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혈관까지 드러난 몸" 최준희 다이어트…근육·뼈 건강 괜찮을까 [헬스톡]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체중 감량을 이어가며 복부에 혈관이 보일 정도로 몸이 마른 상태라고 공개했다. 그러나 복부 윤곽이나 혈관이 드러나는 정도만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과도한 체중 감량은 근육과 영양소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복부 피부가 얇아져 혈관이 보인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클리블랜드클리닉은 체지방이 줄거나 운동으로 혈류가 증가하면 혈관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혈관이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건강하거나 체지방이 적정하다고 단정할 수 없는 이유다. 반대로 갑자기 혈관이 두드러지고 통증이나 붓기, 피부색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체형 변화가 아닐 수 있다. 과도한 식이 제한은 영양소 결핍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급격한 체중 감소는 담석이나 담낭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안내한다.