동혁 때도 마찬가지예요. 당원 한 명이 의원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당원들의. 그런 분이 이제 뭐 장동혁계가 어떻다 이렇게 쓰는 거를 소개하는 것조차 저는 굉장히 조심스러워요. 그렇게 이렇게 분위기를 몰아가는 거예요. 근데 이게 또 실익이 있나.



한일 국방교류 냉각기류…내주 서울안보대화 日방위상 불참

고이즈미 신지로 현 방위상이 지난달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서 한일 국방 교류도 냉각기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7∼9일 개최되는 서울안보대화에는 일본 방위성에서 차관급인 방위심의관이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나카타니 겐 당시 일본 방위상이 서울안보대화에 참석했지만, 올해는 방위심의관으로 다시 참석자의 급이 낮아진 셈이다. 지난해 나카타니 당시 방위상 참석 이전까지 일본 측에서는 방위심의관이 서울안보대화에 참여한 경우가 많았다. 야스쿠니를 참배한 고이즈미 방위상의 방한이 적절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서울안보대화에는 일 방위심의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만 답했다. 지난달 고이즈미 방위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냉각 기류의 중요 원인으로 꼽힌다.



글로벌 영토 넓히는 K-방산 '명품 품질' 해법, 군수품 현장서 찾았다

3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8회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분임 혁신대회'에서 연합정밀의 연합의달인 분임이 최고 영예인 대상(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방기술품질원 제공 세계 무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K-방산의 초격차 경쟁력을 뒤에서 묵묵히 뒷받침해 온 군수품 현장의 품질 혁신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4일 국방기술품질원은 전날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산·학·연·관·군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분임 혁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 혁신대회는 군수품 생산과 운용 현장에서 마주하는 기술적 난제와 품질 문제를 과학적 기법으로 해결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방 분야의 대표적인 품질 올림피아드다. 3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8회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분임 혁신대회' 수상 분임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기술품질원 제공 3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8회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분임 혁신대회'를 개최했다.



11~12월 북미회담 열리나···“트럼프, G20에 김정은 부를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6월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이르면 올해 11∼12월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11월부터 미국에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2월 사이가 “가장 이른 (북미 정상회담) 가능 시점”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12월 14∼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다. 차 석좌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김 위원장을 부르는 이벤트를 기획할 수도 있다고 봤다.



"기생충 정치"라던 용혜인, 의원직 1석에 걸린 보조금이 무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본소득당이 받을 국고보조금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용 후보자가 의원직을 유지하면 남은 임기 동안 기본소득당이 받을 경상보조금과 다음 총선 선거보조금이 29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6년 전 용 후보자가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을 기생충에 빗대며 제도 폐지를 주장했던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본소득당은 지난 2020년 2월 "기생충 정당 양산하는 국고보조금 폐지하고 정치기본소득을 도입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영화 '기생충' 포스터를 패러디한 사진에는 용 후보자가 "국가보조금 폐지하고 정치기본소득 도입하라"는 팻말을 들고 참석자들과 서 있는 모습도 담겼다. 기본소득당은 당시 "국고보조금을 노린 기생충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선거에 앞서 국고보조금을 계산하고 이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정치세력이 많다"고 비판했다. 용 후보자가 의원직에서 물러나면 기본소득당은 원외정당이 된다.



김승원 법무후보, 2008년 음주벌금…"깊이 반성…국민께 사과"

2008년 판사 퇴직 후 벌금 70만원…"용납될 수 없는 잘못"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4일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과 관련해 "깊이 반성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당시 변호사로서 더욱 엄격하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자는 2006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수원지법 판사로 근무했으며,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던 2008년 7월 음주운전 혐의로 수원지법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영교,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임상 청탁 논란 관련 “내용 보면 정치인들 행위 중 하나”

서 의원은 “정치 후원금 계좌는 언제나 열려 있다”며 “그런데 김 의원은 당시에 ‘일 잘한다’며 정치 후원금이 다 찼다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이 사람이 돈을 받을 목적’이라고 왜곡시키는 그 검사들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씨는 제넨셀을 설립한 대학교수 강모씨의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김 후보자가 김 전 처장에게 연락하고 2주 뒤인 2021년 10월26일 해당 치료제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 다만 당시 김 후보자의 후원금 한도가 이미 차서 실제 송금은 이뤄지지 않았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지난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의혹에 대해 “실제 정치후원금이나 금품·접대를 받은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한·중앙아를 잇다]⑪ 고려인, 황무지 개척자에서 '유라시아 상생' 주역으로

오는 16~1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2027년 고려인 강제이주 90주년을 앞두고,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에서 맹활약하는 고려인 동포들의 생생한 모습을 취재했다. 90년간 뿌리내린 고려인 사회는 과거의 아픔을 넘어, 한국과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강력하고 실질적인 '전략적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중앙아시아 5개국에 거주하는 고려인은 약 31만명(2025 재외동포현황)으로 추산된다. ◇ 알라타우 시티와 K-파크… 디지털·미래 도시 이끄는 고려인 카자흐스탄 인구 약 2천만 명 중 고려인은 12만 명으로 전체의 0.6%에 불과하다. 알마티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공화국 궁전, 카자흐스탄 호텔 등 대형 공공 건축물도 고려인 건축가와 엔지니어들이 설계를 주도하는 등 국가 인프라 구축에도 핵심 역할을 했다. 채유리 카스피안그룹 회장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사운을 건 혁신 신도시 '알라타우 시티'(Alatau City) 개발의 선봉에 섰다. 강제 이주로 카자흐스탄 끄질오르다를 거쳐 알마티에 정착하기까지, 숱한 역사의 굴곡 속에서도 민족의 언어와 문화유산을 지켜낸 거점이었다. 그러면서 "카자흐스탄에 있는 약 12만 명의 고려인은 양국을 연결하는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국의 K-콘텐츠와 한류는 훌륭한 롤모델"이라고 강조했다. ◇ 우즈베크 경제·정치계 이끄는 차세대 동포들…역사박물관 건립 박차 우즈베키스탄 내 고려인은 약 18만 명으로, 중앙아시아 국가 중 가장 많은 동포가 이곳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다. 우즈베크 내 고려인들의 활약은 정치, 경제, 문화 각 분야에서 눈부시다. 떠오르는 차세대 인물로는 우즈베키스탄 하원의원으로 활동하는 이 이고르 의원을 비롯해, 고려인 비즈니스 클럽을 이끌며 경제계를 주도하는 리 야니스 회장 등을 꼽을 수 있다. 리 회장은 한식당을 인수해 '고려인'으로 상호를 바꾸고, 단순한 상업적 식당을 넘어 고려인 이주 역사 자료와 희귀 사진들을 체계적으로 전시하는 '민족 문화 역사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우즈베키스탄 고려문화협회는 오는 2027년 고려인 강제 이주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형 역사 보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이 2027년 예산에 반영해 한국문화예술의 집 부지 내에 고려인 역사박물관을 신축할 계획이다. 지빅토리야 협회 부회장은 "K팝과 댄스는 물론 전통 악기 연주팀을 꾸려 주요 행사 때마다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지키스탄 내 고려인은 150여명 불과하지만, 현지 80여개 다민족 중 이들의 사회적 위상과 자부심만큼은 상당하다. 중앙아시아 고려인 동포들이 거둔 이 같은 화려한 성공과 국가적 기여의 이면에는, 모국인 대한민국 정부와 사회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도 남아있다. 타슈켄트 외곽에 자리한 아리랑요양원은 부양가족 없이 홀로 살아가는 고려인 어르신들의 노후를 보듬는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한 고려인 전용 요양시설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중앙아시아에서 고려인 전용 요양원은 이곳이 유일하다는 점이다. 박타티아나 카자흐스탄 내 한국 독립운동가 후손 재단 이사장은 한국 정부의 지원이 해마다 줄어드는 현실을 조목조목 짚으며 "거창한 약속보다 작더라도 꾸준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성별 장벽' 지운 K-국방… 서북도서 사수하는 여군 4인의 독보적 활약

해병대 연평부대 우도경비대 부소대장 유미영 중사가 소대원들과 해안 정밀탐색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대한민국 군이 직면한 가장 가혹한 안보 위협인 '인구절벽에 따른 군 병력 급감'을 돌파할 핵심 대안으로 '정예 여군'의 전략적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다. 4일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오는 6일 '제76주년 여군의 날'을 앞두고 서북도서 최전방인 연평도와 우도에서 복무 중인 해병대 연평부대 여군 4인의 활약상이 안보 전선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모두 성별의 한계를 지우고 각자의 군사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북도서 절대사수 임무에 매진하고 있다. (좌측부터 대위 허수진, 중사 유은지, 대위 이유림) 해병대 연평부대 간호과장 허수진 대위가 의무중대원을 대상으로 의료 장비 교육을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해병대 연평부대 K9A1 포반장 유은지 중사가 비사격훈련 간 포반원들에게 명령을 하달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해병대 연평부대 전차소대장 이유림 대위가 K-6 중기관총 사격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李대통령, 시민단체 靑 초청해 간담회…"현장 목소리 경청"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각계 시민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주재한다. 인권·환경·농어업·평화·과거사 등이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권익위 부패·공익 신고자 보호 심의위 출범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부패·공익침해 신고자 보호를 위한 보호심의위원회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한일 국방교류 냉각기류…내주 서울안보대화 日방위상 불참(종합)

고이즈미 신지로 현 방위상이 지난달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서 한일 국방 교류도 냉각기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7∼9일 개최되는 서울안보대화에는 일본 방위성에서 차관급인 안도 아츠시 방위심의관이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나카타니 당시 방위상 참석 이전까지 일본 측에서는 방위심의관이 서울안보대화에 참여한 경우가 많았다. 국방부는 일본 방위상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SDD에 초청했느냐는 질의에 "국방부는 일 방위성에 서울안보대화 참석 초청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야스쿠니를 참배한 고이즈미 방위상의 방한이 적절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서울안보대화에는 일 방위심의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만 답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한일 정부 내에서는 이번 서울안보대화를 앞두고 고이즈미 방위상의 참석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었다. 지난달 고이즈미 방위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냉각 기류의 중요 원인으로 꼽힌다.



네팔 홍수피해 이재민 긴급구호 지원..비상보온담요 3만6천점 등

정부가 네팔 홍수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물품 제공을 시작한다. 정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하여 네팔에 비상보온담요 3만6000점, 중보온담요 2320점 등 2개 품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구호품은 1억3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구호품은 5일 민항기편으로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네팔 내에서만 1200여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방부, 7일 '2026 서울안보대화' 개최 "67개국 안보 수뇌부 서울 집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9월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안보대화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전 세계 고위급 국방 관료와 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인 안보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다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역내 대표적 안보 회의체가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서울안보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보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국방부 주관으로 개최해 온 차관급 이상의 고위급 다자안보회의체다. 글로벌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간 갈등과 경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평화를 지속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질서의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김성수, 처남 도곡동 아파트 '보증금 차액' 2천700만원도 안내"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21년 6월부터는 강남구 도곡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도곡렉슬 43평형에 전세로 이사해 지금까지 거주 중이다. 이어 "2025년 작성된 새로운 전대차 계약서에도 월 80만 원을 지급하게 돼 있지만 지급은 재개되지 않았다"며 "총 미지급액은 2천720만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도곡렉슬 거주 기간 김 후보자와 처남의 휴대전화 위치기록, 신용카드 사용 내역, 차량 출입기록 등을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처남 소유 역삼동 아파트에는 후보자 가족만 거주했고, 도곡렉슬에서는 계약서에 적힌 월 80만원마저 3년 가까이 내지 않았다. 가족 간 계약서만 작성하고 약속한 금액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다"며 "김 후보자는 탈루한 증여세를 납부하고 즉각 대법관 후보자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네팔 대홍수] 정부, 네팔 이재민에 담요 등 긴급 구호품 지원

정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3천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추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진보당 전남광주시당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은 위법·폐기"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을 위법한 지침이라고 주장하며 폐기를 촉구했다.



정점식 "신약뇌물 사건 점입가경…김승원 법무장관은 어불성설"

공소 취소 담당 장관 김 후보자는 청문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에 있어서 '레임덕'보다 더 큰 문제는 '권력 중독'이다.



청년의날 기념식 19일 청와대서 개최…참석자 모집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다고 국무조정실이 4일 밝혔다. 국조실은 기념식에 참여할 청년 참석자를 6일까지 모집한다. 국조실은 기념식에 앞서 이동형 팝업 행사인 '찾아가는 청년의 날'을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송영길 창당' 소나무당 공식 해산…선관위 공고로 활동 마무리

소나무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산 공고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용혜인, 비례의원 겸직·장관 후보 사퇴여부 질의에 '묵묵부답'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4일 국회의원직 겸직과 당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했다.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8시 58분께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장관과 (비례대표) 의원직을 겸직하겠다는 의사에는 변함이 없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李대통령, '노조 불법에 건설사 피해' 지적에 "사례 보내달라"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노조의 불법행위를 비판한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저나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나 노동자 출신이기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만 들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 분야는 기업인 출신을 기용하는 것처럼, 노사 간 이해관계 조정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與박해철 "尹정부 4년간 청년일자리사업 예산 6천718억 불용"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6천717억7천500만원의 예산이 불용 처리됐다고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4일 밝혔다. 불용 예산 일부는 공무원 인건비 부족분을 충당하는 데 이용됐다.



이 대통령, ‘노조 불법에 건설사 피해’ 지적에 “사례 보내달라…노사 간 균형점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노조의 불법행위를 비판한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저나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나 노동자 출신이기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만 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게시자의 지적이 타당한지에 대해서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15일 개최

15일 3개·16일 2개 부처 후보 청문회 진행…용혜인은 미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 열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관계자는 4일 여야가 이같이 합의했다고 에 전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수원 아파트 등 6억8천만원 재산신고

李대통령, 인사청문요청안서 "형사사법체계 전환 완수 적임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부친과 자녀 명의 재산으로 총 6억8천509만원을 신고했다. 4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본인 명의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사무실 전세(임차권)권 3천만원, 예금 1억1천451만원 등 2억1천18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2002년 육군 중위(법무)로 만기 전역했다.



조세심판원 "해외거주 자녀 탓 1주택 취득세 특례 배제는 부당"

취득세 감면을 위해 '1가구 1주택' 여부를 따질 때 해외 장기 거주 자녀가 보유한 주택은 제외한다는 조세심판원의 결정이 나왔다. 국무총리 소속 조세심판원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청이 A씨에게 한 취득세 경정청구 거부 처분을 지난 6월 25일 취소했다고 4일 밝혔다. 그러나 조세심판원은 A씨에게 특례세율을 적용하는 게 타당하다며 권선구청의 거부 처분을 취소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40%, 최저치 경신…“6개 부처 장관 교체 인선 여파”[한국갤럽]

같은 기관 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부정 평가는 51%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에 대한 직무 수행 긍정 평가 비율은 40%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 비율은 51%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올라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4%)이 가장 많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을 꼽은 응답이 23%로 가장 높았다. 부동산 문제는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졌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5%포인트 올랐다.



하준경 "美 반도체 표적관세, 이익균형 깨지 않는 범위서 논의"

하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새로운 큰 폭탄 같은 게 왔다고 볼 일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 내 반도체 제조업 투자와 관세를 연계하는 구조의 "표적화되고 신중한 관세 정책"을 언급했다. 하 수석은 부동산 세제가 추가로 완화될 수 있다는 보도에 관해선 "와전된 것"이라며 "국무회의 때 발표한 게 당과의 협의내용을 다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2%p 하락해 40%…취임후 최저치 경신[한국갤럽]

이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10%포인트(p) 이상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달 28일 공개된 8월 4주차 조사(42%)와 비교했을 때 2%p 내렸다. '의견 유보'는 9%였다. 지난주 대비 민주당은 1%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5%p 올랐다.



김민석 "공공기관 이전, 기관 직원·지역주민 상생방법 찾을 것"

김 대표는 이날 충남 홍성 충남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전 기관의 직원들과 (기관이) 이전될 지역의 주민들이 상생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 회의에 앞서 민생접촉 태스크포스(TF)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출범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됐다.



북한, 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에 5명 파견…메달 3개 이상 노려

"여자부 김현아·김지혜·문성희, 금메달까지 가능한 선수들" 북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종목에 총 5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국내 유도계 관계자는 "북한은 여자부에서 3개의 메달을 노리는 것 같다"며 "세 선수 모두 우승 후보로 꼽힐 만큼 우수한 기량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아, 김지혜, 문성희는 많은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않아서 실력에 비해 세계랭킹이 낮은 편"이라며 "모두 금메달까지 바라볼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평가했다. 김현아는 지난해 9월에 열린 칭다오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땄고, 올해 4월에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1회전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삼켰다.



서정욱 "사기꾼 용혜인, 이재명 대통령 뒤통수 쳤다"[뉴스연구소]

◇ 박성태> 뉴스락 2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용혜인 이분이 이재명 대통령이 뒤통수를 때렸다고 봐요. 왜냐하면 제가 이게 윤석열 정권 때 인사 검증한 비서관한테 들어보니 비례의원은 항상 그다음에 누가 승계하느냐를 염두에 두고 한답니다. 그다음에 2030 여성 좀 챙기고 그다음에 사퇴하면 그다음에 고재순 씨가 친노잖아요. 유시민하고도 친하니까 그것도 좀 챙기고 이렇게 한 세 가지 정도 염두에 뒀답니다.◇ 박성태> 그런 지형이 영향을 줬다.◆ 서정욱> 당연히 사퇴한다고 생각하니 누가 승계하는지도 검토한다는 거예요. 제가 듣기로. 그런데 이게 다 틀어진 거예요. 왜 사퇴 안 하는 바람에 완전히 좌쪽에 녹색당부터 해서 정의당 다 비판하고요. 그다음에 2030 여성들은 보완수사권부터 해서 다 비판하고 지금 이렇게 저는 사면초가 처음 봐요. 완전히 남녀노소, 보수, 진보 전부 용혜인 욕해요.◇ 박성태> 용혜인 후보자는 지금 사면초가다.◆ 서정욱> 저는 좀 힘내라, 용혜인. 끝까지 좀 버텨달라고 계속 제가 힘내라, 용혜인 그래요.◇ 박성태> 유일하게 버텨달라.◆ 서정욱> 지지율이 그러면 2자 보입니다. 계속 밀고 가세요. 그럼 지지율이 2자 보인다니까요.◇ 박성태> 그러면 용혜인 후보자를 지지해서가 아니라.◆ 서정욱> 당연히 지지 안 하죠. 그러니까 제 말은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자가 된다니까 저는 이재명 대통령까지 용혜인가 뒤통수치고 거의 사기 쳤다 이렇게 봅니다. 당연히 사퇴하는 게 맞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너무 투명해서. 비례 두 번 한 과정이라든가 사퇴 안 한다든가 이런 건 위법한 건 아닌데 국민들이 그런 그건 안 된다라고 지금 이미 판단을 끝내놓은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용혜인 후보자의 이런 스탠스로는 돌파가 좀 많이 어려워 보입니다.◇ 박성태> 돌파가 어렵다. 사실 용혜인 후보자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자들도 다 마찬가지로.◇ 박성태> 이런 일이 생기면 일단 저희가 그리고 광고 시간에 여러 얘기를 들었는데 광고 시간에 많은 정보가 또 오가는 그랬는데. 국민의힘에서 이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부분이 조금 화력이 약한 게 내부적인 이것도 권력 지형 때문이다. 서정욱 변호사님이 서정욱 TV 시청자들의 반응을 생각해서 그 얘기를 하신 건데 김승원 후보자 얘기하면 서정욱 TV에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용혜인 후보자만 얘기를 해야 동접자가 늘어난다.◆ 하헌기> 정말 사사로워요.◆ 김종혁> 그 이유가 더 기괴하잖아요.◇ 박성태> 아니 서 변호사님 왜 그런 거예요? 아까 저희한테 광고 시간에 얘기하셨지만.◆ 서정욱> 그거는 이제 김승원, 검증은 한동훈 혼자서 거의 주도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한동훈 비판하는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용혜인에 대해서 비판하면 좋아하는데.◇ 박성태> 좋아하는데.◆ 서정욱> 김승원은 한동훈 의원이 먼저 제기한 거 저는 실명을 다 까고 있거든요. 이게 보면 그러니까 어떤 사적인 이해관계에 의해서 모든 게 결정되는 거예요. 계엄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런 것들을 사적인 이해. 이런 것들이 모든 걸 결정을 하는 게 이게 건강한 사회입니까? 저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다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잘못된 건 잘못된 거지.◇ 박성태> 알겠습니다. 어쨌든 김종혁 최고위원님이 광고 시간에 이 얘기를 하면서 이렇게 사적인 이해관계를 움직이는 게 무슨 보수냐라고 혀를 크게 차시니까 노영희 변호사님이 탈당해. 조언하셨다는 점.◆ 노영희> 보수의 민낯을 너무 속상해하셔서.◆ 김종혁> 아니, 민주당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뭘 그래.◇ 박성태> 그래서 가운데 있는 사람이 그럼 민주당으로 가시는 거예요라고 했더니 가운데 있는 사람은 저입니다. 우리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 이게 저쪽에 당권파들의 생각이라는 걸 제가 저번부터 들었거든요. 자꾸 이러니까 저희가 방송이 갈등을 먹고 사는 그런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좀 들고 반성이 들지만 저는 이제 갈등을 좀 해소하자는 측면에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국 전 대표가 요즘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 쓴 소리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갈 수 있느냐, 상당히 화가 난 것 같아요. 이 부분 하헌기 대변인님부터.◆ 하헌기> 아니, 앵커께서 어제 질문 잘 해 주시던데요. 기준이 그러니까 비판을 받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조국혁신당 분들이 지금 얘기하는 게 너무 사사롭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어떤 당의 당직 인선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국민의힘에서도 민주당 비판할 수 있고 민주당에서도 국민의힘 비판할 수 있는데 기준이 이래야 되는 거죠. 서정욱 변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서정욱> 제가 보기에 이거 레드팀이 아니고요. 레드 라인을 넘었어요.◆ 하헌기> 레드카드.◆ 서정욱> 레드라인을 넘었다니까. 저는 이 레드라인을 넘은 게 누구 책임이냐? 저는 이재명 민주당 책임으로 봐요. 그런데 그 사면은 그건 말도 안 되는 사면이고 정치적으로 보면 조국은 세 번 도와줬어요. 그다음에 광역단체장 지방선거 때 도와줬죠. 정치적으로 보면. 사면은 빼고.◇ 박성태> 지금 말씀은 조국 대표가 억울할 수 있다, 이 얘기인가요.◆ 서정욱> 정치적으로는 세 번을 다 도와줬잖아요. 지민비조, 대선 단일화, 그다음에 광역 지방선거 안 됐잖아. 그런데 조국 죽이려고 김용남 공천했잖아요. 그건 저는 정정래의 뜻이 아니고 청와대 뜻으로 보기 때문에 제 말은 조국 대표 입장이 이해가 되고.◇ 박성태> 서운할 만하다.◆ 서정욱> 이미 레드팀 수준이 아니고 오늘 처음으로요. 앞으로 전면전 들어갈 겁니다.◇ 박성태> 상당히 신나서 전면전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노영희> 저는 너무 놀랐어요. 지민비조가 조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조국 대표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준 거라고요? 사실은 저는 그런 부분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그 얘기는 너무 상호 모순적이고 너무 말이 안 돼서 저는 그거를 제대로, 그런 정말로 너무 선해를 아무리 해봐도 그렇게 좋은 취지로 쓴 거라고 저는 보여지지 않거든요. 아까 말씀하셨지만 이거는 완전히 조작 기소니까 이거 가면 안 된다라는 식으로 공격을 했었어요. 그다음에 지민비조는 사실은 제가 선거 출마해 봐서 알아요. 연동형 비례대표제 덕분에.◆ 노영희> 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씀하시는 게 안 맞잖아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유리하게 막 얘기하고 그런 거거든요.◇ 박성태> 잠시만요. 지금 전체적으로 약간 웃기려고 하신 거죠? 막 비등비등하게 가거든요.그 브리지가 저는 조국 사태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공공선을 파괴한 게 저는 조국 원장이라고 생각해서 이제 그만 민심의 평가를 받고, 평택에서 3등 했잖아요. 계속 고집 피우는 위선 정당보다는 낫지.◇ 박성태> 하헌기 대변인 얘기는 그 얘기네요. 정치가 그런 식으로 규범을 만드는 건 좀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러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런데 안 하고 계시잖아요. 그다음에 장동혁, 그다음에 안철수, 그다음에 나경원, 그리고 오세훈 시장도 제가 뵀더니 복당 이야기를 전혀 안 해요. 저는 그렇게 봐요. 나올 사람, 저는 거의 출마자가 없어요. 김문수 후보밖에 안 나오거든요. 누가 나와요? 나경원도 안 오고 안철수도 안 되고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장동혁 연임되고 공천 학살 친한계 되면 아마 저는 한동훈 의원이 무소속도 안 되니까 정당 창당밖에 답이 없다. 그래서 저는 4당 체제로. 김종혁 최고위원님.◆ 하헌기> 명앵커세요.◆ 김종혁> 뭐에 대해서? 저는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결정적 결함이 있다. 무슨 연대 얘기를 이렇게 한 게 되게 웃긴 거고 저는 그냥 한동훈 의원이 선 굵게 나갔으면 좋겠어요. 김종혁 최고위원님, 서정욱 변호사, 하헌기 대변인님 그리고 노영희 변호사님이었습니다.



"김성수, 처남 도곡동 아파트 '보증금 차액' 2천700만원도 안내"(종합)

김 후보자 측은 "사정상 일부 지급하지 못했다"며 채무로 생각해왔으며 조속히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21년 6월부터는 강남구 도곡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도곡렉슬 43평형에 전세로 이사해 지금까지 거주 중이다. 이어 "2025년 작성된 새로운 전대차 계약서에도 월 80만 원을 지급하게 돼 있지만 지급은 재개되지 않았다"며 "총 미지급액은 2천720만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준비팀을 통해 "상당 기간 약속한 돈을 지급하다가 사정상 일부 지급하지 못했다"며 "지급하지 못한 돈에 대해서는 항상 채무로 생각해왔다"고 해명했다. 이어 "처남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조속히 정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족 간 계약서만 작성하고 약속한 금액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다"며 "김 후보자는 탈루한 증여세를 납부하고 즉각 대법관 후보자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서초구 아파트 등 11억3천만원 신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의 예금과 부동산 등 11억2천762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는 2019년식 투싼 차량 974만원과 예금 1천756만원 등 총 2천73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점식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재검토해야 레임덕 방지"

이어 "이미 시작된 레임덕을 애써 부정한다고 해서 레임덕을 막을 수는 없다"며 "최대한 늦추는 방법은 있다. 야당의 쓴소리를 경청하고 헌법 시스템을 존중하고 민심에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이자 "반도체 전력망 구축·美 통상 압박 대책 마련하라"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미래대응기금까지 만들어 AI, 반도체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기업을 둘러싼 현실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동 정책도 앞뒤가 맞지 않다. 운전은 해도 되지만 핸들은 꺾지 말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물었다.



김원이 "순천대, 의대 부지 허위사실 기재…졸속심사 해명해야"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의대 심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부지 문제가 조기 해결됐다는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심사위원의 객관적인 판단을 저해한 것"이라며 "잘못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심사 결과를 인정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목포대와 순천대의 교지 확보 사항에 대해 법률검토를 했느냐'는 의원실의 질의에 "통합시는 '심사전담기관(전남연구원) 확인 결과 자료 없음'이라는 답변을 보내왔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김 의원은 의대부지 관련 법률 및 행정절차에 대해 전문가 없이 심사가 진행된 점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부산시의회 예결특위, 올해 3차 추경예산안 등 예산 종합심사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추경)예산안에 대해 종합심사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사 대상은 부산시 3회 추경안 6374억원, 교육청은 제2회 추경안 770억원으로 총 7144여억원 규모다. 부산시 추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3.4%(6374억원) 늘어난 19조 4009여억원이다.



국힘, '레버리지ETF' 국조요구서 제출…"문제 발견시 특검도"

또한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와 상품 도입·확대 시점 간의 상관관계 및 자본시장 부양 등 정무적 목적이 투자자 보호 절차보다 우선시 됐는지 등을 분석한다는 게 국민의힘의 방침이다. 국정조사위원회는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 8명 동수로 선임, 총 18명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조사 대상은 대통령비서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자산운용업계 간 협의·보고·지시 체계 전반이다. 빨리 국조에 응해주고 나아가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특검까지 합의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회법상 국정조사를 요구하려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李대통령 "공정·투명한 세상으로…대개혁에 시민단체 몫 크다"

시민단체 초청 간담회…"서로 방식이 조금씩 달라도 차이 크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각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시민사회단체 지도부와 활동가들을 이렇게 만나는 것은 (비상계엄이 있었던)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며 "모두 고생이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산 학장비축기지 이전 추진…16일 공청회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학장비축기지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6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노영희 "용혜인, 진정 당 생각한다면 장관직 내려놔야"[뉴스연구소]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오늘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님 그리고 노영희 변호사님 네 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영희, 김종혁, 하헌기, 서정욱> 안녕하십니까?◇ 박성태> 이번 주에 이제 가장 뜨거운 이슈는 개각의 장관 후보자들의 검증 얘기입니다. 용혜인 후보자에 이어 이제 또 김승원 후보자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최근 공소 취소 관련돼서는 어제 공소 취소를 시도할 거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제 김 후보자가 직접 얘기를 했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공판 검사가 그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권한도 없고 지휘하는 거는 검찰총장을 지휘해서 할 수 있지만 그럴 생각이 없다. 이 부분 짧게 먼저 얘기를 듣고 가면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없다가 아니고요. 지금 없다, 이 말은 이제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는데 지금 없다.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그 상황이 바뀌면 공소 취소 지휘할 수도 있다는 거 아닙니까? 이게 없다는 뜻입니까? 지금 없다는 거예요.◇ 박성태> 지금에 초점을 맞추셨군요.◆ 서정욱> 과거에는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이제 청문회 앞두고 낮은 자세로 지금은 없다. 또 이렇게 딱 임명만 되고 나면 바로 공소 취소 지휘권 밀어붙일 겁니다. 이번에 계엄할 때 군인들이 명 따라서 이번에 다 처벌됐잖아요. 이제 지휘해 봤자 검사들이 안 따를 거예요, 왜 부당한 명령에 이의 제기하니까. 저는 어차피 불가능하다고 보지만 그러면 없으면 계속 없다 하지 지금 없다가 뭡니까? 이거 우롱하는 거예요.◇ 박성태> 우롱하는 거다. 일단 잠깐 입장하면서, 그 얘기해도 되죠?◆ 서정욱> 연수원 동기입니다.◇ 박성태> 연수원 동기라고.◆ 서정욱> 김태규하고 저희 3명.◇ 박성태> 그래요? 김태규 의원하고 또.◆ 서정욱> 김태규, 김승원 다 제 동기입니다.◇ 박성태> 연수원 동기고 같은 반이었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김종혁> 그런데 김태규 의원이 이번에 저거 아니에요? 청문위원.◇ 박성태> 청문회, 김승원 청문회 위원이에요.◆ 서정욱> 법사위, 동기입니다.◇ 박성태> 법사위니까 그렇네요.◆ 김종혁> 그러니까 아마 재미있겠네.◇ 박성태> 알겠습니다.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정확히 어떤 질문이죠? 이게…◇ 박성태> 연수원 동기라는 말에 지금 약간. 대통령 자꾸 엮으면서 계속 그런 얘기하니까 아니다, 나는 그거 할 수도 없고 할 생각도 없으니 이렇게 대답을 한 거잖아요. 그랬더니 또 그 대답도 마음에 안 들어. 이렇게 해도 마음에 안 들고 저렇게 해도 마음에 안 들고 누가 해도 마음에 안 들고 도대체 누가 오면 마음에 들겠어요? 여기 서정욱 변호사 가면 마음에 들겠어요? 제가 말씀드려볼까요? 우리도 다 자격 돼요. 그러면 다 되죠. 10년, 15년 넘었어요.◆ 하헌기> 서정욱 변호사님은 안 돼요, 자격.◆ 노영희> 왜요? 지금 말을 하는 중이잖아요.◇ 박성태> 얘기 끝나고 말씀을.◆ 노영희> 지금 현재 문제가 되는 게 공소 취소 공동대표위원이야. 이게 막 밀어붙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할 것도 아니고 공소 취소라고 하는 건 1심에서만 할 수 있는 거예요. 현재 그거는 지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할 생각도 없고 할 마음도 없어요. 김승원 의원이 이 장관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다. 이 장관 할 사람이 사실 그럼 누가 있느냐? 지금 형사소송법 너덜너덜해진 거 이거 다 고쳐주고 아니, 지금 이거 웃을 게 아니에요. 지금 어디 가나 정성호 장관이 그 욕받이 한 거 보셨죠? 이 중에서 누굴 시켜요?◇ 박성태> 일단 공소 취소에 관해서는 두 분의 의견을 들었고 대표적으로 들었고요. 지금 더 논란이 뜨거운 건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청탁 의혹입니다. 김승원 후보자는 공익적 차원의 민원 전달이었다라고 주장하고 이거는 야당에서는 브로커의 민원을 들어준 거다라는 주장입니다. 아니, 대한민국에 법무부 장관 할 사람이 없어서 그래서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그 사람 문제 있어도 할 사람 없으니까 그 사람 시켜야 된다, 이런 논리가 도대체 말이 됩니까? 이거는 저는 이해할 수가 없고 그다음에 이분이 지금 얘기하면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법과 원칙에 의해서 이런 원칙에 따라서 이런 얘기합니다. 그래서 식약처 로비를 하면서, 조금 있으면 얘기하겠습니다만 지금 벌어지는 것들이 이게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하는 겁니까? 그리고 지금 이 검찰총장을 통해서 지휘를 하는 것도 그럴 생각이 지금은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법과 원칙대로입니까? 그러니까 저는 일단 이분의 말씀 자체가 그냥 듣는 입장에서는 이게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 자기 삶은 그런 식으로 살아도 법과 원칙만 얘기하면 그다음에는 다 괜찮은 겁니까? 정말 분노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박성태> 분노를 저한테 표시…◆ 김종혁> 아니, 아니죠. 그 63억의 수익을 얻어서.◇ 박성태> 강 씨라는 제약회사의 오너인 거죠, 대주주.◆ 김종혁> 그렇죠. 그럼 이게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근데 지금 임상실험 통해서 쥐가. 쥐들을 해봤더니 쥐들이 토하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이거는 극약 아니에요. 이런 사람이 무슨 법과 원칙을 얘기를 합니까? 국민들이 무슨 진짜.◇ 박성태> 임상 이상에 대한 허가를 내줬던 게 잘못됐다. 하헌기 대변인님.◆ 하헌기> 일단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이거 지금 패널들이 나와서 여러 각도로 얘기하면서 이거는 청탁이다. 이런 식으로 해석들을 하는데 그렇게 해석을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 법에 청탁금지법이 명시돼 있지 않습니까? 이 기준을 따라야 된다는 얘기인가라는 반론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거죠.◆ 노영희> 이게 이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실제 그 일을 해 준 게 정말 문제라면, 게다가 지금 임상을 하는 과정은 그 당시에 코로나 때문에 원래 어떤 제약회사든지 간에 임상이 밀려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 건을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전혀 없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먼저 이렇게 지금 서로 이렇게 얘기하려는 욕구들이 강하니까 이번 건에 대해서. 약간 스피디하게 부탁드립니다.◆ 서정욱> 예를 들어 이게 피해자가 고소를 했는데 수사가 진행이 안 돼. 그런데 몰래 국회의원이 법사위원이 경찰한테 빨리 이거 수사 좀 해, 이러면 이게 다 불법입니다. 500만 원 일반 사람들 후원 안 합니다. 이렇게 보내니까 계좌를 보내요. 그런데 한도가 차서 집어넣었는데 안 들어간 거예요. 이거는 집어넣었는데 안 나간 거지, 돈을 안 받은 게 아니라 받은 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박성태> 받으려는 의사는 있었다.◆ 서정욱> 아니, 받은 거하고 똑같아요. 500을 보냈는데 한도가 차가지고 안 들어간 거예요. 이거는 기소입니다.◆ 김종혁>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지금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건 그거잖아요. 실제 이 사건과 관련된 대가성으로 받은 게 아니라는 게 지금 판단이잖아요. 이거는 은혜를 입은 경우가 아니면 500만 원씩 안 쏜다.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처럼. 무조건 이걸 청탁 이렇게 보는 게 해석의 영역에서 지금 말씀하시는 거고 아까 전에 검찰 수사 언제부터 그렇게 믿었냐. 법의 의율이 안 되니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청탁으로 볼 수 없어 가지고 무죄가 났다는 거 아니에요? 재판 할 때 판사 얘기가.◇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님이 왜 나 말하려고 하는데 지금 정리해요. 다음 분이 있어요.◆ 김종혁> 아니, 제가 뭐라고.◇ 박성태> 용혜인 후보자. 김종혁 최고위원님.◆ 김종혁> 용혜인 후보자는 낙마하겠죠.



민주당 전대 여론조사 조작의혹 유튜버, 김민석 고소…"내 정보유출"

4일 취재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 운영자 이종원씨는 김민석 대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했다. 이씨는 고소장을 통해 김 대표가 당 대표의 지위에서 업무상 취득한 자신의 이름과 당원 신분 등을 동의 없이 소셜미디어(SNS)에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 대표가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 사실을 내부 절차에 앞서 외부에 공표한 것은 정당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관련 뉴스 경찰, 민주당 전대 여론조사 허위응답 유도 의혹 유튜버 수사



53% '청와대 세종 이전' 반대…'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57% 찬성[한국갤럽]

진보층은 청와대 세종시 이전에 대해 찬성(55%)하는 답변이 많았지만, 중도층과 보수층은 각각 반대한다는 응답이 56%, 62%로 더 많았다. 국회의사당 세종시 이전에 대해서는 찬성(52%) 답변이 반대(38%)보다 많았다. 수도권 공공기관의 비수도권 이전에 대해서는 '이전하는 것이 좋다'는 답변이 57%였고, '이전하지 않은 것이 좋다'는 답변이 34%를 기록했다. 중도층의 56%는 이전에 찬성했고, 37%는 반대했다.



“본질은 전쟁 참여”···‘호르무즈 파병 가닥’ 보도에 여권서 “용납할 수 없다” 공개 반대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 대회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취지의 보도가 나오자 4일 여권에서는 공개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떠한 명목으로도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논평을 내고 “파병은 어떤 경우에도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고 밝혔다. 애초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 내부에서 실제 파병 또는 군함 파견을 검토하고 있나.



민주당 38%, 국민의힘 30%…여야 지지율 격차, 대선 이후 첫 한 자릿수[한국갤럽]

4일 오전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38%, 국민의힘은 3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양대 정당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좁혀진 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은 25%였다. 응답률은 10.9%다.



김종구 농식품차관, 5∼7일 방중…8년 만에 농업협력위 개최

스마트 농업·방역 협력 및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 진행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종구 차관이 오는 5∼7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2018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던 19차 한중 농업협력위원회를 오는 7일 중국 농업농촌부와 8년 만에 공동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식량 안보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정책 대화를 재개한다.



이 대통령, 6일 프랑스 국빈 방문 출국…마크롱과 ‘뤼미에르 서밋’ 공동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을 공동 의장으로 주재할 예정이다. 위 실장은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이 계기에 프랑스 국빈방문을 제안해 온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저녁 현지 도착 후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국빈방문…"韓佛 새로운 140년 기반"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면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위 실장은 설명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현지에 도착한 뒤 이튿날인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이후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의 단독 오찬을 갖는다. 이후에는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저녁에는 마크롱 내외가 엘리제궁에서 주최하는 국빈만찬이 이어진다.



[속보] 李대통령, 6~9일 국빈방문 프랑스行...마크롱 초청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



국힘, '레버리지 ETF' 국조 요구서 제출…"검은 커넥션 밝혀야"

진상조사를 위한 국정조사에 즉각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40%로 또 최저치…20대 지지율 6%p 하락해 25%[한국갤럽](종합)

30대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20대 지지율이 6%포인트(p)가 하락해 20%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달 28일 공개된 8월 4주차 조사(42%)와 비교했을 때 2%p 내렸다. '의견 유보'는 9%였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25%)에서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6%p 내리며 처음으로 20%대를 기록했다. 30대(31%)의 국정 지지율도 지난주보다 4%p 떨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32%)에서 전주 대비 9%p 떨어졌고, 광주·전라(67%)에서도 같은 기간 8%p 내렸다. 반면 대구·경북(34%)에서는 국정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8%p 올랐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p 떨어지며 두 주 연속 30%대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5%p 오르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與 "충남 내포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뒷받침"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4일 충남 내포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 본사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내년부터 2차 공공기관 선도 이전에 착수하기로 한 가운데 충남의 공공기관 유치에도 힘을 싣겠다는 것이다.



국힘, 신약 로비 의혹 김승원 정조준…"기소유예 법무장관은 비극"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승원 엄호 나선 與…"인사검증 아닌 인민재판" 발끈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야권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공세를 취하는 것과 관련해 "인사청문 절차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낙인찍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원내대표는 4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답을 정해 놓고 후보자를 범죄자로 모는 것은 인사 검증이 아니라 인민 재판이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막말은 브레이크가 고장 난 폭주 기관차 같다"라며 "김 후보자를 향해 명백한 뇌물죄라고 단정하고 급기야 대통령과 손잡고 감옥에 갈 것이라는 저주에 가까운 말까지 쏟아냈다"고 지적했다.또 "제1야당 대표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근거로 뇌물죄와 감옥을 운운한 것이 한심할 따름이다"며 "관련 사건은 윤석열 정부에서 검사 11명이 투입돼 무려 3년 동안 수사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검찰이 이미 민원 전달 자체를 위법한 청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김 후보자는 기소유예 처분마저 부당하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청문회 전에 이미 범죄자로 낙인찍고, 답정너식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막말과 조롱을 송곳 검증으로 포장하지 말라.



윤상현 "'김승원법' 발의…벌금 얼마든 음주운전 전과 알려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의 심각성이 먼저 고려돼야 한다는 취지다. 윤 의원은했다.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지난 2008년 7월 본인이 재직했던 수원지법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고 압박했다.



김민석, ‘김승원 저격수’ 자처한 한동훈에…“국힘에서 상대 안해주니 민주당에 관심, 본인 성찰할 때”

김 대표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에서 상대를 안 해줘서 민주당에 자꾸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이 당시 노 전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설명하면서 “목소리와 돈 봉투 부스럭 소리까지 그대로 녹음돼 있다”고 말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김 대표는 한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2024년 12월 김 후보자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허위로 '실종 아동 사망했다'며 중요 실종기록 삭제…처벌은?

A 경장이 관리목록에서 삭제한 아동 실종 사건들은 대부분 절차에 따라 경찰 수색이 이뤄지고 소재가 파악돼 정상적으로 사건이 종결된 사안들이다. 그런데도 A 경장은 해당 아동들의 관리목록 기록을 삭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A 경장은 아동 실종 기록 삭제 사유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관리목록 기록은 실종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 삭제할 수 있고, 삭제된 기록은 다시 조회할 수 없다. 이에 실종 담당 경찰관이던 A 경장이 아동 실종 관리목록을 삭제했으나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등 일반 형사법상의 혐의만 적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A 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업무 부담을 느껴 실종 관련 기록을 삭제하거나 사건을 허위 종결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김승원 '식약처 승인시 수천억'…브로커 '오빠 선거에도 좋고'"

녹취록에 따르면 양씨는 2021년 10월 7일 김 후보자와의 통화에서 "오빠, 전에 말씀드린 교수님 건이다. 오빠는 양씨가 김 후보자를 부르는 호칭이고, '교수님'은 의약품 제조업체 제넨셀 오너 강모씨를 의미한다. 양씨는 이어 "제가 봤을 때 이거는 다 만들어진 틀이다. 그래서 이걸 오빠가 도와주고 그러면 정말 좋을 텐데"라며 "왜냐면 여기 이미 300억원 투자 유치도 돼 있어요. 10월 15일에 돈도 들어오기로 돼 있고"라고 설명했다. 그다음에 한번 보자. 국정감사 중이라 좀 바쁘긴 한데 서울에서 보면 되잖아"라고 답했다. 교수님 말씀은 너무 데이터가 잘 나왔고 프로토콜만 문제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씨는 그러면서 "오빠한테 하고 싶은 말은, 오빠네 선거가 있지 않나. 이제 그 회사가 코로나 (신약) 회사가 되는 것"이라며 "이거 자금화(가 되면), 내년 오빠 선거할 때 좋기도 하고"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그럼 추석 끝나고 바로 볼까? 날짜 보낼게"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한 의원은 "서부지검은 2024년 8월 김 후보자를 알선뇌물혐의로 소환조사했다.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 경기 과천 아파트 등 31억원 재산 신고

李대통령 "정책통으로 검증받아…경제 안정 성장시킬 적임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 재산으로 총 31억7천593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이 후보자와 함께 보유한 아파트와 예금 3억6천64만원 등 10억2천14만원을 신고했다. 장남은 예금과 증권 등 총 2억1천569만원을 신고했다.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국빈방문…"韓佛 새로운 140년 기반"(종합)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면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위 실장은 설명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현지에 도착한 뒤 이튿날인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이후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의 단독 오찬을 갖는다. 저녁에는 마크롱 내외가 엘리제궁에서 주최하는 국빈만찬이 이어진다. 그는 올해가 양국 수교 140주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순방이 새로운 140년을 위한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마크롱 초청' 6~9일 국빈방문 프랑스行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4월 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9월 프랑스 방문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국빈방문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 대통령은 6일 저녁 프랑스에 도착한 뒤 7일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양 정상은 글로벌 영화·영상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청와대 "호르무즈 파병 검토 단계…정해진 것은 없어"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전투·비전투와 수색 등을 포함한 군사적 기여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전투에 참여하는 것도 있고 비전투도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하다.



[네팔 대홍수] 韓구호대, 실종자 대피경로 집중수색…헬기·육로 병행

외교부에 따르면 KDRT는 이날 기상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네팔군이 지원하는 헬기 2대를 활용한 항공 수색을 추진한다. KDRT는 이날도 네팔 측과 합동 수색 지역과 방식 등을 협의한다. 한국 구호대가 이날 중점적으로 수색하려는 지역은 옐로브리지 하단과 트리슐리강 동쪽 메인캠프 뒤편 산악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실종자들이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실종자 가족들도 이들 지역에 대한 추가 수색을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발전소 터널 내부에서 발견된 별도의 시신 1구는 신원 확인이 진행 중이다.



국힘, '김승원·용혜인' 쌍끌이 낙마공세 고삐…"후안무치 끝판"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를 '후안무치 끝판왕'이라 비판하며 추가 의혹이 나오기 전에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임상 승인이 막대한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며 "그런데도 닷새 뒤 회사명과 담당 부서까지 특정해 식약처장에게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로부터 일주일 뒤 세종메디칼은 제넨셀에 113억원을 투자했고 다시 일주일 뒤 식약처는 임상 시험 계획을 승인했다. 그 소식이 알려진 뒤 당일 세종메디칼 주가는 장 초반 급등했다가 하한가로 추락했고 이틀간 전체 발행 주식의 37%가 매도됐다. 이후 치료제 임상은 중단됐고 제넨셀 투자 지분의 장부 가치는 0원이 됐다"며 "주가 조작하면 패가망신이라던 이 대통령은 김승원 게이트부터 밝히라"고 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 "김 후보자가 갈 곳은 특검 피의자석뿐"이라고 했다. ◇ 용혜인에 "특혜인 조롱의 대상…자유민주주의 위협 '좌파 조직' 뒤에 도사려"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를 향해서도 십자포화를 퍼부으며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청탁비리 김승원, 특혜 독점 가족정당 용혜인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났다. 후안무치의 끝판왕"이라며 "이 대통령은 이번 주말까지 지명을 철회하라"고 언급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통령에게 묻는다.



與, 충남서 예산정책협의…"'AI수도 충남' 실현·균형성장"

이날 협의회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약 392조 원이 투자되는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논의의 주를 이뤘다. 김민석 대표는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당에서는 충청권 전체를 관심을 갖고 챙겨갈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외에 국회에서 챙길 것이 무엇인지를 선제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김승원 공세' 한동훈에 "감 못잡아…자기 청문할 시간"

김 대표는 이날 충남 홍성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의원이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 아직 감을 잘 못 잡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아마 국민의힘에서 상대를 안 해줘서 민주당에 자꾸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며 "의정 활동의 방향에 일관된 초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李 지지율 40% 또 최저…부정평가 51%, 이유 1위 '부동산' [한국갤럽]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로 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4일 나왔다. 부정평가는 51%로 2주 연속 절반을 웃돈 가운데,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꼽혔다. 전주인 지난달 28일 공개된 8월 4주차 조사 결과인 42%보다 2%p 하락한 수치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1%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11%p로 벌어졌다. 특히 부정평가 이유에서는 '부동산 정책'이 2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국가 성장전략에 中企 역할 구체화"

이 후보자는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뒤 들과 만나 "지금까지 국가 성장 전략에 있어서 앵커가 되는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그림이 그려져 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이 실제로 애로를 겪고 영향을 받는 법률들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법률뿐만 아니라 모든 부처에 산재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아무래도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펼칠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자이고 당사자인 분들의 평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규제 개혁과 관련해 "필요한 규제는 남기고 불필요한 그리고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화하는 것이 바로 규제 개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영역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과 소상공인과의 관계에서 일정한 보호가 필요하고 거기에서는 합리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목포를 무인 수상정 자율운항 산업 거점으로"…업무협약

전남광주 목포를 무인 수상정 자율운항 산업 거점으로 구축하고자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이 손을 잡았다. 무인 수상정은 원격 조정이나 자율 운항으로 항만과 해상 등을 감시·정찰하는 장비다.



청와대 “호르무즈 파병, 절차 따라 검토 단계…전투·비전투 종합 검토”

청와대가 4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에 관해 “정해진 것은 없지만 계속 검토하고 있다”며 전투·비전투 등 다양한 군사적 기여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그러한 검토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고위관계자는 군사적 지원 방안을 두고는 “군사적 기여도 다양한 방식이 있다. 전투에 참여하는 것도 있고 비전투도 있다”며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필요한 사안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결정된 바 없다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 고위관계자는 “프랑스·영국과 협의하는 단계에 있다.



李대통령, 6일 프랑스 국빈방문…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며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그 계기에 프랑스 국빈방문을 제안해 온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하기도 하지만 공동 연구개발(R&D), 기업 협력, 시장 진출 등으로 상호보완적인 요소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번 국빈방문이 지난 140년간 축적된 한불 양국의 신뢰와 우정을 토대로 앞으로 새로운 140년을 위한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靑,호르무즈 파병문제에 "대비태세 손상없는 범위서 운신할수도"

이 관계자는 이날 들을 만나 "호르무즈에서 실질적 기여를 하려면 한반도 대비 태세를 고려해야 하며, 그 대비 태세에 관해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기여 방안에 대해) 검토 단계에 있으며,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다만 이 관계자는 최근 한미 간 안보 협상에 있어 "지금 진행되기 쉽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 통상 협상과 관련해서는 "한미 간 다양한 영역이 있고, 서로 영향을 미치며 어떤 것은 정체 요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는 투자 이슈도 있고, 그중 반도체도 논의 대상인 건 사실"이라고 했다. 미국의 반도체 분야 투자 요구가 양측 대화의 이슈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시사한 발언이다. 이 관계자는 "(이런 부분이) 서로에 있어 저해 요인이나 장애 요인이 되지 않도록 애쓰고 있다"고 부연했다.



조의장 "과거사 잘풀어야"·日대사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희망"

조 의장은 "한일 관계가 앞으로 계속 지속되고 잘 발전하려면 미래에 대한 노력과 함께 과거사 문제도 잘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미즈시마 대사는 "일본과 한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을 위해 협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일본·한국·미국의 협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與전용기 "대법원도 지방 이전 추진…법원조직법 신속 처리해야"

전 최고위원은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는 대법원 소재지를 서울로 규정한 법원조직법을 개정해 지방 이전을 가능하게 하는 다수의 법안이 계류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법원의 논리대로 대법관 사무실 때문이라도 부지를 매입해야 한다면, 빠르게 지방 이전을 추진하자"며 "국회도 답해야 할 때다. 법사위의 신속한 논의와 법안 처리를 요청드린다"고 했다.



속도내는 호르무즈 파병 준비…이달 중 국회에 동의안 제출하나

일각에선 이달 중으로 국회에 파병동의안을 제출해 정식 파병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4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병력과 자산을 파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이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할 파병동의안 문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기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가 이달 중 파병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들과 만나 파병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대비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선 운신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후 청와대는 호르무즈 사태 관련 "군사적 기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처음으로 공개 언급하며 달래기에 나섰고, 그 후속으로 실무 부처인 국방부가 파병 준비를 구체화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 내에선 호르무즈 파병 문제에 대해 매우 민감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청와대 "호르무즈 파병 검토 단계…한반도 대비태세 손상 없는 범위 운신"

지금 검토 단계에 있고 정해진 바는 없지만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을 거듭 밝힌 바 있다. 아울러 "한반도 대비 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군사적 기여도 다양한 방식이 있다. 수색에 국한하는 경우 다양한 옵션이 있을 수 있어서 그걸 종합적으로 지금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다만 그는 "파병이란 용어가 있는데 헌법에 있는 말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을 수 있다.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최근 한미 간 안보 협상에 있어 "지금 진행되기 쉽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다만 "서로에 있어 저해 요인이나 장애 요인이 되지 않도록 애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한·미 투자 이슈에 반도체도 논의 대상…장애요인 안 되게 노력”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하며 한국 기업들의 신규 미국 투자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반도체가 한·미 협상 대상이라고 공식 확인한 것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청와대에서 들과 만나 “한·미 간 안보 협상이 지난 5월경 복원이 돼 진행이 됐는데 지금 다시 진행이 쉽지 않다. 여러가지 다른 이슈와 연결이 돼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靑,호르무즈 파병문제에 "대비태세 손상없는 범위서 운신할수도"(종합)

이 관계자는 이날 들을 만나 "호르무즈에서 실질적 기여를 하려면 한반도 대비 태세를 고려해야 하며, 그 대비 태세에 관해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아가 이 관계자는 "실질적 기여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여러 번 얘기해 왔다. 실질적 기여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기여 방안에 대해) 검토 단계에 있으며,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 관계자는 "군사적 기여에는 전투에 참여하는 것도 있으나, 비전투, 수색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통상 협상과 관련해서는 "한미 간 다양한 영역이 있고, 서로 영향을 미치며 어떤 것은 정체 요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는 투자 이슈도 있고, 그중 반도체도 논의 대상인 건 사실"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부분이) 서로에 있어 저해 요인이나 장애 요인이 되지 않도록 애쓰고 있다"고 부연했다.



[영상] 560km 떨어진 흑해 연안 러 항구 쾅!…"러 다목적 지원선 타격"

우크라이나 해군이 해상드론으로 500km 넘게 떨어진 러시아 흑해 연안의 소치 항구에 있던 다목적 지원선을 공격했습니다. 이날 밀리타르니 등 우크라이나 매체들도 우크라이나 해상드론이 네프리트호를 공격했다고 보전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이번 공격을 우크라 해상드론 공격 중 가장 먼 거리를 공격한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소치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직선거리로 약 560km 떨어져 있습니다. SNS에는 목표 지점에 도달하기 전 우크라이나 해상드론 한 척이 폭발하며 파괴되는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용혜인 공개 엄호' 거두는 민주…일각서 "빨리 후보 사퇴해야"

민주당의 이날 최고위에서 용 후보자에 대한 공개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일부 최고위원이 같은 회의에서 김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지원 사격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민주당은 이날 논평에서도 현재까지 용 후보자에 대한 것은 없었다. 민주당이 용 후보자와 '거리 두기'를 하는 것은 소속 정당이 다르기도 하지만, 그만큼 용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용 후보자가 진보 진영 통합용 카드였으나 실제로는 정의당 등 진보 진영은 물론 여성계에서 비판이 계속되는 것도 민주당으로는 곤혹스러운 부분이다. 당 지도부는 다만 용 후보자를 선택한 이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야당의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김 후보자를 엄호하고 있다. 김 후보자가 자당 소속인데다 형사사법 체제 개편 완수를 통해 검찰 개혁을 마무리해야 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는 점도 같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연일 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펼치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정당한 의정 활동을 부정 청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내에서도 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충분히 돌파할 수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한 지도부 관계자도 와 통화에서 "대단한 대가성이 없지 않으냐"며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을 밝혔다.



나경원 "'ETF 국민사기' 김용범·이찬진·이억원 공수처 고발"

핵심은 빠진 땜질식 개각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개인투자자의 책임하에 이뤄진 투자 실패 사건이 아니다. 그것만이 국민들의 피눈물을 닦아주는 길"이라고 했다.



조은희 "내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산 22배 증가…재검토해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 간사인 조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문화체육관광부인지 '문화쿠폰부'인지 헷갈릴 지경"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산을 올해 361억원에서 7천925억원으로 22배 늘렸다. 그러면서 "무책임한 쿠폰 남발식 예산 편성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철저히 따지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 민주당에 국비 지원 요청…"13조5천억원 확보 목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충남권 AX 등 10개 사업 국회 증액 건의 충남도는 4일 내년도 정부예산 13조5천억원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증액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 10건을 건의했다.



"1m도 안 되는 시야에"…韓구호대 헬기수색 난항

메인캠프 뒤 산악지역은 정부와 네팔군이 수색을 진행했지만 옐로우브릿지 근방은 헬기가 착륙하기 어려운 뻘 지역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수색을 집중하는 지역은 실종자들이 홍수 당시 대피했을 곳으로 추정되는 메인캠프(사무동) 뒤 산악지역과 메인캠프와 파워하우스를 연결하는 '옐로우 브릿지' 근처다. KDRT는 산악지대를 계속 수색하는 한편, 헬기를 통해 옐로우 브릿지 근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계획이다.



'신약청탁' 브로커·영장판사와 술자리?…김승원 "우연히 마주쳐"

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2022년 2월경 공개된 사적 모임에서 정모 판사와 양씨를 우연히 마주쳤을 뿐, 이후 이들과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 판사는 김 후보자와 서울법대 선후배 사이로 사법시험에 1년 차이로 합격한 뒤 2002년 전주지법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김 후보자는 사진이 촬영된 2022년 2월 이후 정 판사와 연락하거나 만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브로커 양씨는 2000년대부터 김 후보자와 알고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자가 2013년 당시 양씨가 운영하던 유흥주점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 변호를 맡기도 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양씨, 정 판사가 함께 찍는 사진과 당시 김 후보자가 양씨와 함께 있다며 정 부장판사를 술자리로 불러내는 문자 메시지를 확보했다고 한다. 준비단은 "정 판사는 해당 사건의 영장 심사에 관여하지 않았다. 양씨에 대한 두 차례의 구속영장 청구는 정 판사와 무관한 서로 다른 영장전담판사들이 심사해 기각했다"고 했다.



김민석 "메가프로젝트 위해 GTX-C 노선 천안아산까지 연결 검토"(종합)

김민석 대표는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당에서는 충청권 전체에 관심을 갖고 챙겨갈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외에 국회에서 챙길 것이 무엇인지를 선제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와 연계된 기업 투자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기업의 애로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광속 지원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충남형 AI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북한, 나고야 AG 레슬링에 9명 파견…세계랭킹 1위 한청송 포함

금메달 3개 이상 겨냥…여자 자유형 세계랭킹 3위 손일심·김옥주도 출전 북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핵심 전략 종목인 레슬링에 선수 9명을 파견한다. 국내 레슬링계 관계자는 "해당 선수들은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라며 "북한은 3∼4개의 금메달을 노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석권한 북한 남자 레슬링의 간판이다. 베테랑 김선향도 메달 후보다. 스사키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고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파리 올림픽에서 5위, 작년 아시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박솔금도 다크호스다.



'가지 않아도 될 군대' 자원한 100명 영웅들 "당당한 청춘, 후회 없는 선택"'

홍소영 병무청장이 4일 로카우스 호텔(서울 용산)에서 개최한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초청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질병이나 국외 영주권 취득 등으로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오직 대한민국 청년으로서의 당당한 권리와 책무를 다하기 위해 스스로 현역 입대를 선택한 진짜 사나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입대 전의 고민과 떨림을 '나를 단단하게 다져줄 가치 있는 투자'이자 인생의 자산으로 바꾼 이들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당당한 자부심이 가득했다. 4일 병무청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현역 복무 중인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100명을 초청해 전방위적인 격려 및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육군 공병부대 소속인 A 병장은 군 생활의 가장 큰 배움으로 '연대와 협동'을 꼽았다. A 병장은 "사실 군 생활은 매 순간 망설임과 떨림, 그리고 후회의 연속일지도 모른다"며 웃어 보였다. 병무청 제공 홍소영 병무청장이 4일 로카우스 호텔(서울 용산)에서 개최한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초청행사에서 병사대표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군 복무 경험담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李 "사회 대개혁에 시민사회 역할 매우 커…민주화 역사서도 중요한 역할"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민사회단체 인사들과 만나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사회 대개혁에서도 시민사회단체들의 몫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갑다. 이 대통령은 "취임 초기 여러 가지 일들로 번잡해서 여러분들의 말씀을 자세히 듣기 어려웠는데 오늘 여러분들이 하시는 말씀들을 잘 경청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게시판] 병무청,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격려행사

병무청은 현역 복무 중인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100명을 초청해 격려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질병 등 사유로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거나 외국 영주권자로 병역이 면제될 수 있음에도 현역 복무를 선택한 병사 중 자진 입대해 모범적으로 군 생활을 하는 장병들이 모범병사로 선발됐다. 병무청은 현역 복무 중인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100명을 초청해 격려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청와대 "與부동산 세제 추가 완화는 와전…국무회의 전 제안 내용"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4일 부동산 세제 추가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그전에 당이 제안했던 내용들이 와전이 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우리가 소폭 수정해서 국무회의 때 이렇게 발표한 그거는 당하고 협의 내용을 다 반영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여러 측면에서 이런 또 기본정신을 다 지킬 수 있도록 이렇게 장치가 다 돼 있다"고 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의 주택 개발 가능성에 관해서는 "서울 제일 가운데 여의도보다 큰 땅이 이렇게 있다. 이거를 어떻게 쓰는 게 미래세대한테 좋은 것인가를 한번 고민해 보자라는 것"이라며 "미군들이 살다 나간 빈집이 지금 썩어가고 있다. 이게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다"라며 "최근에 아마도 그 반도체 가격이 올라가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조금 더 두드러지는 그런 측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민주당 다수 서울시의회, 오세훈 역점사업 예산 잇단 삭감

서울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 예산을 연달아 삭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서울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최근 서울시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청년 AI(인공지능) 성장권 지원 사업' 예산 56억2천500만원 전액을 삭감했다. 서울시는 수도권 거주자들도 '손목닥터9988'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행 조례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與 '정청래 세력' 발언 논란에 공석된 윤리감찰 부단장 신규임명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충남도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의결 사항을 이같이 전했다. 전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윤리감찰단은 당 대표 직속 기구로 당내 비위 문제를 상시 감찰한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일 강민구 전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해임했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는 청년의제 발굴 등을 위한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에 백승아 의원, 수석부의장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당헌·당규·강령 위원장은 정태호 의원, 인권위원장은 최기상 의원, 탄소중립위원장에은 박지혜 의원이 맡기로 했다.



정의당 사무총장에 김윤기…정책위의장에 김진석 교수

정의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김 사무총장 내정자는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과 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정동영, 아일랜드대사 접견…"한반도평화에 유럽지지 주도 요청"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4일, 최근 부임한 션 호이 주한 아일랜드 대사를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호이 대사는 한국 정부의 평화 증진 노력에 공감을 표하고, 아일랜드 평화 프로세스 경험을 공유했다.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14일 개최

* 인물정보 업데이트 후 현직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에 내정된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과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4일 이같이 합의했다.



파주시, 6일 임진각서 북한문화 예술공연

임진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임진강 예술단이 펼치는 상설 문화 공연이다.



국민의힘 주진우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처남 집 살며 월세 34개월치 미납”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처남이 전세로 임차한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 전전세로 살면서 34개월치 2700여만원의 월세를 내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처남이 실제 소유주 A씨와 15억2250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은 아파트에 다시 전전세 형태로 입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의원 측은 2021년 당시 전대차 계약서를 김 후보자 측에 요청했으나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자는 2018년 첫 재산 신고부터 전세보증금을 3억5000만원으로 동일하게 신고했다. 주 의원은 김 후보자가 도곡렉슬에서 처남과 함께 거주했다고 밝힌 것을 두고도 의문을 제기했다.



여야, 국가 첨단산업특화단지 기반시설 구축 지원 예산 '이견'

(특화단지 기반 시설 예산도) 똑같은 논리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허성무 의원은 "이 제도는 2022년도에 만들어졌고, 2023년도부터 예산을 집행했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신속하게 육성하려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유상범 소위원장은 "의견이 팽팽하게 갈려서 당장 결론을 내기 어렵다"며 "(심사)보류로 결정한다"고 했다.



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에 천무 수출 임박…6천800억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을 눈앞에 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현지 매체와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조만간 크로아티아와 수출 계약을 맺고 천무 18문과 유도미사일 등 통합체계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 서대문 아파트 등 15억2천만원 재산신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15억2천380만3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모친은 경기 의왕 주택 전세권 2억7천만원과 예금 1천939만3천원, 사인 간 채무 1억8천310만원 등 총 1억629만3천원을 신고했다.



국민의힘 주진우 "김성수, 처남 도곡동 아파트 월세 2700만원 안 냈다"

앞서 주 의원은 김 후보자가 시세대로라면 불가능한 전세금으로 강남구 아파트에 장기 거주하며 증여세를 탈세해왔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날 주 의원은 김 후보자가 도곡렉슬로 이사한 뒤 처남에게 지급하기로 한 월 80만 원도 34개월간 내지 않았다는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지급 증빙으로 제출한 계좌 거래내역에는 2023년 11월 2일 160만 원을 송금한 것을 마지막으로 이후 월 80만 원의 지급 내역이 확인되지 않았다. 주 의원은 김 후보자가 도곡렉슬에서 처남과 함께 거주했다고 해명한 데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김 후보자와 처남은 휴대전화 위치기록과 신용카드 사용 내역, 차량 출입기록 등을 제출해 도곡렉슬에서 실제로 함께 거주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특검, 통일교 한학자 1심 징역 2년에 항소…"양형부당·법리오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특검팀은 4일 "1심 판결에 양형부당과 수사 대상에 대한 법리 오해가 있다"며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한 총재의 죄질에 비해 1심의 징역 2년이 가볍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다. 특검팀은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김건희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공소기각한 판단에 대해서도 "법률 규정의 문언에 명백히 반하는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 총재 측은 아직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자기 반대하는 사람 죽이는 데 앞장"

무소속 한동훈 의원(부산 북구갑)이 4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를 향해 거침없는 쓴소리를 했다. 한 의원은 또 "저는 북 치는 정치로 민주당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장동혁 대표는 북을 치더라도 저는 앞장서서 민주당과 싸우겠다. 그것을 국민들이 바라고 계시고 진짜 이기는 길"이라며 "싸우는 정당으로는 부족하다. 이기는 정당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7.4%, 응답률은 10.9%다.



李대통령, 진보성향 시민단체 만나 "방식 달라도 차이 안 커"(종합)

간담회서 "공정·투명한 세상으로…대개혁에 시민단체 몫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각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시민사회단체 지도부와 활동가들을 이렇게 만나는 것은 (비상계엄이 있었던)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며 "모두 고생이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특히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도 시민사회 단체들의 몫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목표에 이르는 경로, 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주 서울안보대화에 일본 방위상 불참…야스쿠니 참배 영향인듯

다음주 국방부가 개최하는 연례 다자 안보 회의체 서울안보대화(SDD)에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불참한다. 고이즈미 방위상이 지난달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한 것이 행사 불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나카타니 전 방위상의 참석 전에는 일본 방위심의관이 서울안보대화에 참석한 경우가 많았다. 고이즈미 방위상의 불참 사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지난달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정부는 일본 방위를 책임지는 방위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다른 각료들의 참배보다 엄중하게 본다.



30개 공기업 산업재해자 5년간 1천164명…코레일 절반 차지

5년 새 재해자 33% 증가…국힘 박수민 "산재 정책 대전환해야" 최근 약 5년간 공기업 30곳의 산업재해자 수가 누적 1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산업재해자 수는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기업 30곳의 202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누적 산업재해자 수는 1천164명으로, 각각 사고재해자 906명, 질병재해자 258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47명이다. 올해 1분기 재해자는 49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까지 산재로 인한 사망자는 0명이다. 이 기간 사망자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산업재해자 수 상위 5개 공기업은 모두 2021년 대비 지난해 재해자 수가 증가했다.



원주시, 국회입법조사처에 균형발전 현안 지원 요청

첨단의료복합단지·강원과기원 유치…대도시 특례 완화도 건의 강원 원주시는 4일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지역 산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원주가 중부내륙 거점도시이자 의료기기산업 중심지로 성장해 온 강점을 설명했다.



정점식 “김승원 후보자, 기소유예자가 법무장관이라니 어불성설…지명 철회하라”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소취소 담당 장관 김 후보자는 청문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며 “바로 지명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같은 회의에서 “공소취소·청탁 비리 의혹 김승원, 특혜 독점·가족정당 용혜인,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났다. 후안무치의 끝판왕들”이라며 “이 대통령은 이번 주말까지 국민의 명령대로 두 사람에 대한 지명을 단호히 철회하라”고 말했다.



[쇼츠] 쾅! 강력한 폭발…우크라 해상드론 러 항구 습격

우크라이나 해군이 해상드론으로 500km 넘게 떨어진 러시아 흑해 연안의 소치 항구에 있던 다목적 지원선을 공격했습니다. 소치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직선거리로 약 560km 떨어져 있습니다.



외교부, 북태평양 북극연구기관 회의 참석…"한중일 협력 중요"

외교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축사에서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변화 속 한중일간 북극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PARC는 한중일 북극 관련 주요 연구기관·대학 간 네트워크다.



소방청 내년 예산 3713억원…무인·4족보행 확대로봇·소방병원 411억 투입[2027년 예산안]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소방청이 내년 소방 연구개발(R&D)에 608억원, 국립소방병원 운영에 411억원을 투입한다. 재난 현장에 투입할 4족보행로봇 40대에 160억원, 무인소방로봇 9대에 108억원을 편성하는 등 첨단 소방장비 투자도 확대한다. 소방청은 내년도 예산을 첨단 장비 확충과 연구 개발, 화재 예방시설 보강, 소방 공무원 안전·건강 지원 등에 집중 투입한다. 우선 재난 현장에 소방대원보다 먼저 투입해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무인 장비를 늘린다. 4족보행로봇 40대 도입에 160억원, 무인소방로봇 9대 도입에 108억원을 편성했다.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한 신규 사업도 시작한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공장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는 데 59억원을 편성했다. 소방 통신망 개선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소방헬기 전국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하는 데 31억원을 편성했다. 소방 무선통신망 개선에는 27억원이 투입된다. 소방 연구개발 예산은 608억원으로 책정됐다. 119항공정비실 건립을 포함한 전국 소방헬기 통합관리 사업에 157억원을 편성했다. 국립소방병원 운영에는 411억원을 편성했다. 국립소방박물관 건립과 운영에는 46억원을 투입한다.



국힘, '김승원·용혜인' 쌍끌이 낙마공세 고삐…"후안무치 끝판"(종합)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를 '후안무치 끝판왕'이라 비판하며 추가 의혹이 나오기 전에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그로부터 일주일 뒤 세종메디칼은 제넨셀에 113억원을 투자했고 다시 일주일 뒤 식약처는 임상 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짚었다. 이어 "그 소식이 알려진 뒤 당일 세종메디칼 주가는 장 초반 급등했다가 하한가로 추락했고 이틀간 전체 발행 주식의 37%가 매도됐다. 이후 임상은 중단됐고 제넨셀 투자 지분의 장부 가치는 0원이 됐다"며 "주가 조작하면 패가망신이라던 이 대통령은 김승원 게이트부터 밝히라"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김 후보자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기초의원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주장도 폈다. 서용민 청와대 연설비서관의 딸, 서인하 경기도의원"이라고 썼다. 이어 "공천 과정에서 반발이 있었지만, 당시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었던 김 후보자가 밀어붙였다고 한다"면서 "청와대 비서관 딸까지 알뜰하게 챙긴 결과가 장관 자리냐"고 비꼬았다. 지금은 없어진 사회당은 이후 진보신당을 거쳐 용 후보자가 있었던 노동당으로 명맥이 이어졌다. 이런 의혹들이 줄줄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를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으며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용 후보자는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 '가족소득당' '특혜인'이라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더 이상 국민의 인내를 시험하지 말라"고 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도 "청탁비리 김승원, 특혜 독점 가족정당 용혜인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났다. 후안무치의 끝판왕"이라며 "주말까지 지명을 철회하라"고 했다.



'김승원 방지법' 나오나…"음주운전 전과, 벌금액 상관없이 공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판사 퇴직 직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도 선거 공보물에 전과가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이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이른바 '김승원 방지법'을 발의하고 나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공직선거 후보자의 음주운전 범죄 경력을 벌금 액수와 상관없이 모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때문에 100만 원 미만의 벌금형 범죄 전력은 선거 공보물 등에 기재되지 않아, 유권자와 인사 검증 과정에서 사실상 은폐되는 제도적 허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靑 "호르무즈 자유통항은 국익 중요 부분…파병 검토"

이 관계자는 "영국이나 프랑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적인 연대를 제안했을 때 우리는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협의를 해 온 경위가 있고, 또 우리가 그런 것을 논의할 때 여러 가지 한반도의 대비태세를 감안하고 국내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다"며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만 저희가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지금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에 대해서는 영국·프랑스가 하는 움직임이 있고, 또 미국이 하는 움직임이 있고, 그 둘은 서로 연결 하에 진행되고 있다"며 "두 움직임이 완전히 결합된 것 같지는 않지만 서로 공조하면서 진행되고 있다"고 현황을 전했다. 기여 방식에 대해서는 "저희가 실질적 기여에 대해서 여러 번 얘기했고, 실질적 기여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하는 것"이라며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질은 전쟁 참여"…與일각서 벌써 '호르무즈 파병' 반대론

이 의원은 "어떤 명목으로도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용납할 수 없다"며 "비전투병 전력이라 한들, 그 본질은 명백한 전쟁 참여다. 미국이 일으키고 수렁에 빠진 기약 없는 전쟁에 우리 국민과 군을 내몰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당은 아직 정부 입장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충남 홍성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 후 들과 만나 "이런 문제는 상임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하므로 국방위에서 나오는 의견을 먼저 살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도 국회에서 들을 만나 "특별히 원내에서 검토하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국방위에서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신중한 기조는 과거 이라크 파병 때의 트라우마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힘 김재섭, '비례의원 국무위원 겸직 금지' 법안 발의

현행법상 국회의원은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 직을 겸할 수 있으나 비례대표 의원의 경우 후순위 후보의 승계가 가능해 입각 시 관례적으로 사퇴해왔다.



용혜인 성평등부 후보자, 집시법 위반·교통방해 등 전과 4건

4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14∼2015년 일반교통방해 2건, 집시법 위반 2건의 전과 기록이 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 사건 기록을 같은 해 4월 16일에 작성했다.



청와대, 호르무즈 파병 두고 “한반도 대비태세 손상없는 범위서 운신”…국회 동의안 제출 등 고심하는 정부

정부가 미국의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초계기, 군수지원함 등 군사적 자산을 파병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취역식 당시 소양함 모습. 이는 한반도 안보 영향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사실상 파병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방어 목적의 비전투 자산 파병을 통해 미국의 지원 요청에 응하는 동시에 이란과의 외교적 마찰을 줄이기 위한 묘수를 고심하는 모양새다. 이 고위관계자는 “실질적 기여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여러 번 얘기해왔다. 실질적 기여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하는 것”이라고도 밝혔다. 군사적 지원 방안을 두고는 “군사적 기여도 다양한 방식이 있다. 전투에 참여하는 것도 비전투도 있다”며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가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이날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군사적 기여 방식은 군 자산을 파견하는 4단계 방식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이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할 파병동의안 문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정부 '호르무즈 파병' 간보기 말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청와대는 '검토 단계에 있으며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말하는데 파병에 대한 여론과 야당의 반응을 간보기 하는 것 아닌가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파병에는 국회 동의가 필수적이다. 우리 군 장병을 해외에 보내는 것은 쉽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파병 검토의 배경과 실익을 국회에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이미 미국의 신뢰를 잃어버리고 나서 뒤늦게 파병 검토에 착수한 것은 명백한 실기"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국회 국방위원회 차원에서 긴급 현안 질의를 요구한 상태다.



與, 하반기 '베어허그' 도입..저평가 기업 M&A 촉진

더불어민주당이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이사회의 공시 의무를 강화하는 '한국형 베어허그' 제도를 올 하반기 국회에서 추진한다. 저평가 기업에 공개매수 제안이 들어오면 이사회가 이를 검토해 주주에게 알리도록 해 M&A를 촉진하고 기업가치 정상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민주당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 "이 제도는 올해 하반기 자본시장법 개정안으로 꼭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당내에서 제안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M&A 과정에서 인수 대상 기업 이사회가 공개매수에 관한 의견을 의무적으로 표명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은 오 의원을 비롯해 특위 차원에서 발의한 법안으로, 국내 M&A 시장이 저평가 기업에 대한 견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영상] 튀르키예 초음속 훈련기 양산 1호 첫 비행 성공…스페인 수출도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 등에 따르면 휘르제트는 지난달 30일 튀르키예 승전기념일을 맞아 18분간 초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로써 튀르키예 공군은 시제기 시험 단계에서 휘르제트를 실제 생산하는 단계로 전환했습니다.



용혜인 ‘사당화 논란’엔 침묵, 김승원 ‘식약처 로비 의혹’은 방어…엇갈리는 민주당 대응

4일 오전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여당 내부에서 용 후보자에 대한 사퇴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현직 의원 출신 두 후보자를 향한 민주당의 대응이 엇갈리는 모양새다. 이날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용 후보자와 관련된 공개 발언이 나오지 않았다. 전날 김민석 대표가 용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많은 비판과 우려를 듣고 있다”고 말한 이후, 여당 내에서도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장관·비례대표 겸직 문제로 시작된 용 후보자 관련 논란은 기본소득당 사당화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 남편이 기본소득당 창당 초기부터 사무총장, 원내기획실장, 전략기획부총장 등 주요 당직을 맡아온 점이 논란의 중심이다. 반면 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적극 방어에 나섰다.



김승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특별감찰관 후보자는 18일(종합)

15일 3개·16일 2개 부처 후보 진행…용혜인은 미정 최길수 인사청문회, 11년 6개월 만에 특감 후보자 국회 검증대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 열린다. 특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2015년 3월 이후 11년 6개월 만이다.



10억 아파트 ‘절반 빚내서 매입’한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장모한테 1억 넘게 빌렸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해 약 10억원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절반이 넘는 5억3700만원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자의 배우자는 중도금 지급 전날인 지난해 4월15일 홍 후보자의 장모(배우자의 어머니)에게 1억7000만원을 빌렸다. 홍 후보자는 이후 잔금일인 5월26일 농협은행에서 주택자금대출로 3억6700만원을 빌렸다.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 오는 6일부터 한국 공식 방문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이 오는 6일부터 한국을 첫 공식 방문한다. 4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은 조정식 국회의장의 초청을 받아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6일부터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양국은 지난해 8월 또 럼 베트남 서기장의 방한과 올해 4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 당시 합의된 주요 약정 및 협의 사항들을 적극 이행해 나가고 있다. 양국 의회 간 협력 역시 한층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의 베트남 누적 등록 투자액은 1026억달러(약 139조2025억원), 투자 프로젝트는 1만567개에 달한다.



김재섭, 용혜인 겨냥 '공직과욕방지법' 발의.."장관 임명시 비례대표 퇴직"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을 겸할 수 없도록 하는 '공직과욕방지법'이 발의됐다. 국무총리·장관 등을 맡으려면 비례대표 의원은 반드시 사퇴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겠다는 것이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지만,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천명한 것을 겨냥해 나온 법안이다. 지역구 의원의 경우 국무총리·국무위원직을 겸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은 사퇴하는 것이 그간의 관례였다.



한국기원, 해군 작전사령부 장병 대상 바둑교실

한국기원은 2일 해군 작전사령부 네이비클럽에서 장병 40여명을 대상으로 바둑교실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난중일기'에는 이순신 장군이 전란 중에도 수군 장수들과 바둑을 두고 군사를 논의한 기록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북한단신] 전국교원대회 폐막·참가자 강습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3일 폐막했으며 같은 날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진행됐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진보당, 한화오션 하청업체 노조 농성장 방문…원청교섭 촉구

진보당 경남도당은 김종훈 당 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 전희영 경남도당 위원장이 4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 하청업체 노조의 천막농성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광복절 연휴에 내린 극한호우로 전기가 끊긴 지하 휴게실과 세탁실도 둘러봤다.



선관위, 정치자금법 위반 전남광주 지방의원 고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지방의회 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與 "전남광주가 메가 성장 테스트베드…규제혁신 특구법 필요"

김 대표는 최근 당내 기구로 신설한 전남광주30분통근인프라 태스크포스(TF)와 전남광주문화인프라빅딜 TF를 소개하며 '메가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김홍국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에게 전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는데, 새만금 현대차 공장 옆에 신도시로 주택을 지으면 전북은 망한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메가 특구를 위한 실무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과감한 규제 혁신과 종합적인 지원 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시기"라고 밝혔다. 특위 부위원장인 이언주 의원은 "답답한 규제가 산적해 있고, 하나하나 다 해결하려면 한도 끝도 없다"며 "(종합적인) 메가 특구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지율 하락 속 '왼쪽챙기기' 이어가는 李대통령…반전 가능할까

'본진'인 진보 진영의 결속을 통해 흐름을 반전시키려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개각 후 여론은 기대와 다르게 흐르는 등 헤쳐 나가야 할 난관이 적지 않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은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인 진보 진영에 '러브콜'을 보내는 모양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진보연대 등 진보 성향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도 시민사회 단체들의 몫이 매우 크다"고 격려했다. '집토끼'로 불리는 핵심 지지층이 이탈할 경우 국정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바꿔 말하면 현재의 지지율 하락 흐름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핵심 지지층이 견고하게 버텨줘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 셈이다. 용 후보자의 전격적인 지명에 더해 이해민 조국혁신당 전 의원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으로 발탁한 일 역시 이른바 '왼쪽' 진영을 끌어안는 행보로 해석할 수 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봐야 한다는 게 현재 청와대 내부의 기류다. 여기에 지나친 '좌클릭'으로 비칠 경우 그동안 실용 노선을 지지해 온 중도층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다. 민주당 이기헌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어떤 명목으로도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용납할 수 없다.



용혜인과 거리 두는 與…당내서 커지는 '자진 사퇴 결단' 목소리(종합)

민주당은 이른바 "벼락 출세·이중삼중 특혜"(송영길 의원) 논란으로 2030의 민심 이반이 눈에 띄게 가속하는 상황과 맞물려 용 후보자에 대한 공개적인 엄호는 거두는 모습이다. 반면 신약 청탁 의혹으로 야권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는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전방위적인 방어에 나서고 있다. 이날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 등이 김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지원 사격한 것과 달리 용 후보자에 대한 공개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날 용 후보자에 대한 별도 논평도 내지 않았다. 민주당이 용 후보자와 '거리 두기'를 하는 것은 소속 정당이 다르기도 하지만, 그만큼 용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용 후보자가 청문회와 관련해 당에 협조를 구한 바 없다고 밝히며 "(용 후보자 관련 내용은) 후보자와 청문회 준비단에 질의하면 좋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야당의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김 후보자를 엄호하고 있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연일 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펼치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정당한 의정 활동을 부정 청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지도부 관계자는 "대단한 대가성이 없지 않으냐"며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을 밝혔다.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승원, 수사팀 계획은 '징역형 구형'"…韓 "누가 기소 막았나"(종합)

녹취록에 따르면 양씨는 2021년 10월 7일 김 후보자와의 통화에서 "오빠, 전에 말씀드린 교수님 건이다. 양씨는 이어 "제가 봤을 때 이거는 다 만들어진 틀이다. 그래서 이걸 오빠가 도와주고 그러면 정말 좋을 텐데"라며 "왜냐면 여기 이미 300억원 투자 유치도 돼 있어요. 10월 15일에 돈도 들어오기로 돼 있고"라고 설명했다. 국정감사 중이라 좀 바쁘긴 한데 서울에서 보면 되잖아"라고 답했다. 교수님 말씀은 너무 데이터가 잘 나왔고 프로토콜만 문제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씨는 그러면서 "오빠한테 하고 싶은 말은, 오빠네 선거가 있지 않나. 이제 그 회사가 코로나 (신약) 회사가 되는 것"이라며 "이거 자금화(가 되면), 내년 오빠 선거할 때 좋기도 하고"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그럼 추석 끝나고 바로 볼까? 날짜 보낼게"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한 의원은 "서부지검은 2024년 8월 김 후보자를 알선뇌물혐의로 소환조사했다. 그 후 서부지검은 김 후보자를 기소하기로 하고, 대검찰청, 법무부에 김승원 후보자를 기소하겠다고 기소 계획을 문서로 전달했다"면서 "국민을 대신해서 묻습니다. 이어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을 해도 좋으냐. 나아가 "누가 서부지검의 정상적인 구형 계획을 억지로 막았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서초구 아파트 등 11억2000만원 재산 신고

4일 국회에 제출된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강 후보자 본인은 10억135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강 후보자의 배우자는 2019년식 투싼 차량 974만원과 예금 1756만원을 포함해 총 2730만원을 보유했다. 강 후보자의 장남은 예금 3284만원과 증권 3915만원을 합해 총 7199만원을 보유했다.



"수형자 선거권 박탈하는 공직선거법 조항 부당" 헌법소원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형사책임과 시민 주권 행사는 다른 문제" 1년 이상 실형이 확정된 수형자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은 위헌이라는 취지의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4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이 확정된 A씨 등 2명은 최근 공직선거법 18조 1항 2호에 대한 위헌확인 헌법소원을 냈다.



용혜인發 '과욕방지법' 발의…"비례의원 장관 겸직 금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이광재 "공공기관·지방대 연계로 지역주도 메가성장"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 특위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8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가성장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이전 공공기관과 지방대학 간 산학협력이 "지역주도 성장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기존 산업을 하나로 묶는 방안을 제시했다. 부산과 전남에도 같은 모델을 제시했다.



당정 "메가특구 법안 이달 발의…정무위 심사 후 당론으로 처리"(종합)

당 메가 프로젝트 및 지방성장 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으로부터 정부가 마련한 메가특구 특별법안 내용과 조문을 보고 받았다. 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 의원이 대표 발의하기로 했다. 이어 "당론화 과정을 거쳐 특별법을 통과시키는 것으로 입법적 수순을 밟아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특별법안에 주 52시간 근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기는지에 대해 "(일각에서)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52시간제 예외라는 식의 법조문이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정부 법안에)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의 한국형 버전을 어떤 식으로 조문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해 정부의 고민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與 "메가특구법 9월 중 발의"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4일 메가특구법을 9월 안에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가 마련한 메가특구법 초안에는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을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협의를 열고 메가특구법 초안을 논의했다. 국무총리 직속 국무조정실이 메가특구법 초안을 마련해온 이래로 이날 처음 의원들에게 법안이 공유된 것이다. 9월 이내에는 발의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전했다. 다만,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의 한국형 버전을 어떻게 법 조문으로 만들지에 대한 정부의 고민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정치권은 이번 정부안에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특례가 법안에 포함될 것으로 관측했다. 각종 규제 해소와 관련된 법안이라는 점을 고려해서다.



개혁신당, 시도당 연석회의…'전당대회 대신 비대위' 의견도

전당원투표로 총의 수렴할 듯…천하람, 내주 지도체제 방향성 발표할 듯 이준석 전 대표의 사퇴로 리더십 진공 상태인 개혁신당이 4일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향후 당의 진로를 논의했다.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연석회의를 주재하며 시도당위원장 7인과 이기인 전 사무총장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 일부 참석자는 현행 규정대로 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 에 "1년 동안 이준석 대표에게만 의지해 당이 굴러갔는데 선거 결과가 안 좋지 않았나. 여기에다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건까지 겹치며 당내 무력감이 커진 상태였다.



李대통령, '노조 불법행위'에 "노동자 편만 들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 4일 정부가 노조의 불법행위를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에 "저나 노동부장관이나 노동자 출신이기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만 들지는 않는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정당한 노동3권 범위내의 권리행사인지, 불법 부당한 행위인지는 구체적 사안에 따라 가려봐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해당 게시글에 '노조가 하는 불법 행위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주시면 좋겠다.



'음주운전' 김승원·'언더조직' 용혜인…쏟아지는 의혹과 논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왼쪽)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윤창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황진환 "국민의힘은 청문회 전에 이미 범죄자로 낙인찍고 답정너식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뇌물 관련 사건의 기소 유예자가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 소관 부처의 장관이 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이해충돌입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네, 국회입니다. [앵커]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번에는 음주운전 논란까지 불거졌네요. []네, 그렇습니다. 어제 저희 CBS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내용인데요.김 후보자가 2008년 7월 음주운전 혐의로 법원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이력이 확인됐습니다.김 후보자는 2006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약 2년간 수원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는데요. [앵커]음주운전과 함께 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도 계속해서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새인데요.오늘 김 후보자가 직접 장문의 입장문도 냈다고요? [앵커]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진 않을 것 같은데요. [앵커]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도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연일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용 후보자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원팀으로 도약"…전주시-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 정책간담회

전북 전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섰다. 전주시는 4일 시청에서 조지훈 시장과 전주시갑 지역위원장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겸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국가예산 확보 전략, 지역구 현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형일 후보자, 17년 보유한 아파트서 거주는 총 4개월(종합)

16년 넘게 '비거주 1주택'…인사청문요청안서 재산 31억원 신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 재산으로 총 31억7천593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이 후보자와 함께 보유한 아파트와 예금 3억6천64만원 등 10억2천14만원을 신고했다. 장남은 예금과 증권 등 총 2억1천569만원을 신고했다. 이 후보자는 공군 중위로 전역했으며, 장남은 지난 3월 학업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했다.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김관정·김지용·문홍주·이윤제

김관정 변호사, 김지용 변호사, 문홍주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교수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에 선정됐다.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국민 천거를 통해 접수된 후보자 가운데 심사에 동의한 11명을 심사해 이들 4명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추천된 후보 가운데 최종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된다. 윤 장관은 추천된 4명 가운데 1명을 중수청장 후보자로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이다. 중수청은 오는 10월 2일 출범한다.



김승원 직격하며 존재감 드러낸 한동훈…복당·보수 주도권 포석?[노컷브이]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공개한 녹취록에 브로커 양 모 씨가 "오빠가 도와주면 정말 좋을 텐데 이미 300억 투자 유치도 되어 있다"며 김 후보자의 자격론을 강하게 직격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같은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의원) 본인이 성찰해야 할 사안은 하지 않고 갑자기 총기 난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의 연이은 '저격' 행보가 국민의힘 복당 명분 쌓기와 보수 진영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정치적 포석인지 관심이 쏠립니다.



[속보] 李대통령, 경남 통영 전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께 중앙합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영시 전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께 중앙합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영시 전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홍지선, 주택담보대출에 처가 돈 빌려 산 아파트 1년 새 4억↑"

김 의원실이 이날 홍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2025년 5월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아파트를 10억500만원에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매수했다. 배우자가 모친으로부터 빌린 돈과 홍 후보자의 은행 대출을 합치면 5억 3천만원가량을 빚을 내어 10억원대 아파트를 매입한 셈이다.



李대통령,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통영에는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가 내렸다.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 전체를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초대 중수청장 4파전으로…김관정·김지용·문홍주·이윤제 압축

김관정 변호사, 김지용 변호사, 문홍주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교수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에 선정됐다. 향후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들 가운데 1명을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김지용 변호사 역시 검사 출신으로 춘천지검장과 수원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이윤제 교수는 수원지검·전주지검·청주지검 검사 등을 거쳐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추천위는 검찰 경력이 있는 후보자를 일률적으로 배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사 전문성과 신설 조직 안착을 위한 리더십, 중수청 설립 취지와 역할에 대한 이해도 등을 고려해 초대 중수청장에게 필요한 자질과 역량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4명을 추천한 사례를 참조했다"며 "추천 후보자의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4명을 추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처음부터 심사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심사 과정에서 동의를 철회한 12명을 제외한 11명이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다.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거론됐던 백해룡 경정도 피천거인 23명에 포함됐으며 심사 절차에 동의해 최종 심사 대상 11명에 올랐다.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 전체를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선관위특검, 7일 현판식…12개 의혹 최장 150일 수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는 7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특검팀은 오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李대통령, 호우 피해 '통영시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통영시 전체에 대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이날 18시경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는 지난 8월 21일 경상남도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것에 이은 후속 조치다. 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번에는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하여 국민들의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하여 접수를 진행했다"며 "정부는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정 “메가특구특별법 이달 중 발의”…정부안 초안에 사회적 합의 전제 ‘주52시간 특례’ 포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4일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메가특구특별법을 이달 중 발의해 연내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별법에 ‘주 52시간 특례’ 포함을 추진하는 내용의 정부안 초안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으로부터 정부가 마련한 메가특구특별법안 내용을 보고 받았다. 그러면서 “당정 조율 속도를 봤을 때 9월 중에는 법안이 발의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안 초안에는 메가특구에 적용할 특례에 주 52시간 특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 소속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정부안에 노동 특례가 포함돼 있었다”며 “확정된 안은 아니고, 사회적 합의를 거치겠다는 정도로 방향성이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주로 R&D노동자가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주 52시간 특례를 둘러싼 당내 이견은 팽팽하다.



초대 중수청장 후보군 '검찰경력' 방점…조직안정 vs 제2의 검찰청

이를 두고 조직 안정이 우선이라는 평가와 '제2의 검찰청'이 될 것이란 우려가 동시에 제기된다. 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어 초대 중수청장 후보로 김관정·김지용·문홍주 변호사와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이들 가운데 김관정·김지용 변호사와 이윤제 교수는 검사 출신, 문홍주 변호사는 판사 출신이다. 다만 문 변호사 역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에서 특별검사보로 수사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일각에서는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권을 분리해 만든 중수청의 초대 수장 후보가 다시 검찰 출신 중심으로 꾸려진 데 대한 비판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관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6기로 후보들 가운데 최선임이자 유일한 고검장 출신이다. 대검 형사부장 재임 당시에는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지휘한 경험이 있다. 김지용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이윤제 교수는 사법연수원 29기로 검사로 7년간 근무한 뒤 퇴직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 등을 거쳐 대전지법과 수원가정법원에서 부장판사를 지냈다.



여야, 과기부 모태펀드 공방…"합목적성 결여"·"마중물 역할"

이어 "주로 IT 전문 펀드라 소프트웨어 등 부분으로 범위가 설정돼있다"며 "전혀 무관한 쪽으로는 범위를 설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허성무 의원은 "수익이 날 만한 곳에 투자해야 해 열어준 것"이라며 "원래 목적으로만 (투자처를) 닫으면 자펀드 구성 자체가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여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누리상품권 운용을 두고도 대립했다. 국민의힘은 중기부가 예산 편성 당시 계획에 없던 예산을 온누리상품권에 전용한 점을 지적하는 한편 운용사 통합 과정에서 2주간 서비스가 중단된 사태를 두고 "직무 유기에 가깝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반면 민주당은 온누리상품권의 소비 진작 효과를 강조했고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해서는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정부 측을 감쌌다.



"본질은 전쟁 참여"…與일각서 벌써 '호르무즈 파병' 반대론(종합)

이 의원은 "어떤 명목으로도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용납할 수 없다"며 "비전투병 전력이라 한들, 그 본질은 명백한 전쟁 참여다. 미국이 일으키고 수렁에 빠진 기약 없는 전쟁에 우리 국민과 군을 내몰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도 국회에서 들을 만나 "특별히 원내에서 검토하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국방위에서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신중한 기조는 과거 이라크 파병 때의 트라우마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논평에서 "도대체 왜 이 불법적인 침략 전쟁에 대한민국이 파병을 검토해야 하나"라며 "윤석열 정부조차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놓고 파병하지는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헌법 제5조 1항. '대한민국은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고 적었다. 정의당 역시 성명을 내고 "전쟁으로 찾아오는 평화는 없다"며 "이재명 정부는 한국을 전쟁 악당으로 만들지 말라"고 했다.



조국, 친명계 직격 “충정에 공격”…호르무즈 파병엔 “헌법상 침략전쟁 부인”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4일 “충정으로 객관적 상황과 대처방안을 제시하니, 거두절미하고 ‘배은망덕’ 또는 ‘봉창 두드린다’며 공격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란에 대해서도 헌법을 인용하며 사실상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조 원장은 4일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연이어 올렸다. 조 원장은 이날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초대 중수청장 후보 4명 중 3명 검사 출신…"검찰 경력 일률 배제 안 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 4명 가운데 3명이 검사 출신으로 채워졌다. 나머지 1명은 판사 출신이지만 특별검사보로 수사를 지휘한 경험이 있다. 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어 초대 중수청장 후보로 김관정·김지용·문홍주 변호사와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김관정·김지용 변호사와 이 교수는 검사 출신이다. 문 변호사는 후보군 가운데 유일한 판사 출신이지만 지난해 김건희 특검팀 특별검사보를 맡아 수사를 지휘했다. 김관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6기로 후보 4명 가운데 최선임이자 유일한 고검장 출신이다. 대검 범죄정보담당관과 울산지검 특수부장, 대검 형사부장, 서울동부지검장, 수원고검장 등을 지냈다. 대검 형사부장 재임 당시에는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지휘했다. 김지용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춘천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문홍주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1기로 후보자 중 유일한 판사 출신이다.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지난해 6월 민중기 김건희특검팀의 특검보로 임명돼 수사를 지휘했다.



與전대 여론조사 조작의혹 유튜버, 김민석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종합)

자신의 이름과 당원 여부 등을 동의 없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하며 긴급 감찰을 지시한 것이 위법이라는 취지다. 4일 취재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 운영자 이종원씨는 김민석 대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했다. 또 김 대표가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 사실을 내부 절차에 앞서 외부에 공표한 것은 정당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에 이씨가 시청자에게 '할당량이 충족 안 된 신분으로 가장한 채 조사에 응하라'고 유도했다는 게 민주당 고발 취지다. 관련 뉴스 경찰, 민주당 전대 여론조사 허위응답 유도 의혹 유튜버 수사



'전과 4건' 용혜인…교통방해·집시법 위반 2건씩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반교통방해 사건 1건은 2014년 8월 벌금 20만원이 확정됐다.



'신약청탁' 브로커·영장판사와 술자리?…김승원 "우연히 마주쳐"(종합)

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2022년 2월경 공개된 사적 모임에서 정모 판사와 양씨를 우연히 마주쳤을 뿐, 이후 이들과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판사는 김 후보자와 서울법대 선후배 사이로 사법시험에 1년 차이로 합격한 뒤 2002년 전주지법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김 후보자는 사진이 촬영된 2022년 2월 이후 정 판사나 양씨와 연락하거나 만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후보자의 해명과 배치되는 사진이 이날 추가로 공개되면서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2023년 4월께 열린 제43회 수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양씨가 운영하는 사업체 앞에서 김 후보자와 양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또 나온 것이다. 브로커 양씨는 2000년대부터 김 후보자와 알고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자가 2013년 당시 양씨가 운영하던 유흥주점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 변호를 맡기도 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양씨, 정 판사가 함께 찍는 사진과 당시 김 후보자가 양씨와 함께 있다며 정 부장판사를 술자리로 불러내는 문자 메시지를 확보했다고 한다. 준비단은 "정 판사는 해당 사건의 영장 심사에 관여하지 않았다.



靑,호르무즈 파병문제에 "대비태세 손상없는 범위서 운신할수도"(종합2보)

이 관계자는 이날 들을 만나 "호르무즈에서 실질적 기여를 하려면 한반도 대비 태세를 고려해야 하며, 그 대비 태세에 관해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아가 이 관계자는 "실질적 기여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여러 번 얘기해 왔다. 실질적 기여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기여 방안에 대해) 검토 단계에 있으며,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 관계자는 "군사적 기여에는 전투에 참여하는 것도 있으나, 비전투, 수색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통상 협상과 관련해서는 "한미 간 다양한 영역이 있고, 서로 영향을 미치며 어떤 것은 정체 요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는 투자 이슈도 있고, 그중 반도체도 논의 대상인 건 사실"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부분이) 서로에 있어 저해 요인이나 장애 요인이 되지 않도록 애쓰고 있다"고 부연했다. 진척된 게 없다"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민이 깊다"며 "대외적으로는 얘기를 안 하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김승원·용혜인' 쌍끌이 낙마공세 고삐…"후안무치 끝판"(종합2보)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를 '후안무치 끝판왕'이라 비판하며 추가 의혹이 나오기 전에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그로부터 일주일 뒤 세종메디칼은 제넨셀에 113억원을 투자했고 다시 일주일 뒤 식약처는 임상 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짚었다. 이어 "그 소식이 알려진 뒤 당일 세종메디칼 주가는 장 초반 급등했다가 하한가로 추락했고 이틀간 전체 발행 주식의 37%가 매도됐다. 이후 임상은 중단됐고 제넨셀 투자 지분의 장부 가치는 0원이 됐다"며 "주가 조작하면 패가망신이라던 이 대통령은 김승원 게이트부터 밝히라"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김 후보자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기초의원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주장도 폈다. 서용민 청와대 연설비서관의 딸, 서인하 경기도의원"이라고 썼다. 이어 "공천 과정에서 반발이 있었지만, 당시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었던 김 후보자가 밀어붙였다고 한다"면서 "청와대 비서관 딸까지 알뜰하게 챙긴 결과가 장관 자리냐"고 비꼬았다. 김 후보자 부부가 장관 후보자 지명 후 미납했던 4년치 세금을 '지각 납부' 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공개된 종합소득세 납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 김 후보자는 55만3천원, 배우자는 41만3천730원의 세금을 각각 완납했다. 김 의원은 "장관 후보가 되지 않았다면 그대로 넘어갈 생각이었나"라며 "법을 집행하는 자리에 앉겠다는 사람이 정작 자신의 납세 의무를 우습게 여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용 후보자는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 '가족소득당' '특혜인'이라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더 이상 국민의 인내를 시험하지 말라"고 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도 "청탁비리 김승원, 특혜 독점 가족정당 용혜인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났다. 후안무치의 끝판왕"이라며 "주말까지 지명을 철회하라"고 했다.



韓총리, 주택공급현장 찾아 "빠르게 진행…품질도 챙겨야"

건설사·개발업계 간담회…"민간 공급역량 최대 발휘 역점" 한성숙 국무총리는 4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의 신축매입임대 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심 주택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누구나 살고 싶은 집'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주거 품질도 함께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주택건설 시장이 레고랜드 사태 이후 위축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여러 대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안다"고 짚었다.



외교부, 태국 등 4개국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외교부는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4일 밝혔다. 에티오피아는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2단계(여행자제)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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